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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타고 람보르기니 쫓아가 교통딱지 끊은 경찰관

    우리 돈으로 수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인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자전거로 쫓아가 기어코 교통딱지를 끊은 한 경찰관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최근 뉴스18 등 해외언론들은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경찰관의 단속 모습을 영상과 함께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인 'comb318'에 올라와 1주일 만에 무려 16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영상은 일본의 한 교차로에 설치된 CCTV에 담겼다. 영상을 보면 한 오렌지색 람보르기니가 도심에서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달리자 이를 한 경찰관이 목격한다. 이에 경찰관은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맹렬한 기세로 람보르기니를 쫓아간다. 사실 속도로는 게임도 되지않는 상대지만 자전거를 탄 경찰관의 의지는 대단했다. 곧바로 람보르기니를 쫓아가 길가에 차량을 세우게 한 후 결국 교통딱지를 발급했기 때문. 해외언론은 "이름모를 경찰관의 의지가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대단하다"면서 "슈퍼카를 탄 운전자도 경찰관의 기세에 결국 두 손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크리스마스 공연서 급우들 혼란에 빠트린 소녀

    크리스마스 공연서 급우들 혼란에 빠트린 소녀

    학기말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급우들을 혼란에 빠트린 소녀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페이스북에서 1천만 번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켈리 카디요(Kelly Cardillo)의 영상 한 편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급우들과 무대에 선 카디요의 딸 루시(Lucy)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연으로 준비한 신나는 크리스마스 노래 ‘블리즌의 부기’(Blitzen‘s Boogie)가 시작되자 루시는 리듬에 맞춰 격렬한 몸짓과 율동을 선보이며 노래를 따라 부른다. 다른 아이들과 확연하게 눈에 띄는 그녀의 화려한 춤사위는 마치 브로드웨이의 유명 뮤지컬 배우를 연상케 한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 게재한 지 5일 만에 1천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현재 1322만여 건을 넘겼다. 영상을 접한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어린 소녀의 믿을 수 없는 재능이다”, “쇼를 다 가진 어린 스타다 , ”촉망받는 배우가 될 거 같네요“ 등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Kelly Cardillo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영복에 하이힐 신고 테니스 치는 케이트 업튼

    수영복에 하이힐 신고 테니스 치는 케이트 업튼

    할리우드 섹시스타 케이트 업튼의 인스타그램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허프포스트는 20일 수영복 차림에 하이힐을 신고 테니스 치는 케이트 업튼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에 털 달린 하이힐을 신고 테니스에 임하는 업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스꽝스러운 업튼의 이런 모습은 러브 매거진의 크리스마스 캘린더 화보 촬영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튼은 “이번 촬영이 내 테니스 커리어의 시작이자 끝이었다”라는 농담과 함께 “장난스럽고 재미있는 화보다. 덜 진지한 이런 촬영을 난 정말로 좋아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4일 케이트 업튼은 이탈리아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결혼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케이트 업튼의 인스타그램 영상은 현재 273만 7700여 명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ate Upton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학 진학 꿈꾸는 할머니에게 학생들이 해준 말?

    대학 진학 꿈꾸는 할머니에게 학생들이 해준 말?

    “내가 이 학교에 입학지원서를 내려고 하는데요. (자기소개를) 어떤 방향으로 쓰면 좋을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만학도를 꿈꾸는 할머니가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학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할머니에게 친절하게 답했다.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따뜻했다. 진심 어린 조언으로 할머니를 응원한 한 학생은 “할머니 자체가 특별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이 장면은 딩고 스낵비디오가 지난 19일 공개했다. ‘할머니가 대학교에 입학하고 싶어한다면?’이라는 제목의 이 실험영상은 늦은 나이에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할머니가 묻고 학생들이 답했다. “나이 들어서 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라는 물음에 학생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저었다. 또 다른 학생은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대학”이라며 할머니에게 용기를 북돋웠다. 한 학생은 “도전하는 할머니를 보면 젊은 친구들이 자극받을 것”이라면서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영상 속 학생들의 답변은 분명 누군가에게는 흔한 말이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특별하고 따뜻한 용기를 주는 말인 셈이다. 용기와 희망이 가득한 이 영상은 누리꾼들의 호응 속에 41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영상 보러가기] 대학 진학 꿈꾸는 할머니에게 학생들이 해준 말?
  • 2017, 올 한해를 움찔하게 한 화제의 영상

    2017, 올 한해를 움찔하게 한 화제의 영상

    인기 유튜브 채널 FailArmy가 올 한해 큰 관심을 받은 화제의 영상들을 한 데 모아 공개했습니다. 15분여 분량의 영상에는 자연재해부터 아이들의 귀여운 실수, 아찔한 사고까지 보는 이들을 움찔하게 하는 다양한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15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21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사진 영상=FailArm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년 합창단이 눈물 쏟으며 운 이유는?

    소년 합창단이 눈물 쏟으며 운 이유는?

    소년 합창단이 갑자기 눈물을 흘린 이유는 노래 때문? 18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중 하나인‘고스트 페퍼’를 먹고 노래를 부르는 헤르닝 소년 합창단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덴마크 코미디언 겸 음악가인 ‘칠리 클로스’(Chili Klaus)는 지난 13일 자신이 어렸을 적 활동했던 헤르닝 소년 합창단에게 청양고추보다 100배 매운 ‘고스트 페퍼’(ghost pepper)를 먹인 뒤, 노래를 부르게 했다. 1절을 마친 합창단원은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고스트 페퍼를 꺼내 먹었다. 2절이 시작되자 매운맛에 눈물을 글썽이는 이도 있고 땀을 잔뜩 흘리는 성인도 있었다.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노래를 저마다 부르려고 애쓰는 합창단원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노래를 마치자 단원들은 물을 마시러 급히 무대를 빠져나갔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현재 7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고스트 페퍼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기네스북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기록됐으나 미국의 한 연구소가 150만 스코빌 이상인 ‘캐롤라이나 리퍼’라는 고추를 개발하면서 7년 만에 왕좌에서 내려왔다. 사진·영상= Chili Klau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염력’ 예고편, 최단 기간 최고 조회수 기록..정유미 “초능력 같은 건가?”

    ‘염력’ 예고편, 최단 기간 최고 조회수 기록..정유미 “초능력 같은 건가?”

    류승룡 심은경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영화 ‘염력’의 예고편이 한국 영화 예고편 사상 최단 기간 내 최고 조회수 기록을 달성했다.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이 지난 14일 예고편을 공개, 3일 만에 누적 조회수 900만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예고편 사상 최단 기간 최고 조회수를 올렸다. 이는 7일 만에 약 717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예고편 중 최단 기간, 최고 조회수 기록을 세웠던 ‘더 킹’의 기록을 가볍게 제친 기록이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초능력을 보이는 류승룡의 모습과 “초능력 같은 건가. 그 아저씨?”라는 정유미의 대사가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는 1156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흥행가도를 달렸던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가 출연한다. ‘염력’은 오는 2018년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계인의 역습?’ 국제우주정거장에 발사된 레이저 논란

    ‘외계인의 역습?’ 국제우주정거장에 발사된 레이저 논란

    유튜브 채널 스트리트캡 원(Streetcap1)은 최근 외계 모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를 향해 레이저를 발사하는 모습의 영상을 게재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영상에는 국제우주정거장 위쪽에서 밝은 빛을 내며 맴돌고 있는 외계 모선(?)들의 모습이 보이고 잠시 뒤, 붉은색의 레이저 같은 빛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발사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스트리트캡 원 측은 “이 현상은 어쩌면 렌즈 플레어일 수도 있지만 몇 시간 동안의 이전 촬영 장면에서는 전혀 관측되지 않은 모습이었다”며 “그 모습은 굉장히 흥미로운 것이며 레이저를 발사한 물체는 국제우주정거장 근처에서 목격된 다른 UFO의 모습과 흡사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이용자 ‘Cindy WH-Witter’는 “ISS에 외계 방문객의 접촉이나 도킹에 대해 궁금했던 적이 많았다. 그 빨간색 광선은 무엇이었을까?”라며 “ISS의 모든 우주비행사들은 우리가 상상만 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그 광선은 정보나 순간 이동일 수 있다. 그것은 실제 일어난 사실이며 우리가 가진 유일한 단서”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이용자 캡틴 제이(Jay Captain)는 “붉은색은 최고 수준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통신 전송 또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습 같다”고 주장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미확인비행물체의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지만 우주과학자들은 이런 현상은 단지 유성이나 우주쓰레기, 태양빛의 반사라는 등 회의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현재 3만 4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treetcap1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빅픽처’ 김종국-하하, 홍대서 쫄쫄이 의상 입고 버스킹...무슨 일?

    ‘빅픽처’ 김종국-하하, 홍대서 쫄쫄이 의상 입고 버스킹...무슨 일?

    김종국과 하하가 쫄쫄이 의상을 입고 홍대에서 공연을 해 화제다.15일 오후 가수 하하(39·하동훈)와 김종국(42)이 웹 예능 ‘빅픽처’ 조회수 공약 실천에 나섰다. ‘빅픽처’는 블록버스터급 ‘빅픽처’를 꿈꾸는 두 남자의 제작비 충당 프로젝트로, 하하와 김종국이 출연한 웹 예능이다. 올해 9월 첫 방송을 시작해 지난 13일 종영했다. 하하와 김종국은 앞서 조회수 3000만 뷰를 달성하면 쫄쫄이 의상을 입고 커피를 사러 가고, 5000만 뷰를 넘으면 쫄쫄이 의상을 입고 버스킹 공연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해당 영상은 5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이날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공약 실천에 나섰다. 하하는 “‘빅픽처’가 5000만 뷰를 돌파했다”며 “영화로 비유하면 1000만 관객을 넘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감격했다. 이들은 약속대로 쫄쫄이 의상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3000만 뷰 공약 먼저 지키기 위해 커피를 사러 갈 것”이라며 “오후 5시 30분에는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한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웹 예능 ‘빅픽처’는 여운혁PD, 김종국, 하하 세 남자가 제작자로 의기투합, PPL쇼 ‘메이드’와 ‘이광수의 24시간 관찰카메라’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첫 공개 이후 화제를 모은 ‘빅픽처’는 공개 한 달도 채 안 되서 800만 뷰를 톨파, 이에 하하와 김종국은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사진=네이버 V앱 라이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S의 힘…망해가는 아빠의 빵집 살려낸 딸

    SNS의 힘…망해가는 아빠의 빵집 살려낸 딸

    소셜 미디어가 얼마나 파급력이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등장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10대 효녀 딸이 트위터 사용자들의 지지를 얻어 영업 중단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빵집을 일으켜세웠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지역에 자리잡은 라 카사 베이커리&카페(La Casa Bakery and Cafe)는 2015년에 문을 열었다. 이민자 출신으로 12살부터 빵을 만들어온 가게 주인 트리니다드 가르자(70)는 항상 자신만의 제과점을 꿈꿔왔고, 그 꿈을 2년 전 실현했다. 그러나 사업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지난 8월 불어닥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가게를 찾는 손님이 줄어들면서 사업이 둔화되기 시작했다. 트리니다드는 자신의 꿈을 접어야겠다고 아내에게 힘든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 소식을 접한 딸 재키 가르자(18)는 마음이 너무 아팠다. 딸은 아버지에게 가게를 팔지 말고 내가 대학을 마칠때가지 기다려 달라고, 그런 다음 자신을 공동 소유자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지난 9일 재키는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그가 빵을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아버지가 가게를 그만두도록 놔둘 수 없다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호소했댜. 놀랍게도 재키의 글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4만 8000건 이상의 ‘좋아요’와 6만 건에 가까운 리트윗을 받았고, 11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 이후 빵집은 붐을 이뤘고, 수요가 빗발쳐 특정 빵이 거의 매진되기도 했다. 그녀는 “나는 아버지가 이 일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아부으셨는지 잘 안다. 5시에 문을 닫더라도 아버진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신다. 좋은 품질의 빵에는 아버지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아버지는 “트위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다. 많이 놀랐다”면서도 “딸이 자랑스럽다. 벌써 주말마다 나와 일을 도와주고 있는 딸이 언젠가 가업으로 이어받아 빵집을 지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흐뭇해했다. 사진=트위터(@basicjackz)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3살 아이가 단짝을 소개한다면?

    3살 아이가 단짝을 소개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귀여운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V’는 지난 6일, ‘3살 아이가 단짝을 소개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3살짜리 남녀 아이들이 인터뷰이로 등장한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과 장난감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질문에 답하기 시작한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답변만큼이나 자유분방한 행동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 영상은 누리꾼들의 큰 호응 속에 현재 조회수 37만을 훌쩍 넘겼다. 사진 영상=스튜디오V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크리스마스 인형 응급수술한 美 아동병원의 사연

    크리스마스 인형 응급수술한 美 아동병원의 사연

    어른들의 작은 선행이 한 소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작은 인형을 긴급수술한 아동병원 응급실 의료진들의 영상을 사연과 함께 소개했다. 무려 66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이 영상은 지난 7일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아놀드파머 아동병원이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영상에 얽힌 사연은 이렇다. 지난 6일 아침 제니퍼 텔렌은 7살 딸인 오브리의 비명소리와 함께 잠에서 깼다. 오브리가 아침부터 기절할듯 비명을 지른 이유는 애지중지하는 인형 샘을 반려견이 물어뜯어 버렸기 때문. 이에 인형은 오른팔이 떨어지고 몸에 구멍이 나는 큰 '상처'를 입었다. 이 인형은 오브리의 '선반 위의 요정'(Elf on the Shelf)이다. 우리 문화에서는 낯설지만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반에 요정을 장식하는 문화가 있다. 이 인형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들고 찾아오는 산타클로스에게 누가 착한 아이인지 알려주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때문에 이처럼 요정이 다치면 그 마법도 사라지는 셈. 산타클로스를 믿는 어린 오브리에게 인형의 ‘중상’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지만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는 엄마의 대처는 훌륭했다. 다친 인형을 병원 응급실로 후송한 후 대기하던 의료진과 함께 응급수술을 한 것. 엄마 제니퍼는 "울고불고하는 딸을 진정시키기 위해 이같은 생각이 떠올랐다"면서 "즉시 소방관으로 일하는 남편에게 연락해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의료진은 비록 인형이지만 아픈 아이를 다루듯 최선을 다했다"면서 "인형 샘은 하루 만에 붕대를 감고 퇴원했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어천와-해리슨, 여자농구 코트서 ‘난투극’

    어천와-해리슨, 여자농구 코트서 ‘난투극’

    여자프로농구 코트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10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 4쿼터 종료 5분을 남긴 시점에서 우리은행 나탈리 어천와(25·193㎝)와 하나은행 이사벨 해리슨(24·190㎝)이 뒤엉켜 넘어지면서 사건이 벌어졌다. 두 선수는 골 밑에서 자리싸움을 하다가 뒤엉켜 넘어졌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함께 넘어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코트 바닥 위에서 서로 목 주위를 밀며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심판과 양 팀 관계자들은 곧바로 두 선수를 말렸다. 하지만 두 선수는 서로 격해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한동안 큰 소리를 주고받으며 경기장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었다. 결국 어천와와 해리슨은 곧바로 퇴장당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는 오후 7시 30분 현재 어천와와 해리슨의 충돌 영상 조회수가 이미 10만 건을 넘었다. 캐나다 국적의 어천와는 1992년생이며 미국 노트르담대를 나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디애나에서 뛰고 있다. 1993년생 해리슨은 미국 테네시주 출신으로 테네시대를 졸업하고 WNBA 샌안토니오 소속이다. 한국 농구는 올해가 처음이다. 어천와와 해리슨은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는 나란히 블루스타 팀으로 뛸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레드마우스에 도전하는 8인...‘인형뽑기’ 정체는 전지윤

    ‘복면가왕’ 레드마우스에 도전하는 8인...‘인형뽑기’ 정체는 전지윤

    ‘복면가왕’ 레드마우스에 대항하는 복면가수 8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첫 대결에서는 ‘인형뽑기’와 ‘노래자판기’의 무대가 펼쳐졌다. 큰 표 차이로 ‘노래자판기’가 2라운드에 진출하면서 ‘인형뽑기’의 정체가 공개됐다. ‘인형뽑기’는 걸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으로 밝혀졌다. 래퍼 출신인 그는 최근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1라운드 두 번째 도전은 ‘초록악어’와 ‘핑크하마’ 차례였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두 도전자의 무대에 이들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이어 세 번째 대결에서는 ‘아빠가 사준 무독성 크레파스’와 ‘이 물감 널 위한거야 미대오빠’가 무대에 선다. 네 번째로는 ‘드림캐처‘와 ’네잎클로버’가 대결한다. 한편 지난주 새 가왕 ‘레드마우스’는 방송 이후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그가 부른 곡 ‘휘파람’은 방송 하루 만에에 영상 조회수 25만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연소 걸그룹 하이큐티, 2번째 싱글 ‘하얀 겨울’ 발표 “상상 이상의 깜찍”

    최연소 걸그룹 하이큐티, 2번째 싱글 ‘하얀 겨울’ 발표 “상상 이상의 깜찍”

    국내 최연소 키즈 걸그룹 하이큐티(HI CUTIE)가 오는 8일 두 번째 싱글 ‘하얀 겨울(White Winter)’을 발표한다. 상큼(유진), 발랄(윤정), 심쿵(하영), 깜찍(은정), 귀욤(채린) 등 다섯 소녀들이 부르는 ‘하얀 겨울’은 하이큐티만의 귀엽고 깜찍한 목소리로, 추운 겨울을 포근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귀여운 댄스곡이다. ‘하얀 겨울’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첫 겨울, 첫 번째 데이트. 그리고 때마침 내리는 첫 눈까지, 더할 나위 없이 모든 게 완벽한 하얀 겨울을 깜찍하고 경쾌하게 담아냈다. 특히, 하얀 눈을 ‘하얀 별이 내려와’로 표현한 가사가 재치 있다. 클럽 음악의 선두주자 디제이버디가 작곡하고, 방송 작가와 희곡 작가로 활동 중인 강한별이 작사하면서 올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하얀 겨울’이 탄생했다. 한편 하이큐티는 데뷔곡 ‘플레이유(Play U)’로 유투브 조회수 20만 건을 넘으며 인기 몰이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카드 마술 본 오랑우탄의 반응은?

    카드 마술 본 오랑우탄의 반응은?

    카드 마술을 본 오랑우탄의 반응 영상이 큰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picksandflicks.com) 유튜브 채널은 한 마술사가 동물원 오랑우탄 유리 인클로저 앞에서 카드 마술을 펼치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여러 카드 중 하트 에이스를 뽑은 마술사가 양손을 유리에 댄 채 카드를 가립니다. 인클로저 안 오랑우탄은 마술사의 손에 집중합니다. 그가 손을 떼자 오랑우탄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카드만을 바라봅니다. 잠시 뒤, 오랑우탄은 왼손을 사용해 카드를 집어 듭니다. 인클로저 밖에 있던 카드가 유리를 뚫고 들어온 마술이 신기한 듯 코에 대고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곧이어 카드를 유리에 붙인 뒤, 오른손의 막대로 유리를 두들기며 마술사의 마술을 따라 하는 흉내를 내봅니다. 오랑우탄의 모습에 마술사가 미소를 지으며 흡족해하네요. 해당 영상은 지난 2016년 10월 11일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이후 현재까지 416만 1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시속 139km 속도로 비행기에 탑승하는 묘기

    시속 139km 속도로 비행기에 탑승하는 묘기

    스위스 알프스 상공에서 베이스점퍼들의 믿을 수 없는 묘기가 펼쳐졌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윙슈트를 입은 베이스점퍼 2명이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에 탑승하는 도전에 성공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프랑스 출신 전문 베이스점퍼 프레드 푸젠(Fred Fugen)과 빈스 레펫(Vince Reffet)은 융프라우 정상의 4,062m 지점에서 윙슈트를 입고 점프했다. 이들은 날아가는 경비행기와 나란히 비행 거리를 유지하면서 시속 139km 속도로 날아와 가로 158cm, 세로 125cm의 출입문 안으로 차례대로 무사히 안착했다. 이번 도전은 1990년대 중반 스카이다이버 출신이었던 프랑스의 파트리크 드 가야르돈(Patrick de Gayardon)에 의해 고안된 윙슈트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도전을 무사히 마친 두 베이스점퍼는 “우리가 행한 도전 중 생애 최고의 프로젝트였다”면서 “가장 큰 위험은 절벽에서 뛰어내릴 때였으며 이번 묘기를 위해 많은 사전 훈련과 20차례의 연습 비행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에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298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Red Bul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 고무 닭 버전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 고무 닭 버전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cito)를 고무 닭으로 완성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튜버 프랭코 뮤노즈가 지난 9월 공개한 이 영상은 현재 27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는 유튜브에서 45억회 이상 재생되며 역대 최다 조회 영상으로 기록된 바 있습니다. 사진 영상=Franco Muñoz/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멧돼지 잡은 표범의 반전 결말

    멧돼지 잡은 표범의 반전 결말

    애써 사냥한 멧돼지를 하이에나에게 바치게 된 표범 모습이 공개됐다. 케냐의 한 초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지난달 2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구덩이에 머리를 처박은 표범 모습에 이어 녀석이 멧돼지를 입에 문 채 힘겹게 구덩이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참 동안 씨름한 뒤에 얻은 멧돼지를 하이에나에게 빼앗기는 표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표범의 사냥술만큼이나 놀라운 반전이 담긴 이 영상은 누리꾼들의 호응 속에 67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Maasai mara Sighting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천사에서 카우걸로 변신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천사에서 카우걸로 변신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홀리데이 영상이 공개돼 화제네요. 넘사벽 몸매의 종결자 빅토리아 시크릿 천사들은 이번에는 섹시한 카우걸로 변신했네요.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콜로라도 목가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지난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지 하루 만에 16만 1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세계적인 유명 모델로 알고 있는 지젤 번천, 미란다 커, 로지 헌팅턴 휘틀리 등도 빅토리아 시크릿 출신들입니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 되기 위해선 176.5cm 이상의 키와, 24인치 이하의 허리를 가진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오디션에 합격해야만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영상= Victoria‘s Secre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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