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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기독교식 제사” 주장에/30대,아내·처제를 구타(조약돌)

    ○…서울 구로경찰서는 24일 정일성씨(37·노동·구로구 궁동 삼호빌라)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추석연휴기간인 지난 23일 하오 6시쯤 부인 한귀자씨(37),처제 귀덕씨(29)와 함께 술을 마시다 기독교신자인 부인과 처제가 『내년부터는 기독교식으로 제사를 지내야한다』고 말하는데 격분,쇠파이프등을 휘둘러 전치3주씩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고혈압 70대 노모 병구완하려(조약돌)

    ◎은행 따던 구청 용원 추락 사망 ○…추석연휴 전날인 지난 20일 하오 9시쯤 서울 중구 중림동363 종로학원앞 도로변 은행나무에 올라 은행을 따던 이원구씨(55·서울 중구청 토목과 고용직·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아파트9동320호)가 5m아래 길바닥에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씨는 이날 중구관내 도로보수작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있는 노모 박남희씨(74)를 위해 6백m쯤 떨어진 은행나무위에 올라가 은행알을 털다 발을 헛디뎌 변을 당했다. 이씨는 충남 보령군 청라면 출신으로 60년대초 상경,12평짜리 서소문아파트에서 장모(94)와 노모,부인,2남2녀등 7식구를 41만8천원의 박봉으로 부양해왔다.이웃 채은자씨(34·주부)는 『이씨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노모와 장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23일 이씨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동료 이강천씨(59)도 『평소 궂은 일에 앞장서왔으며 동료애도 지극했다』고 아쉬워 했으며 중구청 토목과장 한상주씨(48)는 『겨울철 새벽 제설작업때엔 이씨가 가장 먼저 현장에 나왔었다』고 말했다.
  • 성대에 “총학생회와 전쟁선포” 대자보(조약돌)

    ○…17일 하오 성균관대 문과대앞 게시판에 「총학생회와의 전쟁을 선포한다」는 대자보가 나붙었다. 「사회대의 한 학우」명의로 된 전지 5장 분량의 이 대자보는 『길놀이등 총학생회가 벌이는 모든 행사는 교내 학습분위기를 해치고 있다』고 비난하고 『교수폭행사건과 김귀정양사건,입시부정사건 등으로 만신창이가 된 성대가 이대로 가다가는 하류대학으로 전락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우려했다. 대자보는 이어 『따라서 총학생회는 불멸의 투쟁을 통한 역사창조만이 학우들의 유일한 바람이 아님을 명심,새로운 총학생회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위해 총학생회의 예산공개와 학습저해요소를 제거할 것등을 촉구했다.
  • 울릉도 50대 응급환자/공군헬기로 긴급후송(조약돌)

    ○…뇌출혈을 일으켜 사경을 헤매던 응급 환자가 공군부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긴급 수송됐다. 15일 상오 10시5분쯤 서울 한국연합구조본부로 부터 울릉도에 응급환자가 발생,생명이 위독하다며 협조 요청을 받은 공군 제3758부대는 UH­60 헬기(조종사 정갑출중령·김광연 소령)를 보내 뇌출혈을 일으킨 천영자씨(51·여·울릉군 울릉읍)를 이날 하오 1시30분쯤 강릉 동해병원으로 긴급 수송했다.
  • “호랑이 봤다” 목격자 속출/경남 양산 후동마을 뒷산서(조약돌)

    ○…남한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학계에 보고된 호랑이를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사실여부에 관심이 집중. 지난 12일 하오5시쯤 경남 양산군 일광면 삼성리 후동마을 뒷산에서 주민 김봉명씨(62)가 부인 신복남씨(55)와 함께 파를 심다 큰 도사견 크기의 호랑이 1마리를 봤다고 신고했으며 지난 8일 하오6시쯤 이웃인 기장읍 모화리 동서마을 채소밭에서 송일두씨(78)가 송아지 발자국만한 맹수 발자국을 봤다고 신고. 또 모화리 이장 이수호씨(60)에 따르면 한달전 산나물을 캐러갔던 주민 정선옥씨(52·여)가 「범불」(호랑이의 눈빛)을 본 뒤 집밖 출입을 삼가고 있으며 지난 3월에도 김광수씨(58)가 밭일을 하다 송아지 크기의 누런 짐승이 지나가는 것을 봤다는등 호랑이 목격담이 연속.
  • “버스 소매치기”로 경찰서행/조사중 지갑 나와 항의 소동(조약돌)

    ○…12일 하오7시40분쯤 32번 시내버스를 타고있던 한모씨(29·여·회사원·성북구 돈암동)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원풍극장앞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며 경찰서행을 요구했으나 경찰서에서 조사도중 지갑이 발견되자 함께 탔던 승객들이 욕설을 퍼부으며 항의하는 바람에 한씨가 경찰서 보호실로 대피하는등 소동을 빚었다.이날 소동은 하오 7시쯤 현금2만5천원이 든 지갑을 분실한 한씨가 운전사에게 『소매치기를 당했으니 경찰서로 가달라』고 했으나 경찰의 인도가 늦어 1시간 뒤에 성북경찰서에 도착,조사를 받던중 버스바닥에서 지갑이 발견되자 승객 40여명이 『몇푼되지 않는 돈을 두고 이 고생을 시키느냐』면서 심한 욕설을 퍼부어 일어났다.
  • 호텔 투숙 남녀 몰래촬영/32명 협박 1억여원 갈취(조약돌)

    ○…서울 강서경찰서는 11일 이영상씨(48·전과15범)를 상습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5월26일 하오9시쯤 인천 송도 L호텔앞에서 김모씨(47·모병원 원장)가 20대 여인과 함께 이 호텔에 투숙하자 이 모습을 망원렌즈가 달린 카메라로 몰래 촬영하고 다음날 관할 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김씨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걸어 『폭로하겠다』고 협박,1천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호텔앞에서 고급 승용차를 타고와 투숙하는 기업체 중역이나 고위 공무원 병원원장등 부유층만을 골라 같은 방법으로 지금까지 32명으로부터 1억여원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 “광숙아”“어머니” 눈물의 상봉/미입양 혼혈녀 25년만에 생모찾아

    ◎“어머니 미로 모셔가 병환 치료할 터” 『네가 광숙이구나,이렇게 크다니…』『어머니!』 미국으로 입양됐던 한 혼혈아가 성인이 되어 친어머니와 25년만에 눈물의 상봉을 했다. 10일 하오 경기도 동두천시 상매동 집앞에서 딸을 기다리던 김소수씨(67)는 성인이 된 딸 자네트 웨스트바인스씨(32)가 다가오자 첫눈에 서로 혈육임을 알아보고 꼭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김씨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우리말을 거의 모르는 딸의 손을 쥐고 서투른 영어로 『어떻게 지냈니.결혼했니』라고 띄엄띄엄 물으며 목이 메었다. 바인스씨는 『어머니를 만나기 전까지는 어머니를 알아볼 수 있을까 가슴이 설렛다』면서 『비록 주름진 어머니 얼굴이지만 아직도 옛모습 그대로』라고 감격해 했다. 7살되던 66년 미국으로 입양될때 어머니가 건네준 색바랜 사진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다는 바인스씨는 어머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사진을 꺼내 보곤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다시는 못볼줄 알았던 딸을 만났으니 여한이 없다』면서 『딸의 휴가가 끝나는 오는 13일까지 친척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더없이 기꺼워했다. 바인스씨는 어머니 김씨에게 미국의 양어머니가 키우고 있는 티파니 리콜 바인스(6)등 두딸을 빠른 시일안에 어머니 품에 안기게 해 평생 외롭게 지낸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겠다면서 어머니의 손을 꼭 쥐었다. 바인스씨는 또 『지금껏 너무 멀리 떨어져 편지 한번 제대로 해본적이 없지만 앞으로는 시간이 나는대로 찾아 뵙거나 편지를 통해 효도를 하겠다』면서 『어머니의 고혈압등 지병을 손수 치료해 드리기 위해 하루빨리 미국으로 모셔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인스씨는 미군해병 병장으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근무를 하다 지난 6일 꿈에도 잊지못한 어머니를 찾기위해 휴가를 얻어 우리나라에 건너와 8일 서울신문사를 찾아 딱한 사정을 호소했었다(서울신문 9일자 19면 조약돌 보도).
  • 본지 보도 미 입양 혼혈녀/친어머니 동두천에 거주(조약돌)

    ○…미국으로 입양된 혼혈아 자네트 웨스트 바인스씨(32·여·JANET WEST VINES·한국명·김광숙)가 친어머니를 찾는 애타는 사연이 서울신문 9일자 조약돌로 보도된뒤 바인스씨의 생모 김소수씨가 경기도 동두천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카 최용복씨가 알려왔다. 최씨는 이날 김소수씨가 한시라도 빨리 딸을 만나려고 애를 태우고 있으며 연락처는 (0351)865­2985 또는 (0351)62­2378이라고 밝혔다.
  • 모험소설 읽은 국교생 3명/무인도 찾아가다 들켜 귀가(조약돌)

    ○…평소 「보물섬」「톰소여의 모험」「우주침략자」등 모험아동소설을 즐겨 읽으며 모험심을 키워온 국민학생 3명이 집을 나와 무인도를 찾아 나섰다가 21시간만에 경찰에 의해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숭덕국민학교 6학년10반 김태영(11)·김성민(12)·김용준군(11)등 3명은 7일 하오3시쯤 무인도로 가기위해 현금4천원과 쌀·고무침대보트·물안경·손전등 등을 준비해 지하철로 인천까지 간 뒤 시내버스로 월미도에 도착,태영·용준군은 8일 낮12시15분쯤 영종도로 가기위해 여객선을 타다가,성민군은 하오1시쯤 영종도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무인도를 가기위해 갯벌로 나가려다 각각 경찰에 발견됐다.
  • 미로 입양한 혼혈 30대여인/“한국인 친모 찾아주오”호소(조약돌)

    ○…혼혈 입양아인 자네트 웨스트 바인스씨(32·여·JANET WEST VINES·한국명 김광숙·사진)가 8일 서울신문사를 찾아와 25년전에 헤어진 한국인 친어머니 김소수씨(66세가량)를 찾아 달라고 호소. 지난 59년 부산에서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바인스씨는 7살까지 어머니와 같이 부산에서 살다 66년에 미국으로 입양해 현재 일본 오키나와 미군부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연락처. 우편번호 23666. JANET WEST VINES 1031 MARYPEAKE BLVD.HAMPTON,VA.USA
  • 10대 소녀 “AIDS” 소동/“음성” 판정에 해프닝으로(조약돌)

    ○…서울시내 서대문 적십자병원에서 「산부인과」 수술을 받은 10대소녀가 혈청검사결과,AIDS(후천성면역결핍증)감염자인 것으로 한때 잘못 판명돼 병원측이 이 소녀의 행방을 수소문 하는등 소동을 벌였다. 서대문 적십자병원측은 지난달 24일 서영희(19)란 가명으로 국부열상봉합수술을 받고 즉시 퇴원한 문제 소녀의 혈청을 검사한 결과,26일 AIDS 양성반응을 나타내자 이를 국립보건원에 즉시 신고하는 한편 수술기록에 적힌 주소지의 소녀를 찾아 나섰었다. 그러나 국립보건원이 병원측으로부터 넘겨받은 혈청을 정밀조사한 결과,음성반응을 보여 이번 사건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 동물원 불곰에 과자 주다/국교생 팔꿈치 물려 절단(조약돌)

    ○…3일 하오2시10분쯤 경남 진주시 판문동 산171 진양호동물원불곰사육장에서 박형규군(8·진주 봉원국교 1년)이 90㎝높이의 차단벽을 넘어 사육중인 불곰에게 과자를 주다 물려 오른손 팔꿈치 부분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입원 치료중이다. 김군은 이날 수업을 마친후 어머니 김명숙씨(34)와 친구등과 함께 이 동물원에 놀러가 어머니 김씨가 커피를 사러간 사이 혼자 90㎝높이의 차단벽을 뛰어 넘어 사육중인 불곰이 갇혀있는 철장까지 접근해 과자를 주다 손가락을 물린후 오른쪽 팔이 끌려가 사고를 당했다.
  • “폭력배에 20만원 뺐겼다”/24층 옥상에서 자살 소동(조약돌)

    ○…3일 하오6시쯤 서울 용산구 동자동 12의 5 벽산빌딩 24층 옥상에서 배영균씨(21·무직·동대문구 청량리2동 205의 698)가 술에 취해 『자살하겠다』며 2시간 남짓 투신자살 소동을 벌였다. 배씨는 이날 창틀에 다리를 걸쳐놓은뒤 『대구에서 폭력배들에게 20만원을 빼앗겼다』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면담시켜 달라』는등 횡설수설하며 소동을 피우다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가장하고 무릎까지 꿇으면서 설득한 서울용산경찰서 정광섭경정에게 붙잡혔다.
  • 일 야쿠자두목 첫 증인 채택(조약돌)

    ◎「칠성파」 재판 변호인이 신청… 참석여부 관심 국내 법정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야쿠자두목이 국내 조직폭력배와 관련된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돼 참석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2일 하오 부산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황익부장판사)심리로 열린 부산지역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 두목 이강환피고인(48)에 대한 범죄단체조직죄등에 관한 7차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측 변호인이 증인으로 신청한 일본 야쿠자조직의 하나인 사카우메구미(주매조)의 방계조직인 가네야마구미(김산조) 두목 가네야마 고사부로씨(김산 경삼낭)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변호인측은 증인채택 이유로 『가네야마를 통해 이피고인이 와해된 폭력조직을 재건하고 대외적으로 세를 과시하기 위해 가네야마구미와 연계하여 소위 사카스키(주배)의식을 치렀는지등에 대해 진술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소아마비 수술 중국교포/진료비 마련 못해 애태워(조약돌)

    ○…중국교포학생이 고국의 뛰어난 의료기술로 소아마비수술을 받았으나 치료비를 대지 못해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남강구에 있는 조선고중 2학년 박홍영양(18)은 중국에서 이름있는 병원들을 모두 찾아다녔으나 그곳의 의술로는 치료할 수 없게되자 수소문끝에 지난 5월24일 철도국 공무원인 어머니 유삼현씨(52)와 함께 고국을 찾아 서울대병원 3334호 병실에 입원했다. 박양의 수술비는 1천만원이 넘지만 2백만원밖에 없다는 딱한 소식을 들은 병원측의 배려로 일단 정형외과 연구비로 모자라는 수술비를 충당,수술을 마쳤다. 그러나 박양은 앞으로 한달이상 더 치료를 받아야 완쾌될 수 있으나 앞으로의 경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애태우고 있다.
  • 여권 분실 중국교포 “동동”(조약돌)

    ○…친척을 찾아보러 고국을 방문한 중국교포 김영옥씨(33·여·흑룡강성 하얼빈시)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지하 쇼핑상가에서 여권과 입국허가서등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며 어떻게든 여권만이라도 찾을 수 없겠느냐고 호소. 29일 서울신문사를 찾아 이같이 호소한 김씨는 원래 지난 26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여권을 분실해 돌아가지도 못하고 있다면서 『여권을 분실하면 평생 두번다시 중국당국으로부터 고국방문허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걱정이 태산. 김씨는 여권을 서초경찰서 민원실로 보내주기를 바라고 있다.
  • 사기요강에 약품 처리/“신라골동품” 속여 팔아(조약돌)

    ○…경남 합천경찰서는 28일 화학처리한 요강을 신라시대 골동품으로 속여 판 윤대원씨(34·경북 경산군 하양읍 동서동615)등 2명을 붙잡아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상의씨(47·대구시 남구 대명동)를 수배. 윤씨등은 지난 23일 합천군 합천읍내 골동품점인 보흥사(주인 이남귀·여·63)에 찾아가 화공약품으로 처리한 가정용 사기요강을 신라시대 것이라 속여 4백10만원에 팔아넘긴 혐의.
  • 청와대 경호계획과 직원/4백만원 소매치기 당해(조약돌)

    ○…26일 하오11시30분쯤 서울 종로1가 교보문고앞 버스정류장에서 청와대 경호계획과 사무관 윤창규씨(39)가 20대로 보이는 청년 2명에게 현금 40만원과 2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 등 4백80만원이 든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 태권도 4단인 윤씨는 이날 퇴근길에 다른 직원과 술을 마시고 집에 갔다가 친구에게 빌린 돈 20만원을 갚으러 집을 나와 버스를 기다리다 변을 당했다. 범인들은 이날 『옷자락이 나왔다』면서 윤씨에게 다가와 시비를 걸었으며 윤씨가 2단옆차기로 옆에 있던 쓰레기통을 차는 모습을 보이자 달아났다.
  • 만취 대학원생 버스절취/3중 충돌사고 내고 잡혀(조약돌)

    ○…서울북부경찰서는 24일 D대학원생 박종빈군(24·경기도 평택군 팽성면 노화리 100)을 절도및 무면허운전혐의로 구속했다. 박군은 지난 23일 0시40분쯤 서울 도봉구 우이동 4의1 동남교통 725번 좌석버스 종점에서 이회사 소속 서울5사3894호 버스를 몰고 달아나다 서울3모7991호 르망승용차(운전자 이성호·23)등 3대의 차량을 차례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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