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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 초박형의 부메랑… 아이폰6플러스 ‘벤드게이트’ 확산

    7.1㎜ 초박형의 부메랑… 아이폰6플러스 ‘벤드게이트’ 확산

    너무 얇게 만든 게 부메랑이 돼 돌아온 걸까.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 일부 제품에서 심각한 내구성 결함이 발견됐다. 청바지를 입고 앉았다 일어나는 정도의 가벼운 일상활동에서도 기기가 휘는 벤드게이트 현상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관련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하자 애플은 극히 드문 현상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경쟁사들은 내심 반기고 있다. 아이폰 신제품은 아직 세계 최대시장 중국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어, 이런 일들이 향후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의 점보사이즈 아이폰6 플러스를 둘러싼 가장 큰 화제가 “내 청바지에 잘 맞을까?”에서 “내 청바지에서 휘진 않을까?”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이용자 몇몇이 아이폰6플러스를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기기가 휘어진 사례가 있다고 소개했다. 미국의 IT기기 전문 블로그가 지난 23일 유튜브에 올린 ‘아이폰 6 구부리기 테스트’는 26일 오후 2시 이미 조회수 3200만회를 돌파했다. 맨손으로 힘을 가해 아이폰을 구부리는 내용이다. 똑같은 방식으로 맨손으로 힘을 가할 때 모토로라 모토 X는 눈에 띄는 영구적 변형이 생기지 않았고, 삼성 갤럭시 노트 3도 거의 문제가 없어 매우 튼튼한 것으로 평가돼 아이폰6플러스의 내구성이 경쟁 제품에 뒤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애플은 25일 미국 언론매체들에 보낸 성명서에서 “아이폰 6와 6플러스는 일상적인 실생활 사용에 견디도록 규정한 높은 품질 기준을 모두 만족하거나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발뺌했다. 하지만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애플이 디자인을 위해 내구성을 일부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아이폰6플러스는 5.5인치 대화면 제품이지만 두께는 7.1㎜에 불과하다. 화면 크기가 비슷한 갤럭스노트4는 8.5㎜, G3는 8.9㎜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해당 동영상을 보면 스마트폰을 감싼 알루미늄 섀시가 일상활동에서 휘어져 버린 것”이라면서 “섀시는 일종의 스마트폰 보호의 최종 보루여서 섀시가 휘면 안에 예민한 유리 액정이나 배터리에 손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 신제품 품질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애플이 24일(현지시간)은 새로운 버전의 운영체계(OS) iOS 8.0.1의 배포를 중단했다. 기기가 기지국을 찾지 못해 ‘통화 불가능’ 메시지가 뜨거나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단 3일 만에 1000만대 판매고를 달성하는 등 거침없던 아이폰6플러스의 성능에 결함들이 발견되자 경쟁사인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이를 패러디한 글귀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애플 공격 대열에 가세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줄없이 30m 번지점프하는 덴마크 ‘스카이 타워’ 화제

    줄없이 30m 번지점프하는 덴마크 ‘스카이 타워’ 화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영상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이 ‘스카이 타워’(높이 약 40m)는 꼭대기에서 100피트(약 30m) 아래로 그물망으로 안전 조끼만 걸친 채 자유 낙하하는 놀이기구다. 영상에는 리프트를 타고 타워 꼭대기로 올라간 이용객의 모습이 보인다. 이용객이 낙하대에 위치하자 놀이기구 운영요원이 안전 조끼에 연결된 줄을 당긴다. 이용객은 아무 장치 없이 괴성을 지르며 시속 88km 속도로 30m 아래 그물망으로 떨어진다. 이 놀이기구의 최고 강점은 무한 스릴을 느낄 수 있도록 낙하 속도를 줄여주는 아무런 장치가 없다는 것. 사고 예방을 위한 그물망만 아래에 있다. ‘스카이 타워’는 14세 이상, 몸무게 50 ~120kg의 건강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허리통증, 심장 질환, 고혈압, 간질, 골절, 열상, 고소공포증, 알콜 중독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은 탑승할 수 없다. 한편 지난 7월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383만 9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Theme Park Review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먹이 달라며 강아지처럼 날개 흔드는 가오리 화제

    먹이 달라며 강아지처럼 날개 흔드는 가오리 화제

    날개를 흔들며 먹이를 조르는 가오리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13초 길이의 영상에는 몰디브의 한 해변에서 사람이 주는 먹이를 먹기 위해 먹이 경사로에 올라온 대형 가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물고기가 보이는 얇은 바다 안으로 남성이 먹이를 던진다. 잠시 후, 물고기 사이로 대형 가오리가 나타난다. 가오리는 목재로 만들어진 먹이 경사로 위로 올라와 마치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것처럼 날개를 연신 흔들며 남성에게 재롱을 부린다. 남성이 먹이를 한 줌 집어 가오리의 입에 넣어준다. 남성이 가오리를 쓰다듬어주자 가오리가 남성의 손길이 좋은 듯 가만히 있다. 배가 고픈 가오리가 또다시 날개를 흔들자 남성이 먹이를 준다. 한 입 가득 먹이를 받아먹은 가오리가 살며시 물속으로 들어간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85만 2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Rumble Vir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복권 당첨 사실 가족에게 알렸을 때 반응은?

    복권 당첨 사실 가족에게 알렸을 때 반응은?

    복권에 당첨된 한 남성이 그 사실을 자식들에게 밝히는 순간을 기록한 영상이 화제다. 24일 영국 일간 미러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최근 덴마크에 사는 ‘Paul Hjortbol’라는 이름을 가진 한 남성이 복권에 당첨돼 270만달러(약 28억원)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두 아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카메라로 기록했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2분 30초 길이의 영상에는 식탁 테이블에 두 아들과 마주보고 앉아 있는 아버지 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폴은 두 아들에게 각각 900달러(약 93만원)의 용돈과 아이패드를 선물로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그의 깜짝 선물에 아이들은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폴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조금 전 받은 선물로 인해 ‘오 마이 갓’을 연신 외치던 아이들 앞에 종이문서 한 장을 내보인다. 다름 아닌 270만달러의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공식 인증서다. 이를 본 아이들은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격하게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복권에 당첨되면 정말 어떤 기분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외신들은 복권에 당첨된 폴이 그 기쁨을 자식들과 나누고픈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자식들에게 쉽게 큰 금액을 건네는 모습은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지난 22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래 현재 384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Christian Carstensen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나도 좋아하는데~’ 수박 먹고 싶어 주인 눈치 살피는 견공 ‘화제’

    ‘나도 좋아하는데~’ 수박 먹고 싶어 주인 눈치 살피는 견공 ‘화제’

    주인을 따라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포메라니안은 수박을 사랑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13일 ‘카일 천’(kyle chun)이라는 계정의 유튜브 사용자가 공개했다. 영상은 강아지와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나란히 정면을 바라보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남성은 한 손에 수박을 꽂은 포크를 들고 있다. 잠시 후 남성이 수박을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옆에 있는 강아지의 시선은 자석에 이끌리 듯 남성의 포크로 향한다. 남성이 먹으려던 수박을 내려놓으려고 하면 강아지는 수박을 들고 있던 남성을 외면해 버린다. 강아지와 남성의 행동은 몇 번이나 반복되는데, 주인의 수박 먹는 모습을 몰래 훔쳐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수박 한 조각으로 강아지의 애간장을 태우던(?) 남성이 한 입에 꿀꺽하는 순간 허망하게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이 영상은 현재 31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kyle chun 영상팀 sungho@seoul.co.kr
  • 청나라 황제와의 시공 초월한 사랑, 그다음 이야기

    청나라 황제와의 시공 초월한 사랑, 그다음 이야기

    미드, 영드, 일드만 있는 것이 아니다. 흔치 않지만 ‘중드’(중국 드라마) 역시 나름대로 두꺼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3년 전 ‘보보경심’은 ‘중드 폐인’을 양산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보보경심’의 인기를 이어갈 후속작 ‘보보경심2’(원제 보보경정) 39부작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 칭)은 24일 오전 8시 40분 ‘보보경심2’ 첫 회를 시작으로 월~금 오전 7시 40분(본방), 오후 3시 20분(재방) 방송한다. ‘보보경심’의 주인공이자 이 드라마를 통해 커플이 된 류스스(劉詩詩)와 우치룽(吳奇隆)을 비롯해 1편의 주요 출연진이 그대로 나온다. 각 캐릭터의 개성, 인물 관계, 스토리 구성에 있어서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도 새롭고도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로 이어진다. 1편에서 평범한 20대 직장인이던 장샤오(류스스)는 우연한 사고로 광고판 전기에 감전돼 청조 궁전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청조 옹정제와 닿을 듯 이어지지 못하는 사랑의 감정을 지속한다. 2편은 시공 초월의 설정은 마찬가지지만, 다시 현대로 오면서 시작된다. 2편의 1회는 겨우 의식을 회복했지만 옹정제와 사랑을 잊지 못해 힘겨워하던 장샤오가 우연히 옹정제와 똑같이 생긴 전텐그룹 부회장 인정(우치룽)과 만나면서 시작된다. ‘보보경심2’는 지난 4월 중국 저지앙 위성TV 방영 당시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첫 방영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1억 6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누적 조회수 21억 4000만건을 넘어설 정도로 중국 대륙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수영이 너무 좋아 물가 떠나지 못하는 개

    수영이 너무 좋아 물가 떠나지 못하는 개

    수영이 너무 좋아 집에 가기 싫은 개 영상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아메리칸 퍼니스트 홈 비디오’에 소개된 이 영상에는 수영을 멈추고 집에 가자는 주인의 말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견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독일 셰퍼드 ‘벨라’란 이름의 개가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집에 돌아가자’고 얘기하자 더는 물놀이를 못하는 아쉬움에 견공이 울부짖는다. 주인의 계속된 재촉에도 불구 벨라는 한참 동안 물에 앉아 있다. 주인의 성화에 얕은 물가로 나오긴 하지만 집에 가긴 싫은 모양이다. 수영을 더 하고 싶은 벨라가 결국 다시 물로 뛰어든다. 주인이 거듭 ‘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하지만 벨라는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74만 1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뉴스 플러스] 특허청, 뮤직비디오 UCC 공모

    특허청이 발명과 창의적 아이디어 확산을 위한 뮤직비디오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를 공모한다. 주제는 지식재산이 세상을 바꾼다는 내용. 참여율 제고를 위해 특허청이 작사·작곡한 음원과 마지막 장면, 김영민 특허청장과 특허청 밴드 플레이아데스가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와 블로그로 제공한다. 응모는 오는 10월 6일까지이며 전문가 평가와 네티즌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일정한 조회수를 넘으면 러닝개런티도 지급된다.
  • 새끼 지키려다 사자에게 잔혹하게 사냥당하는 버팔로

    새끼 지키려다 사자에게 잔혹하게 사냥당하는 버팔로

    어미와 새끼 버팔로가 사자 무리에게 잔혹하게 사냥을 당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자 무리에게 공격당하는 버팔로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집된 11분여 분량의 영상은 사냥감을 찾고 있는 사자 두 마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사자들은 버팔로 가족을 발견한 뒤 사냥하기로 마음먹고 기회를 엿본다. 영상의 2분 20초 지점, 목표물을 정한 두 마리 사자는 풀숲에 몸을 숨긴다. 어미와 새끼 버팔로를 지켜보기 위해서다. 이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 버팔로 일행은 사자가 숨어 있는 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숨어 있는 사자 앞으로 버팔로 일행이 지나치려던 순간, 사자들은 먼저 덩치 큰 어미 버팔로를 공격한다. 놀란 버팔로 새끼가 달아나려는데 어미 버팔로는 새끼 반대편으로 몸을 돌려 사자들에게 맞선다. 순식간에 사자 두 마리가 어미 버팔로의 목과 등을 문다. 어미 버팔로를 꼼짝 못하게 한 상태로 숨통을 끊으려는 것. 이 때 새끼 버팔로가 다시 돌아와 어미가 사냥당하는 것을 본다. 그런데 이 때 또 다른 사자가 나타나 새끼 버팔로 마저 덮친다. 약육강식이 자연의 이치라고 하지만, 서로의 죽음을 바라보는 어미와 새끼 버팔로 모습은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해당 영상은 지난 3월 공개된 이래 현재 53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Rob The Ranger Wildlife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제니퍼 로페즈, 새 앨범 ‘부티(Booty)’제목에 걸맞게 영상도 ‘관능미’ 물씬...

    제니퍼 로페즈, 새 앨범 ‘부티(Booty)’제목에 걸맞게 영상도 ‘관능미’ 물씬...

    ’1조 원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 ‘부티’(Booty)의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의 새 싱글 앨범 ‘부티’의 뮤직비디오가 뮤직비디오 웹사이트 베보(VEVO)를 통해 공개됐다고 1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엉덩이’란 뜻을 가진 ‘부티’란 제목의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45세 쌍둥이 엄마임에도 불구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제니퍼 로페즈의 몸매와 관능미가 선보인다. 검정 비키니 차림의 망사 의상을 착용한 그녀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과 함께 윤활제에 흠뻑 젖은 그녀의 관능적인 포즈가 남성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 ‘부티’ 뮤비에서 피처링을 맡은 호주 출신 여가수 이기 아질리아(Iggy Azalea)의 수영복 입은 몸매도 볼거리다. 한편 1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25만 8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JenniferLopezVEVO / JenniferLopezVEV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엘리베이터서 공포의 몰카 화제…시민들 ‘진땀’

    엘리베이터서 공포의 몰카 화제…시민들 ‘진땀’

    지난 14일 유튜브에 올라온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포시튜브’(fouseyTube)라는 팀이 제작했다. 잔혹 액션 게임으로 유명한 ‘모탈 컴뱃’(Mortal Kombat)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분장한 후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만든 영상이다. 이들의 계획은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 남성이 엘리베이터에 미리 타고 대기하고 있다가 깜짝 쇼(?)를 펼치면, 그 상황을 접한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담는 것이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영상에 등장한 남성. 곧이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첫 번째 몰래카메라 주인공인 한 여성이 등장한다. 분장한 남성의 모습은 누가 봐도 황당 그 자체다. 여성 역시 그의 코믹한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여성의 얼굴에 번져있던 웃음도 잠시, 분장한 남성이 공격하려는 듯 과격한 행동을 보이자 여성은 안절부절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엘리베이터 버튼을 연신 누른다. 이어 등장하는 사람들 역시 같은 상황 설정에 꼼짝없이 당하며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몰래카메라에 당한 사실을 안 그들은 웃음보다는 안도의 한숨을 쉰다. 이 영상은 최근 영국 일간 메트로와 미러, 미국의 ABC 방송 등 주요 외신들이 줄줄이 소개하고 있을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래 현재 156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포시튜브 팀은 다양한 설정의 몰래카메라 영상들을 제작, 공개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의 장난이 지나치다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영상=fouseyTUB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제니퍼 로페즈, 새 앨범 ‘부티’ 뮤직비디오 공개

    제니퍼 로페즈, 새 앨범 ‘부티’ 뮤직비디오 공개

    ’1조 원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 ‘부티’(Booty)의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의 새 싱글 앨범 ‘부티’의 뮤직비디오가 뮤직비디오 웹사이트 베보(VEVO)를 통해 공개됐다고 1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엉덩이’란 뜻을 가진 ‘부티’란 제목의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45세 쌍둥이 엄마임에도 불구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제니퍼 로페즈의 몸매와 관능미가 선보인다. 검정 비키니 차림의 망사 의상을 착용한 그녀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과 함께 윤활제에 흠뻑 젖은 그녀의 관능적인 포즈가 남성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 ‘부티’ 뮤비에서 피처링을 맡은 호주 출신 여가수 이기 아질리아(Iggy Azalea)의 수영복 입은 몸매도 볼거리다. 한편 1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25만 8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JenniferLopezVEVO / JenniferLopezVEV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술 취해 양 타고 놀던 남자의 최후?

    술 취해 양 타고 놀던 남자의 최후?

    술에 취해 양을 괴롭히던 남성이 결국 양에게 수모를 당하는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40초가량의 영상에는 술병을 든 채 양의 등에 탄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지인에게 술병을 건넨 후, 양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양의 앞발을 드는가 하면 강제로 양을 옆으로 이동시켜 못살게 군다. 잠시 뒤, 남성에게서 풀려난 양이 뒷걸음질한다. 멀찌감치 떨어진 양이 화가 난 듯 뜀박질해 남성을 향해 뛰어간다. 있는 힘껏 남성을 들이박자 남성이 땅에 쓰러진다. 남자의 수모에 주변 지인들이 웃음을 금치 못한다. 지난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4만 20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ΤΡΩΚΤΙΚΟ 2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좀 양보하지!’ 좁아지는 차로에서 양보 않는 두 차량의 복수전

    ‘좀 양보하지!’ 좁아지는 차로에서 양보 않는 두 차량의 복수전

    지난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53초 분량의 ‘양보 안 해주자 엄청난 복수를’이란 제목의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러시아의 한 지방도로에서 차량들이 달리고 있다. 잠시후 차로가 줄어드는 구간에서 승용차와 SUV 차량이 실랑이를 벌인다. 맞은 편 방향에서 주행하는 차량과 충돌할 수 있는 왕복 2차로 구간이지만 서로 상대방에게 양보하려고 하지 않는다. 계속된 실랑이에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차량을 추월해 지나간다. 이어 물웅덩이가 여러개 깊게 패인 갓길에 차를 댄다. 잠시 뒤, 좀 전에 자신에게 양보하지 않았던 승용차가 다가오자 SUV는 속도를 내면서 물웅덩이 위를 지나간다. 승용차는 진흙탕물을 흠뻑 뒤집어쓰고 만다. 승용차 운전자는 화가 치미는지 앞서 달려가는 SUV 차량을 맹렬하게 뒤쫓는다. 한편 현재 이 동영상은 유튜브 상에서 33만 6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alma Wang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너 때문에 못봤잖아!’개 달래는 사이 건물발파 순간 놓친 여성

    ‘너 때문에 못봤잖아!’개 달래는 사이 건물발파 순간 놓친 여성

    애완견의 지루함을 달래주다가 정작 보려고 했던 건물 발파 순간을 놓친 여성의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케빈 숀리(Kevin Sohnly)란 계정으로 유튜브에 게재된 53초 가량의 영상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저먼타운의 퀸 레인 아파트의 건물 발파 해체작업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에는 발파 직전의 퀸 레인 아파트의 모습과 이를 구경하려는 구경꾼들이 보인다. 애완견과 함께 한 흑인 여성이 아파트의 발파 해체작업을 보기 위에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잠시 후, 강아지가 오랜 기다림에 지루한 듯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여성이 애완견의 행동을 말리기 위해 뒤로 돌아본 순간, 레인 아파트 건물이 발파되며 5초 만에 와르르 무너져 해체된다. 여성이 개를 안고 앞을 쳐다보지만 아쉽게도 퀸 레인 아파트는 사라지고 난 이후다. 13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7만 9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18세기 중반에 퀘이커(17세기 중반 영국과 식민지 아메리카에서 일어난 그리스도교 집단)에 의해 건축된 퀸 레인 아파트 건물 부지는 1900년대 초반까지 저먼타운에서 죽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나 뮬라토(흑백혼혈), 낯선 이방인들이 묻히는 매장지로 사용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Kevin Sohnl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창밖엔 벌집만 가득’창문에 매달린 거대 말벌집 ‘경악’

    ‘창밖엔 벌집만 가득’창문에 매달린 거대 말벌집 ‘경악’

    창문 밖에 매달린 거대한 말벌집 영상이 충격적이다.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내방 창문에 매달린 거대한 말벌집’(Huge wasp nest on my window)이란 제목의 40초 분량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말벌들과 유충들로 가득한 벌집이 보인다. 말벌집이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주택가 창문 밖. 촬영자가 뒤로 물러나자 거대한 벌집의 위용이 드러난다. 창문 상단부를 거의 다 가린 정도의 거대한 벌집에서 말벌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말벌은 보통 200~300마리 정도가 한집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3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3일 만에 94만 8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Vang Ts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네바다에서 저절로 폭발하는 바위 발견

    美 네바다에서 저절로 폭발하는 바위 발견

    저절로 폭발하는 바위가 있어 화제다.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씨에라 네바다 산맥의 투올러미 카운티의 화강암 바위가 저절로 ‘엑스폴리에이팅’하는 장면을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엑스폴리에이팅’(exfoliating)은 나무껍질이나 암석 표면이 얇은 조각으로 벗겨 떨어지는 현상을 말함. 지역 주민에 의해 포착된 영상에는 뜨거운 캘리포니아의 태양 아래 가열된 트웨인 하트(Twain Harte) 호수 인근의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보인다. 균열을 보이는 바위 틈 사이로 갑자기 하얀 연기가 피어오른 뒤, ‘퍽’하는 소리와 함께 바위가 폭발한다. 바로 바위의 엑스폴리에이팅이 진행된 것. 갑작스러운 바위의 폭발에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이 놀라 소리를 지른다. 트웨인 하트 호수 관리소에 따르면 지난달 8월에만 세 개의 바위에서 이와 같은 일들이 발생했다. 관리소측은 “댐 왼쪽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엑스폴리에이팅으로 부서졌다“고 밝혔다. 이어 “바위의 엑스폴리에이팅은 양파 껍질이 벗겨지는 것과 유사하다“며 ”바위가 균열을 일으킴으로써 인근 댐에서는 조사기간중 분당 40갤런(약 151리터)의 호숫물이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댐의 안전을 위해 호수에서 물을 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지질연구소 지질학자 리앤 휴즈는 ”바위의 엑스폴리에이팅 포착은 매우 보기 드문 경우“라며 ”화강암과 같은 화성암(마그마가 지표면에서 냉각, 고결되어 형성되는 암석)이 강한 햇빛과 건조한 환경에 노출돼 팽창될 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1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74만 3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otysa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캐디 하고 싶어요!’ 골프장 출현 새끼 곰, 깃대 잡고 ‘빙빙’

    ‘캐디 하고 싶어요!’ 골프장 출현 새끼 곰, 깃대 잡고 ‘빙빙’

    마치 캐디를 하고 싶다는 듯 골프장 그린에서 깃대를 갖고 노는 새끼 곰 영상이 화제다. 11일 영국 일간 메트로와 미국 ABC방송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있는 페어몬트 핫 스프링스 리조트의 골프장에서 포착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당시 친구들과 골프를 치던 앤디 질럼스(Andi Dzilums)라는 남성이 촬영한 것이다. 영상에는 새끼 곰 한 마리가 그라운드에 꽂힌 깃대에 호기심을 갖고 머리로 툭툭 건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이 녀석은 깃대 상단에 나부끼는 깃발에도 관심을 갖는다. 깃발을 잡기 위해 깃대를 굽혀 보기도 하고 빙빙 돌려보기도 하지만 깃발은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다. 결국 깃발을 사수하는 데 실패한 새끼 곰은 깃대에 등을 쓱쓱 비비는 시원함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그런데 깃발에 좀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한 새끼 곰은 잠시 후 재도전에 나서보지만 역시나 실패로 끝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광경을 목격한 한 남성은 “고맙다 친구. 놀라웠어”라며 깃발 사수작전을 보여준 곰을 칭찬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지난 8일 유튜브에 업로드 된 이후 현재 56만이 넘는 조회수는 물론 1190개의 추천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Andi Dzilum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큰 푸른 왜가리’의 놀라운 사냥 실력 포착

    ‘큰 푸른 왜가리’의 놀라운 사냥 실력 포착

    큰 푸른 왜가리(Great blue herons·이하 왜가리)의 놀라운 사냥 실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6월 26일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는 제시 가르자(Jessie Garza)라는 남성은 자신의 집 뒷마당에 나타난 왜가리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 왜가리가 땅다람쥐(gopher)를 사냥하는 순간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10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은 가르자가 촬영한 2분 20초 길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왜가리는 마치 슬로우 모션을 보는 착각이 들 정도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신중하게 발걸음을 옮기던 녀석의 시선은 땅다람쥐가 숨어 있는 바닥에 난 구멍으로 향한다. 살금살금 다가간 왜가리는 숨죽인 채 공격 기회를 엿보다가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목을 쭉 빼고 땅다람쥐를 입에 무는데 성공한다. 이 영상은 지난 8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이래 현재 53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큰 푸른 왜가리는 북미와 중남미의 늪지에서 서식하며 길고 뾰족한 부리를 이용해 민첩한 사냥을 한다. 먹이는 어류를 비롯하여 개구리, 뱀, 들쥐, 작은 새, 곤충 등 다양하다. 사진·영상=Jessie Garza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저절로 폭발하는 화강암 바위, 희귀 자연현상 포착

    저절로 폭발하는 화강암 바위, 희귀 자연현상 포착

    저절로 폭발하는 바위가 있어 화제다.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씨에라 네바다 산맥의 투올러미 카운티의 화강암 바위가 저절로 ‘엑스폴리에이팅’하는 장면을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엑스폴리에이팅’(exfoliating)은 나무껍질이나 암석 표면이 얇은 조각으로 벗겨 떨어지는 현상을 말함. 지역 주민에 의해 포착된 영상에는 뜨거운 캘리포니아의 태양 아래 가열된 트웨인 하트(Twain Harte) 호수 인근의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보인다. 균열을 보이는 바위 틈 사이로 갑자기 하얀 연기가 피어오른 뒤, ‘퍽’하는 소리와 함께 바위가 폭발한다. 바로 바위의 엑스폴리에이팅이 진행된 것. 갑작스러운 바위의 폭발에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이 놀라 소리를 지른다. 트웨인 하트 호수 관리소에 따르면 지난달 8월에만 세 개의 바위에서 이와 같은 일들이 발생했다. 관리소측은 “댐 왼쪽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엑스폴리에이팅으로 부서졌다“고 밝혔다. 이어 “바위의 엑스폴리에이팅은 양파 껍질이 벗겨지는 것과 유사하다“며 ”바위가 균열을 일으킴으로써 인근 댐에서는 조사기간중 분당 40갤런(약 151리터)의 호숫물이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댐의 안전을 위해 호수에서 물을 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지질연구소 지질학자 리앤 휴즈는 ”바위의 엑스폴리에이팅 포착은 매우 보기 드문 경우“라며 ”화강암과 같은 화성암(마그마가 지표면에서 냉각, 고결되어 형성되는 암석)이 강한 햇빛과 건조한 환경에 노출돼 팽창될 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1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74만 3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otysa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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