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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제트 만능팔 현실화…MIT ‘어깨고정 로봇시스템’ 화제

    가제트 만능팔 현실화…MIT ‘어깨고정 로봇시스템’ 화제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미국·프랑스·캐나다·일본 4개국 합작 애니메이션 ‘형사 가제트’를 보며 주인공 가제트 형사(Inspector Gadget)가 “나와라 만능 팔”이라 외치면 나타나는 모자가 열리면서 돋보기, 망치, 선풍기(?) 같은 각종 도구를 든 로봇 손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유심히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또는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2의 악역인 닥터 옥토퍼스가 촉수를 연상시키는 금속 팔로 고층빌딩을 오르내리는 장면에서 감탄했던 기억도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화나 영화 속 에서나 봤던 생체공학 인공 팔은 사실 지금 현실에서 조금씩 실용화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연구진이 개발한 ‘어깨고정 인공 팔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로봇공학의 세계를 5일(현지시각) 소개했다. MIT 로봇공학 연구진이 개발한 이 인공 로봇 팔은 어깨와 엉덩이 부분에 이르는 등 부위에 장착되는 방식으로 두 개의 여분의 팔이 사용자를 도와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예를 들어, 들기 어려운 무게의 물건을 대신 들어주거나 붕괴 위험이 있는 천장을 받쳐줘 그 밑에서 나사를 조이는 등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고층 공사현장에서 이동 시 작업자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철근을 대신 잡아주는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고 물건을 들고 문을 열 때, 따로 물건을 내려놓을 필요 없이 문을 대신 열어주는 것도 가능하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놀랍게도 이 로봇 팔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제어가 가능하다. 그 이유는 첨단센서가 내장돼 있기 때문인데, 손목에 장착하는 2개의 센서와 어깨에 장착되는 또 하나의 센서가 사용자의 동작을 감지해 그대로 따라하도록 설계됐다. MIT 연구진 외에도 로봇 팔을 연구 중인 기관은 또 있다. 국내의 경우, 대우조선해양에서 개발한 로봇 팔이 옥포조선소 현장에서 테스트 중이다. 탄소,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이 로봇 팔은 패딩 끈을 허벅지, 허리, 가슴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장착되는데 움직임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또한 펜실베이니아 대학 연구진도 타이탄 암(Titan arm)이라는 명칭의 인공 로봇 팔을 개발했다. 이 연구들은 미래 인간 삶에 로봇기술이 얼마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지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을 마련해주고 있다. MIT 연구진은 “관련된 모든 프로젝트는 궁극적으로 인체의 확장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로봇기술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사진=MIT d’Arbeloff Laborator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화 ‘명량’ 개봉 6일만에 500만명, 인간 이순신의 백성을 향한 忠 통했다

    영화 ‘명량’ 개봉 6일만에 500만명, 인간 이순신의 백성을 향한 忠 통했다

    영화 ‘명량’의 기세가 거침없다. 12척으로 왜선 330척을 물리치듯 말이다. ‘파죽지세’다. 개봉 첫날 68만명을 동원해 ‘군도’와 ‘광해:왕이 된 남자’가 세웠던 역대 개봉일 최다 관객수 기록을 깼다. 또 ‘군도’, ‘설국열차’, ‘은밀하게 위대하게’, ‘트랜스포머3’가 공동 보유한 역대 최단 기간 200만 돌파와 300만 돌파 기록도 하루씩 앞당겼다.  게다가 개봉 나흘째인 토요일, 123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트랜스포머3’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95만 6500명을 넘어섰다. 처음 일일 100만 관객 시대를 연 것이다. 4일 현재 500만명을 돌파했다. ‘돌풍’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영화 ‘명량’은 1597년 9월 16일, 백의종군 후 삼도수군통제사로 다시 부임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워 대승을 거둔 명량대첩을 다룬 영화다. 해상 전투신은 압권이다. 1시간 이상 계속되지만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 영화는 이순신 장군을 영웅으로서만 다루지 않고 있다. 골갱이는 ‘명량해전’이지만 영화 전반에는 인간 이순신이 깔려있다. 김훈의 소설 ‘칼의 노래’의 한 단면을 영상으로 보는 듯 싶다. 영화에서 이순신 장군은 말한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로 배가되어 나타날 것이다”,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 “살 곳도 없고, 물러설 곳도 없다”, “죽으려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절체절명의 현실 속에서 싸워 이겨야 하는 최후의 수단인 것이다. “비장하다. 뭉클하다. 먹먹하다.”는 표현만으로 느낌을 드러낼 수 있을까. 어렵다.  이순신 장군은 또 말한다. “장수의 의리는 충(忠)이다. 충은 백성을 향한다.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다.”  가슴을 울린다. 유교에 바탕을 둔 효(孝)가 부모를 향하듯, 충은 임금이었어야 했다. 이순신 장군이 어머니의 위패를 모시고 다니듯, 백성을 버렸다하더라도 임금 선조이었어야 했다. 그러나 충을 살기 위해, 지키기 위해 싸우다 죽어가는 민초에게 돌렸다.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는 것이다.  영화 ‘변호인’에서 마치 변호사 송우석이 절규하며 “국가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 같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제손가락처럼 구부렸다, 폈다…‘로봇 핑거’ 주목

    실제손가락처럼 구부렸다, 폈다…‘로봇 핑거’ 주목

    실제 손가락처럼 구부렸다, 폈다 하는 것은 물론 바나나 껍질을 벗기거나 음료수 병을 딸 수 있는 고난이도 동작이 가능한 ‘생체공학 로봇 핑거’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로봇공학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공학 인공 손가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여분 로봇 손가락(supernumerary robotic fingers)이라는 개발 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생체공학 핑거는 기존 손가락 다섯 개에 추가로 2개의 손가락을 더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작동방식을 살펴보면, 인공 손가락 2개를 제어할 수 있는 첨단센서가 내장된 검은색 글로브를 낀 뒤 사용자가 이런 저런 행동을 하면 로봇 핑거가 자연스럽게 이에 반응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이 로봇 핑거의 알고리즘은 크게 2개의 패턴으로 제어된다. 첫째 안쪽으로 모아지는 성질, 둘째 모아진 뒤 비틀 수 있는 성질로 우리가 흔히 손가락으로 해낼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2가지 동작에 기반 한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 모든 제어시스템이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복잡한 명령체계를 입력할 필요 없이 사용자의 뜻에 따라 자연스럽게 인공 손가락들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은 어느 부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로봇 핑거 알고리즘만의 장점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로봇 핑거는 기존 5개 손가락 외에 여분의 손가락을 더함으로써 일상생활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자 개발됐다. 손으로 다른 일을 하면서 여분의 로봇 손가락을 활용해 과일 껍질을 벗기고 나사를 조이거나 푸는 등 여러 가지 행동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진은 이 로봇핑거가 스마트폰과 같은 음성인식기능이 있어 악센트 별로 다양한 행동을 제어시킬 수 있는 개인 비서 같은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직 기초 개발단계이긴 하지만 이 로봇 손가락이 가지고 있는 잠재성은 무궁무진하다.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해리 아사다 교수는 “아직 프로토타입만 나온 상태이지만 지금보다 크기를 3분의 1로 줄여 가동성을 더할 수도 있다”며 “이 생체공학 손가락은 미래 로봇 기술이 얼마만큼 우리생활에 밀접히 연관될 수 있는지 가늠해주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elanie Gonick/MI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화 ‘명량’, 개봉 6일만에 500만명, 인간 이순신의 백성을 향한 충(忠)의 울림이 통했다.

    영화 ‘명량’, 개봉 6일만에 500만명, 인간 이순신의 백성을 향한 충(忠)의 울림이 통했다.

    영화 ‘명량’의 기세가 거침없다. 12척으로 왜선 330척을 물리치듯 말이다. ‘파죽지세’다. 개봉 첫날 68만명을 동원해 ‘군도’와 ‘광해:왕이 된 남자’가 세웠던 역대 개봉일 최다 관객수 기록을 깼다. 또 ‘군도’, ‘설국열차’, ‘은밀하게 위대하게’, ‘트랜스포머3’가 공동 보유한 역대 최단 기간 200만 돌파와 300만 돌파 기록도 하루씩 앞당겼다.  게다가 개봉 나흘째인 토요일, 123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트랜스포머3’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95만 6500명을 넘어섰다. 처음 일일 100만 관객 시대를 연 것이다. 4일 현재 500만명을 돌파했다. ‘돌풍’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영화 ‘명량’은 1597년 9월 16일, 백의종군 후 삼도수군통제사로 다시 부임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워 대승을 거둔 명량대첩을 다룬 영화다. 해상 전투신은 압권이다. 1시간 이상 계속되지만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 영화는 이순신 장군을 영웅으로서만 다루지 않고 있다. 골갱이는 ‘명량해전’이지만 영화 전반에는 인간 이순신이 깔려있다. 김훈의 소설 ‘칼의 노래’의 한 단면을 영상으로 보는 듯 싶다. 영화에서 이순신 장군은 말한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로 배가되어 나타날 것이다”,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 “살 곳도 없고, 물러설 곳도 없다”, “죽으려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절체절명의 현실 속에서 싸워 이겨야 하는 최후의 수단인 것이다. “비장하다. 뭉클하다. 먹먹하다.”는 표현만으로 느낌을 드러낼 수 있을까. 어렵다.  이순신 장군은 또 말한다. “장수의 의리는 충(忠)이다. 충은 백성을 향한다.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다.”  가슴을 울린다. 유교에 바탕을 둔 효(孝)가 부모를 향하듯, 충은 임금이었어야 했다. 이순신 장군이 어머니의 위패를 모시고 다니듯, 백성을 버렸다하더라도 임금 선조이었어야 했다. 그러나 충을 살기 위해, 지키기 위해 싸우다 죽어가는 민초에게 돌렸다.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는 것이다.  영화 ‘변호인’에서 마치 변호사 송우석이 절규하며 “국가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 같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슬기, SM 신인 걸그룹 미모가..

    레드벨벳 슬기, SM 신인 걸그룹 미모가..

    ‘SM 레드벨벳’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EXO)에 이어 2년 만에 신인 그룹 ‘레드벨벳’을 선보인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공식 홈페이지 및 SM타운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그룹명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있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레드벨벳 슬기, 비주얼 담당 과거사진? ‘보이그룹 엑소 있다면..걸그룹은’

    레드벨벳 슬기, 비주얼 담당 과거사진? ‘보이그룹 엑소 있다면..걸그룹은’

    ‘레드벨벳 슬기’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EXO)에 이어 2년 만에 신인 그룹 ‘레드벨벳’을 선보인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공식 홈페이지 및 SM타운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그룹명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있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알려졌다. 이날 레드벨벳의 공식 SNS에는 “레드벨벳 슬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은 멤버 슬기의 연습생 시절 모습을 담고 있다. 슬기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매력적인 눈매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슬기는 레드벨벳에서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웬디는 메인보컬, 아이린은 랩을 맡고 있다. 나머지 멤버 조이는 비공개 멤버로 궁금증을 한몸에 받고 있다. SM 레드벨벳 슬기 데뷔 소식과 멤버 슬기의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SM 레드벨벳 슬기..연습생 시절부터 예쁘네” “SM 레드벨벳 슬기, 규현이 호감 가질만 하다” “SM 레드벨벳 슬기..다른 멤버들도 전부 예뻐” “SM 레드벨벳 슬기가 비주얼 담당인가” “SM 레드벨벳 슬기..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8월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행복(Happiness)’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SM 레드벨벳 슬기) 뉴스팀 chkim@seoul.co.kr
  • SM 걸그룹 ‘레드벨벳’ 공개, 미모만 봐도 기대폭발.. 케이크 이름? 뜻 보니

    SM 걸그룹 ‘레드벨벳’ 공개, 미모만 봐도 기대폭발.. 케이크 이름? 뜻 보니

    ‘SM 레드벨벳’ SM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이 베일을 벗었다. SM 엔테테인먼트는 28일 자정 공식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며 이 가운데 슬기, 아이린, 웬디는 SM의 프리데뷔팀 SM루키즈를 통해 메인 데뷔하는 첫 멤버다. 조이는 기존 방식의 트레이닝을 거쳐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멤버로 알려졌다. 그룹명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Red)’와 부드러운 여성 느낌의 ‘벨벳(Velvet)’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 있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그룹 레드벨벳은 SM이 글로벌 대세 엑소(EXO)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으로 다음 달 4일 디지털싱글 ‘행복’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SM 레드벨벳, 4명 모두 예쁘네”, “SM 레드벨벳, 미모만 봐도 기대 폭발”, “SM 레드벨벳, 미모는 일단 합격”, “SM 레드벨벳, SM이 4인조 왠지 어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M 레드벨벳, 슬기 과거사진 보니..

    SM 레드벨벳, 슬기 과거사진 보니..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EXO)에 이어 2년 만에 신인 그룹 ‘레드벨벳’을 선보인다. 28일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공식 홈페이지 및 SM타운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그룹명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있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노장들의 투혼 빛난 ‘익스펜더블3’ 예고편 공개

    노장들의 투혼 빛난 ‘익스펜더블3’ 예고편 공개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안토니오 반데라스, 멜 깁슨, 헤리스 포드, 웨슬리 스나입스까지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액션 레전드들을 볼 수 있는 영화 ‘익스펜더블3’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익스펜더블3’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 모인 익스펜더블팀의 대장 ‘바니’(실베스터 스탤론)는 초창기 멤버 ‘코나드’(멜 깁슨)가 자신의 팀을 파괴하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로부터 팀을 지키기 위해서 전쟁을 벌이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감금되어 있는 닥터 데스(웨슬리 스나입스)를 구출하기 위해 익스펜더블 팀이 달리는 기차에 침투 작전을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담고 있다. 또 한 때 같은 멤버였지만 이제는 적이 되어버린 코나드와의 치열한 한판 승부도 짐작케 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는 배우 김보성이 “의리를 저버린 멜 깁슨 형님. 그를 처단하기 위해 실베스터 스탤론 형님이 나섰다”라는 센스 있는 멘트를 담당해 눈길을 끈다. 한편 2010년 첫 시리즈를 시작한 익스펜더블은 노장들이 몸을 아끼지 않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덕분에 국내에서도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익스펜더블3’는 다음달 21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조이앤컨텐츠그룹, 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SM 레드벨벳, 비주얼 담당 과거 사진?

    SM 레드벨벳, 비주얼 담당 과거 사진?

    ‘SM 레드벨벳’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EXO)에 이어 2년 만에 신인 그룹 ‘레드벨벳’을 선보인다. 28일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공식 홈페이지 및 SM타운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그룹명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있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SM 레드벨벳, 슬기 과거사진 보니..

    SM 레드벨벳, 슬기 과거사진 보니..

    ‘SM 레드벨벳’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EXO)에 이어 2년 만에 신인 그룹 ‘레드벨벳’을 선보인다. 28일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공식 홈페이지 및 SM타운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그룹명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있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늪의 제왕 악어, 비단뱀에게 맥없이 잡아먹히는 장면 포착

    늪의 제왕 악어, 비단뱀에게 맥없이 잡아먹히는 장면 포착

    늪의 제왕 악어가 물가에서 비단뱀에게 잡아먹히는 충격적인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1년 여 전 쯤에 올라인 이 영상은 약 2m 길이의 악어를 삼키는 영상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 비단뱀은 우선 악어의 입을 무는 듯 하더니 악어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재빠르게 긴 몸을 이용해 악어를 휘감는다. 악어는 몸부림을 치며 도망치려고 하지만 입을 물린데다 비단뱀의 엄청난 조이는 힘을 이기지 못해 점차 힘을 잃어간다. 결국 악어는 머리부분이 완전히 비단뱀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이후엔 간간히 몸을 떨기만 한다. 이 영상은 업로드된지 1년여만에 28일 현재 45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SM 새 걸그룹 ‘레드벨벳’ 출격 예고

    SM 새 걸그룹 ‘레드벨벳’ 출격 예고

    SM 엔테테인먼트는 28일 자정 공식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며 이 가운데 슬기, 아이린, 웬디는 SM의 프리데뷔팀 SM루키즈를 통해 메인 데뷔하는 첫 멤버다. 조이는 기존 방식의 트레이닝을 거쳐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멤버로 알려졌다. 그룹명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Red)’와 부드러운 여성 느낌의 ‘벨벳(Velvet)’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 있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다음 달 4일 디지털싱글 ‘행복’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인조 걸그룹 레드벨벳 티저 공개

    4인조 걸그룹 레드벨벳 티저 공개

    SM 엔테테인먼트는 28일 자정 공식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며 이 가운데 슬기, 아이린, 웬디는 SM의 프리데뷔팀 SM루키즈를 통해 메인 데뷔하는 첫 멤버다. 조이는 기존 방식의 트레이닝을 거쳐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멤버로 알려졌다. 그룹명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Red)’와 부드러운 여성 느낌의 ‘벨벳(Velvet)’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 있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다음 달 4일 디지털싱글 ‘행복’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이 바튼-요시 베나윤, 이스라엘 공습 두고 트위터 설전…“종교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죽이는…”

    조이 바튼-요시 베나윤, 이스라엘 공습 두고 트위터 설전…“종교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죽이는…”

    ‘조이 바튼’ ‘요시 베나윤’ ‘이스라엘 공습’ 조이 바튼과 요시 베나윤이 이스라엘 공습을 두고 트위터 설전을 벌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QPR 동료였던 축구선수 조이 바튼과 요시 베나윤(마카비 하이파)은 25일 트위터에서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을 두고 말싸움을 벌였다. 조이 바튼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트 하눈에 있는 학교에 대한 포격은 비통한 일이다.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나라가 이랬다면 서방 국가들이 개입을 했을 것이고 계속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며 “무고한 아이들이 살해당하고 있다. 공습을 멈춰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 글을 접한 이스라엘 국적의 베나윤은 “친구, 네가 어리석다는 것은 절대 변할 수 없으며 평생을 어리석은 채로 보낼 거다. 당혹스럽다”며 조이 바튼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조이 바튼은 베나윤에게 “첫째, 넌 그렇게 나쁜 문법으로 누굴 어리석다고 할 수 없다. 둘째, 무고한 아이들을 죽여서는 안 된다”며 “셋째, 수천년 전 존재하는 허구의 책으로 인해 사람들을 제거해서는 안 된다”고 맞섰다. 이어 조이 바튼은 “나는 너와 네 가족이 이 어려운 시기에 안전하게 살아남길 바란다”며 “나는 종교적이길 원하는 사람과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나는 종교의 이름으로 다른 이들을 죽이는 사람들과는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이 바튼은 “나는 베나윤과 여러 차례 얘기를 나눴다”며 “우리는 특정한 것에 대해 일치하지 않으나 우리의 우정은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베나윤은 이 글을 리트윗함으로써 자신과 바튼의 관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음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전·뇌물에 찌든 삶… ISIL이 준건 통제·안정

    내전·뇌물에 찌든 삶… ISIL이 준건 통제·안정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는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이 흐르는 이라크와 옛 레반트 지역(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팔레스타인)에서 신정(神政) ‘이슬람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ISIL은 올 초 점령한 시리아 북부 도시 라카에서 자신들의 ‘이상향’을 실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슬람국가의 사실상 수도 역할을 하고 있는 라카 주민 한 명을 비밀 취재원으로 고용해 그가 전한 생활상을 24일 보도했다. 내전에 찌든 알레포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하던 카드리는 죽음만은 피하자는 심정으로 ISIL에 충성을 맹세한 뒤 라카로 이주했다. 카드리는 “라카에는 다른 시리아 지역에는 없는 질서와 안전이 있다”고 말했다. ISIL이 강요하는 엄격한 계율만 지키면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ISIL은 라카를 점령하자마자 가장 먼저 3개뿐이던 기독교 교회의 십자가를 떼어냈다. 교회 건물은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한 ‘순교자’들의 행적을 선전하는 전시관으로 바뀌었다. 마을 곳곳에 걸려 있던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아사드의 초상화도 모두 떼어내고 대신 자신들이 옹립한 칼리프(통치자) 아부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얼굴로 대체했다. 젊은이들이 즐겨 찾던 알아마시광장은 철제 담장으로 둘러쳐졌다. 카드리는 “말 그대로 ‘이슬람국가’가 건설되고 있다”고 전했다. 도둑의 손목은 광장에서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절단됐다. 공공장소에서의 흡연도 금지됐고 기도 시간에는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야 한다. 전기와 물은 하루 4시간만 사용할 수 있다. 어느 날 버스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신앙 경찰’이 들이닥쳐 버스를 세운 뒤 얼굴을 완벽하게 가리지 않은 여성을 끌어냈다. 경찰관은 이 여성이 집에 돌아가 율법에 맞는 복장으로 갈아입고 온 뒤에야 버스를 출발시켰다. 숨 막히는 통제가 가져다준 것은 안정이었다. 알아사드 정권의 관리들에게 거액의 뇌물을 줘야 했던 상인들은 두 달에 20달러만 내면 안정적으로 장사를 할 수 있다. 새로운 지배계급으로 떠오른 다혈질의 젊은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도 이젠 ‘통치의 기술’을 터득했다. 조직 충성도가 높은 이들을 각 조직과 지역 곳곳에 감시자로 배치해 통제의 끈을 조이는 한편 ISIL의 권위에 복종만 하면 누구든 생업을 이어 갈 수 있게 했다. 전쟁에 지친 시리아 주민들은 점차 ISIL을 지지하고 있다. 더욱이 중동 각국의 수니파 원리주의자들이 라카로 오고 있다. 튀니지와 리비아에서 온 이들이 검문소를 지키고, 전력을 통제하는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이며, 요르단에서 온 의사가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슬람 형제들이여, 라카로 오라”는 알바그다디의 선동이 동영상 속의 공허한 외침만은 아닌 것이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한눈파는 남친에 열받아 모델대회 출전,우승한 30대 엄마

    한눈파는 남친에 열받아 모델대회 출전,우승한 30대 엄마

    한 아이를 가진 30대 여성이 남자친구가 한눈을 팔자 모델대회 출전을 결심, 각고의 노력끝에 꿈을 이루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ITV의 로렌스 모델 메이츠(Lorraine‘s Model Mates)에서 우승한 32살의 샬럿 조이너스를 소개했다. 10년 전 22살이었던 샬럿은 신체 사이즈 8(66사이즈)에 해당, 모델 일을 하기에는 너무 뚱뚱(?)했다. 모델 에이전시에 찾아간 그녀는 매번 퇴짜를 맞아야만 했다. 샬럿은 꿈을 접고 잉글랜드 햄프셔주 포츠머스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왔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친구가 잡지에 나와 있는 여성에게 푹빠져 있는 모습에 화가 나 다시 모델이 되기로 결심한다. 남자친구가 10년 동안 잠자고 있던 모델에 대한 욕망을 다시 꿈틀거리게 한 것. 모델 대회에 출전하기로 한 그녀는 시리얼로 매 끼니 식단을 조절하고, 일주일에 5회씩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군살을 뺐다. 출산 후, 처녀 시절보다 훨씬 뚱뚱한 상태였던 그녀는 놀랍게도 4개월 만에 12 사이즈(77사이즈)의 몸을 만들었다. 처녀 적보다는 체중이 많이 나갔지만 주부로서는 상당히 탄탄한 몸매를 갖추게 된 것. 그녀는 예정대로 로렌스 모델 메이츠에 참가했고, 최종 결선에서 기적 같은 우승을 차지했다. 모델로서 그녀의 능력을 눈여겨 본 걸그룹 걸스 얼라우드의 멤버 사라 하딩과 유명 사진작가 댄 케네디가 그녀를 수상자로 낙점한 것이다. 샬럿 조이너스는 현재 란제리 및 수영복 유명 브랜드 커비 케이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수영복 모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사진·영상= mercury press & Media Ltd / FOR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인 폭격기 ‘프레데터’ 첨단 조종석 공개

    무인 폭격기 ‘프레데터’ 첨단 조종석 공개

    마치 첨단 시설의 즐거운 ‘게임룸’ 같지만 사실 이곳은 ‘사람잡는’ 곳이다. 최근 미국의 민간군수기업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가 무인기 드론(Drone)의 새 조종석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제너럴 아토믹스의 대표적인 무인 폭격기 ‘MQ-1 프레데터’(MQ-1 Predators)와 ‘MQ-9 리퍼’(MQ-9 Reapers)의 새 조종석인 이곳은 첨단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장소라 불릴 만 하다. 회사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조종석에는 24인치 크기의 모니터 6대가 설치돼 폭격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조종사(drone operator)에게 3D 그래픽 등 다양한 수단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한마디로 조종사가 편안히 ‘안방’에 앉아 조이스틱같은 기기로 손쉽게 ‘타깃’을 제거하는 장소인 셈이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드론의 조종사들은 임무 수행을 마치 게임처럼 비현실적으로 느끼거나 그와 반대로 사람을 죽인다는 극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미 NBC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밝힌 한 무인기 조종사의 고백은 세간에 큰 충격을 던졌다. 과거 미 공군에서 무인기 조종사로 근무한 브랜든 브라이언트(27)는 수년간 1000여명의 사람을 죽였다고 밝힌 바 있다. 브라이언트는 “내 업무는 컴퓨터와 스크린을 보며 드론을 조종해 작전을 수행하는 일이었다” 면서 “근무기간 중 총 1,626개의 ‘타깃’(사람)을 제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근무 내내 탈레반이 아니라 죄없는 사람들을 죽였을지 모른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면서 “결국 수년 간 근무하고 남은 것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반(反)사회적 인격 장애자라는 진단서 뿐이었다”고 털어놨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 공군 내에서만 브라이언트와 같은 드론 조종사가 약 1300명 정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람잡는’ 무인폭격기 프레데터 ‘새 조종석’ 공개

    ‘사람잡는’ 무인폭격기 프레데터 ‘새 조종석’ 공개

    마치 첨단 시설의 즐거운 ‘게임룸’ 같지만 사실 이곳은 ‘사람잡는’ 곳이다. 최근 미국의 민간군수기업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가 무인기 드론(Drone)의 새 조종석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제너럴 아토믹스의 대표적인 무인 폭격기 ‘MQ-1 프레데터’(MQ-1 Predators)와 ‘MQ-9 리퍼’(MQ-9 Reapers)의 새 조종석인 이곳은 첨단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장소라 불릴 만 하다. 회사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조종석에는 24인치 크기의 모니터 6대가 설치돼 폭격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조종사(drone operator)에게 3D 그래픽 등 다양한 수단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한마디로 조종사가 편안히 ‘안방’에 앉아 조이스틱같은 기기로 손쉽게 ‘타깃’을 제거하는 장소인 셈이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드론의 조종사들은 임무 수행을 마치 게임처럼 비현실적으로 느끼거나 그와 반대로 사람을 죽인다는 극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미 NBC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밝힌 한 무인기 조종사의 고백은 세간에 큰 충격을 던졌다. 과거 미 공군에서 무인기 조종사로 근무한 브랜든 브라이언트(27)는 수년간 1000여명의 사람을 죽였다고 밝힌 바 있다. 브라이언트는 “내 업무는 컴퓨터와 스크린을 보며 드론을 조종해 작전을 수행하는 일이었다” 면서 “근무기간 중 총 1,626개의 ‘타깃’(사람)을 제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근무 내내 탈레반이 아니라 죄없는 사람들을 죽였을지 모른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면서 “결국 수년 간 근무하고 남은 것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반(反)사회적 인격 장애자라는 진단서 뿐이었다”고 털어놨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 공군 내에서만 브라이언트와 같은 드론 조종사가 약 1300명 정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모공축소와 여드름흉터에는 ‘프락셀’이 제격!

    모공축소와 여드름흉터에는 ‘프락셀’이 제격!

    프락셀은 IPL과 더불어 현대인이라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대중화된 레이저 분야이다. 프락셀로 좋아지는 증상에 기미까지 포함시켜서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프락셀효과는 결국 모공축소와 여드름흉터에 대해서 생명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기미치료는 레이저토닝이 주된 역할을 하고 있다. 피부레이저를 선택할 때는 그 레이저의 주특기를 감안해서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레이저의 부수적 효과를 너무 강조하다 보면 시술한 후 만족도는 당연히 떨어질 것이다. 그런 이유로 모공축소와 여드름흉터 하면 프락셀이 매치될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프락셀도 딱지가 지는 박피성 계열과 딱지가 지지 않는 비박피성 계열이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깊은 모공과 여드름흉터에 비박피성 계열은 효과가 미약할뿐더러 시술을 반복할수록 홍조가 심하게 유발되고 예민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좋지 않은 시술 흐름이 될 수 있다. 깊은 모공과 여드름흉터라면 역시 딱지가 지는 박피성 프락셀 계열로 시술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박피성프락셀도 크게 나누자면, 깊은 흉터 부위를 잔구멍으로 깊게 뚫어주는 역할이 크면서 장기 피부재생 효과를 가진 장점이 있는 씨오투프락셀(CO2프락셀)과 전반적으로 흉터 부위를 조각하듯이 깎아서 흉터의 높이를 낮춰서 효과를 거두는 어븀야그레이저가 있다. 흉터조직 아래에는 섬유밴드가 형성되어 있어서 흉터 부위를 아래로 당기고 있으므로 이것을 끊어주는 개념의 치료가 중요한데, 서브시전이라는 방법도 있으나, 레이저라면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를 이용해서 섬유밴드를 끊어주고 조각하듯이 깎아서 살이 차오르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뚫어주고 깎아주는 정도를 피가 많이 날 정도로 시술할 수도 있는데 이게 심부박피의 개념이 된다. 사실 여드름흉터는 이렇게 치료하는 것이 치료관점에서는 맞을 수도 있으나, 요즈음은 피부가 예민해지고 재생력이 떨어지는 한편, 일상생활지장도를 많이 생각하므로 회복기간 역시 많이 생각하며, 매일 나와서 드레싱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은 추세다. 모공은 여드름흉터와는 달리 좁으면서도 안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구조이므로, 피지와 건조함이라는 균형 잃은 피부가 되면 넓어지므로 이러한 증상을 관리로 꾸준히 유지해주면서, 반복시술을 해도 오히려 피부가 건강하고 재생이 되는 피부레이저 계통을 선택해서 꾸준히 함으로써 모공축소를 돕고, 아주 깊은 부위는 어븀야그레이저나 씨오투프락셀을 이용해서 다듬어준다면 최선의 방향이 될 것이다. 양재동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여드름흉터 치료를 할 때, 아예 일상생활지장이 없고 표시 안 나게 치료한다는 방법들은 여러 번을 해도 효과가 전혀 없으니 해서는 안되고, 요즈음 현대사회의 활동도를 감안하면서도 점진적으로 효과를 거두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에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의 병행치료가 좋은 대안이 된다. 모공축소는 여드름흉터와는 또 다른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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