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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사퇴했지만…” 19일에도 서울 도심 진보·보수 대규모 집회

    “조국 사퇴했지만…” 19일에도 서울 도심 진보·보수 대규모 집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지만 19일에도 서울 도심에서는 진보·보수 진영의 대규모 집회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서울 도심 일부 도로가 통제돼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9일 서울 서초동과 서울역,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사법척폐청산시민연대 및 탄핵반발단체 20여개 단체는 이날 낮 12시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국회, 서초역 주변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자유한국당은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등 탄핵반발단체도 낮 12시 30분 서울역 앞 광장에서 태극기집회를 진행한 뒤 오후 4시에는 세종문화회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다.조국 수호와 검찰 개혁을 외치고 있는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맞은 편에서 ‘검찰개혁·공수처 설치·패스트랙 입법·자한당 수사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서초동 법원 부근에서 ‘조국 구속’ 맞불 집회를 진행했던 자유연대도 국회의사당 건너편 태흥빌딩부터 이룸센터 앞 사이에서 오후 2시 집회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국회 앞 의사당대로 양방향이 교통 통제될 예정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북유게사람들’은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우리가 조국이다.시민참여 문화제,촛불은 계속된다’를 연다. 이들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초역~교대역 사이 2개 차로에서 집회를 진행한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으로 인한 주말 도심권 교통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차량은 상황에 따라 통제될 수 있다”면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운행 시에는 해당 시간대 정체구간을 우회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문 대통령 “적극적 재정지출 확대해야”…경제장관회의 주재[전문]

    문 대통령 “적극적 재정지출 확대해야”…경제장관회의 주재[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경기가 어려울 때 재정지출을 확대해 경기를 보강하고 경제에 힘을 불어넣는 것은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 우리는 경제·민생에 힘을 모을 때이다. 올해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이런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노력과 함께 여전히 미흡한 연령대와 제조업·자영업 분야 등의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이 경제 관련 장관들을 모아 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초점을 검찰개혁뿐 아니라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에도 맞추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전문.] 지금 우리는 경제와 민생에 힘을 모을 때입니다.올해 세계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무역 갈등의 심화와 세계 제조업 경기의 급격한 위축으로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성장 둔화를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제조업 기반의 대외 의존도가 높은 나라일수록 이같은 흐름에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가 중심을 잡고 경제 활력과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회의는 경제장관들과 함께 국내외 경제상황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민간 활력이 높아져야 경제가 힘을 낼 수 있습니다.세계경기 둔화로 인한 수출과 투자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화고,민간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최근 기업들이 시스템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에서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벤처 투자도 사상 최대로 늘어났습니다.우리 경제에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이 흐름을 잘 살려 가야 합니다.기업투자를 격려하고 지원하며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는 등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민간 활력을 높이는 데 건설 투자의 역할도 큽니다.우리 정부는 인위적 경기부양책을 쓰는 대신에 국민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건설 투자에 주력해왔습니다.이 방향을 견지하면서 필요한 건설투자는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서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주택공급을 최대한 앞당기고,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을 조기 착공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교육,복지,문화,인프라 구축과 노후,사회간접자본(SOC) 개선 등 생활 SOC 투자도 더욱 속도를 내야 할 것입니다. 경기가 어려울 때 재정 지출을 확대해 경기를 보강하고, 경제에 힘을 불어넣는 것은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적극적 재정 정책을 통해 경기의 급격한 위축을 막고 경기 반등 여건을 조성하는 노력을 기울어 왔습니다.이러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야 합니다. 확장기조로 편성된 내년 예산안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구하면서 올해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의 집행률을 철저히 관리해 이월하거나 불용하는 예산을 최대한 줄여야 할 것입니다. 지자체도 최대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 정책이 충분한 효과를 내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자리정책만 하더라도 초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부가 정책 일관성을 지키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 제조업 구조조정,고령화,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용 개선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같은 달 기준으로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의 고용률을 기록 했고,청년 고용률이 16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성과 고령층 고용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상용직 근로자 수가 계속해서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도 개선되고 있고,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와 함께 실업 급여 수혜자와 수혜 금액이 늘어나는 등 고용 안정망도 훨씬 튼튼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노력과 함께 여전히 미흡한 연령대와 제조업,자영업 분야 등의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엄중한 상황일수록 정부 부처 간 협업 강화가 필수적입니다.이번에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범부처 간의 협업이 소재, 부품, 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과거의 틀과 방식으로는 산업구조와 인구구조의 변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어렵습니다.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종합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범부처 차원의 통합적 노력이 있어야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경제와 민생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뛰고 있습니다.정부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고,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생태계도 구축되고 있습니다.올 초부터 성과를 내기 시작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회의 협조도 절실합니다.국민의 삶을 개선하고,민간의 활력을 지원하는 일에 국회가 입법으로 함께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국민 10명 중 6명 조국 장관 사퇴 “잘한 결정”

    국민 10명 중 6명 조국 장관 사퇴 “잘한 결정”

    국민 10명 중 6명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잘한 결정’이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조 전 장관 사퇴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62.6%로 집계됐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답변은 28.6%로 나타났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8.8%였다. ‘잘한 결정’이라는 답변은 지역별로는 대구·경북(76.1%)과 부산·울산·경남(67.1%), 서울(66.3%), 경기·인천(60.1%)에서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78.4%)과 50대(67.4%)에서 높았다. 보수층(89.4%)과 중도층(69.0%), 자유한국당(94.0%)과 바른미래당(80.0%) 지지층,무당층(72.3%)에서도 조 전 장관의 사퇴를 잘한 결정으로 보는 의견이 다수였다.‘잘못한 결정’이라는 답변은 진보층(51.2%),더불어민주당(55.8%)과 정의당(51.0%) 지지층에서 절반을 넘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이다. 응답률은 5.4%.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속보] 여야 원내대표 내일 회동…사법개혁 법안처리 등 협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14일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하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 처리 방안을 협의한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법안 처리 시기와 내용 등을 놓고 구체적인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법안 내용을 놓고도 여야 간 입장차가 큰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놓고 한국당은 반대하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서도 한국당은 내용으로는 공감하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 및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현재의 상황상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검찰 특수부 축소·명칭변경…14일 법무부 발표, 15일 국무회의 확정(종합)

    검찰 특수부 축소·명칭변경…14일 법무부 발표, 15일 국무회의 확정(종합)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청와대는 13일 국회에서 검찰개혁 논의를 위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특별수사부 축소와 명칭 변경을 위한 규정을 15일 국무회의에서 개정해 확정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서초동 촛불문화제 등을 통해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개혁을 늦춰서는 안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검찰 특수부의 명칭 변경과 부서 축소가 검찰청 사무기구 규정 개정을 통해 확정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내일(14일) 법무부 장관이 발표하고, 발표안은 모레(15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수부에서 인력이 다소 축소되고,업무 수사 범위를 좀 더 구체화해 관행처럼 이것저것 다 수사할 수 있는 것들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8일 직접 수사 축소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특수부를 폐지하고, 명칭은 반부패수사부로 바꾼다는 내용이 담긴 검찰개혁안을 발표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단순히 특수부 관련 내용뿐 아니라 검사 파견 문제 등을 포함한 여러 문제가 함께 담긴 개정안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당에서 인권 보호 수사와 검찰에 대한 감찰 기능의 실질화 방안을 포함해 발표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며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도 인권 보호 수사와 관련해 매우 중요한데 내일 발표안에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이날 당정청에서 검찰개혁 관련 국민 제안 내용을 소개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국민 제안이 11일 현재 1847건이 접수됐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검경 수사권 조정,검찰조직 인사제도 개선,전관예우 문제,피의사실 공표 금지 등의 의견이 중요한 내용”이라며 “법무부도 검찰 구성원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당 검찰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주민 의원, 윤호중 사무총장,조정식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김조원 민정수석이 각각 자리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철원·연천 멧돼지 사냥 허용…마리당 10만원 포상금 지급

    철원·연천 멧돼지 사냥 허용…마리당 10만원 포상금 지급

    최근 강원 철원군과 경기 연천군 등 접경 지역의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잇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정부가 일부 지역에서 멧돼지 총기 사냥을 허용하기로 하는 등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회의에서 “철원과 연천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4건 확인됨에 따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감염위험지역 ▲발생·완충지역 ▲경계지역 ▲차단지역 등 4개의 관리지역으로 나눠 멧돼지를 관리한다.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나온 철원·연천 일부 지역은 감염 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발견지역 5㎢ 이내는 감염지역, 30㎢ 이내는 위험지역, 300㎢ 이내는 집중사냥지역이다. 감염위험지역에는 전체 테두리에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는 철책을 설치하고, 위험지역에서는 포획 틀 10개와 포획트랩 120개를 설치해 멧돼지를 적극적으로 잡는다. 집중사냥지역에서는 멧돼지의 이동저지 방안을 마련하는 대로 총기 사용 포획을 시작한다. 돼지와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5개 지역과 인접 5개 시·군은 발생·완충지역에 해당한다.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파주·연천과 강원도 철원은 발생 지역, 고양·양주·포천·동두천·화천은 완충 지역에 들어갔다. 특히 인천과 서울, 북한강, 고성 이북 7개 시·군인 남양주·가평·춘천·양구·인제·고성·의정부는 경계지역으로 설정해 14일부터 멧돼지 집중 포획에 들어간다. 농식품부는 “멧돼지 일제 포획주간을 운영하고 멧돼지 포획 보상금을 마리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방안도 행안부와 협력해 추진한다”며 “환경부가 국방부 협조를 받아 민간엽사와 군 저격요원이 민통선 일대 멧돼지를 일정한 조건에서 사살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접경 지역에서의 멧돼지 예찰과 방역도 더욱 강화한다. 국방부는 이날부터 이틀간 접경지역 주둔지·민통선 비무장지대 일대를 정밀 수색하고, 주기적으로 예찰한다. 산림청 열상용 드론도 투입해 민통선 지역 감염 멧돼지를 찾는다. 또 16일까지 DMZ 통문 76곳에 대인방역 부스를 설치하고, 고압 분무기·터널식 소독시설 등을 사용해 군인 등 출입 인원과 차량을 소독한다. 이 외에도 14일부터 강원도 남방한계선 10㎞ 이내 모든 양돈농가에 대해 전량 수매를 추진하는 등 농장 방역도 강화하기로 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윤석열 찍어내기 의중 드러났다”…하태경, 조국 6년 전 트위터 글 언급

    “윤석열 찍어내기 의중 드러났다”…하태경, 조국 6년 전 트위터 글 언급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별장 접대’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조국 일가를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에 대한 ‘더티’(더러운) 공작이 시작됐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총장과 윤중천 관련설은 민정수석 시절 조국이 사실무근이라 검증을 끝냈다고 한다”며 “검증 끝냈다면서 윤석열 죽이려 똥물을 뒤집어씌우나?”며 이같이 주장했다. 하 의원은 ‘조스트라다무스’(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에 조국을 빗댄 표현) 조국은 6년 전에 이미 이런 더티 공작을 예언했다”며 “과거 조 장관이 트위터에 올린 글을 첨부했다.하 의원이 첨부한 조 장관의 2013년10월 18일 트위터에는 ‘윤석열 찍어내기로 청와대와 법무장관의 의중은 명백히 드러났다.수사를 제대로 하는 검사는 어떻게든 자른다는 것. 무엇을 겁내는지 새삼 알겠구나!’라고 썼다. 하 의원은 “제 심정도 똑같다. 윤총장 뒤엔 국민들이 있다.더티공작에 굴하지 말고 조국 일가 수사 한 점 의혹도 없이 완수하길 바란다.그것만이 검찰과 대한민국이 살고 이 땅의 공정과 정의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조국 규탄’ 대규모집회 개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조국 규탄’ 대규모집회 개최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을 규탄하는 범보수진영의 집회가 9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전광훈 목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이날 정오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 2차 국민대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범국민투쟁본부에 따르면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태극기와 성조기,손 피켓을 들고 광화문광장 일대로 모이기 시작했다. 집회에는 서울대 광화문집회 추진위원회도 참석했으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도 개인 자격으로 집회에 참석했다. 범국민투쟁본부는 “오늘 낮 1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청와대 앞 사랑채까지 행진할 계획”이라며 “오후 1시 현재 100만명 이상 참가자가 모였다”고 밝혔다. 범국민투쟁본부는 앞서 개천절이었던 지난 3일 열린 집회에서는 300만~500만명이 운집했다고 주장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검찰, 정경심 이번주 소환할 듯…윤석열 “검찰개혁 국민의 뜻 받들 것”

    검찰, 정경심 이번주 소환할 듯…윤석열 “검찰개혁 국민의 뜻 받들 것”

    동양대 표창장 위조와 사모펀드 운용 등의 의혹에 연루된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이번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정 교수 측과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검찰은 정 교수 출석 일정이 확정되더라도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기로 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1층 현관 앞에 취재진 수십 명이 상시 대기 중이어서 출석 장면이 언론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는 이번주 초반 검찰에 출석할 가능성이 크다. 정 교수가 출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실제 운영자로 지목된 조 장관 5촌 조카 조범동(36·구속)씨의 구속기간이 다음달 3일 만료되기 때문이다. 정 교수가 코링크PE 투자·운용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조씨를 재판에 넘기기 전에 정 교수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정 교수는 이미 재판에 넘겨진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 위조 혐의 이외에도 제1저자 논문 등재로 논란이 된 단국대 인턴,‘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된 한국과학기술원(KIST) 인턴 등 딸과 아들(23)의 고교·대학 시절 인턴활동 전반에 대해서도 검찰이 들여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딸은 두 차례,아들은 한 차례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전날 서초동 일대에서 대규모로 열린 검찰개혁 집회와 무관하게 조 장관 관련 수사가 진행될 것이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기존 윤석열 검찰총장 입장에도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날 대검찰청 기자단에게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과 국회의 결정을 검찰은 충실히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부터 이러한 입장을 수 차례 명확히 밝혀 왔고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를 개최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속보] 김현수 농림장관 “양주 2건 음성 판정, 돼지열병 긴장의 끈 놓지 말라” 지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이틀간 양주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 2건이 음성으로 나왔지만,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양주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잇따랐지만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계속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첫 확진 이후 12일째를 맞은 28일 의심 사례만 접수됐을 뿐 확진 판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7일부터 27일까지 총 9건 발생했다. 최근 인천 강화군에서 5건이 잇달아 발생했고 경기 파주에서 2건,연천과 김포에서 1건씩 일어났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인한 살처분 대상 돼지 마릿수는 총 9만5089마리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문대통령,“조국 가족 논란 넘어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해달라”

    문대통령,“조국 가족 논란 넘어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학입시 관련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있는데 이 논란의 차원을 넘어서서 대학입시 제도 전반에 대해서 재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르기 전에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당정청 고위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입시제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입시제도가 공평하지 못하고 공정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면서 “특히 기회에 접근하지 못하는 젊은 세대에 깊은 상처가 된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공정의 가치는 경제 영역에 한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회 영역, 특히 교육 분야에서도 최우선의 과제가 돼야 한다”며 “이상론에 치우치지 말고 현실에 기초해서 실행 가능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조 후보자의 청문회 등을 두고 여야가 대립하는 상황을 두고는 “좋은 사람을 발탁하기 위해 청문회 제도가 도입됐는데 이것이 정쟁화해버리면 좋은 사람을 발탁하기 어렵다”며 “실제로 고사한 경우도 많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청문회가 실시되지 않았을 경우의 조 후보자 거취 문제 등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윤 수석은 전했다. 한편 윤 수석은 자유한국당 등이 청문회 연기를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사정의 변경이 생겼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가 국회 인사청문 절차의 법적 시한(2일)이 종료되면 3일 국회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고 늦어도 추석 연휴 시작(12일) 전에 임명하는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속보] 문대통령 “인사검증, 정쟁 삼으면 좋은사람 발탁 어려워”

    [속보] 문대통령 “인사검증, 정쟁 삼으면 좋은사람 발탁 어려워”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4개국 순방길을 앞두고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만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후보자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국회에서 검증과정을 거치는 것인데 국회가 이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으면 좋은 사람을 발탁하기 어려워진다”며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등이 참석해 문 대통령과 10분여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검찰, ‘조국 의혹’ 참고인 소환조사 착수

    검찰, ‘조국 의혹’ 참고인 소환조사 착수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대규모 압수수색을 벌인 검찰이 주변 인물들을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서울대·부산대·고려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학교법인 웅동학원 등 20여곳에서 압수한 자료들을 분석하면서 관련자들과 참고인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씨 입시 의혹과 관련해 조씨가 인턴을 한 KIST 소속 연구소장을 지난달 29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낸 자기소개서에 학부생 시절 KIST 인턴십 기간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필요에 따라 당분간 참고인 조사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조 후보자 5촌 동생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불거진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임직원들과 조 후보자 동생의 채무면탈 의혹이 제기된 웅동학원의 전·현직 이사 등을 상대로 검찰에 나와 압수물 분석을 참관하거나 참고인 자격으로 진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지난달 27일 대대적 압수수색 이후 피의사실을 흘렸다며 여권이 공세를 펴는 상황을 감안해 조직 차원에서 사실상 ‘함구령’을 내리고 수사상황을 일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대검찰청도 ‘언행에 유의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지난달 초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의 지시사항을 압수수색 당일 기획검사를 통해 각 검찰청에 재차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광범위한 압수물 분석을 위해 수사인력도 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물 분석 등 후속 작업에 특수2부 이외에 3차장 산하 인지부서 검사와 수사관들이 일부 투입됐다. 그러나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정리를 돕는 것일 뿐 수사인력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한편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쯤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를 둘러싼 여야 협의를 두고 “오늘 늦게라도 인사청문회 개최 소식이 들려오길 고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불투명한데 관련 의혹들을 어떻게 해명할 것이냐’는 질문에 “마지막까지 기다리겠다”고 답했다. 조 후보자는 “법률이 정하고 국회가 합의한 대로 내일과 모레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저는 출석해 답변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인사청문회가 열릴지, 안 열릴지 알 수가 없다”며 “오랫동안 준비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소명할 기회를 기다려왔는데 답답한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3대째 경찰, 프로복서 출신…신임경찰 296기 졸업식

    3대째 경찰, 프로복서 출신…신임경찰 296기 졸업식

    중앙경찰학교는 23일 충북 충주시 교내 대운동장에서 제29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졸업한 신임 경찰관은 모두 2762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34주간 형사법과 같은 법률 과목, 사격·체포술 등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26일부터 전국 각 지방경찰청에 배치된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경찰 가문 계보를 잇거나 프로복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시관 출신 등 독특한 이력의 신임 경찰관들이 다수 배출됐다. 우선 대를 이어 경찰관이 된 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주연(23·여) 순경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경찰 제복을 입게 됐다. 지난해 7월 조현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김선현 경감의 장녀 김성은(24·여) 순경은 “아버지처럼 늘 남을 돕는 좋은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년 한국 페더급 챔피언을 차지했던 프로 복서도 경찰관이 됐다. 이인규(29) 순경은 “경찰관으로 다시 태어나 그동안 받은 사랑을 국민께 돌려드리고 싶다”며 “대학 시절 전공인 영어영문학을 살려 외사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전했다. 이 밖에도 독립유공자 조용성 애국지사의 증손인 조현익(35) 순경, 김구식 애국지사의 외증손녀인 윤미지(26·여) 순경,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시관 출신 오대환(34) 순경, 응급의료센터 항공의료팀 출신 임해경(27·여) 순경, MBC 보도국 PD 출신 남궁효빈(32) 순경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이들이 치안 현장을 누비게 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 출신 국회의원인 표창원·이동섭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검경 수장 사과, 아쉽지만 의미 있어… 권한 남용 방지 제도화해야”

    “검경 수장 사과, 아쉽지만 의미 있어… 권한 남용 방지 제도화해야”

    최근 우여곡절 끝에 검찰과 경찰의 과거사 진상조사가 끝났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의욕적으로 과거사 청산 작업에 나선 지 2년여 만이다. 조사의 한계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럼에도 검경의 양대 수장이 고개를 숙이고 공식 사과한 것은 성과라면 성과다. 물론 사과를 받기까지의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조직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내부의 반발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과를 하라”는 권고조차 받아들이지 않고 버티기는 어렵다는 것을 안 검경 지휘부는 결단을 내렸다. 이제 검찰과 경찰은 과거와 단절하고 새 출발을 할 수 있을까. 서울신문은 지난달 29일 검찰 과거사위원회와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활동한 김용민 변호사와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를 만나 그간의 소회 및 기대를 들어봤다. -검경 모두로부터 사과를 이끌어 냈다. 김용민(이하 김) “검찰은 선별적 사과를 했다. 진정성 있는 사과였는지도 의문이 든다. 그래도 사과를 하는 것은 의미 있다고 본다. 검찰총장의 사과는 피해자들을 ‘국가 폭력, 공권력 남용의 피해자’로 인정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박진(이하 박) “사과를 할 거면 제대로 하라고 누차 얘기했다. 피해자들이 사과를 당하게 하지 말라고 했다. 기자들 앞에서 먼저 사과하지 말라고도 했다. 그렇게 해서 공식 기자회견 전날(7월 25일) 경찰청장과 피해자들의 비공식 만남이 이뤄졌다. 피해자들은 적어도 민갑룡 청장한테는 사과를 받은 것 같다고 했다. 그래도 아쉽다. 사과가 조금만 더 빨랐다면 용산참사의 마지막 희생자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지난 6월 말 용산참사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철거민 김모(49)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위는 당시 “국가폭력이 그를 죽였다”며 “경찰청장과 검찰총장은 제대로 사과하라”고 추모 성명을 냈다. -사과는 했지만 가해자 처벌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 “징계 시효(3년)가 지나 징계 권고를 할 수 없었다. 그러면 ‘검찰 과거사 조사 왜 했나’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과거의 위법한 상태를 그대로 놔두면 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다. 친일파 문제도 청산을 못 하니 또 고개를 들지 않았나. 한 번은 해소하고 가야 했다. 책임자 처벌뿐 아니라 피해 구제, 제도 개선 관점에서도 과거사 사건에 접근했다.” 박 “경찰은 수뇌부가 결정하고 책임은 말단이 지는 구조다. 그래서 총경급 이상만 권고를 하자고 원칙을 세웠다. 그런데 고 염호석(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 사건은 총경급 아래가 문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의 사병처럼 움직였다.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얽혀 있는데 우리가 정한 원칙 때문에 책임을 묻기 어려웠다. 하지만 경찰이 어떻게 대응할지는 다른 문제다. 그가 말단이라도 책임을 묻는 게 맞다고 본다.” -위원회 내부에서 의견이 달라 첨예하게 다퉜던 사건이 있다면. 김 “장자연 사건이다. 보통은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의 다수 의견을 위원회가 받아들일지 결정하는데 장자연 사건은 특이하게 소수 의견을 받아들인 게 있다. 큰소리까지 쳐 가며 심하게 싸웠던 기억이 있다. 구체적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 권고를 할 수 없다 해도 ‘수사를 통해 한 번 확인은 해 보라’는 의미의 수사 개시 촉구는 해야 한다는 게 다수 의견이었다. 소수 의견은 그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박 “제가 보기에는 첫 번째 권고(고 백남기 농민 사건)를 놓고 치열하게 논의했던 것 같다. 민중총궐기 관련 국가 손해배상소송 취하 권고를 놓고 반대 의견이 있었다. 이건 너무 나가는 거라고 하더라. 허황된 권고보다는 경찰이 이행할 수 있는 권고를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었다. 반면 최대한 권고를 해서 이행하는 걸 감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오랫동안 토론했다. 처음에 이렇게 하고 나니 그다음부터는 쉬워지더라. 두 번째 권고인 쌍용차 사건에서도 국가 손배소·가압류 철회 권고를 할 수 있게 된 배경이다.” -조사단의 독립성은 유지됐나. 김 “검찰부터 말씀드리면 법무부 산하에 위원회와 조사단을 함께 둬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데, 검찰은 ‘조사단이 기록을 봐야 하기 때문에 대검에 설치해야 한다’며 강하게 주장했다. 그렇게 위원회와 조사단은 각각 법무부와 대검 산하로 설치됐다. 그런데 이후 검찰은 독립성을 보장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지원해 주지 않았다. 경찰과 달리 외부 조사단원을 비상근으로 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면 조사단 단장을 뽑고 단장이라도 상근으로 둬야 소통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했는데 그것마저 거부당했다. 결국 조사단은 고립됐다.” -위원회가 중간에서 역할을 할 수는 없었나. 김 “조사단은 대검이 뭘 안 해 주니 위원회밖에 없는데, 위원회도 ‘우리는 모른다’라고 손을 놓다 보니 위원회와 조사단이 서로 불신하는 상황이 됐다. 위원회라도 법무부에 의견을 개진했어야 했는데 지나치게 소극적이었다. 이 모든 게 검찰이 원한 구조가 아니었나 싶다.” -경찰은 독립성이 보장됐나. 박 “경찰은 노무현 정부 때 과거사를 한 번 들여다본 적이 있다. 지금과 다른 구조이긴 하지만 좀더 나은 방식이 뭔지 합의하기가 쉬웠다. 다만 독립적으로 운영됐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는 어렵다. 경찰이 적극적으로 협조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진상조사팀이 굉장히 많은 키워드를 입력해서 발견한 것들을 요구하는데, 정보는 폐기가 원칙이라면서 ‘(관련 자료가) 없다’고 하면 얻을 수가 없다. 염호석 사건에서도 어떤 경로로 정보가 올라갔는지 파악하기 위해 자료를 요구했는데 진행 중인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제공이 어렵다고 하더라.” -조사 과정에서 내부 반발도 있었다. 김 “검찰의 조직적 반발은 충분히 예상했다. 과거사위가 끝나고 더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실제 김 변호사는 한상대 전 총장과 윤갑근 전 고검장으로부터 각각 민사, 민·형사 소송을 당했다.) 그런데 조사단의 권한은 검찰총장의 감찰권에서 나온다. 따라서 현직 검사들의 반발은 검찰총장에 대한 항명이다. 과거사위와 조사단 활동 자체가 법령에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에 대한 도전이다. 필요하면 그 자체를 진상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침묵했다. 법무부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박 “전직 경찰은 조사를 거부하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지만 현직은 부르면 온다. 조현오, 이철성 전 청장도 다 조사를 받았다. 용산참사 당시 서울경찰청장인 김석기 의원만 조사를 안 받았던 것 같다.” -과거사 조사가 불편한 쪽에서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이 많다는 등 위원회 구성을 문제 삼기도 했다. 김 “못마땅한 관점에서 트집을 잡다 보니 구성원 출신까지 거론되더라. 구성 자체가 편향되는 건 문제라고 본다. 하지만 위원 9명 중 6명은 법무부 장관이, 3명은 총장이 추천했다. 민변 출신(6명·이 중 1명은 중도 사임)이 많기는 하지만 과거 검찰 개혁과 관련해 활동했던 사람들 위주로 찾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오히려 이분들 생각이 다르고 개성이 강해 의견 합치가 어려웠다.” 박 “진상조사위는 민변 출신이 위원장과 간사 두 명뿐이다. 위원회에는 경찰 지휘부(경찰청 차장, 기획조정관) 2명과 경찰 출신 위원도 1명이 있다. 그렇게 주장하는 건 맞지 않다.” -위원 자리는 잘해야 본전일 텐데 왜 위원을 하기로 마음먹었나. 김 “검찰개혁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과거사위 설치 권고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법무부 장관도 위원회에 들어가라고 제안을 했다. 개인적으로도 검찰권 남용을 확인하고 검찰 개혁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도 봤다. 그럼에도 고민이 되더라. 검찰은 과거사 조사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기도 했다.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결국 하게 됐다.” 박 “피해자 단체가 추천해 중간에 합류했다. 조사 결과가 아무리 잘 나와도 피해자 입장에서는 흡족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욕을 먹을 수밖에 없는 자리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피해자 측 입장을 누군가는 전해야 한다고 봤다.” -어렵게 과거사 조사를 끝마쳤지만 검찰은 마무리가 아쉬웠다. 김 “위원 입장에서는 많이 아쉽다. 법무부 장관은 충분히 입장을 표명하고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는데 질문을 안 받겠다는 사소한 문제 때문에 그런(기자 없는) 기자회견을 강행했다는 게 안타깝다. 이 과거사는 장관이 직접 챙긴 일이다. 오히려 국민에게 시원하게 말씀드리고 수사가 잘못됐거나 부족했다면 왜 그랬는지 설명했어야 한다. 그랬다면 국민도 납득했을 텐데 장관마저 회피했다.” -경찰은 올 초 쌍용차, 용산참사와 관련한 경찰관들의 정신적·육체적 피해에 대해 전액 지원한다고 했다.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부터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박 “쌍용차 사건에 투입된 경찰관을 지난해 만났는데 노동자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 차 있었다. 마치 어제 일어난 일인 것처럼 분노가 여전했다. 어떻게 보면 그 경찰관 역시 잘못된 시스템의 피해자일 뿐이다. 경찰 개개인에게 책임을 지울 수는 없다. 경찰도 시민과 마찬가지로 지원을 받는 게 맞다. 그를 치유하는 것이 전체를 위한 일일 수도 있다.”-과거사 조사를 통해 희망을 발견했다면. 김 “처음으로 검찰 캐비닛을 열어 과거 사건들의 과오를 들여다봤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검찰 구성원에 대한 경고라는 측면도 있다. 앞으로 본인이 진행한 사건이 과거사위 사건에 선정돼 조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검사는 ‘정치적인 사건을 안 하면 문제없겠지’라고 잘못된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조사한 ‘선임계 미제출 변론’(몰래변론) 사건처럼 정치권력과 관계없이 검사가 어떻게 부패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사건도 있었다. 권한 남용으로 검찰 스스로 부패할 수 있는 부분도 개선돼야 한다. 국민 모두가 과거사위 위원이 될 때 검찰이 나아질 것이다.” 박 “경찰과 1년 넘게 일하다 보니 한 번 방향을 잘 잡으면 거대한 조직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걸 봤다. 하지만 그 큰 조직은 변하는 것도 쉽게 변한다. 노무현 정부 때 인권 경찰을 표방하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자 싹 바뀌었다. 당시 현장에서 경찰관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 세상이 바뀐 거 모르시냐고. 이번 기회에 제도화해서 다시는 과거로 회귀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속보] 내년 최저임금 8590원 다음달 8일 확정고시

    [속보] 내년 최저임금 8590원 다음달 8일 확정고시

    고용노동부는 12일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년 최저임금안을 다음달 8일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우여곡절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의결했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오늘 의결된 최저임금안은 최저임금위원회 노·사·공익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치열한 고민을 거친 것으로 안다”면서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5일까지 확정 고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안을 제출하는 즉시 이를 고시하고 이의 제기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노·사 단체 대표자뿐 아니라 청년,중장년,여성,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최저임금에 직접 영향받는 분들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김해박물관장 오세연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조사과장 조택연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조현훈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권병훈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김희석 ■경찰청 ◇총경 전보 △기획조정관실 경찰개혁추진TF팀장 유윤종 △교육정책담당관 배대희 △생활질서과장 장우성[경찰대] △교무과장 남제현 △기획협력과장 최영우[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전용찬 △학생과장 곽병우[경찰병원] △총무과장 김진복 [서울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이재훈 △지능범죄수사대장 박동주 △보안2과장 엄기영 △제5기동대장 박영수 △국회경비대장 박경정 △경찰특공대장 박준성 △성북서장 김종민 △동작서장 양우철 △강북서장 진종근 △금천서장 최성영 △방배서장 손동영 [부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형철 △정보화장비과장 강일웅 △수사과장 정성학 △형사과장 석봉구 △사이버안전과장 조정재 △과학수사과장 박재구 △정보과장 김만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획단 부단장 조정래 △동부서장 서호갑 △부산진서장 원창학 △남부서장 박도영 △금정서장 이흥우 △사하서장 이봉균 △연제서장 윤경돈[대구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강영우 △경무과장 윤종진 △정보화장비과장 안정민 △정보과장 양시창 △생활안전과장 신동연 △중부서장 양원근 △남부서장 오완석 △달성서장 유오재 △강북서장 박만우[인천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경환 △청문감사담당관 강복순 △정보화장비과장 박찬규 △경비교통과장 이종무 △형사과장 이상길 △사이버안전과장 이원일 △중부서장 김봉운 △미추홀서장 총경 김민호[광주지방경찰청] △경무과장 김찬수 △정보화장비과장 장익기 △정보과장 윤주현 △보안과장 조규향 △생활안전과장 문병조 △여성청소년과장 이인영 △남부서장 황석헌[대전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임성순 △정보화장비과장 송인성 △수사과장 송원영 [울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배기환 △정보과장 임현규 △112종합상황실장 황덕구 △생활안전과장 문영근 △여성청소년과장 배기명 △수사과장 진상도 △경비교통과장 김기대 △동부서장 이임걸 △울주서장 전오성 [세종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빈중석 △경비교통과장 신광수 △정보보안과장 손창권 △세종청사경비대장 김정환 △세종서장 송재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김경진 △수사과장 곽경호 △과학수사과장 이명균 △외사과장 김종식 △군포서장 정재남 △성남중원서장 나영민 △부천오정서장 장병덕 △광명서장 임춘석 △시흥서장 오익현 △화성서부서장 윤후의 △용인동부서장 김기헌 △김포서장 박종식 △안성서장 김동락 △여주서장 정훈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이성호 △생활안전과장 여진용 △수사과장 오지용 △형사과장 임학철 △과학수사과장 강신걸 △경비교통과장 임동균 △고양서장 김선권 △동두천서장 김영진 △가평서장 서민 △연천서장 정성일
  • [인사] 제주일보, 광주교육대학교,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 제주일보 ◇ 전보 △ 뉴미디어국 국장 홍성배 △ 뉴미디어국 부국장 김경호 ■ 광주교육대학교 △ 교육대학원장 황윤한 △ 교무처장 강효영 △ 학생지원처장·상담취업지원센터장 문병찬 △ 기획처장·신문방송국 주간 허승준 △ 교육정보원장 박광렬 △ 교육연구원장·산학협력단장 김덕진 △ 교육연수원장·언어교육원장·평생교육원장 박행모 △ 교육문화원장 박정환 △ 학생생활관장 김영주 △ 영재교육원장 김해경 ■ 문화체육관광부 △ 국립김해박물관장 오세연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조사과장 조택연 △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조현훈 △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권병훈 △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김희석
  • [인사] 국토교통부, 경남 창원시, 전북 군산시, 금융위원회

    ■ 국토교통부 △ 부동산산업과장 유혜령 ■ 경남 창원시 ◇ 5급 △ 투자유치단장 이덕형 △ 전략산업과장 정현섭 △ 매립장관리과장 이종덕 △ 공보관 정민호 △ 평생교육담당관 나재용 △ 일자리창출과장 박상석 △ 세정과장 구진호 △ 신성장산업과장 이승룡 △ 환경위생과장 김동주 △ 사회복지과장 박중현 △ 보육청소년과장 장규삼 △ 도시재생과장 문상식 △ 해양항만과장 이종근 △ 건축경관과장 김동환 △ 시민안전과장 조도제 △ 건설도로과장 김상운 △ 교통물류과장 김재명 △ 시의회 사무국 안천모 △ 시의회 사무국 김태순 △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이영화 △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 이순섭 △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장 정지영 △ 마산회원도서관장 박찬성 △ 차량등록사업소 진해차량등록과장 이정근 △ 창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박무진 △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직무대리 김종문 △ 도서관사업소 마산합포도서관장 직무대리 최영숙 △ 차량등록사업소 창원차량등록과장 직무대리 박영미 △ 산업혁신과장 직무대리 이상문 △ 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과장 직무대리 김창수 △ 산림녹지과장 직무대리 조현민 △ 해양사업과장 직무대리 정회교 △ 도시개발사업소 개발사업과장 직무대리 최재호 ■ 전북 군산시 ◇ 5급(사무관) 승진 △ 회계과 진신성 △ 지역경제과 전양목 △ 자원순환과 서정원 △ 체육진흥과 서준석 △ 안전총괄과 유칠식 △ 대야면 정귀영 △ 보건사업과 이재희 △ 도시계획과 이석기 ■ 금융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위원장 비서관 고상범 △ 산업금융과장 선 욱 △ 금융분쟁대응TF단장 전요섭 △ 행정인사과장 김성조 △ 혁신기획재정담당관 윤상기 △ 자본시장과장 손영채 △ 공정시장과장 김연준 △ 금융정책과장 손주형 △ 구조개선정책과장 성기철 △ 기업구조개선과장 진선영 △ 은행과장 유영준 △ 전자금융과장 이한진 △ 금융정보분석원(FIU) 제도운영과장 주홍민 △ 정책홍보팀장 조문희 △ FIU 기획협력팀장 김수호 ◇ 과장급 파견(전보) △ 금융그룹감독혁신단 지배구조팀장 손성은
  • [인사] 부산시, 충북 제천시, 경기도, 한국무역보험공사

    ■ 부산시 ◇ 3급 직위 △ 민생노동정책관 배병철 △ 해양수산물류국장 박진석 △ 연제구(부단체장 요원) 조영태 △ 부산시(부산환경공단 파견) 김상길 △ 문화체육국장 김배경 △ 영도구(부단체장 요원) 황석중 △ 관광마이스산업국장 조용래 ◇ 4급 행정직군 △ 문화예술과장 임창근 △ 영상콘텐츠산업과장 김유진 △ 택시운수과장 장재오 △ 혁신경제과장 고미자 △ 청년희망정책과장 나윤빈 △ 남북협력기획단장 송찬호 △ 시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김우배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노상훈 △ 건설본부 총무부장 주일효 △ 충렬사관리사무소장 임선홍 △ 중구(부단체장 요원) 송종홍 △ 동구(국장 요원) 김진만 △ 수영구(“) 서정복 △ 조직담당관 이옥형 △ 세정담당관 고현정 △ 회계재산담당관 성수미 △ 걷기좋은부산추진단장 변상득 △ 부산도서관개관추진단장(TF) 장덕상 △ 도시철도과장 이성무 △ 마이스산업과장 변선자 △ 인재개발원 역량교육과장 김경오 △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혁신과장 김경미 △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백이현 △ 규제혁신추진단장(TF) 박은자 △ 체육진흥과장 권기혁 △ 버스운영과장 박두영 △ 첨단소재산업과장 김정수 △ 공항기획과장 홍현태 △ 시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김상문 △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장 서상욱 △ 낙동강관리본부 수질개선부장 장재구 ◇ 4급 기술직 및 연구·지도직군 △ 건축정책과장 하헌일 △ 주택정책과장 김철홍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윤상우 △ 남항관리사업소장 송병덕 △ 수영구(국장 요원) 남택경 △ 하천관리과장 이현우 △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영철 △ 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이재원 △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이동성 △ 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 이선주 △ 사하구(국장 요원) 민순기 △ 동구(”) 박상성 △ 북구(“) 이봉식 △ 서구(”) 최점돌 △ 총괄건축기획과장 조헌희 △ 문화시설추진단장(TF) 권영택 △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최진택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이미옥 △ “ 식약품연구부장 강정미 △ ” 물환경연구부장 류동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윤선 ■ 충북 제천시 ◇ 4급 승진 △ 드림팜 도시재생추진단장 고광호 △ 보건소장 윤용권 ◇ 5급 승진 △ 수산면장 김철호 △ 보건위생과장 이제봉 △ 청풍면장 이상업 △ 청천동장 직무대리 김찬향 ◇ 5급 전보 △ 관광미식과장 권기천 △ 홍보학습담당관 이장규 △ 덕산면장 심기섭 △ 건강관리과장 박재영 △ 남현동장 김명자 △ 사회복지과장 윤이순 △ 시민보건과장 석석희 △ 건축과장 김대영 △ 봉양읍장 박철훈 △ 교통과장 이현우 △ 송학면장 이문환 △ 시립도서관장 황규원 △ 기술보급과장 유영복 △ 한수면장 조병학 △ 농업정책과장 김헌용 △ 교동장 유재숙 △ 자연환경과장 배경수 △ 시설관리사업소장 유영진 △ 신백동장 이상노 ◇ 6급 승진 △ 일자리경제과 김남기 △ 한방바이오과 양승호 △ 관광미식과 최광현 △ 기술보급과 임지태 △ 수도사업소 이재홍 △ 농업정책과 류호양 △ 보건위생과 조영란 △ 건설과 이호중 △ 의회사무국 김진수 △ 회계과 김진술 △ 여성가족과 김규일 ◇ 6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실 정책연구팀장 윤재석 △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장 하은미 △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장 이은영 △ 일자리경제과 생활밀착일자리팀장 김옥미 △ 기획예산담당관실 재정지원팀장 서석호 △ 세정과 세입관리팀장 장혜란 △ 안전총괄과 민방위팀장 정선희 △ 시민행복과 뉴새마을팀장 김영옥 △ 시설관리사업소 문화회관팀장 온영수 △ 자연환경과 환경정책팀장김경옥 △ 신속허가과 공장등록팀장 하이락 △ 교통과 교통행정팀장 김종문 △ 문화예술과 의림지팀장 김진호 △ 일자리경제과 지역공동체팀장 정광섭 △ 수도사업소 급수팀장 이재현 △ 민원지적과 지가조사팀장 강원진 △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장 배영석 △ 수도사업소 마을상수도팀장 심현권 △ 건축과 건축지도팀장 정형태 △ 교통과 교통시설팀장 김태호 △ 도시미화과 자원관리팀장 안경수 △ 수도사업소 시험팀장 이해영 ⇒ △ 산림공원과 공원녹지팀장 최종국 △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장 한흥동 △ 보건위생과 의약관리팀장 장영기 △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장 조성희 △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장 안순덕 △ 산림공원과 산림정책팀장 조성호 △ 유통축산과 원예유통팀장 최용수 △ 자치행정과 시정팀장 강충원 △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장 유현상 △ 건설과 도로시설팀장 권천숙 △ 유통축산과 로컬푸드팀장 이동춘 △ 신속허가과 개발허가팀장 김혁진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뉴딜팀장 이승호 △ 건설과 도시건설팀장 이철우 △ 건축과 주거복지팀장 서정상 △ 신속허가과 건축허가팀장 박종여 △ 유통축산과 약초특화팀장 조영근 △ 홍보학습담당관실 대학교육지원팀장 고동식 △ 한방바이오과 천연물산업팀장 황영석 △ 일자리경제과 제천화폐TF팀장 송은용 △ 시설관리사업소 체육시설2팀장 권용주 △ 시민보건과 치매관리팀장 홍채은 △ 환경사업소 하수팀장 이희영 △ 노인장애인과 복지시설팀장 권병무 △ 청전동 팀장요원 정성용 △ 덕산면 팀장요원 임지영 △ 용두동 팀장요원 조현백 △ 용두동 팀장요원 최영진 △ 교동 팀장요원 김경련 △ 청풍면 팀장요원 계창숙 △ 백운면 팀장요원 권영화 △ 남현동 팀장요원 안은정 △ 의림지동 팀장요원 박찬옥 △ 금성면 팀장요원 염희성 △ 봉양읍 팀장요원 김동구 △ 덕산면 팀장요원 경규태 △ 화산동 팀장요원 이재연 △ 송학면 팀장요원 임종훈 △ 한수면 팀장요원 김기섭 ■ 경기도 ◇ 4급 과장급 전보 △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김종구 △ 감사관 조사담당관 하영민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문정희 △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하재경 △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이성희 △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용복 △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김종구 △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장 김수찬 △ 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장 김병만 △ 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장 김성년 △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차종회 △ 균형발전기획실 균형발전담당관 임순택 △ 경제실 투자진흥과장 하승진 △ 경제실 과학기술과장 최병길 △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장 김평원 △ 의회사무처 김진기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한인교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 이필신 △ 건설본부 관리과장 원송희 △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장 김남근 △ 도시주택실 공공택지과장 김종준 △ 도시주택실 도시주택과장 박윤학 △ 농정해양국 해양수산과장 이상우 △ 경제실 미래산업과장 공정식 △ 건설국 건설정책과장 이재영 △ 건설국 하천과장 고강수 △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장 박경서 △ 의회사무처 이귀웅 △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강병언 △ 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이운주 △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이영순 △ 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 정구현 △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 박중수 △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원선이 △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장 직무대리 김태근 △ 자치행정국 인사과 정영호 ◇ 4급 승진 △ 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 이현호 △ 기획조정실 비전전략담당관 임보미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 유계영 △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장 김춘기 △ 자치행정국 비서실장 정순욱 △ 복지국 복지사업과장 김태훈 △ 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조병래 △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정책과장 조한경 △ 균형발전기획실 회계담당관 홍은기 △ 균형발전기획실 군관협력담당관 한완희 △ 경제실 소상공인과장 조장석 △ 경제실 외교통상과장 심창섭 △ 노동국 외국인정책과장 허성철 △ 교통국 버스정책과장 김상수 △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장 장우일 △ 인권담당관 허순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이정구 △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김기종 △ 축산산림국 축산정책과장 이강영 △ 축산산림국 동물보호과장 이계웅 △ 안전관리실 북부재난안전과장 김동익 △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장 이승일 △ 건설국 도로정책과장 류재환 △ 건설국 도로안전과장 박성규 △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장 김양수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황학용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박경원 ■ 한국무역보험공사 ◇ 승진 △ 부사장 백승달 △ 혁신사업본부장 윤종배 △ 무역사업본부장 안혜성 △ 리스크채권본부장 김석희 △ 홍보부장 박현준 △ 경영평가부장 강신호 △ 영업총괄실장 정재용 △ 고객가치부장 유승희 △ 프로젝트금융총괄실장 김영국 △ 해양금융부장 이성구 △ 리스크총괄실장 손지모 △ 비서팀장(부장대우) 김용환 △ 인천지사장 이원석 △ 충북지사장 윤태진 △ 대구경북지사장 이성림 △ 경남지사장 김기헌 △ 광주전남지사장 문정상 △ 인사부 소속 부서장급 양상균 △ 기금예산팀장 김민수 △ 미래전략팀장 김기래 △ 정보화기획팀장 김상우 △ 혁신심사부 책임심사역 안정철 △ 신산업팀장 염호창 △ 프로젝트기획팀장 이종호 △ 국제협력팀장 은종철 △ 발전담수팀장 박식원 △ 유럽아프리카보상팀장 윤현중 △ 국외채권팀장 박찬근 △ 법무팀장 김철영 △ 감사실 책임검사역 서정휴 △ 감사실 책임검사역 나원주 △ 구로디지털지사 책임심사역 김정희 △ 대전세종충남지사 책임심사역 박수범 △ 광주전남지사 책임심사역 신나리 ◇ 전보 △ 전략경영본부장 이도열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호일 △ 기획조정실장 장진욱 △ 인사부장 박진식 △ 운영지원부장 홍오표 △ 사회적가치혁신실장 장만익 △ 정보화기획부장 이영수 △ 정보화사업부장 이돈성 △ 고객가치부 수석전문역 이경래 △ 단기보험총괄실장 이태희 △ 단기보험사업부장 곽광 △ 조사부장 이두원 △ 플랜트금융2부장 백승택 △ 인프라자원금융부장 박배희 △ 법무준법부장 김재윤 △ 구로디지털지사장 김양규 △ 경기북부지사장 김상진 △ 대전세종충남지사장 방종열 △ 부산지사장 최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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