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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장 현장브리핑] 최선길 도봉구청장의 웰빙도시

    [구청장 현장브리핑] 최선길 도봉구청장의 웰빙도시

    지난해 도봉구에는 경사가 이어졌다. 방학역 경전철 연장, 북부 법조타운 건립, 창동 민자역사 건립 등 도시의 지도를 바꿀 만한 굵직굵직한 사업이 속속 유치되고 공사에 들어갔다. ‘도봉의 미래’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최선길 구청장은 11일 “지난해 개발 위주의 진전을 이뤘다면 올해는 ‘웰빙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라면서 “세계적 명산인 도봉산을 관광브랜드화하는 것을 비롯해 대규모 생태공원 및 웰빙마을 조성, 둘리마을 건립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봉산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최 구청장은 “한강과 청계천에 버금가는 ‘도봉산’을 관광브랜드로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도봉구의 발전은 물론 1200만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해 6월 종합개발계획을 세운 도봉산 관광브랜드 사업은 벌써 첫걸음을 내디뎠다.20만 2664㎡에 달하는 자연녹지에 자연과 인간이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생태공원이 한창 공사중이다. 그는 “21세기의 키워드인 ‘자연’을 재산으로 간직한 우리 구가 세계 제일의 생태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연녹지지역인 새동네와 안골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꾸어 친환경마을과 웰빙체험장으로 만든다. 오래된 집들을 새로 리노베이션해 펜션수준의 숙박시설로 만들고 냇가와 밭 등에서 자연을 체험하게 된다. ●생태도시에 문화예술 더하기 도봉산과 중랑천·우이천·도봉천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안고 있는 지역의 특색에 문화의 향기를 덧입힌다. 최 구청장은 “문화예술은 어떻게 포장하고 상품화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부가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아기 공룡 둘리를 주제로 한 ‘둘리 만화마을’을 ‘이웃집 토토로’ 등을 만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미술관’(일본 미타카시)처럼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어린이도서관과 만화미술관이 들어서고 각종 만화 캐릭터들로 가득하게 된다. 또한 창동 문화마당과 열린극장, 창동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를 하나로 묶는 문화의 거리에 사계절 각종 공연과 축제로 신명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창동 민자역사 내에 유명 사립학원을 유치하며 교육경비 보조 확대, 작은 도서관 및 어린이 도서관 건립, 도서관 자료통합시스템 구축 등도 착착 진행 중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 한국소비자원 ◇부서장급 전보 △전략기획실장 손성락△경영지원본부장 서정희△정책연구〃 이득연△교육정보〃 오명문△소비자안전〃 전효중△피해구제〃 겸 피해구제1국장 장학민△피해구제본부 피해구제2국장 신용묵△소비자안전센터 시험검사〃 이광락△세종연구소 파견 임순욱◇팀장급 전보△전략기획실 기획팀장 백병성△〃 인사혁신〃 박재구△경영지원본부 사업예산〃 김정호△〃 경영지원〃 이남희△〃 대외협력〃 이성식△〃 홍보〃 문성기△정책연구본부 소비자정책연구〃 김성천△〃 거래조사연구〃 장수태△〃 지속가능소비연구〃 송순영△〃 국제소비자연구〃 문태현△교육정보본부 교육기획〃 백승실△〃 통합소비자정보〃 김정옥△〃 출판미디어〃 이경진△피해구제1국 상품1팀장 한승호△〃 상품2〃 김기범△〃 소비자상담〃 이창현△피해구제2국 서비스1〃 박현서△〃 서비스2〃 박경희△〃 의료〃 박정용△소비자안전본부 위해정보〃 이창옥△〃 생활안전〃 손영호△〃 식의약안전〃 이해각△시험검사국 화학섬유〃 최환△〃 식품미생물〃 정윤희△〃 전기전자〃 강무훈△〃 기계용품〃 정진향■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화전략실장 김경구△정보화전략실 시스템운영팀장 조윤주△연구개발본부 직업연구센터장 김중진■ 한국노동교육원 △교육개발실 교수직 2급 송태수△경영혁신지원실 기획파트장(교육직 2급) 김주섭△〃 인사총무파트장(〃) 신건호△대외협력팀 전문위원(교육직 2급) 권용중■ 안전성평가연구소(KIT) △혁신정책홍보부장 이헌주△연구개발〃(독성연구팀장 겸임) 김충용△안전성시험〃 고우석△독성병리〃(임상병리팀장 겸임) 하창수△사업개발〃 박미선△약리연구팀장 김기석△PM 임용 정문구 고우석 김충용 박미선 차신우 염동혁 서정욱 정은주 문경식 박상준■ 하나은행 ◇부장 △검사부 金東勳△영업1부 金明寶△〃2부 朴景煥△상품개발2부 金星燁△명동영업부 金用文△차세대기획부 朴根永△사무지원부 徐炳燦△인력〃 李相冕△가계영업추진부 孫在煥△글로벌사업부 劉帝奉△외환파생상품영업부 李楨郁△채널기획부 李俊鎬△마케팅〃 李炯一△상품개발1부 蔡俊昊 ◇실장△임원부속실 李昶熙 ◇팀장△Wealth Management지원팀 金永郁△전략기획팀 卞載淵△카드〃 崔慶相△Loan Center 秋堅鎬△외환파생상품운용팀 韓康憲△카드마케팅팀 洪長義 ◇지점장△방이동 姜聲一△목동14단지 具京會△서역삼 丘在武△수원서문 權純睦△동교동 權純旼△안산 金基宗△성남중앙 金東彦△목동역 金相潤△신용산 金承植△서울대입구 金永大△풍덕천 金湧 △서초슈퍼빌 金雲基△수서역 金元起△낙성대 金允權△면목동 金鍾翊△목동 金昌經△센트럴시티 金昌善△신월7동 金澤尙△대치역 金亨洙△법조타운 金弘來△뉴욕 金鴻柱△63빌딩 閔泳道△장충동 閔元基△매봉 朴承云△선릉역 朴夏用△중앙일보 朴鉉雨△반포중앙 裵炳圭△구의역 白俊植△진주 徐廣補△영통 孫吉均△잠실장미 孫富閏△서압구정 宋汝翼△개포동 宋檉勉△화정 申東晏△장위동 辛容大△증산동 申元燮△상인동 申正植△서광주 沈載東△오목교 安國煥△신자양 安澈雄△반포남 梁吉喆△신당역 梁奉會△대구중앙 梁原碩△마산 梁鉉宗△상무 梁會盛△아시아선수촌 吳美羅△백궁 吳聖燮△구리 吳永玘△명일동 劉東根△광진교 劉明勳△태릉 柳聖錄△망원2동 劉赫△휘경동 尹景禹△수원중앙 李圭範△성내동 李秉烈△신정1동 李鳳廷△아차산역 李相肅△개농역 李相勳△서현역 李碩宰△잠원역 李英珠△소사 李正喆△범어동 李震炯△등촌동 李泰秀△일산백마 李和洙△여의도 印奎煥△신마산 林貞相△방배 林采正△길동 張秉錫△고잔동 全俸求△평촌 全濟昌△세류동 鄭用國△구로상가 鄭在林△이촌중앙 鄭賢淑△온천동 趙京萬△정릉 趙相勳△마포 曺英烈△화곡역 崔翼培△연산동 崔昶熏△송이 崔淸一△당산역 崔弘善△구갈 洪基弘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성수역 姜思遠△공항로 權泰萬△남산 金祺鉉△부천중앙 閔馨규△남동공단 朴庚信△사상 朴泰奎△삼성역기업센터 尹晳熙△부평중앙 李茂弘△역삼역기업센터 李暎燮△서여의도 李賢宰△구미 蔣基睦△의정부 丁贊日△울산기업금융센터 鄭忠默△서소문 韓圭泰 ◇기업금융전담역(RM)△경수중기업금융본부 姜秉三△〃 琴英洙△〃 金昊泳△〃 黃相禹△대기업금융1본부 金東完△〃2본부 李在春△중기업금융3본부 金泓寬△영남기업금융본부 尹圭東△인천중기업금융본부 李昌桓 ◇가계영업팀장△성남 李淑姬△잠실역 張銀禧△인천 朱明姬 ◇해외 사무소장△호치민사무소 洪成赫
  • [인사]

    ■ 헌법재판소 ◇승진 (이사관)△행정관리국장 신판식△심판사무〃 박부용(부이사관)△총무과장 김정성△심판사무1〃 권오섭(과장)△심판사무2〃 황병일△자료편찬〃 심온섭(서기관)△재정기획과 김기호△인사관리과 김희◇겸임△헌법연구관 겸 공보관 김복기◇전보 (이사관)△심판자료국장 김광수(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주범종(과장)△정보화기획과장 김성수△인사관리〃 이규현△법무감사〃 김정희△심판행정〃 양철수△정보관리〃 남궁황(서기관)△공보관실 김병운△총무과 정원국△심판행정과 장유식◇과장급 파견△국방대 김영우△통일교육원 전득환 ◇임용△헌법연구관보 최희수■ 행정자치부 ◇전보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李相福△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 林相景△〃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장 朴龍天◇부이사관 승진△대통령비서실 전출 郭任根△UN거버넌스센터 파견 韓唱燮 ◇팀장급 전보△상훈팀장 裵允晧△정부혁신본부 조직혁신단 조직제도〃 鄭善溶△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 정책운영〃 朴鎭佑△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사무국장 安榮煥△UN거버넌스센터 파견 張金龍△대전시 지방공무원 전출 姜哲植〃전라남도 〃 〃 朴基烈 林根琪■ 건설교통부 ◇팀장급 전보△철도안전팀장 李濟學△철도산업팀장 方胤錫△국토정보기획팀장 韓昌燮△건설환경팀장 金珍淑△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曺鍾培△제주〃 康榮瑞△대전국토청 논산국도소장 任秉玉△부산국토청 도로시설국장 權五成◇서기관 전보△도시정책팀 朴鍾哲 金福煥△환경부 金永佑△통일부 柳世馨■ 문화관광부 ◇팀장급 전보 및 파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파견 朴周煥△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 李漢照 金熙周△체육국 스포츠산업팀장 金現模△국립중앙박물관 국제교류홍보〃 宋哲炫△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孫進鎬◇부이사관 승진△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팀장 吳永雨△문화산업본부 문화산업진흥단 영상산업〃 崔秉九■ 병무청 ◇전보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김노운△정책홍보본부 행정법무팀장 김태화△선병자원본부 선병자원〃 임재하△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이식△제주지방병무청장 정석진△강원지방병무청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영철△운영지원팀장 박희관△정책홍보본부 혁신성과〃 남재우△정책홍보본부 정책홍보〃 홍승미△선병자원본부 징병검사〃 황평연△동원소집본부 공개심사〃 신현삼△부산지방병무청 징병관 김수익△인천경기지방병무청 〃 김지환△대전충남지방병무청 〃 김철수■ 농촌진흥청 △한국농업대학장 정명채△정책홍보관리관 나승렬△연구개발국장 강상조△농업공학연구소장 윤진하△원예〃 서효덕△난지농업〃 오대근△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 조은기△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송근우△교육훈련 파견 나승용◇과장△축산과학원 행정과장 김진국△청장비서관 황정환△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인사기획관 신태철△작물과학원 행정과장 김주원△농업공학연구소 〃 원종석△원예연구소 〃 정상옥△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장 김은미△교육훈련 파견 이영진 김영수■ 산림청 △산림이용본부장 南成鉉△북부지방산림청장 具吉本△동부지방〃 金鉉植△중앙공무원교육원(파견) 金龍河△산림재해상황팀장 黃義植■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본부 식품평가부 식품미생물팀장 黃仁均■ 코레일 △서울정보통신사무소장 洪成伯△수도권북부지사 전기팀장 呂德九△경북북부지사 〃 李永炯△철도인재개발원 인재개발팀장 金亨植■ 한국농촌공사 △농촌활력사업본부장 金容文△농어촌연구원장 林鍾完◇부서장△경영관리실장 朴正煥△정보관리〃 金柱寅△전원마을사업처장 姜尙基△용지보상팀장 趙南七△해외사업처장 朴光洙△농지은행사업〃 李揆福△기금관리〃 柳明澈△인력개발〃 裵溥△경영지원〃 徐三石◇팀장△전략기획 李鍾玉△예산 金性洙△법무 咸興洙△성과관리 李銀洙△마을사업 沈左根△경관사업 宋基龍△사업개발 崔在喆△김포사업 韓吳鉉△미래농촌 李廷洙△농촌정보서비스 柳大熙△사업기획 鄭洛敎△조사계획 尹洪一△사업관리 朴鍾大△대단위 盧石煥△특수사업 남규진△친환경에너지 朱潤泰△이전건설 文濟筵△농지규모화 張城源△조사분석 李承哉△기금조성 洪榮基△농지관리지원 李在鵬△인사 金曠泳△재무 金泰煥△감사총괄 李康煥△경영감사 李德範△정책조정 金鍾弼△사업총괄 文相玉△역량강화 金相淳◇지역본부△제주지역본부장 梁圻△경북지역본부 관리실장 芮秉勳◇부설부서△농어촌연구원 농촌지역사회연구소장 金容億△〃 농촌자연환경〃 曺國鉉△〃 생산자원〃 安榮泰△농촌인재개발원 연수기획팀장 張英禹△〃 운영〃 崔龍奎◇사업단△화안사업단장 李澈五△ 새만금사업단 사업관리실장 朴完鎭△〃 환경관리〃 金相武△〃 유지관리팀장 金昌鎬△〃 공무〃 沈鉉燮△〃 지역사회지원〃 鄭東換△영산강사업단 경영지원〃 金外出△천수만사업단 유지관리〃 崔範壽■ 한국수력원자력 ◇전보 △원자력정책처장 노명섭△안전기술〃 이태호△원자력발전기술원장 이주상△관리처 재무실장 우중본△〃 노무〃 최승경△발전처 정보통신팀장 이복규△〃 발전운영실장 하태근△정비기획처 엔지니어링〃 장응수△사업처 신월성1,2사업관리〃 이순형△〃 신울진1,2사업관리〃 이영일△사업기술처 입지관리〃 유춘기△〃 설계기술〃 조태형△해외사업처 사업전략팀장 이종호△방폐물운영처 방폐물전략실장 구권회△고리원자력본부 부처장 강봉기 이광우 허열△월성원자력본부 〃 김영호 진형주 고대학 강윤기 이승호 김기연△영광원자력본부 〃 오상권 김경구△울진원자력본부 〃 소성수 이희용 하수영 구양서 김광수△방폐장건설처 〃 정형종 정명섭△원자력발전기술원 〃 황규헌 김종민 김세태 최영부△한강수력발전처 〃 송병진△원자력교육원 교육요원 설동욱 김재혁 최선봉■ 언론중재위원회 ◇승진 △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제도연구팀 차장 김문성◇전보△운영본부 기획혁신팀 차장 손정배△경남사무소장 조준원△부산〃 직무대리 이재범■ 한나라당 ◇승진 (1급) △대표최고위원실 보좌역 김외철△정책위의장실 보좌역 이민수△여성국장 강월구△원내기획국 국장 고제영△민원국 〃 김희태△정책위 농해수위 수석전문위원 이동주△경남도당 사무처장 김호열(2급)△원내대표실 팀장 이재성△사무총장실 〃 황우진△조직국 조직팀 국장 유재현△〃 청년팀장 이준우△여성국 여성1팀 부국장 김영미△홍보국 홍보팀장 김영중△〃 미디어〃 임한규△디지털팀 부국장 박종철△대변인행정실 운영팀장 김영인△원내행정국 의사팀 부국장 이승진△정책국 정책행정팀장 정익훈△정책위 과기정위 전문위원 채성령△정책위 보복위 〃 이상로△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팀장 권택용△〃 여론조사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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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기△프로젝트금융부 〃 신상일△프로젝트금융부 〃 이영일△FSB연구소 〃 황규현△글로벌사업부 〃 나종윤△금융공학센터 〃 김병돈△총무부 〃 이재효△신한PB 강남센터 〃 배두원△신한PB 부산센터 〃 김경윤 ◇부서장 전보△서부 소호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장병찬△검사부 검사역(부서장대우) 한상연△수탁업무부장 윤상돈△펀드사무관리〃 김인환△마케팅〃 장민기△기관고객〃 임종식△인력개발〃 이창구△안전관리〃 박현진△외환사업〃 이을기△기업여신관리〃 김상현△직원만족센터〃 한소순△광교영업〃 유희숙△자금결제〃 조수환△홍보〃 왕태욱△전략투자〃 강봉구△상품개발〃 윤태웅△콜센터〃 이하영△고객만족센터〃 이숙우△개인t공학센터〃 서태원△기업영업〃 한상국△기업영업〃 김갑수△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부서장대우) 김대수△여신심사부 〃(부서장대우) 장기래△종합금융영업부 센터장 함상철△광교 종합금융센터 〃 신태순△신한PB 부산 〃 장동기△신한PB 여의도 〃 하상봉△여의도남 종합금융 〃 고석진△강남 종합금융 〃 최병화△시화중앙 기업금융 〃 이동준△동경지점 조사역(부서장대우) 진옥동△글로벌사업부 〃(부서장대우) 공종민△중국 북경현지법인장 김해수△신한크메르은행장 이재준△안양지점장 김병효△안양중앙〃 김영호△만수동〃 김동구△미금동〃 최영수△미금역〃 김의환△대야동〃 강미선△신갈중앙〃 국성호△후평동〃 박동균△울산성남동〃 강인석△울산중앙〃 주현중△울산현대〃 김재겸△부천중앙〃 황규철△부평금호타운〃 조병만△인동〃 유재정△분당시범단지〃 이상룡△산본〃 임명수△상록수〃 박인혁△성남중앙〃 김익환△성남태평〃 민병옥△천안두정동〃 김인중△하계동〃 김봉길△한강로〃 이충기△흥인동〃 손원조△송림동〃 임재훈△수지동천〃 박종린△수지상현〃 이병일△테헤란로중앙〃 김지욱△파이낸스센터〃 정경원△성서〃 박시진△하남〃 정해선△과천중앙〃 정병목△금정〃 류문선△상해〃 김성수△야탑역〃 박민영△대구〃 김익목△천진〃 나진형△안동〃 김영모△법조타운〃 유춘환△포항〃 이만근△천안〃 정병현△춘천중앙〃 이덕수△건국대학교〃 최철수△구월동〃 구재신△인천법원〃 유흥렬△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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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賢來△이사대우 康起範 金奉仁 朴廣植 朴泳壽 徐春寬 孫章源 宋敎晩 宋虎聲 柳鍾炫 李炳鉉 李承哲 李一燮 林炳權 曺鍾善 朱禹貞 △부사장 林采英△상무 郭正龍 李元洙 崔秉喆△이사 康弘基 金翊煥 金重根 沈在鎭 李載滿 李亨鎔△이사대우 高在翼 權寧澈 朴洵朝 朴熙甲 全容德 △부사장 金潤基 洪昇秀△전무 李鍾仁△상무 金範洙 金相坤 宋忠植 吳春煥 趙源哲 崔元鏶△이사 康大福 金元植 金一漢 朴承培 朴泳洙 吳泰夏 崔昌永 韓天洙 黃在玉△이사대우 金祺城 金相榮 吳京鎭 尹德華 李在坤 李夏衡 李炯哲 任龍彬 鄭奉浩 鄭元喆 許政憲 △상무 權正遠 金仁洪 朴在完△이사 朴鐘睦 車東秀△이사대우 金洛會 朴允吉 申大燮 李基哲 崔宗默 韓興洙 許桐翰 △상무 金貴善 金鐘煥 朴治澔 宋昌鉉△이사 沈豊洙 趙奉寬△이사대우 裵振基 吳勝鐸 李元熹 △상무 徐東周△이사 金龍九 崔正奉△이사대우 金鎭錫 朴昶鉉 周載均 △부사장 申鉉奭△상무 孫將翼△이사대우 郭仁煥 金賢秀 △상무 方鐘國△이사 陳聲源△이사대우 劉炳玉 △상무 朴性直 △전무 羅祥默△상무 鄭順天△이사 權一 金孝均 李相菊 李典鰒△이사대우 李鍾九 △부사장 鄭鎭行△전무 鄭鉉聲△상무 金基俊 朴善奎 諸亮弦△이사대우 權相千 △상무 鄭建泳△이사 朴悌緖△이사대우 成承鏞 △이사 閔庚一△이사대우 李錠先 趙成鎬 △이사 金赫中△이사대우 朴炳龍 △상무 姜永帝△이사 李善雨 △이사 尹熒眞△이사대우 白承國 △전무 姜億植△상무 金化東 △상무 李容佑 △상무 裵成孝 △이사 李秀遠 △상무 吳成薰 △이사 金照虎 △이사 李東殷 △이사 朴贊雄■ 한진해운 △전무 李原佑△상무 朴吉永 柳在爀 田溶一△상무보 權海龍 宋永圭 鄭國威 趙宰熙 咸鍾聲 네스터 데카스트로■ 싸이버로지텍 △상무보 玄栽承 李王喜
  • 현대·롯데·대우·GS·쌍용 ‘건설업체 빅5’ 부산서 아파트 분양 나서 관심

    현대·롯데·대우·GS·쌍용건설 등 이른바 ‘빅5’ 건설업체의 아파트 브랜드가 부산에서 한판 승부를 겨룬다. 최근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 아파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부산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3일 연제구 거제동 법조타운에 롯데캐슬 364가구 분양에 들어갔다. 지하 3층, 지상 30∼36층의 3개동으로 3.3㎡당 분양가는 795만∼1061만원이다. 지난 21일에는 현대건설이 금정구 장전동에 ‘금정 힐스테이트’ 301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상 21층,5개동의 금정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라는 새 브랜드로 부산에서 신규 분양하는 첫 아파트다.3.3㎡당 분양가는 800만∼900만원대다. 금정 힐스테이트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60% 등 파격적인 조건과 지상 공원화 및 발코니 확장 무료, 최첨단 유비쿼터스 안전시스템 설치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대우건설이 지난 9일 연제구 거제동 1184-7 일대 ‘거제동 푸르지오’(478가구)의 분양에 나서는 등 이달 들어서만 3개 아파트가 잇따라 분양에 나섰다. 지난달 분양에 들어간 GS건설의 연산자이(1598가구)와 쌍용건설의 구서동 쌍용예가(1070가구)까지 포함하면 모두 5개의 신규 분양아파트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를 앞두고 유명 브랜드 아파트가 동시에 분양에 나섬에 따라 침체된 지역 아파트 시장의 분위기가 반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광교신도시 착공… 내년 9월 분양

    광교신도시 착공… 내년 9월 분양

    제2의 판교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가 5일 착공됐다. 경기도와 경기지방공사가 자체 건설하는 광교신도시는 기존 신도시에 비해 현저히 높은 녹지율과 낮은 인구밀도, 저렴한 아파트 분양가 등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시 이의·원천·우만동과 용인시 상현·영덕동 일대 1128만 2000㎡에 조성될 광교신도시는 내년 9월부터 아파트 분양이,2011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아파트 2만 2469가구, 단독주택 758가구, 연립주택 2313가구, 주상복합 4037가구, 업무복합주택 1423가구 등 3만 1000가구가 건설된다. 분양가격은 수원 영통이나 용인 수지 등 인근 시세의 70∼80% 수준으로 60∼85㎡가 평당 900만∼1100만원,85㎡ 초과는 평당 1200만원대로 예상된다.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광교신도시의 녹지율은 41.4%로 판교(35%), 김포(28%), 분당(20%), 일산(22%)에 비해 월등히 높고 ㏊당 인구밀도는 68.7명으로 가장 낮다. 또 경기도청, 도의회, 수원지검·수원지법 등 행정타운과 법조타운, 호텔·컨벤션센터,IT·BT·NT 등 첨단연구개발단지, 비즈니스타운, 상업단지, 신개념의 주거공간인 ‘에듀타운’ 등이 들어선다. 행정타운 등 핵심시설이 들어서는 중심지역에는 1.4㎞에 달하는 보행축을 설정하고 상징거리, 광장, 공원 등으로 조성해 프랑스의 라데팡스나 독일의 포츠담 광장과 같은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공직 인맥 열전] (9) 재정경제부(2)

    [공직 인맥 열전] (9) 재정경제부(2)

    옛 경제기획원(EPB) 출신들은 여전히 재정경제부에서 막강 ‘브랜드 파워’다. 특히 참여정부 들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EPB 출신들은 정책흐름을 잘 읽고 종합적인 기획력과 정책조정 능력을 갖춰 자유무역협정(FTA), 남북경협, 지역균형발전 등 참여정부 역점사업과 ‘코드’가 잘 맞는다. 이들은 EPB의 맥을 잇는 경제정책국, 정책조정국,FTA대책본부 등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김영과 경제협력국장은 전형적인 ‘EPB형’ 관료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차분한 성격에 기획능력과 일처리가 깔끔해 ‘참모형’이란 평을 듣는다. 재경부내 EPB 출신의 ‘맏형’인 권오규 경제부총리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권 부총리, 조원동 차관보와는 ‘경기고·서울대 경제학과’ 동문으로 ‘거시경제 라인업’을 담당한다. 김명자(金明子) 전 환경부장관이 친누나다. ●김영과 국장은 참모형 노대래 정책조정국장 역시 ‘EPB맨’답게 탁월한 정책조율 능력이 강점이다. 경제전반뿐 아니라 공정거래와 경제협력 분야의 전문성이 뛰어나고 실무능력도 갖췄다는 평이다. 참여정부 인수위에 파견돼 경제정책 방향을 정립했다. 한·미 FTA 국내 보완대책, 부동산 대책, 기업 경영환경개선 대책 등 대형정책을 무리 없이 처리해 권 부총리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윤수영 지역특구기획단장은 EPB 출신이지만 산자부에서 잔뼈가 굵었다. 산자부 섬유패션산업과장 시절 대구의 밀라노프로젝트와 섬유패션산업을 총괄했다. 방사성폐기물 종합상황지원반장,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등을 지냈다. 재무부 출신인 강원순 규제혁신심의관은 국제조세연구센터 소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서울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장건상 경제정책심의관은 재경부내 EPB 출신 국장 가운데 행시 기수로 최고참이다. 실력에 비해 승진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평가다. 과거 경제자유구역준비기획단 단장을 역임했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재임 당시 현 조인강 금융정책심의관과 자리를 맞바꿔 청와대 정책상황비서관실 국장을 3년여 지내다 복귀했다. EPB 인맥의 대표 부서는 경제정책국이다.‘한국경제호’의 조타수에 비유되던 옛 EPB의 경제기획국에 뿌리를 둔다. 권 부총리도 이곳을 거쳤다. 그러나 임종룡 경제정책국장은 재무부 출신이다. 금융정책국 증권제도과장을 역임하는 등 ‘잘나가는’ 재무부 사단으로 EPB 인맥과는 거리가 멀지만 일처리 능력이 뛰어난 점이 발탁 배경이다. 최근 3년간 주영대사관 참사관(재경관)을 지냈다. 한·미 FTA를 계기로 상설화된 FTA대책본부는 ‘EPB-MOF(옛 재무부) 조합’이 될 전망이다. 전략기획단장 자리에 EPB 출신인 안광명 개발전략심의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재무부 출신의 정은보 지원대책단장과 손발을 맞추게 된다.EPB 출신의 기획력에 재무부 출신의 업무추진력이 더해져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평가다. 재경부내 주류인 ‘KS(경기고·서울대) 라인’이기도 한 안 단장은 일에 열중하는 ‘선비’ 스타일이란 평이다.3년간 청와대 동북아시대위원회 등에 파견됐다. ●안광명 심의관 전략기획단장 내정 정은보 지원대책단장은 ‘수재형’ 관료로 꼽힌다. 행정고시 수석으로 재경부에 들어왔다. 재무부 출신답게 정책 추진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다. 소탈한 반면 리더십이 강해 후배들의 신망이 높다. 미 오하이오주립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최규연 홍보관리관은 세계은행(IBRD) 자문관을 지냈다.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권 부총리, 육동한 부총리 비서실장과 ‘강원도의 힘’을 이끌고 있다. 부인은 테니스 국가대표를 지낸 이정순씨다. 강호인(행시 24회) 정책기획관은 EPB 출신으로 아이디어가 많은 ‘기획통’이란 평가다. 재경부에 몇 안되는 ‘대구·경북(TK)’ 인맥으로 경제정책국에 근무하다 국방대학원 연수를 다녀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혁신전도사’ 정준석 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지방 혁신 국가경쟁력 높일 것”

    ‘혁신전도사’ 정준석 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지방 혁신 국가경쟁력 높일 것”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각 지역의 혁신 성공사례를 널리 퍼뜨려야 국가경쟁력이 올라가지요.” 지역혁신박람회의 의미를 묻자, 정준석(56) 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은 이렇게 대답했다.‘혁신 전도사’다운 답변이다. 올해는 ‘벤치 마킹’의 범위를 세계로 넓혔다. 미국 샌디에이고 등 세계 각국의 지역혁신 정책을 소개하는 국제콘퍼런스를 처음 마련했다. 대회 슬로건도 ‘지역을 넘어 세계로’(Go! Region,Get Vision)이다. 정 이사장은 16일 “국내는 물론 세계의 사례를 통해 혁신 마인드를 얻자는 취지”라며 “그동안 중앙정부 주도형에서 자치단체 주도로 행사 성격을 바꾼 것도 올해 대회의 큰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위로부터의 일방적 혁신이 아닌 아래로부터의 수평적 혁신 확산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두 달에 걸쳐 권역별로 혁신대회를 열어왔다는 설명이다. 이번 박람회는 최종 결산 행사이자 앞으로의 큰 방향을 모색하는 조타수 행사인 셈이다. 정 이사장은 “균형발전은 결코 기계적 평등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지역 주체별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함으로써 국가 미래 발전의 초석을 놓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일정은 홈페이지(www.kricx.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송파구 디자인위원회 출범

    송파구는 도시디자인의 활성화와 통합 디자인을 구축하기 위해 ‘송파구 디자인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13일 밝혔다. 공무원과 건축·도시계획·경관조명 등 각계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디자인위원회는 ▲송파구 도시디자인 조례 개정 ▲야간 경관 등 도시디자인 기본 계획 수립 ▲지역내 공공건축물 및 20m 이상 도로변 민간건축물에 대한 디자인 자문·심의 ▲관광안내소, 도로명판 등 도시구조물 심의 등의 역할을 한다. 구 관계자는 “거여·마천뉴타운, 동남권 유통단지, 문정동 법조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도시디자인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다.”면서 “디자인위원회는 도시디자인에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데 최대한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삼성重 기술 세계가 놀라다

    삼성중공업이 또 다시 ‘발상의 전환’으로 업계를 놀라게 했다. 배의 앞과 뒤를 잘라 앞쪽 반척은 중국, 뒤쪽 반척은 한국에서 동시에 만들어 이어붙이는 신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비용과 시간이 훨씬 덜 들게 된다. 삼성중공업은 12일 “초대형 블록(선박의 철제 구조물) 두 개를 이어붙이는 테라 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 이날 준공한 중국 산둥성 롱청시 블록공장에 처음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 삼성은 블록 5개를 이어붙이는 기가 공법을 적용해왔다. 블록이 더 커졌다는 뜻에서 기가의 윗단위인 테라를 붙였다. 블록이라기보다는 사실상 반척짜리 배다. 길이만 150m, 무게 1만t이다. 삼성측은 “종전에는 중국에서 만든 블록을 바지선에 실어 운반했지만 테라 블록은 그 자체를 배처럼 바다에 띄워 예인할 수 있다.”면서 “작업량과 운송시간이 크게 절감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간 10여척의 배를 더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과 완성선박의 품질 저하 우려에 대해서는 “엔진룸, 조타실 등 핵심시설이 들어가는 선박 뒤쪽은 한국에서 만들기 때문에 그런 우려는 없다.”고 일축했다. 중국에서 만드는 앞쪽 반척은 대부분 화물이 들어가는 빈 공간이라는 설명이다.삼성은 롱청공장의 인력을 지금의 800명에서 2010년까지 450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서초법조타운 지하 6층 대형 주차장

    서초법조타운 지하 6층 대형 주차장

    대법원과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조타운에 지하 6층의 대형 지하주차장이 들어선다. 서초구는 31일 서초동 1710의3 일대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청사 진입로(도로명 법원길) 지하에 연면적 1만 3885㎡,6층 규모로 주차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번에 250대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서초구에 따르면 이 주차장은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의 중간 지점에 세워지며 언덕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지하공간을 마련한다. 총 135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주차장 건립은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법원과 검찰 청사로 하루 평균 5000여대의 차량이 드나들지만 인근지역의 주차 수용능력은 692대뿐이라 늘 주차전쟁을 겪어왔다.”면서 “게다가 땅 값(공시지가 기준)도 1㎡에 1500만원을 넘는 상황이어서 지하에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민선4기 취임 1년 뭘 하셨습니까] 최선길 도봉구청장

    [민선4기 취임 1년 뭘 하셨습니까] 최선길 도봉구청장

    최선길 도봉구청장은 지난해 이맘 때 주민들과 두어가지 중요한 약속을 지켰다. 신설동∼우이동에 이르는 경전철 노선을 방학동까지 끌어 오겠다는 노선 연장계획안이 서울시에 의해 확정된 것이 한가지다. 주민들은 교통오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우이동 유원지에서 도봉산 관광지가 직선으로 연결될 꿈에 부풀어 있다. 덕분인지 올 상반기 25개 자치구 가운데 부동산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북부법조타운(연면적 3만 8476㎡) 착공도 겹경사다.2010년까지 도봉동에 12,13층짜리 빌딩 2동이 들어서면 지역의 품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를 문화·교육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차근차근 실천에 옮기고 있다. 자치구 최초로 초·중·고교 전 과정의 사이버 학습강좌를 열었다. 또 15개 전 주민자치센터에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교실을 만들었다. 인근 노원구에 학원들이 몰리는 것을 바라보면서 짜낸 고육지책이다. 건강·웰빙과 생태·관광 도시를 향한 성과도 돋보인다. 지난 5월 국제 규격의 잔디구장과 운동시설을 갖춘 창골운동장을 완공했다. 인조잔디 구장이 있는 초안산 근린공원도 문을 열었다. 오는 9월에는 도봉산 생태식물원 조성공사가 시작된다. 서울에서 가장 큰 생태단지를 만드는 1단계(2만 9268㎡) 공사다. 주변의 중랑천을 따라 산책로·자전거길을 만들었다. 그러나 도봉산 등산로 입구를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준수는 현재진행형이다. 서울시가 한강과 남산 개발에 집중하면서 도봉산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최 구청장은 “도봉산 주변에 생태환경 대단지를 조성하면서 등산로 입구를 관광지로 개발하고 산 중턱까지 산악열차를 놓을 계획”이라고 강조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개별 이전 포기

    경남도가 그동안 추진해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진주의 혁신도시 건설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도는 종전 입장을 철회하면서 마산에 복합행정타운, 난포조선산업단지, 창포만 임해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안을 내놨다. 도는 그동안 진주혁신도시에 9개 공공기관을 이전하고, 마산에는 주택공사를 비롯한 3개의 주택산업군을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해안시대 경남의 미래를 생각하고,(혁신도시가 들어설)진주시와 (개별이전을 기대했던)마산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정부의 방침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나 중앙정부의 강력한 논리에 지방정부로서 한계를 느끼고, 지방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현실에 한없이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그렇지만 (공공기관 개별이전이)마산과 진주의 지역 갈등으로 비치는 것은 더 우려스럽고 참을 수 없었다.”고 방침을 선회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마산에 새로운 희망을 심기 위해 관계 부처와 국무총리를 방문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두 차례 만나 지원과 지지를 약속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경남도는 마산교도소를 마산시 내서읍 평성리로 옮기고 그 자리에 단계별로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신설되는 창원지법 마산지원과 창원지검 마산지청을 비롯, 호보관찰소,‘로타운’ 등 법조타운을 조성하고,2단계로 친환경 주거 및 상업 지원단지를 조성해 마산의 미래가치를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어 3단계는 신 재생에너지 복합단지 및 로봇산업 유치를 위해 12만평 규모의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도시형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직접 파급효과가 1조원에 달하고,1만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마산 난포만에는 조선산업단지를 조성한다.STX조선이 민자를 투입해 조선산업단지를 조성, 진해 조선소를 옮길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STX조선은 주변에 조선기자재단지도 조성, 관련 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도와 STX조선은 조만간 양해각서를 체결, 이를 구체화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창포만 임해산업단지 조성 ▲거제∼마산간 거마대교 조기 건설 ▲구산 종합관광단지 조성 등도 약속했다. 한편 김태호 경남지사와 정우택 충북지사는 지난 5월 말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혁신도시를 못 하겠다.”며 각각 경남 마산과 충북 제천에 혁신도시를 분산해 조성하겠다고 밝혀 파장을 그려왔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혁신도시 정부가 지방을 균형발전시키기 위해 수도권에 있는 175개 공공기관을 그룹으로 나눠 부산·대구·광주·울산·강원·충북·전북·경북·경남·제주 등 10곳으로 옮기는 국책 사업이다.
  • 서해교전 5년…연평도 NLL 해역을 가다

    서해교전 5년…연평도 NLL 해역을 가다

    “백두산 둘. 여기는 한라산 둘 이상”(해군 ○○함) “한라산 둘. 무슨 일인가.”(북 함정) “본국 감명도 여하 이상(우리 무전 잘 들리나.)”(○○함) “귀국 양호”(북 함정) 2002년 6월 남북 함정의 충돌로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서해 연평도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에선 요즘 하루 한번 꼴로 남북 함정간 무전이 오간다.2004년 장성급회담에서 양측이 교신채널로 합의한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서다. 25일 연평해역 취재를 위해 승선한 순천함(1200t)의 윤근상 함장은 “최근 6번 호출했더니 저쪽에서 5번 회신이 왔다.”며 교신율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교신은 우발상황시 상호 오인으로 인한 충돌을 막기 위해 오전에 주로 이뤄진다. 윤 함장은 “기상·거리에 따라 통신상태가 영향을 받는다.”면서 “북측이 일부러 교신을 피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함정에서 마주친 장병들의 일사불란하면서도 차분한 움직임에선 최근 해상경계선을 두고 남북 군사당국이 벌인 성명 공방의 살벌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한 수병의 사물함에 적힌 ‘악한 평화가 선한 전쟁보다 낫다.’는 문구는 냉전적 강박에서 자유로운 신세대 장병들의 특징이 잘 묻어났다. 서해교전 현장인 연평해역에 접근하기 위해 고속정(150t)으로 갈아탔다. 조타실로 들어서자 눈에 띈 것은 “오늘 일전(一戰)이 있다.”는 섬뜩한 독전(督戰)구호. 그런데 정장 이성민 대위의 말이 흥미롭다. 요즘 고속정의 최대 적은 북한 경비정이 아니라 어망과 소형 어선이라는 것. 어망에 걸려 터빈이 파손되는 사례가 잦은 데다 소형 어선들은 움직임 예측이 어려워 충돌 위험이 상존하는 탓이다. 서해 최전선을 지키는 장병들의 자부심은 대단했다. 하지만 한여름 햇볕에 달궈진 좁은 함정에서 작전기간 계속되는 3교대 쳇바퀴 근무를 군인의 사명감만으로 견뎌내긴 버거워 보였다. 서해교전 5년. 대결의 살풍경이 사라진 연평해역에서 이날 발견한 것은 열악한 조건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굵은 땀방울이었다. 연평도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송파신도시 첫 압축도시로 개발

    송파신도시 첫 압축도시로 개발

    송파신도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심 중앙에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를 집중하는 ‘압축도시(compact city)’로 개발된다. 또 신도시 중심부는 승용차의 진입이 금지되는 ‘트랜짓 몰’로 만든다. 14일 한국토지공사·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송파신도시 개발계획안’을 두고 관련 지자체와 협의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 송파구, 경기도와 하남시, 성남시가 이 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업 시행자인 토지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압축도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온 정부가 이를 송파신도시에 먼저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송파신도시는 중심부를 고밀도로 집중 개발하는 압축도시로 개발된다. 이를 위해 송파신도시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운행되는 노면전차(트랜)가 도입된다. 또 송파신도시 서남쪽에는 복합센터를 조성, 문정법조타운·동남권 유통단지와 연계한 ‘문정도심 콤플렉스’를 조성하기로 했다. 문정도심 콤플렉스는 기존 송파구 도심의 상업 기능을 상당 부분 대체할 전망이다. 중심 상업지역 트랜짓 몰에 자리잡으며, 모두 6개 블록 규모다.1∼2층에는 상업시설,3층 이상에는 주택이 들어서는 형태이다. 강남 대체를 위한 신도시인 만큼 고급 주거시설이 대거 지어진다. 우선 중·대형 주상복합 아파트가 3584가구 분양된다. 하남시 구역 동북쪽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형 평형 분양주택’ 단지가 조성돼 고급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중·소형 분양주택과 중·대형 분양주택, 또는 중·소형 임대주택과 신도시 동북쪽 쓰레기 소각장 위에는 주변 골프장(성남CC)과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탑이 지어진다. 토공은 이 같은 송파신도시 개발계획을 이달 말까지 확정한 뒤 건교부에 제출, 오는 9월까지 승인을 받을 방침이다. 연말쯤 보상에 들어가면 2009년 9월 시범적으로 1000∼2000가구를 분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첫 분양 대상 단지는 신도시 남서쪽 성남시 구역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지방시대] 울산 신도심의 도시관리/김선범 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울산의 신도심은 울산이 시가 된 1962년부터 지금까지 역동적인 도시개발의 진원지이다. 신도심은 또 공업도시 울산의 산업화와 상업화의 첨병이자 도시개발의 광풍과 소비문화의 질곡, 도시문화의 질펀함이 밤낮으로 대비되는 곳이다. 신도심은 100만평이 넘는 대공원과 월드컵축구장, 국제 규격의 수영장과 양궁장, 문화예술회관, 법조타운, 대학, 울산역과 종합터미널, 국가공단까지 갖추고 있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 악이 하나의 축을 이뤄 공존하고, 인간적인 것과 기계적인 것의 한계 사이에서 굉음을 쏟아 내는 곳이다. 하지만 신도심은 지금 숨이 가쁘다. 초고층 주상복합 건축물들은 도시의 ‘허구적 랜드마크’로 추락하고 있지만, 그래도 구도심과 다른 에너지가 넘친다. 오늘과 내일뿐, 어제는 없었던 도시처럼…. 이같이 구도심과 지극히 대비되는 곳이 신도심이다. 울산은 한국 근대사의 전환점에 섰던 유일한 경제도시였고 지금은 한국의 ‘산업수도’이다. 울산에서의 공업화, 울산의 ‘공해도시화’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근대화가 가능했을까. 이는 심도심이 해왔던 두 얼굴의 역할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현대화, 산업화, 도시화 상징으로서의 신도심은 어떤 틀속에서 관리되고 만들어져야 할까. 구도심이 역사성 복원이 우선 과제라면, 신도심은 현대성의 관리가 당면 과제일 것이다. 신도심은 구도심과 달리 역사성보다는 역동성에서 차별화될 수 있다. 따라서 울산·온산의 두 개 국가산업단지와 산·강·바다 등 자연의 연계를 통해 도심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데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또 신도심의 도시관리는 새로운 것을 채워 넣기보다 채워져 있는 것을 잘 정비하고 관리해야 한다. 베를린·뉴욕·파리·도쿄·런던·보스턴 등 세계의 대도시들은 이제 도시 리노베이션, 리모델링을 통한 도시관리와 이미지 개선에 힘쏟고 있다. 조그만 블록 도시환경을 개선해 시범거리를 조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간판 1개라도 제대로 정비된 격조있는 거리, 멋스러운 건축물과 색채가 조화된 가로는 건축물들을 조금만 개선해도 가능한 일이다. 이웃 일본 도쿄의 롯폰기 힐스처럼 건축물을 통한 환경 개선이나, 구마모토의 아트폴리스처럼 주요 지점에 잘된 건축물 몇개만 자리잡도록 유도해도 도시 전체의 품격이 살아난다. 기존 건물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그 품격이 다시 주변의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 선순환이 도시정비의 물꼬가 되도록 해야 한다. 2007년 지금, 울산의 재개발이나 재건축 붐은 도시의 고품격화가 아니라 시한부 도시의 광풍을 보는 듯해 어떤 전율까지 느끼게 된다. 저렇게 많이, 저렇게 높이, 저렇게 마구잡이로 개발해도 되는 것일까? 저렇게 많이 짓는 데도 분양가는 왜 그리 높을까? 도시의 격에 맞지 않는 고층들이 즐비한 태화강가에서 느끼게 될 괴이한 도시경관은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힌다. 우리는 지금 그렇게 미친듯 부수고 새로 짓는다. 울산은 이제 차분하게 도시관리를 생각할 때다. 돈이 되니까, 이윤이 크니까, 제도가 그러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해도 된다는 단순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개발과 보존을 ‘제대로’하자는 말이다. 제대로 된 틀에서, 제대로 된 정신으로, 제대로 된 도시를 만들려는 의지만 있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제는 자꾸만 새로 만들어 끼우기보다는 끼워져 있는 것들을 잘 관리하고 정비하는 ‘제대로 된 틀’을 갖추는 것이 절실한 때다. 김선범 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 서울 도봉 법조타운 4일 첫삽

    서울 도봉 법조타운 4일 첫삽

    서울 도봉구 법조타운 공사가 4일 시작된다. 도봉구는 3일 도봉동 626 일대에 서울북부지방법원과 북부검찰청사를 건립하는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044억원을 들여 2010년 완공예정이다. 북부지방법원은 부지면적 2만 7678㎡(8373평)에 지하 1층 지상 12층, 연면적 3만 8476㎡(1만 1638평)규모로 지어진다. 북부지방검찰청은 부지면적 2만 2671㎡(6858평)에 지하 1층, 지상 13층, 연면적 3만 5879㎡(1만 853평)규모로 짓는다. 도봉구는 “법조타운이 들어서면 도봉역세권을 중심으로 행정·상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공행정 업무중심지가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법조타운 주변 9만 5350㎡(2만 8843평)가 상업·업무시설로 조성돼 변호사·법무사 사무실 200여개가 들어설 전망이다. 또 외식 쇼핑 스포츠 공연 등이 활성화되면서 최대 4만 3600가구가 이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이 지역 2·3종 일반주거지역 2만 4429㎡(7390평)의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고, 앞으로 개발할 때 일부 주변 도로를 확장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도봉구는 “2009년에 창동역 민자역사 사업과 방학역 경전철 연결이 마무리되면 도봉구가 강북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도 구는 법조단지 형성과 발맞춰 주변 지역을 권역별로 개발한다. 도봉역 주변에는 광장 휴게기능을, 성균관대 야구장에는 도서관·사회복지시설을 각각 들일 방침이다. 법조단지 서쪽에 자리한 유흥 주점과 주차장은 녹지공간이 낀 휴게거리로 변경할 계획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서울 도봉 법조타운 4일 첫삽

    서울 도봉 법조타운 4일 첫삽

    서울 도봉구 법조타운(조감도) 공사가 4일 시작된다. 도봉구는 도봉동 626 일대에 서울북부지방법원과 북부검찰청사를 건립하는 기공식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총 사업비 1044억원을 들여 2010년 완공 예정이다. 북부지방법원은 부지면적 2만 7678㎡(8373평)에 지하 1층 지상 12층, 연면적 3만 8476㎡(1만 1638평)규모로 지어진다. 북부지방검찰청은 부지면적 2만 2671㎡(6858평)에 지하 1층, 지상 13층, 연면적 3만 5879㎡(1만 853평)규모로 건설된다. 도봉구는 “법조타운이 들어서면 도봉역세권을 중심으로 행정·상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공행정 업무중심지가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법조타운 주변 9만 5350㎡(2만 8843평)가 상업·업무시설로 조성돼 변호사·법무사 사무실 200여개가 들어설 전망이다. 또 외식 쇼핑 스포츠 공연 등이 활성화되면서 최대 4만 3600가구가 이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이 지역 2·3종 일반주거지역 2만 4429㎡(7390평)의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고, 앞으로 개발할 때 일부 주변 도로를 확장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도봉구는 “2009년에 창동역 민자역사 사업과 방학역 경전철 연결이 마무리되면 도봉구가 강북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도 구는 법조단지 형성과 발맞춰 주변 지역을 권역별로 개발한다. 도봉역 주변에는 광장 휴게기능을, 성균관대 야구장에는 도서관·사회복지시설을 각각 들일 방침이다. 법조단지 서쪽에 자리한 유흥 주점과 주차장은 녹지공간이 낀 휴게거리로 변경할 계획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성북 하월곡동’에 주상복합단지

    ‘성북 하월곡동’에 주상복합단지

    서울의 대표적 집창촌인 성북구 하월곡동 속칭 ‘미아리 텍사스’ 일대가 빠르면 오는 2010년쯤엔 주거와 업무기능을 갖춘 고층빌딩 단지로 탈바꿈한다. ●월곡 2구역, 정비구역 지정 서울시는 30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하월곡동 88의397일대 월곡2 도시환경정비구역(1만 7686㎡·5350평)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월곡동 집창촌 가운데 일부인 월곡 2구역은 낡은 건물들이 밀집돼 있어 미아 균형발전촉진지구(균촉지구)에 포함돼 개발을 추진 중이었다. 정비구역 지정안의 통과에 따라 이 구역은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심재개발)을 통해 판매·문화시설 및 434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주상복합건물 4개 동을 지을 수 있게 된다. 건물 4개 동은 지상 33∼36층, 총 연면적 17만 7000㎡(5만 4000여 평) 규모로,7∼36층까지의 고층부에는 아파트, 지하층과 지상 1층엔 대형 할인점 및 판매시설, 지상 2∼3층에는 문화·복지시설, 지상 4∼6층에는 업무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올해 안에 착공해 2010년쯤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월곡동 도시환경정비구역은 1,2구역 7만 1386㎡(2만 1620평)로 이뤄져 있다. 서울시의 최근 조사결과 1구역에는 100여 개,2구역에는 30여 개의 성매매 업소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에는 일반 주택도 700여가구가 들어서 있다. ●월곡 1구역은 추진위 구성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구역과 달리 1구역(5만 3700㎡·1만 6270평)은 현재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있는 상태다. 시는 1구역도 2구역처럼 높이는 최고 120m, 용적률은 610%를 적용할 예정이다. 내년쯤 구역 지정 및 착공을 통해 2011년쯤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의 대표적 집창촌에서 서울 동북부의 중심거점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위는 이와 함께 서울북부지법·지검이 이전해 법조타운이 들어설 예정인 도봉구 도봉2동 626 도봉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16만 8700㎡·5만 1031평)의 지구단위계획을 일부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구역 내 2·3종 일반주거지역 2만 4429㎡(7390평)의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되고 앞으로 개발 시 일부 주변 도로를 확장하도록 했다. 공동위는 그러나 성동구 뚝섬 서울숲 인근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 특별계획구역 내 1·3구역의 개발계획은 “주변 교통계획을 보완하라.”며 보류했다. 한편 ‘미아리텍사스’는 미아동이 아닌 성북구 월곡동 88에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강북구와 미아동 주민들이 미아리텍사스라는 말 대신 ‘하월곡동 집결지’로 불러줄 것을 요구해 받아들여졌다. 1970년대 초 서울역 앞 양동 등지에서 윤락행위 단속이 시작되자 성매매 업소들이 하나둘씩 이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형성됐다. 현재 130여곳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골든로즈호 수색작업 종료

    |인천 김학준기자·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 해역에서 침몰한 골든로즈호 선원들은 사고 직전 중국 컨테이너선 진성호와 충돌 위험을 사전에 인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중국 민간업체 전문 잠수요원들이 수심 37m 지점에 있는 조타실을 수색한 결과 골든로즈호의 조타(조종간)가 오른쪽으로 최대한 돌려진 채 고정돼 있고 엔진 장치도 최대한 후진할 수 있는 상태로 조종된 사실을 발견, 중국 해사당국에 통보했다. 이는 골든로즈호가 진성호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국제해상충돌 예방규칙을 제대로 준수했다는 것을 뜻한다. 앞으로 골든로즈호와 진성호 중 어느 선박의 과실이 더 큰지를 따질 때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해경은 “국제해상충돌 예방규칙에 시계가 제한된 상황에서 마주 오는 선박과 충돌 위험이 있을 땐 서로 오른쪽으로 뱃머리를 돌리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충돌사고후 다롄항에 입항한 중국 진성호의 충돌 부위는 뱃머리 아래쪽인 ‘불보우스 보우(Bulbous Bow)’의 오른쪽 부분이며 선박 오른쪽 측면도 6m가량 긁힌 자국이 발견됐었다. 한편 이날 낮12시 골든로즈호에 대한 수색작업을 완전히 종료한 중국 민간구조업체는 선체 가장 밑바닥에 위치한 기관실까지 수색을 끝냈으나 실종 선원 16명 가운데 6구의 시신만을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관계자들은 골든로즈호 양쪽에 묶여 있어야 할 구명정 2척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일부 선원들이 배에서 탈출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인양된 시신은 30일 한국으로 운구될 예정이다.kimhj@seoul.co.kr
  • 선체서 실종선원 시신 1구 찾았다

    지난 12일 중국선적 진성호와 충돌한 뒤 침몰한 ‘골든로즈호’에 대한 선체수색이 이틀째 실시된 가운데 실종선원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21일 해경에 따르면 중국 민간 잠수요원 4명은 이날 교대로 잠수해 선체를 중점 수색, 실종자 16명 가운데 1명의 시신을 찾아냈다. 시신은 골든로즈호 조타실 아래층 3등 항해사 침실에서 구명정으로 향하는 갑판 부근에서 발견됐다. 현지 사고지원대책반 관계자는 발견된 시신을 미얀마인으로 추정했다. 잠수요원들은 배 오른쪽에 달려 있던 구명정과 구명벌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골든로즈호에는 당초 구명정 2개와 구명벌(비상탈출기구) 3개가 탑재돼 있었으며, 구명벌 2개는 사고 다음날 사고해역에서 발견됐다. 이에 따라 구명정과 발견되지 않은 1개의 구명벌로 일부 선원이 탈출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해경은 지금까지 배가 갑자기 침몰해 선원 대부분이 선체를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전날에는 조타실과 선실 3개 층 가운데 1개 층을 수색했으나 실종자 시신은 발견하지 못했다. 침몰한 골든로즈호에는 한국인 7명, 미얀마인 8명, 인도네시아인 1명 등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다. 한편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골든로즈호의 시계는 ‘7시23분’을 가리키고 있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선체 외부의 압력 등을 고려할 때 시계에 나타난 시간이 ‘진성호’와 충돌할 당시의 시간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인천 김학준기자·베이징 이지운특파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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