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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조윤희, 목욕신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해피투게더 조윤희, 목욕신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의 배우 이성재, 서인국, 조윤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는 “내가 목욕신을 찍는 날에 이성재가 촬영장에 응원을 왔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윤희는 “당시는 이성재가 쉬어야 하는 시간이었었는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왔더라”며 “잠깐 보고 가실 줄 알았는데 촬영이 끝날 때까지 현장에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성재는 “우연이다. 끝났겠지 하고 갔는데 마침 마지막 신을 찍고 있더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라마 OST 거장’ 오준성, KBS 수목 ‘왕의 얼굴’ OST 맡아

    ‘드라마 OST 거장’ 오준성, KBS 수목 ‘왕의 얼굴’ OST 맡아

    국내 OST 거장이자 ‘마이더스의 손‘ 오준성이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연출 윤성식, 극본 이향희) OST를 맡았다. 오준성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왕의 얼굴’에서 작품의 흐름에 맞춰 모든 테마송과 배경음악을 직접 작곡하며 드라마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오준성은 “대본을 읽어보고 스토리와 전개, 모든 상황에 매료됐다”며 “선조와 광해 두 왕의 갈등과 카리스마 대결이 부각될 수 있도록 사극이지만 현대적이면서 웅장하고 스케일이 큰 음악들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의 비극적인 러브테마는 가슴 저미는 서정적인 음악으로 했다. 각 장면이 가지고 있는 긴장감과 액션, 사랑, 슬픔 등 모든 요소를 음악이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오준성은 아시아를 휩쓴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비롯해, 인기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주군의 태양’,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신의’, ‘풀하우스 테이크2’, ‘마이걸’ 등을 통해 활약하며 한국 드라마 OST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작곡, 작사, 편곡 등은 물론, 음악감독, 뮤직비디오, CF 감독으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터치 러브(Touch Love)’가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가장 오랫동안 정상을 지키며 2013년 각 시상식에서 최고의 OST 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 OST ‘잠시 안녕처럼’으로도 OST 상을 받았다. 이 밖에 드라마 ‘결혼의 여신’의 ‘러브 윈드(Love Wind)’, ‘시티헌터’의 ‘새드 런(Sad Run)’, ‘신의’의 ‘페이스(Faith)’, ‘주군의 태양’의 ‘인 메모리스(In Memories)’, ‘검사 프린세스’의 ‘러브 왈츠(Love waltz)’ 등 연주 음악은, 음악성과 함께 완성도, 흥행성을 갖춘 곡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음악감독으로는 이례적으로 ‘오준성의 드라마 콘서트’를 싱가포르(2010), 일본 오키나와(2012), 서울 잠실종합운동장(2013)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이 중 서울공연에는 총 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보였다. 이 공연에서는 해외 팬이 7천 명에 이를 만큼 국내외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샀다. 한편 24부작 드라마 ‘왕의 얼굴’은 서인국, 조윤희, 이성재, 신성록, 김규리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 해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 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인간 광해를 그리는 ‘왕의 얼굴’은 광해가 관상을 무기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멜로부터 휴머니즘, 액션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약속한 가운데 오준성 감독은 드라마의 몰입과 감동을 극대화하는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줄 전망이다. 사진 = 포레스트미디어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의 얼굴’ 광해 서인국, 절제된 내면 연기·조윤희와 달달케미 ‘기대’

    ‘왕의 얼굴’ 광해 서인국, 절제된 내면 연기·조윤희와 달달케미 ‘기대’

    배우 서인국이 첫 도전하는 사극 ‘왕의 얼굴’을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서인국은 19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끊임없이 군주의 자질을 시험 받으며 자신의 운명에 도전했던 비운의 왕자 ‘광해’ 역을 맡아 패기 넘치고 인간적인 광해의 세자 시절을 자신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서인국은 그간 보여준 드라마에서 남녀불문 세대를 초월한 조화를 이루며 멋진 연기를 선사해 ‘케미신’으로 등극했다. 이번 ‘왕의 얼굴’에서도 그간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호흡을 맞춘 선조역의 이성재와는 ‘부자케미’, ‘카리스마 케미’ 등 다양한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며, ‘왕의 얼굴’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김가희 역의 조윤희와 ‘달달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서인국은 ‘왕의 얼굴’ 촬영장에서도 선배 배우들에게 끊임없이 조언을 구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유머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tvN ‘고교처세왕’에서 고등학생 이민석과 냉철한 본부장 이형석의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서인국은 ‘왕의 얼굴’을 통해 패기 넘치면서도 장난기 많은 허당 세자의 모습부터 선조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숨죽여 살아가는 광해의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들을 절제된 내면 연기로 섬세하게 표현해 서인국 표 사극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서인국은 첫 사극작품을 위해 무술, 활쏘기, 승마를 비롯해 사극 용어와 말투까지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서인국의 모습을 발견하시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인국은 KBS <왕의 얼굴>에서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비운의 왕자 광해군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왕의 얼굴’은 오는 11월 19일(수) 밤 10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술자들’ 김우빈, 진지한 눈빛 카리스마 폭발

    ‘기술자들’ 김우빈, 진지한 눈빛 카리스마 폭발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술자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우빈이 질문을 경청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기술자들’은 뛰어난 금고털이이자 작전설계자 지혁(김우빈 분)이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고창석 분), 유능한 최연소 해커 종배(이현우 분)와 함께 인천 세관에 숨겨자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을 40분 만에 터는 역대급 비즈니스를 담은 케이퍼 무비 장르의 영화다. 김우빈, 고창석, 김영철, 이현우, 조윤희, 임주환 등의 이미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진의 참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 주연작 ‘기술자들’ 티저 예고편 공개

    김우빈 주연작 ‘기술자들’ 티저 예고편 공개

    김우빈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기술자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기술자’들은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케이퍼 무비(범죄 계획과 실행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 ‘친구2’(2013년)를 통해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김우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기술자들의 젊고 기운 넘치는 에너지를 담았다. ‘1500억 털기’라는 미션 공개와 함께 선보이는 화려한 도심 추격신 등은 시원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또한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의 팽팽한 두뇌 싸움은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공모자’(2012년)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기술자들’은 김우빈을 비롯해 김영철과, 고창석, 이현우, 조윤희, 임주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청소년들 ‘첫 성경험’ 빠를수록 피임 기피 뚜렷”

     성경험이 있는 청소년들 가운데 성관계를 가진 시기가 빠를수록 피임실천률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 경험을 가진 중학생의 절반 이상이 ‘중학생이 되기 전에’ 처음 성관계를 가졌다고 답해 조기 피임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 간호학과 조윤희 교수는 성경험 청소년의 피임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오는 31일 을지대 간호학과 주최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리는 국제간호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제9차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참여자 7만 2435명 중 성경험이 있다고 답한 3475명(4.8%)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남학생 2474명, 여학생 1001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15.6세였다.  조사 결과, 성경험을 가진 청소년 비율은 중학교 남학생 802명(4.2%), 중학교 여학생 361명(2.1%), 고등학교 남학생 1672명(9.4%), 고등학교 여학생 640명(3.5%) 등으로, 전체 해당학생의 4.8%가 성경험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중학교 남학생의 63.7%, 중학교 여학생의 56.2%가 처음 성경험 시기를 ‘중학교 입학전’ 이라고 응답했다.  또 청소년의 피임실천율은 중학교 남학생이 20.0%, 중학교 여학생이 17.7%, 고등학교 남학생이 29.9%, 고등학교 여학생이 32.3%로, 전체 24.9%만이 성관계를 가질 때 피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경험은 중학교 여학생 6.7%, 고등학교 여학생 8.5%였다.  특히 성관계 시기가 빠른 청소년일수록 피임을 기피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중학교 이전에 성관계를 시작한 학생의 피임실천율은 19.4%, 중학교 때 처음 성관계를 시작한 학생의 피임실천율은 25.8%, 고등학교 때 처음 성관계를 시작한 학생의 피임실천율은 34,8%로 조사돼, 처음 성관계 시기에 따라 피임실천율에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남학생의 경우 ‘음주’가 피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학교 남학생 성경험자 중 술을 마시지 않고 성관계를 가진 학생이 술 마신 뒤 성관계를 가진 학생 보다 피임실천율이 1.9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남학생도 술을 마시지 않고 성관계를 가진 학생이 술 마신 뒤 성관계를 가진 학생보다 피임실천율이 1.78배 가량 높게 나왔다.  조윤희 교수는 “성경험자 중학생 절반 이상이 초등학교 때 성관계를 시작했으며, 성관계 시작 시기가 피임실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현재 중학교때부터 실시하고 있는 피임교육을 초등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근거가 확인된 셈”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화보] ‘왕의 얼굴’ 조윤희, 청바지에 흰티 한 장 걸쳤을 뿐인데…

    [화보] ‘왕의 얼굴’ 조윤희, 청바지에 흰티 한 장 걸쳤을 뿐인데…

    배우 조윤희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마리아나 제도 티니안에서 촬영한 매력적인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스타일 SPA브랜드인 니코앤드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조윤희는 티니안의 주요 스팟을 배경으로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원피스에서부터 진웨어, 니트 등 다양한 패션들을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 드라마 ‘상속자들’로 대세 연예인으로 떠오른 김우빈과 영화 ‘기술자들’을 끝내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조윤희는 연예가에서도 빼어난 몸매로 유명한 패셔니스타. 특히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평범한 스타일조차 패셔너블하게 소화해내기로 유명한 조윤희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티니안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역시 조윤희’라는 감탄사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심플한 스웨터와 진 팬츠로 연출한 깔끔한 가을 스트리트패션, 진스커트에 면 티셔츠, 거기에 니트모자를 포인트로 활용한 상큼하고 발랄한 러블리룩, 프린트 원피스에 니트모자로 포인트를 준 프레쉬룩 등 미니멀한 일본 SPA브랜드 니코앤드의 매력을 200% 표현, 함께 화보를 촬영한 관계자들이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MBC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이후 1년 여만에 KBS 미니시리즈 ‘왕의 얼굴’로 컴백 예정인 조윤희의 매력적인 패션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강덕(KBS 미주지국장)씨 부친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063)250-2450 ●조윤희(전주 한나여성병원 원장)준희(원광대 겸임교수)씨 부친상 김석빈(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전산방송실장)씨 장인상 25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3)855-1734 ●이진원(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명숙(프랑스 마시앤생모리스음악원 교수)마리(법무법인 위너스 변호사)씨 모친상 고영면(프랑스 투어스토리 대표이사)채한식(법무법인 위너스 변호사)씨 장모상 목수현(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원)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32 ●최만국(금호산업 과장)원선(서울아산병원 경리팀 대리)은선(최재성 국회의원 비서)씨 모친상 나선택(티티와이즈 대표)씨 장모상 홍정은(한마음혈액원 과장)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93 ●김종철(울산시 보도기획담당 사무관)씨 부인상 26일 울산 영락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52)256-6896 ●이기풍(키친아이 대표이사)기준(신한은행 중부금융본부장)씨 부친상 임한선(유니크시스템 부사장)최효천(한국전력 양양지사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 [세계인의 새 축제·영화제, 국내서 즐기자] 순천서 동물 영화로 힐링하고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다음달 21~26일 전남 순천만정원과 순천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21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엠블랙 이준, 안혜경, 홍보대사인 배우 정경호, 조윤희 등이 참석한다.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가수 허각의 축하공연, 영화 ‘올드보이’ 음악을 맡았던 심현정 음악감독의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등이 순천의 밤을 수놓게 된다. 꾸준히 동물 사랑을 실천해 온 god의 손호영, 쿨, 크레용팝, 배우 최수종, 개그콘서트팀 등의 얼굴도 볼 수 있다. 비경쟁 영화제로 20여개국 50여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으론 유기견과 보호소 직원이 펼치는 사람과 동물 간의 신뢰 회복 감동을 담은 일본의 ‘히마와리와 나의 7일’이 선정됐다. 부대행사로는 동물과 함께 버스와 기차를 타고 가며 치유하는 ‘힐링버스와 힐링기차’, 펫 힐링캠프, 동물사진전 등이 열린다. 영화제 관계자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상처받고 메마른 현대인과 동물들이 이루는 교감, 동물들의 따뜻한 체험으로 치유되는 시간 등 사람에서 동물로 다시 자연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깨닫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영화제에는 1만여명이 관람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공효진 남자친구 이진욱, 과거 호감 표시한 女스타들은?…면면 화려하네

    공효진 남자친구 이진욱, 과거 호감 표시한 女스타들은?…면면 화려하네

    공효진 남자친구 이진욱, 과거 호감 표시한 女스타들은?…면면 화려하네 29일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진욱을 이상형으로 꼽은 여자 연예인들의 발언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조윤희는 지난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근 호흡을 맞춘 남자 배우 중 이상형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이진욱 씨가 젠틀하고 잘생겼다”고 답해 주목을 받았다.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은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진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자양강장제 광고를 본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팬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진욱은 지난 2007년 배우 최지우와 공개연애를 선언했다가 2011년 결별했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내용을 확인한 결과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은 최근 동료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다”라면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진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공효진과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이진욱 열애 인정, 이진욱에 호감 표시한 女스타들 누군지 알고보니

    공효진 이진욱 열애 인정, 이진욱에 호감 표시한 女스타들 누군지 알고보니

    공효진 이진욱 열애 인정, 이진욱에 호감 표시한 女스타들 누군지 알고보니 29일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진욱을 이상형으로 꼽은 여자 연예인들의 발언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조윤희는 지난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근 호흡을 맞춘 남자 배우 중 이상형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이진욱 씨가 젠틀하고 잘생겼다”고 답해 주목을 받았다.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은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진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자양강장제 광고를 본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팬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진욱은 지난 2007년 배우 최지우와 공개연애를 선언했다가 2011년 결별했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내용을 확인한 결과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은 최근 동료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다”라면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진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공효진과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윤희 유연석, 이상형 100% 일치 ‘외모 중 마음에 드는 곳?’

    조윤희 유연석, 이상형 100% 일치 ‘외모 중 마음에 드는 곳?’

    ‘조윤희 유연석’ 배우 조윤희와 유연석이 서로 마음에 드는 얼굴 부위를 지목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배우 유연석과 조윤희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맹승지가 “상대방의 얼굴 중 마음에 드는 곳은?”이라고 묻자 조윤희는 유연석의 미소를 꼽았다. 이에 유연석은 조윤희의 예쁜 두 눈을 언급하며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특히 이상형과 상대가 얼마나 일치하냐는 질문에 조윤희는 “100%”라고 답했고 유연석 역시 “나도 만점”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 유연석 핑크빛 기류를 접한 네티즌은 “조윤희 유연석..진짜 선남선녀다”, “조윤희 유연석..어울리는 두 사람”, “조윤희 유연석..잘 됐으면 좋겠다”, “조윤희 유연석..유연석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조윤희 유연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언론 ‘2013 韓드라마 키스신 BEST10’선정… ‘상속자들’은?

    中언론 ‘2013 韓드라마 키스신 BEST10’선정… ‘상속자들’은?

    중국의 한 매체가 ‘2013년 한국 드라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을 선정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안후이성위성텔레비전(安徽卫视) 온라인 사이트는 최근 2013년 중국을 뜨겁게 달군 한국 드라마의 ‘베스트 키스신’을 선정했다. 그중 첫 번째는 ‘국민 여동생’ 수지와 이승기가 열연한 드라마 ‘구가의 서’. 이 매체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선정된 이유 중 하나는 키스신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탁월한 설득력’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들을 둘러싼 아름다운 배경의 특수효과도 선정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뜨거운 인기 속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주연 이민호와 박신혜의 키스신도 ‘베스트 키스신’으로 선정됐다.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 방영되는 동안 중국 내에서도 실시간으로 기사가 나올만큼 큰 관심을 끌었으며, 배우 박신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몫을 했다. ‘황정음의 재발견’을 이끌어낸 드라마 ‘비밀’ 속 키스신 역시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장면은 지성이 자신의 약혼자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황정음과 마음을 열고 처음으로 이를 입증한 장면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종석과 정웅인, 이보영이 열연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종석과 이보영의 달달한 키스신은 아름다운 수족관을 배경으로 전개돼 더욱 감동을 준 바 있다. 현지 매체 역시 “두 사람의 키스신 뒤로 보이는 수족관이 마치 전혀 다른 세상인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한류스타인 송혜교와 조인성이 출연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진욱조윤희가 열연한 케이블 드라마 ‘나인’ ▲윤은혜, 박유천의 드라마 ‘보고싶다’ ▲역시 박신혜와 윤시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김남길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상어’ 등의 키스신 등이 꼽혔다. 이밖에도 연말을 맞아 중국 현지 언론에서는 제각각 다른 기준의 ‘한국 드라마 순위’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중국 네티즌들의 한국 드라마를 향한 관심과 인지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한국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언론 선정 ‘한국 드라마 키스신 TOP10’ 보니…

    中언론 선정 ‘한국 드라마 키스신 TOP10’ 보니…

    중국의 한 매체가 ‘2013년 한국 드라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을 선정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안후이성위성텔레비전(安徽卫视) 온라인 사이트는 최근 2013년 중국을 뜨겁게 달군 한국 드라마의 ‘베스트 키스신’을 선정했다. 그중 첫 번째는 ‘국민 여동생’ 수지와 이승기가 열연한 드라마 ‘구가의 서’. 이 매체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선정된 이유 중 하나는 키스신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탁월한 설득력’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들을 둘러싼 아름다운 배경의 특수효과도 선정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뜨거운 인기 속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주연 이민호와 박신혜의 키스신도 ‘베스트 키스신’으로 선정됐다.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 방영되는 동안 중국 내에서도 실시간으로 기사가 나올만큼 큰 관심을 끌었으며, 배우 박신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몫을 했다. ‘황정음의 재발견’을 이끌어낸 드라마 ‘비밀’ 속 키스신 역시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장면은 지성이 자신의 약혼자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황정음과 마음을 열고 처음으로 이를 입증한 장면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종석과 정웅인, 이보영이 열연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종석과 이보영의 달달한 키스신은 아름다운 수족관을 배경으로 전개돼 더욱 감동을 준 바 있다. 현지 매체 역시 “두 사람의 키스신 뒤로 보이는 수족관이 마치 전혀 다른 세상인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한류스타인 송혜교와 조인성이 출연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진욱조윤희가 열연한 케이블 드라마 ‘나인’ ▲윤은혜, 박유천의 드라마 ‘보고싶다’ ▲역시 박신혜와 윤시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김남길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상어’ 등의 키스신 등이 꼽혔다. 이밖에도 연말을 맞아 중국 현지 언론에서는 제각각 다른 기준의 ‘한국 드라마 순위’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중국 네티즌들의 한국 드라마를 향한 관심과 인지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한국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인공이 한두명이라고? 요즘은 ‘떼’로 나와요

    주인공이 한두명이라고? 요즘은 ‘떼’로 나와요

    지난 23일 SBS 새 주말연속극 ‘열애’의 제작발표회장. 무려 19명의 연기자들이 한꺼번에 단상에 올라섰다. 이들은 모두 따로따로 인터뷰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을 가졌다. 아무리 주말극이라 해도 제작발표회장에 주요 등장인물이 떼를 지어(?) 나타나는 풍경은 드물다. 최근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도 ‘멀티 캐스팅’이 유행하고 있다. 방송사들이 인해전술을 방불케 하는 ‘떼주연’ 카드를 앞세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요즘 주말극에는 뚜렷한 남녀 주인공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크게는 신구 세대별로 남녀 주인공이 나뉘어 투트랙으로 돌아간다. 다양한 연기자들을 동원해 TV의 주시청자층인 중장년들을 두루 끌어안기 위한 방편이다. 때로는 아역에서부터 20, 30, 40대 등 세대별 등장인물을 배치하기도 한다. 주말극은 미니 시리즈처럼 젊은 톱스타가 나오지 않지만 탄탄한 중견 연기자들의 인지도와 관록으로 어느 정도 시청률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드라마 ‘열애’도 실질적인 남녀 주조연은 성훈, 최윤영, 심지호이지만 중견 연기자 전광렬, 황신혜, 전미선의 스토리 라인에도 상당히 힘을 줬다. 여기에 소녀시대의 서현, 우희진, 오대규, 송채환, 전수경 등 20~40대 배우들을 적절히 등장시키는 식이다. 같은 날 첫 방송한 MBC 주말극 ‘사랑해서 남주나’는 아예 주제를 인생의 황혼 로맨스와 좌충우돌 청춘의 연애 이야기로 잡아 두 가지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다. 생애 첫 주연을 꿰찬 이상엽과 홍수현이 남녀 주인공을 맡았고 박근형과 차화연이 중년의 연인으로 등장해 황혼 재혼을 다룬다. 이들 사이에 유호정, 김승수, 한고은 등이 3040세대를 연기한다. 요즘 한창 방영 중인 드라마도 딱히 주인공 없는 멀티 캐스팅이 대세다. KBS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도 장용, 김해숙, 나문희 등 중견 연기자를 필두로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등 세 자매와 조성하, 오만석 등 남자 배역들의 비중이 고루 나눠져 있다. MBC 주말연속극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조재현, 신은경, 박상민, 김혜리 등 부모 세대를 연기한 중견 배우들과 김재원, 조윤희, 기태영 등 자녀 세대의 갈등이 어우러지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C ‘금 나와라 뚝딱!’도 젊은 연기자들 못지않게 한진희, 금보라, 이혜숙 등 중견들이 맹활약했다. 이들은 따로 CF를 찍었을 만큼 집중 조명을 받았다. ‘떼주연’은 트렌디 드라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0월 9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는 청춘스타 8명이 대거 출연한다. 남녀 주인공인 이민호와 박신혜뿐만 아니라 김우빈, 강민혁, 박형식, 크리스탈, 최진혁, 김지원 등이 모두 주연급에 버금가는 비중 있는 캐릭터를 맡았다. 방송 관계자들은 이처럼 멀티 주연이 늘어나는 배경은 미니 시리즈만 선호하던 연기자들이 높은 시청률을 보장하는 주말극에 대한 출연 거부감이 줄어든 데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방송사 입장에서도 남녀 주인공 위주로 극이 돌아갔을 때의 위험 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고, 배우들끼리도 서로 경쟁해 극의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드라마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포토] 조윤희 초미니스커트입고 매끈 다리 ‘과시’

    [포토] 조윤희 초미니스커트입고 매끈 다리 ‘과시’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 조윤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재현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김재원, 조윤희, 김문수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화보] DMZ영화제 조윤희 초미니스커트 입고

    [화보] DMZ영화제 조윤희 초미니스커트 입고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제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재현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김재원, 조윤희, 김문수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조윤희 초미니스커트 밑에서 찍으시면…

    [포토] 조윤희 초미니스커트 밑에서 찍으시면…

    홍보대사 조윤희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재현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김재원, 조윤희, 김문수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홍보대사 조윤희 초미니스커트 ‘아슬 아슬’

    [포토] 홍보대사 조윤희 초미니스커트 ‘아슬 아슬’

    홍보대사 조윤희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조윤희, 여신미모 뽐내며

    [포토] 조윤희, 여신미모 뽐내며

    송지효가 모델인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2013년 메이크업 컬렉션 신제품 ‘하이드라 스무드 립 컬러’ 출시를 기념해 론칭 행사를 개최해 조윤희가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서 조윤희는 연신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보였다. 행사에는 송지효뿐 아니라 조윤희, 정시아, 김새롬, 서현진, 고나은, 쥬얼리, 레인보우재경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이드라 스무드 립 컬러’는 샌프란 시스코의 금문교에서 염감을 받아 탄생한 메이크업 컬렉션 ‘컬런 바이 베네피트’의 립 컬러 제품으로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섹시 메이크업까지 우너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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