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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쟤 누가 불렀어” 고성…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쟤 누가 불렀어” 고성…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불편한 기색…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불편한 기색…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이XX야, 쟤 누가 불렀어” 고성 오가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이XX야, 쟤 누가 불렀어” 고성 오가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협박 문자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협박 문자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가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가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쟤 누가 불렀어” 고성 오가며 서로 언쟁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쟤 누가 불렀어” 고성 오가며 서로 언쟁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갔다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갔다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갔다?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갔다?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는 김무성 Y는 유승민… 청와대 행정관이 지목”

    “K는 김무성 Y는 유승민… 청와대 행정관이 지목”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수첩에 적힌 ‘문건 파동 배후는 K, Y 내가 꼭 밝힌다’는 메모에 등장한 K, Y는 각각 ‘김무성’, ‘유승민’의 영문 이니셜인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김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신의 수첩에 적힌 이런 내용의 메모를 살펴보다 언론사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청와대의 문건 유출 파문과 관련해 새로운 문건 유출의 배후 세력으로 지목된 ‘K’와 ‘Y’의 존재가 누구인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K는 김무성 대표, Y는 차기 새누리당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유승민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의 수첩에 적힌 메모의 내용은 이준석 전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장과 손수조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위 위원, 음종환·이동빈 청와대 행정관과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나온 발언 가운데 김 대표에게 전달된 내용이란 것이다. 이 술자리에 참석한 청와대 행정관은 청와대 문건 유출 파문의 주범으로 지목된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천 경정의 배후로 김 대표와 유 의원을 거론했고, 조 전 비서관이 김 대표의 도움으로 차기 공천을 바라고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유출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6일 있었던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의 결혼식장에서 당시 술자리 참석자가 김 대표를 만나 일부 행정관이 문건 파동 배후로 김 대표와 유 의원을 지목했다는 얘기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김 대표 측은 이날 “수첩의 내용은 얼마 전 모 인사로부터 들었던 것을 메모해 놓았던 것”이라면서 “내용이 황당하다고 생각해 적어 놓기만 하고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았고, 본회의장에서 수첩을 우연히 넘기다가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김 대표 측은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인 안봉근 청와대 비서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 발언이 나온 술자리에 참석한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문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 측도 보도자료를 내고 “너무도 황당하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의 14일 신년 기자회견문 내용은 ‘경제’와 ‘통일’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경제 역동성 회복과 내수 확대 등을 통한 경제살리기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평화 통일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금융·공공·교육 등 경제 4대 분야의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잘 이뤄내자는 발언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무원연금·공기업·규제 개혁 등 ‘3대 개혁’ 필요성도 거듭 강조할 전망이다. 대부분 박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같은 맥락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박대통령 신년회견-인적 쇄신] 박지만 논란에… “정신 차리고 살아야”

    [박대통령 신년회견-인적 쇄신] 박지만 논란에… “정신 차리고 살아야”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 동생 박지만 EG 회장의 이름이 거론된 데 대해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을 둘러싼 ‘권력 암투’ 논란에 동생이 등장한 데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박 회장에게 사실상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최근 사태와 관련해 ‘친·인척 관리를 강화할 것인가’는 질문에 “친·인척 측근의 권력 남용 문제는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얼마나 많았었느냐”며 “그래서 친·인척을 관리하는 특별감찰관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고 국회에서 통과되면 이런 일이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기의 영리 달성을 위해 전혀 관계없는 사람과 중간에 이간질을 해서 어부지리를 노리는데 그런 데 말려든 게 아니냐”며 “그런 바보 같은 짓에 말려들지 않도록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해당 발언을 하면서 정확히 박 회장을 거명하진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를 박 회장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보고 있다. 더불어 ‘이간질을 해서 어부지리를 노리는데’라는 대목은 청와대 문건 유출의 배후로 지목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사설] 청와대 기강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 출석 요구를 거부하며 돌연 사의를 밝히는 사태가 어제 벌어졌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출석 요구는 물론 직속 상관인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출석 지시까지 거부한 사실상의 항명으로, 어쩌다 청와대의 기강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김 수석은 어제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파문 규명을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여야가 한 차례 정회를 거듭하는 진통 끝에 자신을 전체회의에 출석시키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김 실장을 통해 출석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며 사의를 밝혔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김 실장도 거듭 김 수석에게 출석을 지시했으나 그의 뜻을 꺾지는 못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상임위에 출석하는 일은 과거에도 예를 찾기 힘들 만큼 이례적임은 분명하다. 대통령을 도와 권력비리를 감시하고 사정기관을 총괄하는 중책인 만큼 정치적 공방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자는 정치적 배려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영위를 소집한 이유가 다름 아닌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된 문건을 둘러싼 논란인 만큼 그 책임자로서 국회에 나가 경위를 밝히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 할 것이다. 국회에 나가 이를 설명한다 해서 그가 정치 공방의 중심에 서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국민들 앞에 진상을 소상히 밝히는 것이야말로 공복으로서의 책무라 할 것이다. 김 수석의 사의 표명은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천 전 행정관의 문건 유출 사건과도 궤를 같이하는 청와대 기강 문란의 단적인 사례로 손색이 없을 듯하다. 김 실장이 지난 2일 비서실 시무식에서 기강 확립을 다짐하며 강조한 ‘파부침주’(破釜沈舟·밥 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 때 타고 갈 배를 가라앉힌다)의 결의를 무색하게 하는 기강 문란 행위인 것이다. 문건 유출 사건과 김 수석 사의 표명은 청와대가 비선 실세 논란과 별개로 지금 내부 알력과 기강 문란의 또 다른 중병을 앓고 있음을 보여 준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집권 3년차를 맞는 청와대가 이런 모습으로 굴러갈 순 없는 일이다. 이제라도 청와대는 내부 기강을 바로 세울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단순히 상명하복을 앞세우는 기강이 아니라 비선 실세 논란과 같은 내부 알력을 떨쳐 내고 모두가 대통령과 국가를 위해 합심하는 방향으로 기강을 세워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할 일이라고 본다. 김 수석을 포함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으로 그 첫발을 떼야 할 것이다.
  • [오늘의 눈] 내시성과 검찰/김학준 사회2부 차장

    [오늘의 눈] 내시성과 검찰/김학준 사회2부 차장

    본래 내시성이 있는 사람들은 누가 들을세라 속삭이며 움직임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다. 주군 앞에서는 순하고 충실하지만, 자신의 잇속을 챙길 때는 매가 먹이를 채듯 민첩한 이중성을 지닌다. 이 때문에 예로부터 제왕이 내시의 전횡을 눈치채는 일은 드물었으며, 설사 알았다 하더라도 손을 대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되풀이된 역사는 내시 하면 ‘은밀’ ‘술수’ ‘기만’ 등 음습한 단어들을 떠올리게 한다. 검찰은 이른바 ‘십상시’ 회동과 청와대 ‘실세 3인방’ 등의 국정 개입은 없었다고 사실상 결론 내렸다. 실세 측근들의 모임이 없었다는 부분은 검찰의 판단이 맞을 것이다. “정윤회씨와 십상시가 한 달에 두 번씩 모임을 갖고 국정을 논의했다”는 문건 내용은 내시의 생리와 거리가 멀다. 옅은 바람처럼 움직이며 이해관계에 따라 자신들끼리도 전선을 펼치는 집단에 공식 협의체 같은 모임은 어울리지 않는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회동 자체가 아니라 대통령 측근들의 직권 남용과 인사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다. 이에 관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증언이 있었기에 의심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다. 그러나 검찰은 “정씨와 십상시의 회동이 존재하지 않는데 국정 개입이 있었느냐까지 (수사가) 나갈 필요가 있느냐”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십상시 모임이 없었다고 해서 국정 농단 가능성을 차단한 것이야말로 너무 나간 것이다. 정권 초기부터 대통령 측근들이 권한을 넘어 국정에 개입한다는, 의혹 이상의 문제 제기가 여당인 새누리당에서 지속적으로 나왔다. 권력 농단과 동일한 의미로 해석되는 ‘십상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시절에 이미 등장한 말이지 박관천 경정의 조어(造語)가 아니다. 그럼에도 청와대와 검찰은 계속 문건 유출과 십상시 모임 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춰 논란이 본질로 다가가는 것을 방어했다. 검찰은 문건에 등장하는 실세 비서관 3명 중 2명은 조사조차 하지 않은 반면 문건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조 전 비서관과 경찰관들에게는 가차 없이 칼날을 겨누는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대통령까지 나서 측근들의 국정 개입을 적극 부인했지만, 전반적인 국정을 챙겨야 하고 일정을 분 단위로 쪼갤 정도로 바쁜 대통령이 어떻게 비서들의 세밀한 행위까지 알 수 있을까. 오히려 안다는 것이 비정상이다. 말을 아꼈어야 했다. 검찰 또한 이번에 칼을 뽑는 시늉조차 하지 않음으로써 내시성 논란을 비껴갈 수 없을 것 같다. 검찰이 내시성을 드러낸 사례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적어도 1980년대 이후만 보더라도 정권의 서슬이 시퍼럴 때는 납죽 엎드려 있다가 정권이 끝나면 통치자나 측근 비리를 단죄하는 데 용맹성을 발휘해 왔다. 문건 내용대로 청와대 비선 실세들이 ‘내시’였는지, 아니면 박 대통령의 생각대로 ‘무고’였는지는 뒷날 검찰이 판명해 줄지도 모른다. 교수들은 지난해 사자성어로 ‘지록위마’를 꼽았다.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해도 통하는 것이 요즘 세상이다. kimhj@seoul.co.kr
  • “권력서열 1위 최순실 2위 정윤회…” 근거대라고 하자 ‘충격’

    “권력서열 1위 최순실 2위 정윤회…” 근거대라고 하자 ‘충격’

    정윤회 최순실 ”권력서열 1위 최순실 2위 정윤회…” 근거대라고 하자 ‘충격’ ‘정윤회 문건’ 작성 및 유출 혐의로 구속된 전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었던 박관천 경정의 발언이 화제다. 7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 경정은 검찰 수사를 받던 중 검사와 수사관에게 “우리나라의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며 “최순실씨가 1위, 정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최순실씨는 정윤회씨의 부인이자 고 최태민 목사의 딸이다. 박 경정은 그러나 왜 그런 판단을 하는지 설득력 있는 근거를 대지는 못한 것으로 이 매체는 전했다. 이 매체는 이와 함께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뒷얘기도 전했다. 조 전 비서관은 직업란에 ‘변호사’라고 적혔는 것을 보고는 “(난)청와대에서 나온 뒤 변호사 등록을 하지도 않았고 할 생각도 없다”면서 “아예 무직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천 문건’ 기업인 사생활까지 다뤄… 민간인 사찰 논란

    청와대 문건 유출의 핵심 인물인 박관천 경정이 박지만 EG 회장 측에 전달한 문건에 특정 기업인의 불륜 의혹 등 사생활을 다룬 내용도 담겨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른바 ‘정윤회 문건’처럼 풍문일 가능성도 높지만 이명박 정부 당시 큰 논란을 일으킨 ‘민간인 사찰’이 근절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근무하던 박 경정이 작성해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지시에 따라 박 회장 측에 건넨 17건의 문건 중에는 민간 기업체에 관한 내용이 다수 담겨 있다. 이 중 한 문건에는 모 관광업체 대표가 4명의 여인과 사실혼 관계에 있으며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과 동거하는 등 성생활이 문란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문건에는 서울의 모 호텔 회장이 경리 담당 여직원과 불륜 관계에 있고 집무실에서 환각제를 복용한 채 성관계를 갖는 등 문란한 성생활을 즐긴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업체의 비리 의혹을 다룬 문건들도 있다. 한 문건에는 모 회사의 실소유주는 최종 학력이 중학교 졸업으로 추정되는데, 특정 민간단체 회장 등으로부터 공천 알선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 또 다른 업체의 경우 대표가 부인 이름으로 토지를 사들이는 과정과 비서 이름으로 주식을 취득하는 과정 등에서 불법 혐의가 포착돼 국세청의 내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도 불법 금품 거래의 단서를 잡아 해당 업체를 수사 중이라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경정과 조 전 비서관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 김종호)에 배당됐다. 한편 청와대는 이에 대해 “일부 민간인 사찰이라고 보도된 문건은 친·인척 관리 차원에서 친·인척과의 친분을 사칭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이라며 “대상자들에 대한 여론 동향을 수집·보고한 내용으로서 민간인 사찰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정윤회 문건 중간 수사결과] ‘미행설’ 경고성 발언이 와전… 박 경정 짜깁기 거쳐 ‘정설’ 둔갑

    [정윤회 문건 중간 수사결과] ‘미행설’ 경고성 발언이 와전… 박 경정 짜깁기 거쳐 ‘정설’ 둔갑

    박근혜 대통령 주변의 ‘권력 암투설’을 촉발시킨 ‘정윤회씨의 박지만 EG 회장 미행설’은 박 회장의 먼 친척 입에서 나온 경고성 발언이 와전에 각색, 창작까지 보태져 ‘통설’ 내지 ‘정설’로 둔갑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검찰에 따르면 미행설 확대 재생산의 핵심 인물은 박관천(49) 경정이다. 박 회장은 2013년 말 먼 친척뻘인 김모씨에게서 미행설을 처음 들었다. 김씨는 박 회장의 외당숙인 고 송모씨의 처조카다. 송씨는 어린이회관 관장을 지냈다. 김씨는 ‘국정 개입 문건’에 대해 “정윤회씨를 잘 아는데 그를 만나려면 7억원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 인물로 등장한다. 박 회장은 측근인 전모씨를 통해 박 경정에게 미행설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지난해 1월 박 경정은 “정윤회의 사주를 받은 경기 남양주 카페 주인과 그 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박 회장을) 미행한다”고 ‘구두’ 보고했다. 당시 박 회장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에게까지 전화를 걸어 사실인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미행설을 굳게 믿게 됐다. 시사저널 보도 직후 김 실장으로부터 “미행 관련 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박 회장은 측근 전씨를 통해 박 경정에게 자료를 달라고 요청했고, 당시 청와대 파견 해제로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근무하던 박 경정은 ‘회장님 미행 관련 건(件)’이라는 제목으로 A4용지 4쪽 분량의 문건을 만들어 지난해 3월 말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 회장은 박 경정의 적극 만류로 이 문건을 김 실장에게 전달하지는 않았다. 박 경정의 ‘미행 문건’은 등장인물 조사 결과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박 경정 또한 검찰 조사에서 “문건에는 확인되지 않거나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며 자신이 작성한 ‘미행 문건’이 허위임을 인정했다. 문제는 박 경정이 왜 이런 일을 벌였느냐는 점이다. 청와대 시절 그의 직속상관이면서 청와대 문건을 박 회장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동기’도 뚜렷하지 않다. 조 전 비서관은 문건 6건을 전달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박 회장과 부인 서향희 변호사에 대한 관리 차원”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조 전 비서관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없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알 수 없지만 2013년 12월에서 지난해 1월 사이 집중적으로 정씨에 대한 비방 문건을 작성해 박 회장에게 전달한 점 등을 고려하면 박 회장을 이용해 자신들의 역할,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박 경정의 행각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쉽게 탄로 날 거짓말을 한 이유도 석연치 않다. 최모(사망) 경위가 세계일보 기자에게 문건을 건넨 과정도 마찬가지다. 검찰은 두 사람이 지난 1년간 550회 통화를 해 상당한 친분 관계가 있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민감한 보도 한 번에 좌천 등의 인사 조치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역시 동기가 불분명하다. 또 박 경정이 세계일보 기자에게 술값 70만원을 제공하면서 문건을 회수한 과정 등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장 큰 의혹은 과연 비선 실세가 있는지, 그들에 의해 국정 농단이 벌어졌는지 등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지 않아 미궁으로 남았다는 점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정윤회 문건 중간 수사결과] 與 “허위 자작극” vs 野 “받아쓰기 수사”… 특검 공방 재점화

    [정윤회 문건 중간 수사결과] 與 “허위 자작극” vs 野 “받아쓰기 수사”… 특검 공방 재점화

    5일 검찰이 정윤회씨 문건 유출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자 새누리당은 “문건 유출 사건이 허위 자작극임이 드러났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반면 야권은 ‘받아쓰기 수사’라며 일제히 특검론에 다시 불을 붙였다. 검찰 수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여론이 압도적인 가운데 수사 결과가 예상을 벗어나지 않음에 따라 정치권에서의 특검 공방이 뜨거워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 직후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정국을 온통 흔들었던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은 조응천 주연-박관천 조연의 허위 자작극으로 드러났다”며 “실체 없는 유령에 휘둘려 국정 혼란이 야기된 데 대해 분노를 넘어 허탈감마저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야당의 특검 도입 주장에 대해서는 “실체 없는 의혹 만들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습관성 구태 공세”라고 비난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수사 결과는 특검을 하면 전부 뒤집어질 것”이라며 “국민들은 검찰 수사 결과를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대변인은 “검찰은 청와대 맞춤형 결론을 내렸다. 진상 규명은 없고 상명하복만 있을 뿐”이라며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야권은 이미 검찰 수사 초기부터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지난달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찌라시’ 언급으로 ‘수사 가이드라인’ 논란이 일자 검찰 수사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검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는 목소리가 많다. 지난 1일 서울신문의 신년 여론조사에서도 ‘검찰 수사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3.5%,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은 57.5%로 조사됐다. 검찰이 문건 내용이 허위라는 사실을 입증해 줌에 따라 청와대와 여당은 국정 개입 논란에 대한 부담을 어느 정도 덜게 됐다. 이에 당청은 향후 경제 활성화 등에 방점을 찍고 국정 운영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검찰 수사와 별개로 정치적 논란은 현 정권 임기 내내 따라다닐 전망이다. 어차피 여권은 문건 유출에, 야권은 ‘국정 농단’에 초점을 맞추는 등 사건에 대한 여야 인식 차가 뚜렷했던 만큼 검찰 수사로 사건을 매듭짓는 것은 애초에 무리였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단 여야는 오는 9일로 예정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이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는 운영위에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른바 ‘문고리 권력 3인방’의 한명인 이재만 총무비서관의 출석을 잠정 합의한 상태다. 하지만 야당에서는 이 둘과 더불어 이번 사건과 관련된 다른 청와대 관계자들도 출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는 6일 주례 회동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정씨는 변호인을 통해 “희대의 국정 농단자라는 오명을 벗게 돼 너무나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개월간 차마 견디지 못할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사설] ‘정윤회 문건’ 수사 결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나

    ‘정윤회 동향 문건’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 비선 개입 의혹과 문건 유출 경로에 대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공무상비밀누설과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5주가량 진행된 검찰 수사 결과를 종합하면 문건에 나오는 국정 농단 의혹에 대해선 박관천 경정이 지인들에게서 들은 풍문과 정보를 과장해 짜깁기한 것이란 결론이다. 이른바 ‘박지만 미행설’과 ‘십상시(十常侍) 비밀회동’은 실체가 없는 허구이며 따라서 문건에 적시된 당사자들이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 역시 허위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검찰의 수사 발표에 대해 적지 않은 국민들은 청와대의 ‘하명수사’가 아니냐는 의문을 갖고 있는 듯하다. 문건 파문에 대해 국민들이 초미의 관심을 보인 것은 대통령 측근들의 ‘권력 농단’의 우려 때문인데 검찰 발표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속시원한 내용이 없다. 검찰 수사 초기부터 ‘문건은 루머이고 문건 유출은 국기 문란’이라는 청와대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수사력이 집중된 것 같다는 의심이 나올 수밖에 없다. 항간의 의혹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유출된 문건이 ‘찌라시’에 불과하다는 내용만을 강조하게 되면 ‘반쪽짜리 진실’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의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 계속 수사한다고 밝혔지만 전례에 비춰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검찰 발표에 대한 의혹은 꼬리를 물고 있다. 우선 검찰은 문건의 핵심 인물인 정윤회씨와 청와대 ‘문고리 권력 3인방’의 국정 농단 의혹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말끔하게 씻어 주지 못했다. 대통령 측근 비서라는 사람들이 정부 고위직 인사를 주무르고 있다는 얘기도 여권 고위 인사에게서 나온 만큼 근거가 없다고 일축할 수 없는 노릇이다. 더욱이 대통령이 승마협회를 관리하던 문화체육관광부 국·과장의 교체를 직접 지시했다는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주장이 제기됐음에도 정씨 부부 개입 의혹 부분에 대해서는 손도 대지 못했다. 청와대가 ‘십상시’를 사실무근이라면서 조 전 비서관을 정점으로 지목한 ‘7인회’에 대해 감찰한 경위에 대해서도 전말을 철저히 가려내지 못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자살한 최모 경위와 가족들이 민정수석실의 사건 개입을 주장했는데도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도 유감스럽다. 한마디로 검찰은 청와대나 대통령에게 불똥이 튈 수 있는 대목에서 팔짱을 끼고 방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적지 않은 국민들이 수사 결과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은 검찰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크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를 보면 검찰 수사를 불신한다는 응답이 60% 안팎에 이른다. 야당은 벌써부터 특검을 요구하고 있어 소모적인 정쟁으로 비화할 조짐이지만 이 또한 전형적인 정치공세 차원으로 보인다. 집권 3년차에 접어든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불필요한 국론낭비를 막고 인적 쇄신을 위해서라도 초부터 끊임없이 제기된 문고리 3인방의 인사개입 논란을 하루빨리 종식시킬 필요가 있다.
  • [정윤회 문건 중간 수사결과] “박지만에게 기업인 비리 첩보 등 꾸준히 전달”

    [정윤회 문건 중간 수사결과] “박지만에게 기업인 비리 첩보 등 꾸준히 전달”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천 경정이 박지만 EG 회장에게 비공식 보고를 꾸준히 해 온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조 전 비서관 등이 박 회장 주변 동향뿐만 아니라 기업인 비리 첩보를 담은 문건까지 박 회장에게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 5일 검찰에 따르면 박 경정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근무하던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대통령기록물 문건 17건을 박 회장 측근인 전모씨를 통해 박 회장에게 건넸다. 모두 직속상관이던 조 전 비서관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대부분 작성되자마자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정윤회 문건’도 지난해 1월 6일 작성 당일 전달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전달된 문건 가운데 ‘VIP 방중 관련 현지 인사 특이 동향 보고’에는 중국 현지 유력 인사 S씨의 집안 내력 및 중국 내 영향력 관련 내용과 함께 “S씨가 국내 기업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인척을 소개받아 대기업 M&A(인수·합병) 투자금을 모으려 한다”는 첩보가 담겼다. 다른 동향 문건에는 “K씨가 박지만, 정윤회 등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정윤회를 만나려면 현금으로 7억원 정도를 들고 가야 한다’고 했다”는 풍문이 담겼다. 여기에는 “정윤회가 박 회장을 수시로 욕하며 ‘2014년 초 비서실장을 물러나게끔 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대통령 또는 친·인척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공직자나 변호사에 대한 동향 보고나 200억원대 주식 횡령 피의자와 대통령 인척의 유착 의혹 문건도 전달됐다. 전북 지역 군부대 이전 사업과 관련해 대통령 인척이 유착됐다는 유언비어 및 청와대 조치 결과가 담긴 문건도 건네졌다. ‘EG 대주주(박지만) 주식 일부 매각에 따른 예상 동향’처럼 박 회장 사업에 대해 청와대가 파악한 정보가 역으로 흘러들어 가기도 했다. ‘최근 파견 경찰관 인사 관련 언론 동향’ 등 민정수석실 명의로 생산된 대통령기록물도 전달됐다. 대통령이나 박 회장과 직접 관련이 없어 보이는 기업인 비리 의혹 문건도 전달됐다. 유전개발업체 K사와 폐기물처리업체 I사 사주 등이 기업형 비리에 연루됐다는 첩보를 비롯해 공천 알선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있다는 내용 등의 문건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온라인 핫토픽]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온라인 핫토픽]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온라인 핫토픽]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롯데리아 신 메뉴 라면버거 화제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하정우 선 제의 받아…주선자는 아버지 김용건 배우 하정우가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으로부터 선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MC들은 “선을 본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결혼 계획을 물었고 하정우는 “그렇다. 선 제의가 들어왔다. 아버지께서 제의를 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MC 이경규는 김용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서준 백진희 또 열애설…양측 모두 부인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또다시 열애설이 터져 나왔으나 양측 소속사는 모두 극구 부인했다.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는 6일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이 워낙 절친한 사이이다 보니 자꾸 열애설에 휩싸이는 것 같다”며 “백진희 씨가 사는 동네에 연예인이 많을 뿐이다. 커플링 역시 이전에 백진희가 평소에 끼는 반지”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박서준 씨와 백진희 씨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커플 패딩은 키이스트 내에서 맞춰 입은 팀복”이라고 밝혔다. 이어 키이스트는 “박서준 씨는 지난해 8월 이사했고 백진희 씨와 전혀 상관이 없다”며 “다들 알고 있듯이 두 사람은 친한 사이고, 같은 동네 사니까 가끔 차도 마시지만 워낙 스케줄이 바빠서 만날 시간도 없다”고 설명했다. 각 시도 교육청 임용고시 합격자 발표 각 시도 교육청이 6일 ‘2015학년도 임용고시’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충남·충북교육청·강원도교육청 등은 이날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합격자 및 2차 시험장소를 발표했다. 임용고시 1차 발표에 따라 합격자는 오는 8일까지 합격 관련 추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14일까지 2차 시험을 진행한다.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 교수 및 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등 3차 시험을 진행하며 내달 4일 최종합격자가 발표한다. 이번에 위탁 실시한 사립학교의 제2차 시험은 해당 법인별로 자체 시행한다. 김우종 지명수배…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경찰이 수억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입장 “개인적 사심으로 나라 뒤흔든 있을 수 없는 일” 청와대는 6일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파문에 대한 검찰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 “몇 사람이 개인적 사심으로 인해 나라를 뒤흔든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발표한 수사결과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으로 보고, (문건) 보도 전에 한 번의 사실 확인 과정만 거쳤어도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매우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가 전날 검찰발표 직후 침묵했다가 하루만에 선회해 입장을 내놓은 것은 수사결과가 정윤회 문건은 “근거없는 루머” “찌라시”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규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세간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즉 조응천 전 공직기강 비서관이나 박관천 전 경정 등이 사심에서 문건을 조작하거나 유출한게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윤 수석은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이제는 경제도약을 위해서 매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화 쎄시봉 정우 출연 화제 영화 ‘쎄시봉’의 주역들이 노래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정우, 강하늘, 조복래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기타를 메고 등장해 영화 속 테마곡을 열창했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무대로 만들어졌다.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트윈폴리오(윤형주, 송창식)가 사실 3명의 ‘트리오’였다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트윈폴리오의 실존 인물인 가수 윤형주와 송창식, 그리고 가상 인물 ‘오근태’를 더한 것이다. 윤형주와 송창식 역은 배우 강하늘과 조복래가 각각 맡았다. 또한 가상의 인물 오근태 역은 ‘정우’가 맡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긴장을 해서 많이 떨린다. 많은 박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세 사람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의 행진)’으로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 이끌어 냈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팬카페의 회원 수 1만명 돌파 기념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해 화제다. 지난해 12월 17일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자 헤일로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했다. 추첨을 통해 6명의 팬을 선발한 헤일로는 고소 공포증으로 참가하지 못한 오운과 윤동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희천, 재용, 디노 등이 45m 높이 번지점프에서 뛰어내렸다. 헤일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2만, 3만 명까지 쭉쭉 가야죠”라며 “진취적인 헤일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핫토픽]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실검 핫클릭]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오늘의 실검 핫클릭]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오늘의 실검 핫클릭]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롯데리아 신 메뉴 라면버거 화제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하정우 선 제의 받아…주선자는 아버지 김용건 배우 하정우가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으로부터 선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MC들은 “선을 본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결혼 계획을 물었고 하정우는 “그렇다. 선 제의가 들어왔다. 아버지께서 제의를 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MC 이경규는 김용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서준 백진희 또 열애설…양측 모두 부인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또다시 열애설이 터져 나왔으나 양측 소속사는 모두 극구 부인했다.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는 6일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이 워낙 절친한 사이이다 보니 자꾸 열애설에 휩싸이는 것 같다”며 “백진희 씨가 사는 동네에 연예인이 많을 뿐이다. 커플링 역시 이전에 백진희가 평소에 끼는 반지”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박서준 씨와 백진희 씨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커플 패딩은 키이스트 내에서 맞춰 입은 팀복”이라고 밝혔다. 이어 키이스트는 “박서준 씨는 지난해 8월 이사했고 백진희 씨와 전혀 상관이 없다”며 “다들 알고 있듯이 두 사람은 친한 사이고, 같은 동네 사니까 가끔 차도 마시지만 워낙 스케줄이 바빠서 만날 시간도 없다”고 설명했다. 각 시도 교육청 임용고시 합격자 발표 각 시도 교육청이 6일 ‘2015학년도 임용고시’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충남·충북교육청·강원도교육청 등은 이날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합격자 및 2차 시험장소를 발표했다. 임용고시 1차 발표에 따라 합격자는 오는 8일까지 합격 관련 추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14일까지 2차 시험을 진행한다.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 교수 및 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등 3차 시험을 진행하며 내달 4일 최종합격자가 발표한다. 이번에 위탁 실시한 사립학교의 제2차 시험은 해당 법인별로 자체 시행한다. 김우종 지명수배…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경찰이 수억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입장 “개인적 사심으로 나라 뒤흔든 있을 수 없는 일” 청와대는 6일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파문에 대한 검찰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 “몇 사람이 개인적 사심으로 인해 나라를 뒤흔든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발표한 수사결과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으로 보고, (문건) 보도 전에 한 번의 사실 확인 과정만 거쳤어도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매우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가 전날 검찰발표 직후 침묵했다가 하루만에 선회해 입장을 내놓은 것은 수사결과가 정윤회 문건은 “근거없는 루머” “찌라시”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규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세간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즉 조응천 전 공직기강 비서관이나 박관천 전 경정 등이 사심에서 문건을 조작하거나 유출한게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윤 수석은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이제는 경제도약을 위해서 매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화 쎄시봉 정우 출연 화제 영화 ‘쎄시봉’의 주역들이 노래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정우, 강하늘, 조복래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기타를 메고 등장해 영화 속 테마곡을 열창했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무대로 만들어졌다.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트윈폴리오(윤형주, 송창식)가 사실 3명의 ‘트리오’였다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트윈폴리오의 실존 인물인 가수 윤형주와 송창식, 그리고 가상 인물 ‘오근태’를 더한 것이다. 윤형주와 송창식 역은 배우 강하늘과 조복래가 각각 맡았다. 또한 가상의 인물 오근태 역은 ‘정우’가 맡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긴장을 해서 많이 떨린다. 많은 박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세 사람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의 행진)’으로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 이끌어 냈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팬카페의 회원 수 1만명 돌파 기념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해 화제다. 지난해 12월 17일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자 헤일로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했다. 추첨을 통해 6명의 팬을 선발한 헤일로는 고소 공포증으로 참가하지 못한 오운과 윤동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희천, 재용, 디노 등이 45m 높이 번지점프에서 뛰어내렸다. 헤일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2만, 3만 명까지 쭉쭉 가야죠”라며 “진취적인 헤일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의 실검 핫클릭]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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