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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댄스 “레깅스만 입는다” 엉덩이자신감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댄스 “레깅스만 입는다” 엉덩이자신감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드러난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유승옥은 한 방송에서 “예전에는 엉덩이를 가리기 위해 긴 옷만 찾아 입었다”면서 “지금은 꼭 레깅스만 입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파트너가 부럽다” 심사평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파트너가 부럽다” 심사평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파트너가 부럽다” 심사평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선이 아름답다” 극찬 세례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선이 아름답다” 극찬 세례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선이 아름답다” 극찬 세례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애란, “조우종, 10살연하 이지연 아나운서 관심” 청순미모+모델몸매 보니 ‘반할만해’

    가애란, “조우종, 10살연하 이지연 아나운서 관심” 청순미모+모델몸매 보니 ‘반할만해’

    ’가애란 조우종 폭로’ ‘이지연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가애란이 선배 조우종의 소개팅 부탁 관련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는 아나운서 가애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가애란은 “조우종의 사내 소개팅 부탁 때문에 피곤하다”고 운을 뗐다. 가애란은 “학교 후배 소개팅이나 20대 초반 소개팅은 다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나한테 자꾸 와서 후배 아나운서를 소개 시켜 달라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가애란은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하길래 직접 얘기하라 했더니 ‘부끄러움이 많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애란의 폭로에 조우종은 잠시 당황하더니 “그런 게 아니다. 가애란 밑으로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다. 말 걸기가 어렵더라. 그래서 후배를 소개시켜 달라 한 거다”고 해명했다. 조우종의 해명에 가애란은 “조심스럽다고 하지만 우리 회사에 예쁘고 몸매 좋은 이지연 아나운서 옆을 떠나지 않더라”고 또 다시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폭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예쁘긴 하네”,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김지민은 어쩌고 이지연 아나운서를?”,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누구지?”,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예쁘다”,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관심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KBS 아나운서 임수민, 장웅, 한석준, 조우종, 이정민, 가애란, 조항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방송캡쳐(‘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애란 “조우종, 숙대 홍보모델 후배 이지연 아나운서 소개해달라고..” 외모보니..

    가애란 “조우종, 숙대 홍보모델 후배 이지연 아나운서 소개해달라고..” 외모보니..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선배 조우종 아나운서의 소개팅 부탁 때문에 피곤하다고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는 KBS 아나운서팀 임수민, 장웅, 한석준, 조우종, 가애란, 조항리가 출연했다. 이날 한석준 아나운서는 “가애란 아나운서가 숙대 홍보모델이었는데 그 후배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다”고 밝혀 조우종 아나운서를 당황케 했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학교 후배 소개팅이나 20대 초반 소개팅은 다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후배 아나운서를 소개 시켜 달라 하더라”라며 “직접 얘기하라 했더니 부끄러움이 많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그게 아니라 가애란 밑에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다. 말 걸기도 그렇고 조심스러워서 소개시켜달라 한거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가애란 아나운서는 “조심스럽다고 했지만 예쁜 후배 앞에서 떠나질 않더라. 그게 이지연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폭로를 들은 네티즌은 “가애란 조우종 아나운서 폭로, 이지연 아나운서 예쁘지”, “가애란 조우종 아나운서 폭로, 이지연 아나운서가 제일 예쁜가?”,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폭로..이지연 아나운서 예쁘긴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폭로) 연예팀 chkim@seoul.co.kr
  • 나의 결혼 원정기 첫방송 어땠나 보니.. ‘신선해’

    나의 결혼 원정기 첫방송 어땠나 보니.. ‘신선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의 결혼 원정기’에는 개그맨 김국진, 방송인 김원준, 김승수, 박광현 그리고 아나운서 조항리가 그리스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항리는 그리스 산토리니에 사는 자신의 예비신부 요안나와 첫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KBS2’나의 결혼 원정기’방송캡쳐 연예팀 mingk@seoul.co.kr
  • 새예능프로 ‘나의 결혼 원정기’ 첫 방송부터 화제

    새예능프로 ‘나의 결혼 원정기’ 첫 방송부터 화제

    KBS 2TV ‘나의 결혼 원정기’에는 개그맨 김국진, 방송인 김원준, 김승수, 박광현 그리고 아나운서 조항리 출연, 다 함께 그리스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2’나의 결혼 원정기’방송캡쳐 연예팀 mingk@seoul.co.kr
  • 나의 결혼 원정기 김국진도 놀란 조항리 ‘명품복근’ , 하얀속살 속 깜짝반전

    나의 결혼 원정기 김국진도 놀란 조항리 ‘명품복근’ , 하얀속살 속 깜짝반전

    ‘나의 결혼 원정기’’나의결혼원정기 김국진’ ‘우리동네 예체능’ 조항리 아나운서가 예능프로그램에서 깜짝 복근을 공개했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자리를 메꾼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나의 결혼 원정기’에는 개그맨 김국진, 방송인 김원준, 김승수, 박광현 그리고 아나운서 조항리 출연, 다 함께 그리스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항리는 그리스 산토리니에 사는 자신의 예비신부 요안나와 첫 데이트를 즐겼다. 까마리비치를 거닐던 두 사람은 절벽에서 다이빙을 하기로 했고, 조항리는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했다.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항리와 요안나의 다이빙을 본 김승수는 “저렇게 멋지게 다이빙을 하면 우리는 어떻게 해?”라며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나의 결혼 원정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의결혼원정기 김국진, 꼭 정규편성 받았으면 좋겠다”, “나의 결혼 원정기 김국진, 요안나 너무 예쁘더라”, “나의결혼원정기 김국진, 조항리 복근 깜짝 놀랐네”, “나의 결혼 원정기 김국진, 그리스 꼭 가보고 싶어”, “나의 결혼 원정기, 우리동네 예체능 긴장해야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의 결혼 원정기’는 결혼이 하고 싶은 남자들이 모여 실제 그리스 일반 가정의 현지 예비신부 장인 장모님과 어울리며 결혼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KBS2’나의 결혼 원정기’방송캡쳐(‘나의 결혼 원정기’’나의결혼원정기 김국진’ ‘우리동네 예체능’) 연예팀 mingk@seoul.co.kr
  • 나의 결혼 원정기 파일럿 예능, 정규편성 가능성은?

    나의 결혼 원정기 파일럿 예능, 정규편성 가능성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자리를 메꾼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나의 결혼 원정기’에는 개그맨 김국진, 방송인 김원준, 김승수, 박광현 그리고 아나운서 조항리 출연, 다 함께 그리스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2’나의 결혼 원정기’방송캡쳐 연예팀 mingk@seoul.co.kr
  • KBS파일럿예능 ‘나의결혼원정기’ 첫방송 반응은?

    KBS파일럿예능 ‘나의결혼원정기’ 첫방송 반응은?

    KBS 2TV ‘나의 결혼 원정기’가 첫방송이후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날 조항리는 그리스 산토리니에 사는 자신의 예비신부 요안나와 첫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KBS2’나의 결혼 원정기’방송캡쳐 연예팀 mingk@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나의 결혼 원정기(KBS2 밤 11시 10분) ‘결혼이 하고 싶은 남자들’이 모여 실제 그리스 일반 가정의 현지 예비 신부, 그 부모들과 어울리며 끈끈한 가족애를 체험한다. 원정대원으로 탤런트 김승수, 박광현, 가수 김원준, 개그맨 김국진, 아나운서 조항리가 함께 원정을 떠난다. 이들 중 단 한 사람만이 그리스 여신과 가상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과연 결혼식을 치르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다발성 뇌경색을 앓고 있는 10살 근영이는 목에 이어진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숨을 쉰다. 온몸이 마비되고 경직되는 이 병은 근영이가 4살이 되던 해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그런데 요즘 들어 부쩍 근영이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린다. 삶을 알기도 전에 죽음을 걱정하는 근영이의 모습에 가족들은 안타깝기만 하다. ■오펀 블랙:두 사람의 연결고리(AXN 밤 10시 50분) 서로 다른 부모 밑에서 성장한 사라와 복제인간들의 이야기. 키라의 교통사고 후 복제인간 헬레나를 처리하기로 마음먹은 사라. 헬레나를 넘겨 달라는 리키 박사의 부탁도 있지만 헬레나를 보면 약해지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러던 중 도움을 요청하는 헬레나의 전화가 걸려오고, 사라는 마음을 정하지 못한 채 무작정 발길을 옮긴다.
  • 조항리 아나운서, ‘휴학생’ 입사 논란 KBS “문제 없다” 왜?

    조항리 아나운서, ‘휴학생’ 입사 논란 KBS “문제 없다” 왜?

    조항리 아나운서, ‘휴학생’ 입사 논란 KBS “문제 없다” 왜? 휴학생 신분으로 KBS에 재직 중인 조항리 아나운서 입사 논란에 대해 회사 측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KBS의 한 관계자는 “모집 요강에 2013년 2월 졸업 예정자까지 응시 제한이 있기는 했지만 학력 제한은 따로 없었기 때문에 학위 취득 여부가 채용 여부를 좌지우지하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해 2월 졸업예정 증명서를 제출해 응시자격을 충족했기 때문에 채용 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학교 명의의 졸업예정 증명서가 발급됐기에 허위 기재라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조항리 아나운서의 휴학생 신분에 대해서는 “2012년 7월 당시 인력 소요에 따라 입사자들이 현업에 당장 배치됐다. 입사 후 지방 발령을 받아 근무하게 되면서 계속 휴학생 신분인 것”이라고 말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아나운서 특집에 출연해 “휴학생 상태로 공채시험을 봤는데, 덜컥 합격을 해서 지금 휴학 상태”라고 밝혀 KBS 입사 규정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에 대해 조항리 아나운서는 “당시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지원했고, 입사 후 불가피한 상황에서 졸업이 미뤄졌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항리 아나운서, 입사 특혜 논란 “휴학생 신분, 임용취소 사유” KBS 입장 보니

    조항리 아나운서, 입사 특혜 논란 “휴학생 신분, 임용취소 사유” KBS 입장 보니

    ‘조항리 아나운서 입사 특혜 논란’ KBS 조항리 아나운서의 입사 특혜 논란에 KBS 측이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KBS 관계자는 “모집 요강에 2013년 2월 졸업 예정자까지 자격을 부여했다. KBS는 학력 제한이 없다. 학위 취득 여부로 채용 유무를 가를 수 없다. 본인이 2013년 2월 졸업 예정증명서를 증명했기 때문에 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조항리 아나운서는 “휴학생 신분으로 KBS 아나운서 시험을 봤는데 덜컥 합격했다. 현재 휴학 생태로 88년생이다”라고 밝혔다. 방송 이후 한 언론인 준비 카페 게시판에는 ‘KBS의 채용 불공정성 조항리 합격은 원천 무효’라는 제목으로 조항리 아나운서의 채용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의 작성자는 “KBS의 기본 응시 자격에는 ‘지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대학교 이하의 학교에 재학(휴학 포함) 중인 자가 졸업(예정)자로 허위기재하여 공채 시험에 합격한 경우 불합격 처리하거나 임용을 취소합니다’라는 문구가 분명히 명시돼 있다. 또 ‘응시원서에 허위사항을 기재하거나 허위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 합격을 취소하여, 향후 5년간 공사 입사시험 응시자격을 제한합니다’라는 조항도 있다”고 밝히며 조항리 아나운서의 입사가 특혜임을 주장해 논란을 불렀다. 사진 = KBS(조항리 아나운서 입사 특혜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뱅이 튀김’ 재료 치킨파우더 어디서 팔지? 조우종 ‘우뱅이 튀김’ 맛이 어떻길래

    ‘우뱅이 튀김’ 재료 치킨파우더 어디서 팔지? 조우종 ‘우뱅이 튀김’ 맛이 어떻길래

    ‘우뱅이 튀김’ ‘치킨파우더’ ‘우뱅이 튀김’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사용한 재료 ‘치킨 파우더’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아나운서 특집’에서는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야간매점’에서 골뱅이 튀김과 달래무침을 조합한 ‘우뱅이 튀김’을 소개했다. ’우뱅이튀김’은 밀가루 대신 치킨 파우더를 사용해 깡통 골뱅이 육수와 다진 양파를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여기에 골뱅이를 묻혀 튀기면 완성된다. 그리고 식초와 참기름 등 각종 양념으로 무친 달래무침을 곁들여 함께 먹는 음식이다.. ’우뱅이 튀김’을 맛 본 박명수와 유재석은 맛에 감탄하며 칭찬했고 박미선은 “두 개를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우종 아나운서의 ‘우뱅이 튀김’이 인기를 얻으면서 요리 속 재료인 치킨 파우더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치킨 파우더는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닭 양념시 물에 개어 사용한다. 따로 소금·후추 등의 간을 하지 않고, 튀김가루도 필요 없어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애란 “허경환 날 버릴 것 같다” 조우종 “가애란 터치 했다가 소송 당할 뻔 했다” 조항리 아나 반응은?

    가애란 “허경환 날 버릴 것 같다” 조우종 “가애란 터치 했다가 소송 당할 뻔 했다” 조항리 아나 반응은?

    가애란 “허경환 날 버릴 것 같다” 조우종 “가애란 터치 했다가 소송 당할 뻔 했다” 조항리 아나 반응은?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화제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아나운서 특집에 출연해 “허경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허경환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딱 잘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애란은 “첫 만남의 기억이 너무 안좋다. 허경환과 함께 촬영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한라산 꼭대기 산을 오르다 반쯤 되니까 나를 버리고 떠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허경환은 “아나운서를 만나 처음엔 신기하고 설렜는데 두 시간이 지나니 가애란의 화장이 지워지고 처음 봤던 그분이 아니었다. 아나운서고 뭐고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의 말을 듣고 가애란은 “그때 깨달았다. 이 남자는 다른 게 다 좋아도 살기 힘들면 나를 버리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응수했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가애란과 법적으로 휘말릴 뻔 했다. 가애란에게 뭐하냐며 격려 차원의 터치를 한 적이 있는데 고개를 돌리며 ‘이런식으로 하면 신고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내가 한 이야기가 아니다. 조우종 선배가 갑자기 와서 손목을 잡았다”면서 “그 때 지나가던 팀장님이 손목을 저렇게 잡으면 감옥을 가든가, 장가를 가든가 둘 중에 하나는 가야한다고 말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가애란 선배가 남자 선후배와 접촉을 꺼려한다고 들었다. 과거 지나가다가 부딪힌 적이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역시 예능에 맞아”,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아나운서 앞으로도 많이 기대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정말 재미있네. 배꼽 빠질 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항리 “내 롤모델은 오상진·전현무” 프리랜서 전환?…조우종·도경완 표정이

    조항리 “내 롤모델은 오상진·전현무” 프리랜서 전환?…조우종·도경완 표정이

    조항리 “내 롤모델은 오상진·전현무” 프리랜서 전환?…조우종·도경완 표정이 조항리 KBS아나운서가 자신의 롤모델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 전현무를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 아나운서 특집에 가애란 도경완 조항리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조항리 아나운서는 “오상진, 전현무가 내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전현무와 오상진이 대학교 선배다. 그 분들은 아나운서가 걷지 못한 새로운 길을 걷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나도 그분들처럼 MC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항리 아나운서는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MC를 해보고 싶다. 손범수 아나운서가 ‘가요톱텐’을 진행한 이후 남자 아나운서가 음악프로그램 진행을 한 적이 없다”고 꿈을 밝혔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의 말을 들은 조우종, 도경완 아나운서는 조항리 아나운서를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애란 “조항리 터치는 싫지 않더라” 조우종 “난 소송당할 뻔” 비교 왜?

    가애란 “조항리 터치는 싫지 않더라” 조우종 “난 소송당할 뻔” 비교 왜?

    가애란 “조항리 터치는 싫지 않더라” 조우종 “난 소송당할 뻔” 비교 왜?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화제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아나운서 특집에 출연해 “허경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허경환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딱 잘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애란은 “첫 만남의 기억이 너무 안좋다. 허경환과 함께 촬영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한라산 꼭대기 산을 오르다 반쯤 되니까 나를 버리고 떠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허경환은 “아나운서를 만나 처음엔 신기하고 설렜는데 두 시간이 지나니 가애란의 화장이 지워지고 처음 봤던 그분이 아니었다. 아나운서고 뭐고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의 말을 듣고 가애란은 “그때 깨달았다. 이 남자는 다른 게 다 좋아도 살기 힘들면 나를 버리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응수했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가애란과 법적으로 휘말릴 뻔 했다. 가애란에게 뭐하냐며 격려 차원의 터치를 한 적이 있는데 고개를 돌리며 ‘이런식으로 하면 신고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내가 한 이야기가 아니다. 조우종 선배가 갑자기 와서 손목을 잡았다”면서 “그 때 지나가던 팀장님이 손목을 저렇게 잡으면 감옥을 가든가, 장가를 가든가 둘 중에 하나는 가야한다고 말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가애란 선배가 남자 선후배와 접촉을 꺼려한다고 들었다. 과거 지나가다가 부딪힌 적이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가애란 조항리 터치는 괜찮고 조우종 싫어하다니”, “가애란 조항리 너무 챙기는데? 조우종 씨도 멋있어요. 화이팅”,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아나운서 말 잘하네. 역시 잘나가는 아나운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애란 아나운서, 후배 조항리 아나운서가 어깨 만지자…사심 폭발?

    가애란 아나운서, 후배 조항리 아나운서가 어깨 만지자…사심 폭발?

    가애란 아나운서, 후배 조항리 아나운서가 어깨 만지자…사심 폭발?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후배 조항리에 ‘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 아나운서 특집에 조우종 도경완 조항리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가애란 아나운서한테는 가시가 있다”고 말했고 조우종 아나운서는 “저는 심지어 법적으로도 휘말릴 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가애란 아나운서가 작업을 하고 있기에 ‘뭐해?’라며 어깨를 쳤더니 고개를 휙 돌리더니 ‘이런 식으로 하시면 신고할 겁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제가 서 있는데 갑자기 손목을 잡으셔서 ‘왜 이러세요’ 그랬더니 팀장님께서 지나가시면서 ‘쟤는 그렇게 잡으면 둘 중 하나를 가야 해. 감옥에 가든지 장가를 가든지’라고 하신 것”고 설명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가애란 선배가 터치 같은 거 굉장히 꺼리시는 것으로 유명해서 저도 알고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실수로 부딪힌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그건 진짜 제가 입사 뒤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은 경우였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애란 “허경환 제일 싫어. 버리고 갔다” 조우종 “가애란에 접촉했다 소송 당할 뻔” 조항리 조심스러운 반응이

    가애란 “허경환 제일 싫어. 버리고 갔다” 조우종 “가애란에 접촉했다 소송 당할 뻔” 조항리 조심스러운 반응이

    가애란 “허경환 제일 싫어. 버리고 갔다” 조우종 “가애란에 접촉했다 소송 당할 뻔” 조항리 조심스러운 반응이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화제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아나운서 특집에 출연해 “허경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허경환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딱 잘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애란은 “첫 만남의 기억이 너무 안좋다. 허경환과 함께 촬영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한라산 꼭대기 산을 오르다 반쯤 되니까 나를 버리고 떠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허경환은 “아나운서를 만나 처음엔 신기하고 설렜는데 두 시간이 지나니 가애란의 화장이 지워지고 처음 봤던 그분이 아니었다. 아나운서고 뭐고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의 말을 듣고 가애란은 “그때 깨달았다. 이 남자는 다른 게 다 좋아도 살기 힘들면 나를 버리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응수했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가애란과 법적으로 휘말릴 뻔 했다. 가애란에게 뭐하냐며 격려 차원의 터치를 한 적이 있는데 고개를 돌리며 ‘이런식으로 하면 신고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내가 한 이야기가 아니다. 조우종 선배가 갑자기 와서 손목을 잡았다”면서 “그 때 지나가던 팀장님이 손목을 저렇게 잡으면 감옥을 가든가, 장가를 가든가 둘 중에 하나는 가야한다고 말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가애란 선배가 남자 선후배와 접촉을 꺼려한다고 들었다. 과거 지나가다가 부딪힌 적이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이번에 정말 재밌네”,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앞으로 예능에서 자주 보게 될 듯”,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아나운서 화이팅.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애란 “허경환 날 버릴 스타일” 조우종 “가애란에 접촉했다 소송 당할 뻔” 조항리 반응은?

    가애란 “허경환 날 버릴 스타일” 조우종 “가애란에 접촉했다 소송 당할 뻔” 조항리 반응은?

    가애란 “허경환 날 버릴 스타일” 조우종 “가애란에 접촉했다 소송 당할 뻔” 조항리 반응은?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화제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아나운서 특집에 출연해 “허경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허경환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딱 잘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애란은 “첫 만남의 기억이 너무 안좋다. 허경환과 함께 촬영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한라산 꼭대기 산을 오르다 반쯤 되니까 나를 버리고 떠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허경환은 “아나운서를 만나 처음엔 신기하고 설렜는데 두 시간이 지나니 가애란의 화장이 지워지고 처음 봤던 그분이 아니었다. 아나운서고 뭐고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의 말을 듣고 가애란은 “그때 깨달았다. 이 남자는 다른 게 다 좋아도 살기 힘들면 나를 버리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응수했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가애란과 법적으로 휘말릴 뻔 했다. 가애란에게 뭐하냐며 격려 차원의 터치를 한 적이 있는데 고개를 돌리며 ‘이런식으로 하면 신고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내가 한 이야기가 아니다. 조우종 선배가 갑자기 와서 손목을 잡았다”면서 “그 때 지나가던 팀장님이 손목을 저렇게 잡으면 감옥을 가든가, 장가를 가든가 둘 중에 하나는 가야한다고 말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가애란 선배가 남자 선후배와 접촉을 꺼려한다고 들었다. 과거 지나가다가 부딪힌 적이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너무 웃겨”,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전부 잘 나가는 아나운서네”,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예능으로 본격적으로 나서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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