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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플러스 / 한화證, 中최대증권사와 업무협약

    한화증권은 20일 중국 최대 증권사인 하이통(海通) 증권사와 중개,기업금융,리서치,투자 업무 등에서 제휴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화증권 안창희 사장과 하이통증권 지위꾸왕 부총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화증권 본사에서 조인식을 갖고,각 분야 업무의 공동 제휴를 위한 인적 교류 및 정보 공유 등 사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 메트로 플러스 / 경남 남해군과 자매결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7일 경남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는다.한인수 구청장과 김대영 금천구의회 의장을 비롯,주민과 직능단체 관계자들이 남해군을 방문,오전 10시 군청에서 하영제 군수와 협정조인식을 갖는다.890-2310.
  • 하나로통신 주도권 힘겨루기

    하나로통신의 경영권 다툼이 외자유치안 승인을 다룰 주주총회를 20여일 앞두고 이전투구(泥田鬪狗) 양상을 보이고 있다.LG와 SK의 주도권 싸움에 하나로통신 외곽세력까지 가세하고 있다. 하나로통신의 1대 주주인 LG는 외국계 투자회사와 하나로통신 경영권을 공유하는 조건으로 조만간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투자 규모는 칼라일금융그룹 등의 6억∼8억달러로 알려졌다. LG의 이같은 행보는 3대 주주인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한 ‘5억달러 외자유치안’과 정면 충돌하는 것이다. LG는 최근까지 하나로통신 주식을 사들여 주총에서 외자유치안을 부결시킬 수 있는 18%대까지 지분을 올려 놓았고,그간 제시한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안까지 합하면 ‘3중 안전장치’를 마련한 셈이다.최근 정통부 국감에서 정통부의 외자선호 입장이 잘못됐다는 의원들의 ‘지원사격’도 받았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9일 뉴브리지-AIG컨소시엄의 5억달러 규모 투자 조인식을 가졌고,다음달 21일 주총을 앞두고 있다.하지만 좌불안석이다.외자안이 부결되면 법정관리를 피할수 없기 때문이다.하나로통신은 이와 관련,“LG의 외자안은 실사에만 수개월이 걸려 주총 때까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급조안’이라고 비판한다.LG의 자금 동원력도 문제삼고 있다. 하나로통신은 최근 윤창번 사장 직속으로 전담조직을 발족,SK텔레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나로통신은 주요 주주들의 이해관계가 극한 대립상태여서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최근에 뉴브리지안을 주총에 상정시킨 SK텔레콤으로부터 만기 기업어음(CP)을 막기 위해 1200억원을 빌려 진퇴양난이다. 하나로통신의 경영위기와 관련해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신윤식 전 회장마저 하나로통신의 회생여건 마련에 가세해 눈길을 끌고 있다.뉴브리지측도 오는 30일 단기차익을 노린 자금이란 시비를 불식시키기 위한 홍보전에 들어가는 등 이해관계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외자유치를 강조해온 정통부는 LG가 추진 중인 외자안이 구체화하면 더 이상 하나로통신 경영 정상화와 관련한 입장 표명이 어려울 전망이다.진대제 장관도 이날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더이상 정부의 개입은 없다.”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
  • ‘TV뱅킹’ 내년부터 서비스

    안방에서 TV로 은행거래를 할 수 있는 ‘TV뱅킹’시대가 열린다. 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와 제일은행(은행장 로버트 코언)은 TV뱅킹의 업무제휴 조인식을 25일 가졌다.스카이라이프의 쌍방향방송 ‘스카이터치’를 이용하여 내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TV뱅킹은 영국 등 일부국가에서 실시하고 있는 새로운 금융거래 방법으로 이용자는 TV 리모컨 조작만으로 인터넷 뱅킹과 같은 수준으로 은행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 이마트, 톈진에 중국 2호점 개설

    신세계가 지난 97년 중국 상하이에 이마트 1호점을 낸 지 6년 만에 톈진시로 사업을 확장한다. 신세계는 18일 중국 타이따(泰達)그룹과 합자계약 조인식을 갖고 톈진시에 이마트를 최소한 5개 개설키로 했다.톈진 이마트 1호점은 내년 하반기에 들어설 전망이다.타이따 그룹은 톈진시 종합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영기업이다. 신세계의 상하이 이마트 2호점은 올 안에 개설할 예정이었으나 건설 일정이 차질을 빚으면서 내년 초에나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가 중국 유통사업을 야심적으로 시작한 이후 6년이 넘어서야 2호점을 개설할 정도로 진척이 더뎠던 이유는 진출 이후 터진 외환위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신세계는 국내 사업에 집중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사업에 나섰다. 중국사업 성공의 핵심열쇠인 중국 정부와의 ‘관시(관계)’ 형성에 프랑스계 할인점인 까르푸에 밀린 것도 사업 확장이 늦어진 요인이다.까르푸는 2010년 개최될 상하이 엑스포에 30억원을 지원키로 하는 등 중국 정부와 친밀한 ‘관시’를 맺고 있다.까르푸는 상하이에만 6개 지점을 냈다. 중국의 4대 도시인 톈진도 까르푸를 비롯,할인점이 모두 21개가 경쟁하고 있어 이마트의 뿌리 내리기가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윤창수기자 geo@
  • ‘매미’ 상처에 자치구 사랑 줄줄이/인력 장비 지원·성금모금 활발

    서울 자치구들이 태풍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인력·장비를 지원하고,성금 모금을 활발히 펼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와 구의회 의원 등 20여명이 지난 16일 피해지역인 경남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로 직접 내려가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시멘트,벽돌,모포,내의 등 1억 3000만원 상당의 구호품과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15일 자매결연 도시 경남 통영시에 방역차량 3대와 연막소독기,분무기 등 방역장비 21대와 방역인력 10명을 지원했다.태풍 피해가 처음 드러난 지난 13일에도 30마력짜리 펌프 2대를 비롯한 양수기 63대와 복구 인력 18명을 통영으로 급파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7일 자매결연을 앞둔 경북 영천시에 직원과 여성단체연합회원들을 파견해 담요,이불,세면도구 등 1000여만원어치의 생필품을 전했다.구 직장협의회는 18∼20일 경남 마산시로 내려가 복구작업을 펴기로 했다.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같은 날 새마을운동지부와 부녀회를 주축으로30여명이 경북 의성군을 찾아 김치,떡,양말 등 25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100여명의 자원봉사단을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에 내려보냈다. 다음달 경북 울진군과 자매결연을 추진 중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이곳에 9명의 공무원지원반을 내려보냈다.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애초 18일 강원도 강릉시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맺기로 했지만 이번 태풍으로 조인식 대신 19일 공무원 40명을 보내 복구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17일까지 수재민을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강원도 삼척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도 직원 45명으로 자원봉사자를 구성,피해가 큰 마산지역에서 18일부터 2박3일간 복구작업에 참여한다. 조덕현 송한수기자 hyoun@
  • 아파트계약자 의료서비스 롯데건설·서울대병원 협약

    롯데건설이 서울대병원과 제휴해 고급 의료서비스를 자사 아파트 계약자(2003년 10월 이후 분양 아파트)에게 제공한다. 롯데건설과 서울대병원은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헬스케어 시스템 서비스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임승남(사진 왼쪽)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박용현 서울대학교병원장,김석화 버추얼엠디 대표이사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롯데아파트 분양 계약자는 서울대병원 헬스케어 시스템 강남센터 서비스,인터넷 및 전화 건강상담 등의 온라인 의료서비스,진료협력서비스 및 건강관련 정보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서울대병원은 오는 10월15일 역삼동(스타타워 빌딩 38∼39층)에 ‘헬스케어 시스템 강남센터’를 개설한다. 김성곤기자
  • LG “하나로에 2000~3000억 투자”

    LG가 하나로통신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2000억∼3000억원 정도의 자체 자금을 하나로통신에 출자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LG는 이 출자자금과 제3의 외국 투자자본을 합쳐 5억달러 이상을 유치하고 6억달러 이상의 신디케이트 론도 들여올 방침이다. LG 고위 관계자는 이날 “하나로통신 경영권이 외국자본에 넘어가지 않게 한다는 전제 하에 외국 자본들과 투자유치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지난 9일 하나로통신과 투자계약 체결을 한 뉴브리지-AIG컨소시엄 외에 관심을 표명하는 외국자본이 많다.”고 말했다.그는 또 “외자유치와 병행해 2000억∼3000억원을 하나로통신에 출자할 예정”이라며 “출자규모는 외자유치 협상 결과에 따라 다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브리지-AIG컨소시엄의 하나로통신 투자 계약에서 의무투자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나로통신은 이에 대해 “1년간의 의무기간 설정은 계약상 통상적인 절차로서 큰 의미가 없다.”며 “계약 조인식에 참석한 데이비드 반더만 뉴브리지 회장이 ‘통상 10∼12년정도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혀 단기간 내 철수는 있을 수 없다”고 해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
  • 메디칼 라운지

    한국로슈는 유방암 환자의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전이성(말기)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주사제)의 국내 발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보험급여기준이 정해지지 않아 환자들은 매주 한병(150㎎)에 96만 1232원,1개월에 400만원 정도의 약값을 치러야 한다. 국내 천연물 신약 1호로 꿀벌의 침에서 추출한 봉독을 주원료로 한 관절염 치료제 ‘아피톡신’이 시판된다.구주제약은 아피톡신 판매는 경희대 의료원 등 국내 4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마친데 이어 식약청의 시판 허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제대혈 전문기업인 메디포스트㈜ 부설 생명공학연구소가 최근 과학기술부 세포응용사업연구단의 ‘제대혈 줄기세포은행 운영’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따라서 이 연구소는 과기부의 지난해 1차 연구사업에 이어 이번 2차 연구사업에서도 제대혈 줄기세포은행 운영 위탁을 맡게 됐다. 포천중문 의대와 서울 차병원(이사장 차경섭)은 최근 미8군 소속 제18의무대와 협력병원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이에따라 포천중문 의대와 차병원,미8군 제18의무대는 상호 진료의뢰 및 병원간 환자 후송 및 회송체계를 구축,운용하게 됐다.
  • LG “하나로 인수계획 곧 제출”

    한동안 속내를 내놓지 않던 LG가 하나로통신 인수전략의 윤곽을 드러냈다. 정홍식 LG 통신사업 총괄사장은 14일 “(TF팀에서) 작업중인 하나로통신 인수계획이 완성되면 이를 정보통신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의 언급은 진대제 정통부장관이 최근 제주에서 “LG가 하나로통신 인수에 관심이 있다면 납득할 만한 자금과 인수후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말한 데 이은 화답 성격이다. LG가 준비중인 전략의 하나는 하나로통신 경영권을 인수한 뒤 기존의 외자보다 더 좋은 조건의 외자를 유치하는 것.애초부터 내놓은 안이다. 또 시장의 부정적 시각에 따라 합병을 고려했던 하나로통신과 데이콤을 별도 회사로 존립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 사장은 또 하나로통신 외자유치안 조인식과 관련,“구체적인 조건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가가 저평가돼 있고 투자기간도 명확하지 않다.”면서 “국부의 헐값매각이란 측면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하나로통신은 9일 5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안 조인식을 마치고 다음달 21일 주총 관문만 남겨둔 상태다. LG는 이들 제안이 먹히지 않을 경우 주총 거부가 가능한 ‘지분율 17.7% 카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LG는 최근 하나로통신 주식 470만주를 매입,지분율을 15.9%에서 17.7%로 올려 놓았다. 통신사업 철수 검토도 비장의 카드로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그는 “이동통신분야에서 5개 사업자가 허가됐으나 만일 LG가 통신시장에서 철수하면 두개 사업자만 남게 된다.”면서 “이는 소비자의 통신비용 부담증가로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했다.LG텔레콤을 KTF에 넘기는 방식을 택할 수 있다는 배수진으로 풀이된다. 정기홍기자 hong@
  • 하나로 11억弗 외자유치 계약/뉴브리지­AIG 컨소시엄과 LG선 반대… 주총통과 주목

    하나로통신은 9일 뉴브리지-AIG투자 컨소시엄과 11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기존의 최대 주주인 LG그룹이 다음달 2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계약을 부결시키겠다는 방침을 고수해 주총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이번 외자유치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지난 8월 27일 외환은행이 미국계 투자펀드 론스타로부터 13억달러를 유치한 데 이어 두번째 규모이며 국내 통신업체로는 사상 최대이다. 윤창번(尹敞繁) 하나로통신 사장과 댄 캐럴 뉴브리지캐피털 아시아 총괄이사 등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외자유치투자계약 조인식을 갖고 계약서에 서명했다.5억달러는 뉴브리지-AIG가 제3자 배정방식의 신주발행을 통한 직접 투자 방식으로 투자하며 나머지 6억달러는 신디케이트론 방식으로 조달된다. 뉴브리지-AIG는 하나로통신이 새로 발행하는 기명식 보통주 1억 8281만 2500주를 주당 3200원에 사들여 전체 지분의 39.6%를 차지하는 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기존 1대 주주인 LG그룹의 지분은 지난달 말 현재 15.9%에서 7.9%로 줄어들게 된다. 하나로통신의 납입 자본금은 지난해 말 현재 1조 3966억원에서 2조 3107억원으로,총발행 주식수는 2억 7932만주에서 4억 6213만주로 늘어난다. 뉴브리지-AIG는 JP모건과 싱가포르 개발은행(DBS) 등을 주간사로 해 국내외 은행들이 참가하는 6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신디케이트론을 주선하게 된다. 정기홍기자 hong@
  • 경제 플러스 / 포스코, 민간기업 첫 LNG 직도입

    포스코가 민간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LNG(액화천연가스)를 직도입한다.포스코는 자사 소비용 LNG 공급사로 인도네시아 탕구(Tangguh) LNG 컨소시엄을 선정,14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LNG 구매 주요조건 합의서 조인식을 가졌다.포스코는 2005년부터 20년간 매년 55만t의 LNG를 도입,현재 건설중인 광양 LNG 터미널을 통해 포항과 광양의 자체 발전소 및 조업 현장에 공급하게 된다.
  • 현대車 노사합의안 가결/ 찬성률 80%… 사상 최고

    현대자동차 노조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80%가 넘는 역대 최고 찬성률로 가결됐다. 8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울산·전주·아산공장 등에서 전체 조합원 3만 95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투표에서 투표참가자 3만 6685명(투표율 92%) 가운데 80.26%인 2만 9444명이 찬성했고 19.09%인 7003명이 반대했다. 이로써 지난 4월초부터 시작된 임단협이 4개월만에 완전 타결됐다. 노사는 9일이 격주 휴무 토요일이라 11일 조인식을 갖고 정상 업무에 들어간다. 투표에 앞서 일부 현장 노동조직에서 “협상결과가 충분하지 않다.”며 부결을 선동하기도 했으나 표결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다른 사업장 및 재계 등이 파격적이라며 우려하고 있는 합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거센 비난이 쏟아질 게 뻔하기 때문에 조합원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 투표를 자제함에 따라 역대 최고 찬성률을 기록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5일 주5일 근무제 9월1일부터 실시,기본급 9만 8000원 인상,성과급 200% 지급 등과 함께 노조의일부 경영참여에 합의해 재계 등의 거센 반발을 샀다. 또 파업기간 현대차에서만 1조 6000억원,협력업체에서 2조원 등 무려 3조 6000억원 이상의 생산손실이 발생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세종문화회관 무대막 조인식

    세종문화회관은 보수공사를 마치고 내년 3월 새로 문을 열 대극장의 무대막을 삼성전자로부터 지원받기로 하고 7일 조인식을 갖는다. 모두 6억원이 필요한 무대막은 현재 ‘생명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동양화가 김병종(서울대 교수)씨가 제작하고 있다.
  • 메트로 플러스 / 한·일 자치의원연맹 창립식

    서울시의회(의장 이성구)는 15일 오후 7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일본 도쿄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한·일 의원연맹’ 창립식을 개최했다.창립식에 이어 시의회와 도쿄도의회간의 상호교류를 위한 조인식도 열렸다.
  • 부동산개발 업무협약 조인식

    김진호(金辰浩) 한국토지공사 사장은 2일 낮 1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유지창 한국산업은행 총재와 부동산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 조인식을 갖는다.
  • 하프타임 / 대구U조직위 북한과 실무접촉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4∼6일 금강산에서 북한과 첫 남북 실무접촉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하진규 조직위 사무총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은 이번 실무접촉에서 북한 선수단의 참가 규모와 종목,이동 경로,응원단 동행 여부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또 대회 기간 인공기 사용 범위와 남북 선수단의 개·폐회식 공동 입장 등도 다뤄질 전망이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의류 부문 공식후원사인 제일모직과 30일 조인식을 갖는다.
  • 동조파업 의왕 컨테이너기지/ 수도권 수출입물량 50% 담당

    전국운송하역노조 산하 화물연대 부산지부 총파업 여파가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경인 ICD)에도 미쳤다. 13일 부산지부와 행동을 함께하는 위수탁지부 노조원들의 작업 기피와 함께 부산항에서 화물트럭의 발이 묶이면서 수출용 컨테이너 수송이 대부분 이뤄지지 못했다. 23만평의 경인ICD는 하루 5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의 수출입화물을 취급하는 곳으로 수도권 수출입 화물의 5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경인 ICD에 소속된 컨테이너 차량 500대 가운데 화물연대 위수탁지부소속 차량이 250대에 이른다.이 여파로 경인ICD를 드나드는 컨테이너 차량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하루 평균 100여개의 수출용 컨테이너를 수송하던 한진의 경우 차량과 기사를 확보하지 못해 컨테이너 수송을 하지 못하고 있다.대한통운 역시 오후부터 사실상 운송을 중단했다.고려나 세방 등도 노조원들의 차량 운행 기피로 운송을 포기했다. 운송업체 관계자는 “노조원들이 파업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눈치를 보며 운행을 하지 않고 있고 간혹 출발해도 부산항 등에서 발이 묶여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급한 화물을 철도편으로 수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 삼성전자도 수출입화물 반출입이 막히면서 비상이 걸렸다.수원사업장은 운송료 인상을 제외한 경인지부의 요구를 수용,조인식을 가졌다. 하지만 물류의 대부분을 경인지부보다 수송차량이 많은 위수탁지부 차량들이 운송하고 있어 상황이 간단치 않다.삼성전자 물류를 운송하는 차량 500여대 가운데 80%가량이 위수탁지부 소속이다.삼성전자 수원,광주,부산 사업장은 40피트짜리 컨테이너 853대가 공장야적장에 쌓여 있고 866대는 부산항과 경인ICD에서 발이 묶여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경제플러스 / 중국에 공작기계 공장 설립

    대우종합기계가 업계 최초로 중국에 공작기계 공장을 설립한다. 대우종합기계는 최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와 공작기계 현지 생산판매법인(대우공작기계 옌타이 유한공사)설립 투자조인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공장 부지는 2만 5000평 규모로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우종합기계는 이번 공장 설립에 5000만 달러를 투자,연간 1000대 규모의 터닝센터와 머시닝센터 생산시설을 갖출 방침이다.
  • 나우만재단과 공동협력 15주년 기념식

    김종량(왼쪽) 한양대 총장은 10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19층에서 오토 그라프 람스도르프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총재와 공동협력 15주년 기념행사를 가진 뒤 공동선언문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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