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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에서도 스스럼없이..‘두 사람 이상형은?’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에서도 스스럼없이..‘두 사람 이상형은?’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에서도 스스럼없이 돌아다녀..‘진짜 연인이라면?’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 동반여행설로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고현정(44)과 조인성(34)이 교제설을 부인했지만 일본에서의 목격담까지 나왔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한 매체는 11일 일본에 거주하는 한 네티즌의 목격담을 소개했다. 이 네티즌은 “두 사람이 공항 뿐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스스럼없이 돌아다녔다’고 전했다. 목격자는 이어 “한국 사람들이 고현정과 조인성을 알아보고 신기해해도 의식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는 등 연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대담한 모습이었다. 그래서 더 의심하기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10일 고현정과 조인성이 일본 출입국장서 함께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고현정과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각자 개인 일정으로 일본에 갔다가 현지서 만났다”며 “워낙 두 사람이 친해 각자 일본에 갔다가 따로 만났고 같이 입국한 것 뿐”이고 일축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 남자 배우 중 누구와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 “연애는 하정우나 천정명, 결혼은 조인성과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조인성은 너무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다. 가끔 결혼하자고 장난치기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인성은 과거 KBS 라디오 쿨 FM ’김C의 뮤직 쇼’에 출연해 “이런 사람을 만나는 것이 나에게는 행복할 것 같다는 기준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예전에는 없었는데 점점 기준이 생긴다”라고 답했다. 조인성은 이어 “아이 같은 나를 잘 보듬어 주고 지치지 않고 책임질 수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김C는 “완전 엄마를 기대 하는거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열애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조인성 고현정 사진 = 서울신문DB (열애설 조인성 고현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공항 포착 사진 보니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공항 포착 사진 보니

    10일 온라인을 통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 고현정’이라는 제목으로 조인성 고현정의 동반 입국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 공항 동반입국 모습 보니..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 공항 동반입국 모습 보니..

    10일 온라인을 통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 고현정’이라는 제목으로 조인성 고현정의 동반 입국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부인…공항서 함께 입국 포착 “우연일 뿐” 해명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부인…공항서 함께 입국 포착 “우연일 뿐” 해명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이 터졌다. 그러나 조인성과 고현정 측은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조인성과 고현정의 열애설은 각종 SNS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과 고현정’이라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조인성 고현정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0일 오후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사진만 보고 의심하고 있는 그런 관계는 전혀 아니다”라며 “우연히 들어오는 시기가 맞아 같이 들어왔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온라인 ‘후끈’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온라인 ‘후끈’

    10일 온라인을 통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 고현정’이라는 제목으로 조인성 고현정의 동반 입국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 공항 포착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 공항 포착

    10일 온라인을 통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 고현정’이라는 제목으로 조인성 고현정의 동반 입국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부인…공항에서 함께 입국 포착됐는데 해명이 “우연일 뿐”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부인…공항에서 함께 입국 포착됐는데 해명이 “우연일 뿐”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이 터졌다. 그러나 조인성과 고현정 측은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조인성과 고현정의 열애설은 각종 SNS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과 고현정’이라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조인성 고현정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0일 오후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사진만 보고 의심하고 있는 그런 관계는 전혀 아니다”라며 “우연히 들어오는 시기가 맞아 같이 들어왔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얼마나 친하기에?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얼마나 친하기에?

    10일 온라인을 통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 고현정’이라는 제목으로 조인성 고현정의 동반 입국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 동행? 얼마나 친하기에..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 동행? 얼마나 친하기에..

    10일 온라인을 통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 고현정’이라는 제목으로 조인성 고현정의 동반 입국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대체 무슨 사이?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대체 무슨 사이?

    10일 온라인을 통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 고현정’이라는 제목으로 조인성 고현정의 동반 입국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에 함께 있었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에 함께 있었다?

    10일 온라인을 통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 고현정’이라는 제목으로 조인성 고현정의 동반 입국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부인…공항서 함께 입국 “우연일 뿐” 팬들 의아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부인…공항서 함께 입국 “우연일 뿐” 팬들 의아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이 터졌다. 그러나 조인성과 고현정 측은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조인성과 고현정의 열애설은 각종 SNS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과 고현정’이라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조인성 고현정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0일 오후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사진만 보고 의심하고 있는 그런 관계는 전혀 아니다”라며 “우연히 들어오는 시기가 맞아 같이 들어왔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 공항서 포착된 모습 보니 ‘우월 비율’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일본 공항서 포착된 모습 보니 ‘우월 비율’

    10일 온라인을 통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 고현정’이라는 제목으로 조인성 고현정의 동반 입국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부인…공항서 함께 입국 “우연일 뿐” 해명에 팬들 의아한 반응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부인…공항서 함께 입국 “우연일 뿐” 해명에 팬들 의아한 반응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이 터졌다. 그러나 조인성과 고현정 측은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조인성과 고현정의 열애설은 각종 SNS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과 고현정’이라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조인성 고현정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0일 오후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사진만 보고 의심하고 있는 그런 관계는 전혀 아니다”라며 “우연히 들어오는 시기가 맞아 같이 들어왔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현정 조인성 공항 포착 무슨 사이? 공식입장 보니

    고현정 조인성 공항 포착 무슨 사이? 공식입장 보니

    고현정 조인성 공항 포착 무슨 사이? 공식입장 보니 고현정 조인성 배우 조인성과 고현정 측이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공항 사진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과 고현정’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0일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만 보고 의심하고 있는 그런 관계는 전혀 아니다”라며 “우연히 들어오는 시기가 맞아 같이 들어왔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고현정 역시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고현정 공항에서 포착…무슨 사이? 공식입장 보니

    조인성 고현정 공항에서 포착…무슨 사이? 공식입장 보니

    고현정 조인성 공항 포착 무슨 사이? 공식입장 보니 고현정 조인성 배우 조인성과 고현정 측이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공항 사진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공항에서 포착된 조인성과 고현정’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공항에서 짐을 옮기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0일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출국한 것인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을 맞춰 함께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만 보고 의심하고 있는 그런 관계는 전혀 아니다”라며 “우연히 들어오는 시기가 맞아 같이 들어왔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고현정 역시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제2 박찬호 꿈꾼 유망주들, 첫 경기는 완패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제2 박찬호 꿈꾼 유망주들, 첫 경기는 완패

    1993년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열린 제17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야구가 처음으로 U대회에 진입한 이 대회에서 앳된 동양인 투수 박찬호(당시 한양대)는 최고 156㎞의 강속구를 미트에 꽂아 넣으며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터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다. 이듬해 박찬호는 120만 달러의 거액을 받고 MLB 대표적 명문 구단 LA 다저스에 입단, 성공 신화를 썼다. 광주U대회 야구가 6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이건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유망주들도 ‘제2의 박찬호’를 꿈꾸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최근 KBO리그 신인 1차 지명에서 한화의 부름을 받은 김주현(왼쪽·경희대)이다. 그는 천안 북일고 졸업 당시에는 프로의 지명을 받는 데 실패했지만, 대학에 와서 일취월장하며 거포 내야수로 발돋움했다. 대학 4년 동안 통산 .342의 타율과 5홈런 52타점을 기록 중이다. 투수 중에서는 좌완 최채흥(오른쪽·한양대)이 기대를 받고 있다. 아직 2학년인 최채흥은 대학리그 통산 5승5패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사이드암 김재영(홍익대)도 국제대회 경험이 있는 유망주다. 대표팀은 그러나 이날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첫 경기 일본전에서 0-8 완패를 당했다. 상대 선발 야나기 유야 등 네 명의 투수에게 삼진 15개를 헌납하는 등 4안타 빈공에 그쳤다. 투수진은 선발 최채흥이 3이닝 무실점으로 잘 버텼으나 임서준(인하대)과 최동현(동국대), 김성재(원광대) 등 계투진이 잇따라 무너졌다. 야구는 버펄로대회에 이어 1995년 일본 후쿠오카까지 두 차례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뒤 U대회에서 사라졌다가 20년 만에 부활했다. 한국은 두 대회 모두 은메달을 땄다. 버펄로에서 뛰었던 선수 중에는 박찬호 외에도 박재홍, 진갑용, 유지현, 위재영, 임선동 등 훗날 대성한 스타가 많았다. 후쿠오카대회에서도 손민한, 김동주, 조인성 등이 활약했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남친의 인품에 반하다…가부장주의에 反하다

    남친의 인품에 반하다…가부장주의에 反하다

    2012년 가을 중국 최대 부동산 재벌인 완커(萬科)그룹의 왕스(王石·64) 회장이 큰 ‘사고’를 쳤다. 서른 살 연하의 여성 연예인과 사귀기 위해 부인과의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스캔들 기사가 터져 나온 것이다. 소문은 사실로 밝혀졌고, 왕 회장은 이 여성에게 청혼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바빠 결혼할 수 없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커플로 지내고 있다. 서울신문은 지난 12일 바로 그녀 ‘왕스의 여인’ 톈푸쥔(田朴?)을 만났다. 톈푸쥔은 욕심이 많은 여성이다. ‘왕스의 여인’이라는 수식어 외에 그의 이름 앞에는 연예인, 작가, 부동산 사업가, 제작자 등이 따라붙는다. 자연히 그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왕스를 만나 갑자기 뜬 연예인”이라고 수군대는 사람이 많지만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선 당당한 현대 중국 여성의 표상으로 통하기도 한다. 지난해 발간한 자서전 ‘습관 되면 괜찮아’(習慣就好)가 여대생들 사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그녀가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이 중국과 홍콩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도 “톈푸쥔처럼 자유롭고 멋지게 살고 싶다”는 중화권 여성들의 바람 때문이다. 무례를 무릅쓰고 남자 친구 얘기부터 물었는데 그녀는 의외로 차분하게 답했다. →왕스 회장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꼈나요. -저는 우수한 남자를 좋아해요. 머리가 좋다고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성품이 우수해야 하죠. 내 남자 친구는 사업이건 사랑이건 진지하고 진실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인품이 저를 매료시켰어요. 그는 제가 아는 사람 중 독서량이 제일 많아요. 매년 몇백 권씩 읽어요. 아는 것은 안다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할 줄 아는 사람이죠. 실제로 왕 회장은 중국의 쟁쟁한 최고경영자들 가운데 책을 가장 많이 읽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왕 회장은 간쑤성 란저우(蘭州)철도학원(현재 란저우 교통대학)을 졸업하고 철로국에서 기술자로 일하다가 1984년 창업해 완커그룹을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 으뜸가는 부동산 개발회사로 일궜다. →너무 바빠서 프러포즈를 거절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이 더 바빠요. →책에서 당신은 ‘누구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당신을 보면 왕 회장을 떠올립니다. 부담스럽지 않은가요. -그런 상황도 제 생활의 일부죠. 도망칠 수 없어요. 그냥 편안하게 직면합니다. 습관 되면 괜찮아요.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남자 친구 때문에 갑자기 유명해진 것을 부인할 수 없죠. 그렇다고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의 생활을 망칠 수는 없어요. 비난은 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아요. 톈푸쥔은 중국에서 연예인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대학인 중앙희극학원(中央戱劇學院)을 다니다 퇴학당했다. 영화와 광고를 찍느라 수업에 자주 빠졌기 때문이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연기와 경영을 공부한 뒤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연기와 부동산 사업은 접고 방송 제작사 ‘나인스카이’를 창업해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등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요즘은 어떤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나요. -‘고마워 뉴욕’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고마워 런던’ ‘고마워 뉴욕’을 촬영하고 있어요. 2010~11년에 방영돼 크게 히트했던, 청대 후궁들의 암투를 다룬 사극 ‘견환전’(甄?傳)을 공동 제작했는데 곧 현대판 ‘견환전’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합작할 생각은 없나요. -요즘 계속 한국과의 합작 문제를 놓고 회의를 하고 있어요. 한국 남자 배우가 우리 드라마에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점찍어 둔 한국 연예인이 있나요. -조인성과 박해진을 캐스팅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이들과 친분이 없어 고민입니다. 한국 남자 배우는 중국 배우가 가지지 못한 품격을 지녔어요. 신체 조건도 중국 배우보다 훨씬 좋아요. 톈푸쥔은 2005년 량차오웨이(梁朝偉)가 주연한 한국·홍콩 합작 영화 ‘서울공략’에 출연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다. →한국과 중국 연예인은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겪어 본 바로는 한국 연예인이 훨씬 치열해요. 따귀를 때리는 장면을 연기할 때 중국은 주로 카메라 앵글을 조작해서 표현하지만 한국 연예인들은 심지어 리허설할 때도 진짜로 때리더라고요. →한국에는 자주 방문하나요. -물론이죠. 지난 4월에도 친구와 서울 명동에 갔어요. 명동의 모든 상점에서 마스크팩을 파는 걸 보고 놀랐어요. 동대문시장은 마치 톈안먼광장에서 옷을 파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저는 레이스 달린 일본 스타일보다는 심플한 한국 스타일이 더 맘에 들어요. →한류를 어떻게 봅니까. -한국은 연예인을 아주 잘 길러내는 것 같아요. 2~3년에 한 번씩 대단한 스타가 출현해 중국을 뒤흔들어요. 아주 규칙적입니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상품 같기도 하고요. 대중문화 쪽에선 단연 한국이 아시아를 리드하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은 아직 부족하다는 뜻인가요. -많이 부족합니다. 이는 중국 교육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표준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길들여져서 창의성이 부족해요. 어떤 틀에 갇힌 셈이죠. 톈푸쥔은 중국의 가부장적인 문화와 여성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중국도 여성이 직장에서 일하기가 어렵습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여성을 속박합니다. 그러나 그 속박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게 아니라 사회가 나중에 여성에게 부과한 것이에요. 누가 여성은 가사와 육아를 다 책임져야 한다고 했을까요. 남성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불평등한 것이죠. →중국 남성들도 보수적인가요. -중국의 가부장주의는 고질병입니다. 마오쩌둥은 ‘여성은 하늘의 반쪽’이라고 했는데 기업 고위직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7%에 불과해요. 50%가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여름이 되니 상의를 훌러덩 벗고 활보하는 남성들이 많은데 그것도 남성 우월주의인가요. -우월주의라기보다는 소양의 문제죠. 중국은 경제만 성장했지 공중도덕과 같은 기초 질서는 아직 자리잡지 못했습니다. 식당에서 크게 떠들고 담배를 피우는 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잘 모르죠. 이런 걸 인식하지 못하는 한 중국은 선진국이 될 수 없어요. →주변을 보면 남자아이 하나만 기르는 가정이 참 많던데요. -대부분의 시간을 어머니, 할머니와 지내니 남성성이 많이 퇴화하고 있어요. 제가 말하는 남성성은 남성 우월주의가 아니라 약자 보호, 책임감, 진취성을 말합니다. 온 가족이 남자아이 하나만 애지중지 기르는데 그 아이가 배려나 예의를 배울 수 있을까요. →여성으로서 사업하기가 만만치 않죠. -사업은 저를 단련시키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타협하고 어떻게 담판을 해야 하는지 늘 고민하죠. 솔직히 저는 리더십이 부족해요. 우리 팀원이 하나의 목표를 보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다행인 건 제가 한꺼번에 이 위치에 도달한 게 아니라는 점이죠. 매일 난관을 극복하면서 차곡차곡 쌓아 온 결과는 일시에 허물어지지 않아요. 톈푸쥔에게 마지막으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대학에서 퇴학을 당했을 때, 혈혈단신으로 뉴욕으로 건너갔을 때, 사업이 난관에 부딪혔을 때 많은 친구의 도움을 받은 만큼 더 많은 사람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것이다. “특히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여성, 창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 독립적으로 살아가고 싶어 하는 여성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글 사진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톈푸쥔은 누구 ▲1981년 상하이 출생 ▲연기자, 영화 제작자, 저자, 칼럼니스트 ▲2000년 중앙희극학원 입학 및 퇴학 ▲2003년 왕징 감독의 영화 ‘신용철금강’에 첫 출연 ▲2005년 한국·홍콩 합작 영화 ‘서울공략’ 등 다수 작품 출연 ▲2006년 장강경영대 입학 ▲2007년 부동산 사업 시작 ▲2011년 미국 뉴욕 유학 ▲2012년 왕스 회장과의 연애 사실 폭로 ▲2013년 여성 미디어 대상 수상 ▲2014년 자서전 ‘습관 되면 괜찮아’ 출간 ▲2014년 제작사 나인스카이 창업
  • ‘런닝맨’ 송중기 조인성 임주환 ‘훈남’ 3인방 깜짝 출연…무슨 일로?

    ‘런닝맨’ 송중기 조인성 임주환 ‘훈남’ 3인방 깜짝 출연…무슨 일로?

    ‘런닝맨’ 송중기 조인성 임주환 ‘훈남’ 3인방 깜짝 출연…무슨 일로? 런닝맨 송중기 조인성 임주환 ’런닝맨’ 송중기가 조인성을 놀리며 당황하게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사랑과 전쟁’ 콘셉트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의 멤버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을 비롯해 뮤지컬 부부인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함께 아슬아슬한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훈남 트리오’ 송중기, 조인성, 임주환이 깜짝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인성 송중기 임주환 절친 3인방은 ‘런닝맨’ 녹화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에 별, 김소현, 송지효 등 여성 출연진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이들의 방문에 흥분했다. 조인성은 유재석의 ‘런닝맨’ 섭외에 “스케줄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이에 송중기는 “형, 할 거 없잖아요”라고 맞받아쳐 조인성을 당황하게 했다. 송중기는 이어 “오랜만에 스태프, 감독님들 뵙고 정말 좋다. 오늘은 형들한테 인사하러 왔다”면서 “인성이 형 안 바쁘다. 한 번 납치해 달라”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스케줄 안 된다”며 런닝맨 섭외 거절 ‘화제’

    조인성 “스케줄 안 된다”며 런닝맨 섭외 거절 ‘화제’

    조인성 “스케줄 안 된다”며 런닝맨 섭외 거절 ‘화제’ 조인성 ’런닝맨’ 조인성이 프로그램 섭외 요청을 단칼에 거절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사랑과 전쟁’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의 멤버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을 비롯해 뮤지컬 부부인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함께 아슬아슬한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훈남 트리오’ 송중기, 조인성, 임주환이 깜짝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인성 송중기 임주환 절친 3인방은 ‘런닝맨’ 녹화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에 별, 김소현, 송지효 등 여성 출연진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이들의 방문에 흥분했다. 조인성은 유재석의 ‘런닝맨’ 섭외에 “스케줄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이에 송중기는 “형, 할 거 없잖아요”라고 맞받아쳐 조인성을 당황하게 했다. 송중기는 이어 “오랜만에 스태프, 감독님들 뵙고 정말 좋다. 오늘은 형들한테 인사하러 왔다”면서 “인성이 형 안 바쁘다. 한 번 납치해 달라”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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