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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 북·구글·트위터 패스워드 200만개 유출 됐다

    페이스 북·구글·트위터 패스워드 200만개 유출 됐다

    페이스 북, 트위터, 구글 등 주요 사이트 이용자들의 패스워드가 도난 된 것으로 밝혀졌다. BBC, 허핑턴 포스트 등 외신들은 보안업체 트러스트웨이브(Trustwave)의 발표를 인용, 주요 사이트(페이스북·구글·트위터 등) 이용자들의 로그인 정보 , 이메일 인증 번호, 암호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4일 보도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유출 사건 배후에 범죄 갱단이 개입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측했다. 또한 그들이 유출된 개인신상정보를 매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스 북 측은 허핑턴 포스트를 통해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용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해킹 원인을 아직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지만, 해커들이 이용자들의 컴퓨터에 심어 놓은 악성코드가 문제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페이스 북 측은 “모든 비밀번호들을 리셋 했으며 사용자들이 로그인해 개인 신상정보를 재설정하면 계정을 보호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측은 “해킹 상황 파악 즉시 계정 암호를 바꿨다”고 전했으며 구글 측은 해커들을 적극적으로 색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트러스트웨이브에 따르면, 특정지역이 아닌 전 세계 이용자들의 패스워드가 대상이었고 주로 “123456789”, “1234”, “123456” 과 같은 보안에 취약한 번호들이 해킹됐다. 사진=자료사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죽을고비 함께 넘긴 곰·사자·호랑이 우정 화제

    죽을고비 함께 넘긴 곰·사자·호랑이 우정 화제

    ”태어난 날은 달라도 같은 날 죽기로 맹세한다” 이는 삼국지의 역사적인 ‘도원결의(桃園結義)’ 장면에서 나오는 유명한 대사다. 황건적의 난을 계기로 처음 만난 유비·관우·장비는 생김새와 출신 그리고 나이까지 모두 다르지만 이를 통해 의형제로 다시 태어나 중국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썼다. 그런데 같은 사람도 아니고 아예 종이 다른 곰·사자·호랑이가 이런 장면을 연출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게 더 설득력 있을 것 같지만 거짓말 같은 상황이 실제로 벌어졌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이 세 맹수의 기묘한 우정을 4일 보도했다.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 의형제들의 이름은 각각 미국 흑곰 발루(Baloo), 아프리카 사자 레오(Leo), 뱅갈 호랑이 시어 칸(Shere Khan)이다. 이들은 본래 마약 거래상이 키우던 맹수들이었다. 그러나 제대로 먹이도 주지 않고 치료도 하지 않아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때마침 절묘한 시점에 경찰들이 마약상의 집을 급습했고 이 맹수들도 구조될 수 있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조지아 주 ‘노아의 방주 동물원’(Noah‘s Ark Animal Sanctuary)에 인도됐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동물원 부책임자인 다이앤 스미스(Diane Smith)는 이들이 서로 싸울 것을 우려해 처음에는 때어놓으려고 했지만 “그들이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낸 만큼 가족같이 서로를 챙기는 것을 보고 그냥 함께 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물원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들은 함께 공놀이·물놀이를 즐기는 등 매우 화목한 사이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 마리 한 마리 모두 포악한 맹수들인데 함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형제애가 생긴 것 같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Noah’s Ark Animal Sanctuary 트위터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50대 남성 19세女 납치해 수개월 간 성노예로…

    50대 남성 19세女 납치해 수개월 간 성노예로…

    50대 남성이 19세 여성을 납치해 수개월 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체포됐다. 또한 이 남성은 평소 뱀파이어(흡혈귀)를 동경해 뾰족한 틀니를 즐겨 착용했고 피해 여성의 이빨에도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솔트레이크 시티 출신 트럭운전사 티모시 바피데스(Timothy Vafeades·53세)가 19세 여성을 납치해 7개월 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4일 밝혔다. 클레이 카운티 브라이언 멜튼(Brian Melton) 검사는 “바피데스가 피해여성을 거의 노예처럼 다루며 수개월간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밝혔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피해여성의 나이는 19세로 아직 미성년자다. 그녀는 “지난 5월 바피데스와 처음 만났고 트럭 사업을 돕는 차원에서 그를 따라다녔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피데스는 곧 그녀를 납치해 트럭 안에 감금했고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가게 억압했다. 7개월 간 그녀는 고작 몇 번의 샤워밖에 할 수 없었고 매번 바피데스와 강제로 성관계를 가져야 했다. 게다가 바피데스는 공구를 이용해 그녀의 이빨 일부를 제거하기도 했는데 그저 보기에 안 좋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바피데스는 평소 뱀파이어를 동경했으며 송곳니가 날카롭게 다듬어진 틀니 여러 개를 가지고 다니며 착용했다. 현재 바피데스는 불법 납치·감금·폭력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사진=layoutsparks.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중력은 신의 창조물”…과학시험 문제 맞아?

    “중력은 신의 창조물”…과학시험 문제 맞아?

    종교적 관점을 강요한 학교 시험문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특정 종교적 관점을 강요한 과학 시험 문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3일 보도했다. 사진에는 한 미국 학교의 과학 과목 시험 5개 문항이 담겨있다. 1번에서 3번까지는 ‘중력(Gravity)’에 관한 일반적 상식을 묻는 평범한 과학 문제다. 논란이 된 건 4번과 5번 문항이다. 4번 질문인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중력을 설명할 수 있는가?”의 답은 “설명 할 수 없다”로, 5번 질문인 “기독교인들은 중력이 어떻게 발생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답은 “신께서 창조하셨다”로 표시됐다. 이 사진은 한 레딧(Reddit·소셜 네트워크 서비스·ID: Dtooth0) 유저가 공개했다. 이 사진은 업로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3500건이 넘는 리플이 달렸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모두 “정말 이런 시험지가 존재하는가?”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의 의심이 이어지자 사진을 올린 레딧 유저는 답변을 올렸다. 그는 “플로리다의 한 사립 종교 학교에 재학 중인 딸의 시험지”라며 “나도 이 시험지가 가짜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해당 학교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네티즌 대다수는 “종교의 자유는 분명 존재하지만 학교에서, 그것도 과학 시험문제에 종교적 관점을 강요하는 것은 너무하다”며 부정적 의견을 표출했다. 일부 네티즌은 “시험문제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일반 학교도 아니고 사립 종교 학교이기에 그럴 수도 있다”는 답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작년에도 미국 사립 종교 학교에서 종교적 관점을 학생들에게 강요해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사립 종교 학교인 블루 리지 크리스찬 아카데미(Blue Ridge Christian Academy)는 수업 시간에 “신께서 공룡을 만들었다”고 가르쳐 논란이 됐다. 이 학교는 재정적 문제로 문을 닫았다. 사진=레딧(Reddit.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이폰 5S’ 한국 30번째로 비싸, 가장 고가인 곳은 요르단

    ‘아이폰 5S’ 한국 30번째로 비싸, 가장 고가인 곳은 요르단

    각 국가별 ‘애플 아이폰 5S’ 판매 가격을 비교한 자료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가디언지는 지난 11월 모바일언락닷컴(mobileunlocked.com)이 공개한 ‘국가별 아이폰 5S 판매가격표’를 분석, 가격이 가장 비싼 국가와 싼 국가를 비교한 자료를 3일 게재했다. 해당 표는 세계 47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 5S 가격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표에 따르면 가장 싸게 판매되는 국가는 미국으로 649달러(한화 약 68만 8400원·세금제외)다. 반면 가장 비싼 국가는 요르단으로 940.52달러(한화 약 99만 7700원·세금제외)였다, 한국은 757.12달러(한화 약 80만 3100원·세금제외)로 아시아 15개국 중 4위(동아시아 기준 1위), 전 세계에서는 30위에 위치했다. 그러나 단순가격 기준이 아닌 국가별 경제구조를 감안한 ‘구매력평가(PPP: Purchasing-Power Parity) 환율 GDP(Gross Domestic Product) 기준’으로 보면 결과는 또 다르다. (구매력평가 환율 기준 GDP는 각국의 통화단위로 산출된 GDP를 달러로만 환산해 비교하지 않고 물가수준까지 함께 반영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질소득과 생활수준까지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 해당 기준으로 보면 아이폰 5S가 가장 비싸게 판매되는 국가는 인도로 GDP의 22%를 차지한다. 참고로 요르단은 18%로 3위로 내려앉았다. 가장 싼 국가는 카타르로 0.76%며 미국은 1.36%로 4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6%로 아시아 15개국 중 8위, 세계적으로는 27위였다. 참고로 중국은 GDP 기준으로 9,57%로 한국보다 판매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본사가 위치한 미국은 평균적으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이 판매되고 있었다. 가디언지는 이를 빅맥지수(전 세계적으로 품질·재료·크기가 표준화돼 값이 거의 일정한 맥도날드 빅맥 가격을 기준으로 통화가치를 알아보는 지수)에 비교했는데 아이폰이 그만큼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잡았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사진=애플·모바일언락닷컴(mobileunlocked.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성관계 서툴다고 아내 살해 후 염산 부은 70대男

    성관계 서툴다고 아내 살해 후 염산 부은 70대男

    성관계에 서투르고 요리를 못한다며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법정에 섰다. 이 남성은 아내의 시체에 염산까지 부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호주 남성 클라우스 안드레스(Klaus Andres·70)가 중국인 아내 리핑까오(Li Ping Cao·42) 살해 혐의로 법정에 섰다고 3일 밝혔다. 케언즈 최고 법원(Cairns Supreme Court)에 따르면, 안드레스는 평소 아내에 대해 성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고 요리 실력이 형편없다며 불만을 표시해왔다. 이에 안드레스는 “평소 아내와 불화가 있었고 그녀의 죽음에 원인을 제공한 것은 인정하지만 절대 고의로 살해한 건 아니다”며 “부엌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아내가 포크로 내 손을 찔렀고 정당방위 차원에서 아내를 밀쳤는데 잘못 넘어져 사망한 것”이라고 억울함을 표시했다. 그러나 법원은 안드레스가 아내 시체를 쓰레기통에 넣고 염산을 채워 놓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웃주민들은 지역 언론을 통해 안드레스가 아내를 살해하기 전 부부싸움 중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안드레스에 대한 재판은 현지시간으로 4일(수요일)까지 휴회 됐다. 사진=자료사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종말 징조? 갑자기 핏물로 변해버린 강 ‘공포’

    종말 징조? 갑자기 핏물로 변해버린 강 ‘공포’

    잔잔하던 강물이 하루아침에 끔찍한 핏빛으로 변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유럽 슬로바키아 공화국 미야바(Myjava) 지역 강물이 갑자기 핏물로 변해 현지 경찰이 조사해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보도된 사진을 보면 마치 대학살로 수천 명이 살해당해 물에 던져진 것처럼 강 색깔이 시뻘겋게 변해있다. 이 사건으로 평화롭던 유럽의 한 시골 마을은 갑자기 뒤숭숭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지역 주민인 로만 포드브레조바(Roman Podbrezova) 씨는 아침 조깅에 나섰다고 해당 광경을 목격했다. 그는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마치 공포영화를 보는 줄 알았다”며 몸서리를 쳤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지역 주민은 “어제 저녁까지도 강물 색은 평범했다”며 “이 마을은 연쇄살인 같은 범죄와는 전혀 상관없는 곳인데 너무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유력한 원인은 강 상류에 위치한 도살장의 하수구 필터링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핏물이 유입됐다는 것이나 확실하지는 않다. 경찰 대변인인 엘레나 안탈로바(Elena Antalova)는 “피가 유입된 경로를 파악 중”이라며 “물고기가 대량으로 죽었을 경우, 어떤 이가 고의로 핏물을 흘려보냈을 경우 등도 염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나 싫어하는 페친 누군지 알려주는 앱 나왔다

    나 싫어하는 페친 누군지 알려주는 앱 나왔다

    전 세계 약 10억 명이 이용 중인 페이스 북. 수많은 사람들이 사이버 상에서 ‘친구’가 되고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그런데 정말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싫어하는데 좋아하는 척 했던 것인지 속마음을 알고 싶은 게 사람 심리다. 그런데 최근 페이스 북에서 누가 나를 싫어하는지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앱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Hate with friends’라는 페이스북용 앱을 3일 소개했다. 이 앱의 특징은 페북에서 나를 싫어하는 친구가 누구인지 알 수 있고 그와 인연(?)을 손쉽게 끊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앱 홈페이지(http://www.hatewithfriends.com/)를 방문한 뒤 본인 페이스 북 계정으로 로그인 한다. 이어 화면에 페이스 북 친구 목록이 나오는데, 보기 싫은 친구를 버튼으로 지정할 수 있다.(친구가 남자일 경우는 ‘hate him’, 여자일 경우 ‘hate her’로 지정한다) 페북 친구 중 싫어하는 사람들을 모두 지정하고 나면 최종화면에는 3가지 카테고리로 친구들이 표시되는데 각각 “모두(Everyone)”, “보기 싫은 녀석(Who I Hate)”, “서로 보기 싫은 녀석(Who Hates Me Too)”으로 나타난다. 이 앱은 내가 ‘보기 싫은 녀석’으로 지정해도 상대방은 알 수 없다. 다만 상대방도 앱을 통해 나를 싫어한다고 지정하면 상호 ‘싫어함’이 표시되기에 속마음을 서로 알게 된다. 그러면 해당 친구와 쿨(?) 하게 관계를 정리하면 된다. 이 앱은 철저히 상호작용적으로 운영되는 데이트 앱 ‘틴더(Tinder)’의 알고리즘과 흡사하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 변하는지라 다시 친구가 좋아진다면 ‘싫음’을 해제할 수 있다. 다만 해제 전에 상대방이 앱으로 당신을 싫다고 지정한다면 너무 늦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사진=’hatewithfriends’ 홈페이지 캡처·자료사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나는 레즈비언” 여배우 마리아 벨로 커밍아웃 고백

    “나는 레즈비언” 여배우 마리아 벨로 커밍아웃 고백

    헐리우드 여배우 마리아 벨로(47)가 레즈비언임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마리아 벨로가 동성 여자 친구와 교제하고 있음을 밝혔다고 2일 보도했다.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벨로의 여자친구는 뉴미디어 기업 ‘커뮤니케이션 그룹(The Communication Group)’ 경영자인 클레어 문(Clare Munn)이다. 벨로는 “그녀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나왔으며 최근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벨로는 TV 프로듀서인 댄 맥더못(Dan McDermott)과 교제했었고 12세 된 아들 잭슨이 있다. 그녀는 잭슨에게 레즈비언인 사실을 먼저 알렸는데 “아들이 엄마가 다른 사람과 교제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 같아 미리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아들은 “엄마의 사랑은 사랑일 뿐”이라며 쿨하게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 벨로의 여자친구인 클레어는 아들 잭슨과도 친밀하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NBC 인기 드라마 ‘ER’로 영화 연기자 협회 상(Screen ActorsGuild Award)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마리아 벨로는 ‘코요테 어글리’, ‘폭력의 역사’, ‘프리즈너스’ 등의 주요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주목 받았다. 자료사진=위키피디아(cc-by-sa-3.0/Tomdog)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수백년 간 사라지지 않는 목성 ‘붉은 점’ 미스터리 풀렸다

    수백년 간 사라지지 않는 목성 ‘붉은 점’ 미스터리 풀렸다

    목성의 ‘붉은 점’, 즉 대적점(大赤點, Great Red Spot)은 지구의 3배 크기에 달하는 태양계에서 가장 강력한 폭풍이다. 이 대적점은 지난 1665년 첫 관측됐는데 이미 수만 년 전부터 존재했을 것이라고 천문학자들은 추측한다. 이 거대 폭풍이 현재까지 사라지지 않고 유지되는 원인은 천문학계의 미스터리였다. 천문학자들은 다양한 가설을 제시하며 원인을 규명하려 했지만 정확한 결과는 도출되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하버드대에서 목성 대적점이 유지되고 있는 비교적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하버드대 지구행성학과(Department of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박사 후 연구원 페드럼 하산자데 (Pedram Hassanzadeh)가 최첨단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실험을 통해 현재까지 발표된 목성 대적점이 유지되고 있는 원인 중 가장 정확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학설은 대적점이 주변에서 발생하는 다른 조그만 소용돌이들을 흡수하며 형태를 유지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산자데는 “대적점 내부에서 발생하는 난기류와 파장이 이 소용돌이들을 계속 약화시키는데, 그렇다면 대적점은 오래 전에 사라졌어야한다”며 “다른 원인을 찾아야 했다”고 밝혔다. 하산자데가 주목한 것은 소용돌이들이 ‘수직 움직임’ 이었다. 이 수직 움직임은 그동안 크게 관심 받지 못했는데 모델로 만들기에 너무 복잡한 계산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산자데는 컴퓨터로 이 움직임을 3차원 모델링화 했고 소용돌이를 유지시키는 원인을 찾아냈다. 그는“이 움직임이 위로는 뜨거운 가스, 아래로는 차가운 가스를 보내고 제트기류로부터 바람을 수집해 대적 점을 유지시키는 것”이라며 “대서양 지브롤터 해협에서 만들어진 해양 소용돌이가 몇 년간 지속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하센자데는 이 수직 움직임을 통해 대적점이 수백만 년 간 더 유지될 것이라 예측했다. 대서양 해양 소용돌이가 바다 속 영양분을 끌어들여 유지된 것처럼 이 수직 움직임도 먼지와 암석 등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그의 추측에 의하면 이 수직 움직임을 행성이 탄생되는 첫 단계로 볼 수 있다. 하산자데는 “아직 이 3차원 모델링이 모두 정확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며 “연구를 더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보이저 탐사선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적점은 다른 지점보다 온도가 낮고 색깔은 일정하지 않게 계속 바뀐다. 대적점 속 대기는 매시간 400km 속도로 빠르게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위치는 목성의 자전에 의해 시속 13 km 의 속도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지는 11월 25일 피츠버그에서 진행된 미국 유체 동역학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자료사진=위키피디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명문대 축제에서 학생이 화염방사기 난사 ‘논란’

    명문대 축제에서 학생이 화염방사기 난사 ‘논란’

    유서 깊은 명문대 축제에서 화염방사기를 난사하는 학생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화염방사기 소동이 벌어진 대학은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 칼리지며, 문제의 학생은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니고 랩우드(Inigo Lapwood·20)다. 데일리메일은 “화염방사기 소동 직후 학교 측에 의해 축제가 중단됐고 랩우드는 징계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동의 주범인 화염방사기는 네일 건(Nail Gun·공기압력으로 못을 받는 공구)에 디젤엔진과 부탄가스가 더해진 형태로 랩우드가 직접 조립했다. 그는 “불길이 사람에게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10분간만 화염방사기를 사용했다. 전혀 위험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또한 화염방사기 사용 이유를 “다시 학교에 복학한 것을 축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학교 측은 랩우드의 화염방사기 사용이 도가 지나쳤다고 판단,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참고로 영국 법에서는 화염 방사기를 ‘금지 무기‘로 분류하며 이를 어길 시 최대 징역 7년까지 선고받게 된다. 한편,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는 옥스퍼드대 38개 단과대학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지금까지 13명의 영국 총리를 배출한 것으로 명성이 높다. 또한 영화 해리포터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35년만에 페북 통해 피해자에게 용서 구한 50대 강도

    35년만에 페북 통해 피해자에게 용서 구한 50대 강도

    단 한 차례의 강도 행각으로 평생 죄책감에 시달려온 50대 남성이 수십 년 만에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전달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강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페이스 북을 통해 35년 만에 화해한 훈훈한 사연을 1일 전했다.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마이클 굿맨(Michael Goodman·53세)은 35년 전 18세일 때 뉴욕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당시 17세였던 클라우드 소펠(Claude Soffel·52세)의 버스 승차권을 강탈했다. 당시 굿맨은 현장에서 체포됐고 그 후 다시는 소펠을 볼 수 없었다. 이후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왔던 굿맨은 최근 11월 중순 페이스북에서 반가운 이름을 발견했다. 바로 소펠이었다. 굿맨은 이를 평생 가져온 미안함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겼다. 그는 “혹시 35년 전 강도사건을 기억하는가? 그게 바로 나였다”며 “그 당시 나는 한심한 갱이었고 바보였다. 당신에게 피해를 끼친 것이 너무 미안했다. 용서해주길 부탁 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얼마 지나지 않아 뉴욕에 거주 중인 소펠이 답변을 달았다. 그는 굿맨에게 “당신 이름이 기억난다. 그때보다 당신은 더욱 성숙해진 것 같다”며 굿맨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이에 대해 굿맨은 “지난 세월 내 어깨를 짓눌러온 죄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 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에도 굿맨과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지난 1980년 미시건 지역 가게에서 800달러(한화 약 845000원)를 훔쳤던 도둑이 33년이 지나 같은 가게에 돈을 되돌려 준 적이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둘이 사귀니?” 견공 품안에서 조는 고양이 ‘포착’

    “둘이 사귀니?” 견공 품안에서 조는 고양이 ‘포착’

    한 덩치 하는 개 품안에서 편안하게(?) 졸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개의 이름은 양키(Yankee·9세)로 세인트버나드 종이며 아이오와 주 농장에 살고 있다. 양키의 특징은 들 고양이와 매우 친밀하게 지낸다는 것이다. 사진을 보면 들 고양이가 양키의 커다란 품에서 졸고 있는데 양키는 전혀 불편해보이지 않는다. 양키의 주인인 키간 반솔렌(Keegan Vansoelen)은 “아이오와의 겨울은 정말 춥다. 따라서 들 고양이들이 머물 곳이 마땅하지 않은데 이 고양이는 양키와 농장 헛간에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낸다”며 “심지어 여름에도 둘은 계속 붙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키가 큰 덩치만큼 마음도 넓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키와 같은 세인트 버나드 종은 근육질로 몸이 두텁고 털이 많아 조밀한 추위에 강하다. 또한 후각이 잘 발달돼 구조견으로도 유명하다. 성격은 매우 온화하며 주로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둘이 사귀니?” 견공 품안에서 조는 고양이 ‘포착’

    “둘이 사귀니?” 견공 품안에서 조는 고양이 ‘포착’

    한 덩치 하는 개 품안에서 편안하게(?) 졸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개의 이름은 양키(Yankee·9세)로 세인트버나드 종이며 아이오와 주 농장에 살고 있다. 양키의 특징은 들 고양이와 매우 친밀하게 지낸다는 것이다. 사진을 보면 들 고양이가 양키의 커다란 품에서 졸고 있는데 양키는 전혀 불편해보이지 않는다. 양키의 주인인 키간 반솔렌(Keegan Vansoelen)은 “아이오와의 겨울은 정말 춥다. 따라서 들 고양이들이 머물 곳이 마땅하지 않은데 이 고양이는 양키와 농장 헛간에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낸다”며 “심지어 여름에도 둘은 계속 붙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키가 큰 덩치만큼 마음도 넓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키와 같은 세인트 버나드 종은 근육질로 몸이 두텁고 털이 많아 조밀한 추위에 강하다. 또한 후각이 잘 발달돼 구조견으로도 유명하다. 성격은 매우 온화하며 주로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美 유전학자 “인류, 침팬지와 돼지 교배로 나온 잡종서 진화”

    美 유전학자 “인류, 침팬지와 돼지 교배로 나온 잡종서 진화”

    인간이 수컷 돼지와 암컷 침팬지가 교배해 나온 잡종에서 진화했다는 충격적 주장이 미국의 저명한 유전학자에 의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는 세계적 유전학자인 미국 조지아대학의 유진 맥카시 박사의 가설을 담고 있다. 맥카시 박사는 동물 교배 분야의 저명한 권위자로 꼽히는 학자다. 맥카시 박사는 인간이 침팬지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다른 영장류에서 볼 수 없는 수많은 차별점을 갖고 있다는 전제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그는 이런 차별점은, 인류가 진화역사를 거슬러 올라갔을 때 특정 지점에 위치한 한 잡종에 기원을 두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아울러 그는 동물세계에서 인간이 영장류 사촌들과 구별되는 특징의 모든 것을 한 동물이 갖고 있는데, 바로 그 동물이 돼지라는 주장한다. 맥카시 박사는 그가 설계한 웹사이트(Macroevolution.net)에 올린 문건에서 이런 놀라운 가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놓았다. 대부분의 진화 학자들은 현재 유전학적 증거들을 토대로 침팬지가 진화학적으로 인간에 가장 가까운 동물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맥카시 박사는 이런 유전적인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침팬지는 해부학적으로 수많은 차이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털이 없는 피부, 두꺼운 피하지방, 밝은 색깔의 눈, 튀어나온 코, 두꺼운 속눈썹 등이 여기에포함된다. 반면에 인간과 돼지 사이에는 피부와 장기 구조에서 수많은 유사성이 존재한다고 맥카시 박사는 주장한다. 실제 돼지의 피부조직과 심장 밸브는 인간의 것과 매우 유사해 의학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맥카시 박사는 맨 처음 탄생된 돼지와 침팬지의 잡종은 이후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역교배’되었고, 교배된 잡종은 계속적으로 침팬지와 피를 섞으면서 돼지 보다는 침팬지에 가까운 모양의 후손으로 진화되었을 것으로 분석한다. 맥카시 박사의 가설은 예상대로 정통 진화생물학자들과 창조론자들로부터 근본적인 비판을 받고 있다. 가장 중요한 비판은 시기적, 분자학적으로 침팬지와 돼지가 교배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진화이론에 따르면 두 동물은 8000만년 전에 분리되어 나왔다. 또 두 동물의 정자와 난자는 분자학적인 ‘인지 단백질’이 달라 침팬지의 난자가 돼지의 정자를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더구나 침패지는 48개의 염색체를 갖고 있는 반면 돼지는 38개만 갖고 있다는 점도 맥카시 박사의 가설을 비판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35년만에 페북 통해 피해자에게 용서 구한 50대 강도

    35년만에 페북 통해 피해자에게 용서 구한 50대 강도

    단 한 차례의 강도 행각으로 평생 죄책감에 시달려온 50대 남성이 수십 년 만에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전달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강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페이스 북을 통해 35년 만에 화해한 훈훈한 사연을 1일 전했다.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마이클 굿맨(Michael Goodman·53세)은 35년 전 18세일 때 뉴욕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당시 17세였던 클라우드 소펠(Claude Soffel·52세)의 버스 승차권을 강탈했다. 당시 굿맨은 현장에서 체포됐고 그 후 다시는 소펠을 볼 수 없었다. 이후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왔던 굿맨은 최근 11월 중순 페이스북에서 반가운 이름을 발견했다. 바로 소펠이었다. 굿맨은 이를 평생 가져온 미안함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겼다. 그는 “혹시 35년 전 강도사건을 기억하는가? 그게 바로 나였다”며 “그 당시 나는 한심한 갱이었고 바보였다. 당신에게 피해를 끼친 것이 너무 미안했다. 용서해주길 부탁 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얼마 지나지 않아 뉴욕에 거주 중인 소펠이 답변을 달았다. 그는 굿맨에게 “당신 이름이 기억난다. 그때보다 당신은 더욱 성숙해진 것 같다”며 굿맨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이에 대해 굿맨은 “지난 세월 내 어깨를 짓눌러온 죄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 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에도 굿맨과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지난 1980년 미시건 지역 가게에서 800달러(한화 약 845000원)를 훔쳤던 도둑이 33년이 지나 같은 가게에 돈을 되돌려 준 적이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3세 소녀 성폭행하고 가족까지 살해한 잔혹男

    13세 소녀 성폭행하고 가족까지 살해한 잔혹男

    13세 소녀가 성폭행당하고 그녀의 가족까지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남미 가이아나에서 한 남성이 13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그녀의 가족을 살해한 뒤 도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피해 소녀는 성폭행 당한 직후 신속히 다른 곳으로 몸을 피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아나 경찰 발표에 따르면, 범인은 성폭행 직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난 뒤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피해여성의 어머니 몰리 제임스(33)와 오빠 아론(15)을 살해했다. 이들은 날카로운 흉기에 여러 번 찔리는 잔혹한 방법으로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가이아나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도주경로를 파악해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이아나는 남아메리카 대륙 동북단에 위치한 국가로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에 인접해있다. 특히 치안상황이 매우 안 좋은 편으로 살인, 강도, 납치, 성폭행 등의 범죄사건 빈도가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도 강력 범죄가 자주 발생하며 지난 2008년에는 폭력조직원의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11명이 사망한 적도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인터넷으로 자살 생중계한 20세 청년 충격

    인터넷으로 자살 생중계한 20세 청년 충격

    20대 청년이 본인의 자살 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에는 ‘포첸 유저의 자살 생중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포첸(4chan)은 미국의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로 국내에는 일명 ‘미국판 디시인사이드’로 알려져 있다. 영상을 살펴보면, 한 청년이 포첸 유저 200명 앞에서 웹캠으로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알약을 먹고 보드카를 마신다. 이어 그는 방구석에서 토스터기를 활용해 불을 지피는데 곧 화면은 연기로 가득 차며 종료된다. 충격적인 것은 해당 화면이 생중계되는 동안 200명의 인터넷 유저들이 오히려 그의 자살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점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청년은 캐나다 출신의 스티븐으로 나이는 20세로 추정된다는 것 외에 밝혀진 정보는 없다. 또한 자살 영상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 이유 역시 불분명하다. 다만 그가 영상을 올리기 전 “내가 마지막으로 사회에 줄 수 있는 선물이다”, “당신들이 준 ‘영웅’ 칭호에 보답하겠다”등의 글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는데 ‘영웅이 된다는 것’은 미국 온라인 용어로 ‘자살’을 뜻해 커뮤니티에서 자살을 독려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스티븐의 생사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 포첸 유저들은 “그가 캐나다 온타리오 주 대학생으로 기숙사 화재로 부상 당했다”, “화재 20분 만에 학교 기숙사로 소방관이 출동했고 스티븐은 지금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데일리메일·포첸(4chan)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진시황릉 속 고대무기, 복원해보니 ‘무시무시’

    진시황릉 속 고대무기, 복원해보니 ‘무시무시’

    진시황릉 병마용 갱에서 발견된 고대 석궁과 화살촉이 단 한 발로 상대를 죽일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인 것으로 드러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런던대(UCL)·중국 병마용 박물관 연구진이 기원전 200년 진시황제 군사들이 사용했던 석궁과 화살촉을 실제와 똑같이 복원해 테스트한 결과, 위협적인 살상력을 보였다고 1일 보도했다. 연구진들은 “3D 모델링 기술로 석궁과 화살촉을 복원해 당시 병사들이 입었던 것과 같은 재질의 갑옷에 쏴본 결과, 쉽게 뚫렸다” 며 “이들 한 명, 한 명이 진시황제의 정예 병력으로 전쟁에서 ‘일당백’의 역할을 했음이 틀림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석궁이 일반 활보다 긴 사정거리와 강한 관통력을 목적으로 개량된 무기로 활보다 장전시간이 오래 걸리나 살상력은 압도적”이라고 설명한다. 석궁은 쇠뇌(連弩) 또는 크로스보우(crossbow)로 불리며 과거 동서양을 막론하고 주요 원거리 공격 무기로 쓰였다. 석궁의 위력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인정받아 현재 사냥용으로 주로 쓰이며, 소음이 적다는 장점으로 일부 군 특수부대 무기로도 사용된다. 한편 병마용 갱은 중국 산시성 시안시 린퉁구에 있는 진시황릉에서 1km 가량 떨어져 있는 유적지로 지난 1974년 한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다. 갱 속의 진흙 병사들은 진시황제의 장례에 사용된 테라코타로 대부분 키가 184cm~197cm로 상당히 큰 편이다. 병사보다는 장군이 키가 크게 만들어져 있으며 이 외에도 전차, 말, 곡예사, 악사 등 다양한 사람과 사물도 함께 표현되어 있다. 또한 아직도 상당수가 미 발굴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 ‘인터넷 주소’ 보낸 어린이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 ‘인터넷 주소’ 보낸 어린이

    산타 할아버지에게도 과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아마존닷컴(Amazon.com) ID가 있을까? 아마 없다면 곤란할 것이다. 요즘 어린이 중에는 편지를 보낼 때 ‘선물명’ 대신 ‘아마존닷컴 링크 주소’를 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의 ‘링크 주소’를 보낸 당돌한(?) 어린이의 편지를 소개했다. 편지의 내용은 간단하다. “산타 할아버지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요. 이게 제가 원하는 선물입니다”로 인사말이 끝나며 뒤에는 8줄이 족히 넘는 아마존 사이트 링크주소가 삐뚤삐뚤하게 적혀있다. 이 편지는 지난 29일, 한 트위터 유저(@Gequeoman)가 본인 트위터 페이지에 게재하며 화제가 됐다.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마다 편지를 쓴 주인공이 누구일지 토론했지만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네티즌 모두 작성자가 ‘어린이’일 것임에는 동의했다. 그렇다면 이 어린이가 받고 싶었던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일부 네티즌이 읽기도 힘든 아마존 링크주소를 고생 끝에 찾아냈고 확인 결과, 20달러(한화 약 21000원)짜리 고래 모양 RC자동차였다고 한다. 사진=트위터(@Gequeoman)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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