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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마 재건축조합 “법적대응 불사”

    사실상 재건축 불가판정이 내려진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주민들이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을 불사하며 강하게 반발,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박대식)은 30일 “강남구가 안전진단 대상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려 일정이 지연됐지만 재건축은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주민들의 의견 반영 없이 철저히 관 주도로 안전진단을 시행하는 현행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은 사유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헌법소원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또 이날 밤 대치동사무소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헌법소원이나 행정소송 등에 앞서 조만간 안전진단 재심의를 신청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재건축 억제정책만으로는 주택가격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은마아파트(79년 12월 준공)가 이미 안전진단을 통과한 대치동 청실(79년 7월 준공), 역삼동 개나리(80년 5월 준공)아파트 등에 비해 훨씬 낡고 불량한데도 안전진단 자체를 반려한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강남 은마아파트 재건축 불가

    서울 강남지역 집값 폭등의 진원지 역할을 해왔던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이 앞으로 상당기간 불가능하게 됐다. 강남구는 ‘제16차 강남구 재건축 안전진단 심의위원회’가 28일 은마아파트 현장 확인을 통해 건물에 대한 안전도와 배관부식도 등을 점검·심의한 끝에 리모델링 등을 통해 유지·보수해 사용하도록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사실상 재건축 불가 판정을 의미한다.구는 이같은 위원회의 심의 결정을 30일 주민들(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재건축을 추진해온 주민들이 크게 반발해 진통이 예상된다.박대식 재건축조합장은 “구조적 문제가 없어 재건축 대상이 아니라는 결정은 지은 지 23년이나 된 노후 아파트의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을 무시한 처사”라며 “구로부터 재건축 불가 공문을 받는 대로 조합의 공식입장을 정리하고 안전진단 심의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31,34평형 4424가구로 한보주택이 1979년 12월 완공했으며 지난해 7월 주민들이 조합을 결성,재건축을 추진하면서 강남 아파트값 급등을 주도해왔다. 한편 이달 초 개포동 시영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대상에서 제외된 데 이은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불가판정은 개포 2·4단지,일원동 대우 등 최근 재건축 안전진단을 신청한 다른 아파트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쳐 강남지역 집값의 하향 안정세를 가속화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균 류길상기자 ukelvin@
  • 불량고추 군납 ‘검은돈’ 농협 간부등 4명 구속

    경북 청송경찰서는 10일 불량 고추를 납품받는 것을 묵인해 주는 대가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전 창녕농협 상무 이모(47)씨와 진보농협 판매과장 이모(38)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능금조합 의성지소장 조모(40)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해외로 달아난 D농산 대표 허모(35)씨로부터 불량 고추를 납품받는 것을 묵인해 주는 대가로 지난해 6월부터 올 3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모두 2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또 조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 1월까지 허씨와 짜고 경북능금조합장 명의로 강원도 원주원예농협에 고추를 납품한 것처럼 허위 서류를 꾸민 뒤 이를 청송 진보농협에 제출,10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건고추 군납업자인 허씨가 군부대에 고추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군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청송 김상화기자 shkim@
  • 본사 우리사주 새조합장 양승현 논설위원 선출

    대한매일 우리사주조합은 14일 임시조합원 총회를 열어 신임 조합장에 양승현 논설위원을 선출했다. 양 신임 조합장은 조합원 483명 중 85.9%인 415명이 투표한 이날 보궐선거에서 65%인 268표를 얻어 당선됐다.임기는 전임 조합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10월말까지다. 조합은 또 신임 이사에 김진국(총무국 총무팀) 양승현(경영기획실 인재개발팀) 임병선(편집국 국제팀) 임철재(판매국 수도권팀) 조합원을,감사에 김성수(판매국 판매관리팀 발송과) 조합원을 뽑았다. 전임 집행부는 지난달 24일 조합원 총회에서 불신임안이 가결돼 사퇴했다. 윤창수기자 geo@
  • 8.9부동산대책 영향/ 강남 재건축 아파트 ‘울고 웃고’

    서울지역에서 재건축을 추진중인 아파트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부의 ‘8·9 부동산 안정대책’으로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재건축 단지의 사업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안전진단을 받지 못한 재건축단지는 올해 안에 조합설립 인가를 받지 못할 경우 지금까지 진행된 재건축사업이 수포로 돌아갈 전망이다.또 이들 재건축 단지와 시공계약을 한 건설업체들은 무더기로 계약취소 위기에 몰려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재건축 아파트는 사업속도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지는 만큼 아파트 가격의 희비쌍곡선이 다시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사업승인을 받은 저밀도지구 단지는 가격 상승여력이 있는 반면 조합설립이 안된 재건축 단지는 사업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 ◇사업 승인 못 받은 단지는 불안- 서울 강남권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대부분의 아파트가 아직 안전진단도 통과하지 못한 상태로 해당 지역 주민과 시공권을 따낸 건설업체들은 정부 대책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주택협회는 “재건축 추진아파트의 시공사로 이미 선정된건설업체들은 경과 규정을 적용해 시공사를 바꾸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만일 시공사가 바뀌면 기존에 선정된 시공사는 경제적으로 상당한 손실을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해당 단지 주민들도 아파트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지자 속앓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인근 삼성부동산 관계자는 “사라졌던 매물이 다시 나오면서 가격이 떨어질 조짐을 보인다.”며 “34평형이 현재 5억 7000만∼5억 8000만원 수준이지만 이번주를 고비로 약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림산업은 서초구 신반포 한신1차 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유기적인 협조로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대림 관계자는 “법 시행 전까지 조합설립이 안되더라도 조합원과 유대관계를 강화해 기존 시공사로서 기득권을 인정받도록 하겠다.”며 “재선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재건축 사업승인 단지들은 ‘여유’- 이미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은 단지들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불구경하듯’ 지켜보며 물량감소에 따른 시세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강남구 도곡 주공1단지의 김종선(金鍾善) 조합장은 “재건축사업을 서둘러 시작한 것이 결국 큰 도움이 됐다.”며 “재건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커져 가격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조합설립인가를 마쳤거나 안전진단을 받은 재건축 단지들도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강남구 대치동 청실아파트 관계자는 “안전진단을 통과한 상태여서 조합설립인가에는 큰 문제점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조합설립 추진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고추값 급락 파동조짐

    재배면적 급증과 작황 호전으로 고추값이 1년전 가격의 60%수준을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는 이에 따라 9일 산지 조합장회의를 갖고 고추가격 안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7일 농림부에 따르면 고추가격은 이날 현재 가락동시장 도매가격기준으로 600g에 2750원이다.지난해 같은 기간 4850원에 비해 43.3%나 하락했다.97년 2456원을 기록한 뒤 5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98년 8월 상순에는 2981원,99년 4350원,2000년은 4411원이었다. 올해 고추값이 크게 떨어진 것은 재배면적이 7만2000㏊로 지난해 보다 2%늘었고,작황도 7%가량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고추는 생산액기준으로 1조원대 시장으로 쌀(10조원대)에 이어 땅에서 심는 작물 가운데는 두번째로 규모가 크다.중국과 마찰을 빚었던 마늘은 생산규모가 5000억원대로 세 번째다. 최근 고추산지가격은 2000∼2700원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부는 이에 따라 오는 9일 고추가격안정화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농협을 통해 계약재배 물량 9000t을 우선 수매하고,최저보장가격수매제(600g에 2350원)를 적용하는 등의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번 주들어 내리기 시작한 집중호우로 고추농가의 피해가 늘기 시작해 공급이 줄면서 가격이 회복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농림부 박종서(朴鍾緖)채소특작과장은 “예상치 못한 호우로 작황에 영향을 받게 돼 본격적인 햇고추 출하기인 오는 20일∼다음달 10일간을 두고 봐야 가격 향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중국산 수입자유화 농민반응 “”마늘농사 끝났다””

    내년부터 중국산 냉동·초산 마늘의 수입이 자유화돼 타격을 입게 된 50만 국내 마늘 재배농가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농민들은 “정부만 믿고 일해 왔는데 정부가 농업 보호정책을 외면한 채 가격 폭락을 막기 위한 긴급 수입제한조치마저 지키지 못한다면 누구를 믿고 농사를 지으란 말이냐.”고 항의하면서 협상 책임자 즉각 해임과 재협상을 촉구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마늘 생산자들의 모임인 전국마늘협의회도 18일 대의원회를 열어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 현경면 평산1리 마늘 작목반장 박안수(朴安洙·42)씨는 16일 “올해 마늘 값이 ㎏당 1500원 선으로 지난해 1250원보다 높아진 것도 재배면적이 전체적으로 줄었기 때문”이라면서 “중국산 마늘이 봇물 터지듯 밀려온다면 이제 마늘 농사는 다 지었다.”고 하소연했다. 전남 서·남부채소농협 배종렬(裵宗烈·68) 조합장은 “마늘 값 폭락은 대체 작목인 양파와 월동배추에까지 영향을 미쳐 줄폭락 사태가 날 것”이라면서 “중국에 공산품을 팔기 위해 농사를 포기하려는것은 농민을 무시하는 처사여서 농업인 단체 등과 힘을 합쳐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도의 마늘 생산량은 16만 2000여t(2100억여원)으로 전국 대비 44%를 차지했다. 한지 마늘 전국 최대 생산지인 경북 의성의 김영환(金榮煥·51·의성읍 치선1리)씨는 “생계수단인 마늘농사도 이제는 끝나 버렸다.”면서 “무얼 먹고 살아갈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한탄했다. 긴급수입제한 조치가 풀려 관세가 낮아지면 국내 마늘농가의 소득 감소효과는 연간 1500억원대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전문가들은 이제라도 수입 마늘의 시장 격리 및 원산지 표시 강화,재배 농가 감축,생산비 절감 및 유통체계 개선,국내산 마늘 최저가격 보장 등 농가손실을 보전하고 마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광주 남기창·의성 김상화기자 kcnam@
  • “비자금 수백억 정·관계 로비”, 신앙촌 재개발 조합장 출두

    부천시 신앙촌재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 17일 재개발사업 시행사인 기양건설산업 회장 김모씨의 정관계 로비 사실을 진정한 재개발조합장 정모씨 등을 진정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했다. 정씨 등은 이날 검찰에서 김씨가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백억원대의 로비자금을 조성,이 가운데 일부를 정·관계로비에 사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김씨가 연모씨를 부회장으로 영입한 뒤 H건설을 시공사로 끌어들였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연씨와 H건설간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다. 기양측은 재계 고위인사를 지목했으나 이 인사는 “연씨를 전혀 알지 못한다.”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검찰은 재개발조합 등 진정인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기양건설산업이 조성한 비자금의 정확한 규모와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다.이를 위해 김씨의 사무실,자택 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실시,회계장부 등을 확보해 뒀다. 검찰은 이 자료 등에 대한 분석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김씨 등을 소환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신농정 현장을 가다] (4)’양잠박사’ 서산 장성욱씨

    “물려받은 기술에만 의존한다면 발전은 결코 없습니다.어떻게 해야 같은 노동으로 더 높은 소득을 올릴지 연구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그게 바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찾는 일 아니겠습니까.” 충남 서산양잠농업협동조합 장성욱(張星昱·54·서산시 해미면 기지리) 조합장은 마을에서 ‘박사님’ 소리를 듣는다.누에와 뽕에 대해서라면 책을 수십권이라도 쓸 수 있다는 30년 양잠 경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박사님’이 붙은 진짜 이유는 늘 연구하는 그의 자세에 있다. 장씨는 뽕밭 8000평과 비닐하우스형 잠실(蠶室·길이 30m 넓이 50평) 8개동에서 연간 1.2t(냉동건조 기준)의 누에가공품 ‘황잠’(皇蠶)을 생산,1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누에분말이 사람의 혈당을 내리는 데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요즘 제품을 없어서 못팔 정도다. 그의 농장에서는 알에서 부화해 온전한 성충이 되는 누에의 비율이 90%대에 이른다.1년동안 부화시키는 500만개의 알 중 450만개 이상이 끝까지 성충으로 자란다.다른 농장의 성공률(70∼80%)에 비해 월등히 높은 이유는 온도·부화시기 등을 정확하게 맞춰주는 노하우에서 비롯된다. 매년 5월18일∼6월18일과 8월18일∼9월18일 등 1년에 두 번 누에를 기르는 그에게 지금이야말로 연중 가장 바쁜 시기다.하지만 농장 일손은 장씨 부부를 포함,8명이 고작이다.다른 곳의 절반 정도.이게 다 그의 다양한 발명품 덕이다. 대표작은 스스로 ‘급상대차’라고 이름붙인 뽕잎 공급장치.대형 선반에 롤러바퀴를 부착해 레일형태의 궤도를 따라 쉽게 움직이도록 한 장치다.3년 전 이 장치를 만들기까지만 해도 누에한테 뽕을 먹이려면 일일이 손으로 잎을 따서 하루 2∼3차례 공급해야 했다.이 발명품 덕분에 과거 4∼5명이 매달려야 했던 이 일을 장씨는 혼자서 하고 있다.제작비용으로 대당 10만원이 들었지만 이로인한 인건비 절감은 한해 수백만원에 이른다. 지난해 봄에는 전국 양잠농가 중 처음으로 액체질소가스 처리장을 농장에 설치했다.그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개발한 이 장치는 영하 180도의 냉각질소를 순식간에 분사,누에성충을 죽이는 장치.이 과정을 거치면 누에속 혈당강하 성분이 고스란히 유지돼 고급제품을 만들 수 있다.죽은 누에는 냉동건조시킨 뒤 분쇄기와 알약형태가 공장치를 거쳐 정제(錠劑)로 만든다.장씨는 황제가 먹는 누에라는 뜻에서 이 제품의 상표를 ‘황잠’으로 지었다. 그는 “지금은 일일이 손으로 낫질을 해서 뽕나무를 베어내고 있지만 올 연말이면 기계를 이용해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올 것”이라면서 기계설계도가 촘촘하게 그려진 노트를 펴보였다.최근에는 오디(뽕나무 열매) 수확량이 많은 신품종 뽕나무를 100그루 들여왔다.오디의 노화방지 효능이 입증되고 있어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장씨의 농장에는 전국 각지의 양잠농들이 심심찮게 찾아온다.자신의 노하우를 여러 사람에게 알려 국내 양잠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가 농장을 완전개방 했기 때문이다.견학문의 (041)688-5652. 김태균기자 windsea@
  • 기양건설 신앙촌 시공사 선정과정 유력인사 개입 정황포착

    부천시 신앙촌 재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 16일 재개발 시행사인 기양건설산업 부회장 연모(50)씨가 경제계 유력인사 등을 통해 H건설을 시공사로 끌어들인 정황을 포착,수사중이다. 연씨는 이 회사 회장 김모(47)씨가 부도어음 회수를 위해 2000년 4월 영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또 김씨가 세경진흥 등의 부도어음 534억원 어치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가에 회수하면서 연씨 및 브로커 김모(57)씨 등을 통해 뿌린 로비자금 19억여원중 사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8억여원 가운데 일부가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기관 임직원에게 건네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통령 처조카인 이형택(李亨澤) 전 예보 전무등의 수뢰 여부를 조사중이다.검찰은 신앙촌 조합장 정모씨 등 진정을 제기한 재개발조합 관계자들을 17일부터 소환,기양측이 시공사로부터 지원받은 345억여원 가운데 부도어음 회수 등에 사용한 149억원을 제외한 196억여원을 비자금으로 조성했다는 진정 내용의 진위 여부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신앙촌 관계자 오늘부터 소환

    신앙촌 재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 15일재개발조합장 정모씨 등 재개발조합 관계자들을 16일부터 소환,진정인 조사를 벌이기로 하고 진정서 내용을 정밀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진정 내용 가운데 재개발 시행사인 K건설 회장 김모씨가 2000년 H건설을 시공사로 끌어들이면서 부도어음 회수를 명목으로 지급 보증받은 자금 가운데 200억원에 이르는 돈을 가로채 비자금으로 조성했다는 부분을 확인 중이다. 검찰은 또 김씨가 개인적으로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 9억 7000만원의 사용처가 대부분 불명확한 점에 주목,이 돈 가운데 일부가 검찰과 경찰 등 관계 공무원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한편 검찰은 지난 96년부터 재개발 사업에 뛰어든 김씨가 지지부진한 재개발 사업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 정·관계에 발이 넓은 연모씨를 부회장으로 영입한 것으로 보고 연씨의 구체적 역할을 캐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경남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경남 ■창원시장 배한성(52·한·전 창원시 총무국장)이재구(41·노·정당인) 박완수(47·무·무직) 차정인(40·무·변호사) ■마산시장 황철곤(48·한·마산시장) 김상헌(60·무·무직) 김종대(49·무·마산시의원) ■진주시장 정영석(56·한·전 창원부시장) 강갑중(53·무·자영업) 강대승(49·무·변호사) 이인상(57·무·제조업) 진종석(56·무·수산업) ■진해시장 허대범(66·한·전 국회의원) 김병로(59·무·진해시장) ■통영시장 강부근(56·한·통영축협조합장) 김동진(51·무·관세사) 박청정(59·무·세계해양연구센터 소장) 최남운(46·무·유통업) ■고성군수 이학렬(50·한·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안수일(56·무·자영업) 제정훈(58·무·무직) 최평호(54·무·무직)■김해시장 송은복(59·한·김해시장) 최철국(49·민·전경남도청 문화관광국장) ■사천시장 김수영(57·한·사천시장) 강경렬(60·민·울산광역일보사 대표이사) 이기원(56·자·지구당위원장) ■밀양시장 이상조(62·한·밀양시장) ■창녕군수 김종규(53·한·전 경남도의회 의장) 하진(58·무·대구산업정보대 겸임교수) ■거제시장 양정식(65·한·거제시장) 서영칠(65·무·무직) ■양산시장 안종길(57·한·양산시장) 성홍룡(49·무·정치인) 오근섭(55·무·무직) ■의령군수 권태우(53·한·경남도의원) 한우상(54·무·행정가) ■함안군수 진석규(54·한·함안군수) 조현용(57·무·무직) ■남해군수 하영제(48·한·전 진주부시장) 제충국(48·년·전 도의원) 정현태(39·무·사회운동가) ■하동군수 조유행(56·한·전 하동부군수) ■산청군수 권철현(54·한·진주산업대 겸임조교수) 이판근(48·민·진주흥한주택 이사) 조용규(58·무·무직) ■합천군수 심의조(64·한·전 합천농지개량조합장) 변광수(57·민·전 진주KBS 방송보도부장) 강석정(61·무·합천군수) 차판암(57·무·사업) 하상근(45·무·사업) ■함양군수 홍영옥(60·한·전 경남도의원) 윤합송(45·무·경남도의원) 이창구(50·무·학원장) 천사령(59·무·무직) ■거창군수 김태호(40·한·전 경남도의원) 정주환(63·무·거창군수)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전남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전남 ■담양군수 이정희(48·민·새마을운동 담양군지회장) 최형식(47·무·정치인) ■광양시장 이성웅(60·민·전남대 산업공학과 교수) 김옥현(68·무·공무원) 이강사(63·무·무직) ■목포시장 선무일(61·한·목포시의원) 전태홍(65·민·전남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김정민(50·무·목포대 교수)오영남(53·무·정치인) ■여수시장 김충석(62·민·여수지역발전협의회 회장) 심정우(43·무·능원기업 대표) 주승용(50·무·여수시장) ■순천시장 조충훈(49·민·민주평통 자문회의 상임위원)안세찬(41·무·금융업) 이기우(67·무·순천지역발전연구소장) 정수생(61·무·무직) 조보훈(56·무·무직) ■나주시장 류재일(57·한·전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상담소장) 김대동(56·민·나주시장) 박경중(55·무·정치인)신정훈(38·무·농업) ■구례군수 전경태(54·민·구례군수) 서기동(53·무·무직) ■곡성군수 심명섭(64·한·명성식품 대표) 고현석(59·민·곡성군수) 조형래(53·무·자영업) ■장성군수 김흥식(65·민·장성군수) 김종길(43·무·무직) 차상열(57·무·무직) ■보성군수 하승완(50·민·보성군수) 김수송(60·무·도의원) ■장흥군수 김재종(67·민·장흥군수) 김인규(49·무·변호사) ■영암군수 김철호(62·민·영암군수) 김일태(58·무·자영업) ■강진군수 김복녕(63·한·전 전남도의회 전문위원) 차봉근(56·민·전남도의원) 윤동환(50·무·다산학연구원장)윤옥윤(56·무·과수원경영) ■무안군수 배석오(69·한·정당인) 서삼석(43·민·전남도의원) ■신안군수 고길호(57·민·전남도의원) ■함평군수 이석형(44·민·함평군수) ■영광군수 김봉열(67·민·영광군수) 장현(46·무·호남대 교수) ■고흥군수 박순오(54·민·민주평통 자문위원) 박병종(48·무·고흥축산농협조합장) 진종근(54·무·무직) ■화순군수 임흥락(67·민·화순군수) 임호경(50·무·정치인) ■해남군수 민화식(63·민·해남군수) 홍성창(57·무·건축설계사) 김광호(66·무·건축사) ■진도군수 양인섭(63·민·해남·진도지구당 부위원장)박승만(73·무·진도군수) ■완도군수 김종식(52·민·전 목포시 부시장) 정민휘(55·무·수산업)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충북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충북 ■청주시장 한대수(57·한·상당구 지구당위원장) 나기정(65·민·청주시장) 김현수(65·무·정당인) ■충주시장 이시종(55·한·충주시장) 이승일(57·민·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박장열(50·자·법무사) ■제천시장 엄태영(44·한·제천 지구당위원장) 정운학(67·민·제천지구당 상무위의장) 최영락(44·자·충북하키협회장) ■단양군수 김동성(53·한·단양군 볼링협회장) 이건표(57·무·단양군수)?청원군수 차주영(59·한·전 충북 기획관리실장) 최창호(59·민·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 오효진(58·자·전 국무총리공보실장) 김창기(66·무·농업) ■보은군수 김종철(67·한·보은군수) 이향래(52·민·전충북도의원) ■옥천군수 김영만(51·한·도 전문위원) 유봉열(62·민·옥천군수) 이근성(53·자·효성석재대표) ■영동군수 손문주(64·한·전 영동군수) 박완진(64·자·영동군수) ■진천군수 노태근(63·한·덕산 라이온스클럽 회장) 유영훈(47·민·충북도지부 지방자치위원장) 김경회(50·자·진천군수) ■음성군수 이건용(55·한·음성축협조합장) 성기덕(45·민·전 충북도의원) 박덕영(52·무·농업) 박수광(56·무·무직) ■괴산군수 김문배(55·자·괴산군수)
  • ‘정치 재수생’ 3인 각축전

    경남 통영시는 고동주(高銅柱)현 시장의 불출마로 ‘3인의 정치 재수생’들이 각축전을 벌인다. 한나라당이 강부근(姜富根·56)전 축협조합장을 내세우자 이에 맞서 김동진(金東鎭·53)관세사와 박청정(朴淸正·59)해양연구센터 소장이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이들은 모두 과거의 선거에서 고배를 들었다는 공통점을 갖고있지만 전문분야는 판이하다.강 후보는 축산,김 후보는 재정경제,박 후보는 해양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인물이다.따라서 전국 최대의 수산·관광도시로 꼽히는 이 지역의 선거는 시민들이 누구를 선택할지 예측불허다. 한나라당 강 후보는 통영고와 경상대 수의과를 나온 수의사로 축협조합장을 지냈다.95년 지방선거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신 바 있다.그는 “행정은 서비스산업”이라며 ‘경제시장’을 표방하고 나섰다.침체된 수산경기를 회복하고,관광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사업으로 꼽았다.어장환경개선으로 양식산업 육성,수산가공업 활성화,골프장·잔디구장 건설,종합레포츠타운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관세사는부산 동아고와 연대 경제과를 나와 행정고시(제15회)에 합격,재무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관료출신.주 제네바 대표부 재무관으로 근무할 때는 UR협상을 담당했다.그는 “수 년간 해외근무로 익힌 국제감각으로 통영을 해양관광도시로 키우겠다.”며 표심을 겨냥하고 있다.안정공단 조기 완공과 시내 교통체계 혁신,레포츠·컨벤션 파크 조성 등을 다짐했다. 박 소장은 통영고와 해군사관학교를 나와 해사 교수를 역임하고 예편했다.고향으로 내려온 후 세계해양연구센터를설립,대표를 맡고 있으면서 ‘해양 월력’을 펴낼 정도로해박한 지식을 가진 해양전문가다.그는 “통영의 시급한현안은 해양·수산경제 발전”이라며 최우선 사업으로 부두 사용의 효율화 및 꽃게통발어선의 통영 유치를 꼽았다.해양수산자원의 관광상품화,2010년 여수엑스포 통영 공동개최 등이 공약이다. 통영 이정규기자 jeong@
  • 전남 화순군 인구가 늘고있다

    전남 화순군은 광주와 이웃한 시·군 중 유일하게 인구가 늘고 있다.광주의 배후도시로서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젊은층의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전원도시 건설과관광개발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임호경(林鎬炅·52) 전남도의회의원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그러나 최근 화순경찰서장폭행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중앙당으로부터 ‘후보교체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점이 부담이다.민주당 공직심사특위는 이 사건과 관련,임 의원을 군수 후보로 확정하지 않고 보류했다. 민주당 경선에서 2위를 차지한 홍기평(洪起平·67) 전 화순농지개량조합장과 현 임흥락 군수의 친동생인 임광락(林光洛·62) 전 장성부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화순탄광 노조위원장 출신인 민주당 임 후보는 개혁성과추진력을 갖췄다는 평이다.그는 쾌적한 전원도시를 개발하고 농산물의 품목별 대형화,집단화를 통해 농업경쟁력을확보키로 했다.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우량기업을 관내 농공단지에 유치,지역경제 활성화를꾀하겠다며 표밭을누비고 있다. 홍 전 조합장은 ‘민선 2기’에 이어 두번째 도전이다.면장·농협조합장 등을 지내며 밑바닥 표를 다져왔다.그는민주당 임 후보가 최근의 폭행사건으로 중앙당의 공천에서 제외될 것에 대비,지금까지 탈당을 하지 않고 있다.경선2위인 자신을 낙점해주길 바라는 눈치다. 그는 전원도시 개발을 통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가꿔나가겠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광주와 이웃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도시 근교농업 육성과 문화 및 관광 휴양도시 개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광락 후보는 주변의 강력한 출마 권유를 받고 있다.30여년 동안의 공직 경험이 강점이다.그러나 민주당 임 후보와 종친으로서 집안끼리의 맞대결이 부담이다.주변 인사들은 임 후보가 행정경험을 살려 도시계획과 관광자원 발굴등 화순발전을 앞당겨주길 바란다며 출마를 적극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임 후보는 “급격히 이뤄지는 도시화에 대비해 할 일이 많다.”는 말로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화순 최치봉기자cbchoi@
  • 3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과 뒤집기 한판노리는 민주당의 한판승부

    강원도 강릉시장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심기섭(沈起燮·58) 현 시장과 뒤집기 한판을 노리는 민주당 선복기(宣福基·60)후보,무소속 정부교(鄭富敎·47)·최상필(崔相畢·66)후보의 불꽃튀는 4파전이 예상된다.이때문에심 현 시장의 공과에 대한 평가가 선거기간 내내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 심 후보는 강릉농협조합장 출신으로 13대 전국구 국회의원을 지내며 정치에 발을 디딘 후 초대 민선시장으로 당선된 뒤 재선에 성공했다. ‘한번 만난 사람은 반드시 내 사람으로 만든다.’는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농민층을 비롯해 각계에 탄탄한지지층을 갖고 있다.“시청사 이전과 임영관 복원 등 전통도시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왔다.”고 자부한다. 선 후보는 강원도청 등에서 30년간 공직생활을 해오며 잔뼈가 굵은 공무원 출신으로 도의원을 지냈다.지난 시장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 강릉농공고 동문들의 힘을 모아 설욕전을 벼르고 있다. 정 후보는 “강릉의 모습을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며 40대 중년층을 집중 공략하고 나섰다.도시건축 전문가로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의정에 참여했다.최 후보는 강릉농협조합장 등 40년동안 농협맨으로 활동하다 도의원에 당선,도의회 의장까지 지냈다.로터리클럽회장 등 봉사단체를 통해 닦아놓은 인맥이 만만찮다는 평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 박빙의 승부가 점쳐진다

    현 군수가 양보하면서 민주당 대 무소속 후보 단일화로압축됐으나 최근 1명이 더 가세하면서 박빙의 승부가 점쳐진다. 민주당 박순오(朴淳五·54),무소속 진종근(陳宗根·52)후보에 이어 박병종(朴炳淙·48) 후보가 뒤늦게 대열에 합류했다. 민주당 박 후보는 20여년 동안 수산물 가공 대일(對日)수출업을 한 기업가로,도양(녹동)읍 번영회장과 국제로터리고흥·보성 대표,그린 고흥21 협의회 회장 등 지역사회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기업경영 기법을 행정에 접목해 수출 농·수산업을 육성하는 등 세일즈맨 군수,발로 뛰는 봉사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진 후보는 “시대가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소신있는 일꾼론으로 표밭을 갈고 있다.전남도 기획담당관,담양군수,나주 부시장 등 행정경험을 바탕으로검증된 후보임을 내세우고 있다. 여기다 인지도가 있는 두명의 무소속 후보가 출마를 접으면서 진 후보 지지를 선언해 힘을 실어줬다.“발로 뛰는현장행정을 통해 국도 27호선 조기완공 및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대책을 강화하고 전자입찰제 정착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무소속 박 후보는 고흥축협 조합장을 지내며 친분을쌓은 관내 1만여 축산농가를 믿고 출사표를 던졌다.2년 연속 고흥축협을 전국 최우수 조합으로 이끈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위기에 처한 농·어촌과 뒤떨어진 지역경제를살리고 국제 해양관광 휴양지 건설,농·수산물 직접 판매,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잘사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고흥 남기창기자 kcnam@
  • 오늘 근로자의 날 367명 포상

    정부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30일 과천정부청사에서 노사화합 및 생산성 향상 등에 공이 큰 근로자,노조간부,사용자 등 367명을 포상했다.포상 내역별로는 훈장 27명,포장 29명,대통령표창 71명,국무총리표창 71명,노동부장관 표창 169명 등이다. 수상자 중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한진중공업에근무하면서 원가 절감에 기여한 권병태(55)씨와 모범적인노사관계를 유지해온 ㈜LG전자 노조위원장 장석춘(52)씨,7년 동안 무분규 기록을 이어온 현대중공업㈜ 부사장 신명선(56)씨가 받았다. ◇산업훈장(27명) [은탑훈장] △權炳太(한진중공업 직장) △申明善(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부사장) △張錫春(LG전자 노조조합장) [동탑훈장] △崔新順(영원무역 과장) △金容煇(한국타이어 품질관리팀 주임) △李禮夏(보루네오가구 사원) △都成煥(전국공공건설노조연맹 위원장) △李光珠(전국출판노조연맹 위원장) △丁斗鎬(LG실트론 대표이사) [철탑훈장] △李順花(푸드웰 반장) △姜宗浩(한국전력공사 전남지사 강진지점보수주임) △金洪彩(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생산계장) △徐甲淳(전국금속노련서울지역본부의장) △李彩相(삼화여객 노조조합장) △朴利昭(전국항운노조연맹 부위원장) △田炳學(현대오토넷 상무이사) [석탑훈장] △文寬鎬(라파즈한라시멘트 반장) △姜聖任(세진전자 사원) △李海天(금성출판사 생산부장) △魚得江(대우정밀 사원) △金相錄(경창산업 직장장) △張炳武(방림 노조조합장) △權昌周(한국단자공업 반장) △許男極(종근당 천안공장 대리) △柳鳳植(향우산업 노조조합장) △金鍾得(한국노총 복지센터 설립본부장) △李殷重(금강고속 대표이사) ◇산업포장(29명) △柳寅奎(연세대의료원 사원) △尹愛蘭(환인제약 사원)△李南鶴(서울농수산시장 조합원) △禹貴玉(서울위생병원수간호사) △沈永鎬(코리아니켈 사원) △卓順德(태광 사원) △鄭斗里(파크랜드 반장) △金文道(한전기공 대리) △李海石(한국전력공사 영천지점 사원) △申嚴鉉(삼정피엔에이 주임) △吳相根(유한양행 주임) △申連澈(해태제과식품안양공장 주임) △羅福乭(신한방 이서공장 사원) △宋在嬉(광양기업사원) △金英子(코리아신예 사원) △徐光國(국도화학 노조조합장) △朴鐘潤(태광산업 노조조합장) △方權守(상호화성 노조조합장) △申熙星(금호석유화학 노조조합장) △徐燦洙(해찬들 노조조합장)△李元珩(홍익회 노조조합장) △林洪來(연합철강공업 노조 총무부장) △安善一(전국자동차노조연맹 부위원장) △任鍾淳(바스텍 대표이사)△表鉉德(삼성비피화학 상무이사)△趙敦황(진방철강 공장장) △金仁培(LG Philips Display 노조조합장) △沈長植(선광 대표이사) △金龍男(애경정밀화학 대표이사)
  • 비상임이사도 부실채권 책임

    ‘비상임 이사들도 회사손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농협중앙회는 9일 감사위원회를 열고 서울경기양계축협최모 조합장에 대해 6억 7800만원,김모씨 등 비상임 이사7명에 대해 2억 700만원의 변상결정을 내렸다. 농협은 서울경기양계축협이 납품대금을 받기 힘든 곳에 현물보증 없이 계란을 납품,105억원대의 부실채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농협이 지금까지 조합사고와 관련해 조합장에게 책임을물은 적은 있지만 비상임 이사에게까지 변상을 요구하기는 처음이다.농협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조합경영이 부실화하지 않도록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의결을 해 경영기반을 악화시켰다.”면서 “비상임이사들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음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갑 김태균기자 eagle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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