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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새마을장학회 장학금 전달

    영남대는 영남새마을장학회가 최근 영남대학교 법정관에서 제13회 영남새마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서 ‘새마을장학금’을 받고 수학한 동문들이 중심이 돼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장학회다. 대학 시절 받은 장학혜택에 대한 감사함을 후배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서다. 13번째를 맞은 올해에도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600만원을 후배들에게 전달했다. 올해 장학금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조사연구 계획서 발표대회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해 지급했다. 참가자들은 국제사회가 당면한 빈곤과 다양한 개발현안을 ‘새마을개발’의 시각에서 조망하고 분석해 보려는 조사연구계획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송구영신 팀’ 등 4개 팀 총 16명이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태국 등을 방문해 녹색혁신에 기반을 둔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 ‘한중일의 지역사회개발 사례’, ‘각국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한 대처방안’, ‘개도국의 건전한 도시화 달성을 위한 한국의 지자체 ODA 협력모델’에 대한 조사연구 활동을 수행할 연구계획을 발표해 참여 학생들과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구영신 팀’(4학년 최현규·정예은, 2학년 강은수, 1학년 윤관)은 도시재생 활성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특성과 전개과정, 그리고 해결방안을 주거·상업· 관광의 영역을 기준으로 미국·영국·일본·한국의 사례를 통해 비교분석할 예정이며, 현지조사활동으로서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밖에 ‘Green Innovation 팀’(3학년 송준의·조영원·추성훈, 2학년 신명석)은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녹색혁신 육성 정책 현황에 관하여 저탄소기술 개발, 친환경제품의 생산 및 소비 구조, 그리고 물처리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관련 사례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스펙트럼 팀’(4학년 고사론, 3학년 신요한, 2학년 유정함·전수지)은 태국을 방문해 개도국의 건전한 도시화 달성을 위한 대구시 ODA 모델 구축을 주제로 개도국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의 기여방안과 도시형 새마을운동의 적용 방안을 조사할 예정이다. ‘새국의 정석 팀’(4학년 윤정영, 3학년 이재석, 2학년 윤정민, 1학년 방은석)은 한·중·일의 대표적인 지역사회개발모델인 새마을운동, 신농촌건설운동, 마치즈쿠리(마을만들기)에 대하여 UN의 지역사회개발사업 10대 원칙을 기준으로 사업추진 원리와 성과, 그리고 파급효과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현지조사활동으로서 중국과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해외 조사연구 활동에 참여하는 장학생들은 현지조사를 마치고 연구보고서를 작성해 별도의 성과공유 세미나를 통해 학과 재학생들과 연구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2003년 12월에 설립된 이래, 올해까지 200명에게 1억 9,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최외출 회장을 비롯해 영남대 정치행정대학 김정훈 학장, 대구광역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 영남새마을장학회 이경섭 사무국장, ㈜툴이즈·㈜나노텍 정재훈 대표이사,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이정주 교수, 황승일 교수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이 참석했다. 최외출 영남새마을장학회 회장은 “매년 장학금 전달식에서 학생들의 향상된 역량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 작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워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사회가 보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는데, 우리 학생들이 기여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조영택 조직위 총장 “예산 확보돼 FINA 조바심 잠재울 것 기대”

    조영택 조직위 총장 “예산 확보돼 FINA 조바심 잠재울 것 기대”

    지난달 21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를 찾았을 때 맞은편 천변 가드레일에 현수막이 걸려 있었는데 “축, 259억원 국비 추가 확보”라고 돼 있었다. 조영택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원래 국비 기준 295억원 증액과 함께 광주시가 집행하는 기금사업비 126억원을 요구했는데 국비는 증액하지 않고, 시비는 150억원 증액하되 국민체육진흥기금 230억원을 시에 집행하게 하고 문화의전당이 29억원을 집행하게 하는 선에서 절충했다”며 “요구하는 금액에 조금 모자라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홀가분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어느 대회나 그렇겠지만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중앙정부와 욕심을 내기 마련인 국제수영연맹(FINA) 사이를 오가며 국내외 안팎의 회의적인 시선을 잠재워야 하는 조직위로선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특히 지난 2016년 11월 전임 시장이 정부 승인을 거쳐 국제경기대회지원법에 지원 근거가 이미 마련돼 있는데도 ‘총 사업비가 증액되면 시 살림으로만 충당하겠다’고 협약을 맺은 것이 발목을 잡아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FINA에서는 대회 개최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조바심을 쳤다. 조영택 총장은 “FINA 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힘들었다. 다행히 이번에 259억원을 ‘우회 증액’하며 FINA의 의구심도 걷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북한 선수단의 참가 전망에 대해선 “1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에 북한 기자들이 참가할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북한이 참가해 만날 기회가 되면 직접 우리의 뜻을 다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최근 AIPS에 재가입 절차를 완료해 참가가 확정적이다. 글 광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사진 세계수영선수권 조직위 제공
  • [인사]

    ■서울신문 △황성기 평화연구소 설립추진위원장 겸임 논설위원△김균미 젠더연구소 설립추진위원장 겸임 대기자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록삼 ◇미래전략연구소 △포럼팀장 김은실 ◇편집국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최광숙 △정책뉴스부 차장 류지영△국제부 차장 하종훈△산업부 차장 홍희경△문화부 차장 김기중 △체육부 차장 안동환△온라인뉴스부 차장 정현용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차장 박근성 ◇광고국 △영업지원팀장 김선희△광고전략부 차장 김태곤 ■국민연금공단 ◇지사장 전보 △종로중구 천득출△성북강북 경민수△도봉노원 최영환△용산 채희욱△동대문중랑 안경숙△고양일산 이병원△파주 유승삼△의정부 이혜선△서초 박라연△구로금천 박재구△강릉 조선희△춘천 박명철△원주 서홍길△북수원 정지예△화성오산 김신철△안양과천 김응환△안산 정대성△경기광주 유문상△광명 이인태△서인천 강동백△남인천 빈경민△부평계양 조혜연△북대전 조경태△옥천 남우근△공주부여 신동권△아산 장일동△보령 최성모△순천 조종문△남원순창 김영균△제주 김성배△서귀포 박훈갑△경산청도 이양구△안동 구영주△영주봉화 권승환△김천성주 정근식△남부산 송규태△동부산 강병창△김해밀양 손정락△진주 김달종△사천남해 이상선△거창 이종회 ■인천시 ◇3급 승진 △재정관리담당관 김진태△해양항공국장 김재익△에너지정책과장 박영길 ◇4급 승진 △혁신담당관실 최기건△감사관실 류제범△예산담당관실 시현정△재정관리담당관실 김규호△공감복지과 조명노△출산보육과 나기운△문화예술과 신남식△버스정책과 노광일△항만과 송현애△재생정책과 장훈△의회사무처 서윤기△경제자유구역청 홍창호△장애인복지과 신순호△대기보전과 박철현△농축산유통과 장호윤△공원녹지과 서치선△수산과 오국현△재생콘텐츠과 구혜림△종합건설본부 신일섭△주거재생과 채기병 ◇5급 승진 △감사관실 한창현△평가담당관실 김철환△예산담당관실 전창성△안전정책과 김형헌△국제협력과 이지만△문화콘텐츠과 박광현△자원순환과 김재호△교통정책과 황선재△교통관리과 허은석△항만과 김윤희△도시균형계획과 임대화△의회사무처 채경선△상수도사업본부 박청남△도시철도건설본부 이현경△납세협력담당관실 이종갑△정보화담당관실 김혜영△상수도사업본부 오정희△노인정책과 조현주△산업진흥과 김재석△경제자유구역청 박세웅△상수도사업본부 류지훈△에너지정책과 김일웅△농축산유통과 장세환△공원녹지과 최윤오△농축산유통과 윤가리△수산과 이경주△수산과 이동호△보건정책과 이지영△자원순환과 김승록△감사관실 정상주△재생정책과 김종진△도로과 한덕근△도시개발계획과 우창식△경제자유구역청 김철환△경제자유구역청 한준구△상수도사업본부 지희성△건축계획과 최병철△토지정보과 석진규△보건환경연구원 라도경△수산자원연구소 구자근△보건환경연구원 최상인△보건환경연구원 추완종△상수도사업본부 전미희△농업기술센터 이중철△농업기술센터 조영덕 ◇3급 직무대리 △총무과장 박종식 ◇4급 직무대리 △투자유치과 송영관△도시개발계획과 김영화 ■은행연합회 △기획조사부장 박창옥△여신제도부장 이인균△수신제도부장 유문선△비서실장 박진우△홍보실장 박영상△감사실장 지순구
  • 핸드볼 단일팀 세계선수권 첫 출전…11일 베를린에서 독일과 개막전

    남자 핸드볼 남북 단일팀이 오는 11일 독일과 덴마크가 공동 개최하는 제26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단일팀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2시 15분 베를린에서 독일과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전에는 주독 정범구 한국대사와 박남영 북한대사가 참석하고, 남북이 공동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남측 선수 16명에 북측 선수 4명으로 이뤄진 단일팀 사령탑은 조영신(상무) 감독이 맡았다. 강일구(대한핸드볼협회), 백원철(하남시청), 신명철(북측) 코치가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남북 단일팀이 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다. 국제핸드볼연맹(IHF)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 24개 참가국 가운데 단일팀 선수단을 크게 소개하며 ‘스포츠 그 이상의 역사를 만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인사]

    ■환경부 ◇국장급 △자원순환정책관 이영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 신선경 ◇과장급 △기획재정담당관 정선화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혁신도시추진단 혁신도시상생발전과장 이태훈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이부영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과장 이용직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장 강용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 손동권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장 염광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임동선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구병욱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포항국토관리사무소장 공기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유병철 △항공교통본부 항공교통조정과장 박준수 △혁신도시추진단 혁신도시산업과장 박진열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총괄과장 김현태 △소득복지과장 변혜중 △연안해운과장 최종욱 △항만물류기획과장 김용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전우진 ■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박홍근 △행정법무담당관 조형석 △인권상담조정센터장 김은미 △운영지원과장 안성율 △인권정책과장 김원규 △홍보협력과장 조영호 △군인권조사과장 김향규 △차별시정총괄과장 서수정 △광주인권사무소장 김철홍 △부산인권사무소장 이경우 ■통계청 ◇일반고위직 공무원 전보 △조사관리국장 최연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김초일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한상태 △동대문중랑지사장 이재우 △서대문은평지사장 김정수 △강북성북지사장 김충환 △노원도봉지사장 김완호 ◇남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강대언 △강동송파지사장 김헌태 △관악동작지사장 백선호 △강서양천지사장 신용석 △강남지사장 전상귀 ◇인천본부 △전력관리처장 신태우 △남인천지사장 전재은 △부천지사장 윤태일 ◇경기북부본부 △고양지사장 김상윤 △파주지사장 배영진 ◇경기본부 △전력관리처장 전중구 △안양지사장 하동혁 △안산지사장 윤상천 △오산지사장 김준호 △평택지사장 김용배 ■신한은행 ◇본부장 업무분장 △영업추진2부 본부장 정용욱 △강남본부장 신연식 △강동본부장 이상수 △강서본부장 이영종 △남부본부장 서미숙 △동부본부장 이범미 △북부본부장 박광옥 △서부본부장 이상화 △서초본부장 윤봉선 △중부본부장 최익성 △강원본부장 김기호 △경기동부본부장 서용근 △경기서부본부장 김석주 △경기중부본부장 마호창 △경인본부장 장용석 △인천본부장 정병각 △일산본부장 성연숙 △대전충남본부장 이춘우 △충북본부장 정도영 △대구경북본부장 최상열 △부산경남본부장 안준식 △부산울산본부장 전남수 △호남본부장 차성종 △대기업계열영업1본부장 박현준 △대기업계열영업2본부장 이영철 △대기업계열영업3본부장 변상모 △ 대기업계열영업4본부장 최현지 ■요진건설산업·요진개발 ◇부회장 승진 △최은상 <요진개발> ◇대표이사 송선호 ◇이사 △김형석 △김형석 ◇부장 △이규연 △권순길 △문순영 △이호 ■신영그룹 ◇㈜신영 △사장 김성환 △상무 김응정 ◇㈜신영에셋 △상무 박희원 ◇㈜신영플러스 △전무 정동희
  • [그 책속 이미지] 반으로 잘라 봐 완전히 잘 보여

    [그 책속 이미지] 반으로 잘라 봐 완전히 잘 보여

    반쪽이 별꼴/마이크 워렌 지음, 조나단 우드워드 사진/조영은 옮김/늘봄/140쪽/2만 9500원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드라이버로 전자제품을 분해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수십개 부품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모습에 감탄하고, 이리저리 살피며 작동원리를 파악하는 게 재밌었을 터다. 물론 가끔 부품을 잃어버리거나 엉뚱한 곳에 끼워 고장도 냈겠지만. ‘반쪽이 별꼴’은 분해하는 일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물건을 아예 반으로 잘라버린 것. 그랬더니 분해한 것보다 오히려 더 생생하게 사물을 볼 수 있다. 사진 속 무선드릴은 앞부분의 키레스 척, 뒤쪽의 전기자와 자석의 모양까지 그대로다. 아래쪽의 전원 버튼과 충전지 연결 부위 등도 새롭다. 미국 유튜브 채널 ‘컷인하프’ 제작자인 저자가 58가지 물건을 잘라 날 것 그대로 보여준다. 고압물분사절삭기(워터제트)로 자른 온풍기, 다리미 등의 가전제품, 볼링공 야구공 낚싯대 등 스포츠 장비, 카메라 무전기 노트북 등 전자제품, 비디오 게임기 조이스틱 마트료시카 등 장난감과 솔방울 소라고둥 등 물건이 속살을 드러낸다. ‘별꼴이 반쪽’이란 말이 무심하게도, 반으로 잘라보니 그야말로 ‘반쪽이 별꼴’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충남도교육청 ◇5급 승진 △교육부 파견 서문학 지광현 이종옥 △천안제일고 행정실장 박병철 △천안여자고 행정실장 김규수 △천안두정고 행정실장 조영식 △천안월봉고 행정실장 김종규 △천안신당고 행정실장 송진섭 △온양용화고 행정실장 이종우 △청양고 행정실장 지정현 △천안불당초 행정실장 이선미 △천안새샘초 행정실장 라영규 △천안불무초 행정실장 문인주 △천안신방중 행정실장 박은성 △온양풍기초 행정실장 문완기 △모산초 행정실장 서명순 △아산배방중 행정실장 신제국 △기지초 행정실장 장남수 △남부평생학습관 문헌정보부장 이인하 △서부평생학습관 문헌정보부장 정선경 △시설과 시설사업2팀장 김대성 △서산교육지원청 신관용 △합덕제철고 행정실장 송성만 △체육인성건강과 학교보건팀장 엄현숙 △천안인애학교 행정실장 길청숙
  • 김진수 벤투호 승선, 주세종 다쳤지만 일단 아시안컵 명단에

    김진수 벤투호 승선, 주세종 다쳤지만 일단 아시안컵 명단에

    부상에서 돌아온 김진수(전북)가 아시안컵 명단에 포함됐다.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은 20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선제골을 맛본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보훔), 기성용(뉴캐슬) 등 유럽파 선수들을 내년 1월 5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막을 올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날 명단 발표는 원래 오후 2시 15분 예정이었으나 오전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과의 연습경기(0-2 패배) 도중 주세종(아산)과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다치는 바람에 1시간 15분 뒤에 진행되는 진통을 겪었다. 지난 12일부터 울산 전지훈련에 참여했던 박주호(울산), 박지수(경남), 이진현(포항), 한승규(울산), 김준형(수원), 장윤호(전북), 김승대(포항), 조영욱(서울)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주세종은 일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협회 관계자는 “일단 주세종의 이름을 명단에 포함한 뒤 부상 회복 정도에 따라 교체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권도 오른쪽 발목을 다쳤지만 대회 출전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의 국내파와 아시아파 선수들은 이날 울산 전지훈련을 마치고 해산했다가 22일 밤 인천국제공항에 모여 다음날 새벽 결전지인 UAE로 떠난다. ◇ 2019 아시안컵 명단(23명) ▲ GK =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FC) ▲ DF = 김영권(광저우), 정승현(가시마), 권경원(톈진), 김민재, 이용, 김진수(이상 전북), 김문환(부산), 홍철(수원) ▲ MF = 기성용(뉴캐슬), 정우영(알사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황인범(대전), 주세종(아산),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희찬(함부르크), 나상호(광주), 이청용(보훔), 손흥민(토트넘) ▲ FW = 황의조(감바 오사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서기관 승진△인사조직과 장상만△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곽보현△인재채용국 공개채용2과 황일청△윤리복무국 재산심사과 정상희 ■조달청 ◇과장급 전보△조달교육원장 홍순후 ■통일연구원△통일정책연구실장 김갑식 연구위원△북한연구실장 홍민 연구위원△평화연구실장 김상기 부연구위원△인도협력연구실장 서보혁 연구위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열에너지시스템연구실장 신형기 ■현대자동차그룹 <승진>◇현대자동차△부사장 문정훈 박동일 장재훈 전상태△전무 김무상 문상민 박창욱 송광수 이청휴 임정환 정준철 정현칠 허병길 허정환△상무 강두식 김언수 김종수 김종태 류지성 맹하영 민동철 박수동 박현달 백철승 서민성 이규복 이병훈 이선우 이영희 이재철 임기빈 임재웅 장덕상 정방선 최규헌 최진안 추교웅 홍석범△이사 강기문 곽근영 김경태 김기효 김명실 김성남 김성준 김충열 김태성 박정환 박찬영 박철연 박형연 배현주 송민규 신승규 신승호 신승환 양동석 오준연 오중석 유진환 윤성훈 윤창섭 이대교 이석재 이성식 이윤규 이종일 임만규 장성곤 조영환 조재경 진욱 최영일 최우석 최재호 하성종 하학수 홍범석△이사대우 강상우 권교원 권병준 금영범 김승찬 김연태 김영일 김재헌 김종완 김종해 남중철 박국철 박동휘 박삼열 박상규 박종진 박준서 박철 박춘항 서승우 성현 손용 송택성 신동수 신용태 오광택 윤영찬 이경태 이근한 이세영 이시식 이시혁 이영호 이원도 이재민 이종섭 이준택 이황복 임윤 정근주 정덕교 정순준 정지한 조원상 차우준 최낙현 최성길 한영덕 황치홍△연구위원 유제명 어정수 정영호◇기아자동차△부사장 유영종△전무 김춘성 박래석 이경재 조상현 주우정 최재현△상무 김종윤 김진하 박명호 박준범 박태진 이용민 정원정 태원섭 한석원△이사 김경곤 김광오 박규철 박종섭 박준영 박희동 신길남 안기석 유철희 정상권 정의철 조상운 조영곤△이사대우 김연수 김용권 김치우 김현영 문재웅 박용준 박현성 석인재 송재삼 신동수 신현용 오세균 오준동 윤중관 이동원 이동은 이상화 전병구 정장근 최영칠 한상미◇현대모비스△부사장 배형근 성기형△전무 백경국 정정환△상무 오흥섭 조서구△이사 김연근 김영화 김종수 박종원 옥진길 이성훈 이우일 이형동 정창재 정호일 조재목 △이사대우 가균 강형구 김광석 김덕권 김서홍 김형수 박기태 박정훈 양태규 이영국 이종근 이한호 천재승◇현대위아△전무 이봉우△상무 김기웅 박동호 원광민△이사 최선필△이사대우 김창용 박창석 오승훈 육군일 이준녕 정치상◇현대파워텍△이사 김한주 장인△이사대우 정상길◇현대다이모스△상무 장희철 홍상원△이사 박진영 조신래△이사대우 차수덕◇현대케피코△상무 박찬정△이사 남궁문△이사대우 나포룡 윤선홍◇현대제철△부사장 박종성△전무 김경식△상무 김성주 김원배 김현수 김형철 임병직 차재동△이사 김정한 서재영 이대형 최영모 최은호△이사대우 고흥석 구동영 김정 김형진 박상준 양종오 유성만 이기동 장천근 조정연◇현대비앤지스틸△이사 곽길호 김성문◇현대종합특수강△상무 박종식◇현대건설△상무 김광평 김기범 김태균 김태욱 전재호 차승용 최원석△상무보A 강명찬 김태희 이규재 이용 이윤석 이인기 이종수 최영△상무보B 고정훈 구영철 김경수 박세광 서완석 서희석 이상배 이재현 이철호 장승복 정윤태◇현대엔지니어링△전무 이승철△상무 박정윤 이재환 이호일 홍현성△상무보A 권문한 김민현 김석호 김정배△상무보B 김준식 이승동 정외환 조재일 현승환◇현대스틸산업△상무보B 심인호◇현대종합설계△상무보A 이광재◇현대캐피탈△이사 이형석 전보성 홍근배◇현대카드△전무 김덕환△상무 전성학△이사 공봉환 전시우△이사대우 공성식 김명곤 김홍 류수진◇현대커머셜△이사대우 김병석◇현대차증권△이사 김상철 안현주△이사대우 김회천◇현대글로비스△전무 전금배△상무 유종수△이사 김창기 김희준 박태영 유흥목△이사대우 공태윤 김경훈 박종철◇현대로템△전무 김두홍△상무 안효철△이사 조장욱△이사대우 권오철 김진수 이대성 전상훈◇현대오토에버△이사 권동복 김석주△이사대우 강동식 박용환◇이노션△전무 김태영△상무 김진우 최윤관△이사 최우석◇현대엠엔소프트△이사 이진동△이사대우 김진호 서동권◇지마린서비스△이사 황창국◇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전무△김덕환 현대카드 카드부문장◇상무△전성학 현대카드 정보보안실장◇ 이사△공봉환 현대카드 PLCC본부장△전시우 현대카드 재무관리실장△홍근배 현대캐피탈 경영기획실장△전보성 현대캐피탈 IT본부장△이형석 현대캐피탈 미국법인 Corp.Finance본부장◇이사대우△김홍 Biz.Intelligence실장△김명곤 현대카드 가맹점마케팅실장△류수진 현대카드 Brand1실장△공성식 현대카드 카드경영관리실장△김병석 현대커머셜 커머셜기획실장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그룹 식품BU장 내정 사장 이영호△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이자형△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 김창권△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사장 오성엽△롯데칠성음료㈜ 음료BG 대표이사 부사장 이영구△롯데푸드㈜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조경수△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박찬복 (現 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겸임)△롯데GFR㈜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정준호△롯데지주㈜ HR혁신실장 부사장 정부옥△롯데칠성음료㈜ 주류BG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태환△㈜대홍기획 대표이사 내정 전무 홍성현△LC Titan 대표이사 전무 이동우△롯데인재개발원장 전무 전영민△㈜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보A 정재학△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배우진△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상무보A 김진엽△롯데콘서트홀 대표 김선광◇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그룹 화학BU장 사장 김교현△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사장 윤종민△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임병연△㈜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 갑△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광영 (現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겸임)△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석희철△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부사장 박현철△㈜호텔롯데 롯데리조트 대표 전무 고원석△롯데렌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훈기△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고정욱△롯데유통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용기
  • [조영학의 번역과 반역] 우물에는 숭늉이 없다

    [조영학의 번역과 반역] 우물에는 숭늉이 없다

    어느 출판사 대표님과 만났을 때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 “구글번역기로 번역을 했더니 결과가 기가 막혔다. 이렇게 인공지능(AI) 번역기가 발달하면 번역가가 필요 없어질 텐데 그럼 당신 같은 번역가는 어떻게 하느냐.” 페이스북에는 이런 얘기도 있었다. “AI 번역기가 완성되면 학문의 민주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변방의 논문도 제약 없이 읽을 수 있는 세상이 아닌가. 어서 그날이 오기를 빈다.” 정말로 머지않아 그렇게 되리라 믿는 것 같았다. 정말 그럴까? 나도 한 번 상상해 보자. 작가가 책을 쓰면 독자는 PDF파일을 직접 구입해 AI 번역기를 이용, 모국어로 번역한 뒤 프린트하거나 e북리더기로 읽는다. 그럼 언어와 경제의 장벽은 사라지고 거의 실시간으로 세상의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겠지? 다만, 출판사 대표님이 놓친 사실이 하나 있겠다. 행여 AI 번역의 시대가 온다면 번역가보다 출판사가 먼저 사라질 것이다.그런데 정말 가능할까? 그것도 가까운 미래에? 2017년 2월 17일, 세종대에서 흥미로운 대회가 있었다. AI 번역기와 인간 번역가의 번역 대결. 번역가 4인과 구글번역기, 네이버번역기 파파고, 시스트란번역기 등이 기술, 비즈니스, 시사 영역 세 부문에 걸쳐 경쟁을 벌였다. 결과는 AI 번역기의 참패였다. 속도를 제외한다면, AI번역은 문장 하나 제대로 구성 못하는 수준이었다. 완성도도 기껏 30~40% 수준이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팔리는 번역서의 완성도는 99% 이상이다. 아무리 양보한다 해도 번역서가 책으로 출간되려면 번역 완성도는 95%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 수준을 맞추지 못할 경우 교정과 교열을 위해 번역가 수준의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모르긴 몰라도 번역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구글번역 최고 담당자 마이크 슈스터는 “보통 기계한테 한 쌍의 언어 번역을 훈련하려면 1억 개의 학습 사례가 필요하다.(중략)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더라도 번역의 질이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해야 한다. 그러려면 실제 번역 결과로 제시할 문장과 그렇지 않은 문장을 골라내는 알고리즘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다시 말해 방대한 번역 데이터는 물론 그 번역을 알고리즘으로 정리할 기준, 즉 표준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한국은 의미 있는 번역데이터가 없으니, 표준화는 언감생심이 아닐 수 없다.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이 “닌텐도 게임기 같은 것을 왜 못 만드나”라고 해서 소프트업계가 부글부글 끓었던 적이 있다. 정작 소프트웨어 산업의 열악한 현실은 나 몰라라 하면서 과실만 기대한 탓이다. 시장도, 정책도 인재를 외면하는 환경에서 닌텐도가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했다. 번역계의 현실도 이와 다르지 않다. 번역 데이터도, 번역 표준화도 모두 번역가의 몫이다. 정부도, 출판업계도 번역가를 경시하며 AI 번역기의 출현을 기대한다니, 차라리 우물에 가서 숭늉을 얻는 편이 빠르겠다. 일본은 1867년 메이지유신부터 번역을 국가사업으로 지원·장려했지만, 의미 있는 번역기의 출연은 요원하다. 한국은 더 심각하다. 번역을 자본주의 논리에 맡겨 둠으로써 출판계의 불황과 더불어 번역계도 고사 지경이다. 능력 있는 사람은 번역을 기피하고 직업으로서의 진입장벽은 낮아졌다. 번역료는 갈수록 낮아지니 번역서의 품질도 당연히 나빠질 수밖에 없다. 오역 시비가 늘어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이런 식이라면 AI 번역기가 나타나기도 전에 번역가들부터 멸종하고 말 것이다. 얼마 전 비정규직 노동자가 비극적 죽음을 맞이했다. 모두 결과만 중시하고 그 과정인 사람은 나 몰라라 한 탓이다. 과정으로서의 사람을 외면하면 닌텐도는 영원히 옆 나라 이야기이며, 번역가가 사라지면 AI 번역기는 나오지 못한다. ‘사람이 먼저’라는 구호는 기분 내키는 대로 골라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니다. 우물과 숭늉 사이엔 사람이 있다.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승진△통일정책실 통일정책협력관 이승신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조영태
  • ‘특활비 상납’ 남재준·이병기, 항소심서 1년씩 감형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전직 국가정보원장들이 항소심에서 줄줄이 감형됐다. “국정원장은 회계관계 직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의 관련 재판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조영철)는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손실) 등 혐의로 기소된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 각각 1심보다 1년씩 낮은 형을 선고했다. 남 전 원장은 징역 3년에서 징역 2년으로, 다른 두 명도 각각 징역 3년 6개월에서 2년 6개월로 감형됐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특가법상 국고손실죄가 무죄로 판단되고 일반 횡령죄만 적용된 결과다. 특가법상 국고손실죄는 돈을 횡령한 사람이 ‘회계관계 직원’이어야 성립된다. 1심은 국정원장들이 회계관계 직원에 해당한다고 봤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중앙관서의 장은 회계책임관을 임명해 회계 관계업무 중 특정 권한을 위임할 수 있다”면서 “이때 회계관계 직원은 소속 공무원이지 중앙관서의 장이 되는 게 아니며, 국정원이라고 달리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유영재 기자 young@seoul.co.kr
  • MB 정부 ‘인권위 블랙리스트’ 있었다

    MB 정부 ‘인권위 블랙리스트’ 있었다

    李 전 대통령 등 관계자 檢수사 의뢰 장애인 인권활동가 사망 책임도 인정 당시 靑 비서관 “같이 갈 수 없는 사람” 인권위 진보성향 10여명 인사에 관여국가인권위원회가 이명박(MB)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인권위에 진보 성향 인사 등 요주의 인물을 지목한 ‘블랙리스트’를 전달한 것을 확인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하기로 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과거 인권위가 정부의 압력에 침묵하고 독립성을 스스로 유기한 것에 대해 전격 사과했다. 인권위는 11일 ‘혁신위 권고 진상조사 결과 발표 및 대국민 사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MB 정부 청와대가 특정 인사를 축출하거나 불이익을 주기 위해 작성한 블랙리스트 등을 통해 인권위에 개입했으며 장애인 인권활동가 우동민씨 사망 사건에 인권위 책임이 일부 있다는 내용이 담긴 진상조사 보고서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조만간 인권위 직원 블랙리스트 사건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고, 인권위 내부 규정 개선 및 직원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1월 인권위 혁신위원회는 과거사 청산을 위해 두 사건을 진상조사하고 이를 보고서로 공표하라고 권고했다. 과거사 청산을 위해 두 사건을 진상규명하라는 인권위 혁신위원회의 권고를 받은 인권위는 지난 7월 조영선 인권위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진상조사위를 꾸려 약 4개월간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인권위는 청와대가 2009년 인권위에 직접 전달한 명단을 비롯해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2008년 경찰청 현안 참고자료 청와대 보고문건’과 ‘2010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업무계획 보고문건’ 등 3개 블랙리스트로 인권위 인사에 관여한 것으로 판단했다. 인권위에 따르면 2009년 10월 현모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은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김옥신 당시 사무총장에게 ‘이명박 정부와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는 사람’이라며 10여명의 인사기록 카드를 전달했다. 이 명단에는 촛불집회 당시 직권조사 담당조사관이었던 김모 사무관 등 진보 성향의 직원들이 포함됐다. 결과적으로 이 중 4명은 인권위를 떠났다. 이명박 정부의 인권위 개입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가 진행되면서 본격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안경환 인권위원장은 경찰 진압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인권지킴이 현장점검을 통해 경찰에 과잉진압 우려를 전달하는 등 정부의 인권 침해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2008년 6월 인권위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감사원의 직무 감사를 받았다. 또 그 결과를 근거로 조직이 전체 정원 대비 21.2% 축소됐다. 이 과정에서 당시 진보 성향 시민단체 출신의 별정·계약직 등 44명이 직장을 잃었다. 이듬해 인권 관련 경력이 없는 법학자 출신 현병철 교수가 인권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블랙리스트가 전달된 것은 이즈음이다. 또 인권위는 우씨 사망 사건과 관련한 인권 침해 책임을 인정했다. 우씨는 2010년 11~12월 장애인 인권운동가들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했다가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후송됐고, 이듬해 1월 폐렴으로 인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숨졌다. 농성 당시 인권위는 활동보조인의 출입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난방과 전기 공급을 끊기도 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지난 10년간의 퇴보를 만회하고 인권 파수꾼의 역할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GS칼텍스, 여수지역 소외이웃에 김장김치 전달

    GS칼텍스, 여수지역 소외이웃에 김장김치 전달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김장김치를 여수지역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며 연말 온정을 나눴다. GS칼텍스는 11일 여수시 소호동 GS칼텍스 쌍봉사택에서 ‘GS칼텍스 2018년 김장나눔 대축제’를 열고 김장김치 3500포기를 담갔다. 김장은 여수지역 홀몸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해졌다. 행사에는 조영은 여수시청 사회복지국장과 GS칼텍스 임현호 전무와 강정범 상무, 신입사원 70여명 및 부인, 여수시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GS칼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2005년부터 전사 차원의 연말 봉사활동을 펼치며 여수지역 소외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올해로 14년째인 연말 봉사활동에는 연인원 2000여명의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김장 담그기, 연탄 배달, 난방유 전달 등 소외이웃의 필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소외이웃들이 온정 넘치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국정원 특활비 상납’ 남재준 2심 징역 2년…이병기·이병호 2년 6개월

    ‘국정원 특활비 상납’ 남재준 2심 징역 2년…이병기·이병호 2년 6개월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일부 뇌물공여 혐의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는 무죄로 판단돼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조영철)는 11일 전직 국정원장들의 항소심에서 각각 횡령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남재준 전 원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병기·이병호 전 원장은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병호 전 원장은 자격정지 2년도 선고됐다. 남재준 전 원장은 1심에서 징역 3년, 이병기·이병호 전 원장은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들과 공모해 청와대에 돈을 전달한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의 형량도 징역 3년에서 2년 6개월로 줄었다. 국정원에서 1억 5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전직 국정원장들은 재임 시절 국정원장 앞으로 배정된 특수활동비 중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각각 6억원, 8억원, 21억원을 지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특수활동비를 대통령에게 주는 등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지의 판단은 국민만이 할 수 있으며, 그것이 국민주권이고 재정 민주주의이며 법치주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이 돈을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 대통령 등에게 줘도 되는지 국민에게 미리 물어봤다면 뭐라고 했겠느냐. 안 된다고 했을 것”이라면서 “안 된다고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주고받는 사람들도 은밀하게 주고받은 것 아닌가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원과 청와대가 특수활동비를 주고받는 것이 이전 정부부터 있던 관행이었다는 주장이 근거 없어 보이지는 않는다”면서도 “이는 청와대와 국정원만 아는 ‘그들만의 관행’일 뿐이지 국민이 널리 알고 시인하는 관행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는 정보기관의 도덕적 해이이자, 정보기관과 정치권력의 유착”이라고 지적하며 “정보기관의 정치 관여라는 불행한 경험이 다시 되풀이돼서는 결단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원 자금은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산야에서 흔히 발견되는 독버섯에 비유할 수 있다”면서 “독버섯이 사람에 치명적인 중독을 초래하듯이 국정원 자금도 정치권력을 타락시켜 권력과 국민 모두에 심각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처럼 국정원들이 청와대에 전달한 돈이 위법한 예산 지원이기는 하지만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 관계가 없으므로 뇌물은 아니라는 1심 판단을 유지했다. 또 나아가 이들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를 적용한 1심 판단 역시 문제가 있다며 단순횡령죄만 적용, 형량을 가중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국정원장은 회계관계직원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회계관게직원에 대해 가중처벌하는 국고손실 조항을 국정원장들에 적용하는 것은 법리를 오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이병기 전 원장이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신동철 전 정무비서관 등에게 특수활동비를 교부한 혐의에 대해서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격려 차원에서 지급한 활동비에 가깝다며 뇌물로 판단한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이병기 전 원장이 최경환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1억원을 건넨 것은 예산 편성에 대한 편의를 제공한 대가라며 1심과 마찬가지로 국고손실과 뇌물에 해당한다고 봤다. 그 외에 남재준 전 원장이 현대차그룹을 압박해 보수단체 경우회를 지원토록 한 혐의(강요), 이병호 전 원장이 공천 관련 여론조사에 쓰인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무수석실에 특활비 5억원을 지원한 혐의(국정원법상 정치관여) 등을 유죄로 본 1심 판단은 그대로 유지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특수활동비 상납’ 남재준 2심 징역 2년…이병기·이병호 2년 6개월

    ‘특수활동비 상납’ 남재준 2심 징역 2년…이병기·이병호 2년 6개월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일부 뇌물공여 혐의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는 무죄로 판단돼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조영철)는 11일 전직 국정원장들의 항소심에서 각각 횡령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남재준 전 원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병기·이병호 전 원장은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남재준 전 원장은 1심에서 징역 3년, 이병기·이병호 전 원장은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재임 시절 국정원장 앞으로 배정된 특수활동비 중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각각 6억원, 8억원, 21억원을 지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고요한 결승골… 서울 짜릿한 ‘역전 드라마’

    고요한 결승골… 서울 짜릿한 ‘역전 드라마’

    부산과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3-1 승리 후반전 3골 몰아쳐… 잔류 가능성 상승전반 42분 권진영(부산)의 퇴장이 FC서울의 잔류 희망을 살려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6일 부산 구덕운동장을 찾아 벌인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 부산 아이파크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조영욱과 고요한, 정현철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K리그1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몰려 나온 서울은 원정 세 골을 넣으며 이겨 9일 홈에서 이어지는 2차전을 편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합산 득실이 같으면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된다. 부산은 호물로를 앞세워 전반부터 여러 차례 서울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2분 호물로가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서울 수비의 허를 찌른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를 터뜨렸다. 갑갑한 흐름을 보이던 서울은 그 뒤에도 쉽게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하다 전반 42분 부산 중앙 수비수 권진영이 윤주태에게 깊은 태클을 걸었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기회를 잡았다. 최용수 감독은 후반 9분 윤주태 대신 박주영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전날 성인 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린 조영욱이 13분 하대성이 길게 올려준 완벽한 크로스를 골대 왼쪽에서 쇄도하며 골문 안에 밀어 넣었다. 주도권을 잡은 서울은 공세를 강화했고, 주장 고요한이 결승 골을 뽑아냈다. 33분 김동우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정확한 슈팅을 고요한이 몸을 날리며 헤더로 연결해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은 후반 43분 정현철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쐐기골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 김영옥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영지원실장 강상규△기획홍보실장 이형준△국제협력본부장 최선경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장 정진수 ■농협중앙회 ◇상무 승진 △박학주△여영현△이중훈 ◇상무보 승진 △박상국△이재식△조영철 ■농협금융지주 ◇상무 승진 △손병환 ■농협은행 ◇부행장 승진 △김인태△박태선△서윤성△송수일△이원삼△정용석 ◇부행장보 승진 △남영수△나완집 ■농협생명 ◇부사장 승진 △추영근△여종균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승진 △김기형 ■삼양그룹 ◇삼양홀딩스 △Staff그룹장 윤재엽△HRC장 정지석△Compliance실장 이탁헌△IC Global성장 PU장 김건호△Compliance실 경영진단팀장 박상훈 ◇삼양사 △식품그룹장 송자량△식품BU장 최낙현△마케팅PU장 양철호△H&B사업 PU장 양윤정△화학연구소장 조성환△헝가리EP 법인장 이희종△관리PU장 이희정△식품BU 영업PU장 김재홍△AM BU 영업 PU장 유태승△베트남EP 법인장 이운익 ◇삼양패키징 △아셉틱영업PU장 송창우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엄태웅△MD사업 PU장 이재두△의약바이오연구소장 조혜련 ◇삼남석유화학 △관리PU장 이철주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홍성민 ■kbc 광주방송 △스마트미디어센터장 김현중△광고사업국장 안승순△광고사업부장 정규혁△취재기획부장 김효성△제작편집부장 정재영△디지털제작부장 이기학△시스템운용부장 박정률△재무회계부장 김만중△콘텐츠제작부장 신종문△서부방송본부 취재부장 정영팔△서울방송본부 취재부장 강동일△동부방송본부 취재부장 박승현 ◇부국장 대우 승진 △임채영 김현중 안승순 ◇부장 승진 △강상호 김효성 박정률 ◇부장대우 승진 △신종문 정규혁 양재근 ■아시아경제 △정치부장 정완주
  • [하프타임]

    [하프타임]

    조영욱·한승규·장윤호·김준형 벤투號 승선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비해 오는 11일 울산에 조기 소집돼 훈련할 국내파와 아시아파 선수들로 이뤄진 대표팀 명단(23명)을 4일 발표했다. 1999년생 조영욱(서울)을 비롯해 한승규(울산), 장윤호(전북), 김준형(수원) 등 1996년생 세 선수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넷 모두 성인 대표팀 승선은 처음이다. 중순쯤 유럽파가 가세하는 최종 명단을 확정해 22일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한다.‘잔류 땐 세금 10억’ 헥터, KIA와 결별 프로야구 KIA가 결국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교체한다. 구단 관계자는 4일 “헥터 노에시와 결별하기로 했다”며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헥터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올해부터 외국인 선수에 대한 소득세율이 42%까지 치솟은 것이 걸림돌이 된 것으로 보인다. 구단 관계자는 “헥터가 내년에도 KIA에서 뛴다면 소급 적용분까지 포함해 10억원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프로농구 2라운드 MVP 양홍석 프로농구 kt의 포워드 양홍석(21·195㎝)이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농구연맹(KBL)은 4일 “기자단 투표 결과 82표 가운데 39표를 얻은 양홍석이 20표를 획득한 팀 동료 마커스 랜드리를 제치고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2라운드 아홉 경기에서 평균 13.3득점 7.3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팀이 일곱 시즌 만에 5연승을 달성하는 데 앞장섰다.
  • 조영욱-한승규-장윤호-김준형 성인대표팀 첫 승선 11일부터 울산 훈련

    조영욱-한승규-장윤호-김준형 성인대표팀 첫 승선 11일부터 울산 훈련

    1999년생 조영욱(서울)을 비롯해 한승규(울산), 장윤호(전북), 김준형(수원) 등 1996년생 세 선수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넷 모두 성인 대표팀에 처음 승선한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비해 오는 11일 울산에 조기 소집돼 훈련할 국내파와 아시아파 선수 명단(23명)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20세 이하 대표팀 등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친 조영욱이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전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한승규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탈락의 아픔을 딛고 처음 성인 대표팀에 함께 한다. 물론 이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최종 명단 발표 때 유럽파와 중동파가 가세하면 이들은 탈락할 가능성도 있다.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비롯해 K리그2 득점왕 나상호(광주)와 김승대(포항), 문선민(인천)이 공격 라인에 이름을 올렸고, 부상 여파로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한 황인범(대전)도 명단에 들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진수(전북)는 지난 3월 부상 이후 약 9개월 만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11일 울산에서 소집돼 국내 훈련을 소화한 뒤 22일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할 예정이다. ◇ 축구대표팀 12월 조기소집 명단(23명) ▲ GK =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FC) ▲ DF = 김민재, 이용, 김진수(이상 전북), 김영권(광저우), 권경원(톈진), 박지수(경남), 김문환(부산), 박주호(울산), 홍철(수원) ▲ MF = 황인범(대전), 주세종(아산), 이진현(포항), 한승규(울산), 김준형(수원), 장윤호(전북) ▲ FW = 황의조(감바 오사카), 문선민(인천), 김승대(포항), 나상호(광주), 조영욱(서울)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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