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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기를 ‘접었다’ ‘폈다’…공간·물 ‘절약 제품’ 개발

    변기를 ‘접었다’ ‘폈다’…공간·물 ‘절약 제품’ 개발

    ‘변기’를 접어 공간과 물을 절약한다?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 탄생시킨 ‘스마트 접이식 변기’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변기를 탄생시킨 주역은 두 명의 대학생이다. 영국 웨스트요크셔 허더즈필드 대학 학생인 가레스 험프리즈와 엘리엇 와이틀리는 평소 변기를 사용해오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발견했다. 첫째는 좁은 화장실에서 변기가 차지하는 면적이 커 공간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 둘째는 소변을 보던 대변을 보던 한 번 물을 내릴 때 사용되는 양이 너무 많아 에너지 소모가 많다는 것이다. 두 학생은 이를 개선시킬 새로운 형태의 변기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오랜 시간을 투자해 이 ‘스마트 접이식 변기’를 완성시켰다. 이 변기는 앞서 언급된 문제점을 모두 개선했다. 우선 변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놓을 수’ 있어 한정된 화장실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접어놓는 동안 자체적으로 변기를 청소하는 센서기능이 내장돼 있어 깔끔함을 더한다. 또한 한번에 2.5ℓ(리터)의 물만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에너지 절약도 된다. 참고로 기존 변기들의 평균 물 사용량은 6ℓ다. 두 학생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변기를 사용할 경우 1인당 연간 10,000ℓ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점점 주택 건축에 있어서 공간 활용성이 중요시되는 현시점에서 해당 변기가 가지는 경쟁력이 매우 클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편, 해당변기는 영국 왕립 예술 협회(Royal Society of Arts) 주관 학생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학생은 스마트 접이식 변기 디자인의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한편 이를 상품화시킬 수 있는 투자처를 발굴 중이다. 사진=Gareth Humphreys and Elliott Whitele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세계서 제일 비싼 ‘아이폰’, 다이아만 700개!

    세계서 제일 비싼 ‘아이폰’, 다이아만 700개!

    무려 700개의 다이아몬드가 투입된 수제 명품 아이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보석전문 업체 앨커미스트 런던(Alchemist London)이 제작한 ‘밀리언달러 아이폰’의 모습을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름 그대로 이 아이폰은 보기만 해도 눈이 부신 초고가의 보석들로 장식돼있다. 테두리는 24캐럿 순금으로 만들어져있고 여기에는 700개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있다. 내비게이션 버튼 또한 24캐럿 순금이다. 압권은 뒷면의 애플로고다.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은 이 로고는 오직 53개의 다이아몬드로만 만들어졌다. 이 아이폰은 수제품으로 총 7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쳤다. 알캐미스트 런던 측은 “체계성, 꼼꼼함, 정밀함이 이 제품을 나타내는 단어들”이라며 “첨단 테크놀로지와 미학적 완전성이 결합된 창조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제품은 충전기, USB 케이블, 전용 케이스가 동봉된 박스세트로 판매되며 가격은 100만 달러(약 10억 7,000만원)다. 사진=앨커미스트 런던(Alchemist London) 공식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거북이와 ‘키스’는 위험? 입술 꽉 물린 중국 남성

    거북이와 ‘키스’는 위험? 입술 꽉 물린 중국 남성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거북이와의 키스는 위험하다? 이를 적나라하게(?) 증명해주는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웨이보 닷컴에는 평소 보기드믄 광경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젊은 남성의 입술을 물고 늘어진 거북이의 모습이 포착된 것. 보기만 해도 아파보이는 남성과 죽을 때까지 입술을 놓지 않을 것은 커다란 몸집의 거북이 보여주는 기묘한 광경은 흥미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공포(?)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속에 숨겨진 사연은 이렇다. 중국 남동부 푸젠 성(Fujian)에 살고 있는 이 남성은 오랫동안 정들은 거북을 야생으로 다시 돌려보내주려던 참이었다. 마지막 인사로 거북이에게 이별 키스를 하려던 순간, 오랜 순간 쌓아온 그들의 우정은 산산조각 났다. 이 거북이는 강력한 턱으로 남성의 입술을 꽉 물어버린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거북이는 떨어졌지만 이 남성은 곧장 병원으로 향해야만 했다. 참고로 해당 사진은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피해 남성의 친구가 ‘거북이와 함부로 키스하면 안 된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중국 상하이 데일리에 따르면, 이 거북이는 악명 높은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으로 밝혀졌다. 악어거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 거북으로 생김새가 매우 터프하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거북류의 공룡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특히 ‘턱 힘’이 매우 강한데 쉽게 손가락, (사진처럼) 입술이 물어 뜯겨지는 등 심각한 상처를 입을 수 있어 다룰 때 무척 조심해야한다. 사진=웨이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별이 싫었나?” 키스하다 거북에 입술 물려 결국…

    “이별이 싫었나?” 키스하다 거북에 입술 물려 결국…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거북이와의 키스는 위험하다? 이를 적나라하게(?) 증명해주는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웨이보 닷컴에는 평소 보기드문 광경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젊은 남성의 입술을 물고 늘어진 거북이의 모습이 포착된 것. 보기만 해도 아파보이는 남성과 죽을 때까지 입술을 놓지 않을 것은 커다란 몸집의 거북이 보여주는 기묘한 광경은 흥미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공포(?)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속에 숨겨진 사연은 이렇다. 중국 남동부 푸젠 성(Fujian)에 살고 있는 이 남성은 오랫동안 정들은 거북을 야생으로 다시 돌려보내주려던 참이었다. 마지막 인사로 거북이에게 이별 키스를 하려던 순간, 오랜 순간 쌓아온 그들의 우정은 산산조각 났다. 이 거북이는 강력한 턱으로 남성의 입술을 꽉 물어버린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거북이는 떨어졌지만 이 남성은 곧장 병원으로 향해야만 했다. 참고로 해당 사진은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피해 남성의 친구가 ‘거북이와 함부로 키스하면 안 된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중국 상하이 데일리에 따르면, 이 거북이는 악명 높은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으로 밝혀졌다. 악어거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 거북으로 생김새가 매우 터프하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거북류의 공룡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특히 ‘턱 힘’이 매우 강한데 쉽게 손가락, (사진처럼) 입술이 물어 뜯겨지는 등 심각한 상처를 입을 수 있어 다룰 때 무척 조심해야한다. 사진=웨이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동해안의 외계 생명체? 신기한 심해동물 포착

    동해안의 외계 생명체? 신기한 심해동물 포착

    혹시 다른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닐까? 같은 지구에 살고 있지만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특이한 형태의 심해 생물들이 국내 동해 바다 속에서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사진작가 알렉산더 세묘노프(28)가 촬영한 신비한 해양생물사진들을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사진 속 생물은 각각 ‘바다나비’, ‘바다천사’라고 알려진 유각익족류(Thecosomata)와 무각익족류(Gymnosomata)들로 바다 민달팽이 분류군에 속한다. 몸에 있는 날개 모양의 판(측각)을 이용해 헤엄을 치는데 그 형태와 모습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혹시 외계 생물체가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다. 주목되는 것은 이 생물들이 포착된 지역이 국내 동해안 심해 지역이라는 것. 세묘노프는 단 한 컷을 담기 위해 수백시간을 바다 속에서 보내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환상적인 장면 포착할 수 있었다. 현재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 백해 생물 센터에서 과학 수중 탐사 팀을 이끌고 있는 그는 지난 2008년부터 심해바다 속 진기한 생명체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세묘노프는 그의 소속기관 이름처럼 주로 러시아 백해(북서쪽 바렌츠 해의 만)에서 주로 탐사 활동을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지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세묘노프는 “동해안은 희귀 심해 생명체들의 보고와 같다. 이들 익족류들과 수 시간을 함께하다보면 마치 가족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수중탐사활동은 개인적으로 큰 도전이다. 영하 2도의 차갑고 깊은 물속에서 점점 떨어지는 체온과 각종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다보면 어느새 정신적으로 단단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스크바 국립대학에서 ‘무척추동물학’을 전공했던 세묘노프는 최근 ‘해양 생물 탐험 재단’을 설립해 본격적인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시작시점은 2015년으로 계획 중이다. 사진=Alexander Semenov/barcroftmedi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소행성 쫓는 ‘첨단 작살’ 개발…”총알보다 10배 빨라”

    소행성 쫓는 ‘첨단 작살’ 개발…”총알보다 10배 빨라”

    끊임없이 태양계를 종횡무진하며 때때로 지구에 가까이 다가와 스릴(?)을 높여주기도 하는 ‘혜성’과 ‘소행성’은 접근이 쉽지 않아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져있다. 그런데 미국 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의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혜성과 소행성의 표면 샘플을 지구로 보내줄 ‘첨단 작살’이 워싱턴 대학 연구팀에 의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혜성과 소행성의 표면을 구성하고 있는 얼음 알갱이와 암석 샘플은 태양계 형성 초기의 모습을 담고 있어 지구 생명체의 기원을 연구하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에 천문학계가 가지는 관심은 무척 크다. 하지만 이들은 각각 평균 초속 75㎞(혜성), 초속 30㎞(소행성)라는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천체들이기에 표면에 착륙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난 2001년과 2005년, NASA 무인 탐사선 ‘니어 슈메이커’와 일본 탐사선 ‘하야부사’가 각각 소행성 433 에로스, 25143 이토카와에 착륙에 성공했었지만 ‘무인 방식’이었기에 표면 샘플 채취량에 한계가 있었다. 정확한 연구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대량의 샘플을 확보해야했지만 이를 위해 사람을 직접 보낸다는 것은 많은 위험이 따랐기에 다른 대안이 필요했다. 워싱턴 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이 ‘작살’이 돋보이는 이유는 ‘무인’ 방식으로 대량의 표면 샘플을 지구로 직접 가져올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원리는 이렇다. ‘니어 슈메이커’와 같은 탐사선이 소행성에 근접한 뒤 이 작살을 작동시키면 시속 3,605㎞ 속도로 소행성 표면에 충돌한다. 이때 충격으로 수많은 표면 샘플이 작살 내부에 담기게 되고 충분한 양이 확보되면 탐사선은 작살을 회수한다. 다시 이 작살은 지구로 보내져 연구진들은 충분한 표면 샘플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소행성이나 혜성 표면이 용암, 방사능 같은 극단적 환경으로 구성돼 있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이 ‘작살’만의 장점이다. ‘로제타 프로브’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연구를 주도 중인 워싱턴 대학 로버트 윙글리 교수는 “무인 로봇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인간의 정교한 연구수준을 따라 갈 수 없다. 이 작살은 소행성과 혜성의 표면 샘플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지구로 전달해 줄 매개체 인 것”이라며 “항공우주과학 분야의 천문학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현재 연구진은 모래와 소금 등으로 가득 찬 200ℓ 드럼통에 시속 112㎞로 작살을 꼽아 안에 있는 물질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 중이다. 수석 엔지니어인 도널드 위겔은 “무엇보다 방향과 충돌지점에 대한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진행시키는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NASA/스페이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악취 ‘노린재’도 훌륭한 식량? 미래 식탁에 오를 ‘벌레 7가지’

    악취 ‘노린재’도 훌륭한 식량? 미래 식탁에 오를 ‘벌레 7가지’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월 기준 세계 총 인구수는 약 71억으로 1년이 지난 현 2014년도에는 약 5,000만 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80억 인구 돌파가 가시화되는 현 시점에서 ‘식량문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예고된 재난이다. 더 이상 쌀, 빵, 육류, 어류만을 고집할 수 없는 시대가 온다는 의미다. 실제로 ‘유엔 식량 농업기구(FAO, 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는 올해 초 ‘식용 곤충: 음식에 대한 향후 전망 및 보완책’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어 식탁에 ‘밥’ 대신 ‘벌레 스프’가 차려질 가능성이 상당함을 암시한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것을 식량으로 삼아야 할까?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우리가 앞으로 ‘벌레’를 식탁에 올려야할 시대가 도래 할 수 있다”며 ‘영양가’는 물론 그나마 보기 좋고 ‘맛’(?)도 있는 예비 식량 후보 ‘7가지’를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 황제 나방 유충 황제 나방 유충은 아프리카 남부에서 사랑받는 단백질 공급원이다. 주로 햇볕에 건조한 뒤 소금물에 삶아서 섭취하는데 통통한 외모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다. 특히 철분함량이 100g 당 31mg인데 이는 쇠고기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2. 흰개미 집을 갉아 먹는 주범인 골칫덩이 흰개미를 처리하는 방법? ‘식량화’하면 그만이다. 이미 남미와 아프리카에서는 흰개미를 ‘튀기고’ ‘건조시키고’ ‘바나나 잎에 싸서’ 맛있게 먹고 있다. 흰개미는 평균적으로 몸의 38%가 단백질로 구성된 고 영양덩어리로 특히 베네수엘라 종은 무려 64%가 단백질이다. 이외에도 철, 칼슘, 필수 지방산 등이 풍부해 차기 식량으로 안성맞춤이다. 3. 꿀벌레큰나방 애벌레 호주 원주민들의 주식인 이 애벌레는 맛이 ‘아몬드’와 매우 흡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뜨거운 불에 가볍게 구워먹으면 일품인 이 애벌레는 오메가 9 불포화 지방산이 꽉 차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4. 메뚜기 메뚜기는 사실 오래전부터 간식거리로 애용돼 왔기에 크게 낯설지 않다. 몸의 70%가 단백질인 영양 덩어리로 주로 굽거나 튀겨먹는 방식이 유명하다. 여기에 마늘, 소금, 고춧가루, 라임 주스 등을 첨가한 뒤 아보카도와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5. 아프리카 야자 바구미 ‘곤충 과학 저널’ 2011년 보고서를 보면 아프리카 야자 바구미가 차기 식량으로 얼마나 적합한지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 칼륨, 아연, 철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불포화 지방산 등 몸에 좋은 각종 영양소는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6. 노린재 고약한 악취로 악명 높은 노린재가 식탁에 올라 올 수 있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다. 불에 굽거나 태양에 건조시키는 방식으로 ‘냄새 샘’을 제거해주면 이 노린재도 단백질, 철, 칼륨이 풍부한 훌륭한 영양식으로 변신한다. 7. 밀웜(mealworm) 딱정벌레목 거저리과 곤충 갈색거저리의 유충인 밀웜은 동물 간식으로 유명하지만 ‘사람’에게도 역시 훌륭한 식량이 된다. 특히 나트륨, 칼륨 , 철, 아연, 셀레늄(체내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무기질 종류)이 풍부해 타 벌레들보다 압도적인 영양분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신비롭게 조각나는 ‘소행성’의 최후…영상 공개

    신비롭게 조각나는 ‘소행성’의 최후…영상 공개

    산산이 조각나며 최후를 맞이하는 ‘소행성’의 생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NASA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소행성 ‘P/2013 R3’의 마지막 모습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P/2013 R3’가 최초 포착된 것은 작년 9월로 혜성·소행성 관측 장치 카탈리나 스카이 서베이(미국 애리조나 주 위치)가 첫 발견했다. 2주 후 하와이 마우나케아천문대 ‘켁 망원경’에도 같은 모습이 포착됐는데 당시 이 소행성은 이미 붕괴되던 중이었다. 공개된 영상은 적외선 파장까지 잡아내는 허블우주망원경의 고성능 광시야 카메라 3(Wide Field Camera 3)로 촬영된 것이다. 이 소행성은 몇 개의 바위 조각으로 분해돼 우주 공간으로 흩어지는 중인데 푸른빛의 꼬리를 달고 있어 신비함이 느껴진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소행성은 지난 수억 년을 태양계 궤도에서 공전해왔는데 정확한 붕괴이유는 미스터리다. 다만 정황상 외부 충돌보다는 내부 파괴로 인해 서서히 분해되어 왔고 여기에 태양열 압박이 가해지면서 붕괴가 가속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관측된 분해 조각 중 가장 큰 것은 최대 폭이 365m 정도며 꼬리 부분이 푸른빛을 띠는 이유는 태양열에 노출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엔젤리스캠퍼스(UCLA) 데이비드 쥬잇 교수는 “소행성 조각 대부분이 태양열에 파괴되겠지만 일부는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져 유성화 될 가능성이 있다”며 “소행성의 최후 순간이 이렇게 가까이서 관측된 경우는 없기에 매우 놀랍다”고 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NAS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악취 ‘노린재’도 별미? 미래 식탁에 오를 7가지 ‘벌레’

    악취 ‘노린재’도 별미? 미래 식탁에 오를 7가지 ‘벌레’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월 기준 세계 총 인구수는 약 71억으로 1년이 지난 현 2014년도에는 약 5,000만 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80억 인구 돌파가 가시화되는 현 시점에서 ‘식량문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예고된 재난이다. 더 이상 쌀, 빵, 육류, 어류만을 고집할 수 없는 시대가 온다는 의미다. 실제로 ‘유엔 식량 농업기구(FAO, 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는 올해 초 ‘식용 곤충: 음식에 대한 향후 전망 및 보완책’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어 식탁에 ‘밥’ 대신 ‘벌레 스프’가 차려질 가능성이 상당함을 암시한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것을 식량으로 삼아야 할까?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우리가 앞으로 ‘벌레’를 식탁에 올려야할 시대가 도래 할 수 있다”며 ‘영양가’는 물론 그나마 보기 좋고 ‘맛’(?)도 있는 예비 식량 후보 ‘7가지’를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 황제 나방 유충 황제 나방 유충은 아프리카 남부에서 사랑받는 단백질 공급원이다. 주로 햇볕에 건조한 뒤 소금물에 삶아서 섭취하는데 통통한 외모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다. 특히 철분함량이 100g 당 31mg인데 이는 쇠고기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2. 흰개미 집을 갉아 먹는 주범인 골칫덩이 흰개미를 처리하는 방법? ‘식량화’하면 그만이다. 이미 남미와 아프리카에서는 흰개미를 ‘튀기고’ ‘건조시키고’ ‘바나나 잎에 싸서’ 맛있게 먹고 있다. 흰개미는 평균적으로 몸의 38%가 단백질로 구성된 고 영양덩어리로 특히 베네수엘라 종은 무려 64%가 단백질이다. 이외에도 철, 칼슘, 필수 지방산 등이 풍부해 차기 식량으로 안성맞춤이다. 3. 꿀벌레큰나방 애벌레 호주 원주민들의 주식인 이 애벌레는 맛이 ‘아몬드’와 매우 흡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뜨거운 불에 가볍게 구워먹으면 일품인 이 애벌레는 오메가 9 불포화 지방산이 꽉 차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4. 메뚜기 메뚜기는 사실 오래전부터 간식거리로 애용돼 왔기에 크게 낯설지 않다. 몸의 70%가 단백질인 영양 덩어리로 주로 굽거나 튀겨먹는 방식이 유명하다. 여기에 마늘, 소금, 고춧가루, 라임 주스 등을 첨가한 뒤 아보카도와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5. 아프리카 야자 바구미 ‘곤충 과학 저널’ 2011년 보고서를 보면 아프리카 야자 바구미가 차기 식량으로 얼마나 적합한지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 칼륨, 아연, 철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불포화 지방산 등 몸에 좋은 각종 영양소는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6. 노린재 고약한 악취로 악명 높은 노린재가 식탁에 올라 올 수 있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다. 불에 굽거나 태양에 건조시키는 방식으로 ‘냄새 샘’을 제거해주면 이 노린재도 단백질, 철, 칼륨이 풍부한 훌륭한 영양식으로 변신한다. 7. 밀웜(mealworm) 딱정벌레목 거저리과 곤충 갈색거저리의 유충인 밀웜은 동물 간식으로 유명하지만 ‘사람’에게도 역시 훌륭한 식량이 된다. 특히 나트륨, 칼륨 , 철, 아연, 셀레늄(체내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무기질 종류)이 풍부해 타 벌레들보다 압도적인 영양분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도민준’ 만나려면 여기로? ‘UFO 주요출몰 지역’ 1위는…

    ‘도민준’ 만나려면 여기로? ‘UFO 주요출몰 지역’ 1위는…

    지난 2월 말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때문일까? 새삼 ‘외계인’ 관련 이슈가 심심찮게 보도되는 요즘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2013년 기준 ‘가장 UFO가 많이 출몰된 지역’ 통계자료를 5일(현지시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최대 UFO 연구단체인 MUFON(The Mutual UFO Network)이 작성한 해당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미국에서 접수된 UFO 목격 사례는 총 6,500건이며 이에 대한 빈도수를 ‘주(州)’별로 그래픽 화 했다. 인구 100,000명당 가장 많은 UFO가 목격된 주는 ‘애리조나’, ‘버몬트’, ‘메인’ 주였다. 이 주에서는 평균 4건 이상의 UFO 사례가 보고됐다. 이외에 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뉴햄프셔’, ‘뉴잉글랜드’ 주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원반형 UFO’가 많이 목격된 지역은 ‘노스다코타’ 주였으며 특이하게도 ‘불덩어리 모양 UFO’가 주로 목격된 지역은 ‘몬태나’ 주였다. 그중 ‘별 모양 UFO’ 보고 사례도 있는데 이는 주로 ‘사우스다코타’, ‘조지아’, ‘아이오와’ 주 인근에서 많이 목격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MUFON(The Mutual UFO Network)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접어서 ‘공간’과 ‘물’ 절약…‘스마트 변기’ 화제

    접어서 ‘공간’과 ‘물’ 절약…‘스마트 변기’ 화제

    ‘변기’를 접어 공간과 물을 절약한다?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 탄생시킨 ‘스마트 접이식 변기’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변기를 탄생시킨 주역은 두 명의 대학생이다. 영국 웨스트요크셔 허더즈필드 대학 학생인 가레스 험프리즈와 엘리엇 와이틀리는 평소 변기를 사용해오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발견했다. 첫째는 좁은 화장실에서 변기가 차지하는 면적이 커 공간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 둘째는 소변을 보던 대변을 보던 한 번 물을 내릴 때 사용되는 양이 너무 많아 에너지 소모가 많다는 것이다. 두 학생은 이를 개선시킬 새로운 형태의 변기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오랜 시간을 투자해 이 ‘스마트 접이식 변기’를 완성시켰다. 이 변기는 앞서 언급된 문제점을 모두 개선했다. 우선 변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놓을 수’ 있어 한정된 화장실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접어놓는 동안 자체적으로 변기를 청소하는 센서기능이 내장돼 있어 깔끔함을 더한다. 또한 한번에 2.5ℓ(리터)의 물만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에너지 절약도 된다. 참고로 기존 변기들의 평균 물 사용량은 6ℓ다. 두 학생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변기를 사용할 경우 1인당 연간 10,000ℓ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점점 주택 건축에 있어서 공간 활용성이 중요시되는 현시점에서 해당 변기가 가지는 경쟁력이 매우 클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편, 해당변기는 영국 왕립 예술 협회(Royal Society of Arts) 주관 학생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학생은 스마트 접이식 변기 디자인의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한편 이를 상품화시킬 수 있는 투자처를 발굴 중이다. 사진=Gareth Humphreys and Elliott Whitele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월드컵 빨리와 ! ‘트로피’ 쏙 빼닮은 ‘희귀버섯’

    월드컵 빨리와 ! ‘트로피’ 쏙 빼닮은 ‘희귀버섯’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을 불과 3달 앞둔 현 시점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쏙 빼닮은 ‘희귀버섯’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서북부 리구리아 주(州)에서 발견된 월드컵 트로피 모양의 희귀버섯 사진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발견자는 자영업자 클라우디오 피아(47)로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 우연히 이 버섯을 목격하게 됐다. 그는 “집 근처 계곡을 걷던 중 뭔가 특이한 모양의 버섯이 눈에 들어왔다. 자세히 보니 월드컵 트로피를 쏙 빼닮은 모습이어서 무척 놀랐다”며 “인근 지역에서 이런 특이 버섯을 목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새삼 자연의 신비를 느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3㎝ 남짓한 크기의 이 버섯은 모균류(帽菌類) ‘산호버섯’ 종류로 추정되며 식용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Caters News Agenc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인사]

    ■교육부 △정책기획관 이승복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 이한주 ■국회사무처 ◇차관보급△산업통상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병선◇이사관△법제실장 남궁석△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임익상△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최시억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 황명자 ■강원도 ◇과장급 승진△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손인주△글로벌사업단 신주호△건축주택과 최종상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상인 ■KGC인삼공사 ◇본부장△영남 원성희△동서울 강동수△호남 김광근◇실장△미래전략 백인호△대외협력 최삼규△원료사업 박정환△재무 박만수△R&D기획 조용래◇단·소장△신공장건설단 정헌영△인삼자원연구소 조대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학처장 정영순△장서각관장보 김태형△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장 정경란 ■서울경제 △대표이사 사장(발행인·편집인 겸임) 이종환△이사 이용웅 ■서울시립대 △정경대학장 권영주△경영대학장 박광훈△교육인증원장 이춘우△체육관장 김설향△정경대학 교학과장 이영한△법학전문대학원 교학과장 장경원 ■한성대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장 오종택△역사문화학부장 정호섭 ■신한생명 ◇센터장△서울SOHO 권혁진◇지점장△미래 김학영△세운 곽희정△송도 조우현△대명 이재형△대구SOHO 윤상경△전주SOHO 전근식 ■KDB생명 ◇상무 승진△재무총괄(CFO) 구희태△투자총괄(CIO) 안시형◇상무(보) 승진△전략채널부문장 김봉춘△광주지역본부장 이승현△부산지역본부장 이현삼◇부문장 전보△대면채널영업 박용연△방카/TM영업 김천수◇본부장 전보△강남지역 김종만△경원지역 이승옥△경인지역 이현주△부산지역 이현삼△리더스 박영승△FC지역 명경호△AM영남사업 김명석 ■KT&G ◇본사 <부장>△시장관리 최광표△인사이트 김기수△영업기획 김경동△제조기획 조성문△공정개선 정강옥△SCM 이곤수△구매 강준환△해외기획 허창구△해외지원 김남권△중동CIS 안홍필△해외영업1 김관중△해외영업2 유완균△해외개척 이응출△전략기획 김용석△경영조정 김규헌△투자기획 김원기△투자관리 신문수△사업1 이상익△사업2 박의상△CA 오용선△사회공헌 지효석△인사 정훈△HR혁신 김겸환△문화혁신 이정훈△회계 박병호△윤리경영 정주현△감사 차형철<팀장>△미래 이문봉△레종 김건태<법인장>△이란 장인석 ●김의두(삼성중공업 기관설계1팀 파트장)씨 부친상 이준수(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27-7569 ●주형광(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코치)씨 부친상 5일 양산 부산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5)389-0600
  • ‘헬리콥터’ 타고 티샷을…가장 높은 골프코스 화제

    ‘헬리콥터’ 타고 티샷을…가장 높은 골프코스 화제

    티샷 한 번 하려고 헬리콥터를 탄다? 세계 최고(最高) 골프코스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레전드 골프 리조트의 약명 높은 19번 파 3홀의 생생한 모습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코스가 악명 높은 이유는 티샷 지점이 무려 400m 산꼭대기에 있기 때문이다. 골프장 이용객들은 19번 홀을 돌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헬리콥터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해당 지점으로 이동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코스는 총 길이 391 야드(약 357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파 3홀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해당 코스가 있는 레전드 골프 리조트는 저스틴 로즈, 레티프 구센 등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유명 골퍼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19홀 최초 티샷의 주인공은 아일랜드 출신 골퍼 파드리그 해링턴(2008년 티샷)이며 이후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도 티샷을 한 적이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Caters News/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여기가 제일 편해!” 악어 콧잔등에 자리 편 ‘간 큰 개구리’ 포착

    “여기가 제일 편해!” 악어 콧잔등에 자리 편 ‘간 큰 개구리’ 포착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 난폭한 악어의 콧잔등 위에 겁 없이 자리를 펴고 앉은 간 큰 개구리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보기 드문 광경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강가에서 우연히 촬영됐다. 입을 쫙 벌리고 유유히 헤엄을 치는 악어와 그 위에서 태평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개구리의 모습은 새삼 동물 생태계 먹이 사슬구조에 혁명이 온 것은 아닌지 의심을 자아낸다. 하지만 현실은 이렇게 낭만적이지 않다. 이 악어는 하마, 코끼리도 무차별 공격하는 무서운 크로커다일과로 좀 전에 다른 개구리 한 마리를 이미 소화시킨 후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이 악어는 콧잔등에 눌러 앉은 건방진 개구리를 그냥 두고 본다. 유난히 초롱초롱 빛나는 악어의 눈빛은 이 개구리를 먹잇감으로 보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애완용 장난감으로 보는 것인지 헷갈리게 한다. 자신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개구리는 태평하게 계속 앉아있다. 이를 렌즈에 담은 사진작가 파미 비야스(39)는 “좀 전에 식사를 한 뒤라 악어는 배가 부른 상태였다. 그래서 개구리를 그저 놀이감으로 두고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 개구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스릴(?)을 원 없이 즐긴 뒤 무사히 악어로부터 탈출했다는 후문이다. 사진=Solent/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무려 700개 다이아가 번쩍! 10억짜리 ‘명품 아이폰’ 화제

    무려 700개 다이아가 번쩍! 10억짜리 ‘명품 아이폰’ 화제

    무려 700개의 다이아몬드가 투입된 수제 명품 아이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보석전문 업체 앨커미스트 런던(Alchemist London)이 제작한 ‘밀리언달러 아이폰’의 모습을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름 그대로 이 아이폰은 보기만 해도 눈이 부신 초고가의 보석들로 장식돼있다. 테두리는 24캐럿 순금으로 만들어져있고 여기에는 700개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있다. 내비게이션 버튼 또한 24캐럿 순금이다. 압권은 뒷면의 애플로고다.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은 이 로고는 오직 53개의 다이아몬드로만 만들어졌다. 이 아이폰은 수제품으로 총 7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쳤다. 알캐미스트 런던 측은 “체계성, 꼼꼼함, 정밀함이 이 제품을 나타내는 단어들”이라며 “첨단 테크놀로지와 미학적 완전성이 결합된 창조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제품은 충전기, USB 케이블, 전용 케이스가 동봉된 박스세트로 판매되며 가격은 100만 달러(약 10억 7,000만원)다. 사진=앨커미스트 런던(Alchemist London) 공식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최연소 ‘핵융합로’ 완성 성공한 13세 천재소년 화제

    최연소 ‘핵융합로’ 완성 성공한 13세 천재소년 화제

    첨단 물리학의 집합체인 ‘핵융합로’를 불과 13세 나이에 완성시켰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이를 성공시킨 영국 소년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놀라운 천재소년의 이름은 제이미 에드워즈(13)로 현재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에 살고 있다. 랭커셔 지역 명문 학교인 ‘프라이어리 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에드워즈는 작년 10월부터 학교 실험실에서 약 4개월간의 제작기간을 투자한 끝에 5일 아침 ‘소형 핵융합로’ 완성에 성공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지난 2008년 당시 14세였던 미국인 학생 테일러 윌슨이 갖고 있었다. 핵융합(核融合, nuclear fusion)은 두 개의 원자핵이 모여 하나의 무거운 원자핵을 형성하는 현상으로 핵융합로(fusion reactor)는 이 현상을 에너지로 전환시켜 전력 등으로 활용시키는 장치다. 흔히 ‘인공 태양’을 만드는 것에 비유하며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분야이기에 에드워즈의 성취는 의미가 크다. 에드워즈는 인터넷에서 핵융합에너지 관련 자료를 우연히 보게 됐고 이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학교 지도 교사인 짐 호리건의 도움으로 지역 원자력 연구소와 대학원 관계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고 2,000파운드(약 355만원)의 실험비용을 모을 수 있었다. 에드워즈가 만든 핵융합로는 두 개의 수소 원자를 분쇄할 수 있는 정도의 소형 크기지만 그의 천재성과 연구능력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에드워즈는 “처음 연구진들 앞에서 발표했을 때 그들은 내 의견을 심각하게 듣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집념을 가지고 제작에 임했고 결국 성공시켰다”며 “내가 최연소 핵융합로 제작자라는 것이 잘 실감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에드워즈의 지도를 맡은 호리건 교사는 “에드워즈가 처음 내게 핵융합로 제작의지를 밝혔을 때 약간 걱정이 되긴 했었다”며 “혹시 에드워즈가 중간에 학교를 폭파시키지 않을까 노심초사했지만 결과적으로 멋진 마무리로 귀결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전설의 ‘엘도라도 탐험선’…400년 만에 발견?

    전설의 ‘엘도라도 탐험선’…400년 만에 발견?

    황금으로 된 집과 호수가 존재한다는 전설의 왕국 ‘엘도라도’를 찾아 출항했다 침몰했던 선박이 400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일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2년 잉글랜드 콘월 해안에서 발견된 침몰 선박 잔해가 400년 전 탐험가 월터 롤리가 이끌었던 ‘플라잉 조안(Flying Joan )’의 일부일 확률이 높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쿠버다이버 토드 스티븐스와 로빈 버로우가 해당 잔해를 발견한 것은 지난 2012년 여름이다. 당시 잔해 속에서 영국 튜더왕가(1485~1603년 사이 잉글랜드를 다스린 왕가)의 총과 도자기 등 선박이 ‘플라잉 조안’이라는 여러 증거들이 발견됐지만 공식화 되지는 못했다. 월터 롤리(Sir Walter Raleigh, 1552 또는 1554~1618년)는 영국의 탐험가이자 작가다. 1580년 아일랜드 반란을 진압한 공으로 엘리자베스 1세의 총애를 받아 기사가 됐으며 북아메리카에 최초 영국 식민지를 세우고 현 미국의 ‘버지니아’라는 지명을 처음 만들었다. 이후 1617년 황금의 왕국 엘도라도를 발견하기위해 120톤 규모 대형함대인 ‘플라잉 조안’을 이끌고 영국 데번 주에서 출항했지만 곧 대형 폭풍우를 만나 모두 침몰해버리고 말았다. 이후 ‘플라잉 조안’은 2012년에 발견되기까지 400년 동안을 바다 속에 잠들어있던 것이다. 최근 잉글리시 헤리티지(English Heritage, 영국 역사 건축물·기념물 관리 단체) 재단은 해당 잔해 일부를 전문가에게 보내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을 진행 중이다. 헤리티지 재단 마크 던클리 고문은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까지 앞으로 몇 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라며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 난파선 잔해는 매우 희귀하기에 사실로 증명될 경우 귀중한 역사적 유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APEX/위키피디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헬리콥터타고 티샷을? 세계 최고(最高) 골프코스 화제

    헬리콥터타고 티샷을? 세계 최고(最高) 골프코스 화제

    티샷 한 번 하려고 헬리콥터를 탄다? 세계 최고(最高) 골프코스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레전드 골프 리조트의 약명 높은 19번 파 3홀의 생생한 모습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코스가 악명 높은 이유는 티샷 지점이 무려 400m 산꼭대기에 있기 때문이다. 골프장 이용객들은 19번 홀을 돌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헬리콥터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해당 지점으로 이동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코스는 총 길이 391 야드(약 357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파 3홀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해당 코스가 있는 레전드 골프 리조트는 저스틴 로즈, 레티프 구센 등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유명 골퍼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19홀 최초 티샷의 주인공은 아일랜드 출신 골퍼 파드리그 해링턴(2008년 티샷)이며 이후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도 티샷을 한 적이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Caters News/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총알 10배 속도 ‘소행성’에 꼽을 ‘최첨단 작살’ 화제

    총알 10배 속도 ‘소행성’에 꼽을 ‘최첨단 작살’ 화제

    끊임없이 태양계를 종횡무진하며 때때로 지구에 가까이 다가와 스릴(?)을 높여주기도 하는 ‘혜성’과 ‘소행성’은 접근이 쉽지 않아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져있다. 그런데 미국 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의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혜성과 소행성의 표면 샘플을 지구로 보내줄 ‘첨단 작살’이 워싱턴 대학 연구팀에 의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혜성과 소행성의 표면을 구성하고 있는 얼음 알갱이와 암석 샘플은 태양계 형성 초기의 모습을 담고 있어 지구 생명체의 기원을 연구하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에 천문학계가 가지는 관심은 무척 크다. 하지만 이들은 각각 평균 초속 75㎞(혜성), 초속 30㎞(소행성)라는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천체들이기에 표면에 착륙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난 2001년과 2005년, NASA 무인 탐사선 ‘니어 슈메이커’와 일본 탐사선 ‘하야부사’가 각각 소행성 433 에로스, 25143 이토카와에 착륙에 성공했었지만 ‘무인 방식’이었기에 표면 샘플 채취량에 한계가 있었다. 정확한 연구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대량의 샘플을 확보해야했지만 이를 위해 사람을 직접 보낸다는 것은 많은 위험이 따랐기에 다른 대안이 필요했다. 워싱턴 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이 ‘작살’이 돋보이는 이유는 ‘무인’ 방식으로 대량의 표면 샘플을 지구로 직접 가져올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원리는 이렇다. ‘니어 슈메이커’와 같은 탐사선이 소행성에 근접한 뒤 이 작살을 작동시키면 시속 3,605㎞ 속도로 소행성 표면에 충돌한다. 이때 충격으로 수많은 표면 샘플이 작살 내부에 담기게 되고 충분한 양이 확보되면 탐사선은 작살을 회수한다. 다시 이 작살은 지구로 보내져 연구진들은 충분한 표면 샘플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소행성이나 혜성 표면이 용암, 방사능 같은 극단적 환경으로 구성돼 있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이 ‘작살’만의 장점이다. ‘로제타 프로브’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연구를 주도 중인 워싱턴 대학 로버트 윙글리 교수는 “무인 로봇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인간의 정교한 연구수준을 따라 갈 수 없다. 이 작살은 소행성과 혜성의 표면 샘플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지구로 전달해 줄 매개체 인 것”이라며 “항공우주과학 분야의 천문학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현재 연구진은 모래와 소금 등으로 가득 찬 200ℓ 드럼통에 시속 112㎞로 작살을 꼽아 안에 있는 물질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 중이다. 수석 엔지니어인 도널드 위겔은 “무엇보다 방향과 충돌지점에 대한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진행시키는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NASA/스페이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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