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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 한국, 온두라스에 3-2 승…쾌조의 스타트

    U=20 한국, 온두라스에 3-2 승…쾌조의 스타트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모의고사에서 온두라스를 꺾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아디다스 U-20 4개국 국제축구대회 1차전에서 온두라스에 3-2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U-20 월드컵 테스트 이벤트로로 열린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4-3-3 포메이션으로 진영을 꾸려 경기에 나섰다. 공격진은 조영욱(고려대)이 원톱을 서고 이승우와 백승호(이상 FC바르셀로나)가 좌우 날개를 맡았다. 우찬양(포항), 이상민(숭실대), 정태욱(아주대), 윤종규(FC서울)가 포백을 짰고 한찬희(전남)와 김승우(연세대), 이진현(성균관대)이 중원을 지켰다. 한국은 경기 초반 이승우의 개인기를 앞세워 온두라스 수비진을 교란시켰다. 전반 10분 패싱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린 이승우의 개인기가 돋보였다. 첫 득점은 전반 14분에 터져나왔다. 왼쪽 코너킥 기회에서 한찬희의 크로스를 정태욱이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지키던 상대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흘러나온 공을 오른쪽 측면에 있던 이승우가 침착하게 띄웠고 정태욱이 헤딩슛을 성공 시켰다. 공격이 순조로웠던 한편으로, 상대 속공에 여지없이 무너지는 수비는 아쉬웠다. 전반 25분엔 수비수 이상민이 한국 진영에서 공을 놓치면서 상대 팀 다릭손 부엘토에게 역습 기회를 내줬다. 부엘토는 텅 빈 수비 진영을 마음껏 돌파해 골을 넣었다. 대표팀은 1-1로 맞선 전반 28분에도 역습을 허용했는데, 다행히 실점을 기록하진 않았다. 잠시 소강상태로 진행되던 경기는 전반 45분 한국 대표팀의 골로 다시 기울어졌다. 오른쪽 코너킥 기회에서 흘러나온 공을 김승우가 침착하게 헤딩으로 밀어 넣으면서 2-1로 전반전을 마쳤다. 세 번째 골은 후반전 4분에 나왔다. 백승호가 상대 문전에서 오른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넣었다. 점수 차가 벌어지자 온두라스는 거칠게 나왔다. 후반 8분 상대 팀 호르헤 알바레스가 윤종규를 강하게 밀치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진 양 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펼쳐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대표팀은 추격을 허용했다. 후반 14분 정태욱이 페널티 지역에서 다릭손 부엘토를 밀어 페널티킥 판정을 받았고, 키커로 나선 호르헤 알바레스에게 골을 내줬다. 점수 차는 1점으로 좁혀졌지만, 대표팀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흐름을 잃지 않았다. 특히 이승우가 결정적인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그는 후반 17분 페널티 지역 아크서클 앞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는데, 공이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승우는 후반 24분 프리킥 공격에서도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골대로 차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신태용 감독은 후반 막판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팀을 점검했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군, 전 해역 대규모 해상훈련… 4400t급 대조영함 등 총출동

    해군, 전 해역 대규모 해상훈련… 4400t급 대조영함 등 총출동

    해군은 ‘서해 수호의 날’인 24일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훈련을 실시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응징과 영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해군은 “제2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서북도서를 지키다 산화한 전우들의 호국 의지를 기리고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응징 의지를 다지기 위해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4400t급 대조영함을 비롯한 구축함과 호위함, 초계함, 잠수함, 고속정 등 각종 함정 20여척 및 링스·와일드캣(AW159) 해상작전헬기 등이 참가했다. 해군 1함대와 2함대는 각각 동해 중부 해상과 서해 태안 앞바다에서, 3함대는 추자도 인근 해역 등에서 해상침투 북한 특수부대 격퇴 훈련과 적 잠수함 탐지·파괴 훈련, 실사격 훈련 등을 실시했다. 정부는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3대 서해 도발’을 기억하고 안보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해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 수호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해군은 이달 17∼24일을 ‘안보강조기간’으로 정하고 부대별로 북한 도발 응징 결의, 천안함 희생자 추모·참배 등을 해 왔다. 천안함 피격 7주년인 26일에는 2함대에서 추모행사가 열린다. 한편 해군은 일본의 반발과는 상관없이 당초 예정대로 상반기 중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한국군의 독도방어훈련 계획에 대해 이날 오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웃음 품은 교양… 봄날, 찾아옵니다

    웃음 품은 교양… 봄날, 찾아옵니다

    올봄, 방송가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예능형 교양 프로그램이 잇따라 선보인다.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연예인을 진행자로 내세우고 성불평등, 환경, 문화재 등 다소 딱딱한 소재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27일부터 봄 개편에 들어가는 EBS는 예능 요소를 접목한 교양 프로그램을 여럿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월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되는 ‘까칠남녀’다. 이 프로그램은 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성 역할에 대한 갈등을 다룬다. 박미선이 진행을 맡고 서유리, 정영진, 봉만대 감독, 서민 교수 등 패널들이 매회 젠더 이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작진은 최근 여혐, 남혐으로 대표되는 소모적인 성대결 논쟁을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박미선은 “EBS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해도 되나 싶었는데 첫 녹화 때부터 성에 대해 여과 없이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말했다. 김민지 PD는 “여성은 물론 남성의 불평등을 유쾌하고 진실되게 다루는 국내 최초의 젠더 토크쇼”라고 설명했다. 개그맨 김국진이 생태 프리젠터로 나서는 자연 다큐멘터리 ‘야생의 길’도 눈길을 끈다. 한국의 자연과 야생 동물의 변화를 매주 시의성 있게 포착하고, 김국진이 실제 현장에서 자연과 야생의 정수를 몸으로 겪는 체험형 다큐멘터리로 다음달 30일 밤 9시 5분 첫 방송한다. 제작진은 “국내 최초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생중계를 통한 100% 리얼 타임 생방송도 시도할 것”이라면서 “프리젠터가 야생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삭막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우먼 김숙이 진행을 맡은 ‘엄마를 찾지 마’는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를 찾아 전국을 누비는 세미 추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자유 시간이 주어진 엄마를 아빠와 자녀가 찾아 나서면서 엄마 이전에 사랑받고 싶은 여자이자 귀한 딸이며 꿈 많은 소녀였던 엄마의 속마음을 관찰하고 세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다음달 24일 밤 10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KBS는 오는 26일 밤 9시 40분에 문화재를 소재로 한 ‘천상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매회 3명의 호스트가 출연해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보물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고 현장평가단의 최종 투표를 통해 천상의 컬렉션이 선정된다. 세계 2대 경매인 소더비 경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제작진은 가로 길이 40m에 달하는 대형 비디오월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미디어 아트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화려한 쇼 형태로 꾸밀 예정이다. 첫 회에는 김수로가 조선의 천재화가 이인문의 강산무진도를, 서경석이 의자왕에 대한 진실이 담겨 있는 백제바둑판을, 최여진이 조선 도공의 애절한 심정을 전하는 한글 찻잔을 소개한다. 조영중 PD는 “유물을 매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서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유물을 즐길 수 있는 쇼로 만들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부이사관 승진△경영기획실 재정기획담당관 김광수 ■부산시 △총무담당관 박준우△관광진흥과장 조영태△강서구(부구청장 요원) 박상호 ■한국도로공사 ◇임원급 보직이동△부사장(건설본부장 겸직) 신재상△기획본부장 최광호△사업본부장 박상욱◇임원급 승진△경영본부장 박승갑△도로교통본부장 김광수△영업본부장 정대형△R&D본부장 송상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장 김종명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장비개발본부장 조영훈
  • ‘피고인’ 종영 소감, 엄현경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 느껴”

    ‘피고인’ 종영 소감, 엄현경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 느껴”

    배우 엄현경이 ‘피고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연출 조영광, 극본 최수진 최창환)에서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나연희 역을 맡은 엄현경이 종영의 아쉬움을 뒤로함 채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엄현경은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좋은 작품,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었다. ’피고인‘을 하며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엄현경은 “그동안 ’피고인‘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고 덧붙였다. ’피고인‘에서 엄현경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외모 속 생존본능처럼 발달한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나연희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엄현경은 도도한 카리스마로 잔잔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엄현경은 극 중 나연희 끓어오르는 복수를 터트리는 폭발적인 감정연기부터 날카로운 눈빛 연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매회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지난 20일 아들을 위해 민호(엄기준 분)을 눈물로 배신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 31.5%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 21일 종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이슈] 사형수 엄기준의 ‘1001’..뜻하는 바는?

    [SSEN이슈] 사형수 엄기준의 ‘1001’..뜻하는 바는?

    드라마 ‘피고인’의 시국풍자가 화제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 최종회에서는 박정우(지성 분)가 차민호(엄기준 분)에게 사형을 구형하면서 단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써 2회 연장분까지 총 18회의 대장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특히 ‘피고인’이 전한 메시지는 강했다. ‘피고인’ 마지막 회에서 사형수 엄기준의 죄수번호 ‘1001’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대기업 회장 차민호는 살인, 살인교사 및 살인교사 미수 혐의로 구속된다. 사형수가 돼 구치소에 수감된 차민호의 죄수번호는 1001. ‘피고인’ 마지막 회가 방송된 날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서울중앙지검 1001호에서 조사를 받은 날짜가 교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 10층 복도 끝 방, 1001호에서 조사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이 이용하던 차량 번호 역시 1001. 1001은 국가원수가 주로 사용하는 숫자로 알려졌다. 또한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 씨도 ‘1001’과 연관이 있다. 최 씨가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강남 오피스텔 호수는 모두 1001호였다. 뿐만 아니라 그가 운영하던 카페의 전화번호 끝 네 자리 역시 1001로 알려졌다. 차민호 가슴에 적힌 ‘1001’ 숫자의 의미와 권선징악의 결말이 현 상황과 묘하게 연결돼 시청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한편 엄기준은 드라마 ‘피고인’에서 상반된 성격을 지닌 쌍둥이 형제 ‘차선호’와 ‘차민호’를 오가며 1인 2역 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해냈을 뿐만 아니라 극 내내 악행을 주도하며 보는 이들에게 살 떨리는 공포를 ‘선사’하며, 명불허전 연기 내공을 펼치며 악역 캐릭터에 한 획을 그었다. 엄기준은 “많이 아쉽다. 좀 더 욕을 먹을 수 있는 악역이 되고 싶었는데, 마지막에는 좋게 만들어 주셨다”는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사]

    ■교육부 ◇부이사관 전보△학생복지정책과장 유정기△사립대학제도과장 이재력△대학학사제도과장 강병구△경남과학기술대 사무국장 정시영△목포해양대 사무국장 이병석△서울과학기술대 사무국장 이보형◇부이사관 승진△학교정책과장 최윤홍△산학협력정책과장 염기성◇서기관 전보△홍보담당관 최기수△예산담당관 이상돈△재외동포교육담당관 김정연△민원조사담당관 임용빈△학교생활문화과장 김우정△대입제도과장 이주희△지역대학육성과장 최수진△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오신종△지방교육재정과장 천범산△지방교육재정분석평가팀장 김석△학원정책팀장 권지영△학교정책실 강종부△공주교육대 총무과장 이종규△공주대 이진묵△대통령비서실 연장흠△강릉원주대 박영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김현철◇과장급△사회제도개선과장 문석구△복지노동민원과장 최상근△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권석원△국토해양심판과장 홍의표 ■국민안전처 ◇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조덕진△안전정책실 안전개선과장 이종수△안전정책실 안전점검과장 황범순 ■인사혁신처 ◇과장급 직위승진△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장 이경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김영균△식품소비안전국장 이현규△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박정배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세청(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재연△서울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형환 ■충청북도 △자치행정과장 유건상△관광항공과장 박중근△국민권익위원회 전출 문석구△충북여성재단 파견 전정애△여성정책관실 시설관리팀장 신복순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 유동영 ■경향신문 △논설위원 조찬제△경영지원국장 김수곤△독자서비스국장 최영환△문화사업국장 강기성△편집국 산업부 선임기자 김준△스포츠부 선임기자 류형열△출판국 주간경향 편집장 최우규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양상우△고문 정영무△편집인 전무이사 김종구△재무담당 전무이사 윤종훈△영업담당 상무이사 이승진△제작·콘텐츠유통담당 이사대우 장철규△사외이사 박병엽 조영탁 이근승 이상규 오창익 박용대△감사 이상근△편집국장 이제훈△출판국장 고경태△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장 이창곤△제작국장 김왕복△독자서비스국장 김성태△광고국장 이정용△사업국장 박창식△경영기획실장 김광호△인재개발부장 정연욱△미래전략부장 김진철 △논설위원 백기철 ■고려대 △문화스포츠대학장 겸 인문정보대학원장 이홍종△언론대학원장 겸 미디어학부장 윤영민 ■강릉원주대 △인문학연구소장 박영주 ■신영증권 ◇보직△에쿼티트레이딩본부장 김우연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주식운용본부 주식운용2팀 홍순모△채권운용본부 채권운용1팀 문성빈△채권운용본부 채권운용2팀 김정길△QPS본부장 방대진△대체투자팀 김성훈△상품&마케팅본부장 박종석△컴플라이언스&리스크관리본부 리스크관리팀 이창일<이사>△경영관리본부 운용지원팀 금정희 ■동국제약 ◇부사장 승진△일반의약품, 메디칼 사업 영업·마케팅 총괄 전세일△홍보 총괄 홍순강△헬스케어 사업 총괄 이종진
  • [커버스토리] 어디까지 순직입니까… 고드름 제거는 되고, 말벌 제거는 안 된다?

    [커버스토리] 어디까지 순직입니까… 고드름 제거는 되고, 말벌 제거는 안 된다?

    지난해 10월 경북경찰청 울릉경비대장으로 근무하다 숨진 조영찬(당시 50세) 총경의 순직(殉職·공무상 사망) 인정 여부를 두고 공무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공무원을 고용한 국가가 이들의 희생을 제대로 대우해 주지 않는 것 아니냐며 공직사회 전체의 사기가 떨어진다는 불만도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5월 9일 ‘장미 대선’을 앞두고 공무원 순직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공약도 나오고 있다. 19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공무원이 사망하면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업무와의 연관성을 따져 순직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데 매년 70여명이 순직 인정을 받고 있다. 순직이 인정되면 사망자 유족에게 연금과 별도로 보상금이 나온다. 순직 인정 공무원의 경우 인사처에서 한 번 더 직무 위험도를 고려해 일반순직(공무상 사망)과 위험직무순직으로 나눈다. 위험직무순직이 인정되면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유족은 보상금과 연금을 추가로 받는다. 매년 10여명이 위험직무순직으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문제는 연금공단의 순직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유형의 업무를 포괄적으로 담아내지 못한다는 데 있다. 고드름이나 벌집 제거 등도 소방직 공무원의 대표적 활동이 됐지만 이 과정에서 숨진 대원들은 위험직무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해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기도 한다.# “年 70여명 공무상 순직 ”… 대선주자들 “범위 확대” 장밋빛 공약 “목숨을 걸고 재난 현장을 누빈 남편에게 돌아온 것은 죽음이었습니다. 당시 갓 돌이 지났던 아들에게 남은 것은 평생 마주하게 될 아버지의 빈자리입니다. 어느새 다섯 살이 된 아들은 ‘나는 아빠가 있어. 근데 기다려. 아빠는 왜 안 와’라고 묻습니다. 반드시 순직을 인정받아 아이에게 ‘아빠는 소방관으로 일하다 명예롭게 돌아가셨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2014년 6월 남편 김범석(당시 31세) 소방관을 떠나보낸 이가연(가명)씨는 지난 3년간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여 온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 소방관은 중앙119구조본부 등에서 8년간 현장을 누비다 2013년 8월 훈련 도중 갑작스럽게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다. 이후 혈관 세포에서 암이 발생하는 희귀병인 혈관육종암을 판정받고, 단 7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씨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억울함을 호소했던 남편의 간절한 목소리를 잊지 못한다. “아이 아빠가 관찰실에 들어가면서 한탄을 했어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일 때문에 아픈 게 분명하다며, 소송을 해서라도 꼭 국립묘지에 묻히게 해 달라고요.”# “아빠 찾는 아이에게 명예롭게 국립묘지에 묻혔다고 말하고 싶다” 장례를 치른 뒤 이씨는 변호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순직유족보상을 청구하려면 업무와 질병의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하는데, 그 책임은 온전히 유족의 몫이었다. 이씨는 입증에 도움이 될 만한 의사 소견서를 받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 하지만 매번 돌아온 것은 ‘의학적으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답변이었다. 암은 순직 심사에서 가장 첨예한 사안이다. 의사 등 전문가들은 대체로 암을 순직 원인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해 암으로 사망한 소방관이 순직으로 결정되는 것은 대개 재판정이다. 결국 공단에서는 김 소방관 유족의 순직유족보상 청구를 기각했다. 공무 수행 중 질병이 발병했거나 악화된 경우에 해당하지 않으며, 질병의 원인이 업무와 연관이 있다는 의학적 근거가 없다는 게 사유였다. 이에 불복해 재심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해 시부모님과 함께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오는 30일 1심 선고를 앞둔 상태다. 그동안 무엇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이씨는 ‘남편에 대한 미안함’이라고 답했다. 이씨는 “두 살배기였던 아들이 말문이 트이면서 요즘엔 아빠에 대해 자주 묻는다”며 “빨리 순직 인정을 받아 남편의 바람대로 아들에게 얘기를 해주고 싶은데, 그렇게 못 하니까 남편한테 점점 더 미안해진다”고 했다. # “섬 지형 숙지하러 주말 성인봉 오른 경비대장은 순직 아냐” 울릉경비대장으로 근무하다 숨진 조 총경의 유족은 이달 초 인사처에 재심을 청구했다. 경찰은 울릉경비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산에 오르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판단해 1계급 특별승진을 추서하고 녹조근정훈장과 경찰공로장을 수여했다. 하지만 연금공단은 그의 순직을 인정하지 않았다. 성인봉에 올라간 시간이 근무시간이 아닌 토요일 오후 1시 30분이었고 등산은 (공무가 아닌) 사적인 활동으로 봐야 한다는 이유였다. 조 총경의 큰딸은 “섬 지형을 빨리 숙지해야 한다며 주말에 성인봉에 올라간 것이다. 연금공단이 울릉도라는 섬의 특수성을 감안하지 않고 지나치게 일방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반발했다. 경기 여주경찰서 윤태곤 경감은 2013년 4월 “고라니가 도로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를 옮기고 동료를 기다리다 달려오던 차에 치여 숨졌다. 그러나 “고라니를 옮기고 대기하다 숨진 것”이라며 위험직무 순직으로 승인하지 않았다. 반면 전남 여수해양경찰서 소속 한 경찰관은 2015년 9월 여수에서 열린 바다수영대회에 참가했다가 의식을 잃고 숨졌다. 안전 관리를 위해 파견됐지만 몰래 선수로 참가했다가 변을 당했다. 그러나 연금공단은 “현장에 간 것 자체가 공무 수행”이라며 순직으로 인정했다. 2011년 1월 고층아파트에서 고드름 제거 작업을 하다 추락해 숨진 광주 광산소방서 이석훈 소방장은 위험직무 순직으로 인정받았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지난 1월 서울 소방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소방업무에 투입돼 순직하면 국립현충원에 안장되는데, 아파트 베란다 벌집을 떼주다 순직하면 인정이 안 된다”며 관련법 개정을 약속했다.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상임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방문, 용산 원효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주민을 구하고 부상한 소방관을 만난 자리에서 “소방공무원의 순직 인정 범위 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스트레스 인한 자살도 인정… 관대해지는 공무상 순직 최근 들어 공무원 순직 인정 기준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해 시행돼 암이나 정신질병, 자해행위 등도 공무상 재해로 인정된 것이 영향을 줬다. 또 공무원 재해 보상에 대한 복잡한 심사 체계도 개선해 연금공단의 심의를 인사처 소속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인사처는 순직·위험직무순직 유족 급여도 산재 사망사고 유족 급여와 비슷한 수준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다. 최근 연금공단은 상관인 부장검사의 폭언·폭행 등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홍영 서울남부지검 검사를 순직 처리했다. 공단은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며 상관으로부터 인격 모욕적 언행을 당해 스트레스를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예전이라면 순직이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큰 사안이다. 서울행정법원도 벌집을 제거하다 말벌에 쏘여 숨진 경남 산청소방서 이종태 소방관 유족이 낸 소송에서 순직을 인정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그동안 정부는 “이 소방관이 직접 말벌을 제거하지 않았다”며 유족 청구를 거부해 왔다. 인사처 관계자는 “최근 들어 사법부를 중심으로 사망 공무원 유족의 입장을 관대히 반영해 판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공무상 재해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적합한 보상을 제공하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경영기획실 경영총괄담당관 정현철△우정사업조달센터장 박진상△제주지방우정청장 민재석△서울강남우체국장 강영철◇4급 전보△경영기획실 재정기획담당관 김광수△우편사업단 소포사업과장 류대규△대전우편집중국장 우순만 ■문화체육관광부 ◇승진△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 최상현 ■국방기술품질원 ◇보직 임명△획득연구부장 이기영△유도전자센터장 김인식 ■한겨레신문사 ◇보직 임명△편집인 전무이사 김종구 △재무담당 전무이사 윤종훈 △영업담당 상무이사 이승진 △고문(비상근)정영무 △사외이사(비상근) 박병엽 박용대 오창익 이근승 이상규 조영탁 △감사 이상근 △편집국장 이제훈
  • [금리 역습에 대비하라] 기준금리 동결하며 가계빚 관리… LTV·DTI 다시 강화해야

    [금리 역습에 대비하라] 기준금리 동결하며 가계빚 관리… LTV·DTI 다시 강화해야

    미국의 금리 인상은 가계부채,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과 함께 우리 경제를 짓누르는 트릴레마(삼중고)다. 워낙 복잡하게 엉켜 있어 전문가마다 해법이 다르지만, 한국은행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금융당국은 가계빚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가계부채를 근본적으로 잡기 위해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많다.서울신문이 19일 10명의 전문가에게 처방을 들어본 결과 7명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유지하며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은은 지난해 6월 기준금리를 연 1.25%로 내린 뒤 8개월째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과거 미국이 적극적으로 금리를 낮출 때 우리도 과감하게 내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정책 대응 폭이 너무 줄었다”며 “일단은 금리를 동결해 저소득 고위험 계층의 가계부채를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리를 계속 동결할 경우 연말엔 미국과 역전돼 자본 유출이 일어나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금리를 올려 경제가 악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자본 유출이 한·미 금리 차이에 따른 유출보다 더 큰 문제”라고 설명했다. ●“금리 동결 전략… 실질적 인하 효과”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도 “과거에도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가 역전된 적이 있었던 만큼 기계적으로 미국을 따라가야 하는 건 아니다”며 “미국이 금리를 계속 높이는데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면 실질적으로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동결도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한은이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시장에 긴축 신호를 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한은이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면 가계부채가 더 증가하는 등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며 “조만간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줘 가계부채 증가세에 제동을 걸고 정부는 그사이 부동산 거품을 빼는 등 적절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경기 침체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한은의 금리 인하 카드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을 냈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그간 우리는 경기가 안 좋아지는 게 확인돼야 금리를 찔끔 내리는 식의 통화정책을 반복한 탓에 효과가 없었다”며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선제적으로 시장 기대에 앞서 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 경기 부양책을 쓸 수 있고 한은이 5~6월 한 차례 금리를 내릴 수도 있다”며 “가계부채가 양은 물론 질도 안 좋아지는 상황이라 생계형 대출은 부담을 완화해주고 부동산 대출은 조이는 이원화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가 이제는 LTV와 DTI 완화 기조를 접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시절인 2014년 8월 50~70%를 적용했던 LTV는 70%로, 50~60%인 DTI는 60%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1년간 한시적인 조치였으나 2015년과 지난해 각각 연장됐다. 오는 7월 시한이 다시 끝나는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연초 부처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올해도 연장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DTI 놔둘 거면 DSR 조기 전면 도입” 박창균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금 우리나라는 통화정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금리를 내린다고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는 것도 아니고 금리를 올려도 경기에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가계부채를 총량적 규제로 관리하기 전 취할 수 있는 조치로 LTV·DTI 비율 강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조기 전면 도입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DSR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신용카드 미결제액 등 모든 대출 원리금을 바탕으로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19년까지 모든 금융권에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도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 등 여러 조치가 나왔지만 가계부채를 잡으려면 LTV와 DTI를 먼저 조절하고 금리 인상으로 가는 게 순서”라고 말했다. ●“경기 침체보다 가계 부채가 더 심각”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은 한은이 미국이나 유럽, 일본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조치인 국채 매입 프로그램 가동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원장은 “한은의 국채 매입은 경기 부양이 아닌 경기 방어 측면이 강해 다른 나라의 양적완화와 성격이 다르다”며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 부담스럽겠지만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중앙은행이 단기 국채를 팔고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것)와 같은 적극적인 정책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정부가 가계부채를 해결할 때 온정주의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단호한 목소리도 나왔다. 신성환 금융연구원장은 “(일부 대선주자 공약과 같은) 한계가구 부채 탕감 등은 성실 상환자의 의욕을 저하하고 금융 기본원칙을 흔드는 일인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경기 침체보다는 가계부채가 더 심각하다고 보는 윤석헌 서울대 경영대 객원교수는 “금리를 하루라도 빨리 올려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면서 “금리 인상 과정에서 이른바 ‘좀비기업’(한계기업)은 과감히 정리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강성주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승진△지역공동체과장 황기연△재정정책과장 조영진△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디자인과장 황승진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구강생활건강과장 배경택△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 박기준△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검역소장 홍성진△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 김기석△국립공주병원 임상검사과장 김동원 ■국토교통부 ◇실장급 전보△교통물류실장 권병윤△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유병권◇국장급 전보△건설정책국장 권용복△항공정책관 구본환△철도안전정책관 백승근◇국장급 승진△정책기획관 김이탁◇과장급 전보△주택정책과장 김영국△항공정책과장 윤진환◇과장급 파견△공공주택본부 행복주택정책과장 김근오 ■식품의약품안전처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순영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부산국세청 조사2국장 오호선◇과장급 전보 <국세청>△역외탈세정보담당관 장일현△국세통계담당관 최영준<서울국세청>△송파세무서장 최대열<부산국세청>△김원용◇초임 세무서장△거창세무서장 박수금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북부지방산림청장 이미라◇과장급 직위승진△산림복지정책과장 하경수◇과장급 전보△산림정책과장 이종수△산림환경보호과장 이상익 ■중소기업청 ◇승진△중소기업정책국 정책분석과장 이형철◇전보△생산기술국 기술개발과장 김봉덕 ■대한건설협회 △기획조정실장 진광현△총무지원실장 김종현△계약제도실장 송광일△건설진흥실장 이재식△SOC·국제협력실장 강영길(문화홍보실장 겸직)△정보관리실장 강해성△회원고충처리센터장 황승현△감사실장 진장욱△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파견 박승화
  • 신태용호, 예방주사 세게 맞는다

    신태용호, 예방주사 세게 맞는다

    25일~30일 4개국 초청대회 에콰도르·온두라스·잠비아 “강팀과 붙어 적응력 높일 것”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최악의 대진표를 받아든 ‘신태용호’가 스스로 ‘예방주사’ 맞기에 나선다. 동급 세계 최강의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잉글랜드는 물론, 처음 상대할 기니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기 위해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주말인 19일 경기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집결한다. 오는 25~30일 국내에서 열리는 4개국 초청대회에 대비해서다. 또 U20 월드컵 개최국인 한국의 대회조직위원회가 본 대회에 앞서 진행 등을 점검해 보기 위해 마련한 ’테스트 이벤트’ 대회이기도 하다. 신 감독은 이번 소집에 선수 27명을 불러들였다. 포르투갈 전지훈련의 골격을 유지하되 팀내 경쟁을 유도하고 숨겨진 ‘옥석’을 찾기 위해 일부 변화를 줬다. 스페인 프로축구 ‘삼총사’ 가운데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는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이름을 올렸고, 조영욱과 송범근(이상 고려대), 한찬희(전남), 정태욱(아주대) 등 기존 주축도 고스란히 포함됐다. 이상민(숭실대), 김승우, 신찬우(이상 연세대)를 비롯한 8명은 처음으로 합류했다. 4개국 초청대회 참가 팀도 우여곡절 끝에 가려졌다. 참가하기로 거의 결정됐던 북중미의 멕시코와 아프리카 기니는 철회한 대신 에콰도르와 온두라스, 잠비아가 자리를 메웠다. 신 감독은 “이번 4개국 초청대회에서 강팀과 맞붙어 적응력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던 터라 이들 세 나라가 신태용호의 ‘면역력’을 얼마나 높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포르투갈, 코스타리카와 C조에 묶인 잠비아는 U20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우승한 강호다. 성인대표팀은 4차례 맞붙어 2회씩 승패를 주고받았지만 U20 대표팀은 한번도 싸워본 적이 없다. 프랑스와 E조에 속한 온두라스는 북중미의 ‘복병’이다. 예선에서 4승1무1패를 기록하며 U20 월드컵 본선에 7번째 발걸음을 내디뎠다. F조의 에콰도르는 U20 월드컵 출전이 세 차례뿐이지만 남미 특유의 개인기와 예선에서 18골을 몰아친 득점력으로 아르헨티나의 ‘판박이’로 점쳐진다. 한편 대표팀은 4개국 초청대회 참가팀을 뺀 본선 진출국과 1∼2차례 평가전도 계획하고 있다. 아프리카와 북중미 또는 남미 팀과 5월 초순 6개 개최 도시 중 1~2곳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는 것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3·10 탄핵 이후] 문재인 “불복이라면 국기문란” 안희정 “사과·승복 발표하라”

    “분열·갈등·대립으로 내모느냐”한국당은 공식입장 내놓지 않아 박근혜 전 대통령의 12일 탄핵심판 ‘불복성’ 발언에 대해 대선 주자들과 대다수의 정당이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다만 자유한국당만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에 불복하는 것이라면 국기문란 사태”라고 했다. 이어 “헌재 결정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은 헌법과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면서 “국정농단과 헌법 유린으로 훼손된 국격과 상처받은 국민을 생각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안희정 충남지사 측 박수현 대변인은 “탄핵이 된 상황에서도 여전히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면서 “박 전 대통령은 민의에 불복하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진솔한 사과와 승복의 메시지를 직접 발표해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성남지사 측은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입장은 헌재의 결정이 진실을 근거로 하지 않았고 자신은 헌재 판결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명백히 선언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분열과 갈등, 대립으로 대한민국을 몰아가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측 이용주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은 오늘 또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말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측 김유정 대변인은 “대국민 사과, 헌법재판소 판결에 승복하는 모습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역할이 아니었을까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를 떠나며 대국민 사과 대신 일부 지지자 결집을 위한 대국민 투쟁 선언을 한 것”이라면서 “우리 국민은 마지막 도리마저 저버린 박 전 대통령을 ‘가장 고약한 대통령’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측은 “지난 10일 박 전 대통령에게 결과를 승복하라고 강조했던 입장 그대로”라고 했다.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탄핵 불복이라면 충격적이고 대단히 유감스럽다”면서 “박 전 대통령에게 국민과 헌법질서의 명령에 순응하고 존중하기를 바라는 것이 그리도 과한 일인지 답답하다”고 했다.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이 헌재 판결에 승복하며 국민 통합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으나 역시 허망한 기대였다”고 깊은 유감을 표한 뒤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사상 초유의 탄핵을 당해 놓고도 잘못을 깨우치지 못하는 건 박 전 대통령 개인의 불행이자 국가의 불행”이라고 했다. 바른정당 조영희 대변인은 “헌재 판결의 존중과 통합의 메시지를 원했건만 본인 스스로의 입장 표명도 없이 대리인의 입을 통해 분열과 갈등의 여지를 남긴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면서 “박 전 대통령은 최고 헌법기관인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엄숙하게 받아들이고, 그 결과를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도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오만방자한 태도에 소름이 끼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잘살아보세’ 이상민-최수종-토니안, 여권사진 공개 “국적이?” 충격

    ‘잘살아보세’ 이상민-최수종-토니안, 여권사진 공개 “국적이?” 충격

    분단 70년 동안 벌어진 남과 북의 문화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통일을 전제로 남남북녀가 함께 북한식으로 동고동락하는 프로그램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는 ‘글로벌 격동투어’란 타이틀로 떠난 미국 뉴욕 여행기가 펼쳐진다. 11일 방송하는 채널A ‘잘살아보세’는 일명 ‘남북 삼남매’인 배우 최수종과 방송인 이상민, 그리고 생애 첫 해외 여행길에 오른 탈북소녀 한송이의 좌충우돌 뉴욕 자유여행기 그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잘살아보세’ 출연진 및 제작진은 국내 예능 방송으로는 최초로 뉴욕에 위치한 UN본부를 찾아 내부를 공개했다. 이때 스타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UN본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방문자의 여권이 필요하며 까다로운 출입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 최수종, 이상민, H.O.T의 토니안의 충격적인 여권사진이 방송최초로 공개돼 화제가 된 것. ‘대왕 전문배우’ 최수종은 어깨까지 기른 장발이었고, 반면 그룹 H.O.T.의 멤버였던 토니안은 반삭에 가까운 짧은 머리로 아이돌보다 일반인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이에 최수종은 “드라마 대조영 촬영 당시에 찍은 사진이라 머리가 많이 길다”라고 말했고, 토니안은 “군 제대하고 바로 사회에 나와서 찍은 사진이라 이렇다”라며 여권사진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두 멤버의 사진도 놀라웠지만 이날 화제의 중심은 바로 ‘예능대세’ 이상민. 방송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여권사진은 까무잡잡한 피부와 특유의 표정으로 넘치는 개성을 보였다. 멤버들은 “한국 국민이 아니라 남미사람인 걸 증명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상민은 남미 사람으로 변신해 코믹 상황극까지 선보였다고. 스타 3인방의 최초로 공개되는 여권사진, 그 충격적인 비주얼은 3월 11일 토요일 9시 30분, ‘잘살아보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국장 파견 한명진△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재정국장 파견 전형식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영숙△외교부 주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전출 신문규△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정병익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장 배진환△강원도 행정부지사 송석두△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재관△지역경제지원관 변성완△법무담당관 김한수△조직진단과장 정창성△지방세정책과장 김성기△지방세특례제도과장 김영빈△공기업정책과장 박제화 ■환경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환경담당관 유태철△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대만 ■법제처 △법제정책총괄과장 박종구△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지은△헌법개정지원단 파견 안상현 남영주 양정원 ■관세청 △서울세관장 정일석△대구세관장 김광호△심사정책국장 김용식△조사감시국장 윤이근△감사담당관 조규찬△원산지지원담당관 김정△수출입물류과장 박헌△심사정책과장 손성수△조사총괄과장 한창령△서울세관 조사국장 안문철△구미세관장 권태휴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김대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학부총장 박오옥△연구부총장 박희경△대외부총장 김수현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사업본부장 최채기△장·단기계획 TF팀장 서정문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장 김시오 ■CJ주식회사 ◇승진 <부사장대우>△재경실장 김재홍△커뮤니케이션실 부실장 정길근<상무>△인재원 인재육성담당 김진용<상무대우>△전략1실 식품&식품서비스담당 이우진△재경실 이종화△감사실 전형배△비서실장 최성욱△비서실 이현경△미래경영연구원 산업2담당 이종민△미래경영연구원 민영상△커뮤니케이션실 김우진◇위촉변경 <상무>△전략2실장 하용수△감사실장 문병선△법무실 컴플라이언스담당 황인규△법무실 법무담당 양종윤△인사지원실 인사1담당 김승규△미래경영연구원 백승훈<상무대우>△전략2실 기획2담당 이동현△재경실 김준현 ■CJ제일제당 ◇승진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임상엽<상무>△재무담당 신종환△PI TF 윤석환△통합연구소 R&D기획담당 장재호△생물자원 인니담당 이태기△생물자원 베트남담당 김선강<상무대우>△식품 생산기지TF 강민수△소재 곡물사업담당 김수철△식품 사업관리담당 강연중△식품연구소 신선식품센터장 윤효정△식품 서울SU장 송수용△경영관리담당 최임재△인사담당 강진희△홍콩법인 이효희◇위촉변경 <부사장대우>△전략기획실장 박정훈△생산총괄 김근영△소재 운영본부장 이성수<상무>△BIO 생산본부장 임승호△BIO 사업관리담당 이동박△BIO 메타볼릭 Eng센터장 김소영△BIO 기술연구소 양영렬△BIO 컬티공장장 김일환△생물자원 마케팅담당 겸 연구소장 지석우△생물자원 중국담당 박찬두△소재 사업관리담당 송정호△식품 중국사업담당 김병규△식품 영업본부장 이상구△식품 하나로SU장 임영청△커뮤니케이션담당 장영석 ■CJ헬스케어 ◇승진 <상무>△경원SU장 김경엽△생물의약센터장 이동억◇위촉변경 <부사장대우>△R&D·사업개발본부장 김병문△연구소장 문병석<상무>△H&B사업담당 박정원△영업본부장 지헌종 ■CJ대한통운 ◇승진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정준교△TES전략실장 정태영△중국본부장 윤도선<상무>△CL1본부 영업1담당 권호생△택배 사업기획담당 최우석△포워딩본부장 한백수△프로젝트본부장 박응호<상무대우>△재무담당 백재민△안전·인프라담당 김한규△CL사업기획담당 윤진△CL1본부 중부사업담당 양천규△CL2본부 영업3담당 박대우△택배 북서울사업담당 조영기△해외본부 사업담당 김상국△말레이시아담당 이의성◇위촉변경 <상무>△택배 동서울사업담당 백유택△포워딩본부 사업1담당 이은선<상무대우>△CL1본부 영남사업담당 김석수△TES전략실 차화선△택배 서서울사업담당 김태승△포워딩본부 사업지원담당 이진욱 ■CJ건설 ◇승진 <부사장대우>△리조트본부장 안명훈<상무대우>△제주나인브릿지총지배인 장석원◇위촉변경 <상무대우>△영업본부장 홍성태 ■CJ푸드빌 ◇승진 <상무>△경영지원실장 배은△중국법인장 곽규도<상무대우>△투썸본부장 김찬호 ■CJ프레시웨이 ◇승진 <상무>△전략기획실장 이승화 ■CJ오쇼핑 ◇승진 <상무>△SCJ법인장 엄주환◇위촉변경 <상무>△글로벌지원담당 강철구<상무대우>△뉴 프로덕트 TF 김경연 ■CJ올리브네트웍스 ◇승진 <상무>△올리브영 경영지원담당 이병록<상무대우>△올리브영 H&B사업부장 이선정◇위촉변경 <부사장>△IT 미래성장추진실장 김현준<부사장대우>△올리브영 상품본부장 이인수<상무>△올리브영 브랜드사업부장 선보경<상무대우>△IT CJ ONE담당 윤미정△IT 정보보안담당 이찬 ■CJ E&M ◇승진 <상무>△미디어 매체사업본부장 김종선△메조미디어 김진규△글로벌사업담당 서현동△전략지원담당 김민규<상무대우>△음악사업본부장 정형진△미디어 사업전략담당 김철연△미디어 기획제작총괄CP 김석현△인사담당 노선국△재무담당 이중원 ■CJ 해외본사/지역본부 ◇승진 <상무>△미국지역본부 공동본부장 서성엽△동남아본사 경영관리담당 김원상△일본지역본부장 안상만△중국본사 장쿼진<상무대우>△미국지역본부 공동본부장 정종환△미국지역본부 통합마케팅팀장 이경후◇위촉변경 <부사장>△제일제당 소재사업부문장 겸 동남아본사 대표 김진현<상무>△중국본사 사업지원담당 김장훈 ■CJ CGV ◇승진 <상무대우>△마케팅담당 정종민◇위촉변경 <상무>△국내사업본부장 정성필<상무대우>△중국법인장 장경순 ■CJ헬로비전 ◇승진 <상무대우>△경영지원담당 남병수△남부사업본부장 우영상◇위촉변경 <부사장대우>△성장전략지원TF 성용준<상무>△마케팅담당 이영국△영업총괄 김영흥<상무대우>△경원사업본부장 노성철 ■CJ파워캐스트 ◇승진 <상무대우>△광고사업본부장 이명형
  • 피고인 김민석 손에 지성-신린아 재회 달렸다 ‘숨통 조이는 추격전’

    피고인 김민석 손에 지성-신린아 재회 달렸다 ‘숨통 조이는 추격전’

    ‘피고인’에서 지성과 신린아의 재회에 결정적 역할을 해낼 김민석을 향한 기대가 뜨겁다. 6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최수진 최창환 극본, 조영광 정동윤 연출) 13회에서는 딸 하연(신린아)을 다시 만나기 위해 탈옥을 감행한 박정우(지성)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박정우를 대신해 하연을 지키고 있는 이성규(김민석)와 차민호(엄기준)의 오른팔 김석(오승훈)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또한 예고됐다. 이성규는 차민호의 지시로 하연을 납치한 유괴범이었으나 박정우의 도움을 받아 출소한 이후, 스스로의 행동을 뉘우치고 온 힘을 다해 하연을 지켜내고 있다. 특히 차민호가 하연을 건 내기를 제안한 순간부터, 박정우를 대신한 이성규의 책임감은 점점 막중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촬영장 사진에는 정우가 찾아올 때까지 하연을 지키려는 이성규와 어떻게든 두 사람을 잡으려는 김석의 숨 막히는 추격전 현장이 담겼다. 예고편에 미리 공개된 바 있듯 김석은 마침내 성규와 하연의 거처를 찾는데 성공, 두 사람을 잡기 위한 총공세에 나선다. 그러나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정우와의 약속을 지키고자 죽기 살기로 도망치는 두 사람을 쫓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들의 추격전에 따라 정우와 하연의 재회 성사 여부가 판가름 나기에,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형 지성과 친동생만큼 소중해진 신린아를 위해 목숨을 건 질주를 펼칠 김민석의 이야기는 오늘(6일) 밤 10시에 방송될 ‘피고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른정당 대변인 조영희 변호사 임명

    바른정당 대변인 조영희 변호사 임명

    바른정당은 3일 조영희(48·여) 변호사를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조 신임 대변인은 1995년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8년부터 법무법인 세종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조 신임 대변인은 지난해 4·13총선 당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용산 지역 공천이 점쳐졌지만 실제 공천을 받지는 못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예산관리과장 장승대△재정집행관리과장 박호성△제도기획과장 이용욱△경제협력기획과장 신준호 ■통일부 △정책총괄과장 홍진석△장관비서관 마경조△정책기획과장 강연서◇서기관 승진△비상안전담당관실 최석찬△교류협력기획과 정윤권 ■관세청 △국제협력팀장 손영환 ■한국철도시설공단 △법무처장 구창서 ■한국농어촌공사 ◇개방형 직위 인사발령△지역개발지원단장 고영학 ■한국학중앙연구원 △검사역 임종옥△한국학진흥사업단장 직무대리 김인섭△연구처 연구정책실장 조영준△연구행정실장 조진한△전통한국연구소장 구난희△현대한국연구소장 이완범△비교문화연구소장 소원현 ■한국금융연수원 ◇부서장 <승진>△u-러닝부장 황광기△종합기획부장 최재홍△총무부장 최근영<전보>△출판사업부장 신준수△전산정보실장 유성호△자격검정사업부장 이영대 ■MBC △감사국장 겸 청탁금지법담당관 송성호△심의국장 배연규△기획국장 홍기백△관계회사국장 박종형△매체전략국장 방성철△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장 유정형△편성국장 김지은△시사제작국장 조창호△콘텐츠제작국장 홍상운△라디오국장 유경민△보도국장 문호철△보도국 취재센터장 최혁재△보도국 편집1센터장 허무호△보도국 편집2센터장 주원극△논설위원실장 박용찬△뉴미디어뉴스국장 김대환△스포츠국장 김종현△드라마1국장 한희△드라마2국장 최원석△예능1국장 권석△예능2국장 서창만△인재경영센터장 김남중△디지털기술국장 이재명△제작기술국장 이성근△콘텐츠사업국장 김성우△신성장사업국장 김학영△문화사업제작센터장 강영은△특보 전희영◇관계회사△MBC씨앤아이 부사장 성보영△MBC씨앤아이 이사 김상진△MBC아트 이사 이찬규△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허연회△부산문화방송 상무이사 김용성△대구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김환열△포항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오정우△MBC강원영동 대표이사 사장 장근수△MBC강원영동 상무이사 김진형 ■서울파이낸스 △산업부장 전수영 ■브릿지경제신문 ◇국장급△편집국 전국부장 양승현 ■한국기자협회 ◇부장대우 승진△사무국 송상미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우희종△자유전공학부장 김청택△연구부처장 이미옥△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 박용호△환경안전원장 이병훈 ■고려대 △교육부총장 박길성△연구부총장 이관영△문과대학장 정태헌△정보보호대학원장 겸 정보보호학부장 이상진△KU-MAGIC 연구원장 김린△융합연구원장 임도선△국제교육원장 이동선 ■경기대 △총장직무대행 김기흥△특임부총장 박상철△대학원장 겸 건축대학원장 송태호△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엄길청△정치전문대학원장 조성환△관광전문대학원장 이경모△예술대학원장 겸 미술디자인대학원장 겸 문화예술대학원장 박성현△대체의학대학원장 겸 대체의학센터장 김대권△행정사회복지대학원장 겸 행정대학원장 겸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주환△교육대학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이헌대△공학대학원장 겸 이공대학장 최병정△융합교양대학장 전준철△인문사회대학장 겸 인문대학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이경영△경상대학장 홍봉규△관광문화대학장 겸 관광대학장 겸 교학처장 겸 건강증진센터분소장 한범수△예술체육대학장 겸 예술대학장 겸 체육대학장 겸 스포츠과학대학원장 김성수△법인사무처장 겸 출판부장 박종필△기획처장 이윤규△교무처장 김동원△교육혁신처장 이규정△대외협력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남경현△학생지원처장 겸 건강증진센터장 박경실△입학처장 김현준△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김청송△총무처장 문일환△산학협력단장 이준성△중앙도서관장 겸 금화도서관장 안남연△소성박물관장 조광석△신문방송사주간 겸 방송국장 홍성철△전산정보원장 김광훈△인재개발처 대학생활상담원장 황혜정△창업지원단장 김광희△평생교육원장 김기영△교육혁신처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장지훈△산학협력부단장 장태우△기획처담당관 길성호△학사지원담당관 이병길△교육혁신처 산학연교육센터장 고동완△소성학술원장 백원칠△체육실장 강신수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유재선 ■강동경희대병원 △간호본부장 이혜진 ■코스콤 ◇신규선임 <상무>△경영전략본부장 석동한<부서장>△정보사업부 최진규△IT리스크관리부 권형우△데이터센터부 송정래△영업2부 한기환△핀테크연구부 정동욱△미래사업부 홍동표△비서실 하인호△감사부 최홍범◇전보 <부서장>△대외협력부 최기우△금융서비스TF 조승찬△전자인증사업부 이기섭△영업전략부 배용호△R&D부 이상기△경영정보실 허수영 ■한화생명 △투자사업본부장 이병서 ■NH투자증권 ◇신규선임 <센터장>△수완WM센터 정환부장<부장>△FICC파생운용부 최한복
  • [대선 캠프 대해부] ‘국민캠프’ 60여명 실속형…초선 등 ‘원내 지원병력’ 강화

    [대선 캠프 대해부] ‘국민캠프’ 60여명 실속형…초선 등 ‘원내 지원병력’ 강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대선 캠프인 가칭 ‘국민캠프’가 둥지를 튼 여의도 산정빌딩에는 60여명 정도가 상주한다.2012년 안 전 대표의 대선 캠프인 ‘진심캠프’가 대선 두 달여 전 150여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소규모 조직인 셈이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1일 “현재로선 당내 경선을 준비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실속형으로 캠프를 꾸렸고 아직은 현재진행형”이라고 했다. 2012년 안 전 대표가 ‘맨몸’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던 시절과 비교해 보면 국민의당 테두리에 들어온 만큼 ‘원내 지원 병력’은 강화됐다는 평가다. 진심캠프에 ‘금배지’는 송호창 전 의원밖에 없었지만, 현재 송기석·이용주·채이배 의원 등 ‘초선 3인방’과 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의 원장인 오세정 의원, 당 여성위원장인 신용현 의원 등이 우군을 형성하고 있다. 안 전 대표를 돕는 그룹은 4·13총선으로 국회에 입성한 초선의원과 2012년 진심캠프 멤버 등 두 그룹으로 나뉜다. 먼저 안 전 대표를 가까이서 돕는 송기석·이용주·채이배 의원이 있다. 송 의원은 광주지법 부장판사 출신으로 비서실장을 맡았다. 대변인엔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당시 조윤선 당시 문화체육부 장관을 상대로 집요하게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캐물었던 이 의원이 선임됐고, 정책은 회계사 출신으로 재벌개혁 전문가인 채 의원이 담당한다. 캠프를 대표하는 선거대책위원장은 아직 공석이다. 국회 부의장인 4선 박주선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선거전략통’ 박선숙 의원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지난해 총선 리베이트 의혹으로 2심 재판을 앞두고 있어 전면에 나설지 불투명하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만큼 어떤 식으로든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안 전 대표의 신뢰가 워낙 깊은 데다 박 의원 만한 선거전문가를 찾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박 의원과 함께 진심캠프의 공동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정책통 김성식 의원도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랜 세월 안 전 대표의 복심으로 꼽혔던 이태규 의원은 캠프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김 의원을 비롯해 진심캠프 인사들은 2012년 대선 때부터 안 전 대표와 호흡을 맞췄다. 안 전 대표의 장단점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데다 대선 경험까지 갖췄다. 다른 대선캠프에 ‘선수’들이 많은 데 비해 안 전 대표 측 원내 인사 대부분은 전국단위 선거 경험이 없는 초선들이어서 이를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소통실장과 상황실장을 맡은 박인복·박왕규 전 정책네트워크 내일 부소장도 진심캠프 출신이다. 박 전 부소장은 안 전 대표의 대표 재임 중 비서실장을 맡기도 했다. 상황실 부실장은 김용석 서울시의원이 맡았다. 진심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을 맡았던 정기남 홍보위원장은 정무특보로 나선다. 진심캠프 기획팀장을 맡았던 김경록 당 대변인은 안 전 대표의 ‘입’ 역할을 하고 있다. 기획조정실장은 4·13총선에서 안 전 대표를 도왔던 서종화 전 서울시의원이 담당한다. 조직본부장은 공석이며 부본부장은 이수봉 인천시당위원장과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이 맡았다. 공보단장은 KBS·YTN 출신 표철수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가 맡았다. 19대 국회에서 안 전 대표를 수행했던 김도식 전 보좌관은 일정을 챙기고 있다. 원외 인사인 김철근 서울 구로갑 지역위원장과 전현숙 경남도의원도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김 위원장은 안 전 대표 측 대리인으로 당 경선룰 협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4·13총선에서 안 전 대표를 자문했던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와 진심캠프에서 소셜미디어 팀장을 맡았던 유승찬 스토리닷컴 대표는 대선 전략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은 든든한 지원군이다. 이사장을 맡은 최상용 전 주일대사는 안 전 대표의 후원회장이자 정치적 멘토다. 지난해 총선에서 안 전 대표는 최 이사장의 자택을 찾아 현실정치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17년 만에 끊었던 술을 마시기도 했다. 최 전 대사와 함께 ‘내일’ 이사진인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외교분야를 자문한다. 교육분야는 조영달 서울대 사회교육학과 교수가 핵심이다. 조 교수는 2012년 진심캠프부터 인연을 맺었다. 최근 안 전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밝힌 ‘5-5-2’(초등학교 5년, 중학교 5년, 진로탐색·직업학교 2년) 학제 개편안도 조 교수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경제는 박원암 홍익대 교수, 국방·안보는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예비역 육군대장), 통일은 김근식 경남대 교수, 복지·육아는 이옥 덕성여대 명예교수가 핵심이다. 지난 23일에는 7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그룹 ‘전문가 광장’도 발족시켰다. 정책네트워크 내일과의 협업을 통해 분야별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상임대표는 안 전 대표를 후원해 온 표학길 서울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공동대표로는 김만수 예비역 공군 준장(국방), 김태일 노동정치연대포럼 대표(노동),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교육), 이혜주 중앙대 명예교수(문화예술), 조세환 한양대 교수(국토환경), 천근아 연세대 의대 교수(여성·청소년)가 선임됐다. 안철수 캠프는 아직 규모나 조직 면에서 다른 주자의 캠프와 비교해 정비가 덜 됐다는 지적이 많다. 지지율 정체로 명망가 영입도 쉽지 않다. 2012년 진심캠프부터 현재까지 안 전 대표를 돕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만, 많은 이들이 떠난 것도 사실이다. 아직 호남 의원들의 마음을 얻지 못한 것도 걸리는 대목이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인재 영입을 위해서 안 전 대표가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면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인용되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끝나면 비로소 ‘안철수의 시간’이 오고, 지지율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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