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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 업(YTN 오후 1시20분) 요즘 국제유가가 치솟는 반면 환율은 떨어져 수출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가나 환율문제는 외부적 환경이라고 쳐도 우리 산업의 활력을 위해서 내부적으로 추슬러야 할 일들이 적지 않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함께 고유가 대책과 기업규제 완화 방안 등 산업 전반의 현안에 대해 알아본다.   ●문화예술 36.5(EBS 오후 10시5분) 흔히 시, 소설, 에세이를 비롯한 각종 산문집 등은 잘못하면 딱딱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최근 문학계에서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음악과 만나 콘서트로, 미술과 만나 전시회로 바뀌고 있다. 책 바깥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문학의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최근 ‘퀸카되기 대작전’으로 개그계의 퀸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정주리를 만나본다. 오는 5월 방송사 예능PD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동엽을 조영구가 만났다. 신동엽이 평소 은밀한 데이트 장소로 애용했다는 음식점에 초대받은 조영구. 몰래 교제부터 결혼 준비까지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들어본다.   ●Dr. 깽(MBC 오후 9시55분) 달고는 봉수를 찾아가 패거리들이 유나를 건드리려고 한 것에 대해 화를 낸다. 달고는 집에 들어가 보지만 유나가 노려보고 있자 다시 나와 희정의 집으로 간다. 달고는 출근하는 유나를 몰래 뒤따라가고, 병원으로 뛰어가는 유나를 바라본다. 은탁은 달고에게 병원을 그만뒀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별주를 사라고 한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5분) 돈만 많이 주면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는 용역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들의 서비스는 어디까지인가? 허술한 법망을 빠져나가면서 합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행되고 있는 용역업체의 폭력 실태를 파헤치고 이로 인한 피해사례를 들어본다. 용역업체 직원이 직접 밝힌 용역경비의 현주소를 공개한다.   ●낭독의 발견(KBS1 오후 11시40분)‘소설은 재미있어야 한다.’라는 지론을 갖고 글을 쓰는 작가 성석제씨. 평소의 지론대로 성씨는 흥겨운 입심과 날렵한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내 새 작품 발표 때마다 눈길을 끌곤 한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과 국내의 낭독회 현장에서 독자들과 만나왔던 성석제씨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읽어준다.
  • [22일 TV 하이라이트]

    ●문화예술 36.5(EBS 오후 10시5분) 장삿속이라는 비판과 또 다른 창작의 영역이라는 평가를 함께 받는 마리메이크를 놓고 찬·반의 생생한 목소리를 이슈&이슈 카메라에 담았다. 마르지 않을 그리움의 주인공 백남준. 지인들은 그를 20세기 최고의 괴짜라 칭하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그의 치열했던 예술혼을 영상 모놀로그 ‘만남’에서 재조명한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뇌성마비 장애인, 중학생 아들을 둔 아줌마, 바람난 유부녀까지 다른 여배우라면 기피할 만한 역만 골라했던 문소리를 조영구가 만났다. 연극무대 대기실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며, 여배우에게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이른바 ‘맨바닥 라면토크’가 펼쳐졌다. 거침없는 여자의 가감없는 연기 이야기를 들어본다.   ●클로즈업(YTN 오후 1시20분)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설치된 여성가족부의 현안과 성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장하진 장관에게서 들어본다. 가정폭력, 성폭력 방지대책과 피해자 보호 등 더욱 강화될 법령과 구체적인 대책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또 성매매 근절 방안의 성과, 호주제 폐지 등 여성가족부 주요현안의 진행사항도 알아본다.   ●현장기록 ‘형사’(MBC 오후 7시20분) 2000년 12월, 전북 고창 한 시골마을에서 연쇄살인범이 붙잡혔다. 성폭행과 엽기적인 살인을 저질렀던 범인, 과연 그는 누구일까? 또 돈을 위해 인척마저 범행의 대상으로 삼은 충격적인 사건. 최소한의 인륜마저 저버린 범죄를 밝혀낸 형사들의 활약상을 ‘강력수사대’에서 지켜본다.   ●별난여자 별난남자(KBS1 오후 8시25분) 석현의 출생을 알게 된 종남은 석현을 떠나지 못하고, 마침내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낸다. 석현이 빠지는 바람에 본부장 자리가 비어있는 동안 웰빙홈쇼핑은 허위광고로 인한 사과방송 명령을 받게 된다. 한편, 해인은 밤새 고민 끝에 기웅이 없는 자신을 상상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게 되는데….   ●굿바이 솔로(KBS2 오후 9시55분) 편의점에서 피임기구를 사온 호철에게 미리는 임신했기 때문에 더 이상 피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미리의 말에 화가 난 호철은 당장 임신중절을 하라고 소리지른다. 너무나도 단호한 호철의 말에 미리는 큰 상처를 받는다. 답답한 마음에 밖으로 나온 호철은 건달 패거리와 맞닥뜨리게 된다.
  • [15일 TV 하이라이트]

    ●코리아 코리아(EBS 오후 8시5분) 방학이면 아들 성우의 선생님이 되어 주는 자상한 아버지 림일은 제작진과 함께 아내 김홍매를 테스트하기 위해 아내가 일하는 미용실을 찾았다.‘新 통일아리랑’에서 남쪽에서 살아가는 이들 부부를 지켜본다. 또 ‘퀴즈로 본 북쪽 세상’에서는 퀴즈를 통해 북쪽 사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본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는 80년대 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개그맨 김형곤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웰빙미인 황신혜. 얼마전 일본에서 40대 몸짱열풍을 일으킨 황신혜를 만나 그녀의 피부, 몸매 관리비법과 초등학생 엄마로서의 사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클로즈업(YTN 오후 1시20분)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출연해 최근 현안들을 이야기한다. 법조 브로커 윤상림 사건과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관련 수사, 그리고 국정원 X-파일 관련 검찰결과에 대한 수사상황을 짚는다. 또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에 대한 대처 방안과 함께 올해 추진될 행형법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궁(MBC 오후 9시55분) 태국에서 찍힌 신과 효린의 파파라치 사진이 태국 신문에 보도되어 황후는 심기가 불편하고, 이를 알게 된 채경은 신이 태국에 간 동안 그를 그리워한 자신이 한심해져 속상하다. 학교에서 효린을 만나 자초지종을 묻는 채경. 그러나 효린의 태도는 당당하기만 하고 채경은 친구들 앞에서 쓰러져 버리는데….   ●낭독의 발견(KBS1 오후 11시40분) 1970년 연극 ‘대머리 여가수’에 출연하며 무대에 첫 걸음을 내디딘 이후 세계 연극의 흐름을 국내 연극계에 소개하고, 우리 연극의 가능성을 세계무대에서 펼쳐 보이고 있는 연극인 장두이씨. 지난 35년간 한눈 한번 팔지 않고 연극에 매진해온 그가 3편의 텍스트를 연극적인 느낌을 살려 낭독한다.   ●걱정하지마(KBS2 오전 9시) 지영과 마주앉은 은새는 또 한번 설전을 벌인다. 자존심이 상한 지영은 곧바로 세찬을 찾아가 돈봉투를 돌려주고, 세찬은 다시 착잡해진다. 세훈, 홍주 부부는 시아버지가 은새한테만 몰래 갈비를 사먹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마음이 상한다. 은새는 엄마와 화해를 하려고 장미까지 사들고 사무실로 찾아간다.
  • [08일 TV 하이라이트]

    ●살림의 여왕(EBS 낮 12시) 조완경 주부의 아이들 경제 교육은 첫째 딸 은샘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됐을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린 은샘이와 동생 형찬이가 스스로 용돈을 모아 적금도 붓고 주식까지 하게 된 것은 다 조완경 주부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인데, 조완경 주부만의 경제교육방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노출파동’이후 한동안 언론과의 인터뷰를 자제했던 배우 성현아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처음으로 만나 본다. 영화 ‘손님은 왕이다’에서 매력적인 팜므파탈을 연기한 배우 성현아로부터 노출에 대한 시선과 영화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본다. 또 공중 곡예사에 도전한 장서희의 색다른 모습도 만나본다.   ●클로즈업(YTN 오후 1시20분) 오는 5월 31일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진정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을 내건 후보를 뽑자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제대로 된 공약을 제시하자는 매니페스토운동이 바로 그것. 지난 1일 발족한 5·31 매니페스토선거 추진본부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래 아주대 교수와 매니페스토 운동의 의미에 대해서 들어본다.   ●현장기록 ‘형사’(MBC 오후 7시20분) 탈취 목표액 2조 6000억원, 준비기간 4개월, 가담인원 14명의 간 큰 강도단. 범행당일, 피해자 자택에서 벌어진 조직원들과 형사들의 격렬한 전투현장을 따라가 본다. 또 다양한 수법을 통해 4년 동안 29차례의 고의 교통사고로 4억5000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보험금을 챙긴 보험사기의 전말을 지켜본다.   ●낭독의 발견(KBS1 오후 11시40분) 한국인보다 한국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더 신랄하게 짚고 파헤친 파란 눈의 한국인 박노자. 그가 낭독 무대에 선다.‘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된 한국공부, 그리고 이 사회에 건강한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며 스스로를 뒤돌아 보게 만드는 특별한 한국인 박노자의 낭독의 소리를 음미해 본다.   ●황금사과(KBS2 오후 9시55분) 레미콘 사업을 추진하며 한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경구는 희영과의 결혼얘기가 오가게 된다. 경숙은 경구에게 홍연을 잊고 희영과 행복하게 살 것을 부탁하나 경구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순식은 종규를 통해 박 회장과 정 여사가 금실모 살인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알게 된다.
  • [18일 TV 하이라이트]

    ●살림의 여왕(EBS 낮 12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2000년부터 한복 렌털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문정주부. 그녀가 렌털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한복’이라는 아이템을 선정하게 된 이유, 그리고 그녀만의 경영 방침 등 그녀의 렌털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또한 렌털 서비스 사용 시 주의사항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본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언제나 조연일 것 같던 영화배우 김수로가 드디어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에서 주연을 거머쥐었다. 결코 순탄치 않았던 김수로의 삶과 영화 이야기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들어본다. 이어질 순서는 돌아온 화제 드라마 ‘사랑과 야망’.1987년과 2006년 버전의 ‘사랑과 야망’을 비교해 본다.   ●클로즈업(YTN 오후 1시20분) 철도청이 한국철도공사로 바뀐 지난 1년간 철도공사는 혁신적인 인사와 조직개편으로 철도역사 100년이래 가장 큰 변화를 겪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유전개발의혹 사건으로 드러난 내부 의사결정 체계의 허점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이철 사장과 함께 철도공사의 당면 과제와 미래 비전을 들어본다.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MBC 오후 8시20분) 밤새 술을 마시다가 한 방에서 잠이 든 은주와 태경을 지켜보던 은민은 방 안에 두었던 태경의 신발을 호수에 던져버린다. 사라진 신발을 찾던 태경은 은주의 샌들을 신고 집으로 간다. 태경에게 화가 난 은민은 과외를 하는 대신, 친구들과 춤을 추러 가고 태경은 연락이 되지 않는 은민을 애타게 기다린다.   ●TV소설 고향역(KBS1 오전 8시5분) 개성댁은 채달평의 짐까지 꾸려서 떠날 채비를 하고 이를 본 팔복이 선경에게 채달평이 곧 떠날 것 같다고 말해준다. 그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으로 향하는 선경은 간발의 차로 떠나려는 채달평과 마주치고 그 자리에서 선경은 아무데도 못 간다며 채달평을 붙잡고 오열한다.   ●641가족(KBS2 오후 6시10분) 과거에 다녀왔다는 재호의 말을 믿은 호만은 허름한 창고인 4차원 공간을 통해 재호와 함께 30년 전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칠성 고물상 아저씨와 어린 순아, 엄마를 만나게 된 호만은 반가움에 눈시울을 붉힌다. 한편, 요성이와 요성의 친구들에게 한턱 쏘기로 한 급한은 11명의 친구들이 몰려들자 당황한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살림의 여왕(EBS 낮 12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발명한 이희자 사장님, 프라이팬 뚜껑을 개발하게 된 박희경 사장님,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아학습용품들을 만들어낸 이현옥 주부님. 생활 속의 불편함을 좀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발명을 하게 됐다는 세 명의 주부들을 초대해, 그 결과물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확인해본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KBS연기대상을 수상한 김명민. 그에게 10년의 무명시절이 있었고, 한때는 좌절과 절망 속에서 이민까지 결심했다고 한다. 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진 김명민의 새로운 모습을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만나 본다. 또 연예인 중에서 유달리 어려보이는 `동안´ 연예인들의 공통적 특징을 분석해본다.   ●클로즈업(YTN 오후 1시20분) 장동건과 이정재가 출연하고 제작비가 200억원 가까이 든 초대형 블록버스터 태풍. 적도, 친구도 될 수 없었던 두 남자, 말이 통하고 가슴이 뜨거워져도 그들은 싸워야 한다. 곽경태 감독이 영화에서 나타내고자 했던 의미와 영화 속 명장면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곽 감독의 작품세계와 계획 등을 들어본다.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MBC 오후 6시50분) 보라와 상미가 집수리 때문에 잠시 동안 갈 곳이 없는 희진 교수를 자기네 집에 모신다고 한다. 오랜만에 여자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하는 희진과 보라, 상미. 그런데 보라와 상미 집에 있는 며칠 동안 희진에게는 온갖 힘든 일들이 닥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낭독의 발견(KBS1 오후 11시40분) 100회 특집으로 지난해 노벨문학상의 유력한 수상후보였던 고은 시인과 세계적인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씨가 낭독무대에 오른다. 또 99회까지 무대에 섰던 세 명의 진행자와 낭독손님의 얼굴을 다시 만나보고, 시청자와 제작진이 꼽은 최고의 낭독, 감동 깊은 낭독을 다시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5분) 장기이식수술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하지만 브로커들의 사기행각, 수술 후 관리소홀로 인한 2차 감염,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수술 부작용들은 힘들게 중국행을 선택한 환자들을 또 다시 울게 하고 있다. 이런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왜 그들은 중국행을 멈추지 않는 것인지 추적해본다.
  • ‘보는 교통방송’ TV서울 첫 전파

    ‘보는 교통방송’ TV서울 첫 전파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최초의 방송 채널인 ‘TV서울’이 첫 방송을 시작했다. 서울시 산하 교통방송(TBS)은 3일 케이블·위성방송인 TV서울 개국식을 갖고 오전 6시 다큐멘터리 ‘세상 속으로’를 시작으로 방영에 들어갔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6시간씩 시민들을 찾아간다. TV서울이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맺은 지역 유선방송에 가입한 시민이면 별도의 수신료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채널 번호는 지역마다 다르다. 현재 시내 64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가운데 32곳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대문구만 빼고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TV서울 개국을 위해 지난해 50억원을 들여 방송국 장비와 시설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25억원을 배정했다. 월∼금요일 방송되는 ‘생방송, 서울의 아침’(오전 6시30분∼8시50분)은 실시간 교통정보와 날씨, 간밤의 사건·사고, 장바구니 물가 등 정보를 알려준다. 이밖에 ‘생방송, 서울의 오후’(오후 1시∼2시50분)와 ‘생방송! 이브닝 서울’(오후 5시50분∼7시50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TV서울에는 전문 MC인 조영구,VJ 이기상, 김성경 전 SBS 아나운서, 시정자문위원 출신인 강승필 서울대 교수 등 잘 알려진 진행자들이 출연한다. 김남일 편성부장은 “실시간 교통상황을 보여줄 예정”이라면서 “외출하는 시민이면 꼭 챙겨봐야 할 채널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명박 서울시장의 홍보용 채널로 변질될 것이라는 비판적인 지적도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교통·행정방송 TV로 본다

    이제는 교통방송(TBS)을 TV로도 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새달 3일 ‘TV서울’을 개국하고 본격적인 방송을 시작한다. 서울시 교통국 산하 TBS의 TV국에서 운영하는 ‘TV서울’은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에게 교통정보는 물론 지방자치 소식과 기상정보 등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지방자치 및 생활정보 전문 케이블·위성채널. 서울시가 예산 전액을 부담해 운영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프로그램 공급업체(PP)로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TV서울’은 교통 및 행정뉴스를 중심으로 편성해 본 방송 8시간, 재방송 8시간으로 하루 16시간 방송한다. 월∼금요일은 하루 6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6시30분에는 강수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서울의 아침’이 방송되고, 오후 1시에는 이기상의 ‘생방송! 서울의 오후’, 오후 5시 50분에는 리포터 조영구가 진행하는 ‘생방송! 이브닝 서울’이 전파를 탄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 설치된 240개 CCTV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보여주고, 미아찾기 등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TBS 이은우 TV국장은 “프로그램의 30%는 교통정보로 채우고, 나머지는 지역 생활정보를 다룰 것”이라면서 “뉴욕, 도쿄, 베이징 등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방송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내 32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가운데 10개를 확보한 TV서울은 올해 안에 절반 이상의 SO를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TV서울이 서울시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정치홍보 채널’로 전락하는게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TBS 박종구 본부장은 “방송의 독립성을 위해 시민단체와 학계 대표 등으로 구성된 편성자문위원회를 만들어 공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꼭 한번 만나고 싶다(MBC 오후 7시20분) 강원대학교 학보편집부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영재씨와 병철씨.어느날,영재씨는 갑자기 쓰러져 온 몸이 마비되기 시작하고,병철씨는 희귀병 판정을 받아 의식조차 없는 영재씨를 옆에서 돌봐 주었다.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은인 병철씨를 만날 수 있을까?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30분) 시원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자연환경이 멋지게 어우러진 곳에서 만난 이색 탈거리들을 소개한다.또 여름의 별미로 알려진 시원한 맛의 세계로 안내한다.인천의 냉면골목의 일명 ‘세숫대 냉면’에서부터 원조의 맛을 자랑하는 쫄면까지 여름 국수의 참맛을 느껴보자. ●문화센터(EBS 오전 11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동작들을 위주로 한 선체조를 배운다. 독맥 자세,대주천 자세,가슴열기,무릎펴고 상체들기,양발벌려 상체 숙이기,발가락 잡고 상체 숙이기,누워서 몸 틀기,어깨 늘리고 좌우로 흔들기’ 등 다채로운 동작이 소개된다. ●최양락,이봉원의 금요천하(iTV 오후 10시50분) 최양락 이봉원의 금요천하가 여름을 맞아 시원한 수영장에서 1시간짜리 특집을 마련했다.호화 게스트와 막강 MC군단이 함께 펼치는 세기의 대결.지는 팀에는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온 몸을 던지는 MC군단과 게스트의 불꽃튀는 수중 대결이 펼쳐진다. ●진실게임(SBS 오후 7시5분) 늙어보이거나 어려 보이는 외모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여대생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11세 소녀,중후한 아버지 같은 얼굴을 가진 16세 소년,40대 아저씨의 탈을 쓴 19세 소년,교복에 도시락이 딱 어울리는 29세의 깜찍 처녀 중에서 진짜 자기 나이인 사람 한명을 찾는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10분) 몸이 자주 아파 별 희망도 없이 살던 수연에게 어느날 다가온 친절한 남자 경호.그는 결혼한 지 얼마 안돼 수연의 병간호를 위해 직장까지 그만 둔다.그러나 병간호는커녕 사업구상을 핑계로 집을 비우는 날이 많은 남편.어느날 수연은 지난 앨범을 보다가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는데…. ●금쪽같은 내 새끼(KBS1 오후 8시25분) 사라진 진국의 차를 두고 희수는 영실과 신경전을 벌인다.영실은 덕배와 진국,희수 사이를 이간질하고 화가 난 덕배는 영실과 함께 별장으로 떠나버린다.모든 오해를 풀기 위해서라도 조영구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희수는 은수와 함께 마을을 찾아간다.
  • [마니아]영등포구 어린이 축구팀 서울시대회 우승

    [마니아]영등포구 어린이 축구팀 서울시대회 우승

    영등포구 월드컵 축구교실팀이 2004년 서울특별시장배 국민생활체육 어린이 축구대회(서울특별시 주최,서울시축구연합회 주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등포구 팀은 11일(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용산구 월드컵 축구교실팀을 맞아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이기황(태영초6)선수의 골든골로 긴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영등포구 팀은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어 쉽게 우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졌다.그러나 용산구 팀은 막판 집중력을 발휘,후반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영등포구 팀은 동점을 만든 용산구청 팀의 기세에 밀려 연장 전반 여러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다.그러나 위기를 잘 넘긴 영등포구 팀은 연장 후반 대반격을 시도,결국 11번 이기황 선수의 골든골로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 냈다. 영등포구 월드컵 축구교실팀은 이번 우승으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해외축구교류(동남아)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한편 영등포구 팀을 이끌고 있는 이기철 감독은 연예인 ‘회오리 축구단’의 감독도 겸하고 있어,이날 경기에는 홍기훈,조영구,김정렬 등 연예인들까지 나와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마니아]영등포구 어린이 축구팀 서울시대회 우승

    영등포구 월드컵 축구교실팀이 2004년 서울특별시장배 국민생활체육 어린이 축구대회(서울특별시 주최,서울시축구연합회 주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등포구 팀은 11일(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용산구 월드컵 축구교실팀을 맞아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이기황(태영초6)선수의 골든골로 긴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영등포구 팀은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어 쉽게 우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졌다.그러나 용산구 팀은 막판 집중력을 발휘,후반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영등포구 팀은 동점을 만든 용산구청 팀의 기세에 밀려 연장 전반 여러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다.그러나 위기를 잘 넘긴 영등포구 팀은 연장 후반 대반격을 시도,결국 11번 이기황 선수의 골든골로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 냈다. 영등포구 월드컵 축구교실팀은 이번 우승으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해외축구교류(동남아)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한편 영등포구 팀을 이끌고 있는 이기철 감독은 연예인 ‘회오리 축구단’의 감독도 겸하고 있어,이날 경기에는 홍기훈,조영구,김정렬 등 연예인들까지 나와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주간 문화 캘린더]

    火 15일● 서울 강동구는 오후 7시30분 성내1동 성내근린공원에서 ‘2004 한마음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개그맨 조영구의 사회로 인순이,박상철 등이 출연한다.(02)480-1411. ●서울 송파구합창단은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기공연을 개최한다.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남성합창단이 협연하며 헝가리 무곡,오 나의 태양,밤의 종소리,천안삼거리 등이 소개된다.모스크바 국립 남성합창단은 남성 성악가 21명으로 구성된 러시아 최고의 합창단이다.(02)410-3322. 水 16일●서울시는 오후 2시 태릉국제사격장에서 수렵면허시험 합격후 수렵면허 신규취득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수렵강습회를 개최한다.교재 및 사격장비 포함 1인당 3만원.(02)3707-9655∼6. 木 17일●서울 노원구는 노원문화예술회관 개관축하공연(일반인 대상)으로 오후 7시30부터 국립발레단의 ‘백조의호수’를 무대에 올린다.(02)950-3088. 金 18일●서울 서초구는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해군 군악대(지휘 박준형)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02)570-6410.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오후 7시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피아니스트 서혜경씨 초청연주회를 갖는다.연주회는 안재성 교수의 지휘로 베버의 서곡 ‘오베론’,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제4번 사단조 작품 40’ 등이 연주된다.(032)420-2766. ●인천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오후 7시 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함께 하는 클래식음악회’를 갖는다.이번 공연은 인천 소재 ‘맨하탄 기독청소년 관현합주단’이 나와 사랑의 서약,신아리랑,개선행진곡,러시아 환타지 2번,우편마차 등을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032)420-2740.
  • 강동 15일 한마음 열린음악회

    6·15지방선거를 통해 새 ‘선장’을 뽑은 서울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구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문화행사를 잇달아 마련한다.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성내동 삼성아파트 쪽 성내근린공원에서는 한마음 열린음악회가 손님을 맞는다.MC 겸 방송 리포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재담꾼’ 조영구(37)씨가 사회를 본다.타악 전문팀인 ‘두드락 걸스’가 신명이 넘치는 두드림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린다.이어 ‘자옥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트로트 가수 박상철씨,소나무합창단,소프라노 서윤진·테너 최태성씨,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스포트댄스팀 자이밍드림 등의 공연이 뒤따른다.행사 하이라이트는 ‘친구여’‘밤이면 밤마다’로 사랑받고 있는 ‘국민가수’ 인순이의 무대다. 한마음 열린음악회는 다음 달 1일에도 열린다.같은 시간 천호동공원으로 장소를 옮긴다.관객이 어울릴 수 있는 즉석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10일 TV 하이라이트]

    ●즐거운 문화읽기(오전 11시) 장년의 독자를 찾아나선 ‘꽃을 든 남자’의 만화가 김동화를 만나본다.명랑만화에서 순정만화,성인만화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오는 김동화.최근엔 결혼 때문에 만화가의 꿈을 접은 아줌마들을 위해 ‘주부만화 예술대학’을 열고 교장 선생님이 됐다. ●생방송 쟁점토론(오후 3시10분)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논란,그 배경과 바람직한 주택공급 방향은 어떤 것인지 토론해 본다.분양원가 공개 문제가 시민단체와 건설업계의 대립 양상으로 번지고,여야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박병옥 경실련 사무총장,고철 주택산업연구원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문화센터(오전 11시) 흰색의 접시들,시간이 지나면 싫증이 날 때가 있다.이런 때 접시에 새로운 옷을 입혀보자.접시의 가장자리를 군청색으로 색칠하고 안에도 초록과 노란색을 스펀지로 칠해준다.나뭇잎 모양으로 자른 필름지나 종이를 이용해 나뭇잎을 그려 넣고 금색 라이너를 이용해 장식하는 법을 배워본다. ●1050 정면승부(오후 10시50분) 최국,전진우가 경기도 성남을 소개한다.비행기없이 날아간 성남 속 사막.전세계 희귀 선인장이 모두 모여있다는 애리조나 파크를 찾아간다.그리고 섬뜩한 공룡이 등골을 오싹하게 해주는 자연사 박물관 체험 후 국내 최대 규모의 5일장인 모란장에서의 이색체험 데이트도 즐긴다. ●한밤의 TV연예(오후 11시5분) 지금의 스타 자리를 만들기까지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야 했던 장혁 송승헌 김하늘 조인성 류승범 등 스타들의 ‘스타의 힘겨웠던 과거 이야기’를 전격 공개한다.‘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는 사생활에 대해 평소 잘 이야기하지 않던 송윤아의 솔직담백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4월의 키스(오후 9시50분) 회사내에는 어느새 재섭의 비리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그 말을 들은 채원과 진아는 놀란다.채원은 재섭의 힘으로 부정 합격된 사원이라는 소문 때문에 힘들어 하던 중 자신을 떨어뜨렸던 사람이 정우라는 것을 알게 되고,승민에게서 재섭이 비리를 저지른 이유에 대해 듣게 된다. ●금쪽같은 내 새끼(오후 8시25분) 재민과 지혜의 결혼을 축하하러 동생 성애 집에 정애 식구들까지 모인다.한편,진국이 무관심한 틈을 타 덕배에게서 모든 재산에 대한 관리권을 위임받는데 성공한 영실은 덕배와 함께 대출보증 담보로 잡혀 있는 집을 보러 간다.두 사람이 와서 선 곳은 다름아닌 희수의 집 앞인데…. ˝
  • 군사보호구역 해제 의미/ 주민 ‘재개발민원’ 수용

    이번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조치는 재개발을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잇따른 민원에 떠밀려 이뤄졌다.군사시설 보호구역 대부분이 경기도에 위치해 정부의 신도시 개발 정책과도 정면으로 배치되고 있는 점도 고려됐다. ◆의미-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란 지난 72년 제정된 군사시설보호법에 의해 군작전상 필요성이 인정된 곳이다.군사시설 보호구역은 크게 통제보호구역과 제한보호구역으로 나뉜다. 당시 국방부는 전국적으로 27억 3161만평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했으나,재개발을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지난 90년부터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점진적으로 해제해 왔다.이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 가운데 40%인 10억여만평이 해제된 상태다. ◆지역주민 반응-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로 건축제한조치가 풀리거나 완화된 지역 주민들과 자치단체는 “오랜 민원이 해결돼 지역개발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다. 해제 결정이 내려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월마트 인접 지역은 고양시가 계획한 일산2지구 택지지구에 포함돼 있고,덕이동 복음병원과 중산지구 사이역시 택지지구 지정을 위해 국토이용계획 변경을 추진중인 지역이다. 고양시 조영구 도시계획담당은 “고도제한이 풀려 이 지역은 앞으로 급속히 주거지 및 상가지역으로 바뀔 것”이라며 “토지 소유주들의 재산권 제한에 대한 불만도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다. 5.5m로 제한된 건축물 신축 고도가 60m로 크게 완화된 파주시 광탄면 신산1리 조대현(48) 이장은 “천수답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산 1,2리 일원은 광탄면 소재지로 건축 수요가 많은 데도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농지로 묶여 왔다.”며 “이번 기회에 농지도 해제,개발 수요를 충족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된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의 송모(56·농업)씨는 “가진 땅 2000여평에 건물을 지어 농사와는 별도로 가게라도 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양 한만교·인천 김학준기자·오석영기자 mghann@
  • 다단계판매 4500억 부당이득

    ‘양말 1세트 30만원,칫솔살균기 100만원,온열기 1100만원….’ 회원모집 수당을 미끼로 건강보조식품 등을 엄청난 고가에 강매,8개월간 무려 4500억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긴 불법 다단계판매업체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형사6부(부장 鄭基勇)는 8일 다단계판매업체인‘주코 네트워크’ 회장 주수도(朱水道·46)씨 등 4명을방문판매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옛 상공부차관홍모(69)씨 등 22명을 불구속기소했다.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5만 2000여명의 회원을 모집,상품성이 떨어지는 건강보조식품,신변잡화 등을 고가에 판매해 45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만 5만여명=주코는 회원이 되려는 사람들에게 한달에 최소 120만원 어치의 물건을 사도록 강요했다.회원이 된 후 다른 회원 3명을 유치하면 후원수당,증원수당,교육관리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며 유인책을 썼다.그러나직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인도 매월 수십만원 어치를사야 해 수당을 만져보기는 어려웠다. 또 백화점,영화,벤처기업 투자를 내세워 회원들의돈을끌어들였다.그 결과 재산을 탕진한 회원도 여럿 있었다.피해자 가족중 한 명인 민모(28·여)씨는 “두부 한 모 사는 것도 망설였던 어머니가 주코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카드를 만들더니,집에는 방마다 몇십만원씩 하는 물건들이 가득 쌓여가고,카드 빚은 눈덩이처럼 불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주씨가 당초 계획대로 12단계까지 회원을 모집했다면 79만 7000여명의 회원이 매월 9565억원 어치의 물건을 구입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신종 수법으로 현혹=2001년 6월 설립된 주코는 다양한마케팅 수법으로 현혹,짧은 기간에 많은 회원을 끌어들였다.기존 업체들과는 다른 수당체계로 회원들을 유혹했다. 가령,한 사람이 단 3명만 모집하되 각각의 회원 모집에 따른 수당을 달리 책정했다. 회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무궁화위성 채널을 임대,위성방송으로 주씨가 매일 전국의 회원들에게 지시하는 첨단기법을 동원하기도 했다. ◆로비도 한몫=주코는 전직 상공부차관 홍씨를 영입해 회사의 실체를 위장하고,수사망이 좁혀오자 전문 로비스트등을 통해 경찰,서울시청 공무원들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인 사실이 밝혀졌다.행정자치부 치안정책관 박동주씨(불구속기소)는 주씨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서울시경 형사 목모(45·수배중)씨는 로비스트 조영구(50·구속기소)씨로부터 주씨 돈수천만원을 받았다. 검찰은 주씨가 회사 돈 5억여원을 횡령했고,회사 자금 50억여원의 입·출금 내역이 불분명한 점 등을 중시,정·관계를 상대로 한 구명로비를 한 사실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연예프로 ‘연예인 두둔’ 꼴불견

    “밝은 모습을 브라운관에서 하루 빨리 다시 볼 수 있으면좋겠습니다.아직 확실한 건 모르니까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SBS 한밤의 TV연예). “잘못은 했지만 싸이 본인도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며 가요제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되는 아픔도 겪었습니다.”(KBS연예가중계). “박경림씨 자신이 의도적으로 그런 것이 아니라 실수였다고 밝혔습니다.시청자들도 이해하실 것으로 믿고 원만한 해결을 바랍니다.”(MBC 섹션TV 연예통신). 공중파 방송 3개사의 연예 프로그램들의 연예인 편들기가정도를 넘어 볼썽사납다.대마초를 피우건,마약을 하건,말 실수로 기업에 피해를 입히건,거짓말을 하건 “한 번만 봐줘. 왜? 연예인이잖아”라는 식의 말들이 버젓이 전파를 타고 있다. 지난 6일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목 오후 10시55분)에서 변우민의 거짓 열애설을 거론하는 장면.조영구 리포터가 “변우민씨의 감정이 와전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면서 “변우민씨가 이번 일로 많은 상처를 입었으며 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방송에서 만나고 싶다”고 발언해 시청자들을 아연실색하게 했다.가해자인 변우민을 사랑의 상처를받은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순간이었다. 변우민은 SBS ‘한선교·정은아의 즐거운 아침’에 출연해“재미 영화배우 구희진씨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털어놨다.그러나 사실 확인결과 상대방인 구희진과는 2년전부터 전혀 연락이 없었으며 사귄 적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상식적으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거짓말에 ‘한밤의 TV연예’가 마치 부모처럼 과도한 두둔을 하고 나선 것이다. 또 KBS ‘연예가중계’(토 오후 8시)는 빚 문제로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탤런트 송경철이 멀쩡한 모습으로 화면에 나와 “순간적인 감정을 조절하지못했다”면서 “친구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등 장시간에 걸쳐 변명의 기회를 제공했다.반면 피해자인 친구의 입장은 전혀 내보내지 않았다. 주병진의 ‘강간치상 항소심 재판 무죄선고’ 건에서도 일방적으로 주병진의 입장만을 방영하는 것은 3개 방송국이 대동소이하다.3개 방송사는 이성미,박미선,이경실 등이 출연해 각기 주병진을 편들면서 우는 장면을 계속 보여줘 주병진의 무죄 굳히기에 열심인 듯 보였다.강간이 부부간에도 성립될 수 있는 범죄인 점을 감안하면 방송사의 주병진 편들기는‘여성은 당해도 가만 있어야 한다’는 편견에 부채질을 하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대마초 사건에 연루된 가수 싸이와 심신도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연예인으로 갖는 심적 부담감이 컸다”면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는 변명성 방송을 내보내기만 할뿐 따끔한 질책성 멘트는 찾아보기 힘들어 연예인이 면죄부라는 느낌을 줬다. 한밤의 TV연예의 이충용 PD는 “비리 연예인을 감싸거나 변호하려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그러나 가끔씩 예상하지 못한 실수가 생기는 만큼 이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SBS 새 아침프로 ‘실속TV 시선집중’

    최영주는 똑부러지는 새내기 전업주부·위층에 사는 오영실은 동네 발품이넓어 “글쎄,205호에 이런 일이 생겼대”라면서 먹거리를 챙겨들고 영주네집을 찾곤 한다.영주의 남편 조영구는 이사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한다. 집에서 일하는 관계로 자연히 아줌마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다. 세 사람은 바쁜 아침 한숨을 돌린 뒤 가족들이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속있는 이사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시트콤이 아니다.드라마 형식을 가미한 SBS의 아침 정보프로그램 ‘실속TV시선집중!’.2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11시5분 주부들을 찾아간다.24일 같은 시간엔 ‘금요 컬처클럽’이 역시 첫 방송된다. SBS가 드라마를 재방송하던 시간대에 독특한 맛을 가미한 프로그램 둘을 새로 내놓는 셈이다. ‘실속TV…’는 최영주 오영실 등 MC들이 배역을 맡아 실제 주부들이 이 시간대에 할만한 일들을 연기하면서 유용한 정보에 다가가는 형식실험을 꾀했다.이를테면 오영실이 “우리 이웃에 그렇게 화목한 집안이 살고 있었다니”하고 운을 떼면 개그맨 백재현씨 가족이 벽걸이TV에 나온다. ‘가화만사성’이라 이름붙인 코너에선 “저녁식사 한번 하게 일찍 귀가하자”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가족들이 노력했는지를 취재한 화면이방송되는 식이다. 조영구의 ‘실속 이사! 공짜로 해드립니다’코너는 시청자로부터 인터넷으로 이사계획 신청을 받은 뒤 대상자를 선발,공짜로 이사를 시켜준다. ‘금요 컬처클럽’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문화 현장과 지킴이들을 발굴 소개하는 프로그램.비교적 새로운 얼굴인 MC 신용철과 김혜연이 한 주의 문화계 이슈를 뉴스식으로 정리한 ‘핫 이슈’코너와 라이브 현장이나 문화 이벤트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정보를 챙기는 ‘베스트 라이브’코너를 진행한다.또 문화계 인물을 만나는 ‘피플&피플’과 주말의 공연·연극·전시회등을 소개하는 ‘컬처 박스’가 준비된다. 임병선기자 bsnim@
  • 유공자 65명 훈­포장·표창/중기전진대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박상희)는 7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창립 35주년(14일)을 기념해 「중소기업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전진대회에서는 이창원 한국단자공업 대표이사와 김영수 한국전장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은탑 5명,동탑 7명,철탑 8명,석탑 8명,산업포장 12명,대통령 표창 13명,국무총리표창 12명 등 중소기업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산업훈장 및 포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은탑=송호근 양지원공구 대표,조의환 삼진제약 대표,조영구 구미이화공업 대표,김장선 유성파이프공업 대표,정만수 대세포장 대표 ◇동탑=오인호 한송통상 대표,문영훈 협동금속 대표,김광재 광일공업 대표,이종희 동원금속공업 대표,고시목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유창목 우광정보통신 대표,이재식 협동물산 대표 ◇철탑=이병호 협동화학공업사 대표,이경호 상아프론테크 대표,신동현 신영기계공업 대표,김정탁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상임이사,허전수 정화 대표,최봉락 강남필터 대표,신동오 성문정밀 대표,하장홍 신양금속공업 대표 ◇석탑=정구용 공화 대표,김재경 신영공업 대표,김용호 선일금고제작 대표,손중호 경일상역 대표,김영록 대우철망공업 대표,박기훈 대원산업사 대표,서해술 협성연탄 대표,한금태 삼영기계 대표 ◇산업포장=이석조 금호레미콘 대표,김병훈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전무,김용무 대영기계공업사 대표,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김영부 태영전자 대표,주창림 한국피복공업협동조합 상무,이중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실장,김용웅 한국베랄 대표,성경영 진안섬유 대표,이태령 서울공예공업협동조합 이사장,김태호 금성방재공업 대표,문광신 다성마그네틱 대표
  • 국내 중국교포 불법단체 적발/법무부 30명 조사

    ◎불법체류 2천여명 노동자협 결성/재야단체 시위 적극 참가 국내에 불법 체류중인 중국 동포들이 노동자 단체를 결성,조직화를 시도하다가 적발됐다. 법무부는 18일 불법체류 중국 동포 2천여명이 지난해 3월부터 「중국노동자협회」를 결성해 각종 집회에 참여하는 등 조직 확대를 꾀한 사실을 확인,이 단체 조영구 회장(44) 등 간부 30명을 붙잡아 출입국관리법 위반혐의로 조사중이다. 불법 체류 외국인이 이익단체를 결성,대정부 압력을 행사하기는 처음이다. 흑룡강성 출신인 조씨는 지난 93년 3월 친구 김모씨(44)명의로 여권을 위조해 입국,건설현장 잡역부로 일하다 지난해 3월 불법 체류중인 중국 동포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단체를 결성했다. 이 단체는 지난 2월 「민주노총」과 자매결연을 하고 각종 외국인 관련 시위에 참가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보호법 제정을 위한 운동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안전기획부는 핵심간부의 대공 용의점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이 단체는 조선족의 출신 성별로 3명의 부의장과 조직부장·총무·분회장·활동요원 등을 두고 월례회를 개최해 왔다.〈박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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