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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첫 놀이기구 체험에 공포의 아드레날린 발산한 여성

    생애 첫 놀이기구 체험에 공포의 아드레날린 발산한 여성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한 여성 축구선수가 일생일대 최고치의 ‘공포 아드레날린’을 분출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 공화국 축구 선수 메간 코널리(Megan Connolly)라는 여성이 친구와 놀이공원 내 슬링샷(sling shot)을 함께 타면서 공포감에 비명을 지르며 후회하는 재밌는 영상을 소개했다. 메간은 친구 달라스(Dallas)와 함께 공중 91미터 높이까지 올라가는 슬링샷을 타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 순간의 선택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극한 공포감’을 불러올 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영상 속엔 슬링샷이 서서히 출발한 후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까지 올라가는 순간, 메간이 공포로 가득한 비명소리를 지르며 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이 너무 웃긴 듯 옆에 함께 타고 있던 친구가 진정하라고 큰 소리로 말하지만 이미 통제불능 상태다. 고공 공포감을 흠뻑 맛 본 메간은, 후에 ‘내 영혼이 내 몸을 떠나가는 순간’이란 제목으로 트위터에 이 영상을 올렸고 현재까지 82만여 명의 방문객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 영상=Holly Sport World.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살 딸 안고 60m 높이서 번지점프한 아빠

    2살 딸 안고 60m 높이서 번지점프한 아빠

    어린 딸과 함께 번지점프하는 아빠의 영상이 소셜 미디어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말레이시아의 한 남성이 2살 딸과 함께 60m 높이서 번지점프를 시도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한 소셜 미디어에 게재된 영상은 말레이시아 서부 콸라 쿠바 바루(Kuala Kuba Bharu)의 한 협곡에서 촬영됐다. 헬멧을 쓴 아빠 모하메드 레드하 로잔(Mohd Redha Rozlan)은 딸 메카 양(Mecca yang)을 안은 채 뒤로 번지점프를 시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소셜 이용자들은 제대로 된 안전장치 없이 어린 딸을 안고 번지점프를 한 아빠 로잔을 비난했지만 그는 “눈에 잘 보이진 않지만, 안전장치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며 “철저한 검사 하에 이루어진 점프”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인권변호사 앤드류 쿠(Andrew Khoo)는 안전 규정이 명백히 위반되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러한 위험한 활동에 어린이를 참여시키는 행위는 신체적 또는 정서적으로 아이를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하는 것으로 당사자뿐만 아니라 어떤 부모도 기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번지점프 영상은 현재 17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소셜 이용자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 Kuala Kubu Bharu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피젯 스피너’ 이용해 만든 놀라운 상상력의 결정체

    ‘피젯 스피너’ 이용해 만든 놀라운 상상력의 결정체

    지난해 아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장난감인 ‘피젯 스피너(fidget spinner)’.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장난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란 반대 주장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급속한 인기몰이를 했던 건 분명하다. 한 때 크게 유행했던 피젯 스피너 18개와 비슷한 수의 쇠구슬을 이용해 공학적으로 만든 ‘연쇄반응 움직임판’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서 소개돼 하루만에 4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영상은 스피너와 가위 등을 이용해 완성한 후, 지난 2월 유튜브에 게재했던 첫 번째 영상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첫 번째 작품은 3개월 기간과 500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해 큰 인기를 끌었다. 두 번째 영상도 피젯 스피너의 무한한 공학적 연쇄반응을 이용해 만들었다.두 영상을 보면 그저 이 유튜버의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는다. 영상을 찾은 많은 누리꾼들은 “당신이 진정한 천재다”,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경외로운 공학적인 연쇄반응이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작품에 경의를 표한다”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사진 영상=Kaplamin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자 컬링 대표팀, LG 청소기 광고모델 공식 데뷔(영상)

    여자 컬링 대표팀, LG 청소기 광고모델 공식 데뷔(영상)

    여자 컬링 대표팀이 청소기 광고모델로 공식 데뷔했다.이들이 등장하는 ‘LG 코드제로’ TV 광고가 지난 17일 처음 전파를 탔다고 LG전자가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컬링 경기를 모티브로 활용해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과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등 신제품을 소개했다. 멤버 전원이 성이 김씨라는 점에서 얻은 별칭인 ‘팀 킴’의 주장 ‘안경 선배’ 김은정 선수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작되는 광고는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심한 플레이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LG 코드제로가 집안을 꼼꼼히 청소하는 모습과 나란히 배치했다. 컬링 경기에 사용되는 장비인 ‘브룸’과 ‘스톤’을 각각 스틱형 무선청소기와 로봇청소기에 빗대어 “깔끔하고 강력한 힘, 지능적이고 전략적인 두뇌 싸움, 무엇보다 세상을 놀라게 했다는 것”을 여자 컬링 대표팀과 LG 코드제로의 공통점이라고 강조했다.이 광고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35만건을 넘기면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 1위에 올랐다. 1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조회수 37만건을 넘겼다. 이번 광고는 지난 7일 인천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촬영됐다. LG전자는 여자 컬링팀에게 코드제로 A9와 R9를 증정하기로 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 한웅현 상무는 “LG 코드제로를 ‘국가대표 무선청소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한국 컬링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린 여자 컬링팀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자 컬링팀은 17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슈 한 장으로 아이 재우는 부모

    티슈 한 장으로 아이 재우는 부모

    아기를 키워 본 부모라면 잘 알 것이다. 아이를 재우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라는 걸. 어떤 부모는 아이가 차를 타야지만 잘 수 있어 새벽에 차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고 나서야 차 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침대로 데려가 눕힐 수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애를 재우는 것은 많은 노력과 체력 그리고 다양한 방법들까지도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외신 데일리메일은 ‘휴지 한 장’으로 아이를 재우는 신기한 장면을 소개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휴지 한 장이면 아이를 어디서나 재울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는 영상 속 부모에겐 대단한 희소식이었을게다.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그 주인공 부모가 지난 2015년에 촬영한 영상을 보면 충분히 이해될 거 같다. 영상 속엔 당시 3개월 된 세스(Seth)라는 이름의 아이가 누워 있는 모습 볼 수 있다. 눈을 말똥말똥 뜬 채, 아직 잠들기 싫어하는 모양이다. 부모가 티슈 한장으로 얼굴을 계속 쓸어내린다. 아이는 눈이 점점 풀리기 시작하더니 곧 깊은 잠에 빠져든다. 1분도 채 되지 않는다. 정말 ‘수리수리마수리’다. 아빠인 나단(Nathan)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영상을 올렸다. 그는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재우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며 “ 우리가 하고 있는 ‘티슈 용법’을 한 번 써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의견을 달았다.  이 영상은 1,25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아이를 재우는 데 지친 전 세계적의 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영상=Daily Mail/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방탄처럼 SNS 입소문 타고… 세계 3대 음악마켓에 선 KARD

    방탄처럼 SNS 입소문 타고… 세계 3대 음악마켓에 선 KARD

    60개국 음악관계자 2만명 참가 가장 기대되는 16개 팀에 뽑혀유튜브 조회수 4000만건 넘어 “방탄소년단만큼 사랑받고파”“이렇게 큰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행운이면서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네요. 케이팝에 흥미롭고 매력 있는 노래가 많다는 걸 알리고 올 게요.”(제이셉) 케이팝 그룹 ‘카드’(KARD)가 16일 미국 텍사스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페스티벌 참가를 앞두고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SXSW는 ‘뮤직 매터스’, ‘미뎀’과 함께 세계 3대 음악 마켓으로 꼽히며, 60개국에서 2만여명의 음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인 FUSE TV는 이번 SXSW에서 가장 기대되는 16개 팀 가운데 하나로 카드를 뽑았다. 지난해 7월 데뷔한 카드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했다. 카드 역시 방탄소년단처럼 대형 기획사의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 없이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해외에서 자생적으로 팬덤이 형성됐다. 정식 데뷔 전 유튜브에 올린 싱글 앨범 ‘OH NA NA’가 히트를 쳤고, 이어서 발표한 ‘Don’t recall’은 전 세계적으로 조회 수 4000만 이상을 기록했다. 현재 카드의 유튜브 구독자는 155만여명,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팔로어는 180만명에 이른다. 4인조 혼성그룹이라는 점이 카드의 강점으로 꼽힌다. 멤버 전지우는 “혼성 그룹이기에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훨씬 많고 그만큼 다양한 보이스와 색다른 그림을 많이 보여 줄 수 있어 곡의 표현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요즘은 혼성그룹이 잘 없기 때문에 우리 세대에는 신선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반대로 조금 윗세대에는 혼성그룹이 많이 활동하던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점은 카드의 퍼포먼스에도 잘 드러난다. 현재 아이돌 칼군무 중심의 보이그룹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어필하는 걸그룹들과는 달리 이들은 남녀가 함께 춤을 추며 다소 도발적인 장면도 연출한다. 카드는 지난 1월부터 ‘2018 와일드 카드 투어’를 시작해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 홍콩, 필리핀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마쳤다. 다음달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의 공연을 마친 뒤 상반기 중 국내 컴백을 예고했다. 리더 비엠(BM)은 “방탄소년단은 존경하는 그룹으로 그렇게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목표는 역시 방탄소년단만큼 사랑받는 그룹이 되는 것”이라며 “일단 올해는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해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공기를 바꾸다, 하츠’온라인 광고, 조회수 70만 뷰 돌파

    ‘공기를 바꾸다, 하츠’온라인 광고, 조회수 70만 뷰 돌파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Haatz)가 지난 3월 1일 공개한 온라인 광고 ‘공기를 바꾸다, 하츠’가 온라인 누적 조회수 70만 건을 돌파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온라인 광고 ‘공기를 바꾸다, 하츠’는 산소 부족으로 느껴지는 답답한 공기를 공간의 답답함으로 표현한 브랜드 홍보 영상 2편과,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각종 DIY 환기청정시스템을 소개하며 편리하게 안심 환기 할 수 있는 신제품의 혁신 기술력을 강조한 영상 1편으로 구성됐다. ‘거실편’과 ‘주방편’으로 나뉘어 제작된 브랜드 홍보 영상에는 서 있기도 힘들 만큼 타이트하게 줄어든 공간 안에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두 남녀가 등장한다. 청소기를 돌리고, 요리를 했을 뿐인데 공간은 계속 줄어 들어 허리를 제대로 펴기 조차 힘들다. 이때, 하츠의 신개념 환기청정시스템이 등장해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들여오면서 공간이 쾌적하게 넓어진다. 환기가 필요한 순간과 하고난 후 느끼게 되는 쾌적함을 공간감으로 표현해 낸 참신한 설정이 눈길을 끈다.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의 광고 영상 속에는 이산화탄소와 유해물질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각종 DIY 환기시스템들이 등장한다. 공기청정기를 창틀에 고정시킨 슈퍼맨 아빠의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 주방 창문에 먼지 필터를 덧댄 선풍기를 설치한 원더우먼 엄마의 웰빙 환기시스템 등 창의적인 발상으로 불편함까지 감수해 온 그간의 노력들을 소개하며, 환기의 필요성과 실내 공기질 관리의 어려움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후, 간편한 설치와 조작으로 안심환기 할 수 있는 비채가 등장해 소비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신제품의 개발 배경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하츠 관계자는 “이번 영상들은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설정을 통해 환기의 중요성 및 소비자를 배려해 탄생한 혁신 제품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실내 공기질 관리 30년 노하우가 담겨 있는 하츠의 혁신 제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와 새로운 발상의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온라인 광고 3편에 등장하는 하츠의 신개념 환기청정시스템은 ▲기존의 공기청정기로는 없애기 어려운 가스성 오염물질까지 제거 가능한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 ▲주방 공기 정화에 특화된 주방공기청정기 ‘뮤렌(MÜRREN)’ ▲플래티늄 라인의 하츠의 시그니처 레인지 후드 제품인 ‘시크릿(PSC-90S)’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마리 외눈박이 개,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하다

    두 마리 외눈박이 개,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하다

    각각 한 쪽 눈을 잃은 개 두 마리가 서로 첫눈에 반하는 마법같은 순간이 일어났다. 10일(현지시간) 미국 NBC는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 사는 외눈박이 애완견 플러트(9)와 위니(15)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둘의 깜짝 만남은 2016년 11월에 시작됐다. 플러트의 주인 에밀리 스턴(19)은 마트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바로 자신의 애완견이 거울에 비친 것 처럼 똑 닮은 개 위니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위니는 당시 주인 앨리 스미스 프렌츠(28)와 함께 외출 중이었다. 스턴은 이번 주 초, 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두 애완견의 사진을 공개했고, 해당 사진은 3만 7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녀는 “유명 인사를 만나면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는 것처럼 나는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특히 구조견과 관련된 이야기는 내게 아주 중요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 눈에 서로를 알아본 플러트와 위니는 둘 다 몸집이 작은 ‘킹 찰스 스패니얼’ 품종의 구조견이었지만 한 쪽 눈만 가지게 된 사연은 달랐다. 플러트의 경우 문에 머리를 크게 부딪혀 그 외상으로 한 쪽 눈을 잃었고, 약 3년 전 주인 스턴에게 입양됐다. 반면 위니는 감염으로 눈 한쪽을 잃었고, 2013년 7월 4일 주인 프렌츠의 가족이 됐다. 프렌츠는 남편에게 결혼 선물로 구조견인 킹 찰스 스패니얼 종을 원한다 말해 예물 대신 위니를 건네 받았다. 현재 10분 떨어진 거리에 살고 있는 플러트와 위니는 첫 만남이 있었던 1년 반 전부터 지금까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스턴은 “둘은 마치 쌍둥이 같다. 영원히 소중하게 여기고 싶은 우연”이라며 “플러트가 한 쪽 눈만 가지게 된 이유를 이제 알 것만 같다”고 전했다. 사진=에밀리스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정치인 성대모사로 재탄생한 ‘택시운전사’ 영상

    정치인 성대모사로 재탄생한 ‘택시운전사’ 영상

    개그맨 안윤상이 영화 ‘광해’에 이어 ‘택시운전사’의 한 장면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탄생시켰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 왕복을 하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광주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세대도, 국적도, 개성도 모두 다른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안윤상은 ‘택시운전사’의 클라이맥스 부분에 정치인 목소리를 입혔다. 피터(토마스 크레취만)와 만섭(송강호)이 군인들의 검문을 피해 가까스로 광주를 빠져나가는 장면이다. 안윤상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명박 전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 등 인물별 개성 강한 목소리와 어투를 선보인다. 특히 ‘피터’ 역의 토마스 크레취만을 만화 캐릭터 심슨으로 더빙해 흥미를 더한다. 지난 6일 공개된 ‘택시운전사’ 더빙 영상은 현재 71만이 넘는 조회수와 1300여개가 넘는 좋아요 추천을 받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등래퍼2’ 팀 대표 결정전 무대 공개..최고점 191점 주인공은 누구?

    ‘고등래퍼2’ 팀 대표 결정전 무대 공개..최고점 191점 주인공은 누구?

    ‘고등래퍼2’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고등래퍼들이 치열한 랩 대결이 열기를 이어간다.9일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2’에서는 이예찬, 김윤호 팀의 팀 대표 결정전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내가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팀 대표 결정전’이 시작됐다. 각 팀 8명의 인원 중 상위 점수를 받은 4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미션인 만큼, 래퍼들은 자신의 기량을 십분 발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10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그들이 느끼는 혼란, 고민, 외로움을 솔직 과감하게 풀어낸 가사들이 모든 세대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싸이퍼 미션에서 철학적인 가사, 남들과 차별화 되는 랩 스타일을 선보이며 동영상 조회수 180만을 기록한 김하온의 ‘팀 대표 결정전’ 무대가 공개된다. 김윤호, 조원우, 윤병호, 방재민 등 실력자로 거론되고 있는 무대들도 이어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전체 최고점 191점이 누구의 성적인지도 오늘 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 과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대결 끝에 각 팀의 4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다음 대결을 이어갈 래퍼는 누가 될지, 각 팀에 어떤 멘토가 매칭되어 그들을 이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팀 대표 결정전’ 이후 이어질 본격적인 1차 팀 대항전 ‘2:2배틀’에서 맞붙게 될 대진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Mnet ‘고등래퍼2’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별 임금 격차’ 지적하는 노르웨이 아이들 영상 화제

    ‘성별 임금 격차’ 지적하는 노르웨이 아이들 영상 화제

    남녀 임금 격차 문제를 지적하는 노르웨이 금융 노동 조합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8일(현지시간)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노르웨이 금융 노동조합이 만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성 불평등에 대한 아이들의 솔직한 생각과 반응이 담겨있었다. 우선 남녀 2인 1조로 나눠진 3팀의 아이들에게 똑같이 바닥에 떨어진 플라스틱 공을 주워 투명한 용기에 넣으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아이들은 바닥에 흩어진 공을 모두 주워 담았다. 과제를 끝낸 아이들은 눈을 감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손을 내밀었고, 유리그릇 안에 간식이 주어졌다. 그러나 정확히 같은 일을 했음에도 각자가 받은 보상이 똑같지 않자 아이들은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보상이 공평하지 않은 이유가 성별 때문이라는 말을 들은 한 여자 아이들은 “정말 이상하다. 우리는 같은 일을 했는데 난 더 적은 양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자 아이보다 더 많은 간식을 받은 남자아이는 “내 팀원은 나만큼 잘했기에 우리는 같은 보상을 받아야한다”며 자신의 유리 그릇에 담긴 사탕을 나눠주었다. 노동조합 측 안네 그레바는 “영상은 남녀 사이에 불평등이 여전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금융과 같은 고수입 부문에서 더욱 그렇다”며 “우리의 명확한 목표는 금융권 종사자들에게 성별임극격차가 중요한 문제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의 목적은 그 업계로 진출하게 될 젊은이들에게 누군가 그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며 “불평등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분명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왜 우리 사장님도 이해하지 못하는 걸 아이들은 이해할까?’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영어 자막 버전을 포함해 소셜미디어에서 77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월드피플+] 세상 울린 ‘노숙자 피아니스트’ 세상 떠나다

    [월드피플+] 세상 울린 ‘노숙자 피아니스트’ 세상 떠나다

    지난 2014년 이른바 '노숙자 피아니스트'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남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서구언론은 캐나다 앨버타주(州) 에드먼턴의 길거리를 떠돌던 라이언 아켄드가 지난 주 숨졌다고 보도했다. 향년 46세로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언론은 오랜 길거리 생활로 인한 알코올 중독과 정신질환 등으로 추정했다.  세계인을 감동시킨 그의 사연은 4년 전 유튜브에 게재된 ‘아름다운 연주를 하는 길거리 남자’(Man on the street plays beautifully)라는 영상에서 시작됐다. 당시 시민 로스린 폴라드는 에드먼턴 길거리에서 우연히 피아노를 치는 한 노숙자를 목격했다. 더러운 옷과 때로 얼룩진 그가 바로 라이언. 폴라드는 당시 인터뷰에서 “길거리를 지나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저절로 발걸음이 멈춰졌다”면서 “뒤를 돌아보니 한 노숙자가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고 밝혔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가 단 한번도 정식으로 피아노를 배운 적이 없다고 밝힌 점이었다. 이에대해 토론토의 피아노 강사 피터 네스는 “영상 속 노숙자의 레벨이 되기 위해서는 2-3년 정도의 정식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면서 “만약 스스로 독학했다면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진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은 과거 부인과 딸을 교통사고로 잃고 오랜시간 길거리를 떠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노숙자인 라이언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면서 "그러나 그의 아름다운 연주는 1100만의 조회수와 함께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며 추모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롯데월드타워를 뒤집어 놨던 ‘러시아 닌자’, 부산에 떴다

    롯데월드타워를 뒤집어 놨던 ‘러시아 닌자’, 부산에 떴다

    세계 유명 초고층 건물에 안전장비 없이 맨몸으로 올라간 뒤 경관 사진을 찍어 ‘도시의 닌자들’이라는 별명이 붙은 우크라이나 출신 사진작가 비탈리 라스카로프와 러시아 출신 바딤 막호로프가 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라스카로프와 막호로프는 2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의 초고층 아파트 두산위브 더 제니스와 해운대 아이파크 등이 내려다보이는 전경 사진을 올렸다. 라스카로프는 “정확히 2년 전 한국에서 가장 높은 555m 롯데월드타워에 올라갔었다. 이 일이 하도 유명해져서 MBN이 개최한 포럼의 연사로 초청받아 왜 그 일을 했는지 강연했다”고 밝혔다. ‘온더루프(on the roofs)’ 팀을 결성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3월 28일 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에 무단 침입한 뒤 이 건물 최고층 타워크레인 꼭대기까지 몰래 올라가 사진을 찍었다.롯데월드타워 운영사인 롯데물산은 라스카로프와 막호로프가 한국에 입국한 사실을 파악하고 두 사람을 발견하면 신고해달라는 수배전단지(?)를 곳곳에 붙였지만 범행을 막지 못했다. 경찰에 신고했을 때에는 이미 두 사람이 러시아로 출국한 뒤였다. 이후 라스카로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에 롯데월드타워 공략(?)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고 354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라스카로프와 막호로프는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열린 MBN포럼에서 4000여명을 상대로 강연을 한 뒤 한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부산을 찾았다.라스카로프와 막호로프는 이제 높은 건물을 찾아다니며 정복하는 일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라스카로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높은 건물을 정복하려고 여행을 했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바뀌었다. 내 삶의 우선순위와 목표가 바뀌었다는 뜻이다”라고 적었다. 막호로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이상 어딜 오르고 싶은 마음이 없다. 부산 해변의 이 멋진 마천루 전경은 드론을 이용해 찍었다”면서 “우리는 광고나 동영상을 찍으려고 높은 건물을 찾아다니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그 일이 예전만큼 재미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막호로프는 고층 건물 투어 대신 “부산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맛집에서 한국음식을 먹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부산, 한국에서 하면 좋은 일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센텀시티의 아이스링크”, “성형수술이나 건강검진”, “한국식 보드카인 소주와 한국식 바비큐”, “서울행 KTX에 몰래 타기” 등을 권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온더루프팀이 공개한 롯데월드타워 정복기 동영상
  • 영화 ‘치즈인더트랩’ 오는 14일 개봉...‘유정선배’ 가 돌아온다

    영화 ‘치즈인더트랩’ 오는 14일 개봉...‘유정선배’ 가 돌아온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2일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치즈인더트랩’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하루 만에 조회수 79만을 돌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유정선배와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다. 전날 CGV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치즈인더트랩’ 메인 예고편에서는 완벽하지만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유정과 남들이 모르는 유정의 숨겨진 면을 꿰뚫어 본 홍설의 이야기가 담겼다.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유독 홍설에게 더욱 상냥한 유정과 그런 유정에게 설렘을 느끼는 홍설의 모습이 그려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원작 느낌이 그대로 살아난 듯”, “웹툰 주인공이랑 싱크로율 딱...”, “아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오연서 진짜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끼 작가의 웹툰 ‘치즈인더트랩’은 지난 2016년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김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영화에는 배우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오종혁, 산다라박, 문지윤, 김현진 등이 출연한다. 영화로 재탄생된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14일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영화 ‘치즈인더트랩’ 메인예고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박진형 서울시의원 “성희롱, 권력-직위로 무마 시도 뿌리 뽑아야”

    박진형 서울시의원 “성희롱, 권력-직위로 무마 시도 뿌리 뽑아야”

    2014년 ‘성희롱에 시달린 공무원의 자살사건’이 있었다. 서울시상수도연구원 최말단 연구원인 A씨는 상사 3명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 A씨는 용기를 내 상급자에게 보고하였으나 조치는 이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였고 보복 성격을 띤 직장 괴롭힘이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우울증을 겪던 A씨는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박원순 시장은 직원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성희롱 행위 시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강화된 징계 절차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해자들에 대한 징계는 각각 정직 1개월, 정직 3개월, 감봉 3개월에 그쳤다. 서울교통공사에서도 여직원을 성희롱한 간부가 다시 해당 여직원에 대해 성희롱 교육을 하는 고위직으로 복귀하는 사례도 있었다.박진형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3)에 따르면 서울시가 운용하는 성희롱 고충상담 및 신고처리 시스템에는 2012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불과 16건의 성희롱 사례가 신고 되었다. 2012년도 이후 성희롱, 성추행 등을 사유로 징계처리 된 공무원은 19명이 그치고 있다. 직원들의 자유게시판에 수많은 me too 사례가 게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 및 징계 사례수가 20건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권력과 직위의 횡포로 사실관계가 축소되거나 은폐된 결과라는 입장이다. 박진형 위원장은 “ ‘정직 1개월’, ‘같은 부서 고위직으로의 복귀’ 등 과연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양성이 평등한 직무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가 있는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서울시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내부망(행정포털) 게시판에는 Me too를 선언하고, 지지하는 목소리가 연일 뜨겁다. 지난 2월 7일 ‘우리도 미투할까요’라는 게시물이 처음 올라온 이후 2월 28일 현재 314개의 댓글이 달렸다. 조회수도 4,800회 이상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식당에서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린 채 아내분과의 성생활에 관한 얘기까지 꺼냈다’, ‘얼마 전 5급이 7급 신규직원에게 노래방 데려가서 허벅지 만지고 브라끈 튕기고.. 신고했죠... 가해자는 아직 서울시 잘다녀요’ 등 수많은 Me too 사례가 게시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가해자는 기억안나고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면 그만이고, 피해자는 죽음에 이를 정도로 고통받아요. 이게 대한민국 최고 행정을 자랑하는 서울시의 현실입니다’라는 직원들의 소리에 귀기울여 강력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는 이미 지난해 4월 서울시 직장내 성희롱 방지조치 계획을 수립하여 성희롱 사건에 대한 부서장 책임제, 5급 이상 관리자 특별교육, 가해자 의무교육, 피해자 지원방안 등을 제시한 바 있으나 1,500만원의 관련 예산중 63% 이상이 성희롱 예방교실운영, 책자 및 홍보물 제작 등에 편성되어 교육에 치중된 탁상행정의 결과물임을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없는 시민인권보호관이 가해자 조사, 의무교육 등을 시행하도록 되어있어 제도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실제로 상수도연구원의 경우,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으로 직원이 자살하였으나 가해자에 대해 정직 1개월이라는 관대한 처벌 사례가 있었고, 서울교통공사는 여직원을 성적비하한 간부가 다시 성희롱 교육을 맡는 고위직으로 복귀하는 사례가 있어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양성이 평등한 직무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희롱을 단호히 처벌하기 보다는 권력과 직위로 무마하려는 공직사회의 부정적인 측면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쇄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회수를 향한 어긋난 질주…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

    조회수를 향한 어긋난 질주…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

    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소셜 네트워크 속 블로거들의 위태로운 질주를 그렸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유명세를 얻길 원하는 ‘발타자르’와 ‘리스’의 친구가 숨진 채 발견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어 ‘리스’의 여자친구 ‘줄리아’까지 약물 중독으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발타자르’와 ‘리스’는 유력한 용의자로 꼽힌다. 조사를 맡은 형사 ‘달튼’은 두 용의자를 찾지만 ‘리스’의 행방이 묘연하자, 또 다른 사건 용의자 ‘발타자르’를 조사한다. ‘달튼’은 ‘발타자르’가 소셜 네트워크에 올린 영상이 석연치 않음을 직감하지만 정확한 증거를 찾지 못한다. 그렇게 ‘발타자르’가 수사 선상에서 제외된 그 순간, SNS에 위험천만한 영상이 라이브 되기 시작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발타자르’와 그의 친구들이 파티에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주차장 CCTV에 찍힌 청소년들의 집단 폭행 영상과 함께 “온라인은 우리의 삶이에요”라는 ‘발타자르’의 모습은 심각한 SNS 중독을 예상케 한다. 여기에 그를 향해 “넌 카메라를 든 괴물이야”라고 소리치는 형사 ‘달튼’의 모습은 소셜 미디어 중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거운 사건을 예상케 한다. 이후 “전 세계가 지켜볼 영상을 만들러 간다”며 캠코더를 손에 쥔 채 떠난 ‘발타자르’의 모습과 누군가 옥상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이어져 이들에 벌이는 사건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는 제23회 레인댄스영화제,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블루칩 인디아 아이슬리가 인기 블로거이자 사랑에 빠진 소녀 ‘줄리아’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와 레오나드 위팅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배급사 측은 작품에 대해 “‘관종’은 소셜 미디어로 인한 범죄와 자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자극하며, 그릇된 욕망이 빚은 폭력과 희생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오는 3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9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상 돌아가는 소식 읽는 다람쥐

    세상 돌아가는 소식 읽는 다람쥐

    신문을 챙겨 나무 위로 올라가는 다람쥐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UPI 통신은 최근 트위터 이용자 안드레 펭이 공유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람쥐가 자기 몸집보다 큰 신문을 입에 문 채 조심스럽게 나무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저널리즘은 죽지 않았다. 나는 다람쥐가 신문을 끌고 나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봤다”는 재치 있는 소개가 달렸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현재(21일, 오후 1시 기준) 113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성냥 4만 2000개에 불을 붙이면…

    성냥 4만 2000개에 불을 붙이면…

    4만 2000개의 성냥을 한 번에 태우는 영상이 화제다. SNS 정보편집 웹사이트 ‘스토리풀’은 지난 14일 미국의 한 유튜브 이용자가 공개한 실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실험자는 글루 건을 이용해 성냥들을 하나씩 이어 붙인다. 4만 2000개의 성냥을 차곡차곡 모두 붙이자 지구처럼 커다란 볼이 완성된다. 잠시 후, 성냥으로 만들어진 볼은 쇠기둥에 고정된다. 이어 등장한 실험남이 볼의 한쪽 부분에 불을 붙인다. 쉽게 불이 옮겨 붙지 않자, 실험남은 두 번째 성냥을 켠다.결국 세 번째 성냥의 불이 볼에 옮겨 붙는다. 성냥 하나의 작은 불씨는 순식간에 확산하면서 강력한 화력을 뿜어낸다. 4만 2000개의 성냥에 모두 불이 붙는 시간은 약 15초 정도가 소요됐다. 이 영상은 공개 후, 현재 46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영상=All is Ar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잠자는 딸로 신체분리마술 선보이는 아빠 마술사

    잠자는 딸로 신체분리마술 선보이는 아빠 마술사

    잠자는 자신의 어린 딸에게 신체분리 마술을 선보이는 마술사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페이지북 ‘더 매직 쇼’(The Magic Show)에 신체분리 마술을 올린 미국인 마술사 저스틴 플럼(Justin Flom)에 대해 소개했다. 저스틴이 올린 영상에는 거실 테이블 위에 곤히 자고 있는 어린 딸 헤이븐(Haven)의 모습이 보인다. 그는 두 권의 동화책을 사용해 딸의 상체와 하체를 분리한다. 잠에서 깨어난 헤이븐이 저스틴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대부분의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저스틴의 신체분리 마술에 대해 놀라워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헤이븐의 신체가 거울에 의해 숨겨져 있다고 주장했다. 한 시청자는 “테이블 아래쪽이 아기의 실제 몸을 은폐하기 위한 거울인 것 같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청자는 “보라색 담요 밑에 헤이븐의 다리가 숨겨져 있다”고 제안했다. 저스틴의 신체분리 마술 원리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달 전 페이스북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1억 4347만 1400여 건 이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84만, 공유 62만 건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Justin Flom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료에 벽돌던져 ‘팀킬’…中 ‘덤 앤 더머’ 도둑 화제

    동료에 벽돌던져 ‘팀킬’…中 ‘덤 앤 더머’ 도둑 화제

    마치 코미디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바보같은 '덤 앤 더머' 도둑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4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도둑질에 나선 두 도둑의 황당한 영상을 소개했다. 건물 앞에 설치된 CCTV에 녹화된 영상 속 주인공은 점퍼의 모자를 둘러쓰고 최대한 얼굴을 노출하지 않은 도둑들이다. 영상을 보면 이들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각자 벽돌을 들고 문을 향해 던졌다. 사고는 두번째 도둑이 벽돌을 던질 때 일어났다. 첫번째 도둑이 벽돌을 던지고 자리를 옮기는 사이 두번째 도둑이 던진 벽돌에 그대로 머리를 맞은 것. 한마디로 '팀킬'을 한 셈으로 불의의 일격을 당한 도둑은 그자리에서 기절해 쓰러졌다. 화제의 이 사건과 영상은 상하이에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퍼지며 순식간에 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상하이 경찰은 "만약 모든 도둑들이 이같은 행동을 한다면 경찰은 연장근무를 할 일이 없을 것 같다"고 촌평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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