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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김진석△금강유역환경청장 오종극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유인덕△인권상담센터장 최재경△조사총괄과장 한병일△침해조사〃 김대철△장애차별조사2〃 김성옥△교육훈련 김성준 배대섭 김용국 ■특허청 ◇승진 △기계금속건설심사국장 설삼민◇전보△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재훈△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과장 이상철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 남해안선벨트지원관 직무대리 오재선△인력관리과장 〃 박준수△세무회계과장 〃 배유례△해양생물과장 최갑준△의회사무처 김금용 임현식 심남식 조성필△산림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 윤병선△전남신용보증재단 파견 백종남△전남인재육성재단 〃 조종현△전남테크노파크 〃 김보환◇전보△대변인 조정훈△도립도서관장 최동호△기업유치과장 김연태△경제통상〃 송경일△행정〃 윤승중△환경정책담당관 전영재△문화예술과장 김영희△농업정책〃 손영호△식품유통〃 명창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1부장 정현호△투자개발과장 직무대리 김범수△녹색에너지담당관 〃 김태환△행복마을과장 정근택△의회사무처 남재희△여성가족과장 신현숙△장애인체육회 파견 김용△토지관리과장 홍성일△수산자원〃 양근석△해양수산과학원장 임여호△공로연수 안용찬 박종균 이원희 김한유 명성인 이덕부△산림산업과장 박화식△지역계획〃 신태욱△도로교통〃 위광환△기후변화지원관 윤순홍△도로관리사업소장 김용철△전남개발공사 파견 김명우 장정기△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 정남래△전남발전연구원 〃 김태일△교육 임채영 주순선 홍영민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장 오승철<본부장>△서울지역 박담용△항로시설 장세훈△부산지역 김종형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기획부실장 박기호△정보화기획담당 이상민△QA센터 고객만족담당 박민선<교육연구부>△수련실장 권성택<강남센터>△부원장 김주성<국제진료>△센터장 박경우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국>△디지털기술부문장 임원석△디지털콘텐츠부장(스페셜콘텐츠팀장 겸임) 문병권<독자서비스국>△수도권영업부장 장봉국△판매기획〃 안덕귀<애드국>△애드1부장 김철홍<출판미디어국>△판매담당부국장 이성환<경영기획실>△인재개발부장 유재형<연구기획조정실>△관리담당부실장 신철<편집국>△토요판에디터 고경태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강남대로 임경옥△교하 윤희철△구로공원 석혜령△구성 이주연△국제전자센터 이정대△남가좌동 김철△남천동 박이목△다대동 류철수△당산역 송훈재△대림역 제갈용주△마두역 김덕근△마산중앙 강서형△메트로시티 전윤열△목포 김태형△미아동 박용식△반포뉴코아 정중근△방배동 류근형△부천중앙 한억만△부평역 김동술△부평 전우용△분당중앙 이원직△사상 김영철△삼성역 김유택△삼정동 채강기△상암DMC 김기성△서대문 전철희△서잠실 이재규△서초동 김대호△선릉역 오상영△성산동 이재현△세종로 김채길△센텀시티WM센터 이영미△송파동 심문섭△수내동 김효중△순천 박춘규△신도림역 심창식△압구정동 임병석△양재역 임희철△여의도중앙 박세걸△역삼역 김지성△연희동 홍지표△영도 김웅영△용인동백 박복수△용인 임승복△인사동 강성열△잠실남 최종옥△장안동 이철주△좌동 이봉희△주례동 최영호△주엽역 황의관△죽전 권진경△창원대방동 박흥민△창원 이낙준△칠곡 김동주△평창동 박경아△한전 나문채△해운대우동 박정석△호계동 양영석△홍제역 이희락△화명역 박찬태△화양동 김화식◇기업지점장△가스공사 최석근△경산공단 배종필△구미 변천석△군자동 이태호△남대문 민승기△녹산공단 김수선△대전 김재민△대치동 장재영△목동 이상철△목포 김성민△무역센터 박종춘△반포동 이석영△서면 박도희△성서 이무술△신촌 고형권△안산 조종형△양재동 김기상△양재중앙 임광식△여의도광장 정병갑△오창 나병필△울산 장종남△음성기업금융 안치록△의정부 김순철△이천 문경윤△정관 윤진화△파주 김동익△한남동 하동연△화성발안 여상황△SIM 이춘성 최수석◇개설준비위원장△당진지점 유동현△판교기업금융지점 김원형◇대기업SRM지점장△이석경 정동춘◇해외지점장△파리 송광호△하노이 김광억△KEB China 대련분행장 최민수△KEB China 상해분행장 이철우△KEB LA FINCO 김삼문◇본점 부장△개인상품부 윤동현△론센터 신학기△서비스지원본부소속 최태룡△신용기획부 한철수△신탁연금부 정재훈△업무혁신부 유선무△여신정리부 신동렬△영업지원센터 조길종△전략영업부 이성수△카드운영센터 김기영△해외관리지원부 양진영△e-Business사업부 안상권 ■유진투자증권 △역삼지점장 한기철 ■한국화이자제약 ◇상무 △마켓액세스부 고수경△대외협력부 황성혜△인사부 박차규△허가개발부 김희선△영업부 유중근◇이사△영업부 송두수 이천호 ■쌍용양회 △상무보 김종식 김두만 조헌군 ■쌍용정보통신 △상무 최이목 ■쌍용해운 △전무 한준석(대표이사) 이동용 ■쌍용머티리얼 △상무보 이상억 ■쌍용자원개발 △대표이사 사장 김영민△상무 신인호△상무보 송영찬 ■쌍용레미콘 △상무보 김기천 박용오 ■쌍용인터내셔널 △상무 강대중 ■쌍용기초소재 △대표이사 사장 성용환△상무보 표성만 ■한국기초소재 △상무보 김영호 ■SK ◇승진 △LNG사업추진TF장 이완재△사업지원팀장 김준△재무팀 조경목△기업문화팀장 조돈현△사회공헌사무국장 남상곤△P&C팀장 천병혁◇신규 임원선임△Communication팀 임수길△P&C팀 송영욱 ■SK이노베이션 ◇승진 △SHE본부장 이양수△기업문화〃 김홍대△GLDP 연수 현순엽◇신규 임원선임△구매효율화 TF장 김재곤<실장>△현장경영 강승일△GT전략 김칠성△생산기술 김동호△E&P기획 이은호△탐사 이명환△신성장사업개발 홍주한△Portfolio Management 이찬열△경영분석 차성근△총무지원 김정남 ■SK에너지 ◇승진 △울산CLX부문장 이재환△Trading사업본부장 김형건△경영전략〃 김경원△석유생산〃 김정식◇신규 임원선임△FO Book 리더 고현동△Global사업실장 신인철△산업에너지사업부장 조승호△브랜드마케팅실장 한중길△석유1공장장 박경환△석유설비실장 전양명 ■SK종합화학 ◇승진 △중국본부장 민완규◇신규 임원선임△사업개발실장 이성철△Trading사업부장 김재민△경영기획실장 김광조△Polymer공장장 김동희 ■SK루브리컨츠 ◇승진 △기유사업본부장 허진◇신규 임원선임△기유마케팅실장 박용민 ■SK텔레콤 ◇승진 △종합기술원장 변재완△사업개발부문장 박정호△CR부문장 이형희△기업문화실장 이택△경영지원단 송현종◇신규 임원선임△대구마케팅본부장 조창노△Network운용〃 현덕△IPE사업〃 박철순△윤리경영실장 김영안△SCM〃 여호철△SKMS〃 김태영△SK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장 유만석△현장경영1팀장 성상현△경영지원단 임종필 ■SK플래닛 ◇승진 △LOEN 대표이사 신원수◇신규 임원선임△경영기획실장 임종혁△LOEN C&M부문장 이용장 ■SK네트웍스 ◇승진 <부문장>△경영지원 김헌표△T&I 김은성△통신유통 장재종△EM 이호규△패션 조준행◇신규 임원선임△T&I부문 사업전략담당 라성웅△E&C총괄 〃 최태웅△SM BHQ Auto Marketing사업부장 전롱배△패션BHQ License브랜드〃 배영석△SK Pinx 대표 조용선△Global회계담당 김성재△CR담당 박주호△SKMS담당 이준현 ■SK C&C ◇승진 △Corporate Center장 조영호△시스템사업부문장 박철홍◇신규 임원선임△금융사업1본부장 이광복△서비스제조사업2〃 이상일△Application운영〃 윤관식△SKMS〃 장의동△미국법인 CFO 정풍욱△인포섹 대표 신수정 ■SK케미칼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박찬중△Life Science Biz. 〃 한병로◇신규 임원선임△수지사업본부 수지사업담당 김현석△울산공장 부공장장 이응윤△개발본부 개발1실장 김정태△〃 개발2실장 김경호△생명과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김훈택△재무담당(관계사 이동) 이병태 ■SKC ◇승진 △Polyol사업본부장 윤찬영◇신규 임원선임△전략구매실장 김영환△재무지원〃 김상협△수원공장장 김희수△SKC Lighting 파견 임원기 ■SK건설 ◇승진 △화공플랜트사업부문장 김윤근△발전플랜트〃 심성걸△Infra〃이충우△Global Marketing부문장 안재현△화공MEA총괄 강재준△Infra사업기획총괄 석중식◇신규 임원선임△민간개발본부장 이성수△Infra사업기획실장 이홍△해외Infra견적〃 김재헌△Infra영업담당 김양수△화공플랜트 PD 이석중 임종석△발전플랜트 PD 이강우 ■SK E&S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한치우△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조용우△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 최대림◇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본부장 태재광△오성발전소장(광양발전소장 겸임) 최돈춘△평택에너지서비스 사업관리본부장 박노춘△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고정연△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안전본부장 장영환△전북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조세진 ■SK가스 ◇승진 △Global사업부문장 이재훈◇신규 임원선임△영업본부장 허정도△산업기술본부 연구위원 김명준 ■SK해운 ◇승진 △전략경영부문장 백석현◇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실장 임호근 ■SK증권 ◇승진 △Wholesale사업본부장(법인사업부문장 겸임) 김기태◇신규 임원선임△PE본부장 유시화 ■SK M&C ◇신규 임원선임 △Mobile Marketing사업본부장 정기원 ■SK바이오팜 ◇신규 임원선임 △신약개발연구소장 이기호△경영전략실장 정태익 ■SK텔레시스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종성△총괄 신종환△Biz부문장 조인식△경영지원부문장 강창기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경영인력과장 김종구△농수산식품연수원 운영지원〃 최완현 ■전남도 ◇서기관 승진 △F1조직위 마케팅부장 윤진호△의회사무처 이기춘 최두주 김충경 김태환<과장>△기업유치 김범수△신성장동력 윤순선△토지관리 홍성일△수산자원 양근석<파견>△행정안전부 소영호△전남개발공사 김태일△전남장애인체육회 김용△문화예술재단 차주경△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이덕부◇서기관 전보△F1조직위 티켓사업부장 박봉순△신안군 전출 김을배△공로연수 김홍재 김문식 이종원 이종민<과장>△경제통상 황기연△행복마을 정근택△도로교통 김명우△일자리창출 설인철△문화예술 조정훈△스포츠산업 방옥길△사회복지 이광수△세무회계 안용찬△노인장애인 이준수△농업정책 주순선△관광정책 이기환△기업도시 안상현<담당관>△예산 양재승△법무통계 김판암<단·소장>△영산강사업지원단 윤순홍△서울투자유치사무소 김양수<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운영 홍영민△건설소방 김용철<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행정관리부장 박양종△기업지원〃 방길현<파견>△지식경제부 박은호△전남발전연구원 김영희△여수엑스포조직위 민상기 박현식<농업기술원>△운영지원과장 배재권△친환경연구소장 박종대△녹차연구〃 방극필△생명농업기술과장 김종국△전입 김영길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실 상근부실장 김관현△〃 부실장 조상환 홍종일△수석부대변인 김대은 서장은 함진규 이훈근 ■한국경제신문 △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장(발송부장 겸임) 한규완 ■연세대 △문과대학장 홍종화△생활과학대학장 겸 생활환경대학원장 김영인△학부대학장 김영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상임이사 백성기 ■농협중앙회 ◇상무 △IT본부 분사장 윤한철 ■수협 ◇부장급 승진 △수산금융부 최정수△부산지역금융본부 정문기◇팀장 및 지점장급 승진△자금부 박대식△해양투자금융부 박해영△전산정보부 진범섭△전주지점 강두원△순천지점 이종권△서대구지점 최병용△울산지점 박영주△심사부 최민성◇팀장급 전보△금융기획부 경영관리팀장 박경민△여신관리부 특수관리〃 임덕순<고객지원부>△상품개발팀장 박양수△여신지원〃 한동진<심사부>△개인심사팀장 신재광△기업심사〃 김종규<지점장>△성남 송노일△가락시장 이원주△길동 단광수△녹번동 조광래△방화동 임태석△장안평 김완수△주안 허석△남대구 서영창△상무역 김철△비산동 임봉주△을지로 박서연△춘천 김현태△암사역 정명옥△목포 강종관<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강북 문복일 김재현△강남 최규태 안철민<부부장·부지점장·부본부장>△영업부 최임수△서울중앙지점 김갑석△동대문지점 전양수△여의도지점 이태욱△경남지역금융본부 박봉우<센터장>△강남지역금융본부 장재연<출장소장>△인천항만공사 박진형
  • 전남 동계훈련 유치 ‘짭짤’

    전남도가 지난겨울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악재 속에서도 각종 스포츠팀의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해 456억원을 벌어들였다.. 2일 전남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올해 3월 총 1572개팀이 전남을 동계훈련지로 삼았으며, 참가한 인원은 42만 8000여명이었다. 가장 많이 찾은 시·군은 광양, 강진, 해남, 목포, 여수 순이며 이들 5개 시·군이 전체 훈련 방문객의 58.7%(25만명)를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축구, 육상, 태권도 순으로 많았고 훈련팀의 소속 시·도별로는 서울, 경기, 경남, 부산 순이었다. 선수, 임원, 학부모 등의 방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456억원으로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동계전지훈련을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지훈련촌을 지역별로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스포츠산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조정훈 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지난겨울 구제역과 AI 여파로 전지훈련팀이 예년에 비해 감소했다.”면서 “스포츠산업과 지역경제 발전 효과가 높은 만큼 더 많은 팀이 전남을 찾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대법원 ◇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송우철△〃 선임재판연구관 한승△서울고법 황찬현(수석) 권순일(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겸임) 윤준(대법원장 비서실장 〃) 정종관 임성근(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겸임) 김용빈 최규홍 김용섭 김의환 노태악 김인겸 임종헌△대전고법 김용대 민유숙 정형식 김흥준△대구고법 홍승면 이진만△부산고법 김신(수석) 이규진 황적화 정용달 허부열 구남수△광주고법 장병우(수석) 권기훈 박병칠 이창한△특허법원 권택수(수석) 문영화 배기열◇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인천지법 김기정△수원지법 김용석△대전지법 이승훈△부산지법 박효관◇직무대리△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안철상◇파견△헌법재판소 김동오◇파견복귀△서울고법 부장판사 최완주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감사청구조사국장 신언성 ■방송통신위원회 △운영지원과장 최영해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과학기술부 편경범(파견복귀) 정봉근△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장 손재영△외교통상부(OECD대표부 공사) 정일용◇서기관△운영지원과장 박경수△이러닝지원〃 허재용△대학원지원〃 임요업△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 과학기획팀장 오대현△교육과학기술부 이봉로 임승철△외교통상부 권석민 이창윤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유동훈◇국장급 교육훈련 파견△외교안보연구원 문영호△중앙공무원교육원 박영국◇과장급 교육훈련△외교안보연구원 김길명◇과장급 전보 △장관실 장관비서관 김재현△콘텐츠정책관실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이기정△종무관실 종무2담당관 강태서△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장경근△예술정책관실 공연전통예술과장 임병대△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 고객지원팀장 박종달△미래기획위원회 신은향 ■소방방재청 ◇과장급 전보 △유엔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김용균△재난상황실장 윤용선◇서기관 전보△예방전략과 이종수△민방위과 안규호 라엄용△방재대책과 김선태△복구지원과 황선업△재해경감과 이상권△국립방재교육연구원 남성현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 △산업경제국 희망일자리추진단장 강인수△철원군 부군수 서경원△투자유치사업본부 기업유치과장 전대경△DMZ박물관장 김보현(승진) ■한국석유공사 △이사회의장 이춘성 ■CSTV △전무 장윤택△콘텐츠본부장 김현준△보도〃 강효상△편성실장 윤석암△보도본부 준비위원 박종인 ■한양대 <전문대학원장>△법학(법과대학장 겸임) 오영근△의생명공학 김진혁△기술경영 최경현<대학장>△제1공과 정진국<처장>△입학 오차환<법학전문대학원>△교무부원장 이호영△학생〃 박찬운 ■한림대학교의료원 △부의료원장 이근영 ■새마을금고연합회 ◇승진 △기획관리실장 민경직△경북지역본부장 김정규◇전보△감사실장 조홍래△콜센터장 허종일△연수원 부원장 안보기<부장>△총무 손병선△경영지원 윤병기△사업지원 최형문△일상검사 박승한△자금관리 이선규△공제관리 서재영△공제마케팅 이재경<지역본부장>△인천 권오엽△강원 백명춘 ■롯데그룹 ◇대표이사·단위조직장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최영수△롯데정보통신 오경수△롯데자산개발 김창권△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김천주△롯데상사 스카이힐C.C. 이승훈<대표이사 전무>△대홍기획 최종원△롯데루스 송용덕(내정)<대표이사 상무>△기린 김철기△FRL코리아 안성수△케이피켐텍 서동배<대표이사 이사>△마이비 김종효◇대표이사·단위조직장 선임 <대표이사 전무>△롯데로지스틱스 이재현△롯데알미늄 알미늄사업본부 유원태<대표이사 상무>△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 최하진△롯데인재개발원장 박송완<대표이사 이사>△롯데제이티비 노영우◇대표이사 겸직△롯데칠성음료·롯데주류BG·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내정) 사장 이재혁△롯데삼강·롯데햄 대표이사 전무 김용수◇이동△Pepsi-Cola Products Philippines.Inc.부사장 정황◇승진 <롯데제과>△상무 이정우 박동진△이사 오철 오승훈 박명선 문순동△이사대우 김승희 이학수 장노수 문순갑 임병호 정연학 조정훈<롯데칠성음료>△이사 이영구 김칠성△이사대우 방형탁 김상태 곽재억 황원담 안병일 이선장<롯데삼강>△상무 정동호 우경준△이사 조경수 홍선택<롯데쇼핑>△부사장 이원준△전무 강희태 윤종민△상무 박호성 이갑 권경열 김경환 문영표 이성관 이일민 장선욱 차원천 박현철 임병연 이충익△이사 고광후 노윤철 김세완 김규성 박종두 남창희 홍승복 김승희 김기석△이사대우 홍성호 전형식 박대훈 황범석 백인수 정윤성 황영근 황규완 김종환 정병화 류병호 조도행 홍평규 서재형 정원호 유승철 김태현 오일근<호남석유화학>△전무 이홍렬 김교현△상무 최창수△이사 최남식 전명진 조재용△이사대우 강상모 배성수 양홍주 허광식 김언철 이동우 임동희<케이피케미칼>△이사 김영학△이사대우 황진구 김정년<롯데햄>△상무 이상률△이사대우 김차현<롯데주류BG>△이사 이석환△이사대우 우창균 이원표 이종훈<롯데리아>△상무 황의돈 노일식△이사대우 김대현<웰가>△이사 박경우<파스퇴르유업>△상무 남석우<코리아세븐>△이사 박정우 김영환△이사대우 홍강표 전동석<우리홈쇼핑>△이사대우 김영택 우정욱<호텔롯데>△이사 이영재 맹경호△이사대우 박재홍 명노훈 김현식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이사 최병록 심우진△이사대우 김준수 이종환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상무 김정래△이사 조병선△이사대우 장성국 <부산롯데호텔>△이사대우 김성한<롯데로지스틱스>△이사대우 박영진<롯데정보통신>△상무 김인제△이사대우 최진선<대홍기획>△상무 정상철△이사 김영규△이사대우 김경남<롯데자산개발>△이사대우 박창연<롯데알미늄 알미늄사업본부>△이사 이경돈 엄임용△이사대우 이한섭<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이사 김정원<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이사 이희권△이사대우 윤식 윤중원<한국후지필름>△이사 최성종<롯데카드>△이사 박희수 김성우 이정호 고원석△이사대우 김종극 강승하 이상규 김윤호<롯데손해보험>△상무 임병희 김진익△이사 김동호△이사대우 김도한 김성도 김동진<롯데캐피탈>△이사 박광필 김남걸△이사대우 이남두 이경우<롯데중앙연구소>△전무 여명재△이사 이규영△이사대우 박상현<롯데인재개발원>△이사대우 김윤호<롯데복지장학재단>△이사대우 허병탁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실·국장급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노영규△방송진흥기획관 석제범△국방대 교육파견 정한근◇과장급△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윤용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류용섭 ■법무부 ◇검사 △법무심의관실 주상용△법무과 이복현△국제법무과 황우진 나욱진△국가송무과 김덕곤 신대경△상사법무과 박영진△검찰과 고필형△형사기획과 김형욱△공안기획과 이건령△국제형사과 김창진△보호법제과 김희경△대검찰청 연구관 김지용 이기옥 한웅재 이정봉 조석영 이제영 강인규 김도완 서인선 구태연△서울중앙지검 김현진 이근수 권광현 신승호 안형준 황병주 박영준 이승호 이계한 조용한 김기표 문영권 최지석 임승철 김선규 김영철 김승호 홍석기 유광렬 강백신 정원두 최준호 마수열 김민아 정광수 허수진 한정일 권성희 김연실 이성범 정지은 홍승현△서울동부지검 남재호 김영현 정종화 윤성현 손영은 박천혁 최행관 조만래 김영남 김지영 김진호△서울남부지검 박경춘(형사1부장) 백상렬 손준성 전병주 권기환 원희정 박현주 이환기 김종호 김정훈 배재수 배성훈 이승형 국상우 나의엽 임유경 윤수정△서울북부지검 김효붕 신교임 오재혁 김수현 양재혁 서봉하 이성일 윤대영 오세영 김선문 김지연 강민정 윤소현△서울서부지검 이문한(부부장) 류지열 박세현 이창수 김형수 강호정 김진남 김영오 장은희 여경진△의정부지검 반성관 김재호 김완규 이용균 박명희 국원 박상수 박순애 이자경 박은진 최윤경△고양지청 김춘수 강수산나 이동헌 최명규 박기환 문지석 이재연 이유현 김지언 김지은△인천지검 권순철(부부장) 최기식(〃) 정규영 최성환 이지윤 박지용 조영찬 박건욱 박현규 박미영 이임표 조윤철 이윤희 이상혁 김현우 남수연 김현우 이은윤 이주현 박인화△부천지청 박은정 진동혁 유병진 조석규 소창범 박건영 장인호 이정화 이근정 이주희△수원지검 오현철 진정길 최인상 차범준 박석일 이준동 이찬규 김기훈 권선영 김지영 이희찬 이승학 이치현 서민석△성남지청 심학진 이형관 공태구 권재환 최웅선 장혜영 이소연 송영인 박상수 정영주 정현주 홍정연△여주지청 서지현 안창주 서효원 허윤희 김남수△평택지청 이대환 김영주 어인성 황진아 이주용 최수은 김영신 이경화△안산지청 윤진용 김형주 김경근 김기대 허성규 최종필 김미은 조성윤 전세정 강윤희△안양지청 박흥준 이지원 정옥자 조경헌 박윤석 허준 임연진△춘천지검 장동철 박윤희 김윤정△강릉지청 조용우 김승걸 홍희영△원주지청 신재홍 김동율 우만우 김효진△속초지청 허훈△영월지청 김기현 고영하△대전지검 김옥환 최창호 박광배 윤중현 조찬만 양선순 유정호 이일규 김창희 강태훈 김주현 나하나 최지현△홍성지청 홍승표 김태훈 장송이 조아라△공주지청 이정호 고아라△논산지청 이규원 최수경△서산지청 이병주 김태형 한지혁 박종엽 이주훈 김정은△천안지청 주진우 김태헌 최태은 한윤옥 차경자 오민재 유지연△청주지검 이용일 도상범 김영기 송준구 이경식 김은미△충주지청 김은정 이경민△제천지청 홍성준 장세진△영동지청 서봉규(지청장) 배철△대구지검 신봉수 김선화 박진원 반종욱 공봉숙 조성훈 신종곤 권방문 권현유 장영일 천대원 김명옥 홍상철 방준성 이정훈 윤효선△안동지청 장준호 박철 단정려△경주지청 김수홍△포항지청 이상형 김성원 김상민 이기영△김천지청 이민 이태순 정경현 왕선주 김석훈 신상우 장려미△의성지청 이진용△영덕지청 김희주△대구서부지청 정민규 박성민 서원익 이수웅 박종선 이주희 곽계령 오진희 현선혜△부산지검 이상욱 정영학 장성훈 김성동 최창민 오재현 김승언 용성진 이응철 이동균 정태원 이준범 김남훈 유경필 조민우 기노성 김현수 이상목 김상준 최희정 최재만 박종선 공일규 이시전△부산동부지청 이준식 변수량 유상민 김제성 박규형 정승혜 김민정 황선옥△울산지검 이문성 김용빈 박혜경 배석기 김원학 김효섭 김락현 신승우 이재만 김정훈 성병규 손은영 한종무△창원지검 채석현 강경래 박정희 이영준 신준호 김경찬 황정임 김소현 신은식△창원지검(마산지청) 정문식 김기룡 이수천 김다래 정진화 최성겸 조상규△진주지청 마훈 이종익 김희영 변진환 최혜경 이세원 서정화△통영지청 진호식 박기태 정우준 김진용△밀양지청 이정우 김재혁△거창지청 최현철△광주지검 김현수 변철형 신승희 하재욱 정희도 김민형 진철민 김종철 이동원 정영수 최대건 우석환 정희선 조은수 이호석 강남석 김지영 김정옥△목포지청 채대원 권순기 김정국 이준희 이지영△장흥지청 임삼빈 임풍성△순천지청 노진영 전호재 김은경 김수민 김인숙 김성태 김준호△해남지청 한상훈△전주지검 이정용 문상식 여경은 고은별△군산지청 김원지 백수진 위수현 오세문 차창모 서민주 최유리△정읍지청 이대헌△남원지청 유지연△제주지검 이태관 박현준 김봉준 강호준 임황순 조영성 김진희◇타기관 파견·복귀△국무총리실 파견복귀 배용원△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권기대△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이종근△교육과학기술부 파견 김웅△한국금융연구원 파견복귀 민경천◇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송새봄 류승진 송선민 유선경 유새롬△서울동부지검 김현우 황근주 박지영 김경호 김민석△서울남부지검 김봉경 양진선 이자영 홍성기 유상배△서울북부지검 정광병 김현서 이주현 홍석기 이상미△서울서부지검 강화연 이진순 윤혜령 이건웅△의정부지검 김진희 박신영 김지연 양재영△고양지청 이율희 박경화 김동규△인천지검 이정현 신비나 김미영 고은실 김미혜△부천지청 임홍석 전혜현 설수현△수원지검 권영주 최은영 이지은 이진희△성남지청 서동민 송수연 황윤선△안산지청 김성현 김현수 안재욱 배지훈△안양지청 서원일 이경선 송민하△춘천지검 조정복 황보영△대전지검 고명아 김민정 허진석△청주지검 황경원 성기범 김유나△대구지검 김진 노경은 송혜숙 서성광△대구서부지청 우옥영 최우혁 임하나△부산지검 홍지예 김방글 이수진 노영호 현동길△부산동부지청 최여련 김지혜 윤태중△울산지검 박수정 김민정△창원지검 박성욱 문정신△광주지검 김미경 박형수 이재연△순천지청 이승현 김형섭 고유진△전주지검 문지연 강일민△제주지검 방현태 김태희 (이상 2월 14일자)◇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김종욱 남대주 최성수 나희석 김정환△서울동부지검 정대희△서울남부지검 조철△서울북부지검 김상현△서울서부지검 박지훈△의정부지검 장진성△고양지청 박정현△인천지검 추창현 나영욱△부천지청 김영빈△수원지검 강용묵 김용제△성남지청 윤국권△안산지청 심학식△안양지청 박상범△춘천지검 이배근△대전지검 배상윤△청주지검 정원석△대구지검 김주석△대구서부지청 정우석△부산지검 이동근△부산동부지청 권재호△울산지검 김병철△창원지검 송인호△광주지검 박인우△순천지청 방지형 (이상 4월 1일자) ■소방방재청 ◇임용 △중앙소방학교장 이양형 ■기상청 ◇교육훈련 파견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김남욱 ■언론중재위 △접수상담팀장 여종국△기획〃 구율화△국방대 파견 손정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보 △부산사무소장 함상규 ■해양환경관리공단 ◇2급 승진 △정보화팀장 김강식△인적자원팀장 김태곤△연구·교육팀장 박명균◇전보△목포지사장 직무대리 김영인 ■국토연구원 ◇전보 △기획경영선진화추진단장 윤여훈△감사실장 양용태△연구지원센터장 오경근△행정관리〃 전준호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 김차환 ■서울메트로 ◇상임이사 △운영본부장 조규화△기술〃 공선용 ■KRA 한국마사회 ◇임원 △경마본부장(사업본부장 겸임) 배근석<경마장장>△서울 서성조△부산경남 박성호△제주 남병곤◇처장급△심판수석전문위원 이광호<처장>△사업 김종국△말산업진흥 최인용△경마관리 김병선△부산경마 박양태<지점장>△천안 조문행△구리 김희파◇부장급△감사1부장 노용우△감사2〃 정준용△제주재결전문수석위원 황인욱△부산출발전문수석위원 이방덕△재결수석전문위원 배영필<팀장>△사회공헌 김종필△인사선진화 강충석△사업관리 송철희△CS선진화 정광섭△서비스 김태종△관재 박순호△승마활성화 홍순욱△경마관리 윤각현△장외운영 장동호△경마 장일기△장외기획 김홍기△경영전략 박계화△IT개발 남궁곤△재무 최수원△제주경마 권태록<센터장>△유캔 권승세<지점장>△선릉 반기삼△부천 황상수△부산연제 박옥민△영등포 주성윤△중랑 김삼수△의정부 양진규 ■KT&G ◇승진 △제조기획부장 구계성△성북지점장 안중연△김천〃 양병학△인천공항〃 강노식◇전보 <본사> [실장]△R&D기획 김도훈△IR 강경보△교육기획 양기훈△비서 방경만[부장]△마케팅기획 주섭종△인사이트 최충헌△브랜드1 박성식△브랜드2 이창우△영업기획 김대영△영업개발 이운재△공장관리 민웅기△재료품질 김종오△브랜드 황근주△구미 박명덕△법인지원 최승윤△전략기획 이창효△경영조정 김용석△투자관리 김원기△IR 김선우△CA 이상학△e-learning 문봉주△인사 김진한△노무 김진민△총무 김재철△정보기획 정성헌△재무기획 유성신△감사 강성열<남서울본부>△관악지점장 윤한<북서울본부>△고양지점장 강덕원△파주〃 강지형<대구본부>△영업부장 우일득△남대구지점장 석종무<경기본부>△평택지점장 장영길△안성〃 정미선<경남본부>△하동지점장 김종무<강원본부>△화천지점장 정연흥<신탄진공장>△생산실장 민경화△품질부장 박진우△원료가공〃 이호기<영주공장>△생산실장 박봉용△지원〃 박영배△품질부장 김지연<원주공장>△생산실장 곽익원△원료가공부장 이승수<광주공장>△원료가공부장 심재식<천안공장>△지원부장 강호익<김천공장>△지원부장 계동식<원료사업소장>△중부 신송호△서부 노선호 ■서울신용보증재단 ◇승진 △강남영업본부장 권영호△광진지점장 황종대△강북〃 김형일△IT전략부장 최승일◇전보△감사실장(본부장) 김영곤△감사실 반장(부장) 정동욱△기업금융부장 전승기<지점장>△마포 왕희원△영등포 김정길△송파 김재진△사당 박창원△강동 강정구 ■조선일보 <편집국>△방송 및 뉴미디어담당(기자역량개발 담당 부국장 겸임) 이종원△기사기획에디터 박정훈(정치·사회·사회정책·국제) 김영수(경제·산업) 신효섭(문화·대중문화·스포츠, 대중문화부장 겸임)△디자인에디터 이의현△선임기자 문갑식[부장]△편집 안덕기△정치 박두식△사회 정권현△경제 이지훈△산업 이광회△사회정책 윤영신△국제 강인선△문화 박은주△스포츠 조정훈△기획취재 이한우△오피니언 이선민<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광일 이동한 김창균 정우상<뉴미디어실>△뉴미디어실장 김민배<방송부문>△보도본부장 강효상△부장 박종인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편집부장 겸임) 이상국△부장(온라인뉴스본부장 〃) 백재현 ■MBC △글로벌사업본부 해외사업부 MBC Japan 지사장 박재복 ■전주대 △부총장 박하섭△대학원장 김종국<대학원장>△특수 이재운△선교신학 신명숙<대학장>△인문(인문과학종합연구소장 겸임) 김승종△사회과학 임성진△경영(이부대학장 겸임) 민규식△대체의학 한태종△공과 이재수△예체능 은희천△사범(교육연수원장 겸임) 유정숙<단·관·센터장>△산학협력단 심동희△e-복지관 김광혁△카운슬링센터 하혜숙<연구소장>△산업경영종합(한중경제통상연구소장 겸임) 임영세 ■계명대 <대학장>△국제학 장병옥△사회과학 류건우△환경 김정배△의과 김권배△간호 이병숙△체육 김기진<학장>△KAC 존 아이켄제어<대학원장>△대학원장 이병찬△교육 신인숙△예술 윤영태△정책 박세정 ■아주그룹 ◇승진 <그룹 회장실>△부사장 유재형<아주산업>△사장 주흥남△부사장 박상일△전무 권정문<아주캐피탈>△상무보 최용배 ■스카이라이프 ◇승진 △정책협력실장(상무) 이성수△전략사업본부장(〃) 김명섭△경영기획실장(상무보) 박호식◇전보△경영기획실 인사지원팀장 임정우△윤리경영〃 신동익<정책협력실 팀장>△대외협력 공희정△법무 채학석<기술서비스본부 팀장>△요금관리 원성훈△기술기획 박상동<마케팅본부>△마케팅본부장(상무보) 이상찬[팀장]△마케팅관리 박현우△MATV관리 예문해△고객지원 나곽주△서비스개선 이형진△서비스지원 이향석△e마케팅 이건영[지사장]△대전충청 임연승△부산경남 정재한△수도권총괄 김선원△수도권관리 김주혁△MATV운영 장인용△수도권북부 김선우△수도권남부 노준배△서부총괄 박병욱△서부관리 박종윤△광주호남 박석범△동부총괄 하헌상△동부관리 박강배△대경강원 박인헌<전략사업본부 팀장>△OTS사업 권혁진△OTS지원 유제한△상품전략 이진호△신성장사업 류신호<콘텐츠본부 팀장>△콘텐츠사업 정구선△3D사업 윤용필 ■한국LED보급협회 ◇전보 △총괄이사 이덕웅△상임기획위원 남동희△기획표준센터장(이사대우) 지동근△경영기획실장 하재찬△정책〃 방병국△기업지원〃 문원국
  • 롯데 첫 3연속 가을야구 비법

    롯데 첫 3연속 가을야구 비법

    롯데가 3년 연속 ‘가을야구’를 한다. 구단 역대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쉽진 않았다. 시즌 후반이 되도록 4강을 자신하지 못했다. 지난달 15일까지 KIA에 2게임 차로 쫓겼다. 시즌 최대 위기. 그런데 오히려 그때부터 분전했다. SK-두산에 6연승했다. 끝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강팀은 위기상황에 더 강한 법이다. 2000년대 대표약팀 롯데의 체질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얘기다. 2번은 우연일 수 있지만 3번은 실력이다. ●로이스터식 야구에 적응하다 이제 선수들이 확실히 적응했다. 예를 들어보자. 올 시즌 롯데 마운드의 화두는 몸쪽 공이었다. 배터리가 바깥쪽 도망가는 승부를 하면 여지없이 불호령이 떨어졌다. 이례적으로 몸쪽 사인을 직접 내기도 했다. 선수들은 혼란스러웠다. 포수 강민호는 어쩔 수 없이 몸쪽으로 미트를 갖다 댔다. 성적은 급격히 떨어졌다. “타자가 몸쪽을 예상하고 있는데 몸쪽으로만 던지면 어쩌란 말이냐.”는 비난이 쏟아졌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지난 뒤 강민호가 깨닫기 시작했다. “기계적인 몸쪽 승부가 아니라 공격적인 리드를 익히게 하려는 뜻이었다.”고 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큰 방향을 제시하지만 구체적인 건 선수 스스로 찾아가도록 한다. 그걸 이제 롯데 선수들도 안다. ●자율훈련의 성과 드러나다 롯데는 훈련량이 적은 팀이다. 다른 팀 관계자들은 “여름이 되면 롯데의 힘이 떨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반대였다. 오히려 8월 중순부터 롯데는 힘을 냈다. 롯데는 전지훈련 당시부터 기술적인 훈련량이 많지 않았다. 로이스터 감독은 “꼭 필요한 훈련만 집중해서 하자.”고 했다. 필요한 부분은 선수들이 알아서 하도록 했다. 대신 웨이트트레이닝은 철저히 하도록 했다. 시즌 중엔 경기 전 특타도 하지 않았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몸 푸는 시간도 15분 정도로 줄였다. 간단하게 방망이를 돌리고 기본적인 수비훈련만 했다. 경기를 쉰 다음날에만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했다. 그러면서 남들이 힘 떨어지는 시기에 오히려 컨디션이 올라왔다. 로이스터 감독은 “시즌 초 성적은 중요치 않다. 8~9월이 승부하는 시기다.”고 했다. 그 말은 들어맞았다. ●공격 야구에 눈을 뜨다 롯데는 올 시즌 대표적인 공격의 팀이다. 팀타율-홈런-타점-득점 등 전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타격에서만 공격적인 게 아니다. 마운드-주루-수비에서 모두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수들은 볼넷보다 안타를 내주는 걸 택한다. 높은 방어율에 비해 평균 투구수는 적다. 스트라이크 비율도 높은 편이다. 주자들은 한 베이스 더 가기 위한 주루에 익숙해지고 있다. 어이없는 주루사가 많이 나오는 건 그 반작용이다. ‘천하무적야구단’ 수준이던 수비도 많이 안정됐다. 선수층도 두터워졌다. 조정훈-손민한-홍성흔-박기혁 등 투-타-수비의 핵이 빠져도 팀이 흔들리지 않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롯데, 올스타전 싹쓸이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도 롯데 세상이다. 8명이 이스턴리그(롯데, 두산, 삼성, SK)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9명. 지난해 7명에 이어 3년 연속 최다이다. 롯데 지명타자 홍성흔은 유효표 162만 2472표 가운데 81만 8269표를 얻어 역대 최다득표 선수가 됐다. 미우나 고우나 롯데팬은 한국 프로야구의 중심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2010 올스타전베스트10 인기투표 최종집계 현황을 발표했다. 이스턴리그 롯데 투수 조정훈은 생애 처음 올스타 베스트10에 선정됐다. 웨스턴리그에선 리그 최고 에이스 한화 류현진이 이름을 올렸다. 박종윤(롯데), 황재균-강정호(이하 넥센), 이대형(LG), 김태완(한화)은 데뷔 이후 처음 베스트10에 선발됐다. 외국인선수로는 카림 가르시아(롯데)와 더그 클락(넥센)이 뽑혔다. 통산 13번 베스트10에 뽑혔던 KIA 이종범은 올해 14번째 선정에 실패했다. 최다득표 1·2·3위는 모두 롯데가 가져갔다. 최다득표자는 홍성흔이었고 팀동료 가르시아(78만 6941표)와 이대호(78만 6392표)가 뒤를 이었다. 세 명 모두 지난해 두산 김현수가 기록한 역대 최다득표기록(76만 1290표)을 넘어섰다. 조정훈과 박기혁은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불가능한데도 1위에 올랐다. 이스턴리그에선 두산 김현수와 이종욱만 롯데 선수가 아니다. 웨스턴리그는 KIA와 넥센이 각각 3명, LG, 한화가 각각 2명 베스트10을 배출했다. 이스턴리그 김성근 감독과 웨스턴리그 조범현 감독은 감독 추천 선수 12명씩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은 24일 오후 6시 대구에서 열린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 엘·롯·기 “4위는 내자리”

    사실상 딱 한 자리가 남은 형세다. 2010 프로야구. 이제 시즌이 절반가량 지났을 뿐이다. 그런데 벌써 SK-두산-삼성의 3강 체제가 공고하다. 3위 삼성과 공동 4위 롯데·LG의 승차는 6.5게임. 쉽게 따라잡기엔 힘이 부치는 거리다. 4~6위 롯데-LG-KIA가 시즌 내내 들쭉날쭉한 행보를 보여 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이들 팀으로선 상위권 추격보단 4위 고지 확보가 현실적일 수 있다. 시즌 후반기 화두는 4위 자리 확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 후보팀들의 전력상황을 살펴보자. ●롯데 시즌 초반보다 많이 좋아졌다. 수비와 투수력이 그럭저럭 구색을 맞췄다. 미세한 약점들이 많지만 그걸 덮을 커다란 장점이 있다. 타력이 막강하다. 팀타율은 .283으로 두산(.292)에 이은 2위다. 홈런은 8개 구단 가운데 홀로 세 자릿수(108개)다. 그러나 투수진이 아직 불안하다. 선발진은 들쭉날쭉하다. 불펜진은 매우 약하다. 1~2점차 승부에선 어김없이 진다. 이동거리가 길어 체력소모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다. 반전 가능성은 있다. 손민한-조정훈이 복귀하면 선발진이 단단해진다. 최향남이 최근 마이너리그 소속팀에서 퇴출 통보를 받은 것도 희소식이다. 올여름엔 비가 잦아 체력소모도 어느 정도까진 커버할 수 있다. ●LG 역시 불안불안한 전력이다. 타력은 좋다. 롯데엔 못 미치지만 전체적으로 타선 비중이 고르다. 투수들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라인업이다. 빅5(이진영-이병규-박용택-이대형-이택근)가 살아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눈에 보이는 성적보다 팀 전체 사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문제는 투수력이다. 최근 선발진은 붕괴 수준이다. 근근이 버텨 주던 봉중근-김광삼이 모두 부진하다. 불펜진은 롯데와 리그 최하를 다툰다. LG 팀방어율은 5.39. 리그 꼴찌를 달리고 있다. 문제는 연쇄작용이다. 선발진이 무너지면 불펜-마무리도 한꺼번에 과부하가 걸린다. 조급한 투수운용은 금물이다. 박종훈 감독의 뚝심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KIA 말 그대로 사면초가다. 돌파구가 안 보인다. 에이스 윤석민의 자해 소동. 로페스의 더그아웃 난동으로 팀 분위기가 엉망이다. 원래 타격이 안 좋은 팀이었지만 최근에는 더 안 좋다. 연패에 빠진 12경기 동안 타율 .224를 기록했다. CK포는 여전히 가동이 안 되고 있다. 지난달 초 복귀했던 김상현이 다리 부상으로 다시 이탈했다. 가장 큰 문제는 헐거워진 팀워크다. 서로 타박하고 원망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래선 계기가 생겨도 치고 올라갈 수가 없다. 타력은 사이클이 있다. 언제 그랬느냐는 듯 좋아질 수 있다. 최근 부진에 빠졌지만 투수자원도 아주 탄탄하다. 결국 분위기를 다시 하나로 모으는 게 관건이다. 조범현 감독과 고참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프로야구 모두 우천 취소 2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LG-롯데(잠실), 넥센-한화(목동), SK-두산(문학), 삼성-KIA(대구) 4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 추신수·김태균 광저우 간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27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60명을 발표했다. 해외파 추신수(클리블랜드), 김태균(지바 롯데), 이범호(소프트뱅크)를 포함해 프로선수 57명에 아마추어 3명으로 구성됐다. 투수는 롯데 조정훈, SK 김광현, KIA 손영민 등 모두 27명, 포수는 SK 박경완 등 5명이다. 내야수는 지명타자 롯데 홍성흔과 한화 김태완을 포함해 모두 18명, 외야수는 두산 김현수 등 10명이다. KBO와 대한야구협회는 이번에 47명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선수 포지션 간 경합이 치열하고, 메달이 유력한 종목이라 대한체육회에 증원을 건의, 승인을 받아 60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22명은 9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야구] ‘짠물수비’ 한화가 웃었다

    [프로야구] ‘짠물수비’ 한화가 웃었다

    야구에서 수비 하나는 이렇게 중요하다. 20일 잠실 한화-두산전. 4회 말 1사 1루에서 두산 이성열이 카페얀의 몸쪽 직구에 손을 댔다. 타구는 우익수 쪽으로 높이 떠올랐다. 평범한 뜬공. 체공시간이 길어 못 잡을 수 없는 타구였다. 우익수 강동우는 서서 한참을 기다렸다. 그런데 타구는 전혀 엉뚱한 곳에 떨어졌다. 강동우가 서 있던 곳에서 10m 정도 파울선상 쪽으로 벗어났다. 양팀 선수들도 관중들도 코칭스태프도 모두 어리둥절했다. 악명 높은 잠실 조명에 공이 가렸다. 4회 첫 안타를 맞을 때까지 퍼펙트게임으로 호투하던 카페얀은 뒤이은 김현수에게 바로 3점 홈런을 맞았다. 이때부터 흔들려 5회 말에도 추가 2점을 내줬다. 4-0 리드는 순식간에 5-4로 뒤집어졌다. 흐름이 두산으로 넘어갔다. 비슷한 장면은 두산에서도 나왔다. 7회 초 5-5 상황이었다. 2사 1·2루 기회에서 정원석이 유격수 앞 땅볼을 때렸다. 지극히 평범한 타구였다. 수비수는 리그 최고 유격수 손시헌. 누구나 이닝 종료를 예상했다. 그런데 공은 손시헌의 가랑이 사이로 흘렀다. 그 사이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6-5. 한화 재역전. 다시 흐름은 한화로 넘어갔다. 기세를 잡은 한화는 추가점을 더하며 결국 10-5로 이겼다. 수비의 중요성이 다시 드러난 경기였다. 대구 LG-삼성전에선 LG가 7-3으로 이겼다. LG 선발 봉중근이 6이닝 2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5월 초 최악의 시간을 보낸 LG는 16일 잠실 롯데전 뒤 3연승으로 살아나는 분위기다. 문학에선 SK가 넥센을 9-4로 누르고 시즌 30승 고지에 선착했다. 넥센 강병식은 6회 1사 뒤 시즌 세 번째 비디오 판독 인정 홈런을 터뜨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이다. 군산에선 롯데가 KIA에 장단 13안타를 쏟아부으며 9-4로 이겼다. 13일 만에 등판한 롯데 선발 조정훈은 5승째를 거뒀다. KIA는 4연패에 빠졌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갈매기 천적 SK… 롯데전 11연승

    [프로야구]갈매기 천적 SK… 롯데전 11연승

    13일 프로야구 SK-롯데전이 열린 사직구장. 롯데 선발로 나선 이용훈은 이날 컨디션이 안 좋았다. 오른쪽 팔꿈치와 허리 통증 때문에 개막전 엔트리에서도 제외됐던 이용훈은 최근 복귀한 뒤에도 3경기에 계투로 등판했지만, 4와 3분의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은 7.71이나 됐다. 하지만 롯데는 조정훈과 이명우의 부상으로 선발투수진이 무너진 상황에서 이용훈에게 3연패 탈출의 막중한 책임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롯데의 이용훈 선발카드는 무리수였다. 결국 이용훈은 이날 4회초 빈볼 판정을 받아 퇴장당했다. 0-4로 뒤지던 4회 2사 후 이용훈은 SK 정근우에게 초구와 2구를 모두 몸쪽 깊숙이 던졌고, 정근우는 놀라 펄쩍 뛰며 피했다. 정근우는 임채섭 주심에게 짧게 항의했다. 3구는 스트라이크였지만, 4구째 공이 다시 몸쪽으로 파고들었고, 정근우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왼쪽 옆구리를 강타당했다. 정근우가 이용훈을 노려보며 험악한 상황이 연출됐지만, 가까스로 충돌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임채섭 주심은 결국 이용훈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삼성 강봉규(3월31일 광주 KIA전)에 이어 시즌 2호째. 롯데는 선발 이용훈의 조기 퇴장으로 결국 SK에 설욕하는데 실패했다. SK는 13일 사직 롯데전에서 나주환의 3타수 2안타 4타점 맹타와 데뷔 후 첫 선발로 나선 박현준의 호투에 힘입어 7-4로 승리, 최근 3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8월18일 사직경기부터 롯데전 11연승. SK는 롯데의 ‘천적’임을 이날 승리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게리 글로버 대신 깜짝선발로 나선 2년차 박현준은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4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반면 롯데는 이용훈이 3과 3분의2이닝 4실점으로 일찍 무너진 탓에 최근 4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역시 청주에서 강했다. 한화는 LG와의 청주 홈경기에서 신경현의 연타석 투런홈런과 전현태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8-6으로 역전승했다. 한화의 올 시즌 첫 3연승. 반면 LG는 3연패에 빠졌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선발투수 이현승의 5안타 2실점 호투와 선발 전원안타를 앞세운 타선 폭발력에 힘입어 8-5로 삼성에 승리했다. 두산은 삼성과의 홈 3연전을 2승1패로 마치고 2위 자리를 지켰다. 광주에서는 KIA가 선발 서재응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이종환의 2타점 활약에 힘입어 넥센에 4-2 승리를 거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야구] 불뿜은 곰 방망이… 호랑이 사냥

    [프로야구] 불뿜은 곰 방망이… 호랑이 사냥

    프로야구 2010시즌 두산은 타격의 팀이다.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1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도 힘으로 상대를 눌렀다. 불펜진이 난조를 보였지만 홈런 3방으로 상대를 윽박질렀다. 힘 앞에는 장사가 없다. 두산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불타올랐다.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이성열이 선제 가운데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서재응의 공은 나쁘지 않았다. 바깥쪽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을 적절히 활용하며 완급조절했다. 그러나 이성열은 공 반개 정도 가운데로 치우친 공을 놓치지 않았다. 2회초 2사 뒤에는 양의지가 다시 오른쪽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점수는 순식간에 3-0이 됐다. 반면 KIA는 차근차근 따라붙었다. 2회말 1점, 4회말 2점을 추가해 3-3 동점을 만들었다. 5회말에는 김상현이 역전 적시타, 안치홍이 1타점 희생타로 5-3을 만들었다. 그러나 또 두산은 홈런포로 응수했다. 7회초 이원석이 무사 1루 상황에서 동점 왼쪽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이원석은 8회초에도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9-5 리드였다. KIA는 힘에서 달렸다. 8회말 이종환-이용규-김원섭이 각각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9-8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잠실에선 삼성이 돌아온 에이스 배영수의 호투를 앞세워 LG를 6-0으로 눌렀다. 배영수의 완급조절이 빛났다. LG 타자들이 기다리면 찌르고, 노리면 공 반개씩 빠져나가는 투구를 선보였다. 타자와 수싸움에서 몇수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7회까지 박경수와 오지환에게 2루타를 내준 걸 제외하면 나머지 타자들을 모두 뜬공과 땅볼로 간단히 처리했다. 경제적인 투구였다. 7이닝 무실점하는 동안 투구수는 84개에 그쳤다. 대전에선 한화가 SK를 2-1로 눌렀다. 투수전이었다. 8회까지 두 팀은 각각 1점씩밖에 못냈다. 승부는 8회말에 났다. 1사 1·3루에서 한화 송광민이 정우람의 가운데 몰린 실투를 왼쪽 적시타로 연결했다. 1점차 리드를 잡은 한화는 마일영을 마무리로 세워 승리를 지켜냈다. 롯데는 목동에서 홈팀 넥센을 9-0으로 대파했다. 롯데 조정훈이 7회까지 무실점 역투했다. 가르시아와 손아섭은 각각 3타점씩을 올렸다. 두산과 삼성은 이날 나란히 10승 고지에 올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 홍성흔 그랜드슬램… 롯데 3연승

    [프로야구] 홍성흔 그랜드슬램… 롯데 3연승

    ‘베테랑’ 홍성흔(33)은 지난 시즌 프로야구 롯데로 이적한 뒤 데뷔 이후 최고의 해를 보냈다. 막판까지 LG 박용택과 타격왕 경쟁을 벌이다 ‘아름다운 2위’에 머물렀다. 타율 .371에 12홈런 64타점으로 2년 연속 타격 2위에 오르며 팀의 확실한 지명타자로 자리매김한 것. 하지만 홍성흔은 2010 시즌 시범경기에서 37타수 6안타 타율 .162로 극도로 부진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난해 밀어치기 위주의 ‘갈매기 타법’으로 화제를 모았던 홍성흔의 올해 목표는 장타자로의 변신이다. 거포로 변신하기 위해 타격폼에 살짝 변화를 줬다. 시범경기에서의 부진도 아직 익숙지 않은 타격폼 때문이었다. 결국 지난달 27일 넥센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4타수 2안타를 때리며 살아나는가 싶던 그의 타격감은 다시 주춤했다. 4월초 3경기 10타석에서 단 한 개의 안타도 때리지 못한 것. 하지만 홍성흔은 7일 LG와의 사직 홈 경기에서 그랜드슬램을 쏘아올렸다. 전날 LG와의 3연전 첫 경기 솔로홈런에 이은 시즌 세 번째 짜릿한 손맛이었다. 1회말 손아섭의 2루타와 2사 뒤 이대호와 카림 가르시아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LG 선발 곤잘레스의 3구째 낮은 싱커(144㎞)를 그대로 퍼올려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6회말에도 1사 2·3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혼자 6타점을 쓸어담는 순간이었다. 롯데는 홍성흔의 맹활약과 올 시즌 처음 등판한 ‘포크볼의 명수’ 조정훈의 무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LG를 6-0으로 완파했다. 지난 시즌 공동 다승왕(14승)이었던 조정훈은 20타자를 단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뒤이어 등판한 김사율도 3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로써 개막 5연패를 당했던 충격에서 벗어난 롯데는 최근 3연승으로 꼴찌에서 탈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경기는 1시간 57분만에 끝났다. 최근 2시간 이하 경기는 2003년 10월2일 1시간 59분을 기록한 SK-KIA의 문학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잠실에선 두산이 선발 켈빈 히메네스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최준석의 선제 결승 2점포로 한화를 8-2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KIA는 문학에서 김상훈의 3타점 싹쓸이 2루타와 서재응의 호투를 앞세워 SK를 5-3으로 눌렀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리턴매치에서 이틀 연속 SK에 쓴맛을 안겨준 것. 조범현 KIA 감독은 통산 9번째 400승을 달성했다. 대구에선 2위 삼성이 넥센을 3-1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넥센은 2연패.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야구] 전문가 4인 전망 프로야구 올 시즌 기상도

    [프로야구] 전문가 4인 전망 프로야구 올 시즌 기상도

    3강 3중 2약이 대세다. SK-KIA-두산이 3강이다. 롯데-삼성-LG는 3중이다. 2약은 넥센과 한화다. 프로야구 2010시즌을 맞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3강은 대체로 탄탄하다. 큰 약점이 안 보인다. 3중은 강하지만 들쭉날쭉하다. 안정감이 떨어진다. 2약 가운데 넥센은 복병이 될 수 있다. 한화는 누가 봐도 약팀이다. 그러나 변수가 많다. 시즌은 길고 부상선수 발생에는 예고가 없다. 전문가들 모두 “현재 나타난 전력대로라면…”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예상은 예상일 뿐이다.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다. ●하일성 대체로 전력은 엇비슷하다. 평준화다. 굳이 나누라면 KIA, SK, 두산 3팀이 선두권으로 보인다. 롯데, 삼성, LG는 중위권이다. 넥센, 한화는 상대적으로 처진다. 변수는 LG다. 이병규가 돌아온 게 크다. 팀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이택근도 합류해 공격력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KIA는 용병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부상으로 돌아간 게 걸린다. 그래도 워낙 투수층이 두꺼운 팀이니 당장 문제는 없을 걸로 보인다. SK는 김광현과 박경완이 제 컨디션을 언제 찾느냐가 관건이다. 두산은 김현수, 고영민, 이종욱, 손시헌의 기량이 폭발할 시기가 됐다. 모두 초반 25게임이 중요하다. 한번 뒤처지면 따라잡기 힘들다. ●허구연 변수가 많다. 아직까지 각 팀 외국인 선수의 활약 정도를 예상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KIA, SK, 두산, 삼성이 강해 보인다. 롯데, LG가 그 다음이다. 넥센, 한화는 2약이다. 특히 두산은 이현승과 외국인 투수 2명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가 관건이다. 이들이 잘해주면 우승 도전도 가능하다. 아니라면 역시 중요한 순간에 힘이 빠질 가능성이 크다. 삼성을 주목해야 한다. 투수 오승환과 권오준이 돌아왔다. 장원삼도 합류했고 박진만, 진갑용도 컨디션이 좋아졌다. 전체적으로 탄탄하다. 인기팀 롯데와 LG는 변수가 많다. 롯데는 손민한과 조정훈이 잘해 줘야 한다. LG도 박명환과 오카모토 신야가 버텨 줘야 한다. 생각대로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김용희 KIA, SK, 두산, 삼성이 강팀이다. LG, 롯데는 중위권으로 보인다. 넥센과 한화는 전력이 떨어진다. KIA는 변수가 있다. 로드리게스가 떠나면서 6선발 체제가 무너졌다. 대체 용병의 활약 여부에 따라 불펜이 느끼는 부담이 달라질 전망이다. 타력은 여전히 좋다. SK는 항상 탄탄한 팀이다. 조직력이 워낙 좋다. 부상선수가 많지만 후보 선수들도 만만찮다. 주전의 공백이 잘 안 느껴진다. 그게 김성근 야구의 특징이다. 롯데와 LG는 전통적으로 분위기를 많이 타는 팀이다. 연승과 연패가 잦다. 그걸 끊어 줄 에이스가 필요하다. 라이언 사도스키와 박명환이 잘해 줘야 한다는 얘기다. ●이병훈 삼성이 강해졌다. 롯데와 넥센을 제외한 6개 구단 스프링캠프에 다녀와 본 뒤 얻은 결론이다. 빈틈이 별로 없고 단단하다. 투수력과 타력 모두 그렇다. 신·구 조화도 좋다. 올 시즌 지켜봐야 한다. 3강으로 KIA, 두산과 함께 삼성을 꼽고 싶다. SK, 롯데, LG가 3중이다. 넥센, 한화는 2약이다. KIA는 우승 뒤 안정감이 붙었다. 기존 전력이 여전한 데다 자신감까지 얻었다. 올해도 무서운 팀이 될 것이다. 두산은 오랜만에 전력 이탈 없이 시즌을 맞는다. 대신 포텐셜이 폭발할 때가 된 선수들이 여럿이다. 기대해 볼 만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 2弱 빼면 모두가 우승후보

    [프로야구] 2弱 빼면 모두가 우승후보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승 각오를 다졌다.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0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처음으로 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조범현 KIA 감독은 “시범경기를 치러 보니 SK와 두산, 삼성, 롯데의 전력이 좋았다.”면서 “그런데 우승은 우리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올해 목표인 650만 관중을 동원하는 데 KIA가 중심이 되기를 원한다.”며 “KIA는 전년도 챔피언으로서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한국 야구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SK·두산·삼성·롯데 전력 우세 한국시리즈 3연패에 실패한 김성근 SK 감독도 “SK는 2007~2008년에 이어 지난해 KIA에 패하는 등 해마다 마지막 경기에서 졌다.”며 “올해는 마지막 경기에서 꼭 이기도록 노력해 정상에 설 것”이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시범경기를 해 보니까 4강을 꼽기 어렵다. 초반에 어떤 팀이 흐름을 타느냐에 달렸다.”고 예상했다. 김경문 두산 감독은 “KIA의 우승 장면을 보면서 부러웠고 팬들에게 미안했다.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다. 선수들이 많이 빠져나간 한화와 넥센을 제외한 6개 팀이 큰 차이 없이 경기를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2년 연속 가을잔치에 초대받았던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한국에서 3번째 시즌인데 부산으로 우승을 가져 왔으면 한다. 각 구단의 전력이 전체적으로 강해졌는데 이대호, 조정훈 등이 제 역할을 해 주면 우리도 괜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시즌 1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삼성의 선동열 감독은 “지난해 부상 선수가 많아서 힘들었는데 올해는 선수들이 부상에서 벗어나고 장원삼이 합류해 팀이 강해졌다.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뛸 것이다. 하지만 우승 팀은 두산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4강 꼽기 어려워… 초반 흐름이 중요 장원삼, 이택근, 이현승 등 주축 선수들이 빠져나간 넥센의 김시진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여러 선수가 자리를 차지하려고 경쟁했다. 지금은 빠진 선수의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라 만족한다.”고 말했다. 넥센과 한화가 ‘2약’으로 분류되는 것에 대해서는 “야구는 해 봐야 한다. 꼴찌를 하거나 7위를 하려고 야구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전망이 잘못됐다는 것을 연말에 능력으로 보여줄 것이다. 4강에는 우리 팀이 반드시 포함될 것”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지난 시즌 후 취임한 박종훈 LG 감독은 “프로야구가 목표 관중을 동원하려면 LG가 선전해야 한다고 말들을 한다.”면서 “포스트 시즌이 시작될 때 LG가 중심에 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꼴찌팀 한화의 한대화 감독은 “이젠 더 내려갈 곳이 없다. 지금도 상황은 좋지 않지만 시즌 때 다른 감독들을 귀찮게 할 것이다. 계속 귀찮게 하다 보면 좋은 성적이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야구는 오는 27일부터 잠실(두산-KIA), 인천(SK-한화), 대구(삼성-LG), 부산(롯데-넥센) 에서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프로야구 시범경기 앞둔 각팀 전력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내일부터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린다. 문학(SK-두산), 목동(넥센-LG), 광주(KIA-삼성), 대전(한화-롯데)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열전을 시작한다. 각 팀은 21일까지 14경기씩 치른 뒤 27일 정규시즌 개막을 맞는다. 각 팀 전력을 살펴 보자. ●KIA 지난 시즌 우승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6선발 체제도 고수한다. 팀 전체 분위기는 안정적이다. 불안요소도 있다. 스프링캠프 내내 윤석민이 부진했다. 새로 합류한 로드리게스는 기복이 있어 보인다. 내야진도 문제다. 이현곤은 체력이 약하고 김상현의 3루 수비는 여전히 리그 최저 수준이다. ●SK 전력누수가 크다. 주축투수 채병용, 윤길현이 군 입대했다. 김광현, 송은범은 제 컨디션이 아니다. 정대현은 무릎수술을 받았고 전병두는 수술 예정이다. 희망요소도 있다. 박경완, 정상호 두 포수가 부상에서 회복했다. 4월 한 달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관건이다. 김성근 감독은 항상 어려운 상황에서 뭔가를 보여줬다. ●두산 좌익수 김현수가 1루로 자리를 옮겼다. 타순도 김동주를 밀어내고 4번이다. 30대 중반에 들어선 김동주의 3루 자리는 불안요소다. 선발진이 좋아졌고 불펜은 여전하다. 지난 두 시즌보단 단단한 전력이다. ●롯데 마무리 투수가 없다. 이정훈, 임경완이 돌아가며 메울 예정이지만 불안하다. 손민한, 조정훈은 부상 중이다. 용병 사도스키의 활약 여부가 관건이다. 3루를 비롯한 내야 전체가 지뢰밭이다. 수비 능력이 향상되지 않았다면 올 시즌도 들쭉날쭉한 레이스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합류했다. 마무리 오승환도 돌아왔다. 앞문과 뒷문이 모두 단단해졌다. 풀타임 3년차를 맞는 박석민·최형우·채태인은 잠재력이 폭발할 시기가 됐다. 여러면에서 분위기가 좋다. ●히어로즈 장원삼, 이현승, 이택근을 잃었다. 차포를 다 뗀 격이다. 강윤구, 김성현, 김영민 등 젊은 투수들의 성장이 절실하다. 넥센이라는 스폰서를 얻은 건 희망 요소다. ●LG 표면적인 전력보강은 가장 충실하다. 이택근, 이병규가 합류했다. 선발 곤잘레스와 마무리 오카모토가 제 몫을 해내면 상위권 진출도 가능하다. 그러나 항상 LG의 문제는 표면적인 전력이 아니었다. ●한화 최악이다. 김태균과 이범호가 일본으로 떠났다. 중심타선이 송두리째 사라졌다. 류현진 외에는 믿을 만한 에이스도 없다. 신임 한대화 감독에겐 가혹한 시즌이 될 가능성이 크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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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철△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 김영구△국립축산과학원 〃 이승재△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대환△통일교육원 〃 최유림 ■산림청 ◇국장 승진 △남부지방산림청장 이창재◇국장 전보△산림인력개발원장 김상균△산림항공관리본부장 이경일△동부지방산림청장 곽주린◇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김판석◇과장 전보△비서관 이종건△운영지원과장 홍명세△산림정책〃 전범권△산림자원〃 박은식△산림경영소득〃 윤정수△도시숲경관〃 최수천△영주국유림관리소장 고기연△국립자연휴양림〃 서경덕 ■서울시 ◇승진 <1급>△경쟁력강화본부장 최항도(2010년 1월5일자)◇승진 및 전보 <1급>△시의회 사무처장 김기춘<2급>△경쟁력강화본부 경제진흥관 정연찬◇전보△맑은환경본부장 권혁소△문화국장 안승일△경쟁력강화본부 투자기획관 임옥기△푸른도시국장 직무대리 최광빈△도시교통본부 가로환경개선추진단장 직무대리 김병환△서울문화재단 파견 장인송△서울관광마케팅 〃 최진호△서울디자인재단 〃 김인철△서울신용보증재단 〃 최성옥△서울문화재단 파견복귀 김성수△서울신용보증재단 〃 최창제△행정국 문홍선 장혁재 김경한 이연배△공로연수 채병석(이상 2010년 1월1일자)△맑은환경본부 기후변화기획관 강종필△〃 생활환경기획관 조명우△서울산업통상진흥원 파견 박종용△행정국 김영한(이상 2010년 1월31일자) ■대전시 ◇2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이충일◇3급 전보△문화체육관광국장 손성도△도시주택〃 서문범△인재개발원장 김의수△자치행정국 운영지원과(지방행정연수원) 박월훈◇3급 승진△기획관리실 경영혁신단장 김춘겸△건설관리본부장 오세기◇4급 전보△감사관 권주남△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이희배△문화체육관광국 문화산업과장 손철웅△교통건설국 운송주차〃 정낙영△인재개발원 교육지원〃 양영관△환경녹지국 생태하천〃 박영준△도시주택국 도시재생〃 이한주△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장 박장형△동구 김기황<복지여성국>△국장(직대) 조규상△장애인복지과장 김영호△보건정책〃 한양규<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황재하△의사〃 한종호<소·원장>△서울사무소 김장원△차량등록사업소 엄명순△한밭수목원 가재남<자치행정국>△시민협력과장 이덕주△운영지원과 장시성(지방행정연수원) 이영우(〃) 백승국(국방대안보과정) 이호덕 정관성 최봉구(세종연구소)◇4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지원과장 유광훈△복지여성국 복지정책〃 윤종준△환경녹지국 자원순환〃 오세희△교통건설국 대중교통〃 강철구△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윤희종△공원관리사업〃 유강준<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장 김기창△세정〃 오종경△운영지원과 한필중(KDI 국제정책대학원) 유창균(전국시도지사협의회) ■충남도 ◇3급 승진 △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장(직대) 김석중◇3급 전보△자치행정국 총무과 임헌용 조소연(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지영애(공로연수)△자치행정국장 박윤근△문화체육관광〃 이성호△농림수산〃 서용제△지방공무원교육원장 구삼회△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 전병욱△행정안전부 김용찬◇4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청소년과장 송태화△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 피해조사배상지원팀장(직대) 김세현△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 황상용△수산관리소장 강선율△건설교통국 치수방재과장 이현우△아산시 박종구<지방공무원교육원>△총무과장 한규성△교수 김기승△교육운영과장(직대) 오일교<농업기술원>△총무과장(직대) 이성진△농산물원종장장 오수남<자치행정국>△총무과 조원갑 홍석우(충청권경제발전위원회 파견) 유병덕(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명규식(통일연수원 〃) 염창선(충남개발공사 파견)<농림수산국>△수산과장 전윤수△농촌개발〃(직대) 박승태◇4급 전보△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과장 이수연△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주민지원〃 권혁이△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김상기△행정안전부 류득원△투자통상실 국제협력과장 김돈곤△경제산업국 산업입지〃 윤영우△농업기술원 교육정보〃(직대) 김시형△종합건설사업소장 이긍익△기획관리실 균형발전담당관 최정현△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부장 서우성△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장 김길환△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 김종화△기획관리실 교육협력법무담당관 나창호△농림수산국 농업정책과장 유병운<부시장·부군수>△공주시 김갑연△보령시 이홍집△논산시 김영인△계룡시 권오인△예산군 최운현<복지환경국>△복지정책과장 이상성△노인장애인〃 이상준△수질관리〃 신동헌<자치행정국>△세무회계과장 정병희△총무과 채호규 최원영 윤석규 배동헌 안병량(이상 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강익재(국방대 〃) 박범인(세종연구소 〃) 김영명(해외연수 파견) 변상천(공로연수) 박기청 강우형 장문순 전선규 박덕기 이래필 서삼동 송석봉 김원배 노현웅 민광호 구남승<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송진호△전문위원 이종기 김주찬△법제자료담당관 홍민표 ■강원도 ◇국장급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한만수△기획관 이욱재△국제협력실장 박암식△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 문석완△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홍원표△자치행정국 교육입교 김영범 전주수 안계영◇부단체장·과장급△강원FC 사무국장 파견 이송학△기획관리실 지역발전담당관 김시겸△행정안전부 파견 김한수△의회사무처 운영예결전문위원 최정규△〃 관광건설전문위원 이정용△도로관리사업소장 남기형△속초의료원 협력관 고완주△자치행정국 교육입교 임재설 최상기 이재석<부시장·부군수>△동해시 오종식△속초시 송재명△영월군 김중호△양구군 김대영△양양군 이계동<과장>△경제정책 장철규△인재개발원 교육지원 박용석△체육청소년 김지영△환경정책 함석근△식품의약 함재식△농업기술원 총무 김두식△인재개발원 교육운영 진대일△환동해출장소 기획총괄 김진희 ■대한적십자사 ◇기관장급 전보 <본사>△사업지원본부장 임용훈△경영합리화 추진본부장 겸 재원조성본부장 김용현<사무처장>△대구지사 김동진△인천지사 홍학수△경기지사 강호권△강원지사 최원용△충북지사 신동인△경남지사 이상동△제주지사(제주혈액원장 겸임) 강효정<교육원>△교수 유성렬 신창우<혈액관리본부>△혈액기획국장 김건중<혈액원 원장>△중앙 겸 서울서부 민병대△서울남부 이미경△부산 이계복△인천 현상만△경기 김명환△경남 박성은<전보>△서울병원 관리부원장 김기정△상주병원장(대구병원장 겸임) 이재민△인천병원 관리부장 김중간△특수복지사업본부장 홍두화 ■서울시교육청 ◇일반직 <2급 승진>△정독도서관장 양종만<3급 승진>△총무과장 조향훈△강남교육청 관리국장 정연홍<3급 전보>△총무과장 한양규△시설사업소장 정연홍△마포평생학습관장 박상호△송파도서관장 김수동△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조향훈<4급 승진>△교육위원회 이성용△총무과 양기훈△감사담당관 김준희△행정관리〃 임갑식△초등교육정책과 이백열△학교운영지원과 조영권△교육연구정보원 이기희△학교보건진흥원 김연기<4급 전보>△총무과(총무담당) 최상열△학교지원과(학교설립담당) 용석홍△교육파견 이무수 김연기 임갑식 양기훈[담당관]△의정 이성용△감사 정동식 이기희(감사1담당)△기획예산 이권영 조영권(정책기획조정담당)△행정관리 이경균△정보화 이은각[과장]△평생학습진흥 김성갑△사학지원 장명길△교육연수원 서무 노승록△학생교육원 서무 안성옥[부장]△교육연구정보원 총무 설인환△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 정삼섭△시설사업소 총무 유영우[관·원장]△학생체육관 한상태△영등포평생학습관 조형섭△고덕〃 이덕희△학교보건진흥원 이재하[관리국장]△동부 김재문△서부 주영수△남부 김선정△북부 김동선△강동 신문철△강서 안시용△강남 이남영△동작 전우식[협력관]△서울시 이백열△서울시의회 김준희◇전문직<초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 및 전보>△교육복지담당관 홍순식△학교정책과장 문중근△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지원부장 김동춘△과학전시관 교육연수〃 이학신△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정재성△학교정책과 〃 정병택△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예성옥<초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초등교육정책과 유재준 백정흠 최재광 채영훈 김재환 이은주△기획예산담당관 변부경△교육복지〃 탁현주△학교정책과 김원곤 손창호<중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 및 전보>△서울시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오낙현△교육복지담당관 장학관 이영식△중등교육정책과 〃 김영국△학교정책과 〃 김대인△성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영희<중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기획예산담당관 김응길△교육복지〃 임종룡△중등교육정책과 김범용 정덕채 전용각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황재인 류민석 조성자△학교정책과 안윤호 최진흥 이정희 이선경 이용식 박정희 김미란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 대구지역본부장 손배덕<승진>△한국교직원신문사 주간 박경석△광주지역본부장 김성근 ■군인공제회 ◇승진 △금융사업본부장 장재영◇채용△공우ENC 총괄본부장 이기현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손세관 ■중소기업연구원 ◇전보 <연구실장>△인력·기술 백필규△금융·조세 송치승△판로·유통 김익성△전략경영 김승일△공공정책 김광희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감사실 백병남△정책기획본부 차종범△기술사업화본부 우병태△경영지원본부 조원갑△광주지역본부 김세영 ■조선일보 <편집국>△동경지국장 김민배△부국장 양상훈△부국장 겸 국제부장 김광일△경제-온라인 담당 부국장 강효상△중국 담당 전문기자 겸 북·중 전략문제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지해범△편집부장 이의현△디지털뉴스〃 이철민△편집위원 이충일<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낭기 박해현 신효섭 조정훈 권대열<경영기획실>△실장 이준△부장 방준오<독자서비스센터>△센터장 겸 고충처리인 권태우 ■SBS 그룹 ◇승진·전보 [부국장급]△제작본부 예능총괄 김태성△보도본부 보도국장 최영범△기획실 심의팀장 정환식△편성실 편성〃 이철호[보도본부(부장급)]△사회1부장 이형근△국제〃 이기성△인터넷〃 임광기[방송지원본부(부장급)]△정보시스템팀장 변희석◇승진 [부국장급 팀장]△편성실 아나운서팀 박영만△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팀 김인기△광고사업본부 광고1팀 문주원△방송지원본부 노사협력팀 박재만△〃 인사팀 이홍근△〃 기술팀 원충호[편성실 부장]△외주제작팀 김덕규 김재영 류상우△아나운서팀 배기완[부장]△창사20주년기획단사무국 임창은△보도본부 사회1부 공항진[광고사업본부 부장]△광고1팀 김성일△광고2팀 김인주[방송지원본부 부장]△재무팀 한기동△기술팀 류기형◇전보△방송지원본부 국장급 기술담당부본부장 원종화[부국장급 팀·부장]△제작본부 제작운영팀 이상규△드라마센터 드라마외주팀 구본근△보도본부 특임부 양철훈△기획실 기획팀 김희남[부장급]△제작본부 예능1CP 신정관△〃 예능2CP 이창태△드라마센터 드라마기획CP 겸 드라마3CP 김영섭△방송지원본부 송신소장 이태규△편성실 외주제작팀장 안용수△비서〃 김영환[보도본부 부장급]△편집1부장 백수현△정치〃 방문신△경제〃 오동헌△사회2〃 박수언△미래〃 신경렬[차장급]△제작본부 교양2CP 조욱희△〃 라디오기획CP 정태익△〃 라디오1CP 구경모△드라마센터 드라마2CP 최문석△보도본부 편집2부장 민성기 ◇임원△그룹홍보총괄 이사대우 신동욱◇승진△브랜드전략팀 부장 목준균△전략기획팀 〃 김한수△부사장 조윤증 ◇승진 [부국장]△영상본부 영상취재팀 이형기△기술본부 중계기술팀 박명수[부장]△기술본부 중계기술팀 남상호△〃 뉴스제작팀 김성호△영상본부 영상취재팀 문왕곤◇전보 [부장급 팀장]△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영창△〃 영상편집팀 장준영△기술본부 중계기술팀 손명찬 ◇승진 [영상미술본부]△아트1팀 부국장 송호석△아트2팀 부장 조현주△영상제작팀 〃 이재모△아트1팀장 부장급 임순원[방송운영본부]△테크1팀 부장 이보천△테크2팀 〃 김용인△원장 박희설 ■고려대 △평생교육원장 황우형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장 이재선△인문과학대학장 강진호△자연과학〃 정미원△미술〃 김정희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장석권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주창훈 강홍구 윤한철 김유태△상무대우 이재일 김수공 정성철 전영완△준법감시인 한용석◇중앙본부 <부·실장>△비서실 임승한△조합구조개선지원부 김정식△기획실 최두해△농촌자원개발부 이상욱△인사부 김승희△총무부 김현근△회원지원부 이상철<국·처·원장>△해외협력국 김상철△이사회 사무국 최옥△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김상용△인재개발원 정태호◇지역본부장△충남 신충식△제주 김상오△서울 김사학△부산 김부근△대구 권중동△인천 김학현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원종승 이상균△전무 김세한 박용순 조현아 조원태 피터 존 블레이크△상무A 이진걸 이내규 조병택 황명선 한대항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권혁민△상무B 방선오 이형호 정지영 김종대 도현준 이상철 김기식△상무보 김열 박병률 마원 김용철 박인채 김석완 이송종 김윤휘 이기광 김대원 전상기 양준용 여운진 이학재 최은주 김인화 강성민 김원규 ■현대증권 ◇전보 <부사장>△소매영업총괄 및 경영지원총괄 한현재<전무>△캐피탈마켓총괄 정태욱△도매영업총괄 공현무<상무>△영업추진본부장 최철규△고객마케팅〃 오빈영<상무보> [본부장]△채권사업 김원배△강남지역 김학경△트레이딩 장윤현<상무보대우> [본부장]△강서지역 김신환△서부지역 전복용△중부지역 이현기△투자금융 김찬백<부장>△고객자산운용본부장 이대희<지점장>△영업부장 이재형△무교 전정탁△광화문 김용직△삼성역 한영동△신사 김명호△신설동 금원경△이천 장철종△쌍문 이진영△분당정자동 박상욱<본사 부서장>△감사실장 최병국△고객만족센터장 박문광△홍보실장 권용욱[부장]△영업추진 윤호희△신탁 김현우△인재개발 이상선△프로젝트금융 주용국△트레이딩시스템 박현철△e-비즈니스 손호영△SP 신민호 ■㈜신원 ◇승진 <부사장>△내수영업본부장 손수근<전무이사>△전략사업본부장 양태종△자금팀장 이경하<이사>△내수지원부장 이건상△인도네시아법인장 최창순△베트남법인 엄성철<이사대우>△씨 사업부장 노길주△지이크 〃 오석민△지이크 파렌하이트 〃 김재준△내수생산부장 노상욱△기획〃 최완영△구매〃 봉필삼 ■KB신용정보 ◇승진 <지점장>△천안 이성재△원주 진용호◇전보△영업3부장 조병남<지점장>△남부 이철환△동부 김용강△서부 조춘식△인천 박명규△대전 안정환 ■풍산그룹 <풍산홀딩스> ◇승진 <전무대우>△제조총괄 황만기<상무대우>△기계사업부장 김임준◇임명 <상무보대우>△IT사업부장 문해철△신동사업〃 류시완<풍산> ◇승진<부사장대우>△PMX사장 김시근<전무대우>△방산 영업본부장 정원모<상무대우>△민수총괄 공무팀 신중현△방산총괄 품질기술실장 이영무△〃 기술연구소장 이정민△동래공장장 주수석△풍산America 법인장 류종인△Siam Poongsna 〃 김희중◇임명 <상무보대우>△회장비서실장 최형태△재경〃 서정덕△통합구매〃 류상우△압연영업〃 고운경△수출팀 업무 김광묵△민수총괄 품질관리팀 업무 조병래△〃 신개발팀 이동우△〃 소전생산팀 김원헌△방산총괄 기획관리실장 이건실△〃 생산실장 이호동△동래공장 지원팀 김갑중<풍산FNS> ◇임명 <상무보대우>△기술연구소장 김낙찬
  • [프로야구] ‘사직대첩’ 보름달 뜨기 전 끝난다

    [프로야구] ‘사직대첩’ 보름달 뜨기 전 끝난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다. 추석 연휴(2~4일)는 예년보다 짧은 사흘에 불과하지만 국내외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스포츠는 그 사흘을 채우고도 남는다. 열기를 더하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비롯해 국내외 프로축구, 막바지로 치닫는 골프, 백두·한라 명칭이 부활한 민속씨름 등이 연휴를 더욱 즐겁게 할 전망이다.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2차전에서 두산과 롯데는 접전 끝에 1승씩 나눠가졌다. 두 팀 모두 3차전이 준PO의 대세를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됐다. 두 팀은 사직벌에서 2일 오후 1시30분, 3일 오후 2시 사활을 건 3·4차전을 치른다. 특히 올해는 18년 만에 추석에 열리는 포스트시즌이어서 열기를 더한다. 단기전이 그렇듯이 1·2차전 승부는 선발투수에 따라 갈렸다. 1차전에서 롯데 조정훈은 상대가 ‘알고도 당한다.’는 낙차 큰 포크볼로 두산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반대로 2차전에서는 두산 금민철이 몸쪽으로 휘어져 들어오는 컷패스트볼로 롯데 타선을 완전히 농락했다. 두산은 3차전 선발로 신인 홍상삼(19)을, 롯데는 ‘3연속 완봉승’의 주인공 송승준(29)을 예고했다. 홍상삼은 그야말로 ‘롯데 킬러’다. 첫 선발승을 5월2일 롯데전(5이닝 1실점)에서 따낸 좋은 기억이 있다. 선발로 나선 6번의 롯데전에서 4승(무패)을 거뒀고, 평균자책점은 2.70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중반 이후 구위가 급격히 떨어졌다. 8월4일 롯데전에서 9승(6패)째를 거둔 뒤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승도 보태지 못한 것. 시즌 막판에는 불펜으로 밀려나기까지 했다. 하지만 두산 김경문 감독은 “롯데전에서 강했던 (홍)상삼이를 한번 믿어보려고 한다.”며 기대를 걸었다. 홍상삼과 맞붙는 송승준도 시즌 막바지 구위가 안 좋았다. 시즌 중반 ‘3연속 완봉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뒤 심적 부담감을 떨쳐내지 못한 것. 게다가 두산전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두산전 3승1패에 평균자책점은 무려 7.17에 달한다. 하지만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3차전 선발인 송승준이 호투를 펼칠 것으로 믿는다.”며 주저없이 말했다. 이는 송승준이 잠실에서 평균자책점 14.04에 달했지만, 사직에서는 2전 전승에 평균자책점 2.77로 특급투수의 진가를 보였기 때문이다. 또 지난 시즌 이미 한 차례 포스트시즌 경험이 있는 송승준이 올해 첫 경험인 홍상삼에 비해 한 수 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변수는 바로 경기 시간대. 1·2차전과 달리 3·4차전은 낮경기로 진행된다. 송승준은 이미 낮경기를 경험한 데다 평균자책점도 낮 시간대에 3.00(야간 4.86)으로 더 낮다. 반면 홍상삼은 포스트시즌 첫 데뷔 무대를 생소한 낮 경기로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준플레이오프의 운명을 좌우할 3차전에 나서는 홍상삼과 송승준의 어깨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야구 2009] 감독 한마디

    ●두산 김경문 감독 투타 모두 경기 내용 면에서 롯데에 완패했다. 롯데의 승리를 축하한다. 1차전을 내줬지만 금민철이 선발로 나서는 2차전에서는 활발한 공격을 펼쳐 반드시 만회하겠다. 타격코치가 많이 준비했는데 우리 타자들이 조정훈의 공을 못 친 부분도 크다. 조정훈의 호투를 축하한다. 선발 니코스키는 5~6이닝까지 충분히 갈 것으로 기대했는데 3회가 끝나고 아프다고 했다. 공을 던질 때 아픈 듯한 표정을 지어 바로 교체했다. 현재 상태로는 남은 경기에도 (등판이) 어려울 것 같다. 8회 정수빈을 대타로 기용한 이유는 스타가 될 기질이 있기 때문이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 오늘 아주 완벽한 경기를 해줘서 강팀 두산을 이길 수 있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게 수확이다. 조정훈은 오늘 잘 던질 줄 알았다. 우리 팀 최고의 선발 중 한 명이다. 오늘 같은 피칭은 다른 선수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9월 들어 압박감이 컸을 텐데도 스피드와 파워가 강한 두산을 상대로 아주 좋은 피칭을 해줘 이길 수 있었다. 경기 전 버스에서 선수단 미팅을 하면서 “부담 갖지 말고 경기를 즐겨라.”고 얘기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 포수 장성우도 이번 경기의 열쇠였다. 앞으로 자신감이 많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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