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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대통령,올가을 중­소 순방/일지 보도

    ◎중 아주경기 전 개최지 대표 자격/소 수교 조인식에… 고르비와 회담 【도쿄=강수웅특파원】 노태우대통령이 올가을 북경과 모스크바를 잇따라 방문키로 한국과 중국,한국과 소련간에 기본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일본 산케이(산경)신문이 2일 믿을 만한 모스크바주재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은 한소 정상회담 실현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북방외교에 자신을 얻은 노대통령이 중국과 소련방문을 계획,비공식 루트를 통해 절충을 계속해 왔다고 밝히고 그 결과 9월 북경에서 열릴 아시아대회에 전대회 개최지 대표(전대회 조직위원장)자격으로 중국을 방문,각종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쌍방간에 기본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그러나 노대통령이 중국측 요인들과 만날지 여부는 아직 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소련방문에 관해서는 정식국교수립을 위한 교섭이 진전돼 9∼10월을 목표로 외교관계를 수립키로 최종합의가 이뤄졌으며 노대통령은 국교수립 조인식에 참석하는 형식으로 모스크바를 방문,고르바초프대통령과 또 한차례의 한소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산케이신문은 한국과 중국,한국과 소련 등 관계국은 북한이 이같은 합의내용에 반발,방해행동을 펼 것을 우려하여 지난번 한소 정상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최종 순간까지 극비로 취급하기로 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계획이 예정대로 실현되면 한국의 대공산권 외교는 절정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신문이 인용한 소식통은 또 노대통령의 소련방문에 이어 내년 2∼3월쯤 일본을 방문할 예정인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이 귀로에 답방형식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방향의 일정조정도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근거 없다” 청와대 당국자는 2일 노태우대통령이 올 가을 중소를 순방한다는 일본 산케이신문 보도내용에 대해 『아무런 근거가 없으며 더 이상 논평 않겠다』고 말했다.
  • 칠레 동광 합작개발/럭키금성상사

    럭키금성상사가 칠레의 동광개발에 본격 참여한다. 럭금상사는 26일 칠레 산티에이고 동북부 2백㎞지점에 위치한 로스 펠람브레스 동광산의 80% 지분을 갖고있는 영국 미들샌드은행측과 이 지분의 50%에 달하는 3천만달러를 지불,합작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럭금은 광산개발참여와 함께 4만8천t에 달하는 생산량의 판매권을 인수했으나 92년부터 본격생산에 나선다.
  • 매칭펀드 발매 순조/투신 3사 전망

    한소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외증시에는 한국계 해외증권의 인기가 회복됨에 따라 국내투신사들의 국내외 혼합펀드(매칭펀드)발행 및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1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한국ㆍ대한ㆍ국민 등 3개 투신사들은 최근 한국계 해외증권의 발행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증시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총 3억달러규모의 매칭펀드 발행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주지역을 판매대상으로 하고 있는 대한투신의 경우 이미 미메릴린치,일노무라(야촌)증권 등의 해외주간사들과 1억달러규모의 매칭펀드의 발매에 관한 세부협의를 마치고 오는 15일 발행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또 유럽 및 아시아지역을 각각 발매대상으로 하고 있는 한국투신과 국민투신도 최근 해외주간사들과 협의가 순조롭게 이루어져 이달말과 내달 중순께 발행조인식을 갖고 해외판매에 본격착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매칭펀드는 국내 및 해외유가증권에 투자,수익금을 분배하게 되는 수익증권으로 3년이 넘어야 환매가 가능한 단위형으로 되어 있다.
  • 투신사의 매칭 펀드/3사,발행일정 확정

    3개 투신사의 혼합투자 (매칭)펀드 발행일정이 24일 확정됐다. 혼합투자 펀드는 각 사별로 1억달러씩 모두 3억달러가 설정되는데 대한투신이 제일먼저 내달 4일부터 해외투자가를 상대로 투자설명회에 나선뒤 15일 발행조건확정 및 발행조인식을 거쳐,22일 납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한국투신은 내달 30일,국민투신은 7월13일에 각각 발행조인식을 갖는다.
  • 「동­서독 경제ㆍ사회 통합」 주요 내용

    ◎오는 7월부터 서독마르크로 동독화폐 교환/시장경제제도 적용,개인소유권등 전명허용 동서독 양국은 18일 역사적인 화폐ㆍ경제 및 사회통합 협정에 서명함으로써 지난 45년간에 걸친 분단상태를 사실상 종식하고 새로운 단일 경제사회체제로 출범하게 됐다. 서독의 수도 본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발터 롬베르크 동독 재무장관과 테오 바이겔 서독 재무장관이 참석,서명했으며 양국 총리가 배석했다. 33페이지 38조항으로 된 이 협정은 양국의회의 비준을 거쳐 오는 7월2일부터 발효한다. 다음은 이날 조인된 「경제통화ㆍ사회통합에 관한 협정」의 주요 내용이다. ▷총칙◁ ▲양 당사국들은 90년 7월1일을 기해 도이체 마르크를 단일 통합통화지역의 공동통화로 하는 통화통합을 결성한다. 이 지역의 발권은행은 분데스방크로 한다. 동독의 현금과 여신은 이 조약이 발효되고 난후 도이체 마르크로 교환된다. ▲경제통합의 기본은 사회시장경제다. 경제통합은 특히 개인소유권ㆍ경쟁ㆍ자유물가제도와 노동순환과 자본,상품 및 용역의 완전한 자유를 특징으로 한다.▲이러한 통합에 배치되며 사회주의 국가 및 사회의 기반을 형성해온 동독 헌법의 요소들은 더이상 적용하지 않기로 한다. ▲조약의 적용에 관해 이견이 생길 경우 중재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이 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두 정부들이 임명한다. 두 정부가 합의하지 못할 경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유럽사법재판소가 지명토록 한다. ▷통화통합◁ ▲분데스방크는 통화를 보호할 목적으로 동서독 정부의 견해와는 별도로 통화지역전체의 통화공급과 여신수준을 관장한다. ▲임금과 장학금ㆍ연금ㆍ집세 및 기타 정기적 지급은 1도이체 마르크 대 1오스트 마르크의 비율로 교환한다. ▲동독의 다른 모든 현금과 여신은 원칙적으로 1도이체 마르크 대 2오스트 마르크의 비율로 교환토록 한다. ▲화폐교환은 동독에 거주하거나 본부를 둔 주민들이나 기관들에만 적용되며 은행구좌를 통해서만 실시한다. ▷경제통합◁ ▲동독은 시장세와 민간기업을 개발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한다. ▲동독은 관세무역일반협정(가트)에서 제시된 바와 같은 자유세계무역원칙을 감안토록 한다. ▲「지침원칙」이란 부속문서를 통해 동독은 가능한한 신속히 직간접적인 국가소유 기업들을 민영화하기로 다짐한다. ▷사회통합◁ ▲동독은 노동권리에 관해 결사의 자유,임금협상의 독립,파업 및 공동관리권 등 서독의 주요원칙들을 채택한다. ▲동독은 세금을 기반으로 한 사회보안제도를 설치한다. ▲동독은 서독의 사회복지제도와 유사한 제도를 설치한다. ▲서독은 과도기동안 동독을 도와 실업수당과 노후연금 등 비용을 충당한다. ▷예산◁ ▲동독은 단기적으로 공업ㆍ농업ㆍ식료품 등에 관한 보조금을 폐지하며 유럽공동시장(EEC)의 규정에 따른 지원조치만을 유지토록 한다. ▲동독은 공공서비스 부문의 임금경비를 줄이도록 한다. ▲서독은 동독의 예산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90년 하반기에 2백20억 도이체 마르크,91년에 3백50억 마르크의 원조를 각각 제공한다.〈본 AFP 연합〉
  • 서구5국,국경 전면개방 합의/서독ㆍ불ㆍ베네룩스 3국

    ◎새달 19일 「쉔겐협정」체결/92년 중반까진 시행 【헤이그 AP 연합】 프랑스ㆍ벨기에ㆍ룩셈부르크ㆍ네덜란드ㆍ서독 등 서구 5개국은 단일 유럽시장의 발족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5개국간의 국경을 전면 개방할 협정을 오는 6월19일 체결할 예정이라고 네덜란드 정부가 17일 밝혔다. 네덜란드 외무차관 피에트 단케르트는 이번에 체결될 이른바 「쉔겐협정」이 5개국 의회에서 각각 비준되면 5개국은 유럽통합에 따른 단일유럽시장이 발족할 93년 1월1일을 약6개월 앞둔 92년 중반까지에는 그들간의 국경에서 모든 규제조치를 철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6월30일까지 쉔겐그룹 의장직을 맡게 되는 단케르트차관은 동서독이 앞으로 통일되는 즉시 동독은 자동적으로 이 협정지역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다른 4개국 관리들과 회담한 후 기자들에게 협정타결을 가로막아온 모든 큰 정치적 장애가 제거되었으며 협정조인식 일자가 6월19일로 잠정적으로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 양독,경제ㆍ사회통합협정 조인

    【본 로이터 AFP 연합】 동서독 양국은 18일 두 국가를 공식으로 정치적 통일의 길로 이끌어갈 경제ㆍ화폐 및 사회통합협정에 대한 내각의 승인을 마친데 이어 양국 재무장관을 대표로 참석시킨 가운데 이날 하오 서독 수도 본에서 협정의 조인식을 가졌다. 동독의 공산정부가 평화적인 혁명으로 무너진지 6개월만에 화폐 및 경제통합 협정이 조인됨에 따라 사실상 별개의 국가였던 동독의 존재는 종말을 고하게 되었으며 오는 7월1일부터 서독의 화폐와 자유시장경제를 예정대로 동독에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 서독,동독재정지원기금 설치/696억불 규모… 예산적자 보전

    ◎기업구조조정자금 42억불도 제공 용의/통화단일화조약 내일 조인 【본 AP 연합】 헬무트 하우스만 서독경제장관은 16일 국영기업의 민영화작업을 즉각 시작하라고 동독측에 촉구했다. 하우스만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독정부는 오는 7월2일자로 양독의 경제통합이 실현된 후 동독측에 기업구조재편을 위한 자금으로 70억마르크(42억달러)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금이 제공되면 동독의 시장경제전환에 따르는 어려움이 완화되고 국영기업의 민영화작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업자양산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독연방정부관리들과 11개주 정부재무장관들은 15일 저녁 회의에서 동서독의 재정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천1백50억마르크(6백96억달러)규모의 특별기금을 설치키로 하고 이 기금을 앞으로 4년6개월에 걸쳐 동독의 예산적자를 메우는데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서독연방정부의 칼 하인츠 폰 덴 드리에쉬 재무부대변인은 이 특별기금가운데 9백50억마르크(5백75억달러)는 국내자본시장에서 조달하고 나머지2백억마르크(1백21억달러)는 연방정부예산의 절약분에서 충당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헬무트 콜총리는 16일 본에서 11개주 정부총리들과 만나 동서독의 경제ㆍ통화ㆍ사회통합을 위한 양독의 국가조약내용을 설명했다. 콜총리는 또 16일중에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를 방문,통독에 관해 연설할 예정이며 로타르데 마이치레 동독총리와도 회담할 계획이다. 【본 로이터 연합】 동서독 재무장관들은 18일 양독 통화ㆍ경제 단일화에 관한 조약초안에 조인할 것이라고 서독정부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양독간의 이번 조약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동독에 서독마르크화 및 자유시장법률이 도입될 예정이다. 한스 클라인 서독정부 대변인은 헬무트 콜 서독총리와 로타르 데 마이치레 동독총리가 조약 조인식에 참석한 뒤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독측에서는 테오 바이겔 재무장관이,동독측에서는 발터 룸베르그 재무장관이 통화ㆍ경제 단일화 조약초안에 서명할 예정인데 이 조약은 동서독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 노대통령 연말께 방소/일지 보도/연내 모스크바서 수교 조인식

    【도쿄 연합】 한국과 소련은 연내 국교를 수립,모스크바에서 조인식을 거행하며 이를 계기로 노태우대통령이 연말이나 내년초 소련을 방문할 공산이 크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24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김영삼민자당최고위원과 함께 현재 소련을 방문중인 여당 국회의원의 말을 인용,김최고위원이 지난 21일 하오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약 한시간동안 만났다고 확인하는 한편 서울과 모스크바가 금년내 자매결연을 맺으며 소련 공산당과 한국의 민자당이 우호관계를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측 소식통에 의하면 김ㆍ고르바초프 회담은 21일 하오 4시께부터 약 한시간동안 프리마코프 소련 최고회의 연방회의 의장겸 공산당 정치국원후보등이 동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양측은 조기 국교수립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 한ㆍ인니 합작은 설립/외환은서 85% 투자

    한국외환은행은 최근 인도네시아 다나몬사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 자본금 5백억루피아(2천8백만달러 상당)규모의 양국 합작은행을 설립키로 했다. 합작비율은 외환은행이 85%,다나몬은행이 15%이며 현지 수출입 업무대행과 투자업무 등을 하게 된다. 합작은행의 설립조인식은 16일 자카르타에서 있을 예정이다.
  • 쌍용투증서 CB발행/국제시장 주간사 자격/총 3천만불 규모

    쌍용투자증권(사장 고병우)이 국내증권사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자본시장에서 대표주간사 자격으로 해외전환사채(CB)를 발행하게 된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쌍용투자증권은 총 3천만달러규모의 삼익악기 전환사채발행을 총괄하는 대표주간사 자격을 획득,16일 영국 런던에서 발행조인식을 갖는다. 국내 증권사들은 지난 84년8월 코리아펀드(KF) 발행당시 공동간사로 참여한 것을 시발로 국제자본시장에서의 지위를 신장시켜와 공동주간사까지 올라섰지만 최고 자격인 대표주간사를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자본시장에서 유가증권 발행업무를 맡는 증권사의 지위는 대표주간사를 정점으로 주간사 공동주간사 공동간사 인수단등으로 구분되며 대표주간사는 유가증권 발행회사 선정및 발행방법 인수단구성 인수ㆍ판매할당 납입 그리고 발행증권의 인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총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한편 이번에 발행되는 삼익악기 전환사채는 코리아펀드를 제외한 85년 삼성전자이후 8번째 기업해외사채(전환ㆍ신주인수권부)로서 이자율 연1.0%∼1.25%수준으로 15년 만기이다. 또 전환프리미엄은 60∼80%선에서 결정될 예정인데 오는 3월초 미 버클리레이즈 증권,일 다이와증권이 공동주간사를 맡는 가운데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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