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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교육통신]

    ●YBM 조기유학센터(www.ybmteensuhak.com)가 학업과 생활을 모두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인 ‘2008 미국, 캐나다 관리형 유학’ 설명회를 오는 11일과 12일 강남과 분당에서 각각 갖는다.11일에는 강남 삼성동 섬유센터,12일에는 YBM어학원 분당센터에서 열린다. 설명회 문의 및 예약은 YBM 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1688-0602.●㈜천재교육의 초등 온라인 교육사이트 해법스터디(www.hbstudy.co.kr)에서 6월 한달간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 하는 이벤트인 ‘모여라∼친구야! 내가 한턱 쏠게!’를 진행한다. 같은 반 친구끼리 팀을 만들어 해법스터디의 ‘우등생 e클래스’ 무료 체험 신청 및 전국 모의고사 응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문의는 1577-1083.●홍익대가 초·중등부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 2008 Summer’를 진행한다. 오는 7월21일부터 8월2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의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캠프가 진행된다.2일부터 선착순 마감한다. 홈페이지(heli.hongik.ac.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041)860-2252∼4.●토피아에듀케이션(www.topia.co.kr)이 10일 ‘2009 외고 입시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09학년도 외고입시 전형에 대한 분석 및 상황별 지원전략과 특목고 입시를 중심으로 한 향후 입시정책 변화에 대한 전망 등을 제시한다. 문의는 (031)704-4700.
  • 사망자 가족 안타까운 사연

    “잔잔했던 파도가 순식간에 큰 괴물처럼 덮쳤습니다.” 4일 충남 보령의 사고로 박종호(35)씨와 아들 박성우(5)군, 최성길(65)씨와 처남 이육재(46)씨, 추창렬(45)씨와 조카 추승빈(9)군 등 가족 나들이객들이 잇따라 변을 당했다. 충남 연기군 금남면에 사는 박씨는 휴일을 맞아 아들과 함께 죽도로 여행을 왔다가 화를 당했다. 박씨의 부인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과 아들을 한꺼번에 잃었다.”면서 “남은 어린 딸과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며 오열했다. 경기 안산시 고잔동의 추씨도 친척 5명과 바다낚시 여행을 왔다가 조카 승빈군과 함께 숨졌다. 연기군 조치원읍에 사는 최성길씨도 처남과 함께 바다낚시를 갔다가 변을 당했다. 최씨의 딸(28)은 “어버이날을 앞둔 연휴라 친정 부모님께 놀러 오시라고 했다.”면서 “맛있는 회를 먹을 수 있도록 월척해서 돌아올 테니 준비만 하라고 하시더니…”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보령아산병원에서는 하루종일 유족들의 울음이 끊이지 않았다. 최씨의 부인 이모(58)씨는 남편과 동생을 동시에 잃은 슬픔에 넋이 나간 듯 안치실 앞에 주저앉아 “우리 남편 좀 불러 주세요.”라며 오열했다. 충북 청주에서 부부동반 모임으로 보령을 찾았다가 남편 김경환(44)씨를 잃은 부인 오모(41)씨는 안치실 입구에서 “안돼. 안돼”를 외치며 끊임없이 흐느꼈다. 오씨는 “아이들이 아빠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나만 이렇게 두고 가면 어떡하냐.”고 했다. 박종호씨의 유족들은 고인의 시신을 대전성심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했으나 운구 도중 부인 강모씨가 결국 실신해 대전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보령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서동철 전문기자의 비뚜로 보는 문화재] (64)계유명 전씨 아미타불 삼존석상

    [서동철 전문기자의 비뚜로 보는 문화재] (64)계유명 전씨 아미타불 삼존석상

    1960년, 백제의 옛 땅인 충남 연기 출신의 동국대 학생 이재옥씨는 고향의 작은 절에서 부처님이 새겨진 돌을 탁본하여 불교미술을 강의하던 황수영 교수에게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당시까지 우리 미술사학계에 전혀 보고되지 않았던 불비상(佛碑像)이 분명했지요. 황 교수는 곧바로 학생들을 이끌고 연기 전의면으로 내려가 차령산맥 기슭 비암사(碑岩寺)의 삼층석탑 위에서 사방에 부처와 보살이 새겨진 불비상 3점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렇게 발견된 계유명 전씨(癸酉銘全氏) 아미타불 삼존석상은 당장에 국보 제106호로 기축명(己丑銘) 아미타여래 제(諸)불보살석상과 미륵보살 반가사유석상은 보물 제367호와 제368호로 각각 지정되었습니다. ●신라시대 만들어진 백제 불비상 이뿐만이 아닙니다. 추가 조사를 벌인 결과 조치원 서광암(瑞光庵)에서는 계유명 삼존천불비상이 발견되어 국보가 되었지요. 또 연기 서면 월하리의 연화사(蓮花寺)에서는 무인명(戊寅銘)석불비상과 칠존석불상을, 이웃한 공주 정안면에서는 납석제 삼존불비상을 찾아내어 모두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이렇듯 백제 부흥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연기 일대에서는 한반도의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7점의 불비상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 불비상을 역사학계에서 크게 주목한 것은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에서 점령지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움직임을 짐작케 해 주는 명문(銘文)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 삼존석상이지요. 명문은 마멸되어 전모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이라고 합니다. ‘계유년 4월○일에 공경되이 발원하여…국왕, 대신, 칠세부모, 모든 중생을 위하여 절을 짓는다.…계유년 5월15일 한 마음으로 아미타불상과 관음·대세지보살상을 조성한다.’ 그러고는 발원한 사람의 이름을 나열했는데, 전씨를 비롯하여 달솔(達率) 신차원, 진무 대사(大舍), 목○ 대사(大舍), 상차 내말(乃末) 등이 보이지요. 문제는 달솔이 백제의 관직인 반면 대사나 내말은 신라의 관직이라는 데 있습니다. 학계는 ‘계유년’을 일반적으로 신라 문무왕 13년(673년)으로 봅니다.671년 신라가 당나라 장수 유인원(劉仁願)을 오늘날의 부여인 사비에서 몰아내자 당나라의 웅진도독이었던 의자왕의 아들 융(隆)도 당나라로 건너갈 수밖에 없었지요. 이후 신라는 사비에 소부리주를 설치하고 실질적인 삼국통일의 기초를 다지게 됩니다. 신라는 백제의 옛 땅에 살던 사람들이 당나라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당면과제였는데,673년 백제 인사들에게 신라의 관직을 준 것도 유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고자 취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계유명 삼존석상에 나타난 ‘대사’나 ‘내말’은 불만스럽지만 회유책에 순응해가기 시작한 사람들인 반면 ‘달솔’ 신차원만은 백제에 의리를 지키고 신라 벼슬을 받지 않은 사람으로 볼 수 있겠지요. ‘국왕, 대신’이라는 표현에는 학자들 사이에도 논란이 없지 않습니다. 새로운 지배자인 신라의 국왕, 대신인지, 그동안 충성을 바친 백제의 국왕, 대신인지, 아니면 불사(佛事)에서 관행적으로 사용한 국왕, 대신인지 분명히 드러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점령군 통치로 핍박받은 중생의 넋 달랜 듯 하지만 이 불비상은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좌우에 협시하고 있는 삼존불입니다. 아미타불은 서방정토의 구세주로 인식되면서 죽음과 마주칠 수밖에 없는 중생에게 위안을 주고, 관세음보살은 세상 사람들의 고통에 자비를 베푸는 존재이지요. 백제가 멸망하고, 부흥운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죽거나 핍박받은 중생의 명복을 빌고자 절을 짓고, 불비상을 조성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이 불비상은 미술사에서도 독특한 존재입니다. 아미타삼존불과 광배, 그 양쪽의 인왕상과 사이사이에 보이는 나한상, 옆면의 주악천인상에 이르는 모든 조각에는 작은 원이 구슬처럼 연결된 연주무늬 장식이 화려하고, 보살의 가슴에는 일종의 목걸이인 영락(瓔珞)이 늘어뜨려지는 등 백제시대 불교조각에서 흔히 보이는 수나라(581∼619년) 양식의 특색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명문이 없었다면 이 불비상은 백제시대 것으로 분류될 수밖에 없었겠지요.‘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졌지만 백제의 옛 땅에서, 백제의 미의식을 담아놓은 불교조각’이라는 성격만큼이나 이 불비상에는 점령군의 통치 아래 살아가야 했던 패망국 사람들의 복잡한 심사가 담겨 있는 듯합니다. dcsuh@seoul.co.kr
  • [부고]

    최평락(서울신문 대전충남광고지사 부지사장)씨 모친상 12일 조치원 중앙요양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1)867-9099 김종팔(사업)종수(GS건설 부장)경주(영종중 교사)씨 부친상 권철현(한나라당 국회의원)박민철(미국 거주)강원구(한국전력공사 처장)정일섭(인하대 행정학과 교수)씨 빙부상 김복순(탑동유치원 원장)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호택(전 대한항공 홍보실 상무)씨 빙모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590-2609 한대화(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수석코치)씨 부친상 13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42)257-1705 서태교(KBS 대구총국 기자)씨 모친상 14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10-3898-4192 유관형(아이알이인터내셔널 대표)관수(부천 산업진흥재단 팀장)광현(외환은행 선임검사역)연승(상도종합사회복지관 부장)씨 부친상 김용철(전 MBC 부사장)씨 빙부상 14일 한양대병원, 발인 16일 낮 12시40분 (02)2290-9442 최한섭(홍진산업사 대표)씨 별세 순정(홍진산업사)민정(〃)씨 부친상 이근녕(홍진산업사 이사)장세목(영남외대 교수)씨 빙부상 14일 경희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011-9985-4950 강창모(경남기업 부회장)씨 모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92-2899 송창호(전 미성중 교장)씨 별세 김회길(국제교류재단 기획실장)정대락(삼양통상 관리이사)김경진(사업)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2)3410-6912 채경석(전 현대종합상사 상임감사)광석(사업)명석(전 현대리바트 부장)씨 모친상 윤종원(사업)차덕배(전 초등학교 교장)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3 승현창(동화상협 부사장)씨 조모상 이일봉(중산 회장)씨 빙모상 이석진(중산 대표)석주(동화상협 상무)씨 외조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4 양하준(휠라코리아 상품기획부 상무)씨 부친상 전기성(참존서비스 대표)김한균(참존CAG그룹 부회장)씨 빙부상 14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51)583-8907
  • [인사]

    행정안전부△차관보 정창섭△재난안전실장 김진항△국가기록원장 정진철△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강대영△〃 신정완△〃 구기찬△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최종만△경기도 행정1부지사 안양호△감사관 정병일△재난총괄관리관 방기성△중앙공무원교육원 양성기획부장 정용준◇파견△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신진선△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 유창종△제주4·3사건처리지원단 이우철△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배진환△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김지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 김승호△국정과제실시간관리추진단 박제국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장 趙泰永 노동부 ◇전보 △국제협력관 崔俊燮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재정△감사관 김영진△정책기획관 전기정△도시정책관 이영근△주택〃 도태호△토지〃 이명노△국토정보〃 김경수△건설〃 박상규△기술안전〃 한경택△수자원〃 노재화△해양정책국장 김영석△해양환경정책관 김원민△해운〃 김희국△해사안전〃 이장훈△항만건설〃 조종환△교통〃 김명국△철도〃 심혁윤△운항기획관 김광재△공항시설〃 장만석△부산지방항공청장 최재길△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한기선△원주〃 권오열△대전〃 송기섭△익산〃 김돈수△부산〃 최연충△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주성호△인천〃 김덕일△여수〃 선원표△마산〃 김양수△부산항건설사무소장 강범구△인천항〃 연영진△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종의△국토해양인재개발원장 신정철△한강홍수통제소장 홍형표◇과장급 전보△국토해양인재개발원 혁신교육과장 이필우△〃 전문교육〃 홍광표△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서정필△〃 건설관리실장 노성열△부산〃 관리국장 이호구△〃 도로시설〃 권오성△〃 하천〃 신정용△〃 건설관리실장 손종철△〃 대구국도소장 최광태△〃 진주〃 박화동△〃 포항〃 장용섭△〃 영주〃 고응만△〃 진영〃 홍길순△원주〃 관리국장 이종배△〃 도로시설〃 문정식△〃 하천〃 김유태△〃 건설관리실장 배영수△〃 강릉국도소장 정병대△대전〃 도로시설국장 박용교△〃 하천〃 박희성△〃 시설관리실장 최승환△〃 논산국도소장 임병옥△〃 충주〃 이정만△〃 예산〃 이상곤△익산〃 관리국장 백기철△〃 도로시설〃 이대곤△〃 하천〃 장대창△〃 건설관리실장 홍성채△〃 순천국도소장 김종욱△〃 전주〃 김재서△부산지방해양항만청 총무과장 김종숙△〃 선원해사안전〃 윤종호△〃 항만물류〃 이수호△〃 해양환경〃 권준영△〃 해양교통시설〃 안종렬△부산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과장 변재영△〃 항만개발〃 홍순엽△〃 항만정비〃 양명석△인천지방해양항만청 총무〃 이준용△〃 선원해사안전〃 이상일△〃 항만물류〃 김윤호△〃 해양환경〃 박하영△〃 해양교통시설〃 권혁동△인천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 김시준△〃 항만개발〃 문희선△〃 항만정비〃 우재훈△동해지방항만청장 박노종△군산〃 류영하△목포〃 김삼열△포항〃 손현규△평택〃 이병주△대산〃 한관희△울산〃 신연철△국립해양조사원 총무과장 장병희△〃 해양〃 김영배△〃 측량〃 이재섭△〃 해도〃 김종길△〃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김용철△낙동강홍수통제소장 배승욱△금강〃 박성호△영산강〃 신준수△철도공안사무소장 박창배△항공안전본부 기획총괄과장 박현철△〃 항공교통기획담당관 김재영△〃 항행시설〃 이성용△〃 운항정책〃 유병설△〃 자격관리〃 박원철△〃 항공기술〃 박형택△〃부 항공보안〃 정보화△〃 운항안전〃 이광희△〃 공항기준〃 윤성오△〃 공항환경〃 유연동△〃 공항안전〃 이영희△서울지방항공청 관리국장 한석홍△〃 안전운항〃 문길주△〃 관제통신〃 김근수△〃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조종배△부산〃 관리과장 이안섭△〃 공항시설국장 최성규△〃 항공관제실장 안휘병△〃 제주항공관리사무소장 강영서△항공안전본부 항공교통센터장 김상희△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장영준△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경희△인천〃 〃 남석희△목포〃 〃 심성태△동해〃 〃 임금수△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박명식△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관연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형수△기획재정담당관 김대희△창의혁신〃 한상우△경제법제국 법제관 성준환△법령해석정보국 법령해석총괄과장 변관석◇과장급 전보△대변인 윤재웅△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 방극봉△법제지원팀장 김경동△경제법제국 법제관 김성원△사회문화법제국 〃 윤길준△법령해석정보국 행정법령해석과장 이광제△경제법령해석〃 강신구△법령해석정보국 법제정보〃 이상수△〃 수요자법령기획〃 고낙훈△〃 수요자법령정보〃 조용호◇서기관 전보△대변인실 박미경△운영지원과 금창섭△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윤강욱△〃 창의혁신〃 최성희△〃 법제지원팀 김은영△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실 구본규 류철호△법령해석정보국 법령해석총괄과 서보경△〃 행정법령해석과 김수미 정해성△〃 경제법령해석과 최종진 오장환△〃 수요자법령기획과 김진 이동희 소방방재청 ◇전입△차장 박연수△기획조정관 송귀근△예방안전국장 박낙조△방재관리국장 장인석△국립방재교육연구원장 김정삼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해경청 경비계장 오상권△부산해경서 경비통신과장 김기수△해경청 발전전략1팀장 류춘열△여수해경서 경비통신과장 최창삼△해경청 감찰팀장 조상래△〃 예산〃 김정식△〃 수상레저과장 양동신△해양경찰학교 훈련단장 오안수△해경청 인사팀장 이성범△〃 총무계장 박성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4급 전보 △운영지원과 이정호△기획재정담당관실 고성진△도시발전정책과 최형욱△도시디자인과 홍순민△주민지원과 황용길△지역개발과 박배근△사업관리총괄과 김상기△교통계획과 이해영△환경방재과 강명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장 趙飛龍 홍익대 △산업대학원장 장호성 △법과대학장 민경도 △교무처장 정은수△기획발전위원장 겸 기록보존소장 윤순종 △산학협력단부단장(조치원) 이정기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한영수△이사 김해수 이충원 윤순상 권오성 권혁홍 한겨레신문사 (편집국)△온라인영문판 편집장 김보근△정치부문 정치팀장 김의겸△〃 행정〃 박병수△경제부문 재정금융〃 김영배△〃 산업〃 박현 대우증권 ◇신임 (부·점장)△은평지점장 林官廈 △청담〃 朴景濬△부평〃 趙黃鳳△분당〃 宋官勳△상동〃 梁漢旭△제천〃 智勇鎭△천안〃 李昌世△두암동〃 申止浩△여수〃 朴成秀△제주〃 宋永植△ECM부장 朴宰弘△DCM〃 金鍾佑△국제금융〃 鄭炳圭△자산관리컨설팅지원〃 金孝相△신탁〃 金明煥△리서치지원〃 梁俸豪△심사〃 安華柱△홍보실장 姜泓求 ◇전보 (부·점장) △자산관리 압구정센터장 朴龍植△〃 잠실센터장 金善晩△〃 도곡센터장 裵鎭默△〃 동수원센터장 羅漢燁△〃 서현센터장 朴俊喆△〃 광주센터장 朴昌玉△세종로지점장 尹昌根△개포동〃 朴宰賢△양재동〃 金星默△테헤란밸리〃 張東勳△목동〃 高正植△신촌〃 韓一冕△영등포〃 安盛煥△화정〃 韓元逸△산본〃 金大基△수원〃 金成中△안산〃 吳炳淳△인천〃 金乙圭△포항〃 曺壯旭△둔산〃 李漢春△상무〃 金龍明△효자동〃 韓相翼△영업부장 金鍾兌△국제영업〃 李澤揆△퇴직연금컨설팅〃 金胤秀△IB1〃 文星炯△IB2〃 趙東新△IB3〃 蔡秉權△IB4〃 朴熙明△WM마케팅〃 宋錫濬△고객마케팅〃 朴相勳△상품기획〃 趙奎鶴△트레이딩시스템〃 金七煥△인프라개발〃 金賢△WM시스템〃 崔濬 롯데손보 ◇지점장△중부지점 지점장 鄭鎭鎬△북부지점 〃 姜敦植△충청지점 〃 金明漢△대구지점 〃 金正守 ◇팀장△경영기획팀 팀장 金學敬△영업지원팀 〃 田鉉秀△하우머치팀 〃 宋政憲△제휴전략팀 〃 朴錫訓△자산운용팀 〃 黃明錫△신채널영업팀 〃 白寅賢△손해사정팀 〃 李征奭
  • 고려대 ‘세종캠퍼스’ 선포 강행 세종대,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고려대가 세종대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11일 세종캠퍼스 명칭 선포식을 강행했다. 세종대는 하루 앞서 ‘세종 캠퍼스’와 ‘Sejong Campus’라는 표장을 고려대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표장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중앙지법에 제출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고려대는 이날 충남 연기군의 고려대 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열린 ‘고려대 세종캠퍼스 명칭 선포식’에서 ‘세종캠퍼스’를 현재 조치원 캠퍼스와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에 들어설 행복도시 캠퍼스,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의생명공학원을 모두 포함하는 통합명칭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세종대학교 관계자는 “고려대가 ‘세종캠퍼스’라는 표장을 사용하면 세종대가 자칫 지방대학교로 오인될 수 있다.”면서 “세종대의 이미지 추락으로 타격이 크다.”고 반발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 총괄정책관 심오택△〃 일반행정〃 김성환△〃 외교안보〃 홍윤식△〃 경제〃 이호영△〃 사회〃 최대용△사회위험갈등관리실 사회갈등〃 전경옥△〃 개발환경갈등〃 류충렬△규제개혁실 규제정책개혁관 송재기△〃 경제규제관리관 길홍근△정책분석평가실 평가정책관 이재홍△〃 평가관리관 오균△〃 정책분석관 고기석△제주지원위사무처 총괄기획관 신영기△〃 분권재정관 정종제△〃 산업진흥관 민기△정무실 정무기획비서관 김희철△〃 정보관리〃 장형수△공보실 공보〃 최병환△〃 연설〃 김철휘△의전관 강은봉△총무비서관 하도봉△총무비서관실 인사과장 임충연△〃 총무〃 김만권 법무부 △정책기획평가팀 鄭叔鉉△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출국심사국장 金鍾昊 지식경제부 △운영지원과장 南基萬△장관비서관 鄭升一△제2차관실 沈珍壽◇직속 (대변인실)△홍보기획담당관 李康潤△홍보지원팀장 金南奎◇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기획재정담당관 卞鐘立△창의혁신〃 朴宰瑩△규제개혁법무〃 李濬泰△정보화〃 李相根△성과관리고객만족팀장 金鐘浩(비상기획관실)△안전대책팀장 孫炳憲 ◇산업경제실 (산업경제정책관실) △산업경제정책과장 成允模△지식서비스〃 金正煥△기업협력〃 崔南浩△산업환경〃 李炳哲△유통물류〃 金星七(산업기술정책관실)△산업기술개발과장 李材洪△산업기술시장〃 鄭昶炫△산업기술정보협력〃 鄭大鎭(지역경제정책관실)△지역경제총괄과장 姜惠貞△지역산업〃 李鎬俊△입지총괄〃 李東昱△지역투자〃 신희동△지방기업종합지원팀장 朴仁奎◇성장동력실 (신산업정책관실)△바이오나노과장 李丞宰△소프트웨어산업〃 金東赫△소프트웨어진흥〃 李相勳(정보통신산업정책관실)△정보통신총괄과장 柳秀根△정보전자산업〃 金成珍△반도체디스플레이〃 車東炯△정보통신산업〃 徐錫珍△정보통신활용〃 黃修盛(주력산업정책관실)△기계항공시스템과장 許南龍△재료산업〃 金榮三△미래생활섬유〃 鄭東昌△수송시스템산업〃 金昌圭◇무역투자실 (무역정책관실)△무역정책과장 李仁浩△무역진흥〃 金鎭泰△수출입〃 林承允△전략물자관리〃 趙誠均△자유무역협정팀장 呂翰九(통상협력정책관실)△통상협력정책과장 黃奎淵△구미협력〃 朱泳俊△아주협력〃 盧在珉△중러협력〃 田允鍾(투자정책관실)△투자정책과장 金畢九△투자유치〃 曺永泰△남북경협정책〃 金珉◇에너지자원실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실)△에너지관리과장 成始憲△원자력산업〃 崔泰鉉△방사성폐기물〃 羅基龍△에너지기술팀장 文勝煜△기후변화정책〃 陳宗煜(에너지산업정책관실)△석유산업과장 朴淸遠△전력산업〃 金學道△에너지안전〃 張錫球(자원개발정책관실)△자원개발총괄과장 白斗玉△유전개발〃 李承雨△석탄자원〃 朴淳其△신재생에너지〃 金基埈△광물자원팀장 金英煥 ◇기술표준원△지원총괄과장 金哲浩(기술표준정책국)△기술표준정책과장 安種一△국제표준협력〃 李忠昊△적합성평가제도〃 崔金鎬△기술규제대응〃 柳京姙△기술표준정보〃 金進銑(제품안전정책국)△안전정책과장 姜甲洙△전기통신제품안전〃 柳鍾宙△생활제품안전〃 劉同周△안전관리〃 朴相三△계량측정제도〃 全裕太(지식산업표준국)△지식기반표준과장 申一燮△정보통신표준〃 朴仁洙△바이오환경표준〃 崔月英△에너지물류표준〃 尹鍾九△문화서비스표준〃 白哲圭(표준기술기반국)△표준기술기반과장 趙德鎬△신기술인증지원〃 金世鎭△기계건설표준〃 金益洙△디지털전자표준〃 宋良會△화학세라믹표준〃 白相浩◇전기위원회 (사무국)△총괄정책과장 南昌鉉△전력시장〃 魯文玉△전기소비자보호〃 朴政昱△경쟁기획〃 黃奎浩◇직무대리△투자정책관실 해외투자과장 직무대리 李炅植 보건복지가족부 ◇전보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송영주△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배종성△운영지원과장 김철수△인사〃 양성일(기획조정실)△창의혁신담당관 김혜진△규제개혁법무〃 노홍인△통계〃 김영균△정보화〃 임근찬△보건복지콜센터장 양윤선△기획조정담당관 이형훈△재정운용〃 염민섭△국제협력〃 최종균△통상협력〃 겸 한·미자유무역협정〃 허영주(보건의료정책실)△보건의료정책과장 김강립△의료제도〃 전병왕△의료자원〃 배경택△식품정책〃 이승용△의약품정책〃 이민원△공공의료〃 설정곤△보험정책〃 임종규△보험급여〃 이창준△보험약제〃 현수엽△보험평가〃 양병국△한의약정책〃 김덕중△한의약산업〃 박상표(건강정책국)△건강정책과장 류근혁△건강증진〃 신승일△생활위생〃 유수생△모자보건〃 이원희△질병정책〃 정은경△암정책〃 김두수△정신건강정책〃 류지형(보건산업정책국)△보건산업정책과장 송재찬△보건산업기술〃 나성웅△생명윤리안전〃 곽숙영△보건의료정보〃 이재국(사회복지정책실)△사회정책과장 강도태△사회차별시정〃 최규종△기초생활보장〃 정호원△지역복지〃 임숙영△민간복지〃 송정근△사회복무지원T/F팀장 김홍중△국민연금정책과장 고득영△국민연금재정〃 이스란△국민연금급여〃 배금주△기초노령연금〃 최홍석△사회서비스정책〃 박인석△사회서비스사업〃 이태근△사회서비스기반〃 이경수△자립지원투자〃 김영선(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고령사회정책과장 장병원△저출산인구정책〃 김서중△고령친화산업〃 유재열△노인정책〃 한문덕△노인지원〃 이상인△요양보험제도〃 장재혁△요양보험운영〃 최영호△가족정책〃 윤현덕△가족지원〃 김혜선△다문화가족〃 박난숙(장애인정책국)△장애인정책과장 김현준△장애인권익증진〃 류양지△재활지원〃 김동호△장애인소득보장〃 김수영(아동청소년정책실)△아동청소년정책과장 남형기△아동청소년권리〃 강민규△아동청소년역량개발〃 신현두△아동청소년교류소년정책실 아동청소년복지〃 박금렬△아동청소년상담자활〃 염미연△아동청소년보호〃 이석규△아동청소년성보호〃 천상기△청소년매체환경〃 김성벽△보육정책〃 이기일△보육재정〃 진영주△보육지원〃 김기남(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생명과학단지과장 박정배△국책기관이전〃 김기환 여성부 △운영지원과장 李基順△대변인 孫愛利△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尹孝植△〃 창의혁신〃 李隱姬△〃 규제개혁〃 黃允靜△여성정책국 정책총괄과장 趙鎭宇△〃 성별영향평가〃 李南薰△〃 인력개발기획〃 李正心△〃 인력개발지원〃 崔昌行△권익증진국 권익기획〃 朴賢淑△〃 인권보호〃 金浩順△〃 교류협력〃 姜善惠△〃 복지지원〃 李成善△장관비서관 柳基玉 KBS △KBS JAPAN 사장 장해랑 MBC △드라마국 부국장 최이섭△예능국 〃 방성근△시사교양국 〃 송일준△영상미술국 〃 서태건△인력자원국 〃 최성금△재무운영국 〃 신동석△광고국 〃 이종엽△라디오본부 부국장 겸 라디오2CP 김용관△기획조정실 정책기획팀장 최기화△〃 뉴미디어정책〃 김종규△〃 통일방송협력〃 전영배△편성국 시청자연구소장 이재욱△〃 TV편성부장 백종문△〃 뉴미디어편성담당 한훈기△〃 프로그램개발TF팀장 이길섭△홍보심의국 홍보부장 홍수선△〃 시청자센터장 최홍미△〃 기획홍보담당 홍곤표△아나운서국 뉴스스포츠아나운서부장 강재형△〃 우리말담당 김수정△외주제작센터 외주전문프로듀서1 서정호△〃 외주전문프로듀서3 조수현△보도전략팀장 김경중△보도운영〃 김인수△제작운영〃 겸 드라마국 운영담당 윤병철△보도제작국 시사토론팀장 송기원△〃 보도특집〃 손관승△〃 기획취재〃 윤능호△〃 시사영상〃 심재구△〃 2580〃 임태성△시사교양국 MBC스페셜 CP 윤미현△〃 PD수첩 〃 조능희△〃 휴먼다큐ㆍ프로그램개발 〃 김환균△드라마국 드라마기획센터장 이대영△예능국 지피지기 CP 김엽△영상미술국 스튜디오중계촬영부장 최형종△기술관리국 기술기획〃 김성근△〃 장비관리〃 황희태△〃 모바일기술〃 겸 기술연구센터장 전희영△〃 온라인기술부장 계성주△송출기술국 TV송출〃 남수영△〃 송신〃 한영식△제작기술국 제작기술1〃 김인규△〃 제작기술2〃 이후신△〃 종합편집〃 원경희△〃 TV중계〃 이성근△인력자원국 총무〃 김영삼△〃 인력개발〃 이시용△재무운영국 회계〃 이종태△〃 안전관리〃 김관식△라디오본부 라디오편성기획팀장 김도인△〃 라디오3CP 조정선△〃 라디오4〃 안혜란(보도국)△뉴스데스크팀장 정형일△뉴스투데이〃 조동엽△정치1〃 김동섭△정치2〃 최명길△국제〃 이재훈△사회정책〃 전동건△사건〃 김장겸△수도권〃 김성환△문화〃 송요훈△영상취재1〃 김상진△영상취재2〃 홍우석△문화스포츠영상〃 임왕석△영상편집〃 이수용 한국외대 △대학원 교학처장 朴治玩△외국어문연구센터장 李永求△국제지역연구〃 康埈榮△교수학습개발〃 延圭錫△멀티미디어센터소장 金炫澤△학생생활상담교수 金賢珠△총장실 국문담당〃 崔勝弼△국제사회교육원 교수부장 金喆珉△중남미연구소장 鄭京源△중국〃 康埈榮△환경과학〃 李奎浩 홍익대 △조치원캠퍼스 부총장 이기복△교육대학원장 겸 교육경영관리대학원장 박상옥△사범대학장 김민제△산업미술대학원장 변건호△건축대학장 김억△문과〃 진형준△미술〃 최병훈△과학기술〃 신판석△상경〃 최연△교무처장 정하봉△박물관장 한정희△교무부처장(교육과정담당) 겸 서비스센터소장 염재일△교육공학센터소장 겸 국제언어교육원장 김종규△학생부처장 겸 국제교류센터소장 김정수△기획부처장 겸 산학협력단부단장(서울) 이재호△기숙사감 백은 최용주(새로암·두루암)△신문사·영자신문사주간 겸 교육방송국장 전동열 삼육대 △사회교육원장 전우민△교무처 교수학습개발센터 부장 박완성△학생지원처 학생〃 겸 학생생활 고충상담실 〃 전종범△취업정보ㆍ서비스센터 〃 신성례△국제문화교육원 국제교류〃 장용선△교목실 교목〃 겸 남생활 관장 김일목 한국투자증권 △광주 상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尹贊植△〃 〃 개설준비위원 鄭京鈗 李宗煥 금호생명 △퇴직연금마케팅본부장 魏聖潤△퇴직연금운용 전략팀장 朴璋培△AM사업팀 동부지원단 사업단장 柳相烈△광주지점장 崔石衍△제주〃 金南熙△중부산〃 河閏泰 ING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박천석 KT △기획부문 IT기획실장 이옥기△사업구조기획실장 한동현 동원그룹 (동원산업)△전무 이종구△상무 홍진근 (동원택배)△전무 고석기△상무보 김병수 (동원F&B)△상무 김재옥△상무보 박세종 (동원시스템즈)△상무 김영현 이진국△상무보 김소환 JWT애드벤처 △대표이사 사장 朴鍾愚
  • [6일 TV 하이라이트]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탤런트 신신애가 전통과자 뻥튀기를 만들고 돌아온다. 탤런트 박용식이 양미리잡이 일꾼으로 ‘명’받고 강원도 속초로 출동한다. 또 탤런트 최주봉과 중소기업청장 이현재가 웰빙시대를 맞아 콩음식 가공공장 일꾼이 되어본다. 웰빙재료인 콩으로 여러가지 멋도 내고 맛도 내고, 찰떡궁합으로 호흡맞추는 체험현장이 유쾌하다. ●두뇌왕 아인슈타인(KBS2 오전 10시40분) CEO 변신으로 우뚝 선 윤정수. 구수한 부산 사투리의 사나이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 가수에 작사가,DJ까지 팔색조 변신을 자랑하는 메이비. 언제 어디서나 쩌렁쩌렁 발랄한 목소리의 박슬기. 다방면에서 두각을 보이는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출연한다. 제6대 아인슈타인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 것인가? ●신비한TV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2004년 미국. 입양아였던 한 여성 영화감독이 수소문 끝에 쌍둥이 여동생을 만나게 되었다. 외모는 달라도 너무나 비슷한 습관을 가진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익명의 편지 한 통이 날아왔고 편지를 읽은 두 사람은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되는데…. 과연 그 편지 속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 걸까. ●SBS스페셜(SBS 오후 11시5분) 오늘도 터벅터벅 산티아고를 향해 걷는 사람들이 있다. 단출한 짐을 메고 길을 나선 그들에겐 카미노(길)를 걷겠다는 마음이 전부다. 예루살렘, 로마와 더불어 유럽의 3대 성지로 꼽히는 산티아고를 찾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그들이 만나는 것은 무엇인지 엿본다. ●장학퀴즈(EBS 오후 5시) 영예의 4승을 향해 달리는 서울 배화여고, 충남 조치원 여고도 놓칠 수 없는 1승.4승과 1승을 놓고 경쟁하는 74명의 출연자들. 배화여고 14번 신경 양의 뛰어난 실력으로 조치원여고에 연달아 4연포를 날리는 배화여고. 감춰진 협공실력을 뽐내며 마침내 4승에 성공한다. 이로써 배화여고가 6번째 4승 주인공이 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이산화탄소의 대기 유입을 차단하는 탄소 격리 저장법(CCS)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땅 속에 격리하고 있는 전세계의 몇몇 공장들을 둘러보고, 탄소 격리 저장법이 지구 온난화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또한 이산화탄소를 대기에 배출하지 않고 가두는 것이 과연 현명한 선택인지의 여부도 고민해 본다. ●주말극장 황금신부(SBS 오후 8시45분) 성일의 서재에 몰래 들어간 지영은 성일의 여권을 발견하고 성일의 미국 이름이 ‘리처드 김’임을 확인한다. 이 때 영민이 들어와 도대체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 것인지를 캐묻자 지영은 “배다른 동생이 있을 수도 있단 생각은 안 해봤냐?”며 진주의 존재를 알린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가족 사랑과 이웃의 정이 넘치는 경북 예천군 상리면 도촌마을을 찾아간다. 술만 마시면 부인에게 ‘땡깡’을 부린다는 남병원 어르신의 이야기부터 재주꾼 며느리 덕에 살림이 불어난다는 이복선 어르신의 이야기까지. 넉넉한 마음으로 고향땅을 지키는 도촌마을 노인들을 만난다.
  • [인사]

    ■ 서울신문 (편집국) △미래생활부장 박건승△미래생활부 차장 손원천△편집부 〃 송종길 이상훈△사회부 〃 이동구 박찬구△지방자치부 〃 김경운△국제부 〃 최종찬■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강병태■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전보 △기술기준처장 元容準△ISO인증본부장 金文澤△인천지역본부장 申次列△대전충남지역본부장 金泰東△울산지역본부장 金吉昌△충북지역본부장 蔡忠根△전북지역본부장 李昌洙△경남지역본부장 徐敬學 ◇2급 전보△강원지역본부장 曺承鉉△제주지역본부장 朴泰日△경북동부지사장 崔相權△전남서부지사장 金永垈△경기서부지사장 柳炳晁△경기지역본부 검사1팀장 朴喜緖△〃 도시가스팀장 張光周△전북지역본부 검사1팀장 李相根■ 한국관광공사 △감사 강윤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지식확산단장 김치용△경영관리부장 정근하△지식확산단 정보분석팀장 이길우△〃 종합정보기획〃 정경진△혁신기획실 대외협력〃 오해영■ 국민은행 ◇부장 △홍보부 김영윤△재무관리부 허정수△리스크〃 한경섭△개인영업기획부 전귀상△개인영업추진부Ⅰ 이정호△〃Ⅱ 류종찬△PB사업부 전유문△퇴직연금〃 황경문△증권대행부 박종섭△개인상품부 박지우△외환〃 최상운△대기업금융부 권영건△투자〃 김환국△프로젝트〃 정상권△카드제휴업무부 이치한△신탁부 최영권△IT아키텍처부 정영배△차세대IT개발부 고수환△여신IT〃 조근철△수신IT〃 기경욱△정보〃 박원선△IT채널〃 송찬희△수탁업무부 김지학△총무부 민영현△통합구매부 남훈△직원만족부 김태운△인재개발원 김형태△경영검사부 권오강△영업점검사부 임승득△준법지원부 김양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운태 정연찬△상품본부 조사역 박정림 인혜원△신탁/기금사업그룹 조사역 이재화△연구소 조사역 김장희 손준호 ◇지점장△강남중앙 송대진△개포동 박해순△논현남 노선희△대청역 홍승표△대치남 홍진택△대치동 김병옥△대치북 지경호△도곡역 나경만△구의동 이석진△선릉역 황순찬△역삼역 홍종철△역삼중앙 박태규△일원역 곽덕환△테헤란로 안상경△테헤란중앙 고성태△한티역 안성열△강변역 장용일△홍제동 곽수석△삼척 신석우△노유동 박세원△마장동 김삼동△성수1가 이석현△성수동 채원모△용답동 김우삼△장안북 김경문△전농동 최현묵△행당동 정우택△송탄남 우제창△수지상현 채응양△수지 송봉석△신갈 고영천△언남 유태종△여주 오규섭△죽전1동 한홍석△가산패션타운 김정노△개봉남 이기수△고척동 김권석△광명사거리 최승호△시흥2동 이광일△시흥 채수용△정왕동 임옥규△철산북 정석영△철산역 김광섭△철산 황규만△금촌 김지덕△능곡 윤철중△마두역 고영재△백마 고영성△불광동 손윤근△신능곡 임관빈△신일산 이우진△역촌동 안치환△원당 곽영희△은평로 정기영△응암3동 오영희△일산동 박규완△일산 차형근△주엽역 변동수△탄현 안윤경△행신역 권준화△화정역 최재섭△후곡 박정훈△길음뉴타운 조동기△대학로 최원우△동대문역 홍기문△미아동 백승동△북악 박양훈△장위1동 신영도△장위2동 남궁현△정릉동 임호영△종로중앙 이명규△종로 김호진△창신동 유봉근△가좌공단 이증연△가좌동 허원△간석동 권순영△송림동 유인옥△신현동 최창진△용현남 김재환△주안8동 윤웅상△남대문 이병우△명동 손동호△무교 박왕섭△서소문 김정천△소공동 이진영△을지로5가 구제용△장충동 이충열△청구역 이순근△충무로역 송경일△충무로 김휘근△퇴계로 김상영△관음동 남계동△대구메트로팔레스 이규창△대구유통단지 윤동석△동대구 김동억△두호동 신동철△영천 금병하△오천 허진△울진 김대석△포항남 박순철△포항중앙 이병호△하양 백진영△김천 김정대△내당동 겸 두류동 장태우△논공 권두현△대신동 김유곤△봉덕동 한성열△상인역 윤상헌△동성로 박순복△화원 최기열△가락동 김학만△강동구청역 조성묵△개롱역 육진덕△고덕역 하태주△마천동 이도재△문정동 백영환△방이동 곽동준△삼전남 신동엽△석촌동 박희수△천호동 최용진△천호역 이현경△모란역 은항재△미금역 박중원△백궁 황득룡△분당금곡 최순식△분당아름 최영호△분당중앙 장영진△서현동 김승환△서현역 오현철△성남 장영환△신흥동 임일수△정자역 고영민△하남 함석호△갈산 김병기△동암역 노병환△부천남 이상근△부천상동 박용기△부천중앙로 강석기△부평중앙 주해붕△부평 석명국△송내동 문철웅△송내역 최용배△역곡역 최운호△오정동 전충환△원미동 이석원△인천삼산 최진복△과천북 구본승△과천 목홍균△관악 은봉주△관양동 권행배△금정동 정진섭△난곡 심미란△당동 김상진△명학 이현기△박달동 전영산△보라매 주종수△봉천역 홍동표△신림8동 박종태△신호계 김정진△안양1번가 염재현△안양 김영철△평촌범계 홍학기△호계남 김성수△논현사거리 유광근△논현역 김오봉△무역센터 김진홍△잠원동 박청호△신사중앙 최주윤△언주로 강석동△영동대로 박용채△영동 조을곤△청담동 정일용△청담북 한동준△광화문역 허판△남가좌동 정형근△동교동 나인수△동부이촌동 김대원△동아미디어 김준수△모래내 강용덕△서대문 이수용△서린동 박철웅△세검정 김기숙△용산 윤명한△이대입구 최병용△청운동 조재형△평창동 조경복△한강로 장병곤△효창동 임익환△가경동 최윤석△반석동 이이섭△송강 김동현△증평 안동학△충주 김성수△판암동 이성강△도마동 김순태△둔산선사 박희경△부여 여양구△불당대로 김석운△서산 이우룡△쌍용동 임제상△예산 윤충근△온양 장갑수△조치원 박완선△태안 오광옥△홍성 이만희△광주금호 이승재△서귀포 박창효△신제주 양창기△여서동 하영남△여천 김종만△연북로 홍명석△제주중앙 김한백△풍암 추부열△해남 박도석△나운동 박창수△남원 전일선△서신동 최재앙△용봉동 김영현△첨단 안치국△평화동 백정곤△효자동 기종화△가양2동 김우용△강서 이기일△계산역 유성규△공항동 조상익△도화동 김한옥△마포 최명동△망원동 최길복△방화동 문준환△서교동 변정섭△서교 옥광호△서염창 박상수△성산 고명옥△화곡동 김학철△화곡본동 김종렬△화곡역 백남훈△동수원 서재욱△매탄동 김종순△병점중앙 유재천△병점 박찬일△선부동 김창환△수원남문 강우성△수원역 오종현△안산 김동수△우만동 김동근△인계동 김진성△파장동 백해현△포일 이창주△교대역 최민호△대방동 김종필△방배서 이상효△방배역 권홍주△서초남 장석윤△서초무지개 배종수△서초역 양종희△신대방동 김경근△이수역 김상도△강릉중앙 양영석△구리 손교균△동해 권혁민△망우동 나광근△군자역 오영룡△상봉동 곽명선△중화동 국진표△공릉동 소충영△마들역 신기만△상계동 지두환△쌍문동 장인철△쌍문북 팽경진△의정부중앙 박노춘△일동 서남종△전곡 이동식△중계동 위대복△창동 정원설△철원 김명수△회천 심재욱△당산남 송화자△대림동 송황수△목동파리공원 송연숙△목동역 이황희△신길서 박종철△신정중앙 배병각△신정네거리역 이민선△여의도중앙 강홍만△염창동 안호현△영등포구청역 김태영△영등포 배해옥△증권타운 황갑삼△내서 이경제△도동 김정기△마산 박해성△삼천포 이상용△석동 최용진△신마산 안병구△옥포 최문림△진주대안동 이현우△창원 이윤복△김해 추점용△기장 최기흥△무거동 최상교△반여동 조재우△신해운대 장영훈△옥교동 최용석△울산동평 문수영△웅상 전현수△장산역 박지호△전하동 김도식△해운대역 겸 해운대 한영원△해운대우동 민형기△괴정역 김성욱△다대동 윤득삼△덕천동 금재윤△엄궁동 이승진△영도 신광현△중앙동역 손병건△개금동 강신욱△남천중앙 박용진△당감동 김봉화△명륜동 정임시△범일동역 이용덕△부전동 강영욱△사직동 장정표△수안동 고득영△광안동 윤장섭△수영 강종도△안락동 김광명△양정동 박강순△연산동 김용근△창원내동 한동은△명동법인영업부 이희권△여의도〃 김주수 ◇기업금융지점장△분당기업금융 이홍△서린동〃 박충선△스타타워〃 강문호△가산디지털〃 백승균△광주〃 장세일△구로동〃 허성철△구월동〃 박윤영△금촌〃 최현규△디지털밸리〃 김흥수△목동〃 김민식△보라매〃 이윤태△서교동〃 조승현△서인천〃 강대승△양평동〃 안인찬△여의도〃 위황△영등포〃 양기일△예산〃 김명신△일산〃 정선택△제주〃 이동월△청주〃 김진형△강북〃 유병용△경산〃 정상철△달서〃 노성호△동부〃 김홍남△방배동〃 김우현△서초동〃 예종길△성수동〃 박상환△수원〃 강재규△시화〃 강석창△안양〃 함식△강남역〃 김복래△강동〃 최병기△김해〃 이상원△녹산공단〃 최병열△동래〃 변동호△무역센터〃 이창근△선릉역〃 윤영춘△압구정〃 신선균△울산중앙〃 문경호△의정부〃 오태웅△진주〃 정명규△평택〃 차재철 ◇센터장△대구심사 김성원△호남〃 김광석△충청〃 배영신△강남PB 정윤식△대치〃 김남영△명동〃 김욱일△부산〃 이동희△올림픽〃 박예선△이촌〃 김현걸△일산〃 송형근△신용여신관리 심원경△담보〃 최성헌△광주〃 고재욱△대구〃 김승룡△대전〃 권영진△부산〃 김정우△창원〃 공영표△ACS 신용호△신용대출실행 김종원△집단〃 곽희동△경수업무지원 김남인△광주〃 김경범△대전〃 김삼웅△창원〃 조태영△자금운용지원 김선용 ◇개설준비위원장△울산병영지점 강길호△장지동〃 유기동△무진로〃 이건주△분당미금〃 이돈로△삼성타운〃 김창원△신도림테크노마트〃 최인옥△양산동〃 최병길△화성봉담〃 김순태△삼성타운기업금융 장지인△평촌PB센터 김재한△해운대〃 양현탁△강남테헤란〃 김영규■ MBC게임 △총괄국장 조정현■ 불교TV ◇승진 △총무국 부국장 노원래△사업국 〃 성윤숙△제작2부 부장 강영호△광고사업부 부장대우 심재원△제작3부 〃 류건욱■ 교보생명 ◇상무 △영업교육팀장 朴樂遠 ◇지역본부장△강북 金敦 ◇지원단장△강남 權鉉燮△성동 盧在五△구리 洪義和△서울중앙 黃美榮△분당 辛孝根△수원 金炳文△달서 李相碩△울산 李敏浩 ◇팀장△FA지원 安昌浩△강북지역본부영업교육센터 權哲熙△경인〃 白寅浩△호남〃 高錫均 ◇법인사업본부△GFP영업부장 金龍國△법인고객지원센터장 崔仁浩△강남법인지점장 金熙洪■ LIG손해보험 ◇영업부문 부서장 △강북지점장 김경준△중부〃 정석희△의정부〃 박완식△구리〃 이태웅△종로〃 박상렬△강남〃 권정균△송파〃 전동진△강동〃 이공재△강서〃 이종필△수원〃 이승배△용인지점 개설준비팀장 이원기△인천〃 이계근△부산〃 김성국△부산중부〃 박익수△부산동부〃 신병민△울산〃 김동은△대구〃 이낙식△안동〃 조종근△대전〃 김동유△충남〃 김동조△광주〃 허승업△광주서부〃 박준오△순천〃 이승봉△전주〃 박기만△익산〃 노길성△법인영업2부장 남상준△〃8부장 김종균△〃10부장 김재원△〃11부장 김지송△방카슈랑스영업2부장 서병윤△〃4부장 박정남△〃5부장 박희봉 ◇지원부문 부서장△고객지원팀장 변치규△강북본부교육〃 이남주△강남본부지원〃 이용무△강남본부교육〃 김광희△경인강원본부지원〃 민광기△경인강원본부교육〃 엄헌규△부산본부지원〃 김종백△대구본부지원〃 김도경△충청본부지원〃 최병선△호남본부지원〃 한은규△보상지원〃 이재영△송무〃 김희중△구상지원〃 서상환△준법감시〃 유희종△전략지원〃 겸 미래사업TFT〃 김승화△총무〃 직무대행 정경길△손사지원〃 김영장△장기손사〃 임원식△홍보〃 이도희△미디어지원〃 김태욱△자보업무팀장 겸 자보기획〃 김옹중△법인영업지원〃 김안석△화재특종UW〃 강구석△채널전략〃 겸 영업교육〃 오영택△CRM〃 이상욱△GS지원〃 전성구△강북고객지원센터장 이원거△광주〃 박인환△강북보상센터장 이금형△강남〃 주영주△강원〃 류장훈△충청〃 정원득■ SK증권 ◇센터장 △리서치센터장 김준기 ◇팀장 △결제업무팀 유진국△기업금융1팀 최성운△M&A1팀 김정열△IPO팀 임정섭△기업분석팀 하태기△정보시스템팀 김성옥△AM사업지원팀 이원규△상품기획팀 정승구△마케팅팀 박봉용 ◇지점장 △신반포 정승재△방배역 김계식△압구정 강범△이천 이선일△분당 우희국△서인천 김동환△남원 오연상■ 굿모닝신한증권 ◇이동 (부서장)△경영기획팀장 金雲培■ 태영그룹 ◇승진(태영건설)△전무 송덕기 김종일 김영민△상무 윤기형 남관우△상무보 최태수 박이환 이병진 김홍식 우철식 (태영인더스트리)△부사장 변대수△상무 유한민 강동정△상무보 이응호△이사보 이상헌 남현식■ 원불교 △충북교구장 宋善滿
  • [부고]

    ●김수중(전 현대·기아자동차 사장)정중(캠스 전무이사)씨 모친상 김선구(재미 변호사)선홍(현대자동차 과장)선민(한양대 의대 내과의사)선준(대학생)씨 조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0 ●임달규(미국 거주)일규(서울시 중구청 정보화관리팀장)홍산(런앤런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부친상 김광남(전 포스코건설 부사장)남상열(삼일공영 사장)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4 ●신태영(법무법인 춘추 대표변호사)태경(육군 대령)태철(세이 대표)영인(흥진중 연구부장)씨 모친상 송석달(사업)엄홍종(안양여상 학생부장)씨 빙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02 ●김석종(대구과학대 학장 직무대행)구종(현대건설 안전과장)병철(자영업)씨 부친상 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3)959-4406 ●전용수(인하대 교수)도현(G&F 대표)진효(재미 사업)씨 모친상 박광순(LA 미래은행장)씨 빙모상 2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7 ●변양석(농어촌환경기술연구소장)정석(전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조대섭(전 창평고 교장)씨 빙모상 변영태(녹십자 과장)씨 조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01 ●손상균(경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홍보실장)상화(주한 미8군)상철(〃)씨 부친상 1일 경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53)420-6141 ●김경설(군인공제회 회계팀 차장)씨 모친상 1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31)384-1247 ●정흥모(전 국립마산검역소장)씨 별세 진석(전 공무원)진철(삼성생명)진욱(주호모터스 사장)씨 부친상 강인범(조치원 성심외과 원장)전형근(건축설계소장)씨 빙부상 2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11-9763-7866 ●방광무(전 국세청)정완(횡성변화산농원 대표)경대(이룸출판사 대표)씨 모친상 윤응환(현대건설 재정부장)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63 ●최영철(삼천산업·삼코 대표)영식(자영업)영찬(삼코 전무)씨 모친상 2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30분 (053)813-5961 ●기용화(전 현대캔바스 대표)씨 별세 호진(현대약품 영업본부장)호경(한국하니웰 개발실장)승찬(동양종금증권 차장)씨 부친상 2일 중앙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11-792-4275 ●이광호(대검찰청 수사사무관)씨 모친상 2일 경북 울진의료원, 발인 4일 오전 (054)785-7800
  • [부고]

    ●이호기(자영업)인기(한나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박정호(전 한국경제신문 정치부장)김경호(서울통신기술 관리본부장)정대흥(한신의료기상사 대표)씨 빙모상 26일 영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3)620-4241●하승호(예가 대표)씨 모친상 25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61●김인권(전 국민대교수)씨 별세 형관(캔햅연구소)씨 부친상 이무하(서울대 교수)씨 빙부상 25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09●방준모(특전사교육단 군의관)씨 부친상 25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63●이용항(현대상선 차장)용갑(㈜오뚜기 차장)씨 부친상 26일 오후 1시 서울 중앙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860-3510●김학순(제일무선 대표이사)씨 별세 우원하(재미) 정일(나이스정보통신 실장) 이정석(풍림무약 대표이사)씨 빙부상 25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62●김성천(주창건설 전무이사)성남(동성그린 소장)성현(동성그린 차장)성범(프리랜서)씨 부친상 윤정원(손죠 대표이사)씨 빙부상 25일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3●남명섭(금융감독원 팀장)용섭(조치원고교 교사)경섭(영림내과 부원장)호섭(통나무출판사 대표)씨 부친상 25일 오후 3시 대전 충남대부속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42)257-4862●장덕수(현대증권 신설동지점 차장)선수(㈜대교 교육1팀장)씨 부친상 26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 효성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31)705-4444●김인주(SBS 광고기획팀 차장)씨 부친상 25일 오후 5시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5)270-1940●배성우(SBS예능국 PD)씨 빙부상 25일 경남 진해 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5)543-5999
  • [부동산플러스] 조치원 신안 e-편한세상 983가구

    대림산업이 충남 연기군 조치원 신안리에 짓는 조치원 신안 e-편한세상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0∼20층 12개동 규모다. 분양면적은 115∼181㎡로 총 983가구다. 분양가는 115㎡가 3.3㎡(1평)당 650만원선. 신안리는 행정복합도시인 연기·공주지역의 대표 수혜지역으로 행복도시로 진입하는 국도 1호선과 가깝다. 입주는 2009년 10월 예정. 모델하우스는 조치원 죽림리 문예회관 인근 하이마트 옆이다.(041)866-1700
  • [선택 2007 D-4]대선 후보들 표밭갈이 분주

    [선택 2007 D-4]대선 후보들 표밭갈이 분주

    ■ ‘민생·경제 챙기기’ 주력하는 李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14일 거리유세를 잠시 멈추고 다시 민생행보에 나섰다. 일요일인 16일까지 거리 유세 대신 민생챙기기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권교체가 되면 세계 경제가 어렵더라도 국민이 화합하고 지도자를 신뢰하면 내년 증시 3000포인트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제대로 되면 임기 내 5000포인트까지도 올라가는 게 정상이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우리 주가가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면서 “주가가 진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정권교체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금융 중심지의 역할을 할 수 없겠나 하는 게 나의 목표”라며 “그런 점에서 제2금융권인 증권회사들이 세계시장에, 특히 우리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곳에 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종로구 견지동 사무실에서 이날 밤 SBS 대담과 16일 대선후보 합동TV토론회에 몰두하는 것으로 막판 표심잡기 행보의 초점을 맞췄다. 주말에도 유세 일정을 잡지 않고 민생과 관련된 행사에만 참석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혀온 국민중심당 정진석 의원이 탈당했다. 정 의원은 탈당 이유에 대해 “할 얘기는 많지만 떠날 때는 말없이 가려고 한다.”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이어 그는 “당분간 무소속으로 있으면서 보수대통합에 의한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면서도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핫바지론’으로 충청 민심 호소한 昌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14일 대전·충청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아라리오 광장을 시작으로 조치원 시장, 대전역 앞을 돌며 유세를 한 뒤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 등과 함께 전략회의를 가졌다. 오후에는 충북 옥천의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은 뒤 경북 안동·영천·포항으로 강행군을 이어가다 대구에서 잠자리에 들었다.15일에는 대구와 부산, 제주 등을 방문키로 했다. 이날 표를 갈구하는 이 후보의 목소리는 한층 강해졌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한 공격은 더 매서워졌다. 이회창 후보는 유세에서 이명박 후보를 겨냥해 “어떻게나 재주가 좋은지, 아니면 정권과 타협이 잘 됐는지 미꾸라지처럼 잘 빠져서 면죄부를 받았다.”고 비판의 고삐를 죄었다. 이 후보는 “이명박 후보 때문에 한나라당 모습이 일그러졌다.”면서 “정체성 있는 후보를 제치고 후보가 된 이명박 후보는 새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일간지에서 이명박 후보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이념적 좌표가 10점 만점에 4점(중도보다 약간 진보)으로 같은 것으로 분석한 것을 빗대 “(이명박 후보가) 스스로 좌파라고 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같은 조사에서 이회창 후보는 더 보수색이 짙은 좌표 6의 평가를 받았다. 한편으로 그는 “충절의 충청이 YS와 DJ, 노무현에게 속았다. 또 이명박에게 속아서 곁불 쬐는 핫바지가 되고 싶으냐.”며 지역정서를 건드렸다. 이 후보는 정 후보와 역전돼 지지율 3위로 나온 여론조사들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았다. 그는 “그거 엉터리다. 믿지 말라.”며 한나라당 경선 때 여론조사가 실제 투표결과와 큰 차이를 보였음을 상기시켰다. 앞서 이 후보는 서울 선거사무소에서도 “처음에 지지율이 20% 넘게 나와 용기백배해 시작한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는 지지율이 아닌 국민을 보고 모인 것”이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순신 장군이 12척 남은 배를 갖고 시작했을 때는 더 처참했다.”면서 “진정한 상유십이는 지금부터”라고 다짐했다. 천안·대전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서울~제주 서부벨트 강행군 나선 鄭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4일 서울을 출발해 대전∼익산∼장성∼제주로 이어지는 ‘서부벨트 공략’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첨단경제’ 대 ‘삽질경제’라는 주장을 내놓으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의 대립구도를 집중 부각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 후보의 경제정책을 대기업 중심의 ‘특권 경제’로 몰아세우기도 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사 제목을 봐라.‘한국은 과거로 돌아가려는가. 덩치 큰 삽질꾼이 과시적 프로젝트로 한국인을 모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다시 우리가 70년대 삽질경제로 후퇴하면 세계표준에서 멀어진다. 정동영의 첨단경제가 이명박의 삽질경제를 이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유세에서도 ‘정동영 경제’의 차별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정 후보는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유세를 갖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 방식으로는 안 하겠다.”고 했다. 또 “경험을 갖고, 함께 할 수 있는 전문가들과 좋은 일자리 만드는 데 매진하면 한국경제를 반드시 살릴 수 있다.”고도 했다. 정치적 고향인 전북지역을 찾아서는 역전에 대한 마지막 희망도 피력했다. 전북 익산과 장성을 방문해서는 “상대 후보는 기소됐어야 할 무자격 후보이자 시한폭탄 후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닷새면 대역전이 가능하다. 정상적 선거라면 역전하기 힘든 시간이지만, 확신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그는 주말에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공략에 치중할 계획이다. 정 후보측 한 관계자는 “부동층의 대다수가 모인 수도권이 최대 격전지가 될 것이다. 수도권 30·40대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짝짓기 다 옛말이여 충청은 균형 지킬겨”

    “짝짓기 다 옛말이여 충청은 균형 지킬겨”

    중원(中原)이 달라졌다.‘지가 뭘 아남유∼’라며 막판까지 표심을 꼭꼭 숨겨 후보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충청이 아니었다. 김종필·심대평은 가물가물 옛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고, 행정도시 건설도 옛일이 됐다. 대선을 닷새 남겨둔 14일. 표심은 들끓고 있었다. 그만큼 복잡다단했다. 이곳이 17대 대선 최대의 격전지임을 내보이는 징후는 시장에서, 거리에서 거리낌없이 묻어났다. 참여정부 실정에 대한 실망은 경제 회생에 대한 지역의 갈망을 한껏 키워놓았다. 여기에 무소속 이회창 후보에 대한 애증이 맞물리면서 표심은 쉽사리 갈피를 잡지 못했다. ●“경제 살리면 누가 돼도 좋다” 무엇보다 참여정부에 대한 실망감이 컸다. 조치원에서 대전으로 회사를 다니는 홍영표(45)씨는 “어제 태안 기름 유출 사고 현장에 자원봉사를 다녀왔는데 공무원들은 하나도 안 보이더라. 나라의 기강이 완전히 상실된 것 같다.”고 정부에 대한 불신감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현 정부에 대한 실망은 자연스레 정권교체론과 ‘이명박 대세론’으로 이어졌다. 대전 중앙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곽모씨는 ‘누구를 찍을 것이냐.’는 질문에 “요즘 매출이 지난해 반도 안 된다. 살 수가 없다.”는 말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의 뜻을 나타냈다. 심지어 주부 이명근(51)씨는 “도덕성이 문제라지만 경제만 살릴 수 있다면 상관없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명박 후보 독주에 대한 견제 기류도 읽혔다. 학원강사 조완재(26)씨는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이명박 후보의 오만과 독선을 막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충청권에서는 균형을 맞춰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BBK 발표후 昌風 주춤 출마와 함께 일었던 이회창 후보 바람은 BBK 수사 결과 발표 이후 한풀 꺾인 모양새다. 자영업을 하는 양모(42·여)씨는 “수사 결과 발표 뒤 이회창 후보 출마의 정당성과 관련해 의구심을 가진 사람이 많다. 대선 판에서 길을 잃은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자영업자 김경훈(42)씨는 “주변에서 이명박 후보 지지자를 한 명도 못 봤는데, 대세론에 거품이 심한 것 같다.”면서도 “이회창 후보가 무소속이라서 뽑기가 망설여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시·도민들은 이회창 후보의 신당 창당 움직임에 관심을 보였다. 옥천에 사는 금종관(52)씨는 “대선이 끝나면 충북 신당 의원 대다수가 당을 바꿀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회창 후보 지지자인 그는 “박근혜씨가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면 광풍이 불 것”이라며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 반면 회사원 이모(50)씨는 “이회창 후보가 이인제의 길을 갈 가능성이 높다. 야합에 속을 만큼 충청인은 어리석지 않다.”고 비판했다. ●“鄭후보 공약 현실성 있더라” 뜻밖에 시·도민들은 이회창-심대평 연대와 이명박-김종필 연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자영업을 하는 김경훈(42)씨는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이명박을 민다고 하니까 배신자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귀띔했다. 주부 최모(41)씨는 “당시에는 몰라도 지금 JP는 영향력이 없다.”고 일축했다. 완고한 중장년층에 비해 젊은층에서는 통합신당이 활동할 여지도 엿보였다. 대학생 조모(23)씨는 “TV토론회를 보니 정동영 후보가 공약에 대해 가장 현실성 있게 설명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대전·옥천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홍익대학교-미술 실기고사 새유형 도입

    일반학생 전형에서 모두 2178명(서울 1370명, 조치원 808명)을 선발한다. 가장 큰 특징은 분할모집하는 ‘가·나·다’ 군별로 전형방법이 다르다는 점이다. 인문계열 학부(과)는 ‘가´·‘다´군에서, 자연계열 학부(과)는 ‘가’‘나’‘다’군에서 나눠 뽑는다. 예능 계열은 분할모집하지 않는다. 서울 캠퍼스의 미술대학은 ‘나’군에서, 조치원 캠퍼스의 조형대학과 게임그래픽디자인 전공(미술계)은 ‘가’군에서만 뽑는다. 기본 전형 방법은 학생부 40%와 수능 60%를 일괄 합산하는 방식이다. 서울 캠퍼스 인문계열 ‘가’군만 논술을 치르며, 학생부 40%, 수능 50%, 논술 1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나’군은 수능만 반영한다. 예능계열에서 큰 변화는 새로운 유형의 미술 실기고사가 부분 도입되는 것이다. 미술대학의 동양화과, 예술학과, 자율전공을 제외한 예능계열 학부(과) 지원자는 지난해까지 시행하던 실기 유형과 올해 도입된 새 유형 가운데 하나를 골라 실기를 치른다. 기존 유형 선택자 중 모집인원의 60%를, 새로운 유형 선택자 중 나머지 40%를 선발한다. 반영 방법은 학생부(40%)와 수능(20%), 실기(40%)를 합산한다. 수능은 서울 캠퍼스 인문계열만 4영역을 반영하고, 나머지 전형에서는 3영역만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95%)와 출석(5%)을 반영한다. 올 2월 이전 졸업자는 수능으로 학생부 점수를 결정한다. 정은수 입학관리본부장
  • 사내아이 하나에 아버지가 둘이나

    한 여인의 불장난으로 두 남자가 12개월된 어린애를 두고 서로『내 자식이다』라고 삿대질하고 있다. 16일 조치원(鳥致院)경찰은『내 아들을 찾아달라』는 김모(38·조치원읍 상동)씨의 호소를 접수, 진상조사에 착수했는데, 김씨의 처 강옥순(姜玉順·33·가명)여인이 남편 몰래 얻어쓴 50만원으로 가정불화를 일으켜 68년12월 가출, 행방을 감추었던 것. 김씨는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하다가 천안(天安)의 모여관에서 이모(48·천안읍 모기관장)씨와 동거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 과거를 묻지 않기로 한뒤 69년 4월 아내를 다시 맞아 들였다고. 그런데 강여인은 그후 현재의 12개월된 아이를 분만, 김씨는 자기 아들로 알고 입적까지 시켰던 것인데, 강여인의 정부 이모씨는 요즘『내 자식이니 돌려달라』고 주장하기에 이른 것. 이씨는 딸만 5자매를 둔 가장으로, 당시「씨앗을 보기위해」강여인과 정을 통했던 것이라 주장, 날짜를 계산하면 틀림없이 자기 자식에 분명하다고 버티고 있어 더욱 화제. -「솔로몬」왕에게 재판을 청해보시지. [선데이서울 71년 4월 4일호 제4권 13호 통권 제 130호]
  • [땅끝마을에서 한양까지 다시 걷는 옛길] (11) 천안 광덕~성환

    [땅끝마을에서 한양까지 다시 걷는 옛길] (11) 천안 광덕~성환

    차령고개를 내려오자마자 만나는 천안시 광덕면 원덕리는 주막촌이었다. 고개를 힘겹게 넘다 보니 술로 목을 축이거나 국밥으로 허기를 끄는 것이 자연스러웠을 터이다. 저녁 때 고개를 내려온 행인들은 하룻밤 머물다 떠났다. 주민 김재옥(79)씨는 “옛날에는 도로변에 주막이 꽉 찼다.”고 말했다. 그것이 50여년 전 일이라고 전했다. 마을에서 만난 박상선(87·여)씨는 “문기네, 용하네…. 마을 전체가 주막촌이었다.”고 회고했다. 마을 입구에는 ‘원터’라고 쓴 바위가 있어 옛날 마을의 성격을 알 수 있다. ●김옥균이 양자 가기 전 3년간 살던 곳 주민들은 지금도 자기네 마을을 ‘주막’이라고 불렀다. 나그네들이 북적거리며 흥정망청대던 마을은 옛날의 영화가 사라지고 누추한 모습으로 있다. 좀더 걸어서 내려오면 이 마을 안쪽에 김옥균의 흔적이 있다. 논 옆에 ‘김옥균 선생 성장지’라는 비석이 서있다.1853년 이 마을로 이사와 형조참의이던 서울의 재당숙네 양자로 가기 전 3년간 살았다고 비는 전한다. 100평 정도의 땅에 울타리를 쳐놓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옥균 유허를 둘러보고 “작은 비라도 세워줘라.”고 해 1979년 비가 세워지고 울타리가 쳐졌다고 한다. 마을 이장 김용성(55)씨는 “제사는 지내는 게 없고 해마다 풀만 깎아준다.”고 말했다. 울타리 안에는 김옥균이 살 때부터 있었는지 늙은 감나무가 하나 있다. 금세라도 떨어질 듯한 수많은 감이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뽐냈다. ●400∼500년 전통의 왕버들·장승 마을 옛길은 곡교천을 따라 달린다. 조치원과 천안으로 갈라지는 구정마을 삼거리에서 국도 1호선으로 바꿔 천안방면으로 뻗는다. 그러다 잠시 국도를 벗어나 연기군 소정면으로 빠져 들어간다. 소정리역 못미처 곡교천 옆에 왕버들군락지가 있다. 키가 20∼30m쯤 되는 왕버들 수십그루가 자라고 있다. 조선 초기에 한 선비가 낙향을 해 집성촌을 조성하면서 “마을의 꼬리가 짧다.”는 풍수에 따라 냇가에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1만 5000평에 달했으나 일제가 토지조사를 실시해 지금은 3000평 정도만 남았다. 주민 이병두(51)씨는 “400∼500년 된 왕버들은 7∼8년 전 얼어 죽었다.”며 “봄이면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이 많이 몰린다.”고 전했다. 소정역 옆으로 난 옛길을 따라 2∼3㎞쯤 가면 대곡4리 자연마을인 ‘한자골’이 나온다. 일제 때 지어진 소정역은 2년 전 화재로 전소된 뒤 다시 지어져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자골 마을 입구에는 장승 5∼6개가 서 있다. 윤년이 오면 주민들이 정월 대보름 전날 장승을 새로 깎아 박고 제를 지낸다. 주민들은 장승이 마을의 수호신이라고 믿고 있다. 주민 류재두(72)씨는 “500년 전 마을이 조성될 때부터 이어지는 전통”이라며 “묵은 장승과 새 장승을 동아줄로 묶어 놓고 제를 지낸다.”고 말했다. ●애틋한 사랑 전하는 천안삼거리 옛길은 곧바로 국도 1호선과 만나거나 결별하면서 천안시에 진입한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동조한 고려 윤사덕 장군이 왜구와 싸운 도라티(고개)를 거쳐 천안삼거리로 접어든다. 천안삼거리는 충청과 호남, 영남이 만나는 삼남의 요로다. 어사 박현수와 기생 능소의 애틋한 사랑이 전해지는 곳이다. 이 전설은 옛날 홀아비 한 사람이 ‘능소’라는 어린 딸과 어렵게 살다 변방의 수자리로 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변방으로 떠나던 그는 천안삼거리에서 버드나무 지팡이를 땅에 꽂고 “이 지팡이에 잎이 필 때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며 딸을 주막에 맡겼다. 능소는 이곳에서 기생이 돼 아비를 기다리다 과거 보러 가던 전라도 선비 박현수와 인연을 맺는다. 박현수는 장원급제 후 어사가 돼 내려오다 능소와 재회한다. 이때 ‘천안삼거리 흥∼ 능소야 버들은 흥∼’하는 흥타령을 불렀다고 한다. 이 지팡이가 자라고 퍼져 이곳에 버드나무가 많다고 전해진다. 천안삼거리에서 가지를 휘휘 늘어뜨리고 있는 수양버드나무는 이래서 능소버들이나 능수버들이라고 따로 부르고 있다. 이도령이 한양을 오간 길이고 스토리도 ‘춘향전’과 비슷하다. 옛길을 따라 이런 이야기가 유행했던 모양이다. 삼거리공원은 삼거리에서 시내로 빠지지 말고 우회전, 경부고속도로 목천IC 방면으로 400m쯤 가면 나온다. ●삼거리공원에 ‘하숙생´ 노래비 공원은 넓고 대형 연못도 있다. 최희준이 부른 하숙생 노래비가 연못 주변에 서있다.‘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천안 입장 출신인 고 김석야씨가 노랫말을 지었다고 해 2001년 7월 비석이 세워졌다.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조선 후기 실학자 홍대용(1731∼83)의 시비(詩碑)도 있다. 그는 천안 수신면 장산리가 고향이다.‘다툼이 없으니 온갖 비방 면하겠소/재주스럽지 못하니 헛명예 있을소냐’ 홍대용은 자명종을 만들고 ‘지구는 돈다.’고 생각한 북학파의 선구자였다. 이 시비는 1983년 4월 건립됐다. 연못 옆에는 ‘영남루’도 있다. 영호남의 관문인 화축관(華祝館)의 문이었다. 화축관은 왕들이 온양온천으로 행차할 때 묵어가던 숙소다.1601년 선조 때 세워졌고 규모가 20여칸에 달했다. 일제 때 경찰서 숙소, 헌병대 사무실에서 해방 후에 학교 관사로 사용되다 헐리고 이 문만 남아 1959년 이곳에 옮겨졌다. 문화재자료 12호. 공원을 산책하던 김청동(67·삼룡동)씨는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옛날에는 이 주변이 모두 주막촌이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도로변의 능수버들만 천안삼거리의 내력을 일러준다. 옛길은 다시 시내 쪽으로 나와 천안시청이 있던 구도심을 지난다. 시청이 신도시로 옮기면서 구도심은 최근 누리던 영화가 갈수록 사라지고 있었다. 고려 왕건의 군사훈련장이었던 천안공대 뒤편 부대동을 지나 시름새로 접어든다. 시름새는 왕건이 후백제를 치러 가다 성거산에 오색 구름이 뜬 것을 보고 “산에 신이 있다.”고 여겨 제사를 지내줬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지금은 읍내 규모의 시가지 모습이다. ●숭어와 배가 드나들던 안성천 5분쯤 더 가면 성환읍 대흥리 ‘봉선홍경사(奉先弘慶寺)’ 사적비가 나온다. 국보 7호다. 고려 현종이 1021년 아버지 안종의 뜻을 받들어 280칸짜리 사찰을 짓고 이 비석을 세웠다. 고려 10대 사찰의 하나였지만 ‘망이·망소이난’ 때 불타 없어졌다고 한다. 비만 남았다. 비문은 ‘해동공자’로 불리고 있는 고려 최충이 지었다. 고려 때 이곳은 갈대밭이 우거져 강도가 많았다고 한다. 현종이 사찰을 세운 것은 나그네를 보호하려는 뜻도 있다. 현재는 갈대밭은 거의 없고 국도변 좌우로 넓은 들이 펼쳐져 있다. 옛길은 이어 안성천에 이른다. 그 전에 길은 국도에서 약간 동쪽으로 갈라진다. 옛길이 있던 곳은 다리는커녕 징검다리도 없다. 안성천에 붙어 있는 성환읍 안궁5리 송동수(51)씨는 “아산만방조제가 생기기 전 안성천에서는 숭어와 망둥이 등 바닷고기도 많이 잡혔다.”며 “갯벌이 뒤덮여 있었고 배도 자주 들락거렸다.”고 회고했다. 안성천교를 건너면 경기 평택·안성 땅이다. 두 지역의 경계 부근이다. 글 사진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한·중·일 격전지 성환 충남 천안시 ‘성환’은 일본이나 일본인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간다. 일본이 한반도에서 벌인 전쟁의 승패에 이 일대 전투가 결정적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멀게는 백제시대 때다. 백제가 660년 멸망한 뒤 유민들이 부흥운동을 벌일 때 일본이 돕는다. 일본은 663년 이곳에서 당나라 군대와 맞붙었다.3만명의 일본군은 아산만으로 전함들을 상륙시켰다가 갯벌에 묶였다. 화공을 퍼부은 당나라에 대패했다. 바다가 핏빛으로 물들었다. 아산만과 이어졌던 안성천교 주변을 지금도 지역 주민들이 ‘몰왜보(沒倭洑)’로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재 성환읍 안궁리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대이다. 천안 직산위례문화연구소 백승명 소장은 “이 전투는 신라가 668년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삼국을 통일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일본은 임진왜란 때 이 부근 직산에서 조선을 지원하러온 명나라군과 싸운다.1597년의 일로 역시 일본이 대패한다. 왜장 구로다가 이끌던 이 전투에서 진 일본은 부산까지 밀렸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으면서 철군한다. 사가들은 ‘직산전투’를 행주대첩·평양전투와 함께 임진왜란 육전 3대첩으로 꼽는다. 일부에서는 직산전투 대신에 ‘진주대첩’을 넣기도 한다. 일본은 1894년 청일전쟁 때 이곳에서 다시 맞붙는다. 청나라군과 첫 전투다. 일본은 이 전투에서 대승해 청나라군을 평양 위로 밀어내고 기선을 제압했다.‘안성천’이란 이름도 이 전투에서 지어졌다고 백 소장은 말한다. 이처럼 성환은 한국, 중국, 일본이 한반도에서 벌인 전쟁에서 승패를 결정한 중요한 격전지로 평가되고 있다. 백 소장은 “일본은 3차례 전투 가운데 최후에 자존심을 되찾은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면서 “이런 자긍심 때문에 1905년 경부선이 개통됐을 때 성환역의 역장을 다른 역장보다 한 계급 높은 간부를 앉혀 성환에 특별 대우를 했다.”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강한인(전 상공부 상역국장)씨 별세 형태(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팀장)씨 부친상 김관주(칸워크홀딩 회장)씨 빙부상 26일 안양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31)384-4634●김재동(YTN 홍보심의팀 부장)씨 형님상 25일 고대안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411-8699●박성석(전 성보화학 전무이사)씨 별세 석원(동국대 일산병원 이비인후과장)혜원(분당우리교회 전도사)씨 부친상 안재원(삼성서울병원 의학센터)씨 시부상 김광혁(대한주택공사 치과원장)양성식(쿨팩토리 미주사업)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3410-6930●박용오(전 조치원 전의중 교감)씨 별세 찬호(대전시 보건환경연구소)진호(삼성생명 과장)현호(마므래건축사무소 소장)씨 부친상 김윤동(국민은행 충청동지역본부장)양재수(우리캐피탈)씨 빙부상 25일 대전을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2)471-1680●황종철(전 중앙산기 대표)종식(쉰들러엘리베이터 〃·한국승강기보수업협동조합 이사장)씨 모친상 박세한(은혜와진리의교회 장로)김원식(한국가스공사 부장)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94●한성현(유진골프 대표)동현(세이프코리아 〃)씨 모친상 윤종성(경진사 대표)손지호(사법연수원 교수)씨 빙모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590-2540●김철(전 대한궁도협회 이사)씨 별세 경준(삼성물산 상무이사)재준(신원 사업부장)효준(한양대 구리병원)씨 부친상 김종기(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임호승(사업)모진범(구로경찰서 경사)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15●염호상(세계일보 산업팀장)씨 빙부상 25일 일본 오키나와현 북두촌 자흥간 자택, 발인 27일 오전 11시 81-098-041-2331●최연수(전 백현초등학교 교감)씨 별세 보근(유영제약 해외사업부장)씨 부친상 전주영(롯데호텔 과장)씨 빙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2●오해섭(삼광목장 대표)주섭(해태음료 〃)헌식(부영 소장)씨 부친상 26일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61)720-2296●장성수(현대증권 채권팀 차장)성양(자영업)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95●김성근(변호사)경규(증권선물거래소 과장)씨 모친상 황진국(우신산업 대표)유상호(하나팜 상무)씨 빙모상 26일 전남 보성군 벌교 삼성병원, 발인 28일 오전 (061)859-5023●김호영(사업)호철(군의문사진상규명의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31●서영택(태강산업 사장)영욱(SK C&C 과장)씨 부친상 박성택(산하 대표)한병희(삼성전자 부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65
  •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인하대학교 논술 우수자 전형(635명) 모집 인원이 수시 2-1 전형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논술을 준비한 수험생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학생부 100%만으로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 전형으로 357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을 선발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발표 평가를 반영하는 ‘발표 우수자 전형’으로 자연계열에서만 99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는 학생부로,2단계에서는 1단계 학생부성적과 발표 평가를 반영한다. 발표 평가는 공통으로 수학이 들어가고 물리 또는 화학을 선택하게 된다. 최대 2개의 전형에 동시 지원할 수 있게 해 수험생들의 지원 기회를 높였다.2개의 전형에 지원한 학생들을 위해 우선 순위 선택기간을 두어 두 전형에 모두 합격했을 때를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세 가지 모든 전형에서 적용된다. 아태물류학부와 기초의과학부(수능반영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평균이 2등급 이내)를 제외하면 수능 반영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평균이 3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수리 가형에 대해서는 등급을 1등급씩 상향 조정해 반영한다. ●홍익대학교 수시모집 전형 중 가장 큰 전형인 ‘수학능력 우수자 전형’으로 총 774명(서울캠퍼스 501명, 조치원캠퍼스 273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 및 자연계열의 모든 학부(과), 미술대학 예술학과, 그리고 캠퍼스 자율전공 입학정원의 25%를 선발하고, 예능계열 학부(과)는 모집하지 않는다. 모든 전형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가리고, 수학능력시험의 영역별 등급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적용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계열별로 3개 교과에 해당하는 모든 교과목의 석차 등급과 이수 단위를 이용해 산출한다. 재수생은 석차를 반영해 등급을 산출한다.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재학생과 재수생 모두 3학년 1학기까지 이수한 교과목의 성적만 반영한다.‘자율전공제’는 입학할 때 전공을 정하지 않고 1학년 동안 충분한 탐색과정을 거친 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캠퍼스의 모든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캠퍼스 자율전공’이 서울캠퍼스와 조치원캠퍼스에서 각각 시행되고 있다. 또 학생이 소속된 단과대학의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단과대학 자율전공’이 서울의 미술대학과 조치원의 과학기술대학에서 시행되고 있다. 원서접수는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다. ●한성대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업우수자 전형(302명)’과 한성대 캠퍼스가 소재한 성북구, 종로구 지역 소재의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육성 전형(22명)’으로 구분된다. 새로 도입한 ‘지역인재육성’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만 100%로 선발하며 수능에 의한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학업 우수자 전형도 학생부를 100%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비율은 학년별로 다르다.1,2,3학년 성적을 각각 30%,30%,40%씩 반영한다. 국어·영어·수학은 대학 지정과목으로 의무 반영되고, 사회·과학은 학생이 한 과목을 택일한다. 평균 표준편차를 활용해 점수를 산출한다. 특별전형 합격생 중 학생생활기록부 반영교과가 평균 2등급 이내인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전액(입학금 포함)을 지급한다. 이 학생들이 재학 중 평점평균 3.8학점을 유지하면 학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하는 점도 특징이다. 원서접수는 11월2일부터 7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15일이다. ●한양대학교 ‘지역균형선발전형’이 신설됐다. 서울캠퍼스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시·군 지역 출신 학생만 응시할 수 있다. 안산캠퍼스는 안산시를 제외한 경기도 소재 고교 출신과 안산시 소재 고교 출신을 구분해 접수한다. 학생회 활동 경력자를 우대하는 ‘리더십우수자 전형’은 학급반장 또는 총학생회 부장 이상 학생회 간부 경력을 1학기 이상 지내고, 봉사시간이 150시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학교생활기록부에 해당 간부 경력, 봉사시간이 반드시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와 수능을 50%씩 반영한다. 수학 및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는 학생은 ‘HYU-프런티어’ 과정에 도전해볼 만 하다. 수학 및 과학교과에서 평균 등급이 1.5등급 이내이거나, 전문교과를 15단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심층면접(50%) 비중이 크고, 학생부와 비교과 서류를 각각 30%와 20%로 합산한다. 수능성적 최저 기준도 적용된다. 학생부는 인문·자연계 모두 국어, 수학, 외국어(영어) 교과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사회교과를, 자연계는 과학교과를 추가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없다.
  • 돈줄 막혀 중견 건설업체 줄줄이 도산

    돈줄 막혀 중견 건설업체 줄줄이 도산

    지방을 중심으로 한 주택 미분양 대란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건설업계의 무분별한 주택공급 확대와 정부의 획일적 규제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급기야 20일 정부가 미분양 주택 공공부문 매입과 세제혜택을 통한 민간자본 유치 등 대책을 내놓았지만 공식 집계로만 9만채를 웃도는 미분양 주택의 해소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의 심각성은 건설업체의 연쇄부도에서 잘 드러난다. 올해에만 시공능력 200위 이내 중견업체 중 한승종합건설, 신일, 세종건설, 동도 등 4곳이 부도를 맞았다.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집은 지었는데 분양대금이 안 들어온 탓이다. ●업계 “공식통계보다 미분양 훨씬 많다” 올 7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9만 822가구에 이른다.1998년 12월 말 10만 2701가구 이후 최대다. 수도권을 뺀 지방이 93.9%로 대부분이다. 특히 올 5월 이후 급증세다.5월에 전달보다 5178가구가 늘어난 데 이어 6월에는 1만 1353가구가 증가했다. 업체들은 고수익을 노려 분양가 상한제 실시 전에 분양을 끝내려고 물량을 쏟아낸 반면 청약대기자들은 상한제 적용 이후로 구입을 미룬 탓이다. 연말에는 미분양 주택이 12만가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지방에서 아파트를 분양 중인 중견업체 관계자는 “공식 통계로는 지방 미분양이 8만 5000가구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더 많다.”면서 “대출 규제에 따라 중도금을 다 내고도 잔금을 못내 계약을 취소하는 사례까지 나올 정도”라고 말했다. ●건설업계판 ‘벤처 열풍’에 획일적 규제 미분양 사태의 1차적인 책임은 업계에 있다. 적지않은 건설사들이 사업성과 수요를 감안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지방에서 사업을 확장했다. 주택업계는 2003∼2004년 수도권 재건축 시장이 경색되면서 지방으로 눈을 돌렸다. 수도권에서의 성공만 믿고 중대형 아파트를 대거 짓기 시작했다. 투기수요를 믿고 분양가도 높게 책정했다. 이 과정에서 지방에서는 공급이 초과상태라는 점과 수도권보다 취약한 지방의 경제능력이 간과됐다. 초기에 반짝하던 인기는 곧 사그라졌고 이내 청약미달 사태가 잇따랐다.2000년대 전후의 묻지마식 ‘벤처 열풍’이 주택업계에서 일어난 꼴이다. 정부의 획일적인 규제도 문제를 키웠다. 서울 강남지역 집값을 잡는 데 동원했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규제를 지방에 적용하면서 시장 침체를 부채질했다. 미분양 해소를 위한 업계의 노력도 치열하다. GS건설은 지난 3월부터 충남 연기군 조치원 죽림리에서 지난해 분양하다 남은 ‘조치원 자이’의 계약금을 80%가량 할인해 주고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해준다. 예컨대 당초 109㎡(33평형)의 계약금은 2200만∼2300만원이었으나 이제는 500만원만 내면 된다. 부산지역에서는 파격할인이 관행처럼 굳어졌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 분양을 시작한 부산 정관롯데캐슬에 ‘아파트 공동구매제’를 적용하고 있다. 직장인 3명 이상이 공동계약을 할 경우 취득세와 등록세를 지원한다. 중도금은 무이자로 해준다. 쌍용건설은 최근 자사 아파트를 계약하는 사람들에게 660만원 상당의 경차를 끼워주기로 했다. ●전문가들 “정부가 나설 때”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박사는 “지방은 주택공급이 100% 이뤄진 만큼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는 수도권의 시각으로 접근하면 답이 없다.”면서 “지방은 유주택자들이 새로 집을 교체하는 수요로 인정해 주고 1가구 2주택자에 대해 양도세를 감면해 주는 등 강력한 지원책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업계의 잘못도 크지만 문제 해결의 열쇠는 정부에 있다.”면서 “전매제한, 대출규제는 물론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고 양도세율을 낮춰 주는 등 거래 활성화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태균 주현진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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