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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한행수(고령화사회희망재단 대표·전 대한주택공사 사장)규수(신성건설)원수(삼성 홈E&C 고문)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410-6915●이용(삼성전자 상무)경용(가문닷컴 부장)씨 부친상 이헌영(한국철도 서울차량 차량1과장)강영일(인천 동산교회 목사)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18●장석윤(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석현(인천 작전중 교사)씨 모친상 18일 경북 영주시 소망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10시 (054)638-8013●정광선(장계 형제농원 대표)동선(경기지방공사 뉴타운사업처장)씨 부친상 임수길(SK 기업문화팀장)씨 빙부상 1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31)219-4119●최추경(한국여자축구연맹 부회장·대교캥거루스 여자축구단 감독)씨 별세 정웅(경남FC축구단 전략분석관)나리(라엘웨딩 웨딩플래너)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631●김낙현(전 오산여상 교감)씨 별세 윤호(동원F&B 대리)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2●강탁(영등포종합법무법인 변호사)씨 별세 현재(서울대병원 내과 교수)윤정(캐나다 토론토대 교수)정우(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재학)씨 부친상 김영준(토론토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72-2011●조영삼(한나라당 민원국 팀장)씨 빙모상 18일 대구 세민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3)524-1401●성명기(여의시스템 대표)광기(여의시스템 상무이사)창기(서울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박경옥(하늘인테리어 대표)씨 시부상 이상호(사업)박종홍(산업컴퓨터기술 대표)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후 1시 (02)3010-2230●신동민(전 서울은행 지점장)씨 별세 웅섭(코리안리재보험)씨 부친상 양희완(인천푸른세상안과 원장)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우희구(NVH코리아 상무·인도법인장)씨 빙부상 18일 경기도 분당 제생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781-7628
  • 24시간 대기 2시간 라운딩

    24시간 대기 2시간 라운딩

    금요일인 7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골프장.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 속에 승용차 20여대가 정문 앞 도로에 꼬리를 물고 서 있다. 선착순 부킹이 시작되는 다음날 새벽 3시까지는 무려 12시간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기다려서라도 공짜 골프를 쳐보겠다는 사람들이다. 갑자기 견인차가 등장했다. 차들이 일제히 흩어져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 와중에 주인 없던 차 4대가 견인돼 갔다. 그러나 30분이 채 안돼 차들은 똑같은 자리에 몰려들었다. ●첫 주말 라운딩…평일 3배 몰려 지난 4일 국내 첫 도심속 무료 골프장으로 문을 연 이곳은 첫 주말 개장을 앞두고 혼잡 그 자체였다. 관리주체인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부킹을 하려는 사람이 평일의 3배는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단은 골프 한 팀이 4명인 점을 감안해 차 한 대당 4명까지 손목에 부착하는 입장띠를 준다. 입장띠 순서에 따라 티오프 시간을 정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이 세번째 부킹 시도라는 조영삼(41)씨는 “이전에 오후 11시쯤 나왔다 허탕을 쳤기 때문에 오늘은 부킹시작보다 15시간이나 이른 낮 12시에 나왔다.”고 말했다. 승용차는 오후 6시쯤 80대를 넘어섰다. 하루 수용인원이 240명인 것을 감안하면 이미 완전히 차버린 셈이다. ●새치기에 불법주차, 주먹다짐까지 자리다툼이 치열하다보니 감정이 예민해져 주먹다짐까지 벌어졌다. 오후 6시40분쯤 50대 여성(53)이 정문 출입을 위해 비워둔 30번째 차량 뒤 빈 공간에 슬쩍 차를 갖다댔다. 뒤차들이 일제히 경적을 울렸다. 경비원 고모(60)씨가 “정문 앞이니 차를 빼라.”고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고성과 완력이 오갔다. 결국 순찰차가 출동,50대 여성은 폭력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오후 7시. 대기차량이 계속 늘어 120여대가 됐다. 슬슬 사람들이 차에서 내리기 시작했다. 이맘 때가 되면 차량견인 등 야간 주차단속이 없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차주의 반 정도가 차만 대놓은 뒤 새벽 3시에 맞춰 돌아오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현장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장면, 통닭 등 음식점 오토바이들이 속속 등장했다. ●“인터넷 예약이나 추첨등 도입해야” 드디어 8일 새벽 3시에 부킹이 시작됐다. 티켓을 손에 넣은 것은 62번째 차량까지였다. 허탕을 친 박철수(39)씨는 “공정성을 위해 선착순을 택한 것은 이해하지만 운영자나 이용자나 모두 피곤한 방법”이라면서 “인터넷이나 추첨 등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8일 오후 상암골프장 앞은 전날과 달리 한산했다. 일요일은 쉬기 때문이었다.9홀 라운딩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2시간. 반응은 엇갈렸다. 김모(42)씨는 “15시간을 기다려 오전 6시44분에 라운딩을 시작했지만 밤을 꼬박 새운 탓에 제대로 못쳤다.”면서 “이번 한번으로 족하다.”고 말했다. 처음 줄을 선 지 꼬박 24시간 만에 골프장에서 나온 이모(35)씨는 “우리가 봐도 요지경 같긴 하지만 공짜로 골프를 칠 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 것 같다.”면서 “친구들을 모아 다시 올 생각”이라고 했다. ●시민단체 “서민들은 이용 불가능” 한편 난지도시민연대와 서울환경연합은 9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난지골프장을 가족공원으로 돌리라는 캠페인을 폈다. 이들은 “5만평 규모 하늘공원에는 주말이면 10만여명이 찾아와 휴일을 즐기는데 11만평 규모의 노을공원에는 하루 240명의 골프 동호인만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와 체육공단은 택시기사도 골프를 칠 수 있다고 선전하지만 먹고 살기 바쁜 택시기사가 밤새 줄서서 골프를 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면서 “이는 서민을 우롱하는 선전일 뿐”이라고 말했다. 운영방식을 놓고 빚어진 서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갈등에 이어 난지골프장을 둘러싼 홍역은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벤처 ‘패자부활제’ 실효성 없다

    벤처 ‘패자부활제’ 실효성 없다

    많은 논란 끝에 지난 5월부터 시행된 ‘벤처기업 경영 재기 지원제도(패자부활제)’가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재정경제부와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5명이 패자부활을 신청했고 이중 2명만 벤처기업협회의 도덕성 평가를 통과했다. 이중 한 명은 기술신용보증기금(기보)의 기술·사업성 평가에서 탈락했고 한 명은 기술·사업성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나마 지난 7월15일 이후로는 아예 신청자가 없다. ●도덕성등 평가기준 까다로워 패자부활제란 1년 이상 경영활동을 하다 망한 벤처기업 중 도덕성과 기술력 평가를 통과한 기업의 대표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2000년 벤처 거품이 꺼질 당시 기술력이 있는 일부 기업들마저 함께 도산됐기 때문에 ‘기술력 있는 정직한 실패자’에 대한 구제가 필요하다는 벤처업계의 건의를 정부가 수용한 결과다. 도입 당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의 형평성 문제, 벤처기업협회의 도덕성 평가 능력, 보증기관과 금융기관의 추가 위험부담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모럴해저드 논란 없게 엄격심사를”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신청자 1명은 도덕성 평가 과정에서 남의 사업계획을 도용한 것이 드러나 스스로 신청을 철회했다.”며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엄격하게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첫 공고가 나간 지난 5월에는 일주일에 문의전화가 300통이 넘었다.”며 “하지만 신용불량자에서 벗어나야만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희망자들이 신청을 포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패자부활을 신청하려면 신용불량 상태에서 벗어나야 하고 기보나 신용보증기금에 빚이 없어야 한다. 벤처협회는 문의자 중 90% 이상이 신용불량 상태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업연구원 조영삼 연구위원은 “패자부활제 도입 취지는 좋지만 작동하기는 어려운 제도”라며 “벤처업계의 사기를 높여주는 상징적 효과만 있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위원은 “패자부활제의 경우 금융기관과 보증기관이 위험부담과 이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기 때문에 막상 평가에서 통과해도 지원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직한 실패자´ 구제 필요 정부는 일단 성공사례를 만드는 데 주력, 패자부활제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도덕성과 사업성 평가 기준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한 것은 아닌가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모럴 해저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심사기준을 완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벤처업계는 실패를 거듭하다 성공하는 성격이 있다.”며 “분명 정직한 실패자도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구제방안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클릭 이슈] 울릉 경비행장 건설 공방

    [클릭 이슈] 울릉 경비행장 건설 공방

    ‘울릉공항’ 건설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이름)의 날’ 제정과 역사 교과서 왜곡 등으로 한·일간의 외교적 마찰이 심각해지면서 독도 수호의 전초기지로 울릉도가 개발돼야 한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 울릉공항 건설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국토수호 차원에서 논의되다 경제논리, 정치논리를 거쳐 다시 영토논리가 부각되고 있다. ●朴대통령때 계획… IMF로 백지화 울릉공항 건설 사업은 1978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수립된 ‘독도 종합개발 계획’에서 처음 거론됐다. 요즘처럼 일본이 지속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자 독도 방어를 위해 우선 울릉도를 전략적으로 개발하자면서 타당성 조사를 한 것이다. 공항 건설은 비행기를 이용한 국민들의 자유로운 접근은 물론 군사적 측면도 적극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조중훈 대한항공 회장이 직접 헬기를 타고 현지조사를 벌이는 등 현실화되는 듯했으나 79년 10·26사건으로 흐지부지됐다. 이후 5공화국 때인 85년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경북도와 2군사령부가 합동 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97년 건교부는 4억 200만원을 들여 타당성 조사를 벌여 울릉군 북면 석포·울릉읍 사동리 지구 2곳을 입지로 선정했다. 당시 조사보고서는 활주로 900m에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등을 갖춘 울릉공항을 건설할 경우 경비는 3000억원 정도이며,50∼70인승 경비행기 2대가 연간 50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이 사업은 IMF 사태로 백지화 단계로 내몰렸다. 이후 2001년 국민의 정부가 전남 완도, 흑산도, 무주, 전북 남원 등 15개 지역 경비행장 추가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울릉공항 건설은 언급조차 하지 않아 울릉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기도 했다. 그러다 건설교통부 산하 연구기관인 교통개발연구원이 2002년 울릉공항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2010년까지 울릉공항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항공사업 보고’를 수립했으나, 정부는 고속철 개통 등으로 국내선 항공수요가 점차 감소하는 등 낮은 경제성을 이유로 울릉을 비롯해 전국 경비행장 건설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 ●70년중반 3만인구 1만명도 안남아 울릉공항 건설사업이 20여년 동안 표류해 오면서 울릉도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울릉도의 유일한 교통 수단인 정기 여객선은 매년 2∼3개월 동안 동해 해상의 악천후로 결항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 수송에 한계를 드러낸 지 오래다. 이런 영향 등으로 울릉군의 인구는 70년대 중반만 해도 3만명에 육박했으나, 이후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 말에는 9245명으로 떨어졌다. 울릉군 관계자는 “열악한 교통편으로 독도 관광 및 군사, 해양자원 등의 전초기지인 울릉도가 비어가고 있다.”고 걱정했다. ●울릉군 이달 타당성 조사 착수 이에 따라 울릉군은 올해 울릉공항 건설을 재추진하기로 하고, 이달 중 1억원의 자체 예산을 들여 전문기관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하기로 했다. 군은 연말쯤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부에 공항 건설을 강력 건의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한 결과 경비행장은 경제성 및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울릉공항도 예외가 아니어서 현재로선 추진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영삼(46) 울릉도경비행장건설추진위 공동 위원장은 “울릉공항은 독도와 함께 지리적, 경제적, 군사적 그리고 관광측면에서 반드시 추진돼야 할 국책사업”이라며 “대통령의 특단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창근 울릉군수는 “독도 개방 이후 울릉도를 방문하거나 예정 중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열악한 해상 교통으로 접근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정부가 울릉공항 건설에 따른 경제 논리만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선 하루빨리 공항 건설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中企자금지원 ‘주먹구구’산업硏 정책자금개선책 제시

    중소기업 지원자금이 새고 있다.무엇보다 각종 정부 기관들이 ‘너도 나도’식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과당경쟁을 벌이며 지원하는 탓이다.올해 지원액만도 7조원에 달하지만 국방부 등 중소기업과 별 관련이 없는 기관까지나서 제각각의 기준으로 지원하는 바람에 자금 배분의 효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일부 특정기업이 중복 지원받는 반면 정작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유망 중소기업들은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이런 부작용을 막으려면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집행과 관리를 시급히 일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산업연구원 조영삼(曺永三) 연구위원은 3일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체계개편방안’을 발표,문제점 지적과 함께 개선책을 제시했다. ◆비합리적 지원조건 중소기업 지원정책은 부처별로 이루어지는 반면 이를 효과적으로 통합·조정하는 기능이 없어 부작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벤처출자지원사업의 경우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농림부·문화관광부 등 7개 부처가 동시에 관련되는 등 부처마다 특정분야에 비슷한 지원사업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서로 모방하거나 지방자치단체가 다시 베끼는 사례도 많은것으로 분석됐다. ◆편중지원,사후관리 미흡 정책자금 수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1999∼2001년에 2차례 이상 지원받은 기업이 67.8%에 달하고,시설자금만 4차례 이상 지원받은 기업이 9.9%나 됐다. 정책자금을 받은 업체 가운데 13.1%는 사후 점검을 받은 적이 없었으며,사후관리를 받은 업체 중에서도 정기적으로 사후관리를 경험한 경우는 42.5%에 불과했다. ◆부처별 운용체계 통합해야 정부 부처들이 경쟁적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지원하다보니 기술개발 초기단계에서 정부의 지원을 최소화한다는 본래의 취지가 변질되기 십상이다.기업의 자생력을 해치는 부작용도 심각했다.민간시장에서 자체 자금조달이가능한 중소기업마저 앞다퉈 정부자금에 눈독을 들이는 바람에 유망기술을지녔지만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은 기업들이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조 위원은 “단기적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집행 창구를 기업은행이나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으로 일원화하고,궁극적으로는 재원을 별도계정으로 통합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부처간 협의·조정기구를 설치해 실질적인 통합·운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현대그룹 임원 375명 인사/케피코 사장 백효휘씨

    ◎경영실적·능력 철저반영… 영업부문 승진 두드러져/엔지니어링 사장 심옥진씨 현대그룹은 30일 백효휘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주)캐피코 사장으로,심옥진 현대건설 부사장을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37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이현태 현대석유화학 회장과 박재면 현대엔지니어링 회장,정하오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김명관 (주)캐피코 사장 등 원로 전문경영인들이 그 기업의 상근고문으로 선임됐다. 또 13명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34명은 상무에서 전무로,66명은 이사에서 상무로,98명은 이사대우에서 이사로,156명은 부장 또는 부장대우에서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고 1명은 2단계 발탁 승진했다. 현대그룹은 이번 인사의 원칙에 대해 『경영실적과 능력을 철저하게 반영했으며 영업력을 강화,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영업 부문에서 승진을 많이 시켰다』고 설명했다. ◇승진 ▼부사장 △현대자동차 한상준 △현대중공업 이연재 조충휘 △현대건설 김대윤 이지송 △현대전자 변태성 장동국 △현대정공 김평기 △고려산업개발 허호 △현대정보기술 송영삼 △현대증권 강학순 △현대해상화재 강종호 △현대우주항공 김동진 ▼전무 △현대자동차 이명군 김종일 김채원 △현대중공업 김종운 박병기 이세혁 △현대건설 정승일 신성재 노주섭 유인창 곽호남 윤광언 윤종삼 황의영 △현대전자 장병준 △현대정공 김정수 이종후 이용도 김무일 김재일 △현대종합상사 박원진 최동호 조태연 △현대자동차써비스 박광인 △현대상선 박광훈 장철순 한원제 △현대산업개발 윤석만 △현대강관 이성철 조경래 △현대정보기술 이재성 △현대중기 한기환 △금강개발 장낙종 김남종 ▼상무 △현대자동차 김영우 유재환 박용환 홍석종 신명식 △현대중공업 김광훈 강길건 김수경 정재영 김영국 이정형 최우림 신명선 △현대건설 유준만 허인범 이명진 김용환 이태동 임영춘 허전 유영목 변재신 정동수 △현대전자 김철규 김준오 유국상 김병훈 신동수 윤희구 조규정 이대훈 김동인 최병우 △현대정공 한영철 신일규 △현대종합상사 윤은혁 안승길 양한석 김상명 △현대자동차써비스 김태범 강일성△현대산업개발 김희철 이봉무 허상길 △인천제철 이두연 김재주 △현대정유 김상곤 김영현 △현대종합목재 최진만 △현대강관 김기병 박세창 △현대미포조선 이규식 △현대엔지니어링 손옥철 천인수 △현대정보기술 김대준 곽정구 △금강기획 채광철 전용규 최영준 △금강개발 김기현△현대해상화재보험 이철영 △현대우주항공 김정엽 △한국물류센터 노홍 △종합기획실 홍성원 김원갑 노정익 ▼이사 △현대자동차 김덕연 박래욱 권수원 최달호 윤여익 이문희 김만유 최종식 이문수 △현대중공업 김병순 위창일 김종진 김보겸 김홍태 박영의 구윤회 최원길 하창윤 조갑래 김정률 이무희 권영철 서영길 김광 △현대건설 김종근 김용남 김성중 박동찬 백종섭 박용식 김인섭 윤호철 이형직 장덕수 김현중 이충 김현호 박준봉 김종숙 이영수 이정우 서영환 이영남 △현대전자 정규철 박찬종 최병진 이성희 채수만 최수 신기진 이원재 김종석 김철규 정창시 김대수 오춘식 △현대정공 신홍균 기군도 이중우 염영길 △현대종합상사 문경철 허환 △현대자동차써비스 성요한김창희 △현대상선 거장호 이재현 △현대산업개발 이승구 이상태 노재민 김익환 △인천제철 성장수 형영우 △현대석유화학 김해식 김창규 △현대종합목재 한용태 △현대강관 허대진 이한구 △현대엔지니어링 김동욱 이재윤 △현대정보기술 정철주 장해성 김선배 △금강기획 김우종 이영희 △현대증권 유종훈 박철재 권순석 이찬욱 △금강개발 문광훈 한상갑 최동주 경청호 △현대알루미늄 이기영 △현대해상화재 이상남 박임철 △현대투자자문 홍풍호 △현대우주항공 민광기 최기탁 ▼이사대우 △현대자동차 안상범 김인식 고병훈 윤재욱 허국중 최호성 김명구 부정택 신민균 김경한 이준형 박희두 김성국 김규환 정흥식 이광선 서재천 이재완 △현대중공업 김평식 최판옥 서문화 하종윤 허영규 송인섭 윤용무 김헌태 이의열 이창복 하용헌 권오갑 △현대건설 김치중 이원근 박회욱 조돈승 이경훈 이창섭 강대신 권재형 김렬규 김희배 유영현 이정우 최종현 하정용 권탄걸 김익수 김진엽 박주관 변동주 임병우 정영상 정형기 조남적 거성춘 천진욱 고동준 권홍기 김광욱 김종학 박정호 오명길 이승렬 이종수 정근우 정순균 조영희 손광영 △현대전자 유창렬 노치용 홍성택 남상무 최송철 안동준 김동건 허철 김재우 임정호 김영부 조영삼 김광구 이병길 △현대정공 이상길 이흥술 김형욱 마기인 임채영 장대익 최종률 △현대종합상사 송주현 이봉구 김종곤 김완섭 이창복 △현대자동차써비스 김춘원 신동현 정남기 △현대상선 박재영 문주일 강성호 권주석 이동렬 김연성 김종헌 박재영 김윤기 △현대산업개발 박장송 박만홍 김규원 이한준 김응일 남상천 박병천 정명한 △인천제철 김선경 한민수 한우섭 최돈형 박건 △현대정유 이철수 신익현 신선기 △현대정유판매 주흥남 △현대종합목재 김태호 마상덕 △고려산업개발 이중춘 김종인 박장서 △대한알루미늄 서태일 강현남 △현대엘리베이터 조성창 한규용 △현대미포조선 김형완 △현대정보기술 김종순 △현대중기산업 정동수 △금강기획 김종원(국장)이회중(국장) △현대증권 박성군 이상규 최상기 △현대종합금융 권안식 서동진 △금강개발 우근식 김홍철 정인만 이규성 △현대우주항공 김재홍 김응수 오성대 △현대물류 전재을 이상용△선일상선 박남성 유재덕 △한무쇼핑 신광렬 △현대파이낸스 송용백 △종합기획실 강연재 우시언 ▼감사 △현대자동차 원정남 ◇전보 △고려산업개발 전무 조창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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