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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조윤희 초미니스커트 밑에서 찍으시면…

    [포토] 조윤희 초미니스커트 밑에서 찍으시면…

    홍보대사 조윤희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재현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김재원, 조윤희, 김문수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조재현·유동근 ‘정도전’에 캐스팅

    배우 조재현과 유동근이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KBS 사극 ‘정도전’에 캐스팅됐다. ‘정도전’은 고려 말~조선 초에 걸친 왕조 교체 시대에 정도전을 중심으로 조선을 건국하려는 이들과 고려를 지키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조재현은 주인공 정도전을, 유동근은 이성계를 연기한다. ‘해신’ ‘거상 김만덕’ 등을 연출한 강병택 PD와 ‘사랑아 사랑아’ ‘프레지던트’ 등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 [화보] DMZ영화제 조윤희 초미니스커트 입고

    [화보] DMZ영화제 조윤희 초미니스커트 입고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제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재현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김재원, 조윤희, 김문수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女배우 가슴골 몰래 보다가…

    女배우 가슴골 몰래 보다가…

    배우 이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덕 감독,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던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는 김 감독의 19번째 작품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중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열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는 근친상간 장면 등의 이유로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으나 세 번에 걸친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국내에서 개봉할 수 있게 됐다. 개봉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뫼비우스 시사회 포토] 가슴 부각된 드레스 입은 이은우

    [뫼비우스 시사회 포토] 가슴 부각된 드레스 입은 이은우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 배우 이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덕 감독,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던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는 김 감독의 19번째 작품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중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열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는 근친상간 장면 등의 이유로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으나 세 번에 걸친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국내에서 개봉할 수 있게 됐다. 개봉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영화 뫼비우스 시사회 현장 15세 男배우 시선이…

    [포토] 영화 뫼비우스 시사회 현장 15세 男배우 시선이…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배우 이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덕 감독,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던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는 김 감독의 19번째 작품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중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열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는 근친상간 장면 등의 이유로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으나 세 번에 걸친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국내에서 개봉할 수 있게 됐다. 개봉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영화 ‘뫼비우스’ 15세 男배우 ‘어디 보는거지?’

    [포토] 영화 ‘뫼비우스’ 15세 男배우 ‘어디 보는거지?’

    배우 이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덕 감독,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던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는 김 감독의 19번째 작품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중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열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는 근친상간 장면 등의 이유로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으나 세 번에 걸친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국내에서 개봉할 수 있게 됐다. 개봉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화보] 19禁 영화 ‘뫼비우스’ 드디어 개봉

    [화보] 19禁 영화 ‘뫼비우스’ 드디어 개봉

    영화 뫼비우스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 김기덕 감독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덕 감독,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던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는 김 감독의 19번째 작품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중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열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는 근친상간 장면 등의 이유로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으나 세 번에 걸친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국내에서 개봉할 수 있게 됐다. 개봉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현장, 이은우-서영주

    [포토]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현장, 이은우-서영주

    배우 이은우와 서영주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덕 감독,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던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는 김 감독의 19번째 작품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중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열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는 근친상간 장면 등의 이유로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으나 세 번에 걸친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국내에서 개봉할 수 있게 됐다. 개봉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뫼비우스’의 언론시사회 현장, 이은우

    [포토] ‘뫼비우스’의 언론시사회 현장, 이은우

    배우 이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덕 감독,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던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는 김 감독의 19번째 작품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중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열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는 근친상간 장면 등의 이유로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으나 세 번에 걸친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국내에서 개봉할 수 있게 됐다. 개봉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김기덕 감독의 문제작 ‘뫼비우스’

    [포토] 김기덕 감독의 문제작 ‘뫼비우스’

    김기덕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덕 감독, 조재현,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던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는 김 감독의 19번째 작품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중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열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는 근친상간 장면 등의 이유로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으나 세 번에 걸친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국내에서 개봉할 수 있게 됐다. 개봉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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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게’서 꼽추 열연한 조재현 몬트리올 영화제 남우주연상

    ‘무게’서 꼽추 열연한 조재현 몬트리올 영화제 남우주연상

    배우 조재현(48)이 영화 ‘무게’로 제17회 몬트리올 판타스틱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고 제작사 트리필름이 12일 밝혔다. ‘정씨의 슬픈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무게’에서 조재현은 ‘꼽추 정씨’ 역을 맡았다. ‘댄스 타운’ 등 ‘타운 3부작’으로 알려진 전규환 감독의 작품이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부고]

    ●윤혁기(전 SBS 사장)씨 모친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072-2014 ●홍영표(민주당 국회의원)승표(성일하이테크 대표)씨 부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56 ●조재현(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58-5940 ●최정호(로젠택배 대표이사)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27-7547
  • [주말 하이라이트]

    ■잘 먹고 잘사는 법(SBS 토요일 오전 8시 45분) ‘김혜영의 시골 밥상’이 출연자를 바꿔 ‘웰컴 투 할매골’로 새롭게 변신한다. 핀란드 출신 방송인인 따루 살미넨과 2009 미스코리아 경기 선 오태연, 걸 그룹 G.I 멤버 아람이 시골집에서 1박을 체험하며 생생하게 전한다. 산골 오지에서 할매와 도시 처자 3인방의 1박 2일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낮은 땅’이란 뜻을 가진 서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해발고도가 낮은 국토에서 스스로 삶터를 일군 사람들이 사는 땅이다. ‘풍차의 날’을 기념해 특별히 공개하는 풍차박물관에서 전통을 배워보고, 꽃 축제의 본고장 쾨켄호프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축제 속에서 화려한 꽃향기에 취해본다. ■최고다 이순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준호에게 합격 소식을 들은 순신은 기뻐 정애에게 전화를 건다. 가게 일이 바쁜 정애는 전화를 급히 끊게 되고, 순신은 서운하다. 유신이 길자에게 선물 들고 갔다가 내쫓기는 모습을 본 찬우는 길자에게 부모님 허락 없이 결혼하겠다고 한다. ■전기현의 씨네뮤직(OBS 토요일 밤 9시 15분) 영화 속 인상적인 장면들과 그 속에 담겨 있는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음악에 대해 재조명한다. 여름을 맞아 새로운 분위기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감성적이고 세밀하게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캔들(MBC 일요일 밤 9시 55분) 태하(박상민), 화영(신은경), 명근(조재현)은 목소리 분석결과를 확인한다. 명근은 무혐의로 돌아가고 태하는 좌절한다. 한편 태하는 5년간 아들을 보여주지 않았던 화영에게 유괴범과 같은 공범이라며 분개한다. 명근은 서울을 떠나려고 청량리로 향하고, 목소리 분석에서 비리가 있다는 것을 느낀 태하는 명근을 쫓기 시작한다. ■맨발의 친구들(SBS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맨발의 친구들’과 아이돌의 다이빙 대회가 펼쳐졌다. 두 팀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던 중 맨발의 친구 윤시윤이 조금의 망설임도 없는 거침없이 다이빙을 선보인다. 인피니트 엘도 한차례의 준비운동 후 힘찬 도움닫기와 함께 다이빙대를 박차고 나가는데….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9시 15분) 파주 출판도시 등 건축가 승효상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통해 그가 실천하는 ‘빈자의 미학’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또 세계에서 인정받는 건축가가 되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그의 인생사 들어본다.
  • ‘대박’ 실종 안방극장, 거물들이 돌아온다

    ‘대박’ 실종 안방극장, 거물들이 돌아온다

    7월 안방극장에 한판 결투가 벌어진다. 지난주 방송 3사의 드라마 3편이 한꺼번에 종영하면서 신작들이 한꺼번에 맞붙는다. 방송사들은 통상 전략적으로 하반기에 자사 화제작을 많이 배치하는 데다 초반 채널 주도권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치열한 각축전은 일찌감치 예고됐다. 상반기에 시청률 20%를 넘는 ‘대박’ 드라마가 드물었던 만큼 유명 배우와 스타 작가들이 줄줄이 컴백하는 하반기에 방송가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월에 새로 선보이는 밤 10시대 미니시리즈 3편 중 2편이 사극, 1편이 시대극이다. 사극과 시대극은 중장년층 시청자를 손쉽게 포섭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송사로서는 버리기 힘든 카드다. 1일 MBC가 퓨전 사극 ‘구가의 서’ 후속으로 첫선을 보이는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 말 조선시대 왕실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유정(문근영)은 임진왜란 때 일본에 끌려가 훗날 일본 도자기의 어머니로 추앙받게 되는 실존 인물 백파선을 연기한다. 유정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광해군 역은 KBS 주말 연속극 ‘내 딸 서영이’로 주가를 올린 이상윤이 맡았다. 그는 젊은 시절 광해가 왕자에서 왕세자가 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로맨스를 그려 낸다. KBS도 ‘천명’의 후속작으로 또다시 사극을 선택했다. 3일 첫 방송을 하는 ‘칼과 꽃’은 멜로 드라마다. 증오와 사랑을 상징하는 상반된 이미지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은 자애롭고 용맹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철부지 공주다. 연개소문(최민수)의 쿠데타로 일가족을 잃은 뒤 복수심에 불타는 냉정한 무사로 탈바꿈한다. 그 과정에서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사랑에 빠진다. 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극 ‘황금의 제국’은 1990년대부터 20여년간의 한국 경제 격동기에 재벌가에서 빚어지는 권력 다툼을 그린 시대극이다.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 작품으로 바닥 인생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전쟁처럼 치열한 삶을 택한 남자 장태주(고수)의 이야기를 그린다. 태주는 가난 때문에 아버지를 잃고 굴지의 그룹에 들어가지만 후계 경쟁에 이용되고, 이에 대한 복수심으로 야망에 눈을 뜨는 인물이다. ‘추적자’의 주인공이었던 손현주가 재벌그룹 부회장의 장남 최민재 역을 맡아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냉혈한의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박근형, 류승수, 장신영 등 ‘추적자’에서 열연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이라고 불릴 만큼 작가의 영향력이 크다. 하반기 안방극장에는 스타 작가들도 줄줄이 컴백한다. ‘내 딸 서영이’의 소현경 작가는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되는 MBC 수목극 ‘투윅스’로 돌아온다.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된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다. 주인공인 동네 건달 장태산 역에는 이준기, 그를 쫓는 열혈 엘리트 형사 임승우 역에는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류수영이 캐스팅됐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홍정은·홍미란 자매 작가도 컴백한다.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홍 자매 작가는 8월 방영되는 SBS 새 수목극 ‘주군의 태양’으로 돌아온다. 유아독존의 오만한 사장과 귀신을 보는 여비서가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로하는 신개념 호러 로맨틱 코미디다. 소지섭과 공효진이 맞출 호흡에 벌써부터 기대 만발이다. 홍자매가 시청률이 부진했던 지난해 드라마 ‘빅’의 성적을 만회해 명예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9일 첫 방송 맞대결을 펼친 주말극에서는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방송된 MBC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 전국 시청률 16.4%(닐슨코리아 기준)로 SBS ‘결혼의 여신’(9.1%)보다 앞서 나갔다. ‘스캔들’은 복수심에 원수의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의 이야기로 첫 회에서 형사 하명근(조재현)과 건설업자 장태하(박상민)의 악연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SBS ‘결혼의 여신’은 제주도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송지혜(남상미)와 김현우(이상우)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렸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상반기에는 대중과 정서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탄탄한 줄거리, 볼 만한 영상이 결합돼 몰입도를 높인 드라마가 적었다”면서 “하반기에는 이 같은 갈증을 채워 주는 작품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서기관△국제협력과 양소영 ■공정거래위원회 △행정관리담당관 박세민△정보화담당관 조규찬△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서남교◇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제1부단장 최영수△제2부단장 한철기 ■부산시 △건설본부장 김종철△건설방재관 여준모 ■경기도교육청 △교육국장(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겸임) 김국회 ■SBS ◇부장급△경영지원팀장 안형준 ■우리은행 ◇승진 <부행장>△중소기업고객본부장 이용권△부동산금융사업본부장 유구현△경영기획본부장 남기명<상무>△IB사업단 정광문△자금시장사업단 김현수△외환사업단 유점승△마케팅지원단 정원재<영업본부장>△종로 이재숙△경기남부 윤정한△경기북부 조운행△대전충청남부 조규송△충청북부 윤여동△강남중앙기업 장재원△남대문기업 박형민<영업본부장대우>△외환서비스센터 김민성◇전보△기관고객본부장 권기형△HR본부장 김병효<영업본부장>△강남1 박기석△서초 조재현 ■우리금융지주 ◇신임△부사장 김승규 김장학 정화영△상무 김승록<부장>△재무관리 이관식△시너지추진 허연욱△경영지원 조진양△리스크관리 이남희△IT기획 김종윤△경영감사 최정훈◇전보△전략기획부장 이원덕 ■코리안리 ◇신규 선임 및 승진△대표이사 사장 원종규△전무 전남득△상무 정두섭 강성범△상무대우 채규칠 김준교
  • ‘뫼비우스’ 국내 상영 사실상 불가 판정에 김기덕 감독 “재분류해달라”

    ‘뫼비우스’ 국내 상영 사실상 불가 판정에 김기덕 감독 “재분류해달라”

    김기덕 감독이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은 신작 ‘뫼비우스’의 등급 재분류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요청했다. 또 영등위의 결정이 바뀌지 않을 경우 국내 상영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김기덕필름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지난 5일 영등위 박선이 위원장에게 장문의 감독 의견서를 보내 “제 간절한 의견에도 제한상영가 결정이 바뀔 수 없다면 배우 스태프 지분을 제가 지급하고 국내 상영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덕 감독은 “‘뫼비우스’로 깊은 고민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면서 “부디 그동안 제 영화 18편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신다면 성숙한 대한민국 성인들이 이 영화를 보고 판단할 수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전했다. ‘뫼비우스’는 지난해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피에타’에 이은 김기덕 감독의 신작이자 19번째 영화다. 아버지와 아들 등 한 가족이 성적 욕망에 사로잡히면서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다는 이야기로 김기덕 감독의 페르소나 조재현을 비롯해 서영주, 이은우 등이 출연했다. 칸 필름마켓에서 미완성 편집본 상영을 통해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세계 10여개국에 이미 판매됐다. 그러나 ‘뫼비우스’는 직계 간 성관계 등을 이유로 국내에서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아 사실상 개봉이 어려워졌다. 국내에는 제한상영가 전용관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재편집을 한다고 해도 문제가 된 설정이 영화의 뼈대가 되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수정하거나 들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김 감독에 따르면 영화는 당초 배급사 NEW의 배급으로 오는 9월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었다. ‘뫼비우스’의 감독이자 제작자이기도 한 김기덕 감독은 공개된 감독 의견서에서 “‘뫼비우스’의 줄거리는 관계에서 믿음을 잃은 부부의 질투와 증오가 아들에게 전이되고 결국 모두가 죄책감과 슬픔에 빠지고 결국 쾌락과 욕망을 포기하는 이야기”라며 “이 영화의 줄거리를 자세히 보면 엄마와 아들의 성관계가 아니라 결국 엄마와 아버지의 성관계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하고 연출을 했다”며 설명했다. 이어 “영화의 전체 드라마를 자세히 보면 그 의미가 확실히 다르며 그것이 이 영화의 주제를 관통하는 중요한 장치이고 연출자로서는 불가피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김 감독은 “심의 귄리를 부여받은 영등위와 저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차이와 생각도 일반 성인관객이 영화를 보고 판단할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미성년 학생들이 이 영화를 보면 주제나 내용을 잘못 받아들일 위험이 있지만 19세가 넘은 대한민국 성인들이 ‘뫼비우스’의 주제와 의미를 위험하게 받아들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덕필름 측은 공개된 의견서가 지난 5일 김기덕 감독이 영등위 박선이 위원장에게 보낸 것으로 이후 재분류의 기회가 한 번 더 있다는 회신을 받았으며 11일 재분류를 위한 심사를 다시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母子 성관계’ 김기덕 감독 신작 ‘뫼비우스’ 국내 상영 불투명

    ‘母子 성관계’ 김기덕 감독 신작 ‘뫼비우스’ 국내 상영 불투명

    ’모자 간 성관계’ 등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가 해외에서 선 판매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2001년 ‘나쁜 남자’ 이후 12년만에 호홉을 다시 맞춘 조재현이 출연해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한국영화 해외 배급사 화인컷은 “지난달 25일 폐막한 제66회 칸 영화제 기간 개최된 칸 필름마켓에서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영화가 성황리에 수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후반작업 중인 ‘뫼비우스’는 이번 칸 필름마켓에서 미완성 편집본 상영 한 차례만으로도 다수 지역에 선 판매가 되며 화제를 모았다. ‘뫼비우스’는 독일·이탈리아·스위스·러시아·그리스·터키 등에 판매됐다. 김기덕 감독의 다른 영화 ‘피에타’도 호주·뉴질랜드·영국 등 전 세계 60여개국에 판매가 이뤄졌다. 그러나 해외의 높은 관심도에도 불구하고 ‘뫼비우스’를 국내에서 만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뫼비우스’는 지난 1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영등위는 “직계간 성관계를 묘사하는 등 비윤리적, 반사회적 표현이 있다”며 제한상영가 판정 이유를 밝혔다. 국내에 제한상영관이 없는 만큼 제한상영가 판정은 실질적인 상영 금지 조처와 다름없다는 것이 영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고 싶던 그 연극 ‘만원이면 OK’

    보고 싶던 그 연극 ‘만원이면 OK’

    서울 대학로 등지에서 인기리에 공연된 연극을 경기 성남시 분당 성남아트센터에서 1만원에 볼 수 있도록 한 ‘연극만원(滿員)’ 시리즈가 4월부터 격월로 막을 올린다. 4월 6~7일에는 김명곤 연출의 ‘아버지’가 관객을 만난다. 미국 극작가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을 현재 한국 상황으로 치환했다. 88만원 세대, 노인 세대의 방황, 소시민과 사회의 관계 등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도 자본주의 사회를 견뎌 온 가장과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배우 이순재가 이 시대의 아버지를 연기한다. 두 번째 작품은 황재헌이 연출한 ‘그와 그녀의 목요일’(6월 14~16일)이다. 결혼을 제외한 ‘가능한 모든 남녀의 일’을 다 해 본 저명한 역사학 교수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에 만나 과거부터 지금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던 감정의 실타래를 풀어낸다. 마리 카르디날의 소설 ‘샤를과 룰라의 목요일’이 원작이다. 애증과 오해, 화해로 이어지는 남녀의 심리 변화가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배우 배종옥, 조재현, 정재은, 정웅인 등이 열연한다. 8월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바보빅터’(박승걸 연출, 4~5일)가 무대에 오른다. 주위가 산만하고 말을 더듬어 바보라고 놀림당하는 빅터가 친구 로라를 통해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가장 위대한 진실은 당신 자신’이라고 말한다. 민준호 연출의 ‘너와 함께라면’(10월 8~10일)과 문아영 연출의 ‘옥탑방 고양이’(12월 6~8일)도 준비돼 있다. ‘너와 함께라면’은 일본의 스타 극작가이자 연출가 미타니 고키의 작품이 원작이다. 평화롭던 가정에 큰딸과 40세 연상의 남자 친구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포복절도 소동극이다. ‘옥탑방 고양이’는 이중 계약으로 한 집에 살게 된 남녀의 달콤한 로맨스를 그렸다. 지난해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관객 평점 9.6점을 받은 인기작이다. (031)783-8000. 최여경 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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