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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65일(93대전엑스포소식)

    ◎「꿈돌이 공중전화카드」 일서 6만장 팔려/22국 참가 국제민속축제 8월30일부터 ◎…재일교포 2·3세로 젊은 실업가들의 모임인 재일본 한국청년상공인연합회가 중심이 돼 제작한 대전 엑스포 홍보용 「꿈돌이 공중전화 카드」가 일본에서 6만장이상 팔렸다. ○10만장 발행 계획 재일본 한국청년상공인연합회는 「21세기를 향한 재일교포의 역할 찾기」를 목표로 구성된 전국적인 조직을 가진 단체로 재일동포 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지원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만든 것이 꿈돌이 마스코트를 담은 공중전화카드. 지난해 12월 일본 전신전화국에 의뢰,발행한 5백엔권 공중전화 카드 1차분 3만장이 일본인과 재일동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진된데 이어 발행한 2차분 3만장도 모두 판매됐다. 연합회는 선물용으로 인기있는 공중전화 카드의 홍보 효과가 예상외로 높아 엑스포가 끝날 때까지 10만장 이상을 발행할 계획이다. ○연예인 지원 활동 ◎…국내 인기 연예인 5백명이 엑스포 93 연예인 자원봉사단을 구성,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개그맨 조정현씨를 회장으로 코메디언 배삼룡씨,가수 이승철씨,개그맨 황기순씨,모델 도신우씨등이 참가한 연예인 자원봉사단은 개최전까지 각종 행사에 참석해 홍보활동을 펴고 박람회 기간 중에는 관람객 안내,장애인 보호,미아 찾아주기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5개조 나눠 공연 ◎…엑스포의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엑스포 93 국제민속축제가 8월30일부터 3개월간 엑스포 극장에서 프랑스·캐나다·스페인·인도·이집트 등 22개국의 민속공연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조직위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민속 축제에서는 아시아·오세아니아·미주·동유럽·서유럽·중동·아프리카를 대표하는 22개국이 5개조로 나뉘어 고유한 음악과 무용·전통 혼례식등을 소개,지구촌 축제의 한마당을 펼친다.
  • 「뇌사입법」 불댕긴 장기이식의 해/92의학계 어떤일 있었나

    ◎간·심장이식 잇단 성공,「심장사」 재검토/에이즈 수혈감염에 수술공포증 확산/불임퇴치 등 신기술연구 활발… 메탄올허용치 싸고 격렬논쟁도 92년 의학계는 한마디로 「장기이식의 해」로 규정지을 수 있다.굵직굵직한 이식수술이 잇따라 성공했고 이에따라 장기이식의 전제조건인 뇌사인정을 둘러싼 공방도 어느해보다 뜨거웠다.또 에이즈 수혈감염 파문및 응급실 진료거부사태,인체유해여부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메탄올파동」등으로 큰 획을 그을 수가 있다. ▷장기이식·뇌사입법 논란◁ 88년 서울대병원 김수태박사의 간이식수술이후 주춤했던 장기이식열기는 지난 3월 서울백병원 이혁상교수팀의 두번째 간이식성공과 6월 김박사의 생체간부분이식의 개가로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지난달 서울중앙병원 송명근박사팀의 국내 첫 심장이식수술 성공은 현실적으로 「뇌사」와 「심장사」사이에서 표류해오던 국내 사망인정에 관한 기준이 어떤 형태로든지 매듭지어지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 직면해 있음을 일깨워준 사건이었다.이와관련,올 한해에만뇌사문제와 관련된 공청회가 10여차례나 열렸고,지난 3일엔 서울대병원이 독자적인 뇌사판정기준을 선포함으로써 뇌사입법을 촉진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이에따라 신중한 자세를 견지해 오던 보사부도 급기야 뇌사입법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하기에 이르렀다.뇌사와 장기이식을 둘러싸고 끝없이 펼쳐져왔던 공방과 「법따로 현실따로」의 기형적인 행태가 92년을 계기로 매듭의 전기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다. ▷에이즈 수혈감염◁ 수혈에 의한 에이즈감염자는 지난달말 현재 국내 전체에이즈환자 2백35명중 5.9%인 14명.전체환자에 비해 그리 높은 비율은 아니지만 수술뒤 4년9개월만인 지난4월 에이즈 감염사실을 알고 자살한 이모씨(21)사건과 수혈과정중 에이즈에 감염된 노부부의 자살사건이 잇따라 발생,수혈로 인한 에이즈감염공포가 몰아쳤다. 이에따라 각 병원에서는 수술받을 환자들이 수술을 기피해 수술지연의 부작용이 초래되기도 했다.이는 혈액관리의 문제점을 드러낸 것으로서 수혈사고를 막기 위한 종합적인 개선대책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제기됐다.이 가운데 수술때 출혈을 억제하거나 수혈을 않고 수술하는 무혈수술법,수술때 환자 자신의 혈액을 수혈하는 자가수혈법등 대처방안이 활발히 모색되기도 했다. 한편 에이즈는 초기의 「해외 성접촉」에 의한 감염에서 내국인간의 성접촉에 의한 감여으로 전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노력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임상활동과 신기술◁ 92년의 두드러진 의학적 성과 가운데 하나가 불임치료분야의 발전.불임치료는 지난해까지만해도 서울대병원 차병원 등 몇몇 기관에서만 시술이 가능했지만 올해들어서는 20여곳의 중소 전문병원으로 급속 확산됐다.지난4월 영동제일클리닉 조정현박사팀이 시험관수정및 수정란의 난관이식을 동시에 실시하는 「복합수정법」을 개발했고 마리아불임클리닉 임진호소장은 생체아교를 이용한 불임치료술로 임신성공률을 기존의 20%선에서 40%까지 끌어올렸다. 또 복강경수술이 부인과질환의 치료수단에서 담낭절제술과 십이지장궤양등 외과계 영역까지 보편화되어 시술기관이 30여곳에 이르고 있다.한편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이용한 새로운 기술연구도 활발,종합효소연쇄반응(PCR)기법의 진단기술 개발및 서울대 김성권교수팀의 한국형 유행성출혈열 진단법확립등도 큰 성과로 꼽힌다. 또 뇌종양을 치료하는 방사선기기 감마나이프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포톤나이프」가 계명대 최태진교수팀에 의해 개발된 것도 국내 의료진의 부단한 연구결과에 의한 산물로 평가된다. 이밖에 지난5월 징코민등 6개약품에서 메탄올이 검출된 사건은 보건의료체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켜 그 허용기준치를 놓고 보사부와 소비자단체간에 한동안 입씨름 공방이 계속됐다.이 문제는 결국 보사부가 메탄올허용치를 설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미제로 남게 되었으며,특히 갑작스런 수사종결 등으로 많은 의혹을 사기도 했다. 이외에 응급 의료체계의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중앙병원,전남대부속병원 전공의가 응급의료분쟁에 휘말려 잇따라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했다.이로인해 의료계의 신뢰가 크게 실추됐을뿐 아니라 책임있는 전문의는 뒤로 빠지고 수련과 교육을 받아야하는 애꿎은 전공의만 수난을 겪어야 했다. □국내 에이즈감염 요인별 현황 92년 11월31일 현재(단위:명) 전체환자 국외접촉 국내외국인 내국인접촉 수 혈 혈액제제등 접 촉 국내 국외 기 타 235 104 15 94 7 7 8 (33) (3) (30) *()는 동성연애 경험자수 □성별·연령별 에이즈환자 분포 연령 계 남 여 계 235(27) 208(20) 27(2) 10세이하 3 3 ­ 11∼20세 9 9 ­ 21∼30세 105(8) 91(6) 14(2) 31∼40세 80(11) 69(7) 11(4) 41∼50세 29(4) 27(4) 2 51∼60세 6(3) 6(2) ­(1) 61세이상 3(1) 3(1) ­ **()는 사망 및 이민자
  • 「한국도자기」 주총

    한국도자기는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수안보파크호텔 사장에 김성수 한국도자기 부사장(44·사진)을 선임했다. ◇한국도자기 ▲전무 김해윤▲상무 김영신▲이사 양신웅 조정현 윤기중◇한국특수도자기 ▲부사장 최병길◇한도통상 ▲이사 장흥주 강태갑◇수안보파크호텔 ▲상무 김한수
  • 이대 음대 입시부정/서울대 강사에 집유

    서울형사지법 곽태철판사는 31일 올해 이화여대 음대입시에서 학부모로부터 7백만원을 받고 수험생의 점수를 높여 합격시켜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대 강사 조정현피고인(59)에게 배임수재죄를 적용,징역 1년6월 집행유예 3년에 추징금 7백만원을 선고했다.
  • 이대음대 입시부정/도피 연대강사 구속

    서울지검 특수1부 민유태검사는 4일 이화여대음대의 91학년도 입시부정사건과 관련,연세대 음대강사 조정현씨(57)」를 배임수재등 혐의로 구속했다.
  • 네 교수·학부모 오늘 영장/검찰

    ◎이화여대·서울대 음대 입시부정 확인/거액 주고 받으며 합격 조작/재학생 학부모의 기부금 가로채기도 건국대 음대·서울대 음대에 이어 이화여대 음대의 올 입시에서 실기심사위원들이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수험생을 부정입학시켜준 사실이 검찰수사결과 밝혀졌다. 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부장검사·문세영·조동석검사)는 27일 91학년도 이화여대 음대 입시에서 기악과 목관악기 부문에서 실기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수험생 1명을 부정입학시켜준 한양대 음대 강사 김정수씨(48)와 상명여대 전임강사 신홍균씨(48),중앙대 음대 강사 전태성씨(37) 등 3명을 28일중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들에게 돈을 주고 자신의 딸을 합격시켜 달라고 부탁한 학부모 김문자씨(51)도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서울대 음대 첼로전공 입시부정사건 수사결과 연세대 음대 현민자교수(53)가 자신이 가르친 수험생 1명을 부정입학시켜주고 기부금 1천만원을 가로챈 사실도 밝혀내고 현교수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한양대 강사 김씨 등 3명은 올해 이화여대 음대 기악과 목관악기부문 클라리넷 전공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학부모 김씨로부터 각각 5백만∼2백만원씩 모두 1천7백여만원을 사례비로 받고 김씨의 딸(19)에게 후한 점수를 줘 합격시켜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과 함께 김씨로부터 돈을 받은 연세대 음대 강사 조정현씨(58)는 부정사실이 밝혀지자 태국으로 달아났다고 밝혔다. 검찰은 서울대 음대 목관악기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지난 22일 구속된 서울시립대 음악과 조교수 채일희씨(38)로부터 제보를 받고 조사를 벌인 끝인 이같은 부정사실을 밝혀냈다. 채교수는 학부모 김씨로부터 자신이 가르친 김씨의 딸을 합격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사례금조로 5천3백만원을 받아 3천6백만원을 챙기고 나머지 1천7백만원을 『김씨의 딸에게 후한 점수를 주라』며 심사위원 4명에게 나눠준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이화여대 음대 클라리넷 전공은 심사위원이 모두 5명으로 돼있었으나 1명이 나오지 않아 김씨등 4명이 심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교수는 올해 서울대 음대 첼로전공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자신의 제자에게 높은 점수를 주도록 심사위원인 연세대 강사 이수호씨(45)에게 부탁해 합격시켜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그러나 이씨는 돈을 받은 사실이 없고 죄질이 가벼워 문제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교수는 또 지난해 12월 연세대 기부금 모금일을 맡으면서 한 재학생의 학부모로부터 연세대 음대 신관 건축을 위한 기부금으로 1천만원을 받아 가로챘다는 것이다. 검찰은 그러나 서울대 음대 첼로전공의 다른 실기심사위원들은 수사결과 부정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지 않아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 서울현대도예전 시상식/서울신문사 주최

    서울신문사 주최 제10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시상식이 18일 하오4시30분 서울신문사 6층 회의실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우식 서울신문사사장은 『예부터 도예의 전통에 빛나는 우리나라가 현대도예 분야에서도 독창적인 면모를 보인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는 도예의 아름다움을 탐구하려는 수많은 도예인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치하했다. 시상식에는 대상수상자 우관호씨 등 50여명의 입선자와 가족ㆍ친지,공모전 운영위원장 권순형 교수(서울대),심사위원장 조정현교수(이대)와 공모전 후원회사인 한국도자기주식회사 김동수회장 등이 참석했다.
  • 수뢰 검찰직원 구속/구속인명부에 기록않고 “은폐”

    ◎춘천지검 【춘천】 춘천지검 수사과가 지난4일 춘천지검 강릉지청 1호 검사실 백문갑계장(43ㆍ강릉시 포남동 1194의9)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한 사실이 19일 밝혀졌다. 백씨는 지난4월 변호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최모씨(52ㆍ강릉시)의 고소인 조정현씨(53ㆍ강릉시)가 최씨로부터 무고혐의로 맞고소당하자 심모씨(60ㆍ여)를 통해 『사건처리를 잘 부탁한다』며 2차례에 걸쳐 건네준 현금 4백여만원을 받은 혐이다. 이 사건은 검찰이 은폐하기 위해 백계장을 구속인 명부에 기록하지 않았다가 15일뒤 밝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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