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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응봉동 노후주택 재건축한다

    서울 응봉동 노후주택 재건축한다

    서울 성동구 응봉동 노후 단독주택 지역이 친환경 주거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응봉동 193-162 일대에 아파트 494가구를 짓는 내용의 ‘응봉1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3만 5587㎡ 부지에는 용적률 218%를 적용받은 최고 17층 규모의 아파트 10개 동이 들어선다. 한강과 중랑천, 응봉산근린공원, 서울숲이 입지하는 등 빼어난 자연환경을 갖춰 친환경 주거단지로 기대되는 곳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위원회는 또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주변인 중랑구 면목동 371 일대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84가구와 일반분양 아파트 215가구를 짓는 ‘용마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관련 제1종지구단위계획안’과 서대문구 대현동 104-5 일대 1774.1㎡ 규모의 획지 4개를 하나로 합쳐 오피스텔을 건설하는 ‘신촌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도 가결했다. 한편 위원회는 최고 50층 규모의 초고층 건설 계획을 담은 ‘개포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대해서는 심의를 보류했다. 소형주택·장기전세주택 확대 방안과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적정여부 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사랑고백 헌혈로 하세요”

    “밸런타인데이 헌혈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세요.” 성동구는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인 14일, 구청 강당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민과 공무원, 공익요원들이 참가한다. 헌혈에 동참한 주민에게는 초콜릿 과자를 나눠 준다. 이날 행사는 최근 구제역 확산과 한파 등으로 헌혈자가 급감해 혈액 보유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헌혈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따뜻한 헌혈로 사랑을 나누는 색다른 밸런타인데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공무원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직원들을 헌혈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등록 헌혈자로 등록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등록 헌혈자에게는 전혈구 계산, 간기능 검사·콜레스테롤·알부민·요소질소 검사 등을 실시해 개인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화곡1동에 ‘가로공원 지하 주차장’

    화곡1동에 ‘가로공원 지하 주차장’

    강서구는 화곡1동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족한 공원을 늘리기 위해 화곡동 가로공원길 지하 주차장 건설공사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하 주차장은 폭 33m, 길이 260m, 지하 2층 규모로 477대의 주차가 가능하며, 282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1월 완공할 예정이다. 주차장에는 효율적인 주차관리를 위해 주차유도시스템과 위급상황발생에 대비해 비상호출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지상에는 2만 6400㎡의 주민쉼터와 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공원은 문화예술공간과 이벤트 체험공간, 휴게 편의공간으로 꾸며진다. 문화예술공간은 플라워 가든과 빛의 회랑, 갤러리 가든, 마운딩 가든이 조성되며, 휴게 공간에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사색의 숲과 분수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벤트 체험공간에는 미디어 전시공간인 디지털 플라자와 다양한 공연 및 행사를 열 수 있는 이벤트 광장, 어린이 자연체험학습 공원도 만들어진다. 노현송 구청장은 “화곡1동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명품 공원을 확충하기 위해 공공용지인 도로를 활용하게 됐다.”면서 “지역의 새로운 명품거리가 되도록 가꾸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수도권고속철도 삼성역까지 연장해야”

    2014년 개통 예정인 수서~평택간 수도권고속철도의 서울 종점을 지하철 삼성역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삼성역을 복합환승센터로 개발, 서울 동남부 교통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국교통연구원은 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KTX 수서~삼성 연장 및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구상’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재훈 교통연구원 철도연구실장은 “현재 서울역 KTX 이용객의 32%가 강남과 수도권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KTX를 강남의 국제경제활동 중심지인 삼성동 지역까지 직접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삼성역은 정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정차역으로 예정돼 있어 삼성역에 KTX 정거장만 추가 설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KTX 연장운행에 필요한 시설 설치비용으로 2500억원을 추정했다.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수도권과 서울 전체 경제활동 공간의 중심지와 통근통행 패턴이 도심에서 강남으로 집중되고 있다.”면서 “삼성역은 수도권 및 서울 동남부 축의 거점지역으로서 도시공간 구조 재편의 핵심 전략사업지”라고 설명했다. 오재학 글로벌녹색융합연구본부장은 “삼성역은 2020년까지 기존 지하철 2호선, KTX와 함께, 수도권급행철도 등이 추가돼 총 6개의 철도 노선이 집결된다.”면서 “KTX 삼성역을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을 개발하고, 한국전력 부지 일부에 50층 건물 2개동을 건설하면 되고 재원은 민·관 합동개발방식(PPP)으로 조달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톰 코헨 영국 런던대 수석연구원은 “영국의 세인트판크라스 역은 기존의 워터루역에서 이전 후 이용승객이 60% 이상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시설관리담당 부실장(비상계획관 겸임) 신기룡△기획부장 송종길(2월 10일 자)<편집국>△워싱턴특파원 김상연(2월 15일 자)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 최재유△이용자보호국장 정종기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화전략실 정보기반정책관 황서종△윤리복무관 한경호<파견>△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박창수△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민주화보상지원단장 김진호△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정책협력관 최재경△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공공관리정책본부장 김재균△OECD대한민국대표부 강성주◇부이사관 전보△주소전환추진단 파견 강성조◇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파견 김갑섭◇부이사관 승진△인력개발관실 교육훈련과장 송재환△채용관리과장 최낙영△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안전정책과장 최훈△지방세제관실 지방세정책과장 이보환△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파견 장만희◇과장급 전보△지역발전정책국 생활공감정책과장 이성인△소청심사위원회 행정〃 이경환△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연구서비스〃 정중석△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방순동△지역발전정책국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이승우△재난안전실 생활안전팀장 박제화△지방행정국 다문화사회지원〃 박인용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도관리소장 김남철△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임영태△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근호△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파견) 황의선 정진관△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과장 허삼영△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파견) 양옥천△통일부(〃) 김계범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김철수△인천공항세관장 정재열△부산〃 서윤원△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영수◇부이사관 승진·전보△관세청 대변인 주시경△평택세관장 최규완◇과장급 전보△김포세관장 김용현△부산세관 심사국장 박종승△포항세관장 최제호△주중국대사관 파견 김정 ■통계청 ◇지방통계청장 △경인 변효섭△동북 이대형△호남 제정본◇직무대리△통계교육원장 최봉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면세사업단장 임승재<실장>△홍보마케팅 곽진규△기획조정 정욱수△인사재무 박철희△미래전략 김용익△전산정보 홍영섭<처장>△교육도시 이성호△건설관리 박원영△관광사업 백인규△상품기획 손봉수△영업 박재모 ■MBC ◇파견종료보직 △특보 최진용 ■조선경제아이 △대표이사 김영수 ■국민대 △경상대학장 강재형 ■삼육대 △중앙도서관장 권오달△신학대학장 이종근△정보전산원장 이상엽△사회봉사단부장 이병희△연구진흥부장 서경현△보건소장 고명숙 ■외환은행 ◇부행장 △리스크본부 이상철◇개인지점장△개포동 전영환△군자동 윤창룡△다대동 이영미△대전 김성모△둔산 이정호△둔촌동 정재윤△삼선교 양창현△역삼로 이문배△올림픽 최상득△의정부 황용현△중곡동 유전무△창동역 이재익△청주북 이준형◇본점부장△인사운용 허성원◇본점팀장△감사부 수석검사역 조항철 김홍균△경제연구팀 이수연△신탁연금부 최병렬△업무협력팀 황용주△여신관리본부 김우겸△기업구조조정4팀 양정주△인력개발부 facilitator 조한백△전략수탁팀 김규성△개인 e-channel팀 이종훈△IR팀 이승열◇인턴지점장△권창중 김경태 김상섭 김태건 김헌주 박동현 박영준 박종림 서형민 성삼현 신희만 오정선 윤근철 윤석윤 이만근 이만우 이성기 이희철 전계숙 조대석 조성환 조철래 조현욱 진광섭 허명욱
  • 당산동에 19층 지식산업센터

    영등포구 당산4동 준공업지역에 고층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당산동4가 80 일대 1만 5763㎡를 이같이 개발하는 내용의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을 결정 고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은 용적률 499.4%를 적용받아 최고 80m 높이 19층짜리 지식산업센터 2개동이 건립된다. 시는 개발 지역 부근의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당산로와 당산서길에 완화차로를 확보하도록 했다. 또 인근 주거지 쪽에는 1650㎡ 규모의 공원과 당산2동 주민자치센터를 만들 예정이다. 부지 인근엔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지하철 2·5호선 영등포역이 자리하고 있으며 너비 30여m의 도로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조업과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업체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을 말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양천구 ‘스포츠 바우처’ 2배 확대

    양천구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와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스포츠 바우처’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많은 6950만원으로 늘려, 1600여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돕도록 지역 내 양천구민체육센터와 신월문화체육센터, 목동문화체육센터, 계남다목적체육관 등에서 수영, 탁구, 골프, 농구, 헬스 등의 강좌를 수강할 경우 비용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가구의 만 7~19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6만원까지 지원하며, 1인 1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또 스포츠용품을 마련하지 못해 수강을 포기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용품 구입비를 연 1회 최대 8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는 이용신청서를 작성해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문화체육과(2620-3416)로 하면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강남구 ‘출산율 꼴찌 탈출’ 팔 걷어

    강남구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160여억원을 투입해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강남구의 출산율은 서울시 평균 0.96명보다 낮은 0.79명으로 자치구 중 최하위다. 구는 먼저 문화센터와 주민센터, 구민회관 등 구 소유 건물의 공간을 재배치해 부족한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압구정2동 주민센터와 논현1·역삼1·삼성1 문화센터 및 구민회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낡은 신사어린이집을 재건축하는 등 6곳을 합쳐 309명 규모의 어린이집을 새로 만든다. 기업체와 협력해 4곳엔 모두 232명 규모의 직장보육시설도 설치한다. 또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전일제 보육시설도 오는 5월까지 압구정·아람 어린이집에 신설해 기존 3곳(청담·역삼가애·보람 어린이집)에서 5곳으로 늘린다. 아울러 자치구 중 유일하게 둘째 자녀 양육수당(보육료의 50% 또는 월 10만원)을 지급하고, 셋째 자녀 양육수당도 50% 확대해 지급한다. 첫아이가 태어나면 신생아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7권과 한지에 쓴 탄생 축하시 등 선물도 준다. 지역 내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B형간염 등 8가지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만 12세 이하 필수 예방접종비도 전액 지원한다. 이창훈 보육지원과장은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과 양육에서부터 경제적·사회적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가족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에 주력하겠다.”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보다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양천, 중고생 용품 교환장터 한마당

    양천구는 졸업시즌을 맞아 중고생 교복과 참고서 등 학생용품을 교환할 수 있는 장터를 오는 18~19일 오전 10시~오후 4시 신정4동 녹색가게 2호점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수익금은 지역 중고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교복 가격은 상태에 따라 2000원부터 최고 1만원, 참고서와 교과서, 기타 도서는 1000~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녹색가게 1호점(2647-6670)과 2호점(2695-6671), 구 청소행정과(2620-3436), 각 동주민센터에서 교환물품을 접수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물품 접수자에게는 원하는 물품을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을 제공한다. 지난해 교환장터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1000여명이 참여해 교복 24개교 1200점, 참고서 1200권 등 총 2400점의 물품이 접수됐다. 1667점을 판매해 올린 수익금 273만원은 학생 17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장동철 청소행정과장은 “신학기마다 교복과 학생용품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버려질 교복을 재활용하기 위해 장터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대심도 하수터널’ 광화문 물난리 막는다

    ‘대심도 하수터널’ 광화문 물난리 막는다

    광화문광장 일대의 배수 능력이 50년에 한번 있을 정도의 폭우에도 침수되지 않을 정도로 크게 늘어난다. 서울시는 2013년까지 320억원을 들여 광장 일대 지하 40m 깊이에 지름 3.5m, 길이 2㎞짜리 ‘대심도 하수터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기습 폭우로 백운동천 물이 광화문 사거리로 유입되면서 광화문 일대 1만 7000여 가구가 침수되는 등 집중호우 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대심도 하수터널은 백운동천과 옥류동천이 있는 종로구 통인동에서 청계천이 자리한 중구 삼각동까지 연결돼 백운동천 물이 광화문광장을 거치지 않고 청계천으로 바로 유입되도록 할 계획이다. 터널이 완공되면 광장 일대의 배수능력이 현재 10년에 한번 빈도인 시간당 강수량 75㎜ 수준에서 50년에 한번 빈도인 시간당 102㎜까지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된다. 이와 함께 시는 2014년까지 6693억원을 들여 빗물펌프장 40곳의 용량을 늘리고 빗물펌프장 1곳과 빗물저류조 22곳을 신설하는 등 수해에 취약한 저지대의 폭우 대응능력을 현재 10년 빈도에서 30년 빈도인 시간당 강수량 94㎜로 개선할 예정이다. 역시 수해 취약지대인 지하주택에는 배수펌프와 방수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침수 취약지역에 지하주택 신축을 억제하도록 도시관리계획과 건축계획도 강화한다. 또 상습 침수지역 주민과 공무원을 1대1로 연결하는 ‘1가구 1담당제’를 시행해 현장 재난대응책을 보완하며 주요 하천에 설치된 홍수경보시스템을 확대하는 등 실시간 수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고인석 시 물관리기획관은 “방재시설물 확충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로 세계적 기상 이변에 대한 도시 차원의 대응능력을 장기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석선장 탄환 1발 해군 오발탄 가능성”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 4발 중 1발은 우리 해군이 쏜 오발탄 또는 유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김충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 특별수사본부장은 7일 최종 수사결과 발표에서 “석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 4발 중 우리가 3발을 인수했는데, 이 가운데 1발은 해군이 사용하는 권총탄이나 MP5탄, MP5 소음탄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1발은 해적들이 사용하는 AK47 소총탄이 맞고, 나머지 1발은 피탄으로 인해 떨어진 선박 부품이 석 선장의 몸에 박힌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그러나 이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확한 감식 결과가 아니고, 육안감별에 의한 것으로 국과원 감식 결과는 다음주 중에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오만 의료진이 지난 1차 수술 때 잃어버렸다고 밝힌 탄환 1발에 대한 실체 규명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1월 21일 새벽 청해부대 UDT 작전팀이 삼호주얼리호 선교로 진입할 당시 석 선장은 이미 해적이 쏜 총에 의해 총상을 입고 바닥에 쓰러진 상태였다.”면서 “해군 탄환 1발은 유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이와 함께 사살된 해적 두목이 일곱 차례에 걸친 자신의 선박 납치 경험을 한국인 선원들에게 과시하고 석방 때 돈을 주겠다고 회유했다고 밝혔다. 정만기(58) 기관장은 “납치 기간에 사살된 두목이 자신이 삼호드림호를 포함해 총 7척의 선박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선원들에게 과시했다.”면서 “그 해적들은 삼호드림호 선원들이 석방됐을 때 전체 선원들에게 5만 달러를 지불했는데 빨리 소말리아로 가면 돈을 주겠다고 회유했다.”고 말했다. 두목은 구출작전 때 사살된 리스끄 샤크(28)다. 한편 수사본부는 조사 내용과 해적 5명의 신병을 8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양천, 저소득층 아동 학습지 지원

    양천구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에게 아동 학습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말 대교·교원구몬·웅진싱크빅 등 3개 학습지 업체와 협약을 체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를 포함한 저소득층 가정의 초등학교 1~4학년생 15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학습지 지도를 지원한다. 지원과목은 국어·영어·수학으로, 아동이 희망하는 2과목을 지원하고 방과후 보호 서비스를 실시해 결식이나 아동학대 사례는 없는지를 관찰할 계획이다. 이제학 구청장은 7일 “아동기 학습능력 격차는 전 생애 및 세대 간에 걸쳐 생활수준의 영향으로 고착화할 수 있는 만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비행 가능성 감소 등 다른 부가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강남구 소외계층에 문화 나눔… 공연 좌석 중 10% 우선 배정

    강남구가 구민문화 증진을 위해 설립한 강남문화재단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문화재단의 각종 공연 티켓을 무료로 배부하는 ‘강남 문화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재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맘대로 즐기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결손가정 등이 각종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재단이 개최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연극, 각종 음악회, 전시회 등의 공연좌석 중 10%를 이들에게 연중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올해는 ▲5회 이상 공연 예정인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각 120석 배정) ▲매월 첫째 목요일 오전 클래식 선율을 전하는 ‘브런치콘서트’(각 30석 배정) ▲대학로 극단의 연극을 강남권에서 볼 수 있도록 한 ‘도곡2문화센터 연극공연’(공연일당 10석 배정)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다. 김숙희 이사장은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문화 나눔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구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심야 ‘콜’ 건당 최대 3000원 지원

    심야 ‘콜’ 건당 최대 3000원 지원

    서울시가 택시 승차거부 행위를 막기 위해 심야에 운행하는 브랜드 콜택시 회사와 운전자들에게 콜을 받은 횟수당 최대 3000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반면 브랜드 콜택시의 승차거부 행위가 한 차례 적발되면 적발된 그달의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고, 두 차례 이상 적발되면 브랜드 콜택시 회원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7일 이런 내용의 ‘심야택시 승차거부 3대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이달부터 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3시 시내에서 영업하는 브랜드 콜택시 운전자와 회사에 콜 횟수당 각각 1000원씩, 2000원을 지원하고 이 시간에 서울시계 밖을 운행하면 운전자에게 2000원, 회사에는 1000원 등 3000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브랜드 콜택시가 한 달에 콜 한 건 이상만 응하면 대당 3만원을 지원했는데 올해부터는 30건 미만은 지원하지 않고 40건이 넘어야 3만원을 주는 대신 심야 콜에 응하면 운전자와 회사 모두에 보조금을 주기로 했다. 서울의 브랜드 콜택시는 6개사 총 4만 512대로 전체 택시의 56%에 달한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과 공조해 매주 목요일 96곳에서 승차거부 집중단속을 펼 계획이다. 단속인원도 109명에서 149명으로 40명 늘린다. 브랜드 콜택시가 콜 단말기를 끄고 운행하거나 승차거부를 하면 적발된 달의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고, 2회 이상 적발되면 회원 자격을 박탈하는 데 이어 상반기 중에는 브랜드 콜택시 예약 표시등을 운전자가 임의로 켜고 끌 수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야에 택시 수요가 공급보다 부족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상반기 중 강남역과 영등포역, 홍대입구, 신촌로터리에 법인택시 200여대씩을 특별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홍국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이 끊겨 승객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근무 교대를 이유로 승차거부를 하지 않게, 근무 교대시간을 오전 2∼4시에서 오전 3∼5시로 바꾸도록 택시업체에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택시 승차거부 관련 민원은 2009년 1만 3335건에서 지난해 1만 5165건으로 늘었다. 지난해 관련 민원의 승차거부 발생 시간은 오후 10시~오전 4시가 69.4%인 1만 5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요일별로는 토요일 3832건(25%), 금요일 2487건(1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성동, 창의구정 이끌 ‘혁신그룹’ 뜬다

    “구정 혁명에 양보란 없다.” 성동구는 구민과 소통하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조직 구현을 위해 다음달부터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선도그룹’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업무경험이 풍부하고 혁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직원 50명을 직급에 관계없이 이달 중 선발, 구정 혁신의 주도적 인력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각 부서에서 추천하거나 관심이 있는 직원이면 개인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로 팀장급(6급)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3월부터 행정관리와 도시개발·건설·교통 등 분야별 정기모임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격의 없이 창의와 혁신에 대한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오는 6월과 12월 두 차례 ‘혁신선도그룹 워크숍’도 개최한다. 또한 수시로 다른 자치단체와 우수 기업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외부의 창의 관련 행사에도 참가해 구 정책에 적용이 가능한지를 검토하고 토의한다. 아울러 기존 창의혁신팀과 연계해 구민과 직원들이 낸 아이디어를 공정하게 평가하는 실무심사위원의 역할도 맡는다. 구는 활동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에게는 해외 연수를 제공하고, 인사특전을 주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변화와 혁신에 공감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선도그룹을 운영해 부서와 계층 간, 그리고 구민과의 소통 구정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우수사례 벤치마킹, 아이디어 발굴 등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구정 전반에 반영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삼호드림호 해적과 같은 소속”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했던 소말리아 해적 13명은 지난해 4월 삼호드림호를 납치한 뒤 900만 달러 이상을 받아 챙겼던 해적들과 마찬가지로 국제해적단인 일명 ‘푼틀란드그룹’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1일 생포된 해적들의 진술을 통해 사살된 해적 8명의 신원을 확인, 13명 중 10명이 소말리아 북부지방 푼틀란드의 작은 마을 갈카요 출신인 것으로 확인했다. 두목과 부두목은 사살된 아브디 리스끄 샤크(28)와 수티 알리 하루트(29)로 드러났다. 해적 13명 중 나머지는 푼틀란드 보사소와 그로웨 출신으로 알려졌다. 석해균 선장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지목된 마호메드 아라이(23)가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본부는 해적에게서 빼앗은 소총과 탄환 파편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지문 채취 등 정밀감식을 의뢰, 석 선장에게 총을 쏜 해적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사본부는 1일 오전 오만을 출발, 방콕을 거쳐 대한항공 KE662호 편으로 2일 오전 9시 5분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한국인 선원 7명에 대해 도착하는 즉시 피해자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석 선장은 범발성 혈액응고이상(DIC) 증세의 호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혈소판 수치가 정상치를 유지하고, 혈압과 맥박·체온도 정상에 근접하는 등 패혈증과 DIC에 차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유튜브 스타 데이비드 최·힙합뮤지션 덤파운디드, 서울 홍보 노래 ‘피버 서울’ 발표

    유튜브 스타 데이비드 최·힙합뮤지션 덤파운디드, 서울 홍보 노래 ‘피버 서울’ 발표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낙엽이 떨어지고, 시냇물이 물결치는 모습을 보세요. 반딧불이 같은 네온사인들. 당신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파티는 시작됩니다.” 세계적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의 스타인 재미동포 음악가 데이비드 최(25)와 힙합 음악을 하는 덤파운디드(25)가 자신들이 만든 노래로 서울 알리기에 나섰다. 이들은 1일 서울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전통의 미를 담은 서울시 홍보 노래 ‘피버 서울’(Fever Seoul)을 자신들의 유튜브에 발표했다. 피버 서울은 포크와 랩이 조화를 이룬 색다른 형태의 홍보 노래로 영어로 제작되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개최한 ‘피버 서울 라이브’ 공연에 참가한 인연으로 이번 작업에 참여했다. 데이비드 최와 덤파운디드는 채널 조회 수가 각각 1000만명과 2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유튜브 인기 음악가다. 노래와 함께 서울시가 제작해 선보인 뮤직비디오는 서울 고궁과 홍대 앞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즐거움이 가득한 서울의 매력을 담고 있다. 노래와 뮤직비디오는 데이비드 최와 덤파운디드 유튜브 채널, 유튜브 서울시 공식채널(http://www.youtube.com/seouldreamseries)을 통해 공개됐으며,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09년부터 축구와 음악, 비보이 등 다양한 서울의 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알리는 도시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유튜브 채널은 현재 160만명이 넘는 세계인이 방문했다. 글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기획사업국>△기획사업1부 부장 임철재△기획사업2부 〃 안창섭△기획마케팅부 〃 강두석△사업개발팀장 김철홍△기획마케팅부 차장 조원석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식물검역원장 여인홍△국방대 파견 백종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오경태△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홍성재 ■환경부 ◇부이사관 승진 △물환경정책과장 나정균△자원순환정책〃 박미자△교통환경〃 이규만◇과장급 전보△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김용진△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김재석△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최병권△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진용△전주지방환경청장 이윤택<과장>△운영지원 심무경△생활환경 주대영△기후대기정책 황석태△기후변화협력 이영기△유역총량 정선화△수생태보전 홍정섭△폐자원관리 정진섭<담당관>△기획재정 이민호△해외협력 김상훈<팀장>△환경산업 박연재△폐자원에너지 김종률◇과장급 승진△뉴미디어홍보팀장 배치호△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박광호△국립생물자원관 연구기획과장 김고응△4대강살리기사업추진본부 파견 김수찬△전라남도 환경협력관 이학구△환경부 조현수 박웅 ■여성가족부 ◇국장급 △가족정책관 이기순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손태락◇국장급 교육훈련 파견△외교안보연구원 윤학배△국방대 서훈택◇과장급 교육훈련 파견△통일교육원 정선문△세종연구소 남광률 김영우 ■문화재청 △정보화기획팀장 김병기△유형문화재과장 류춘규△수리기술〃 박왕희△한국전통문화학교 교학처 교무과장 이향수△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최종덕△통일교육원 〃 김성배 ■산림청 ◇고위공무원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조병철◇과장급 파견△국제산림협력추진단장 이규태◇서기관 파견△국제산림협력추진단 박위자 ■대구시 △과학산업과장 곽영길△교통정책〃 최영호△기획관리실 정록환 ■울산시 ◇2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기수◇3급 승진△기획관 이진벽△남구 부구청장 김광수◇3급 전출△울주군 부군수 허만영◇4급 승진△관광과장 전경술△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채석 박재경△보건위생과장 이삭불△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태화강관리단장 윤영찬△울주군 국장 박희철◇4급 전보△법무통계담당관 김치진△투자지원단장 정호동△클린울산추진〃 김기학<과장>△경제정책 변종만△계약심사 오세곤△환경자원 황재영△사회복지 이형조△교통정책 장진호△하수관리 조한희△건축주택 김병걸◇4급 구군교류 <보건소장>△중구 이병희△남구 이윤구△북구 황병훈◇4급 전출 <국장>△중구 이상수 박용석△남구 이상욱△동구 정진택△북구 장영대 김재곤△울주군 이정헌<보건소장>△울주군 윤성일◇4급 전입△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영태<과장>△세정 전병수△체육지원 장수래△건설도로 정지식△민방위재난관리 권성근△도시개발 이종환◇4급 교육파견△총무과 심순보 김해권 서창원 이정희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전문자격출제실장 김세환△공단본부 이동언△목포지사장 허상철△충북〃 정희택<자격출제원>△응용공학팀장 한두교△정보통신〃 박계영△생활과학〃 유춘◇1급 전보△감사실장 구경회<국장>△총무 박재택△정보화지원 이종태△직업능력기획 정일성△직업능력지원 변무장△숙련기술지원 지인웅△외국인력 임경식△해외취업 김병주<원장>△글로벌HRD협력 노만진<실장>△직무능력표준 이호진△기술자격출제 이지영<지역본부장>△부산 이상환△경인 송시열<지사장>△경기 조영일△부산남부 김재복△울산 김강배△포항 이명희△부산지역본부 신재우△대전지역본부 김연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본부장>△신재생에너지 윤왕래△기후변화 이창근<연구부장>△에너지효율 정대헌△융합소재 한성옥<센터장>△태양광 윤재호△연료전지 양태현△수소에너지 서용석△바이오에너지 이진석△태양열지열 이동원△풍력발전 김석우△온실가스 류호정△청정석탄 정헌△석유가스 한상섭△폐자원에너지 문승현△건물에너지 장철용△산업효율 전원표△에너지소재 한인섭△에너지저장 신경희 ■한국전기연구원 ◇본부장급 △대전력평가본부장 박병락△대전력설비 증설사업본부장 김맹현◇실장급△전기기기평가본부 대전력평가2실 나대열△기획부 성과확산실장 조현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영혁신실장 한인탁△대경권연구센터장 김광수△호남권연구〃 김영선 ■한국환경공단 ◇전보 <처장>△재무관리 강희태△자원순환지원 김종엽△제도운영 조영수△폐기물관리 김해룡△상하수도시설 최근웅<영남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김웅선<충청지역본부>△자원순환처장 김유식<지사장>△경북지사장 권오종◇교육파견△서울대 김정근 염상욱 안충희 신현주△세종연구소 우해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사무총장 김경윤△정책기획특보 정동섭△기획조정실장 박충서△대변인(홍보실장) 김동석△조직본부장 김종식△정책〃 백복순(겸임)△교권연수〃 강병구△종합교육연수원추진단장 이찬우(겸임)[국장]△조직 이서구△대외협력 이낙진△정책개발 이선영△정책추진 김무성△교권 신정기△교원연수 이헌구△총무 권영백<한국교육정책연구소>△소장 김경회△사무국장 이선영(겸임)<한국교육신문사>△사장 이찬우△복지관리본부장 백복순△편집출판〃 김항원△마케팅전략실장 신연숙[국장]△교원복지 신형수△사업 김종안△편집 정종찬△출판 박영옥 ■금융투자협회 ◇신규선임 △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 김철배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정보통신담당 부국장 홍승모[부장]△정책담당 김동석△국제담당 안수민△사진부 정동수◇전보△편집국 전자담당 부국장 주상돈△광고마케팅국장(기획팀장 겸임) 원유붕△광고마케팅국 기획팀 부장 김종윤 김태계△정보사업국장(전략사업팀장 겸임) 서현진△ET교육센터장(부국장·글로벌사업팀장 겸임) 임금순△고객서비스국장(이사·판매팀장 겸임) 박주용△지역총국장(이사·마케팅팀장 겸임) 박주용△마케팅팀 부국장(부경센터) 박광준 김성회 ■강원대 △부총장 최선도△대학원장 연규석△교학처장 임덕규△사회과학연구원장 김갑열 ■부경대 △대외부총장(대외사업본부장) 김태용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경남 박정규△대구경북 박승철△부산 조강래△서부 장상열 ■신한은행 ◇부서장 전보 △성남지점장 정영식△경원대학교〃 김대열 ■LIG투자증권 ◇상무보 △WM1사업부장 정동원 ■한화증권 ◇임원급 전보 △캐피탈마켓 총괄 및 트레이딩사업부장 오희열△리스크관리본부장 권희백
  • 설 연휴 가족과 역사향기 즐겨요

    설 연휴 가족과 역사향기 즐겨요

    설 연휴 가족들과 두 다리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 보자. 서울시가 1일 역사문화 탐방길 4곳을 소개했다. ●환구단과 정동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 내 환구단에서 시작한다. 대한제국의 독립을 내외에 알리고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이다. 이어 정동길에 들어서면 초입에 정동제일교회를 만난다. 이 붉은색 교회당은 1897년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회 건축물이다. 정동극장 옆 골목에 있는 경운궁 중명전은 고종의 도서관으로 을사늑약이 체결된 장소. 정동길 중간에는 고종과 왕세자가 거처를 옮긴 아관파천의 현장 옛 러시아 공사관이 있다. 이 코스는 1.2㎞에 불과해 30분 만에 돌아볼 수 있다. ●서대문 독립공원과 인왕산길 서울성곽길 탐방코스다. 독립문과 독립공원에서 시작해 인왕산 국사당과 선바위, 서울성곽, 안평대군 집터, 석파정, 창의문에 이르는 3.5㎞ 코스로 3시간가량 걸린다. 1896년 독립협회가 한국의 영구 독립을 선언하기 위해 청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사대외교의 표상인 영은문을 헐고 세운 독립문 옆을 아이들과 함께 거닐면 역사적 교훈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현장으로 좋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건축물로, 프랑스의 개선문을 본떠 서재필이 스케치했고 전 국민의 성금을 모아 건립했다는 점에서다. 국사당은 무속신을 모신 당집이다. 이어 서울 성곽을 따라 인왕산 정상 치마바위를 넘어 내려오면 안평대군의 집터가 있고, 흥선대원군 별장인 석파정을 지나면 북문이나 자하문으로 불리는 창의문과 맞닥뜨린다. ●세종대왕기념관과 홍릉수목원 청량리역 2번 출구 방향으로 20분쯤 걸으면 고종의 후궁 순헌귀비 엄씨의 묘소인 영휘원이 나온다. 숭인원, 세종대왕기념관, 홍릉수목원으로 이어지는 약 1.7㎞의 코스로 40분 정도 소요된다. 숭인원은 영친왕 아들 이진의 묘소로 망국의 비극적인 역사가 서려 있다. 세종대왕기념관에는 재위 32년의 업적을 담은 그림과 보물급 한글 문헌 100여종이 전시돼 있다. 삼거리를 건너면 홍릉수목원이다. ●망원정과 절두산 순교박물관 지하철 2호선 합정역 8번 출구로 나와 강변북로 쪽으로 걸으면 세종대왕의 둘째 형 효령대군 별장이 있던 망원정이다. 여기에서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과 절두산 순교박물관으로 이어지는 2.5㎞ 코스다. 50분 정도 걸린다. 절두산 순교박물관은 1866년 병인박해 때 천주교인들이 순교한 곳. 맞은편에는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베델 등 415명이 안장돼 있는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이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강남구청에 행정대학원 개설

    자치구 청사에 직원들을 위한 행정대학원이 개설된다. 서울 강남구는 최근 서울시립대와 ‘구청 내 대학원 개설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개설되는 ‘계약학과’ 강의는 행정학 석사과정으로 삼성동에 있는 강남구립국제교육원 5층 전용 강의실에서 실시된다. 대상은 학사학위 이상 학력을 갖춘 강남구 소속 공무원 40명이며, 이들은 3월부터 2013년 8월까지 5학기 동안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석사학위를 받게 된다. 신연희 구청장은 “직원들의 자기개발과 행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을 개설했다.”면서 “이번 대학원 과정은 학문적인 이론과 현장 사례를 접목한 토론식 수업으로,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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