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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스페이스총회 17일 서울서 개막

    사이버 공간의 경제, 안보, 범죄 등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2013 세계사이버스페이스 총회’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2011년 영국, 지난해 헝가리에 이어 올해 3번째인 서울 총회에는 90여개국 외교·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차관급 이상 정부 대표와 기업인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총회는 특히 참석 대상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으로 확대됐다. 정부는 그동안 국제기구 등에서 논의된 사이버 공간의 기본 원칙을 부속서 형태로 재확인하는 ‘서울원칙’을 채택하는 방안을 참가국들과 협의하고 있다. 외교부는 16일 “윤병세 장관이 총회 기간 중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 등 13개국 외교장관들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실현의 일환으로 6자회담국 중 북한을 제외한 5개국의 사이버 안보를 위한 다자 회동도 열린다. 우리 측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 정부 대표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경우 방한한 외교부나 ICT 관련 차관·차관보급 인사가 참석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기고] 물 협력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대한민국/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기고] 물 협력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대한민국/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사람들은 물 문제를 이야기할 때 흔히 ‘이제 물을 물 쓰듯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한다. 그만큼 인류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자원인 물의 안정적 확보와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11억여명의 인구가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해마다 180만여명의 어린이가 오염된 식수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홍수, 태풍, 쓰나미 등 물 관련 재해도 강도가 세지고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안정적인 물 공급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물 수요가 보유 수자원의 10%를 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 비율이 40%가 넘는 ‘심각한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된다. 이러한 현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도 ‘지속 가능한 물 관리’, ‘건강한 물 환경 조성’ 등을 국정 과제에 반영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협력 노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유엔은 올해를 ‘국제 물 협력의 해’로 정했고,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물 관련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이 중 하나로 19~20일 이틀간 태국에서는 ‘제2차 아·태 물 정상회의’가 열린다. 아·태 지역의 각국 정상 및 각료급 인사와 주요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아·태 물 정상회의는 사회, 경제, 환경, 재해 등 다양한 측면에서 물 문제를 조망하고, 참가국들의 대응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물 문제가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함을 강조하고, 재난 복원력 증진과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나아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개도국과 물 관리 분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호혜적인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한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정 총리의 참석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첫째, 한·태 양국 간 물 관리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 총리는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와 별도의 양자회담을 하고, 태국의 물 관리 국책사업 수주를 위한 우리 기업의 노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물 분야 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세계물포럼은 2015년 우리나라 대구·경북에서 개최된다.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는 이웃 국가들의 협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정부는 세계물포럼의 아·태 지역 축소판인 이번 회의를 활용해 역내 국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할 예정이다. 제2차 아·태 물 정상회의는 정 총리의 첫 번째 해외 외교 활동으로서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도 흔들림 없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 준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세계 물 시장 진출도 활성화되고, 블루 골드인 물의 시대가 가까이 다가오기를 희망한다.
  • [고시열전] ① ‘고시 엘리트’로 채운 고위공직

    [고시열전] ① ‘고시 엘리트’로 채운 고위공직

    박근혜 정부에서 지금까지 새로 임명된 고위 공직자 중 고시 출신들을 빼낸다면 몇 사람이나 남을까. 서울신문이 새 정부의 조직도를 기초로 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국무총리와 17부 3처 17청, 2원 5실 6위원회의 장·차관급 공직자를 모두 합치면 93명(경찰청장 등 차관급 예우를 받는 특정직 3명 포함)이다. 그중 새 정부 들어 임명된 공직자는 83명이고, 그 가운데 52명이 행정·기술·외무고시 또는 사법시험 합격자다. 장·차관급 공직자중 약 63%에 달한다. 비고시 출신은 37%에 불과하고, 그나마 고시 출신에 비해 영향력이 떨어지는 자리에 앉은 이들이 많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 정부는 ‘고시 출신 엘리트들의 정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새로 임명된 장·차관급 이상 공직자 중 모든 고시를 통틀어 최고 선배는 허태열(행시 8회) 청와대 비서실장이고 막내는 김석균(행시 37회) 해양경찰청장이다. 행시 8회 시험이 1970년, 37회 시험이 1993년 치러졌으니 23년의 차이가 난다. 허 실장은 내무부 사무관으로 출발해 충북도지사를 지낸 뒤 2000년 진로를 정치로 틀어 국회의원에 세 차례 당선됐다.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한덕수 무역협회장, 이명박 정부에서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 등이 행시 8회 출신이다. 고시를 거친 52명 중 행시 출신이 36명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기술고시 6명, 사법시험 6명, 외무고시 4명 순이다. 이번 인선에서 기수별로 장·차관 배출 숫자가 가장 많은 기수는 행시 25회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모철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이경옥 안전행정부 2차관, 추경호 재정부 1차관, 한진현 산업부 2차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김영민 특허청장, 제정부 법제처장 등 8명이 박근혜 초대 내각에 둥지를 틀었다. 행시 26회 출신이 7명으로 뒤를 이었다. 장관급인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을 선두로 해 김남식 통일부 차관, 조현재 문체부 1차관, 김재홍 산업부 1차관, 정연만 환경부 차관,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등이다. 행시 23회 출신도 5명에 달한다. 유정복 안행부 장관,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이용걸 방위사업청장이 그들이다. 행시 24회 출신은 4명이다. 장관급인 신제윤 금융위원장, 박찬우 안행부 1차관,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 등 4명이 포진해 있다. 이어 행시 27회와 28회는 처음으로 각각 3명씩의 차관급 공직자를 배출했다. 김덕중 국세청장, 박기풍 국토교통부 1차관,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이 27회,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 홍윤식 국조실 1차장이 28회 출신이다. 행시 27~30회 출신들은 실력파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선발인원이 이전의 약 절반 수준인 100명으로 줄어 타 기수보다 훨씬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했기 때문이다. 행시 22회는 장관 2명을 배출한 유일한 기수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그들이다. 행시 8회(허태열 실장), 14회(현오석 경제 부총리), 29회(이호영 국무총리 비서실장), 37회(김석균 청장)는 1명씩을 배출했다. 기술고시에선 1명의 장관과 5명의 차관을 배출했다. 윤성규(13회) 환경부 장관, 이상목(13회)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윤종록(15회) 미래부 2차관, 여형구(16회) 국토부 2차관, 여인홍(19회) 농림축산부 차관, 손재학(21회) 해양수산부 차관이 있다. 사법시험 출신은 사법부와 검찰쪽으로 대부분 진출하는 특성 때문에 이번 인선에서 6명에 그쳤다. 정홍원(14회) 국무총리를 선두로 해 황교안(23회) 법무부 장관, 채동욱(24회) 검찰총장, 진영(17회) 복지부 장관, 조윤선(33회) 여성가족부 장관, 곽상도(25회) 민정수석 등이다. 외무고시 출신은 윤병세(10회) 외교부 장관, 주철기(6회) 외교안보수석, 조태열(13회) 외교부 2차관, 김규현(14회) 외교부 1차관 등 4명이다. 임창용 전문기자 sdragon@seoul.co.kr
  • 외교부 현판식

    외교부 현판식

    외교부 현판식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5일 서울 세종로 도렴동에 있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부처 명칭 변경에 따른 ‘외교부 현판식’을 마친 후 직원들과 함께 손뼉을 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조태열 외교부 2차관, 윤 장관, 김규현 외교부 1차관, 김병국 국립외교원장, 조대식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차관 인사] 부처별 반응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이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내정되자 체육계는 크게 반색하는 분위기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 체육 주무 부처의 차관으로 내정된 것은 처음이다. 박 내정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0년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태릉선수촌을 찾아 낯을 익힌 사이여서 이런 영광을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내정자는 1970∼80년대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한국 사격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다. 대한사격연맹 실무 부회장과 대한체육회 이사 등을 거쳐 2011년 1월부터 태릉선수촌장을 맡아 체육 행정을 경험했다. 최종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체육계 입장에서는 경사라고 할 수 있다”며 “박근혜 정부에서 체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료 출신이 아닌 데다 체육 행정 경험도 별로 없는 그가 어떻게 관료들을 통제하면서 예산과 정책을 조정해 나갈지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 통일부에선 장관에 이어 청와대 국가안보실 비서관, 외교안보수석실 통일비서관까지 외부 인사에게 내줬던 터라 내부 인사가 차관으로 기용되자 반기는 분위기다. 1998년 통일원에서 통일부로 개편된 이후 차관은 줄곧 내부 인사가 맡아 왔지만 청와대 외교안보팀 인사 때처럼 배제되는 게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분위기도 감지됐었다. 통일부 관계자는 “두루두루 업무를 잘 아는 내부 인사가 차관이 돼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여인홍 농림축산부 차관 내정자는 지난해 4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을 때 미국 현지 조사를 언론에 공개하자고 제안하는 등 소통의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이론가 출신인 이동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보완할 실무통 차관이 임명됐다”고 반겼다. 환경부는 정연만 현 기획조정실장이 차관으로 발탁되자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다. 장관이 내부 출신이어서 외부 인사 발탁설이 나돌면서 발표 전까지도 뒤숭숭했다. 정 내정자는 환경부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공무원”으로 세 번이나 뽑힐 만큼 부하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 차관 인선 발표를 지켜본 일부 직원들은 정 차관 이름이 나오자 박수를 치며 환호하기도 했다. 외교통상부에선 김규현 1차관, 조태열 2차관 내정자 모두 양자 및 다자 외교 현안에 해박한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능력 위주의 인사로 평가한다. 김 1차관 내정자는 윤병세 장관과 호흡이 잘 맞아 한·미 간의 현안을 푸는 ‘환상의 콤비’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고용노동부 내에서는 중앙노동위 상임위원을 끝으로 고용부를 떠났던 정현옥 근로복지공단 비상임 이사가 차관에 내정되자 노사 관계 전문가가 왔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당차고 활달한 성격에 사교성이 좋아 ‘여장부’로 통한다. 고용부 관계자는 “고용부 내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내리 달았던 분”이라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져 직원들을 잘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부처종합 임창용 전문기자 sdragon@seoul.co.kr
  • 차관 20명 인사 단행

    청와대는 13일 13개 부처의 차관과 국무조정실 차장 2명 등 20명의 차관 내정자를 발표했다. 정부조직법이 개정되지 않아 장관이 공식 임명되지 않은 기획재정부와 국방부,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의 차관은 발표에서 제외됐다. 교육부 차관 내정자에는 나승일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 외교부 1차관 내정자에는 김규현 외교통상부 차관보, 외교부 2차관 내정자에는 조태열 경기도 자문대사가 각각 임명됐다. 20명 가운데 나 차관 내정자와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내정자 등 2명을 제외한 18명이 내부에서 승진했다. 출신지별로는 영남 6명, 서울 5명, 호남 3명, 충청 3명, 강원·경기·제주 각 1명 등이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10명으로 절반이었다.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차관 인사] 청록파 조지훈 시인의 막내 아들

    조태열 외교부 2차관 통상과 다자업무에 정통하다. ‘승무’로 유명한 청록파 고(故) 조지훈 시인의 막내 아들이다. 외무고시 13회로 지역통상국장, 통상교섭조정관을 거쳐 초대 개발협력대사를 역임했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스페인 대사를 지냈다. 세계무역기구(WTO) 패널위원과 정부조달위원회 의장, 분쟁패널 의장 등을 지냈다. 부인 김혜경(56)씨와 1남 1녀.
  • 스페인 ‘대십자 시민훈장’ 수상

    조태열(57·외무고시 13회·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전 주스페인 대사가 13일 스페인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주한 스페인 대사관은 오후 조 대사를 서울 용산 한남동 주한 스페인 대사관저로 초청, 한·스페인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십자 시민 훈장’을 수여했다. 스페인 정부는 3년 이상 주재한 외국 대사들 가운데 공훈이 있는 대사에게 훈장을 수여해 왔다. 조 전 대사의 임기가 3년이 채 안 되는 점을 감안하면 훈장 수여는 이례적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故조지훈 시인 아들 조태열씨 외교부 개발협력대사로

    외교통상부가 개발협력 분야의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개발협력대사를 새로 임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5일 “최근 조태열 전 주스페인 대사를 개발협력대사에 임명했다.”면서 “조 대사는 앞으로 다양한 고위급 국제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조지훈 시인의 아들인 조 대사는 외교부에서 통상교섭조정관, 지역통상국장 등을 거쳐 경제 분야의 경험이 풍부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영국대사 천영우·오스트리아 대사 심윤조씨

    영국대사 천영우·오스트리아 대사 심윤조씨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주 영국 대사에 천영우(사진 왼쪽) 전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오스트리아 대사에 심윤조(오른쪽) 전 외교부 차관보를 임명하는 등 신임 공관장 2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또 브라질 대사에 조규형 전 멕시코 대사를, 스페인 대사에 조태열 전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을, 남아공 대사에 김한수 전 외교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을, 스웨덴 대사에 조희용 전 외교부 대변인을, 칠레 대사에 임창순 전 코스타리카 대사를, 케냐 대사에 이한곤 전 외교부 의전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스리랑카 대사에 최기출 전 해군참모차장이, 핀란드 대사에 이호진 전 헝가리 대사가, 페루 대사에 한병길 전 외교부 중남미국장이, 덴마크 대사에 임근형 전 외교부 유럽국장이, 아랍에미리트 대사에 정용칠 인도네시아 공사가, 도미니카 대사에 강성주 아프가니스탄 대사가, 짐바브웨 대사에 오재학 전 싱가포르 공사가, 우루과이 대사에 이기천 뉴욕 부총영사가, 에콰도르 대사에 장근호 스페인 공사참사관이, 아프가니스탄 대사에 송웅엽 전 외교부 아중동국 심의관이, 코트디부아르 대사에 박윤준 전 외교부 정책기획협력관이 각각 임명됐다. 상하이 총영사에 김정기 중국 베이징대 연구교수가, 제다 총영사에 한달전 사우디 공사참사관이 각각 임명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공직 인맥 열전] (22) 외교통상부 (하)

    [공직 인맥 열전] (22) 외교통상부 (하)

    지난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당선은 한국 외교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유엔 등 국제기구를 통한 외교에 있어서 우리의 목소리가 한층 커졌다. 또 국제사회에서 다자 이슈가 많아지면서 한 나라의 입장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다자외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자외교 라인은 지난 10월 코트디부아르 담당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로 임명된 최영진(외시 6회) 전 유엔대사 이후 꾸준히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유엔맨’으로 꼽히는 이규형(외시 8회) 주 러시아 대사는 대변인·차관 등을 지낸 다자외교의 선두주자다. ●이규형 대사, 다자외교 선두주자 다자 라인은 재외공관에 상당수 포진하고 있다. 외교정책실장을 거친 조창범(외시 6회) 주 호주 대사를 비롯, 신각수(외시 9회) 주 이스라엘 대사, 정달호(외시 10회) 주 이집트 대사, 하찬호(외시 12회) 주 이라크 대사 등이 제네바·유엔 등에서 잔뼈가 굵은 다자외교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 장관 보좌관으로 특채된 강경화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 부판무관은 국제기구정책관 등을 지낸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다. 본부에서는 박인국(외시 12회) 다자외교실장이 손꼽힌다. 초대 군축원자력과장을 거쳐 경수로기획단, 벨기에·구주연합대표부 등에서 활동했다. 또 유엔 차석대사를 거친 오준(외시 12회) 장관특보와 송영완(외시 14회) 국제기구정책관 등도 다자외교 전문가다. 통상외교 분야는 1990년대 세계무역기구(WTO)·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가입이 이뤄지면서 통상국을 중심으로 활기를 띠다가 1998년 통상교섭본부가 출범한 뒤 다수의 전문가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통상교섭본부, 협상가 배출 산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성공적으로 이끈 미 변호사 출신의 김현종 주 유엔 대사와 한·미 FTA협상 수석대표를 지낸 김종훈(외시 8회)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대표적이다. 김 대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유엔 대사로 옮겼지만 평가는 엇갈린다. 오토바이와 행글라이더, 스킨스쿠버 등을 즐기는 김 본부장은 뛰어난 체력만큼이나 끈질긴 통상 협상가로 통한다. 청록파 조지훈 시인의 막내 아들로 주 제네바 차석대사 등을 지낸 조태열(외시 13회) 통상교섭조정관과 이혜민(외시 14회) 한·미FTA기획단장, 최종현(외시 15회) 지역통상국장, 안명수(외시 15회) 다자통상국장 등도 통상 전문가의 인맥을 잇고 있다. 최재철(외시 15회) 국제경제국장은 경력의 대부분을 환경협력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최고의 환경외교 전문가다. 이와 함께 김한수(행시 19회) 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 최동규(행시 29회) 통상협력DB구축반장 등이 산자부 등 타부처 출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공관장으로는 통상국장 등을 지낸 이태식(외시 7회) 주미 대사가 통상 전문가로 꼽히지만 본인은 “정무도 잘한다.”며 이같은 평가를 꺼리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자통상국장 등을 거친 정우성(외시 8회) 주 벨기에·유럽연합대표부 대사와 국제경제국장 출신의 조환복(외시 9회)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파견), 이성주(외시 9회) 주 제네바 대사, 김중근(외시 12회) 주 싱가포르 대사 등도 통상 분야에서 내공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이와 함께 WTO 분쟁패널위원으로 활동 중인 안호영(외시 11회) 고려대 외교겸임교수(파견), 한·미 FTA 협상 농업분야 고위급대표로 활약한 민동석(외시 13회) 농림부 농업통상정책관(파견) 등도 통상 전문가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EXPO 2012] D-14 파리현지 표정

    |파리 이종수특파원|‘2012년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에 올인’. 최근 주 프랑스 한국 대사관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말이다. 오는 26일(현지 시간) 열리는 세계박람회(BIE) 총회에서 “2012년, 여수! 코레아!”라는, 한 마디를 듣기 위해 대사관측은 ‘집단 의식’에 걸린 듯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유치를 신청한 곳은 전남 여수를 비롯, 아프리카 모로코와 유럽의 폴란드다. 구체적으로는 여수와 모로코 탕헤르의 ‘2강 구도’다. 특히 모로코의 존재는 위협적이다.‘아프리카 최초!, 이슬람권 최초!’ 개최를 호소하며 전방위로 표밭을 다지고 있다. 여기에 박람회 본부가 있는 프랑스와 스페인이 모로코 지지를 선언한 것도 악재다. 불어권 국가와 중남미 스페인어권 국가가 모로코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국 대사관측은 한치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몇달 전부터 외교관 1인당 10개국 대표를 전담, 낮밤으로 교섭에 몰두하고 있다. 조 대사는 “총회에서 개최지 발표가 나기 직전까지 한 표라도 더 끌어 모으기 위한 총력전을 펼 계획”이라며 ‘전의’를 다졌다. 결선투표가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1차투표에서 폴란드·모로코를 지지한 국가들의 표심도 방치할 수 없다. 그래서 9월부터는 권역별 표 공략에 나섰다.‘라틴아메리카의 밤’을 열어 중남미 아메리카 회원국과 스킨십을 다졌다. 이어 ‘보드카의 밤’ 행사에는 중·동부 유럽과 북부 유럽, 중부 아시아 국가 대표들을 초청했다. 최근엔 ‘아프리카의 밤’을 열어 틈새를 파고 들었다. 연일 이어지는 강행군으로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다. 조일환 대사의 얼굴은 늘 창백하다. 재경관은 목이 쉬어 말을 못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현지대책본부장으로 파견돼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조태열 통상교섭조정관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며 “지지표 다지기와 부동표 흡수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26일은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등이 켜지는 날이다. 이 점등식이 오후 7시쯤 ‘여수 개최!’ 발표라는 희소식을 축하하는 의미와 겹쳐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vielee@seoul.co.kr
  • 조태열 대사, WTO 분쟁패널 의장 선임

    |제네바 연합|조태열 주제네바대표부 차석대사가 6일(현지시간)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분쟁 패널 의장으로 선임됐다. WTO에 따르면 수파차이 파닉차팍 WTO사무총장은 호르몬 처리 쇠고기의 수입금지 조치를 둘러싼 유럽연합(EU)과 미국, 캐나다 3개국의 분쟁을 심의하기 위한 패널의 의장에 조태열 대사를 이날 공식 임명했다. 한국인이 WTO 분쟁 패널 위원에 참여한 경우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있었으나 일종의 재판장 역할에 해당하는 패널의 의장직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WTO가 출범 이후 제기된 가장 비중 있는 분쟁 중 하나를 조 대사에게 맡긴 것은 조 대사의 능력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조 대사는 지난해에 온두라스와 도미니카공화국간 담배분쟁에서 패널 위원으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한국의 이해가 걸려 있는 다수의 WTO 분쟁에서 한국 정부대표로 참여한 적이 있는 정통 통상분쟁 전문가이다. 조 대사는 주제네바대표부 참사관, 주미대사관 경제참사관,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을 거쳐 지난 2월 주제네바대표부에 차석대사로 부임했으며 지난 3월에는 WTO 정부조달위원회 의장으로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조 대사가 부임한 지 불과 한달 만에 WTO 산하기구 의장직을 맡게 된 것은 미국측의 강력한 천거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패널 의장으로서 처리할 사안은 EU와 미국, 캐나다의 핵심적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 뿐만 아니라 1996년부터 시작된 이래 10년 가까이 해결되지 않고 있을 정도로 민감한 사안이다.
  • [인사]

    ■ 외교통상부 △주제네바 국제연합대표부 차석대사 조태열 △주인도네시아 공사 정용칠 △주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 공사 서용현 ■ 환경부 ◇서기관급 전보△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 金鍾律△〃 기획예산담당관실 柳然基△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朴美子△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朴鍊宰△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金東九△〃 생활폐기물과 崔秉喆△민간기업 파견 鄭德基 ■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金春善 △기획예산담당관 金良洙 ■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혁신인사기획관 曺京圭△교육문화예산과장 金政民△본부 文盛裕 ■ 한국환경자원공사 △관리처 총무팀장 林炳茂△홍보팀장 睦鎭水△산업진흥처 산업진흥팀장 裵炳朝△자원순환사업처 시설운영〃 姜亨鐘△자원순환기술연구처 기술관리〃 李炯奎△〃 건설폐기물관리〃 閔丙仁△산업진흥처 통계정보〃 奇仁幹△EPR제도운영처 EPR운영〃 金翔源△〃 제도지원〃 朴長茁△폐기물적법처리제도운영처 적법처리운영〃 黃泰秀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승진 △질병연구부장 金載弘 ◇전보 △가축위생연구관 金鍾萬 ■ 우정사업본부 ◇4급 △동대구우체국장 직무대리 林聖植 ■ 한나라당 ◇국·실장 △대표최고위원실 김회구 △원내대표실 안상정 △정책위의장실 이민수 △사무총장실 고제영 △기획조정국 이운용 △총무국 이건철 △조직국 이영찬 △홍보국 우윤명 △여성국 신계용 △대변인행정실 김형렬 △원내기획국 이수태 △원내행정국 이철웅 △정책국 안 홍 △민원국 이민상 △정조1실 남준우 △정조2실 박원관 △정조3실 고광욱 △정조4실 최영호 △정조5실 허미연 △정조6실 곽노현 ■ 한국일보 △감사실장 申雨轍 △감사실 채권관리부 부장대우 趙珖衍 金志泰 △광고마케팅본부 부국장 林龍榮 △부장 高碩洪 琴潤錫 △광고마케팅본부 부장대우 金亨振 金現旭 △경영지원본부 부국장대우 金京淳 盧承觀 △경영지원본부 부장 車末澈 金在萬 △고객서비스본부 부장 權寧和 △고객서비스본부 부장대우 金永助 △부산지사장 金世根 △대구지사장 洪錫喆 ■ 동국대 (서울캠퍼스)△교무처장 李相逸△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趙星九△학생처장 趙儀衍 ■ 산업은행 ◇부서장△e-Biz실장 魯一大△법무실장 李陞鍾△업무지원부장 宋宰用△여신감리실장 孫基錫△본부여신심의실장 張大坤△지역여신심의실장 沈相雲△방카슈랑스실장 崔孝根△수신영업추진실장 吳南元△투자업무개발실장 金裕勳△M&A실장 韓大宇△자금거래실장 鄭璟埰△산은경제연구소장 宋貞煥△PEF실장 趙顯翼△기업금융1실장 鄭泰辰△기업금융5실장 金容哲△신탁부장 尹泰和△수탁업무추진실장 蔣鍾久 ◇지점장△구로 金承旭△강남 河鍾杓△노원 韓龍奭△서초 朴承培△인천 鄭基行△시화 金洪坤△부천 金曾山△안산 金鍾律△창원 李南秀△마포 李鎔煥△잠실 金貞姬△도곡 崔東顯△목동 宋泰稷△평택 林相守 ◇해외근무△상하이지점장 李康雨△KDB홍콩 사장 崔鍾夏 ■ 삼성화재 (지점장)△충주 金宗煜△제주 金寅榮△통영 丁柱榮△대구 朴兄源△노원 裵明奎△포항 李鍾石△강남 崔根明△울산 成耆宰△충남 朴大圭△부산 奇世振△창원 李相五△동대구 吳祥澤△진주 崔載闡△울산중앙 曺正培 (팀장)△경인지원 李明頀△강북지원 李相暻△호남전략영업 李永燮△영남지원 曺永溥△호남지원 姜翼順△보상전략 張仁洙△기업손사 李舜九△해외업무 崔聖哲△감사 林潤培△개인손사 尹在仁 (부장)△수도권대리점1 金慶洙△수도권대리점5 金佐奎△강북고객지원센터 吳勳鐸△강남고객지원센터 申相龍△중앙고객지원센터 金鎬圭△충청고객지원센터 金映宗△서부보상서비스센터 우구종△북부보상서비스센터 李松旭△강원보상서비스센터 禹元河△경남보상서비스센터 張仁權△법인단체영업부 黃升睦△인재개발센터 金聖圭△인터넷영업부 柳相春 (파트장)△채널기획 權大映△장기상품 千炳浩△자동차상품 朴道和△자동차업무 李相鳳△융자운용 安正熙△총무 高銘執△홍보 金奎亨 ■ 현대증권 △제주지점장 黃圭鎭 ■ 동원증권 △자산운용본부 상무 孫碩佑 ■ 한국가스기술공업 ◇1급 승진△총무관리처 金鎭鉉 ◇2급 승진 △기지사업처 盧載捧△경북사업소 柳志弘 ◇부장급 전보 △평택기지사업소 계전부 金濟甲△통영기지사업소 기계부 金鐘承△경인사업소 관로정비부 尹禹燮△충청사업소 관로정비부 徐裕澈△충청사업소 기전부 權德裕△호남사업소 기전부 明基鉉△경북사업소 관로정비부 崔光默△강원사업소 관로정비부 朴福東△서해사업소 관로정비부 金東漢△서해사업소 기전부 趙行文
  • 美, 자동차·쇠고기 통상압력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이 외국산 자동차의 과세표준에서 관세를 제외,수입차 가격을 낮춰 줄 것을 한국 정부에 거듭 요구했다.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재개도 거론했으며 한국이 비자면제 대상국이 되려면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여권 분실률이 낮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1,2일 워싱턴에서 열린 2004년도 2차 한·미 통상현안 점검회의에서 한국의 조세체계가 중복돼 수입차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며 수입차와 국산차의 가격차 해소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미국은 지난 2월 서울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도 수입차에 대한 세제개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통상마찰이 예상된다.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현대차가 지난 5월 한달 판매량이 4만대를 돌파하는 등 현대ㆍ기아자동차 모두 4월에 이어 두달 연속 판매 호조를 거듭했다. 한국측 수석대표인 조태열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은 한국 자동차업계가 수입해 쓰는 부품에도 관세를 포함해 세금을 물리기 때문에 수입 완성차에만 관세를 빼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수용불가 입장을 표명했다.다만 세제개편 문제는 중·장기적 과제로 계속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mip@seoul.co.kr˝
  • 외교부 국장급 인사 고심 흔적

    외교통상부가 지난 19일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차관보급의 고위직 인사,이른바 ‘G7’인사에서 특정 지역 및 학교 출신자에 대한 편중인사 논란을 빚었던 외교부가 내놓은 결과에 대해 능력과 전문성 위주로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는 평가다.하지만 ‘다면평가’의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기수·출신 학교 골고루 포진 아태국장(9기) 북미국장(11기) 조약국장(10기)을 제외한 나머지 국장 7명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을 뽑은 이번 인사에선 외무고시 9기부터 13기까지가 골고루 배치됐다.전해진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이 9기이고,신숭철 중남미국장과 정내권 국제경제국장 등 2명이 10기이다. 11기는 안호영 다자통상국장 1명이고 12기는 이광재 아중동 국장,오 준 국제기구정책관,김영석 구주국장 등 3명으로 가장 많다.조태열 지역통상국장은 13기다.출신 학교도 서울대 외교학과 2명,불문학과 2명,불어교육학과 1명,법학과 1명이며 고려대 법대 1명,성균관대 1명 등이다. ●호남 역차별(?) 신임 국장 가운데 호남 출신은 1명도 없다.경남이 1명,경북 2명,서울 3명,인천 2명이다.유임 국장급 가운데 호남 출신은 2명이다.외교부 내에선 지난번 고위급 인사에서 전북 출신이 많았다는 지적 때문에 이번에는 호남이 ‘역차별’을 받았다는 볼멘소리도 있다. ●다면평가와 인사권자 재량 논란 외교부는 인사에 앞서 희망자를 공모한 뒤,상위자 3명,동급자 3명,하위자 3명으로 구성된 ‘3·3·3’다면평가위원회를 통해 3명 이상을 추려낸 다음 인사위원회에서 다시 2∼3명의 복수 후보자를 장관에게 추천하는 과정을 거쳤다. 8명의 신임 국장가운데 5명은 ‘3·3·3’위원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나머지 3명 국장의 경우 ‘3·3·3’위원회나 인사위원회내 차점자가 임명되기도 했고,인사위 후보에 오르지 않은 인물도 포함됐다.외교부 내에선 다면평가 결과를 보다 충실히 반영할 필요가 있었다는 비판과 함께 그를 그대로 따르는 것은 장관의 인사권 자체를 부정하는 무리수라는 반박도 나오고 있다. 김수정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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