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직위원회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윤석열 정부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장기 대비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첨단과학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복지서비스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09
  • ‘2020남해안 컵 국제요트대회’ 31일 부산해운대서 개막

    부산시는 경남도,전남도와 함께 31일‘ 2020 남해안 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는 31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더베이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남해안권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조직한 남해안 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 대회 제1구간 레이스는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통영 도남항까지,제2구간 레이스는 통영 도남항에서 여수 소호항까지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외양 장거리 세일링 경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미국,러시아 등 9개국에서 31척,300여 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에서 들어오는 선수 없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선수 중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무관중 대회로 진행하는 대신 대회 기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경기 영상은 2020 남해안 컵 국제요트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namhaeancup.co.kr/)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부 최종 승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부 최종 승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29일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2013정원박람회 폐막 후 10년 만의 국제정원박람회 재개최다. 이번 승인으로 지난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기획재정부까지 모든 심의절차를 마치게 됐다. 국제행사 개최시 10억원 이상의 국고지원을 요청하고 외국인 참여비율이 3% 이상(방문객 200만명 이상)인 박람회의 경우 심의를 받도록 돼 있다. 정부 승인을 계기로 국비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정원박람회는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순천만의 항구적 보전을 위한 에코벨트를 조성한 행사였다. 이에더해 2023년 박람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정원을 테마로 도시전체가 거대한 정원으로 연결된 정원로드가 조성된다. 2023 정원박람회의 중심은 시민 누구나 도시에 본인의 흔적을 남기고 참여하는 시민주도 박람회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 박람회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박람회 기획·운영·실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앞으로 시민추진위원회를 확대하고 24개 읍면동별 시민조직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세계 어디에도 없는 롤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박람회 종합실행계획과 주제어 및 EI 개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실시설계 용역과 시민추진위원회 확대 구성, 조직위원회 설립을 준비중이다. 특히 2023정원박람회가 국가적 사업으로 격상되고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제정을 건의·협의 중에 있다. 허석 시장은 “정원은 이제 세계·지구·박람회 이야기를 넘어 사람과 삶의 이야기 속에 우리가 생활하고 숨 쉬는 일상 그자체가 되어야 한다”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생태경제도시로 경제·사회구조를 대전환하는 등 정원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2만 5000명이 넘는 고용효과와 1조 6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측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대한탁구협회 신임 부회장에 임용수 전 경기대 감독

    대한탁구협회 신임 부회장에 임용수 전 경기대 감독

    대한탁구협회가 28일 임용수(64) 전 경기대 감독을 새 부회장에 선임했다.2013년까지 경기대학교 남자 탁구부를 지휘했던 임 신인 부회장은 1997년~2016년까지 탁구협회 이사직을 맡아 경기 부문 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내년 2월로 미뤄진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원회에서 경기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지도자와 행정가로 묵직한 경력을 쌓아온 임 부회장을 선임한 데에는 조직위 분위기를 쇄신해 더 빈틈없이 세계선수권을 준비하겠다는 유승민 탁구협회 회장의 의중이 담겨있다고 탁구계는 받아들이고 있다. 탁구협회는 “세계선수권과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대표팀 지원 업무 등 중책을 임 부회장이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2020 YSP 피스로드 ‘세계평화’ 위해 힘찬 출발

    2020 YSP 피스로드 ‘세계평화’ 위해 힘찬 출발

    “매년 YSP(세계평화청년연합) 피스로드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젊은 청년학생들이 정진하는 모습에 한 시민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여수시 신기동에 사는 송모(57) 씨가 지난 25일 이순신 광장에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2020 YSP피스로드’를 지켜본 소감이다. 이 행사는 여수에서 호남 청년들이 남북통일을 향해 ‘서울에서 평양까지 통일의 길을 열자’라는 주제로 청년단체 YSP와 피스로드조직위원회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YSP피스로드 참석자 300여명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여수일대 20㎞ 코스를 완주했다. 출발점에 선 김은선(여.20) 학생은 “피스로드로 인해 남북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작은 힘이나마 적극 돕고 싶다”고 했다.정국진 YSP피스로드 호남센터장은 “피스로드의 평화정신은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 같은 작은 실천이다”며 “다음달까지 통일운동과 더불어 지역민을 위한 농어촌 농활지원, 해양 쓰레기 근절를 위한 리틀 바이 리틀(Little by Little) 환경캠페인도 전개한다”고 활동 방향을 소개했다.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출발한 YSP 피스로드 종주단은 전남도를 거쳐 릴레이 방식으로 전국의 피스디자이너들과 연대해 다음달 29일까지 비무장지대가 있는 파주 임진각까지 평화활동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 기간 YSP 피스드자이너어셈블팀(PD어셈블팀)은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를 슬로건으로 온오프라인 ‘우리나라 지도 그리기’ 통일캠페인도 펼친다. 피스로드팀이 국토 종주를 하는 동안 PD어셈블팀은 지역사회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병행한다. 송광석 피스로드한국실행위원장은 “YSP피스로드는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피스디자이너(Peace Designer) 청년 활동가들이 시민들에게 자전거로 국토를 종주하며 통일운동 대회 출범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남북 민간 교류의 물꼬를 잇기 위해 ‘2032서울평양 올림픽’ YSP 피스로드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 시민운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는 8월 29일까지 전국 광역시도 및 시군별로 1만명이 동참하는 자전거 국토 종주가 열린다. 세계 130개국에서 YSP 청년학생들이 국가별 라이딩에 참여한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임정옥 양천구 의원, ‘지방자치 발전 대상’ 수상

    임정옥 양천구 의원, ‘지방자치 발전 대상’ 수상

    서울 양천구의회는 임정옥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전국기자협회 강의실에서 개최된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지방자치 발전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에 ‘지방자치 발전대상’을 수상한 임정옥 의원은 8대 전반기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구민들과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서울특별시 양천구 전자파 안심지대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구민들의 안전과 밀접한 입법 활동과 민원현장 방문, 정책회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임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항상 힘이 되어 주신 구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8대 후반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2024강원청소년올림픽 준비 시동 건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주사무소가 서울에 설치 되는 등 본격 준비작업에 돌입한다. 강원도는 21일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 9월 출범을 목표로 초기 1단계 조직위 사무소는 서울에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조직위 사무소 위치로 광화문, 서울시청, 서울역 인근 3곳을 선정해 다음 달 중 강원도와 공동 실사에 들어간다. 소규모로 시작하는 출범 초기에는 우수한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파견 기회 제공과 정부·대한체육회와의 협업을 위해 서울에 사무소를 두는 것이 적합하다는 게 문체부와 강원도도의 판단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조직위가 확대되는 2단계에 돌입하면 강릉 또는 평창에 조직위의 분원을 두게 된다. 통상 개최 1년 전 대회 준비모드에 돌입하는 3단계부터는 강원지역으로 사무소를 완전히 옮긴다는 계획이다. 다만 올 5월 강원도의회에서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출연 동의안을 심의하며 조직위 사무소를 강원도내에 설치하는 단서조항을 달아 조건부 통과시켜 논란이 계속될 여지도 있다. 이에 대해 강원도 관계자는 “출범 초기는 규모가 작은 조직으로 여러 중앙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들을 배려하고 각종 중앙부처와 해외 협조 업무 등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서울에 1단계 조직위 사무소를 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도쿄올림픽 첫 경기 후쿠시마 강행…“관람객 줄여야”(종합)

    도쿄올림픽 첫 경기 후쿠시마 강행…“관람객 줄여야”(종합)

    일본 측 “종목·경기 수 불변” 방침IOC 위원장 “관람객 축소 검토해야”입장권 수익 감소 불가피…재정 압박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첫 경기가 원전 사고 발생지인 후쿠시마에서 열린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도쿄올림픽의 종목과 경기 수를 축소하지 않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직위는 이런 내용의 도쿄올림픽 일정과 경기장에 관한 세부 계획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17일 보고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막식은 내년 7월 23일, 폐막식은 8월 8일 도쿄도 신주쿠구에 있는 일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조직위는 첫 경기인 소프트볼 일본-호주전을 개막식보다 이틀 앞선 7월 21일 후쿠시마현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가 원전 사고 발생지인 후쿠시마의 방사선량이 안전한 수준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이 곳에서 일부 행사 개최를 강행하는 것은 대회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전망이다.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올림픽은 도쿄를 비롯한 일본 내 9개 광역자치단체에 있는 42개 시설에서 33경기 339개 종목으로 추진된다. 조직위가 제시한 경기 일정과 경기장 배치 등은 연기 전의 계획을 기본적으로 이어받은 것이며 종목이나 경기 수는 그대로 유지됐다. 조직위는 이미 판매한 경기 입장권을 희망자에게 올해 가을 이후 환불할 계획이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총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올림픽 간소화 방안에 관한 질문에 “관람객을 줄이는 것은 검토해야 할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말했다고 NHK가 전했다. 그는 개회식이나 폐회식 축소는 도쿄 조직위원회가 결정할 일이라고 전제하고서 “개최국의 환대나 올림픽의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첫 대회로서 조직위원회가 올바른 균형점을 찾아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람객 수를 줄이면 입장권 수입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올림픽을 1년 연기하기로 해 이미 일본 측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입장권 수입까지 축소하면 재정 압박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일본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지 않고 있어 현재로서는 도쿄올림픽의 개최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속보] “도쿄올림픽 첫 경기 원전사고 후쿠시마서 강행”

    [속보] “도쿄올림픽 첫 경기 원전사고 후쿠시마서 강행”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종목과 경기 수를 축소하지 않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직위는 이런 내용의 도쿄올림픽 일정과 경기장에 관한 세부 계획을 IOC 총회에 17일 보고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막식은 내년 7월 23일, 폐막식은 8월 8일 도쿄도 신주쿠구에 있는 일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조직위는 첫 경기인 소프트볼 일본-호주전을 개막식보다 이틀 앞선 7월 21일 후쿠시마현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가 원전 사고 발생지인 후쿠시마의 방사선량이 안전한 수준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이 곳에서 일부 행사 개최를 강행하는 것은 대회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모스크바 국립대 문화정책 인문경영학부, 한국대표부 신설

    모스크바 국립대 문화정책 인문경영학부, 한국대표부 신설

    모스크바 국립대학은 러시아 내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명문대 중 하나이다. 여러 단과대학들을 가지고 있는 이 명문대의 최신 학부가 한국에 대표부를 신설해 화제다. 2012년에 신설된 ‘문화정책 인문경영학부’는 정통 학문을 고집해 왔던 모스크바 국립대의 야심찬 행보이다. 미디어 시대로 접어든 현대 사회에 프로듀싱 및 문화정책, 인문경영 등의 학문을 다루는 단과대학을 신설하는 것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보다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하는 의도가 숨어 있다. 이 단과대학의 신설은 국가적인 비전 및 향후 정책을 일부 보여주기도 한다. 학장 및 교수진과 프로그램은 이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법학박사이자 사회학박사인 옐레나 할리포바 박사와 더불어 이 단과대학을 설립한 미하일 슈브이트코이 박사는 예술학박사일 뿐만 아니라 전 문화부장관이자 현 국제문화협력부문 러시아대통령 특별대표로 재임 중이다. 이들이 이끄는 이 학부는 문화, 예술, 스포츠 전문가 및 프로듀서 양성 과정으로 관련 업종의 최고 권위자들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를테면 드미트리 베르트만 헬리콘오페라 음악극장 예술감독, 이리나 체르노무로바 볼쇼이극장 기획부장, 예브게니아 카를로바 국립동양박물관 예술부장, 보리스 메즈드리치 프락티카 극장장 등 이 분야의 실무 권위자들이 포진되어 있다. 이 학부의 자랑거리는 학문적인 기초를 습득하면서 다양한 실무현장에서 실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볼쇼이극장을 비롯한 40여 개의 극장에서, 러시아국립역사박물관을 비롯한 14개 러시아박물관에서, 러시아 체육부 및 러시아올림픽조직위원회 등 다양한 스포츠 기관에서, 모스필름 영화제작사 및 여러 TV방송국에서 실습을 병행하며 진정한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러시아 기업인 가스프롬미디어가 후원하는 이 학부는 2018년 한국연구교육센터를 신설하는 등 러시아 내 K-POP 확산과 더불어 러시아 내 한국전문가 양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한국 유학생 유치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옐레나 할리포바 학장이 한국대표부를 러시아교육문화센터 뿌쉬낀하우스 내에 신설한 것도 이 학부의 정책적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한국 학생들이 모스크바국립대 문화정책 인문경영학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사과정 및 대학원 과정의 입학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옐레나 할리포바 학장은 “모스크바 국립대 및 러시아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장하는 이 학부의 졸업생은 러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미디어 및 문화정책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가로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학교로 오라고 말했다. 2020년 9월 입학을 위해서는 8월까지 접수해야 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20년 9월 학기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 세워졌으며, 이로써 더 많은 세계의 전문가 및 인사를 초빙해 더욱 질 높은 강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과 검역·방역 시스템 최우선 가치로, 2020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정상 개최

    안전과 검역·방역 시스템 최우선 가치로, 2020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정상 개최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에서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DX Korea 2020’을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육군회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와 관련해 국방부 및 육군본부, 방사청, 방진회, KOTRA, 국군의무사령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주요 방산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환경 평가 및 대책 회의’를 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위해 △정부 방침이나 지침, △기업들의 참가 의사, △해외초청 VIP 및 바이어의 참석여부, △정부 및 획득 관련 유관기관의 참여, △행사장인 킨텍스 전시장의 보건안전 확보 등 5가지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상황평가와 대응책을 강구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정부의 지침을 우선적으로 검토한 바 긍정적인 요소들을 식별하였다. 우리나라는 해외 유입을 철저히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들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외부 감염유입을 적절히 차단하며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 3원칙을 지키면서 방역에 임할 수 있었다. 또한 자가진단 앱, 워크스루 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을 활용하는 등 방역에 있어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 브랜드 ‘K’를 알렸다. 기업의 참가 의사 역시 긍정적으로 분석된다. 한국의 방산 기업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해외 대부분의 방산전시회가 취소되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개최된 DX Korea 추진위원회에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방산 기업들이 위기 국면을 맞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세계 방산시장을 선점·주도하기 위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DX Korea 2020’의 역할과 개최환경의 위험 요소들을 엄중하게 비교하여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도 행사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지난 5월 말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2018년 행사대비 135%라는 확대된 규모로 접수를 마친 바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방산 전시회 중 DX Korea가 지상 분야가 특화된 국제행사로 개최됨에 따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K-방역과 K-방산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현재 해외 유명 방산 전시회가 대부분 취소된 상황에서도 개최를 선언할 수 있었던 것은 장비 및 무기체계를 운송하여야 하는 수입 위주의 항공 분야 전시회와는 달리 해외에서 물류 이동 소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출 주도형 방산 전시회로 세계 최고의 무기체계로 평가받고 있는 헬리콥터, 전차, 자주포, 장갑차, 전술지휘차량, 총기류 및 탄약, 유도무기 등 내륙 수송만으로도 전시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초청 VIP의 유치에도 많은 어려움을 예상했으나 현재 참모총장급 참가를 확정한 국가가 다수 있으며 특히 브라질에서는 해병대 사령관이 참석을 통보해 오는 등 VIP 참가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중 14개국의 국방 차관급 VIP를 추가적으로 초청할 계획이며, 최종적으로는 약 25개국 정도가 참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꼭 필요한 국가들을 초청하기 위하여 집중적인 접촉을 통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 참가사로는 글로벌 대형 방산 업체인 미국의 Lockheed Martin, 영국의 BAE Systems, 이스라엘 IAI, RAFAEL, 독일 DND, HENSOLDT를 비롯한 30여 개 사가 참가 신청을 하는 한편 국내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 국방 및 군수 무관, 경제 참사관, 상무관, 외국군 수탁 장교를 초청할 예정으로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방위산업의 기술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술 협력의 한 예로 외국 참가기업들 중에서는 한국 기업들에게 특수 소재를 제공하고 기술이전을 통한 국내 생산을 통하여 해외시장에 방탄복 및 컴벳셔츠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기업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장의 검역 및 방역 관리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킨텍스 행사장은 5월 초부터 산업전 위주의 다양한 행사를 정상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도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한 우수방역 사례를 발표하면서 경기도 고양의 킨텍스 전시장의 경우 여러 가지 방역 수칙이 잘 준수되고 있다고 정부에서도 크게 호평을 한 바 있다. DX KOREA 행사장인 킨텍스 7,8홀은 실내 전시장의 층고가 약 17m에 달해 비교적 안전한 공간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4㎡당 1명으로 하는 총량 수 설계를 하여 일 참관객을 6000명으로 제한하는 ‘초청자 Only’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방위 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모멘텀을 제공하여 경제 활성화의 의미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K-방역 성공사례를 전 세계에 홍보하여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가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X Korea 조직위원회에서는 아직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안전과 검역·방역 시스템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행사장 출입을 초청자로 제한하고 열화상 체온 측정을 통해 무증상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며, 마스크 사용 의무화는 물론 공기 중 에어로졸 및 비말에 의해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00% 실내공기 배출을 통한 청정한 공기를 유지하고 공간살균 소독기를 설치하여 방문자들이 안심하고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방한하는 초청 VIP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정부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으며 A2(공무)비자로 입국하게 되는 해외 VIP들에게는 ‘자가격리면제제도’를 적용하여 패스트 트랙을 통한 신속한 입국과 공항내 시설에서 검체 채취 후 PCR 검사를 국가지정 병원에서 최단시간에 실시하기 위한 협조체계를 마련했다. K-방역에도 초점을 맞춰 한국의 우수한 국방 의료기기를 선보이는 특별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야전 진료에 필요한 의료장비와 이동 검진 차량은 물론 검진 KIT와 의약품, 치료용 산소호흡기, 개인 보호 장구인 방진복, 마스크 등 국방 의료기기의 해외수출 기회를 마련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열릴 국제 콘퍼런스 및 바이어 상담의 경우 온라인을 통한 화상회의와 상담은 물론 해외 유명 Web TV도 초청하여 신기술과 무기체계를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송출, 뉴노멀 시대의 홈코노미를 반영한 복합형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불특정 다수가 아닌 사전 등록된 해외 VIP 및 방위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방역 관리가 가능한 산업전시회로 개최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존재하고 있는 만큼 킨텍스 전시장 및 보건당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참가기업 및 참가자 모두 안전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내년 9월로 다시 연기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내년 9월로 다시 연기

    경남 고성군에서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다가 코로나 19로 오는 9월로 연기된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다시 내년 9월로 1년 연기됐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조직위원장인 백두현 고성군수는 6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일정을 2021년 9월 17일로 다시 연기한다고 밝혔다.엑스포조직위는 이날 긴급이사회에서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계획 변경안’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한 결과 개최 연기를 결정했다. 조직위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호흡기·감염내과 전문가의 코로나19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올해 공룡엑스포 개최는 어렵다고 판단해 이날 이사회에서 내년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백 군수는 “지난 3월 공룡엑스포 개최를 오는 9월로 연기 발표를 한 뒤 정상 개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재차 내년 9월로 연기하게 돼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완벽한 방역으로 오는 9월 공룡 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지만, 방역 통제범위가 미치지 못하는 위험요소를 안고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고 최악의 경우 확진자가 방문했을 때 고성군이 입는 타격은 상상조차 어렵다”면서 공룡엑스포 연기 당위성을 강조했다. 백 군수는 “내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공룡엑스포와 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연계해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이날 긴급이사회에서 이사들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어 오는 9월에 공룡엑스포를 개최한다면 지역 사회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군민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공룡엑스포 개최 연기가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행사를 두번째 연기하는 만큼 더 이상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백신 개발과 코로나19 확산 감소가 예상되는 내년 하반기에 개최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고성군은 공룡엑스포가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중심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는 7일부터 야외시설을 개장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미국 콜로라도, 아르헨티나 서부해안과 함께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다. 군 전역에서 1억 5000만년 전 백악기 공룡 발자국 화석이 5000개 넘게 발견됐다. 용각류 공룡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작은 9㎝ 길이 발자국과 가장 큰 115㎝짜리 발자국도 고성에서 동시에 발견됐다. 고성군은 공룡을 통해 고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공룡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당초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월 5일 이사회에서 공룡엑스포 개최 시기를 오는 9월로 연기를 결정한데 한데 이어 이날 다시 내년 9월로 연기했다. 앞서 지난달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도 당초 오는 9월 25일 부터 10월 25일까지 한달간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을 주제로 개최 예정이던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코로나19에 따라 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하는 것으로 1년 연기를 결정했다. 고성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전주국제영화제 오는 8월 초 장기 상영회 시작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오는 8월 초 ‘장기 상영회’를 시작하기 위해 방역 당국과 협의를 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제21회 영화제 상영작을 오프라인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장기 상영회 일정을 잠정적으로 8월 초로 잡았다”고 3일 밝혔다. 장기 상영회는 제21회 영화제에 출품된 세계 38개국 영화 180편(장편 115편·단편 65편) 중 170여편을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탓에 ‘무관객’으로 치러졌으며 일반 관객은 국내 실시간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에서 상영작을 관람해야 했다. 영화제 조직위는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해 지역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 장기 상영회 7월 개최를 포기하고 8월 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위는 9월 20일까지를 장기 상영회 기간으로 잠정 설정했으며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의 상영관을 이용할 계획이다. 한 작품당 최소 1회 상영이 목표이지만, 코로나19가 진정세로 접어들면 상영 회차와 상영관 수를 늘릴 수도 있다. 의료진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 상영회’와 매년 가을, 그해 영화제 상영작을 다시 만나는 ‘폴링 인 전주’(Falling in JEONJU)‘는 장기 상영회에 흡수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지켜보면서 조심스럽게 내부적으로 장기 상영회 일정을 잡았다”며 “최종 일정은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야만 확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 출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가 2일 출범했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창립 총회를 열어 조직위원장 등을 선임하고 정관,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김윤덕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공동 조직위원장에는 이 장관과 김 의원, 집행위원장에는 송하진 지사가 선임됐다. 조직위원회는 정부, 전북도, 스카우트연맹 등을 포괄하는 지휘본부로 행사 종합계획 수립 및 운영, 재원 조달 및 집행 등 대회 준비를 총괄한다. 조직위 인원은 150여명으로 각 부처, 전북도 공무원, 스카우트연맹 전문인력을 파견받아 사무국이 설치된다. 조직위는 정부 지원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와 실무위원회(위원장 여가부 차관)를 구성해 행사를 준비한다. 전북도는 새만금 내 부지 매립과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기 구축하고, 2021년 열릴 세계잼버리 대비 사전행사(프레잼버리) 부지(1.7㎢)를 우선 매립할 계획이다. 임시시설로 설치되는 세계 잼버리장에는 세계 청소년 교류활동·청소년 리더센터를 세워 대회 운영본부로 활용할 예정이다. 잼버리 부지에는 유스호스텔, 상설야영장, 스카우트박물관, 체험 활동장 등을 만들고 대회 후 스카우트 및 국내·외 청소년 활동의 중심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3 대회에는 171개국 청소년 5만여명이 참가 예정으로 국내 전체에 9조 8000억원, 전북에 5조 5000억원의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새만금 잼버리는 전 세계 청소년이 지구적 문제를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첨단 정보통신(IT) 기술과 깨끗한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새만금이 생태문명 시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김연경 복귀전’ KOVO컵 직관 여부 새달 결정

    한국배구연맹(KOVO)이 7월 중순~7월 말에 KOVO컵 프로배구대회 관중 입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25일 서울 상암동 사무국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가진 KOVO는 컵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하지 않았지만 일단 30% 안팎의 관중을 입장시키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7월에 열리는 실무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컵대회 관중 입장 허용 여부가 주요 안건이 될 가능성이 크다. 국내 코트로 돌아온 김연경(32·흥국생명)의 복귀전 ‘직관’ 여부가 달렸기 때문이다. 2020 KOVO컵 대회는 남자부 8월 22~29일, 여자부는 8월 30일~9월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관중 입장이 현실화된다면 10년 전 최우수선수에 올랐던 김연경이 KOVO컵에서 다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여자부 대회의 흥행은 보장할 수 있다. 이번 주말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관중 입장이 허용되면 자연스럽게 KOVO컵 관중 입장 가능성도 커진다. KOVO 관계자는 “유관중과 무관중의 홍보 효과 차이는 엄청나다”면서 “현실적으로 컵대회 개막 한 달 전에는 관중 입장 여부를 확정해야 한다”고 7월 유관중 복귀 여부가 결정날 것임을 재확인했다. 한편 KOVO은 이날 이사회에서 신무철 신임 사무총장에 대한 임원 선출안을 의결했다. 김윤휘 현 사무총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신 신임 사무총장은 1985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처장과 조직위원회 홍보국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3년까지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KOVO, 신임사무총장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 임명

    KOVO, 신임사무총장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 임명

    한국배구연맹(KOVO)이 신무철(62) 신임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김윤휘 현 KOVO 사무총장은 임기가 만료되는 7월 1일부로 대한항공으로 복귀하고,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가 KOVO 사무총장을 맡게 된다. 신무철 신임 사무총장은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경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이래로 1989년 그룹통합홍보실, 2001년 서울여객지점 판매담당, 2003년 홍콩여객지점장을 맡았다. 2008년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2013년 실장으로 재직했다. 2010년부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처장, 2014년부터 2016년 5월까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홍보국장을 역임하였다. 신무철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0년 7월 1일부터 2023년 7월 1일까지로 KOVO에서 V리그 총 3시즌을 맡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내가 틀렸다”

    “내가 틀렸다”

    좋은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건 아니다.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의도는 좋았지만 방식은 무책임했고 결과는 재앙으로 나타났다. ●어려운 선수 도우려던 순수 의도 퇴색 조코비치는 24일 소셜미디어에 “(미니 투어인) 아드리아 투어는 코로나19로 남자프로테니스(ATP) 대회가 사라져 궁핍해진 선수들과 지역 사회를 돕자는 순수한 의도로 출발했다. 그러나 나를 비롯해 아내 옐레나, 세 명의 동료 선수와 코치, 트레이너 등 여럿의 확진자가 나와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우리의 판단이 틀렸다. 아드리아 투어 출전자들과 경기장에 오신 팬들이 지금이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했다. ●동석 NBA 선수도 확진 후폭풍 조코비치가 만들어 2차 대회까지 마친 아드리아 투어는 아직 코로나19가 만연한 유럽에서 섣부르게 ‘올드 노멀’로 복귀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조직위원회는 매 대회 경기장에 수천명의 관중을 입장시켰고, 대부분은 마스크를 하지 않았다. 선수들은 ‘코로나19 시대’ 이전처럼 네트를 사이에 두고 악수는 물론 포옹까지 했다. 클럽 파티에다 함께 농구를 즐기는 등 ‘거리두기’와는 거리가 먼 철부지 같은 행태도 이어졌다. 지난 11일 조코비치의 옆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세르비아)도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아드리아 후폭풍’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대구치맥페스티벌, 올해 개최 취소... “축제 특성상 거리두기 어려워”

    대구치맥페스티벌, 올해 개최 취소... “축제 특성상 거리두기 어려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취소됐다. 24일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2020 대구치맥페스티벌의 개최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 날짜를 8월말로 연기하려 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무증상 감염 사례도 다수 발생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한 식음 축제의 특성상 마스크 착용도 곤란할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관람객이 찾으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 최종 취소 결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코로나19라는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축제를 취소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내년에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다. 대구시와 사단법인 한국치맥산업협회가 주최하며 치맥 축제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코로나19로 내년으로 연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코로나19로 내년으로 연기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이던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코로나19 때문에 내년으로 1년 연기됐다.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이던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1년 연기해 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와 함양군 및 엑스포조직위는 지난달 27일과 지난 1일 등 두차례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열고 엑스포 개최 여부를 논의한 끝에 연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와 함양군, 엑스포조직위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외국인을 포함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엑스포를 개최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 엑스포조직위는 당초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오는 9월 25일 부터 10월 25일까지 한달간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을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었다. 도와 함양군, 엑스포조직위는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새로운 융복합 모델을 제시하고 세계적으로 함양 산양삼 가치를 널리 알려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아 국제행사로 엑스포를 준비해 왔다. 엑스포조직위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관람객 유치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행사를 하더라도 실내 전시관에서 하는 각종 행사는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며, 외국인 참가도 불가능해 반쪽짜리 행사가 될 우려가 있어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와 조직위는 엑스포 연기에 따른 지속적인 준비를 위해 조직위 파견 인력 등을 협의하고, 연기에 따른 추가 소요예산도 면밀히 분석해 도의회 및 함양군의회와 협의를 거쳐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대행업체와 계약은 연장하고, 기존에 구매한 예매할인권은 환불하거나 변경된 엑스포기간 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교환 조치한다. 도와 조직위는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소멸되지 않고 지속되는 상황에도 대비해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 전략을 강화한다. 조직위는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 랜선 라이브 무대와 같은 온라인 기획전을 통한 비대면 콘텐츠를 준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엑스포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함양군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하고 이사회를 통해 엑스포를 1년 연기하는 것을 확정했다”며 “코로나가 극복되는 경우와 유지되는 가능성을 모두 놓고 다각도로 준비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가슴 쓸어내린 KLPGA, “시즌 6번째 대회, 예정대로 포천힐스CC에서”

    가슴 쓸어내린 KLPGA, “시즌 6번째 대회, 예정대로 포천힐스C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대회가 예정대로 경기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KLPGA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 다녀간 한 내장객이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그와 유일하게 밀접 접촉한 것으로 보건 당국의 주목을 받은 캐디는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이날 오전 대책회의를 갖고 2020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이 대회를 변동없이 이 골프장에서 나흘 동안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다. 조직위는 “캐디의 음성 판정 결과와 보건 당국 역학조사관의 의견을 듣고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3일 이 내장객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알려지자 조직위는 대응 매뉴얼에 따라 골프장을 폐쇄하고 이틀 동안 긴급 방역 작업을 벌였다. 이날 예정됐던 선수들의 연습 라운드도 취소했다. 대회장 내 감염으로 투어의 단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더 이상의 감염 위험이 일단 없어진 것을 확인한 조직위는 이날 연습 라운드 대신 선수와 선수 캐디의 코스 답사는 허용하기로 했다. 드라이빙 레인지와 연습 그린도 개방해 개막 전 선수들의 연습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설마 조코비치도?… 농구 같이 했던 투어 동료 코로나 양성

    설마 조코비치도?… 농구 같이 했던 투어 동료 코로나 양성

    코로나19 탓에 중단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를 대신해 미니투어를 기획·운영하고 있는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33·세르비아)가 화들짝 놀랐다. 최근 농구경기를 함께한 투어 동료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9·불가리아)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AP통신은 22일 “디미트로프의 양성 반응으로 아드리아 투어 2차 대회 결승전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디미트로프는 지난 20일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열린 투어 2차 대회 조별리그에 출전했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후 경기만 치르고 야간 경기에는 불참했다. 이후 모나코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반응이 나와 21일 결승전 일정이 취소됐다. 문제는 조코비치가 나흘 전 디미트로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등과 농구를 하는 사진이 디미트로프의 소셜미디어에 실렸다는 사실이다. 확진 전 디미트로프의 경기는 수천명의 테니스팬이 지켜봤다. 아드리아 투어 조직위원회는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디미트로프와 10분 이상 가까이 있었던 사람은 2주간 자가격리하고 의사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공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