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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노조간부 7명/사전영장 발부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7일 밤 KBS의 안동수 노조위원장(42)등 제작거부와 농성을 주동해온 노조및 비상대책위간부 7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남부지청 박윤환검사는 27일 하오9시30분쯤 이들에 대해 업무방해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서울지법 남부지원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조승곤판사로부터 하오11시30분쯤 발부받았다. 영장에 따르면 안위원장등 KBS노조간부들은 서기원 KBS신임사장의 출근을 저지한 것을 비롯,그동안 정상적인 방송제작을 거부하는등 회사업무를 방해하고 회사안에서 불법집회를 열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와 별도로 제작거부와 농성에 적극참여한 이모씨등 24명의 명단을 확보,이들을 조사하기 위해 소재파악에 나섰다.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노조간부는 ▲안동수 ▲고범중(42ㆍ노조사무차장) ▲최창훈(42ㆍ〃노사국장) ▲전영일(38ㆍ〃조직국장) ▲김태준(36ㆍ〃운영위원) ▲김영달(32ㆍ〃무임소국장) ▲구능회(38ㆍ〃청주지부장)
  • 현중 노조원 6명 영장 발부/KBS 7명도 오늘중 신청

    울산경찰서는 27일 하오 부산지법 울산지원으로부터 현대중공업 이갑용비상대책위의장(31)과 서필우비상대책위조직국장등 6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과 노조사무실등의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관계자는 『이들을 검거하는 대로 구속하겠다』고 밝히고 『노조사무실수색은 빠른 시일내에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서울지검 남부지청도 28일 상오중으로 제작거부를 주동한 노조간부들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며 대상자는 안동수위원장을 포함해 7명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 순수 노사문제 떠난 “감정파업”/현대중공업사태 배경과 전망

    ◎전민련ㆍ전노협등 외부입김 가능성 커/쟁의신고ㆍ노조원 의사 수렴없이 결행/모처럼 맞은 호황기… 연례 행사에 울산시민 울상 구속자 석방을 놓고 노사간에 진통을 거듭하던 현대중공업이 25일 노조측에 의해 파업이 결행됨으로써 새로운 위기 국면을 맞게됐다. 현중이 파업이란 최악의 사태로 치닫게 된 것은 노조부위원장 우기하씨(31)의 구속으로 표면화됐으나 지난해 노사분규의 후유증을 제대로 치유하지 못한데다 그동안 노사협의 과정에서 나타난 회사측에 대한 노조측의 불신감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즉 분규의 원인이 단체협약이나 임금인상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구속근로자 석방과 단체협약이행촉구 등에 있었다는 것이 종전 노사분규와 다른 양상이며 여기에 KBS사태가 노조측의 강경대응을 유발시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따라서 파업→직장폐쇄→공권력 투입이라는 수순에 따르지 않고는 이번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조측이 우씨 구속 이틀만에 전격적으로 파업을 결의한 것은 노조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회사측이 업무방해등을 이유로 고소ㆍ고발하고 노조간부들을 구속시키는 것은 노조의 조직력과 힘을 약화시키기 위한 노조탄압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KBS노조원 1백17명이 연행됐다가 다음날 모두 풀려나자 산업평화를 올해 정책목표로 정한 정부의 대처능력이 약한 것으로 보고 투쟁을 가시화시켜 구속근로자 석방을 관철시키겠다는 의도다. 회사측은 노조측의 파업에 대해 울노협등 일부노동단체와 연계돼 있는 60여명의 강성근로자들로 인해 노조가 제구실을 못하고 이들에게 끌려 다니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단체협상 개시 하루를 앞두고 노사문제가 아닌 구속근로자 석방을 이유로 파업을 결행한데 대해 외부의 입김이 작용됐을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판단이다. 회사측은 노조측 요구에 대해 고소ㆍ고발을 취하할 경우 악순환만 되풀이되고 회사의 경영범위를 넘는 구속근로자 석방문제는 쟁의대상조차 되지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자 비상대책위 조직국장 서필우씨(30)등 노조간부 10명을 업무방해와노동쟁의조정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 또는 고발하는 한편 직장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회사측의 직장폐쇄 검토는 근로자들의 철야농성이 불법행위임을 기정사실화시켜 공권력 요청의 빌미로 삼을 속셈이다. 이같이 노사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 있는 가운데 당국인 이번 현중사태를 노동운동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민련과 전노협 등 배후세력의 조종에 의한 것으로 보고 공권력 투입도 불사한다는 강경 방침을 굳히고 있다. 이번 노조의 파업 결행은 몇가지 점에서 「무리수」내지 「악수」였다는 지적도 대두되고 있다. 노조는 지난 24일 비상대책위의장인 진민복씨(31)와 부의장인 김경득씨(30)등 지도부 2명이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의를 표명,잠적함으로써 구심력을 잃은데다 파업으로 인한 노사 양측의 엄청난 손실을 우려한 대다수 조합원들의 의사 반영없이 파업을 결행한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특히 대다수의 조합원들은 이번의 태업­파업이 처음부터 쟁의발생 신고나 조합원의 의사 수렴없는 불법쟁의였다는 점에서 노조집행부에 상당한 불만을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2월 같은 계열사인 현대자동차 파업 때 노출된 「명분없는 노조투쟁이 결국 회사에 굴복하는 결과를 빚었다」는 여론으로 일각에서 일고 있다. 회사가 지난해 1백89만t(15억3천만달러)에 이어 올해들어 4월까지 1백17만t(11억3천만달러)의 수주를 받는 등 모처럼의 호황국면을 맞고 있는데 노조가 생계와 직결되는 임금문제도 아닌 다른 문제로 파업까지 몰고간 것은 결국 「악수」라는 지적이다. 이미 회사와 1천여 하청업체들은 지난 23,24일 이틀간의 파업으로 1백억원의 손실을 입었으며 이번 파업으로 하루 87억언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조측은 단체협약안 3개항은 약속 불이행 사항이기 때문에 회사가 이를 꼭 이행해야 할 사항이고 구속자 고소ㆍ고발 취하문제는 석방요구가 아니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가 아닌데도 회사측이 이를 거부,공권력에만 의존하려는 것은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반해 회사측은 태업이나 파업을 담보로한 구속자 고소ㆍ고발을 취하할 경우 악순환이 계속되고 단체협상 이행문제는 5월말까지의 협상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협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노동부 등 관계기관에서는 노조가 불법쟁의로 공권력 개입을 자초한다면 노사간에 입는 피해가 엄청날 뿐 아니라 회사의 직장폐쇄ㆍ노조간부 고소 등이 뒤따를 경우 노조측이 치명타를 입게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은 『현대 중공업이 울산시민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파업만은 자제했어야 했다』면서 『매년 되풀이 되는 노사분규로 불안에 떠는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회사나 노조가 성의있게 대화로 이번 사태를 해결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 근로자의 날 4백71명 훈ㆍ포장

    10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부분의 사업체가 휴무한 가운데 정부는 과천 정부제2청사 강당과 각 시도별로 기념행사를 갖고 김부웅전국선원노조연맹위원장(53),평안섬유사원 박옥분씨(55) 등 모범근로자와 노사협조 증진에 공이 많은 노조간부ㆍ사용자 등 4백71명에게 훈ㆍ포장 또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 △김부웅 ◇은탑산업훈장 △이돈목(우방주택 대표이사) ◇동탑산업훈장 △박옥분 △최재철(한일은행 노조조합장) ◇철탑산업훈장 △김성회(경동탄광 상덕광업소 채탄원) △오임환(건설화학공업생산사원) △정기현(전국전력노조 총무국장) △김병욱(럭키노조위원장) ◇석탑산업훈장 △김옥수(광주고속 정비반장) △마무부(한국벨트 출하계장) △ 장재석(경기실업 생산반장) △김진각(대한석탄공사노조 도계지부장) △이기홍(서울시청노조조합장) △이종완(한국관광공사노조 조합장) △김성문(전국금속노조연맹 사무처장) △장일문(기선권형망수복수산 어로장) ◇산업포장 △김용진(서울식품 생산직장) △김윤영(대농 청주공장대리) △조성필(한국전력 해남지점 배전부장) △이정용(전주주물공업생산부장) △최석환(동아건설산업 관리차장) △김광호(한국유리공업 생산사원) △김명환(삼성제침공업 생산과장) △박정오(농심 부산지사 생산조장) △김동인(미원 노무관리과장) △이용해(한일개발 노무안전과장) △김영하(두산식품 총무부장) △제국삼(농산물항운노조 한국청과분회장) △유왕수(전국주한미군노조 전남지부장) △권영우(삼화노조조합장) △이수규(전국항운노조연맹 강원항운노조 조합장) △정수부(우성모직 노조조합장) △이갑종(전국자동차노조연맹 사무처장) △이병학(전국철도 노조사무국장) △김무남(전국통신노조연맹 교섭지도실장) △박제철(전국담배인삼노조 조직국장) △김중기(쌍방울 노조조합장)
  • 「민자」 당헌등 오늘부터 절충

    ◎민정ㆍ민주ㆍ공화,실무대책반 어제 구성/민주발전ㆍ국민화합ㆍ통일 등 지향 민정ㆍ민주ㆍ공화 등 3당은 통합신당의 당헌ㆍ당규및 정강정책 마련을 위한 실무대책반이 29일 구성됨에 따라 각당별로 당헌등의 초안을 작성,30일부터 성안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주자유당」(가칭) 통합추진위는 30일 하오 각당 정책의장으로 구성된 정책소위와 정강정책 실무대책반 연석회의를 열어 신당의 정강정책 마련을 위한 각 당간의 입장을 조정키로 했다. 민정당은 신당의 당헌등과 관련,당의 지도체제는 형식상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되 실질적으로는 총재 또는 대표최고위원이 당무를 총괄하는 형태를 골간으로 하는 당헌시안을 토대로 당내 검토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민정당은 정강정책에는 「민주」 「균형」 「통일」 이념을 토대로 민주발전과 국민화합,민족통일을 지향하고 균형적인 경제발전을 추구하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 민주당은 신당의 정강정책이 민주개혁 의지를 기조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방침 아래 「개혁적 민주주의」 「공정한 복지」 「공동체적 정의사회」 「민족화합」 등의 내용을 담은 정강정책 시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화당도 당헌당규와 관련,당의 지도체제는 3당공동대표의 결정에 따라 실무 작업을 병행키로 하고 당조직 체계등에 대해서는 기존의 당기구 운영에서 원내기구를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정ㆍ민주ㆍ공화당은 이날 실무대책반 위원으로 각당 7명씩 21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민정=이긍규ㆍ장경우ㆍ나창주ㆍ정동윤의원ㆍ이종률ㆍ김용균지구당위원장ㆍ진경탁대표위원보좌역 ▲민주=백남치ㆍ이인제ㆍ조만후ㆍ박태권의원ㆍ김도총무국장ㆍ김재석조직국장ㆍ신용선선전국장 ▲공화=윤재기의원ㆍ배길랑의원실장(당헌당규반),신진수ㆍ김제태의원ㆍ송업교정책실차장(정강정책반),정일영의원ㆍ임종순사무차장(총무운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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