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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잦은 국제행사… 실효성 논란

    충북 잦은 국제행사… 실효성 논란

    충북도의 잦은 국제행사 개최가 도마에 올랐다. 도정 홍보와 주력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전시성 행사에 너무 치중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내년에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된다. 2014년에는 오송 국제바이오엑스포가, 2015년에는 세계유기농엑스포가 열린다. 국비와 도비를 합해 각각 수백억원이 투입되는 굵직한 행사들이다.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시설비와 운영비를 포함해 총 900억원이 들어간다. 도는 이처럼 국제행사들이 산적한 가운데도 태권도·유도·합기도·검도·무에타이·우슈 등 세계 30여개 무술종목의 고수들이 참가하는 무술올림픽(가칭)을 2017년에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사업비와 개최지를 확정하기 위해 ‘무술올림픽 기본계획 연구용역’ 예산 1억원과 ‘세계 무예관계자 초청 국제세미나’ 개최비 5000만원을 추경예산안에 포함시켰다. 무술올림픽 개최가 확정되면 앞으로 5년간 해마다 한번씩 국제행사를 치르는 셈이다. 이에 대해 도청 내부에서도 부정적인 여론이 적지 않다. 투입되는 막대한 예산에 비해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것이다. 한 사무관은 “국제행사 개최 시 파급되는 경제효과와 고용창출이 엄청나다는 자료를 발표하고 있지만 실제와는 거리가 먼 얘기”라면서 “국제행사는 선거를 통해 뽑힌 단체장들의 치적 쌓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추진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300억원이 투입될 세계유기농엑스포의 경우 행사를 유치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정부가 국비지원에 대해 소극적이다. 일부 유기농 단체들이 유기농엑스포가 외국 유기농산물의 전시회로 전락할 것을 우려하는 데다 행사의 성공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150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는 계획이 성사되지 않으면 도는 재정부담을 안고 행사를 치러야 한다. 무술올림픽은 충주시가 개최하고 있는 세계무술축제와 성격이 비슷해 중복 논란이 일고 있다. 강현삼 도의원은 “잘하고 있는 충주시의 무술축제를 방해하는 꼴”이라면서 “무술올림픽에 투입되는 예산을 무술축제에 지원해 충주를 무술특화도시로 발전시키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태양광산업이 위축되고 있고, 국제행사를 너무 자주한다는 지적도 있어 2014년 이후에 개최할 예정이던 솔라엑스포는 모든 계획을 보류한 상태”라면서 “국제행사를 열면 지역홍보 등 장점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조정의 무한도전

    조정의 무한도전

    충주 탄금호에서 런던올림픽행 마지막 티켓을 쥐려는 한국 조정의 분투가 펼쳐진다. 26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런던올림픽 아시아예선대회에서다. 내년 8월 25일부터 열리는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강호동)가 유치한 이번 예선대회에는 이란, 일본, 인도 등 23개국 2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개 종목, 17장의 출전권을 놓고 레이스를 펼친다. 한국이 30명으로 가장 많고 태국 18명, 이란 17명, 일본·타이완 각 15명 등이다. 현재 국내에 1000여명의 선수가 등록돼 있고 조정경기장은 경기 하남 미사리, 용인 신갈 등 전국 10여곳에 이르는데 탄금호 종합경기장은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시설로 건설된다. 한편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인재 육성과 국제심판 양성에 힘쓰고 있는 대한조정협회(회장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는 지난해 8명의 국제심판을 배출한 데 이어 이희문 양평 용문중 교사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조정연맹(FISA) 국제심판시험에 합격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인 국제심판은 10명으로 늘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쭉쭉’ 물살 가르고

    충북 충주시에서 조정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내년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19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대회가 열린다. 남녀 싱글스컬 등 4개 종목이며 이란·일본 등 23개국에서 208명이 참가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고품격 문화 콘텐츠로 꾸미기 위해 조정을 테마로 한 로잉(조정)댄스와 40분짜리 로잉뮤지컬을 선보인다. 조정대회에 참가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잉뮤지컬에는 뮤지컬 배우와 무술인, 조정선수 등 10여명이 출연한다. 조직위는 야생화전시회, 충주시오케스트라와 우륵 국악단, 시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도 마련한다. 다음 달 7, 8일에는 탄금호배 전국장애인대회가 열린다. 국내대회지만 일본, 홍콩의 장애인 선수 30명이 초청됐다.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은 400여명이 참가하는 제1회 탄금호배 전국대회가 펼쳐진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마스코트 명칭 ‘탄이’‘금이’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마스코트 명칭 ‘탄이’‘금이’

    충북 충주시에서 열리는 2013 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 명칭이 ‘탄이’와 ‘금이’로 결정됐다. 충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마스코트 명칭 선포식을 갖고 탄이와 금이를 공개했다. 탄이와 금이는 대회 개최 장소인 탄금호의 지명을 이용한 것으로, 금실 좋기로 유명한 원앙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탄이는 강하고 열정적인 의미를, 금이는 귀여움을 표현한 것이다. 조직위는 마스코트 선정을 위해 지난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명칭 공모전을 개최해 총 197건을 접수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울 자원봉사자 애칭은 ‘탄금이’로 결정됐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물의 나라’ 화천 세계에 알린다

    강원 화천군이 물과 관련된 국제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2011 세계 강(江)문화 도시포럼이 6~9일 화천과 서울에서 열린다. 6일에는 한국·미국·페루·베트남·캄보디아·인도·중국 등 7개국 지방정부 대표가 화천에서 강 문화 보존과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합의할 예정이다. 이어 9개국 25명의 학자들이 화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학술발표 및 토론자로 참가하는 화천포럼을 열고 7일에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13일부터는 2011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가 하남면 위라리 조정경기장에서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 대회는 아시아 20개국 54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현재 조정 경기정을 보관하는 정고와 관리동 준비가 완료되는 등 관람석과 수상시설물 등 각종 경기장 시설공사가 마무리됐다.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숙박을 위해 북한강변에 조성 중인 테마펜션열차는 마지막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이 밖에 입·출국 선수 수송을 위한 교통편 운영과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활동, 선수단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정갑철 군수는 “세계 강문화 포럼과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개최는 물의 나라 화천의 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 대회기 인수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 대회기 인수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2011년 대회가 열리고 있는 슬로베니아 블레드를 방문해 국제조정연맹(FISA)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시종 위원장은 폐회식에서 국제조정연맹 데니스 오즈월드 회장으로부터 대회기를 넘겨받았다. 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매년 열리지만 내년에는 런던올림픽으로 대회가 열리지 않아 이번에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가 대회기를 인수했다. 조직위는 귀국 후인 오는 8일 충주세계무술축제 폐막식 때 대회기 인수 기념행사를 갖고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조직위는 FISA 회원국 130여개국 가운데 80개국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주가 올해 41회째인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것은 일본 기후(2005년)현에 이어 두 번째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전보 △공공갈등관리지원관 정현용◇서기관 전보△공공갈등관리팀장 손선미△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김민△조세심판원 조사관 현재빈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최은철△창원대 사무국장 김선옥△교과부 박필환△평생직업교육관 김영철△강원도 부교육감 박기용◇별정직 고위공무원△교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기남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 △조직실장 김상인△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렬△제주도 행정부지사 김형선△감사관 유상수△재난안전실장실 재난안전관리관 송석두△정부청사관리소장 감종훈△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정윤기△강원도 기획관리실장 배진환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전보 △2012핵안보정상회의준비기획단 파견 박용철◇과장급 전보△홍보지원국 홍보콘텐츠기획관실 정책광고과장 윤종석△관광산업국 관광레저기획관 녹색관광과장 이경직△2012핵안보정상회의준비기획단 파견 권수진 ■고용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안경덕◇별정직 고위공무원△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양현◇국장급 직무대리△대변인 정지원◇과장급 전보△고용정책실 직업능력정책과장 김민석△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마성균△노동정책실 산재보상정책과장 김경윤△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장 김명철△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장 김수곤△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북부지청장 이원두△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소장 김영중 ■통계청 ◇국장급 △호남지방통계청장 신승우◇과장급 전보△통계대행과장 윤석은△경제통계기획과장 최성욱 ■병무청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최성원△현역입영과장 임중혁△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박정환△대전충남지방병무청 〃 최은순 ■농촌진흥청 <경남도 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기술지원국장 강양수<경기도 농업기술원>△연구개발부장 임재욱△기술보급〃 이상필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오기표△산림정책과장 최병암◇과장급 전보△비서관 박은식<과장>△운영지원 이현복△산림자원 이상익△산림경영소득 김형완△산불방지 남송희△치산복원 이명수△산림병해충 윤병현<산림인력개발원>△재해방지교육과장 이중락<지방산림청장>△중부 홍명세△서부 윤정수 ■식품의약품안전청 ◇신규임용 △기획조정관실 비상계획담당관 김선태◇전보(7월 4일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장 오현주△부산지방청 시험분석센터 수입식품분석과장 김형수 ■기상청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지방기상청장 남재철◇3급 승진△총괄예보관 양진관△기상기술과장 김성균△기후정책〃 윤원태◇과장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 안명환△수치모델개발과장 박훈△예보기술팀장 이정환△기상산업정책과장 김백조△정보통신기술〃 이동일△부산지방기상청 기후과장 남효원△안동기상대장 안용모△창원〃 조진대△청주〃 최기상△수원〃 허형재△제주지방기상청 예보팀장 구대영△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팀장 윤성득◇서기관 승진△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조서환△목포기상대장 정병석△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장 하창환△강원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이선기△제주지방기상청 기후팀장 고정석△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분석팀장 허복행△항공기상청 정보지원과장 조기현△정책지원팀 유상진△운영지원과 김영동△총괄예보관실 신동현△슈퍼컴퓨터운영과 연혁진△기후예측과 김현경◇과장급 신규 채용△감사담당관 이효선 ■부산시 ◇3급 전보 △감사관(개방형 직위) 조성호△문화체육관광국장 이갑준△북구 부구청장 요원 이철형◇행정4급 전보△여성정책담당관 조숙희△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정호<부구청장 요원>△부산진구 허종성△사하구 전복덕△연제구 박종철<과장>△경제정책 정진학△기업지원 이규환△창조도시기획 권정오△총무 성덕주△체육진흥 정권영△관광진흥 강희천△환경정책 이완호△자원순환 서혜숙<인재개발원>△원장 김윤일△교육운영과장 김숙자△교육지원〃 정완식<파견>△미 볼링그린주립대 이범철◇기술4급 전보△건축정책관 김영기△보건환경연구원장 김기곤△강서구 부구청장 요원 이광욱△낙동강사업본부 사업부장 이근희△국제산업물류도시개발단장 임경모<과장>△기간산업 서만석△도시재생 임기규<담당관>△하천관리 김종경△도시정비 곽영식△건축주택 한성근<건설본부>△토목시설부장 김판섭△건축시설〃 강신윤<국장 요원>△서구 황용태△동래구 양상열 ■충북도 ◇3급 △행정국장 박성수△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 파견 강호동△농정국장 박종섭△정책기획관 오진섭△자치연수원장 권영동◇4급△청원부군수 신찬인△보은〃 정한진△음성〃 송인헌△정책기획관실 박영선△법무통계담당관 박완수△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 피의섭△북부출장소장 이용재△도로관리사업소장 신연식△산림환경연구〃 안광태△충주시 전원건△공보관 김진형△비서실장 이차영△의회사무처 정책복지전문위원 홍범회△〃 산업경제전문위원 송장섭△보건환경연구원장(개방형) 오용길<바이오밸리추진단>△단지개발과장 김용태△바이오산업〃 정인성<과장>△미래산업 김용국△여성정책 김영환△관광항공 정효진△치수방재 권봉억△자치행정 박은상△체육진흥 이성수△저출산고령화대책 정준영△식품의약품안전 권석규△일자리창출 김재영△농업정책 이진규△농산지원 김기원△문화예술 강성택△균형개발 이상헌△도로 정시영△보건정책 성국현 ■충남도 ◇2급 전보 △자치행정국 총무과(파견 대기) 박한규◇3급 전보△천안시 부시장 박윤근△의회사무처장 이성호△경제통상실장 남궁영△자치행정국장 권희태△문화체육관광〃 이성우△농수산〃 채호규◇4급 승진△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 강경원△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순권△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윤선△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신관수△아산시 오건환△경제통상실 기업지원과장 김정호◇4급 전보△홍보협력관 김돈곤△감사위원회 위원장 이완수△농수산국 농촌개발과장 염창선<직대>△지방공무원교육원장 조이현△서울사무소장 정동국△건설교통항만국 도로교통과장 조은하<부군수>△연기군 윤호익△서천군 김종화△태안군 이수연<경제통상실>△일자리경제정책과장 윤영우△전략산업〃 홍민표△국제통상〃 유병덕△투자입지〃 한치흠<의회사무처>△입법정책담당관 이두훈△전문위원 김주찬 최욱환<문화체육관광국>△문화예술과장 이상영△문화산업〃 황선만<자치행정국>△정보화지원과장 김기승△총무과 임헌용 황수철 한규성 황상용(이상 공로연수 파견) 박종구<지방공무원교육원>△총무과장 배동헌△교육운영〃 김세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서우성△보건환경연구부장 인치경△유갑봉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박성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장 이한신△문화복지부장 강지훈△시각예술 책임심의위원 김찬동△다원예술·문화일반 〃 김윤희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경영지원처장 이기종△안전정책〃 박지현△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정기용△전기안전연구〃 김종훈△비서실장 한재진△예산〃 고성일△인력관리〃 한연수△성장동력본부장 임동훈◇사업소 <지역본부장>△서울 이상요△부산울산 송주용△대전충남 정재환△경기 변철균△충북 홍귀석△전북 김학용△경남 정찬호△제주 이은우<지사장>△서울동부 이상조△서울남부 이상목△부산동부 김기종△울산 박윤동△대구서부 김주철△구미칠곡 문이연△경주 박희만△천안아산 김정규△충남중부 최종수△보령청양 최덕기△전남남부 변석태△인천서부 유수현△경기중부 남정윤△경기서부 윤종식△이천여주 박영철△경기북동부 원대희△강원동부 김영선△충주음성 이경남△익산 정인덕△군산 이창환△경남북부 권기영△통영거제 장충섭△김해양산 이정규 ■예금보험공사 △보험정책부장 장건식△법무실장 이흥섭△정보시스템〃 서승성△재산조사〃 양태영△감사〃 김광의△특수자산TF팀장 정욱호△금융감독원 파견 김병만△홍보실장 정대영△대동은행·영남종금 파산재단 파견 전상오 ■서울도시철도공사 △고객서비스본부장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김윤수△기금관리〃 김광희△경주사업본부 고객만족실장 황용필△〃분당지점장 안경원△〃 경정훈련원장 이재효△체육과학연구원 정책개발연구실장 유지곤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운영처장 이영석△시설〃 김영래△감사실장 박영덕△비서〃 윤덕구△재난안전부장 이재원△전략기획TF팀장 김두한△국립공원연구원장 권혁균<사무소장>△속리산 백상흠△내장산 안시영△내장산백암 박갑동△덕유산 정석원△오대산 박문규△주왕산 황정걸△다도해해상서부 박용규△소백산 이용민△월출산 정장훈◇승진△탐방지원처장 이임희△재정운용부장 조승익△녹색탐방〃 송동주△환경디자인〃 이수형△변산반도사무소장 서윤석 ■공무원연금공단 ◇부장 승진 △전략기획실 경영평가부장 박인선◇전보△융자사업실장 이기만△ 부산지부장 하광빈△전북〃 심재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정책연구그룹장 나성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방송>△대표이사 김동섭<중앙일보> [중앙종합연구원 부소장]△경제연구소(논설위원 겸임) 김종수△중국연구소 한우덕△경영지원실장 제찬웅△중앙엠앤비부문 경영지원실장 박형우<중앙일보시사미디어>△경영지원실장 권능오 ■TV조선 △광고사업본부장(상무보급) 박혁규 ■스포츠월드 △생활경제부장(부국장 겸임) 배병만△연예문화〃 류근원 ■산은자산운용 ◇승진 △부사장 김영은
  • [인사]

    ■충북도 ◇부이사관 <전보>△충주부시장 이승우<승진>△정책기획관 이범석△세계조정선수권조직위 사무총장 박성수◇서기관 전보△공보관 송명선△보은부군수 이주혁△옥천〃 신용우△영동〃 정인화△성과관리담당관 김항섭△법무통계〃 조경선<과장>△회계 이규상△체육진흥 홍승원△사회복지정책 허경재△저출산고령화대책 최정옥△생활경제 신용식△식품의약품안전 반재홍△기업유치지원 고세웅△일자리창출 박은상△미래산업 이병재△국제통상 송재구△농산지원 양권석△축산 현공율△산림녹지 장종원△환경정책 남용우△수질관리 이상칠△균형개발 신병대△도로 신필수△치수방재 유인종△자치연수원 도민연수 조병옥△농업기술원 행정지원 이차영<소장>△축산위생연구소 곽용화△북부출장소 권석규<파견교류·승진>△청주시 정준영 ■한국국제교류재단 ◇부장 전보 △경영혁신실장 박상배△인사총무부장 박미숙△한국학사업〃 최현선△문화예술교류〃 윤금진△미디어홍보센터소장 최재진◇차장 전보△워싱턴사무소장 이광철 ■MBC ◇기구개편 보직 <감사실>△감사1부장 이종태△감사2〃 박평욱△감사3〃 한기현◇보직△창사50주년기획단 부단장 진현숙 ■자산관리공사 ◇신임 이사 △윤기상 신준상 강명석 ■한국거래소 ◇부서장 승진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개발총괄팀장 임재준◇부서장 전보△감사위원회 감사실장 임영화△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총괄팀장 문병호 ■스포츠월드 △편집부장 장진찬 ■애플투자증권 ◇승진 <상무>△강남금융본부장 이재강
  • 동지에서 적으로…

    김호복 전 충주시장이 우건도 현 충주시장을 허위사실 공표 등의 이유로 검찰에 고발해 지역 정치권이 시끄럽다. 두 사람은 한때 시장과 부시장으로 함께 일했던 사이로 6·2지방선거에 나란히 출마해 운명이 엇갈렸다. 2일 충주시와 청주지검 충주지청 등에 따르면 김 전 시장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촌지제공 의혹 등을 거론했던 우 시장을 지난달 28일 충주지청에 고발했다. 우 시장이 선거운동 기간에 기자들에게 촌지를 제공했고, 유엔평화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특정업체를 밀어줬다는 의혹, 병역 문제 등을 거론함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는 게 고발장의 요지다. 우 시장 측의 음해와 비방이 선거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김 전 시장이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 충북도당은 2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가 끝난 지 두 달이 지난 지금 경쟁자였던 현 시장을 고발한 것은 치졸하고 민의에 도전하는 오만한 행동”이라며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에 깨끗이 승복하고 고발을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우 시장이 떳떳하다면 사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하면 될 것”이라며 “민주당 충북도당이 사법부 조사가 이뤄지기도 전에 정치적 압력식의 행태를 취하는 것은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고 비난했다. 두 사람은 2008년까지만 해도 서로를 굳게 믿는 사이였다. 2008년 당시 김호복 시장은 충북도 소속이던 우건도 부이사관을 충주 부시장과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에 잇따라 임명했다. 하지만 유치위원회 활동을 하던 우 총장이 차기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한다는 소문이 나돌자 김 시장의 견제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금이 가기 시작했다. 선거 동시출마로 동반자에서 경쟁자로 관계가 180도 달라진 두 사람은 상호비방에 주력하며 선거를 치렀고, 그 상처가 고발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화천, 10일까지 전국최대 조정대회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전국 최대의 조정대회가 펼쳐진다. 화천군은 8일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화천평화배 조정대회를 이날부터 10일까지 화천천 일대에서 연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남녀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 일반부로 나눠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 에이트 부분으로 나눠 전국 60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에 화천에서 열릴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려 체육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팀별 천막과 파라솔 설치, 의료진과 숙박 음식 대책 등 선수들이 경기 중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 마련했다. 최적의 조정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는 화천에서 전국조정대회와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등 굵직굵직한 대회가 잇따라 개최돼 조정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대한 조정협회 관계자는 “화천천은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할 정도로 유속이 없고 경기장 인근의 붕어섬 등 북한강 풍경 등으로 인해 매년 좋은 기록이 나오는 지역이다.”며 “내년 아시아 조정 선수권대회 성공적 유치를 통해 세계대회 유치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승진 △부이사관 송정수(국가브랜드위원회 파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적·통합정책단장 박재민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송귀근△조직실 조직정책관 박병호△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심덕섭◇서기관 승진△장관실 공재광△의정담당관실 김원석△운영지원과 정중석△홍보담당관실 정종훈△행정관리담당관실 남재걸△제도총괄과 정상봉△성과급여기획과 김군호△교육훈련과 전재준△재난대책과 박용수△정보문화과 이윤숙 임충현△자치행정과 노경달△지방세정책과 이현정△주민과 류중근△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 이찬승 ■충북도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박성수△문화예술과장 김기원△총무〃 김진형△균형정책〃 신병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영기획실장 이상근 ■경희대 <서울캠퍼스>△무용학부장 박명숙△취업진로지원처장 이중희△관광대학원 행정실장 양승덕△국제교육원 행정부처장 김선방△교양학부·자율전공학과 행정실장 이정규△사무처 사무부처장 김인겸△경영대학원 행정실장 김홍규△한의과대학 〃 김병수<국제캠퍼스>△총장실 행정부처장(재정예산원 재정운영실장 겸임) 김동호△재정예산원 재무회계실장 박평하△체육부 행정부처장 권길조△사무처 사무〃 진치규△국제교육원 행정〃 김경미△학부대학 행정실장 유명희△중앙도서관 사무국장 원형연△연구산학협력처 연구산학협력부처장(산학협력단 사무국장 겸임) 채석현 ■신협중앙회 ◇임원 △관리이사 이희용◇중앙본부 부서장△기획조정실장 조준배△경영지원부장 최교식△전산정보〃 김호△연수원장 이일승△감독부장 김영조△신용사업〃 최병선△자금운용〃 김남철△공제사업〃 이환영△감사실장 이호국◇지역본부장△서울 박영범△부산경남 김진태△인천경기 정성원△대구경북 박영복△대전충남 권성광△광주전남 윤준식△충북 유복순△전북 최영식△강원 소재익△제주 조용현 ■KTS&C △대표이사 서민수△회장 송상헌△이사 권걸△감사 김만두 ■MBC △보도국 베이징특파원 신강균
  • [미소금융을 살리자] ③ 하나미소금융재단 충주지부

    [미소금융을 살리자] ③ 하나미소금융재단 충주지부

    가히 ‘서울공화국’이라고 할 만하다. 사람이든 돈이든 모두 서울로 몰린다. 미소금융도 예외는 아니다. 전국의 미소금융재단 26곳 중 절반에 가까운 11곳이 서울에 있다. 이래 갖고서야 지방에 미소를 안겨주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중소도시인 충북 충주에서 미소금융의 희망을 싹 틔우는 곳이 있다. 하나미소금융재단 충주지부다. 충주는 물의 도시다. 수안보온천은 3만년 전부터 자연 용출된 국내 최초의 온천으로 유명하다. 1960년대만 해도 서민들의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다. 예전부터 수려한 물길을 자랑하던 충주호는 충주를 춘천에 버금가는 호반도시로 자리매김해 놨다. 2013년에는 이곳에서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충주는 21만명이 사는 작은 도시다. 한 도시가 자급자족하기 위한 인구 기준으로 통상 22만명을 잡는데, 충주는 여기에 약간 못 미친다. 도시 안에 이렇다할 기업도 없어 시민 대부분이 자영업으로 생계를 꾸린다. 하나미소금융재단이 지난 2일 이곳 충주에 2호 지점을 낸 것도 지방 영세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서였다. 김석환 하나미소금융재단 충주지부 자문위원은 “지방은 서울보다 금융위기의 여파가 한 박자 늦게 온다. 이곳도 금융위기의 후유증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걱정”이라면서 지방 미소금융재단 확충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특히 비수기인 겨울에는 자영업자들의 자금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 이 때문에 하나미소금융재단은 충주지부의 연간 대출 목표액을 미소금융 지역재단 평균보다 높은 5억원으로 책정했다. 영세 자영업자에게 500만원씩 자금을 지원할 경우 100명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개소 2주일째를 맞은 17일 충주지부를 찾았다. 두 명의 자문위원이 내방고객 상담과 전화상담으로 분주하다. 개소 이후 이곳에서는 7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하루 평균 5~6명이 지점을 찾아오고 전화상담도 20여건에 이른다. 영세 자영업자가 많은 충주의 특성상 대출 상담자의 80% 이상이 자영업 운영자금에 대해 문의해 온다. 충청북도에 두 번째로 생긴 미소금융재단이다 보니 충주 이외 지역에서도 전화 문의가 끊임없이 온다. 급한 마음에 천리길 마다 않고 오는 다른 지역 주민도 있다. “인근 제천, 음성, 원주에서도 문의가 옵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전화를 한 고객도 있었지요. 일단 상담은 해드리지만 재단과 거리가 멀면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대출까지는 어렵습니다.” 박영진 자문위원은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날 이곳에서는 제2호 대출자가 탄생했다. 충주 주덕읍에서 양봉업을 하는 이정훈(35)씨다. 이씨는 알로에와 홍삼을 벌꿀에 접목시킨 꿀로 특허출원을 낸 양봉 영농후계자다. 오는 4월 여왕벌 분양 전까지 비수기 자금 융통을 위해 미소금융재단의 문을 두드려 500만원을 대출받았다. “소상공인 대출을 받아볼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TV에서 충주에 미소금융재단이 생긴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 동네에도 생긴다기에 바로 달려갔지요. 재단이 문을 열고 사흘째인 이달 4일이었지요.” 이씨의 신용등급은 9등급이다. 거의 신용유의자 수준이다. 남들과 다르게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으려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빚을 많이 얻었다. 이씨는 대출받은 돈으로 재작년까지 운영하다 돈이 없어 폐쇄한 인터넷 쇼핑몰도 다시 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앞서 지난 10일 제1호 대출자로 선정된 곽모(38)씨도 미소금융 덕에 다시금 삶의 현장으로 뛰어들 용기를 얻었다. 포클레인 기사인 그는 전국을 돌며 일하다 지난해 봄부터 고향인 충주에 내려와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서울에는 건설업 일자리가 그나마 가끔가다 있지만 충북을 비롯한 지방의 건설 경기는 최악이다. 가뭄에 콩 나듯 들어오는 일을 했지만 품삯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기름값마저 바닥나는 상황이 됐다. 부모와 아내, 13세·5세·2세 아들 3형제는 곽씨만 쳐다보고 있었지만 은행 대출은 아예 불가능했다. 포클레인 할부금을 내기 위해 빌린 돈 700만원과 카드빚 250만원이 있어 신용등급이 7등급이었다. 그러나 하나미소금융재단에서 6개월 거치 5년 상환으로 운영자금 500만원을 대출받으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곽씨의 대출을 심사한 김 위원은 “곽씨는 무엇보다 가족들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의지가 아주 강했다. 이런 분들은 조금의 도움만 있으면 금방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충주지부는 지역 영세자영업자에 특화된 대출을 해 나갈 예정이다. 박 위원은 “500만원 대출은 액수가 적기 때문에 대출자들의 상환 의지도 더 강하다.”면서 “많은 분들에게 대출을 해 주고 상환받은 돈으로 더 많은 충주 지역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글 사진 충주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충북 올 체육인프라에 844억원 투입

    충북도가 올해 체육인프라 확충에 총 844억원을 투입한다. 7일 도에 따르면 2013년에 열리는 충주세계조정선수권 대회 경기장 시설 건립을 위해 올해 국비 62억원을 포함해 총 217억원이 투입된다. 제천·청원 등 4개 시·군 생활체육공원 조성에 70억원, 충주·보은 등 4개 시·군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에 38억원이 각각 쓰여진다. 옥천·단양 등 2개 시·군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102억원, 충주 배드민턴장과 제천 테니스장 건립을 위해 36억원이 투입되고, 10월 옥천에서 열리는 제49회 도민체전과 내년 영동에서 개최되는 제50회 도민체전 경기장 시설 정비에 35억원이 지원된다. 50억원으로 청주종합운동장과 청주실내수영장 등 기존시설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야구 동호인들의 숙원인 생활체육 야구장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체육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하면 지역주민의 생활체육시설 접근과 이용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해 현재 수요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 올 정부예산 3조원시대 연다

    충북도가 정부예산 3조원 시대를 열었다. 5일 도에 따르면 올해 충북에 투입될 정부예산은 총 3조 3625억원이다. 이는 2009년도 정부예산 2조 8393억원을 뛰어넘는 도정 사상 최대 국비 확보액이다. 당초 정부예산안의 충북 관련 예산은 3조 3299억원이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326억원이 증액됐다. 반면 4대강살리기 사업 예산은 국회에서 178억원이 삭감돼 2224억원으로 결정됐다. 분야별 예산규모는 건설·교통 등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1조 4019억원, 여성·복지·환경분야 9567억원, 농업·산림분야 4318억원, 과학·산업·문화·관광 기타분야 5721억원 등이다, 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기본설계비 20억원, 충주세계조정선수권 경기장 시설 예산 62억원, 미호천 대단위농업개발 사업비 192억원,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사업비 175억원 확보 등을 이번 정부예산 확보의 주요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2007년에 정부예산 2조원 시대를 연 지 3년 만에 3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며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공무원들의 노력이 합쳐져 이뤄낸 쾌거”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유치

    충북 충주시가 2013년에 열리는 제42회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국제조정연맹(FISA)은 31일 폴란드 포즈난에서 열린 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충주를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결정했다. 아시아에서 이 대회를 유치하기는 일본 기후현 가이즈시에 이어 두 번째다.앞서 FISA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12일 2013세계조정선수권 대회 개최도시로 충주를 국제조정연맹 총회에 단독 추천했었다. 충주는 조정의 세계화를 위한 비유럽권 개최의 필요성, 탄금호의 뛰어난 경기장 여건, 충주시의 개최의지 등을 강력히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주시는 앞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대회는 2013년 8월25일부터 9월1일까지 8일간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27개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 80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2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충주세계조정선수권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정우택 충북지사는 “도는 정부, 충주시와 함께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한국 조정인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유치 눈앞

    충북 충주시가 2013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유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국제조정연맹 집행위원회가 2013 세계 조정선수권대회 개최도시로 충주를 국제조정연맹 총회에 추천했다. 충주시가 독일 브란덴부르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경합을 벌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충주시는 조정의 세계화를 위한 비유럽권 개최의 필요성, 탄금호의 뛰어난 개최여건, 충주시의 개최의지 등을 강력히 전달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개최지는 다음달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조정연맹 총회에서 추천도시에 대한 회원국들의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추천된 도시가 과반수 찬성 득표에 실패하면 유치를 신청한 3개 도시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지역이 개최지로 결정된다. 일각에선 그동안 집행위원회 추천도시가 모두 총회에서 개최지로 결정돼 사실상 충주가 유치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매우 유리한 상황을 맞게 됐다.”며 “인준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방심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주 세계조정대회 유치 부푼 꿈

    충주 세계조정대회 유치 부푼 꿈

    ‘2013 세계조정선수권’ 유치에 나서고 있는 충북 충주시가 1차 관문인 국제조정연맹 실사를 무사히 마쳤다. 대회 유치에 한 발짝 성큼 다가섰다. 27일 충주시에 따르면 국제조정연맹 실사단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충주시를 방문했다. 실사단은 충주시의 준비상황 보고를 받고 탄금호 경기장 시설, 주변 숙박시설, 교통 여건 등을 꼼꼼히 점검한 뒤 충주에서 열리고 있는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를 관람했다. ●장애인 편의시설 대책 마련 착수 시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시청 광장에 도착한 실시단을 환영하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해 강한 인상을 남기는 등 이번 실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평가했다. 시는 특히 실사단이 탄금호 주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깨끗한 수질을 극찬해 대회 유치에 자신하는 분위기다. 김호복 충주시장은 “시민들의 열성적인 성원과 협조로 실사단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준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남은 일정을 착실히 준비해 쾌거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시는 실사단이 지적한 장애인 편의시설 등에 대해서는 곧바로 대책 마련에 착수할 계획이다. ●2013년 개최… 올 8월 확정 한편 국제조정연맹은 6월 독일 뮌헨에서 대회 유치 계획 프레젠테이션을 한 뒤 8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조정연맹 총회에서 ‘2013 세계 조정선수권대회’ 개최국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충주를 비롯해 독일 브란덴부르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3개 도시가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60여개국에서 2300여명이 참가한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화천 북한강변 문화관광지로 뜬다

    강원 화천군은 하남면 원천리~화천읍 붕어섬~딴산을 잇는 북한강 최상류 지역에 ‘문화가 흐르는 강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화천군은 26일 예부터 중요한 수상교통로이자 서울 마포나루까지의 유일한 교통로로 다양한 강변문화가 살아 있는 화천천과 북한강 상류를 문화의 강으로 잇는다고 밝혔다. 이곳은 수상교통에 이용한 뗏목을 만드는 나무가 풍부한 지역 특성상 아직도 다목리(나무가 많다)와 수밀리(나무가 빽빽하다) 등이 행정구역명으로 사용되고 있다. 당시 풍습을 놀이로 만든 ‘냉경지 어부식놀이’는 지난해 10월 제주에서 열린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국립국악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강변 마을주민들이 통나무를 반으로 나눠 만든 쪽배도 여름철 지역대표 축제인 ‘쪽배축제’의 모태가 됐다. 100만인의 축제인 산천어 축제도 북한강 최상류 지류인 화천천에서 열린다. 최근에는 최고의 코스와 수질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아시아 카누 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내·외 수상스포츠 개최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군은 전국 카누대회, 배스낚시대회, 수상골프대회, 조정대회 개최에 이어 2011년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유치에 도전장을 던졌다. 또 원천리 지역에 리조트와 야생화단지, 연꽃단지, 대규모 체육공원 정비와 북한강 최상류 지역을 왕복하는 자전거 레저도로(45.195㎞)도 만들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 서식이 확인된 이 지역을 중심으로 수달연구센터 건립도 추진된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중심 나주·충주 르포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중심 나주·충주 르포

    경기 부양을 위한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대강 정비사업이 지난 연말부터 시작됐다. 대운하 사업의 단초가 아니냐는 논란 속에 착공된 이 사업은 치수와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방경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침체된 지역경기가 살아날 수 있는 호재”라고 반기면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4대강 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낀 전남 나주시 영산강과 충북 충주의 새해 주민 표정을 살펴봤다. ■나주 새해 첫날,나주배로 이름난 전남 나주시는 들뜬 분위기였다.영산강 개발 기대 심리가 곳곳에서 묻어났다.도로와 영산강변에는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자.’는 등 여망을 담은 플래카드가 나부꼈다.지난 29일 열린 ‘영산강 살리기’ 기공식에서는 2011년까지 국비 1조 6000억원 투입이 발표됐다.옛날 영산강 선착장으로 번성했던 영산포 일대는 개발 진앙지답게 주민들 열기가 느껴졌다.흑산홍어로 돈을 움켜쥐었던 이 일대 홍어 도·소매점과 식당 등 40여곳은 영산강이 다시 한 번 살길을 열어 줄 것이라고도 확신했다.1976년 영산강 하구둑으로 뱃길이 막히기 전 영산포는 남도 잔칫상의 백미로 꼽히던 흑산 홍어 집산지로,서울로 가는 교통 요지로 흥청거렸다. ●국내 유일 영산포 내륙등대 영산교에서 200m쯤 내려오면 바다에서 보던 하얀 등대가 서 있다.영산포 등대다.육지에 세워진 유일한 등대로 하루 20여척씩 드나들던 어선의 길잡이였다.등대 인근 선착장에는 홍어 전문점과 식당들이 즐비하다.김정대(60·영산동) 금일홍어 주인은 “영산강에 배가 뜨면 환경이 좋아져 관광객도 늘 것으로 본다.”고 점쳤다.인근 홍어 상가 주인들은 “영산포에서 홍어를 파는 40여곳에서 연간 매출액을 200억원대로 보는 데 모두들 이를 두 배로 늘려 잡을 꿈에 부풀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건희(60·영산동) 영산포홍어연합회장은 “영산강은 1989년 대홍수 이후 퇴적토로 강바닥이 높아져 지금도 영산포 주민들은 상습 침수피해에 떤다.”고 강조했다.나주시는 선착장 일대 현존 건물 70%가 일본식 건물이라는 점을 활용해 관광자원화하고 이곳에 홍어 음식문화 집적화단지 조성,영산강변 마한시대 고대문화권 개발 등으로 관광 나주시대를 진행 중이다.정윤기(60·대기동) 영산포발전협의회장은 “지금 인구 2만명도 안 되는 영산포는 1960~70년대 인구 10만명이 넘던 영화시대를 모두들 잊지 못한다.”며 “영산강 뱃길이 막혀 영산강 때문에 피해를 보던 주민들이 이제 뭔가 살길이 열리지 않겠느냐는 기대로 부풀어 있다.”고 전했다.민물장어로 유명했던 영산포 구진포 나루쪽 식당들도 “제발 장사좀 잘됐으면 한다.”고 영산강 살리기에 남다른 기대감을 표시했다. ●영산강 시대가 오는가 이를 반영하듯 지난 29일 가진 영산강 살리기 기공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주민 1000여명이 행사장 안팎을 메웠다.일부는 돼지 머리고기를 가져와 행사장 한편에서 축원 고사를 지내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다.1989년 꾸려진 ‘영산강뱃길복원추진위원회’의 양치권(59·영산동) 회장은 “영산강 치수사업으로 홍수 예방은 물론 물길이 나 배가 다니게 되면 물류와 관광객이 늘어 지역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전남도는 4~5급수로 떨어진 영산강 수질 개선과 뱃길 복원을 골자로 하는 ‘영산강 프로젝트’에 속도를 높인다.2015년까지 국비 등 8조 5500억원을 투자한다.영산강 유역권인 나주·무안·함평·화순·장성·담양·목포·영암 등 도내 8개 자치단체장도 영산강 살리기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글 사진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충주 ‘뚝딱 뚝딱.’ 2009년 기축년 새해 첫날 충주시 금가면 탄금대 인근 하천에서 신탄금대교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하천제방 주변에는 자전거도로가 있는 게 고작이지만 2011년 12월이 되면 축구장,피크닉장,야생화단지,물놀이장,산책로,정수식물 군락지 등이 조성된다. 또 하천 수질과 생태환경이 개선되고 홍수 위험도 낮아진다. ●충주댐 건설 이후 가장 큰 공사 충주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선도사업 도시로 선정되면서 오는 2월부터 이곳에서 ‘충주지구 하천정비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사업 구간은 충주시 목행동에서 충주시 금가면 탄금대 일원 7.19km로 설계비를 포함해 총 228억원이 투입된다. 사실 이 사업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하다가 예산확보가 안 돼 백지화 위기를 맞던 와중에 정부가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극적으로 재추진됐다. 충주시민들은 이번 사업을 호재라며 반기고 있다. 하천정비 사업을 환영한다는 플래카드를 볼 수는 없지만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묻는 시민들의 전화가 충주시청에 걸려오고 있다. 윤정진 충주시 지역개발과 하천관리담당은 “이 사업에 지역건설업체들이 투입되고 일자리가 창출되면 충주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하천정비 사업을 통해 주변에 휴식공간도 조성돼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윤 담당은 “이 사업과 별개로 5월에 정부가 한강종합개발 계획을 발표하면 충주에서 진행되는 하천정비사업 구간이 대폭 늘어나게 된다.”며 “아마도 충주댐 이후 가장 큰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이번 하천정비는 충주 현안사업인 유엔평화공원 조성과 2013년 세계 조정선수권 대회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도 꿈틀… 일부선 곱잖은 시선 두 사업을 위해 시 예산을 들여 탄금대 주변 하천 일원을 정비해야 하는데 정부가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해 따로 돈을 쓸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충주에선 하천정비가 확대돼 대운하로 연결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 또한 크다. 신순철 충주시의원은 “충주시민들의 80% 이상이 아직도 대운하를 희망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하천정비사업을 통해 대운하사업이 시작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4대강 정비사업 발표 이후 땅값 상승이 예상되면서 침체됐던 부동산업계도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 환경단체는 하천정비사업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박일선 충주환경연합 대표는 “정부가 강을 건드려 성공한 적이 없다.”며 “하천정비를 잘못했을 경우 홍수범람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이번 사업이 대운하로 확대되면 반대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Beijing 2008 D-1] 스타들 벗는다, 왜?

    2008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간판스타’들이 잇따라 누드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수영스타 아만다 비어드(27)는 6일 오전 선수촌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PETA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들이 인간의 모피를 만들기 위해 희생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비어드는 “항상 수영복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옷을 좀 더 벗는다고 해서 불편한 것은 없다.”면서 “올림픽은 내 목소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여자 평영 200m에 출전하는 비어드는 미국 잡지에서 누드모델과 수영복 모델로 활동해 왔다. 이에 앞서 영국 여자 사이클 레베카 로메로(28) 등 올림픽에 참가하는 영국 대표 스타선수들도 파격적인 누드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이들 모두 돈을 위해 광고를 이용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사는 5일 로메로를 비롯, 육상 세단뛰기의 필립 이도(29), 수영의 그레고르 타이트(29)의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올림픽 광고용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자신의 주종목에 맞는 포즈를 취하며 미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광고를 촬영하면서 이도우는 “처음 찍는 누드사진이지만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조정선수에서 사이클 선수로 변신한 로메로는 여자 개인추발과 포인트 레이스의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고, 올해 영국대표선발전에서 17m58㎝로 최고기록을 세운 이도우도 금메달 후보로 거론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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