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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母 예비 사윗감 선택 “쌈디보다 기안84♥”

    ‘나 혼자 산다’ 박나래 母 예비 사윗감 선택 “쌈디보다 기안84♥”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어머니가 딸의 상대로 기안84를 선택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생애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박나래 어머니와 박나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엄마와 쇼핑에 나서고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박나래는 이날 엄마에게 최근 소개팅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한의사와 소개팅을 했다”며 “상대방에게 연락처를 줬더니 ‘멀리서 나마 응원할게요’라고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40세인 한의사가 있다”며 “조인성을 닮았다”고 소개팅을 권했다. 이어 박나래와 어머니는 ‘나 혼자 산다’ 공식 박나래의 남자 쌈디와 기안84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나래는 어머니에게 “쌈디 오빠 부모님이 나 마음에 들어 한다는 거 방송 봤냐”고 질문했다. 어머니는 “그냥 하는 소리겠지”라며 심드렁하게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마음에 안 드는구나?”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나이가 들면 래퍼는 못 하지 않느냐”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나래가 “그럼 기안84가 더 낫냐”고 묻자, 어머니는 “둘 중 누가 낫다고 하면 안 되고 네 마음에 들어야지”라면서 “사윗감으로는 조금...그냥 친구로는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기안84는 “저 돈 나쁘지 않게 번다”며 어필했다. 한편 어머니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쌈디와 기안84 중)둘 중 한 명을 고른다면?”이라는 질문에 “기안84”를 꼽았다. 어머니는 “쌈디라는 분은 직접 보질 못해 모르겠다”면서 “기안84는 듬직하고 순해 보인다”고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중요한 건 나래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고]비무장지대(DMZ) 내 태봉국 철원성 남북 공동 연구의 의의는

    [기고]비무장지대(DMZ) 내 태봉국 철원성 남북 공동 연구의 의의는

    최근의 남북관계는 상호 불신과 대결의 시대를 넘어 협력과 공동 번영의 새 시대로 향하고 있다. 남북 정상은 지난 4월 판문점 선언에 이어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군사적 긴장 해소, 경제 협력, 교류 확대 등에 의견을 같이 했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도 채택됐다. 제2조 제4항에는 “비무장지대 안의 역사유적에 대한 공동조사 및 발굴과 관련한 군사적 보장대책을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고 되어 있다. 비무장지대 내의 역사 유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태봉국의 도성이었던 철원성 유적이다. 궁예왕은 905년 송악(개성)에서 철원으로 도읍을 옮겼다. 도성을 쌓고, 궁궐과 누각 등을 지었는데 그 규모가 굉장했다. 현재 확인된 외성의 둘레는 12.7㎞, 내성의 둘레는 7.7㎞이다. 신생 대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는데 모자람이 없었다. 당시 중국에서 유행하던 불교 신앙은 얼마 지나지 않아 철원성에 소개되었다. 시장에서는 중국 상인들이 상주하면서 물건을 팔았다. 철원성은 국제도시였다. 궁예는 미륵불을 자칭하면서 폭압적인 정치를 행했다. 남의 마음을 꿰뚫어 알 수 있다는 관심법으로 처자식을 죽였고, 적지 않은 신하들을 숙청했다. 918년 정변으로 태봉은 망하고, 고려가 섰다. 919년 고려 태조가 송악으로 천도함으로써 철원성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1953년 ‘정전협정’에 따라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의 지역이 비무장지대로 설정되었다. 비무장지대는 충돌을 막기 위한 완충지대이다. 군사시설의 설치와 군대의 배치가 금지되었다. 그러나 남북 양국은 군사적 필요에 의해 남방한계선 혹은 북방한계선을 전진시켰다. 뿐만 아니라 비무장지대에 감시초소(GP)를 다수 두고, 중무장한 병력을 배치했다. 크고 작은 무력 충돌도 자주 발생했다. 비무장지대는 남북의 분단과 대결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중무장지대’이다. 철원성 외성의 남측 성벽은 남방한계선과 닿아 있고, 북측 성벽은 북방한계선에 접해 있다. 군사분계선이 성을 관통하고 있다. 이 점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철원성을 발굴하고, 연구한다는 것은 곧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이벤트가 된다. GP의 철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 남북공동 유해 발굴 등의 조치와는 또 다른 차원에서 비무장지대가 평화지대가 되었음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사건인 것이다. 태봉은 신라의 진골귀족 중심 사회에서 지방 호족 출신들을 기반으로 한 고려 문벌귀족사회로 넘어가는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 고려 초의 정치제도는 대부분 태봉의 그것을 답습한 것이었다. 하지만 관련 자료는 별로 남아 있지 않다. ‘삼국사기’ 등은 정변을 통한 고려의 성립을 정당화하기 위해 궁예왕과 태봉의 부정적인 면을 강조한 측면이 있다. 철원성 내부에는 태봉의 역사를 증언해 줄 적지 않은 유물과 유적들이 남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철원성은 평지에 위치한 방형의 도성이다. 비슷한 형태의 당 장안성이나 발해 상경성은 계획도시였다. 성 한가운데에 남북으로 넓은 주작대로를 두었다. 이를 중심으로 남북, 동서로 도로를 설치하여 시가지를 바둑판 모양으로 구획하였다. 각 구획 안에는 관청, 시장, 사원 등과 가옥들이 배치되었다. 철원성도 종횡의 도로로 구획된 내부 구조를 가졌을 것으로 짐작된다. 한국 고대의 도시계획을 알려 주는 열쇠를 얻을 수 있다. 비무장지대 내의 역사유적은 그 위치의 특수성으로 말미암아 제대로 조사된 바가 없다. 철원성 포함 10여종 20여개소의 유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비무장지대가 평화지대로 바뀌면 이들 유적에 대한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유적들이 발견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아울러 비무장지대 인근 민간인 통제 지역에 산재한 유적들까지 시야에 넣을 필요가 있다. 비무장지대 안팎의 유적들에 대한 남북 공동연구는 서로 간의 화해와 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조인성 경희대 사학과 교수·태봉학회장
  • 강석우 “딸 강다은, 1년 9개월째 오디션 보는 중..본인의 몫”

    강석우 “딸 강다은, 1년 9개월째 오디션 보는 중..본인의 몫”

    배우 강석우가 화보를 통해 중후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강석우는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3년째 진행 중인 CBS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 대한 애정과 가족과의 일상과 건강관리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강석우는 10여 년간 라디오 진행을 이어올 수 있었던 자기관리 방법으로 ‘딴짓’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술을 마시지 않았던 게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었다. 남들이 저녁 6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할 때 그림, 작곡, 연주 등 지금 나를 지탱해주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최소화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로 아내와 시간을 보낸다”면서 “아내가 해주는 별식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딸 강다은에 대해서는 “1년 9개월째 오디션만 보는 중이다. 사람들은 아버지가 밀어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한 작품 하는 것보다 스스로 뚫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기자가 되는 것은 그 아이의 몫”이라고 단호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요즘 젊은 세대에게 자존감이 생겼으면 한다”며 “먹고사는 게 우선이었던 우리 세대보다 요즘 젊은이들은 더 복잡하고 정신적으로 혼돈스러운 세상을 살아간다”며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젊은이들이 “책을 읽고 깊은 사색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고, 자기 관리로 20대 때부터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우먼센스’ 10월호에서는 각각 ‘안시성’, ‘명당’의 개봉을 앞둔 조인성, 조승우와의 인터뷰, 아시안게임의 스타 손흥민과 박항서 등의 인터뷰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물괴·명당·안시성·협상…토종 대작들 격돌, 더 프레데터·더 넌·루이스…외화 틈새 공략

    물괴·명당·안시성·협상…토종 대작들 격돌, 더 프레데터·더 넌·루이스…외화 틈새 공략

    올해 추석 연휴 극장가는 한국 대작들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물괴’가 개봉한 이후 19일 ‘명당’, ‘안시성’, ‘협상’ 등 세 편이 이례적으로 한꺼번에 개봉했다. 가족 관객을 겨냥한 각기 다른 매력의 사극 영화가 주를 이룬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외화도 관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괴수 액션 사극물 ‘물괴’, 조승우·지성 호흡 ‘명당’ 연휴를 앞두고 제일 먼저 출격한 ‘물괴’는 그간 충무로에서 보기 힘들었던 괴수를 내세운 액션 사극물이다. 괴이한 짐승이 나타나 두려움을 느낀 왕이 결국 궁을 떠났다는 조선왕조실록 기록이 영화의 바탕이 됐다. 극중 배경은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 때문에 한양이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이자 중종(박희순)은 옛 내금위장 윤겸(김명민)을 대장으로 내세운 수색대를 꾸린다. 윤겸의 오른팔 성한(김인권)과 윤겸이 홀로 키운 외동딸 명(이혜리), 어명을 받고 윤겸을 한양으로 불러들이는 허 선전관(최우식)으로 구성된 수색대 4인방이 물괴를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관상’, ‘궁합’에 이은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을 중심으로 천하명당을 둘러싼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다. TV와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조승우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지성의 연기 호흡이 주목되는 작품이다.●고구려 배경 ‘안시성’, 손예진 주연의 ‘협상’ 그간 스크린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안시성’은 동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승리로 기록된 안시성 전투를 소재로 한 전쟁 블록버스터다. 우선 규모부터 압도적이다. 보조 출연자 6500명에 전투 장면에 활용된 말도 650필이나 된다. 총 7만평 부지에 11m 높이의 수직성벽세트와 총 길이 180m의 안시성 세트도 직접 세웠다. ‘안시성의 성주’였던 양만춘은 조인성이, 중국 역사상 강력한 ‘전쟁의 신’으로 불린 당나라 제2대 황제 이세민은 박성웅이 맡았다. 손예진 주연의 ‘협상’은 추석 영화 ‘빅4’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 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범죄 스릴러물이다.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가 납치된 가운데 제한된 시간 안에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협상전문가 하채윤(손예진)이 목숨을 건 협상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현빈은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국제 범죄조직 무기 밀매업자인 민태구를 맡아 캐릭터 변신을 꾀했다.●SF액션 ·공포·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외화 국내 대작들 틈바구니 속에서 SF, 공포 등 다양한 장르를 내세운 외화들도 틈새 공략에 나선다. ‘프레데터’ 시리즈의 신작인 ‘더 프레데터’는 추석 극장가의 유일한 SF 액션 스릴러물이다. 더욱 진화한 상태로 지구에 돌아온 인간 사냥꾼 프레데터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렸다. 공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명절 시즌에 개봉하는 ‘더 넌’은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한 사건을 의뢰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빼놓을 수 없다. ‘슈퍼배드’, ‘마이펫의 이중생활’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 ‘루이스’는 TV홈쇼핑 채널에서 본 마사지 매트를 사기 위해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 삼총사와 12살 소년 루이스의 모험을 다뤘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인성 결혼 언급 “마흔 안에 결혼할 것”...이상형은?

    ‘라디오스타’ 조인성 결혼 언급 “마흔 안에 결혼할 것”...이상형은?

    ‘라디오스타’ 배우 조인성이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안시성’의 주역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 ‘갑옷을 벗고~’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인성은 잘생긴 외모 때문에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내게 잘생김은 빛 좋은 개살구”라며 “‘스타’, ‘배우’라는 타이틀은 삶에 있어서 유리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분이 다가오기에도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쉽게 이성을 만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하시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도 불편한 사람보다 부담 없는 사람과 연애가 좋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누군가 제 여자친구가 된다면 제가 조인성이라는 이유로 힘들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배성우는 “좋은 유산을 받은 것”이라며 못마땅해했다. 이날 조인성은 결혼을 언급, “요즘 따라 어머니가 결혼 이야기를 자주 하신다. 이제 나도 어머니께 밥을 차려달라고 하기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태현이 형의 결혼생활을 보면 부럽다. 그런데 형은 ‘너 정도 되면 혼자 살아’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은 “결혼은 꼭 하고 싶다”며 좋은 인연을 만나길 소망했다. 한편 조인성은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마흔이 되기 전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조인성은 해당 인터뷰에서 “내가 철이 안 들어도 나를 귀여워해 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병은 “‘안시성’ 설현, 내 개그코드 좋아해”

    ‘라디오스타’ 박병은 “‘안시성’ 설현, 내 개그코드 좋아해”

    ‘라디오스타’ 박병은 “‘안시성’ 설현, 내 개그코드 좋아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박병은이 학창시절 당대 최고 인기 그룹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설현 맞춤형 개그 소유자 박병은은 귀엽다는 말을 좋아하는 이유를 공개하고 ‘낚시 부심’까지 드러내는 등 대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19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영화 ‘안시성’의 주역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진행된다. 박병은은 학창시절 인기도 많았고 가수로까지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이 언급되자 해당 그룹명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그룹의 이름이 거론되자 MC 차태현은 “어울린다”고 밝혀, 그가 어떤 그룹의 제의를 받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병은의 특별한 ‘낚시 부심’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그는 낚시터에서 세 번이나 만난 선배 배우와의 일화를 공개하는 한편, 낚시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의 섭외 제의가 왔었음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금껏 낚시로 져 본 적은 없다”라며 자부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는데, 옆에 있던 배성우가 ‘국내 배우 중 원 탑’이라고 정리해줘 그의 낚시 실력은 어떠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전국을 누빈 박병은은 영화 ‘안시성’ 촬영을 쉬는 날이면 ‘맛집 가이드’를 자청한 사실과, 귀엽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하는 이유를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고. 특히 설현 맞춤형 개그의 소유자로 ‘안시성’ 배우들의 인증을 받은 박병은은 이번 방송에서 특유의 입담을 활활 불태우는 등 대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과연 박병은이 제의를 받았던 남자 그룹의 이름은 무엇일지, 그의 특별한 낚시 부심과 특유의 입담은 오늘(19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시성’ ‘명당’ 협상‘ 개봉, 추석 극장가 대격돌 ’예매율 1위는?‘

    ‘안시성’ ‘명당’ 협상‘ 개봉, 추석 극장가 대격돌 ’예매율 1위는?‘

    영화 ‘안시성’, ‘명당’, ‘협상’ 등 한국영화 세 편이 나란히 오늘(19일) 베일을 벗었다. 19일 오전 9시 5분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오늘 개봉하는 사극 영화 ‘안시성’(김광식 감독, 영화사 수작 제작)은 예매점유율 31.6%, 예매관객수 8만3100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 사극 영화 ‘명당’(박희곤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은 같은 시간 예매점유율 29.2%, 예매관객수 7만6627명으로 2위에, 범죄 액션 영화 ‘협상’(이종석 감독, JK필름 제작)은 예매점유율 15.1%, 예매관객수 3만9767명으로 3위에 랭크되며 팽팽한 접전을 펼치는 중이다.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 강렬한 재미, 스펙터클한 전투 액션, 가슴 벅찬 감동 등을 전면에 내세운 ‘안시성은 추석 연휴 기대작 3편 중 가장 먼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안시성‘의 뒤를 맹추격 중인 ’명당‘도 만만치 않다.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 ’명당‘은 ’관상‘(13, 한재림 감독) ’궁합‘(18, 홍창표 감독)에 이어 선보이는 역학 3부작 마지막 시리즈로 일단 눈도장을 찍었다. 웰메이드 명품 사극으로 손꼽히는 ’명당‘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안시성‘에게 우위를 내줬지만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극장 예매 사이트 3사에서 압도적인 예매율 차이로 1위를 기록하며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 중이다. ’협상‘ 역시 올 추석 복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을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가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물이다. 일단 충무로 독보적인 ’흥행퀸‘ 손예진과 ’흥행킹‘ 현빈의 만남으로 관객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 ’협상‘은 한국영화 최초 협상을 소재로 새로운 장르영화의 탄생을 알린 만큼 흥행을 일으킬 것으로 영화계는 전망하고 있다. 각 작품들 모두 장단점이 뚜렷한 만큼 어떤 작품이 선두가 될 수 있을지 쉽게 관측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주연 배우들도 발벗고 홍보에 나서고 있다. 라디오, 예능 출연은 물론 V라이브 등 새로운 플랫폼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안시성‘ 조인성은 “솔직히 3개 작품이 동시에 맞붙지 않았다면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주저했을 것 같다”며 “워낙 경쟁이 치열하니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추석 연휴도 반납하겠다는 각오다. ’명당‘ 조승우는 “추석에 극장을 찾아주시는 거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며 “추석엔 무대 인사에 참여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협상‘ 현빈과 손예진, ’안시성‘ 조인성과 배성우 등도 무대인사 스케줄로 추석 연휴가 꽉 차 있다는 후문이다. 고향이 부산이라는 ’안시성‘ 막내 남주혁은 “이번엔 가족들만 부산에 내려가실 것 같다”며 “관객들과 만나면서 즐거운 기억을 만들고 싶다”는 추석 계획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남주혁 “조인성-임주환과 제주도 여행 갔다가...”

    ‘라디오스타’ 남주혁 “조인성-임주환과 제주도 여행 갔다가...”

    ‘라디오스타’ 배우 남주혁이 조인성, 임주환과 제주도 여행을 한 경험을 털어놨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영화 ‘안시성’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 2편으로 꾸며진다. 남주혁은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조인성, 임주환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김기방은 여행을 위해 그에게 특별한 준비물을 들고 가라고 조언했다고. 조인성과 학창시절부터 절친인 김기방이 남주혁에게 어떤 조언을 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남주현은 또 이날 어린 시절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187cm 장신인 남주혁은 “중학교 때 이미 184cm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2년 만에 키가 갑자기 30cm가 자랐다”면서 갑자기 큰 키로 인해 부작용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어린 시절 어려웠던 형편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얘기하면서 “지금은 너무 좋아졌다”고 담담하게 자신의 얘기를 들려줬다는 후문이다. 남주혁의 이야기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남주혁 “중학교 때 이미 184cm..폭풍성장했다”

    ‘라디오스타’ 남주혁 “중학교 때 이미 184cm..폭풍성장했다”

    ‘라디오스타’ 남주혁이 조인성, 임주환과 특별한 제주도 여행을 한 사실을 고백하며 김기방이 조언을 한 사연을 풀어낸다. 또한 어린 시절 생활고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안시성’의 주역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한다. 남주혁은 최근 조인성, 임주환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당시 이 소식을 들은 김기방은 여행을 위해 그에게 특별한 준비물을 들고 가라는 조언을 했다고. 조인성의 절친이기도 한 김기방이 어떤 조언을 했을지, 그들이 어떤 여행을 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현재 187cm 장신인 남주혁은 중학교 때 이미 184cm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2년 만에 키가 30cm 폭풍 성장했음을 고백했는데, 갑자기 큰 키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을 묻다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남주혁은 한국 남자 배우 중 SNS 팔로워 수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그의 팔로워 수에 모두가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그런가하면 그는 너무 솔직한 게임 아이디 덕분(?)에 신상이 공개됐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MC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남주혁은 어린 시절 생활고를 솔직하게 고백해 관심을 모을 예정. 그는 당시 상황을 얘기하면서 “지금은 너무 좋아졌다”고 솔직 담담하게 자신의 얘기를 들려줬다는 전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선 천재 지관 vs 고구려 성주 vs 최고의 협상가… 한가위 ‘극장 대전’ 누가 웃을까

    조선 천재 지관 vs 고구려 성주 vs 최고의 협상가… 한가위 ‘극장 대전’ 누가 웃을까

    추석 극장가가 후끈하다. 여느 때보다 푸짐한 잔칫상 덕분이다. 지난 12일 ‘물괴’가 가장 먼저 등판한 데 이어 19일 ‘명당’, ‘안시성’, ‘협상’이 한꺼번에 개봉한다. 추석 대목에 맞춰 신작이 줄줄이 개봉하는 건 예삿일이지만 100억~200억원의 총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세 편이 한날 동시에 극장가에 내걸리는 건 보기 드문 일이다. 해당 영화 관계자들이야 흥행 성적에 신경이 곤두서겠지만 관객들은 골라 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각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봤다. 연휴가 끝난 뒤 가장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일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라면 재미.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대박 날 ‘명당’ 고수냐 올해 역시 명절 극장가의 ‘흥행 강자’인 사극이 빠지지 않았다. ‘관상’(2013), ‘궁합’(2018)에 이은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명당’은 조선 말기 세도정치로 혼란했던 시기를 배경으로 삼았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위치 좋은 이름난 땅’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된 사람들의 욕망과 대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땅의 기운 읽어 나라를 차지하려는 세도가들의 엇나간 욕망 땅의 기운을 읽어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은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으려다 가족을 잃는다. 복수의 칼을 갈던 박재상 앞에 나타난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은 힘을 합쳐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2대에 걸쳐 임금이 난다는 ‘2대 천자지지’(二代天子之地)를 손에 넣으려는 김씨 가문과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 애쓰는 강직한 박재상, 세상을 뒤집고 싶어 하는 흥선의 갈등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야심가였던 흥선대원군이 지관의 조언을 받아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두 명의 왕이 나오는 묏자리로 이장했다는 실제 역사 기록이 바탕이 됐다. 조선의 왕권을 뒤흔드는 세도가 김좌근(백윤식)과 아버지 김좌근에 못지않은 야망을 품은 ‘세도가 2인자’ 김병기(김성균),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흥선의 엇나간 욕망이 극한으로 대립하며 작품 내내 긴장감이 흐른다. 자손 대대로 잘 먹고 잘살 수 있는 ‘천하제일의 명당’을 독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남의 무덤을 파헤치고 사람을 해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파괴적인지 깨닫게 된다. 극 후반부에 “사람을 묻을 땅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땅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박재상의 대사는 그래서 여운을 남긴다. ●안정적 구성·중량감 있는 연기…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결말 전체적으로 작품 구성은 안정적이다. 조승우를 비롯해 지성, 백윤식, 김성균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의 중량감 있는 연기가 극의 중심을 잡는다. 드라마 ‘비밀의 숲’, ‘라이프’에 이어 조승우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유재명은 뛰어난 수완과 말재주로 박재상을 돕는 구용식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더한다. 다만 작품 후반부로 갈수록 김병기와 흥선의 대립이 부각되면서 주인공인 박재상의 존재감은 약해진다.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밋밋한 결말 역시 아쉽게 다가온다. 126분. 12세 관람가.■‘안시성’ 비주얼 사수냐 또 다른 사극 ‘안시성’은 그간 좀처럼 접하기 어려웠던 고구려 시대를 스크린으로 불러왔다. 고구려 보장왕 4년(645년)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나라 황제 이세민(박성웅)이 20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 변방 안시성으로 쳐들어온다. 안시성 성주 양만춘(조인성)과 군사 5000여명은 전력의 절대적인 약세에도 삶의 터전을 끝까지 지켜 낸다는 일념 아래 당과 맞서 싸우고, 88일간의 전투 끝에 결국 승리를 거둔다는 내용이다. ●사료에 상상력 더한 88일 ‘안시성 전투’ 스펙터클한 장면 눈길 안시성 전투에 대한 사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까닭에 영화는 남아 있는 사료에 상상력을 덧댔다. 김광식 감독은 “사료에는 단순한 스토리만 남아 있고 전투의 양상에 대해서는 전혀 나와 있지 않아서 전 세계적인 공성전(성이나 요새를 빼앗기 위해 벌이는 싸움)을 참고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의 말처럼 제작진이 무엇보다 공들인 장면은 네 번에 걸쳐 등장하는 대규모 전투 장면이다. 주필산 전투와 두 번의 공성전, 안시성 전투의 핵심인 토산 전투 등 스펙터클한 전투신은 다양한 볼거리로 시선을 붙든다. 7만평 부지에 11m 수직성벽 세트, 180m 길이의 안시성 세트, 5000평 규모의 토산 세트를 직접 제작해 현장감을 더했다. 화려한 비주얼 못지않게 감동적인 스토리 역시 놓치지 않았다. 양만춘은 전쟁을 지휘할 때는 카리스마 있는 지략가를, 평상시에는 ‘자상한 옆집 오라버니’, ‘인정 많은 동네 형’의 모습을 보여 준다. 조인성은 이세민이나 연개소문(유오성)처럼 강력한 힘을 내뿜는 전형적인 장군의 모습이 아닌 인간미 넘치는 부드러운 리더의 모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냈다. ●감동적 스토리 속 일부 인물 역할에 아쉬움·다소 어색한 중국어 연기 부관 추수지(배성우)와 기마대장 파소(엄태구), 환도수장 풍(박병은), 도끼부대 맏형 활보(오대환) 등 양만춘을 보좌하는 조연들도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연개소문의 비밀 지령을 받고 양만춘을 죽이기 위해 안시성에 잠입한 태학도 사물(남주혁)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듯하다가 생각보다 쉽게 양만춘에 감화되는 지점은 아쉽다. 당 황제의 위엄을 드러내기 위해 또박또박 책 읽듯 말하는 박성웅의 중국어 연기도 다소 어색하게 느껴진다. 135분. 12세 관람가.■우리 ‘협상’엔 흥행뿐 ‘협상’은 추석 극장가의 유일한 현대극이다. ‘멜로퀸’ 손예진과 ‘멜로킹’ 현빈의 첫 호흡으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기대와 달리 로맨스물이 아닌 범죄물이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수더분하지만 사랑스러운 여인을 연기한 손예진은 이번엔 조직에 순응하지만 부당한 지시에는 불같이 저항하는 ‘열혈 경찰’로 변신했다.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현빈은 남모를 사연을 안고 있는 사상 최악의 인질범으로 분했다. ●열혈 경찰·최악 인질범의 외줄타기 대결 속도감 있게 전개 최고의 협상가로 꼽히는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 하채윤(손예진)은 소개팅을 하던 도중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이 모두 죽는 사건을 겪게 되자 충격에 휩싸인다. 하채윤이 자책감에 사로잡힌 가운데 그로부터 10일 후 한국 경찰과 기자를 태국에서 납치한 국제 범죄 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현빈)가 협상 대상으로 하채윤을 지목한다. 하채윤과 민태구가 모니터를 통해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실시간 대결을 펼치는 게 이 작품의 골자다. 제한 시간 12시간 안에 인질극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설정에 맞게 극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서울에 있는 하채윤과 태국에 있는 민태구가 협상을 한다는 설정상 두 배우가 각자 모니터를 보며 서로의 연기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이원촬영 방식이 적용됐다. 모니터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협상가와 인질범의 ‘외줄 타기 협상’이 긴장감 있게 그려진다. 민태구는 좀처럼 자신의 요구 사항을 드러내지 않아 하채윤의 애를 태우다가 서서히 자신이 숨기고 있는 사연을 드러낸다. 영화 첫 장면에 등장한 인질극이 민태구의 인질극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민태구가 하채윤을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 이유는 무엇인지 하나씩 밝혀진다. ●이원 촬영 긴장감… 무릎 칠 만한 협상 기술 기대엔 못 미칠 듯 민태구가 인질극을 벌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가 최종적으로 겨냥한 목표물은 그간 범죄 영화에서 빈번하게 봐왔던 내용이라서 크게 새롭지는 않다. 작품 후반부로 갈수록 하채윤이 전문가로서의 냉철한 면모보다는 민태구와 그의 사연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도 아쉽다. 영화 홍보 문구대로라면 ‘우리나라 최초로 협상가를 전면에 내세운 협상에 관한 영화’이지만 무릎을 내리치게 하는 전문가의 협상 기술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114분. 15세 관람가.
  • ‘해투3’ 윤진이, 조인성과 격정 키스신 비하인드 “웃음 계속 나..”

    ‘해투3’ 윤진이, 조인성과 격정 키스신 비하인드 “웃음 계속 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윤진이가 김민종과 드라마에서 커플로 출연 후 강렬하게 찾아 온 후폭풍을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3일 방송은 ‘해투동:하나뿐인 내 편 특집’과 자우림-에이핑크-러블리즈-김하온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불멸의 히트곡 가수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중 ‘해투동’ 코너에는 KBS2 새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팀인 유이-이장우-나혜미-윤진이가 출연해 끈끈한 팀워크와 신선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윤진이가 ‘해투3’를 통해 첫 예능 출사표를 던져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 가운데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에서 상대역이었던 김민종에게 첫 눈에 반했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드라마 말미에는 김민종에게 너무 푹 빠져서 그의 ‘미국으로 돌아가라’는 대사에 펑펑 울었다. 진심으로 서운했다”며 첫 로맨스 연기의 강렬한 후폭풍을 밝혀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에 더해 윤진이는 첫눈에 반했던 또 다른 상대로 조인성을 꼽아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는 “조인성을 ‘괜찮아, 사랑이야’ 대본 리딩 현장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심장을 부여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윤진이는 조인성과의 키스신 비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키스신을 촬영할 때 자꾸만 NG가 났다.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고 운을 뗀 뒤, 격정적인 키스신의 비하인드를 가감없이 털어놔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전언이어서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 밖에도 이날 윤진이는 조세호도 기억 못하는 ‘조세호 생일파티’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밝히며 조세호를 진땀 흘리게 하기도. 이에 입만 열었다 하면 폭탄처럼 빵빵 터지는 예능 신생아 윤진이의 맹활약과 그가 들려 줄 리얼한 로맨스 연기의 비화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인성 “중국 여행 사진? 배종옥과 함께 떠난 역사기행”

    ‘라디오스타’ 조인성 “중국 여행 사진? 배종옥과 함께 떠난 역사기행”

    ‘라디오스타’ 조인성이 중국에서 포착된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안시성’에 출연한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성은 최근 화제가 된 중국 여행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조인성은 “배종옥 선배님과 함께 갔다”며 “패키지 여행은 아니었고 법륜스님이 1년에 한 번 역사기행을 가는데 그 여행이었다”고 설명했다. 조인성은 이어 “사진이 찍히면 공안 쪽에서 보안 문제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단체복을 입었다. 하지만 현지인이 알아보고 찍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장환 언급한 조인성 “당시 마음의 상처 컸지만..”

    고장환 언급한 조인성 “당시 마음의 상처 컸지만..”

    배우 조인성이 개그맨 고장환과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안시성’의 주역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성은 고장환과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고장환은 “과거 본의 아니게 조인성의 휴대전화 번호를 유출한 적이 있다”며 사과한 바 있다. 카드사 직원의 VIP 지인 추천요청에 실수로 조인성의 번호를 넘겼던 것. MC 김구라는 조인성에게 “고장환이 되게 미안해하더라”고 말했고, 조인성은 “고장환과 통화는 하지 못했다. 그때 나도 마음의 상처가 컸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사건에 대해선 “카드사 직원에게 내 번호를 누가 알려줬는지 물어봤는데 절대 안 알려주더라. 그게 더 화났다”고 말했다. 번호를 알려 준 사람이 고장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조인성은 “‘장환이가 그럴 일이 없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전화해서 물으니 맞다고 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너 왜 그랬니. 너랑 나랑 그런 사이였니’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조인성은 “지금은 시간이 흘렀고, ‘하나의 해프닝’으로 정리했다”며 “번호는 이미 바뀌었다. 큰 신발 살 일 있으면 전화할게”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원로배우 김인태 지병으로 별세

    원로배우 김인태 지병으로 별세

    원로 배우 김인태가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8세. 고인은 전립선암,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으로 장기간 투병하다 이날 오전 경기 용인 기흥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영면했다. 고인은 서라벌예술대학을 졸업하고 1954년부터 연극 무대에 주로 섰다. 이후 드라마 ‘객주’, ‘조선왕조 500년 회천문’, ‘백범일지’, ‘무인시대’ 등과 영화 ‘에미’, ‘신석기 블루스’, ‘두근두근 내 인생’ 등 여러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 줬다. 특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는 배우 조인성의 아버지로 등장해 젊은 시청자들의 기억에도 남았다. 투병 중이던 2010년에는 연극 무대에서 동료로 만나 인연을 맺은 아내 백수련과 ‘기분 좋은 날’(MBC)에 동반 출연해 뇌졸중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아픔과 100억원대 빚을 진 사연 등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최선을 다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몸을 추스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자녀로는 영화 ‘부당거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는 김수현 외에 아들 하나가 더 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14일 예정이다. (031)787-1510.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성우, 대본 발로 본다? 제보 해명 “동공으로 본다”

    ‘라디오스타’ 배성우, 대본 발로 본다? 제보 해명 “동공으로 본다”

    배우 배성우가 대본을 두 손으로 본다고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영화 ‘안시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배성우를 향해 “지난 방송에서 배우 김영민이 ‘배성우가 대본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대본을 발로 본다’고 폭로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배성우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일이다. 민감한 부분”이라고 정색하며 “좋아하는 일인데. 두 손으로 들고 동공으로 본다”고 해명했다. 배성우는 “여기 출연한 분들은 다 대본 많이 들어오는 분들이다. 감사하게 저를 찾아주는 작품들이 있다”면서 “다 할 수는 없다. 스케줄이 있어서. 욕심에는 다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난번 ‘라스’ 출연 때보다는 스케줄이 많다”고 덧붙였다. 겸손하게 말하는 배성우를 지켜보던 조인성은 “내가 싫어하는 표정이다. 기분 좋은데 표현 못하는 표정”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인성 “이해관계 맞아 출연..게스트 조합 내가 했다”

    ‘라디오스타’ 조인성 “이해관계 맞아 출연..게스트 조합 내가 했다”

    배우 조인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영화 ‘안시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했다. 이날 조인성은 출연 계기에 대해 “늘 나와야 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차태현 형과 친한데다가 말 그대로 이해관계가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조인성은 “MBC는 시트콤 ‘논스톱’ 이후 16년 만이다. 무엇보다 상암은 처음이다”라며 “이번 게스트 구성도 내가 했다. 제가 막 대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윤종신이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박성웅은 대하기 어렵느냐”고 묻자 조인성은 “어렵다”고 털어놨다. 배성우는 “박성웅이 나보다 훨씬 더 순박한 사람이다”라며 “박성웅이 ‘빠른’이라 자꾸 친구하자고 하더라. 그러려면 ‘1973년생이랑 친구하지 말아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성우가 평소 전화를 잘 받지 않는 이유는?

    ‘라디오스타’ 배성우가 평소 전화를 잘 받지 않는 이유는?

    ‘라디오스타’ 배성우가 최근 운동에 푹 빠진 이유를 밝힌다. 또한 평소 전화를 잘 받지 않는 특별한 이유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영화 ‘안시성’의 네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 두 번째 출연인 배성우는 시작부터 조인성과 주거니 받거니 환상의 입담 플레이를 펼쳐 MC들을 웃게 만들었다. 배성우는 최근 운동에 빠지게 된 사실이 언급되자 “몸을 막 만든다기 보다는 나이가 느껴지니까”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인성은 배성우의 과거를 언급한 뒤 “드라마 끝나고 섹시스타로 (거듭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배성우가 전화를 잘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공개돼 그가 진땀을 흘리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배성우는 특별한 이유를 들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배성우는 영화 ‘안시성’으로 데뷔 후 첫 ‘창술’에 도전한 사실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 군대 시절 조교였던 그는 공개된 사진처럼 멋진 창술 실력을 뽐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하면 배성우는 대학동기 송창의와 김영민이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본을 발로 본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서도 속 시원한 대답을 내놓을 예정이다. 그는 “대본을 어떻게 발로 보냐”며 입담을 뽐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인태 별세 소식에 아들 김수현-아내 백수련 주목 ‘배우 가족’

    김인태 별세 소식에 아들 김수현-아내 백수련 주목 ‘배우 가족’

    배우 김인태가 별세한 가운데 유족인 아내 백수련과 아들 김수현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뇌졸중 투병 중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원로배우 김인태가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인태는 그동안 전립선암,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으로 장기간 투병하다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현재 빈소를 마련 중이다. 1930년생인 김인태는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종이학’, ‘욕망의 바다’, ‘무인시대’, ‘아일랜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고인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조인성(정재민 역)의 아버지 역할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1년생인 백수련은 연극배우로 데뷔해 1981년 KBS 드라마 ‘길’로 데뷔했다. 이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오만과 편견’, ‘힘쎈 여자 도봉순’, ‘작은 신의 아이들’, ‘사랑과 전쟁’ 등의 출연했다. 고인의 아들인 배우 김수현은 1970년생으로 연극판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다. 그는 ‘친정엄마’, ‘연애시대’ ,‘갈매기’, ‘사랑이 온다’, ‘헤다 가블러’, ‘리차드 2세’, ‘필로우맨’, ‘타바스코’, ‘피카소 훔치기’, ‘혈우’, 데스트랩‘, ’언체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굳세어라 금순아‘, ’올드보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부당거래‘ 드라마 ’한반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남주혁, 조인성 집에서 오열한 사연 “정신력 강해져”

    ‘라디오스타’ 남주혁, 조인성 집에서 오열한 사연 “정신력 강해져”

    ‘라디오스타’ 남주혁이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과 술을 마시다 오열(?)한 뜻밖의 이유를 공개한다. 그는 조인성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감탄한 이유와 치아가 두 번 날아갈 뻔한 일까지 밝힐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영화 ‘안시성’의 네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주혁은 영화 ‘안시성’을 함께 찍은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과의 술자리 오열 사건(?)의 내막을 밝히며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그는 “최근인데 오전부터 일정이 영화스케줄로 계속 있었다”면서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 눈물을 보인 뜻밖의 이유를 공개해 모두를 대 폭소하게 했다. 남주혁은 “눈물이 계속 났어요.. 정신력이 되게 강해졌어요”라고 말해 눈물을 흘린 까닭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남주혁은 조인성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감탄한 에피소드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 그가 놀란 이유는 조인성이 대접한 ‘사과’에 있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남주혁은 조인성에게 물려받은 게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이는 한편, 배성우의 발성에 소름 돋은 사연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을 예정. 또한 치아가 두 번이나 날아갈(?) 뻔한 이야기로 폭소를 자아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 근황, 화이트 셔츠에 환한 미소...‘움직이는 조각 미남’

    박보검 근황, 화이트 셔츠에 환한 미소...‘움직이는 조각 미남’

    박보검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배우 박보검이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의류건조기 브랜드 위닉스 신제품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박보검은 이날 흰색 셔츠에 베이지색 계열 바지를 입고 등장,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박보검을 본 네티즌은 “후광이 난다”, “보검 매직...아침부터 안구 정화 제대로 했네요”, “진짜 인정. 멋있다”, “조인성하고 점점 분위기가 비슷해져...사랑해요 보검”, “드라마 기대 중!! 빨리 보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남자친구’로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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