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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조현재에게 집중된 시선’

    [NTN포토] ‘조현재에게 집중된 시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조현재가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2군수 지원사령부에서 일반병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취재진의 인터ㅠ에 응하고 있다. 이날 부대 앞에는 한국 팬들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의 아시아에서 찾아온 팬 500여명이 모여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해줬다. 현성준 기자 경기(포천)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현재 “원더걸스, 군대에서 최고 인기”

    조현재 “원더걸스, 군대에서 최고 인기”

    19일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배우 조현재가 그룹 원더걸스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조현재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육군 9657부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군 복무 중에 매니저를 통해 원더걸스 사인CD를 받았다”며 “군대에서 원더걸스의 인기가 워낙 높다”고 밝혔다.이 밖에 그는 “무사히 군생활을 마친 것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성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었다”며 일반사병으로 군복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한편 조현재는 올 하반기부터 연기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현재, ‘팬 만나러 가는길’ 쉽지 않네~

    [NTN포토] 조현재, ‘팬 만나러 가는길’ 쉽지 않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조현재가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2군수 지원사령부에서 일반병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이날 부대 앞에는 한국 팬들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의 아시아에서 찾아온 팬 500여명이 모여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해줬다. 현성준 기자 경기(포천)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현재 ‘오늘 군제대 해요~’

    [NTN포토] 조현재 ‘오늘 군제대 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조현재가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2군수 지원사령부에서 일반병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이날 부대 앞에는 한국 팬들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의 아시아에서 찾아온 팬 500여명이 모여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해줬다. 현성준 기자 경기(포천)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현재 전역을 축하하는 노란풍선들’

    [NTN포토] ‘조현재 전역을 축하하는 노란풍선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2군수 지원사령부에서 팬들이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메세지가 담긴 풍선을 들고 있다. 이날 부대 앞에는 한국 팬들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의 아시아에서 찾아온 팬 500여명이 모여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해줬다. 현성준 기자 경기(포천)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현재를 사랑하는 외국팬들’

    [NTN포토] ‘조현재를 사랑하는 외국팬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2군수 지원사령부에서 팬들이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하게 위해 플랜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부대 앞에는 한국 팬들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의 아시아에서 찾아온 팬 500여명이 모여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해줬다. 현성준 기자 경기(포천)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현재 제대를 축하해주러 온 외국팬들

    [NTN포토] 조현재 제대를 축하해주러 온 외국팬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2군수 지원사령부에서 팬들이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현수막을 들고 있다. 이날 부대 앞에는 한국 팬들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의 아시아에서 찾아온 팬 500여명이 모여 조현재의 전역을 축하해줬다. 현성준 기자 경기(포천)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현재, 군 복무 마치고 19日 제대

    조현재, 군 복무 마치고 19日 제대

    배우 조현재가 2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9일 제대한다. 16일 소속사 스타엔히트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500여명의 팬들이 전역하는 조현재를 마중하기 위해 경기도 포천을 찾을 예정이다. 조현재는 제대 후 일본•중국에서 팬미팅도 열 계획이다. 한편 조현재는 2008년 8월 입대해 경기도 포천 2군지원사령부 56탄약대대에서 일반병으로 복무했다. 사진 = 스타엔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암수술 성공률 韓 81%·美 58%

    국내 의료기관의 위암 수술 성공률이 미국보다 높다는 한·미 공동연구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 위암센터 박조현·송교영 교수팀은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브레넌 스트롱 교수팀과 공동으로 두 의료기관의 위암 수술 치료성적을 비교한 결과, 서울성모병원팀이 생존율에서 30%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는 전체 암 발생률 중 1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이번 연구는 1995∼2005년 사이에 암을 치료하기 위해 위 절제술을 시도한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위암환자 711명과 서울성모병원 위암환자 1646명의 생존율과 수술합병증 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암의 완치 기준인 5년 생존율에서 서울성모병원이 81%, 슬론 케터링이 58%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한국타이어 ‘3세 시대’ 장남 조현식씨 사장 승진

    한국타이어가 오너가(家)의 ‘3세 경영시대’를 열었다. 한국타이어는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에서 조현식(40)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1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조양래 회장의 장남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셋째 사위인 조현범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의 형이다. 조 부사장의 승진은 2003년 12월 부사장 승진 이후 6년5개월여 만이다. 그동안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경영수업을 받아온 조 부사장의 승진은 한국타이어 오너가의 장남으로서 경영 전면에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조 부사장은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50%를 돌파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 부사장의 승진으로 한국타이어는 허기열 중국지역본부장과 김휘중 연구기술본부장을 포함해 사장직급의 최고경영자(CEO)가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조양래 회장과 서승화 부회장, 장성곤 사외이사와 함께 한국타이어 등기이사 중 한 명인 조 부사장은 승진 후에도 그동안 맡았던 마케팅본부장과 한국지역본부장직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러큐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조 부사장은 1997년 입사한 뒤 해외영업부문장 등을 거쳤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황영일(CTS기독교TV 부사장)씨 장모상 26일 건양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2)600-6664 ●홍강의(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씨 누님상 경자(전 서울대 간호대학장)씨 언니상 박건춘(서울아산병원 의료원장)씨 처형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95 ●안경희(동서대 취업지원실 팀장)용희(현대중공업 산업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희숙(재송중 교사)씨 모친상 김재철(부산MBC 뉴스총괄팀 부장)씨 장모상 임정희(신정중 교사)씨 시모상 2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610-9677 ●황대기(신동아골프 차장)씨 부친상 조현경(SK 마케팅앤컴퍼니 부장)씨 시부상 정해근(한맥코퍼레이션 부장)박정헌(유원건축 감리이사)박금춘(유민모터스 대표)씨 장인상 26일 경기 부천 세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32)662-3850 ●남상유(전 한덕개발 사장)씨 별세 준우(사업)영미(미국 거주)은미(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씨 부친상 지용훈(곽앤지성형외과 원장)씨 장인상 홍선경(음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0 ●박봉석(전 불광상가 회장)씨 별세 충호(전 한국일보 제작국 부장)선기(사업)삼인(전 한국일보 제작국 사원)씨 부친상 김승식(사업)안호국(명성운수)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2227-7550 ●민성기(사업)은기(약사)씨 모친상 황환교(전 상지대 부총장)강신성(경북대 명예교수)조종성(대한궁도협회 회장)이철훈(사업)씨 장모상 황보람(부산대 교수)황아름(의사)조문환(SK브로드밴드 홍보팀 매니저·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씨 외조모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2258-5953 ●김정식(전 대한항공 이사·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유상(국방연구소 연구위원·예비역 육군 준장)유태(건설상역 대표이사)씨 부친상 손태환(세종대 교수)전영범(미국 거주)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01 ●장영섭(대한다업 회장)씨 별세 기선(대한다업 전무이사)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410-6914 ●권오선(자영업)오열(기획재정부 법사예산과장)오상(국립암센터 운영지원팀 부팀장)씨 부친상 문동진(동진실업 대표)씨 장인상 26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386-2345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G20 비즈니스서밋 사무국 파견 박성택 ■농림수산식품부 ◇계약직 고위공무원 신규채용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배종하◇과장급 전보△어업정책과장 라인철△대통령실 파견 이재욱 ■광주시 ◇4급 전보 △산업진흥과장 김범일△시립도서관장 정반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문석훈 ■대구시 ◇4급 △경제통상국 일자리창출팀장 황경엽△기획관리실 교육학술〃 조현철△대구미술관장 김용대 ■한국은행 ◇임원 승진 △부총재보(경영관리 담당) 장세근◇국·실장 전보△비서실장 이홍철△총무국장 박원식◇1급 이동△조사국 한상섭△정책기획국 강성윤△금융결제국 허재성△국제국 장택규△외화자금국 추흥식△금융경제연구원 조승형 채선병 ■국민일보 △종교국 i미션라이프부장 이태형 ■CBSi ◇승진 △사업본부 이사대우 백중현△〃 광고마케팅팀 부장대우 김경수
  • ‘닮은꼴 스타’ 열전‥은정·효민·유빈·승연

    ‘닮은꼴 스타’ 열전‥은정·효민·유빈·승연

    요즘 가요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원더걸스, 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멤버 중 ‘스타를 닮은 스타’가 한 명 이상 끼어있다는 것이다. 티아라 은정· 효민, 워더걸스 유빈, 카라 한승연이 대표적이다. 이들과 닮은꼴을 이루는 스타는 과연 누굴까? ◆티아라 은정 · 배우 한효주 많은 네티즌들이 인정하는 닮은꼴 스타는 단연 티아라 은정과 ‘동이’ 한효주다. 은정과 한효주를 닮은꼴 스타로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눈. 이들 모두 옅은 쌍꺼풀과 둥근 눈매, 약간 아래로 처진 듯한 눈꼬리, 도톰한 눈밑 애교살을 가지고 있다. 얼굴에 비해 큰 입을 가진 점, 그리고 웃을 때 윗잇몸이 살짝 드러나는 것도 비슷하다. 사탕 하나를 문 듯한 볼로 귀여운 이미지를 풍기는 것 또한 둘의 닮은 점이다. 특히 은정이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한승연 역을 맡으면서 한효주와 드라마 속 캐릭터마저 오버랩 되고 있다. 한편 은정과 한효주는 각각 88, 87년생으로 연령대도 비슷하다. ◆티아라 효민 · 탤런트 박은혜 티아라 효민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주인공 유가은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박은혜와 닮은꼴이다. 박은혜는 2007년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이산’에서 효의왕후 역을 맡기도 했다. 두 스타의 공통분모는 80년대를 풍미한 대만출신 여배우 ‘왕조현’이다. 또렷한 눈썹과 반달형 눈매, 오똑한 코, 달걀형의 안면윤곽, 하얀 피부를 지닌 두 사람의 얼굴 생김은 대만 여배우 ‘왕조현’의 그것과 상당부분 닮았기 때문이다. 왕조현은 ‘천녀유혼’에서 귀신 ‘소천’으로 열연한 대만 여배우로 80년대 청순가련함의 대명사로 불렸다. 한편 효민과 박은혜의 나이 차는 11살이다. ◆원더걸스 유빈 · 베이비복스 심은진 외모뿐 아니라 팀에서의 역할마저 비슷한 선후배 가수도 있다. 새 앨범 ‘2 Different Tears’로 컴백하는 원더걸스의 유빈과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심은진이 그 주인공이다. 짙게 까무스름한 피부에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눈빛, 도톰한 입술이 두 스타의 매력 포인트다. 특히 이 둘은 자신이 가진 허스키한 음색으로 팀내 랩을 담당한다는 점까지도 비슷하다. 한편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해체 후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현재 KBS 1TV주말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요화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유빈과 심은진은 각각 88, 81년생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 · 카라 한승연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아나운서를 닮은 걸그룹 멤버도 있다. 바로 카라의 한승연이다. 한승연과 닮은꼴인 인물은 SBS 김주희 아나운서. 그녀는 2005년 미스서울 진에 선발된 이후 같은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 SBS아나운서로 합격했다. SBS ‘행복발전소’, ‘TV오아시스’ 진행자로 활동한 바 있다. 한승연과 김주희 아나운서의 트레이드 마크는 반달형의 가늘고 긴 눈매로, 이는 두 사람에게서 동양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또 웃을 때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웃을 때 보조개가 살짝 들어간다는 것도 서로의 닮은 점이다. 한편 한승연은 88년생, 김주희 아나운서는 81년생이다. 사진 = 삼성전자(주) 은정미니홈피 심은진미니홈피 유빈미니홈피 SBS 승연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16] 서울구청장 10여곳 박빙…속타는 여야

    6·2 지방선거 선거 운동이 본격화하면서 서울시 구청장 선거가 점차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6일 여야 각당의 분석을 종합하면 최소 10곳 이상에서 피말리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는 서울시장 선거를 세분화한 ‘축도(縮圖)’라는 점에서 여야 지도부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다.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는 서초·강남·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와 종로, 중구, 용산 등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설욕전을 벼르는 민주당은 관악, 금천, 강북, 서대문, 강동 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호 우세지역에서 여야 간 관측은 대체로 일치한다. 결국 이 지역들을 제외한 10개 이상 지역에서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 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현직 무소속 후보 연대’이다. 모두 한나라당 소속으로, 공천에 탈락한 현직 맹정주(강남)·정송학(광진)·한인수(금천)·최선길(도봉)·김형수(영등포) 후보 등이 재도전에 나서며 연대를 선언했다. 한나라당은 지지표 분산으로 서울시장 선거에도 영향을 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민주당은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 정체를 걱정하고 있다. 민주당은 25개 선거구 가운데 최소 절반, 최대 3분의2에서 승리를 노릴 만큼 밑바닥 표심은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광역단체장 후보 지지율이 적어도 ‘표면상’으로는 이 표심과 동조현상을 보이지 못해 구청장 선거에 악영향을 줄까 우려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서울 구청장 선거는 서울시장 선거에 편승해온 측면이 많기 때문이다. 포스커뮤니케이션 이경헌 대표는 “전체 선거 판세에 파급력이 큰 서울시장 선거가 지금처럼 침체된 분위기로 전개된다면 서울 구청장 선거도 지역별 인물 경쟁 구도로 축소될 수 있다.”면서 “그런 구도에서라면 판세는 더욱 혼전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MB정부 파워엘리트 (15) 경찰청

    MB정부 파워엘리트 (15) 경찰청

    전국 244개 경찰서, 760개 지구대, 793개의 파출소 등 전국에 근무하는 9만 9553명(3월 말 기준)을 총괄하는 경찰청은 치안을 책임지는 기관이다. 친숙하지만 검찰·국세청 등과 더불어 이른바 ‘빅3’로 불리는 권력기관으로 이명박 정부 들어서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경북 성주 출신인 강희락 청장은 사법시험(26회)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그간 행정고시 출신은 있었지만 사시 출신 경찰총수는 강 청장이 처음이다. 강 청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MB정부 파워엘리트]최신 기사 더 보러가기 ●사시출신 강희락 청장이 처음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밑인 치안정감은 경찰청 차장, 서울지방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네 자리다. 올 초 경찰인사에서 모강인 인천지방경찰청장, 조현오 경기청장, 윤재옥 경찰청 정보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김정식 경찰대학장은 유임됐다.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으로는 조 서울청장, 윤 경기청장, 이강덕 부산청장 등이 꼽히고 있다. 조 청장의 경우 11월로 예정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관건이다. 서울청장자리는 경찰청장이 되는 경우가 많은 ‘승진 코스’다. 조 청장은 지난해 쌍용차 사태를 해결하는 등 이른바 ‘경비통’의 실력을 인정받아 서울청장에 임명된 만큼 G20 정상회의를 무사히 치르느냐에 차기 행보가 달려 있다. 경찰대 1기 수석입학·졸업생이었던 윤 경기청장은 경찰대 출신 ‘1호 경감’에서 ‘1호 치안정감’까지 ‘경찰대 1호 제조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경찰대 선두라는 점은 윤 청장의 강점이지만 ‘경찰대 출신과 비 경찰대 출신’이라는 구도로 흘러가면 약점이 될 수도 있다. 이 대통령과 동향(경북 포항)인 이 부산청장은 2008년 3월 공직기강팀장으로 청와대로 파견됐다가 1년 만에 치안감으로 승진, 치안비서관을 맡았다. 다시 1년 만에 치안정감 후보로도 꼽혔지만 강 청장이 “초스피드로 승진하면 본인도 부담이 되고, 지휘관 경력을 더 쌓을 필요가 있다.”고 설득해 치안감인 부산청장으로 수평이동했다. 또 부산청장의 직위가 현재는 치안감이지만 경찰 고위직 확대 차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격될 것이라는 점도 감안됐다는 후문이다. ●부산청장은 이대통령과 동향 경찰 입문 경로는 순경, 경위(간부후보와 경찰대학교), 경정(국가고시) 등으로 다양하다. 최근 경찰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경찰대 출신들의 약진이다. 1981년 문을 연 경찰대학은 올 1월 정기인사에서 설립 29년 만에 치안총수를 바라보는 자리인 치안정감을 배출했다. 올해 ‘경찰의 별’ 경무관 이상 27명의 승진자 가운데 경찰대 출신은 10명이다. 지난해도 25명의 승진자 가운데 8명이 경찰대 출신이었다. 치안감 이상 고위 간부에서 경찰대 출신은 3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그동안 간부후보생들이 독점하던 경무관급 이상 고위간부 자리에 경찰대 출신이 많이 진출한 셈이다. ●경찰대 출신 늘면서 내부갈등도 전체 경찰관 숫자는 10만여명에 이르지만 일선 경찰서 과장급인 경정 이상은 전체 인원의 2%인 2000여명에 불과하다. 경찰 간부자리가 부족해 ‘승진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 일선 경찰서장급으로 ‘경찰의 꽃’이라는 총경 승진자도 1년에 70명 안팎에 불과하다. 반면 매년 경찰대 출신 120명, 간부후보 출신 50여명, 고시 출신 10여명, 순경 출신 1000여명 등 1200여명이 경찰에 들어오고 있다. 들어오는 숫자에 비해 올라갈 자리는 극히 적은 피라미드 구조다. 때문에 승진을 앞두고 ‘특혜론’과 ‘차별론’이 교차하는 등 내부 갈등과 견제도 치열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행정관리담당관 조현래△재정〃 윤남순△국제관광과장 황성운△도서관정책〃 박명순△체육진흥〃 양재완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팀장 이상준 ■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전출 △전남도 박경수◇소방정 임용△강원소방학교장 이흥교△중앙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실장 이형철△방호과 김홍필 ■대구시 ◇4급 △기획관리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남석모△건설관리본부 관리부장 이창하△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 이응규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백도명△보건대학원 부원장 권순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원 임용 △기획운영이사 이윤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엔지니어링기술지원센터소장 박춘근△융복합연구본부 수중로봇개발단장 류영선△충청·강원권기술실용화본부 에코시스템기술센터장 김수진△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사업운영실장 구범모 ■국민일보 ◇승진 <부국장>△논설위원 김진홍<부국장대우>△편집국 생활과학부장 이용웅△〃 산업부 선임기자 김경호△종교국 i미션라이프부장 이승한△광고마케팅국 영업3팀장 최병희△〃 영업1팀장 류청하△경영전략실 경리팀 박혜은<부장대우>△편집국 종합편집부 김채하 △〃 사진부 호임수 ■서울경제신문 <편집국>△금융부장(부국장) 김형기△논설위원실 논설위원(부국장대우) 남문현[부장]△정보산업 강창현△생활산업 우현석△국제 정문재△산업 고진갑△증권 오철수 △문화레저 이효영△정치 구동본<광고국>[부장]△마케팅1 정동성△마케팅2 김철중△마케팅3 임기묵△마케팅4 장재호△기획 박찬일△제작 국승도<출판국>△파퓰러사이언스 편집장 양철승 ■서울경제TV △보도제작본부 보도국장 박민수△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 김창겸 ■대우증권 △호남지역본부장 김진걸△퇴직연금〃 민경부△홍보〃 김호범 ■IBK투자증권 ◇임원 선임 <상무>△IB사업본부 기업금융담당 최협규
  • NPT 개막… 189개국 참가

    │워싱턴 김균미특파원│핵비확산조약(NPT) 8차 평가회의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개막된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회의에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189개 NPT 당사국이 참가해 2005년 평가회의 이후 이행상황을 평가하고, NPT체제 강화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한국에서는 조현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10여명의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NPT 탈퇴를 선언했던 북한은 불참하는 반면 NPT 가입국이면서 핵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개막식이 열리는 3일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핵군축과 이스라엘의 NPT 가입과 중동 비핵지대 창설을 내용으로 하는 1995년 중동결의 이행, 북한·이란의 핵개발 관련 의무 불이행,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방안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2차 핵위기 직후인 2003년 NPT 탈퇴를 선언한 뒤 2차례에 걸쳐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과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NPT 임의탈퇴 방지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189개 참가국이 모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어 한 나라라도 반대할 경우 공동성명을 채택할 수 없다. 2005년 평가회의에서는 핵보유국과 비핵보유국 간의 이견으로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다. 미국은 이번 회의에 공을 들이고 있으나 이란이 변수로 꼽히고 있다. 러시아와의 새 전략적 핵무기 감축협정에 서명하고, 워싱턴에서 핵안보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미국은 여세를 몰아 의미 있는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무기 없는 세상’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kmkim@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윤여권 ■지식경제부 △장관정책보좌관 김민 ■한국관광공사 △마케팅본부장 이재경△경영〃 김봉기 ■한겨레신문 ◇승진 <이사대우>△광고국장 배경록<국장대우>△편집국장석 전문기자 조홍섭<부국장>△편집국 문화부문 책지성팀 선임기자 한승동<부국장대우>△심의실 심의위원 이경△편집국 문화부문 대중문화팀 선임기자 임종업△〃 편집국장석 김영훈<부장> [편집국]△지역부문 수도권팀장 윤영미△스포츠부문 스포츠팀 권오상△문화부문 ESC팀 이병학[광고국]△광고제작팀장 이진형△광고2부 금융〃 지정구[제작국]△디지털이미지부 이철호<부장대우> [편집국]△미디어팀장 강성만△정치부문 부편집장 박병수△편집2팀장 강일규△편집국장석 전문기자 조현△지역부문 호남충청제주팀장 안관옥△〃 수도권팀 박경만 홍용덕△사진부문 김봉규△교열팀 김정화[제작국]△윤전1부 김순철[미디어사업본부]△정보기술센터 경영정보지원팀장 최혜진[미디어사업국]△미디어광고부 한겨레21팀장 김경화[경영지원실]△재경부 회계팀장 이현자△총무부 김양임◇보직 <미디어사업국>△이코노미인사이트부 편집장 한광덕△〃 부편집장 조계완<제작국>△제작기획팀장 송방용 ■경향신문 ◇파견 △인천경향신문 편집국장 김종훈◇보직△D&C본부장 이익승 ■조인스닷컴 △대표이사 박상순 ■오비맥주 △마케팅총괄 상무 송현석
  • 네덜란드 총리 삼성 조선소 방문

    얀 페테르 발케넨데 네덜란드 총리가 29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네덜란드의 로열더치셸사가 발주한 액화천연가스(LNG)-부유식원유저장하역설비(FPSO) 건조 착수를 앞두고 거제조선소의 첨단설비를 보고 싶다는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발케넨데 총리는 해상도크 공법과 자동용접 로봇, 심해에너지 개발용 드릴십 건조현장 등을 둘러봤다. 삼성중공업은 노인식 사장이 직접 나와 총리의 방문록 작성 등을 안내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데스크 시각] 징후와 매너리즘/이동구 정책뉴스부 차장

    [데스크 시각] 징후와 매너리즘/이동구 정책뉴스부 차장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이론으로 ‘하인리히 법칙’이란 게 있다. 하나의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사소한 증상들이 수없이 나타난다는 이론이다. 1920년대 미국의 한 여행보험사 직원이었던 허버트 하인리히(Herbert W Heinrich)라는 사람이 ‘1대29대300’이라는 구체적인 숫자까지 제시하며 체계화했다. 1대29대300은 대형사고 1건이 발생하기 전에 이미 이와 관련된 작은 사고가 29차례 정도 발생하고, 또 그 작은 사고 이전에는 무려 300가지의 사소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런 사소하고 작은 사고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잘 대처하면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게 이론의 핵심이다. 소방방재청은 올 들어 이 이론에 근거, 재난전조(징후)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것을 체계화했다. 전국 시·군·구에 전조정보담당관 248명을 지정해 교육하며 혹시 있을지 모를 재난 전조현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새삼 소방방재청의 이런 재난대처 시스템을 떠올리게 된 것은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건·사고들을 보면서 국가안위 문제를 좀더 깊이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란 의구심이 들어서다. 천안함 침몰사고를 비롯한 링스헬기 추락사고 등 잦은 군 관련 사고는 온 국민을 슬픔에 빠지게 한 동시에 국토방위에 우려감을 안겨주었다. 특히 사고 후 구조과정이나 군의 대응모습은 “이 정도밖에 안 됐나.”하는 허탈감마저 느끼게 했다. 군대의 기본이라는 경계근무에서부터 보고·지휘체계, 사고처리 능력 등 어느 것 하나 믿음을 준 것이 없다. 개인이나 어느 조직이든 갑자기 위기상황에 부닥치면 어쩔 수 없이 당황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군은 혹시 닥칠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다. 평소의 훈련이 곧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천안함 침몰 사고로 군에 대한 우리 국민의 믿음은 반쪽 이상이 달아났을 것이다. 더구나 이번 사고가 혹시 더 큰 재난을 예고하는 전조(징후)는 아닐까 하는 두려움까지 느껴진다. 여기에 우리 국민을 더 두렵고 비통하게 만드는 일이 또 있었다. 바로 독도에 대한 일본의 행태다. 천안함 사고로 온국민이 슬픔에 젖어 있었던 지난 8일 하토야마 일본총리는 독도가 일본땅임을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독도는 일본땅으로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종전 자민당 정권의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힌 것이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이 얼마나 집요하게 계속될 것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종전 극우단체나 정치인, 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일삼았던 망언 수준에서 이제는 총리까지 서슴없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태도는 결코 간단히 넘길 문제가 아니다. 천안함 사고가 침략을 위한 전조였다면 일본이 독도문제를 이야기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영토를 자기네 것이라고 주장하니 오히려 더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침략일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 정부는 수십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주한 일본대사에게 경고 몇 마디 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리고는 “언제 그랬나.”는 식으로 정부나 국민에게는 독도문제가 또 잊혀져 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분단된 지 60년이 되다 보니 군도 다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면 아무리 잦은 징후를 보여도 알아차리질 못한다. 일본의 독도 야욕에 대처하는 우리 정부나 국민의 의식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는지 깊이 새겨볼 필요가 있다. 독도가 위태롭다는 징후를 수십년째 보내고 있는데도 우리가 매너리즘에 빠져 이를 무시하고 있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하기 싫은 더 큰 국가적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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