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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개발 관련 1억 수뢰 김상두 장수군수 구속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5일 관내 산림개발 사업과 관련,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김상두(金祥斗) 전북 장수군수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96년 장수군 방화동 휴양림 조경사업과 논개 생가지 조성사업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당시 임업협동조합장 권모씨로부터 돈을 받는 등 95년부터 최근까지 각종 관내사업 발주대가로 총 45차례 1억320만원을받은 혐의다. 김 군수는 또 99년 7월 당시 산림보호계 7급직원 우모씨로부터 700만원을 받고 6급 계장으로 승진시킨혐의도 받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수협, 노량진수산시장 인수 정식 결의

    수협중앙회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인수에 다시 나서기로결정했다. 수협은 27일 서울 신천동 중앙회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다음달 10일 실시되는 노량진수산시장 9차 공개입찰에 참여할 것을 정식 결의했다. 조합장들은 결의문에서 “생산 어업인의 장래가 달려있는노량진수산시장을 반드시 인수해 수산물 유통을 개선하겠다”고 인수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수협과 노량진시장 인수경쟁을 벌였던 금진유통은 대주주인 한나라당 주진우(朱鎭旴)의원이 인수포기 의사를 밝힘에따라 이번 9차 공개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수협만 단독으로 참여하게 돼 9차 공개경쟁 입찰은 자동유찰되며 추후 공고를 통해 10차 입찰후 수의계약의 수순을 밟아 인수자를 결정하게 된다. 김성수기자 sskim@
  • 노량진 수산시장 인수 수협중앙회 다시 시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인수 포기를 결정했던 수협중앙회가다시 인수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 귀추가 주목된다. 수협은 26일 “다음달 10일로 발표된 노량진수산시장 매각을 위한 9차 공개경쟁 입찰에 응할 방침”이라면서 “27일오전 전체 90명의 조합장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갖고 이같은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14일 국감 이후 외부 컨설팅업체의 용역결과를 보고 입찰에 응할지를 결정하기로 하고 ‘인수유보’를 정했을 뿐 포기는 아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이날 노량진수산시장 매각을 위한 9차 입찰공고를 내고 다음달 10일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 행정 국감메모

    ◆지난 98년 2월 외교통상부내 통상교섭본부 출범때 산업자원부 등으로부터 통상전문인력 43명이 배치됐으나 현재 통상교섭본부 내에는 9명만 남아 있다.또 주요보직은 옛 외무부 출신이 독점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소속 민주당 장성민 의원은 26일 “산자부에서 전직배치된 32명중 5명만 통상교섭본부에 남았고 나머지는 재외공관에 근무하거나 연수·휴직 등으로 통상교섭본부를 떠났다”고 밝혔다.그는 또 “재정경제부 출신 10명중 본부에는 4명만 남아 있으며 통계청 출신 1명은재외공관 근무를 하고 있다”며 전문성을 무시한 옛 외무부 출신 중심의 ‘텃세 인사’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부실로 1조1,000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수협이 조합장들의 보수를 크게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한나라당 손태인 의원은 수협중앙회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87개 단위조합 가운데 90.8%인 79개 조합이 올해 조합장의 보수를 평균 41.1%(3,291만원→4,644만원) 인상했다고 밝혔다.특히 16개 조합은 수협중앙회가 규정하고 있는 상한액(6,820만원)보다 높게 보수를 책정했다. ◆주한미군 범죄에 대한 우리나라의 재판권 행사가 전체 미군범죄의 7%선에 그치고 있다.외교통상부가 26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주한미군 범죄인 263명 가운데 7.2%인 19명,지난해는 전체 366명 가운데 7.4%인 27명에 대해서만 우리나라가 재판권을 행사했다. 주한미군 범죄를 유형별로 볼 때 교통사고와 폭력사건이 1,2위였다.올 들어 7월까지 파악된 주한미군 범죄인 263명가운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은 90명,폭력행위처벌법 위반은 86명이나 됐다. ◆국회 환경노동위 민주당 박양수 의원은 26일 산업인력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올해 해외 취업한 74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 11명이 부당하거나 허위로 취업처리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그는 대표적인 부당처리 유형으로 해외 취업한 뒤 고용조건이 달라 조기귀국하거나 취업계약도 하지 못한 연수생을 취업한 것으로 처리한 사례를꼽았다.
  • 의혹 확산되는 ‘수산시장’

    민주당이 23일 노량진수산시장 인수압력 의혹과 관련,▲이회창(李會昌) 총재 등 한나라당 지도부의 조직적 개입▲주진우(朱鎭旴) 의원의 50억원 당 기부설 ▲이 총재의대선자금 축적설 등을 주장함에 따라 ‘입찰 외압 공방’이 새 국면에 들어섰다. 민주당 장전형(張全亨) 부대변인은 이날 “한나라당 주진우 의원이 수산시장을 인수할 경우,50억원을 당에 기부하려 했다는 시중의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번노량진시장 인수를 위해 야당이 거당적으로 압력을 행사한것은 이회창 총재의 대선자금을 축적하기 위한 것이라는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이 총재의 해명을 요구했다. 앞서 전용학(田溶鶴) 대변인은 지난 22일 “주 의원이 21일 인터뷰를 통해 ‘20일 전에 이회창 총재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면서 “수협의 입찰 참여를 배제하기 위해이 총재가 수협의 국감일정 변경과 국회결의안 채택 등을원내총무나 관련 상임위원들에게 지시했는지 규명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한나라당은 ‘주 의원 50억원 당 기부설’,‘대선자금 축적설’을 주장한 민주당 관계자들을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적극 검토키로 했다. 장광근(張光根) 수석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는 민주당 관련자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사법대응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것”이라고 말했다.주 의원측도 민주당 장 부대변인 등 관계자들을 조만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고소키로 방침을 세웠다. 홍원상기자. ■수산시장 논란 전말. 노량진수산시장 매각을 둘러싼 압력 논란은 수협과 함께입찰에 참여한 금진유통의 소유주인 한나라당 주진우(朱鎭旴) 의원이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에 소속된 데서 비롯됐다. 지난 5월부터 입찰이 8차례 이뤄지면서 주 의원 소유의금진유통과 수협의 양자 구도로 압축됐으나 유찰을 거듭했다.이 과정에서 국정감사가 시작됐고 한나라당 농해수위소속 의원을 중심으로 주 의원을 간접 지원했다는 소문이나오기 시작했다. 실제로 한나라당 의원들은 상임위에서 수협의 인수참여배제를 요구하는 결의문 채택을 시도하기도 했다. 결국 수협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1조여원의 공적자금을 받은 상황에서 노량진시장을 인수할 경우 추가부실이 우려된다”는 국정감사 지적을 받아들여 “사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후 금진유통은 19일 단독으로 수의계약에 참여했으나 가격이 맞지 않아 다시 유찰됐다. 하지만 수협조합장과 노량진수산시장 노조는 각각 성명을통해 “수협이 경쟁업체가 되자 주 의원과 동료의원들이국감을 통해 압력을 행사해 수의계약 포기를 촉구했다”면서 “한나라당이 수협의 노량진시장 인수를 반대한 것은수협에 대한 압력행사로 소속 의원 개인사업을 위한 정치적 비호행위”라며 비난했다. 홍원상기자
  • “재고쌀 주정용 활용 검토”

    김동태(金東泰) 농림부장관은 지난 22일 “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쌀생산 중장기 대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경남 창원시 경남농협지역본부에서 열린경남지역 농민단체 대표들과 미곡종합처리장,농협조합장등 20여명과의 쌀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재고쌀 소비 및 쌀값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올해의 경우 생산 목표인 3,650만석을 초과해 50만∼100만석의 쌀이 과잉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매 물량을 예년보다 200만석 가량 늘리고 재고용 쌀을 주정용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국세청 및 당정과 협의중이다”고 말했다.또 “재고쌀의 대북지원문제는 북한이요구하고 국민 여론이 뒷받침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사라지는 것을 찾아] 조상지혜 배어나는 ‘창호지’

    종이에 관한한 우리는 오래전부터 일류국이었다.우리 조상들은 한지(韓紙)라는 일류 종이를 발명,제작해 왔다. 한지는 보통 조선종이라고 한다.한지는 문방사우(文房四友) 가운데 하나로 불리며 우리 민족과 가장 가깝게 지내온 귀한 존재이다.한민족의 생활사 속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왔다. 한지는 용도에 따라 재질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문에 바르면 창호지,족보·불경·고서의 영인에 쓰이면 복사지,사군자나 화서를 치면 화선지,솜털이 일고 이끼가 박힌 채 연하장·청첩장 등을 만들면 태지 등등. 그 가운데서도 창호지는 우리 일상생활과 인연이 가장 깊고 한국인의 정서가 가장 많이 배어있는 종이다.‘문(門)종이’라고도 불리는 창호지와 얽힌 이야기나 설화는 우리 고전속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등장한다.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은은하게 실내에 끌어들이기도 하고휘영청 밝은 달빛에 매화꽃 나뭇가지 그림자를 드리워 수많은 사람들에게 시심을 절로 우러나게 했던 창호지. 신혼부부가 자는 신방의 창호지는 신랑신부의 행동을 엿보려는 동네 꼬마들이나 아낙들의 짓궂은 호기심으로 수난을 겪기도 했다.침을 발라 구멍을 뚫고 밤새 방안을 들여다봤기때문이다. 동지섣달 한겨울에는 매서운 찬바람을 막아내며 악기처럼울어대던 문풍지 소리….이같은 운치와 멋이 깃든 종이가 언제부터인가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있다. 특히 주택구조가 한옥에서 양옥과 아파트로 바뀌면서 완자문,빗살문,격자문이 유리문,인테리어 도어 등으로 바뀌어 창호지의 필요성이 거의 없어졌다. 새봄이 오거나 명절을 전후에 온가족이 나서 문종이를 새로 바르던 모습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창호지를 만드는 공장은 더더욱 구경하기조차 어렵다.닥나무삼기-일광표백-티고르기-두드리기-씻기-뜨기-물빼기-말리기-다듬이질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비로소 탄생되는 창호지는 최근들어 중국산이 밀려 가격 경쟁력마저 잃었다. 전주 등 일부지역에서 한지공장을 집단화해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지만 그나마 판로가 적고 업체가 영세해당국의 도움이 없이는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르는 실정이다. 전주한지의경우 93년 전주시 팔복동에 22개 업체가 집단으로 이주했으나 10곳이 휴폐업하고 12곳만 남아있다. 창호지의 원료가 되는 닥나무 재배단지도 거의 없어져 중국등 외지산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다. 일부 예술인과 한지공장들을 중심으로 한지공예,한지되살리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으나 자금난에 부딪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남용 전북한지공업협조합장(42)은 “창호지의 사용처가별로 없고 화선지도 값싼 중국산이 밀려와 우리 고유의 한지가 갈수록 설자리를 잃고 있다”면서 “전통한지를 지키기위해 제품의 고급화,새로운 한지개발,안정적인 원료공급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추곡수매제 전면 개선을”

    재고량(전국 1,118만석)에다 수확기 홍수출하를 앞두고 쌀 값 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현행 추곡 수매제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쌀 과잉생산에 대비해 일선 농협조합장과 시·군 지부장,미곡종합처리장 운영조합장 등 70여명이 최근에 개최한 ‘올 쌀 대책 협의회’에서 채택한 차등수매제,등급제 세분화 등을 담은 추곡수매 개선안을 농림부에 건의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현행처럼 맛이나 품종을 따지지 않고 3등급으로 나눠 수매하는 현행 약정 수매제를 미질이나 품종별로 5등급(특등,1·2·3등,등외)으로 세분화, 고품질 쌀 재배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사전에 농가별 벼 재배면적 및 생산량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수급량을 조절하고 일시수매에 따른 농협의 자금부족 및 창고난을 덜기 위해서가을만이 아닌 연중 분산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농약을 치지 않은 유기농 쌀이나 보다 빨리 수확하는 극조생종,검정쌀 등 기능성 쌀을 적극 개발하고 밥맛이떨어지는 밭벼 대신찰벼로 작목전환을 권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쌀 너무 많이 남아돈다

    요즘 농촌 들녘마다엔 풍년농사를 바라보는 농민들의 한숨소리가 들리고 있다. 태산같이 남아도는 쌀로 대풍(大豊)이오히려 원망스럽기까지도 하다. 가장 큰 원인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소비량 감소.1인당연간 쌀 소비량은 80년의 경우 132.4㎏,90년 119.6㎏, 2000년 93.6㎏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 이 때문에 올 연말에는 쌀 재고량이 1,000만섬(144만t) 정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고 누적은 쌀 가격 하락으로 직결된다.정부의 개입 없이는 쌀 중품의 80㎏들이 가마당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9,252원보다 2만원 이상 하락할 것이라는게 농협 관계자들의 예상이다.쌀 가격 하락이 계속될 경우 농가소득이 1조원가량 줄어들 뿐만 아니라 유통 체제마저 무너져 부채 등으로 허덕이는 농촌이 자칫 붕괴위기로까지 몰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올 수확기를 2개월 남짓 남겨둔 현재 전국의 정부미 보관창고와 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등은 재고물량으로 가득차 있다.이중에는 97년산 쌀까지도 쌓여 있는 상태다. 경북 의성군 안계농협 미곡처리장의경우 800여t의 방출되지 않은 벼가 100평의 창고 3개동에 가득 쌓여 있다.지난해8월말 재고가 100여t 미만이던 것을 감안하면 사정은 크게악화된 것이다. 전국 199개 농협 미곡처리장의 벼 재고량은 39만 8,000여t으로 추산된다.연간 쌀 보관에 드는 비용만도 무려 1,000억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올해 쌀 생산목표 3,550만섬(511만2,000t) 달성을낙관하고 있다. 그러나 95년부터 발효된 세계무역기구(WTO)의 농업 보조금금지 조치로 추곡수매 규모가 해마다 750억원씩 줄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만섬(7만2,000t)이 준 575만섬(82만8,000t) 밖에 수매할 수 없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계절별 쌀 가격차도 99년 7.9%에서 올해는 1.3% 이하로 줄어들면서 민간 RPC의 경영이 급속하게 악화되고 있어 당장올 추곡수매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농협 등 민간 RPC의 수매량은 700만섬(100만8,000t) 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연리 5%의 쌀 수매자금으로 추곡수매를하더라도 벼를 가공해 팔 때엔 이자와 보관료를 건지기는커녕 오히려 적자를 보기 때문이다. 상주농협미곡처리장의 경우 지난해 가을 40㎏들이 벼 한가마를 평균 5만 7,500원에 사들였다.그러나 가공비와 인건비등을 감안한 20㎏들이 쌀 한 포대의 원가가 4만 5,500원인데 반해 현재 쌀 값은 원가에 못미치는 4만 2,500원으로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국 9개도 농협조합장들로 구성된 농산물수매대책위원회(위원장 李奉柱·68·충남 연무농협장)는 지난21일 성명을 내고 올 수확기에 가격폭락이 예상되는 쌀에대한 정부의 가격안정 긴급대책 수립을 정부에 촉구했다. 남는 쌀을 외국에 수출하려해도 사정은 여의치 않다.국내산지가격이 국제시세의 3∼5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윤석원(尹錫元·48)교수는 “계속되는 국내 쌀 재고량 누적으로 농촌경제에 엄청난 시련이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단기 대책으로 정부가 ▲기존 재고량과 올 수매량의 처분을 내년 이후로 연기할 것 ▲유통주체인 농협 RPC 등에 대한 쌀 수매자금을 현행 1곳당13억원에서 20억원 이상으로 인상하고 금리를 5% 이하로 인하할 것 ▲연차적으로 논농업직불제를 확대해 쌀 생산 농가소득 안정을 유도할 것” 등을 제시했다. 의성 김상화기자 shkim@
  • 수협 노량진수산시장 인수 논란

    감정가 1,750억원의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매각입찰에 수협중앙회가 가세했다. 수협은 14일 전국 90개 회원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노량진수산시장 인수계획을 의결했다. 그러나 이미 1조원이 넘는 공적자금을 수혈받은 수협이수익성이 불투명한 사업에 뛰어들어 추가부실만 키우는게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수협측은 오는 22일 열릴 예정인 노량진수산시장 6차 공개입찰에 응찰하기 위해 1,400억∼1,500억원 가량의 인수대금을 연리 6∼7%대로 시중은행에서 빌릴 예정이다. 지난번 5차 입찰에는 수산업관련 민간기업 두곳이 응찰했으나 가격이 맞지 않아 유찰됐기 때문에 6차 입찰에서는수협과 이들 기업이 서로 격돌할 전망이다. 수협측은 “예정대로 응찰할 계획이며 노량진수산시장을인수하면 내년부터 최소 10억원 이상의 흑자를 보게 될 전망”이라고 밝힌다. 이처럼 민간기업과 생산자단체인 수협이 격돌하게 됨에따라 입찰을 맡은 농수산물유통공사측은 난처한 입장에 빠졌다.관계자는 “높은 가격을 써내는 쪽이 인수하게 되겠지만 수협이나 민간기업 어느 쪽으로 결정이 나도 파장이클 것 같다”고 말했다. 노량진수산시장은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자회사인 (주)한국냉장 소유로 한국냉장의 부채를 털기 위해 매각이 추진돼왔다. 김성수기자 sskim@
  • 김치, 日자위대 입맛 점령

    충북 충주시 살미면 살미농협(조합장 林炳晧)에서 생산되는 ‘남한강 김치’가 일본 자위대 입맛을 점령하고 있다. 한국 김치의 전통적인 맛이 일본 신세대 군인들의 입맛을자극,갈수록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 남한강 김치가 한국 김치로는 처음으로 자위대 식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6월.처음에는 월 200∼300㎏에 불과했으나올들어 3월부터 500∼600㎏으로 부쩍 늘어났다. 살미농협도승호(都承浩·46)공장장은 “지난해 6월부터 자위대 단위부대에서 조금씩 김치를 구입했으나 최근 공식 납품업체로 지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남한강 김치는 한국농협 일본 현지 자회사를 통해 입찰과정을 거쳐 자위대 6개 단위부대에 공급되고 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Kdaily.com
  • 재건축‘유리알 운영’바람

    재건축아파트 조합에 새바람이 일고 있다. 학력과 사회적 신분이 높은 주민이 조합장을 맡는가 하면조합운영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조합도 있다.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라아파트 주민들은 현직 전북대 교수 K씨를 조합장으로 선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회적 명망이 있는 주민을 대표로 뽑아 잡음을 없애려는 취지다. 서초구 반포동 주공2단지 재건축조합의 조합장은 건설업체임원 출신의 L씨. 이씨는 재건축 사업의 과정을 잘 알고 있어 조합원들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갖고 투명하게 조합을 운영해 불협화음이 들리지 않고 있다.강남구 압구정동 한양7차 재건축조합은 해외에서 석사학위를 따고 기업체에서 근무하다 은퇴한 L씨가 운영을 맡고 있다. 이같은 경향은 인터넷을 통한 조합 및 사업홍보에서도 확인된다.많은 조합들은 미리주닷컴(www.mirizu.com) 등 재건축·재개발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업체를 통해 사업계획,사업추진일정,현황 등을 공개,투명 운영의 길을 찾고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
  • 수협 회장 차석홍씨 당선

    수협중앙회 신임회장에 차석홍(車錫洪·59) 통조림가공수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수협은 4일 서울 신천동 중앙회 강당에서 전국 수협조합장 89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제20대 수협중앙회장으로 차석홍 조합장을 선출했다. 차 회장은 전체 투표수 가운데 55표를 얻어 32표를 얻은진해수협 조합장 이종구(李鍾九·50) 후보를 눌렀다.차 회장의 임기는 2005년 7월3일까지이다. 전남 여수 출신의 차 회장은 금해수산을 경영하면서 지난86년부터 통조림 가공수협 조합장으로 일해왔다. 김성수기자 sskim@. **수협 신임회장 차석홍씨 과제는.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시달리던 수협중앙회가 한달 가까이 공석이던 회장을 새로 뽑고 경영정상화를 위한 진용을 갖췄다. 그러나 차석홍(車錫洪) 회장이 풀어가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 우선 내부적으로는 6개월 사이 정상욱(鄭尙郁) 전 회장 등 2명의 전임 회장이 잇따라 중도하차해서 생긴 뒤숭숭한 분위기부터 일신해야 한다. 방만한 경영으로 지난 4월 중앙회의 신용부문(은행)부실을 메우는 데만 1조1,000억원이 넘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것도 큰 부담이다.90개 일선조합 가운데 지난해 3분의 2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일선조합의 부실도 심각한 수준이다. 경제사업부문(바다마트 등)도 차입금리를 감당하지 못해적자에 허덕이고 있다.차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계속 적자를 보고 있는 경제사업분야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세우겠다”고 밝힌 점도 이 때문이다. 중앙회와 일선조합의 경영부실 주요인인 자금운용시스템도 획기적으로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차 회장은 “일선조합이 중앙회에 돈을 맡기면 중앙회에서 운용을 잘못해 회원조합에까지 손실을 끼치는 문제점부터고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수기자
  • 수협중앙회장 맞대결

    부실에 허덕이며 1조원이 넘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수협중앙회의 ‘사령탑’이 7개월새 세번째로 바뀐다. 현재 공석인 수협중앙회장 보궐선거가 7월 4일 치러진다.차석홍(車錫洪·59) 통조림가공수협 조합장과 이종구(李鍾九·50) 진해수협 조합장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는 정상욱(鄭尙郁) 전 회장이 거제수협 재직때 6,600여만원의 조합경비를 횡령한 혐의로 취임 5개월만인 지난 12일 전격사임한데 따른 것이다.정 전회장은 정식재판에 회부돼있다.전임자인 박종식(朴鍾植)전 회장도 지난 해 12월부실경영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 불과 반년사이에 회장이 세번째로 갈리게 됐다. 차석홍 후보는 지난 1월 정상욱 전회장에게 패해 이번에 권토중래(捲土重來)를 외치고 있다.차후보는 “중앙회와 회원조합의 경영부실의 주원인인 자금운용 손실문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종구 후보는 “품질경쟁력 위주로 수산물을 특화하는 등수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장 선거에서는 전국 90개 회원조합장과 회장 직무대행을맡고 있는 박영일(朴永一) 경제대표 이사 등 모두 91표 가운데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당선된다.당선된후보는 20대 수협중앙회장으로 2005년 7월까지 4년간 일하게 된다. 정우택(鄭宇澤)해양수산부장관은 수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22일 90개 회원조합장 전원에게 편지를 보내 공명선거를당부했다.정장관은 “이번 선거가 수협이 부실기관이라는 오명과 불신을 씻고 국민과 어업인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약식기소 前수협회장 법원서 정식재판 회부

    조합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전 수협회장 정상욱(鄭尙郁ㆍ51)피고인이 정식재판을 받게 됐다.서울지법 형사22단독 한주한(韓周翰)판사는 20일 “횡령 액수가 큰 데다 기소 과정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어 정식재판이 필요하다”며 정 피고인을 정식재판에 회부했다. 한 판사는 “검찰은 피고인과 함께 5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참고인들의 진술과 관련 장부가 확보돼 있는데도기소하지 않고 있다가 피고인 스스로 6,000여만원만 횡령했다는 표를 만들어 제출한 뒤 회장직 사표를 내자 그제서야피고인이 인정한 부분만을 토대로 약식기소했다”며 검찰수사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정 피고인은 97년 경남 거제수협 조합장으로 재직하던 중수협 고위간부의 해외여행 경비지원 명목으로 조합비 920여만원을 빼내는 등 99년까지 조합비 6,600여만원을 유용한혐의로 지난 12일 벌금 1,5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검찰은 “피고인이 회장직에서 물러났고 횡령액을 전액 변제했다”며 약식기소 배경을 설명했으나 일부에서는 정·관계 로비 등 외풍 의혹을제기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정상욱 수협회장 약식기소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李承玖)는 11일 수협중앙회 정상욱(鄭尙郁·51)회장이 거제수협 조합장 재직 시절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적발,벌금 1,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정회장은 9일 건강을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12일 회장직을물러날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95년부터 거제수협 조합장으로 근무하면서 97년10월 조합비 1만달러(당시 한화 930만원 상당)를 인출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99년 11월까지 조합비 6,600여만원을접대비,유흥비 등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정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됐고 횡령액을 전액 변제해 약식기소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정·관계의 로비 등 외풍 때문에 정 회장을 약식기소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비난이 적지 않아 법원의 판단이 주목된다. 장택동기자 taecks@
  • 동대문 대형상가 비리도‘대형’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李俊甫)는 8일 점포주들을 협박,임대·관리권을 빼앗고 입주 상인들에게 웃돈을 받는 등 비리를 저질러온 서울 동대문 누존상가 대표 류모씨(45)와 두산타워 상인대표 김모씨(38) 등 13명을 형법상 강요,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디자이너클럽 이사 서모씨(40)와 밀리오레상가동대문점 임원 전모씨(28) 등 25명을 불구속기소하는 한편두산타워 운영위원회 대표 김모씨(49) 등 13명을 수배했다. 99년 9월 누존상가 개발조합장으로 취임한 류씨는 상가 관리회사를 세운 뒤 “점포임대권을 위임하지 않으면 입점을시키지 않겠다”고 협박,상점을 분양받은 점포주 84명으로부터 강제로 임대 위임각서를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 등은 99년 4월 점포주로부터 1억8,000만원에 매매 의뢰를 받은 점포를 박모씨에게 2억2,500만원에 판 뒤 차액 4,50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4차례에 걸쳐 모두 2억3,100만원의 매매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 대법,“관행적 금품 투명사용땐 뇌물 아니다”

    관행적으로 금품을 받았더라도 개인적으로 유용하지 않고 투명하게 사용했다면 뇌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제3부(주심 孫智烈 대법관)는 7일 건설업체 등으로부터 준공식 찬조금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기소된 Y농협조합장 이모 피고인(57)에 대한 상고심에서“직무와 관련한 대가성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은 금품수수 사실보다는 수수한 금품의 처리방식과 사용처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관광지구 지정 청탁과함께 30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기소됐으나 재판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유용하지 않고 사회복지재단 공금으로 사용했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신구범(愼久範·59) 전 제주지사의 재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상록기자 myzodan@
  • 376명 훈포장·표창

    정부는 근로자의 날(5월1일)을 맞아 30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노사화합 및 생산성 향상 등에 공이 큰 근로자,노조간부,사용자 등 모두 376명에 대해 정부 포상을 실시했다. 포상 내역별로는 훈장 26명,포장 26명,대통령 표창 71명,국무총리표창 69명,노동부장관 표창 184명 등이다. ◇은탑훈장 李松潤(50·한일시멘트공업 직장) 吳京鎬(54·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 金容柱(60·행남자기 대표이사) ◇동탑훈장 金學泰(42·대한펄프 생산반장) 金性煥(50·금광공사 사원) 張大翼(49·정부투자기관노동조합연맹 위원장) 崔守一(60·한국노동조합총연맹 조직강화본부장) 馬弘烈(48·전국연합 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 李鍾奎(57·롯데삼강 대표이사)◇철탑훈장 李有洙(48·여·한독약품 과장대리) 金東仁(4·계림요업 사원) 許湘(62·서울경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陸石均(63·대전탁주공동제조창 노동조합장) 李休相(55·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 의장) 許明會(70·경기고속 대표이사) 李基晟(59·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석탑훈장 尹範植(54·삼성공조 사원) 文鏞浩(46·LG전자 김해공장 계장) 朴泰範(43·동양석판 사원) 申石坤(44·평화산업 생산반장) 李鉉珠(54·여·대림통상 금구공장조장) 柳萬錫(44·삼익악기 직장) 趙正衍(54·서울시버스노동조합 화곡교통지부장)金東仁(42·부국산업 노동조합장) 左楠守(52·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의장) 張泰煥(74·경북경영자협회장)오일만기자 oilman@
  • 농업기능요원制, 병역특혜수단 우려

    농촌지역 젊은 인력 확보를 위해 실시되고 있는 농업인 산업기능요원제도가 병역도피수단으로 이용될 우려가 커 제도적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매년 100여명이 농업인산업기능요원으로 선정되고 있다. 산업기능요원은 정해진 복무기간 동안 농촌에서 농사를 짓고 복무만료 뒤에도 농업인후계자로 선정돼 계속 농사를 짓겠다는 다짐을 하고 병역특례혜택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 산업기능요원이 3년여 동안 농촌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지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하다.주민등록만 농촌으로 해놓고 취업준비를 하거나 다른 일을 해도 현실적으로 일일이 검증을 할 수 없다. 특히 상당수 산업기능요원들이 농업인후계자로 농촌에서 계속 농사를 짓겠다는 다짐도 지키지 않고 있다. 97년 산업기능요원으로 선정된 100명 가운데 지난해 후계자 신청을 한 사람은 51명에 지나지 않는다.나머지 49명은 다른 직장을 찾아 농촌을 떠났다. 그러나 이를 제재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농업인 산업기능요원은 사실상 병역도피의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익산시 농민회는 관내 모농협조합장 아들이 97년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특례혜택을 받고 지난해 3월 농업인후계자로 선정돼 3,200만원의 농지구입자금까지 지원받았으나 4개월 뒤인 7월부터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민회의 주장에 따라 현장확인을거쳐 후계자 선정을 취소했다. 경북도의 경우에도 94년에 320명이 산업기능요원으로 선정됐으나 절반에도 못미치는 154명만이 농업인후계자에 지원했다.95년에 선정된 산업기능요원은 241명이었으나 111명,96년에는 124명중 60명,97년에는 147명중 72명만이 각각 농업인후계자를 신청했다.경북도 관계자는 “나머지 산업기능요원중 일부는 농사를 짓는다”고 밝히고 있으나 정확한 실태는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행 농업인 산업기능요원 병역특례제도는 특혜시비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허점이 많다”며 “의무복무기간이 끝난 뒤 3∼5년간 반드시 농사를 짓도록 하고 복무기간중에도 반드시 농촌에서 봉사하도록제도적 보완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이동구기자 shlim@ k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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