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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아나운서♥기상캐스터 부부 탄생 “4년 연애”

    KBS 아나운서♥기상캐스터 부부 탄생 “4년 연애”

    KBS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부부가 된다. 배혜지는 1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1월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다. 신랑은 KBS 조항리 아나운서”라고 밝혔다. 조항리는 1988년생으로 2012년 KBS에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2TV ‘지구촌 뉴스’, ‘누가누가 잘하나’ 등을 진행 중이다. 배혜지는 1992년생으로 조항리보다 4살 연하다. 2017년부터 KBS 보도본부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회사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4년여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혜지는 조항리에 대해 “제가 하는 일을 존중하고 응원해 주며 저의 텐션과 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라면서 “개인적으로 힘들고 불안했던 시기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을 줬다”고 했다. 이어 그는 “신부관리는 엄두도 못 내고 날씨 뉴스와 롤 월드 챔피언십, 축구를 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축구 훈련하면서 그을린 피부와 상처뿐인 무릎을 가지게 되었지만 승리하고 부상 없이 무사히 결혼식장에 걸어 들어갈 수 있기만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혜지는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배혜지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면서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도 했다.
  • [영화 리뷰] 황금 설 연휴 겨냥…기대작 2편 개봉

    [영화 리뷰] 황금 설 연휴 겨냥…기대작 2편 개봉

    단기간에 관객들이 집중되는 설 극장가는 영화계 대목이다. 올해도 국내 4대 투자배급사들이 기대작들을 골고루 스크린에 포진시키며 흥행 경쟁에 들어갔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과 스릴러, 판타지, 코미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가운데 14일 나란히 개봉하는 ‘골든슬럼버’와 ‘흥부’를 미리 봤다.■1인 2역 압권 ‘골든슬럼버’ 강동원 vs 강동원…감성 스릴러 ‘강동원이 하나의 장르’라는 말은 우스갯소리만은 아니다. 이 말을 실현한 게 영화 ‘골든슬럼버’다. 유순하고 열없어 보이는 소시민으로 권력의 음모로 살인범이라는 거짓 올가미에 포획됐을 때 만신창이로 휘청이다 견고해지는 그의 감정선의 변화가 영화를 굴러가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강동원이 선과 악의 두 얼굴로 맞붙는 순간이 곧 극의 절정이다. 차와 사람이 쉴 새 없이 교차하는 광화문 세종대로 한복판. 보수당 대선 후보가 차량 폭탄 테러로 암살된다. 늘 타인에 대한 배려가 먼저인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는 자신을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건우는 조직의 정체가 뭔지, 왜 하필 자신을 선택했는지도 모른 채 살기 위해 허청허청 필사적으로 도주한다. 이 과정에서 영화는 스릴러의 본분에 충실하게 차량 폭파, 지하 배수로 추격전 등 긴장과 흥분을 한껏 부풀리는 볼거리로 영화 중반 이후까지 속도감 넘치게 내달린다. 이 시간은 건우에겐 성장과 변화의 시간이기도 하다. 처음엔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설픈 헛발질을 연발하고, 주변 사람에 대한 믿음을 잃을 때마다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번번이 나가떨어지곤 한다. 하지만 살아 견디는 것으로 자신의 결백을 드러내려는 의지를 세우면서 그의 표정은 더욱 입체적이고 단단해진다. 특히 1인 2역으로 ‘강동원 대 강동원’ 대결 구도를 빚어내는 장면에서는 얼굴 왼편의 부드러운 성정과 오른편의 날카로운 느낌을 극적으로 대비하며 관객의 호흡을 한껏 조인다. 문제는 그 이후다. 권력의 거대한 그림에 따른 정교한 조작의 타깃은 누구나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과 모범시민에서 삽시간에 살인범으로 누명을 쓰고 생사를 건 분투를 벌였던 인물의 처절한 발버둥이 무색하게 이야기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우정을 환기하는 휴먼 드라마로 수렴되며 아귀가 안 맞는 느낌이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치와 타인에 대한 믿음을 복원해냈으면 하는 바람은 ‘세 번째 시선’(2006),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2007) 등으로 특유의 온기와 감성을 표현했던 노동석 감독의 의도이기도 하다. 하지만 치열한 추격전 끝에 음모를 꾸민 권력과 그들이 평범한 시민들을 제물로 삼아가며 꾸며낸 조작의 이유, 목표 등은 어느새 거세되고 감성만 충만하게 남은 결말에 관객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 108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故 김주혁 유작 ‘흥부’ 흥부전 변주…촛불혁명 데자뷔 고전을 재해석한 작품은 위험부담이 예비돼 있다. 너무도 익숙해 더이상 궁금해하지 않는 그 전형적인 틀을 어떻게 변주하고 새로운 상상력을 주입하느냐가 실망과 갈채를 가른다. ‘흥부’는 솔깃한 발상으로 먼저 눈길을 끈다. 질펀한 남녀상열지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조선 최고의 작가 흥부(정우)가 조선 시대 갈등의 골을 그대로 옮긴 듯한 형제의 이야기를 소설 ‘흥부전’으로 펴내 백성들에게 꿈을 불어넣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하는 촉매제가 된다는 설정이다. 때는 조선 헌종 14년. 양반들의 권력 다툼은 극에 달하고 백성들의 삶은 점점 피폐해진다. 쾌감과 웃음을 주는 엽색 소설로 이름을 떨치던 흥부는 한순간에 최고의 권력 가문인 광양 조씨와 금산 김씨 간 세력 다툼의 한복판에 휘말려든다. ‘진인’이 나타나 이씨 조선을 무너뜨린다는 ‘정감록’의 외전을 쓰라는 광양 조씨의 병조판서 조항리(정진영)의 제안에 응하면서다. 금산 김씨 김응집을 역모세력으로 모는 ‘정감록 외전’에 권력층은 혼란에 빠진다. 흥부는 민란 때 헤어진 형을 수소문하기 위해 찾은 조혁(김주혁)에게서 자신의 형제를 모델로 세상을 바꿀 소설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민란으로 부모 잃은 고아들을 돌보며 민란을 지원하는 조혁, 그리고 왕의 목을 노리는 야심가 조항리는 조선 후기 갈라진 사회를 고스란히 압축하는 형제다. 이들의 이야기를 우화적으로 담은 ‘흥부전’은 차진 해학과 풍자로 백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임금 앞에서 궁중연희로 공연되기까지 이른다. 흥부전에서 싹 틔운 상상력은 흥미롭지만 작품의 곧바른 직설화법은 이야기 전개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을 갉아먹는 독이 됐다. ‘이 나라의 주인은 백성’, ‘백성의 목숨이 왕의 목숨과 다를 바 없다’는 웅변조의 대사가 비장미 서린 음악과 함께 거듭되면서 영화는 교훈을 설파하는 도구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하는 느낌이다. 특히 결말 부분의 장면들은 2016년 하반기 국정농단 사태와 촛불시위를 그대로 포갠 듯 ‘강렬한 데자뷔’를 불러일으킨다. 현재의 우리에게 가장 극적인 분노와 카타르시스, 연대와 정의의 힘을 일깨워 준 사건이었지만 이를 그대로 재현해 연상시키는 데 그친다면 관객들에겐 지루한 동어 반복에 불과하지 않을까. ‘땅이 하늘이 되는 세상을 꿈꾸라’고 독려하는 조혁 역의 고 김주혁. 지난해 10월 불의의 사고로 숨진 그의 눈빛과 말투에 서린 섬세한 깊이가 뭉클하다. 12세 이상 관람가. 105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박지현 측 “조항리와 지난해 결별, 사유는 사생활”

    박지현 측 “조항리와 지난해 결별, 사유는 사생활”

    배우 박지현(24), 조항리(30) KBS 아나운서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8일 박지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박지현이 지난해 조항리 아나운서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앞서 박지현과 조항리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결별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015년 CF 모델로 데뷔해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올해 영화 ‘곤지암’ 개봉을 앞두고 있다.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조항리는 ‘KBS 뉴스광장’, ‘누가누가 잘하나’ 등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나무액터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흥부’ 티저 예고편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흥부’ 티저 예고편

    고(故) 김주혁의 유작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이하 ‘흥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흥부’는 고전소설 ‘흥부전’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작자 미상의 소설을 쓴 작가가 흥부라는 설정으로,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정우)가 전혀 다른 두 형제 ‘조혁’(김주혁)과 ‘조항리’(정진영)를 통해 영감을 얻어 ‘흥부전’을 집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는 조선 후기 사회상을 배경으로 그럴듯한 허구를 가미해 흥미를 더했다.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형과 헤어진 ‘흥부’와 과도한 세도정치로 힘을 잃은 왕 ‘헌종’, 그로 인해 날로 피폐해졌던 백성의 삶 등 역사적 인물과 가상의 캐릭터들을 결합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흥부’ 역의 정우와 백성의 지도자 ‘조혁’ 역의 김주혁을 비롯해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조항리’ 역의 정진영, ‘헌종’ 역의 정해인, ‘김응집’ 역의 김원해, ‘김삿갓’ 역의 정상훈, ‘흥부’의 집필 보조 제자 ‘선출’ 역의 천우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흥부’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흥부’ 정우, 故 김주혁과 마지막 호흡 “생생한 기억..많이 보고싶다”

    ‘흥부’ 정우, 故 김주혁과 마지막 호흡 “생생한 기억..많이 보고싶다”

    배우 정우가 故 김주혁에 대해 “보고싶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흥부’(조근현 감독)의 제작보고회에는 조근현 감독과 배우 정우, 정진영, 정해인, 김원해, 정상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교통사고로 별세한 김주혁의 얘기를 먼저 꺼냈다. “김주혁과 가장 많은 호흡을 맞췄는데 흥부 팀을 대표해서 한 마디를 해달라”는 부탁에 정우는 “글쎄요. 이걸 어떻게 뭐라고 말로 말씀드리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한참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보고싶다. 주혁이 형이 많이 보고 싶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정우는 “주혁 선배 생각이 많이 난다. 현장에서 정말 배려있게 날 많이 안아줬고, 이해해줬고, 한발 뒤에서 지켜봐줬다. 항상 응원해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영화 속 흥부에게 건네는 내레이션이 있다. 선배님(김주혁)의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흥부’는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정우)가 어린 시절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자신과 형의 이름을 쓴 ‘흥부전’을 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우가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 역을, 김주혁이 힘든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흥부전의 실제 주인공 조혁 역을, 정진영이 조선을 차지하려는 야심가이자 놀부의 실제 주인공인 조항리 역을 맡았다.‘흥부’는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의 백미경 작가가 시나리오를 집필한 작품이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 도전한 백미경 작가의 필력이 관객들에게도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더불어 ‘장화, 홍련’ ‘형사’ 등의 미술 감독으로 유명한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김주혁 유작 ‘흥부’ 2월 개봉 확정 ‘진짜 흥부는 천재작가?’

    故김주혁 유작 ‘흥부’ 2월 개봉 확정 ‘진짜 흥부는 천재작가?’

    故김주혁 유작 ‘흥부’가 설 개봉을 확정하며 참신한 발상의 새로운 사극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영화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 이 영화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고전소설 ‘흥부전’을 새로운 관점과 설정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풍자와 해학, 권선징악의 스토리로 시대를 넘어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흥부전’은 아직 작가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흥부’는 바로 이 작자 미상의 소설 ‘흥부전’을 쓴 작가가 ‘흥부’라는 설정을 보여준다.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정우)가 전혀 다른 두 형제 ‘조혁’(김주혁)과 ‘조항리’(정진영)를 통해 영감을 얻어 탄생시키는 작품이 바로 ‘흥부전’이라는 것. 그간 스크린에서는 ‘장화, 홍련’, ‘전우치’, ‘방자전’, ‘마담 뺑덕’ 등 고전소설을 영화로 새롭게 그려낸 작품들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는 기존에 알고 있던 스토리가 아닌 새로운 관점과 해석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흥부’ 역시 누구나 알고 있는 ‘흥부전’이지만 누구도 모르는 ‘흥부전’의 작가와 그 이야기의 진짜 주인공을 밝힌다는 참신한 스토리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흥부’는 조선 후기 사회상을 담은 스토리 안에 허구를 가미해 흥미를 더한다.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형과 헤어진 ‘흥부’, 과도한 세도정치로 힘을 잃은 왕 ‘헌종’, 그로 인해 날로 피폐해졌던 백성들의 삶 등 역사적 인물과 사실에 가상의 캐릭터들이 결합한 ‘흥부’는 보다 풍성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조선의 10대 왕 연산군을 내면의 아픔과 고독을 가진 인물로 재해석하고 광대 공길을 극으로 끌어들인 ‘왕의 남자’,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얼굴을 통해 앞날을 보는 관상가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관상’ 등과 같은 대표적 팩션 사극 작품들에 이어 2018년 ‘흥부’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극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색다른 설정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2018년 새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흥부’는 오는 2월 설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현 조항리 열애, 으리으리한 평창동 집 공개 ‘강호동도 깜짝’

    박지현 조항리 열애, 으리으리한 평창동 집 공개 ‘강호동도 깜짝’

    조항리 아나운서가 박지현과 열애 인정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항리는 최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과 이경규는 평창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으리으리한 저택 앞에 선 이경규, 강호동은 집주인의 아들이 등장한 순간, 깜짝 놀랐다. 조항리 아나운서였기 때문이다. 강호동은 ‘우리 동네 예체능’ 인연을 입에 올리며 기뻐했고 조항리 역시 반색했다. 조항리의 집에 입성한 강호동은 “집에 정말 좋다”라며 감탄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KBS에 최연소로 입사했으며 ‘KBS 뉴스광장’, ‘누가누가 잘하나’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조항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버지가 해금 연주가로 무형문화재 1호이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항리의 부친인 조운조 교수는 서울대학교 국악과 출신으로, 국악교육학회 회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국악인 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조항리 아나운서의 어머니는 서양음악, 누나는 미술 등 모두 예술계에서 종사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현 ‘왕은 사랑한다’ 속 모습 보니...빛나는 미모 ‘눈길’

    박지현 ‘왕은 사랑한다’ 속 모습 보니...빛나는 미모 ‘눈길’

    배우 박지현이 KBS 조항리 아나운서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드라마 속 박지현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 중인 박지현은 ‘비연’ 역을 맡았다. 극 중 은산(임윤아 분)과 친자매처럼 자란 몸종 캐릭터다. 박지현은 신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대사 처리, 뛰어난 감정연기 등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 시선 몰이에 성공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신예 박지현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지현 측 관계자는 “박지현이 조항리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 시기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조항리 측 또한 열애를 빠르게 인정했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엄친아’ 조항리 아나운서, 신인 배우 박지현과 열애 중…누구?

    ‘엄친아’ 조항리 아나운서, 신인 배우 박지현과 열애 중…누구?

    조항리 KBS 아나운서와 신인배우 박지현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일 fn스타는 두 사람 지인의 말을 인용해 “조항리 아나운서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두 사람이 교제한 지 꽤 됐다”고 전했다. 해당 지인은 “워낙 숨김 없는 성격이라 편하게 만나더라. 여자친구가 박지현이라고 직접 얘기하기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에 최연소 입사한 아나운서계의 ‘엄친아’로 통한다. 박지현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비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근 영화 ‘아리동’(가제), 박해일 주연작 ‘컨트롤’에도 캐스팅된 기대주다. 이에 대해 박지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박지현과 조항리가 열애 중이다”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정확한 열애 시기는 배우 사생활이라 잘 알지 못한다. 신인 배우이니 만큼 예쁘게 봐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대100’ 조항리 “김수현 열성 팬, 조수현이라는 가명 쓴다”

    ‘1대100’ 조항리 “김수현 열성 팬, 조수현이라는 가명 쓴다”

    조항리 아나운서가 배우 김수현의 열성 팬이라고 고백한다. 오는 4일 방송될 KBS2 ‘1대100’에는 조항리 아나운서, 배우 이계인 등이 출연한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름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느냐”고 묻자 조항리 아나운서는 “제 이름으로 어디 예약을 하면 한 번에 못 알아듣고 혼란스러워 해서 조수현이라는 가명을 쓰는데, 배우 김수현 씨 팬이라 그 이름을 사용한다”고 답한다. 이어 “그런데 스스로 김수현을 닮았다고 생각해 조수현이라는 가명을 쓴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덧붙이며 씁쓸한 웃음을 짓는다. 또한 조항리 아나운서는 “난 이름 특이한 게 좋다. 동명이인도 본 적이 없고, 조항리하면 나라는 게 느껴지니까 바람직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된다. 아나운서 시험 볼 때도 잘 기억해 주셨다”라며 자신의 이름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다. ‘1대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초인종 누른 평창동 대저택, 알고보니 조항리 아나운서 집 “대박”

    ‘한끼줍쇼’ 초인종 누른 평창동 대저택, 알고보니 조항리 아나운서 집 “대박”

    ‘한끼줍쇼’에서 KBS 조항리 아나운서의 집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게스트 이윤석, 이수근과 함께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평창동을 찾았다. 강호동, 이윤석 팀은 우연찮게 조항리 아나운서 집의 벨을 눌렀다. 조항리 아나운서 집인 줄 몰랐던 강호동과 이수근은 “집이 대박이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대문이 열리고 조항리 아나운서가 나오자 강호동은 화들짝 놀며 반갑게 인사했다.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기 때문. ‘한끼줍쇼’ 제작진은 타 방송사 아나운서라는 이유로 집에 들어가는 데 머뭇거렸고 강호동은 “조항리 아나운서 누나가 들어와도 된다고 했다”며 발끈했다. 조항리 아나운서 역시 “저는 그냥 숨어 있겠다. 맛있게 드시고 가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조항리 아나운서의 누나가 방송 타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결국 함께 한끼를 먹는 것은 실패했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KBS 공채 39기로 입사했다. 당시 25세 최연소 입사자로 화제가 됐다. 예술가 집안에서 자란 조항리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해금연주자로 무형문화재 1호며 어머니는 작곡가, 누나는 화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권V’와 ‘또봇’이 만날 때

    ‘태권V’와 ‘또봇’이 만날 때

    우리나라 로봇 만화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획 전시 ‘로봇 비 휴먼(Robot be Human): 창조된 인간’이 경기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15일부터 내년 4월 10일까지 열린다. 같은 날 5박 6일 일정으로 부천에서 개막하는 제17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 대회와 맞물려 미래를 앞당기는 만화적인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전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 준비됐다. 우선 한국 로봇 만화 변천사가 성인 관람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최초의 로봇 만화로 추정되는 임창 작가의 ‘강철인 마치스테’(1964), 김형배·김청기 작가의 ‘로보트 태권V’(1976), 이정문 작가의 ‘철인 캉타우’(1976), 고유성 작가의 ‘로보트 킹’(1977), 김형배·조항리 작가의 ‘황금날개 1·2·3’(1977), 신문수 작가의 ‘로봇 찌빠’(1979), 김준범 작가의 ‘기계전사109’(1989), 원수연 작가의 ‘휴머노이드 이오’(1990), 이기훈·조승엽 작가의 ‘팬텀’(2003) 등 시대별 인기 로봇 만화의 원화, 단행본, 피규어 등이 전시된다. 웹툰 작품 중에는 하일권 작가의 ‘삼단합체 김창남’(2008), 꿀오뎅 작가의 ‘로봇이 상냥해’(2013)가 선택됐다. 변신 로봇 애니메이션 전시에는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터닝 메카드’를 비롯해 ‘헬로 카봇’, ‘또봇’, ‘로보카 폴리’, ‘로봇 트레인’이 출격한다. 태권V 등 로봇을 소재로 한 김진우·성태진·천근성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을 통해서는 로봇 만화의 시대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19일에는 이정문 작가가 함께하는 특강이 계획됐다.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만화가들의 상상 속에서 탄생한 로봇이 과학자들을 통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어린이의 꿈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로봇의 가능성을 엿보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파트너가 부러워”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파트너가 부러워”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파트너가 부러워”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핫보디’ 매력 과시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핫보디’ 매력 과시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핫보디’ 매력 과시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볼륨몸매 화보 “이게 바로 D컵의 위엄”…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볼륨몸매 화보 “이게 바로 D컵의 위엄”…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볼륨몸매 화보 “이게 바로 D컵의 위엄”…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잇따라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화보가 공개되고 있다. 유승옥 소속사 측은 19일 최근 진행된 유승옥의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화이트 계열의 몸매가 드러나는 탱크탑을 입고 숏팬츠를 입었다. 특히 유승옥은 볼륨있는 몸매에도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섹시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승옥은 최근 한 방송에서 자신의 가슴 사이즈에 대해 당당하게 “D컵”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답다”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답다”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답다”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의 여인…빼어난 몸매 이 정도였어? “파트너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의 여인…빼어난 몸매 이 정도였어? “파트너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의 여인…빼어난 몸매 이 정도였어? “파트너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힙라인 드러난 레깅스…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힙라인 드러난 레깅스…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그대로 드러난 ‘화끈’ 레깅스…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에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에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에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핫보디’ 룸바 선보여… 심사위원들 시선 집중

    출발드림팀 유승옥 ‘핫보디’ 룸바 선보여… 심사위원들 시선 집중

    출발드림팀 유승옥 ‘핫보디’ 룸바 선보여… 심사위원들 시선 집중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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