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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선 러시아 이적, 어린시절+과거 사진 봤더니..

    박은선 러시아 이적, 어린시절+과거 사진 봤더니..

    한국 여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박은선(28·서울시청)이 러시아리그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박은선은 지난 26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위해 출국했다. 현재 러시아 여자축구 로시얀카 WFC 이적을 협상하고 있는 박은선은 이미 이적에 합의했으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 등과 관련한 계약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메디컬테스트만 통과하게 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싱크로율 99%” 남주인공은?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싱크로율 99%” 남주인공은?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연출 한상우 제작 ㈜그룹에이트, 한국판 제목미정) 출연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다.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며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심은경이 제안 받은 노다 메구미 캐릭터는 한 번 들은 연주를 피아노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지만 실수투성이에 백치미까지 더해진 괴짜다. 심은경은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다룬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연재한 후 2006년 배우 우에노 주리와 다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재탄생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스라엘, 가자지구 놀이터까지 공습 … 어린이 9명 숨져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유엔 대피시설을 포격한 데 이어 난민촌 놀이터까지 공습해 다수 어린이가 희생됐다. 무고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는데도 이스라엘은 장기전 대비를 공언하고 나서 사태 해결은 여전히 난망인 상황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2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외곽에 있는 샤티 난민촌의 공원 놀이터를 무인기로 공습했다. 이 공습으로 12세 이하 어린이 9명 등 10명이 사망했다고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이 밝혔다.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 관계자는 “시소를 타고 놀던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가자에서 가장 큰 시파 병원도 공격받아 다수가 다쳤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로켓포가 오인 발사한 것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이런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TV 연설에서 자국민에게 “군사작전의 장기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 국민을 죽이기 위한 땅굴을 무력화하기 전까지 신중한 무력 사용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가자지구 공습이 더 길어지고 확대될 것임을 시사했다. 팔레스타인 지도부가 29일 가자지구에서 24시간 인도주의적 휴전을 이스라엘에 제안했지만, 하마스는 거부했고 이스라엘은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국제사회의 정전 요구에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AFP통신은 미국의 힘이 과거보다 약해졌지만, 이번 사태를 조율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을 가진 국가는 미국뿐이라고 강조했다. 과거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 사태를 중재했던 이집트가 압둘팟타흐 시시 대통령 취임으로 하마스의 신뢰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을 비난하면서 정전을 수용하라고 다시 한번 압박했지만 이런 요구가 관철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존 케리 국무장관도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인도주의적 휴전을 수락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미국의 이런 요구를 거부하고 전쟁을 이어 나갈 뜻을 재차 밝히면서 당분간 민간인 희생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박은선 러시아 이적, 어린시절 사진..반전

    박은선 러시아 이적, 어린시절 사진..반전

    ’박은선 어린시절’ 한국 여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박은선(28·서울시청)이 러시아리그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박은선은 지난 26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위해 출국했다. 현재 러시아 여자축구 로시얀카 WFC 이적을 협상하고 있는 박은선은 이미 이적에 합의했으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 등과 관련한 계약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메디컬테스트만 통과하게 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윤아 고사한 ‘노다메’ 여주인공, 심은경에게

    윤아 고사한 ‘노다메’ 여주인공, 심은경에게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에서 주원과 호흡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에서 주원과 호흡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장이사•이삿짐센터 가격비교 할 때 불필요한 끼워팔기 서비스 주의해야

    포장이사•이삿짐센터 가격비교 할 때 불필요한 끼워팔기 서비스 주의해야

    주부 최씨는 지난달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찾아 이사를 했다. 나름 스마트컨슈머라고 자부하고 있던 최씨는 사전 준비에만 한달 가까이 보내면서 이삿짐센터를 하나하나 비교해 보았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인지, 포장이사 업체순위 베스트 10 안에 드는지,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인지, 합리적인 이사비용을 제시하는지, 기본 5톤포장이사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꼼꼼하게 이삿짐센터견적비교 리스트를 만들어 일일이 비교했다. 그런 깐깐한 주부 최씨한테 선택 받은 곳은 이사기업 A사. 견적사원의 상담을 받은 주부 최씨는 전화상담 때까지만 해도 흡족했다. 누구보다 꼼꼼한 성격이라 자부한 그는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는 포장이사피해사례를 접하며 소비자가 현명하지 못하면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을 했던 터라 내심 뿌듯해했다. 여러 업체의 방문상담 사원들을 만나며 업체별로 포장이사견적비교표에 가격비교 내용을 기입하고 특약사항까지 하나하나 서면으로 다 받았다. 허가업체인지, 책임배상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 하는 건 기본 중에도 기본이라 절대 빼놓지 않았다. 이만하면 적당한 가격에 친절한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적어도 이사 당일까지는. 이삿날 최씨는 바쁘게 흘러가는 이사 과정에서 현장 직원들 챙기랴 아이들 챙기랴 어떤 짐을 신경 써야 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신경 쓰다 보니 정신이 없었다. 새 집까지 무사히 들어가고 일이 어느 정도 한가해지자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솔깃했다. 직원들이 잘 아는 업체를 통해서 아이들 비타민이나 영양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사날짜도 제휴된 점집이나 철학관을 통해 길일을 잡고 예약을 하면 복비와 이사비를 둘 다 아낄 수 있다는 등, 해당 점집에 이사짐센터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다른 점을 볼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등 전혀 새로운 이야기였다. 물론 이사업체와 제휴를 맺고 정상적인 서비스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에어컨 탈부착이나, 중문, 입주청소라든지 알러지 케어, 고압스팀살균 같은 서비스는 이사 업체와 제휴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나 일정 조율 면에서도 유리하다. 해당 서비스는 이사업체에서 제휴를 맺기 전 회사의 규모나 업무 처리능력, 서비스 등을 평가해 계약을 맺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업체가 선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AS 처리나 피해보상 책임 소재 여부가 불투명한 서비스일 경우 조심해야 한다. 정부 관허업체 제 701호 이사의달인 정태신 대표는 “포장이사 피해사례 못지 않게 이사업체 제휴서비스를 가장한 허위 광고 피해사례도 손해 비용이 큰 만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연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사후 AS나 피해보상 책임 소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 관허업체 제 701호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은 가정이사부터 사무실이사, 기업이사, 공공기관이전, 관공서이전, 병원이전, 해외이사 등 장단거리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동, 송파, 서초, 강남, 성북, 중랑, 동대문, 광진, 마포,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포장이사 등 서울 전 지역과 인천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등 광역시를 포함, 수원, 용인, 화성, 오산, 의정부, 구리, 남양주, 안양, 포항 포장이사와 춘천, 양양, 평창, 울산, 울진, 전주, 군산, 익산, 창원, 마산, 김해 포장이사, 일산, 고양, 평택, 군포, 하남, 양주, 동두천, 분당, 성남, 구미, 세종시 포장이사 지점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포장이사견적비교, 이삿짐센터견적비교할 때 포장이사추천업체로 자주 거론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은탁(본명 신슬기)·백옥담, 임성한 작가 차기작 출연 조율 中 “무슨 내용?”

    강은탁(본명 신슬기)·백옥담, 임성한 작가 차기작 출연 조율 中 “무슨 내용?”

    강은탁(본명 신슬기)·백옥담, 임성한 작가 차기작 출연 조율 中 “무슨 내용?” 배우 강은탁(32·신슬기)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하기 위해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관계자는 30일 “강은탁이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순금의 땅’이 끝나는대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은탁은 여러 배우들과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펼친 끝에 임성한 작가에게 최종 낙점됐다. 지금까지 임성한 작가가 캐스팅했던 남자주인공 이태곤·오창석 등은 강은탁과 비슷한 생김새로 선 굵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차기 드라마는 10월 편성을 받아놓은 MBC 작품이다.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고 통통 튀는 가족극이 전개된다. 강은탁의 파트너인 여주인공으로는 현재 임수향이 물망에 오른 상태다. 임성한의 조카 백옥담도 조연으로 출연한다. 강은탁은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주몽’(06) ‘에덴의 동쪽’(08) ‘바람불어 좋은 날’(10)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13) 등에 잇따라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네티즌들은 “강은탁(본명 신슬기) 백옥담 임성한 작가, 역시 대박이겠지?”, “강은탁(본명 신슬기) 백옥담 임성한 작가, 막장드라마 또 나오는 것 아닌가. 제발 막장드라마 아니길 빈다”, “강은탁 (본명 신슬기) 백옥담 임성한 작가, 이번 드라마로 이름 날리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은탁·백옥담, 임성한 작가 차기작 출연하나 “강은탁 확정된 것은 아니고 현재 조율 중”

    강은탁·백옥담, 임성한 작가 차기작 출연하나 “강은탁 확정된 것은 아니고 현재 조율 중”

    강은탁·백옥담, 임성한 작가 차기작 출연하나 “강은탁 확정된 것은 아니고 현재 조율 중” 배우 강은탁(32·신슬기)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하기 위해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관계자는 30일 “강은탁이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남자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고 현재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강은탁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순금의 땅’이 끝나는대로 새 드라마에 합류할 지 결정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은탁은 여러 배우들과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펼친 끝에 임성한 작가에게 최종 낙점됐다. 지금까지 임성한 작가가 캐스팅했던 남자주인공 이태곤·오창석 등은 강은탁과 비슷한 생김새로 선 굵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차기 드라마는 10월 편성을 받아놓은 MBC 작품이다.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고 통통 튀는 가족극이 전개된다. 강은탁의 파트너인 여주인공으로는 현재 임수향이 물망에 오른 상태다. 임성한의 조카 백옥담도 조연으로 출연한다. 강은탁은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주몽’(06) ‘에덴의 동쪽’(08) ‘바람불어 좋은 날’(10)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13) 등에 잇따라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네티즌들은 “강은탁 백옥담 임성한 작가, 또 대박드라마 하나 나오나”, “강은탁 백옥담 임성한 작가, 막장 드라마 예감이 드는데”, “강은탁 백옥담 임성한 작가, 시청률로 따지면 임성학 작가 드라마를 따라올 사람이 많지 않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원 이어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합류

    주원 이어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합류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F쏘나타의 고육책?

    신형 쏘나타는 당분간 택시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 없다던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중 LF쏘나타 택시를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9일 “LF쏘나타 택시의 출시 시기를 조율 중”이라면서 “시기는 연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일부 영업사원들은 택시법인 등을 상대로 이미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가 LF쏘나타를 택시시장에 조기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지난 6월 이후 부진해진 판매량과 무관하지 않다. 현대차가 올해 3월 말 선보인 LF쏘나타는 국내 시장에서 4월 1만 1904대, 5월 1만 324대 팔리는 등 두 달 연속 1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6월 판매량은 6925대로 급감했다.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 조차 ‘신차효과가 너무 빨리 끝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현대차는 올해 내수시장에서 LF쏘나타의 판매 목표량을 6만 3000대로 잡았지만 이 같은 추세라면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 현대차가 택시 판매를 고민하는 것은 신형 쏘나타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다른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이른바 깡통차(최소 사양만 들어가는 차)라고 불리는 택시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 시장”이라면서 “우선 신형 쏘나타의 판매량을 올려 베스트셀링 모델로 만든 후 이를 다시 마케팅에 이용한다는 전략을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시에 ‘움직이는 광고판’이라 불리는 택시를 통해 신차를 알리는 효과도 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현대차의 계획 수정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존 YF쏘나타보다 신형의 차체 무게가 무거워진 상황에서 LPG를 연료로 사용하면 연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서울택시조합 관계자는 “일일 주행거리가 긴 택시는 여타의 시장보다도 연비에 민감한 시장”이라면서 “LF쏘나타 택시의 연비가 잘 나오면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오히려 가격이 싼 구형 모델을 찾는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올 상반기 국내 택시시장에 YF쏘나타와 K5 택시 등 총 1만 8750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르노삼성이 516대를 판매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현대·기아차는 국내 택시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박은선 러시아 이적, 어린시절 보니..

    박은선 러시아 이적, 어린시절 보니..

    한국 여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박은선(28·서울시청)이 러시아리그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박은선은 지난 26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위해 출국했다. 현재 러시아 여자축구 로시얀카 WFC 이적을 협상하고 있는 박은선은 이미 이적에 합의했으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 등과 관련한 계약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메디컬테스트만 통과하게 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다메’ 여주인공, 돌고 돌아 심은경 품으로

    ‘노다메’ 여주인공, 돌고 돌아 심은경 품으로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은경, 말 많던 한국판 ‘노다메’ 여주인공 확정

    심은경, 말 많던 한국판 ‘노다메’ 여주인공 확정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결국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결국 심은경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은경, 돌고 돌아 결국 ‘노다메’ 여주인공 확정

    심은경, 돌고 돌아 결국 ‘노다메’ 여주인공 확정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결국 심은경으로..

    한국판 ‘노다메’ 결국 심은경으로..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한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한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한민국 혁신 리포트] 나에서 우리로-공동체 의식

    [대한민국 혁신 리포트] 나에서 우리로-공동체 의식

    #1. 2008년 2월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문을 연 청년 공동체 ‘빈집’. 3명의 백수가 가정집을 임대해 게스트하우스로 시작한 이곳은 현재 주택 6채와 텃밭, 문화 공간인 ‘빈가게’, 은행 ‘빙고’, 학습 장소 ‘빈연구소’를 아우르는 30여명 규모의 생활 공간으로 성장했다. 장기 투숙객으로 불리는 구성원들은 ‘살구’ ‘들깨’ 등의 가명을 쓰며 수개월에서 수년간 원하는 만큼 머물다 떠나 간다. 자치회를 통해 ‘따로 또 같이’ 운영되는 이곳에선 ‘내 것, 네 것을 따지지 않고 공유하기’ ‘환경, 생태에 관심 갖기’ 등 암묵적인 규칙도 존재한다. “음식을 나누고 함께 노래하다 보면 어느새 고민과 추억을 나눌 수 있다”는 설명이다. #2.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성미산마을’은 우리나라 공동체 운동의 산실로 불린다. 1994년 1월, 20여 가구의 젊은 부부들이 공동 육아를 위해 모인 뒤 지금은 8000여 가구 2만여명 규모의 협동조합으로 규모가 커졌다. 마을극장과 마을축제는 이곳의 자랑거리다. 하지만 출범 20년째를 맞으며 구성원의 다양화라는 고민도 떠안고 있다. 마을을 기웃거리던 20~30대의 미혼 젊은이들이 “우리가 놀 곳이 아니다”라며 이내 떠나 버렸기 때문이다. 3인의 전문가 마을살이를 말하다 상상만 해도 흐뭇하고 살맛 나는 ‘공동체’란 무엇일까. 주민들이 힘을 합쳐 관계망을 형성하는 ‘마을살이’(마을공동체 운동)는 세월호 사건 이후 흔들리는 우리 사회의 공동체 가치관을 되살릴 해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와 ‘88만원 세대’의 저자인 우석훈 경제학 박사, 성미산 공동체 운동을 이끈 유창복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장에게 우리 시대 공동체 운동과 지향점에 대해 들었다. →왜 공동체가 화두인가. -유창복(이하 유):시대가 험하니 공동체나 마을이 화두가 됐다. 결혼을 미루고 홀로 살아가는 젊은이가 늘고 결혼해도 아이 키울 엄두가 나지 않아 출산을 포기한다. 노인을 돌볼 가정과 사회의 배려도 한참 부족하다. 가족이 제구실을 못 하니 허덕이면서도 하소연할 데가 없다. 이런 점에서 마을공동체는 매력적이다. 함께 모여 수다를 떨며 외로움을 덜 수 있다. 일종의 호혜적 생활관계망이다. →‘마을살이’에 대해 말해 달라. -유:지난 2월 생활고로 목숨을 끊은 서울 송파구 세 모녀 사건 이후 정부와 정치권이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공언했다. 하지만 제자리걸음이다. 주변에 하소연할 곳이 있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서로 부대끼며 고민해야 한다. 마을살이는 가족의 재구성을 촉진하는 희망이다. →사회가 각박해질수록 혈연 공동체가 강조된다. -김서중(이하 김):혈연에 기반한 자연 공동체로의 회귀라는 환상은 위험하다. 종종 형식논리에 얽매여 (전체주의처럼)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쪽으로 흐르곤 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진정한 민주적 방식의 공동체, 그것이 추구할 목표다. →공동체의 규모가 커질수록 반작용도 커진다. -김:국가와 같은 큰 공동체에선 다수결을 적용해 소수 의견을 배제하곤 한다. 소수의 희생을 ‘숭고함’으로 포장하는 허위의식도 드러난다. 사실 공동체 내의 갈등 표출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를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우석훈(이하 우):우리 사회의 공동체 운동은 진행 속도는 빠르지만 파급력은 크지 않다. 궤도에 올라 안착한다면 협동조합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부족한 청년층의 일자리까지 자급할 수 있을 것이다. 대기업이나 국가 주도의 일방적인 흐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공동체 운동이 절실하다. →성미산 공동체 운동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우:모범적이지만 정형화된 틀에 갇혔다. 구성원 가운데 큰 부자도 없고 가난한 이도 없다. 자녀를 둔 중산층 부부나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누군가 (비용을) 더 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서울 강북 지역에선 쉽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20대 청년들에게 개방적이지 않아 외톨이로 만들기 쉽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공영역을 갖도록 동기 부여를 해야 한다. -유:성미산 운동은 공동 육아라는 주민들의 필요에서 출발했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정부가 해결하기 힘든 과제를 풀어 왔다. 지금 이곳 공동체를 놓고 성공과 실패를 예단하기는 이르다. 이곳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인이 돼 돌아와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보면서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우리 시대의 공동체란 무엇인가. -김: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해하며 살아가는 ‘관계의 조건’이다. 정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구성원들이 자기 방어력을 상실한 현대사회에서 일종의 보호막이 된다. -우:경제적 매개 없이 공동체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조합 등 경제활동을 하면서 시민의식을 키워야 한다. 큰돈 들이지 않고 일자리를 만들고 조합을 기반으로 연결될 수 있다. 여기에 시민사회 의식이 강조되면 자연스럽게 주민자치, 풀뿌리민주주의로 발전한다. -유: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의 역할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면서 스스로 알아서 해 보자는 자각으로 연결됐다. 과도한 역할을 서로 요구하지 않고 주민 스스로 적절히 알아서 일을 나누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출발을 위한 해법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김엄마 자수, 구원파 사이에서 어떤 일 했는 지 조사했더니 ‘깜짝’

    김엄마 자수, 구원파 사이에서 어떤 일 했는 지 조사했더니 ‘깜짝’

    김엄마 자수, 구원파 사이에서 어떤 일 했는 지 조사했더니 ‘깜짝’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총괄 지휘한 혐의를 받는 핵심 조력자인 일명 ‘김엄마’ 김명숙(59·여)씨가 28일 전격 자수함에 따라 유씨의 사망 전 마지막 행적이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유씨의 도피를 총괄 기획한 이재옥(49·구속)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이 5월 27일 검찰에 체포되자 이후부터 순천 지역 도피조를 총지휘한 혐의(범인 도피 및 은닉)를 받고 있다. 김씨는 같은 혐의로 지명수배된 유씨의 운전기사 양회정(55)씨·유희자(52)씨 부부에게 은신처 마련 등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희자씨도 이날 김씨와 함께 검찰에 자수했지만 남편인 양씨는 여전히 검경의 추적을 따돌린 채 행방을 감추고 있다. 김씨는 오래전부터 금수원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했으며 평소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주말마다 금수원 내에서 신도들에게 밥을 지어주는 등 구원파의 대모 역할을 해왔다. 검찰은 김씨가 금수원 내에서 도피자금 모금, 은신처 마련, 도피조 인력 배치, 검·경 동향파악 등 유씨의 도피공작과 관련한 모든 일을 구원파 신도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검찰은 김씨 조사 과정에서 유씨의 사망 전 마지막 행적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김씨는 ‘제2의 김엄마’로 불린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김모(58·여·구속기소)씨와 함께 지난 5월까지 금수원과 유씨가 은신한 송치재 휴게소 별장 ‘숲속의 추억’을 자주 왕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이때 유씨를 위해 유기농 먹거리를 차량으로 운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5월 25일까지 ‘순천 핵심 도피조’ 양씨로부터 수시로 전화 보고를 받은 것도 김씨였다. 양씨는 5월 25일 새벽 자신이 머물던 유씨의 별장 인근 연수원에 검찰 수사관이 들이닥치자 급히 차량을 몰고 전주로 달아났다. 이후 처제 등의 도움을 받아 금수원으로 되돌아온 뒤 행방을 감춘 것으로 미뤄 유씨의 시신이 발견된 6월 12일까지의 마지막 행적에 대해서는 모를 개연성이 있다. 김씨는 이후에도 순천 지역 도피조와 접촉하거나 연락했을 가능성이 큰 만큼 유씨의 ‘최후 행적’을 알고 있을 핵심 인물로 꼽힌다. 검찰은 이날 김씨를 상대로 유씨와 언제 마지막으로 만났거나 연락했는지, 순천 별장 이후 제2의 은신처를 마련했거나 만남을 위한 연락방법을 사전에 조율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 등이 오늘 오전 자수해 현재 조사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다”며 “유씨의 행적과 관련한 조사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씨가 검찰 압수수색 당시 별장 내 은신공간에 숨었다가 휴대전화도 지니지 않은 채 혼자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김씨마저도 별장 이후 유씨의 행적은 모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유씨가 죽음에 이르게 된 마지막 며칠 동안의 이동경로와 사인 등은 영원히 미궁에 빠질 수도 있다. 네티즌들은 “김엄마 자수, 뭔가 의심스러운 것이 있다”, “김엄마 자수, 갑자기 자수할 사람이 아닌데 무슨 의도일까”, “김엄마 자수, 유병언이 왜 저렇게 시체로 발견됐는 지 물어봐도 대답 않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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