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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독립영화 17편 상영

    서울독립영화제 2005(집행위원장 조영각)는 31일까지 서울 종로 시네코아에서 최근 제작된 독립영화들을 모아 ‘독립영화 체험학습’ 상영회를 마련한다. 상영작은 모두 17편.‘프락치’(황철민) ‘끝나지 않은 세월’(김경률) ‘송환’(김동원) ‘배고픈 하루’(김동현)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나 관객들의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한 개봉작 및 화제의 미개봉작들이다. 입장료는 편당 5000원. 전회 패키지 관람료는 2만 5000원.(02)362-9513.www.siff.or.kr
  • 탈북자 55% 우울증세

    탈북자 55% 우울증세

    2000년 탈북한 30대 남성 A씨는 북한에서 좋은 ‘출신 성분’에 명문대를 졸업한 엘리트였다. 남한에 와서도 이를 인정받아 금세 일자리를 잡았고 러시아 유학경험 덕에 남보다 빨리 자본주의 사회에 안착했다. 하지만 계속된 경기침체로 직장에서 밀려난 A씨는 재취업을 못하고 이따금 북한 강연에서 나오는 푼돈으로 생계를 잇고 있다. 그는 “고향에서는 나도 상류층이었는데 남한에서는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서 “영구임대주택에 살며 입에 간신히 풀칠이나 하려고 내려온 것이 아닌데….”라며 한숨지었다. ●“남한사회에 좌절” 시간 지날수록 우울증세 심해져 탈북자의 절반 가량이 우울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에 못미치는 남한생활과 북한에서의 아픈 경험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탓이다. 이는 연세대 연세상담센터 조영아 전임상담원 등이 최근 한국심리학회지에 발표한 ‘북한 이탈주민의 우울 예측요인-3년 추적연구’에서 밝혀졌다. 정착기간이 길어지면 난민들의 정신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기존 주장을 뒤집는 것으로 당국의 탈북자 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연구진은 2001년 우울 성향과 관련해 심리조사를 받았던 탈북자 150명에 대해 지난해 같은 내용의 조사를 다시 실시,3년간의 변화를 비교했다. 자기보고형 우울척도 검사인 BDI를 이용한 결과, 탈북자 150명의 전체 우울점수는 2001년 9.7에서 지난해 11.3으로 크게 상승했다. 특히 절반이 넘는 82명(54.7%)이 우울점수 10 이상을 나타냈다.BDI 우울점수는 수치가 커질수록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으로 통상 10을 우울증의 출발점으로 본다. ●남자, 고학력자, 결혼 경험자일수록 우울증세 심각 탈북자 중 남성의 우울점수는 2001년 9.19에서 11.44로 높아져 10.37에서 10.97로 변화한 여성보다 증가폭이 훨씬 컸다.‘남존여비’ 문화에 익숙한 북한 출신 남성들이 남한에서 상대적으로 더 큰 상실감을 갖기 때문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학력수준이 높은 탈북자들도 상실감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에서 대학까지 마친 사람들은 2001년 우울점수 7.15로 건강한 편이었지만 불과 3년 만에 10.50으로 악화됐다. 고학력자일수록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북한에서 결혼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우울점수는 2001년 10.1에서 2004년 13.05로 급등한 반면 결혼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9.12에서 8.92로 오히려 낮아졌다. 연구진은 “북에 남아 있는 가족을 데려오면서 생기는 문제나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과 관련된 문제”라고 풀이했다. ●북한에서의 아픈 경험들이 상태 심화요인 공개처형 목격, 자연재해, 가족·본인의 질병 등 북한에서 괴로운 일을 많이 겪었던 사람들은 남한정착 초기에는 당장의 해방감 때문에 우울함을 덜 느끼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우울증세가 심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가족이 질병으로 고통을 받거나 죽었지만 도움을 주지 못한 적이 있다.’는 응답비율이 정상집단에서는 47.1%였지만 우울집단에서는 69.5%나 됐다. 탈북자들이 남한사회에서 겪는 스트레스도 우울성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남한언어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응답자는 정상집단에서는 27.9%에 그쳤으나 우울집단에서는 두배에 가까운 50.0%에 이르렀다.‘직장이나 사회에서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정상집단 11.8%, 우울집단 29.3%였고 ‘직장상사·동료와 다투거나 속상한 적이 있었다.’도 정상집단 22.1%, 우울집단 42.7%로 큰 격차를 보였다. 조영아 전임상담원은 “다른 심리적 장애보다 우울증이 탈북자들의 정신건강 문제의 주요 이슈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고려한 치료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비상걸린 한국축구…강팀과 실전에 올인하라

    비상걸린 한국축구…강팀과 실전에 올인하라

    한국 축구에 비상이 걸렸다.2006독일월드컵을 불과 10개월 앞두고 선장마저 잃은 상태에서 새 사령탑 선임 문제를 비롯, 지원책 마련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무엇보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국민적인 여망에 부응할 수 있는 방책은 있는 것일까. 2002한·일월드컵 4강의 성과는 이미 축구 전문가들의 머릿속에서 깨끗이 지워졌다. 대다수는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높은 목표치로서 ‘16강 진출’을 꼽고 있다. 그나마도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그러나 안팎에서 쏟아지는 비난을 한몸에 받았던 본프레레 감독이 자진 사퇴한 것은 한국 축구에는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라는 것도 공통된 인식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 대표팀에 ‘올인’을 해야 하나, 아니면 중장기적으로 전반적인 축구 수준 향상에 힘을 쏟아야 하나. 전문가들은 역시 한목소리다.2002월드컵과 같이 프로축구를 전폐하다시피 희생하고 대표팀에 ‘올인’하는 방식은 더 이상 가능하지도, 옳지도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씩 엇갈린다. 유소년축구에서 프로축구까지 체계적인 한 흐름으로 연결짓는 클럽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근본적인 대책부터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끝나자마자 대표팀을 소집해 유럽 등으로 전지훈련을 가야 한다는 의견까지 다양하다. 청소년대표감독 등을 지낸 조영증(51)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은 “12월 중순에는 프로축구가 끝나는 만큼 최소한 1월 한 달만이라도 대표팀이 유럽 등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와 세계 축구를 몸으로 겪을 수 있도록 구단측에서 최대한 도움을 줘야 한다.”면서 프로구단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조 위원은 또 기술위원장 또는 기술위원 중 한 사람이 축구협회와 대표팀 사이에서 구체적인 의견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야 하며 병역미필 선수들에게 구체적인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대책 등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파 감독 중 강력한 후보군에 올라있는 김호곤(54)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지난 6월 독일에서 열린 컨페드컵 모든 경기를 지켜보고 왔는데 세계축구가 더 스피디해지고, 더 정확해지는 등 또 한 번 진화했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는 세계 강팀들과 계속 경기하고 계속 패배하면서 배우는 것 이상의 대표팀 지원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 전 감독은 “예기치 못한 사태가 벌어진 만큼 협회가 나서서 구단측과 머리를 맞대고 소집규정 문제 등에 대해 최소한의 양해를 얻도록 노력해 합리적인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 4월부터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영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등에서 축구 유학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조광래(51) 전 FC서울 감독은 장기적 대책을 주문했다. 조 전 감독은 “이제 해외파건 국내파건 어떤 감독이 와도 2002년과 같은 상황을 기대할 수는 없다.”면서 “프로축구가 활성화되지 않고서는 앞으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프로축구와 병행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 축구 육성 시스템의 장기적 개혁안으로서 축구협회, 프로연맹, 구단 등 세 주체가 나서서 프로에서 유소년축구까지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클럽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그래야 우리 선수들에게 부족한 경기 이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6월 네덜란드세계청소년대회를 치르며 축구협회의 지원과 팬들의 염원 사이에서 고민한 경험이 있는 박성화(50) 전 청소년대표팀 감독은 “주어진 짧은 시간에 선수들을 응집시키고 전술을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감독의 몫”이라면서도 “대회가 임박하고 여론이 무르익으면 협회나 구단측에서 선수 소집에 대해 시간을 늘려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또 “코엘류, 본프레레 모두 유명한 감독이지만 그들의 능력을 끝까지 보기도 전에 눈 앞의 성적에 연연하며 그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측면이 있다.”고 여론의 과도한 성적 지상주의를 경계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조영증의 킥오프] 패장에도 박수를

    조 본프레레 감독이 자진사퇴했다. 지난해 6월18일 다섯 번째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본프레레 감독은 월드컵 6회 연속 본선진출이라는 성과에도 불구, 동아시아대회와 사우디전 졸전에 따른 여론의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14개월 만에 퇴진했다. 본프레레 감독은 데뷔전인 지난해 7월10일 바레인전부터 8월17일 사우디아라비아전까지 24전10승8무6패로 선전과 졸전의 엇갈리는 행보를 이어왔다.2004년 아시안컵에서는 예선을 무난히 통과했지만 8강전에서 이란에 무려 4골을 허용하며 3-4로 무릎을 꿇어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시안컵 이후엔 아테네에서 돌아온 젊은 피를 수혈, 지난해말 몰디브와 독일을 연달아 격파한 데 이어 미국 LA 전지훈련에서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영건들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서 쿠웨이트에 일방적인 2-0승을 거두는 등 자신만만한 행보를 이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경기에서 0-2로 완패를 당한 뒤 패인을 선수 탓으로 돌려 여론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우즈베키스탄과 2연전을 1승1무로 마친 뒤 쿠웨이트 원정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두며 6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러나 홈에서 열린 동아시아대회에서 최하위(2무1패)에 그치며 경질론을 촉발시킨 그는 지난 17일 사우디와의 홈 리턴매치에서마저 0-1로 패해 결국 퇴진을 맞았다. 그동안 훈련 과정과 전 경기를 옆에서 지켜본 필자는 본프레레 감독의 실패와 원인을 몇 가지로 요약해 볼까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했듯이 본프레레 감독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축구 철학과 색깔이 부족했다. 또 선수들의 기용과 대처 능력이 미흡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축구관과 계획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부족한 점이 많았다. 특히 선수들을 한 덩어리로 묶지 못해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러나 본프레레 감독은 코엘류 감독 퇴진 이후 흐트러져 있던 한국팀을 재정비해 6회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큰 업적을 달성했다. 비록 안타까운 실패를 하고 한국을 떠나지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와 박수를 보내는 성숙한 축구팬들이 되었으면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 youngj-cho@hanmail.net
  • 전국 시·도 교육청 인사

    전남도·경남도 교육청 등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이 초·중등 교원과 전문직 등에 대해 승진 및 전보에 따른 9월1일자 정기인사안을 22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전남도 358명, 광주시 369명 등이다. ■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 초·중등 교원 승진-전보 인사 서울시 교육청(초등) ◇교장 승진 ▲역삼초 金榮喜 ▲미성초 全學道 ▲염경초 金鍾信 ▲양재초 鄭址成 ▲신가초 金廷璇 ▲성원초 尹樂重 ▲창림초 朴仁基 ▲미래초 金振子 ▲가양초 金明聖 ▲흑석초 崔燉喜 ▲성서초 池男永 ▲토성초 全鐵淳 ▲신도초 李明順 ▲대명초 李仁子 ▲옥수초 朴昌緖 ▲홍연초 金柱炅 ▲수암초 柳志亨 ▲삼성초 李綱雨 ▲중랑초 金基鎬 ▲등촌초 丁炳珠 ▲면중초 金仁淑 ▲번동초 李昌鎬 ▲수송초 李春雨 ▲난향초 李相晩 ▲신사초 洪鎭福 ▲신창초 南浩京 ▲양천초 宋福植 ▲남부초 尹瓚重 ▲구로초 李仁喆 ◇교장 전보 ▲사당초 李相悅 ▲잠전초 李勝燦 ▲계상초 姜聲極 ▲중목초 梁鳳銀 ▲홍은초 黃連奎 ▲동의초 李相喆 ▲강동초 金泳田 ▲신내초 裵吉載 ▲신방학초 朴贊勳 ▲독립문초 金泰文 ▲망우초 金日會 ▲누원초 趙升彙 ▲언남초 趙京愛 ▲월곡초 白樂信 ◇초빙 교장 ▲서강초 金佑植 ▲연신초 金貞順 ▲두산초 李傑俊 ▲가곡초 柳成烈 ◇교장 전직 ▲신용산초 丁彩東 ▲압구정초 吳必桃 ▲광남초 鄭聖燮 ▲세륜초 郭永和 ▲초당초 千奉基 ▲청담초 金貞淑 ▲천동초 金恩姬 ▲오륜초 韓碩敎 ▲강남초 金喆圭 ▲행현초 兪英煥 ▲ 서울광진학교 洪晃杓 ◇교감 승진 ▲동부교육청 金貞姬 ▲동부교육청 洪承奎 ▲동부교육청 任五燁 ▲동부교육청 洪承曄 ▲서부교육청 朴種源 ▲서부교육청 李揆順 ▲서부교육청 金玉姬 ▲서부교육청 裵永福 ▲서부교육청 張用培 ▲서부교육청 尹大熙 ▲서부교육청 蔡瑛焄 ▲서부교육청 鄭光善 ▲서부교육청 朴致鉉 ▲서부교육청 尹順姬 ▲서부교육청 金基運 ▲서부교육청 金一河 ▲남부교육청 南澤洙 ▲남부교육청 李台一 ▲남부교육청 朴種起 ▲남부교육청 權京淑 ▲남부교육청 趙成益 ▲남부교육청 黃秉萬 ▲남부교육청 權五勳 ▲남부교육청 孫淑 ▲남부교육청 李引出 ▲남부교육청 朱連德 ▲북부교육청 李英姬 ▲북부교육청 崔寬植 ▲북부교육청 全文根 ▲북부교육청 林滿洙 ▲북부교육청 柳熙文 ▲중부교육청 李在玉 ▲중부교육청 朴泳玖 ▲강동교육청 南淑姬 ▲강동교육청 朴英玉 ▲강동교육청 金厚坤 ▲강서교육청 崔慶字 ▲강서교육청 崔仁淑 ▲강서교육청 文永煥 ▲강서교육청 趙俊衡 ▲강서교육청 ▲강서교육청 蔡建 ▲강서교육청 吳男泳 ▲강서교육청 洪性淑 ▲강서교육청 任漢燮 ▲강서교육청 鄭宗鉉 ▲강서교육청 李炳益 ▲강서교육청 高根植 ▲강서교육청 金明秀 ▲강남교육청 權烋範 ▲강남교육청 金貴德 ▲동작교육청 趙德鉉 ▲동작교육청 金鎭顯 ▲동작교육청 楊美子 ▲성동교육청 柳成基 ▲성동교육청 鄭妊淑 ▲성북교육청 梁潤植 ▲성북교육청 高鶴鎭 ▲성북교육청 李俊 ◇교감 전보 ▲중부교육청 羅燦模 ▲강동교육청 朴建春 ▲동작교육청 邊亨旭 ▲동작교육청 李吉永 ◇교감 전직 ▲동부교육청 金榮植 ▲서부교육청 沈英眠 ▲강동교육청 安權濬 ▲강동교육청 崔載光 ▲강남교육청 崔文煥 ▲성동교육청 閔桂泓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전직ㆍ전보 ▲중부교육장 李南敎 ▲성북교육장 金鎭修 ▲본청 초등교육과장 金大成 ▲강남교육청 학무국장 沈恩錫 ▲성동교육청 학무국장 鄭鍾求 ▲교육연구원 부장 鄭載性 ▲학생교육원 부장 金元奎 ▲본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金泰瑞 ▲본청 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林点澤 ▲서부교육청 초등과장 金燦玉 ▲남부교육청 초등과장 李相翼 ▲성동교육청 초등과장 兪領朝 ◇교육전문직(장학사급) 전보 ▲동부교육청 趙昞來 ▲남부교육청 朴來俊 ▲강동교육청 陣炯哲 ▲강동교육청 姜慶華 ▲강서교육청 金惠英 ▲강서교육청 鄭敬和 ▲강남교육청 金石舟 ▲성동교육청 金榮和 ▲성북교육청 羅龍柱 ▲본청 기획예산 洪錫珠 ▲본청 공보관실 任世薰 ▲본청 산업정보교육과 洪鎭庸 ▲교육연수원 金貴淑 ◇교육전문직 전직 ▲동부교육청 洪性哲 ▲중부교육청 李仕羅 ▲강남교육청 金海充 ▲동작교육청 劉永三 ▲동작교육청 廉裕民 ▲성북교육청 崔平九 ▲교원정책과 田仁香 ▲교육정책총괄담당관실 宋英美 ▲교육연구원 白美香 ▲교육연수원 李慶姬 ▲과학전시관 李淑株 서울시 교육청(중등) ◇교장 승진 ▲신현중 申商秀 ▲용마중 朴平淳 ▲전일중 李昌龍 ▲성사중 金善愛 ▲아현중 金振珏 ▲증산중 趙鎭秀 ▲신수중 羅一俊 ▲경인중 林健一 ▲영남중 權重太 ▲오남중 安吉禮 ▲한울중 沈美惠 ▲문래중 李英愛 ▲창북중 魚 호(水+高) ▲하계중 洪連鎬 ▲북서울중 申哲湜 ▲석촌중 朴鎔玉 ▲오주중 李鎭洪 ▲삼정중 崔春明 ▲목일중 朴成千 ▲양동중 朴相南 ▲대청중 朴鍾佑 ▲서일중 高永賢 ▲대명중 鄭銀泳 ▲영동중 崔安基 ▲도곡중 柳五鉉 ▲봉림중 諸允鎬 ▲광진중 李在春 ▲중계중 韓璟淵 ◇초빙교장 승진 ▲구로중 崔炳甲 ▲공진중 趙萬永 ▲동마중 李振熙 ▲북악중 尹興重 ◇교장 중임 ▲경기여고 任公姬 ▲도봉고 林在洙 ▲서울체육고 林載洪 ▲창동고 朴憲洙 ▲서울로봇고 金輝權 ▲한강전자고 李正珪 ▲신상중 韓昌萬 ▲풍성중 徐世勳 ▲신사중 林秉載 ◇교장 전직 ▲한성과학고 睦昌洙 ▲여의도고 金義藏 ▲구정고 黃南澤 ▲잠신고 李秀煥 ▲노원고 朴源泳 ▲양강중 吳錫鍾 ▲구정중 朴東鎬 ▲창일중 權五學 ▲백운중 朴壽晶 ▲신림고 林圭成 ▲둔촌고 姜輝國 ◇교장 전보 ▲당곡고 宋永燮 ▲독산고 金容達 ▲대영고 趙埰琪 ▲성동고 李起龍 ▲자양고 崔基淑 ▲혜화여고 趙尙濟 ▲삼성중 姜行高 ▲세일중 宋秀男 ▲수유중 吳大錫 ▲월곡중 李賢雨 ◇교감 승진 ▲명일여고 李度永 ▲상계고 曺正龍 ▲동부교육청 趙南姬 ▲동부교육청 宋基德 ▲동부교육청 朴漢求 ▲서부교육청 吳銀奎 ▲서부교육청 黃福淵 ▲서부교육청 金起煥 ▲서부교육청 白南敎 ▲남부교육청 權善基 ▲남부교육청 辛明淑 ▲남부교육청 金容寬 ▲남부교육청 南相玉 ▲남부교육청 安必洙 ▲강동교육청 李太三 ▲강동교육청 李良淑 ▲강서교육청 丁慶順 ▲강서교육청 曺景根 ▲강서교육청 池永昊 ▲강남교육청 金仁和 ▲강남교육청 黃英淑 ▲강남교육청 李元宰 ▲강남교육청 崔善玉 ▲강남교육청 李善姬 ▲동작교육청 李漢淑 ▲동작교육청 姜漢植 ▲성동교육청 金國煥 ◇교감 전직 ▲서울여고 金大寅 ▲금천고 李申雨 ▲양재고 崔英玉 ▲용산고 李錫元 ▲영등포여고 黃慧珠 ▲상계고 姜東勳 ▲무학여고 申春姬 ▲구정고 鄭貞玉 ▲태릉고 朴仁仙 ▲영등포고 宣煐圭 ▲강서교육청 趙亮衡 ▲강남교육청 朴昌浩 ▲강남교육청 金容鎭 ▲강남교육청 安貞淑 ▲성동교육청 金坪培 ◇교감 전보 ▲구로고 姜舜圭 ▲공항고 金容淑 ▲경인고 曺稷鉉 ▲동호정보고 安大云 ▲독산고 金聖壽 ▲관악고 天幸葉 ▲영신고 文苗淳 ▲북부교육청 李鳳周 ▲강동교육청 洪鉉洙 ▲성동교육청 兪光秀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승진 ▲성북교육청 尹明淑 ▲평생교육체육과 高南浩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전보ㆍ전직 ▲교육정책국 李敬馥 ▲강동교육청 丁正雄 ▲서부교육청 朱永基 ▲남부교육청 李楨坤 ▲중등교육과 金成基 ▲강동교육청 張連翼 ▲동작교육청 李玉蘭 ▲산업정보교육과 李尙源 ▲성동교육청 金永鎰 ▲강서교육청 金福炫 ▲강서교육청 李惠淑 ▲교육연수원 崔泰洙 ▲교육연수원 金東日 ▲중부교육청 李英植 ▲중등교육과 李俊淳 인천시교육청(초등) ▲인천시남부교육청 교육장 張寬鎭 ▲강화교육청 “ 金昌洙 ▲인천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 裵相滿 ▲” 초등교육과장 陳翊天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李東賢 ▲” 초등교육과장 鄭甲順 ▲교육과학연구원 기획연구부장 金聖弼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교육지원 李載勳 ▲” 유아.특수교육 金順男 ▲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河商喆 ▲서부교육청 “ 鄭在興 ◆교장 ▲서면초교 洪相振 ▲인동초교 南基忠 ▲능허대초교 周永甲 ▲청량초교 崔惠淑 ▲부내초교 李炳翊 ▲연수초교 李範應 ▲축현초교 桂吾男 ▲주안초교 姜正夫 ▲논곡초교 梁柱賢 ▲남부초교 李愚龍 ▲동암초교 李載奎 ▲대화초교 朴震相 ▲영선초교 秋敎烈 ▲원당초교 崔敬洙 ▲먼우금초교 盧景來 ▲문남초교 李鴻宰 ▲부평초교 鄭錫 基 ▲작동초교 李東澈 ◆교감 ▲산곡초교 金仁明 ▲석남초교 朴基碩▲교동초교 丁安息 ▲목향초교 柳基相 ▲서화초교 朴順一 ▲부현초교 晉泰夏 ▲양사초교 崔昌玉 ▲용정초교 安秀鴻 ▲해명초교 趙誠天 ▲송해초교 徐海文 ▲동부교육청 관내 교감 尹德沼 ▲” 李粉姙 ▲” 河光 益 ▲” 林康洙 ▲남부교육청 黃燉赫 ▲강화교육청 柳浩烈 ▲북부교육청 金鎬德 ▲” 任允宰 ▲” 張均榮 ▲” 李廷進 ▲남부교육청 崔炳薰 ▲” 金興壽 ▲” 金在洪 ▲” 金 成澤 ▲서부교육청 李完洙 ▲” 田炳泰 ▲” 李二錫 ▲” 劉富成 ▲” 金京煥 ▲” 趙成淑 ▲” 尹旴重 ▲” 柳在鶴 ▲” 兪志榮 ▲” 兪容濬 인천시교육청(중등)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李丙龍 ▲동부교육청 교육장 金起洙 ▲교육연수원장 許回淑 ▲북부교육청 교육장 尹樂榮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全秉哲 ◆교장 ▲동인천고 閔茂一 ▲학익여고 白俊基 ▲서운고 崔鍾宇 ▲석정여고 朴貞賢 ▲삼산고 曺基喆 ▲문학정보고 盧載鶴 ▲인천산업정보고 林榮喆 ▲관교여중 李香子 ▲산곡남중 李大信 ▲동암중 金俊起 ▲논곡중 朴贊月 ▲옥련중 池元宇 ▲부평공고 全起哲 ▲남인천여중 嚴基哲 ▲강화중 李朝旭 ▲학익고 李廣熙 ▲대청고 李承浩 ▲백령종고 全泰成 ▲덕적고 高 遠 ▲만수중 金重洙 ▲용유중 金榮洪 ▲부흥중 梁會龍 ▲구월여중 朴在斌 ▲가좌중 趙基哲 ▲서운중 柳炳哲 ▲백석중 李康雨 ▲선인중 邊鍾燮 ▲명현중 崔載信 ▲가정여중 李基雄 ◆교감 ▲선인고 梁在英 ▲인천여상 孟英喜 ▲인천기계공고 金昌律 ▲연수고 池澔景 ▲인천남고 韓承導 ▲인천고 姜龍在 ▲서운고 田溶男 ▲검단고 李學振 ▲가정고 羅基弘 ▲부개여고 李在根 ▲선화여중 이재숙 ▲신흥여중 손순희 ▲영흥중 김원수 ▲부평서중 김수만 ▲용현여중 최기익 ▲제물포여중 박수만 ▲영종중 이태관 ▲연화중 정남숙 ▲인천중 김광직 ▲간석여중 임경숙 ▲가좌여중 성기옥 ▲검암중 이장순 ▲불로중 전종공 ▲임학중 김명철 ▲동인천여중 김형백 ▲신현여중 한규창 ▲효성중 임창식 ▲북부교육청 관내 중학교 교감 金洙滿 ▲동부교육청 “ 任敬淑 ▲남부교육청 “ 李泰寬 ▲” 崔基益 ▲” 朴壽萬 ▲북부교육청 “ 朴勝椿 ▲동부교육청 “ 張寅涉 ▲” 姜遠珍 ▲서부교육청 “ 李璋淳 ▲” 金明哲 ▲” 韓圭昶 ▲” 全鍾公 ▲” 林昌植 ▲” 金炯伯 대구시교육청(초등) ■승진 ◇교육장 ▲동부교육청 이경희 ◇원장 ▲대구교육연수원 원장 김춘호 ◇국장 ▲남부교육청 학무국장 방경곤 ▲서부교육청 학무국장 권기호 ◇과장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정일교 ◇장학관 ▲시교육청 심후섭 ▲시교육청 신종주 ▲시교육청 권점출 ◇교장 ▲대동초 강문한 ▲두류초 김창순 ▲덕성초 박무근 ▲동문초 여만년 ▲성당초 이상규 ▲명덕초 이진길 ▲구지초 이태상 ▲비봉초 전기형 ▲경진초 조덕호 ▲월곡초 조영환 ▲서평초 최병창 ▲반송초 최순호 ◇교감 ▲서부교육청 강영수 ▲남부교육청 김동원 ▲서부교육청 김상호 ▲서부교육청 김영섭 ▲동부교육청 박창환 ▲서부교육청 이기모 ▲동부교육청 이예근 ▲동부교육청 이정옥 ▲서부교육청 이쾌원 ▲서부교육청 이호선 ▲동부교육청 임동분 ▲서부교육청 정명곤 ▲동부교육청 조혜경 ▲동부교육청 채성만 ▲서부교육청 최숙희 ▲남부교육청 홍정근 ■중임 및 전직 ◇교장 중임 ▲고산초 이종관 ▲신매초 박상옥 ▲문성초 박동일 ▲서도초 김수봉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동원 ▲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양승일 ▲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순희 ◇장학관.장학사 및 교장 전직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동국 ▲노변초 이상도 ▲대진초 안영옥 ▲장기초 김이균 ▲성산초 류동재 ▲봉덕초 최재습 ▲화남초 이재순 ▲죽전초 김형경 ▲해안초 김점식 ◇교감 전직 ▲시교육청 교육연구관 남진수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고종선 ▲교육연구사 류민하 ▲서부교육청 장병옥 ▲달성교육청 정병재 ◇장학사.교육연구사 및 유치원 원장 전직 ▲남부교육청 장학사 김수연 ▲서변유치원 원장 박태숙 ▲교육연구사 ▲시교육청 기획예산과 김영근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형필 ▲남부교육청 정병우 ▲달성교육청 김대영 ▲서부교육청 정은순 ▲동부교육청 이삼선 ▲달성교육청 임현혜 ▲시교육청 교육정보학과 김승한 ▲시교육연수원 김한룡 ▲시교육정보원 한명진 ▲시교육정보원 현상환 ■전보 ◇장학사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송승면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병태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명주 ▲서부교육청 황경자 ◇교육연구사 ▲대구학생문화센터 김원식 ◇교장 ▲동노변초 강찬석 ▲경운초 권오식 ▲효신초 권원대 ▲만촌초 김은수 ▲신당초 김종영 ▲송일초 노두식 ▲용산초 박병임 ▲파호초 박태도 ▲대남초 신 섭 ▲진월초 안태호 ▲감천초 은종하 ▲본리초 이동호 ▲복명초 정길택▲함지초 정채용 ▲복현초 최상록 ▲월성초 ▲최상진 ◇교감 ▲동천초 지병균 ▲동노변 김외광 ▲노변초 김기생 ▲종로초 채성만 ▲동성초 이정옥 ▲지묘초 조혜경 ▲숙천초 이예건 ▲매호초 임동분 ▲용호초 박창환 ▲칠성초 김대훈 ▲함지초 김찬길 ▲이현초 장영순 ▲인지초 이쾌원 ▲복현초 이기모 ▲서평초 이호선 ▲비봉초 정명곤 ▲북부초 김영섭 ▲강북초 김상호 ▲동평초 강영수 ▲북비산초 최숙희 ▲태현초 장병옥 ▲장동초 이춘자 ▲학산초 박영희 ▲ 경남도교육청(중등) ◇교장급 <교육장> ▲김해교육청 한성건 ▲고성교육청 차해숙 <장학관.교육연구관>▲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심명섭 ▲” 김영기 ▲양산교육청 최정대 ▲경남학생교육원 고종근 ▲함안교육청 김용배 ▲사천교육청 정성용 <중임> ▲진주중앙고 김기수 ▲안남중 정영규 ▲창원기계공고 김동백 ▲마산용마고 강대진 ▲진양고 강충수 ▲웅남중 심현섭 ▲구암여중 김태준 ▲상리중 김동환 <신규> ▲생초고 주동기 ▲김해대동중 송광복 ▲청도중 이언희 ▲통영중 이선길 ▲초동중 이명호 ▲신반중 홍일수 ▲화개중 조상복 ▲충무고 김도곤 ▲산양중 오장환 ▲진영고 노상진 ▲김해서중 윤상원 ▲삼성중 강상철 ▲양주중 이필자 ▲고현중 김우영 ▲하동고 최길명 ▲동진중 강동호 ▲욕지중 배주열 ▲거창산업과학고(초빙교장) 최준홍 <전보> ▲김해삼문고 김병열 ▲창북중 강충웅 ▲창원상남중 김인섭 ▲봉림중 민영선 ▲반림중 박숙희 ▲합포중 황규환 ▲마산동중 박성길 ▲문산중 정수영 ▲밀양여고 조대현 ▲삼가고 추경엽 ▲청암중 윤한영 ▲사천중 김정갑 ▲김해가야고 최창집 ▲웅상고 김영규 ▲함안중 이윤이 ▲진교중 김점규 ▲양산중 양호석 ◇교감급 <승진> ▲남해(중) 이창근 ▲김해(중) 조극래 ▲하동(중) 정기용 ▲양산(중) 손장범 ▲함양(중) 이재엽 ▲장유고 정순공 ▲거제중앙고 김진구 ▲통영(중) 전호식 ▲삼천포공고 배철환 ▲거창산업과학고 이병태 ▲삼가고 이성수 ▲양산고 정한석 ▲경남은광학교 윤인숙 <전보> ▲창원(중) 이재홍 ▲마산(중) 박기순 ▲김해(중) 박창남 ▲진주(중) 박영자 ▲산청(중) 강창영 ▲밀양여고 전학용 ▲밀양(중) 최홍일 ▲김해(중) 김태욱 ▲산청(중) 최현욱 ▲창원사파고 전외열 ▲경남체육고 김종호 <교육전문직 전보> ▲도교육청 교육정보화과 김동환 ▲” 조현종 ▲창원교육청 박종삼 ▲교육연수원 임권섭 ▲진해교육청 정명기 ▲진주교육청 안성인 <전직-교감.교육전문직> ▲창원기계공고 송경호 ▲창원(중) 최옥준 ▲거제(중) 박복래 ▲의령(중) 이환기 ▲경남과학고 공영식 ▲도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 김상권 ▲창원교육청 홍종선 ▲덕유교육원 오출 ▲거제교육청 박경곤 ▲의령교육청 이상근 ▲거창교육청 전임수 ▲하동교육청 김득식 ▲밀양교육청 송화용 경남도교육청(초등) ◇교장급 <교육장> ▲창원교육청 허만복 ▲산청교육청 차혜자 ▲양산교육청 송완용 <중임> ▲창원동산 이희호 ▲창원대방 이상영 ▲마산양덕 강재호 ▲마산내서 김용화▲진주금성 박원부 ▲진주금산 남봉식 ▲진주내동 이종규 ▲진주이반성 최인옥 ▲진주두문 진현복 ▲김해대청 안종봉 ▲거제장평 이부기 ▲거제양지 정재영 ▲양산양산 강홍희 ▲양산하북 조규환 ▲고성하일 이정찬 ▲함양함양 차한규 ▲진주장재 신영균 <전보> ▲창원반송 박명석 ▲창원용남 정효욱 ▲창원명도 조응래 ▲마산합포 이용옥 ▲의령의령 오문환 ▲마산합성 황호윤 ▲창녕동포 하화돈 ▲마산월성 김정두 ▲마산현동 안선이 ▲ 마산신월 탁수동 ▲마산상남 김봉산 ▲마산용마 이강석 ▲ 진주가람 주영석 ▲ 산청단성 김종만 ▲통영충무 허창도 ▲통영남포 유규옥 ▲사천정동 최남기 ▲사천대방 이환근 ▲사천곤양 김만도 ▲사천노산 윤복문 ▲사천신수도 신현갑 ▲김해신어 서덕상 ▲김해활천 강문길 ▲김해화정 이치상 ▲김해구산 김용근 ▲김해내동 김남호 ▲김해삼계 이한기 ▲김해동광 권선혁 ▲김해외동 조훈제 ▲김해신명 노환탁 ▲김해구지 노은섭 ▲김해석봉 안종철 ▲ 김해주석 이상준 ▲거제진목 배상호 ▲ 거제오비 윤순종 ▲거제고현 김영건 ▲의령가례 최금준 ▲ 의령대의 남영식 ▲ 고성개천 서대련 ▲고성거류 이판권 ▲고성방산 김상재 ▲하동옥종 이희종 ▲거창거창 하철호 ▲거창남하 양수득 ▲거창위천 이진우 <승진.전직> ▲함안법수 김석조 ▲김해대동 이성태 ▲창원봉강 박필묵 ▲김해진례 최도경 ▲고성삼산 임대섭 ▲거제아주 김인호 ▲의령지정 김영술 ▲거제마전 김원태 ▲산청오부 백운석 ▲김해금산 차영국 ▲의령봉수 백인권 ▲고성마암 황교현 ▲산청삼장 허해양 ▲합천묘산 박찬숙 ▲남해해양 조복래 ▲거제명사 박성채 ▲밀양초동 홍점갑 ▲김해생림 정진효 ▲통영한산 조진규 ▲창원자여 최명조 ▲밀양무안 박순우 ▲의령낙서 소세호 ▲양산평산 구현효 ▲김해수남 강원기 ▲김해대감 김미준 ▲김해덕정 박무인 ▲하동갈육 강경호 ▲김해한림 노재원 ▲양산오봉 임봉현 ▲함안산인 최한민 ▲밀양예림 문성균 ▲함안외암 김현국 ▲창녕유어 신재철 ▲밀양삼랑진 박상준 ▲양산대운 김기홍 ▲양산용연 임형규 ▲거제외포 정안식 ▲양산화제 김찬경 ▲창녕대지 이준형 ▲거제하청 성재술 ▲김해주동 이태종 ▲하동궁항 김경원 ▲하동화개 김산세 ▲창원일동 박정환 ▲창원용지 안국태 ▲김해대곡 민진규 ▲마산진동 남창일 ▲밀양하남대사(초빙교장) 옥세부 ▲양산물금(”) 이홍식 <장학관.교장 승진.전직.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임윤섭 ▲마산교육청 박순도 ▲함양교육청 강해영 ▲거제교육청 정동한 ▲남해교육청 김갑두 ▲마산무학 강상렬 ▲진주 남강 김영시 ▲진주 망경 김종숙 ▲경남학생교육원 강수효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강인섭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최정기 ◇교감급 △교(원)감 <전보> ▲창원 조문식 ▲마산 배재권 ▲” 김수생 ▲” 조윤래 ▲진주 김도용 ▲” 김상태 ▲” 이재우 ▲” 최미연 ▲” 양봉희 ▲” 강우홍 ▲김해 박경표 ▲고성 박인국 ▲산청 박평길 ▲거창 손봉호 <승진> ▲김해 김남조 ▲합천 김동원 ▲거제 안재기 ▲양산 김성상 ▲김해 화성원 ▲함안 정상조 ▲김해 신경수 ▲밀양 주태균 ▲김해 박용운 ▲” 강대종 ▲” 김재평 ▲마산 정대행 ▲진해 엄판구 ▲합천 김용현 ▲마산 허기업 ▲” 이병영 ▲거창 오사홍 ▲사천 강대백 ▲” 김전석 ▲진주 김호인 ▲양산 옥영석 ▲함안 최덕호 ▲” 김종섭 ▲창녕 유봉상 ▲진주 강상원 ▲의령 백익렬 ▲통영 윤한철 ▲” 권영일 ▲하동 정인재 ▲거창 김익중 ▲함안 이원호 ▲양산 심의방 ▲합천 이재순 ▲거제 이수욱 ▲하동 우정기 ▲남해 강준실 ▲” 이정섭 ▲통영 이평수 ▲함안 송길성 ▲하동 강대위 ▲양산 예붕해 ▲하동 정경문 ▲거제 정병화 ▲남해 이상제 ▲” 마경수 ▲양산 박찬봉 ▲함안 윤종희 ▲통영 배경혜 ▲진주 신선애 ▲양산 김종숙 ▲김해 김상철 ▲마산 김구한 ▲합천 이재일 ▲김해 김병출 △교육전문직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주수 ▲” 함기호 ▲교육연수원 김양수 ▲마산교육청 오진환 ▲창원교육청 전용익 <전직> ▲마산 김종오 ▲” 정대현 ▲밀양 하상준 ▲창원 배일한 ▲거제교육청 배한권 ▲함안교육청 윤진란 ▲창녕교육청 권만옥 ▲함안교육청 김쌍순 ▲마산교육청 송숙경 ▲밀양교육청 신상국 ▲양산교육청 박영서 ▲밀양교육청 김덕순 ▲도교육청 기획예산과 김승오 경북도교육청(초중등) ◇교육장 ▲칠곡 임태한 ▲경주 권종수 ▲고령 박성희 ▲울진 박중열 ▲봉화 김상호 ▲안동 김길자 ◇교육전문직(장학관) ▲경북도교육연구원장 권오중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상수 ▲〃 초등교육과 전보규 ▲〃 초등교육과 류재식 ▲〃 초등교육과 권세환 ▲영주교육청 김동량 ▲구미교육청 우석구 ▲의성교육청 최수환 ▲청송교육청 김영동 ▲고령교육청 정계월 ▲울진교육청 김태호 ◇교장 ▲포항 박시영 ▲포항남부 이경진 ▲이동 김은근 ▲대해 박병구 ▲죽장 신현식 ▲포항송도 배만영 ▲흥해서부 이덕권 ▲인덕 이송우 ▲죽천 장동석 ▲문충 최옥성 ▲장기 윤석규 ▲산대 유 락 ▲사방 윤대희 ▲안강북부 배덕보 ▲지동 최영훈 ▲안동송현 조창규 ▲안동강남 김진호 ▲서선 김광석 ▲임동 황준덕 ▲서후 유하은 ▲풍천 박태화 ▲상모 우 숙 ▲원남 김정옥 ▲원호 박윤식 ▲신기 송준곤 ▲구미사곡 임극상 ▲고아 강장원 ▲장천 박효봉 ▲구운 이종호 ▲임봉 이칠우 ▲덕촌 고인섭 ▲영주 장동준 ▲영일 박성구 ▲북안 고영환 ▲거여 강용보 ▲화덕 신건환 ▲신기 양재동 ▲점촌중앙 김기운 ▲점촌북 남일국 ▲영순 박영환 ▲동성 신금식 ▲용흥 이창녕 ▲장산 임기승 ▲경산서부 우용탁 ▲현흥 임성규 ▲신상 김재식 ▲압량 김정만 ▲사동 김홍순 ▲금곡 이강륜 ▲남산 전태일 ▲다문 서영기 ▲남성 박병발 ▲금성 남시창 ▲안평 박수환 ▲가음 김정환 ▲옥전 김기봉 ▲점곡 이윤탁 ▲단북 권오경 ▲사곡 강부구 ▲상천 권점규 ▲영덕 조상현 ▲영해 윤용걸 ▲화양 김태현 ▲방지 이대희 ▲다산 정순수 ▲운수 서무환 ▲박곡 박계영 ▲성주 류기훈 ▲지사 김영조 ▲인평 남청룡 ▲예천 황경용 ▲예천동부 김경환 ▲감천 권오정 ▲용궁 김진호 ▲화남 김홍원 ▲울진 노명선 ▲울진남부 장상윤 ▲부구 주상국 ▲모량 권오윤 ▲대가 박문대 ▲금락 탁상수 ▲봉현 장도순 ▲김천중앙 안정기 ▲신광 윤성식 ▲화랑 김진규 ▲김천 강타관 ▲감천 이근형 ▲양포 이희춘 ▲구평남부 권종환 ▲영주남부 최호창 ▲도리원 권기맹 ▲파천 김병창 ▲야성 김개문 ▲풍양 장상윤 ▲용문 황찬호 ▲도촌 김정환 ▲양동 이규익 ▲영지 차남형 ▲건천 최제원 ▲대덕 이재홍 ▲화동 천오진 ▲공서 엄규한 ▲고로 송인록 ▲이전 우영철 ▲수비 김백제 ▲동산 김정수 ▲관하 성칠용 ▲평해 김복식 ▲삼근 손석봉 ▲기성 권오준 ▲사동 정인순 ▲저동 조옥형 ▲태하 유달선 ▲천부 박병로 ▲대송 김영일 ▲운곡 한은환 ▲자인 심상준 ▲신동 박영철 ▲월곡 권재도 ◇교육전문직(장학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인달 ▲〃 초등교육과 김병찬 ▲〃 초등교육과 황태주 ▲포항교육청 도주완 ▲포항교육청 이헌숙 ▲김천교육청 김진국 ▲안동교육청 권대란 ▲구미교육청 손진구 ▲경산교육청 이종현 ▲영덕교육청 최근대 ▲청도교육청 김종준 ▲칠곡교육청 손규호 ▲칠곡교육청 이태석 ▲경상북도교육연구원 김동호 ▲포항교육청 임상수 ▲의성교육청 조건화 ▲의성교육청 이판술 ▲예천교육청 박성곤 ▲울진교육청 권오영 ▲울릉교육청 김영우 ▲영양교육청 이승진 ▲울진교육청 주순남 ▲울릉교육청 이종무 ▲경북교육연구원 김효준 ▲포항교육청 정병옥 ◇교감 ▲포항교육청 임대식 ▲〃 권순필 ▲〃 정재옥 ▲〃 김외광 ▲경주교육청 민명인 ▲김천교육청 김종하 ▲안동교육청 남중호 ▲구미교육청 정재덕 ▲영천교육청 류광묵 ▲〃 이해수 ▲상주교육청 권태현 ▲문경교육청 이동항 ▲경산교육청 금원섭 ▲〃 김기주 ▲〃 조학현 ▲〃 최원식 ▲칠곡교육청 김은호 ▲봉화교육청 권기태 ▲〃 김선재 ▲〃 심정호 ▲경주교육청 이대식 ▲〃 전호상 ▲〃 임 경 ▲김천교육청 하종언 ▲〃 김연태 ▲〃 이석원 ▲구미교육청 권대선 ▲〃 심용선 ▲〃 이응관 ▲〃 김진태 ▲〃 최병용 ▲영천교육청 우병기 ▲〃 최종민 ▲상주교육청 윤희정 ▲영양교육청 권대일 ▲성주교육청 최희영 ▲〃 우영수 ▲울진교육청 김해균 ▲〃 강문학 ▲〃 유영철 ▲포항교육청 김태식 ▲〃 박정순 ▲경주교육청 김숙자 ▲안동교육청 윤한경 ▲구미교육청 김성란 ▲경산교육청 여영희 <중등> ◇교육장 ▲포항 윤세룡 ▲문경 김호열 ▲의성 이재완 ▲경산 차종렬 ▲울릉 송원재 ◇장학관ㆍ교육연구관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장 김득호 ▲〃 과학산업교육과 권영심 ▲영천교육청 김진수 ▲군위교육청 박찬자 ▲화랑교육원 홍정표 ◇교장 ▲금호여고 겸 금호여중 손성하 ▲서라벌여중 김성호 ▲장산중 김승렬 ▲포항고 조주환 ▲경북과학고 이희영 ▲구미고 김동정 ▲아포공고 겸 아포중 임성광 ▲영창중 이창호 ▲문경중 박종만 ▲석전중 김진희 ▲북삼중 김종구 ▲두호고 황수범 ▲김천여고 오세만 ▲김천농공고 김택희 ▲선주고 권기을 ▲구미정보여고 김천섭 ▲금오공고 이광시 ▲영주제일고 김찬식 ▲약목고 이철종 ▲울릉종고 박경래 ▲안강전자고 겸 안강중 이재식 ▲경북생활과학고 겸 해평중 정경섭 ▲효령고 겸 효령중 편복식 ▲다인종고 겸 다인중 정태화 ▲영덕종고 겸 영덕중 황병해 ▲양학중 박무한 ▲불국중 최환택 ▲경주여중 김창수 ▲김천여중 정치섭 ▲김천중앙중 이문길 ▲길주중 조석태 ▲풍천중 김영호 ▲안동여중 황석우 ▲구미여중 이근익 ▲진평중 허남선 ▲영안중 김진욱 ▲사동중 송동호 ▲의성중 서순희 ▲매전중 박효출 ▲초전중 탁창균 ▲은척상고 겸 은척중 김진희 ▲비안고 겸 비안중 황무길 ▲청송고 겸 청송중 김상엽 ▲진보고 겸 진보중 이재준 ▲강구정보고 겸 강구중 한종환 ▲용궁상고 겸 용궁중 이희대 ▲평해여정보고 겸 평해여중 왕영문 ▲매화종고 겸 매화중 이문섭 ▲송라중 겸 송라초 손병천 ▲어모중 임준식 ▲공검중 이정옥 ▲영순중 임재동 ▲부계중 겸 산성중 박범식 ▲의성여중 신금자 ▲병곡중 오병염 ▲성산중 나경란 ▲쌍림중 조용완 ▲우곡중 이종철 ▲벽진중 김예희 ▲상운중 손수락 ▲온정중 이유창 ▲울릉중 김시오 ▲울릉서중 박성기 ▲우산중 손계청 ▲유천중 고재현 ◇장학사ㆍ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판수 ▲〃 중등교육과 지기룡 ▲〃 과학산업교육과 윤용호 ▲〃 과학산업교육과 김말분 ▲〃 교육정보화과 김영곤 ▲〃 혁신복지담당관실 김낙길 ▲경주교육청 이재건 ▲안동교육청 심재봉 ▲구미교육청 이용욱 ▲영주교육청 이해영 ▲청송교육청 김두상 ▲구미교육청 문태수 ▲문경교육청 임운섭 ▲의성교육청 이성희 ▲도교육연수원 김경순 ▲화랑교육원 김난옥 ▲〃 감명숙 ▲〃 남홍식 ◇교감 ▲포항여자전자고 최범호 ▲안강전자고 조청용 ▲김천여고 여학모 ▲금오고 박성식 ▲영천고 노정구 ▲상주여고 김성진 ▲문경공고 김동익 ▲예천여고 안중헌 ▲은척상고 겸 은척중 김명식 ▲금천고 겸 금천중 이우경 ▲지보고 겸 지보중 우남석 ▲포항교육청 이용택 ▲경주교육청 송문락 ▲안동교육청 강대석 ▲상주교육청 손병숙 ▲문경교육청 이동주 ▲영덕교육청 강석일 ▲칠곡교육청 안성자 ▲다인종고 장시덕 ▲진보고 강신태 ▲봉화고 전우방 ▲춘양상고 문성국 ▲김천상고 겸 지례중 류선하 ▲군위여고 겸 군위여중 정인재 ▲청송고 겸 청송중 유태석 ▲평해여정보고 겸 평해여중 김봉수 ▲경주교육청 윤용식 ▲경주교육청 조철호 ▲〃 권석홍 ▲김천교육청 박종락 ▲구미교육청 서인덕 ▲영천교육청 장진영 ▲의성교육청 백주철 ▲〃 이융도 ▲영양교육청 심귀용 ▲영덕교육청 권태건 ▲청도교육청 서경혜 ▲봉화교육청 김용구 ▲울릉교육청 강신종 ▲인동고 권광수 ▲경주교육청 김태영 ▲안동교육청 권영원 ▲구미교육청 류용궁 ▲영천교육청 권순박 ▲경산교육청 김정숙 전북도교육청(초중등) ◇교장 승진 ▲군산신시도 문석두 ▲익산용복 조종원 ▲정읍내장 김상익 ▲정읍백암 김용 ▲정읍보성 송수현 ▲정읍이평 소병숙 ▲남원금지 장길현 ▲김제월성 김종용 ▲김제벽량 강인철 ▲완주이서 이창환 ▲완주운주 김종 ▲무주삼방 손대봉 ▲무주괴목 김영준 ▲장수계북 김흥중 ▲고창가평 황대택 ▲고창아산 정진문 ▲부안계화 하종화 ▲부안영전 이조원 ▲부안위도 고석길 ◇교감 승진 ▲군산시 한동진 ▲〃 권향님 ▲〃 최순옥 ▲〃 박정례 ▲〃 오제흥 ▲익산시 최태규 ▲〃 송창용 ▲〃 정영호 ▲〃 정도희 ▲진안군 이순배 ▲장수군 오명균 ▲고창군 노경환 ▲〃 송영수 ▲〃 박은순 ▲부안군 송하영 ▲〃 김영남 ▲〃 이덕연 ▲〃 신용호 ◇직위 승진 ▲완주교육장 김수경 ◇교장 중임 ▲전주북일 김종술 ▲전주초포 최인식 ▲전주덕진 김송희 ▲전주여울 정길모 ▲전주화산 박순정 ▲군산옥봉 이석재 ▲익산금마 김용구 ▲익산용남 박남권 ▲익산석암 한기성 ▲전주문정 이중석 ▲정읍북면 이철식 ▲남원도통 황승규 ▲김제공덕 한의훈 ▲전주미산 황영주 ▲진안중앙 한영선 ▲무주설천 김호진 ▲부안변산 김종업 ▲부안우덕 정진웅 ◇교장 전보 ▲전주서문 황대선 ▲전주진북 최정식 ▲전주서원 김문수 ▲전주중산 김재문 ▲전주팔복 김광의 ▲전주장동 장일정 ▲군산문창 이방세 ▲이리영등 소석호 ▲이리팔봉 오광표 ▲이리신동 이규섭 ▲익산용성 양귀섭 ▲정읍신태인 나영진 ▲정읍북 이진상 ▲임실신평 모수종 ◇교감 전보 ▲전주시 심재기 ▲〃 윤덕임 ▲〃 김우정 ▲익산시 안춘근 ▲〃 김숙자 ▲정읍시 황연수 ▲김제시 이한구 ▲고창군 류순상 ◇장학관 전보 ▲전라북도교육연수원장 조시창 ◇장학사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박승우 ▲〃 〃 안기근 ▲〃 〃 성병숙 ▲전주교육청 장남덕 ▲〃 전원길 ▲〃 서영숙 ▲완주교육청 황호공 ▲〃 박천수 ◇전직(장학사→교장) ▲전주지곡 김명희 ◇전직(교육연구관→장학관) ▲정읍교육청 학무과장 최기우 ◇전직(교장.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임실교육청 학무과장 박영희 ▲교육정보과학원 과학부장 남용식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이남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문홍근 ▲〃 〃 〃 윤경희 ▲〃 〃 교육연구사 김수연 ▲〃 과학교육정보화과 교육연구사 김영주 ▲〃 평생직업교육과 교육연구사 이광진 ▲〃 평생직업교육과 장학사 정춘환 ◇전직(장학사→교감) ▲전주시 서승원 ▲〃 김경자 ▲〃 노인숙 ▲〃 이은회 ▲〃 김재평 ▲〃 김완섭 ▲군산시 노성진 ▲〃 노장용 ▲익산시 최정호 ▲〃 김영모 ▲김제시 박종원 ▲〃 서인석 ▲완주군 이영철 ▲〃 하영숙 ◇전직(교감.교사→장학사) ▲교육연수원 정만일 ▲전주교육청 강석곤 ▲〃 임영남 ▲군산교육청 강회석 ▲ 〃 김진영 ▲〃 조성례 ▲〃 김유미 ▲익산교육청 문채룡 ▲정읍교육청 박은숙 ▲남원교육청 장원규 ▲김제교육청 노용순 ▲〃 임승자 ▲진안교육청 심정주 ▲〃 양규진 ▲무주교육청 양희환 ▲장수교육청 이준만 ▲〃 강철성 ▲임실교육청 이한홍 ▲〃 강미애 ▲부안교육청 고광태 ◇교감 전출(공립→국립)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 송재흥 ◇겸임 ▲군산학생종합회관 운영과장 최금식 ◆중등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전주여고 송국현 ▲전주서곡중 김견수 ▲이리남중 이용권 ▲이리영등 한일석 ▲관촌중 최희중 ▲교육정보과학원장 임길영 ▲전북학생교육원장 이광훈 ▲전주교육청 중등교육과 노권엄 ▲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실 최남선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함열고 조중배 ▲한국경마축산고 이종률 ▲설천중.고 채충석 ▲오수고 김상한 ▲위도중.고 이관희 ▲줄포자동차공고 박종국 ▲나포중 윤창주 ▲삼기중 정규윤 ▲웅포중 문정수 ▲정일여중 송동기 ▲칠보중 김홍근 ▲남원용성중 선종문 ▲남원하늘중 유종인 ▲산내중 이정만 ▲김제중 권오복 ▲김제중앙중 임승동 ▲구이중 유명옥 ▲진안여중 양남호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유기태 ▲〃 중등교육과 김계순 ▲무주교육청 학무과장 이상훈 ◇교장.장학관 전보 ▲전주솔내고 최동주 ▲전주호성중 유장수 ▲전주기린중 나장균 ▲서전주중 강정자 ▲전주우전중 김임규 ▲이리북중 김대길 ▲익산지원중 이준엽 ▲정읍여중 이제길 ▲고산중 김재우 ▲번암중 김창선 ◇교장 중임 ▲군산고 문용철 ▲이리고 김상현 ▲이리공업고 최태범 ▲전주남중 김현준 ▲전주풍남중 권문경 ▲전주평화중 김형진 ▲삼례중 방기섭 ◇통합학교 교장 ▲금구초.금구중 김옥련 ◇초빙 교장 ▲마령고 고석봉 ◇교감.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전주시 소창영(중학교) ▲익산시(가) 오석점(〃)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길영균 ▲전주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천 ▲교육정보과학원 임정래 ▲전북교육연수원 이관호 ▲학생해양수련원 손승수 ▲익산교육청 박순열 ▲정읍교육청 신정균 ▲무주교육청 나만승 ◇교감.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전라고 유인배 ▲이리고 장현방 ▲정읍여고 이제동 ▲전주시 김기득(중학교) ▲〃 전승권(〃) ▲완주군 정경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김능배 ▲익산교육청 이희수 ◇교감 승진 ▲전주여상 허정 ▲〃 하용성 ▲전북체육고 이현기 ▲남원용성고 조원주 ▲장수고 최병부 ▲장계공고 박인화 ▲고창고 이강현 ▲부안농공고 임성택 ▲전주시 이희성(중학교) ▲ 군산시(나) 강혁신(〃) ▲정읍시(나) 안효숙(〃) ▲김제시(가) 백영수(〃) ▲완주군 홍내식(〃) ▲〃 김영식(〃) ▲〃 정병서(〃) ▲진안군 서인옥(〃) ▲무주군 이치수(〃) ▲장수군 김형곤(〃) ▲임실군 최용섭(〃) ▲순창군 김종현(〃) ▲고창군 박현태(〃) ▲부안군 이관기(〃) 강원도교육청 ▲인제교육장 朴秦緖 ▲태백교육장 金基中 ▲속초교육장 朴甲秀 ▲양구교육장 朴敬淑 ▲횡성교육장 許萬鳳 ▲정선교육장 金君澤 ▲중등교육과장 許大寧 ▲초등교육과장 金昌鉉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李鍾曙 강원도교육청(중등) ◇교장 신규 ▲태백 함태중 김병국 ▲삼척 도계여중 김석기 ▲원주 부론고 김시욱 ▲삼척 삼척여중 박인규 ▲정선 사북여중 박창식 ▲고성 대진고 안철종 ▲평창 봉평고 양승영 ▲평창 계촌중 이영호 ▲영월 녹전중 이주영 ▲정선 임계고 이찬형 ▲속초 현남중 장영철 ▲횡성 갑천고 정상근 ▲속초상고 지금식 ▲평창 진부고 채신일 ▲영월 주천종고 최종성 ▲원주여중 강승진 ▲춘천여중 한상량 ▲홍천 동화중 허필옥 ▲양구 양구고 최승명 ◇초빙교장 ▲동해 묵호고 이기윤 ◇교장 중임 ▲양구여고 김기수 ▲춘천 동산중 김창연 ▲강릉중 신준택 ▲강릉 경포고 심일교 ▲춘천 후평중 이관행 ▲강릉 관동중 이화자 ▲홍천정보과학고 이희균 ▲원주 북원여중 전득근 ▲강릉여중 함용식 ▲춘천여고 홍순일 ▲춘천 남춘천중 홍정표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철원교육청 고경식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이무섭 ▲정선교육청 정연순 ▲교원인사과 이원용 ◇교장 전보 ▲원주공고 김강영 ▲고성 거진종고 김세영 ▲원주정보공고 김진욱 ▲홍천 두촌중 남궁관옥 ▲속초고 이명수 ▲태백 황지정보산업고 이보영 ▲속초 설악여중 이용익 ▲영월공고 최명순 ▲원주 단구중 홍영표 ◇교감 신규 ▲정선 권혁창 ▲영월 김기홍 ▲삼척 도계전산정보고 김수현 ▲정선 민창홍 ▲삼척 박병태 ▲속초고 손창화 ▲속초 양경청 ▲고성 동광농공고 양문섭 ▲양구 이승모 ▲정선 이승호 ▲삼척 임성엄 ▲횡성 둔내고 진호택 ▲화천 홍병곤 ▲춘천 강희찬 ▲홍천여고 김영일 ▲양구 최건희 ◇국.공립 교류 ▲강원대 신동수 ▲춘천 이수만 ◇교감 전보 ▲강원체고 김두경 ▲평창 남춘석 ▲강릉 이병국 ▲원주 정기현 ▲강릉 홍사봉 ◇교감급 전문직 전직.전보 ▲중등교육과 권오현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김금옥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김기인 ▲강원학생교육원 김신자 ▲강릉교육청 김종우 ▲교원인사과 민광식 ▲중등교육과 박주희 ▲사임당교육원 안정택 ▲교육정보화과 어득성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엄재석 ▲춘천교육청 이영섭 ▲삼척교육청 조혜영 ▲강원학생교육원 함춘홍 ◇전문직 신규 ▲사임당교육원 이현녀 ▲인제교육청 주향숙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한재혁 강원도교육청(초등) ◇교장 신규 ▲춘천 광판초 지준열 ▲춘천 서천초 허은봉 ▲속초 설악초 양승범 ▲속초 대포초 정효남 ▲양양 남애초 이규환 ▲양양 남천초 김진근 ▲양양 현북초 윤정태 ▲태백 화전초 김남규 ▲삼척 호산초 최돈모 ▲삼척 궁촌초 손규열 ▲삼척 맹방초 김장수 ▲홍천 노천초 정대인 ▲홍천 반곡초 이종수 ▲홍천 원당초 안태동 ▲횡성 둔내초 장기하 ▲영월 옥동초 이상구 ▲영월 구래초 김주한 ▲영월 연상초 김동훈 ▲평창 계촌초 김흥영 ▲평창 봉평초 김태기 ▲평창 장평초 김기선 ▲평창 거문초 장성기 ▲평창 대화초 정철 ▲평창 평창초 지용식 ▲정선 갈래초 김춘기 ▲정선 예미초 최선중 ▲철원 토성초 송태운 ▲철원 마현초 안욱섭 ▲화천 산양초 이종영 ▲화천 풍산초 이준 ▲화천 광덕초 주근환 ▲화천 오음초 신정순 ▲인제 원통초 어기홍 ▲인제 기린초 현인호 ▲고성 거성초 이종범 ◇교장 중임 ▲춘천 추곡초 윤재홍 ▲원주 신평초 배연조 ▲강릉 성덕초 이상호 ▲강릉 남산초 최상은 ▲강릉 모산초 최근학 ▲홍천 화촌초 김홍배 ▲원주 둔둔초 정원표 ▲정선 여량초 이종행 ▲춘천 교동초 이홍래 ◇교장 전보 ▲춘천 남춘천초 박주문 ▲춘천 근화초 이등우 ▲춘천 부안초 이광섭 ▲춘천 호반초 김정숙 ▲춘천 동부초 김동천 ▲춘천 봄내초 이교민 ▲춘천 성원초 김태준 ▲춘천 만천초 최정열 ▲춘천 동내초 이찬기 ▲춘천 조양초 서명복 ▲춘천 송화초 최중권 ▲원주 만종초 이기환 ▲원주 귀래초 최규택 ▲강릉 동명초 박상남 ▲강릉 영동초 최돈운 ▲양양 오색초 이정식 ▲동해 창호초 박성용 ▲삼척 서부초 김용래 ▲홍천 오안초 이준규 ▲영월초 조성기 ▲영월 내성초 김남수 ▲평창 진부초 김종수 ▲평창 횡계초 이호신 ▲화천초 심윤보 ▲화천 다목초 이종억 ◇초빙교장 ▲춘천 금산초 임학성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초등교육과 이금례 ▲초등교육과 최헌규 ▲평생체육교육과 최욱진 ▲원주교육청 김종천 ▲태백교육청 이석주 ▲화천교육청 엄현철 ◇교감 신규 ▲춘천 김남수 ▲춘천 민영홍 ▲원주 홍의재 ▲원주 한용희 ▲속초 권영호 ▲속초 최희규 ▲양양 오승기 ▲동해 신종승 ▲동해 최범식 ▲동해 이건준 ▲태백 김용모 ▲삼척 김개동 ▲삼척 이규준 ▲홍천 조규성 ▲홍천 김기섭 ▲홍천 이달종 ▲횡성 윤행근 ▲횡성 최재길 ▲영월 우종대 ▲영월 유남식 ▲평창 김남제 ▲평창 최용호 ▲철원 이기홍 ▲철원 지학진 ▲양구 권오이 ▲양구 이우빈 ▲양구 박경한 ◇교감 전보 ▲춘천 김승덕 ▲춘천 박승룡 ▲춘천 용영옥 ▲춘천 신양순 ▲춘천 김영호 ▲원주 윤동수 ▲원주 김형배 ▲원주 김남헌 ▲원주 이병인 ▲원주 안길웅 ▲원주 김동훈 ▲강릉 김동하 ▲강릉 조성환 ▲강릉 권순익 ▲강릉 박용래 ▲강릉 유제원 ▲강릉 최용식 ▲속초 민병호 ▲삼척 신공호 ▲횡성 정재영 ▲고성 이삼현 ◇교감 국공립 교류 ▲춘천교육대 최성용 ▲춘천 원인식 ◇교감급 전문직 전직.전보 ▲홍천 김광해 ▲초등교육과 서재철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한광규 ▲춘천평생교육정보관 신현철 ▲춘천교육청 신현채 ▲삼척교육청 홍성윤 ▲홍천교육청 이현주 ▲태백교육청 정명숙 ▲횡성교육청 정경균 ▲철원교육청 장승조 ▲양구교육청 김득주
  • [프로축구 2005] ‘왕별’ 손대지마

    ‘미스터 올스타’와 ‘축구천재’가 별중의 별을 가린다. 무대는 21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5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남부선발의 이동국(사진 왼쪽·26·포항)은 지난 1998년 신인시절부터 7년 연속 개근 출전, 통산 8골 3도움으로 세 차례(98·01·03년)나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미스터 올스타’. 하지만 최근 대표팀에서 골가뭄에 허덕인 데다 장염으로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전까지 결장한 탓에 이번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존재를 재확인시킨다는 각오다. 팬투표에서 한참 어린 후배 박주영(오른쪽·20·서울)에게 1위 자리를 내준 것도 자존심이 상한 대목. 하지만 ‘축구천재’ 박주영(중부선발)도 물러설 수 없다. 박주영은 올해 혜성같이 등장,K-리그 19경기에서 14골을 터트리며 사상 최초로 신인 최다득표(27만 2552표)의 영광을 안고 올스타전을 누비게 됐다. 박주영은 아예 95년 노상래,98년 이동국에 이어 사상 세번째로 신인 MVP에 올라 진정한 ‘왕별’로 거듭날 태세다. 수비수 산토스(포항) 외엔 팀 동료가 없는 이동국과 달리 공격진에 김은중, 허리에 백지훈, 김동진(이상 서울) 등 특급 도우미들이 있는 것도 박주영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신·구 골키퍼’ 이운재(수원)와 김영광(전남)의 수문장 대결도 관심거리인 데다 한국축구를 대표해온 라이벌 차범근(수원) 감독과 허정무(전남) 감독도 처음 실시된 감독 팬 투표에 의해 나란히 양팀 사령탑에 앉아 눈길을 끈다.또 올스타전에 앞서 펼쳐질 홈커밍매치에는 신의손 조영증 고정운 윤상철(이상 중부), 최인영 홍명보 김주성 황선홍(이상 남부) 등 추억의 스타들이 모두 모여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이재훈기자nomad@seoul.co.kr
  • [책꽂이]

    ●태양을 바라보며 (줄리언 반스 지음, 신재실 옮김, 열린책들 펴냄)실험적인 구성, 지성과 재치를 겸비한 영국의 대표 작가 줄리언 반스의 장편.1922년에 태어나 2021년의 미래사회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한 여자의 일대기를 따라간다. 허구, 문학비평, 전기적 요소를 아우르는 독특한 구성의 ‘플로베르의 앵무새’, 세 남녀의 사랑을 각자의 증언으로 재구성하는 ‘내 말 좀 들어봐’가 함께 출간됐다. 각권 9500원.●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장석남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이후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요즘은 무슨 출판 모임 같은델 가도 엄숙하다/떠드는 사람 하나없고 콧노래 하나가 없다/밤 지새는, 뭐 그렇게라도 치열해보자는 이 없다’(‘內面으로’중)등 아름다운 서정의 세계에서 한발짝 걸어나와 현실 묘사에 천착한 시들이 두드러진다.6000원.●세피아빛 초상 (이사벨 아옌데 지음, 조영실 옮김, 민음사 펴냄)칠레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아옌데가 ‘영혼의 집’‘운명의 딸’에 이어 격변의 칠레 혁명기를 살아낸 여성들의 역사를 그린 3부작의 완결편.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인해 사라진 유년의 기억을 파헤치는 한 여성의 자전적인 기록.1만원.●신들의 황혼 (고은주 지음, 문이당 펴냄)제주 4·3항쟁을 겪은 아버지의 과거와 30대 신세대 여성인 나의 현재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잊혀져가는 현대사의 질곡을 들여다본다.1999년 ‘아름다운 여름’으로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한 저자의 다섯번째 장편소설.9000원.●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지음, 박현주 옮김, 마음산책 펴냄)차가운 미지의 땅을 배경으로 얼음과 숫자, 눈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주인공이 풀어가는 어린 소년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스릴러적인 요소외에 문명비판과 철학적 통찰 등 각 장르의 요소들을 두루 아우르고 있다.1997년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1만3500원.
  • [조영증의 킥오프] 축구를 정치에 이용했다고?

    지난 14일과 16일 서울월드컵구장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잇따라 열린 8·15민족대축전 남녀 남북통일축구 경기를 지켜봤다. 일부 언론 등에서는 ‘축구를 정치에 이용한다.’‘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월드컵최종예선을 앞두고 무리하게 경기를 추진했다.’는 식의 비판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올바른 비판이 아닌 듯싶다. 인류사에서 ‘축구’라는 운동 종목이 차지하는 역할과 의미에 대한 이해 부족 탓이라고 할 수 있다. 축구는 일찍이 남북의 화해와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는 민족사적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지난 1990년 11월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치른 남북 통일축구,91년 세계청소년축구 남북단일팀 구성 등 축구를 통해 반세기 분단에 균열점을 냈고, 그런 축구의 역할로 인해 남북간의 화해 협력 분위기는 91년 12월 역사적인 남북기본합의서 체결로 이어졌다. 14일에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6만 5000여 관중은 남북을 가리지 않고 아름다운 플레이, 멋진 슈팅이 나올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축구가 남북의 거리를 좁히고, 마음속의 분단 장벽을 걷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다른 종목 운동 관계자들에게는 죄송한 얘기지만, 민족과 역사에 이처럼 기여할 수 있는 종목은 흔치 않다. 실제 축구의 긍정적 기능은 남북 관계뿐 아니라 그동안 월드컵 등을 거치며 인류와 세계의 평화 매개체로서도 지대한 역할을 해왔다. 이것이 바로 축구의 특성이자 힘이다. 또한 국가대표팀 일정상으로도 큰 무리는 없었다. 오히려 17일 사우디전을 대비해서라도 14일쯤에는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 등을 조율하고 축 처진 팀 분위기도 반전시킬 필요가 있었다. 게다가 결과적으로 14일 남북통일축구에서 보여준 활발한 몸놀림과 3-0 완승은 감독은 물론 선수들도 자신감, 전술운용, 경기력 면에서 동아시아대회 꼴찌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 북한 축구는 기술적인 면이나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 등에서 우리보다 한 수 아래인 것은 사실이다. 북한은 당일 곧바로 바레인으로 이동하는 등 일정상 쫓기긴 했지만, 우리와의 경기 경험을 통해 전력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 체력과 정신력의 우위를 자랑하는 북한으로서는 한수 위 팀과의 경기 경험이 전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여건이지만 남북이 정기 축구 교류를 갖고, 또 훗날 아예 남북단일팀을 꾸려 월드컵에 출전,16강과 4강을 넘어 우승하는 것도 마냥 꿈만이 아니길 비는 마음이다.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 youngj-cho@hanmail.net
  • [부고]

    ●조영동(전 국정홍보처장)영탁(부산 항운노조 위원장)씨 모친상 14일 부산 동래 대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51)550-9951●정운호(더페이스샵코리아·쿠지인터내셔널 대표)다운(쿠지인터내셔널 감사)해인(더페이스샵코리아 해외사업본부 실장)순임(쿠지인터내셔널 관리부장)씨 부친상 정성호(믹스앤매치 대표)씨 빙부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90-9457●염완돈(군인공제회 공우ENC 사장·미디어줌 대표)영천(사업)인돈(〃)용돈(구세군 사관)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7●하진규(전 대구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성규(중앙대 교수)영규(전 창원시 학원연합회 회장)석규(창원 중앙라이온스 회장)복순(경남도청 공무원)씨 모친상 이채준(두창산업 대표)씨 빙모상 13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5)270-1940●서성적(전 서울은행 지점장)씨 별세 현택(한국산업은행 시화지점 과장)현기(석수연세치과 원장)씨 부친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92-2899●박용재(광주북부경찰서장)씨 모친상 14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62)515-4488●최천행(서일·삼성정유 대표)씨 상배 훈(삼성정유 상무)민(서일 이사)씨 모친상 김승기(삼성정유 이사)정대수(한맥기술 부장)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0●소동민(전 한국냉장 감사)씨 별세 원경(상원무역 대표)원태(전 외환은행 검사부장)원용(영호 상무이사)씨 부친상 손광식(전 서울은행 지점장)김동규(범창모산 부사장)씨 빙부상 소재웅(큐리텍 과장)재희(소소아과병원장)씨 조부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50분 (02)590-2557●정박민(영등포중앙치과원장)민웅(세무사)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68●노득식(전 서대문 세무서)씨 별세 주현(동경대 대학원)씨 부친상 최병협(커뮤시스 대표)이창한(통합형사사법기획단 사무관)씨 빙부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92-3299●오병선(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씨 빙부상 13일 대전 중촌동 평화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2)250-9311●조흥룡(전 강신초등학교 교사)씨 별세 강우(자영업)강석(소프트와이즈 부장)강숙(대전주부교실 모니터)씨 부친상 고동섭(목원대 기술마케팅학과 교수)씨 빙부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30분 (02)392-0699●전용섭(서울우유 경영기획실장)인섭(우리은행 중부기업 영업본부 지점장)기섭(사업)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1
  • 韓·美 금리역전 파장 분석

    韓·美 금리역전 파장 분석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정책금리가 역전되면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정책금리가 4년 반 만에 우리나라보다 높아지면서 국내 자본의 해외유출 현상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돈은 이자를 높이 쳐주는 쪽으로 움직이는 만큼 때마침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과 맞물려 국내 자금의 해외유출이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이 올 연말까지 정책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연 4∼4.25%대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도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한다. 통화당국이나 전문가들은 단순히 정책금리차이만으로 단기간에 급격히 자금이 움직이는 일은 없을 것으로 단언한다. 두 나라간 금리 차이가 0.25%포인트에 불과한데다 국내 시장금리는 여전히 미국보다 높다는 이유에서다. 자금이 움직이려면 금리뿐 아니라 환리스크(위험)를 피하기 위한 헤지비용 등을 감안한 수익률을 고려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통상 금리격차가 1.5%포인트 이상 벌어져야 본격적으로 해외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행 김수호 금융시장국장은 “10년 만기물의 경우 한국이 미국에 비해 약 0.8%포인트까지 앞서는 등 시장금리차가 여전하기 때문에 일부에서 우려하는 급격한 자본유출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와중에 한국은행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콜금리 수준을 결정한다. 현재까지는 현 수준인 3.25%로 동결할 것이 확실시된다. 그렇게 되면 경기회복이 가시화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9개월째 콜금리를 묶는 셈이다. 그렇지만 저금리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기업의 투자나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데 통화당국의 고민이 있다. 더구나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시중자금의 단기부동화 현상이 올들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제의 장기성장기반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금융기관의 만기 6개월 미만 단기수신은 23조 3000억원이나 증가했다. 반면 장기수신은 4조 9000억원이 줄어들면서 금융기관 총수신 중 단기수신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이런 분위기에서 지금까지는 저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세지만, 일부에서는 잠복해 있던 금리인상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현재의 콜금리를 유지하면 정책금리에 이어 시장금리마저 역전돼 자본유출이 가시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이같은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달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최운열 서강대 대외부총장은 “정부의 저금리 정책은 가계부채를 늘리고 부동산가격 상승만 초래하는 부작용만 일으켰다.”면서 “금리를 올려서 정부의 경제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LG경제연구원 조영무 선임연구원은 “콜금리 인상은 경기나 물가 움직임을 감안해 신중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로서는 올해 4·4분기 중 한 차례 0.25%포인트 정도 인상하는 것이 적당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국금융연구원 박재하 연구위원도 “미국 등 선진국의 금리인상 추세를 감안할 때 하반기 중 경기회복 추이가 확인되면 콜금리를 조속히 인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기회복이 하반기에도 가시화하지 않을 경우 통화당국은 ‘금리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미국이 정책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게 되면 우리나라와의 금리차이가 커져 자본유출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 금리를 섣불리 인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조영증의 킥오프] 감독교체 명분 약하다

    2005동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여자는 한국, 남자는 중국이 우승을 차지하고 막을 내렸다. 한국여자 축구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회였다. 북한과 중국을 15년 만에 꺾었고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무승부로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한국 여자팀의 우승 비결은 최우수 골키퍼상을 받은 김정미의 탁월한 활약과 팀 최고 언니이면서 리더인 유영실과 홍경숙으로 이어지는 안정된 수비라인이었다. 이들은 세 경기를 무실점으로 이끌었으며 지난해 두 차례 중국을 꺾고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예들과 조화를 이뤄 탄탄한 전력을 갖추는 데 한 몫을 했다. 물론 안종관 감독의 용병술도 빼놓을 수 없다. 객관적인 전력이 열세인 것을 감안, 무리한 공격보다는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세밀한 패스로 상대를 공략했고, 내용에서도 앞섰다. 특히 세 경기 모두 박은선을 교체 투입해 흐름을 일시에 뒤집었고, 북한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은 박은정을 적절히 교체투입하는 노련함을 보였다. 남자 대표팀은 부진한 경기로 많은 실망을 안겨주며 최하위에 그쳤다. 전략과 전술 부재, 골결정력 부족 등 총체적인 문제였으며 당초 목표였던 신인 발굴에도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일부 전문가와 팬들은 본프레레 감독에게 독일 월드컵을 맡길 수 없다며 감독 교체론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의 부진을 이유로 감독을 경질하기에는 명분이 약하다. 본프레레 감독은 코엘류 감독 퇴진 이후 팀을 재정비,17일 사우디전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큰 업적을 달성한 공적이 있다. 이회택 기술위원장 역시 여전히 감독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본프레레 감독으로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국제축구연맹(FIFA)기술위원 youngj-cho@hanmail.net
  • “컨버전스 서비스등 블루오션 찾겠다”

    “차세대 IT분야에서는 1등 사업자가 되겠다.” 취임 한달을 맞은 조영주 KTF 사장은 9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존 사업뿐 아니라 새롭게 떠오르는 디지털 융·복합(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1등 시장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이미지인 그이지만 이 날은 ‘KTF만의 블루오션’을 찾아 1등 자리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각별히 다졌다. 경쟁사업자인 SK텔레콤을 의식, 시장 점유율을 지금보다 더 낮출 것도 주문했다. 조 사장은 이같은 1등 가능성을 현실화시킬 여러가지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시범 서비스 중인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 MA), 게임·음악·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사업 강화,2년후 무선데이터 매출 비중을 현재의 10%대에서 20%이상 확대 등으로 요약된다.조 사장은 또 “새로운 서비스 시장마다 ‘1등 사업자는 KTF’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1200만 고객을 ‘모시겠다.’는 마음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KT와 KTF의 합병설과 관련,“시장 환경과 고객의 욕구, 주주 이해가 걸려 있다.”면서 “지금으로선 쉽지 않고, 소모적인 논쟁 또한 그만둘 때”라고 일축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Zoom in 서울] 청계천 산책 장애인엔 ‘그림의 떡’

    [Zoom in 서울] 청계천 산책 장애인엔 ‘그림의 떡’

    오는 10월 시민들에게 개방될 서울 청계천 거리는 장애인에게는 가깝지만 먼 곳이었다. 청계천 입구의 턱, 휠체어로 올라가기에는 힘겨운 경사로, 휠체어가 지나다닐 수 없는 비좁은 안전통로는 장애인에게 커다란 장벽임이 분명했다.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시작되는 청계천 거리 입구.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즐길 권리가 있는 이 거리를 장애인이 얼마나 쉽게 다닐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의 현장조사가 시작됐다. 조사에 참여한 박영희(45·여)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공동대표 등 3명은 출발점에서부터 장애물과 맞닥뜨려야 했다.10㎝ 높이의 턱을 보고 박 대표는 당황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그는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작은 턱도 장애인들에게는 힘겨운 장애물이 된다.”고 말했다. 입구에서 청계천 거리까지 이어지는 경사로 역시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너비 2m 가량의 경사로에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손잡이가 설치되면 경사로는 휠체어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이다. 수동 휠체어를 타고 70m 길이의 경사로를 따라 내려갔다 되올라가는 일은 만만치 않아 보였다. 무거운 가방이라도 매고 경사로를 오른다면 휠체어가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었다. 장애인들이 드나들 수 있는 출입구가 모자란다는 점도 지적됐다. 총 5.8㎞에 이르는 청계천 거리에 장애인용 경사로는 하천 좌우로 4곳씩 있다. 하천으로 내려서는 첫 경사로에서 1.4㎞나 떨어진 곳에 두번째 경사로가 나타났다. 국제장애인연맹(DPI)소속의 박동렬(27)씨는 “청계천 거리에 내려갔다가 갑자기 비라도 쏟아지면 속수무책”이라면서 “아예 청계천 거리로 내려가지 않는 것이 안전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에게 청계천을 따라 지나기도 힘겨워 보였다. 서울시가 하천과 도로를 구분하려고 만들어둔 너비 1.4m 안팎의 하천 양옆 보도는 일렬로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 실제 통행이 가능한 도로 너비는 50㎝ 안팎에 불과했다. 휠체어 너비가 60∼70㎝인 것을 감안하면 곳에 따라서는 휠체어의 통행이 불가능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 조사에 참가한 인권위 신혜수 인권위원은 “다음주 수요일쯤 서울시와 장애인단체, 환경단체, 건축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긴급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면서 “현장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장애인도 쉽게 청계천 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에 청계천 거리 설계안의 수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호텔로 가는휴가 ‘무릉都원’

    호텔로 가는휴가 ‘무릉都원’

    ■ 경기 광주시 한정식당 ‘예전’ 소나무 그늘 정자에 누워 부채질 하며 시나 한 수 읊을 수 없을까? 아니면 청아한 물소리를 들으며 계곡에 발을 담그는 것은? 문득 신선놀음이 그리워진다. 그렇다면 경기도 광주시에서 천진암 가는 길의 ‘예전’을 한번 찾아볼 만하다. 거기엔 전통적인 화려함과 함께 마음을 편하게 가라앉혀주는 소박함과 예스러움이 있다. 밥을 파는 한정식당이라고 밥만 먹고 간다면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 집 안팎을 골고루 둘러보지 않는다면 여기까지 찾아올 이유가 없다. 예전은 소나무에 둘러싸여 있어 길가에선 그저 그런 기와집쯤으로 보인다. 하지만 1000여평에 한옥 4채가 들어서 있는 너른 마당이 자랑이다. 주인 조영란씨는 “예전에 만석군이 살던 집터”라고 소개했다. 우선 한옥이 눈길을 잡는다. 그저 나무 기둥에 기와만 얹은 ‘무늬만 한옥’인 집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돌계단과 나무다리를 건너 올라가는 본관과 별관은 마치 물위에 건물을 올린 듯한 형상이다. 왼쪽으로 작은 길을 따라 난 정원이 담밖의 불볕더위를 무색케 한다. 소나무와 배롱나무, 부도탑처럼 생긴 돌탑 사이로 물이 흐른다. 물길을 따라 가니 높이가 4∼5m나 되는 폭포가 반긴다. 폭포 아래 둠벙에서 물장구치며 더위를 식히는 아이들도 있다. 본관앞의 특이한 돌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래쪽엔 첨성대 모양으로 작은 돌을 쌓아올렸다. 그위에 다시 다보탑 모양의 석탑을 붙여 올렸다. 탑 가운데서 물이 쏟아 흐르게 했다. 본관의 외관은 부채꼴이다. 직선이나 ‘ㄱ’,‘ㄷ’모양의 보통 한옥과는 좀 다르다. 안으로 들어서니 나무 서까래가 보일 정도로 천장이 높다. 넓은 유리창을 통해서는 정원이 그대로 들어온다. 가운데 뒤쪽(부채꼴의 중심)에 장고와 북이 놓인 무대가 마련돼 있다. 주말에 한번씩 공연을 한단다. 무대 뒤의 봉황과 함께 십장생 그림이 은은하다. 자세히 살펴 보니 모두 옥으로 만들었다. 결혼식장으로도 인기가 높다. 본관은 반닫이·궤·농을 나란히 놓아 오붓한 공간을 마련했다. 본관 오른쪽에 내실이 있다.20여명까지 앉을 수 있는 공간이다. 내실에선 상견례도 많이 한다. 도자기와 산수화가 벽면에 내걸렸다. 옆으로 돌아가니 팔각정.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음식은 어떨까? 메뉴판을 보니 가장 저렴한 예전정식이 2만 5000원. 예전정식은 간장게장정식·굴비정식·참숯불떡갈비정식 3종류다. 일행이 많으면 다양하게 주문할 수도 있다. 음식은 샐러드·탕수어·생선회 등이 나왔다. 샐러드는 양식, 탕수어는 중국, 생선회는 일본풍이다. 퓨전이지만 전체 상차림과 잘 어울렸다. 오징어·새우·양파·무화과 등을 넣은 단호박해산물 보양식과 구절판, 수수부꾸미 등이 나왔다. 대하찜·홍어찜·날치알 등은 예전특정식(3만 5000원)에서 나온다. 그 위로는 예전VIP정식(5만원), 예전임금님수라정식(7만원)이 있다. 주문할 때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었으나, 먹어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개운하면서 담백하다. 예전은 영업을 시작한 지 15년이 됐지만 매체에 소개되는 것을 싫어하는 주인의 성격 탓에 일반인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다. 드라마 촬영장소 헌팅에 목마른 텔레비전 PD들이 섭외차 왔다가 머쓱하게 빈손으로 돌아가는 곳이다. 딱 한번,‘야인시대’를 촬영했을 뿐.“저희 집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불편을 드리고 싶지 않아서요….” 맞은 편 산밑의 연예인촌에 사는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다. 한국 전통미를 표현하고 있는 예전은 아파트에만 사는 아이들과 한번쯤 들를 만하다.(031-767-0242) ■ ”Welcome” 이렇게 cool한 줄 몰랐어요 이런저런 이유로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호텔에서 하루쯤 호사를 부려보는 건 어떨까. 교통 체증이나 장시간 비행, 언어의 장벽, 바가지 요금 등이 없이 경제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호텔들은 대부분 이달 말까지 여름 상품을 판매한다. 가장 인기 상품은 스파가 포함된 패키지다. 몸매를 만들고 피부를 관리하고자 하는 여성을 위한 스파 상품을 JW메리어트서울·밀레니엄 힐튼서울 등이 마련했다. 또 웨스틴조선호텔은 외국인이 서울을 관광하듯 서울을 새롭게 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로맨틱한 밤을 바라는 20∼30대 신혼부부나 연인은 리츠칼튼호텔·인천하얏트호텔이 제격이다. 쉬면서 자녀 숙제도 겸할 수 있는 곳으로 메이필드호텔을, 바쁜 아빠의 가족 파티는 롯데호텔을, 객실에서 무제한 영화를 보고 싶다면 노보텔앰배서더강남을,70년대 센 강변 분위기를 느끼길 원한다면 쉐라톤워커힐호텔을 추천할 만하다. 서울의 특급 호텔에 ‘부티크’ 열풍이 한창이다. 부티크는 규모는 작지만 고객 한명 한명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런 부티크호텔로는 지난 4월 개관한 서울 지하철 삼성역 근처의 파크하얏트서울이 대표적이다. 간판도 없다. 즉 호텔 브랜드를 내걸지 않았다. 보통 1층에 있는 프런트데스크가 가장 꼭대기 층에 있다. 프런트데스크 바로 옆이 유혹적인 수영장이다. 여기서 특히 주목할 만한 곳으로 지하 2층의 바 ‘더 팀버 하우스’. 한국 전통 가옥의 세련된 동양미를 기본으로 꾸몄다. 나무로 지은 전통 한옥을 표방한 까닭에 마치 한옥안에 들어와 앉은 듯한 느낌을 준다. 바는 크게 세개의 공간으로 나눌 수 있다. 스시와 사케를 맛볼 수 있는 사케와 소주바, 그리고 다양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칵테일 바, 마지막으로 고급스러운 위스키 바가 각각 마련돼 있다. 세 공간은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퍼져 있어, 한 공간인 듯하지만 각기 다른 느낌을 전한다. 낮 시간은 영업하지 않는다. 낮에는 2층의 코너스톤에서 이탈리아식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이 오픈키친 형태로 디자인된 현대적이고 세련됐다. 호주 생추어리 코브지역에서 처음 개발된 참나무 화덕에서 각종 해산물과 육류 음식을 구워 낸다. 와인도 3000병 정도 보관하고 있으며 소규모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룸도 갖추고 있다.(더팀버하우스 02-2016-1234). 또 다른 부티크호텔로는 광장동 W서울워커힐을 들 수 있다. 파크 하얏트가 전통미를 살렸다면 W호텔은 세련된 디자인에 새로운 경향을 선도하는 스타일이다. 현관에 차를 멈추면 여성이 고객을 맞이한다. 도어맨은 모두 남자라는 기존의 선입견을 깬다.1층에 들어서면 화려한 그림이 새겨진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은 여성들이 미소로 반긴다. 웰컴데스크(프런트데스크)도 한쪽에 있다. 건너편이 길이 18m의 우바다. 국내에서 가장 길다. 리빙룸이 우바안에 있는 것인지, 우바가 리빙룸안에 있는 것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 달걀을 자른 듯한 의자, 작은 UFO모양의 DJ박스, 움직임을 반영하는 나무거울…. 놀이공간에 들어온 듯하다. 우바는 현대적인 건축물에 환경과 미래를 예술적으로 연결하는 미국 뉴욕의 스튜디오 가이아가 디자인했다. 우바는 뒤로 아시아요리 전문점인 나무로 바로 연결된다. 나무는 샴페인바를 중심으로 사케바와 철판요리 등의 공간으로 나눠져있다. 앞은 메인 레스토랑인 키친이 있다.(우바 02-2022-3333) 글 이기철 chuli@seoul.co.kr 사진 류재림 강성남기자 jawoolim@seoul.co.kr
  • [조영증의 킥오프] 여자축구 일선 지도자의 땀

    한국여자대표팀이 2005동아시아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중국을 사상 처음으로 꺾었다. 1990년 10월3일 중국 베이징 아시아경기대회에서 0-8로 패한 이래 15년 동안 15차례의 경기에서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었다. 특히 1991년 6월2일 일본에서 열렸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무려 10골을 허용하면서 총 70실점에 단 3골만 득점하는 극심한 ‘공중증(恐中症)’에 시달렸다.1999년,2003년 아시아선수권에서 강선미의 두 골(2-5패)과 김진희의 한 골(1-3패)이 고작이다. 아시아에서 선두주자이면서 세계 정상급인 중국여자축구를 따라잡기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2000년 이후 서서히 좁혀지기 시작, 이제는 중국을 꺾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축구협회의 U-12,16,19세 대표팀으로 이어지는 여자상비군 훈련의 연속성과 열악한 환경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일선 지도자들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일궈낸 소득이다. 특히 2003년 사상 처음 미국 여자월드컵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한 안종관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으면서 세대교체와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 것이 승리의 요인이다.2004년 U-19 아시아 여자청소년 대회에서 중국을 두 번이나 격파하고 우승을 이끈 한송이 차연희 박은정 박희영 이진화 등 잘 다듬어진 기본기와 빠른 스피드를 가진 신예들을 합류시켜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아울러 풍부한 경기 경험을 지닌 고참 유영실과 송주희 이지은 진숙희 김정미 등이 신구 조화를 이뤄 중국의 만리장성을 넘었다. 안종관 감독이 대회를 앞두고 수비조직의 안정과 중국의 장신에 철저히 대비한 것이 또한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수비의 백전노장 유영실을 리더로 홍경숙, 김결실, 차연희 4백 수비 라인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은 중국의 막강한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으며 유기적이고 매끄럽게 이어지는 패스 연결은 중국 팀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최전방 공격수의 변칙적인 운영도 중국의 허를 찌른 전략이었다. 팀의 대들보인 박은선을 스타팅멤버에서 빼고 U-20 청소년 출신인 한송이와 정정숙으로 이어지는 투톱 플레이는 재치와 무게가 동시에 실렸다. 또 전반 종료 직전 교체 투입돼 중국 수비를 무너뜨린 박은선의 종횡무진 활약은 한국여자대표팀의 세계도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후련한 승리였다.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youngj-cho@hanmail.net
  • [하프타임] 배구협회장에 장영달의원

    열린우리당 장영달 상임중앙위원이 공석이던 배구협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배구협회 신임회장 영입·추대위원회(위원장 조영호)는 2일 “장영달 의원이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대한배구협회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장영달 의원은 지난 5월 임기 중 사임한 한준호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잔여 임기를 물려받아 오는 2008년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장영달 의원은 지난 99년 국민생활체육 전국배구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배구와 인연을 맺었다.
  • [책꽂이]

    |실용 경제| ●글로벌 CEO누르하치(전경일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펴냄)중국 청나라를 건국한 주인공 누르하치의 생애, 놀라운 전략, 전술, 비전에 관한 책. 변방의 일개 부족장이던 누르하치는 단 13명의 기병으로 창업, 글로벌정신으로 중국 대륙을 M&A한 인물. 급변하는 국제 경영환경에서 절실히 요청되는 누르하치의 오랑캐식 경영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5000원 ●리더를 위한 동화(마거릿 파킨 지음, 윤달련 옮김, 이파로스 펴냄)리더가 조직·인재관리에 어려움을 느낄 때 문제를 해결할 해법을 제시한 책. 저자는 경영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을 ‘미래에 대한 구상과 목표설정’‘긍정적인 사고와 창의력’‘권한 위임’등 5가지로 분류, 각 10개의 이야기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1만 2000원 ●공부 잘하고 싶으면 혼자서 공부해라(김송은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학습 매니지먼트에 대한 실용서. 상담과 적용사례를 통해 얻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준비 단계부터 피드백까지 수준별, 과목별 학습법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시한다.9800원 ●파란만장한 유학생 서바이벌 쿠킹북 (김은경 글·박홍순 사진, 웅진지식하우스 펴냄)해외에서 유학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은 저자의 유학·외국생활 노하우. 특히 하루 5달러만으로 세끼를 모두 챙길 수 있고,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구성하는 노하우가 담겼다.8500원 |유아·아동| ● 까만 네리노(헬가 갈러 글·그림, 유혜자 옮김) 몸이 까맣다는 이유로 형들의 따돌림을 당하던 네리노. 그러나 까만 몸 덕분에 새장에 갇힌 형들을 구해내면서 스스로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되는데….6세 이상.8000원. ●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어요(바르브로 린드그렌 글, 울리세스 빈젤 그림, 조영수 옮김) 왜소하고 볼품 없는 외모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던 외로운 아저씨는 어떻게 친구를 얻을 수 있을까?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을 평가하는 어리석음을 우회적으로 꼬집는 그림동화.6세 이상.8500원. |초등·청소년| ● 내 친구 네이선(메리 바 글, 캐런 A. 제롬 그림, 신상호 옮김) 단짝친구를 잃은 주인공이 슬픔을 딛고 일어서기까지. 이젠 어디에도 없는 그리운 얼굴, 죽은 친구의 흔적을 더듬으며 외로움을 극복하는 주인공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초등 저학년.7000원. ● 첨벙첨벙 물 실험실(베르거 글, 케르슈텐 그림, 김영진 옮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권해주면 좋을 과학교양서. 물을 소재로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들을 묶었다. 소재별로 ‘번쩍번쩍 빛 실험실’‘우르릉쾅 날씨 실험실’‘딩동댕동 소리 실험실’‘아슬아슬 힘 실험실’ 등이 함께 나왔다. 초등생. 각권 7500원.
  • 경영 밑그림 구상 ‘뜨거운 여름’

    다음달 19일 KT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인 남중수(50) 내정자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현안 점검, 의견 수렴 등 향후 2년 6개월간 펼칠 민영 2기 경영 밑그림을 구상하느라 ‘뜨거운 여름’을 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남 사장은 이달 초 후임 조영주 KTF 사장에게 진작 사무실을 비워주고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한 오피스텔에서 KT 사장 데뷔를 위한 사전 점검에 총력을 쏟고 있다. 내부 임원은 물론 정·재·언론계 인사들로부터 KT와 새 CEO의 역할에 대해 널리 의견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질문 내용을 보면 ‘KT하면 떠오르는 이미지’‘KT의 공과 과’‘KT에 기대하는 바’‘KT CEO가 갖춰야 할 역량’‘신임 CEO가 벤치 마킹해야 할 인물은’ 등 세세하다. 광범위한 집단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묻고 있어 ‘설문조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관계자는 “낮은 자세로 널리 의견을 구하는 것은 그의 장점”이라면서 “측근들에게는 밖에서 뭐라 말들 하는지 잘 전해달라는 얘기도 하신다.”고 전했다. KT의 현안도 챙기고 있다. 다음달 말 선임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KT 각 본부ㆍ실별로 벌써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KT가 맞은 과징금에 대한 입장,SK텔레콤 등 업계에서 문제 삼고 있는 PCS재판매, 필요성을 주장했다 언론의 집중 공격을 받은 인터넷 종량제 문제, 민영화 출범이후 공익성이 약화된 것 아니냐는 지적, 싸이더스픽쳐스 인수 등 디지털콘텐츠 확보 등 현안들에 대해서도 입장을 정리하느라 휴가 갈 틈도 없다는 것이다. 남 사장의 이같은 꼼꼼한 성품은 정평이 나 있다.KTF 사장 시절부터 ‘자주 쓰는 어록’까지 따로 만들었을 정도다. 예컨대 거선지(하늘에 살지 말고 땅에 살라), 여선인(사람들과 더불어 사랑을 베풀어라), 동선시(모든 것이 때가 있으니 주어진 시간 최선을 다하라), 역지사지 등은 그가 연재했던 신문 칼럼뿐만 아니라 그의 인터뷰에도 자주 등장하는 문구들이다. 관계자는 “휴일날 골프 약속을 갈 때도 기사를 동반하는 일이 드물다.”면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 때문에 공을 날리기 전 한번쯤 연습해보는 일명 ‘가라 스윙’도 한 번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의 ‘낮은 자세’,‘널린 수렴’,‘용의주도’ 등 장점들이 향후 KT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조영증의 킥오프] 또다른 전장 동아시아축구

    2년 전 동북아시아 축구발전을 위해 창설된 동아시아선수권대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북한·일본·중국 등 남녀 8개 팀이 참가,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일본, 중국과 2003년 12월 1회 일본 동아시아대회에서 맞대결 이후 1년6개월간 대결을 펼친 적이 없어 오랜만에 맞이하는 정면 승부라 할 수 있다.또한 북한과는 93년 10월 카타르에서 열렸던 94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맞붙어 3-0으로 승리한 이후 12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그야말로 동북아시아 최강을 가리는 좋은 기회다.6월8일 쿠웨이트전 승리로 2006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홀가분하게 동아시아대회를 맞는 한국대표팀은 최태욱(시미즈)과 김진규(주빌로)를 제외한 전원이 국내파로 구성돼 이번 대회를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고 시험하는 무대로 삼을 것 같다.다른 한편으로는 기존의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독일월드컵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를 무대가 될 것이고 최근 논란이 많았던 불안한 수비라인을 정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계획에 걸맞게 최근 K-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5명의 신예가 대거 포함됐다.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20세 이하)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백지훈을 비롯해 이정렬(FC서울), 홍순학(대구FC), 이정수(인천), 양상민(전남) 등은 소속팀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면서 대표팀에 합류했다. 또 지난해 말 미국 LA전지 훈련에서 잠시 대표팀에 합류한 바 있는 오범석(포항)이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으며, 최근 일본 J-리그 시미즈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태욱도 오랜만에 경쟁에 뛰어들었다. 스페인에서의 실패로 친정 울산 현대로 돌아온 이천수는 차분하게 마음을 정리하고 병역 문제까지 해결함으로써 홀가분하게 재기의 발판을 삼을 것이다. 본프레레 감독도 2006독일월드컵을 향한 과정 중 하나로 이번 대회를 생각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술 활용과 기량 점검을 할 계획인 듯하다. 물론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우승은 당연한 목표 중 하나일 것이다. 아무튼 본프레레 감독이 의도하는 소기의 성과를 모두 달성하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가 되길 바란다.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 youngj-cho@hanmail.net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계속되는 열대야로 잠을 이루기 힘드시다고요? 억지로 잠자리에 누워있기보다는 시원한 대나무 돗자리에 누워 온 가족이 함께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어 보세요. 행복한 가족 사랑이 더욱 알콩달콩 해지려면 간식도 필요하겠죠? 주말매거진 We가 아삭아삭 맛있는 간식을 드립니다. 옆의 그림조각 중 위 원본사진과 틀린 신문조각을 엽서에 붙여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분에게 콘아그라사의 전자레인지용 팝콘 ‘액트투’(ACTⅡ·5만원 상당)를 선물합니다. ■ 보내실 곳:(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성명, 우편번호를 포함한 주소, 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 마감:8월 8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8월 11일자. ◆77호 당첨자는요●EXR수영복:노은혜(서울 양천), 김홍길(전북 정읍시), 주지숙(서울 은평) ●미치코런던 선글라스:박진봉(서울 영등포), 이수환(경남 밀양), 이명희(경기 수원), 석용관(경북 포항), 이정현(경기 양평), 김도현(서울 서대문), 소설자(서울 성북), 권영희(서울 마포), 유정숙(경기 고양), 조영은(경기 수원) ●천년초 마스크팩:김산옥(대전 서구), 이민선(서울 은평), 노영희(경기 부천), 박진경(서울 도봉), 김정오(경기 일산), 김영혜(서울 중구), 유양선(서울 종로), 신옥(서울 은평), 김경희(서울 송파), 장명희(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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