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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오줌 못가려” ‘이혜훈 갑질’ 폭로…주진우 “쓰레기 인성”

    “똥오줌 못가려” ‘이혜훈 갑질’ 폭로…주진우 “쓰레기 인성”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밤늦게 보좌진에게 전화해 모욕적인 언행을 했다며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IQ 갑질’에 이어 두 번째 음성 파일 폭로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혜훈이 또 다른 제3의 보좌진에게 갑질하는 음성을 추가 공개한다”며 “밤 10시 25분쯤 보좌진에게 전화해 폭언과 막말을 쏟아냈다”고 했다. 주 의원이 공개한 녹음 파일에는 이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가 막힌다. 검색이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라며 “너 언론 담당하는 애 맞느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너 그렇게 똥오줌을 못 가리느냐”라고 막말했고, 보좌진이 대꾸하지 않자 “말 좀 해라”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제보자는 “이혜훈은 특히 본인 기사에 극도로 예민해 분노를 조절 못 하는 습성이 있었다”고 했다고 한다. 앞서 이 후보자가 2017년 인턴 직원에게 이름이 거론된 언론 보도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너 아이큐가 한자리야?”,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는 녹음 파일이 공개되기도 했다. 주 의원은 “이 후보자 같은 쓰레기 인성의 장관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당장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1일

    쥐 48년생 : 운기가 호전되어 풀린다. 60년생 : 가정에 웃음이 번진다. 72년생 : 서운한 마음은 빨리 풀어라. 84년생 : 과로하고 있으니 휴식하라. 96년생 : 하던 일이 차분히 마감된다. 소 49년생 : 욕심을 줄이면 편안하다. 61년생 : 사람과의 연결이 힘이 된다. 73년생 : 외출길에 소소한 행운 있다. 85년생 : 여가를 즐기는 게 도움 된다. 97년생 : 계획이 수월히 풀려간다. 호랑이 50년생 : 집안이 화목해 마음 편하다. 62년생 : 지출이 줄어 마음 놓인다. 74년생 : 지난 일에 머무르지 마라. 86년생 : 수고에 대한 보람이 따른다. 98년생 : 관계에서는 한 번 더 배려하라. 토끼 51년생 : 좀더 욕심 내도 되겠다. 63년생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하다. 75년생 : 의리를 베풀면 복이 온다. 87년생 : 남의 일엔 한걸음 물러서라. 99년생 : 인내가 내일을 밝힌다. 용 52년생 : 부담되는 일은 미루어도 좋다. 64년생 : 오늘은 자존감이 살짝 흔들린다. 76년생 : 도움을 청하면 길이 열린다. 88년생 : 말 한마디도 아껴야 한다. 00년생 : 몸과 마음을 먼저 챙겨라. 뱀 53년생 : 허세를 버리면 신뢰 얻는다. 65년생 : 동업은 신중히 검토하라. 77년생 : 대범함이 좋은 흐름을 만든다. 89년생 : 수고에 걸맞는 이득 있다. 01년생 : 횡재를 바라지 말고 최선 다해야. 말 54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소통하라. 66년생 : 돌발 상황을 조심하라. 78년생 :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복을 부른다. 90년생 : 사람은 가려 사귀는 게 좋다. 02년생 : 허황된 계획은 쳐다보지도 마라. 양 43년생 : 컨디션 조절 잘하라. 55년생 : 대립은 줄이고 양보하라. 67년생 : 가벼운 말실수는 삼가라. 79년생 :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91년생 :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원숭이 44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56년생 : 여유를 가지면 길이 보인다. 68년생 : 아랫사람 의견을 존중하라. 80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 겪는다. 92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닭 45년생 : 밖으로 움직이면 활기가 돈다. 57년생 : 다정한 말이 필요하다. 69년생 : 희망의 빛이 서서히 비친다. 81년생 : 노력한 만큼 결실이 온다. 93년생 : 작은 복을 나누면 더 커진다. 개 46년생 :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게 좋다. 58년생 : 감정적으로 해결하지 마라. 70년생 : 이해 관계는 차분히 풀어라. 82년생 : 인정에 치우치면 손해다. 94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다. 돼지 47년생 : 지출은 있지만 마음이 즐겁다. 59년생 : 과감한 결단이 요구된다. 71년생 :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겠다. 83년생 : 오해가 풀려 마음 가볍다. 95년생 : 변동운이 좋으니 움직여라.
  • ‘리틀 김연아’ 밀라노서 개인 최고점 꼭 넘을게요[스포츠 라운지]

    ‘리틀 김연아’ 밀라노서 개인 최고점 꼭 넘을게요[스포츠 라운지]

    국가대표 1·2차 선발전 우승 차지2022년 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김연아 이후 16년 만에 수상 감격“연아 선생님 영상 보며 점프 연구컨디션 조절 잘해라 조언 받았죠연습한 만큼 나온다… 나에게 집중” “‘리틀 김연아’로 불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하고 그 별명에 걸맞게 더 잘해야 할 것 같아요.” 김연아(36)를 보고 꿈을 키웠던 소녀는 이제 ‘리틀 김연아’로 불린다. 환한 미소만으로 주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도, 힘든 걸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도 똑 닮았다. 그간 수많은 포스트 김연아가 있었지만 이번엔 진짜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지난 4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신지아(18·세화여고)는 유망주를 넘어 어엿한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에서 총점 216.20점으로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하더니 2차 선발전도 개인 최고 총점 219.8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올림픽에 생애 처음으로 나가게 됐다. 8일 서울 강남구 올댓스포츠에서 만난 신지아는 “올림픽을 정말 오래 꿈꿔왔는데 이렇게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행복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활짝 웃었다. 30일도 안 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선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게 목표다. 신지아는 “한편으론 긴장도 된다”면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만큼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2008년생인 신지아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부산의 한 실내빙상장에서 취미로 스케이트를 탔다가 재미를 느껴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 2022년 12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따내 김연아 이후 16년 만에 시상대에 서면서 ‘리틀 김연아’란 별칭도 얻었다. 꽃길만 걸어온 것 같지만 그렇다고 좌절이 없진 않을 터. 올림픽 출전이 걸린 이번 시즌 신지아는 부침을 겪었다. 실수도 잦았고 만족할 만한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신지아는 “실수도 제가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계속 저의 타이밍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호흡부터 바꾸고 기술적인 부분을 하나하나 다시 챙기려고 했다”고 떠올렸다. 점프 타이밍을 찾기 위해 지상 운동도 열심히 하고 빙판 위에서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았다. 고된 훈련 속에 프로그램 순서도 바꿔가며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자신감을 되찾았고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신지아가 꼽은 전환점은 지난해 10월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다. 신지아는 “그 대회에서도 실수가 나오긴 했지만 그때부터 점프를 되찾은 느낌이었다”면서 “이후로 감을 찾은 상태에서 대회들을 치렀고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지아는 김연아를 선생님이라 부른다. 신지아는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점프를 만들었고 예술적인 부분도 배웠다”고 밝혔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그에게 김연아는 “올림픽까지 컨디션 조절 잘해라”는 조언을 남겼다. 경기장 안에서는 속내를 알 수 없는 ‘포커 페이스’의 선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여느 10대 소녀와 다름없다. 이번 올림픽에서 기대되는 것도 밀라노 여행과 선수촌 생활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뜨개질과 제빵으로 푼다. 직접 빵을 만들어 주변에 나눠주는데 특히 소금빵의 인기가 남다르다고 한다. 좋아하는 연예인은 블랙핑크 제니(30)다. 신지아는 “응원해준다면 눈에 띄려고 더 열심히 할 것 같다”고 웃었다. 신지아는 “연습한 만큼 무대에서 나오고 연습 때 실수하면 대회에서도 실수한다고 생각해 최대한 연습 때 부족한 부분을 다잡으려고 한다”면서 “내가 잘해야 결과도 따라온다고 생각해 나에게 집중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 ‘리틀 김연아’ 신지아의 첫 올림픽 “최고점 목표…제니 응원받고 싶어요”

    ‘리틀 김연아’ 신지아의 첫 올림픽 “최고점 목표…제니 응원받고 싶어요”

    “‘리틀 김연아’로 불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하고 그 별명에 걸맞게 더 잘해야 할 것 같아요.” 김연아(36)를 보고 꿈을 키웠던 소녀는 이제 ‘리틀 김연아’로 불린다. 환한 미소만으로 주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도, 힘든 걸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도 똑 닮았다. 김연아 이후 수많은 포스트 김연아가 있었지만 이번엔 진짜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지난 4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신지아(18)는 이제 유망주가 아닌 어엿한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에서도 총점 216.20점으로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하더니 2차 선발전에서도 개인 최고 총점 219.8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늘 꿈으로만 꿨던 올림픽에 생애 처음으로 나가게 됐다. 8일 서울 강남구 올댓스포츠에서 만난 신지아는 “올림픽을 정말 오랫동안 꿈꿔왔는데 이렇게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행복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활짝 웃었다. 개막까지 한 달도 안 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선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게 목표다. 신지아는 “영상으로만 봐도 얼마나 긴장될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 무대를 제가 서니까 긴장이 될 것 같다”면서도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만큼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서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도 다짐했다. 2008년생인 신지아는 김연아가 활약한 2010년 밴쿠버 대회, 2014년 소치 대회를 보고 자란 ‘연아 키즈’는 아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부산의 한 아이스링크에서 취미로 스케이트를 탔다가 재미를 느껴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길을 걸었다. 일찌감치 재능을 보이며 좋은 성적을 냈고 특히 2022년 12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따내 김연아 이후 16년 만에 시상대에 서면서 ‘리틀 김연아’란 별칭을 얻게 됐다. 겉모습만 보면 꽃길만 걸어왔을 것처럼 보이지만 좌절할 때도 많았다. 선수 인생에 특히 중요한 올림픽 출전이 걸린 이번 시즌에는 부침을 겪었다. 빙판 위에서 실수가 잦았고 스스로 만족할 만한 경기력도 나오지 않았다. 자신감도 뚝 떨어졌다. 신지아는 “왜 이렇게 실수가 많이 나오는지 고민하면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실수도 제가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계속 저의 타이밍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면서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 호흡부터 바꾸고 기술적인 부분을 하나하나 다시 챙기려고 했다”고 말했다. 최적의 점프 타이밍을 찾기 위해 지상 운동도 열심히 하고 빙판 위에서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도 계속 찾아 나갔다. 고된 훈련 속에 프로그램 순서도 바꾸며 고민을 거듭한 끝에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았다. 신지아가 꼽은 전환점은 지난해 10월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다. 신지아는 “그 대회에서도 실수가 나오긴 했지만 그때부터 점프를 되찾은 느낌이었다”면서 “이후로 감을 찾은 상태에서 대회를 치렀고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의 감각과 컨디션을 올림픽 때까지 유지하는 게 목표다. 신지아는 김연아를 선생님이라 부른다. 신지아는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점프를 만들었다”면서 “예술적인 부분에서도 보고 배울 게 많아서 그런 부분도 공부하고 배웠다”고 밝혔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신지아에게 김연아는 “올림픽까지 컨디션 조절 잘해라”는 조언을 남겼다고 한다. 스스로가 평가하는 강점은 부드러운 표현력과 강한 점프다. 피겨 스케이팅에서 중요한 두 가지 능력이 탁월한 만큼 올림픽에서의 선전도 기대된다. 회전을 더 정확하고 속도감 있게 하는 것을 보완점으로 꼽았다. 신지아는 “지칠 때도, 기쁠 때도 많았지만 안 좋은 기억도 좋은 기억도 다 도움이 돼서 여기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그만두고 싶다보다는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긴장했지만 남들이 볼 때 긴장한 것 같지 않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런 성격 때문이다. 경기장에서는 속내를 알 수 없는 ‘포커 페이스’의 선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여느 10대 소녀와 다름없다. 올림픽에서 기대되는 것도 밀라노 여행과 선수촌 생활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뜨개질과 제빵으로 푼다. 주변 사람들에게 빵을 만들어 나눠주는데 특히 소금빵의 인기가 남다르다고 한다. 좋아하는 연예인은 블랙핑크 제니(30)다. 신지아는 “응원을 받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면서 “응원해주신다면 눈에 띄려고 더 열심히 할 것 같다”고 웃었다.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말은 “할 수 있다”이다. 속으로도 되뇌고 시합에 임할 때도 소리를 내서 말하기도 한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할 수 있다”를 외치는 신지아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신지아는 “연습한 만큼 무대에서 나오고 연습 때 실수하면 대회에서도 실수한다고 생각해 최대한 연습 때 부족한 부분을 다잡으려고 한다”면서 “내가 잘해야 결과도 따라온다고 생각해 나에게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심장 튼튼’ ○○ 요거트… 장 건강에도 효과 ‘톡톡’

    ‘심장 튼튼’ ○○ 요거트… 장 건강에도 효과 ‘톡톡’

    잔병 없는 삶을 추구하는 요즘, 장 건강은 물론 혈당, 심장 질환 등에 매우 효과 있는 그릭 요거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서 수분과 유청을 걸러낸 농축 요거트로, 식감이 더 되직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이 2배 이상 많은 제품도 있으며, 설탕이나 인공 향료가 들어 있지 않은 플레인 형태로 섭취하면 다이어트나 식단 조절에도 적합하다. 그릭 요거트 섭취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는 심장 건강에 유익한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나트륨 함량은 낮아 혈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농축된 단백질과 지방은 묽은 요거트에 비해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이는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를 높여, 정제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그릭 요거트 한 통(약 200g)에는 약 230㎎의 칼슘이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뿐만 아니라 근육 수축과 이완, 혈압 조절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하다. 배우 김강우도 10년째 챙겨 먹는 아침 식사 레시피로 그릭 요거트를 꼽았다. 최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강우가 출연했다. 김강우는 “아침에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으면서 영양분을 채우는 최고의 음식이라 자부한다”며 10년째 챙겨 먹고 있는 ‘10년 삭제 요거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앞서 그는 모발 건강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10년 삭제 주스’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직접 요거트를 만든 김강우는 “그릭 요거트의 새콤한 맛에 고소한 흑임자와 깨가 섞이니까 이게 환상의 조합을 이뤄 정말 고소하다”며 “무언가 추가해서 먹는다면 달걀 하나 삶아서 넣으면 게임 끝(좋다)”이라고 설명했다.
  • “말도 안돼!” 다이어트 주사 맞더니 ‘비명’…10㎏ 감량? ‘함정’ 있었다

    “말도 안돼!” 다이어트 주사 맞더니 ‘비명’…10㎏ 감량? ‘함정’ 있었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비만치료제 투여를 중단할 경우 식이조절·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보다 훨씬 더 빠르게 체중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샘 웨스트 박사 연구팀은 비만치료제를 투여하는 사람들이 치료 기간에는 체중을 감량하지만, 치료제 중단 후 평균 20개월 이내에 줄어든 체중이 다시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 발표됐다. 비만치료에 관한 연구 37편(참가자 9341명)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 결과, 비만치료제 투여 중단 후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속도는 월평균 0.4㎏였다. 이는 식이조절·신체활동 기반 체중 감량 프로그램 중단(월평균 0.1㎏)보다 4배 가까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이 치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도 비만치료제 중단은 평균 1.7년 이내로, 식이조절·신체활동 기반 체중 감량 프로그램 중단(평균 3.9년)보다 훨씬 빠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비만치료제가 초기 체중 감량엔 효과적이지만 약물만으로는 장기적 체중 조절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 등 더 포괄적인 체중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수잔 젭 옥스퍼드대 교수는 “비만치료제 중단 후 체중 재증가는 흔하고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며 “비만은 만성 재발성 질환이므로, 혈압약처럼 평생 치료를 지속해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아담 콜린스 영국 서리대 영양학 부교수도 “약물을 통해 인위적으로 높은 수준의 식욕 억제 호르몬을 장기간 유지하면 우리 몸 스스로 이 호르몬을 생성하는 능력이 떨어지거나 효과에 둔감해질 수 있다”며 “마치 중독자가 약을 끊는 것과 같은 도전에 직면하게 돼 과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했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계열 비만치료제는 GLP-1 호르몬의 작용을 모방해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체중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진 약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비만치료제는 처음부터 고용량으로 시작하기보다는 의사 처방 후 허가된 용법대로 투약을 시작하고 증량해야 하며,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투여 방법과 용량을 준수해야 한다.
  • 다이어트·혈당 관리 위한 운동, ‘이 시간’에 해야 효과 최고 [건강을 부탁해]

    다이어트·혈당 관리 위한 운동, ‘이 시간’에 해야 효과 최고 [건강을 부탁해]

    혈당 조절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성인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혈당 유지를 위해서라면 시간 관계없이 운동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낫지만, 혈당 조절에 가장 도움이 되는 시간대는 따로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일반적으로 식후 단 2분간 걷는 것만으로도 혈당을 조절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과학자들은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적의 운동 방법과 시간대, 강도와 관련해 더 자세히 알아내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운동 중에는 포도당이 근육 세포로 이동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과정은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고 포도당 흡수를 증가시켜 운동을 마친 후에도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운동과 혈당 조절을 통해 인슐린 민감도가 높아지면 적은 인슐린으로도 혈당이 잘 내려가고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미국 유명 건강·영양·음식 전문 매체인 이팅웰(Eatingwell)은 “여러 연구를 종합해 본 결과, 혈당 조절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 시간은 오후와 저녁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침 운동도 물론 유익하지만 식사 후 혈당이 혈액으로 방출되는 시간대에 운동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오후에 운동한 실험 참가자들은 인슐린 저항성이 18% 감소, 저녁에 운동한 참가자들은 25% 감소했지만, 아침 운동이나 하루 종일 활동량을 분산시키는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나 간 지방 함량에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혈당 조절을 위한 적절한 운동량·운동 종료는?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인슐린 민감도에 영향을 미치는 혈당 조절을 위해서는 운동 시간대뿐 아니라 운동량도 중요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 매주 150~300분의 중강도 운동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운동을 목표로 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짧은 시간 적은 양의 운동이라도 혈당 관리에는 분명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을 시작하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더불어 수면, 호르몬, 약물, 식단 등 다양한 요인들이 혈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여러 방면에서 혈당을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 GH-경기도, 단열·스마트 필름 ‘기후테크’로 공공임대주택 에너지효율↑

    GH-경기도, 단열·스마트 필름 ‘기후테크’로 공공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김용진 “‘관리비 제로 아파트’ 정책 비전 실현, 에너지 복지 첫 사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와 함께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다. 경기도는 이 기술을 도민의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GH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GH는 경기도와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5개 지역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테크 솔루션 적용에 나섰다. 안양 냉천 행복주택 등 4개 지구 주택 311세대 창호에는 자외선 및 적외선을 차단하는 ‘단열 필름’을 설치했다. 광주 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공공임대주택 부대복리시설 창호에는 투명도 조절 및 열 손실 방지 기능을 갖춘 ‘스마트 필름’을 적용했다. 이들 기술은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냉·난방기 가동률을 낮춘다. 주거비 절감은 물론 건물 부문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후테크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GH는 단순한 주거공간 제공을 넘어 기후 위기 대응 기술을 주택 관리에 접목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입주민의 냉·난방비 부담은 낮추는 기후테크 기반의 ‘에너지 복지’를 계속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관리비 제로 아파트’라는 정책적 비전을 실현하고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를 시작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력해 도민 주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의선·젠슨 황, 2차 ‘깐부 회동’… 자율주행 협업 확대

    정의선·젠슨 황, 2차 ‘깐부 회동’… 자율주행 협업 확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로 회동했다. 지난해 10월 3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까지 세 사람이 소위 ‘깐부 회동’을 가진 지 두달여만의 재회다. 하드웨어가 강점인 현대차는 이미 진행 중인 구글 자율주행 시스템과의 협업에 이어 엔비디아가 이번 CES에서 발표한 자율주행 플랫폼까지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 정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뒤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해 이날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와 윈호텔 등을 찾았다. 정 회장은 퐁텐블로호텔에 마련된 엔비디아 전시관에서 전날 황 CEO가 발표한 엔비디아의 첫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에 대한 안내를 유심히 청취한 뒤, 황 CEO와 만나 약 30여분간 대화를 나누었다. 이후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정 회장과 황 CEO는 자율주행, 스마트팩트리,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 고도화를 위해 엔비디아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을 공급받기로 한 바 있다. 정 회장의 이날 행보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협업 파트너에 대해 선택지를 넓힌 것으로 평가된다. 이미 현대차그룹은 2024년 알파벳(구글의 모기업)의 자회사 웨이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웨이모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인 ‘웨이모 드라이버’를 현대차 아이오닉5에 적용한 뒤, 자율주행택시 서비스에 투입해 운영하는 내용이었다. 실제 웨이모는 이날 CES 부스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를 자율주행 테스트용 전시 차량 중 하나로 선보였다. 웨이모는 안내문에서 “아이오닉5의 넓은 실내 공간은 로보택시에 최적이며, 6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를 아이오닉5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는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인 VLA(비전·언어·액션) 모델에 따라 차량의 특정 주행 행위에 대해 인공지능(AI)의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한 기술이다.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에 대항마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정 회장의 행보는 피지컬 AI 경쟁에서 모든 것을 내재화하기보다 글로벌 선도기업과 연합해 속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앞서 윈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도 약 20분간 머물며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비롯해 AI 냉장고, 비스코프 AI 스팀 로봇청소기 등을 두루 둘러봤다. 정 회장은 로봇청소기와 관련해 “(현대차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와 결합하면 뒤집어지지도 않고 어디든 갈 수 있고 높낮이도 조절되고 더 흡입이 잘될 것”이라며 “저희와 함께 컬래버(협업) 해보시죠”라고 말했고,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 정 회장은 LG전자 부스도 찾아 디스플레이 등 차량용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임원 130여 명을 라스베이거스로 불러 이날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연례 최고 전략회의인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을 CES 현장에서 열었다. 기술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려는 취지다.
  • 계단 오르는 로봇청소기·돌려차는 휴머노이드… 中 기술에 ‘깜짝’

    계단 오르는 로봇청소기·돌려차는 휴머노이드… 中 기술에 ‘깜짝’

    가성비 높은 제품을 주로 내놓으며 한때 ‘대륙의 실수’로 불렸던 중국 기업들이 CES 2026에서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섰다. 계단을 오르는 로봇청소기는 물론 돌려차기를 하는 휴머노이드 등을 앞세워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보락, 드리미, 에코백스 등 중국 가전 기업들의 로봇청소기 대전에 관심이 집중됐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인 로보락은 세계 최초로 바퀴가 달린 2개의 다리를 단 로봇청소기 ‘사로스 로버’를 선보였다. 마치 ‘로봇 개’와 같이 관절이 꺾이는 다리와 바퀴를 결합해 로봇청소기의 몸체 높이 조절을 가능케 했다. 계단이나 경사로와 같이 지면의 높낮이가 달라져도 로봇청소기 본체의 수평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또 민첩한 회전, 급정지, 방향 전환 등도 가능하다. 본체에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복잡한 모션 센서 데이터와 3D 공간 인식 정보를 결합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계단이나 지형물을 인식한다. 드리미는 역대 최대 규모로 꾸린 전시관 입구에 세계 최초로 계단을 오르는 로봇청소기 ‘사이버 X’를 배치했다. 무한궤도 형태의 타원형 바퀴가 장착된 ‘쿼드트랙 시스템’을 탑재해 몸체가 기울어진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다. 또 AI 기반 학습 기능을 강화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X60 Max 울트라는 물론 집게 팔을 장착하거나 바닥에 굴러다니는 물건을 빠른 속도로 피하는 로봇청소기도 선보였다. 또 지난해까지 삼성전자가 점유했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센트럴홀의 가장 큰 부스는 중국 기업 TCL가 차지했다. 입구에서 아이돌봄용 AI 로봇 ‘에이미’가 관람객을 맞았고 자체 개발한 ‘SQD-미니 LED’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TV, 증강현실(AR) 안경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하이센스 전시관에선 휴머노이드 ‘애런’이 등장했다. 애런은 춤을 추거나 관람객을 향해 하트를 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 테크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유니트리 R1’은 링 위에 올라 사람과 권투 시합을 했다. 머리 보호구와 글러브를 낀 휴머노이드는 가드를 올리며 방어하고 좌우로 움직여 사람의 주먹을 피했고 빈틈을 노려 잽, 어퍼컷 등을 날렸다. 중국 ‘엔진AI 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는 사각형 링에 올라 돌려차기 등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고, 중국 내 휴머노이드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한 ‘X-휴머노이드’의 톈궁은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국내 가전업계 관계자는 “로봇청소기에서 중국이 다소 앞서 있다. 하지만 TV 등 다른 가전은 아직 기술적으로 한국이 더 우위에 있으니 보다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정은도 머잖아? 푸틴, 7년전 ‘베네수 뒷거래’ 신호…세력권 앞에 동맹 없다 [월드뷰]

    김정은도 머잖아? 푸틴, 7년전 ‘베네수 뒷거래’ 신호…세력권 앞에 동맹 없다 [월드뷰]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의 긴장이 고조됐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문제를 언급하며 미국에 각자의 ‘뒷마당’을 허용해주자는 취지의 ‘거래’ 신호를 발신한 사실이 조명받고 있다. 당시 러시아의 입장은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에 대한 러시아의 복잡한 반응을 설명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 “러, 베네수·우크라 ‘교환’하자고 美에 제안”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1기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유럽·아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2019년 10월 미 의회 청문회에서 관련 사실을 증언했다. 당시 힐 전 국장은 “러시아는 베네수엘라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매우 이상한 형태의 교환 협정을 맺고 싶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고 언급했다. 러시아가 미국에 베네수엘라에서 원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허용할 의사가 있다는 신호를 보냈으며, 그 대가로 미국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에서 재량권을 주길 원했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미국이 주변국에 대한 영향권을 유지할 자유를 원한다면, 러시아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동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고 한다. 단 이런 의사는 논평가 및 언론 등 비공식 채널을 통해 우회적으로 미국 측에 전달했다. 힐 전 국장은 “당신들은 우리가 당신들 뒷마당에서 물러나길 원한다. 그런데 우리도 우리 나름의 입장이 있다. 지금 당신들은 우크라이나라는 우리의 뒷마당에 들어와 있다(라는 게 러시아의 입장)”이라고 요약했다. 마두로 축출, 구소련권 복원 청신호 계산 가능성7년 전 러시아는 미국의 ‘서반구 우선’ 기조를 역이용해 자국의 영향권 주장까지 정당화하고, 우크라이나 관련 협상에서 레버리지를 키우기 위해 담론 전술을 쓴 것으로 풀이된다. 강대국 ‘세력권’(sphere of influence) 담론으로 상대의 논리적 정당성을 깎아내려 우크라이나 문제 등에서 협상지대를 만들려는 의도였을 것으로 보인다. 그때와 상황은 다르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달라진 국제정세 속에 미국의 이번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일종의 ‘기회’로 평가할 가능성이 있다.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처럼 강대국들끼리 세력권을 분할하는 시대의 부활을 러시아가 득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돈로 독트린’에 따라 러시아도 캅카스·중앙아시아는 물론 우크라이나까지 구소련 구성국들을 자국 세력권으로 인정받기 쉬워졌다는 계산을 마쳤을 가능성이 있다. 전략적 동반자? 실익 고려, 대북지원 완급조절 전망한편에서는 동맹국 베네수엘라를 일종의 ‘교환재’로 상정한 러시아의 제안은 구소련 세력권 복원을 위해 다른 동맹국도 교환재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도 평가한다. 푸틴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과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다. 지난해에도 전승절 80주년을 계기로 러시아를 방문한 마두로 대통령과 10년간의 전략적 동반자 협정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마두로 축출 후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저강도 반응을 유지하고 있다. 외무부 및 정부 차원에서 미국 작전의 불법성과 주권침해를 비난할 뿐, 직접 발언은 자제하고 있다. 미·러 관계 복원 및 경제협력 재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흐름 속에서 반응을 관리하며 철저한 거래적 접근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동맹보다 실익을 우선한 그의 셈법은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계기로 푸틴 대통령과 ‘혈맹’이 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2024년 6월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체결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이 정세에 따라 언제든 변질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조약과 관계없이, 러시아가 대북 지원 강도 및 범위의 완급조절을 통해 피를 나눈 북한을 대미 교란 카드이자 동북아 내 협상 지렛대로 이용할 환경적 명분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어린 자매 사건에 대만 ‘발칵’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어린 자매 사건에 대만 ‘발칵’

    대만에서 친모의 남자친구와 한방에서 생활하던 어린 자매가 약 2년 동안 188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추행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7일(현지시간) TVBS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대만 남성 A씨는 2021년 5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여자친구의 두 딸(당시 14세 미만)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여자친구의 두 딸과 한방에서 함께 생활해 왔다. 자매는 이층 침대를 사용했고, A씨와 여자친구는 바로 옆 침대에서 잠을 잤다. A씨는 밤마다 자매가 잠든 틈을 타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첫째 딸이 잠든 사이 약 3일에 한 번꼴로 몸을 만지는 등 첫째 딸을 총 103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A씨는 여자친구가 집을 비운 사이 자매에게 “오후 9시가 넘었는데 아직 안 자고 있으니, 가위바위보에서 지는 사람이 나랑 같이 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가위바위보에 진 둘째 딸 역시 여러 차례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자매는 처음에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히며 저항했으나 장기간 반복되는 범행과 폐쇄적인 생활 환경 속에서 “반항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깊은 무력감에 빠져 저항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의 끔찍한 범행은 둘째 딸이 학교 선생님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자매와 5~6년간 친 부녀처럼 지내며 정이 쌓였다”, “남녀 간의 신체 접촉 수위를 조절하지 못한 것일 뿐”이라며 감형을 주장했다. 또한 피해자 측과 합의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타이중 지법 재판부는 “A씨는 인륜을 저버리고 아동·청소년의 심신 건강과 인격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고 비판했다. 특히 재판 과정에서 범행 일부를 부인하며 번복한 점을 지적하며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다. 현재 이 판결에 대해 검찰과 피고인 양측 모두 항소할 수 있는 상태다.
  • 해파리, 말미잘이 알려주는 숙면의 중요성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해파리, 말미잘이 알려주는 숙면의 중요성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는 “잠은 눈꺼풀을 덮어 선한 것, 악한 것, 모든 것을 잊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영국의 위대한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좋은 잠이야말로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해 주는 살뜰하고 그리운 간호사다”라고 말했습니다. 과거에는 잠을 인간에게 쓸모없는 행위라고 생각한 경우도 있었지만, 뇌신경 과학이 발달하면서 잠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바르일란대 연구팀은 해파리와 말미잘 같은 무척추동물의 수면 패턴이 척추동물인 인간과 유사점이 많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연구팀은 잠이 깨어 있는 동안 발생한 DNA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광범위한 종들 사이에서 진화했을 것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1월 7일 자에 실렸습니다. 잠은 동물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특히 뇌 신경세포(뉴런)의 DNA 손상을 줄이는 데 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속속 알려졌습니다. 신경세포는 다세포동물이 등장한 뒤 진화하면서 나타났습니다. 말미잘과 해파리는 초기에 등장한 동물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들 동물에서 수면과 유사한 상태를 보인다는 연구가 이전에도 있었지만, 구체적인 수면 형태와 역할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연구팀은 실험실과 자연에서 해파리의 수면 패턴을 관찰했고, 말미잘에 대해서는 실험실에서만 관찰했습니다. 두 동물 모두 하루의 3분의1 정도를 잠으로 보내는 것이 확인됐는데, 이는 인간과 비슷한 수면 시간입니다. 해파리는 주로 밤에 잠을 잤지만, 말미잘은 낮에 자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수면 패턴의 차이는 해파리의 경우, 빛의 변화와 신체 내부의 수면 요구 메커니즘에 의해 수면이 제어됐지만, 말미잘은 내부 생체 시계와 수면 항상성에 의해 조절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종 모두에서 수면 시간이 줄어 각성 상태가 지속될 경우 신경세포 DNA 손상이 증가됐으며, 잠은 자연적이든 수면제 같은 물질로 유도된 것이든 DNA 손상을 줄여준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 ‘간헐적 단식’ 효과 없다…다이어트 핵심은 시간 아닌 ‘이것’

    ‘간헐적 단식’ 효과 없다…다이어트 핵심은 시간 아닌 ‘이것’

    하루 식사 시간을 8~10시간으로 제한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단식하는 간헐적 단식(시간제한식)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혈당 관리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지만, 최근 이러한 인식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포츠담-레브뤼케 연구소와 샤리테 의과대학 공동 연구진은 과체중·비만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시간제한식의 효과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각각 2주 동안 평소와 동일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식사 시간을 오전 8시~오후 4시 또는 오후 1시~오후 9시까지로 제한했다. 두 그룹 모두 하루 총 섭취 칼로리와 영양소 구성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됐다. 연구진은 경구 포도당 내성 검사를 통해 포도당과 지방 대사를 평가하고, 24시간 연속 혈당 측정을 실시했다. 그 결과 시간제한식을 2주간 실시한 이후 참가자들의 신진대사 지표, 인슐린 민감도, 혈당, 혈중 지방과 염증 지표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대신 연구진은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보다 식사를 하는 시간 자체가 생체 리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늦은 시간대(오후 1시~9시)에 식사한 참가자들은 이른 시간대(오전 8시~오후 4시)에 식사한 참가자들보다 생체 시계가 평균 약 40분 정도 지연됐다. 늦은 시간대에 식사한 참가자들은 이른 시간대 식사한 사람들보다 취침과 기상 시간이 전반적으로 늦어지는 경향을 확인했다. 늦게 식사할수록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연구 제1저자인 포츠담-레브뤼케 연구소의 비크 피터스 박사는 “음식 섭취 시간은 빛과 마찬가지로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중요한 신호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시간 제한보다 중요한 것은 총 섭취 칼로리양”연구진이 이번 연구를 통해 내놓은 눈에 띄는 결과는 간헐적 단식의 건강 효과가 ‘식사 시간 제한’ 보다는 ‘칼로리 섭취 감소’에 있다는 사실이다. 연구를 이끈 샤리테 의과대학의 올가 라미히 교수는 “이전 연구들에서 나타난 건강 개선 효과는 식사 시간을 줄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줄어든 칼로리 섭취량 때문이었을 것”이라면서 “체중 감량이나 신진대사 개선을 원한다면 식사 시간뿐 아니라 총 칼로리와 영양소 균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향후 시간제한식과 칼로리 섭취 감소를 병행했을 때의 효과, 개인의 생체 리듬 유형이나 유전적 요인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추가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최신 호에 실렸다.
  • ‘간헐적 단식’ 효과 없다…다이어트 핵심은 시간 아닌 ‘이것’ [건강을 부탁해]

    ‘간헐적 단식’ 효과 없다…다이어트 핵심은 시간 아닌 ‘이것’ [건강을 부탁해]

    하루 식사 시간을 8~10시간으로 제한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단식하는 간헐적 단식(시간제한식)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혈당 관리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지만, 최근 이러한 인식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포츠담-레브뤼케 연구소와 샤리테 의과대학 공동 연구진은 과체중·비만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시간제한식의 효과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각각 2주 동안 평소와 동일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식사 시간을 오전 8시~오후 4시 또는 오후 1시~오후 9시까지로 제한했다. 두 그룹 모두 하루 총 섭취 칼로리와 영양소 구성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됐다. 연구진은 경구 포도당 내성 검사를 통해 포도당과 지방 대사를 평가하고, 24시간 연속 혈당 측정을 실시했다. 그 결과 시간제한식을 2주간 실시한 이후 참가자들의 신진대사 지표, 인슐린 민감도, 혈당, 혈중 지방과 염증 지표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대신 연구진은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보다 식사를 하는 시간 자체가 생체 리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늦은 시간대(오후 1시~9시)에 식사한 참가자들은 이른 시간대(오전 8시~오후 4시)에 식사한 참가자들보다 생체 시계가 평균 약 40분 정도 지연됐다. 늦은 시간대에 식사한 참가자들은 이른 시간대 식사한 사람들보다 취침과 기상 시간이 전반적으로 늦어지는 경향을 확인했다. 늦게 식사할수록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연구 제1저자인 포츠담-레브뤼케 연구소의 비크 피터스 박사는 “음식 섭취 시간은 빛과 마찬가지로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중요한 신호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시간 제한보다 중요한 것은 총 섭취 칼로리양”연구진이 이번 연구를 통해 내놓은 눈에 띄는 결과는 간헐적 단식의 건강 효과가 ‘식사 시간 제한’ 보다는 ‘칼로리 섭취 감소’에 있다는 사실이다. 연구를 이끈 샤리테 의과대학의 올가 라미히 교수는 “이전 연구들에서 나타난 건강 개선 효과는 식사 시간을 줄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줄어든 칼로리 섭취량 때문이었을 것”이라면서 “체중 감량이나 신진대사 개선을 원한다면 식사 시간뿐 아니라 총 칼로리와 영양소 균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향후 시간제한식과 칼로리 섭취 감소를 병행했을 때의 효과, 개인의 생체 리듬 유형이나 유전적 요인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추가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최신 호에 실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7일

    쥐 48년생 : 끝까지 성의를 보여라. 60년생 :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 날. 72년생 : 과신하지 말고 한 번 더 확인하라. 84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96년생 : 제안은 천천히 검토하라. 소 49년생 :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61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73년생 : 피로엔 휴식이 가장 좋은 약이다. 85년생 : 안정이 우선. 97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호랑이 50년생 : 갈등은 한발 물러서면 풀린다. 62년생 : 속도를 조절하라. 74년생 : 안전을 먼저 챙겨라. 86년생 : 일이 그런대로 진행되어 간다. 98년생 : 한 번 더 생각하고 움직여라. 토끼 51년생 : 예상이 빗나가니 계획도 변경되겠다. 63년생 : 먼저 다가서면 마음이 열린다. 75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87년생 : 가족의 화합 위해 애써야겠다. 99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용 52년생 : 베푼 만큼 이득이 돌아온다. 64년생 : 활기차게 행동하라. 76년생 : 마음을 정리하면 길이 보인다. 88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00년생 : 기본을 지키면 일이 풀린다. 뱀 53년생 : 문서는 차분히 두 번 확인하라. 65년생 : 확장은 미루는 게 좋다. 77년생 :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89년생 : 시비는 피하는 게 상책. 0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말 54년생 : 건강만 지키면 충분히 좋다. 66년생 : 마무리를 꼼꼼하게 하라. 78년생 : 맹진은 금물, 속도를 낮추어라. 90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02년생 : 운세가 밝아지니 표정도 밝다. 양 43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55년생 : 절제하면 복이 오래 머문다. 67년생 : 계획대로 잘 풀리겠다. 79년생 :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91년생 :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유리하다. 원숭이 44년생 : 마음을 열면 길이 넓어진다. 56년생 : 욕심을 덜면 복이 머문다. 68년생 : 신중함이 필요한 날. 80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게 좋겠다. 92년생 : 기본에 충실하면 칭찬 따른다. 닭 45년생 : 소소한 즐거움이 하루를 채운다. 57년생 : 가벼운 산책이 필요하다. 69년생 : 신중함이 필요한 날. 81년생 : 돌다리도 두드리며 진행하라. 93년생 : 과신하지 말고 사실을 확인하라. 개 46년생 : 피곤하니 일단 쉬어라. 58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70년생 : 시작했으면 마무리도 깔끔히 하라. 82년생 : 기회를 잘 포착하라. 94년생 : 약속은 연기될 수 있겠다. 돼지 47년생 : 적극적으로 처리하면 길하다. 59년생 : 사소한 다툼은 웃음으로 넘겨라. 71년생 : 수입이 좋아지니 즐겁구나. 83년생 : 차분히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 95년생 : 반가운 소식이 머지 않았다.
  • ‘당뇨병은 살 빼야’ 통념 뒤집혔다… 저체중, 비만보다 사망 위험 5배

    ‘당뇨병은 살 빼야’ 통념 뒤집혔다… 저체중, 비만보다 사망 위험 5배

    ‘마른 당뇨’로 불리는 저체중 ‘2형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이 비만 당뇨병 환자보다 최대 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 관리의 핵심으로 여겨져 온 ‘체중 감량’ 중심의 접근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15 ~2016년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2형 당뇨병 환자 178만 8996명을 2022년까지 추적 조사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중증 저체중(BMI 16.0㎏/㎡ 미만), 중등도 저체중(16.0~16.9㎏/㎡), 경도 저체중(17.0~18.4㎏/㎡), 정상, 과체중, 경도·중등도·고도 비만 등 8개 군으로 나눠 분석했다. 조사 결과 저체중 그룹의 사망 위험은 정상부터 고도 비만 그룹보다 최대 3.8배 높았다. 사망 원인별로도 저체중 당뇨 환자는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9배에서 최대 5.1배까지 높게 나타났다. 나이, 성별, 소득 수준, 생활 습관, 공복 혈당, 당뇨병 유병 기간 등을 보정한 뒤에도 결과값은 같았다. 경도 비만 환자의 사망 위험을 1.0으로 했을 때 중증 저체중 환자는 5.2배, 중등도 저체중은 3.6배, 경도 저체중은 2.7배로 모든 저체중군이 비만군보다 위험했다. 나이별로 보면 저체중에 따른 사망 위험은 65세 미만에서 6.2로, 65세 이상 3.4보다 1.8배 이상 높았다. 젊은 당뇨병 환자일수록 저체중이 생존에 더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 2형 당뇨병은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으로 전체 당뇨병의 약 90%를 차지한다. 인슐린 저항성과 비만이 주요 원인으로 꼽혀 그동안 치료와 관리의 초점도 체중 감량에 맞춰져 왔다. 연구팀은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기보다 영양 상태와 체성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권고했다.
  • “홍현희는 10㎏ 뺐는데 나는 왜?”…독일 연구진 밝힌 간헐적 단식의 ‘치명적 오해’

    “홍현희는 10㎏ 뺐는데 나는 왜?”…독일 연구진 밝힌 간헐적 단식의 ‘치명적 오해’

    칼로리 섭취를 그대로 유지한 채 식사 시간만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은 건강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연구진은 체중 감량과 대사 개선을 원한다면 식사 시간보다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3일 과학 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독일 인간영양연구소(DIfE)와 베를린 샤리테 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이 간헐적 단식에 대한 기존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샤리테 의과대학 올가 라미히 교수가 이끈 이번 연구는 최근 ‘사이언스 트랜슬레이셔널 메디신’(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실렸다. 연구진은 섭취 칼로리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간헐적 단식 등으로 식사 시간만 제한할 경우 신진대사나 심혈관 건강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식사 시간이 인체의 생체 시계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중 10시간 이내로만 식사하고 최소 14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 전략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가수 이효리와 엄정화, 배우 한고은이 몸매 유지 비결로 꼽았으며, 최근에는 코미디언 홍현희가 출산 후 간헐적 단식으로 10㎏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하지만 기존 연구들은 건강 개선 효과가 식사 시간 제한 때문인지 의도치 않은 칼로리 감소 때문인지 명확히 구분하지 못했다. 31명 대상 8시간 식사 제한 실험라미히 교수는 이를 규명하기 위해 칼로리 섭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8시간 식사 제한이 인슐린 민감성과 대사 지표를 개선하는지 검증하는 크로노패스트 연구를 설계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식사하는 방식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식사하는 방식을 각각 2주씩 교차 실험했다. 두 실험 모두 참가자들의 칼로리와 영양소 섭취량은 동일했다. 연구진은 혈액 검사와 혈당 측정, 신체 활동 관찰을 통해 포도당과 지방 대사뿐만 아니라 생체 시계 변화까지 추적했다. 신진대사 개선 효과 없어...생체 시계만예상과 달리 2주간의 실험 결과 인슐린 민감성, 혈당, 혈중 지방, 염증 지표 등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라미히 교수는 “이전 연구들에서 나타난 건강 개선 효과는 식사 시간을 줄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줄어든 칼로리 섭취량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진대사 수치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지만 식사 시간은 몸의 생체 리듬에 영향을 줬다. 혈액 세포를 분석한 결과 늦은 시간에 식사한 그룹은 이른 시간에 식사한 그룹보다 체내 시계가 평균 40분 늦춰진 것으로 확인됐다. 늦은 시간에 식사한 참가자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도 모두 늦어졌다. 공동 연구자인 베케 페터스는 “식사 시간이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신호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칼로리 조절이 핵심...향후 연구 과제는이번 연구는 간헐적 단식으로 건강 효과를 보려면 칼로리 조절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라미히 교수는 “체중을 줄이거나 신진대사를 개선하려면 식사 시간만 신경 쓸 게 아니라 섭취하는 칼로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앞으로는 식사 시간 제한과 칼로리 감소를 함께 실행했을 때 더 큰 효과가 나타나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 개인의 생체 리듬이나 유전자 같은 특성에 따라 식사 시간대가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밝혀내야 할 과제로 남았다.
  • 살은 그대로인데 배만 나온다면…의사들이 먼저 보는 ‘이것’

    살은 그대로인데 배만 나온다면…의사들이 먼저 보는 ‘이것’

    체중은 그대로인데 바지 허리만 점점 불편해진다면 이유가 있다. 최근 탄산음료나 단 음료를 자주 마셨는지, 잠이 줄었는지, 스트레스를 그대로 쌓아두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런 변화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내장지방이 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이팅웰은 4일(현지시간) 내장지방이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대사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특정 생활 습관부터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내장지방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방치되기 쉽지만, 건강 위험은 조용히 커진다”고 경고했다. 손으로 잡히는 피하지방과 달리 내장지방은 간·췌장·장 등 주요 장기 주변에 축적된다. 이 때문에 혈당 조절과 지방 대사에 직접 관여하며 인슐린 저항성과 염증 반응을 유발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다만 식습관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 같은 생활 습관 변화에 비교적 빠르게 반응한다는 점은 분명한 희망 요소다. ◆ 내장지방이 특히 위험한 이유 내장지방은 단순히 배가 나와 보이는 문제를 넘어선다. 복부 깊숙이 쌓인 지방 조직은 각종 염증 물질과 호르몬을 분비해 혈당 조절을 방해하고 심혈관계 부담을 키운다. 체중이 정상 범위에 있어도 내장지방이 많으면 당뇨병이나 심장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대사적으로 훨씬 활발해 같은 양이라도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크다”고 설명한다. ◆ 내장지방을 키우는 습관 4가지 대부분은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일상 속 행동이다. 아래 항목 중 두 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내장지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당분이 많은 음료는 내장지방을 가장 빠르게 늘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탄산음료나 달콤한 차류는 포만감을 주지 못한 채 당과 열량만 빠르게 공급한다. 과잉 섭취된 당은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돼 내장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스트레스를 방치하는 습관도 문제다. 만성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나 복부 지방 저장이 촉진된다.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내장지방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반복적으로 보고된다. 흡연 역시 간과하기 쉬운 위험 요인이다. 흡연자는 체중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내장지방 비율이 높은 경우가 적지 않다. 니코틴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해 지방이 복부 쪽으로 재분배되기 때문이다. 수면 부족은 이 모든 문제를 더 키운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은 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은 줄어든다. 동시에 코르티솔 수치도 상승해 내장지방이 쌓이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문제는 이런 요인들이 하나씩 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겹칠수록 내장지방이 더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이다. ◆ 내장지방 줄이는 데 도움 되는 생활 습관 내장지방 관리는 거창한 다이어트보다 꾸준히 지킬 수 있는 선택이 중요하다. 매 끼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귀리·콩·과일 등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해 내장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운동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에 근력 운동을 더하면 대사 건강과 체지방 분포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면이다. 하루 7~9시간의 질 좋은 수면을 유지하고 취침·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만으로도 호르몬 균형과 내장지방 관리에 도움이 된다. ● 한 줄 정리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변화는 단순하다. 탄산음료 한 잔을 물로 바꾸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30분만 앞당기는 것. 이 작은 선택이 내장지방을 줄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 살은 안 쪘는데 배만 나왔다면…의사들이 먼저 보는 ‘이것’ [건강을 부탁해]

    살은 안 쪘는데 배만 나왔다면…의사들이 먼저 보는 ‘이것’ [건강을 부탁해]

    체중은 그대로인데 바지 허리만 점점 불편해진다면 이유가 있다. 최근 탄산음료나 단 음료를 자주 마셨는지, 잠이 줄었는지, 스트레스를 그대로 쌓아두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런 변화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내장지방이 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이팅웰은 4일(현지시간) 내장지방이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대사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특정 생활 습관부터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내장지방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방치되기 쉽지만, 건강 위험은 조용히 커진다”고 경고했다. 손으로 잡히는 피하지방과 달리 내장지방은 간·췌장·장 등 주요 장기 주변에 축적된다. 이 때문에 혈당 조절과 지방 대사에 직접 관여하며 인슐린 저항성과 염증 반응을 유발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다만 식습관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 같은 생활 습관 변화에 비교적 빠르게 반응한다는 점은 분명한 희망 요소다. ◆ 내장지방이 특히 위험한 이유 내장지방은 단순히 배가 나와 보이는 문제를 넘어선다. 복부 깊숙이 쌓인 지방 조직은 각종 염증 물질과 호르몬을 분비해 혈당 조절을 방해하고 심혈관계 부담을 키운다. 체중이 정상 범위에 있어도 내장지방이 많으면 당뇨병이나 심장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대사적으로 훨씬 활발해 같은 양이라도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크다”고 설명한다. ◆ 내장지방을 키우는 습관 4가지 대부분은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일상 속 행동이다. 아래 항목 중 두 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내장지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당분이 많은 음료는 내장지방을 가장 빠르게 늘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탄산음료나 달콤한 차류는 포만감을 주지 못한 채 당과 열량만 빠르게 공급한다. 과잉 섭취된 당은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돼 내장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스트레스를 방치하는 습관도 문제다. 만성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나 복부 지방 저장이 촉진된다.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내장지방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반복적으로 보고된다. 흡연 역시 간과하기 쉬운 위험 요인이다. 흡연자는 체중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내장지방 비율이 높은 경우가 적지 않다. 니코틴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해 지방이 복부 쪽으로 재분배되기 때문이다. 수면 부족은 이 모든 문제를 더 키운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은 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은 줄어든다. 동시에 코르티솔 수치도 상승해 내장지방이 쌓이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문제는 이런 요인들이 하나씩 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겹칠수록 내장지방이 더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이다. ◆ 내장지방 줄이는 데 도움 되는 생활 습관 내장지방 관리는 거창한 다이어트보다 꾸준히 지킬 수 있는 선택이 중요하다. 매 끼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귀리·콩·과일 등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해 내장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운동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에 근력 운동을 더하면 대사 건강과 체지방 분포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면이다. 하루 7~9시간의 질 좋은 수면을 유지하고 취침·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만으로도 호르몬 균형과 내장지방 관리에 도움이 된다. ● 한 줄 정리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변화는 단순하다. 탄산음료 한 잔을 물로 바꾸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30분만 앞당기는 것. 이 작은 선택이 내장지방을 줄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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