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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월드컵마케팅 뜨겁다

    지상 최대의 단일종목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축구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마케팅 도구다. 오는 6월 개막하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12월 판가름 날 2022 월드컵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금융회사들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2022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위원회의 공식 후원은행으로 선정돼 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김정태 하나은행장, 한승주 2022 월드컵 유치위원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유치위원인 홍명보·안성기씨, 유치홍보대사인 김흥국·이하나씨 등이 참석해 하나은행의 ‘2022년 월드컵 유치후원 정기예금’에 가입했다. 가입액의 0.1%가 월드컵 유치 활동에 기부되는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또 월드컵 ‘D-100일’인 다음달 3일부터 ‘희망봉을 넘어, 오! 필승코리아 페스티벌’을 통해 남·북한 공동진출 기념 한국 축구문화 전시회, 월드컵 4강볼 전 영업점 투어 등 이벤트를 갖는다. 홍명보장학재단과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축구장을 지어 주고 축구용품을 지원하는 행사도 벌인다. 신한카드도 월드컵 공식스폰서인 비자카드와 제휴해 ‘남아공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 카드’(신한 비자 월드컵 카드)를 내놓는다. 남아공 월드컵 공식 엠블럼으로 디자인된 이 카드를 통해 월드컵 및 스포츠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달 말까지 가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월드컵 관련 사은품을 주고 앞으로 열리는 각종 월드컵 이벤트에도 우선적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프로축구 등 국내 프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올 한해 동안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 경기 티켓을 예매할 경우 50%를 깎아 준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경제플러스] 아시아나-에어부산 日공동운항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이 부산~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에서 여객기를 공동으로 운항한다. 윤영두(오른쪽)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김수천 에어부산 사장은 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조인식을 갖고 아시아나항공이 기존에 취항하던 부산~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에 에어부산도 3월29일과 4월26일에 추가 취항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 취항과 공동운항으로 붐비는 노선에서 하루 2회 증편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올 대회 30여개… KLPGA 행복한 고민

    “늘어난 대회를 어떻게 다 소화할지 고민이네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협회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여자골프를 후원하겠다는 기업과 스폰서들이 연일 줄을 잇고 있기 때문. 지난해 20여개 안팎의 정규 투어가 올해는 최대 30여개 안팎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경제위기 탓에 지난해 스폰서의 후원이 점차 끊기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는 딴판이다. LPGA는 올해 지난해보다 2개 줄어든 25개 대회를 유치하는 데 그쳤다. KLPGA는 4월 초 개막전인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12월쯤 열리는 한·일 여자프로골프국가대항전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올해는 10월 초에 열리는 센테리움 여자오픈과 지난 1일 조인식을 가졌던 SBS 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7월 말 개최) 등 새로운 대회가 5~10개 정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LIG손해보험도 선수 후원 외에 8월쯤 새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KLPGA는 8일 2010 시즌 최종 스케줄을 발표한다.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대회 수가 늘어난 이유는 뭘까. 표면적으로는 지난해 LPGA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지존’ 신지애(22·미래에셋)와 최나연(23·SK텔레콤), 지은희(24·휠라코리아) 등 ‘세리키즈’로 불리는 해외파의 선전이 국내투어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전미정(27)과 이지희(31·이상 진로재팬)의 눈부신 활약도 국내 여자골프 인기 상승에 한몫 했다. 게다가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쌍두마차’로 불렸던 서희경(24·하이트)과 유소연(20·하이마트)의 상금왕 경쟁이 국내 투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스타성’을 바탕으로 골프팬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KLPGA 관계자는 “이들 외에도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루키(신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이유는 ‘KLPGA에 정회원으로 입회한 선수는 2년 동안 해외에 진출할 수 없다’는 KLPGA 내부규정 때문이다. 이 규정은 초기에 골프계 안팎에서 선수에게 불리한 규정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국남자프로골프(KPGA)에는 없는 규정이다. 하지만 KLPGA 고형승 과장은 “신지애 같은 스타급 선수가 1년만 국내에서 뛰다가 미국으로 날아가 버리면 스폰서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면서 규정이 필요한 이유를 역설했다. KLPGA 김일곤 사무국장도 “국내 대회가 많아지면서 이 규정이 풀려도 해외에 진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KLPGA가 J골프 등 여자프로골프의 방송 중계권을 확보한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스폰서가 방송 제작비를 지원하게 되면서 협회 부담이 줄었다. 또 여자골프가 방송 외에 네이버 생중계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에 노출되면서 젊은층까지 흡수한 것도 인기 상승의 비결이다. KLPGA의 잠재고객인 기업 관계자들이 이벤트성 프로암 대회에 참여하면서 후원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지난해 열린 대회는 35개나 된다. 올해부터 김하늘(22) 등 스타급 선수들을 대거 후원하게 된 BC카드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 개선을 위해 VIP 마케팅의 일환으로 프로암 대회에 고객들을 참여시키면 만족도가 높다.”면서 “이들이 대회 유치나 선수 후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축구대표팀, 스페인과 6월 평가전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6월3일 세계랭킹 1위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른다. 스페인축구협회 앙헬 마리아 비야르 회장은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와의 상호협력 조인식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친선 경기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야르 회장은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평가전을 제안했으며 성사될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서 “날짜는 6월3일이 될 것이며 스페인이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열흘 정도나 뒤에 치르기 때문에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전함 미주리, 축하 속 다시 바다로…

    전함 미주리, 축하 속 다시 바다로…

    미 해군 최후의 전함이 수리를 마치고 바다로 복귀했다. 미 해군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현지시간) ‘미주리’(BB-63 Missouri)함이 수리도크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 전함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항복문서 조인식이 열린 곳으로 더 유명하다. 미주리함은 작년 10월부터 진주만의 수리 도크에서 보존작업을 받아 왔다. 1992년 퇴역한 이후 진주만 입구의 포드섬에서 기념박물관으로 쓰인 미주리함은 이날 3개월에 걸친 작업을 마치고 만재배수량 5만 5000톤, 길이 약 270m에 달하는 거대한 선체를 다시 바다에 띄웠다. 어떻게 보면 퇴역한 군함의 일반적인 정비일 뿐이지만, 약 1000명에 달하는 시민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복귀(?)하는 미주리함을 환영했다. 미 해군도 이번 보존작업을 위해 약 1800만 달러(약 210억원)를 투입했다. 그만큼 이 전함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과 애정은 남다르다. 미주리함과 그 자매함들은 태평양 전쟁부터 걸프전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동안 ‘강한 미국’의 상징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거대한 크기와는 안 어울리게 ‘마이티 모’(Mighty Mo)라는 귀여운 애칭도 갖고 있다. 한편 도크를 빠져나온 미주리함은 예인선에 이끌려 약 4km가량을 항해해 예전에 있던 포드섬으로 돌아갔으며 기념박물관은 1월 30일에 재개장할 예정이다. 사진 = 미 해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현아, 팬이 먼저 선보인 안무 화제

    포미닛 현아, 팬이 먼저 선보인 안무 화제

    최근 솔로앨범을 발매한 포미닛 현아가 데뷔무대를 선보이기도 전에 예상 안무 영상이 먼저 등장해 화제다. 지난 4일 솔로데뷔곡 ‘체인지’(Change)를 공개한 현아는 오는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 데뷔무대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에 앞선 지난 5일 ‘체인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한 소녀의 댄스동영상이 유튜브 등에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에서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소녀는 ‘체인지’의 파워풀한 힙합비트에 맞춰 평소 현아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소녀의 현란한 춤 실력에 감탄하면서 아직 첫 무대조차 치르지 않은 곡의 예상 안무 동영상이 올라온 것에 대해서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체인지’의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차트 1, 2위에 랭크된 것에 이어 예상안무 동영상까지 등장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자 “현아의 첫 솔로활동 1위 등극도 가능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 5일 저녁 자신의 소속사와 세계적인 음반회사 유니버설이 전략적 제휴를 맺은 조인식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긴장이 많이 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솔로데뷔무대를 앞두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위)서울신문NTN DB, (아래)유튜브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유니버셜과 손잡고 해외 진출

    포미닛, 유니버셜과 손잡고 해외 진출

    포미닛이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레이디가가, 블랙아이드피스 등이 소속돼 있는 세계적 음반회사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조인식을 체결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유니버설 뮤직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속 가수들을 세계로 진출시킨다는 전략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가장 먼저 포미닛의 스페셜 패키지 앨범 ‘포 뮤직’(For Muzik)을 이 달 내에 아시아 지역 8개국에서 동시 발매한다. 또 비스트 역시 데뷔 전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왔던 아시아 지역에서 해외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조인식에서 유니버설 뮤직 그룹 인터내셔널 사장인 맥스 홀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국내 라이센싱과 유통을 담당하며 국내 가요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함은 물론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저녁 멜론 악스홀에서 열리는 ‘2010 큐브 스타 파티’(CUBE STARS PARTY)에서 상호 조인식 체결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전례 없는 세계적인 음반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의 해외 진출 방법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 공략에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포미닛의 지현과 비스트의 요섭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2010 CUBE STARS PARTY’에서는 포미닛과 비스트의 공연과 팬미팅은 물론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무대도 마련됐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비스트·포미닛 “해외 진출합니다”

    [NOW포토] 비스트·포미닛 “해외 진출합니다”

    그룹 비스트와 포미닛이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 ‘2010 CUBE STARS PARTY’ 쇼케이스가 열리는 기자회견장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2010 CUBE STARS PARTY’쇼케이스에는 포미닛, 비스트의 기자회견 및 축하 무대와 팬 미팅 등 큐브 소속 가수들이 대거 참석했다.한편 포미닛과 비스트의 소속사인 플레이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상호 조인식을 체결해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기업 성과금잔치에 울산경제 후끈

    울산 지역 대기업들이 올해 임단협과 성과금 협상 타결에 따라 연말연시 8000억~1조원가량의 돈을 풀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유통업계와 금융업계, 외식업계 등은 연말연시 때아닌 ‘특수’를 잡기 위해 판촉전략을 세우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28일 울산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갖고 29일 성과금 200%와 일시금 2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1월과 설날 전까지 격려금 200만원, 무파업·임금동결 보상 100만원, 자사주 40주, 성과금 100%를 지급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12월분 정기상여금 100%도 연내 풀린다. 이들의 임금성 급여는 15년차 기준으로 1인당 평균 1700만원 안팎으로, 울산공장에 근무하는 생산직과 사무직 2만 8000여명을 고려하면 4800억원에 이른다. 또 현대중공업도 지난 24일 정기 상여금 200%를 지급한 데 이어 31일 연말성과금 355%를 추가로 푼다. 이 회사 임직원 2만 5000여명은 성과금과 상여금을 합쳐 1인당 평균 1100만원 안팎을 수령하게 된다. 현대미포조선도 이번주 성과금 협상이 타결되면 현대중공업과 비슷한 수준의 성과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들 대기업의 협력업체들도 모기업보다는 적지만 일정 수준의 성과금과 격려금, 일시금을 받을 전망이다. 수천억원의 돈이 연말연시 풀릴 것으로 예상되자 울산지역의 유통·금융·외식업계도 바빠지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인근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동구점은 내년 1월8일부터 시작되는 정기세일기간 중 근로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행사상품 안내 DM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판촉전략을 세우고 있다. 특히 유통업계는 기업 직원들이 목돈으로 가전제품과 가구, 아웃도어 의류 등 ‘몸집이 크고 비싼’ 제품을 구입할 것으로 보고 차별화된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 대형마트와 중고자동차매매상사, 일반 소매점도 기업에서 풀릴 목돈에 고무돼 있다. 가전매장 매니저 김모(45)씨는 “지난주 대기업에 근무하는 고객으로부터 TV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 여러 개를 주문받았다.”면서 “문의전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랜만의 매출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융업계도 “거액을 쥔 근로자들 중 상당수가 재테크 차원에서 예금·적금, 펀드상품 등에 가입할 것으로 보고 지인 등을 총동원해 유치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현대차노조 임단협안 가결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이 15년 만에 무파업으로 타결됐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지부장 이경훈)는 23일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4만 3801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투표율 94.7%)를 실시한 결과, 자정 현재(개표율 64%) 찬성 61%·반대 38.2%를 기록했다.이로써 현대차 노조는 1994년 이후 15년 만에 한해 동안 파업을 한 차례도 하지 않는 무파업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오는 28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단협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앞서 노사는 지난 21일 제21차 임단협에서 기본급을 올리지 않는 ▲임금동결 ▲경영성과 달성 성과금 300%(통상임금 대비)와 200만원 ▲경영실적 증진 격려금 200만원 ▲무파업과 임금동결시 100만원 ▲자사주 40주 무상 배당 등에 합의했다. 노사는 4월24일 본격적인 교섭을 시작했지만, 지난 6월 집행부가 내부 갈등으로 전격 사퇴를 선언하면서 임단협도 중단됐다. 이어 10월 15년 만에 실리 노선의 새 집행부가 들어선 뒤 12차례의 재교섭 끝에 지난 21일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인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세종시기획단 파견) 손병석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김종선 ■이데일리 <편집국>△논설실장 이종석△경제부장 안근모△금융〃 김기성△국제〃 김병수△편성〃 김희석△뉴스편집〃 김병길 ■코오롱그룹 ◇전무 승진 △경영기획실 김경용△㈜코오롱 이해운 이재혁△코오롱건설 김태홍 이철승△코오롱글로텍 맹진영△코오롱아이넷 이호선◇상무 승진△경영기획실 장재혁 이진용△㈜코오롱 안태환 박종민 백기훈 성익경 김철수△코오롱건설 김종수 김채식△코오롱아이넷 정영훈△코오롱제약 인치승△코오롱생명과학 박상후△코오롱패션머티리얼 김흥권△코오롱베니트 김성수◇상무보 승진△경영기획실 노영국 임성만△㈜코오롱 최영백 김현상 황일서 박준식△코오롱건설 김윤수 김광환 노성훈 정승봉 임성균 나윤호△코오롱글로텍 강신혁 노춘식 김용섭△코오롱아이넷 이석준△코오롱생명과학 이상우△코오롱패션머티리얼 왕융국△코오롱플라스틱 김복수◇상무대우 승진△코오롱패션머티리얼 노환권◇상무보대우 승진△코오롱글로텍 박성미◇전보△㈜코오롱 엄정근 ■대림그룹 <대림산업> ◇승진 △부사장 곽동익△전무 박홍춘 추문석 김진서 신승동△상무 김만수 유환용 이필근 이용표 이기배 강경일 이원복 김호 박성만◇신규 선임△상무보 최동엽 최호영 강영국 장종기 박성윤 김한기 이영준 이유진 조상래 배선용 정일현 김만중 이부의 조인식<고려개발> ◇승진△전무 박영일△상무 지외식△상무보 이강우 황규희 박상원 우희석<삼호> ◇승진△상무 고광현◇신규선임△상무보 황인석<대림코퍼레이션> ◇승진△상무 주재윤◇신규선임△상무보 정진욱<대림씨엔에스> ◇승진△부사장 이병선△상무 이학규◇신규선임△상무보 박장배<오라관광> ◇승진△상무 조장현<대림자동차> ◇신규선임△상무보 류홍영 명창용 ■IBK투자증권 △신채널 T/F 팀장 박창근△기획〃(소통공감팀장 겸임) 김형준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이진우◇본부장△리스크관리(전무) 구태영△전략기획(상무) 송호준△PEF(이사) 김대규△부동산(부장) 정영권
  • ‘내비+블랙박스+운전자보험’ 하나로

    매달 일정액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운전자에게 요긴한 와이브로 내비게이터와 차량용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운전자 보험(3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컨버전스(융합) 상품이 나왔다. 우미네트웍스(대표 이정인)는 26일 서울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현대카드·흥국화재 등 금융사, 아이니츠·유티엑스·KTnC 등 정보기기 제조사 등과 함께 ‘세이브 운전자 패키지 상품’ 업무조인식을 갖고 통신형 내비게이션 결합 상품을 선보였다. KT 휴대 인터넷(와이브로)이 탑재된 통신형 내비게이터와 블랙박스, 운전자보험이 결합된 이 상품은 현대M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누구나 세이브운전자패키지 포인트로 먼저 결제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이 와이브로를 제외하면 거의 100만원 정도이지만 현대M카드 50만 선포인트를 통해 구입한 뒤,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와이브로 서비스는 별도로 KT에 가입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카드포인트를 활용해 물건을 구입하려면 특정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거나 많은 포인트가 차감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 상품은 현대M카드의 신규 회원뿐 아니라 기존 회원도 사용할 수 있다. 또 통신형 내비게이션의 장점인 실시간 업데이트와 실시간 폐쇄회로(CC)TV 교통 정보, 정확한 유가 정보, 인터넷 웹 브라우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휴대 인터넷을 통신 방식으로 채택, 기존 DMB망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TPEG) 서비스의 정보시간 격차 발생이라는 단점을 극복했다. 여기에 블랙박스는 사고 전후 15초간의 영상과 음성이 기록되면서 사고 때 중요한 증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 흥국화재 운전자보험도 3년 무상으로 제공된다. 우미네트웍스 이정인 대표는 “와이브로 제공이 가능한 서울·인천 등 수도권 소재 19개 시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하고, 이후 와이브로 확대에 맞춰 전국적인 시판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온네트, 차기 골프게임 개발에 ‘크라이엔진3’ 적용

    온네트, 차기 골프게임 개발에 ‘크라이엔진3’ 적용

    게임업체 온네트가 TGO 프로젝트 개발에 최신 게임 엔진인 ‘크라이엔진3’를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위해 홍성주 온네트 사장과 박영목 크라이텍코리아 사장은 최근 ‘크라이엔진3’ 사용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조인식을 갖었다. 온네트의 TGO 프로젝트는 내년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차기 온라인 골프게임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차기 골프게임 개발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다. 이번 TGO 프로젝트 개발은 ‘샷온라인’ 초기 개발 멤버들의 주도하에 한국, 중국,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온네트 측은 글로벌 개발 조직을 가동해 게임 개발에 나선 점을 들어 국내에 한정된 제품이 아닌 글로벌 타깃의 온라인게임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설명 = ‘샷온라인’ 게임 진행 중 한 장면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양군에 골프·스키 종합 리조트 건설

    단양군에 골프·스키 종합 리조트 건설

    충북 단양군이 민간투자자와 손을 잡고 골프장과 스키장을 갖춘 종합리조트를 건설한다. 단양군은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서진종합건설 컨소시엄과 ‘단양종합리조트 조성사업’ 투자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서진종합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013년까지 2128억원을 투자해 대강면 올산리 산74 일대 314만㎡에 사계절 관광휴양리조트를 조성하게 된다. 이곳에는 211만㎡ 규모의 27홀 골프장과 슬로프 4면을 갖춘 스키장이 들어선다. 스키장이 충북에 들어서는 것은 충주에 이어 두 번째다. 또 122실 규모 콘도미니엄과 테마온천, 생태학습장, 전망대 등 다양한 관광휴양 부대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대강면 올산지구는 중앙고속도로 단양 IC로 빠져나와 2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인근에 사인암 유원지, 선암계곡 등 빼어난 관광자원이 산재해 관광휴양 리조트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올산지구는 사람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해발 700m 고지에 자리 잡고 있기도 하다.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며 행정절차 등을 감안할 때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단양종합리조트가 완공되면 지역민 고용창출, 인구증가, 지방세수 확대,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종합리조트 조성은 지역 간 균형발전과 더불어 중부권 내륙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단양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리조트사업 대상지의 90%가 공유지라 토지보상으로 인한 주민들과의 마찰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진종합건설 컨소시엄은 서진종합건설, 로드랜드, 진양리조트개발 등 3개 업체로 구성됐다. 단양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온라인게임 ‘아이온’ 최적화 노트북 등장

    온라인게임 ‘아이온’ 최적화 노트북 등장

    온라인게임 ‘아이온’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노트북이 나왔다. LG전자는 최근 엔씨소프트, 인텔과 제휴를 맺고 ‘아이온’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출시했다. ‘엑스노트 R590 아이온 에디션’으로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인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노트북 최초로 DDR3 1,333MHz 메모리를 탑재했다. ‘아이온’ 게임을 완벽하게 구동하는 제품임을 증명하는 인증 로고를 부착했고 기본 화면에 ‘아이온’ 게임 이미지를 적용했다. 이 노트북은 두 가지 색상으로 선을 보인다. 흰색은 ‘아이온’의 천족을 상징하며 검정색은 마족을 상징한다. 앞서 LG전자는 엔씨소프트, 인텔과 함께 지난 20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출시는 오는 11월경 이뤄질 전망이다. 이우경 LG전자 상무는 “이번 제품은 노트북의 한계를 뛰어넘어 3차원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성능을 갖췄다.”며 “향후 아이온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온’은 높은 수준의 3D 그래픽을 앞세워 그간 관련 업계에서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엑스노트 R590 아이온 에디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주리함 진주만 입항… 노장의 복귀?

    미주리함 진주만 입항… 노장의 복귀?

    미해군 최후의 전함인 ‘미주리’(USS Missouri)함이 수리를 받기 위해 진주만에 입항했다. 미주리함은 ‘아이오와’(Iowa)급 전함의 3번함으로, 이 배의 갑판에서 태평양 전쟁의 항복문서 조인식이 열린 것으로 유명하다. 퇴역한지 15년도 더 된 배가 어째서 수리를 받을까 싶지만 이번 수리는 보존작업 위한 것이다. 미주리함은 현재 진주만 연안에서 해상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 세 달이 걸리는 이번 수리를 위해 미해군은 약 1800만 달러(약 210억 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하지만 미주리함이 입항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혹시 복귀하는 것 아니냐’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것도 그럴것이 아이오와급 전함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것으로도 유명하기 때문. 원래 이 전함들은 일본의 ‘야마토’(大和型)급 전함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정작 이들은 미항모부대의 공격을 받아 격침당했다. 종전 후 대규모 감축이 이뤄지는데, 승조원 숫자만 2000명이 넘는 4만 5000톤짜리 거함은 도태 1순위였다. 결국 미주리함을 제외한 나머지 3척이 퇴역하게 된다. 하지만 강력한 전함을 바로 퇴역시키는 것이 아까웠던 미해군은 이 배들을 예비함대에 편입시켰다. 예비함대란 퇴역한 군함들을 모아놓은 곳으로 장기보존을 위해 모든 장비를 봉인해 놓는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일명 ‘모스볼’(Mothball, 좀약) 함대. 이 곳의 군함들은 필요시 단기간의 작업을 거쳐 바로 일선에 복귀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미해군은 제일 먼저 아이오와급을 현역으로 복귀시켰다.이중 미주리함은 인천상륙작전에도 참가해 많은 전과를 올렸다. 그러나 휴전 후, 이 전함들은 다시 퇴역했다. 두번째 퇴역을 하게된 것. 하지만 1968년에 2번함인 ‘뉴저지’(USS New Jersey)가 베트남 전에 참전하기 위해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게 된다. 비록 한 척 뿐이었지만 이 전함들을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된 셈. 80년대에 들어서자 해병대에서 상륙을 지원해줄 강력한 군함을 찾게됐다. 덕분에 이들 전함들은 다시 재취역, 걸프전까지 참전했다. 이후 1992년 미주리함을 마지막으로 아이오와급 전함은 ‘진짜’ 퇴역했다. 현재 이 전함들은 박물관 등으로 쓰이고 있다. 사진 = 미해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or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 푸틴총리 訪中 35억弗 경협 선물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13일 베이징에서 14차 중·러 정례회담을 갖고 양국 간 35억달러 규모의 경제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전날 밤 베이징에 도착한 푸틴 총리는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원 총리가 주최한 환영행사에 참석한 뒤 양국 총리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방안과 국제 및 지역 문제 등을 논의했다. 원 총리는 푸틴 총리에게 최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회담 결과를 설명하면서 6자회담 재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총리는 최근의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면서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틴 총리를 수행해 방중한 러시아 기업인들은 이날 중국 측과 총 35억달러 규모의 협정 및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중국 개발은행과 러시아 대외경제개발은행(VEB)간 5억달러 규모의 차관 계약을 비롯해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이 중국에 매년 700억㎥의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계약 및 교통과 사회간접자본 건설, 자원개발 등의 공동 프로젝트 등이 포함돼 있다. 외신들은 당초 양국이 푸틴 총리의 방중 기간 총 34개 분야, 55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협정을 체결한다고 보도했으나 협정의 규모는 당초보다 줄어든 35억달러로 결정됐다. 양국은 또 탄도 미사일 발사 통고에 관한 정부간 협정을 포함해 이민에 관한 협정, 비즈니스 거래와 ‘고속열차를 이용한 러시아 여행’ 등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원 총리와 푸틴 총리는 회담이 끝난 뒤 협정 조인식에 참석해 기업인들이 체결한 계약을 승인하고 정부간의 협정에도 서명했다. 양국 총리는 이날 저녁 회담이 끝난 뒤 중국과 러시아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기념행사와 중국에서 진행된 ‘러시아어의 해’ 행사 폐막식에도 함께 참석했다. 두 총리는 14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총리회담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담은 서방측 주도의 기구들에 맞서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지역안보 협의체 성격으로 올해는 중국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6개 회원국과 이란, 인도, 파키스탄, 몽골 등 4개 옵서버 국가, 초청국인 아프가니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이 참가한다. 이번 회의는 회원국 간의 경제와 사회, 문화 협력 방안과 함께 대테러 공조 방안, 국제범죄 조직 척결 등 안보 문제도 논의할 전망이다. stinger@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10일 개막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0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2009~10시즌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대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즌 스폰서는 디펜딩챔피언 신한은행이 맡아 공식 명칭은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로 정해졌다. 후원금액은 종전과 같은 15억원. 오는 10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은행-금호생명의 개막전으로 막이 올라 팀당 40경기(8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상위 4개팀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이상 5전3선승제)은 2010년 3월19일에 시작한다. 팬들의 흥미를 자아내기 위한 룰 개정도 있었다. 이번 시즌부터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도 슛을 던질 때 공격제한시간이 14초 이상 남았을 경우 잔여 시간만 다시 주어진다. 14초 미만이었을 때는 14초를 주도록 했다. 종전에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면 남은 공격제한시간에 관계없이 다시 24초의 공격시간을 쓸 수 있었다. 3점슛 거리도 50㎝ 더 멀어져 6.75m가 됐다. 또 수비수의 행위를 제한해 공격 선수에게 유리하도록 노차지(no-charge) 구역을 설정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끌기로 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KCC,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한국농구연맹(KBL)은 23일 KBL센터에서 KCC와 2009~10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2009~10시즌 공식 대회명은 ‘2009~2010 KCC 프로농구’로 정해졌고 후원금은 21억원이다. 지난 시즌 18억원에서 17% 인상된 금액. KCC는 2005~06시즌에 이어 두 번째 프로농구 후원을 맡았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송파구, 美 ‘8학군’과 자매결연

    송파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미국의 ‘교육 8학군’으로 불리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을 위해 샤론 블로바 페어팩스 카운티 감독위원회 의장 등 대표단 5명이 이날 방한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버지니아주 북동부에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 내 최고 수준의 중산층 가계소득과 교육환경, 그리고 최고의 통상 중심지로 평가받는 도시다. 수준 높은 삶의 질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미국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손꼽혀 상원과 하원 의원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페어팩스 카운티는 이 같은 경제·문화·사회적 기반에 학부모들의 교육열까지 높아 ‘미국의 8학군’으로 불릴 정도다. 한인 유학생을 포함해 전체 인구의 4% 수준인 4만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구는 쾌적한 주거도시와 교육도시로서의 공통점을 가진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동반 협력관계 가능성을 타진하고 두 도시의 교류를 추진해 왔다. 이번 조인식으로 2년여에 걸친 두 도시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게 됐다. 앞서 김영순 구청장을 비롯한 구 대표단은 지난 7월 페어팩스 카운티를 방문해 두 도시간 자매결연 협약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상태다. 두 도시는 자매결연을 통해 교육·환경·문화·예술·스포츠 분야 교류의 기반을 만들고 성공적인 정책들을 공유할 방침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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