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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 송영무·행자 김부겸·교육 김상곤·해수 김영춘 유력

    국방 송영무·행자 김부겸·교육 김상곤·해수 김영춘 유력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방장관 후보자로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엔 같은 당의 김영춘 의원이 각각 지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로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용익 전 의원 등이, 통일부장관 후보자로는 홍익표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초대내각 인선안을 사실상 확정하고 막판 검증작업과 함께 발표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날 검증이 끝난 차관급 인사와 장관급 인선까지 순차적으로 발표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한 일부 인사청문회 대상자들의 위장전입 변수로 인선발표 프로세스에 제동이 걸린 상태이다. 특히 인선발표 자체에 무리가 없는 차관 인사를 하더라도 인사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야당만 자극할 가능성을 경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유력시되고 있다. 김 전 교육감은 무상급식과 학생 인권조례 등 진보적인 정책을 주도했으며, 대선에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교육공약 전반에 관여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참여정부 때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내며 국방개혁과 전지작전통제권 환수에 관여한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장성 출신으로 육군 중심의 국방 분야 개혁 적임자라는 평이다. 청와대에서 국방개혁을 담당할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이 육군 출신인 만큼 견제와 균형 측면에서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부겸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모지’ 대구를 지역구로 둔 4선의 중진인 만큼 균형 발전 측면에서 기용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는 부산을 지역구로 둔 국회 농해수위원장인 민주당 김영춘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선대위 농림해양정책위원장과 부산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문 대통령의 해양수산분야 공약 밑그림을 그렸고 지역 선대위도 앞장서 이끌었다.서울을 떠나 불모지였던 부산 지역에 출마해 당선됐다는 점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용익 전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이석현·양승조 의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참여정부 때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지내고 당내 보건복지 분야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했으며 대선에서 공동정책본부장으로 문 대통령 관련 공약 전반에 깊숙이 관여했다.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재선의 홍익표 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참여정부 당시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을 지내는 등 통일 분야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다. 우상호 전 원내대표도 여전히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외교특보로 통일분야 공약 수립에 관여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과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을 지낸 천해성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도 거론된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초기 내각 여성 30% 공약을 감안하면 유은혜 의원 등 여성 의원들의 입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법무에 재야법조인 가능성…안경환, 최병모, 전수안 등 거론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는 검찰개혁을 염두에 두고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과 최병모 전 민변 회장, 전수안 전 대법관 등 재야법조인들이 거론되는 가운데 당내에서 박범계·전해철 의원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는 노동운동가 출신인 김영주·홍영표·이용득 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산업자원부 장관 후보자에는 참여정부 청와대 산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던 우태희 2차관과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오영호 전 코트라(KOTRA) 사장, 조석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의 이름이 거명된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선대위 국토교통정책위원장이었던 4선의 조정식 의원,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물망에 오른다. 신설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에는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무원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한정화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등 교수그룹과 함께 선대위 직능본부 부본부장이었던 이상직 전 의원,당내 정책 브레인인 윤호중·홍종학 의원 등도 거론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가 활짝 열렸다.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호(號)를 이끌 선장으로 올라섰다.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기까지는 ‘킹메이커’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 대통령은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인권변호사로 시작해 참여정부에서 민정수석·시민사회수석·비서실장, 그리고 19대 국회에서 제1야당 대표를 지내며 다양한 인사와 끈끈한 인연을 맺었다. 대선 재수생인 문 대통령은 어느 후보보다 탄탄한 캠프 조직을 갖췄었다. 1000여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싱크탱크를 띄우며 다양한 분야의 학자·전문가들과 정책을 연구했다. 참여정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부터, 지난 대선에서 상대 진영을 도왔던 인사까지 면면이 다양하다. 여기에 참여한 인사 중 일부는 청와대 참모로 발탁됐으며, 일부는 장관 후보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또 상당수는 공공기관장이나 임원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퍼져 대한민국 5년의 미래를 이끌게 된다. 야심 차게 닻을 올린 문재인 정부는 ‘진용 갖추기’에 한창이지만, 항해 조건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념 대립과 분열로 갈라져 있으며, 경제성장 부진의 늪에 빠졌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물론 풀어야 할 외교·안보 과제도 산적해 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문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는 버겁다. 선거를 함께 치른 인사는 물론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킹메이커’이자 앞으로 문재인 정부를 이끌 ‘파워엘리트’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름/출생지/학력/경력순 ※빨간색은 새 정부 출범이후 임명된 직책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 추미애(59)/대구/경북여고-한양대/사법연수원 14기, 광주고법 판사, 5선(15~16·18~20대)의원, 민주당 당대표 ▲공동선대위원장 권인숙(53)/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클라크대 대학원/노동인권회관 대표간사,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 명지대 교수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김부겸(59)/경북 상주/경북고-서울대-연세대 행정대학원/4선(16~18·20대)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상곤(68)/광주/광주제일고-서울대-서울대학원/한신대 교수, 경기도교육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위스콘신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부총리,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원내대표·최고위원 김효석(68)/전남 장성/광주제일고-서울대-조지아대 대학원/중앙대 교수, 3선(16~18대)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박영선(57)/경남 창녕/수도여고-경희대-서강대 언론대학원/MBC 기자·앵커,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염홍철(73)/충남 논산/대전공고-경희대-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중앙대 대학원 박사/경남대 교수, 청와대 정무비서관, 대전시장, 한밭대 총장 우상호(55)/강원 철원/용문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회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다혜(32)/서울/한국외대/바둑기사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자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학원/환경관리공단 이사장, 6선(14~15·17~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이종걸(60)/서울/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20기, 5선(16~20대)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해찬(65)/충남 청양/용산고-서울대/7선(13~17·19~20대)의원,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36대 국무총리, 민주통합당 당대표, 중국 특사 전윤철(78)/전남 목포/서울고-서울대/공정거래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감사원장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법과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상임고문 김상현(82)/전남 장성/한영고 중퇴-상트페테르부르크대 대학원 명예박사/민주당 부총재, 대한산악연맹 회장, 민주당 상임위원, 6선(6~8·14~16대)의원 김원기(80)/전북 정읍/전주고-연세대/동아일보 기자,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대중 총재 정치특별보좌관, 5선(10~11·13·16~17)의원 문희상(72)/경기 의정부/경복고-서울대/대통령비서실 실장,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국회 부의장, 6선(14·16~20대)의원, 일본 특사 오충일(77)/성동고-연세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노동일보 회장,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이용득(64)/경북 안동/덕수정보산업고-성균관대/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민주당 최고의원, 20대 국회의원 이용희(86)/충북 옥천/대전사범학교/국민회의 부총재, 국회 부의장, 5선(9~10·12·17~18)의원 임채정(76)/전남 나주/광주제일고-고려대/한겨레 창간 발기인,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의장, 제17대 국회 후반기 의장, 4선(14~17대)의원 홍재형(79)/충북 청주/청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재무부 장관, 제18대 하반기 국회 부의장, 3선(16~18)의원 [중앙선대본부] ▲총괄본부장 송영길(54)/전남 고흥/광주대동고-연세대·방통대/연세대 총학생회장, 사법연수원 13기, 인천시장, 4선(16~18·20대)의원, 러시아 특사 ▲총괄수석부본부장 강기정(53)/전남 고흥/광주대동고-전남대-전남대 대학원/삼민투 위원장, 3선(17~19대)의원 ▲총괄부본부장 권오중(49)/서울/마포고-연세대-서울대 대학원/연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서울시장 비서실장,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기동민(51)/전남 장성/광주인성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성균관대 총학생회장, 국회 보좌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20대 국회의원 김종민(53)/충남 논산/장훈고-서울대/시사저널 기자, 청와대 비서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20대 국회의원,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박정(55)/경기 파주/동인천고-서울대-서울대·우한대 대학원/박정어학원 CEO, 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신동근(56)/경남 하동/전북기계공고-경희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건강연대 공동대표,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위성곤(49)/제주/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도의회(8~10대)의원,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후보비서실] ▲실장 임종석(51)/전남 장흥/용문고-한양대/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16~17대 국회의원, 서울 정무부시장, 대통령 비서실장 이춘석(54)/전북 익산/남성고-한양대-원광대 대학원(석사·박사 수료)/사법연수원 20기, 3선(18~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부실장 송갑석(51)/전남 고흥/광덕고-전남대/전남대 총학생회장, 광주학교 교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양정철(53)/서울/우신고-한국외대/언론노보 기자, 청와대 비서관, 우석대 교수, 노무현시민학교장 윤원철(47)/논산대건고-충남대/청와대 행정관, 노사모 사무국장, 안희정 캠프 상황실장 장형철(44)/부산/동인고-부산대/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이재명 캠프 기획실장 ▲메시지팀장 신동호(52)/강원 화천/강원고-한양대/시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문화국장, 한양대 겸임교수 ▲일정팀장 송인배(49)/부산/사직고-부산대/국회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비서관, 해수부 사무관 ▲수행팀장 김재준(46)/전북 군산/검정고시-전북대/국회 보좌관 [선대위원장실] ▲실장 신창현(64)/전북 익산/속초고-고려대/경기 의왕시장, 청와대 비서관,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부실장 강희용(46)/강원 춘천/강원대사대부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한양대 대학원(박사)/국회 보좌관, 서울시의원, 민주당 부대변인, 한양대 겸임교수 [재정위원회] ▲위원장 송현섭(80)/전북 정읍/전주고-성균관대-고려대 대학원(수료)·게이오대 대학원(수료)/3선(12~13·15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북도민회 회장 [공보단] ▲공동단장 박광온(60)/전남 해남/광주상고-고려대-동국대 대학원/MBC 보도국장, 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윤관석(57)/서울/보성고-한양대/인천광역시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수석대변인 ▲수석대변인 유은혜(55)/서울/송곡여고-성균관대-이화여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19~20대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홍익표(50)/서울/관악고-한양대-한양대 대학원(정치학 석·박사)/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부대표 ▲대변인 강훈식(44)/충남 아산/명석고-건국대/건국대 총학생회장, 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부본부장 고민정(38)/서울/분당고-경희대/KBS 아나운서 고용진(53)/서울/대광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청와대 행정관, 20대 국회의원 김경수(50)/경남 고성/진주 동명고-서울대/20대 국회의원,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김병욱(52)/경남 산청/배정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국민대 대학원(박사)/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책특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김현(52)/강원 강릉/강릉여고-한양대/청와대 춘추관장 겸 보도지원비서관, 민주당 원내부대표, 19대 국회의원 박경미(52)/서울/수도여고-서울대-일리노이대(석·박사)/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박수현(5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서울대 중퇴-한국방통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대변인 박용진(46)/전북 장수/신일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민주노동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20대 국회의원 박혜자(61)/전남 보성/전남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석사)-서울시립대 대학원(박사)/호남대 인문사회대학 학장, 민주당 최고위원, 19대 국회의원 오영훈(49)/제주 서귀포/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4·3평화재단 이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이재정(43)/경북 고령/성화여고-경북대/사법연수원 35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20대 국회의원 제윤경(46)/경남 하동/동덕여고-덕성여대/에듀머니 대표이사,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20대 국회의원 ▲수석부대변인 권혁기(49)/서울/청량고-국민대-고려대 대학원/청와대행정관, 민주통합당 대변인 실장, 국회 부대변인, 춘추관장 정진우(50)/동아고-동아대-연세대 대학원/한국감정원 이사, 일본 모모야마대 객원연구원 [종합상황본부] ▲본부장 김민석(53)/서울/숭실고-서울대-컬럼비아대-칭화대 법학원-러트거스뉴저지주립대 로스쿨/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민주당 최고위원,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15~16대 국회의원 ▲제1실장 최재성(52)/경기 가평/서울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3선(17~19대)의원, 민주당 대변인, 동국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제2실장 박범계(54)/충북 영동/검정고시-연세대·한밭대/사법연수원 23기, 서울지법·전주지법·대전지법 판사, 19~20대 국회의원 ▲제1부실장 김병기(56)/경남 사천/중동고-경희대/국정원 인사처장, 20대 국회의원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제2부실장 윤건영(48)/부산/배정고-국민대-국민대 대학원/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단장 강병원(46)/전북 고창/대성고-서울대/서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20대 국회의원 김정우(49)/강원 철원/신철원종합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브리스틀대 대학원/기재부 과장, 세종대 교수, 20대 국회의원 김영호(50)/서울/마포고-베이징대-서강대학원/스포츠투데이 기자, 20대 국회의원 정춘숙(53)/서울/단국대-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강남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 20대 국회의원 [총무본부] ▲본부장 안규백(56)/전북 고창/광주 서석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석사 수료)/3선(18~20)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부본부장 송옥주(52)/경기 화성/수원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국회정책연구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최충민(56)/광주고-성균관대 대학원(석·박사)/서울시의회 의원,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제1사무부총장 황희(50)/전남 목포/강서고-숭실대-연세대 대학원/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대 국회의원, 미국 특사대표단 [전략본부] ▲본부장 전병헌(59)/충남 홍성/휘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대통령 정무비서관, 민주당 원내대표, 3선(17~19)의원, 정무수석 ▲수석부본부장 금태섭(50)/서울/여의도고-서울대-코넬대 대학원/사법연수원 24기, 서울중앙지검 검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권미혁(58)/대전/홍익여자고-이화여대/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김한정(54)/경남 함안/휘문고-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석사, 박사 수료)/청와대 제1부속실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철희(53)/경북 영일/동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20대 국회의원 [조직본부] ▲공동본부장 김영록(62)/전남 완도/광주제일고-건국대-시러큐스대 대학원/제21회 행정고시, 전남 강진·완도 군수, 18~19대 국회의원 노영민(60)/충북 청주/청주고-연세대/민주개혁국민연합 충북연대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위원장, 3선(17~19)의원 문학진(63)/서울/서울고-고려대/한겨레신문 기자,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17~18대 국회의원 ▲수석부본부장 오영식(50)/서울/양정고-고려대-고려대(석사, 박사 수료)/고려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제2기 의장, 17·19대 국회의원 [정책본부] ▲공동본부장 김용익(65)/충남 논산/서울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 리즈대 대학원 석사/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민주연구원 원장, 19대 국회의원 윤호중(54)/경기 가평/춘천고-서울대/3선(17대·19~20대) 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일본 특사대표단 ▲부본부장 홍종학(58)/인천/제물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대학원 박사/가천대 교수,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19대 국회의원 [직능본부] ▲본부장 안민석(51)/경남 의령/수성고-서울대-북콜로라도주립대 대학원(박사)/중앙대 교수,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4선(17~20대)의원 [국민참여본부] ▲상임본부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6선(14~15·17~20)의원,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본부장 정청래(52)/충남 금산/보문고-건국대-서강대 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동우회 부회장, 제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수석부본부장 정재호(52)/대구/달성고-고려대/외환은행 노조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충남 정책특별보좌관, 20대 국회의원, 러시아 특사대표단 [여성본부] ▲본부장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수석본부장 남인순(59)/인천/안일여고-수도여자사범대 세종대-성공회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조정위원, 19~20대 국회의원 [홍보본부] ▲공동본부장 예종석(64)/부산/캘리포니아주립대-인디애나대 대학원(석·박사)/한양대 교수,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 한정애(52)/충북 단양/해운대여고-부산대-부산대 대학원(석사)-노팅엄대 대학원(박사)/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회 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손혜원(62)/서울/숙명여고-홍익대-홍익대 대학원(석사)/홍익대 교수, 서울디자인센터 이사, 크로스포인트인터내셔널 대표, 20대 국회의원 [방송콘텐츠본부] ▲공동본부장 김현미(55)/전북 정읍/전주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수료)/대통령비서실 비서관, 3선(17·19~20)의원 신경민(64)/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수료)/MBC 앵커, 민주통합당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윤태영(56)/경남 진해/대신고-연세대/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연설기획비서관 [SNS본부] ▲공동본부장 유영민(66)/부산/동래고-부산대/LG전자 상무,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자유와창의교육원 교수 윤영찬(53)/전북 전주/영등포고-서울대-서강대 대학원/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네이버 이사, 네이버 부사장, 국민소통수석 [유세본부] ▲본부장 노웅래(60)/서울/대성고-중앙대·방통대-동국대 대학원/MBC기자,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을지로민생본부] ▲공동본부장 우원식(60)/서울/경동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독립기념관 이사,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공명선거본부] ▲공동본부장 위철환(59)/전남 장흥/중동고-서울교대·성균관대/사법연수원 18기, 언론중재위 감사, 대한변협 회장 정성호(56)/경기 양주/대신고-서울대/사법연수원 18기,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특보단] ▲총괄 공동특보단장 김태년(52)/전남 순천/순천고-경희대-경희대 대학원/동북아연구소 소장,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3선(17·19~20대)의원, 중국 특사대표단 민병두(59)/강원 횡성/경기고-성균관대/문화일보 정치부장,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위원장 김광두(70)/전남 나주/광주제일고-서강대-하와이대 대학원/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서강대 석좌교수 ▲부위원장 김상조(55)/경북 구미/대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경제학 석·박사)/경제개혁연대 소장, 한성대 교수,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김호기(57)/경기 양주/장충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석사)-빌레펠트대 대학원(박사)/연세대 교수,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한국정치사회학회 부회장 ▲위원 김조원(60)/경남 진양/진주고-영남대-인디애나대 대학원-건국대 대학원/행정고시 22회, 감사원 사무총장, 경남과기대 총장, 민주당 당무감사원장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위스콘신대 대학원/행정고시 13회, 재정경제부 장관,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원내대표, 4선(17~20)의원 [집단지성센터] ▲단장 이원욱(54)/충남 보령/고대부고-고려대/행동하는 양심 사무총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국민성장위원회] ▲상임위원장 조윤제(65)/부산/경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석·박사)/기재부 장관 자문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자문교수, 대통령 경제보좌관, 주영국 대사, 서강대 교수, EU 및 독일특사 ▲상임고문 한완상(81)/충남 당진/경북고-서울대-에모리대 대학원(석·박사)/서울대 교수, 부총리, 교육부 장관, 한성대 총장 [국민의나라위원회] ▲위원장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 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10년의힘위원회] 김화중(72)/충남 논산/대전여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 컬럼비아대 대학원/제42대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충청북도 명예 도지사 이영탁(70)/경북 영주/대구상고-서울대-성균관대 대학원/제7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실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정세현(72)/만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제29~30대 통일부 장관, 제11대 원광대 총장, 한반도평화포럼 상임대표 지은희(70)/서울/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제2대 여성부 장관, 제7~8대 덕성여대 총장 변양균(68)/경남 통영/부산고-고려대-예일대,서강대 대학원/제4·6대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회장 [포용국가위원회] ▲위원장 성경륭(63)/경남 진주/부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한림대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사회혁신&사회적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 서형수(60)/경남 양산/동래고-서울대/제15대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 20대 국회의원 조현옥(61)/서울/숙명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하이델베르크 대학원/고위공직자 인사검증자문회의 위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초빙교수, 인사수석 하승창(56)/서울/마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 희망과대안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혁신수석 [노동위원회] ▲본부장 김경협(55)/전남 장흥/부산기계공고-성균관대-고려대·한국기술교육 대학원/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남북경협특별위원회 위원장 [농민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신정훈(53)/전남 나주/광주인성고-고려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 최규성(67)/전북 김제/전주고-서울대/민주통합당 초대 사무총장, 열린우리당 중앙당 사무처장, 17~19대 국회의원 [장애인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박은수(61)/대구/계성고-서울대-강남대 대학원/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장, 제8~9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18대 국회의원 장향숙(56)/경북 영주/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 17대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최동익(55)/서울/서울맹학교-숭실대-미시간대 대학원/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동국대 대학원/ 국가정보원 대북전략실장, 국가정보원 제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상민(59)/대전/충남고-충남대/사법연수원 24기, 국회법사위원장, 3선(18~20대)의원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 원혜영(66)/경기 부천/경복고-서울대/풀무원식품 창업,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5선(14·17~20)의원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 김성곤(65)/전남 여수/경기고-고려대-템플대 대학원/4선(15·17~19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역사바로잡기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현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배재대 일본학과 교수, 제주 4·3연구소 소장,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 제주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표현의자유위원회] ▲위원장 유승희(57)/서울/예일여고-이화여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중앙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3선(17·19~20대) 의원 ▲상임부위원장 박주민(44)/서울/대원외고-서울대/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 20대 국회의원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홍걸(54)/서울/이대부고-고려대-캘리포니아대 대학원/퍼모나대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국가재정위원회] ▲위원장 백재현(66)/전북 고창/경기대/민선2~3기 경기 광명시장, 3선(18~20대)의원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7대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4차산업혁명신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장선(59)/경기 평택/중동고-성균관대-연세대 대학원/제4~5대 경기도의회 의원, 3선(16~18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 [경찰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강경량(54)/전남 장흥/경찰대-한양대 대학원/경찰대 학장, 경기지방경찰청장 [사회·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이목희(64)/경북 상주/김천고-서울대/한국노동연구소 소장, 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58)/충남 천안/중동고-성균관대-단국대 대학원/4선(17~20대)의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중소기업벤처위원회] ▲위원장 이재한(54)/충북 옥천/오산고-세인트존스대-롱아일랜드대·중앙대 대학원/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 김기준(60)/경기 파주/경기고-서울대/외환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공정국가위원회] ▲위원장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성주(53)/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19대 국회의원, 시민행동21 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중소기업상생위원회] ▲위원장 정국교(57)/충남 부여/부여고-단국대/한국무역협회 이사,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18대 국회의원, 대전광역시청 정책특별보좌관 [소상공인진흥정책위원회] ▲위원장 전순옥(64)/대구/러스킨칼리지-워릭대 대학원/성공회대 교수,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19대 국회의원 [공익제보자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신평(61)/대구/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지방법원 판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헌법학회 회장 이헌욱(49)/경남 의령/브니엘고-서울대/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정명 대표 변호사 [노동환경정책위원회] ▲위원장 홍영표(60)/전북 고창/이리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대우자동차(현 한국지엠) 노동조합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 3선(18~20)의원 [외교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 심재권(71)/전북 완주/완주고-서울대-모나시대 대학원(박사)/3선(16·19~20대)의원, 당총재 비서실장, 시민일보 사장, 중국 특사대표단 [방송언론정책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16회 행정고시,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안전정책위원회] ▲위원장 박남춘(59)/인천/제물포고-고려대-웨일스대 대학원/제24회 행정고시, 청와대 인사수석, 19·20대 국회의원 [농림해양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영춘(55)/부산/부산동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비서관, 3선(16~17·20대)의원 [보건복지정책위원회] ▲위원장 오제세(68)/충북 청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환경대학원/청와대 서기관, 인천 행정부시장, 행자부 민방위방재국장, 4선(17~20대)의원 [국토교통정책위원회] ▲위원장 조정식(54)/서울/동성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국회 보좌관,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국가정책자문단] ▲단장 신계륜(63)/전남 함평/광주고-고려대/고려대 총학생회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통합민주당 사무총장, 4선(14·16~17·19대)의원 [새로운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 설훈(64)/경남 창원/마산고-고려대/김대중 총재 보좌관, 4선(15~16·19~20대)의원,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 [지속가능발전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상희(6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이화여대/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3선(18~20대)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인권신성장정책위원회] ▲위원장 인재근(64)/인천 강화/인일여고-이화여대/김근태재단 이사장, 광주인권상 심사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위원회] ▲위원장 심기준(56)/강원 원주/원주고-상지대/민주연합청년동지회 중앙회 조직국 국장, 노무현재단 기획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안보상황단]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 동국대 대학원/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보관리실장, 국가정보원 제 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박선원(54)/전남 나주/영산포상업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영학 석사·국제정치학 박사)/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관, 청와대 비서관, 연세대 연구교수, 미국 특사대표단 배기찬(54)/대구/달성고-서울대/청와대 안보수석실 동북아비서관·정책실 정책조정비서관,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서주석(59)/경남 진주/우신고-서울대/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 실장, 청와대 안보수석비서관,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중국 특사대표단 [비상경제대책단] ▲단장 이용섭(66)/전남 함평/학다리고-전남대-미시간대 대학원-성균관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관세청장, 행자부 장관, 건교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주택건설 김수현(55)/경북 영덕/경복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세종대 교수, 사회수석 [국민주권개헌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53)/충북 충주/충주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 회장, 제1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당 최고의원 [아그레망외교자문단] 정의용(71)/서울/서울고-서울대-하버드대 행정대학원/제5회 외무고시,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17대 국회의원,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 정해문(65)/부산/서울대/제10회 외무고시, 주그리스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미국 특사대표단 [국방정보단] ▲단장 장경욱(60)/육사-동국대 대학원/육사 36기,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기무사령관 [더불어국방안보포럼] ▲대표 이선희(71)/전주/전주고-공군사관학교/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방위사업청장 [미디어 특보단] ▲미디어 특보단장 민병욱(66)/전북 익산/배재고-연세대-한양대 대학원/동아일보 논설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 백석대 교수 강동형(57)/전남 광양/부산대동고-부산대/서울신문 논설위원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헌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동양사학 석·박사)/배재대 교수, 제주4·3연구소 소장, 광주5·18기념재단 이사, 4선(17~20대)의원 [외교안보자문그룹] 문정인(66)/제주/오현고-연세대-메릴랜드대 대학원/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동아시아재단 이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김기정(61)/경남고-연세대-코네티컷대 대학원/대통령 비서실 정책자문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연세대 교수 [부산 인맥] 송기인(79)/부산/동래원예고-가톨릭대/부산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 공동대표, 동아대 석좌교수 오거돈(69)/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동아대·부산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부산 동구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이호철(59)/부산/경남고-부산대/청와대 민정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민정수석 전재수(46)/경남 의령/구덕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제2부속실장, 20대 국회의원 [경남고·경희대 학맥] 구본능(68)/부산/경남고-고려대/희성그룹 회장,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김정태(65)/부산/경남고-성균관대/하나금융그룹 회장,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 박맹우(66)/울산/경남고-국민대-경남대, 동의대 대학원/제25회 행정고시, 울산광역시 시장, 19~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서병수(65)/울산/경남고-서강대-서강대·노던일리노이대 대학원/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16~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부산광역시 시장 승효상(65)/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 한예종 객원교수,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 이로재 대표 정동채(67)/광주/살레시오고-경희대/16~17대 국회의원, 문화관광부 장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사법연수원 12기] 박시환(64)/경남 김해/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 인하대 로스쿨 교수 박원순(61)/경남 창녕/경기고-서울대 중퇴-단국대/사법연수원 12기, 참여연대 사무처장, 서울시장 박정규(69)/부산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검 부장검사, 청와대 민정수석 송두환(68)/충북 영동/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판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귀남(66)/전남 장흥/인창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대구고검 검사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법무부 장관 [민변 인맥] 고영구(80)/강원 정선/체신고-건국대/서울지법 부장판사, 제11대 국회의원, 국정원장, 건국대 석좌교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백승헌(54)/서울/연세대/사법연수원 37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한승헌(83)/전북 진안/전주고-전북대/제8회 사법시험, 감사원 원장, 가천대 전북대 석좌교수 <끝>
  • 촛불측 환호 속 축제 행진 vs 태극기 폭력 속 극렬 반발

    촛불측 환호 속 축제 행진 vs 태극기 폭력 속 극렬 반발

    10일 아침부터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 모여 탄핵 찬반을 호소한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의 모습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 직후 극명하게 갈렸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청와대 방향으로 축제의 행진을 했고, 태극기집회 측은 격렬하게 반발하면서 헌재로 행진하려다 경찰과 충돌했다. 욕설과 함께 경찰에게 돌을 던지고 차벽으로 세워둔 버스 지붕 위에 올라타는 격앙된 분위기 속에 참가자 2명이 사망했고 10여명이 응급차에 실려 갔다.●10여명 탈진·부상… 경찰, 집시법위반 7명 연행 이날 집회를 진행한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관계자가 탄핵 인용 소식을 알리자 참가자들 사이에선 “헌재로 쳐들어가 (재판관들을) 죽이자”, “헌재 나쁜 놈들” 같은 욕설과 고성이 터져나왔다. 일부 시위대는 “이게 다 기자들 탓”이라며 카메라를 들고 있는 기자들을 골라내 폭행했다. 처음에는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던 단상의 연사들도 곧 “국민의 손으로 때려죽여야 한다”, “헌재를 박살내자”며 선동 구호를 쏟아냈다. 낮 12시쯤부터 탄기국 측은 “탄핵은 무효다.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헌재로 가자”고 행진을 시도했고 흥분한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 차벽을 올라 헌재로 넘어가려다 경찰에 저지당했다. 충돌이 커지면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낮 12시 30분쯤 김모(72)씨가 머리를 다쳐 인근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한 남성 집회 참가자가 경찰버스를 훔쳐 몰다 경찰 차벽을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바로 뒤에 있던 경찰 소음관리차량 지붕 위의 대형스피커가 김씨의 머리로 떨어졌다. 경찰은 경찰버스를 몰다 달아난 60대 정모씨를 오후 6시 30분쯤 도봉구 자택에서 체포했다. 또 다른 60대 김모씨는 헌재 인근 지하철 안국역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경찰은 사인을 조사 중이다. 탈진, 부상 등으로 현장에서 응급차에 실려 간 집회 참가자는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경찰은 집계하고 있다. 이들 중 2명은 중상으로 백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후에도 일부 시위대는 경찰에게 죽봉과 각목 등을 휘둘러 위협을 가했고 경찰버스의 창문을 깨거나 버스에 줄을 매달아 잡아당기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33명이 다쳤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확성기를 통해 집시법 위반 사실을 알리고 해산 명령을 내렸지만 일부 시위대는 거부하고 경찰과 대치했다. 오후 5시가 넘어가자 탄핵반대 시위대 규모는 200여명으로 줄었지만 분위기는 더 과격해졌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젊은이가 보이면 수십명이 에워싸고 집단으로 폭행하는 식이었다. 이날 집회는 오후 8시쯤 해산했고,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7명을 연행했다. ●“새 시작 왔다” “전원일치 결정 다행” 소감 밝혀 반면 이날 오전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안국역 1번 출구 앞에 미리 설치한 대형 화면을 통해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리는 장면이 나오자 한순간 환호했다. 일부 시민들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시민 대열 가장 앞에 있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은 눈물을 닦아내며 주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눴다. 조정식(70)씨는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면서 “우리 세대에서 지긋지긋한 부패의 고리를 끊은 날”이라고 말했다. 김용권(63)씨는 “소수 의견이 빌미가 돼 나라가 두 동강이 날까 걱정했는데 전원 일치 판결이 나와 다행”이라며 “대한민국 법치와 민주주의는 아직 살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퇴진행동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개월간 달려온 1500만 촛불 민심이 이끈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는 2시간 동안 탄핵을 축하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었다. 11일에는 오후 4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20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이후에는 매주가 아닌 중요한 시점에만 열 계획이다. 탄기국 측도 11일 오후 2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예정대로 연다. 한편 이날 최고 경계태세인 ‘갑호 비상’을 발령한 경찰은 2만 1600명(271개 중대)을 동원했고 이 가운데 4600명(57개 중대)을 헌재 주변에 집중 배치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대한건설협회장에 유주현씨

    대한건설협회장에 유주현씨

    유주현 신한건설 대표이사가 2일 제27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 건설업계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설업계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재도약을 위해 열정과 경험을 모두 바치겠다”고 밝혔다.
  • 양기대 광명시장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 열어 ‘북방뉴딜’ 실현해야”

    양기대 광명시장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 열어 ‘북방뉴딜’ 실현해야”

    “수출 비중이 높은 경제구조를 탈피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려면 반드시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양기대 경기 광명시장은 27일 백재현·이언주 국회의원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KTX광명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육성방안’ 세미나에서 발제를 통해 ‘북방 뉴딜’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시장은 “북방뉴딜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정부와 관련기관이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박사는 “광명역은 경부선과 호남선의 시발역으로 역 주변에 195만㎡의 역세권과 국제적 허브기능을 갖춘 인천공항과 인천·평택항이 인접해 있다”며 “수도권 삼각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유라시아 대륙철도시대 첨단·특급물류 중심역으로 손색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장원 한국교통대 교수는 “유라시아대륙철도 연계전략으로 먼저 러시아를 설득해 하산을 관광코스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최종 광명~금강산~원산~나진~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이르쿠츠크~울란바타르~베이징~대련~단동~평양~광명” KTX노선을 잇는 동북아수도 순환관광열차 크르즈여행상품을 제시했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조정식 위원장은 축사에서 “남북협력하에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문제는 국가 대계를 고려했을 때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미력이나마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키우는 데 온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 광명시는 ‘KTX광명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육성 정책’을 제2의 프로젝트로 정하고 지난해부터 국내외 여러 도시와 협약을 맺어왔다. 특히 중국 단둥시와 훈춘시, 러시아 하산군과 경제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반기문 측, 인천공항에 ‘특별 의전’ 요구했다 거절당해

    반기문 측, 인천공항에 ‘특별 의전’ 요구했다 거절당해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인천공항공사에 ‘특별 의전’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은 인천공항공사 측에 ‘3부요인급’에 해당되는 의전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겨레가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실측을 인용해 12일보도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실 측은 “인천공항 관계자가 ‘구체적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반 전 총장 쪽으로부터 의전과 관련해 요청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규정에 맞지 않아 원칙대로 처리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실 측은 그러나 인천공항 관계자를 밝히지 않았다. 반 전 총장 측이 인천공항에 요구한 의전에 대한 명확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귀빈실(의전실) 사용과 기자회견을 위한 연단 설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귀빈실은 전·현직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과 함께 현직 정당 대표, 국제기구 대표 등이 사용할 수 있다. ‘공항에서의 귀빈 예우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귀빈실은 화장실이 딸려있는 7개의 방으로 구성돼 있다. 소나무실은 전·현직 3부요인(대통령·국회의장·대법원장), 전·현직 헌법재판소장 등 최고 귀빈에게만 개방하고, 면적이 넓은 무궁화실·해당화실은 기자회견장으로도 쓰인다. 앞서 반 전 총장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화려한 의전 대신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며 ‘지하철 귀가’까지 검토했다는 설명을 하기도 했다. 반 전 총장은 귀국과 관련해 “비행기에서 내려 일반 시민들과 똑같이 직접 짐을 찾아 입국장으로 나올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OC 의존 탈피 새 수요 창출” 건설단체총연합회 신년 인사회

    “SOC 의존 탈피 새 수요 창출” 건설단체총연합회 신년 인사회

    건설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새해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건설단체장, 건설사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최삼규 대한건설단체총연합 회장은 신년 인사에서 “정유년 새해는 건설산업이 태동한 지 70년이 되는 해”라면서 “앞으로 건설업계는 정부 사회간접자본(SOC) 공사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친환경,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른 수요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정부는 건설산업이 혁신하고 변화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각종 건설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건설기업은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등 경영혁신과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서 황 권한대행은 “앞으로 산업·기술간 융복합, 스마트 건설 등 건설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현장 블로그] “세금 못 내겠다 법인화법 개정” 변화노력 없이 TF 꾸린 서울대

    서울대가 법인화법 개정에 힘을 싣고자 최근 ‘서울대 법인화법 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다고 합니다. 정부의 품을 떠나 2011년 독립채산제를 도입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대학의 자율성과 재정확보 면에서 오히려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학내 안팎의 비난 때문입니다. 개정안의 핵심은 ‘납세의무 면제권’입니다. 서울대는 법인화 당시 정부에서 수원캠퍼스 및 평창캠퍼스 부지를 무상으로 양도받았는데, 이에 대해 수원시는 지난해 재산세 30억여원을, 강원도는 올해 30억여원을 부과했습니다. 서울 종로구도 서울 대학로 연건캠퍼스에 대해 과세 조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서울대 측은 “학교 예산의 절반이 정부출연금인데 이를 세금으로 내는 것은 과세 원칙과 법인화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지자체들은 “캠퍼스를 무상 양도받은 것도 재산취득이므로 세금 부과에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재산세 내라” 지자체 반대로 무산 실제 지자체의 거센 반발로 서울대 법인화법 개정안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자동폐기됐습니다. 지난 5월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명이 다시 같은 취지의 법안을 발의했는데요. 서울대는 새로 만든 TF를 통해 이번에는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를 바라보는 안팎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사립대 교수는 “정부 지원금을 모두 독식하면서 정작 스스로 변화하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의 한 원로 교수도 “대학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를 구성하는 것조차 정부의 입김이 작용하는 등 학내 민주주의는 (법인화 이전으로) 후퇴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서울대 교수는 “한 해 예산의 절반인 4500억원을 국고보조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마당에 자율성은 언감생심”이라고 했습니다. ●“자율성 높인다더니 되레 후퇴” 비판 서울대 법인화의 목적은 애초 대학의 자율성을 높이고, 교육 및 연구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법인화 이후 서울대의 국제 대학 순위는 중국 대학에 밀려 매년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학 스스로 변화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 먼저 따져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사상 최장’ 철도 파업 풀리나

    ‘사상 최장’ 철도 파업 풀리나

     사상 최대 장기화된 철도파업을 풀 수 있는 명분이 마련됐다. 국회 야 3당 국토교통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 철도노조에 선(先) 파업 철회 후(後) 조사를 제안했다.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홍영표 환노위원장 등은 “국정마비와 함께 철도 파업이 더 길어질 경우, 돌이키기 어려운 위험이 발생할 것이 우려된다”며 “노사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국정 정상화 과정에서 최우선 의제로 야 3당이 한목소리로 약속한 만큼, 노조 측이 야 3당의 제안을 먼저 수용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야 3당은 철도노조에 파업 철회를 제안하며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한 진상조사 추진을 약속했다. 우선 환노위는 철도노조의 합법적인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한 고용노동부에 대해 책임을 묻고, 철도 등 공공기관이 성과연봉제 도입과정에서 발생한 불법 행위와 파업 중 발생한 부당노동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조사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당사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제시했다. 국토위는 파업 과정의 부당노동행위, 대체인력 투입의 적법성, 무리한 철도운행 강행에 따른 안전사고 등을 철저히 조사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당사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약속했다. 야 3당은 “철도 등 공공부문 파업의 정당성을 이해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철도노조가 대승적인 결정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야 3당은 지난 주 정부와 사측에 성과연봉제 잠정 유예, 철도노조에는 즉각 파업 철회 중재안을 내놓았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성과연봉제 내년 2월까지 유보” 철도 정상화 중재안 꺼낸 국회

    정부의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는 철도노조의 파업이 17일로 52일째 이어진 가운데 국회 중재안이 향후 파업의 분수령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정식 위원장과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은 전날 코레일의 성과연봉제 시행을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유보하고 국회의 사회적기구 구성을 통해 노사 합의를 촉구하는 철도 정상화 방안을 제시했다. 출구전략을 찾지 못하는 철도 노사에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의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철도노조는 “정부의 일방행정에 맞선 적절한 행위이자 사회적 갈등에 대한 의회의 책무”라며 수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코레일도 “내부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파업 사태가 해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혀 일단 돌파구를 마련할 여지를 남겼다. 국회 중재마저 무산된다면 노사 간 충돌이 극심한 생채기를 남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9명이 파면·해임된 2013년 12·9 파업을 넘어서는 대량 징계와 사상 최대의 손배소송이 예상되고, 코레일에 대한 구조조정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7000여명이 파업에 참여했는데 열차 운행에 차질이 없는 것은 운영의 비효율성을 보여 주는 대목”이라며 “근무체계를 개선하고 인력운용을 효율화하겠다”고 압박한 바 있다. 파업 장기화에 따른 인력 부족과 안전사고 우려로 정부가 지난달 19일 제시한 정규직 500명 추가 채용 계획을 백지화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여겨진다. 코레일은 기간제 직원(운전) 207명의 계약 기간을 1년으로 연장하고 신규 채용·고졸 인턴 운전직을 투입해 현재 88%인 수도권 전철 운행률을 6개월 내 100% 정상화한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다. 파업 참가자를 배제한 채 열차운행을 정상화하겠다는 것이다. 동시에 노조 집행부 등 파업 참가자에 대한 징계도 재개해 핵심 간부들에 대한 첫 징계위원회를 오는 24일 열기로 하는 등 노조에 대한 압박 수위를 갈수록 높이고 있다. 철도노조는 ‘성과연봉제는 곧 성과퇴출제’라는 기존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마스터플랜 ‘3개의 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마스터플랜 ‘3개의 길’

    [휴먼 웨이] 지상에는 친환경 길[로컬 웨이] 지역 車는 저심 터널[스피드 웨이] 교속 車는 지하 질주 ‘경부고속도로가 지하화되면 지방서 강북으로 가는 차들은 복층인 왕복 12차선 도로(스피드 웨이)로 논스톱으로 빠진다. 강남권을 오가는 차량은 저심 도로(로컬 웨이)를 통해 이동하게 된다. 기존 경부 고속도로 상부 20만평 공간은 사람 중심의 친환경 공간(휴먼 웨이)로 조성된다.’ 8일 서울 남산한옥마을 국악당에서 열린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도시혁명: 3개의 길로 미래를 열다’ 국제 콘퍼런스에서 경부고속도로의 지하화 마스터플랜이 공개됐다. 서울 서초구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이정형 중앙대 교수는 ‘스피드 웨이, 로컬 웨이, 휴먼 웨이’ 등 3개 길로 구성된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상습 정체구간인 양재IC∼잠원IC(약 6㎞)는 자동차 전용 대심도 지하터널을 지하 약 40여m 아래에 튜브형 복층구조로 조성된다. 로컬 웨이는 양재IC∼반포IC(약 5.4㎞) 구간에 상·하행 도로가 나란히 놓이도록 저심도 터널에 만들어진다. 휴먼 웨이는 문화복합지구와 IC 거점 역할이다. 기존 산책로 확장을 통해 강남역 주변과 연계한 복합문화 상업거리로 변모하게 된다. 이 교수에 따르면 IC 부지 등 총 11만 9444㎡의 개발 가용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화 공사비는 총 3조원대로 추정된다. 잠원, 반포, 서초, 양재 IC 부지 및 롯데칠성, 파이시티, 고속도로 등 인근 가용부지에서 나오는 공공기여금으로 4조원의 재원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도시설계 분야 전문가인 피터 윈 리스 런던대 교수, 니엘 커크우드 하버드대 교수, 카이로스 센 MIT 교수, 아쓰시 데구치 도쿄대 교수 등 해외 석학들도 참석했다. 피터 윈 리스 교수는 기조연설 ‘도시혁신과 미래도시’에서 런던이 가로 중심 도시로 탈바꿈하게 된 과정을 발표했다. 도로를 좁게 만들어 자동차 교통량을 줄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동서 간 지하 고속도로 건설로 인프라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니엘 커크우드 교수 등은 보스턴 빅 딕(BIG DIG) 재생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빅 딕은 주요 간선도로를 터널화한 뒤, 그 위에 녹지공간을 조성, 만성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도시 패러다임을 바꾼 사업이다.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엔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새누리당 이우현 간사, 국민의당 주승용 전 국토교통위원장 등 정계 인사들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양재·우면 지역이 한강 전체·판교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축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손학규 민주당 탈당…더민주 내 측근들에게 “따라오라고는 못 하겠다”

    손학규 민주당 탈당…더민주 내 측근들에게 “따라오라고는 못 하겠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손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손 전 대표가 정계에 복귀하면 당적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이날 기자회견 직전에 손 전 대표는 여의도의 한 찻집에서 이종걸, 강창일, 양승조, 오제세, 조정식, 이찬열, 전혜숙, 강훈식, 고용진, 김병욱, 정춘숙 등 의원들과 만났고 이 자리에서 탈당 의사를 처음 전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했던 이 모임은 이내 충격과 침묵 속으로 빠져들었다. 일부 의원들은 “탈당을 해서 어떤 효과가 있겠나, 이렇게 혼자 가면 어떡하느냐, 명분이 고조될 때가 있을 텐데 꼭 지금이어야 하느냐, 조금 더 시간을 갖고 검토해달라”는 등 강하게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손 전 대표는 이미 결심을 굳힌 상황이었다. 그는 의원들에게 “정계 은퇴한 사람이 다시 돌아왔는데 무슨 미련과 기득권을 갖겠느냐. 다 내려놓아야겠다”며 “내가 가진 약간의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순수성이 생기는 것이 아니겠느냐”라면서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따라오라는 얘기는 못 하겠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대한민국과 정치의 새판을 짜는 일을 같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반 탈당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의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전혜숙 의원은 모임 후 기자들과 만나 “동의할 수 없다. 우리가 원하는 건 민주당에 계시면서 시민단체를 다 안고 가는 것이고 손 전 대표라면 국민의당도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생각”이라면서 “의원들과 대화가 안 된 상태에서 정한 게 문제다. 정치가 여의도에서 시작하는 데 의원들의 지지 없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나. 통합의 정치를 해야지 버리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라고 격앙된 감정을 토로했다. 이렇듯 주위를 놀라게 한 손 전 대표의 탈당 선언은 이번 대선을 향한 사실상의 ‘배수진’으로 보인다. 손 전 대표 측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한꺼번에 확 내려놓아야 진정성에 대한 신뢰를 만들 수 있다”며 “최근 한달여 동안 탈당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민한 끝에 결심했다”고 말했다. 내년에 만 70세가 되는 손 전 대표는 이번 대선을 그간의 굴곡진 정치역정의 마지막 장을 장식할 사실상 최후의 기회로 여기고 각오를 불태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3년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의해 발탁돼 정계에 입문한 이후 지난 2007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방식에 반발해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옮기는 모험을 감행했다. 본인 스스로 “시베리아를 넘어가겠다”고 표현할 정도로 일생일대의 승부수를 걸었지만 17, 18대 대선 경선에서 연거푸 쓴잔을 들며 본선 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했다. 이제 ‘3수’이자 마지막 도전이 유력한 이번 대선에서 지난번 못지않은 두 번째 승부수이자 모험을 택했다는 관측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내 ‘친손’ 동반탈당 러시…이찬열 “여기 남아서 뭘 하겠느냐”

    더민주 내 ‘친손’ 동반탈당 러시…이찬열 “여기 남아서 뭘 하겠느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정계복귀 선언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키로 한 데 이어 당내 손학규계 의원 일부가 동반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3선의 이찬열(수원 갑) 의원은 이르면 21일 탈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손 전 대표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나는 손 전 대표가 공천을 줘서 당에 왔고 3선까지 했다”면서 “여기 남아서 무엇을 하겠느냐. 손 전 대표가 있는 곳으로 갈 것”이라고 탈당을 기정사실화했다. 탈당 시기에 대해선 “마음 속에 시점은 정해져 있다”며 “상황이 지금 긴박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원 출신의 이 의원은 손 전 대표가 2007년 한나라당을 탈당할 때 동반탈당한데 이어 2009년 10월 재보궐선거 당시 손 전 대표가 수원 장안에서의 구원등판을 사양하고 선거지원에 나서면서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 의원 외에도 측근인 경기 분당을이 지역구인 김병욱 의원의 추가 탈당 여부도 주목된다. 김 의원은 2011년 4월 재보선에서 손 전 대표에게 분당을 후보 자리를 양보하면서 손 전 대표와 인연을 맞었으며 최근까지 손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사무총장을 지냈다. 인천 지역 초선인 박찬대 의원도 탈당 행렬에 가세할 가능성도 주목된다. 현재 당내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인사는 10여명 정도로, 이 의원과 김 의원, 양승조·전혜숙·정춘숙·오제세·강창일·김병욱·고용진·강훈식·조정식·이종걸 의원 등이다. 현재로선 일단 이 의원과 김 의원을 제외하곤 탈당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지만, 향후 정치지형의 변화에 따라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無 국감… ‘국토위만 같아라’

    3無 국감… ‘국토위만 같아라’

    조정식(더민주·시흥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신사 정치인’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4일 끝난 국토위 국감은 예년과 달리 ‘3무(無)’ 국감으로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성이 오가는 정쟁 국감이 되지 않았고, 회의 중단과 같은 파행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역구를 챙기는 민원성 질의도 거의 없었다. 이번 국감에서 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상대방 감정을 건드리는 비신사적 행동을 자제했다. 예년 국감은 당리당략, 지역 간 이해관계에 따라 여야 간 공격성 발언이 난무했다. 여야 편가르기를 하거나 피감기관을 호통치는 볼썽사나운 광경도 거의 연출되지 않았다. 피감기관의 태도나 증인 신청 이견 등을 놓고 회의가 중단되거나 파행을 거듭하던 예년의 국감 행태는 찾아볼 수 없었다. 국토교통위는 예산 확보는 물론 국감에서 지역구 민원을 챙기고 이를 홍보하기 쉽다는 점에서 인기를 끄는 상임위다. 하지만 이번 국감에서는 지역 민원성 발언이 크게 줄었다. 국토부 고위 간부는 “민원성 질의는 거의 없었고, 민생국감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국토교통위 국감이 원만하게 진행되기까지는 조 위원장의 중립적인 진행과 탁월한 이견 조율 능력이 빛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 위원장의 합리적인 국감 진행은 여당 의원들로부터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 위원장은 진행뿐만 아니라 정책자료집도 7권이나 내 국토부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국토부는 조 위원장이 정책자료집을 통해 제시한 자동차 리콜제도 강화, 전세금 보증료 인하 방안 등을 받아들여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조 위원장은 “서민 주거난, 지진에 따른 시설물 피해, 건설현장 안전 문제 등 현안이 많아 정쟁 국감이 아닌 민생 국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히고 “내년 국토위 국감도 민생을 챙기는 내실 국감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국정감사 중 철도의 날 개정 제안

    29일 대전 철도사옥에서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9월 18일인 철도의 날을 개정하자는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국토교통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의원은 이날 의원들의 주 질문이 끝난 뒤 의시진행 발언을 요청해 철도의 날 개정 필요성을 제안했다. 조 위원장은 “현 철도의 날은 1899년 한반도 침탈과 만주 수탈을 위해 건설한 경인선 개통일”이라며 “고종실록(31권)에는 이보다 5년 앞선 1894년 6월 28일 공무아문(현 국토교통부)에 철도국을 창설하는 등 철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행 철도의 날은 일제 잔재로 우리 스스로 자주적 역사와 노력을 외면하는 것으로 6월 28일을 철도 시작일로 계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철도의 날 개정을 지지했던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사와 공단·철도협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우 국토교통부 철도국장도 “정부기념일은 행정자치부 소관이다”면서도 “국회에서 결의해주면 행자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연기 극찬 “대단한 놈” 조정석 반응은?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연기 극찬 “대단한 놈” 조정석 반응은?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조정석의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홀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공효진은 “‘오 나의 귀신님’에 나오는 고백 장면을 보면서 ‘조정석은 대단한 놈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공효진은 “그 드라마를 보면서 조정식이 기존의 남자 주인공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조정석의 연기를 극찬했다. 이어 “이번 드라마 대본을 보고 조정석 씨가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극 중에서의 끈끈한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조정석 또한 “원래 공효진의 팬이었다. 호흡을 맞춰보니 역시 너무 좋았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野 일부 의원 ‘경기 815 선언’ 참여논란…한미훈련 ‘전쟁연습’ 표현

    한미 합동훈련을 ‘전쟁연습’으로 표현한 공개 선언문에 일부 야당 의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15일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종철 6·15경기본부 상임대표 등 경기지역 인사들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 815 선언’을 발표하고 같은 내용을 지난 12일자 한 일간지 전면광고에 게재했다. 선언문은 한미 합동훈련을 ‘전쟁연습’으로 표현하고 “북을 겨냥한 모든 전쟁연습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내용을 담아 북한의 주장을 답습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선언문은 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결정 철회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실질적 대화의 시작 ?탄저균 등 생물무기 반입과 훈련 중단 등을 촉구했다.아울러 ?조건 없는 5·24 조치 철회와 남북 이산가족 상봉 ?개성공단 전면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 당국 간 회담의 조속한 개최 ?각계각층의 대화와 교류 전면 허용 등을 요구사항으로 담았다.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 등에서 815명이 서명한 이 선언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이원욱, 소병훈, 정재호, 김두관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등 현역 의원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옛 통합진보당 인사인 김재연 전 의원도 참여했다. 이날 연락이 닿은 의원들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채 서명했거나 보좌진의 착오로 이름이 올랐다며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취소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 연합훈련을 ‘전쟁연습’ 등으로 표현한 부분이 포함된 것 등을 놓고 당혹해 하는 표정도 역력했다. 조정식 의원은 “자세한 내용은 보지 못한 채로 6·15 정신 계승이라는 포괄적 취지만 보고를 받고 이름을 넣으라고 한 것”이라며 “한미 연합훈련을 전쟁연습으로 규정한 부분 등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잘못이 있다. 과한 표현으로 동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재호 의원도 “보좌관이 보고 없이 다른 의원들도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명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드 찬성이냐 반대냐 하는 기조 자체에 동의하지 않는다. 취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사드 배치 자체에 대해 전략적 모호성을 주장해왔다. 이원욱 의원도 “6·15 선언 부분 때문에 참여한 것이고 자세한 문구를 보지 못했다”며 “전쟁연습 등은 과한 표현으로 서명 참여를 취소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 측 한창민 대변인은 “주최 측에서 ‘광복 71돌을 맞이해 6·15 남북공동선언에 준하는 평화통일 촉구 선언문을 내려고 하니 동참해달라’고 요청해 이름을 올렸다. ‘전쟁연습’이라는 적절치 못한 문구가 들어가는 줄 일일이 확인하지 못했다”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들어간 줄 알았다면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양궁 어벤져스’ 기보배·장혜진·최미선, 장예원 아나와 ‘브이’

    ‘양궁 어벤져스’ 기보배·장혜진·최미선, 장예원 아나와 ‘브이’

    2016 리우올림픽에서 단체전·개인전 금메달을 석권한 여자 양궁대표팀이 SBS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단체 ‘먹방’에 나서 눈길을 끈다. SBS 측은 13일(현지시각)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 기보배·장혜진·최미선 선수가 장예원, 조정식 SBS 아나운서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식당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기보배·장혜진·최미선 선수가 한 식당에서 조정식·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선수들은 반전 먹성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선수들은 “먹으면서 하는 인터뷰라 제일 마음에 든다”며 스테이크를 깨끗이 비웠다고 한다. 또 조정식 아나운서에게는 “누구냐”고 솔직히 묻거나, 두 아나운서의 짓궂은 질문에 더 솔직한 답으로 대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정말 밝은 선수들이어서 오히려 내가 긍정의 힘을 받았다”며 “경기 치를 때의 모습은 카리스마 넘치는데, 직접 만나보니 ‘소녀’ 그 자체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정식 아나운서 역시 “선수들이 모두 다 솔직하고 털털해서 아주 재미있게 데이트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도로의 날’ 금탑산업훈장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도로의 날’ 금탑산업훈장

     김학송(사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25회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도로교통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사장은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도로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ex-oil) 도입 등 새로운 도로교통 문화 정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박광하 대한컨설턴트 부사장이 받았다. 박 부사장은 도로 분야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들과 함께 도로발전에 공로가 큰 97명이 정부포상과 국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정식 위원장·이우현 의원을 비롯해 건설기업 임직원 단체장, 수상자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본 행사와 연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소통창구인 ‘도로교통협의회 이사회’를 열어 미래도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미래변화에 대비한 도로 기준 개선’을 주제로 학술행사도 열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건설의 날 금탑산업훈장 박해상·김충재 대표

    박해상 우석건설 대표이사와 김충재 금강주택 대표이사가 올해 ‘건설의 날’(18일)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갖고 건설업계 공로가 큰 153명에 대해 정부 포상과 장관 표창장을 주었다. 박 대표이사는 정부세종청사, 오송∼청주공항 도로 등 국책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서민 주거주택 건설, 소외계층에 대한 장학사업과 나눔 경영 등으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이사는 동탄·아산 행복주택 등 주택건설, 낙동강살리기 사업, 호계∼불정 국도건설공사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과 소외계층·국가유공자에 대한 나눔활동 등을 해온 점이 인정됐다. 기념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강호인 국토부 장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건설업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최삼규 건협 회장은 “건설산업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인프라 개발, 노후인프라 개선과 도심재생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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