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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특검,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 소환

    김건희특검,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이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를 3일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아나운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아나운서는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아나운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2차 작전 시기 당시 김 여사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의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인물이다.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김 전 아나운서의 주식 거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이날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권 전 회장 역시 참고인 신분으로 알려졌다. 앞서 권 전 회장은 법원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된 상태다.
  • 김건희특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前회장 소환…김 여사 겨누나

    김건희특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前회장 소환…김 여사 겨누나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핵심 인물로 꼽히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관련 권 전 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권 전 회장 등이 지난 2009년 12월부터 약 3년간 전·현직 증권사 임직원과 이른바 ‘선수’들과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했다는 내용이다. 여사는 주가조작에 돈을 대는 ‘전주(錢主)’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권 전 회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원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 사건 판결문에서 김 여사와 모친 최은순의 계좌가 동원됐다고 명시했다. 지난해 10월 김 여사의 연루 의혹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에게 주가조작 공모·방조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그러나 서울고검이 김 여사에 대한 재기수사를 결정했고, 특검팀이 사건을 이어받아 수사하고 있다. 특검은 김 여사 측에 오는 6일 오전 10시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상태다.
  • 외국인 유학생 출석률 조작한 한국어교육원장

    외국인 유학생 출석률 조작한 한국어교육원장

    외국인 유학생들의 출석률을 조작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업무를 방해한 한국어 교육원 원장이 1심에 이어 2심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부장 심현근)는 위계공무집행방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1심과 같은 형량이다. 강원지역 한 대학에서 교수이자 한국어 교육원장으로 근무한 A씨는 2022년 6월 출석률이 22%였던 외국인 유학생 B씨의 출석률을 74.5%로 허위로 기재하는 등의 수법으로 182회에 걸쳐 유학생들에 대한 체류 기간 연장 및 체류자격 변경을 거짓 신청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판결에 불복한 A씨는 “학생의 개별적이고 객관적인 상황을 종합해 교육기관장의 정당한 권한과 재량에 따라 출석부를 보완했다”며 “결석하는 학생들을 학교에서 포용해 불법체류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2심 재판부 판단은 1심 재판부와 같았다. 2심 재판부는 “출석률 조작으로 정당한 체류 자격 심사를 불가능하게 한 것은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재판부는 주된 범행 동기는 학생의 사정을 배려한 것이라기보다는 학교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 김건희 특검 “尹, 누운상태로 체포 거부…건강이상 기색 없어”

    김건희 특검 “尹, 누운상태로 체포 거부…건강이상 기색 없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이 1일 수감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했지만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로 체포가 무산됐다. 특검팀은 다음 체포영장 집행 때는 물리력을 동원해 체포하겠다고 예고했다.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자발적으로 체포영장 집행에 따를 것을 권고했으나 수의도 입지 않은 채 바닥에 누운 상태로 체포에 완강하게 거부했다”면서 “총 4회에 걸쳐 체포에 따를 것을 요구했으나 불응해 안전을 고려해 체포영장 집행을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전 대통령에게 차회에는 물리력 행사를 포함한 체포영장 집행을 완료할 예정임을 공지했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들어갔다가 2시간여 뒤인 10시 50분쯤 빈손으로 구치소를 나왔다. 문홍주 특검보는 특검팀 소속 검사 1명과 수사관 1명을 동행해 직접 교도관을 지휘해 체포에 나섰지만 무산됐다. 오 특검보는 “안전 사고의 위험성 때문에 (물리적)접촉 자체를 시도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오 특검보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게 20~30분 간격을 두고 총 4회에 걸쳐 체포에 따를 것을 요구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불응했다. 오 특검보는 “윤 대통령이 (특검팀의)설명 등을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말을 끊는 등 완강한 거부 분위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윤 전 대통령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오 특검보는 “건강이상 기색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신병확보에 나섰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인 이정필씨로부터 2022년 6월~2023년 2월 25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받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한 혐의를 받는다. 이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 경제형벌 대폭 손보는 정부…“전 부처 30% 개선 목표”

    경제형벌 대폭 손보는 정부…“전 부처 30% 개선 목표”

    정부가 사업주의 고의·중과실이 아닐 경우 경제형벌을 완화하기로 했다. 모든 부처에 걸쳐 경제형벌 규정의 30%를 개선하고, 시급한 과제는 올해 정기국회에서 법 개정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형벌 합리화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고, 공정거래위원회·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환경부·산업부·금융위·식약처·고용노동부·농식품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과기정통부·법제처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TF는 경제단체와 기업인 의견을 수렴해 연내 개선과제를 마련하고, 우선추진이 필요한 과제를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주, 소상공인·중소기업, 국민 개인 등 경제주체별 핵심과제를 선별하기로 했다. 국내외 우수사례를 분석해 부처별 ‘과징금 부과 프로세스’ 개선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1년 내 모든 부처의 경제형벌 규정을 30% 개선한다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되, 기계적 감축보다는 기업·피해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부처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는 사업주의 고의·중과실이 아니거나, 경미한 사안에는 형사책임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배임죄 개선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일반 국민에게 과도하게 적용되는 형벌 규정은 과징금이나 과태료로 바뀐다. 이와 함께 형벌보다는 징벌적 과징금 등 재산상 책임을 강화하고, 피해자에 실질적 배상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다만 주가조작 등 악의적 불공정 거래, 생명·안전상 위해를 초래하는 중대범죄에는 즉각적이고 단호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형벌은 규제의 마지막 수단이어야 한다는 게 원칙”이라며 “기업인들에게 과도하게 적용되었던 형벌 규정을 정비하고, 기업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특검 “윤석열, 속옷만 입고 바닥에 누워 체포 완강히 거부”

    특검 “윤석열, 속옷만 입고 바닥에 누워 체포 완강히 거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수의도 입지 않고 드러누운 채 체포영장 집행을 완강히 거부했다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전했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의 오정희 특검보는 1일 정례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이날 오전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특검은 체포 대상자가 전 대통령인 점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체포영장 집행에 따를 것을 권고했으나 피의자는 수의도 입지 않은 채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체포에 완강히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특검 관계자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속옷 상·하의만 입고 바닥에 누운 채로 체포를 거부했다. 오 특검보는 “특검은 20~30분 간격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체포영장 집행에 따를 것을 요구했으나 피의자는 체포에 계속 불응했다”면서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물리력 행사를 자제했고, 결국 체포 집행을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피의자에 대해 차회에는 물리력 행사를 포함한 체포영장 집행을 완료할 예정임을 고지했다”고 말했다. 오 특검보는 또 “피의자는 평소 공정과 상식, 법 원칙을 강조했고 이번 사건을 통해 국민들은 법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지켜보고 있다”며 “전직 검사, 검찰총장, 대통령으로서 특검의 법 집행에 협조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윤 전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들어갔으나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50분쯤 윤 전 대통령을 대동하지 못하고 구치소를 빠져나왔다. 문홍주 특검보가 특검팀 소속 검사 1명, 수사관 1명과 함께 수용실 앞까지 직접 가서 교도관을 지휘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끝내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체포에 불응한 뒤 변호인을 약 1시간 동안 접견했다고 특검팀은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내란특검팀에 의해 구속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지난달 29일 소환조사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불출석하면서 그 사유도 밝히지 않았다. 특검팀은 이후 윤 전 대통령 조사 일정을 지난달 30일로 재통보했으나 재차 불출석해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튿날 영장을 발부했다. 특검은 조만간 영장 재집행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은 오는 7일까지다. 윤 전 대통령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공천개입 의혹으로 김건희특검팀의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다.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2022년 대선 과정에서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대가로 같은 해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도록 힘써줬다는 의혹에 연루됐다. 명씨는 총 81차례에 걸쳐 불법 여론조사를 해준 것으로 파악됐다.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에 대해 “한 넉 달 정도 (위탁관리를) 맡겼는데 손실이 났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 인스타그램 사진 하나가 여론을 바꾼다고? [달콤한 사이언스]

    인스타그램 사진 하나가 여론을 바꾼다고? [달콤한 사이언스]

    호주는 지난해 11월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 생성과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얼마 전에는 오는 12월부터 청소년의 유튜브 계정 생성과 이용도 금지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사실 SNS나 쇼츠가 가짜 뉴스와 정보의 창구로 쓰이기도 하면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그에 대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튀르키예 이스탄불 메디폴대 컴퓨터공학과, 캐나다 캘거리대 컴퓨터과학과, 덴마크 서던 덴마크대 보건 정보학과 공동 연구팀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 특정 사건에 대한 대중의 여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 7월 31일 자에 실렸다. 앞선 연구들에서는 SNS의 이미지와 동영상은 특정 사회·정치적 주제에 대한 사용자의 감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그렇지만,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자기가 믿고 있는 바와 일치하는 정보만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런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적지 않다. 또 사회·정치적 감정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에서 텍스트 데이터와 이미지 기반 데이터를 각각 연구했을 뿐, 두 유형을 결합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사진 이미지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단 사용자가 표현한 감정 간 잠재적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이뤄진 ‘여성 행진’(Women’s March), 기후변화 시위, 반전 시위 등 4가지 사회·정치적 운동과 관련된 인스타그램 게시물 100개를 무작위로 선정했다. 각 이미지의 감정을 긍정, 부정으로 구분했고,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댓글을 분석하고, 긍정적,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댓글의 비율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이미지의 감정 점수와 댓글의 감정 간에는 강한 일치가 나타났다. 이는 SNS 이미지가 특정 사건에 대한 대중의 감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반전 시위와 관련된 이미지는 시각적 감정과 댓글 작성자 감정 간에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반면, 흑인 인권 운동과 여성 행진 운동과 관련된 이미지는 중간 정도 상관관계를, 기후변화 시위와 관련된 이미지는 약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미지 자료의 유형과 사용자의 개인적 배경이 다르거나 이미지의 맥락에 대한 정보량의 차이 때문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이끈 레다 알하지 캐나다 캘거리대 교수(데이터 과학)는 “이번 연구 결과는 SNS 이미지가 대중의 여론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주목할만한 사건에 대한 사회적, 정치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강한 통계적 상관관계를 보여준다”며 “다른 한편 인공지능이 생성하거나 합성한 이미지로 여론이 조작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연구를 근거로 가짜 뉴스에 대항하는 새로운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캐디피 아끼고 시원하고...여름 골프, 역시 3부야

    캐디피 아끼고 시원하고...여름 골프, 역시 3부야

    여름철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3부 라운딩이 인기다. 여기에 캐디피(15~16만원)을 아낄 수 있는 노캐디 라운딩이 가능하다면 금상첨화. 수도권에 3부 노캐디 라운딩이 가능한 골프장이 있다. 이에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는 저녁 시간대를 활용한 3부 노캐디 운영 골프장 3곳을 추천했다. 첫 번째로는 경기도 용인 위치한 한원컨트리클럽이다. 1970년 개장 이후 한국 골프 대중화를 이끌어온 명문 골프장이며, 전통 한옥 스타일의 클럽 하우스와 고구려·백제·신라 27홀 구성 되어있다. 최근 자동 카트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노캐디 3부 야간 라운드 운영 중이며, 넓은 페어웨이와 전략적 코스 설계로, 여유로운 노캐디 플레이가 가능한 명소다. 두 번째로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이거CC이다. 자연의 원형을 그대로 살린 특별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총 18홀 + 파3 ‘S1’ 서비스홀까지 운영 중이다. ‘가온’, ‘누리’ 코스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오후 4시 이후 3부 타임부터 노캐디 라운드 운영한다. 2인~4인 자유 조합이 가능하며, 실속형 골퍼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골프장이다. 세 번째로는 충북 진천에 위치한 아난티 중앙클럽이다. 해발 370m, 여름에도 시원한 숲속에 숨어 있는 듯한 쾌적한 자연환경 속 골프장이다. 총 27홀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설계 최근 자동주행 카드+리모컨 조작 시스템까지 도입하면서, 야간 노캐디 라운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 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도 개선되었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최근 높아진 캐디피 부담과 더불어, 보다 자유로운 골프를 원하는 트렌드가 맞물리며 ‘노캐디 플레이’가 인기”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골프장과 새로운 방식의 라운드를 소개해, 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골프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엑스골프(XGOLF)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 윤석열 서울구치소 체포영장 집행 무산…‘완강한 거부’ 2시간 대치

    윤석열 서울구치소 체포영장 집행 무산…‘완강한 거부’ 2시간 대치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가 무산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문홍주 특검보와 검사 1명, 수사관 1명 등을 투입해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1시 공지를 통해 “금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은 당사자의 완강한 거부로 완료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내란특검팀에 의해 구속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지난달 29일 소환조사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불출석하면서 그 사유도 밝히지 않았다. 특검팀은 이후 윤 전 대통령 조사 일정을 지난달 30일로 재통보했으나 재차 불출석해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튿날 영장을 발부했다. 체포영장 기한은 8월 7일까지다. 문 특검보는 전날(31일) 브리핑에서 “구치소 도움을 얻어 (윤 전 대통령을) 인치할 예정”이라며 “실제로 구인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에 비협조하면서 결국 특검 출석은 무산됐다. 앞서 내란특검팀도 3차례에 걸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 인치를 시도했지만, 그가 수용실에서 나오길 거부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특검팀은 이날 중 체포영장 집행을 다시 시도하지는 않을 방침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공천개입 의혹으로 김건희특검팀의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다.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2022년 대선 과정에서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대가로 같은 해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도록 힘써줬다는 의혹에 연루됐다. 명씨는 총 81차례에 걸쳐 불법 여론조사를 해준 것으로 파악됐다.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에 대해 “한 넉 달 정도 (위탁관리를) 맡겼는데 손실이 났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 김건희 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서울구치소 도착

    김건희 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서울구치소 도착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구치소에 도착했다. 문홍주 특검보와 특검팀 검사 1명, 수사관 1명은 이날 오전 9시쯤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들어갔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을 다시 권유한 뒤, 불응할 경우 수용실 앞까지 직접 찾아가 교도관을 지휘해 체포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과 30일 특검팀의 소환 요구에 연이어 불응했고, 이에 특검은 30일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이 31일 오전 이를 발부하면서 특검은 곧바로 구치소 방문 일정을 확정했다. 체포영장 유효기간은 이달 7일까지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내란특검 수사와 별개로, 이번 김건희 특검 수사에서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의 공천 거래 의혹과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대선 당시 명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지원을 받고, 이후 보궐선거에서 특정 인물의 공천을 도왔다고 의심하고 있다. 또한 2021년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관련 발언을 통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도 받고 있다.
  • 통제, 환상 그리고 권력 암투… 中 경제 기적의 뒷면

    통제, 환상 그리고 권력 암투… 中 경제 기적의 뒷면

    지난 40여년 동안 중국은 경제 성장을 거듭하며 초강대국으로 도약했다. 그동안 전 세계는 중국의 경제 개혁이 결국 정치 개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품어 왔다. 하지만 ‘인민 3부작’을 통해 중국 현대사를 깊이 있게 연구해 온 저자는 이런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는 “중국이 당의 주도하에 질서 정연하게 발전해 나가며 경제 기적을 일으켰다는 평가는 외형적 서사에 불과하다”면서 “중국이 초고속 성장을 거둔 현대사의 이면에는 강력한 통제, 모순과 환상, 끊임없는 권력 암투가 자리해 있다”고 지적한다. 책은 1976년 마오쩌둥 사망 후부터 2020년 시진핑 집권기까지 중국이 경제적으로 도약한 시기를 중심으로 경제 개혁 뒤에 숨겨진 권위주의적 통치 체제를 파헤친다. 마오쩌둥의 죽음은 문화 대혁명의 소용돌이에 마침표를 찍는 사건이었다. 이후 복권된 덩샤오핑은 사회주의식 현대화를 내걸고 개혁 개방을 공식화했지만 저자는 이를 권위주의의 연장이자 권력 설계의 재편으로 해석한다. 중국은 선전과 주하이 등 여러 지역을 경제특구로 지정해 해외 자본을 유입하고 농촌에 계약 책임제를 도입하면서 급속한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1985년 산업 성장률은 무려 22%에 달했고 도시화와 산업화도 가속화됐다. 하지만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악성 부채, 회계 조작, 부정부패 등이 뒤엉켜 있었다. 은행들은 무분별한 대출을 지속했고 1984년에는 인플레이션이 23%를 기록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개최하면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려고 노력했지만 이 시기에도 강력한 통제 중심의 체제가 유지됐다. 같은 해 세계 금융 위기에 시행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은 국가 주도의 경제 모델에 다시금 정당성을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시진핑은 “중국은 서구 모델을 따르지 않는다”고 공개 선언하며 독자 노선을 분명히 했지만 그와 동시에 사법·언론·기업에 대한 검열을 강화했다. 저자는 “중국은 질적인 성장을 도외시하면서 성장률이라는 단 하나의 수치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을 뿐”이라면서 “궁극적으로 공산당의 목표는 민주주의 진영에 합류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저항해 우위를 점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 ‘행운이’ 이어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 제주도 민관협력 구조 재가동

    ‘행운이’ 이어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 제주도 민관협력 구조 재가동

    제주도가 새끼 남방큰돌고래의 폐사와 폐어구에 걸린 새끼 돌고래가 추가 발견되자 구조 전담팀을 다시 가동했다. 제주도는 최근 남방큰돌고래 어린 개체 폐사가 늘어나고 폐어구에 걸린 새끼 돌고래가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전담팀(TF) 실무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31일 오후 도청 2청사 소통마루에서 남방큰돌고래 ‘행운이’ 구조 전담팀 회의의 후속조치로, 구좌읍 해상에서 반복적으로 목격되는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의 신속한 구조와 올해 급증한 어린 개체 폐사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26일 구좌읍 종달리 해안에서는 새끼 돌고래가 폐어구에 걸린 채 어미 돌고래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처음 발견됐다. 주변에서는 폐어구에 걸린 성체 돌고래 ‘행운이’도 함께 유영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워킹그룹은 ▲돌고래의 생태적 습성을 고려한 실시간 모니터링 ▲해녀 등 어업인의 조업 중 관찰 체계 구축 ▲학계 및 전문가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과학적 모니터링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 활용 모니터링 등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 구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대학교, 국립해양수산과학원, 제주도 관공선, 연안어업인, 해녀협회 등 민관 협업을 통해 구조 시기를 적절히 판단하고 구조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가 지속적으로 새로 발견되는 상황에서 이름을 붙이는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명명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앞으로는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체계적인 명명 절차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폐어구에 걸린 남방돌고래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만큼 16일부터 실무 워킹그룹을 운영해 구조 시기 및 방법, 치료, 방류 등 실무 사항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며 “남방큰돌고래가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제주 바다를 만들기 위해 행정과 기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승목 다큐제주 감독은 “새롭게 발견된 폐어구에 걸린 새끼 남방큰돌고래는 ‘종달이’ 발견 당시 크기와 비슷하다”면서 “낚싯줄에 걸린 모습도 주둥이 양옆으로 바늘이 걸리고 배에서 꼬리까지 연결된 줄을 제외하면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로 연결되어 늘어진 모습이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 제니퍼룸 ‘BLDC 폴더블 무선 선풍기’ 완판… 여름철 필수템 주목

    제니퍼룸 ‘BLDC 폴더블 무선 선풍기’ 완판… 여름철 필수템 주목

    폴더블 구조로 휴대성·보관 편의성 살려실내는 물론 야외활동에도 최적화 ㈜락앤락의 자회사 제니퍼룸(Jenniferoom)이 여름 시즌을 맞아 출시한 ‘폴더블 무선 선풍기’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제니퍼룸에 따르면 폴더블 무선 선풍기는 출시 직후 제니퍼룸의 자사몰 초도 수량이 15분만에 완판됐으며, 현재 4차 물량까지 모두 소진됐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디자인, 성능, 휴대성 등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들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폴더블 구조의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 등을 주목받으며 출시 두 달 만에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고 전했다. 폴더블 무선 선풍기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모두 갖춘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공간 제약 없이 무선으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8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8시간까지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내뿐만 아니라 휴가철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다. 또한 폴더블 구조로 6단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사용 후 콤팩트하게 접어 파우치에 보관할 수 있어 수납과 이동이 간편하다. 협소한 실내 공간은 물론, 캠핑·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게 설계됐다. 실용성도 갖췄다. ▲저소음 BLDC 프리미엄 ▲8단계 미세 풍속 조절 모터 ▲탁상형과 스탠드형 모두 사용 가능한 높낮이 조절 기능(최대 93cm) ▲원거리 조작이 가능한 무선 리모컨 ▲감성 무드 조명 등 디테일까지 고려해 실용성을 높였다. 인기에 힘입어 현재 5차 재입고를 완료하고, 6차 생산을 준비 중이다. 한편, 제니퍼룸은 락앤락이 2020년 인수한 락커룸코퍼레이션의 1~2인 가구에 특화한 디자인 가전·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어떤 공간에서도 어우러지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구매 후 1년 무상 보증 서비스와 전국 51개 공인 서비스센터를 통해 신속한 AS를 제공한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기분 좋은 일상, 즐거운 공간’을 모토로 YPC(Young·Professional·Contemporary) 고객들의 삶과 공간에 감각적인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로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디자인 가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 김건희 특검, 1일 尹 체포영장 집행…집행돼도 외부 노출 안될 듯

    김건희 특검, 1일 尹 체포영장 집행…집행돼도 외부 노출 안될 듯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1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한다. 문홍주 특검보는 31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특검은 내일(8월 1일) 오전 9시 특별검사보가 검사, 수사관과 함께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특검보가 직접 구치소를 방문해 체포영장 집행을 지휘하고, 집행은 교도관이 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선상에 오른 상황이다. 2022년 대선 과정에서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았고, 그 대가로 같은 해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을 수 있도록 힘써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명씨는 총 81차례에 걸쳐 불법 여론조사를 해준 것으로 파악됐다.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에 대해 “한 넉 달 정도 (위탁관리를) 맡겼는데 손실이 났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29일과 30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도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연이틀 불출석했다. 특검팀은 30일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날 오전 영장을 발부했다. 체포영장 기한은 다음달 7일까지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내란특검에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다. 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 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면 이후 특검 사무실까지는 호송차로 이동하게 된다. 구속 피의자들은 지하를 통해 곧바로 조사실로 가기 때문에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외부에 노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이날까지 김건희 특검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체포영장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법에 의견서도 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걸그룹 전 멤버, ‘술집서 일하다 남편 만나’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

    걸그룹 전 멤버, ‘술집서 일하다 남편 만나’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본명 김소희·25)가 사생활 관련 헛소문을 유포한 가해자를 고소, 검찰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게 됐다. 소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터무니없는 허위사실로 인해 불편한 일을 겪게 됐고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 현재 사건은 수사기관에 송치된 상태”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소희가 올린 문자메시지 캡처 사진에는 ‘(소희가) 서울서대문경찰서에 고소한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협박 등 혐의를 받는 A씨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종료돼 서울서부지검에 송치됐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소희는 “연습생 시절부터 시작해 2017년 데뷔 후 은퇴하기까지 연예계에서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한 적이 없었다”라며 “언제나 앞만 바라보며 제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고, 제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으며 그만큼 책임감 있게 걸어왔다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다 함께 촬영했던 동료의 생일파티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지게 됐고,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소희는 “그러던 중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팔로워 수가 많은 대상을 상대로 루머를 퍼뜨리는 계정에서 저에 대한 허위 글이 올라왔다는 제보를 받게 됐다”며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경고만 하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가해자는 점점 선을 넘기기 시작했다”며 “제가 술집에서 일하다 남편을 만났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내가 소희를 봤다’, ‘어디서 일했다’는 식의 조작된 대화 캡처 이미지까지 만들어 유포했고 가족까지 언급하며 협박을 해왔다”고 전했다. 소희는 “저는 연예계 활동을 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기에 오랜 시간 지켜온 진심과 명예가 왜곡되고 의심받는 듯한 상황에 마음이 참 힘들었다”면서 “다행히 가해자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 용기를 내 직접 제보해 주셨고, 그 덕분에 사건은 빠르게 수사기관에 송치됐다”고 했다. 소희는 그러면서 “이번 일은 선처 없이 끝까지 갈 예정”이라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희는 2017년 SBS 예능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 같은 해 앨리스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15세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하면서 그룹을 탈퇴하고 연예계를 은퇴했다.
  • 유럽서 출시 6개월 만에 10만대 팔려 ‘돌풍’

    유럽서 출시 6개월 만에 10만대 팔려 ‘돌풍’

    푸조가 한국 고객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겠다는 포부와 함께 출시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디자인·연비·가격 등 3박자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입 준중형 SUV 시장의 신흥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올 뉴 3008은 푸조가 7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유럽에서는 출시 6개월 만에 10만대 이상 판매량을 올릴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신형은 고급스러운 프렌치 감성과 유려한 패스트백 실루엣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실내에는 진화된 ‘파노라믹 아이-콕핏’이 최초 적용돼 직관적이면서도 몰입감 높은 조작 환경을 제공하며, 감성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 파워트레인은 푸조만의 ‘스마트 하이브리드’ 구성으로 도심 주행에서 전체 주행 시간의 약 50%를 순수 전기 주행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으로 도심 위주의 일상 주행 환경에서 탁월한 연비 효율과 정숙성, 경제성까지 모두 만족하게 한다. 또 정밀한 스티어링 휠 반응과 푸조 특유의 고속 주행 안정성을 구현했다. GT 트림 기준 4990만원으로 책정된 전 세계 최저 가격 또한 매력적이다. 완전변경 모델로 첨단 안전장비 및 마사지 시트, 통풍 시트 등의 모든 옵션을 장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7년 전과 같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 대작 3선으로 글로벌 PC·콘솔 시장 공략

    대작 3선으로 글로벌 PC·콘솔 시장 공략

    다장르 포트폴리오 무장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고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크로노 오디세이’는 PC 및 콘솔 플랫폼을 지향하는 AAA급 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간 조작’을 활용한 이색적인 전투, 다크 판타지와 코스믹 호러가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 수준 높은 그래픽 퀄리티 등으로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글로벌 진행된 글로벌 CBT에서 크로노 오디세이는 기존 MMORPG와는 다른 참신한 게임플레이와 방대한 탐험 요소, 긴장감 넘치는 보스 사냥 콘텐츠 등에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현재 크로노 오디세이는 PC, PS5와 XBOX 시리즈 X/S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전작 대비 묵직해진 액션성과 고퀄리티 연출을 강조해 앞세워 글로벌 PC·콘솔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전작 ‘아키에이지’의 방대한 세계관은 언리얼 엔진 5로 한층 정밀한 오픈월드로 구현됐으며, 하우징을 비롯한 생활형 콘텐츠와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도 마련됐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테스트를 거쳐 2026년 PC와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프리미엄 인디게임 개발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를 준비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이용자는 좀비로 가득한 14세기 영국 버밍엄의 생존자로, 각종 위험이 가득한 도시에서 식량, 물 등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찾고 안전한 은신처를 마련해야 한다. 특히, 중세 유럽 배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쇠스랑, 도끼 등 농기구를 무기로 사용하고, 집안 가구를 쌓아 장애물을 만드는 등 유쾌하면서도 참신한 게임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현재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상세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 3차 공개 테스트에 24만명 몰려 ‘호평 일색’

    3차 공개 테스트에 24만명 몰려 ‘호평 일색’

    미드나잇 워커스 위메이드맥스가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신작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지난 4일부터 3일간 실시한 ‘미드나잇 워커스’의 3차 글로벌 테크니컬 테스트에 24만명에 달하는 참여자가 몰렸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월 테스트 대비 전체 활성 사용자 트래픽은 2배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 캐나다, 러시아, 독일 등 서구권에서의 참가자 수는 같은 기간 4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미드나잇 워커스는 지난 2월에 이어 스팀 ‘트렌딩 게임’ 리스트에 재진입했으며, 테스트에는 유명 스트리머도 다수 참여해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Twitch)에서의 순간 시청자는 3만 5000명을 넘어섰다. 게임성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지난 테스트에서의 주요 유저 피드백이었던 서버 안정성과 조작감을 크게 개선해 많은 테스터가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겼으며, 신규 좀비와 아이템도 선보여 플레이에 새로운 긴장감과 재미를 더해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과 SNS를 통해 미드나잇 워커스 파트너 스트리머들의 방송을 상시 노출하고, 유저 대상 온라인 Q&A를 실시하는 등 실시간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며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도 호평이 뒤따랐다. 이 같은 긍정적 반응과 함께 미드나잇 워커스의 스팀 위시리스트(찜) 팔로워 수는 2주만에 12만에서 20만으로 66%가량 증가했으며, 지난달 27일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도 업로드 3주만에 21만뷰를 넘어섰다. 아울러 위메이드맥스는 다음달 글로벌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미드나잇 워커스를 공개한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다음달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서 미드나잇 워커스의 최신 버전 체험존을 운영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 B2C 전시장에서 글로벌 유저들의 현장 반응을 살피고 게임 세계관을 담은 특별한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 지방의회 국외출장 전방위 수사

    ‘외유성’이란 눈총을 받아온 지방의원들의 국외출장에 대해 경찰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지방의회마다 의원과 직원들이 잇따라 경찰에 소환되면서 하반기 국외출장이 대부분 보류된 데 이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30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이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수사를 벌이고 있다. 17개 시도 광역의회와 150여개 기초의회가 수사선상에 올랐다. 앞서 권익위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지난 5월까지 3년간 915건의 국외출장실태를 전수점검해 항공권을 위조하거나 변조한 405건(44.2%)을 적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항공권 조작으로 빼돌린 예산이 18억원, 체재비 과다 지급 및 예산의 목적 외 사용도 5억원을 넘는 것으로 봤다. 경기도는 도의회와 남부권 21개 시·군의회가 수사 대상이다. 경기도의회는 도의원 143명, 직원 106명, 여행사 12곳이 수사를 받고 있다. 충북은 도의회와 시·군의회 9곳, 전북은 도의회와 시·군의회 10곳이 대상이다. 충남도의회는 농수산해양위원회가 2022년 12월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등 유럽 3개국으로 7박 9일간 해외연수갈 때 1인당 항공료를 164만 4700원에서 338만 5900원으로 변경·청구해 1741만 2000원을 부정 지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3년간 19차례 국외 출장을 가면서 8차례 항공권을 위·변조해 3400만원을 초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청은 광주시의회, 광주시 동·서·광산구의회 직원과 해외출장에 동행한 여행사 대표 등 10여명을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항공권을 위변조하는 방식으로 실제 항공료보다 많은 예산을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경찰청도 전남도의회와 15개 시·군의회의 입건 대상자 범위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방의회 관계자들은 행정안전부가 의원들의 연간 국외출장 예산을 1인당 400만~450만원으로 제한해 빚어진 사태라며 여행경비 현실화 등 제도개선을 촉구한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국외 여비 중 일비 상향 ▲준비금 지급 항목에 기관방문섭외비와 대행 수수료 명시 등을 요구했다. 전북도의회 관계자는 “항공료가 부풀려졌으면 사기, 지방의원 여비로 의회 직원을 지원하면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의회 직원 여비로 지방의원을 지원하면 뇌물공여로 보는 건 무리가 있다”며 “합리적인 국외 출장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 “20년 만에 드디어”…전신마비 여성, 뇌에 칩 심은 후 경험한 ‘놀라운 일’

    “20년 만에 드디어”…전신마비 여성, 뇌에 칩 심은 후 경험한 ‘놀라운 일’

    교통사고로 20여년간 전신마비 상태였던 여성이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돼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칩을 뇌에 이식했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 오드리 크루즈는 최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컴퓨터 화면에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크루즈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이름을 써봤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뇌 신호를 외부 기술에 대한 명령으로 변환하는 시스템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활용해 화면에 ‘오드리’라고 적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화면에 사과, 하트, 나무, 고양이 등을 그린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16살에 교통사고로 척추가 손상돼 전신이 마비된 크루즈는 지난 26일 마이애미의 한 병원에서 뉴럴링크 칩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뉴럴링크 칩을 이식한 9번째 환자이며 여성으로는 처음이다. 크루즈는 “칩을 이용하면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다.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전자 기기를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지로 왼쪽 버튼을 클릭하고 커서가 손목을 따라 움직인다고 상상하면 된다”며 “텔레파시를 이용한 평범한 일상”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이와 관련해 “그녀는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제어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고 했다. 한편 뉴럴링크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보고서에서 2031년까지 연간 2만명에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칩을 이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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