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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송지효 “포토타임, 너무 긴장되요”

    [NOW포토] 송지효 “포토타임, 너무 긴장되요”

    송지효의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와 유하 감독이 참석해 영상공개 및 기자 간담회, 포토타임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과 그를 총애한 왕(주진모 분),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송지효 분)간 일어나는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담은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멋진 옆 모습의 조인성

    [NOW포토] 멋진 옆 모습의 조인성

    송지효의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조인성,주진모,송지효와 유하 감독이 참석해 영상공개 및 기자 간담회, 포토타임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과 그를 총애한 왕(주진모 분),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송지효 분)간 일어나는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담은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인성 ‘매력적인 웃음’으로

    [NOW포토] 조인성 ‘매력적인 웃음’으로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와 유하 감독이 참석해 영상공개 및 기자 간담회, 포토타임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과 그를 총애한 왕(주진모 분),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송지효 분)간 일어나는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담은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진모 ‘여전한 카리스마’

    [NOW포토] 주진모 ‘여전한 카리스마’

    송지효의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조인성,주진모,송지효와 유하 감독이 참석해 영상공개 및 기자 간담회, 포토타임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과 그를 총애한 왕(주진모 분),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송지효 분)간 일어나는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담은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진모 “왕의 모습이 느껴지나요?”

    [NOW포토] 주진모 “왕의 모습이 느껴지나요?”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조인성,주진모,송지효와 유하 감독이 참석해 영상공개 및 기자 간담회, 포토타임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과 그를 총애한 왕(주진모 분),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송지효 분)간 일어나는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담은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하 감독이 밝힌 조인성ㆍ주진모 캐스팅 이유는?

    유하 감독이 밝힌 조인성ㆍ주진모 캐스팅 이유는?

    유하 감독이 영화 ‘비열한 거리’ 이후 2년 만에 신작을 내놓는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하 감독은 주연배우들을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조인성과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유하 감독은 “그때 인연으로 의기투합해 시작했다. 영화 시작부터 홍림 캐릭터에는 조인성을 염두에 뒀다.”고 설명했다. 주진모에 대해서는 “전작인 ‘결혼은 미친 짓이다’ 때 함께 작업하려고 했으나 하지 못한 적이 있다. 그때 이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인연이 돼 함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의 홍일점인 송지효에 대해 유 감독은 “자연미인에다 순수하고 소박한 고려 왕후 역을 잘 소화할거라고 생각했다. ‘말죽거리 잔혹사’ 때도 인연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들이 너무 잘해줘 캐스팅 후회는 없다는 유 감독은 “만약 영화가 안되면 다 내 책임이다. 배우들은 정말 잘해줬다.”고 말해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출력은 인정 받은 유하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시대극에 도전했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지효 “‘쌍화점’의 홍일점이에요”

    [NOW포토] 송지효 “‘쌍화점’의 홍일점이에요”

    송지효의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조인성,주진모,송지효와 유하 감독이 참석해 영상공개 및 기자 간담회, 포토타임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과 그를 총애한 왕(주진모 분),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송지효 분)간 일어나는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담은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첫사극’ 조인성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컸다”

    ‘첫사극’ 조인성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컸다”

    배우 조인성이 영화 ‘비열한 거리’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개봉 전부터 송지효의 노출신 등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인만큼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1시간 전부터 취재진이 몰려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조인성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첫 사극 연기인데 낯선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컸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현대적인 작품들을 많이 해서인지 분장이나 의상이 나랑 어울릴까라는 생각과 시대극인 만큼 대사체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럴때마다 (유하)감독님이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에서 조인성은 고려 말 왕의 총애를 받는 호위무사 홍림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과 혼신을 다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처음 도전하는 사극연기를 위해 촬영이 시작되기 전 수개월 전부터 승마와 거문고, 무술을 연마했다는 조인성은 대부분의 액션신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격노출’ 송지효 “베드신, 수위 강했다”

    ‘파격노출’ 송지효 “베드신, 수위 강했다”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의 여주인공 송지효가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지효는 “강한 캐릭터라서 과연 내가 잘 소화해낼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 유하 감독님이 역할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해주셔서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송지효는 영화 속 왕과 정략 결혼한 원나라 출신 왕후로 등장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연기와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의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주인공 조인성, 주진모와 농도 짙은 베드신에 네티즌들은 기대감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송지효는 “시나리오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베드신은 솔직히 수위가 강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베드신보다는 드라마에 치중되는 부분이 커 선택을 하게 됐다. 관객들도 노출보다는 영화의 매력에 끌린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남자 주인공 조인성, 주인모와 호흡을 맞춘 송지효는 “영화의 홍일점이라서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인성 “‘쌍화점’은 내안의 틀을 깬 작품”

    조인성 “‘쌍화점’은 내안의 틀을 깬 작품”

    영화 ‘쌍화점’을 통해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조인성이 “‘쌍화점’은 내 안의 틀을 깨게 한 작품”이라며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전작인 ‘비열한 거리’에서 만났던 유하 감독님은 스승 같은 존재다. 항상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생각의 틀을 깨라고 말씀하셨다. 감독님의 말씀처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깨기 위해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작품이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지만 앞으로 내가 연기할 수 있는 동안에 어떤 알을 하나 깰 수 있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에서 조인성은 고려 말 왕의 총애를 받는 호위무사 홍림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과 혼신을 다한 열연을 펼친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홍림을 햄릿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극 중 액션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 각을 살리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처음 도전하는 사극연기를 위해 촬영이 시작되기 전 수개월 전부터 승마와 거문고, 무술을 연마했다는 조인성은 대부분의 액션신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인성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NOW포토] 조인성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조인성,주진모,송지효와 유하 감독이 참석해 영상공개 및 기자 간담회, 포토타임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과 그를 총애한 왕(주진모 분),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송지효 분)간 일어나는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담은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지효 “살려주세요~”

    [NOW포토] 송지효 “살려주세요~”

    송지효의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조인성,주진모,송지효와 유하 감독이 참석해 영상공개 및 기자 간담회, 포토타임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과 그를 총애한 왕(주진모 분),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송지효 분)간 일어나는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담은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완 “임창정+류승범+조인성+최민식이 롤모델”

    이완 “임창정+류승범+조인성+최민식이 롤모델”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로 국내 첫 영화에 도전한 배우 이완이 닮고 싶은 배우를 꼽았다. 이완은 이번 영화에서 1953년 한국전쟁으로 모든 걸 잃고 살아남기 위해 비정한 어른들에게 맞서는 소년 역할로 성숙된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이완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닮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배우들이 다 개성이 있고 배울 점이 많다. 배우들의 연기를 볼 때마다 놀랄 때가 많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이완은 “임창정 씨의 코믹하고 인간적인 모습, 류승범 씨의 거침없는 애드리브 연기, 조인성 씨의 스타일리쉬한 매력, 최민식 씨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는 정말 본받고 싶은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첫 영화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서는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이겠지만 흥행보다는 첫 영화로서 첫 단추를 끼우기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희의 연인 이혁수, 연기자로 전격 데뷔

    김민희의 연인 이혁수, 연기자로 전격 데뷔

    탤런트 김민희의 연인으로 유명한 톱 모델 이혁수가 전도연, 전지현, 정우성, 조인성, 하정우 등이 소속된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8월 김민희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 온 이혁수는 예명 이수혁에서 본명 이혁수로 이름을 바꾸고 모델뿐 아니라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혁수는 2006년 정욱준 Lone Costume 패션쇼로 데뷔했으며, 2007년에는 데뷔한 지 1년 만에 한국패션사진가협회에서 남자모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서울컬렉션, SFFA컬렉션 모델을 비롯해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와 국내 유명 브랜드 패션쇼 메인 모델로 활약을 펼치며 현재 모델 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대주로 손꼽힌다. 싸이더스hq의 관계자는 “이혁수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개성과 감각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모델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색다른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무적 SK ‘시즌 82승’ 신기록

    [프로야구] 무적 SK ‘시즌 82승’ 신기록

    SK가 팀당 126경기로 치러진 12시즌 가운데 역대 최다인 82승을 찍으며 팀 분위기를 단단히 조여 한국시리즈 2연패의 발판을 다졌다. 두산은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 속에 꼴찌 LG에 일격을 당해 3연패에 빠졌지만 끈질긴 ‘추적자’ 롯데도 2연패로 몰려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1승을 보태거나 롯데가 연패를 끊지 못하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를 확정하게 된다. SK는 1일 문학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케니 레이번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6피안타 1실점으로 역투하고 최정이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덕에 7-1로 승리했다. 레이번은 7월6일 한화전 이후 8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82승40패를 작성한 SK는 1993년 해태(현 KIA)와 1994년 LG,1998년 현대 등 3팀이 가졌던 역대 최다 81승을 갈아치우며 최강의 팀으로 거듭 태어났다. 팀당 126경기 체제는 1991∼98년과 2005년부터 올해까지다. 단일리그로 치러진 시즌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인 .672도 작성하는 위업도 이뤘다. 기존은 1994년 해태의 .655다. SK는 2회 말 2사 3루에서 이명기의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3회 1사 만루에서 최정의 주자 일소 2루타가 터져 4-0으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확정지었다. 롯데는 SK에 발목이 잡히며 승수를 쌓지 못해 68승56패에 머물러 2위에 오를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더욱이 SK전 10연패를 당하며 상대전적 5승13패로 올시즌 맞대결을 마무리하는 수모를 당했다. LG는 서울라이벌 두산과의 잠실 마지막 경기에서 조인성이 0-2로 뒤진 4회 2사 1,3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쏘아올린 덕에 7-2로 승리했다. 두산 선발 이혜천은 LG에 4이닝 동안 5안타(1홈런) 3실점으로 두들겨 맞고 5패(7승)째를 안았다. 히어로즈는 1-1로 맞선 연장 11회 1사 만루에서 김동수가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삼성을 2-1로 물리쳤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롯데, PO직행 가물가물

    [프로야구] 롯데, PO직행 가물가물

    SK가 롯데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못지않은 총력전을 펼친 끝에 기선 잡기에 성공했다. 두 팀은 선발요원을 중간 계투로까지 내세우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김성근 SK 감독은 시즌 10승의 채병용을,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5승의 조정훈을 마운드에 올리며 ‘올인’했다. 결과는 역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SK의 우세승. 롯데의 막강 외국인 마무리 데이비드 코르테스를 무너뜨리며 역전승, 롯데에 치명상을 입혔다.3위 롯데는 이날 한화에 일격을 당한 2위 두산을 0.5경기차로 쫓아갈 절호의 기회를 날려 플레이오프 직행이 사실상 멀어졌고,SK전 9연패 수렁에도 빠졌다. 두산은 남은 4경기에서 2승만 보태면 롯데가 전승을 거두더라도 2위를 확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SK는 30일 문학구장에서 1-2로 뒤진 9회 말 2사 만루에서 김강민이 시즌 32호 끝내기안타를 터뜨려 3-2로 롯데를 제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기선도 SK가 잡았다.4회 말 선두 타자로 나온 박재홍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롯데는 5회 초 선두 카림 가르시아의 안타에 이어 강민호의 홈런이 터져 2-1로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롯데는 믿었던 코르테스 때문에 눈앞에 뒀던 승리를 놓쳤다. 코르테스는 2-1로 앞선 9회 말 6번째 투수로 나와 1사 뒤 오현근과 최정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박재홍까지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코르테스는 이재원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김강민에게 역전 2타점 2루타를 허용, 한국 무대 첫 패(2승8세)의 쓰라림을 맛봤다. 한화는 대전에서 선발 류현진의 7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2위 두산을 7-2로 대파,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분풀이를 했다. 류현진은 삼진 4개를 보태 시즌 143탈삼진으로 김광현(SK·138개)을 5개차로 앞섰다. 한화의 마지막 경기가 4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라 류현진이 한번 더 등판할 수 있고 김광현도 팀의 5경기가 남아 막판에 탈삼진왕이 판가름나게 됐다. 한화 김태균은 4-0으로 앞선 3회 시즌 31호 홈런을 쏘아올려 가르시아(30개)를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꼴찌 LG는 잠실에서 1-1로 맞선 9회 말 2사 1루에서 조인성이 시즌 31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히어로즈를 2-1로 눌렀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500만 관중’ 꿈★은 다시 이루어졌다

    [프로야구] ‘500만 관중’ 꿈★은 다시 이루어졌다

    ‘부산갈매기’ 롯데의 고공비행과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의 시너지로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 프로야구가 26일 마침내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날 잠실구장에 1만 7561명을 비롯,3개 구장에 2만 7946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누적 관중 500만 9867명을 기록한 것. 한 시즌 5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지난 1995년(540만 6374명) 이후 13년 만이자 역대 두번째. 이날 2위 두산과 4위 삼성이 맞붙은 잠실구장은 포스트시즌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일촉즉발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전쟁터답게 부상자가 속출했다. 두산의 주포 김동주는 4회 수비 도중 삼성 박진만과 부딪혀 오른쪽 골반 타박상을 입고 김재호로 교체됐다. 삼성의 손실도 만만치 않았다. 선발투수 존 에니스는 3회말 이종욱의 중전안타성 타구를 처리하다가 근육통을 입었고, 김창희는 4회 공격 도중 1루베이스를 밟다가 왼쪽 발이 접질렸다. ‘병사’들이 실려 나간 이날 전투에서 마지막에 웃은 것은 두산이었다. 두산 선발 이혜천의 완벽투에 삼성도 에니스-안지만의 철벽계투로 맞섰다. 하지만 3회 빼앗긴 1점을 끝내 따라잡지 못했다. 두산은 3회 2사 뒤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출루한 고영민이 2루를 훔친 뒤 타격왕을 예약한 김현수의 우전 적시타로 금쪽 같은 득점을 뽑아낸 것. 결국 두산이 삼성을 1-0으로 따돌리고 2연패를 끊었다. 두산(68승51패)은 이날 경기가 없었던 3위 롯데(66승54패)와의 경기차를 2.5경기로 벌렸다. 반면 삼성(63승59패)은 2연패를 기록,5위 한화(62승61패)에 1.5경기차로 쫓겼다. 꼴찌 LG는 문학에서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한 1위 SK에 3-1로 승리했다.LG 조인성은 2-1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9회초 2사 뒤 김원형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115m짜리 솔로홈런을 뿜어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일찌감치 내년을 기약한 하위권 팀간의 각축에선 히어로즈가 난타전 끝에 KIA에 5-4로 이겼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ET’ 김수로, 영어교사로 추석 대박 노린다

    ‘ET’ 김수로, 영어교사로 추석 대박 노린다

    역시 대화에서 가장 좋은 추임새는 웃음이다. 김수로(38)를 만나고 나니 그런 생각이 확실히 들었다. 인터뷰 내내 들었던 ‘하하핫’이라는 그의 너털웃음이 웃음 바이러스처럼 전염되면서 아무리 참으려해도 웃지 않고는 배길 수없었다. 술 한잔 먹지 않았는데 만취한 듯 왁자지껄 수다를 떨고 말았다. 남을 잘 웃기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잘 웃어야 된다는 말. 그리고 웃는 자에게 복(福)이 온다는 말. 김수로는 그런 고전적인 격언들을 다시 실감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그런 김수로가 새 영화를 들고 찾아왔다. 오는 11일 개봉되는 ‘울학교 이티’. 엉뚱한 체육교사(김수로)가 우여곡절 끝에 영어교사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영화다. 경기 침체로 울상인 국민과 연이은 흥행 부진으로 잔뜩 찡그린 한국 영화계에 웃음 폭탄을 터뜨릴 수 있을까. 한가위 추석 선물로 웃음보따리를 준비한 ‘코믹 지존’에게 출사표를 들어봤다. -요즘 TV에서 활약이 대단합니다. 사실 영화 쪽에서는 조금 부진했었는데. ‘울학교 이티’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겠군요. 아이고~ 아파라. 아픈 곳을 콕 찌르시네. 사실 제가 영화 두편 ‘잔혹한 출근’과‘쏜다’를 말아먹었잖아요. 하하핫. 제가 워낙 웃고 다니니까 별 걱정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요. 사실 충격도 크고 고민도 많았어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영화판도 힘들어졌잖아요. 들어오는 시나리오도 확 줄더라구요. 주변에서는 TV에도 출연하면서 숨 좀 고르라고 하는데 사실 처음엔 선뜻 내키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패밀리가 떴다’가 제목이 좋아서 그런지 예상 외로 빨리 뜨고 나니 자심감도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이번 ‘울학교 이티’는 시사회 반응도 좋고. 나름대로 영화팬들에게도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화까지 망하면 다시는 주인공 안하겠다고 큰소리도 뻥뻥 쳐놨습니다. -일각에서는 영화보다 TV 예능쪽에서 더 주가가 높다는 평가도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는 영화인으로서 아쉬움도 생길 것 같습니다. 사실 TV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영화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서는 좀 더 많은 영화인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게 필요하다고 충고를 내놓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하지만 영화배우로서의 이미지를 갉아먹지 않도록 분명한 선을 긋는 것은 중요하죠. 최근 ‘패밀리가 떴다’가 뜨면서 많은 인터뷰 요청을 받았지만 고사를 했던 것도 모두 그런 생각 때문입니다. 예능인으로서의 저의 모습은 이미 TV를 통해 모두 보여드렸거든요. 참.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는 김에 정정보도를 하나 내야겠군요. 얼마전 ‘무릎팍 도사’에서 제가 광산 김씨의 대종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일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뒤 광산 김씨 대종가로부터 항의전화를 한통 받아서 혼쭐이 났답니다. 사실을 알고보니 대종손과 그냥 종손의 차이점을 착각해서 생긴 실수더라구요. 역시 TV 방송에서는 작은 실수 하나라도 생기지 않도록 더 신경써야겠어요. 이 자리를 빌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하하핫. -‘패밀리가 떴다’를 보면 후배 연기자들과의 사이가 참 ‘돈독’합니다. 실제로는 어떤가요? 아이고. 제가 ‘계모’ 노릇을 하는 건 모두 프로그램을 위해서죠. (이)천희랑 친하지 않고서야 그렇게 못살 게 굴 수가 없지 않겠어요. 천희는 오래전부터 아끼던 후배라서 격의가 없구요. 사실 신성록은 고교시절에 제가 입시 과외 선생님을 맡아서 더 각별해요. 입시 실기를 위해 연기를 가르쳤는데 신성록 외에도 송창의 역시 제 제자 중 한명이지요. 얼마전에는 가수 전진의 생일파티에 간 일도 보도돼서 화제가 되었잖아요. 사실 ‘패밀리가 떴다’를 함께 녹화하다가 생일 파티에 놀러오라고 해서 가벼운 저녁 식사 자리인 줄 알았죠. 그런데 웬 걸? 한·중·일 1000여명의 팬들이 모여서 이벤트를 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 스타의 인기를 제대로 실감했죠. 나는 언제쯤 그런 생일 파티를 해보나. 이거 참~. 이들 외에도 조인성과는 무명 시절부터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구요. 조한선도 연예인 축구단에서 만나서 친분을 쌓고 좋은 후배로 지내고 있습니다. -후배들 외에 가족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고 소문이 자자한데요. 요즘 가족들의 근황은 어떤가요? 저희 가족이라고 별다를 게 있나요. 아버님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남은 식구들끼리 서로를 조금 더 챙기는 정도죠. 첫째 여동생은 ‘쉬리’ ‘화산고’ 등에서 함께 출연한 경력도 있고 해서 아무래도 연기 활동에 미련이 많은 것 같은데. 제가 잘~ 만류하고 있죠. 하하핫. 아기가 벌써 다섯살이나 됐거든요. 그래도 미스코리아(경기 선) 출신이라 그런지 아줌마 티가 안나서 CF에는 계속 출연하더라구요. 사실 그게 더 부러워요. 막내 동생은 일찌감치 결혼해서 벌써 아기가 둘이랍니다. -조카도 많은데 슬슬 2세 계획도 세울 때가 된 것 같네요. 좋은 소식은 언제 들려줄 건가요? 아내(이경화)는 이번에 SBS에서 방영되는 ‘바람의 화원’으로 오랜만에 TV에 출연한다는군요. 문근영의 어머니 역할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두다리 뻗고 살려면 방송 놓치지 말고 열심히 봐야겠죠? 하하핫. 그러고보니 오는 10월 1일이 결혼기념일인데 벌써 2년이 지났군요. 주변에서는 2세 계획도 많이 물어보시는데. 이제 슬슬 준비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지난해에는 아내와 해외여행을 장기간 다니면서 신혼생활을 즐기느라 2세를 준비할 여유가 별로 없었어요. 일단 한명만 낳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아들이건 딸이건 모두 좋아요. 다만 이름만큼은 저처럼 훌륭한 걸로 지어주고 싶어요. 제 이름이 가야국의 시조인 김수로왕과 똑같잖아요. 어려서부터 이름 덕을 좀 봤죠. 그래서 김수로 주니어도 위인의 이름을 따서 지을까 생각중이랍니다. 남자라면 배우도 좋고 운동선수가 된다고 해도 좋을 것 같구요. 여자라면 곱게 키워서 미스코리아나 아나운서는 어떨까요? 단. 외모는 엄마를 닮아야겠죠. 하하핫. -‘한국의 주성치’ 혹은 ‘한국의 짐 캐리’라는 말을 들을 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캐릭터를 더 좋아하나요? 이거 참. 과분한 칭찬이죠. 아직 그 분들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주성치가 좀 부럽습니다. 연기는 물론이고 연출까지 하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 제작도 직접 맡을 정도로 ‘쩐’이 많은 것도 샘나구요. 하하핫. 짐 캐리는 참 대단한 코믹 배우죠. 영화는 물론 실제 삶에도 유머가 넘치잖아요. 왜. 얼마전 해변가에서 여자친구의 수영복을 입고 활보한 일도 있잖아요. 저라면 엄두도 못내요. 굳이 롤 모델을 말하자면 아담 샌들러를 들 수 있겠네요. 뭐랄까. 스타라는 괴리감보다는 친한 친구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잖아요.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쳐도 어색해하지 않고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더우기 제가 할리우드에 견학갔을 때 아담 샌들러를 실제로 만난 일도 있어서 더 친근하죠. 시민들이 편안하게 느낀다는 점에서는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냥 친구처럼 어깨동무를 하기도 하고. 사실 저도 연예인이니 조금은 어려워하셔도 되는데 말이죠. 하하핫. -코믹 연기의 외길만 파고 있는데요. 배우로서 다양한 연기 변신에 대한 갈증은 없을까요? 아직도 갈길이 멀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보여준 건 약 60% 정도랄까요. 영화 속에서도의 제 코믹 연기는 실제 생활에서 제가 보여주는 유머의 반도 안되는거죠. 연기 변신도 물론 욕심이 생기지만 그건 코믹 연기를 완성한 다음의 문제입니다. 그 때까지는 계속해서 코믹 배우로 살아갈 계획입니다. 차기작으로는 사극 한편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 작품 역시 코믹이랍니다. 사실 코믹 배우라는 게 쉬우면서도 어렵거든요. ‘개그 콘서트’가 재미는 있지만 감동을 느끼기는 힘들잖아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것. 관객을 웃기고 울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저 김수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배꼽을 잡으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날까지 쭉 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한국영화 파이팅 기사제휴=스포츠서울 김도훈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셔니 女스타, 男모델과 사랑에 빠진 이유

    패셔니 女스타, 男모델과 사랑에 빠진 이유

    잇따른 열애설 보도로 연예계가 핑크빛 무드에 빠졌다. 탤런트 김민희(27)에 이어 가수 엄정화(38)의 열애설 보도가 불거지면서 연예화제의 중심이 남성 모델로 옮겨 가고 있다. 공교롭게도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두 명의 남성은 톱모델이라는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180cm를 훌쩍 넘는 키와 균형 잡힌 몸매, 이지적인 분위기는 여성들의 호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지만 여스타들이 남성 모델에 주목하게 된 배경에는 또 다른 요인이 지목되고 있다. 모든 여성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단연 패션.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최근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는 이상형 남성 조건 1위에는 ‘빼어난 패션 감각을 갖춘 남자’가 올라 있다. 여스타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패션 흐름을 주도하는 여스타들에게 있어 패션 관련인과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더욱이 최근 들어 여스타의 자존심이 ‘패셔니스타vs워스트스타’로 가늠되면서 이들은 패션계와 더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옷 잘 입는 스타’로 떠오르며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여스타들은 패션계와의 돈독한 관계를 기반으로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투영, 상표를 출시하고 쇼핑몰을 오픈하는 등 적극적으로 패션 사업에 뛰어 들고 있다. 서로를 통해 윈윈(win-win)하고 있는 셈이다. 2일 만남설이 제기된 엄정화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속옷 브랜드 ‘줌 인 뉴욕’(ZUHM in New York)과 ‘코너 스위트’(Corner Suite)를 론칭하는 과정에서 모델 전준홍(32)과 첫 만남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김민희도 모델 이수혁(21. 본명 이혁수)과 서로간 패션 조언자로 전해져 타인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미 차승원, 조인성, 강동원, 변정수, 주지훈, 한지혜, 공유, 공효진, 다니엘 헤니, 김성수 등 모델 출신 연예인들의 활약은 두드러지고 있다. 앞으로도 연예계와 패션계가 뗄 수 없는 상관관계를 형성해 갈 것을 고려해 볼 때에 이 사이 물망 위로 떠오를 화제거리도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거로의 여행’ 팩션영화 뜬다

    ‘과거로의 여행’ 팩션영화 뜬다

    ‘과거로의 시간여행’ 올 하반기 극장가에 시대극을 표방한 한국 영화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역사적 사실에 허구를 가미한 이른바 ‘팩션(faction)영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최근 충무로 영화가엔 유난히 팩션영화가 풍년이다. 이미 대중문화의 유력 코드로 자리잡은 것일까. ●‘신기전´ 새달 4일 첫 포문… “생각보다 괜찮다” 입소문 첫 포문을 여는 영화는 ‘신기전’(새달 4일 개봉). 지난주 언론시사 이후 ‘생각보다 괜찮더라.’는 입소문이 돌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15분짜리 홍보영상으로 소개됐지만 그리 큰 호응을 얻진 못했다. 하지만 완성본에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로켓화포인 신기전의 개발과정에 사뭇 삐딱하지만 정의감 넘치는 ‘서민의 영웅’ 설주(정재영)의 캐릭터가 가세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유진 감독은 코미디와 멜로를 적당히 섞어 현대적인 연출 감각을 선보였다.10월 초 개봉하는 영화 ‘모던보이’도 1937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다. 일제 강점기, 동서양 문물이 교차하는 문화적 점이(漸移)지대 속 모던보이와 모던걸의 연애담에 방점이 찍혔다. 무엇보다 고증에 충실을 기했지만, 조선총독부 공무원이자 바람둥이인 이해명(박해일)과 가무에 능한 조난실(김혜수)만큼은 최대한 현대적인 인물에 가깝게 그렸다. 청춘 스타들의 출연과 파격적인 소재로 젊은 관객층을 공략하는 시대극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조인성·주진모 주연의 ‘쌍화점’은 고려말 36인의 미소년 친위부대를 소재로 민감한 동성애 코드를 건드렸고, 김민선 주연의 ‘미인도’ 역시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의 그림을 둘러싼 네 남녀의 파격 멜로를 주조음으로 삼았다.1970년대의 밤문화를 지배한 전설의 밴드 ‘데블스’를 소재로 한 ‘고고 70’은 가창력을 자랑하는 뮤지컬 스타 조승우를 주연으로 내세웠다. ●충무로 ‘팩션영화’ 열풍, 왜? 이처럼 충무로에 팩션영화 바람이 부는 것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추격자’등 올초부터 불어닥친 ‘실화영화’ 붐과 무관치 않다.‘신기전’과 ‘모던보이’의 제작사인 KnJ엔터테인먼트의 곽신애 이사는 “창작 주체와 대중 모두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그럴 듯한 스토리를 지닌 영화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면서 “캐릭터와 의상, 조명 등 영화적 장치는 물론 사회적 관심사나 가치관 등에서 얼마나 동시대인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모던보이’의 박해일 역시 “극중 해명은 잘먹고 잘입고, 잘사는 것에 관심많은 인물로 개인적인 행복과 가치를 중시하는 요즘 도시남성을 연상시킨다.”며 ‘현재’와의 소통을 성공 포인트로 꼽았다. 하지만 역사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청춘스타들을 내세운 ‘팩션영화’라고 해서 무조건 흥행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1970년대 베트남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영화 ‘님은 먼곳에’는 손익분기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이준익 감독은 상대적으로 젊은 관객들을 영화적으로 설득하지 못한 것을 흥행 실패 요인으로 꼽았다. 영화평론가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교수는 “팩션영화의 성패는 얼마나 친숙한 소재에서 숨겨진 의미를 발견해 독특한 시각으로 재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진짜같은 거짓말을 표방하는 만큼 어느 장르보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극적 긴장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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