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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연웨딩·삼성카드 제휴 조인

    가연웨딩(대표이사 이하진)과 삼성카드(대표이사 원기찬)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가연타워에서 업무제휴 조인식을 했다. 조인식에는 가연웨딩 이하진 대표이사와 가연결혼정보 김영주 대표이사, 삼성카드 전명현 개인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가연타워에 오픈하는 ‘삼성카드 웨딩라운지’ 관련 업무 협약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양사 협력을 약속했다.
  • 가연, 삼성카드와 업무제휴...’삼성카드 웨딩라운지’ 프로젝트

    가연, 삼성카드와 업무제휴...’삼성카드 웨딩라운지’ 프로젝트

    가연웨딩㈜과 삼성카드㈜가 24일 역삼동 가연결혼정보•가연웨딩 사옥 가연타워에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가연웨딩 이하진 대표이사와 가연결혼정보 김영주 대표이사, 삼성카드 전명현 개인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가연타워에 오픈하는 ‘삼성카드 웨딩라운지’ 관련 업무 협약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양사 협력을 약속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에서는 이미 지난 2012년 이래로 삼성카드와 제휴 협약을 통해 삼성카드의 고객에게 결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가연웨딩이 삼성그룹사의 사옥 웨딩홀 운영에 이어 올해엔 양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합쳐 삼성카드 최초의 웨딩라운지를 가연타워에서 오픈하게 됐다. 한편 ‘삼성카드 웨딩라운지’는 연중 언제든지 최고의 혜택 속에 결혼준비를 할 수 있도록 가연과 삼성카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가연타워에 위치한 삼성카드 웨딩라운지를 방문하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웨딩컨설팅부터 퀄리티 높은 웨딩 상품, 그리고 각종 차별화된 혜택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웨딩라운지에서는 청구할인 혜택부터 혼수•기타 상품 최대 30% 할인 혜택 등 실속 있는 웨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웨딩라운지와 함께 삼성전자판매(구 ‘리빙프라자’, 삼성전자 제품 전문 유통회사) 역시 가연타워에 가전 제품 입점을 결정하게 되면서 가연타워에 방문하는 예비부부 고객들은 결혼준비에 대한 최적의 컨설팅은 물론 삼성카드 및 삼성전자판매와 함께하는 더 큰 혜택들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각종 웨딩상품, 혼수, 가전, 허니문 등 종합적으로 결혼준비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가연웨딩 이세영 이사는 “양사의 운영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 전문성이 합쳐져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가연웨딩과 삼성카드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게 될 삼성카드 웨딩라운지 이외에도 상호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삼성카드㈜ 전명현 개인영업본부장, 가연결혼정보㈜ 김영주 대표이사, 가연웨딩㈜ 이하진 대표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호타이어·일본 요코하마 제휴

    금호타이어·일본 요코하마 제휴

    금호타이어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8위 타이어 기업인 일본 요코하마와 기술 제휴를 선택했다.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술제휴 본 계약 조인식에서 박삼구(왼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나구모 다다노부 요코하마고무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조인식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조인식

    한국과 중국의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내년 8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조인식을 마친 뒤 손을 잡고 우호를 다지고 있다. 이 페스티벌은 중국 오성체육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공영방송인 CCTV를 통해서도 중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왼쪽부터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청강 총경리, 시야칭 회장, 중국 모터스포츠연맹(FASC) 완허핑 부회장,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정선혁 부회장, CJ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박용학 운영팀장, CJ슈퍼레이스 김동빈 이사. CJ슈퍼레이스 제공
  • 건보공단 조합원 1만명 ‘메가급 노조’ 출범

    조합원이 1만명에 이르는 전국 최대 규모 사무직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양대노조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전국사회보험지부(사보노조)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조(직장노조)가 7일 조인식을 열고 단일노조 출범을 결의했다. 2011년 7월 동일사업장에 복수노조 설립이 가능해진 이후 기존에 존재하던 노조가 내부 논의를 거쳐 자체 통합한 것은 처음이다. 단일노조는 당분간 사보노조 황병래 지부장과 직장노조 성광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으로서 모든 사업을 함께 집행하는 방식으로 이행기를 거친 뒤 최소 6개월, 최대 1년 이내에 조합원 60% 이상이 지지하는 상급단체를 선택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단일노조는 상급단체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각각 탈퇴해 기업별 독립노조로 전환했다. 두 노조의 조합원 규모는 사보노조가 6411명, 직장노조가 3392명이다. 노조 가입대상 직원 가운데 사보노조는 50.9%, 직장노조는 27.0%를 조합원으로 아우르고 있다. 단일노조 출범 배경에는 사내에 사보노조와 직장노조가 공존하면서 임금협상이나 단체협상에서 협상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작용했다. 조창호 사보노조 정책기획실장은 “건보공단 직원의 처우환경은 보건복지부 산하 유관기관 중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향후 10년간 정년퇴직하는 노조원이 양대 노조 조합원 가운데 40%나 되는 반면 신규직원은 노조가입률이 갈수록 낮아진다는 위기의식도 노조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 단일노조는 “노조통합을 계기로 앞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비롯해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2년 4개월만에… 세빛둥둥섬 내년 정상운영

    2년 4개월만에… 세빛둥둥섬 내년 정상운영

    한강 세빛둥둥섬을 12일 부분 개장을 거쳐 내년부터 전면 개방하기로 서울시와 최대 출자사인 효성이 합의했다.서울시는 이날 세빛둥둥섬에서 박원순 시장과 이상운 효성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운영 정상화 조인식을 체결했다. 완공 2년 4개월 만이다. 박 시장은 “이제 갈등의 상징이 아닌 사랑받는 섬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면서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합의에선 30년이었던 세빛둥둥섬 무상 사용 기간을 20년으로 줄이고 이후 10년을 유상으로 했다. 또 시가 제시했던 선 기부채납 방안은 후 기부채납을 인정하기로 했다. 선 기부채납을 하면 세빛둥둥섬을 담보로 한 사업시행사 플로섬의 대출금 1000여억원을 당장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플로섬은 대출금을 갚을 능력이 없어 시가 양보를 했다. 대신 운영 지연에 따라 시가 플로섬에 부과한 지체보상금 92억원은 세빛둥둥섬 사업의 공공성 추가확보에 투자하기로 했다. 업자 귀책 때도 해지 지급금을 내도록 한 조항에 대한 삭제 또는 범위조정, 총선순위채무의 상환계획에 대해서는 추후에 협의한다. 이에 따라 다음 달 6일까지 세빛둥둥섬 내부 작품 전시공간에 한강 옛 사진 등 작품 100여점을 전시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외부 공간도 개방한다. 내년까지 내부 공사를 마치고 공연, 전시, 수상레포츠 등 문화·레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문을 열 계획이다. 세빛둥둥섬이 어렵게 문을 열었지만 운영사 선정과 공익적 운영계획 수립이라는 만만찮은 과제를 안고 있다. 시행사는 건설비와 투자비, 은행이자 등으로 월 10억원의 임대료를 받아야 하지만 운영사로 나설 기업들은 임대료를 절반 정도 낮춰야 한다고 맞선다. 따라서 효성 등이 얼마나 낮은 임대료를 제시하느냐가 정상화의 또 다른 열쇠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컨벤션 업계 관계자는 “공익성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세빛둥둥섬에서 그만한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 운영사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삼성 올해는 4강 갈 것”

    “올해는 4강 가겠습니다.” 전통의 농구 명가 삼성의 김동광 감독과 새 주장 김승현이 명예 회복을 다짐했다. 28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아스토레와의 스폰서 조인식. 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수 구성은 큰 변화가 없지만 짜임새는 좋아졌다. 선수단 전체가 해보자는 의지가 강하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김 감독은 특히 새로 선발한 외국인 마이클 더니건(208㎝)과 제스퍼 존슨(198㎝)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니건은 포스트가 약한 삼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며, 지난 시즌 프로농구연맹(KBL) 득점왕 존슨은 이미 검증된 선수다. 김 감독은 “빅맨과 득점력이 좋은 선수 한 명씩을 뽑겠다는 구상대로 외국인을 잘 선발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삼성의 주장 완장을 찬 김승현은 “체중이 5㎏ 정도 빠지는 등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2001~02시즌 KBL 사상 최초로 신인왕과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했던 김승현은 지난 시즌 부상에 발목을 잡혀 경기당 평균 2.0득점 1.1리바운드 2.0어시스트에 그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2076일만에… 재능교육 해고자 12명 복직

    2076일만에… 재능교육 해고자 12명 복직

    재능교육 노사가 26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본사 사무실에서 최종 합의문 조인식을 열고 단체협약 원상회복과 해고자 12명 원직복직에 합의했다. 재능교육 노동조합이 천막농성에 나선 지 2076일 만이다. 이로써 노조는 지난 2월 기륭전자 분회로부터 건네받은 ‘비정규직 최장기 투쟁 사업장’이라는 꼬리표를 마침내 떼게 됐다. 종탑에서 고공 농성을 벌였던 오수영·여민희 조합원도 202일 만에 땅으로 내려왔다.재능교육 노조의 천막농성은 2007년 12월 21일, 사측이 내놓은 신(新)수수료 제도에서 처음 촉발됐다. 성과급제 평가를 ‘장기’에서 ‘단기’로 바꾸면서 노동자들이 받는 수수료가 10만~100만원 낮아진 것이다. 사측도 농성을 두고만 보지는 않았다. 사측은 ‘노조가 신의성실하게 체결한 단체협약과 어긋나게 임금제도 개선을 요구한다’며 2008년 10월 일방적으로 단체협약을 해지했다. 이로부터 두달 후인 12월에는 노조활동을 한 조합원 12명을 해고했다. 노사 양측은 이후에도 노조 조합원 구속,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손해배상 소송 제기 등 사법처리와 법적 공방 등을 숱하게 거쳤고, 이 과정에서 서로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2012년 1월에는 해고 조합원 중 한 명인 이지현씨가 암으로 숨지기도 했다. 지난해 6월 교섭이 재개된 이후 지난 19일 시작된 재능교육 노사 양측 교섭위원의 막바지 집중교섭으로 23일 잠정합의안이 도출됐다. 이어 25일 오후 학습지산업노조 재능지부 조합원 총회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됨으로써 최종합의에 이르렀다. 하지만 유명자 전 재능지부 지부장 등 전 집행부가 잠정합의안에 반대하고 있어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양학선 ‘투르 드 코리아’ 홍보대사에

    양학선 ‘투르 드 코리아’ 홍보대사에

    2012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오른쪽·21·한국체대)이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3’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양학선을 포함해 개그맨 서경석, 가수 바다 등 7명을 투르 드 코리아 2013 대회의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투르 드 코리아는 6월 9일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전북 무주 반디랜드(172㎞) 구간을 시작으로 16일까지 8일간 경북 구미·영주, 충북 충주, 강원 평창·양양·홍천 등을 거쳐 경기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까지 총 1077.4㎞를 달린다. 올해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 등록 선수로 구성된 엘리트 경주와 자전거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스페셜 경주(9월 26∼29일 예정)로 나뉘어 개최된다. 엘리트 부문에는 국외 14개국에서 16개 팀이 출전하며 국내에서는 서울시청,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이클팀 등 4개 팀이 참가한다. 1회 대회와 지난해 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은 통산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이날 대회 8개 거점 지방자치단체와의 조인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여제’의 모자엔 KB금융그룹

    ‘여제’의 모자엔 KB금융그룹

    1년 반 가까이 ‘빈 모자’를 써 오던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가 마침내 KB금융그룹 모자를 썼다.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박인비가 KB금융그룹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인비는 2일 밤(이하 한국시간) 개막,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리조트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부터 KB국민은행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쓴다. 후원 계약 조인식은 대회가 끝나는 대로 가질 예정이다. 통상적인 관례대로 구체적인 지원비는 공개되지 않았다. 박인비의 새 스폰서가 된 KB금융그룹은 “후원금과 인센티브 등에 있어 선수 위상에 적합한 수준에서 결정했다”고만 밝혔다. 지난해 LPGA 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휩쓴 박인비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을 포함, 지금까지 3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특히 그는 지난달 29일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 3승째를 거두며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독주 체제’를 갖췄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없는 박인비의 플레이를 지켜보면서 KB금융그룹이 가진 안정적이며 든든한 회사의 이미지와 일치한다고 느꼈다”면서 후원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든든한 메인스폰서를 얻게 된 박인비는 “날개를 단 것처럼 기쁘다”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LPGA 투어 킹스밀대회에 나선 박인비는 이날 밤 10시 36분 폴라 크리머, 전 세계 1위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와 함께 1라운드 티샷을 날렸다. 박인비보다 먼저 세계 1위를 거쳐 갔던 신지애(25·미래에셋)는 한 조 뒤인 10시 47분 2주 전 롯데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첫 라운드를 시작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프로야구 타이틀 후원 계약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타이틀 후원 조인식을 열고 올 시즌 대회 명칭을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로 확정했다. KBO는 ㈜팔도와의 타이틀 후원 계약이 지난해 만료되자 한국야쿠르트를 새 후원사로 맞아들였다. 한국야쿠르트는 50억원을 훨씬 웃도는 역대 최대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선영, 1R 5언더 공동 2위 유선영(27·정관장)이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 코스(파72·6600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40만 달러)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대니얼 강(21)과 최운정(23·볼빅)은 4언더파 68타 공동 7위에 올랐다. 최나연(26·SK텔레콤)과 양희영(24·KB금융그룹)은 3언더파 69타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신지애(25·미래에셋)는 미셸 위(24·미국)와 공동 29위에 포진했다. ‘류현진 경쟁자’ 하랑 부진 미프로야구 LA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선발 진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에런 하랑이 28일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2006년 내셔널리그 다승왕(16승)과 탈삼진왕(216개)에 올랐던 하랑은 지난해에도 10승을 올린 베테랑이다. 이에리사 체육회부회장 거부 제38대 대한체육회(KOC) 회장 선거에서 김정행 회장에게 진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이 체육회 부회장직을 사실상 거부했다. 체육회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의원과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의원 측은 반박 보도자료를 내 “체육회나 김 회장 쪽에서 임원 선임과 관련해 어떤 제의도 없었다”고 밝혔다.
  • 씨앤앰, 지상파와 손잡고 N스크린 서비스 시작

    씨앤앰, 지상파와 손잡고 N스크린 서비스 시작

    수도권 최대 케이블TV방송사 씨앤앰과 지상파가 손잡고 N스크린 서비스를 선보인다. 씨앤앰은 31일 지상파 콘텐츠 유통을 맡고 있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이 서울 여의도 MBC사옥에서 씨앤앰 푹(pooq) 상품 출시 조인식을 가졌다. 씨앤앰 푹은 새달 1일부터 정식 서비스된다. 푹은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채널과 지상파 계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보도채널 뉴스Y 등을 PC,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주문형비디오(VOD) 다시보기를 이용할 수 있다. 핵심 방송 콘텐츠인 지상파 드라마, 연예, 오락 프로그램 외에도 다른 플랫폼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시사 및 교양, 스포츠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다. 실시간 채널 중에는 푹 드라마1, 푹 드라마2, 푹 토크처럼 장르 특화 채널이 인기를 끌고 있다. VOD 다시보기는 실시간 방송 뒤 20~40분 내에 이용이 가능하다. 씨앤앰 푹 상품에 가입하면 VOD 다운로드 서비스(1회당 1000원)를 월 5회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장영보 씨앤앰 대표는 “씨앤앰은 케이블TV업계 최초로 고화질(HD) 서비스 상용화와 스마트TV 출시, 업계 최대 디지털 전환율 달성 등 고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이번 푹 서비스 제공도 이러한 노력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17일 ‘10구단 승인’ 구단주 총회 KT의 10구단 창단 승인 여부를 다룰 구단주 총회가 17일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신규 회원 가입 승인을 위한 구단주 총회를 이날 오전 8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를 연고로 한 KT는 지난 11일 KBO 이사회에서 공개된 평가위원회의 평가에서 전북을 연고로 삼은 부영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야구규약상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총회에서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축구대권’ 후보 4명 등록 마쳐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의 ‘빅2’로 떠오른 정몽규(51)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허승표(67) 피플웍스 회장이 14일 오전 차례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각각 기호 2번과 3번을 부여받았다. 대의원 추천서 3장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점쳐졌던 윤상현(51) 새누리당 의원이 이날 오후 등록을 마치며 기호 4번을 받아 28일 대의원총회에서 치러지는 선거에는 역대 처음으로 4자 대결이 벌어지게 됐다. 지난 9일 가장 먼저 등록한 김석한(59) 전 중등연맹 회장은 기호 1번을 배정받았다. 체육계, 인수위에 체육부 신설 청원 대한민국스포츠국가대표선수회, 한국여성스포츠회, 한국엘리트스포츠지도자연합회, 100인의 여성체육인,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등 체육인 단체는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위치한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체육부’를 신설해 달라는 청원서를 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1국 4과 체제로는 현재 우리나라 체육의 규모를 따라잡기 힘들고 앞으로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CJ, 골프 유망주 김시우 후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최연소로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김시우(18·신성고)가 CJ그룹의 후원을 받는다. CJ그룹은 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계약 조인식을 열고 앞으로 3년 동안 김시우를 후원하기로 했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김시우는 “든든한 지원을 받는 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메이저대회 그랜드슬램과 올림픽 메달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박근혜 정부-대한민국의 과제(3)] 참여정부 때 평화협정 직전까지 갔다가 MB정부 들어 단절

    [박근혜 정부-대한민국의 과제(3)] 참여정부 때 평화협정 직전까지 갔다가 MB정부 들어 단절

    2013년은 6·25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0주년이다. 이와 맞물려 박근혜 차기 정부가 지난 5년간 경색된 남북관계를 어떻게 이끌고 나갈지 주목된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남북공동선언 존중을 조건으로 차기 정부에 관계 개선 의지를 타진했다. 박근혜 정부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국가 안보적 과제를 이뤄내야 할 시험대에 서게 됐다. 1953년 7월 27일 오전 10시 정각. 판문점 휴전협정 조인식장에서 유엔군 수석대표 해리슨 미 육군 중장 일행과 북한군 수석대표 남일 일행이 전문 5조 63항의 정전협정 문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3년 이상 끌어온 6·25 전쟁이 끝났다. 이 회담은 1951년 7월부터 협정체결까지 2년 이상 걸려 역사상 가장 긴 휴전회담으로 평가된다. 이후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전협정을 평화체제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됐으나 이는 아직 요원한 과제로 남아 있다. 1954년 4월 군사 활동 중지에 그친 정전협정을 평화체제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시도가 이뤄지기도 했다. 당시 유엔 참전 16개국과 한국·북한·소련·중국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 측은 유엔 감시하의 남북한 자유선거 등 통일 방안을 제시했고, 북 측은 외국군 철수 및 감군을 선결과제로 요구했으나 87일간의 회담은 평행선을 그은 채 막을 내렸다. 정전협정 체결 19년 만인 1972년 남북한은 7·4 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하며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당시 합의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이라는 통일의 3대원칙은 이후 남북 간 모든 합의의 기본 지침이 됐으나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이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면서 흐지부지됐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당시 체결된 남북기본합의서는 한 발짝 더 나아가 남북 불가침 조항을 담고 정전상태를 항구적 평화 상태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명시했으나 1993년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사실상 힘을 잃었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6·15 남북공동성명은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구체적 합의를 담지는 못했으나 남북관계를 대결에서 화해와 공존관계로 바꾼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2005년 9월 19일 4차 북핵문제를 위한 6자 회담에서 당사국들은 9·19 공동성명을 통해 비핵화를 위한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 당시 관련 당사국들이 별도 포럼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논의하기로 합의하고 그동안 한국을 평화협정의 당사자로 인정하지 않던 북한이 입장 변화를 보인 점은 주목할 만한 일이었다.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의 문제가 양 정상 간에 논의됐으나 현재는 남북관계 단절로 맥이 끊긴 상태다. 새해에도 남과 북의 지도자들은 평화체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공약에 평화협정 체결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평화체제 전환 가능성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구본학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국제학과 교수는 “북한이 주장하는 정전협정의 평화체제 전환은 남북 간의 평화체제라기보다는 미국과의 적대관계를 해소해 주한미군을 철수하게 하는 등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치적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것”이라면서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북핵 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평화체제만 만든다고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므로 남북 간 신뢰 구축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유엔사가 정전을 관리하는 체제가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으로 바뀌는 만큼 남북관계의 재설정이 중요하다”면서 “완전한 평화협정으로 가기는 어려워도 평화체제의 중요성을 제기하고 한반도 군비통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핵보유국임을 주장하는 북한을 고려하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재래식 군비 감축은 풀 수 있는 문제”라면서“군사 훈련 상호 통지 등 신뢰를 쌓아 평화를 유지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사]

    ■병무청 ◇국장△입영동원 김태화△사회복무 김종호◇지방병무청장△대구경북 김태춘△인천경기 손종해 ■기상청 △기후과학국장 권원태△기상산업정보화〃 엄원근△국립기상연구소장 남재철 ■손해보험협회 ◇상무 선임△시장업무본부장 박종화◇승진△보험업무부장 최윤석△소비자서비스〃 김덕룡◇전보 <부장>△경영지원 박준규△자동차보험 김현석△공익사업 감명상△자율관리 신상준<지역본부장>△중앙 이동우△수도권 황양훈△영남 문형기<국장>△구상금분쟁심의사무국 김동현 ■농협은행 ◇전보 <영업본부장>△경기 하승봉△강원 이윤배△충북 김연학△충남 윤동기△전남 고태순△경북 이기준△서울 오경석△대구 김진득△인천 전경진△광주 이근 ■풀무원홀딩스 △부사장 최완규 이상윤 ■풀무원식품 △부사장 박민하 권영길△상무 박광순 김현중 류영기 ■풀무원건강생활 △부사장 이용균△상무 원장희 ■이씨엠디 △상무 서정록 ■올가홀푸드 △상무 이경희 ■애경산업 ◇승진△부사장 조인식△전무 이석주△상무보 이윤규 ■AK플라자 ◇승진△부사장 이천우△상무 이창훈△상무보 서덕신 유재용 최홍수 ■AK켐텍 ◇승진△전무 김종희◇전보△부사장 이호형 ■AM Plus자산개발 ◇승진△전무 오승준 ■수원애경역사 ◇승진△상무 강성식 ■AK홀딩스 ◇승진△전무 연건모 안재석△상무보 김태윤 ■애경유화 △부사장 이종기
  • [이건희 삼성회장 취임 25주년] 대졸여성 첫 공채… 임원 42명 초석, 학력제한 첫 철폐… 고졸 사장 즐비

    이건희 회장 취임 이후 시행된 삼성의 여러 실험 가운데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꿔간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1987년 취임 초기부터 공을 들인 여성 인재 육성이 대표적이다. 당시 이 회장은 “다른 나라는 남자와 여자가 합쳐서 뛰고 있는데 우리는 남자 홀로 분투하고 있다.”면서 여성 인재 활용을 강하게 추진했다. 여성들이 육아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삼성은 1989년 서울 강동구 마천동에 어린이집을 처음 열었고, 이후 빈곤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집을 확대해 갔다. 1992년에는 처음으로 대졸 여성 전문직 공채를 시행했다. 삼성은 올해 기준 여성 임원 42명, 여성 간부 650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고질적인 병폐인 학벌 타파에 앞장서기도 했다. 삼성은 1993년 공채부터 학력 제한을 철폐했다. 현재 삼성은 대졸 공채 대신 3급 신입사원 입사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연말에 단행되는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 거의 해를 거르지 않고 고졸 출신 사장들이 배출되고 있다. 삼성은 국내 대기업 가운데 학벌 문화가 가장 약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 회장은 한국 문화 알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삼성은 1992년 12월 영국의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에 한국 미술품 상설전시실인 ’삼성갤러리‘를 설치했다. 영국 박물관에 한국 상설전시실이 설치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1995년 10월에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한국실을 설치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불황 타개 집중”… 캠코 7년만에 무교섭 타결

    “불황 타개 집중”… 캠코 7년만에 무교섭 타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노사가 7년 만에 교섭 없이 임금 및 단체협상을 타결지었다.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임금 협약에 시간을 쏟기보다는 경제 활력 제고에 힘을 집중하자는 데 노사가 뜻을 같이한 것이다. 캠코는 6일 서울 삼성동 본사 별관에서 장영철 사장과 김종석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모여 ‘2012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 정부 가이드라인인 임금 3% 인상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로써 캠코는 지난달 15일 금융산업노동조합의 산별중앙교섭이 끝난 뒤 35개 지부 가운데 가장 먼저 임단협을 타결지었다. 무교섭 타결은 2005년 이후 처음이다. 장 사장은 “서민금융 지원 강화 등 국가 자산 종합관리기관으로서의 사명이 막중한 가운데 무교섭 타결을 통해 회사 발전의 큰 원동력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코는 ▲2006년 국내 최초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 통합 ▲2007년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 전환 ▲2010년 금융공기업 최초 노사합의를 통한 전 직원 성과연봉제 도입 등을 이끌어 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울산 ‘시민햇빛발전소’ 내년 4월에 불 밝힌다

    순수 시민자본으로 건설될 ‘울산 북구 시민햇빛발전소’가 내년 4월 울산에 들어선다. 울산 북구는 화동주차장 일대에 100㎾ 용량의 태양광발전소인 시민햇빛발전소를 내년 4월부터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북구와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북구 시민햇빛발전㈜은 이날 태양광발전소 건설 조인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민햇빛발전은 내년 3월까지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4월부터 연간 50여가구에 공급할 전력(13만여㎾h)을 생산하게 된다. 시민햇빛발전은 이번 사업에 투입될 3억 5000만원 사업비를 시민 주주 공모로 조달할 계획이다. 시민 주주로 참여하면 전력판매 수입으로 배당수익과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시민햇빛발전은 앞으로 15~20년간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한 뒤 북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러, 北 채무 110억 달러 탕감

    북한과 러시아가 옛 소련 시절 북한이 러시아에 진 110억 달러(약 12조원) 규모의 채무를 탕감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러시아는 채무 일부를 양국 협력 사업에 투자하기로 해 남·북·러 가스관 사업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공화국(북한) 정부와 러시아 정부 사이의 이전 소련 시기에 제공된 차관으로(인해) 공화국이 러시아에 진 빚 조정에 관한 협정이 17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됐다.”며 “빚 조정에 관한 북·러 정부 간 협정이 체결된 것은 앞으로 두 나라 사이의 경제적 협조 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조건을 마련해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북한 측에서 기광호 재정성 부상이, 러시아 측에서 세르게이 스토르차크 재무차관이 참석해 협정문에 서명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구체적인 협정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토르차크 차관도 이날 현지 경제전문 통신사 ‘프라임’과의 인터뷰에서 “어제(17일) 북한의 대러 채무 110억 달러 해결과 관련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스토르차크 차관은 지난 5월 말 평양을 방문해 북한 재무 당국과 북·러 간 채무 문제 해결에 합의하고 부처 간 의정서에 서명했으며 정부 간 협정서를 가조인한 바 있다. 스토르차크 차관은 지난 6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북한의 대러 채무 110억 달러 가운데 90% 정도를 탕감해 주고 약 11억 달러의 나머지 채무액은 의료, 에너지 등 양국 합작 프로젝트에 재투자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었다. 따라서 북한을 경유해 남한으로 연결되는 가스관·송전선 건설,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한반도종단철도(TKR) 연결 등 남·북·러 3각 협력 프로젝트 추진에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서울시교육청·공무원노조 6년만에 첫 단체협약 체결

    서울시교육청이 공무원노조와 개청 이후 처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은 7일 오후 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공무원노조법이 법제화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006년 공무원노조가 교섭을 요구한 이래 2007년부터 15차례에 걸쳐 실무협의회를 거친 끝에 6년 만에 협약을 타결했다. 협약은 노조 활동 확대, 노사협의회 구성 및 운영, 학교 행정실 근무 환경 개선, 여성 공무원 근무 환경 개선 등 86개 항으로 이뤄졌다. 지방공무원 공로연수제를 6급 이하로 확대한다는 내용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직무연수를 확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곽노현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이 상생 발전을 추구하는 올바른 노사관계 형성의 계기가 돼 서울 교육이 발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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