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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시험 “실격” 20대 통제실 여경에 손찌검(조약돌)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강필구씨(25ㆍ삼보컴퓨터회사 직원ㆍ강남구 일원동 공무원아파트 805동401호)를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13일 하오1시30분쯤 강남구 대치동 운전면허시험장에서 2종보통운전면허 실시시험을 치르다 굴절코스를 지정된 시간인 2분안에 주행하지 못해 실격판정을 받자 통제실에 근무하던 여경 김영란순경(21)에게 욕설을 퍼붓고 주먹으로 어깨를 때린뒤 밀어 넘어뜨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초복날 “몸보신” 하려 진도개 훔치다 철창행(조약돌)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황재성씨(24ㆍ서울 성동구 자양동)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 황씨는 지난 12일 하오11시쯤 서울 송파구 송파동 135의5 백제회관(주인 팽의덕ㆍ50)에서 팽씨의 9개월짜리 진도개 1마리를 훔쳐 달아나다 개가 몸부림치며 저항하는 것을 이상히 여겨 따라간 방범대원에게 붙잡혔다.
  • 대로서 키스하던 연극배우 말리던 경찰관에 주먹세례(조약돌)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3일 G극단 연극배우 김재권씨(28)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김씨는 12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6가 210 앞길에서 술에 취한채 애인 박모양(24)과 키스를 하다 순찰중인 서울 동대문경찰서 종로6가 파출소 소속 김도태순경(34)이 『대로변에서 키스를 하는 것은 보기 안좋다』며 귀가를 종용하자 『애인과 포옹하는 것도 죄가 되느냐』며 김순경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전치5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
  • 이민외딸,노모버리고 달아나 “미국판고려장” 교포사회 충격(조약돌)

    ○…8순노모를 모텔에 홀로 버리고 달아난 미국판 고려장사건이 발생,교포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올해 80세인 이원식 할며니는 지난달 22일 외딸 강옥진씨(36)ㆍ손녀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인근 한 모텔에 투숙했었는데 3일만에 딸이 손녀와 함께 모텔을 빠져나가는 바람에 17일간이나 식사도 제대로 하지못한 채 모텔방에 갇혀 지내야 했던 것. 이같은 사실은 이 할머니가 모텔에 장기투숙하면서 숙바비를 지불하지 않아 모텔지배인이 온타리오경찰에 신고하고 이 할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로스앤젤레스의 한인봉사회와 로스앤젤레스 경찰에까지 연락을 취함으로써 밝혀진 것이다. 이 모텔 지배인인 아론 스미스씨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는 신원을 알수 없는 사람이 숙박비를 지불했으나 그이후 숙박비가 밀려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 재중교포재벌 석산린씨 입국 중앙TV에 「성공담」방영 화제(조약돌)

    ○…중국 최대의 기업가중 한사람인 우리나라 교포사업가 석산린씨(46ㆍ창녕급수설비공장장)가 우리나라와의 경제기술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10일 하오4시50분 일행 3명과 함께 대한항공 618편기로 입국. 현재 상해 등 4곳에 종업원 1천2백여명을 거느린 중국 최대의 급수설비회사를 경영하면서 연간 수백억원의 순수익을 내고 있는 석씨는 경남 창녕출신으로 하얼빈공업대학에 다니던 지난64년 문화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반동언론사건」에 연루돼 10년을 복역하면서 감옥에서 기계제조학과 유체학을 독학해 흑룡강상업대학에서 강의까지 맡았다. 그뒤 고층건물에도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설비개발에 뛰어들어 급수탑없이 50층까지 물을 공급할 수 있는 ZQS­1형 자동수압급수설비를 고안. 석씨의 이같은 입지전은 중국 중앙TV에서 「비바람속의 사나이」라는 4회짜리 연속극으로 방영되기도.
  • 유부녀 통정뒤 폭로 위협/금품갈취 춤선생 쇠고랑(조약돌)

    ○…경기도 부천경찰서는 9일 춤을 배우러 온 유부녀에게 수면제를 넣은 음료수를 먹이고 폭행한 뒤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위협,30여차례에 걸쳐 시계와 반지ㆍ현금 등 2천7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해온 김옥초씨(27ㆍ부천시 남구 심곡1동 170의8)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춤선생인 김씨는 지난해 4월말쯤 친구들과 함께 춤을 배우러 서울 구로구 모댄스교습소를 찾아온 신모씨(43ㆍ부천시 남구 소사1동)에게 춤을 가르치면서 음식점으로 유인,콜라에 수면제를 타 먹인 후 여관으로 끌고가 폭행한 뒤 지난 7일까지 1년2개월동안 신씨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해왔다는 것.
  • 중국교포 “친척 찾아 달라”(조약돌)

    ○…중국 북경에 사는 손기련씨(57ㆍ여)는 8일 한국에 사는 큰외삼촌 김학수씨 등 친척들을 찾아달라고 서울신문사에 호소. 중국 농업부 수산국대외경제기술처 부처장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손씨는 동력자원연구소 오정무박사를 통해 보내온 편지에서 『부친은 손두환(작고),모친은 김영수(작고)씨이며 지난48년 서울 미동국교를 다니다 중국으로 왔다』고 밝혔다.
  • 김흥수 화백의 「나부좌상」 도난 4달만에 화랑서 찾아(조약돌)

    ○…지난 2월16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395 힐튼호텔 1층 로비에서 도난당한 서양화가 김흥수씨(71)의 60호짜리 서양화 「나부좌상」을 4개월만에 서울시내 한 화랑에서 찾았다. 이 그림은 지난달 28일 하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미술관(대표 경길호ㆍ36ㆍ여)에 30대 남자가 부친의 유품이라고 가져와 경씨와 흥정을 하다 경씨가 『차를 끓여오겠다』며 자리를 뜬 사이 경찰에 신고하러 간줄 알고 그대로 놓고 달아난 것. 경씨는 그림이 구겨지고 얼룩져 있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화랑협회에 문의한 결과,힐튼호텔측이 지난85년 5백여만원에 구입해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도난당한 것임을 확인,경찰에 신고했다.
  • 롯데월드 「로티」사용 상품에 “판매ㆍ반출금지 딱지 부착”(조약돌)

    ○…서울지법 동부지원 집달관 7명은 5일 상오11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가 회사 마스콧인 너구리모양의 「로티」를 사용한 시계ㆍ책받침ㆍ공책 등 6종의 상품 2천여점 2백60여만원어치에 『판매나 반출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사용정지가처분 고시장(속칭 딱지)을 붙였다. 이날 조치는 그래픽디자이너 정연종씨(46ㆍ마포구 서교동 344)가 『롯데월드가 내 작품을 모방,표절한 「로티」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롯데월드를 상대로 낸 저작물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이 지난달 25일 서울고법 민사2부에서 승소한데 따른 것. 표절사건의 주인공인 「로티」는 너구리를 주제로 한 롯데월드의 마스콧으로서 현재 이 회사 입구의 대형 「로티」 구조물과 롯데월드에서 자체 생산하는 거의 모든 상품에 사용해오고 있다.
  • 안전띠로 목졸라 강도(조약돌)

    ○…3일 상오2시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 494의1 동방유통앞길에서 동광운수소속 서울4 파7083호택시(운전사 한종문ㆍ39)를 타고 가던 10대소년 2명이 안전벨트를 매고 있던 운전사 한씨의 목을 안전벨트로 감아 조르고 현금 7만8천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상오1시50분쯤 강동구 천호극장앞길에서 택시를 탄뒤 사고장소에 이르자 한명이 가슴에 매고 있던 한씨의 안전벨트를 잡아당겨 목에 감고 조르는 사이 나머지 한명이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빼앗았다.
  • “이혼한 전처에게도 자녀만날 권리 있다”(조약돌)

    ○…서울고법 특별1부(재판장 최종영부장판사)는 30일 박모씨(35ㆍ여)가 전 남편 이모씨를 상대로 낸 자녀부양권 지정신청 항소심에서 『박씨는 매년 2월과 8월에 1주일씩 2주동안 이씨가 부양하는 아들을 만나면서 부양할 수 있다』고 판결. 박씨는 이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지난88년 합의이혼한 뒤 자녀 모두를 아버지가 부양하도록 판결이 나자 법원에 부양청구소송을내 1심에서 딸에 대해서는 부양권을 인정받았으나 아들에 대해서는 인정받지 못하자 항소. 재판부는 『자녀들이 자신의 의사를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자라 자녀들의 의사를 존중해 부양권을 인정했으며 성장에 지장이나 충격을 줄것으로 보이지 않아 어머니에게 방학기간동안 접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건강회복 소 흑두루미 오늘 고향 시베리아로(조약돌)

    ○…무리를 지어 시베리아로 향하다 홀로 낙오돼 귀향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시베리아 흑두루미(천연기념물228호)가 30일 대한항공편으로 꿈에 그리던 고향땅으로 돌아간다. 지난 3월26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묘향리 갈대밭에서 주민 국현민씨(30)에 의해 발견됐던 이 흑두루미는 한국조류보호협회 김성만회장에 의해 같은달 31일 대한항공 모스크바취항 첫 비행기편으로 귀향길에 오르려 했으나 건강악화와 법적절차 미비로 출국하지 못하고 서울대공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 김현희 외가친척 서울에/외할아버지 종제 임관호씨 확인(조약돌)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자유의 몸이 된 김현희양(28)의 외할아버지와 사촌간인 임관호씨(69)가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임씨는 대항항공기 폭파사건직후 『김현희의 어머니 임명식씨가 개성의 만월중학교 교사로 재직했었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김양이 외손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최근 김양이 나가고 있는 교회의 교인들을 통해 김양의 외삼촌과 이모들의 이름을 확인,혈육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임씨에 따르면 자신의 아버지 진황씨와 김양의 외할아버지인 증호씨의 아버지 진홍씨는 형제간이라는 것이다. 임씨는 『내가 월남할 때 현희 어머니 명식씨는 이미 보도된 것처럼 호수돈여고 3학년에 재학중이었다』면서 주위의 주선으로 김양을 상봉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임씨는 현재 김양의 어머니 명식씨와 같은 항렬인 재식ㆍ남식ㆍ혜선씨를 슬하에 두고 관악구 남현동에 31년째 살고있다.
  • 훔친 우산 쓰고다니던 절도범/모양알아본 주인에 들켜 덜미(조약돌)

    ○…서울 남부경찰서는 27일 박경화씨(30ㆍ회사원ㆍ구로구 가리봉3동 236)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박씨는 지난25일 상오10시30분쯤 구로구 가리봉3동 237의26 전해수씨(45ㆍ여)의 빈집에 들어가 1백60여만원어치의 금품과 함께 우산을 훔쳐 쓰고 달아났다가 하루뒤인 26일 상오10시30분쯤 훔친 우산을 쓰고 전씨집 앞을 지나가다 자기 우산을 알아본 전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박씨는 경찰에서 『범행뒤 밖으로 나가려는데 마침 비가 쏟아져 전씨 집에 있던 우산을 쓰고 나갔다가 붙잡혔다』며 장마를 원망.
  • 김형욱씨 「실종 선고」청구/부인 “호적정리 위한 것”(조약돌)

    ○…지난 79년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된 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씨(당시 54세)의 부인 신영순씨(59ㆍ미국 거주)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최병모변호사를 통해 김씨의 실종선고를 청구. 신씨는 최변호사를 통해 『실종선고청구를 한 것은 남편 김씨의 실종사실을 확인해 호적정리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여러가지 사정을 살펴볼 때 남편이 사망한 것으로 여겨지고 79년 10월7일 마지막 소식이 있은 뒤로부터 10년이 넘도록 생사가 불분명해 실종선고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 방범순찰 차량서 임산부,여아 순산(조약돌)

    ○…24일 하오11시10분쯤 서울 도봉구 미아7동 864의30 앞길에서 임산부 한광혜씨(28ㆍ미아5동 496의111)가 서울4 라2282호 C3 방범순찰 차량에서 3.8㎏의 여자아이를 낳았다. 한씨는 이날 집에 혼자 있다가 갑자기 진통이 시작돼 병원으로 가다 실신,폭우속에 쓰러져있다가 순찰차량을 타고 근무하던 서울 종암경찰서 숭인파출소 소속 윤광환순경(37)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가던 중이었다. 윤순경은 『폭우속에 임산부가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는데도 시민 10여명은 둘러싸고 구경하고 있었다』며 메마른 인정을 안타까워 했다.
  • 만취대학생 버스기사 때려 사고 유발한뒤 술깨자 딴전(조약돌)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홍익대생 이현호군(25ㆍ도시계획과4년ㆍ은평구 녹번동 35)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 이군은 지난21일 하오9시쯤 서대문구 대현동 신촌로터리 버스정류장에서 술에 취한채 친구와 함께 안양여객소속 103번 시내버스(운전사 이재일ㆍ26)에 승차,요금을 한사람분인 1백50원만 내 운전사 이씨가 요금을 더 내라고 하자 갑자기 운전을 하고있던 이씨의 머리를 때려 버스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고 다시 신촌지하철역 입구 표지물을 받아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게한 혐의. 이군은 경찰에서 『워낙 술이 취해 요금을 제대로 냈는지,운전사를 때렸는지를 전혀 기억할 수 없지만 나때문에 택시와 버스가 부서지는 등 피해가 난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후회.
  • 군인이 날치기 추격/칼 찔리며 1명 검거(조약돌)

    ○…서울 강동경찰서는 21일 이성복씨(38ㆍ공원ㆍ경기도 성남시 은길2동 1392)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광욱씨(37)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 등은 20일 상오11시쯤 강동구 신천동 지하철2호선역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장모씨(32ㆍ여ㆍ서울 서대문구 홍제4동)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다 뒤쫓아간 육군 제5보병여단소속 남기정소위(22)와 행인 고광종씨(26ㆍ공원) 등 2명에게 붙잡혔다. 남소위와 고씨는 이씨 등이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자 50여m쯤 뒤쫓아가 흉기를 휘두르며 대항하는 이들을 격투끝에 붙잡았다. 남소위는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팔을 찔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었다.
  • “발파작업으로 돼지새끼 유산”/양돈업자 건설회사에 손배소(조약돌)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모2리 254에서 양돈업을 하는 한규선씨는 20일 우성건설(대표 최승진)과 한국도로전산주식회사(대표 임성호)를 상대로 서울형사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한씨는 소장에서 피고회사들이 지난해 10월부터 청평컨트리클럽의 건설공사를 하면서 사전통보 없이 다이너마이트로 발파작업을 하는 바람에 1㎞정도 떨어진 농장의 어미돼지들이 폭발음과 진동에 놀라 유산하거나 새끼를 물어죽였다고 주장,『예상되는 피해액 5천4백34만여원 가운데 우선 1천만원을 물어달라』고 요구했다. 한씨는 또 두회사의 발파작업으로 양돈사에 금이가고 어미돼지들이 젖이 잘 나오지 않아 새끼의 발육속도도 2배정도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불량우산 바꾸려다 속앓이/소비자에 25만원 배상판결(조약돌)

    ○…서울민사지법 항소3부(재판장 강현중부장판사)는 19일 꼭지가 떨어진 우산을 산 이은영씨(76ㆍ서울 중랑구 중화1동 292의23)가 우산을 판 한각수씨(종로구 종로4가 941)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쪽에 패소판결을 내렸던 원심을 깨고 『피고 한씨는 이씨에게 우산을 교환해주고 위자료25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이씨는 지난해 6월30일 길을 가다 갑자기 비가내려 한씨의 한아름원예사에서 8천5백원을 주고 우산1개를 산뒤 우산 윗꼭지가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한씨에게 바꾸어달라고 요구하자 『다음날 오면 꼭지를 구해주겠다』고 해 다음날 찾아갔으나 계속 미루며 바꾸어주지않자 50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었다. 재판부는 『이씨가 꼭지를 바꾸어 달기위해 한씨말을 믿고 몇차례나 찾아갔는데도 약속을 지키지않아 정신적고통과 소화성 궤양을 앓아 1개월동안 통원치료를 받는 등 피해가 컸다』고 배상판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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