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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컷일베’ 운영자 징역형…“노컷뉴스 언론사 정체성 침해”

    ‘노컷일베’ 운영자 징역형…“노컷뉴스 언론사 정체성 침해”

    한 언론사와 유사한 상표로 인터넷언론 ‘노컷일베’를 운영한 50대가 1심에서 징영혁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형우 판사는 7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컷일베’ 운영자 홍모(50·여)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 판사는 “피고인은 유명 언론사의 등록상표 식별력에 기대 노컷일베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했고, 독자들로 하여금 노컷뉴스 활동과 혼동하게 했다”며 “노컷뉴스의 기본 보도방침과 동떨어진 뉴스를 만들어 노컷뉴스의 정체성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조 판사는 “피고인이 뒤늦게 범행을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점 등을 감안해 실형은 선고하지 않겠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홍씨는 지난 2월 ‘노컷’ 상표권을 보유한 언론사 CBS로부터 ‘노컷일베’ 영업표지를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증명을 받고서도 7월까지 사이트를 운영하고 뉴스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운영한 ‘사이버 외곽팀’에서 활동하며 여론조작에 가담한 의혹으로 검찰 조사 대상에 오른 단체인 한국자유연합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미 살해 협박글’ 대학생 처벌 면해

    ‘이정미 살해 협박글’ 대학생 처벌 면해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살해 협박 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다.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형우 판사는 16일 협박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최모(25)씨의 재판을 열고 “피해자가 서면 사과를 받아들여 처벌 불원 의견서를 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 전 재판관은 지난달 30일 재판부에 최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보냈다. 형사소송법상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처벌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하면 처벌할 수 없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소 기각 결정과 무관하게 최씨를 엄하게 꾸짖었다. 조 판사는 “최씨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아니고 박사모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조성하고자 글을 올렸던 것을 인정할 수 있다”면서 “내용이 끔찍하고, 자극적이고, 과격한 것이어서 재판장에게 적지 않은 위협이 됐을 것으로 보이며 사회적 파장이 매우 컸기 때문에 결코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질타했다. 이어 “본인이 잘해서 처벌받지 않은 게 아니다”라면서 “행동이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이었지만 아무쪼록 한 번의 실수로 그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충실하게 살아가라는 피해자 바람대로 기대에 부응하라”고 말했다. 최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 2월 23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박사모 온라인 카페 자유게시판에 ‘구국의결단22’라는 이름으로 ‘이정미만 사라지면 탄핵 기각 아닙니까’라는 제목의 협박 글을 올렸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정미만 사라지면’ 협박 대학생 공소기각…“죄질 가법지 않지만”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살해 협박 글을 인터넷에 올려 기소된 2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형우 판사는 16일 협박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최모(25)씨의 재판을 열고 “피해자가 서면 사과를 받아들여 처벌 불원 의견서를 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 전 재판관은 지난달 30일 재판부에 최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보냈다. 협박죄는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소 기각 결정과 무관하게 최씨를 엄하게 꾸짖었다. 조 판사는 “최씨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아니고 박사모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조성하고자 글을 올렸던 것을 인정할 수 있다”면서도 “내용이 끔찍하고, 자극적이고, 과격한 것이어서 재판장에 적지 않은 위협이 됐을 것으로 보이며 사회적 파장이 매우 컸기 때문에 결코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질타했다. 이어 “본인이 잘해서 처벌을 안 받는 게 아니다”라면서 “행동이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이었지만 아무쪼록 한 번의 실수로 그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충실하게 살아가라는 피해자 바람대로 기대에 부응하라”고 말했다. 최씨는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던 2월 23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박사모 온라인 카페 자유게시판에 ‘구국의결단22’라는 닉네임으로 ‘이정미만 사라지면 탄핵기각 아닙니까’라는 제목의 협박 글을 올려 불구속 기소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정미 前헌법재판관 “살해 협박범 처벌 원치 않아”

    이정미 前헌법재판관 “살해 협박범 처벌 원치 않아”

    사과 편지 받고 법원에 의견서 제출…법원 16일 공소기각 선고 전망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내렸던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이 자신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대학생 남성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15일 법원 등에 따르면 이 전 재판관은 지난달 30일 해당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형우 판사에게 협박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최모(25)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보냈다. 이 전 재판관은 최씨로부터 사과와 반성의 뜻이 담긴 편지를 받고서 이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협박죄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을 경우 처벌을 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 이에 따라 법원은 16일 오전 열릴 선고 공판에서 법원은 공소기각 판결을 내릴 전망이다. 검찰의 공소 제기(기소)를 받아들이지 않아 실질적인 처벌을 하지 않는 조처다. 최씨는 지난 2월 23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온라인 카페 자유게시판에 ‘구국의결단22’라는 닉네임으로 ‘이정미만 사라지면 탄핵기각 아닙니까’라는 제목의 협박 글을 올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최씨는 글에서 ‘헌재의 현행 8인 체제에서 이정미가 사라진다면 7인 체제가 된다. 탄핵이 인용되려면 최소 6인이 찬성해야 하는데 헌법재판 특성상 판결 해석의 다양성 명분으로 인용 판결도 기각 1표는 반드시 있다. 그럼 1명만 더 기각표 던지면 되는 건데 그 정도는 청와대 변호인단 측이 로비 등을 통해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사료된다’고 썼다. 이어 ‘결론은 이정미가 판결 전에 사라져야 한다. 저는 이제 살 만큼 살았다. 나라를 구할 수 있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정미 죽여버리렵니다’라고 적었다. 최씨는 검찰 조사에서 “그런 글을 올리면 박사모에 대한 비판 여론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해칠 의사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재판관은 박한철 전 소장 퇴임 이후 헌재소장 권한대행을 맡았고, 3월 10일 헌재는 전원 일치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패치·한남패치 허위 글 유포… 피해자에게 돈 요구한 20대 집유

    이른바 강남패치(사생활이 문란한 남성을 폭로하는 SNS 글)·한남패치(유흥업소 종사 여성을 폭로하는 SNS 글)에서 본 허위사실을 자신이 만든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고는 삭제를 요청하는 피해자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형우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29)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6~7월 28회에 걸쳐 강남패치·한남패치에 있는 글을 자신이 만든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조사 결과 김씨는 자신이 올린 글을 보고 연락해 온 피해자에게 210만~220만원을 달라고 요구하고, 기록이 남지 않는 비트코인으로 받으려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산다라박 동생 엠블랙 천둥, 에이팝에 새 둥지… 가인과 한솥밥

    산다라박 동생 엠블랙 천둥, 에이팝에 새 둥지… 가인과 한솥밥

    엠블랙 출신 천둥(본명 박상현)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인 에이팝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에이팝은 11일 “다방면에서 가능성을 지닌 천둥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음악 활동뿐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팝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조형우 등이 소속된 기획사로 조영철 프로듀서와 작곡가 이민수·작사가 김이나 콤비가 이끌고 있다. 에이팝 측은 “천둥과 조영철 프로듀서의 인연은 데뷔 전부터 시작됐다”며 “천둥은 로엔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고 로엔에서 조영철 프로듀서가 기획한 아이유의 3집에 피처링 참여한 적이 있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천둥은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의 친동생으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말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팀에서 탈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홍진영, 누드 착시 드레스 ‘아찔’ 볼륨 몸매+물오른 미모 “남심 폭발”

    인기가요 홍진영, 누드 착시 드레스 ‘아찔’ 볼륨 몸매+물오른 미모 “남심 폭발”

    ‘인기가요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홍진영은 2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은 누드 톤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중국 전통 현악기 얼후가 어우러진 트로트곡이다.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홍진영, 미모에 물 올랐네”,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 대박이다”, “인기가요 홍진영, 섹시하다. 남심 폭발”, “인기가요 홍진영, 역시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홍진영을 비롯해 에픽하이, 이하이, 비스트, 조미, 윤현상, 아이유, 빅스, 방탄소년단, 틴탑, 보이프렌드, 송지은, 나윤권, 조형우, 김예림, 2AM, 레이나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인기가요 홍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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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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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유상호 김주경△전주지법 군산지원 이민형 김태훈△전주지법 정읍지원 임윤한△전주지법 남원지원 서전교△제주지법 윤동연 윤현규 현영수◇보임 (일반 법조경력 출신 법관 및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박서우 유혜주 장민하△서울동부지법 김효정△서울남부지법 이정훈△서울북부지법 김노아△서울서부지법 이민령△의정부지법 박가람 이아영△인천지법 김은솔 여인지△수원지법 김초하 전명재 황성욱△수원지법 성남지원 박지현△수원지법 안산지원 박노을△춘천지법 이소진△대전지법 계훈영 김선화 박지숙 이경선 임한아△청주지법 김기홍△대구지법 남민영 서희경 이아영△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윤봉학△부산지법 엄지아 이환기 최승훈 허서윤△울산지법 김성은 김은영 우정민△창원지법 박선민 박지연 송종선△광주지법 김선숙 정은영 정철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경찬△전주지법 박미영 이배근◇임명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문광섭◇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김세윤△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석<고등법원 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나상훈△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시진국△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김창모△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강동혁 이국현△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은상△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김제욱△법원행정처 인사1심의관 이흥주△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시훈 황승태 양은상△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김세종△서울고법 판사(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이삼윤 이준현△대전고법 판사(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방태경 이혜성◇겸임해제 <지방법원 부장판사>△수원지법 성창호△서울중앙지법 박영재<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이수열 (이상 2월 24일자) ◇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신동훈<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이창열 김일순 김민정△국회 김명수◇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기상△외교부 이정환<고등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형연<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가수 가인이 6일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남편으로 활동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통해 가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내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가인 뮤비, 허지웅 제대로 돌직구 날리네”,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역시 대단하다”, “가인 뮤비, 허지웅 재밌네. 연기해도 되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부리던데…” 충격 폭로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부리던데…” 충격 폭로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부리던데…” 충격 폭로 가수 가인이 6일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남편으로 활동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통해 가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내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대단하네”,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보면 볼 수록 귀엽네”, “가인 뮤비, 허지웅 뮤비 대박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허지웅 “가인, 나한테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가수 가인이 6일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남편으로 활동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통해 가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내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가인 뮤비, 허지웅 발언 센데?”, “가인 뮤비, 허지웅 또 허세부리네”, “가인 뮤비, 허지웅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폭로 가수 가인이 6일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남편으로 활동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통해 가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내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대단하네”,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보면 볼 수록 귀엽네”, “가인 뮤비, 허지웅 뮤비 대박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허지웅 “가인, 끼 부리던데…남자한테 원래 그래?” 가수 가인이 6일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 등장했던 아이유·허지웅·윤종신·브라운 아이드 걸스·조권·조형우·이민수 등 절친한 동료들이 등장해 가인에 대해 말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허지웅은 “결핍의 아이콘? 나한테 끼 부리던데. 남자들한테 원래 그래요?”라고 폭로했다. 가인의 가상남편으로 활동했던 조권 역시 “술 마시면 미친 그 이상”이라며 웃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돌이킬 수 없는’ ‘피어나’ 등을 통해 가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내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실제 가인과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가인은 이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가인 뮤비, 허지웅 연기해도 되겠네”, “가인 뮤비, 허지웅 허세 귀여워”, “가인 뮤비, 허지웅 뮤비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슈스케3 vs 위탄2 /이도운 논설위원

    올해 대중음악 최고의 공연으로 임재범의 ‘여러분’, 김범수의 ‘제발’, 박정현의 ‘나 가거든’을 꼽는 음악팬들이 많다. 임재범이 굴곡 많은 삶의 역정을 호랑이가 포효하듯 쏟아낸 ‘여러분’은 가요계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얼굴 없던’ 가수 김범수가 진정성을 담아 뽑아낸 ‘제발’은 노래 잘하는 가수에 대한 음악팬들의 감춰졌던 열망을 이끌어내며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음원으로 등록됐다. ‘R&B의 요정’ 박정현이 드라마 명성황후의 주제곡을 기-승-전-결 형식으로 수놓듯 엮어낸 ‘나 가거든’은 “4분짜리 노래에 대하드라마를 담았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세 가수의 공연은 모두 음악과 예능을 결합한 ‘나는 가수다’(나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이다. 프로 가수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경연장이 나가수라면, 아마추어 가수들이 인생과 청춘을 걸고 뛰어든 대결장은 ‘슈퍼스타K’(슈스케)와 ‘위대한 탄생’(위탄)을 꼽을 수 있다.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슈스케는 지난해 시즌 2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방송계에 오디션 열풍을 몰고 왔다. 특히 돈도, 배경도 없는 참가자들이 오직 실력과 열정만 갖고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이 ‘친서민 공정사회’에 목마른 시청자와 국민 전체의 박수를 받았다. 슈스케2는 허각과 존박이라는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켰다. 장재인과 김지수가 최종예선에서 함께 편곡하고 기타 치며 노래한 ‘신데렐라’는 지난해 최고의 공연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슈스케에 자극받아 기획됐다는 위탄은 가수 지망생에게 멘토를 붙여주는 새로운 형식을 취했다. 올해 초 끝난 시즌 1에서 연변 총각 백청강, 캘리포니아 청년 데이비드 오, 도쿄 처녀 권리세, 캐나다 소년 셰인 등 글로벌 예비스타들이 등장했다. 오디션과 경쟁 과정에서 부른 황지환과 노지훈의 ‘배드 걸, 굿 걸’, 조형우와 데이비드 오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정희주의 ‘봄날은 간다’ 등이 화제가 됐다. 최연소로 본선 무대에 오른 열 한 살 김정인이 부른 ‘나 가거든’은 박정현의 노래와는 다른, 풋풋한 슬픔을 담았다. 슈스케 시즌 3가 12일 밤 시작됐다. 다음 달 2일에는 위탄 시즌 2도 시작해 아마추어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2개가 주말 밤에 정면대결을 벌인다. 일부에서는 오디션 홍수에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인의 DNA에 녹아 있는 음주가무 사랑이 어딜 가겠는가. 새로운 가수들이 들고올 새로운 노래와 사연, 그리고 새로운 감동을 기대해 본다. 이도운 논설위원 dawn@seoul.co.kr
  • 위탄·슈스케 등 오디션 프로그램 탈락자들 그래도 꿈은 계속된다

    위탄·슈스케 등 오디션 프로그램 탈락자들 그래도 꿈은 계속된다

    ‘탈락했다고 끝이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엠넷(Mnet)의 ‘슈퍼스타 K’(슈스케), MBC의 ‘위대한 탄생’(위탄) 등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탈락한 아픔을 지닌 도전자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위대한 탄생’ 두 번째 생방송에서 탈락한 조형우는 이틀 뒤 서울 광화문 광장에 출현, 깜짝 공연을 펼쳤다. 맨발로 기타를 메고 나와 자신의 멘토였던 신승훈의 ‘라디오를 켜봐요’ 등을 부른 것. 이 모습은 트위터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조형우는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난 뒤 오히려 트위터 팔로어를 신청하는 사람이 더 늘었다.”며 즐거워했다. 웬만한 신인가수보다 인지도도 높다. 역시 같은 프로그램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은 김한준은 이후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서울 거리아티스트’ 2011년 정기 오디션에 출연, 가수의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위탄’ 탈락자의 대이동도 감지된다. ‘위탄’ 탈락자들이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슈스케’ 시즌 3에 대거 도전 의지를 밝히고 있는 것.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위탄’에서 일찌감치 떨어졌지만 ‘슈스케3’에 도전해 꼭 가수가 되고 말겠다.”는 출사표가 줄 지어 올라오고 있다. “날 떨어뜨린 ‘위탄’에 복수하겠다.”는 ‘무서운’ 포부도 눈에 띈다. 그런가 하면 ‘슈스케’ 시즌1에서 톱 10에도 오르지 못했던 김현지는 지난 1월 엠넷의 ‘엠 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정식 데뷔, 가수가 됐다. 시즌1 출신인 조문근, 길학미 등도 데뷔해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 시즌 2 출신자 중에는 톱 11에 올랐던 김그림이 넥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뒤 음반 작업에 들어갔다. 김그림은 지난 7일 디지털 싱글 ‘너밖엔 없더라’를 공식 발표했다. 오디션 당시 혼자 튀는 행보로 ‘국민 밉상’이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를 얻었던 그이지만, 시즌2 출신 가운데 가수 데뷔 테이프는 처음 끊었다. 톱 3에 들었던 장재인은 키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음반을 준비 중이다. 10위권에 진출했던 박보람은 SBS 수·목 드라마 ‘49일’의 오리지날사운드트랙(OST) 작업에 참여, ‘언제까지나’라는 노래로 솔로로서 첫 출격에 나섰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위탄’ 문자투표 결과…탈락자 이름만 공개

    ‘위탄’ 문자투표 결과…탈락자 이름만 공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이 톱 10 멤버의 문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19일 ‘위탄’ 홈페이지에는 지난 15일 두 번째 생방송으로 진행된 톱 10 경연 무대의 대국민 문자 투표 순위가 게재됐다. 이번 순위표는 지난 공개와 달리, 심사위원 점수를 비공개로 처리하고 문자콜수와 탈락한 조형우, 백새은의 이름만 명시한 것이 특징.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총 129만 5957표 중 백새은이 5만 2183표로 최하위 순위에 랭크됐고, 조형우 역시 8만 8046표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앞서 백새은은 심사위원 평가에서 34.6점을 기록, 이태권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시청자 투표에서 많은 표를 얻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는 22일 방송되는 ‘위탄’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는 아이돌 가수 노래 부르기 미션이 진행되며 2명이 탈락하면서 톱6를 가릴 예정이다. 사진=MBC ‘위대한 탄생’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위대한 탄생’ 이태권 3라운드 진출…조형우, 백새은 탈락

    ‘위대한 탄생’ 이태권 3라운드 진출…조형우, 백새은 탈락

    MBC ‘위대한 탄생’에서 이태권이 최고 점수를 받아 3라운드에 진출했다. 조형우와 백새은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5일 밤 10시에 있은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두 번째 서바이벌 생방송에서 이태권 등 톱10은 미션곡인 DJ 김기덕이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위대한 팝송 100곡’ 중 한 곡을 불렀다. 이태권은 영화 ‘친구’의 OST(original sound track)이기도 한 ‘Bad case of loving you’를 편곡해 불렀다. 방시혁이 최고인 9.5점을 줬고, 이은미·김윤아가 8.9점, 신승훈이 8.8점을 줘 최종 36.1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영화 ‘컨스피러시’의 OST인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부른 조형우는 31.4점으로 최저 점수를 받았다. 이은 시청자 투표에서도 점수를 못받아 탈락했다. 백새은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Beautiful’을 자신만의 음색으로 소화해냈지만 톱8에 들지 못했다. 톱8에는 손진영, 데이비드 오, 정희주, 이태권, 노지훈, 백청강, 김혜리, 셰인이 진출했다. 한편 캐나다 출신의 셰인은 노라 존스의 ‘Don’t Know Why’를 불러 김태원으로부터 심사위원의 최고 점수인 9.6을 받았다.첫 방송에서 김태원으로부터 최고점 9.6점을 받은 김혜리는 ’Open Arms’를 선곡했지만 익숙치 않은 팝송을 불러서인지 김태원으로부터 8.0점을 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레이나, 셰인 통역사로 ‘위탄’ 깜짝 출연 화제

    레이나, 셰인 통역사로 ‘위탄’ 깜짝 출연 화제

    교육방송 EBS에서 활동 중인 ‘얼짱 강사’ 레이나가 MBC ‘위대한탄생’(이하 위탄)에 통역사로 깜짝 등장해 화제다. 레이나는 지난 15일 방송한 ‘위탄’에서 캐나다 국적의 참가자 셰인의 통역사로 등장했다. 이날 마지막 무대에는 신승훈 멘토의 제자 셰인이 올라 ‘Don’t know why’(돈 노우 와이)를 감미롭게 열창했다. 노래가 끝난 뒤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셰인에게 영어로 심사평을 설명해주기 위해 통역사로 깜짝 등장한 것. 레이나는 얼마 전 ’김태희 닮은꼴‘의 미녀 영어강사로 크게 화제가 됐던 인물. 그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TESOL 과정을 밟았다. 현재 강남, 광화문, 송파 대성학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대성마이맥과 EBS의 인터넷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위탄’에서는 팝송 미션이 주어졌고, 신승훈 멘토의 제자 조형우와 김윤아 멘토의 제자 백새은이 탈락했다. 사진=MBC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멘토 신승훈 “게릴라 콘서트 때도 눈물 안흘렸는데…”

    멘토 신승훈 “게릴라 콘서트 때도 눈물 안흘렸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드 가수인 신승훈이 가수생활 20년 만에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는 멘토 신승훈이 멘티 셰인, 조형우, 윤건희, 황지환 중 생방송 본선 무대 진출을 위해 2사람을 뽑는 무대가 펼쳐졌다. 멘티 4인은 신승훈의 명곡을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편곡했고, 강타와 김조한, 김태우, 휘성, 거미, 신승훈 앞에서 선보였다. 셰인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미성으로 ‘나비효과’를 열창했고, 조형우와 황지환은 ‘로미오와 줄리엣’, 윤건희는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각자의 색깔로 뽐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가 펼쳐졌다. 하지만 조형우가 파이널 무대에서 혹평을 얻으며 탈락했고, 중간 평가에서 꼴찌를 차지한 셰인은 만장일치로 1위를 거머쥐면서 본선에 진출했다. 4명의 무대가 끝난 뒤 제자들에게 그룹 프렌즈의 ‘아임 유어 프렌드’라는 곡을 선물받은 신승훈은 “‘게릴라 콘서트’ 때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는데…”라며 “너희들 때문에 울컥한다는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 동안 각 멘티들과 최종평가를 치른 생방송 진출자 10명이 모두 결정됐다. 이태권, 백청강, 데이비드 오, 노지환, 김혜리, 권리세, 정희주, 백새은, 황지환, 셰인의 다음 경쟁은 오는 4월 1일 볼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데이비드 오-방시혁,조형우-신승훈 ‘위대한 탄생’서 사제지간

    MBC ‘위대한 탄생’에서 ‘훈남’ 데이비드 오와 ‘엄친아’ 조형우가 동반 합격했다. 25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은 멘토 5인방(이은미 김태원 신승훈 방시혁 김윤아)이 선정한 20인의 멘토스쿨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조형우와 데이비드 오는 2NE1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를 선택,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불러 찬사를 받았다. 김태원은 “두 사람이 함께 팀을 해도 좋을 것 같다.”며 호평을 했고, ‘독설가’ 방시혁도 “항상 기대가 무너져 속상했는데 오늘은 기분이 좋다.”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조형우는 팀이 구성되기 전에는 데이비드 오와 함께 하기를 꺼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벌로 비교되었기 때문. 그러나 이들은 한팀이 된 뒤 호흡을 맞추며 빠른 템포의 곡에서 벗어나 색다른 느낌을 선물했다. 데이비드 오는 김태원 이은미 김윤아 방시혁 등 무려 4명의 멘토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방시혁을 멘토로 지목했고, 조형우는 “처음부터 신승훈만 보고 왔다.”며 신승훈을 택해 제자와 스승을 관계를 맺었다. 방시혁은 또 자신의 멘티로 최연소 참가자인 김정인을 선택했다. 방시혁은 최근 엉클뱅이란 브랜드를 런칭, 아이들이 즐겨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있어 김정인과 함께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주목된다. 한편 팬들은 “지난 주에 보여준 아빠미소에 이어 이번 주에 확실히 딸바보 인증했다!”, “방시혁-김정인, 둘의 조화가 기대된다!”, “동요도 만들기 시작했으니 정인이 한테는 독설하지 말아달라.”는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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