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조지아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손지창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93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LG하우시스, 고단열 창호로 시장 선도… 車소재 사업도 진출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LG하우시스, 고단열 창호로 시장 선도… 車소재 사업도 진출

    LG하우시스는 에너지 절감 창호와 실생활 층간 소음 저감 바닥재, 고성능 단열재, 인조대리석, 자동차 경량화부품 등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혁신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제까지 건축자재와 소재 부품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사업들”이라고 설명했다. LG하우시스는 건축자재 사업에서 고단열 창호 시리즈인 ‘수퍼세이브’ 등 고단열 성능의 창호와 기능성 유리, 고성능 단열재,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의 ‘지아’(Zea) 바닥재와 벽지 등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창호는 지난해부터 기존 제품보다 단열성능이 대폭 개선된 에너지효율 1등급 고단열 창호 ‘수퍼세이브’ 라인을 출시하며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고급형 ‘수퍼세이브5’를 시작으로 개보수 시장 공략을 위한 보급형 ‘수퍼세이브3’, 최고급형 ‘수퍼세이브7’까지 성능과 가격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잡기 위해 ‘지아 소리잠’을 내놓으며 시장 변화를 이끌고 있다. 최근 LG하우시스는 자동차소재부품 사업 진출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고든카운티에서 ‘LG하우시스 자동차 원단 공장’ 문을 열고 북미 현대·기아차, GM, 크라이슬러 등에 원단을 공급하며 세계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고]

    ●손광주(남북하나재단 이사장)씨 장인상 13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3-200-6141 ●이정민(안산대학 재단 이사·전 배화여중 교감)씨 부인상 형규(미국 조지아UMC 목사)은경(성남시향)씨 모친상 전병우(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장)강신철(육군 대령)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5 ●남궁훈(신한금융투자 강남영업본부장)씨 장모상 안호숙(우리은행 도봉지점 과장)씨 시모상 1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779-1918 ●우병기(한국하이델베르그 기술부 근무)병국(CNB인터내셔날 물류팀 근무)병선(현대상선 홍보담당 과장)씨 부친상 조진호(법무부 교정국 근무)씨 장인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58-5940
  • 무반주로 미국 국가 불러 스타된 흑인 여성

    무반주로 미국 국가 불러 스타된 흑인 여성

    미국의 국가는 ‘성조기’(The Star-Spangled Banner, 별이 빛나는 깃발)다. 하지만 미국 국민 중 이 노래를 끝까지 부르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4절까지 되는 긴 곡인데다가 고음이 많아 따라 부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르기 어려운 미국 국가를 무반주로 독창한 한 흑인 여성이 화제의 인물이 됐다. 조지아주 메이컨 출신 ‘스타 스웨인’(34)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지난달 16일 휴가차 가족과 함께 워싱턴DC에 있는 링컨 기념관을 찾았다. 그녀는 가족들의 권유에 링컨 기념관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미국 국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사람들은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그녀가 노래를 끝마치자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그녀는 자신의 공연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올렸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600만 건의 조회 수를, 유튜브에서 7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Star Swai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MBC연합캠프’의 해외영어캠프로 영어 실력 향상을 노려보자

    ‘MBC연합캠프’의 해외영어캠프로 영어 실력 향상을 노려보자

    여름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기간 동안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느라 학부모들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름방학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해외영어캠프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 이에 매년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해외영어캠프 전문기업 ‘MBC연합캠프’는 다음과 같이 여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영어캠프는 미국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썸머 프로그램으로 명문사립학교에서 썸머캠프(ESL수업과 액티비티), 현지학생들과의 아웃도어캠프, 2박 3일간의 샌프란시스코 문화탐방으로 구성돼 있다. 4주간의 일정 동안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미국동부에서는 썸머캠프와 스쿨링캠프가 진행된다. 썸머캠프는 메릴랜드주에서 진행되며 주니어와 시니어 프로그램이 구분돼 있는 체계적인 썸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도 계획돼 있다. 스쿨링캠프는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명문사립학교에서의 썸머 프로그램과 정규수업으로 진행되며 2박 3일간의 올랜도 투어 일정도 갖는다. 캐나다 영어 캠프는 캐나다 BC주 명문 사립학교에서의 썸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믹 ESL를 비롯해 오후에는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2박 3일간의 시애틀 투어로 캐나다와 미국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알라방힐스 캠프와 캠브리지힐스 캠프로 구성돼 있다. 1:1수업부터 1:5수업구성으로 각 학생에게 맞춤형 영어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알라방힐스캠프는 필리핀 알라방지역에서 진행되며 북미권선생님의 발음교정수업과 주 3회 수학수업이 진행된다. 캠브리지힐스 캠프는 카비테주의 3만평 부지의 학습시설을 완비한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일체형 캠프로 매일 1시간의 스포츠 액티비티와 매일 진행되는 수학선행학습이 특징이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치안의 도시로 알려진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4주부터 8주까지 모두 스쿨링이 가능한 캠프다. 현지인 홈스테이와 함께 정규수업을 들으며 뉴질랜드의 문화를 배우고 실용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영국/유럽 영어캠프는 영국의 명문 보딩스쿨에서 각국의 친구들과 함께 수준별 영어수업을 들으며 글로벌 마인드를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5박 6일 동안 서유럽 곳곳의 명소들을 다닐 수 있는 투어도 계획돼 있어 견문까지 넓힐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사이판 영어캠프는 PSS를 철저히 준수한 정통 미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SL+스쿨링 캠프다. ESL과 정규수업을 모두 받을 수 있으며 주중, 주말탐방으로 휴양지인 사이판에서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아이비나사 캠프는 2주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동기부여 캠프다.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을 비롯해 나사캠프 참여,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탐방하며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미국의 새로운 면을 보고 경험할 수 있다. 캠프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NFL 인디애나폴리스 구단주 프린스의 기타 1억 6000만원에 구입

    NFL 인디애나폴리스 구단주 프린스의 기타 1억 6000만원에 구입

    미국프로풋볼(NFL) 인디애나폴리스 구단주가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미국의 팝 스타 프린스가 생전에 애용하던 기타 하나를 경매를 통해 구입했다. 악기 수집가로 이름높은 짐 이르세이 구단주는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진행된 헤리티지 경매에 참여해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프린스가 수많은 콘서트에 들고 나와 사용했던 전기기타 ‘옐로 클라우드’를 13만 7500달러(약 1억 6000만원)에 사들였다고 미국 ESPN 등이 보도했다. 고인은 1994년 프랑스 공연 도중 이 기타의 목이 부러지자 수리해 계속 쓸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지녔다. 지난 연말 영국 록그룹 비틀스의 링고 스타가 생전에 쓰던 드럼 세트를 경매를 통해 210만달러(약 24억 6000만원)에 매입하는 등 이 그룹의 멤버 4명이 생전에 사용하던 악기를 모두 수집한 이르세이 구단주는 시작가 3만달러에 시작한 이날 경매에서 4배 가까운 금액을 불러 사들이는 데 성공했다. 프린스의 또 다른 ‘옐로 클라우드’는 현재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국립역사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이 외에도 이날 경매에서는 프린스의 작품 ‘Just as Long as We’re Together‘ ’My Love Is Forever‘ ’Jelly Jam‘ 등의 최초 버전이 담긴 데모 테이프 등이 함께 출품됐다. 프린스는 지난달 1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공연을 마치고 비행기로 이동하다 건강에 이상이 생겨 비상 착륙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치료를 받고 미니애폴리스 교외 페이즐리 파크의 자택으로 돌아간 뒤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돼 많은 팝 애호가들을 안타깝게 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여름방학 영어공부, MBC연합캠프의 ‘몰입식, 체험형’ 해외영어캠프로

    여름방학 영어공부, MBC연합캠프의 ‘몰입식, 체험형’ 해외영어캠프로

    최근 ‘몰입식 영어교육’은 교육업계와 학부모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맹목적 양적 증대와 지식 암기 중심의 주입식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타파하고 영어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주입식 영어교육은 초등영어 말하기, 쓰기, 중등영어 문법과 단어, 고등영어 고급독해로 시기별로 강조하는 영어가 다르며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지 않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언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학습 능률도 저하시킬 수 있다. 이에 영어 몰입식 교육이 선호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에게 해외 영어 캠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캠프를 통해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며 생활 영어를 습득하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신감 상승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MBC연합캠프’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썸머 프로그램, 정규 스쿨링 등 다채로운 영어교육 시스템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MBC방송국 산하 Tour MBC및 전국 지역 MBC 연합조직이 직접 방송 광고를 기획하며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영어캠프 전문 교육기관인 MBC연합캠프는 7개국 1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영어캠프는 ‘미국동부 썸머캠프’, ‘미국 동부 스쿨링캠프’, ‘미국 서부 썸머캠프’, ‘아이비나사 캠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미국동부 썸머캠프는 동부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된다. 오전 ESL수업과 함께 오후에는 국제 학생과의 다양한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프리토킹 시간을 갖는다. 또한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일정으로 동부의 역사적이며 우수한 학업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자신의 레벨에 맞는 일정에 속해 진행돼 학습 효과에 대한 기대가 가능하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진행되는 명문사립학교 동부스쿨링캠프는 1주간의 집중영어 ESL 아카데믹 학습과 2주간의 정규스쿨링이 제공된다.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2박 3일간 올랜도 투어 일정도 갖는다. 학습의지가 저하돼 있거나 슬럼프로 인해 학습동기 자극이 필요한 학생과 미국의 좋은 환경을 둘러보고 체험하고 싶은 학생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에서 단기간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미국서부 썸머캠프를 권할 수 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명문사립학교에서의 영역별 아카데미 ESL수업과, 현지 학생들과의 아웃도어 캠핑, 2박 3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탐방으로 구성된 캠프다. 6주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탐방 이후 2주간 스쿨링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학업적인 부분까지 잡을 수 있다. 해외 명문대 입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학생은 아이비나사 캠프를 고려할 수 있다. 2주간의 투어형식 캠프로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대학 탐방과 각 대학에서의 재학생 멘토링이 계획돼 있으며 나사캠프 참여 및 올랜도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를 투어한다. 방학기간이 짧아 단기간의 캠프 일정을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캐나다 영어캠프의 캐나다 밴쿠버 썸머캠프는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으로 높은 현장감을 기대할 수 있다. 미국 시애틀로 2박 3일간 수학 여행을 떠나는 일정도 계획돼 있어 미국과 캐나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영국&유럽 영어캠프는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넓힐 수 있는 캠프다. 5박 6일 동안 서유럽 4개국을 탐방하는 이 캠프는 영국 명문 보딩 스쿨에서 다양한 국적의 유럽친구들과 함께 소그룹 수준별 영어수업이 진행된다. 방과후에도 현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가 계획돼 있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실전영어를 테스트할 수 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오클랜드 정규스쿨링과 부모동반캠프가 있다. 이 캠프는 주수 상관 없이 모든 일정 동안 정규 수업이 가능하며 현지 공립학교 수업에 참가한다. 부모동반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비용은 활동에 따라 옵션으로 추가된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알라방힐스와 캠브리지힐스로 구성됐다. 단기간의 영어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알라방힐스 캠프를 권유한다. 이 캠프는 필리핀의 부촌지역으로 꼽히는 알라방에서 진행된다. 영어수학 몰입캠프로 1:1수업부터 소규모 1:5 그룹수업까지 각 학생의 레벨에 맞춘 맞춤별 수업이 제공된다. 하루 약 12시간의 학습으로 영어의 기본부터 발음, 활용까지 익힐 수 있으며 주 3회 수학 선행수업이 진행된다. 캠브리지 힐스 캠프는 선선한 환경의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며 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있는 리조트 일체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리조트 내에서 캠프 일정이 진행돼 안전을 신뢰할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답답함이 적다는 평가다. 매일 1시간씩 진행되는 리조트 내 체육활동은 수영,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으로 학생들의 체력과 건강까지 고려하고 있다. 사이판 영어캠프는 PSS를 철저히 준수한 정통 미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SL+스쿨링 프로그램이다. ESL과 정규수업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특징과 주중, 주말탐방으로 휴양지를 즐길 수 있다. 호주 브리즈번 스쿨링 캠프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정규수업을 비롯해 ESL수업이 제공된다. 정규수업이 처음인 학생들도 부담이 비교적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매일 병행되는 ESL수업과 정규수업은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말 액티비티 시간을 통해 즐거움까지 찾을 수 있다. 우수한 교육으로 제공되는 호주 영어캠프는 어린 학생들이 교류하며 영어를 ‘언어’로써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다양한 접근법으로 토론, PT, 에세이, 현장학습 등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즐거운 경험 속에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큰 엉덩이 하나로 20만 팔로워 둔 인스타그램 스타

    큰 엉덩이 하나로 20만 팔로워 둔 인스타그램 스타

    한 미국 여성이 큰 엉덩이 하나로 일약 SNS스타 반열에 올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사는 레일린(Raylynn)은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주기적으로 게재해 팔로워 20만명을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다. 그녀가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은 것은 늘씬한 몸매에 비해 너무나도 큰 엉덩이를 가졌기 때문. 그녀의 엉덩이 둘레는 70인치(약 178cm)에 달한다. 이 때문에 레일린은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사진을 조작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에 레일린은 검은 레깅스 차림으로 방 안을 걸어다니는 전신 영상을 올려 제기된 의혹을 해명했고, 이 영상은 24일 현재까지 24만 건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레일린의 큰 엉덩이는 체액 저류와 조직팽창을 유발하는 림프계 질환인 림프부종(lymphedema) 때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레일린은 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자기 자신을 ‘기막힌 엉덩이의 백인 소녀’(PAWG, phat ass white girl)라 설명하는 등 높은 자존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자신의 몸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게 멋지다”, “행복해 보인다”라며 댓글로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영상=love.randalin/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가오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로 영어 고민 해결?

    다가오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로 영어 고민 해결?

    날이 갈수록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제 2 외국어가 아닌 세계 공통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만큼 학생들에게는 실용영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름방학이 다가오는 현재,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단기간에 영어실력 향상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해외영어캠프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MBC연합캠프’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국가별 다양한 해외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전국 지역 MBC 방송국 연합조직이 직접 진행하는 MBC연합캠프의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영어캠프 ▶미국동부 썸머캠프 미국 동부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캠프다. 오전 ESL수업과 함께 오후에는 국제 학생과의 다양한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프리토킹 시간을 갖는다. 또한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일정으로 동부의 역사적이며 우수한 학업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자신의 레벨에 맞는 일정에 속해 진행돼 학습 효과에 대한 기대가 가능하다. ▶미국동부 스쿨링캠프 미국동부 조지아주에서 진행되는 명문사립학교 스쿨링캠프는 1주간의 집중 영어 ESL 아카데믹 학습과 2주간의 정규스쿨링이 가능한 캠프다.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2박 3일간 올랜도 투어 일정도 갖는다. 저하된 학습의지, 슬럼프로 인해 학습동기 및 자극이 필요한 학생, 미국의 좋은 환경을 둘러보고 체험하고 싶은 학생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서부 썸머캠프 미국에서 단기간에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명문사립학교에서의 영역별 아카데미 ESL수업과, 현지 학생들과의 아웃도어 캠핑, 2박 3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탐방으로 구성됐다. 6주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탐방 이후 2주간 스쿨링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학업적인 부분까지 잡을 수 있다. ▶아이비나사 캠프 세계명문대 입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학생들이 고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주간의 투어형식 캠프로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대학 탐방과 각 대학에서의 재학생 멘토링이 계획돼 있으며 나사캠프 참여 및 올랜도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를 방문한다. 방학기간이 짧아 단기간의 캠프 일정을 원하는 학생에게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캐나다영어캠프(밴쿠버 썸머캠프) 캐나다 영어 캠프는 썸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으로 높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시애틀로의 2박 3일간의 수학 여행일정이 계획돼 있어 미국과 캐나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영국영어캠프(영국&유럽투어) 영국유럽 영어캠프는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넓힐 수 있는 캠프로 5박 6일간의 서유럽 4개국을 탐방한다. 영국 명문 보딩 스쿨에서 다양한 국적의 유럽친구들과 함께 소그룹 수준별 영어수업을 진행하며 방과후에도 현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가 계획돼 있어 즐거운 분위기에서 실전영어를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뉴질랜드영어캠프(오클랜드 정규스쿨링캠프)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영어 캠프와 부모동반캠프가 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주수 상관 없이 모든 일정 동안 정규 수업이 가능한 캠프로 현지 공립학교에서 직접 수업에 참가한다. 부모동반 캠프에서는 학부모가 학생과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부모 비용은 활동에 따라 옵션으로 추가된다. 필리핀영어캠프 ▶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 필리핀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영어수학 몰입캠프로 1:1수업부터 소규모 1:5 그룹수업까지 각 학생의 레벨에 맞는 맞춤별 수업이 제공된다. 하루 약 12시간의 학습 제공으로 영어의 기본부터 발음, 활용까지 익힐 수 있으며 주 3회로 제공되는 수학 수업은 선행학습을 돕는다. 집중적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만큼 단기간의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필리핀 캠브리지힐스 캠프 선선한 환경을 제공하는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캠프로 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있는 리조트 일체형 학습캠프다. 리조트 내에서 캠프 일정이 진행돼 안전을 신뢰할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평가다. 매일 1시간씩 진행되는 리조트 내 체육활동은 수영,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으로 학생들의 체력과 건강까지 고려하고 있다. 사이판영어캠프(미국교육 ESL+정규스쿨링 캠프) 사이판 영어캠프는 PSS를 철저히 준수한 정통 미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SL+스쿨링 캠프다. ESL과 정규수업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특징과 주중, 주말탐방으로 휴양지인 사이판을 즐길 수 있다. 호주영어캠프(호주 브리즈번 썸머캠프) 우수한 교육으로 제공되는 호주 썸머캠프는 어린 학생들이 교류하며 영어를 ‘언어’로써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토론, PT, 에세이, 현장학습 등 다양하게 접근하는 수업방식을 통해 영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방정교회, 962년 만에 시노드… 러시아 불참

    동방정교회, 962년 만에 시노드… 러시아 불참

    로마 가톨릭 및 개신교와 함께 세계 기독교의 3대 종파로 꼽히는 동방 정교회의 각 분파 수장들이 19일(현지시간) 962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하지만 서방과 갈등을 빚고 있는 러시아를 비롯해 일부 분파가 불참해 역사적 만남의 의미가 퇴색됐다. 전 세계 동방 정교회는 성령 강림절인 이날 그리스 크레타섬 헤라클리온에서 역사적인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를 개막했다고 AP 등이 보도했다. 동방 정교회 14개 분파 가운데 10개 분파의 수장들은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시노드를 통해 화합 및 다른 종교와의 관계 설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 사무국은 1229년 만에 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동방 정교회가 시노드를 연 것은 로마 가톨릭과 동방 정교회가 로마 교황의 위상에 대한 이견 등을 이유로 갈라서게 된 1054년 ‘교회 대분열’ 이후 962년 만이다. 일각에서는 동방 정교회의 마지막 시노드가 787년 개최됐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정교회는 로마 교황을 정점으로 한 가톨릭과는 달리 한 국가에 한 교회를 원칙으로 한다. 동방 정교회는 비잔틴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현 터키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중세 동유럽에서 번성했다. 하지만 1453년 비잔틴 제국이 이슬람 국가인 오스만 투르크(현 터키)에 멸망된 이후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쇠락했다. 19세기 들어 그리스, 세르비아 등이 터키로부터 독립했지만 동방 정교회는 지역별로 독립된 분파를 유지하며 통일된 조직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최고 영적 수장으로 꼽히는 콘스탄티노플 대주교도 로마 교황과 같은 통제력을 갖지 못한다. 특히 전 세계 동방 정교회 신도 2억 5000여만명 가운데 절반이 넘은 1억 3000여만명을 차지하는 러시아의 키릴 총 대주교와 안티오크 총대주교, 불가리아와 조지아의 총대주교 등 4개 분파 수장들은 콘스탄티노플 대주교 바르톨로뮤 1세 등의 간곡한 설득에도 이번 시노드에 끝내 불참했다. 러시아 정교회 측은 타 지역 분파들이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에 비판적이고 가톨릭과 관계 정상화를 지지하는 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 측은 “각 교회들 간 의견 차가 해소된 이후로 시노드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터키 출신인 바르톨로뮤 1세 총대주교는 “지난 1월 합의한 것”이라며 이를 묵살하는 등 정교회 내부의 기싸움 양상도 나타났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동방 정교회, 그리스서 1000년 만의 시노드(주교대의원대회) 열려

    동방 정교회, 그리스서 1000년 만의 시노드(주교대의원대회) 열려

    동방 정교회 각 분파 수장들이 1000년 만에 머리를 맞대고 통합을 타진한다. 다만 정교회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러시아의 불참으로 역사적 의미가 퇴색할 것이라는 아쉬움도 나온다. 전 세계 동방 정교회는 오는 19일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의 막을 올린다. 동방 정교회가 시노드를 개최하는 것은 1054년 가톨릭과 동방 정교회로 갈라진 교회 대분열 이후 약 1000년 만이다.  1주일 간 이어지는 이번 만남은 동방 정교회 14개 분파 수장이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동해 동방 정교회의 역할과 내부 통합, 다른 종교와의 관계 등 교회 현안을 논의하는 시노드를 열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 정교회가 최근 “동방 정교회 내 각 교회들 사이의 의견차가 해소된 뒤로 시노드를 연기해야 한다”며 불가리아, 조지아 정교회 등과 함께 불참을 선언했다. 정교회 통합을 명분으로 열리는 이번 시노드의 타격이 예상된다.  이번 시노드에는 카타르 성직자 임명을 둘러싸고 이스라엘과 이견을 보이고 있는 안티옥(현 터키 안타키아) 총대주교도 불참하고,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세르비아도 옵서버 자격으로만 참석한다. 러시아 측이 내세우는 교회 내부의 이견은 대다수 동방 정교회 분파가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에 비판적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동방 정교회 내에서 최고 영적 지도자로 인식되는 콘스탄티노플(현 터키 이스탄불) 대주교의 바르톨로뮤 1세 총대주교와 러시아 정교회를 이끄는 키릴 총대주교 간 기 싸움도 시노드 불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동방 정교회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동방 정교회는 로마 가톨릭과 결별한 뒤 동유럽과 러시아 등지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현재 그리스 정교회와 러시아 정교회 등 14개의 지역별 종파로 나뉘어 있다. 이 가운데 러시아 정교회 신도 수는 전 세계 동방 정교회 신도 2억 5000만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억 3000만명을 차지해 세력이 가장 크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영어실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MBC연합캠프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영어실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MBC연합캠프의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최근 글로벌 시대에 맞춰 수준 높은 영어실력이 당연시 여겨지고 있다. 이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읽기 및 쓰기 중심의 영어 시험과 더불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와 듣기 실력이 필요하다. 영어를 언어로써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소속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MBC연합캠프’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해외영어캠프 전문 교육기업인 MBC연합캠프의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미국동부 썸머캠프, 미국동부 스쿨링캠프, 미국서부 썸머캠프, 아이비나사 캠프가 있다. 미국영어캠프(미국동부 썸머캠프) 미국동부 썸머캠프는 주니어와 시니어의 일정이 나눠서 진행되며 동부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캠프다. 오전 ESL수업과 함께 오후에는 국제 학생과의 다양한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프리토킹 시간을 갖는다. 주니어와 시니어가 나눠져 일정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자신의 레벨에 맞는 일정에 속해 진행돼 학습 효과에 대한 기대가 가능하다.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일정으로 동부의 역사적이며 우수한 학업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미국영어캠프(미국동부 스쿨링캠프) 미국동부 조지아 주에서 진행되는 명문사립학교 스쿨링캠프는 1주간의 집중영어 ESL 아카데믹 학습과 2주간의 정규스쿨링이 가능한 캠프다.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2박 3일간 올랜도 투어 일정도 갖는다. 미국영어캠프(미국서부 썸머캠프) 미국에서 단기간에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미국서부 썸머캠프를 권할 수 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캠프로써 명문사립학교에서의 영역별 아카데미 ESL수업과 현지 학생들과의 아웃도어 캠핑, 그리고 2박 3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탐방으로 구성됐다. 6주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탐방 이후 2주간 스쿨링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학업적인 부분까지 잡을 수 있다. 미국영어캠프(아이비나사 캠프) 아이비나사 영어 캠프는 2주간의 투어형식 캠프다.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대학 탐방과 각 대학에서의 한인재학생 멘토링이 계획돼 있으며 나사캠프 참여 및 올랜도에서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를 방문한다. 캐나다영어캠프(밴쿠버 썸머캠프) 캐나다 영어 캠프는 썸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으로 비교적 높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시애틀로의 2박 3일간의 수학 여행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영국영어캠프(글로벌 지식리더캠프) 영국유럽 영어캠프는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넓힐 수 있는 캠프로 5박 6일동안 서유럽 4개국을 탐방하는 일정이 계획돼 있다. 뉴질랜드영어캠프(오클랜드 정규스쿨링캠프)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영어캠프와 부모동반캠프가 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캠프 기간과 상관 없이 모든 일정 동안 정규 수업이 가능한 캠프이며 현지 공립학교에서 직접 수업에 참여한다. 부모동반 캠프에서는 학생과 함께 학부모가 참여 가능하며 부모 비용은 활동에 따라 옵션으로 추가된다. 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 럭셔리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영어수학 몰입캠프로 1:1수업부터 소규모 1:5 그룹수업까지 각 학생의 레벨에 맞춰 맞춤 수업을 제공하는 캠프다. 하루 약 12시간의 학습제공으로 영어의 기본부터 발음, 활용까지 익힐 수 있으며 주 3회로 제공되는 수학 수업은 선행학습을 돕는다. 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 캠브리지힐스 캠프) 선선한 환경을 제공하는 카비테주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있는 리조트 일체형 학습캠프다. 리조트 내에서 캠프 일정이 진행돼 안전을 신뢰할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매일 리조트 내에서 1시간씩 진행되는 체육활동은 수영,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으로 학생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이다. 사이판영어캠프(미국교육 ESL+정규스쿨링 캠프) 사이판 영어캠프는 PSS를 철저히 준수한 정통 미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SL+스쿨링 프로그램이다. ESL과 정규수업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특징과 주중, 주말이 진행하는 탐방으로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인 사이판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호주영어캠프(호주 브리즈번 스쿨링캠프) 캠프가 처음이나 정규수업을 찾고 있다면 호주캠프를 고려할 수 있다. 현지 학생들과의 정규수업과 함께 ESL수업이 제공돼 정규수업이 처음인 학생들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매일 병행되는 ESL수업과 정규수업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탄탄해 질 수 있도록 도우며 주말 액티비티 시간을 통해 즐거움까지 찾을 수 있다. 호주영어캠프(호주 브리즈번 썸머캠프) 우수한 교육으로 제공되는 호주 썸머캠프는 어린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영어를 ‘언어’로써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춘 캠프다. 다양한 접근법으로 토론, PT, 에세이 그리고 현장학습 등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즐거운 경험 속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한편 MBC연합캠프는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본사에서 진행되는 방문 상담 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1시이며 전화로 예약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총기난사의 역설…올랜도 테러범의 소총 ‘AR-15’ 판매 급증

    총기난사의 역설…올랜도 테러범의 소총 ‘AR-15’ 판매 급증

    지난 2012년 콜로라도주 오로라의 영화관과 같은 해 샌디훅 초등학교 테러 그리고 이번 올랜도 클럽 총기 난사 사건 등에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총이 있다. 바로 범인 모두가 공통적으로 사용한 AR-15라는 반자동 소총이다. 최근 미 현지언론은 올랜도 테러 이후 AR-15를 비롯한 반자동 소총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러의 역설을 보여주는 AR-15의 판매 급증은 일선 총기판매점에서 쉽게 확인된다. 조지아주 스머나 지역의 한 총기판매점 업주는 "평소 하루에 2정 팔리던 AR-15가 올랜도 테러 이후 1시간 만에 10정이 팔렸다"면서 "AR-15의 판매가 금지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구입에 불을 당기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테러 이후 총기류의 판매 급증은 제작사와 유통업자들의 발언에서도 확인된다. 미국 유수의 총기회사인 스미스&웨슨과 스텀 루거는 테러 이후 각각 8~9% 주문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의 한 총기 딜러 역시 일요일 이후 무려 1만 5000정의 반자동 소총을 팔았다고 응답했다. 이른바 '테러리스트 소총'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AR-15는 우리에게 익숙한 M16 소총의 민간용 버전이다. 총기제조사인 아말라이트가 1958년 개발한 AR-15는 정확도와 살상력이 뛰어나 사냥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 약 400만정 이상이 팔린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강한 살상력 때문에 민간용의 경우 기능이 일부 제한돼 있으나 간단한 개조를 통해 자동사격과 30발 들이 탄창을 장착할 수 있다. 이같은 이유로 미국 내 6개 주는 AR-15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이번같은 총기난사 사건이 오히려 총기를 홍보해주는 역설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실제로 샌디훅 초등학교 테러 이후에도 AR-15의 판매가 급증한 바 있으며 여전히 일반 판매를 놓고 논란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총기옹호론자들은 98%에 가까운 총기사건이 권총 등 소형 총기라는 사실에 기반해 AR-15 판매 금지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한편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로 기록된 이번 참사는 12일(현지시간) 새벽 올랜도 지역의 인기 게이 클럽인 ‘펄스’에서 발생했다.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오마르 마틴(29)은 이날 소총과 권총, 폭발물 등으로 무장하고 클럽 앞을 지키던 경찰관과 교전을 벌인 뒤 안으로 들어가 인질극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의 총기난사로 49명이 숨지고 53명 이상이 다치는 최악의 참사가 벌어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이언스 톡톡] 플라스틱 조각 먹고 신경세포 이상…‘겁 잃은 물고기’ 포식자 나타나도 도망 안 가

    [사이언스 톡톡] 플라스틱 조각 먹고 신경세포 이상…‘겁 잃은 물고기’ 포식자 나타나도 도망 안 가

    낯선 상황에 놓이거나 불안감이 고조되면 생존과 안전에 대한 위협을 느끼는 ‘공포’ 상태에 빠지게 된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런 공포감은 사람뿐 아니라 모든 동식물이 느낀다. 그런데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는 뇌의 측두엽 전방 안쪽에 있는 편도체가 손상되면 이른바 ‘겁을 상실한’ 상태가 돼 공포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스웨덴 웁살라대 생태학·유전학과 오나 뢴스테트 교수팀은 바닷속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들이 새끼 물고기(치어)들의 후각세포와 신경세포에 이상을 유발해 겁을 상실한 상태를 만든다는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 3일자에 발표했다. 또 연구진은 플라스틱 알갱이에 한번 맛을 들이기 시작한 치어들은 다른 먹이는 먹지 않고 플라스틱 조각과 가루만 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플라스틱 조각이 치어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크푸드’라는 것이다. 미국 조지아대와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대(UC샌타바버라) 공동 연구진이 지난해 2월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석유화학용품 쓰레기 등 플라스틱류 물질들이 매년 400만t 가까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고 있다. 이렇게 흘러든 플라스틱들은 바다에서 잘게 쪼개져 치어들의 입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연구진은 유럽농어 새끼를 폴리스티렌 플라스틱 입자가 채워진 수조와 플라스틱 조각이 없는 수조로 나눠 키웠다. 플라스틱 입자가 채워진 수조에서 키워진 치어들은 먹이가 주어지더라도 플라스틱 조각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플라스틱 조각에 일단 맛을 들이면 치어들의 먹이인 플랑크톤은 입에도 대지 않아 플라스틱을 처음 먹기 시작한 뒤 2주 정도만 지나도 뱃속이 플라스틱으로 가득 채워지게 된다. 또 깨끗한 수조에서 사는 치어들의 96%는 정상적으로 성장했지만 플라스틱으로 채워진 수조에 있는 치어들은 대부분이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고 신경세포나 후각세포에 이상이 생겼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치어들은 바닷속 포식자들에게 손쉬운 표적이기 때문에 어린 새끼들일수록 포식자가 가까이 오면 재빨리 달아나게끔 멀리서도 포식자의 냄새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진화돼 왔다. 그런데 이번 연구로 플라스틱이 치어들의 신경세포에 이상을 유발함으로써 포식자들이 눈앞까지 오더라도 치어들이 피하려고 하지 않아 더 쉽게 잡아먹히게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연구진은 실제로 양쪽 수조에 포식자 물고기를 넣어 봤는데 폴리스티렌이 가득한 수조에서 자란 새끼들은 깨끗한 물에서 자란 새끼들보다 세 배 이상 많이 잡아먹힌다는 것을 발견했다. 뢴스테트 교수는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바다에 버리는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는 새끼 물고기 숫자가 줄고 포식자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히는 물고기도 늘게 되면 포식자 물고기들이 먹을 수 있는 먹이 자체도 줄어드는 연쇄반응을 일으켜 결국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물고기들의 씨가 마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씨줄날줄] ‘진짜’ 천안 명물 호두과자/서동철 논설위원

    [씨줄날줄] ‘진짜’ 천안 명물 호두과자/서동철 논설위원

    호두는 이란·이라크와 터키,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같은 러시아 남부 지역이 원산지라고 한다. 흔히 페르시아 호두(Persian walnut)라 부르는 것은 일찍부터 페르시아 상인들에 의해 교역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리스를 거쳐 지중해 연안으로 재배가 확산되면서 영국 호두(English walnut)로도 불렸는데, 이 역시 영국이 무역을 주도한 결과라는 것이다. 호두는 일찌감치 중국에도 전해졌다.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제단에도 올렸다는 신성한 먹거리를 페르시아 상인들이 교역 대상으로 삼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호두가 중국에 전해졌다는 한나라(BC 202~AD 220) 시대에는 실크로드를 이용한 동서 교류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출발지는 다르지만 인도 불교가 실크로드로 중국에 전해진 것도 한나라 시대다. 그런데 오늘날 세계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엉뚱하게 미국산 호두다. 미국 호두의 역사는 이 나라의 다른 역사와 마찬가지로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18세기 중엽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도사들이 유럽에서 호두를 가져간 것이 시초라고 한다. 19세기 중엽 지중해 연안과 기후 조건이 비슷한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를 본격화하면서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있었다. 지난해 캘리포니아의 호두 수확량은 57만 5000t이었다. 세계시장의 4분의3을 휩쓰는 엄청난 양이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호두 생산량은 1122t 정도라고 한다. 반면 수요는 연간 1만 4000t에 이른다. 국산 호두 보기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호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고려시대라고 한다. 재상 유청신(?~1329)이 충렬왕을 호종하여 원나라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가져왔다는 것이다. 당시 호두나무를 심었다는 곳이 충남 천안시 광덕면 광덕사 아래다. 지금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400년생 호두나무 한 그루가 시배지(始培地)를 지키고 있다. 일대에서는 유청신의 후손인 고흥 유씨들이 여전히 호두나무 밭을 일구고 있다. 이렇듯 천안은 우리나라 호두의 성지(聖地)다. 호두과자는 1934년 천안역전 과자가게에서 태어났다. 지역 특산물인 호두를 넣은 호두 모양의 전에 없던 과자를 만들어 낸 창의성이 놀랍다. 호두과자를 가장 쉽게 살 수 있는 곳은 기차 안이었다. 천안을 지날 무렵 팔기 시작했던 ‘천안 명물’ 호두과자는 지역 대표 먹거리이자 여행 기념품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벌써 오래전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어디에나 있는 흔한 주전부리가 되고 말았다.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천안 광덕의 팥 가공시설과 밀 재배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호두과자 명품인증제를 천안시에 제안했다고 한다. 지역에서 나는 호두와 팥, 밀로 만든 호두과자에 천안시의 인증마크를 붙이라는 것이다. 천안시도 적극 검토를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진짜’ 천안 명물 호두과자라면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지갑을 열 사람은 많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사이언스 톡톡] ‘아이비 리그 상징’ 담쟁이넝쿨 한번 붙으면 안 떨어지는 이유

    [사이언스 톡톡] ‘아이비 리그 상징’ 담쟁이넝쿨 한번 붙으면 안 떨어지는 이유

    넝쿨 수액 속 균일한 나노입자 벽면 틈새 침투해 접착력 세져 美연구진 ‘접착 메커니즘’ 규명안녕하세요. 뉴욕 헤럴드트리뷴에서 스포츠 기사를 쓰고 있는 스탠리 우드워드(1895~1964)입니다. 저는 기자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스포츠만을 취재한 이른바 ‘전문기자’죠. 그런데 오늘은 담쟁이넝쿨(아이비)과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해요. 미국 북동부 지역에는 전 세계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대학 8곳이 있습니다. 하버드, 예일, 펜실베이니아, 프린스턴, 컬럼비아, 브라운, 다트머스, 코넬이 바로 그곳이죠. 1865년에 세워진 코넬대를 빼놓고는 모두 영국 식민지시대인 17~18세기에 만들어진 유서 깊은 대학이어서 ‘아주 오래된 8개 대학’(Ancient Eight)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요즘은 ‘아이비 리그’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죠. 19세기 중반부터 이 대학들은 졸업 직전 열리는 축하 행사인 ‘클래스 데이’에 담쟁이를 심는 식수 행사를 가졌는데 그런 전통 덕분에 담쟁이넝쿨이 이들 대학의 상징이 된 겁니다. 어쨌든 1937년 어느 날 저는 동료 캐스웰 애덤스와 함께 컬럼비아대와 펜실베이니아대의 미식축구 경기를 취재하러 갔죠. 그날따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어서였는지 애덤스는 취재는 뒷전이더라구요. “이런 좋은 날에 담쟁이넝쿨로 뒤덮인 이런 곳에서 미식축구 취재나 해야 하다니…”라며 한숨을 쉬더군요. 그때 저는 기사에 쓸 멋진 단어가 반짝 떠올랐습니다. 바로 ‘아이비 칼리지’였죠. 그러니 지금 쓰이고 있는 아이비 리그의 의미를 갖는 단어는 제가 처음 사용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실제로 그렇게들 인정하고 있구요.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그건 아니구요. 담쟁이넝쿨을 건물이나 벽에서 떼어내 보려고 했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힘들죠. 넝쿨이 떨어지기 전에 벽돌이나 시멘트 같은 것들이 같이 떨어져 나갈 정도니까요. 그런데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조지아대, 테네시대 공동 연구진이 8년의 연구 끝에 담쟁이넝쿨의 접착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미국국립과학원에서 발행하는 자연과학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더라구요. 미식축구와 야구에만 관심을 갖다 보니 과학 얘기가 좀 어렵기는 했지만 열심히 읽어 봤더니 접착력의 비밀은 ‘당으로 코팅된 미세한 구형의 나노입자’(나노볼)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담쟁이넝쿨에서 나오는 끈적거리는 수액에 이 나노볼이 들어 있는데, 나노볼은 입자가 아주 균일하기 때문에 잘 퍼져 나가고 표면의 작은 틈새나 구멍에도 잘 침투해 들어간다는 거예요. 일단 그렇게 침투해 들어간 다음에 수분이 증발해 버리면 나노볼들이 농축돼 단단하게 접착된다는 거죠. 또 나노볼의 핵심 성분이 ‘AGPs’라는 일종의 당단백질이라는 것도 이번에 밝혀냈다더라구요. 이번에 발견된 담쟁이넝쿨의 접착 메커니즘을 모방하면 독성이 없는 고강도의 생체 친화적 접착제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더군요. 외과수술을 할 때나 뼈가 부러지거나 했을 때, 인공장기를 고정시킬 때 등 활용 방안이 다양하다고 해요. 정말 자연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가요.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날 찾거든 남편과 딸에게…”트레킹 실종자의 마지막 메시지

    “날 찾거든 남편과 딸에게…”트레킹 실종자의 마지막 메시지

    도보여행을 갔다가 실종된 한 미국여성이 가족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2013년 미국 테네시에 살던 제럴딘(66)이라는 여성은 애팔래치아 트레일(appalachian trail)을 찾았다가 실종됐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미국 동북부 메인주 중부에서 조지아 주 북부 3300㎞에 걸친 산맥에 있는 하이킹 코스다.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등과 함께 험난하기로 유명한 트레킹 코스로 세계의 많은 이들이 목숨을 걸고 도전하고 있다. 그녀가 하이킹 도중 실종됐다고 판단한 당국은 곧장 대규모의 구조팀을 보내 수색에 나섰지만 결국 시신조차 찾지 못했다. 하지만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찾지 못하던 그녀의 시신이 지난해 10월 하이킹로 곁에서 발견됐다. 그리고 실종 순간과 숨지기 직전까지의 고통스러운 시간들이 빽빽하게 적힌 메모장도 함께 발견돼 유가족들을 더욱 슬프게 했다. 그녀가 남긴 메모장에 따르면 그녀는 하이킹 중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하고 무려 26일 동안이나 생존해 있었으며, 생존해 있는 시간 동안 자신의 상황과 심정을 메모장에 묵묵히 적어 내려갔다. 그중 2013년 8월 6일에 쓴 메모에는 “만약 내 시신을 찾으면 남편인 조지와 딸인 케리에게 연락해 달라. 몇 년이 흐른 뒤에라도 그들에게 내가 죽었으며 어디에서 나를 찾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가장 큰 친절일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가방 안에서 함께 발견된 휴대전화 안에는 남편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들어있었지만 전파가 잘 통하지 않았던 탓인지 메시지가 남편에게 전달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메모를 작성한 날은 2013년 8월 28일. 전문가들은 그녀가 결국 식량 부족으로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메시지들은 미국 일간지 보스톤 글로브가 입수해 보도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한 유가족은 “우리는 최근에서야 그녀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녀에게 마지막까지 주어졌던 시간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름방학 MBC연합캠프 해외영어캠프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을까 ?

    여름방학 MBC연합캠프 해외영어캠프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을까 ?

    여름방학을 앞두고 해외로 유학이나 캠프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가운데 영어 실력 향상이 기대 가능한 단기 영어캠프가 선호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해외캠프 업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신중한 캠프 선택이 중요해졌다. 이에 가급적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캠프를 중심으로 살펴보며 오랜 시간 학생들에게 검증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오랜 캠프 경력으로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MBC연합캠프’는 이번 2016 썸머 시즌을 맞이해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를 진행한다. 미국영어캠프로는 미국 동부의 썸머캠프와 스쿨링캠프, 미국 서부 썸머캠프, 아이비나사캠프가 있다. 미국 동부 썸머캠프는 메릴랜드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오전 ESL수업과 오후 액티비티 수업으로 진행되며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도 포함돼 있다. 미국 동부 스쿨링 캠프는 조지아주 명문 사립학교에서의 썸머 프로그램과 정규스쿨링이 진행되며 올랜도 투어를 떠난다. 미국 서부 썸머캠프는 썸머 프로그램으로 일주일 동안 현지 학생들과 아웃도어캠프를 진행하며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여행이 제공된다. 아이비나사 캠프는 미국동부에서 진행되는 2주간의 투어형 캠프다.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과 재학생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나사캠프 참여와 올랜도에서 디즈니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방문한다. 캐나다 영어캠프는 썸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썸머캠프다. 최고 학군으로 꼽히는 노스 밴쿠버에서 진행되며 현지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애틀로 떠나는 투어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지인과의 홈스테이 생활은 현지 문화를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으며 영어 노출 효과를 볼 수 있다. 영국 유럽캠프는 MBC연합캠프의 글로벌 캠프다.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서유럽 4개국으로 떠나는 여행 일정과 영국에서의 주말 투어가 계획돼 있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각국의 특색을 체득할 수 있다. 수업 형식도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로 진행돼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 정규수업 캠프를 찾고 있다면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고려할 수 있다. 뉴질랜드 캠프는 4주부터 8주까지 정규수업을 참여할 수 있는 캠프로 조기유학을 경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 홈스테이 생활이 더해져 현지인과의 만남이 잦고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어학원형 캠프로 1:1수업과 1:5 수업 등 현지 선생님에게 영어를 집중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알라방캠프는 어학원과 기숙사에서 운영되는 캠프로 고학년들의 참여 비중이 높다. 캠브리지힐스 캠프는 일체형 캠프로 한 리조트 내에 교육동과 학사동이 함께 있어 큰 이동 없이 캠프가 운영된다. 호주 영어캠프 중에서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썸머캠프,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스쿨링캠프를 권한다. 썸머캠프는 다양한 접근을 통해 영어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특징으로 즐거운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스쿨링캠프는 썸머캠프에 비해 아카데믹한 캠프로 운영되며 ESL수업과 정규 스쿨링이 진행된다. 사이판 영어캠프는 ESL수업과 정규 수업이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주중 주말 액티비티를 참여할 수 있어 단순 학습뿐만 아니라 즐거운 추억까지 쌓을 수 있다. 기숙형 캠프로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며 학습할 수 있다는 특징에 저학년 학생들의 참여율이 비교적 높다. 한편 자녀안심캠프를 지향하는 MBC연합캠프는 5월 신청자에 한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각 국가별 할인과 더불어 출국 전 한 달간 진행되는 전화영어 학습과 귀국 후 온라인 교재 학습권 3개월 분을 제공한다. 자세한 해외영어캠프 관련 정보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피부 안에 삽입하는 태양전지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계공학부 이종호 교수와 캘리포니아공대(칼텍) 주혁 교수, 조지아 공대 왕종린 교수 공동연구팀은 피부 안에 삽입할 수 있는 얇은 막 형태의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이를 헬스케어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티리얼스’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실시간 혈당분석기나 심박조율기처럼 몸속에 삽입하는 전자기기들의 전원에 활용될 수 있다. 70배 빠른 다차원 빅데이터 분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현재 나와 있는 상용 빅데이터 분석 속도보다 70배 정도 빠른 다차원 빅데이터 분석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투픽스’는 데이터 저장과 계산방식을 바꿔 분석 속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개인용 컴퓨터 수준의 사양으로도 빅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장점이 있다. 원자력硏 전자빔 이용기술 워크숍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은 18일 원내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에서 전자 가속기 및 전자빔 이용 기술 연구개발 성과와 산학연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제11회 전자빔 이용기술 워크숍’을 연다.
  • “20대 청년층 재무관리 취약… 주거안정 정책 배려 필요”

    “20대 청년층 재무관리 취약… 주거안정 정책 배려 필요”

    60대 이상 고령가구 재무 양호… 취약가구 아파트보다 단독이 많아 가계의 부채, 자산, 연령, 연소득을 복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20대 청년층의 재무관리수준이 전 세대 중 가장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시장을 비롯한 내수 회복 조짐에 적신호로 읽힌다. 주택산업연구원 김덕례 연구위원은 ‘가구 특성별 재무관리 수준과 내 집 마련 가능성’ 보고서에서 “20대 가구 중 재무관리수준에 문제가 있는 가구는 46.0%, 재무관리수준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가구가 26.1%에 달했다”면서 “미래 주거 소비계층인 20대에 대해 재무컨설팅 강화, 취약계층 대상 원리금 삭감 및 주거비 지원 고려, 대출금리 인하 등 정책적 배려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대별로 재무관리수준 지표가 잘 나온 가구는 60대 이상 고령가구로 이 세대에서는 29.2%가 최고, 24.2%가 양호 수준의 재무관리수준을 기록했다. 김 연구위원은 2014년 가계금융복지조사의 부채·자산·연령·연소득을 원자료로 활용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 경영학과 교수인 토마스 J. 스탠리 교수가 소개한 ‘부자지수’ 개념에서 재무관리수준 지표를 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인별 순자산을 나이와 연소득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순자산(총자산-부채)×10/나이×연소득’의 계산식에 따라 재무관리지수를 구했다. 예컨대 대출 2억원을 끼고 산 집과 차를 포함해 전 재산이 5억원인 40세 남성의 연소득이 7000만원이라면, ‘3억원(5억원-2억원)×10/40×7000만원’의 계산식이 성립된다. 이 남성의 재무관리지수는 1.07이다. 지수에 따라 ▲0.5 이하는 지출이 많고 소득관리에 미흡한 ‘문제 있음’의 단계로 ▲0.5~1.0은 평균 수준의 지출·소득관리가 이뤄지는 ‘노력 필요’의 단계로 ▲1.0~2.0은 무난한 지출과 소득관리가 이뤄지는 ‘양호 수준’으로 ▲2.0 이상일 경우 지출이 적고 소득관리가 양호한 ‘최고 수준’으로 분류된다. 김 연구위원은 “재무구조지수는 현재 자신이 부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게 아니라 현재 자산관리를 통해 미래 자산을 더 모을수 있는지 판단하는 지표”라면서 “순자산액이 많을수록, 순자산액과 연소득이 같다면 나이가 어릴수록, 나이와 소득수준에 맞는 순자산을 갖고 있을수록 미래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드러낸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 전체 가구 중 재무관리수준이 양호한 가구는 42.6%, 취약한 가구는 57.4%로 분류됐다. 전세 가구 중에는 35.8%가 재무관리수준이 양호·최고 수준 계층으로 분류됐다. 특히 전세 가구 중 11%는 최고 수준 재무구조지수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들은 주택소비가 가능한 계층으로 분류됐다. 또 재무관리수준이 취약한 가구는 소득3분위에 가장 많이 분포했고, 전세(64.2%)보다 월세(94.6%) 방식으로, 아파트(51.8%)보다 단독(60.0%)과 연립(69.9%)에 많이 살고 있었다. 김 연구위원은 “부채가 있고 소득이 낮은 가구 중에서도 재무관리수준이 양호한 가구가 있고, 자가로 살거나 고소득인 경우에도 재무관리수준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면서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는 가구별 재무상태를 양적·질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복합지표를 개발해 생애주기 차원의 시스템을 구축해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사하라 모래폭풍 때문”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킨다’는 ‘나비효과’는 기상학에서 유래된 것으로 지구촌 한쪽의 작은 변화가 다른 쪽에 메가톤급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와 비슷하게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이 매년 여름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치사율 50%의 비브리오 패혈증의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조지아대와 플로리다주립대 공동연구팀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하는 모래바람이 바닷물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등 미생물에 영향을 미쳐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균을 증식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 국립과학원에서 발간하는 자연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근호에 실렸다. 바닷물에 항상 존재하는 비브리오균은 여름철에 갑자기 늘어나 어패류를 통해 인체에 침투한다. 연구팀은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운영하고 있는 ‘GEOS-5’라는 기후모델링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하라 사막의 모래폭풍 발생 시기와 확산 지역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사하라 사막에 모래폭풍이 발생하는 시기와 비브리오균 급증 시기가 거의 일치하며, 사하라 사막의 모래는 태평양과 대서양으로 유입돼 해류를 타고 전 세계 바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 관계자는 “사하라 사막의 모래에는 철(Fe)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바다 표면에 떨어지면서 과(過)영양화를 일으켜 비브리오균이 급증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