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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영상 대표 탤런트 전모씨 누구?…금융당국, JYP 엔터테인먼트 등 계좌추적

    국제영상 대표 탤런트 전모씨 누구?…금융당국, JYP 엔터테인먼트 등 계좌추적

    ‘국제영상 대표’ ‘JYP 엔터테인먼트’ 국제영상 대표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유병언 회장의 조카사위인 가수 박진영이 대주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계좌추적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탤런트 전모씨가 대표로 있는 국제영상에 대해서도 전방위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MBC는 “금감원이 박진영이 대주주로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 계좌추적에 들어갔다”며 “JYP 엔터테인먼트와 유병언 회장 간의 자금 흐름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병언 회장의 장남이 최대주주인 건설업체 트라이곤코리아는 현재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이 들어간 N신협에서 29억원, H신협 15억원, I신협 14억원 등 신협 3곳에서 58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이 중 수억원이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 동생을 통해 조카사위인 박진영이 대주주로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 갔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관련 계좌추적에 들어간 것이다. 앞서 의혹이 불거지자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불법적인 자금 유입은 없다”고 밝혔지만, 사실 관계를 명확히 조사하겠다는 의미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금감원은 트라이곤코리아가 최대주주로 중견 여성탤런트 전씨가 대표로 있는 국제영상에 대해서도 조사에 들어갔다. 금감원은 국제영상이 시가 200억원대 건물을 담보로 저축은행 1곳에서 빌린 20억원이 영상물 제작이 아니라 유병언 전 회장 일가에게 흘러 들어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헐리웃 스타들의 과감한 노출 수영복 자태 ‘헉!’

    헐리웃 스타들의 과감한 노출 수영복 자태 ‘헉!’

    영화 ‘킹콩’으로 유명세를 떨친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45)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간) 호주 본다이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나오미 왓츠는 친구 아들과의 사랑을 다룬 영화 ‘투 마더스’(2013)를 비롯, ‘더 임파서블’(2012) 등으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 두 아들을 둔 중년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38)은 지난달 30일 배우 숀 펜(53)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따스한 햇빛을 즐겼다. 177㎝의 키에 늘씬한 몸매의 샤를리즈 테론은 비키니 차림으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몬스터’(2003)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로 인정받고 있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프로메테우스’(2012), ‘이온 플럭스’(2005) 등에 출연했다. 미국 배우이자 모델인 오드리나 패트리지(28)도 지난달 25일 하와이에서 남자 친구, 조카 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171㎝의 키에 쭉빠진 몸매를 소유한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영화 ‘허니2’(2012), ‘여대생 기숙사’(2010)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미국 콜롬비아대 출신의 배우 케이티 홈즈(35)는 지난달 30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집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톰 크루즈(52)와의 사이에 낳은 딸(8)과 함께 노는 모습이 미국 연예 매체인 스플래시 뉴스에 포착됐다.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2007년 결혼했다가 2012년 이혼했다. 이안 감독의 ‘아이스 스톰’(1997)으로 데뷔한 케이티 홈즈는 ‘배트맨 비긴즈’(2005), ‘대통령의 딸’(2004), ‘폰 부스’(2002) 등에서 열연했다. 영국 출신 배우 앨리스 이브(31)는 카리브해에 있는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서 어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냈다. 앨리스 이브는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를 비롯해 ‘더 레이븐’(2012), ‘맨 인 블랙3’(2012) 등에서 열연했다. 영국 옥스포드대를 졸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아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조카

    박진영 아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조카

    최근 증권가에선 가수 박진영의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회장의 동생의 딸이며 구원파의 불법자금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유입됐다는 루머가 유포됐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박진영은 구원파와 관련이 없으며 무교”라고 밝혔다. 또 아무 근거 없는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은 없다”며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게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구원파 관련 루머 부인 “무교다”

    박진영, 구원파 관련 루머 부인 “무교다”

    최근 증권가에선 박진영의 재혼한 부인이 구원파 유병언 전 회장의 동생의 딸이며 구원파의 불법자금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유입됐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박진영은 구원파와 관련이 없으며 무교”라고 밝혔다. 또 아무 근거 없는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은 없다”며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게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며”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봤으나 여전히 무교입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얘기가 떠돌아다니지 않길 바랍니다”고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아내 유병언 전 회장 조카.. 박진영도 구원파? “종교 공부는 했지만..” 루머 부인

    박진영 아내 유병언 전 회장 조카.. 박진영도 구원파? “종교 공부는 했지만..” 루머 부인

    가수 박진영의 아내가 구원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증권가에선 박진영의 재혼한 부인이 구원파 유병언 전 회장의 동생의 딸이며 구원파의 불법자금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유입됐다는 루머가 유포됐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박진영은 구원파와 관련이 없으며 무교”라고 밝혔다. 또 아무 근거 없는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은 없다”며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게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며”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박진영은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라며 “저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봤으나 여전히 무교입니다”라고 구원파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더 이상 근거 없는 얘기가 떠돌아다니지 않길 바랍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박진영 아내가 구원파 유병언 조카였구나”, “박진영 구원파 루머 충격이다”, “박진영 구원파 아니겠지”, “박진영 부인 때문에 괜히 구원파 연루돼서 기분 나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구원파’ 유병언 조카사위 맞다…트위터에 ‘불쾌감’ 표현

    박진영, ‘구원파’ 유병언 조카사위 맞다…트위터에 ‘불쾌감’ 표현

    박진영 유병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측이 ‘구원파 불법 자금 유입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박진영 대표 측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을 밝혔다. 28일 오전 증권가에서는 박진영이 지난해 10월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갔다는 내용도 퍼져 논란이 됐다. 박진영 대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진영 대표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면서도 “박진영은 무교”라며 구원파와의 관련설을 일축했다. 이어 “본사는 아무런 근거 없는 회사의 불법 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박진영 대표 측은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 어떤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면서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진영 대표는 지난해 10월 지금의 부인과 재혼했다. 박진영 대표는 결혼을 앞두고 부인에 대해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라고 밝혔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연관도 없는데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돼나?” 구원파 자금 유입설에 격앙

    박진영 “연관도 없는데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돼나?” 구원파 자금 유입설에 격앙

    박진영 “연관도 없는데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돼나?” 구원파 자금 유입설 격앙 가수 박진영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자신의 부인과 관련한 루머를 일축했다. 지난 28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불거진 불법 자금 유입설에 대해 반박했다. 박진영은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연관도 없는데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라면서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제가 발표한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봤으나 여전히 무교입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아울러 ”더 이상 근거없는 얘기가 떠돌아다니지 않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진영의 아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정보지 등을 통해 구원파 신도 자금 중 약 5억원이 JYP엔터테인먼트로 유입됐다는 황당한 루머가 나돌아 대응에 나선 것이다. 루머가 확산되자 JYP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근거 없는 회사의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면서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게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루머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구원파 유병언 연루설에 ‘분노’…재혼 부인 알고보니

    박진영, 구원파 유병언 연루설에 ‘분노’…재혼 부인 알고보니

    박진영 유병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측이 ‘구원파 불법 자금 유입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박진영 대표 측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을 밝혔다. 28일 오전 증권가에서는 박진영이 지난해 10월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갔다는 내용도 퍼져 논란이 됐다. 박진영 대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진영 대표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면서도 “박진영은 무교”라며 구원파와의 관련설을 일축했다. 이어 “본사는 아무런 근거 없는 회사의 불법 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박진영 대표 측은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 어떤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면서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진영 대표는 지난해 10월 지금의 부인과 재혼했다. 박진영 대표는 결혼을 앞두고 부인에 대해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라고 밝혔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유병언 조카사위 인정…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 불쾌감

    박진영, 유병언 조카사위 인정…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 불쾌감

    박진영 유병언 구원파 박진영이 자신의 아내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관련된 논란에 대한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며”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또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라며 “저는 지난 몇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봤으나 여전히 무교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근거없는 얘기가 떠돌아다니지 않길 바랍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증권가에서는 박진영이 지난해 10월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갔다는 내용도 퍼져 논란이 됐다. 박진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진영 대표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면서도 “박진영은 무교”라며 구원파와의 관련설을 일축했다. 이어 “본사는 아무런 근거 없는 회사의 불법 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박진영 측은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 어떤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면서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진영은 지난해 10월 지금의 부인과 재혼했다. 박진영은 결혼을 앞두고 부인에 대해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라고 밝혔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구원파와 연관? 직접 트위터에 부인

    박진영 구원파와 연관? 직접 트위터에 부인

    최근 증권가에선 박진영의 재혼한 부인이 구원파 유병언 전 회장의 동생의 딸이며 구원파의 불법자금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유입됐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박진영은 구원파와 관련이 없으며 무교”라고 밝혔다. 또 아무 근거 없는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은 없다”며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게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며”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봤으나 여전히 무교입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얘기가 떠돌아다니지 않길 바랍니다”고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유병언 연관설에 불쾌감 드러내…트위터에 “제 신앙은…”

    박진영, 유병언 연관설에 불쾌감 드러내…트위터에 “제 신앙은…”

    박진영 유병언 구원파 박진영이 자신의 아내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관련된 논란에 대한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며”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또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라며 “저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봤으나 여전히 무교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근거없는 얘기가 떠돌아다니지 않길 바랍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증권가에서는 박진영이 지난해 10월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갔다는 내용도 퍼져 논란이 됐다. 박진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진영 대표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면서도 “박진영은 무교”라며 구원파와의 관련설을 일축했다. 이어 “본사는 아무런 근거 없는 회사의 불법 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박진영 측은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 어떤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면서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진영은 지난해 10월 지금의 부인과 재혼했다. 박진영은 결혼을 앞두고 부인에 대해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라고 밝혔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부인, 유병언 조카 맞다”…구원파 자금 유입설에는 “사실 무근”

    박진영 “부인, 유병언 조카 맞다”…구원파 자금 유입설에는 “사실 무근”

    박진영 유병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측이 ‘구원파 불법 자금 유입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박진영 대표 측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을 밝혔다. 28일 오전 증권가에서는 박진영이 지난해 10월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갔다는 내용도 퍼져 논란이 됐다. 박진영 대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진영 대표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면서도 “박진영은 무교”라며 구원파와의 관련설을 일축했다. 이어 “본사는 아무런 근거 없는 회사의 불법 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박진영 대표 측은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 어떤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면서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진영 대표는 지난해 10월 지금의 부인과 재혼했다. 박진영 대표는 결혼을 앞두고 부인에 대해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라고 밝혔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POS 서버 해킹… 카드 정보 13만건 빼돌린 일당 기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이정수)는 식당 등 상점에서 결제와 상품관리에 쓰이는 매장관리시스템(POS)을 해킹해 이용자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낸 혐의로 박모(35)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2013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캄보디아에서 공범 이모(36)씨와 함께 경기도의 모 POS 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해킹하고 가맹점 85곳의 POS 단말기에 접속해 총 13만 6000여건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낸 혐의다. 박씨는 카드 정보를 팔아 수익을 나누기로 하고 컴퓨터 전문가인 이씨에게 약 2000만원을 주고 해킹 범행을 꾸몄다. 이에 이씨는 POS 단말기에 입력되는 정보를 파일로 자동 저장하게 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만든 뒤 가맹점 컴퓨터에 이를 심어 놓는 수법으로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등의 정보를 해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이들은 또 다른 박모(38·구속 기소)씨로부터 500만원을 받고 신용카드 14개 정보를 넘겼다. 개인정보를 넘겨받은 박씨는 중국동포 지모(34·불구속 입건)씨와 함께 신용카드 4장을 위조하고 은행에서 현금 서비스로 54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이달 초 캄보디아에서 검거된 공범 이씨가 송환되는 대로 정확한 해킹 규모를 조사하고 빼돌린 카드 거래 정보를 판매한 경로를 추적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들이 생산한 위조 신용카드 정보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광범위하게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액은 1억 2000만원으로 이 가운데 1억여원은 미국과 중국, 영국, 캄보디아 등 외국에서 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세월호 침몰-불거지는 의혹들] 박진영측 “부인, 유병언 조카 맞지만 구원파와 무관… 불법자금 유입 없다”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박진영(42)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친조카로 확인된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유 전 회장의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28일 공식 부인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박진영과 지난해 재혼한 부인 유모(33)씨가 유 전 회장 동생인 유병호씨의 딸이라는 사실과 함께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약 5억원이 JYP엔터테인먼트로 유입됐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JYP 측은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박진영 대표의 부인이 유 전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 하지만 박진영은 무교(종교 없음)”라며 구원파와의 관련설을 강력 부인했다. 또한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으며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며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진영 구원파 루머 해명 “여전히 무교”

    박진영 구원파 루머 해명 “여전히 무교”

    최근 증권가에선 박진영의 재혼한 부인이 구원파 유병언 전 회장의 동생의 딸이며 구원파의 불법자금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유입됐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박진영은 구원파와 관련이 없으며 무교”라고 밝혔다. 또 아무 근거 없는 불법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은 없다”며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게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며”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봤으나 여전히 무교입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얘기가 떠돌아다니지 않길 바랍니다”고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침몰 참사-눈물도 마른 가족들] “딸 모습이 멀쩡해서 더 믿기지 않아” “우리 공주, 새 가방 들고 설렜는데”

     “눈만 감고 누워 있는 것 같아요. 마치 해수욕장에서 물을 뿌린 것처럼 옷만 젖어 있고.”  20일 오전 11시쯤 전남 목포 중앙병원에 딸이 임시 안치돼 있는 고모(51)씨는 “얼굴에 상처 하나 나지 않고 몸 상태가 너무나 깨끗해 믿기지가 않아요. 질식해서 숨진 것 같아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지금 숨을 쉬고 있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링거를 맞고 근근이 버텨 온 아내(43)는 전날 밤 10시쯤 딸의 소식을 듣고 이제는 미동도 못할 만큼 몸져 누워 버렸다.  고씨는 “딸이 어딜 다치거나 특별히 훼손되지 않고, 멀쩡한 모습이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위안을 하고 있다”며 “또 이렇게 흘릴 눈물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딸(2-7반)은 지난 15일 저녁 안개 때문에 출발이 지연되자 부모와 카톡을 하면서 “짜증나, 배고파”라는 문장을 주고받다 출항을 하자 “쪼아”라며 ‘덩실덩실’ 이모티콘을 보내는 등 즐겁게 여행을 떠났다. 여객선을 난생 처음 타 보고,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제주도 여행이어서 딸의 설렘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버지 고씨는 “예쁜 공주의 한번뿐인 학창시절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 사준 옷이나 여행 가방을 보고 밤잠을 설칠 만큼 즐거워하던 딸의 모습이 너무도 선하다”며 “떠나기 며칠 전부터 괜히 불안했는데 결국 이런 큰 사고를 당했다”고 허탈해했다.  팽목항에서 조카를 찾기 위해 구조활동을 함께 한 잠수부로부터 “건장한 남자도 바다 밑에서 4일을 넘기면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어 마음을 잡기 시작했다”는 고씨는 “누나하고 매일 한 시간씩 통화를 하던 중3 동생에게는 아직까지 말을 못했는데 얼마나 큰 충격을 받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새벽 5시쯤 아들의 비보를 접한 또 다른 가족의 울음소리도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아버지 이모(43)씨는 “마지막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냐”며 “친구들도 많고 말 잘 듣는 아주 착한 애인데 이렇게 허무할 수가 있냐”고 원통해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부모님 생각해 제발 살아서 돌아와라”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부모님 생각해 제발 살아서 돌아와라”

    “조카야, 꼭 살아 있어 줘. 기적은 있을 거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18일 중년의 사내가 실종된 조카의 마지막 흔적을 더듬으려고 텅 빈 안산 단원고를 찾았다. 실종자 명단에 오른 임모(17·단원고 2학년)군의 큰아버지인 그는 “진도로 내려간 동생네 부부에게 조카로부터 마지막 연락을 받았느냐는 말조차 건넬 수 없었다”면서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테니 부디 살아만 있어 달라”고 간절히 말했다. 이날 오후 단원고 2학년 5반 교실 앞을 서성이던 박모(16·단원고 1학년)양은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다는 실종자 서동진(17)군에게 “선배가 짓궂은 장난을 치면 내가 욕을 했었는데, 내가 용서를 빌 테니까 꼭 돌아와 달라”고 전했다. “언니, 오빠들, 꼭 돌아와요!”라고 외치는 단원고 연극부 소속 1학년 학생 10여명은 단체로 2학년 교실들을 돌아다니며 교실 출입문과 창문 등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오혜원(16·단원고 1학년)양은 “(이번 사고로 실종된) 요한 선배에게 제발 살아서 돌아오라고 썼다”며 “돌아오면 매점에 같이 가서 맛있는 걸 사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연극부 후배인 고종덕(16·단원고 1학년)군은 “아직 희망이 있는 것 같으니까 모두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선배들, 사랑합니다”라고 외쳤다. 안산 YMCA 활동을 하며 후배들과 친분을 쌓았다는 서정주(18·단원고 3학년)양은 “친하게 지내는 후배들 5명이 아직 연락이 없다”며 울먹였다. 그는 “불과 사고 나흘 전에 교회에서 얼굴을 봤다”면서 “후배들에게 수능이 끝나면 한턱 내겠다는 내용으로 내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를 (후배들이) 아직도 확인하지 않고 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서양은 마음을 가다듬고 “얘들아! 제발 살아서 돌아와라”고 외쳤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200년 넘은 세계 ‘최고(最古) 빵’…여전히 먹음직

    200년 넘은 세계 ‘최고(最古) 빵’…여전히 먹음직

    언뜻 보면 아직도 모락모락 김이 나는 것 같아 먹음직스럽지만 실은 200년이 넘은 세계 ‘최고(最古) 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만들어진지 207년이 됐지만 여전히 구워질 당시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십자가 무늬 빵(핫 크로스 번즈 hot cross buns)을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핫 크로스 번즈는 속에 건포도가 들고 위에 십자가 무늬가 있는 작은 빵을 의미하며 전통적으로 영국에서 부활절 무렵에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기에 소개된 핫 크로스 번즈가 가지는 의미는 조금 특별하다. 어제 갓 만들어진 것 같지만 실은 무려 2세기 전인 1807년에 구워졌기 때문이다. 현재 이 빵을 소유하고 있는 이는 잉글랜드 에섹스카운티 콜체스터에 거주 중인 앤드류 먼슨(75)이다. 은퇴한 전기 엔지니어인 먼슨은 지난 1980년 전기 수리를 도와준 답례로 이웃사촌인 노먼 베이커에게 이 빵을 받았다. 당시로부터 3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곰팡이 하나 없는 이 빵은 그 자체로 화제가 될 만하지만 사실 빵의 역사는 생각보다 더 오래됐다. 에섹스 대학 역사학과 방문 연구원인 앤드류 필립스가 이 기묘한 빵의 기원을 추적한 결과, 빵의 제작 연도가 1807년으로 드러났기 때문. 본래 이 빵은 에드워드 홀디치라는 이름의 의사가 1807년 제작한 빵이었다. 홀디치는 이후 베이커라는 성의 여성과 결혼했지만 둘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다. 따라서 이 빵은 이후 그들의 조카인 해리 베이커에게 전해졌고 그가 1943년 사망한 뒤 다시 자손인 회계사 노먼 베이커에게 전해졌다. 바로 앞서 언급된 먼슨의 이웃사촌이다. 먼슨은 “그토록 오랜 세월을 살아왔지만 한번도 이 근방을 벗어나지 못한 이 빵의 운명이 참 신기하다”며 “빵의 십자가 무늬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의미하는데 정말 뜻처럼 불멸의 삶을 살아온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먼슨의 설명에 따르면 보기에 먹음직스러운 것 달리 이 빵의 표면은 바위와 같아서 함부로 깨물면 치아가 위험(?)하다고 한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韓·日 가족극단 ‘삼각김밥’의 묘기 천국 속으로

    韓·日 가족극단 ‘삼각김밥’의 묘기 천국 속으로

    전북 익산시에 자리한 작은 연습실. 이곳에서는 가족 극단 ‘삼각김밥’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맹렬하게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일본인 남편 오우치 하야토는 외줄 타기 등 서커스 묘기의 달인이고 한국인 아내 서승아씨는 일본 복합 무용 ‘부토’를 연기한다. 두 사람을 꼭 빼닮은 딸 우림과 조카 가은, 여기에 공연을 위해 한국에 머물고 있는 일본 출신의 팬터마임 대가 고지마야 만스케와 하토리 히사오가 복작거리며 살고 있다. 개성 강한 여섯 사람이 극단을 꾸리게 된 사연은 1995년 인천에서 열린 팬터마임 축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우치, 고지마야, 하토리는 축제 출연자로 초청받아 한국에 왔다가 승아씨를 만났다. 네 사람은 인연의 끈을 이어 갔고 고지마야와 하토리의 열렬한 지원으로 오우치와 승아씨는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딸 우림이 태어났고 2년 전에는 조카 가은이 집에 머물게 되면서 가족 극단 ‘삼각김밥’이 꾸려졌다. 이들이 가족 창작극 ‘장난감 연구실’을 공연하는 경기 고양시의 공연장에선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대사는 단 한마디도 없지만 관객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자아낸다. 오우치는 원래 ‘다이스케’라는 이름으로 30여년 넘게 일본에서 활동해 온 거리 공연가였다. 적지 않은 나이에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고 그간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주변을 탓한 적이 없다. ‘예술’에 대한 믿음 덕분이다. 이들의 좌충우돌 공연기는 11일 밤 7시 EBS의 ‘다문화-사랑:하야토의 신나는 가족 극단’을 통해 안방극장에 전해진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강석호 국회의원, 조카는 알렉스…작은아버지는 신성일…국회의원 재산 6위에 오른 비결은?

    강석호 국회의원, 조카는 알렉스…작은아버지는 신성일…국회의원 재산 6위에 오른 비결은?

    ‘강석호 국회의원’ ‘알렉스’ 강용석이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와 국회의원 강석호의 관계를 언급했다. 10일 JTBC ‘썰전’에는 ‘국회의원 재산 TOP10 공개’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썰전’에서는 ‘2014 국회의원 재산 상위 10명’이 공개됐다. 이 중 강석호 의원은 163억 5042만 원으로 6위에 올랐다. 1위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으로 2조 430억 4301원이다. 이에 MC 김구라가 강용석에게 “이분은 왜 이렇게 돈이 많냐”고 질문하자 강용석은 “이분이 배우 신성일씨 큰 형의 아들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용석은 “신성일씨가 어렸을 때 육사생도였던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신성일의 집에서 하숙을 했다”며 “이후 박태준씨가 포항제철을 시작하면서 신성일씨의 큰형(삼일그룹 강신우 회장)이 하던 운수사업을 도와줬다. 포항제철의 모든 운수 관련 업무를 이곳에서 독점하다시피 했다”라고 말하며 강석호 의원이 막대한 재산을 모을 수 있었던 원인을 밝혔다. 강용석은 “강석호 의원의 조카가 알렉스다. 그래서 강석호 의원을 만나면 ‘작은 아버지는 신성일에 조카는 알렉스다’라고 말하곤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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