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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4’ 김신영·신봉선 “‘해투’ 그만둔 이후 본 적 없어”

    ‘해피투게더4’ 김신영·신봉선 “‘해투’ 그만둔 이후 본 적 없어”

    ‘해피투게더4’에 ‘해피투게더 원년 멤버’인 김신영, 신봉선이 출연해 내일 없는 무차별 토크로 유재석을 진땀 나게 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 방송은 ‘셀럽파이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흥과 끼로 중무장한 늦둥이 걸그룹 ‘셀럽파이브’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해 ‘해투’ 새해 첫 문을 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해투’의 원년 멤버였던 김신영, 신봉선은 “내가 ‘해투’를 그만 둔 뒤로 ‘해투’를 한 번도 안 봤다”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김신영, 신봉선은 “KBS 별관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부아가(치밀었다)”라며 벌떡 일어나 유재석을 가시방석에 앉게 만들었다. 이에 송은이-안영미는 환상의 호흡으로 중재에 나섰지만, 김신영, 신봉선 동맹은 아랑곳없이 한바탕 성토전을 벌여 웃음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신봉선이 돌연 김신영과의 동맹을 깨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이유인즉슨 신봉선의 후임으로 ‘해투’에 합류한 이가 다름아닌 김신영이었던 것. 이에 신봉선이 “내 후임으로 들어온 김신영과 말도 안 하려고 했다”고 말하자, 당당했던 김신영은 일순간 할말을 잃은 채 유재석과 함께 안절부절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김신영, 신봉선을 비롯한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전언이다. 처음 보는 광경에 조윤희는 ‘현실 리액션’을 선보였고, 전현무는 “도핑 테스트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이들의 상태(?)를 의심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한 ‘셀럽파이브’의 맹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최원영 “심이영 아니었으면 결혼 못해..첫눈에 이상형”

    ‘해투4’ 최원영 “심이영 아니었으면 결혼 못해..첫눈에 이상형”

    ‘해투4’에 출연한 최원영이 부인 심이영 아니었으면 평생 혼자 살았을 것이라고 고백해 그 배경에 관심을 모은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13일 방송은 ‘윤희를 부탁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첫 녹화에 나선 MC 조윤희와 그를 응원하기 위해 이동건-최원영-오의식, 스페셜 MC 차은우가 출연해 뒷이야기를 전격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원영이 “알고 보니 심이영이 이상형이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심이영을 처음 본 날 내가 매니저에게 이상형이라고 했다. 잊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결혼 후에 알려줬다”라며 특별한 인연의 시작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원영은 ‘알고 보니 이상형’ 심이영과의 달콤살벌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이동건에게 슬기로운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그가 들려줄 이야기에 관심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최원영은 “‘의식 있는 거지’가 되고 싶었다”며 드라마 ‘원더풀마마’에 꽃거지 노숙자로 특별 출연한 배경을 밝혔다. 최원영은 “손현주에게 거지 분장 노하우를 사사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원영은 본인이 원하는 거지가 아니었다며, 근본 없는 거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출연진 모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최원영이 맞냐’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어서, 최원영의 ‘거지 비주얼’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이날 최원영은 바쁜 와중에도 조윤희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오는 특급 의리를 보여 조윤희를 감동케 했다는 전언. 뿐만 아니라 조윤희를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전해져 ‘해피투게더4’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새 MC 조윤희를 위한 이동건-최원영-오의식의 특급 지원 사격이 펼쳐질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차은우 “연습생 전까지 모태솔로” 발언에 유재석 ‘예리 질문’

    ‘해투4’ 차은우 “연습생 전까지 모태솔로” 발언에 유재석 ‘예리 질문’

    ‘해투4’에 출연한 스페셜 MC 차은우가 뜻하지 않게 ‘연애 경험’을 모두 공개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13일 방송은 ‘윤희를 부탁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첫 녹화에 나선 MC 조윤희와 그를 응원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 온 이동건-최원영-오의식, 스페셜 MC 차은우가 출연해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하며, 특급 지원 사격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얼굴 천재’ 차은우가 출연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차은우는 “연습생 전까지 모태 솔로였다”며 연애 경험을 밝혀 전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이 “연습생이 되고 난 후에는 연애를 했나 보다”라며 예리하게 파고들자, 차은우는 결국 연애 경험을 인정하고 말았다는 후문. 이어 차은우는 떨렸던 첫 고백부터 풋풋한 연애 스토리까지 모두 털어놓았다고 전해져 ‘차은우 첫사랑’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차은우는 “드라마를 촬영 하다 보면 실제로 설렌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차은우의 최근 상대역은 드라마 ‘내 ID는 강남미인’의 임수향과 유튜브드라마 ‘탑매니지먼트’의 서은수. 이에 ‘임수향과 서은수 중 실제로 설렌 사람이 있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차은우의 얼굴이 순식간에 빨개짐과 동시에 예상 밖의 대답을 내놔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과연 차은우가 선택한 ‘설렘 PICK’은 누구 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차은우의 풋풋한 ‘첫 연애 스토리’와 그의 ‘설렘 PICK’은 ‘해피투게더4’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자타공인 ‘얼굴 천재’ 차은우의 스페셜한 활약이 펼쳐질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는 13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윤희 이동건 딸, 강제 노출 논란 “직접 공개한 사진은?”

    조윤희 이동건 딸, 강제 노출 논란 “직접 공개한 사진은?”

    배우 조윤희 이동건 부부의 딸 사진 노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조윤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희의 의사와 관계없이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됐고, 기사화 돼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아의 얼굴이 이렇게 노출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원치 않는 일”이라며 “사진이 더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달라. 리그램해서 사진 올린 분들께 정중히 삭제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윤희 이동건, 딸 로아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로아의 정면 얼굴이 담겨 있었고 이는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갔다. 이에 조윤희가 삭제를 부탁한 것.그러나 조윤희는 이에 앞서 로아와 찍은 가족사진을 스스로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딸 로아의 정면 얼굴은 아니지만 측면 얼굴이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앞서 지난 9월에도 이동건이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로아의 얼굴이 노출된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갑자기 얼굴 노출을 원치 않는다는 조윤희의 태도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들이 나왔다. 현재 조윤희는 로아 사진을 삭제해달라던 글을 지운 상태다. 한편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12월 딸 로아를 얻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윤희, 이동건 딸 노출 사진에 당황 “부모로서 원치 않는 일”

    조윤희, 이동건 딸 노출 사진에 당황 “부모로서 원치 않는 일”

    배우 조윤희가 딸의 사진이 SNS를 통해 노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조윤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희의 의사와 관계없이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됐고, 기사화 돼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아의 얼굴이 이렇게 노출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원치 않는 일”이라며 “사진이 더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달라. 리그램해서 사진 올린 분들께 정중히 삭제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윤희 이동건 예쁜 딸 이로아의 첫 돌잔치. 엄마보다 더 예쁜 요정 미모 로아의 첫 생일을 축하해. 지혜롭고 아름다운 선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원하며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기를”이라며 이동건 조윤희 부부, 딸 로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딸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돼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12월 딸 로아를 얻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동건♥조윤희, 딸 돌잔치서 함박 미소 ‘훈훈 비주얼’

    이동건♥조윤희, 딸 돌잔치서 함박 미소 ‘훈훈 비주얼’

    이동건, 조윤희 부부 딸 돌잔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9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윤희&이동건 예쁜 딸 이로아의 첫돌잔치 엄마보다 더 예쁜 요정미모 로아의 첫 생일을 축하해~ 지혜롭고 아름다운 선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원하며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동건, 조윤희 부부와 딸 로아가 김청경 원장과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건 품에 안긴 딸 로아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해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12월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동건♥조윤희, 딸과 함께 한 가족사진 공개 ‘행복한 미소’

    이동건♥조윤희, 딸과 함께 한 가족사진 공개 ‘행복한 미소’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윤희가 남편 이동건과 딸과 한복을 차려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선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윤희의 품에 안긴 딸의 귀여운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해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12월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윤희 몸무게, 출산 6개월 만에 되찾아 “비결은..”

    조윤희 몸무게, 출산 6개월 만에 되찾아 “비결은..”

    배우 조윤희가 출산 후 몸매 관리의 비법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26일 공개된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인터뷰에서 “아기를 낳고 6개월까지는 체력이 떨어진 탓에 그 어떤 다이어트도 할 수가 없었다. 컨디션이 회복되는 걸 확인한 뒤 요가와 필라테스, 그리고 식이요법을 병행해 예전의 몸무게를 되찾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사용해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림프 마사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마사지를 잘만 받으면 피로 해소와 노폐물 배출은 물론 피부 혈색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여배우로서 나이에 대한 두려움을 묻는 질문에는 “두려움보다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을 수 있을지 고민이다. 변할 수 없는 거라면 나이의 굴레에 사로잡혀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지금의 나이를 받아들이고 잘 늙는 고민을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해 9월 배우 이동건과 결혼식을 올리고 그해 12월 득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조윤희 이동건 딸 공개 “아빠 닮은 눈매”

    ‘미우새’ 조윤희 이동건 딸 공개 “아빠 닮은 눈매”

    ‘미우새’가 5주 만에 시청률 20%대에 안착하며 국내 예능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조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母벤저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윤희는 “딸 로아가 남편 이동건의 순한 눈매를 빼닮았다”며 사랑꾼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결혼 후 첫 기념 이벤트에 뜻하지 않은 불꽃놀이로 감동했다가 남편이 준비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폭풍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상민은 지난주에 이어 간호섭 교수와 떠난 초저가 홍콩 밤도깨비 여행의 역대급 먹방으로 주목을 받았다. 홍콩 현지인들이 찾는 조식 맛집 투어에 나선 두 사람은 월병, 중국북부식만두, 홍콩식 라이스롤, 두부 디저트 등의 폭풍 먹방으로 침샘을 제대로 자극했다. 다만, 여행 떠난 지 12시간 동안 ‘네버 슬립 킵 워킹’ 강행군으로 간호섭 교수는 계단 하나를 올라갈 힘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건모는 이날 뜨거운 콘서트 현장 분위기로 대형 가수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직접 피아노를 치며 여성팬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멋진 무대를 선보인 김건모는 콘서트에서도 특유의 깨알 같은 재치로 ‘토란 홍보’를 잊지 않아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토란 비용으로 건모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방 기계’를 기부하는 훈훈한 모습도 선보였다. 한편 이날 23.5% 최고의 시청 주인공은 ‘미운 남의 새끼’로 첫 출격한 모델이자 배우 배정남이 차지했다. 반려견 ‘벨’과 함께 시청자에게 첫 인사를 한 배정남은 온갖 인테리어 소품과 옷, 신발로 가득한 ‘배정남 하우스’ 공개로 시선을 끌었다. 운동과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와 구수한 사투리로 ‘상남자’ 매력을 물씬 풍기는가 하면 반려견 벨에게는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다감하고, 손바느질이 취미인 그의 반전 일상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산책을 가서 철봉을 하고, 개를 키우는 일상 속에는 짠희 임원희와 닮은 구석도 보여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이 비교 되었으며, 이 장면은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하기도 했다. 이어 배정남은 구제옷 시장으로 쇼핑을 가 남다른 쇼핑 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조윤희 “첫 결혼기념일에 폭풍 눈물” 무슨 사연?

    ‘미우새’ 조윤희 “첫 결혼기념일에 폭풍 눈물” 무슨 사연?

    ‘미우새’ 조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사랑꾼 남편 이동건의 깜짝 반전을 폭로한다. 조윤희는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녹화에서 러블리한 매력과 솔직 발랄한 입담을 뽐내며 모(母)벤저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켰다. 특히 조윤희는 지난 번 ‘미우새’에 출연해 사랑꾼 면모를 발산한 남편 이동건에 이어 스튜디오를 찾아 반가움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원래 이벤트를 바라는 성격이 아닌데 결혼 후에는 왠지 기대하게 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실망과 감동을 넘나들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던 ‘첫 결혼기념일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그날 창밖에는 로맨틱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조윤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그러나 잠시 후 그 불꽃놀이에 숨겨진 뜻밖의 비밀을 알고 조윤희는 그날 밤 폭풍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어머니들과 MC들을 초집중하게 만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동건과 조윤희 부부의 첫 결혼기념일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BS ‘미우새’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이동건 “조윤희와 결혼 결심한 이유? 생각 없었는데..”

    ‘미우새’ 이동건 “조윤희와 결혼 결심한 이유? 생각 없었는데..”

    배우 이동건(39)이 ‘미우새’에 출연해 아내인 배우 조윤희(37)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이동건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주연을 맡은 그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홍보차 ‘미운우리새끼’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동건은 지난해 9월 배우 조윤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을 4개월 앞둔 지난해 5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조윤희가 2세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동건은 녹화 본격 시작에 앞서 ‘모벤져스’들에게 조윤희가 미리 챙겨준 떡을 선물했다. 그는 “추석이고 그래서 아내가..”라고 말했다. 모벤져스들은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라고 인사했다. 이동건은 “우리 동네에 맛있는 떡집이 있다”고 덧붙였다. ‘모벤져스’들은 “우리 아들도 이렇게 결혼했으면. 좋은 아내랑”이라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이동건은 “운이 좋았다”며 미소지었다. ‘모벤져스’는 “아내 잘 만나는 게 제일 큰일이지”라며 이동건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그 드라마에서 아내를 만났다. 그 드라마가 50부작이다보니까 촬영한 기간이 거의 1년이다. 드라마 안에서 윤희 씨와 만나 싸우고 정들고 결혼하고 아이까지 갖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까지 함께했다. 드라마 끝날 때쯤 되니까 정말 이렇게 헤어져서 못 봐도 괜찮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결혼 생각이 있었던 편은 아니다. 그런 생각이 들다보니까 내가 만약 결혼한다면 저 여자 놓치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조윤희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동건은 “결혼한지 1년이 다 돼 간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게 사실 흔한 일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그런 생각 많이 하며 살게 되는 것 같다. 아 나 지금 되게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MC 서장훈이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했다고 언급하자 이동건은 “우린 결혼 전제로 연애를 시작했다. 나도 나이가 38세였고 윤희 씨도 나보다 2살 밖에 안 어렸다.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그랬더니 금방 아이가 생기더라. 서둘러 결혼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사실 프러포즈를 내가 못 했다. 어떻게 보면 순서가 바뀐 케이스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고 아이를 갖고 싶다면 먼저 혼인신고 먼저 하자고 했던 게 프러포즈가 됐다. 그냥 멋대가리 없는 프러포즈가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이동건, 조윤희 애칭 “베이비♥”...달달 신혼스토리 공개

    ‘미우새’ 이동건, 조윤희 애칭 “베이비♥”...달달 신혼스토리 공개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동건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아내 조윤희와 달달한 신혼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동건이 출연해 특급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모벤져스’는 새신랑이자 딸 바보 아빠가 된 이동건을 보며 앞 다투어 부러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동건은 “다 운이 좋았다”고 말했고, 모벤져스는 “우리 아들은 왜 그런 운이 없나 몰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한 적 없는 이동건은 “서로 어떤 애칭을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조윤희가 자신을 ‘베이비’라고 부르라고 강요했던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애칭 ‘베이비’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은 모벤져스는 조윤희의 심정에 폭풍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자신의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를 재연해 미우새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토니 어머니는 이동건의 두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건-조윤희 부부의 따끈따끈한 신혼 이야기는 이날(30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이동건 “조윤희 결혼, 운이 좋았다” 모벤져스 ‘탄식’

    ‘미우새’ 이동건 “조윤희 결혼, 운이 좋았다” 모벤져스 ‘탄식’

    ‘미우새’에 훈남 배우 이동건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아내 조윤희와 달달한 신혼 생활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특급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母벤져스는 새신랑이자 딸 바보 아빠가 된 이동건을 보며 앞 다투어 부러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동건이 “다 운이 좋았다”며 겸손(?)하게 대답하자 母벤져스는 “우리 아들은 왜 그런 운이 없나 몰라”라고 말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방송에서 신혼 생활이 공개된 적 없는 이동건은 서로 어떤 애칭을 사용하냐는 질문에 조윤희가 자신을 “베이비”라고 부르라고 강요(?)했던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애칭 “베이비”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은 母벤져스는 조윤희의 심정에 폭풍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자신의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를 재연해 모십을 사로잡았다. 특히, 토니 어머니는 이동건의 두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처음 공개되는 이동건♥조윤희 부부의 따끈따끈한 신혼 이야기는 오는 30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동건 딸 공개 “예뻐서 기절 마세요” 아내 조윤희 근황은?

    이동건 딸 공개 “예뻐서 기절 마세요” 아내 조윤희 근황은?

    배우 이동건이 딸 로아를 첫 공개했다. 이동건은 2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로아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동건은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저는 드라마 ‘여우각시별’ 촬영에 한창입니다. 어제는 윤희 남편으로, 로아 아빠로 ‘미운 우리 새끼’ 녹화도 잘 마쳤습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윤희는 육아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게 제일 행복하다네요. 우리 로아는 벌써 9개월 차에요. 엄마, 아빠 부를 줄도 알고 몇 걸음씩 혼자 걷다가 엎어지곤 한답니다. 얼마 전 촬영한 로아 사진을 줌스님(이동건 팬클럽)들께 제일 먼저 소개합니다. 너무 예뻐서 기절하지 마시고요. 즐겁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딸 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아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이후 그해 12월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노조 교섭위원 해외·지방 발령…BHC, 기회 빙자한 ‘인사 갑질’

    [단독] 노조 교섭위원 해외·지방 발령…BHC, 기회 빙자한 ‘인사 갑질’

    치킨 가맹점 업계 빅3 중 하나인 ‘BHC’가 노동조합 교섭위원을 해외·지방으로 발령내는 ‘인사 갑질’로 노조 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BHC 노동조합은 지난해 11월 23일 치킨 가맹점 업계 중 처음으로 설립됐다. 19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등에 따르면, BHC 사측은 노조 교섭위원인 조해기(47) 교육국장을 지난달 30일 해외 지사장으로 인사 발령을 냈다. 인사 발령을 거부할 수 없는 조 교육국장은 이번 주에 해외로 떠나게 돼 사실상 교섭위원으로서의 활동이 중단된다. 조 교육국장은 “아직도 제가 왜 해외 근무 적임자인지 알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BHC 사측은 교섭위원 4명 중 위원장을 제외한 3명에 대해 전직, 승진, 징계라는 인사 조치를 내려 노조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교섭위원인 김창수(46) 사무국장은 지난 1월 19일 서울 본사에서 강원 원주로 전직됐다. 같은 날 BHC노조 설립 멤버이자 교섭위원 오모(49)씨는 팀장에서 이사로 승진됐다. 이사는 조합원 자격이 없어서 교섭위원 활동을 할 수 없다. 조 교육국장은 지난 3월 카톡방에서 노조 홍보 등을 하다가 3개월 감봉 처분을 받았다. 지난달 18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화해 권고를 노사가 받아들였지만,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다시 해외 발령 등의 인사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 화해절차로 강원도에서 본사로 복귀한 김 사무국장은 지난달 30일 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됐고, 3개월 감봉에서 경고로 징계수위가 낮아진 조 교육국장은 같은 날 해외로 인사 발령났다. BHC 관계자는 “능력이 있으니까 해외 지사장으로 발령을 낸 것”이라면서 “인사 이동은 어느 회사에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조 활동을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법률원 조윤희 노무사는 “능력자를 해외에 보낸다지만 이전 감봉 사유 중 하나는 능력 부족이었다”면서 “노조 활동을 방해하는 우연만 이렇게 겹칠 수 있느냐”고 반박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이동건 ♥’ 조윤희, 딸 출산 후 근황 포착 ‘밝은 미소’

    ‘이동건 ♥’ 조윤희, 딸 출산 후 근황 포착 ‘밝은 미소’

    배우 조윤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t Therapy (그림은 미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수수한 모습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해 딸을 출산한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한 조윤희는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은 지난해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12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윤희 ♥’ 이동건, 딸 바라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 ‘딸바보’

    ‘조윤희 ♥’ 이동건, 딸 바라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 ‘딸바보’

    배우 이동건이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아내인 배우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수족관을 구경하는 이동건과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건은 한 손으로 안은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딸을 품에 안은 이동건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해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12월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취준생 악용’ 독서실 알바 시급 1400원

    ‘취준생 악용’ 독서실 알바 시급 1400원

    최저임금 공고 후 시급 낮추기도 “공시족 많아 그래도 경쟁 치열”최저임금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저임금 관행이 독서실 아르바이트에서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부와 생활비 마련 사이에서 고민하는 취업준비생들의 열악한 처지가 독서실 알바의 노동조건에서 드러나는 모양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 안모(26)씨는 지난 8일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인 ‘알바천국’에서 최저 시급으로 독서실 총무 알바를 구한다는 공고를 보고 서둘러 면접에 응했다. 그러나 독서실 측은 면접 과정에서 하루 6시간 30분 근무에 일급 1만 6000원으로 제안을 수정했다. 시급으로 따지면 약 2500원. 이는 현행 시간당 최저임금 7530원의 3분의1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독서실 측은 “적은 시급 대신 독서실 자리를 줄 테니 공부하면서 돈을 벌라”면서 “화장실 청소도 시키지 않겠다”고 안씨를 설득했다. 안씨는 “비교적 일하기 쉽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알바라 이해되는 측면도 있지만 시급 2500원은 너무 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 잠실의 한 독서실에서 알바 중인 임모(27)씨는 주말 이틀간 하루 8시간씩 일하고 한 달에 20만원을 받는다. 시급 3140원이다. 경남 창원 소재 독서실에서 알바 중인 공시생 이모(31)씨도 “격주로 한 달에 이틀 쉬면서 하루 7~8시간씩 일하지만 30만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시급으로 계산하면 약 1400원이다. 광주에서 독서실 알바를 하는 공시생 김모(29)씨는 “하루에 30분 화장실 청소와 한 달에 8회 6시간 정도 근무를 하고 20만원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들은 공부를 병행할 수 있어 저임금 독서실 알바를 감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비싼 책값이라도 벌어 보려는 마음으로 알바를 한다”면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월 30만원짜리 알바 자리도 경쟁이 심하다”고 귀띔했다. 아무리 관행이라지만 독서실의 낮은 시급은 ‘최저임금법’ 위반이다. 2016년 서울에서 독서실 알바를 했던 박모(30)씨는 “자료를 잘 모아 체불로 진정을 넣었고 고용주와 합의가 이뤄져 체불 금액의 55% 정도를 받았다”고 말했다. 독서실 자리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낮은 시급을 정당화할 수도 없다. 조윤희 노무사는 “근로기준법 43조에 따르면 고용주는 임금을 통화로 지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씨 사례의 경우 독서실 측은 채용광고를 구직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해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 4조도 어겼다”고 덧붙였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조윤희♥이동건, 딸과 행복한 모습 ‘선한 미소’

    조윤희♥이동건, 딸과 행복한 모습 ‘선한 미소’

    조윤희, 이동건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4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윤희가 남편 이동건과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조윤희, 이동건 부부의 모습은 단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해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12월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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