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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장급 이상 51명 인사

    법무부는 10일 서울중앙지검장에 노환균(사법연수원 14기) 대검 공안부장, 대검 중수부장에 김홍일(15기)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을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51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12일자로 단행했다. 이 두 자리 이외에 검찰 내 ‘빅4’로 꼽히는 대검 공안부장에는 신종대(14기) 춘천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에 최교일(15기) 서울고검 차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로써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의 낙마 등으로 인한 수뇌부 공백상태가 한 달여만에 수습됐다. 고검장급으로 법무부 차관에는 황희철(13기) 서울남부지검장, 법무연수원장에 박용석(13기) 부산지검장, 서울고검장에 한상대(13기) 법무부 검찰국장이 각각 승진 발령됐다. 대전고검장에 채동욱(14기) 법무부 법무실장, 대구고검장에 황교안(13기) 창원지검장, 부산고검장에 조근호(13기) 서울북부지검장, 광주고검장에 안창호(14기) 대전지검장이 각각 승진·임명됐다. 최근 법 개정으로 검사장급이 근무할 수 있게 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엔 석동현 대전고검 차장이 임명됐다. 재경 지검장엔 서울동부지검장 박한철, 서울남부지검장 김학의, 서울북부지검장 김진태, 서울서부지검장에 곽상욱 검사가 임명됐다. 지방은 의정부지검장 이재원, 인천지검장 정진영, 수원지검장 박영렬, 춘천지검장 정병두, 대전지검장 한명관, 청주지검장 김수남, 대구지검장 김영한, 부산지검장 박기준, 울산지검장 남기춘, 창원지검장 이창세, 광주지검장 길태기, 전주지검장에 송해은 검사가 각각 발령됐다. ‘검사의 꽃’인 검사장에는 사법연수원 16기 4명과 17기 8명 등 모두 12명이 승진했다. 16기에선 임정혁·임권수·조영곤·황윤성 검사가, 17기에선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담당했던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을 비롯해 최재경·김희관·조성욱·신경식·박성재·김경수·강경필 검사 등이 승진했다. 법무부는 “검찰총장 공석 상태에서 인사를 단행한 만큼 검찰총장 후보자와 협의를 했고, 대검차장의 의견도 들었다.”고 밝혔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인사]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김용남△감찰담당관 이명재△감찰담당관실 검사 송삼현 김훈△법질서·규제개혁담당관 박철△법무심의관 오정돈<과장>△법무 백방준△국가송무 김희준△통일법무 이천세△법조인력정책 최세훈△상사법무 김우현△검찰 신유철△형사기획 진경준△공공형사 이상호△국제형사 유호근△형사법제 전강진△사회보호정책 이상용△인권정책 김종민△인권지원 백종우△인권옹호 김현철△여성아동 노정연◇법무연수원△연구위원 임상길 최진규 김영태 고석홍△교수 김회재 박은석 구본진△기획과장 송인택△교수 정석우 박윤해 박규은 구본선 이승한 박계현 김국일 김형길 이현철◇대검△범죄정보기획관 강찬우△범죄정보1담당관 유상범△범죄정보2〃 권익환△디지털수사〃 최성진<과장>△정책기획 장호중△정보통신 김영대△중수1 우병우△중수2 이석환△형사1 박균택△형사2 이영주△조직범죄 김영진△피해자인권 김주원△공안1 이진한△공안2 김창희△공판송무 이상철△감찰1 이영만△감찰2 김창△연구관 정수봉 최경규 류장만 양호산 이주형 권순범 최태원◇서울고검△검사 이건종 이기범 이중환 하홍식 이호철 김종률 이재순 조영곤 양보승 백종수 이광형 이의경 정병하 최준원 박환용 조상수 이광수 정인창 김진태 이중재 박길용 공상훈 조희진 이홍재 황철규 김진모 정성윤 온성욱 이계성 이광진 송영호 이재덕 류일준 박철완 최운식 손태근 장영돈 박형관 김성준 이종근 유종완 최정숙 고기영◇대전고검△검사 정현태 원성준 정병대 김덕재 이종대 이재현◇대구고검△검사 정만진 손영기 서상희 권도욱 김현호 최현기 심재계◇부산고검△검사 김태희 박준모 차유경 옥준원 정택화 김종로 이성욱 김진원 옥선기 김기문 이경수◇광주고검△검사 권태호 황인정 박문호 강인철 이상철 박동진 박문수 이일권◇서울중앙지검 <부장>△형사1 이창재△형사2 이건태△형사3 안상돈△형사4 이금로△형사5 염동신△형사6 전현준△형사7 김청현△형사8 김태영△조사 최종원△총무 한찬식△공안1 정점식△공안2 윤웅걸△공판1 민만기△공판2 이옥△마약·조직범죄수사 이두식△첨단범죄수사1 이혁△첨단범죄수사2 노승권△금융조세조사1 김강욱△금융조세조사2 안태근△금융조세조사3 박진만△외사 황인규△부장 조욱희△부부장 이광민 김영종 임석필 소진 이중희 장영수 황의수 조재연 이두봉 김형렬 정중근 이영기 윤재필 서영수 전형근◇서울동부지검△차장 박성재<부장>△형사1 김광준△형사2 정필재△형사3 민영선△형사4 위재천△형사5 김창회△형사6 이명순△공판 양재식△부부장 김병구 조종태◇서울남부지검△차장 한무근<부장>△형사1 이용△형사2 김호철△형사3 최창호△형사4 함윤근△형사5 김석우△형사6 양부남△공판 이형철△부부장 김병현 황순철 김광수◇서울북부지검△차장 손기호<부장>△형사1 김홍우△형사2 김진수△형사3 남상봉△형사4 김인원△형사5 이주일△형사6 권오성△공판 정중택△부부장 안성수 변창범◇서울서부지검△차장 송찬엽<부장>△형사1 김용호△형사2 이재구△형사3 양근복△형사4 김학석△형사5 박용호△공판 김태광△부부장 윤장석 윤대진◇의정부지검△차장 이건주<부장>△형사1 허태욱△형사2 송길룡△형사3 이임성△형사4 강신엽△형사5 임진섭△공판송무 김태훈△전문 강영권△부부장 김형준◇고양지청△지청장 김헌정△차장 김해수△부장 고범석 김성은△부부장 김호경◇인천지검△1차장 김경수△2차장 이영렬<부장>△형사1 박재권△형사2 이제관△형사3 추일환△형사4 윤보성△형사5 이기석△공판송무 김종휘△공안 김용승△특수 홍순보△마약·조직범죄수사 이성윤△외사 김회종△부장 이준명△전문 백순현△부부장 김한수 최인호 김용정◇부천지청△지청장 이경재△차장 조주태<부장>△부장 원범연 김성일△전문 전호천◇수원지검△1차장 신경식△2차장 문무일<부장>△형사1 신문식△형사2 이상헌△형사3 김훈△형사4 방봉혁△공판송무 유원근△공안 송진섭△특수 김경태△마약·조직범죄수사 허철호△전문 김호영△부부장 김석재 안권섭 고민석◇성남지청△지청장 임정혁△차장 김영준△부장 류혁상 이중제 김형준△부부장 김신환◇여주지청△지청장 봉욱△부장 김충우◇평택지청△지청장 박경호△부장 최성남◇안산지청△지청장 문규상△차장 박종기△부장 허세진 나기주 손준호◇춘천지검△차장 이석수△부장 백성근 서홍기◇강릉지청△지청장 김주선△부장 김찬중◇원주지청△지청장 지익상△부장 박두순◇속초지청△지청장 조상철◇영월지청△지청장 윤희식◇대전지검 <부장>△형사1 강창조△형사2 김호정△형사3 김동철△특수 이경훈△공판 임용규△부부장 이성희 권순철◇홍성지청△지청장 곽규홍△부장 권중영◇공주지청△지청장 심재돈◇논산지청△지청장 오인서◇서산지청△지청장 신동현△부장 김홍창◇천안지청△지청장 박충근△부장 김기준 이원규◇청주지검△차장 신은철△부장 이수철 한상진△부부장 방기태◇충주지청△지청장 윤갑근△부장 이용주◇제천지청△지청장 이완규◇영동지청△지청장 김윤상◇대구지검△2차장 변찬우<부장>△형사1 이현득△형사2 강여찬△형사3 김종호△형사4 안상훈△공판 김재훈△공안 이정회△특수 윤석열△마약·조직범죄수사 김영문△부장 박경춘△부부장 김준연 박용기 서영민◇안동지청△지청장 이헌상◇경주지청△지청장 서정식△부장 전석수◇포항지청△지청장 김수창△부장 정지영◇김천지청△지청장 박진영△부장 박성동◇상주지청△지청장 김한수◇의성지청△지청장 박은재◇영덕지청△지청장 이원곤◇대구서부지청△지청장 황윤성△차장 장인종△부장 이석우 최재호△부부장 박순철◇부산지검△2차장 오광수<부장>△형사1 방철수△형사2 남삼식△형사3 정용수△형사4 정재봉△형사5 김봉석△공판 김철△공안 김승식△특수 배성범△마약·조직범죄수사 안성욱△외사 김현채△부장 임무영△부부장 김도읍 김후곤 박형철 곽규택◇부산동부지청△지청장 임권수△차장 최해종<부장>△형사1 박형수△형사2 강경원△형사3 박장우◇울산지검△차장 정대표<부장>△형사1 강길주△형사2 홍종호△공안 변창훈△특수 이태한△부부장 홍준영◇창원지검△차장 한승철<부장>△형사1 김용주△형사2 정용진△공안 오자성△특수 한동영△공판송무 박찬일△부부장 백용하 이종구◇진주지청△지청장 정의식△부장 김충한◇통영지청△지청장 홍효식△부장 박성진◇밀양지청△지청장 이종철◇거창지청△지청장 여환섭◇광주지검 <부장>△형사1 최상철△형사2 김경석△형사3 김성진△공안 김성렬△특수 최길수△마약·조직범죄수사 조남관△공판 김영규△부장 이선훈△부부장 이종환 안미영◇목포지청△지청장 김하중△부장 김명희◇장흥지청△지청장 김태철◇순천지청△지청장 차동언△차장 임채원△부장 조인형 김형진◇해남지청△지청장 문찬석◇전주지검△차장 정윤기△부장 정인균 윤영준△부부장 심재천◇군산지청△지청장 이은중△부장 최용석◇정읍지청△지청장 이진우◇남원지청△지청장 이형택◇제주지검△차장 박민표△부장 고병민 유일석◇타기관 파견 등△국민권익위 오규진△국민권익위 파견복귀 강동원△통일부 문대홍△헌법재판소 이상규△부채특별조사단 파견복귀 박민호△과거사위원회 〃 최상훈 백찬하 ■행정안전부 ◇전보 △지방행정국장 고윤환△지역발전정책〃 한석규△비상대비기획관 신진선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어업교섭과장 신현석<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품질검사과장 안광욱△충북지원장 김성태△전북〃 김태곤△맞춤형농정과장 구돈회△경기지원장 송인호△경남〃 이득섭△제주〃 양주필<국립식물검역원>△운영지원과장 황인식<수산인력개발원>△교육지원과장 정진혁<국립수의과학검역원>△질병관리부 질병관리과장 임경종△축산물검사부 검역검사〃 김태융△서울지원장 유제일△인천〃 이기옥△중부〃 이지우△호남〃 전종민△축산물검사부 수입위험평가과장 권창희△〃 축산물규격〃 위성환△동물위생연구소 바이러스〃 이오수△〃 해외전염병〃 조인수◇파견△국무총리실 김길영◇서기관 전보△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파견 강윤석 ■국토해양부 ◇전보 △해양정책국장 주성호△항공철도〃 장종식△교통정책관 조춘순△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장만석△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김영석 ■해양경찰청 ◇승진 △본청 해양오염방제국장 이완섭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윤상복△투자정책국 기업유치과장 고영윤△경제과학국 전략산업〃 정순주△건설방재국 지역계획〃 위광환△〃 영산강사업지원단장 최태근△해양수산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천제영△투자정책국 투자기획〃 박창훈△경제과학국 과학기술〃 임채영△기획조정실 광역경제권기획단 김병주△산림자원연구소장 박화식△해양바이오연구원장 조영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인점례 정현호<행정지원국>△생물산업진흥재단 파견 강대석△장애인체육회 〃 신명수△여수엑스포 〃 윤승종△전남개발공사 〃 이상표△교육입교 이광수<전출>△나주시 윤승훈◇지방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정보통신담당관 문대원△〃 여수박람회지원관 홍경섭△투자정책국 기업도시과장 박은호△행정지원국 행정〃 최희우△복지여성국 노인복지〃 이진△농림식품국 농산물유통〃 이종원△〃 농업정책〃 서은수△〃 친환경농업〃 윤성호△건설방재국 방재〃 설동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박영윤 박중근 조영국△농업기술원 교육관리과장 김문식<행정지원국>△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 박기열△교육입교 최동호 양동조 방형남 김명우<전출>△여수시 송자섭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소장 박형무△서비스정책연구부장 변재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황의동△급여조사〃 정동극△광주지원장 최명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춘혜◇실장 전보△경영지원실장 오장영△고객지원〃 김남수△급여기준〃 정정지△의료자원〃 박혜숙△약제관리〃 이태선△심사기획〃 김덕호△심사〃 진덕희△평가〃 장영희△심사평가정책연구소 정책연구〃 최철수△감사〃 최웅찬△의료수가연구개발단장 이충섭△약제비관리개발운영〃 홍월란△DUR사업〃 박정연△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유제국△서울지원장 윤인석△대구〃 김성규◇직제 변경△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정형선△교육홍보실장 이중수△심사평가정책연구소 심사평가연구실장 이건세(2.1일자) ■한전산업개발 ◇본부장 △관리 이재걸△영업/발전 하광을◇처장△기획관리 김억조◇지사장△서울 윤정선△경기 박종하△인천 김용관△충청 이상원△대구 유만준△부산 심상보◇실장△영업계획 남종완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이사 선임 △마케팅본부장 손용태△콘텐츠〃 황성근 ■삼성화재 ◇지점장 △서초 유상준△안산 김종욱△제주 박범△광진 김대우△구리 김성태△강서 김인영△창원 구일본△통영 박종삼△한양 박진수△의정부 오재욱△원주 손유섭△평택 김진호△광주 이상규△강릉 박민배△강동 윤금수△수원 윤종국△춘천 홍대기△전주 이광준△송파 한익종△인천 손석규△안양 이종열△대전 원종오△부평 김계원△순천 권중우△전북 김완식△성남 이동진△둔산 권순천△대구 조정배△서부산 박대규△충주 임상순△울산 이상오△진주 송원일△동부산 장재태△울산중앙 허일규△경북 권영걸△천안 오재엽△강북 박복찬△FRC 정헌◇보상서비스센터장△충청 김영호△서부 장동철△안양 정영봉△경남 양범석△남부 우원하△대구 김순국△광주 한영돌△인천 신상균
  • ‘강심장’ 세무공무원

    세무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고 탈세를 눈감아 준 전·현직 세무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세무서 사무실에서 현금을 받아 챙기기까지 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조영곤)는 28일 세무공무원에게 청탁해 세무조사가 이뤄지지 않게 해주겠다며 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세무사 사무실 사무장 한모(39)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또 한씨 등으로부터 돈을 받은 박모(42)씨 등 현직 세무공무원 4명과 전직 세무공무원 2명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세무공무원 출신인 한씨는 2002년 1월 모 건설사 대표 박모씨에게 “담당 공무원을 통해 세무조사가 거래업체까지 확대되지 않도록 해주겠다.”면서 7000만원을 받는 등 4명으로부터 18차례에 걸쳐 1억 8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등 세무공무원들은 1000만∼6000만원을 받고 업체들의 허위 매출자료를 실제 비용이 처리된 것처럼 꾸미거나 부가세 신고자료를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지 않고 묵인해줬다.특히 7급 세무 공무원인 유모(36)씨는 지난 2003년 5월 한 중소 전기업체의 4억여원의 허위 세금 자료를 정상적으로 처리해 주고 세무서 사무실 서고에서 현금 1000만원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기도 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사회플러스] 가수 신정환 도박혐의 시인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 (부장 조영곤)는 11일 인기가수 겸 MC 신정환씨가 카지노바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신씨가 수백만원을 걸고 도박을 한 사실을 시인했다.”면서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할지, 불구속 기소할지 곧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신씨는 지난 10일 새벽 서울 압구정동 M카지노바에서 불법도박을 하다 적발돼 조사를 받았다.
  • [사회플러스] 가수 신정환 불법도박혐의 조사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조영곤)는 10일 불법 카지노바 단속 과정에서 인기가수 출신 방송인인 신정환씨 등 30여명을 적발, 도박가담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0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M카지노바를 급습해 신씨 등 손님과 직원들을 연행, 도박 참여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신씨는 이날 오전 귀가시켰다.
  • 0.2평 ‘알박기’로 8억

    방석 두 개 크기인 0.2평의 땅을 ‘알박기’해 8억 500만원에 팔아넘긴 부동산업자 등이 적발됐다. 서울 을지로 7가에서 복합 쇼핑몰 사업을 진행하던 B사의 관리운영이사 김모(43)씨는 토지매입 일을 담당하고 있었다. 김씨는 2002년 9월 쇼핑몰 부지 한쪽에 소유자가 불분명한 0.2평의 땅을 발견했다. 땅 상속인을 어렵게 찾아낸 김씨는 이 땅을 2300만원에 매입했다. 김씨는 자신을 고용한 쇼핑몰 사업자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문제의 0.2평을 또 다른 김모씨에게 “10억원에 되팔 수 있게 해주겠다.”며 5억원에 판 뒤 김씨 명의로 이전했다. 이후 쇼핑몰 사업자를 찾아가 “땅 소유자가 10억원을 주지 않으면 절대 땅을 팔지 않겠다고 버틴다.”면서 땅 구입을 독촉했다. 전체 사업부지의 6000분의 1에 해당하는 0.2평이었지만 이 땅을 매입하지 않으면 사업승인이 안된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결국 쇼핑몰 사업자는 시가 140만원에 해당하는 방석 두개 크기의 땅을 울며 겨자먹기로 분양권 8억 500만원에 매입했다. 하지만 일확천금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조영곤)는 동대문 쇼핑몰 개발부지에 알박기 일당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 김씨를 구속한 뒤 재판에 회부했다. 김씨는 최근 이익금의 대부분을 돌려주기로 회사측과 합의,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이번엔 유서대필 수사권다툼

    서울중앙지검은 17일 과거사 진상규명 차원에서 유서대필 사건의 수사·공판기록 일체를 등사하게 해 달라는 경찰청의 요청을 각하했다. 또한 다른 기관에서 과거사 규명을 위해 검찰이 주도한 사건기록에 대한 등사 요구도 불허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유서대필 사건을 자체적으로 10대 과거사 진상규명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지난 8일 검찰에 수사·공판기록 전체를 등사하게 해달라고 신청했다. 검찰은 각하 이유를 법적 안정성과 조만간 과거사법이 시행될 예정이라는 점을 들었다. 서울중앙지검 조영곤 마약·조직범죄수사부 부장검사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사건으로 준사법기관인 검찰은 법적 혼란을 막기 위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이 사건은 검찰이나 경찰청이 조사하는 것보다는 제3의 기구에서 진상규명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국회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제정돼 올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만큼 앞으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구성된 뒤 신청하면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각하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검찰의 지휘를 받고 있고, 가뜩이나 수사권 조정으로 사이가 불편해진 경찰이 사실상 검찰의 과거사 진상규명에 나선다는 점도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은 검찰에서 수사하고 검찰에서 처리한 사건”이라면서 “자체적으로 재조사를 하는 것은 모르지만 경찰이 검찰이 전적으로 처리한 사건을 재조사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이 관련된 부분은 유서의 허위감정 부분인데도 경찰이 검찰의 수사·공판기록 일체의 등사를 요청한 것은 무리였다는 지적도 있다. 경찰청 산하의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당시 고 김기설씨의 유서 필체를 강씨의 것이라고 판정, 유죄의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했다. 하지만 유서를 감정한 국과수 전 문서분석실장 김모씨가 다른 사건과 관련해 허위감정을 해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자 허위 감정 논란이 가열됐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국내 이권개입 야쿠자 첫 구속

    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조영곤)는 23일 부산 K호텔과 B나이트클럽을 상속받는 과정에서 110억원의 상속세를 탈루한 사실이 적발될 위기에 놓이자 야쿠자 조직원과 연계해 국내 상속재산을 빼돌린 혐의(부동산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일동포 배모(35)씨 등 8명을 구속기소했다. 배씨를 도와 폭력을 휘두르고 10억원을 받아 일본으로 빼돌린 혐의(재산 국외 도피)로 야쿠자 간부 기무라(40·재일동포)도 함께 구속기소했다. 일본 야쿠자 조직원이 국내 이권에 개입해 폭력과 협박을 일삼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무라는 6억원을 환치기 수법으로 일본으로 밀반출했으며 평소 알고 지내던 국내 폭력계 대부격인 조모(62)씨와 부산의 재건연산파 및 칠성파 조직원들과 연계해 배씨의 100억원대 나이트클럽 부지와 건물을 갈취하려 하기도 했다. 검찰은 일본 야쿠자 3대 조직인 스미요시가이(住吉會)의 자금책인 기무라가 배씨의 탈세 및 재산 은닉 과정에 자문역을 맡아 거액을 챙겼고 부하를 통해 국내 폭력조직과 함께 배씨의 은닉 재산을 갈취하려 한 점에서 일본 폭력조직이 본격적으로 국내활동을 시작한 것이 아닌지 주목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오늘 국민대회/서울 3곳서 가두캠페인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주최… 「퇴치대상」 시상도 서울신문·스포츠서울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유엔이 정한 제9회 세계 마약류퇴치의 날(6월26일)을 앞두고 공동으로 주최하는 「96 마약퇴치국민대회」가 8일 하오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문화체육부·보건복지부·대검찰청·경찰청·관세청·서울시·진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행사는 세계 마약류퇴치의 날 기념식에 이어 서울신문사가 제정한 「마약퇴치대상」 수상자 및 마약퇴치포스터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의 순으로 진행된다.또 덕수궁 앞,광화문빌딩 앞,교보빌딩 앞 등 3곳에서 가두캠페인이 펼쳐진다. 마약퇴치대상은 서울지검 강력부 마약수사반(반장 조영곤 검사)과 관세청 정보1담당관실 마약계(계장 임대환 사무관)가 공동수상한다. 한편 정부는 6월을 마약류투약자 자수기간으로 정하는 한편 세계 마약류퇴치의 날에 즈음해 10만장의 기념우표를 발행한다.〈조명환 기자〉
  • 마약퇴치 대상받은 조영곤 검사·임대환 사무관

    ◎“마약수사는 마치 전쟁…”/야쿠자낀 국제조직 검거 최대성과/한·중·일 공조수사체제 확립 절실 「한·중·일 공조로 중국거점 국제히로뽕 밀조·밀수조직 적발」「히로뽕원료인 중국산 염산에페드린 3백㎏ 압수」「해외유학생의 신종마약 타이스틱 적발…」 제6회 마약퇴치대상을 받는 서울지검 강력부 마약수사반이 지난 1년동안 「마약과의 전쟁」에서 얻은 굵직한 성과다. 서울지검 강력부 마약수사반 대표로 대상을 받는 조영곤검사(사시 26회)는 『잦은 지방출장과 잠복근무를 하면서도 말없이 임무를 수행해온 수사반 전체의 노력에 대한 대가이자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한·중·일 3국의 공조로 일본폭력단이 낀 중국거점 히로뽕밀조조직을 검거한 것을 최고의 성과로 꼽았다.이 과정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은 관세청 마약계(대표 임대환 사무관)에 대해 고마워했다.관세청 마약계는 서울지검과 함께 대상수상단체로 뽑혔다. 마약수사반은 항상 긴장 속에서 비상대기한다.한번 출장을 가면 범인을 잡기까지 최소한 1주일가량 잠복하기가 일쑤다. 조검사는 『지난 2월 전북 김제의 마약밀조공장을 덮치기 전 혐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1주일가량 수사반원과 떠돌이처럼 행세하며 미행·추적을 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조검사가 마약전담수사에 발을 디딘 것은 지난해 3월부터다.그 전에는 부산지검과 서울지검 형사3부에서 조직폭력배 수사를 맡았다.94년9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지존파사건」도 직접 지휘했다. 『강력부로 옮겨 마약수사를 전담하면서 마약의 폐해와 실체를 인식하게 됐습니다』 멀쩡하던 사람이 호기심으로 마약에 손에 댔다가 폐인이 되는 것을 보고 전쟁에 임하는 각오로 수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마약범죄는 개인만이 아닌 가족,나아가 국가까지 멍들게 하는 최악의 범죄라고 거듭 강조한다. 최근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변호사를 통해 마약을 건네받았다가 발각되자 죄책감을 못이겨 자살한 최문재씨(42)도 마약폐해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좋은 집안에다 교육도 잘 받았지만 마약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비참한 종말을 맞았다는 것이다. 얼마 전부터 마약사범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국내 마약전과자는 비교적 단속이 허술한 중국으로 건너가 히로뽕과 히로뽕의 원료를 제조해 해상이나 일본 등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이를 막으려면 중국 등과 공조수사체제를 확립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조검사는 『우리 사회에서 마약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 단속뿐만 아니라 국민의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철저한 단속으로 마약사범에게 국내 반입과 활동이 어느 나라보다 어렵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시키겠다』고 다짐했다.〈박홍기 기자〉
  • 제6회 「마약퇴치대상」

    ◎서울지검(마약 수사반)·관세청(정보1마약계)공동 수상 서울신문사와 스포츠 서울,한국 마약퇴치 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부·보건복지부·대검찰청·경찰청·관세청·서울시·진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 6회 「마약퇴치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서울지검 강력부 마약수사반(대표 조영곤 검사)과 관세청 정보1 담당관실 마약계(대표 임대환사무관)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대상 수상 단체는 지난 해 한국·중국·일본에 거점을 둔 국제 히로뽕 밀조·밀수 조직을 긴밀한 협조 아래 적발하는 등의 공로를 세웠다. 본상 가운데 ▲단속 부문은 대구지방 경찰청 형사기동대(대장 홍재호) ▲치료·예방 부문은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김성이 교수 ▲계몽 부문은 보건복지부 마약관리과(과장 장영수) ▲학술·연구 부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약독물과 정희선 보건연구관 ▲보도·국제협력 부문은 세계일보 통일북한부 이재승기자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부산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 2중대 장철호순경이 수상한다. 대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6백만원,본상 및 특별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3백50만원씩을 받는다. ◎새달·8일 시상식 다음 달 8일 하오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96마약퇴치국민대회」 기념식에서 시상한다.〈박홍기 기자〉
  • 마약밀매 두목 사형 구형/서울지검,밀조책 2명은 무기

    서울지검 강력부 조영곤검사는 4일 중국 심양과 장춘·위해 등에 히로뽕 밀조공장을 차려놓고 한국과 일본에서 몰래 팔아 온 혐의로 구속기소된 「심양파」 두목 이순명씨(41)에게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죄를 적용,사형을 구형했다. 같은 파의 밀조책 박태환씨(55) 등 2명에게는 무기징역,허태영씨(37) 등 11명에게는 징역 1∼15년을 구형됐다. 검찰은 이 날 서울지법 형사합의 22부(재판장 최정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인류의 적인 마약의 폐해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피고인들을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은호 기자〉
  • 2천억대 「히로뽕 밀매 조직」 적발/중 원료 들여와 김제서 밀조

    ◎총책·기술자 등 23명 구속/원료 48㎏·제조설비 등 증거물 압수/한·일 폴력조지과 연계여부도 수사/서울지법 중국에서 히로뽕 원료를 국내로 들여와 가공해 팔려던 대규모 히로뽕 밀조·밀매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서영제·검사 신현수·조영곤)는 21일 히로뽕 조직의 총책 한삼수씨(63)와 밀조기술자 노병율씨(51) 등 23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권영두씨(61)등 4명은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2명을 수배하는 한편 히로뽕 반제품 및 원료 48㎏(시가 2천여억원)과 제조설비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들은 중국 대련과 위해시 등에서 히로뽕의 원료인 염산 에페드린 50㎏을 구입,지난 1월 인천항을 통해 몰래 들여와 전북 김제시의 비밀 제조공장에서 반제품 6㎏을 만들고 원료 42㎏을 보관해 오다 지난달 14일 검찰에 붙잡혔다. 지난 92년 이후 국내 히로뽕 제조조직은 수사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자취를 감췄다.그러나 최근 밀조기술자들이 교도소에서 출소하면서 다시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는 것이다. 검찰은 총책 한씨로부터 「야마구치 구미」 등 일본에서 손꼽히는 폭력조직단과 국내 폭력조직단의 두목을 소개해주는 등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진술을 확보,마약밀매에 이들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한씨는 70년대 최모(복역중)·허모씨(사망) 등과 함께 국내 마약계의 3대 거물로 활동해 왔다.히로뽕 밀조기술의 1인자로 알려졌던 노씨는 그동안 수사당국의 추적을 교묘하게 피해오다 처음으로 범행이 적발돼 구속됐다.
  • 히로뽕 밀매 국제조직 적발/3개파 34명 구속

    ◎중국서 밀조… 한·일에 공급/전직경관 3명도 가담 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채동욱·조영곤·권도욱 검사)는 25일 중국 심양과 장춘·위해 등지에 히로뽕밀조공장을 차려놓고 한국과 일본 등지에 몰래 팔아온 심양파 두목 이순명(41)씨 등 히로뽕밀조·밀매단 3개파 3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또 장춘파 두목 김부길씨와 위해파 두목 신정훈씨 등 나머지 조직원 29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심양파 자금 및 밀수총책 허태영(37·구속)씨의 내연의 처 최자용(43)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히로뽕 1.5㎏(시가 75억원상당)과 주사기 1백여개,히로뽕밀조자금 한화 1천만원과 미화 1천7백달러,중국지폐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은 일본경시청,중국의 수사당국과 공조체제를 구축,국내에서는 서울지검을 중심으로 5개 지검 및 지청,부산·인천세관을 비롯한 관세청요원 등 연인원 4백여명을 동원해 3개월여동안 수사를 벌여 이같은 개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 가정파괴 3명 사형구형/부산지검/어머니앞 딸 폭행등 36차례 범행

    【부산=이기철기자】부산지검 강력부 조영곤검사는 17일 상오 부산지법 103호 법정에서 부산지법 제3형사부 심리로 열린 이상수(23·절도등 전과5범·경남 마산시 합포구 산호1동 20) 전장호(20·절도등 전과4범·창원시 대방동 733) 노경태(20·절도등 전과4범·〃대방동776) 황모 피고인(18·〃반송동)등 강도강간범 일당 4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이들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상의 강도강간 등 6개 죄목을 적용,미성년자인 황피고인에게는 징역 20년을 구형하고 나머지 3명에겐 사형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지난해 9월 초순부터 같은해 12월 5일까지 3개월동안 「총알택시」등을 이용,부산 대구 마산 등지를 돌며 흉기를 들고 부녀자들만 있는 집을 골라 침입,18세의 여고생에서 48세의 가정주부까지 닥치는대로 폭행한 뒤 금품과 예금통장 등을 탈취하는 수법으로 36차례나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특히 이들은 임신부·환자·학생 등을 가리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시어머니앞에서 며느리를 성폭행하는가 하면 중풍으로 거동도못하는 노모 앞에서 딸을 집단 성폭행하는 등 악랄한 수법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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