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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만선 서울시의원,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경만선 서울시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회발전 공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기업,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올 한 해 두드러진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써 국내외에 대한민국의 이미지 홍보 및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에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의회발전 공로 분야 대상 수상자인 서울시의회 경만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교통위원회와 서부광역철도건설특별위원회 등 다수 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면서 서울 도시교통의 공공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김포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 등 이해관계 조정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커 이번 수상자로 결정됐다. 서울시의회 경만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중교통 공공성 증대에 노력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길 서울시의원,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강동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 제3선거구)은 지난 12월 23일 오후 2시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국민행복시대가 주관하는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의회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각계 인사들을 수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법무사 출신인 강동길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부대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의원은 서울시의 상위법령에 위배되어 잘못 적용되고 있는 조례, 규칙, 운영지침 등 바로잡고, 불분명한 규정, 제도 등을 개선하는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해소, 서울시 공무직 전환직원의 차별해소 문제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조례를 발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강 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초선의원으로서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주민 분들의 불편하고 어려운 일들이 시의 정책으로, 제도로 반영되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PMA 조직위 측 “워너원 엑소 공동수상, 모두의 축제 만들자는 의미”

    KPMA 조직위 측 “워너원 엑소 공동수상, 모두의 축제 만들자는 의미”

    워너원 엑소가 KPMA 인기상을 공동 수상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21일 KPMA 조직위원회는 워너원과 엑소의 인기상 공동 수상에 대해 “투표의 마지막 순간까지 1, 2위가 근소한 표차로 서로 순위가 뒤바뀌는 등 투표 마감까지 예측이 불가능한 박빙의 순간이었다”며 “모두의 축제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인기상 부문의 차점자인 엑소에게도 수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이 입장을 공지하지 못하고 미리 설명하지 못한 점은 전적으로 조직위원회의 불찰임을 인정한다”며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께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는 ‘2018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 이하 ‘2018 KPMA’)’가 열렸다. 2018 KPMA는 지난달 20일부터 시상식 당일인 지난 20일 정오까지 유료로 인기상 투표를 진행했다. 인기상 1위에는 워너원이, 2위에는 엑소가 올랐다. 하지만 2018 KPMA 시상식에서는 인기상 수상 대상으로 워너원과 엑소가 수상자로 같이 호명되면서 논란이 됐다. 다음은 KPMA 조직위원회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KPMA 조직위원회입니다. 먼저 12월 20일 열린 KPMA에 보내 주신 팬 여러분 및 관계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2018 KPMA ‘인기상’ 부문 공동 수상 논란에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또한 ‘인기상’ 부문의 공동 수상 논란에 대한 사과와 함께 조직위원회의 입장을 표명합니다. 이 부문은 100%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며, 1위 워너원(151만7900표), 2위 엑소(149만6101표)가 차지했습니다. 팬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부문인 만큼, 투표의 마지막 순간까지 1, 2위가 근소한 표차로 서로 순위가 뒤바뀌는 등 투표 마감까지 예측이 불가능한 박빙의 순간이었습니다. 이에 KPMA조직위원회는‘모두의 축제’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인기상 부문의 차점자인 엑소에게도 수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점 충분히 입장을 공지하지 못하고, 미리 설명 드리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조직위원회의 불찰임을 인정합니다. 이에 KPMA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 워너원, 엑소 팬 여러분을 비롯해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아울러 향후 이런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더 심사숙고할 것이며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시상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KPMA조직위원회 배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 미스터 유니버시티 대회 진행..본선 날짜는 언제?

    월드 미스터 유니버시티 대회 진행..본선 날짜는 언제?

    월드 미스터 유니버시티 선발 대회 조직위원회의 출범식이 진행됐다. 22일 광화문 프레스 센터에서는 월드 미스터 유니버시티 선발 대회 조직위원 발촉식과 함께 출범식이 진행됐다. 월드 미스터 유니버시티 선발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덕,체를 겸비한 우수한 남대생들을 “세계대학생 평화봉사(문화교류) 사절단”으로 임명하여 지구촌 평화는 문화교류와 화합에 있음을 잊지 않고 세계 만방에 다양한 문화를 전파함으로써 인류가 세계는 하나라는 인식을 마련하여 국가와 민족간의 긴장과 갈등을 해소 하고 나아가 사랑과 평화로운 인류이상을 실현 시키고자 진행된다. 월드 미스터 유니버시티 대회는 1986년 유엔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 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 산하 NGO기구인 세계대학총장회의(IAUP)에서 후원, 설립한 세계대학문화축제인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의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받아들인 남학생 대회다. 월드 미스터 유니버시티는 세계대학생평화사절단이 주최하고 (사) 문화체육진흥원과 메세나뷰티 에서 주관하여 진행한다. 이번 대회의 주관을 맡은 (사) 문화체육진흥원 박중현 이사장은 지, 덕, 체를 겸비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대회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에게 조직위원을 위촉 하여 다양한 분야의 숨은 인재들을 선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드 미스터 유니버시티 대회는 전국 대학생 중 만29세 미만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월드 미스터 유니버시티 대회는 12월10일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12월 16일 현충원 참배, 평화포럼 18일 드라이 리허설과 경제 포럼을 거쳐 12월 19일 본선대회를 통해 지, 덕, 체를 겸비한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폭력 인권영화제 중단하라

    전북지역 여성·인권단체들이 인권영화제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성폭력예방치료센터 등 8개 단체들은 1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력 등 인권의 원칙을 위배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영화제를 개최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제23회 전주 인권영화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이들 단체는 “과거 영화제 기간에 전북도청 전 인권팀장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며 “그러나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가해자를 회원에서 제명하는 것으로만 사건을 마무리하고 진상조사나 사과는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영화제 도중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과 절차를 충분히 거쳐야 한다”며 “조직위는 지금이라도 영화제를 중단하고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피해자 지원 단체와 소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도 전 인권팀장 A씨는 제21회 전주 인권영화제가 열린 2016년 12월 10일 영화제 자원봉사자인 B씨를 모텔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A씨를 준강간 혐의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전주지검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진술 등 여러 증거를 종합해 볼 때 성폭행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김인제 서울시의원, 제26회 글로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의정공로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11월 28일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6회 글로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시의회 의정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발전을 돕기 위해 1992년 제정된 상으로, 현재 ㈜연예정보신문이 주관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금년도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김인제 시의원은 서울시 도시건축문화의 발전과 세계화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김인제 시의원은 ‘2017년 제1회 서울도시 건축비엔날레’와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도시건축문화를 세계적으로 전파한 공로가 인정되었고, 특히 올해 들어서는 바쁜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서울도시 건축포럼(SFAU)’의 준비위원장과 좌장을 맡아 포럼을 이끌며 도시건축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에 앞서 김인제 시의원은 “서울의 도시건축문화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양식을 지니고 있으며, 이미 세계를 놀라게 할 만큼 높은 수준으로 발전한 상태”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도시건축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서울의 글로벌 문화경쟁력 향상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인제 시의원은 “정치인으로서 받기 어려운 대한민국 문화 연예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도시건축문화의 세계화와 지속적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 창립, 본격 행사준비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 창립, 본격 행사준비

    경남도가 2020년 경남 함양군 일원에서 열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창립하고 행사준비에 들어갔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재단법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발기인 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열고 엑스포 조직위를 창립했다고 밝혔다.이날 조직위 총회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지수 도의회의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서춘수 함양군수 등 8명이 참석해 설립취지문과 운영 정관, 2019년 사업계획, 기본재산 출연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직위는 설립취지문에서 “컨벤션과 교역을 강화한 글로벌 산업엑스포를 2020년 함양에서 개최해 함양을 국제적인 산삼 메카로, 대한민국을 산삼 종주국으로 육성하고 산삼허브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립이사회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서춘수 함양군수,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하승철 도 서부권지역본부장, 전병선 함양군 안전건설지원국장, 김상권 도교육청 교육국장을 당연직 이사로 선정했다. 또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과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9명은 위촉직 비상임이사로 선정하고, 박경원 성산회계법인 이사와 박종연 변호사 등 2명을 감사로 선정했다. 조직위 당연직 이사장인 김경수 도지사가 엑스포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돼 이사장과 조직위원장을 겸임한다. 엑스포 조직위는 다음달 초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를 완료한 뒤 내년 1월 사무처를 구성하고 함양군 사회복지관에 사무처를 설치·개소해 행사준비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경남도와 함양군에서 파견된 직원 21명이 사무처에 근무하며 엑스포 종합계획, 행사장 설치와 전시, 홍보, 산업체 연계 유치 등 엑스포 개최 준비업무를 한다. 앞서 지난 8월 도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됨에 따라 ‘경남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조례를 지난 10월 제정·공포했다. 김경수 지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산림자원을 활용하고 항노화와 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6차 산업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엑스포 행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을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함양 상림공원과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새만금 세계 잼버리 특별법 국회 통과

    2023년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세계잼버리지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잼버리대회에 대한 각종 지원 근거를 담은 법안이 이날 통과되면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별법은 조직위원회 설립, 기금설치, 수익사업, 정부지원위원회 설치, 관련 시설 설치 및 지원 등 총 5장 34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대회 준비와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를 설치하고 국가나 자치단체가 행사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금 모집 및 수익사업을 하고 대회 지원을 위해 각종 부담금과 채권 등의 매입의무도 면제해주도록 했다. 국무총리 소속의 정부지원위원회를 설치해 대회와 관련된 주요 정책을 조정하고 기념주화와 기념우표 발행 업무도 맡기기로 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세계잼버리 관련 시설을 신축 및 개축하는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새만금 조기개발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도 기대된다. 이 행사는 2023년 8월 전북 새만금에서 12일간 168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국제적 이해와 우애를 다지는 세계적인 야영대회다. 대회 준비 및 개최로 6조 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적인 준비와 개최를 위한 토대가 구축됐다”며 “차질없이 행사를 준비해 새만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광주국제 아트페어 15~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광주국제아트페어가 15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18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일본, 인도, 프랑스, 미국 등 10개 국가에서 71개 갤러리가 참가하며 국내외 400여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특별전으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이어가고 있는 동북아 3개국(한국, 중국, 일본) 청년작가를 초대해 새로운 예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행사 이튿날인 16일에는 ‘한국 현대미술과 단색화’를 주제로 윤진섭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의 강연과 17일에는 ‘한국 아트페어와 미술시장’을 주제로 김영석 마니프조직위원회 대표의 강연이 각각 열린다. 관람객이 참여한 탁본체험과 해외 청년작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보는 미술체험, 도슨트 프로그램 등도 마련됐다. 아트페어 기간 내에 김대중 컨벤션센터 우리홀에서 국내 55명의 청년작가로 구성된 ‘영아티스트 페스티벌’도 이어진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는 작품을 거래하는 미술시장에서 더 나아가 미술체험과 이벤트, 강연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종합 문화행사로 꾸려졌다”며 “그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작품이 망라되는 만큼 지역 미술 시장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보탬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2020 도쿄올림픽 성화는 우리 지역에서”…고민 깊어가는 일본 지자체들

    “2020 도쿄올림픽 성화는 우리 지역에서”…고민 깊어가는 일본 지자체들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5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성화봉송을 놓고 때아닌 고민에 빠졌다고 아사히신문이 지난 11일 보도했다. 전국 각지를 순회해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으로 향하는 성화봉송의 경로를 짜는 과정에서 “우리 지역을 반드시 포함시켜 달라”는 지역사회의 요청이 빗발치고 있기 때문이다.아사히에 따르면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는 성화봉송 경로를 올 연말까지 확정하기로 하고, 지난 7월 전국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에 지역별로 세부경로를 정해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많은 광역단체들은 실제 경로를 짜는 과정에서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 관내 시·정·촌(기초자치단체)마다 성화봉송 루트 유치를 지역 활성화의 기회로 보고 반드시 포함시켜달라고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역단체들은 최대한 많은 기초단체들을 거쳐갈 수 있도록 경로를 짠다는 방침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 특히 1964년 도쿄올핌픽 때에 비해 성화봉송 거리가 대폭 줄어들면서 지역별 공평한 배분이 더욱 어려워졌다. 56년 전 대회 때에는 일본 전역 6755㎞를 함께 뛰는 동반주자들을 포함, 10만여명이 약 5분에 걸쳐 1㎞씩 달렸다. 반면 2020년 대회는 3월 26일부터 121일 동안 1만명 정도가 약 200m씩 달리는 것으로 돼 있다. 총연장이 2000㎞ 정도로 과거 대회의 3분의 1도 되지 않는다. 특히 개최지인 도쿄도와 동일본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등 3개 현을 제외한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대회조직위가 배정한 날짜는 2일씩 밖에 안된다. 대부분 광역단체의 실무 담당자들은 “모든 시정촌을 전부 달리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가장 긴 15일이 배정된 도쿄도는 도서 지역을 포함해 62개 지역 전체를 조금씩이라도 돌게 할 방침이지만, 실무 담당자는 “어느 지역도 불만이 없도록 하기 위해 과연 어떻게 경로를 짜야 할 것인지 너무나도 고민”이라고 아사히에 말했다. 글·사진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2018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성료…국제공인 IT대회로써 가능성 확인

    ‘2018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성료…국제공인 IT대회로써 가능성 확인

    전세계 장애청소년들의 IT축제인 ‘2018 글로벌장애청소년TI챌린지(이하 IT챌린지)’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인도 뉴델리 야쇽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IT챌린지는 시각, 청각, 지체, 발달장애청소년 개인 기량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청소년들이 한 팀을 이뤄 창의성과 기술을 겨루는 행사로, 전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국제IT대회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태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영국과 아랍에미리트 등 18개국의 장애청소년과 정부 당국자 및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해 국제공인 IT대회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개인전인 ‘e라이프맵(eLifeMap)’와 ‘e툴(eTool) 챌린지’, 단체전인 ‘e크리에이티브(eCreative)’, ‘e컨텐츠(eContents)’ 부문 경합은 대회 2~3일째인 9일과 10일에 진행됐다. ‘e라이프맵(eLifeMap)’은 위기 상황 대처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며, ‘e툴(eTool) 챌린지’는 문서작성대회다. ‘e크리에이티브(eCreative)’는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활용한 스토리와 게임을 제작하는 능력을 겨루며, 미디어의 시대를 맞아 올해 새롭게 채택된 ‘e컨텐츠(eContents)’에서는 영상 촬영과 편집 능력을 평가했다. 또한 대회 이튿날인 9일에는 정부 당국자와 IT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와 장애포괄적 사회건설을 위한 ICT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제IT포럼이 동시 개최됐다. 본 포럼은 ICT가 지속가능한 사회와 장애인의 꿈을 키우는 핵심전략임을 재확인하는 한편, 이러한 행보 속에서 IT챌린지의 중요성과 국가차원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부 장관은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실천과 동시에 장애인이 삶을 증진시키는데 정보통신기술이 중대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창업 등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오준 전 유엔대사의 사회로 시작된 포럼은 ‘정당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는 대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참가국을 중심으로 국제IT조직위원회 등의 형태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각 종목에 대한 팀별 1위~3위 수상자와 대회 종합우승자 등 총 53명에 대해 상장과 상금, 메달을 수여하는 시상식은 대회 3일째인 11일에 열렸다. 개인전은 서울대 mmlab연구소의 자동채점방식으로 평가됐으며, 단체적은 작품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 보여주는 장애 유형간 협동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별도의 채점단이 우수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파이자 푸트리 아딜라(Fayza Putri Adila,17세)는 “태어날때부터 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통합 학교를 다니면서도 초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었다. 종종 놀림을 받거나 ‘장애인은 머리가 나쁘다’는 시선을 느낄 때 마다 더 열심히 노력했으며, IT 또한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는데 큰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공부뿐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IT기술을 더 배움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파이자는 역대 대회 우승자 중 최연소, 최초의 청각장애인이자 여학생이라는 점에서 기존 종합 우승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하게 되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은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국제IT대회로 성장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LG와 역대 개최국 중 가장 많은 기여와 관심을 기울인 인도 정부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IT챌린지가 전세계 장애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되는 대회, 전세계가 인정하는 공인IT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인도 뉴델리 아쇽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LG전자(부회장 조성진) 공동주관하고,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인도 사회정의역량강화부, LG가 공동 주최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유엔에스캅(ESCAP), 세계재활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한편 태국 정부뿐 아니라 이번 대회 처음 참가한 영국과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은 재활협회와의 별도 미팅을 요청, 차기 대회 유치에 관심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현복 광양시장, 제7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수상

    정현복 광양시장, 제7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수상

    정현복 광양시장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제7회 2018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을 수상했다. (재)국제언론인클럽,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기부천사클럽, 고용노동부등록단체 (사)국민노동정책교육개발원이 공동주관한 행사다. ‘2018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대상’은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여도와 공헌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국회의정 발전공헌부문 등 18개 부문에서 44명을 선정한다.정 시장과 양승조 충남 도지사가 지방자치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시장은 전남도청 등 40여년간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2014년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 광양시를 힘차게 이끌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출산율감소 예방을 위해 아이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선포하고, 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아 여성이 안전한 행복 도시와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를 추진중이다. 노인이 살기좋은 건강한 도시 건설을 시책으로 정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정 시장은 매달 지역민들의 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해피데이 날을 별도 지정해 누구나 쉽게 방문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2015 서울 석세스어워드 정치부분 기초자치단체장 대상과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녹색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홈피 놀러오세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홈피 놀러오세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gju2019.com·사진)가 오는 12일부터 운영된다. 홈페이지는 대회 소개와 일정, 종목별 소개, 문화행사 등 대회 관련 정보와 충주의 관광지 등을 담고 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걸맞는 5개의 도메인을 우선 확보했다. 그 중 대표 도메인을 chungju2019.com으로 선정했다. 조직위는 대회 인지도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내년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충주에서 개최된다. 충주시체육관을 중심으로 6개 경기장에서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무예종합경기대회다. 태권도, 택견, 검도, 유도, 주짓수, 킥복싱, 무에타이 등 21개 종목에서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내년 충주대회는 2016년 청주 대회에 이어 두번째 세계무예마스터십이다.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이시종 충북지사의 제안으로 탄생했다. 이 지사는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장까지 맡고 있다. 그는 최근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를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장에 위촉했다. 충북은 충주 택견전수관에 이어 무예마스터십까지 개최하면서 무예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한국 영화계 ‘큰 별’ 신성일, 영천 자택 앞마당에 영면

    한국 영화계 ‘큰 별’ 신성일, 영천 자택 앞마당에 영면

    한국 영화계의 ‘큰 별’ 신성일이 영화 같은 인생을 뒤로한 채 영면에 들었다. 지난 4일 별세한 영화인 신성일의 장례식이 지난 6일 영화인장으로 엄수된 데 이어 추도식이 7일 오전 경북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에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성일가는 고인이 생전에 손수 지어 살았던 한옥집이다. 이날 추도식에는 아내 엄앵란씨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안성기, 이덕화씨 등 후배 연기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하관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유언에 따라 자신이 살던 집 앞 마당에 묻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웃는남자’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올해의 뮤지컬상’ 수상

    창작뮤지컬 ‘웃는남자’가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올해의 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조직위원회와 충무아트센터는 ‘올해의 뮤지컬상’ 등 20개 부문 수상작을 7일 발표했다. ‘웃는남자’는 화려한 볼거리와 음악을 통해 창작 초연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완성도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수 박효신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남우신인상(박강현), 연출(로버트 요한슨), 무대예술상(오필영) 등도 이 작품에 돌아갔다. 이밖에 여우주연상은 ‘레드북’의 아이비가 수상했고, ‘베스트 외국뮤지컬상’에는 ‘마틸다’, ‘베스트 리바이벌상’에는 정동극장의 ‘판’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창작뮤지컬계에서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인물이나 작품을 뽑는 ‘예그린 대상’은 올해 30주년을 맞은 신시컴퍼니에 돌아갔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WMO 한국 본선, ‘2018 CMDF’ 성황리 개최

    WMO 한국 본선, ‘2018 CMDF’ 성황리 개최

    WMO Korea 조직위원회가 지난 28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WMO(세계수학올림피아드) 한국 본선 ‘2018 CMDF(Creative Math Debating Festival)’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WMO 조직위원회와 어린이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CMDF는 ‘토론하는 수학, 수학적 의사소통, 놀이로서의 수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전국 초등학생 대상의 수학 대회다. 획일적으로 수학 실력을 평가하는 일반 경시대회와 달리 팀원과 협동해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대표적인 수학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018 CMDF’에는 지난 9월 치른 WMO 한국 예선 ‘2018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에서 선발된 초등학생 3~6학년 324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학년별 3인 1개의 팀을 구성해 각종 미션을 해결하고 실력을 겨루는 팀 대항전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WMO 조직위원회 이충국 위원장, 공주사대 컴퓨터교육과 강신천 교수 등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8회를 맞이한 CMDF는 융합교육을 강조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라며 “오늘 대회는 토론과 협력의 가치를 몸소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수학을 활용한 8개의 미션이 출제됐다. 참가자들은 △토론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Math Debating’ △코너별로 준비된 퍼즐과 게임을 수행하는 ‘Puzzle & Game’ △팀원 순으로 돌아가며 문제를 푸는 ‘Math Relay’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이 밖에 대회 현장에는 참가자들의 가족도 함께 방문해 ‘씨큐브코딩과 함께하는 코딩 체험전’, ‘CMS 융합교양 도서 전시’,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부대 행사를 즐겼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 4개 팀, 은상 11개 팀(6학년 2개), 동상 18개 팀이 선발됐으며, 팀워크가 좋았던 다섯 팀에게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여했다. 수상팀에게는 상품으로 최신 태블릿 PC, 드론 등이 수여됐다. 4학년 금상을 받은 박찬욱(대곡초 4), 김민석(불암초 4), 김가빈(서원초 4) 팀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베스트팀워크상을 받은 강민준(정자초 5), 최준서(장흥초 5), 조민(대치초 5) 팀은 “팀원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협동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녀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대 체육관을 찾은 학부모들 또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해 처음 참가한 김은성(서울) 씨는 “기존 수학 경시와 다르다는 말은 들었지만 현장에서 보니 아이가 매우 즐거워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 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WMO 한국 예선과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내년 개최 예정인 ‘2019 WMO World Final’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보단체 “개혁 입법 진행률 0%… 文정부, 민심 역행”

    진보단체 “개혁 입법 진행률 0%… 文정부, 민심 역행”

    지난 주말 ‘촛불 2주년’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진보단체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온전한 적폐 청산’, ‘개혁 역주행 안 돼’ 구호를 외쳤다. 보수단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즉각 석방’을 요구하며 맞섰다.민주노총 박근혜 퇴진 촛불 2주년 조직위원회는 지난 27일 광화문광장에서 ‘촛불 2주년 기념대회’를 열고 “여전히 우리 사회는 촛불 민의를 가로막는 수많은 적폐와 맞서고 있다”면서 “정부는 촛불이 상징하는 국민의 요구를 하루빨리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촛불의 힘으로 탄생했다고 자임하는 새 정부 역시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는 2016년 10월 29일 처음 열렸다. 이후 촛불집회는 6개월간 23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도심을 밝혔다. 이번 집회는 촛불 정신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열렸지만, 촛불 민심을 관철하지 못하고 있는 현 정부에 대해 쓴소리하는 자리의 성격도 띠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적폐 청산은커녕 개혁 역주행 중”이라면서 “부패한 정치 세력이 여전히 국회에서 정치농단을 일삼고, 개혁 입법의 진행률은 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현실은 촛불의 주역인 국민이 다시금 당시의 민의를 성찰하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 추산 3500여명(경찰 추산 3000여명)이 모였으며, 집회 이후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은 새달 21일 적폐 청산·노조할 권리·사회 대개혁을 촉구하는 총파업도 예고했다. 보수단체들은 서울역과 덕수궁 대한문 앞에 결집해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 촉구’ 집회를 열었다. 석방운동본부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은 사기 탄핵”이라면서 “노동자, 자영업자 다 파괴하는 문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4만명(경찰 추산 3000여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보수단체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의 집회에서는 1500명가량(주최·경찰 추산)이 모여 “박 전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면서 “촛불집회는 쿠데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민주당, 강원 예산정책협의회…당 차원서 적극적 예산 지원 약속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강원도를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강원도청에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최문순 강원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평창동계올림픽 시설의 사후 활용 문제를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강원도에는 뭐라고 해도 평창올림픽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며 “평창올림픽이 있기 전까지는 한반도에 전쟁이 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해서 북쪽에서도 참여하고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고 남북 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져서 2년 전과는 전혀 다른 한반도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문순 지사는 그런 점에서 ‘평화의 씨감자’라는 좋은 호칭을 붙여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제 남북관계를 잘 풀어서 금강산 관광을 잘 하게 되면 이전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지사는 “유일한 분단도인 강원도는 한국 전쟁의 피해 지역이자 냉전 유산으로 남은 지역으로 우리 당이 이끄는 남북 평화 시대에 선봉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국제적 이슈가 되어 있는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 관련 건의를 드렸고 이후 김태년 의장이 지시해서 잉여금으로 재단을 만드는 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당 지도부는 남북 화해 시대를 맞아 접경지역인 강원도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강원도는 앞으로 남북 간의 화해 교류가 활성화 되면서 인적 왕래 거점이 되고 남북 간 도로·철도·항만 등 물류망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당에선 이런 큰 비전을 염두에 두고 강원도에서 말씀 주시는 여러 현안과 숙원사업을 차근히 진행되도록 뒷받침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는 춘천·속초 전철화사업, 남북경제협력 대비 강원·제진 철도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할 거 같다”며 “평창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도 필요한 입법과 재정 투자사업을 결정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스피드스케이트장, 하키센터, 슬라이딩센터 등 전문체육시설은 강원이 다 맡아 관리하기엔 부담돼서 국가훈련시설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올림픽조직위원회 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는 기념사업관 건립도 입법화 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핵잼 라이프] 민머리로 미인대회 참석… 페루 ‘개념 미인들’

    [핵잼 라이프] 민머리로 미인대회 참석… 페루 ‘개념 미인들’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진정한 의미의 미인대회가 열렸다. 최근 공개된 미스 페루 선발대회의 한 장면은 후보로 나온 여성이 관객과 카메라, 심사위원 앞에서 긴 가발을 벗어던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황금색 비키니를 입은 여러 참가자들이 민머리로 분장한 채 무대에 선 이유는 여성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유방암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함이다.유방암과 싸우는 여성들은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머리카락을 잃는 경우가 많으며, 미인대회에 출전한 참가자들은 유방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페루 여성들의 유방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가자는 무대에서 “페루에서 매일 11명의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다. 이 중 4명은 사망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무대에서 긴 머리의 가발을 벗어던진 뒤 자신을 홍보하는 멘트가 아닌 유방암과 투병 중인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페루 미인대회 디렉터인 제시카 뉴튼은 “유방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난 여성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모두 없애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체 사이즈 대신 여성폭력과 관련한 통계를 발표해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한 참가자는 “제 사이즈는 2202입니다. 페루에서 지난 9년간 살해된 것으로 보고된 여성의 수”라고 말했고, 대회 조직위원회도 참가자들이 통계수치를 발표할 때 주요 여성 혐오 범죄 뉴스를 배경 화면에 노출하는 방식을 선택해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글로 38개국 세계평화지도 제작”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2018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

    “한글로 38개국 세계평화지도 제작”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2018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

    경기 김포시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18‘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세계평화공헌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 교수는 “먼저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께 감사드리고, 세계평화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계평화발전을 위해 헌신과 노력하는 세계평화작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자랑스러운인물대상 조직위원회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평화의 시대에 맞춰 24년간 6개종의 한글서체를 개발해 세계 38개국 ‘세계평화지도’작품을 제작했다”며, “유엔과 북한 등에 기증해 한글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크게 공헌한 공로로 뽑혔다”고 밝혔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교수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은 UN 22개국 대표부에 전시돼 있다.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감사서한과 유엔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 외교문서를 받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에 평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구촌에 알리고 있다. 나아가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한 교수는 세계평화작가 공적을 인정받아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과 제5회국제평화언론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김포문화상 등 60여 차례 넘게 굵직한 상을 수상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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