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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주한 몽골대사 쌍둥이 딸/서울대에 입학신청서 내(조약돌)

    ○…페렌레인 주한 몽골대사의 쌍둥이 딸인 우양가,강가(18) 자매가 10일 서울대에 입학신청서를 냈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고교과정을 마치고 지난해 3월 부모를 따라 한국에 온 이들 자매는 그동안 서울대부속 어학연구소에서 매주 10시간의 한국어과정을 이수했다. 영어와 러시아어에 능통한 이들 쌍둥이 자매 가운데 언니는 영문학과에,동생은 국문학과에 각각 지원했다.
  • 37세 국졸 서적노점상/숭실대 수석졸업 영예(조약돌)

    ○…국민학교밖에 못나왔던 37세의 서적노점상이 고입·대입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에서 수석졸업의 영광을 차지했다. 숭실대 사회사업학과 4학년 송원용씨(37).송씨는 대학4년동안 평균 4·5점만점에 4·15점을 얻어 올해 졸업생 1천7백45명 가운데 1등을 차지한것.
  • 칼로 성기 자른데 격분/50대가 내연의 처 살해(조약돌)

    ○…부산 사하경찰서는 8일 말다툼 끝에 자신의 성기를 자른 내연의 처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최삼수씨(50·사하구 감천1동 648의6)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최씨는 지난 7일 하오2시쯤 집 안방에서 내연의 관계인 지정자씨(49·여·감천2동 16의485)가 자신이 잠든 사이 가위와 면도칼로 성기를 절단한데 격분,부엌에 있던 둔기로 머리를 내리쳐 지씨를 살해한 혐의.
  • 서울 종로서 유치인 “0”/피의자 보호실도 비어(조약돌)

    ○…설날연휴를 전후해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는데도 서울종로경찰서 유치장은 7일 수감자가 한명도 없이 텅비는 희귀한 현상을 보였다. 이날 상오8시 서울경찰청에서 의뢰해 보호하고있던 11명등 수감자 21명을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나자 「수감자O」가 기록된것. 특히 이날은 유치장뿐아니라 피의자보호실 역시 경범죄처벌법위반 피의자조차 한명도 없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 “시장상인들이 밥안준다”/걸인이 다섯차례 연쇄방화(조약돌)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7일 시장상인들이 밥을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섯차례에 걸쳐 연쇄방화를 저지른 걸인 심재인씨(42)를 현주건조물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심씨는 지난달 19일 상오 4시20분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4동 중앙시장을 배회하던중 시장상인들로부터 식사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한데 앙심을 품고 5회에 걸쳐 가옥과 차량등에 불을 질러 1천5백60여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있다.
  • “세탁잘못” 50대 가정부에 전 의원 부인이 다리미 던져(조약돌)

    ○…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전국회의원 정모씨의 부인 심동희씨(50·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13동 807호)와 아들 승만군(28·중앙대4년)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하오6시50분쯤 집에서 가정부 강모씨(50)에게 『와이셔츠가 깨끗이 세탁되지 않았다』면서 달궈진 전기다리미를 집어던지고 테니스라켓 등으로 얼굴과 어깨 등을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고속도에 금속 뿌려놓고/「펑크」 때워준 얌체 덜미(조약돌)

    ○…전남경찰청은 30일 고속도로에 날카로운 금속성 부품을 뿌려 이곳을 지나는 차량의 타이어를 펑크낸뒤 이를 고치는 명목으로 수리비를 받아온 최충현씨(25·농기계수리센터 운영·전남 화순군 북면 원리 304의 3)를 고속국도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91년 10월부터 지난 24일까지 전남 담양군 창평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 콤바인 에취날을 철판에 용접,예리한 삼각형모형으로 제작한 뒤 이를 이곳에 뿌려 지나는 차량을 고장나게 한뒤 한대당 7만여원씩의 수수료를 받는등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 잃어버린 강아지에 현상금/사진담긴 전단 3만장 뿌려(조약돌)

    ○…강아지를 잃어버린 주인이 5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찾아나서 눈길. 경기도 부천시 중구 도당동에 사는 신화석씨(49·부동산중개업)는 『자신의 4살짜리 강아지 「쫑」을 지난 23일 집주변에서 잃어버렸다』며 사진을 곁들인 전단 3만여장을 이웃동네에 배포. 신씨는 전단에서 「이 강아지는 1백단어를 알아듣고 행동에 옮기는 영리한 개」라고 소개한뒤 「삶은 고기외에는 밥을 잘 먹지 않는 까다로운 식성을 갖고 있어 돌보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면서 하루빨리 찾아줄 것을 애타게 호소.
  • 오피스텔 동거 남녀대학생/스프링클러 목매 연쇄자살(조약돌)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오피스텔 1011호에서 동거하던 남녀대학생이 똑같이 천장스프링클러에 목을 매 하루 간격으로 잇따라 자살. 27일 상오9시쯤에는 김도형군(21·순천향의대 3년)이 목을 매 자살했는데 그전날인 26일 상오6시40분쯤에는 김군과 동거하던 애인 김모양(21·K대 2년)이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 경찰은 김군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김양이 김군과 사귀기전 남자관계에 죄책감을 느껴 자살하자 이를 비관한 김군이 뒤따라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
  • “불보며 스트레스 해소”/20대가 승용차 상습방화(조약돌)

    ○…서울강서경찰서는 20일 김만옥씨(24·강서구 방화동 620)를 방화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5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중학교 옆길에 세워져 있던 서울2그3076호 엑셀승용차에 불을 지른데 이어 17일 밤에도 이웃에 세워져 있던 서울6마4603호 마이크로버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다른 사람들처럼 취직해서 돈을 벌고 싶었으나 아버지(55)가 구멍가게나 보라고해 불만이 쌓여 있었다』면서 『아버지대신 가게를 보다 손님과 다퉈 스트레스를 받으면 차에 불을 지르곤 했다』고 말했다.
  • 대낮 지하목욕탕에 불/2백명 알몸대피 소동(조약돌)

    ○…19일 하오1시7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294의 21 동천빌딩 지하 동천사우나 남탕휴게실 천장에서 불이나 휴게실 20여평을 태워 1백여만원어치의 재산피해를 낸뒤 2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나자 지하 1,2층에 있는 남탕과 여탕에 있던 손님 2백여명이 알몸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남녀 30여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 KBS 탤런트 알몸연기/신인연습중 10여분 열연(조약돌)

    ○…KBS신인탤런트 연수과정에서 남녀신인연기자·연수강사·진행PD가 10여분동안 알몸연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해 8월17일 상오11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여의도 KBS본관옆 IBC내 무용단 연습실에서 에덴동산을 주제로 한 연기실습도중 신인연기자 34명중 5∼6명이 알몸으로 연기했고 지도강사인 K모 서울예전 교수와 진행자인 L모 PD도 이에 동참했다.
  • 한강 철교위서 반라시위/폭행사건 공정처리 요구(조약돌)

    ○…16일 하오2시11분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한강대교의 10여m 높이 아치위에서 전북 임실군 임실읍 이동리에서 올라온 한정화씨(37·주부)가 웃옷을 모두 벗고 『강물에 뛰어내리겠다』며 한시간 남짓 소동을 벌여 이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한씨는 결국 아치위로 올라간 경찰관 2명에 의해 끌려내려온뒤 『최근 같은 마을에 사는 최모씨와 쓰레기처리문제로 다퉈 전치2주의 상처를 입어 사직당국에 최씨를 처벌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쌍방가해자로 입건돼 이를 항의하려 했다』고 말했다.
  • “혼수적다” 아내·장모 폭행/30대 철도청 공무원 쇠고랑(조약돌)

    ○…부산진경찰서는 11일 혼수문제로 임신한 아내와 장모를 폭행한 조광현씨(33·부산진구 가야1동 385)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부산지방 철도청 공무원인 조씨는 지난 89년 10월21일 하오8시쯤 자신의 집에서 『혼수를 적게 해왔다』며 임신중인 아내 국모씨(26)를 폭행,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지난해 12월15일에는 이혼한 뒤 친정에 가있던 국씨를 찾아가 마구 때리던 중 이를 말리던 장모 김모씨(51)까지 폭행한 혐의.
  • 음주운전 사고내고 뺑소니/“도주증거 희박” 영장 기가(조약돌)

    ○…서울지법 김희동판사는 10일 음주운전중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김민석씨(25·회사원·강서구 화곡동1003의5)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가 신청한 구속영장을 『도주의사에 대한 소명자료가 부족하다』고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사고를 낸줄 모르고 귀가했다가 뒤늦게 사고사실을 알고 경찰서에 자진출두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고당시 도주의사가 있었는지에 대한 증거가 희박할 뿐 아니라 11시간이 지난 뒤에야 한 음주측정결과는 음주운전의 증거로 삼을 수 없다』고 밝혔다.
  • 무면허 음주운전 승려/시민·출동경관에 행패(조약돌)

    ○…서울종로경찰서는 8일 송재석씨(37·전 조계종 삼막사승려·폭력등 전과4범·서울 성북구 정릉4동 산1의1)를 도로교통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송씨는 지난7일 하오10시30분쯤 종로구 청진동 S음식점에서 여신도 이모씨(35)와 맥주15병을 나눠마신뒤 서울2로 8517호 로얄듀크 승용차를 몰고 이웃 주차장으로 가 주차하려다 S약국주인 윤모씨(54)가 『스님이 음주운전하면 되느냐』고 나무라자 『건방지다』며 얼굴을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종로경찰서 청진파출소에 연행된 뒤에도 책상유리 1장을 깨뜨리고 파출소집기를 집어던지는등 50분남짓 행패를 부렸다.
  • “혼수적다” 아내 구박·폭행/30대 한의사에 구속영장(조약돌)

    ○…대구 달서경찰서는 7일 혼수가 적다며 아내를 구타한 한의사 박극로씨(34·대구시 달서구 두류1동 766의 6)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과 간통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4년 결혼한 부인 이모씨(여·29)에게 혼수가 적다며 구박,별거해오다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한의원 간호조무사 정모씨(23)와 수차례 정을 통해 왔으며 지난해 9월말 이혼요구를 거절하는 부인 이씨를 몽둥이로 마구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 상습 돈 갈취 중학생 8명/부친 신고로 경찰에 잡혀(조약돌)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안모군(13·중학1년)등 중학생 8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안군등은 지난달 23일 하오4시쯤 송파구 마천1동의 한 오락실에서 놀던 이모군(12·국교6년)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2천5백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안군등은 이 돈으로 동네구멍가게에서 공업용본드를 구입해 흡입했다가 안군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 청와대앞 시위 제지 경관/목사가 차에 매달고 질주(조약돌)

    ○…서울종로경찰서는 3일 배병옥씨(54·충북 청주시 화계동 세일중앙교회 목사)등 8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배씨등은 3일 상오9시25분쯤 서울종로구 궁정동 30번지 앞길에서 충북5가9828호 베스타봉고차를 몰고 청와대쪽으로 가면서 『김일성과 협상하지 말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이를 단속하는 경찰관을 차에 매단채 70여m나 끌고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서 『노태우대통령을 만나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방안을 제시하려고 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 만취의사,승용차에 행패/“자가용 영업 착각” 발뺌(조약돌)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술에 만취해 지나가는 승용차 문을 발로 걷어차고 이에 항의하는 승용차주인을 폭행한 서울 K성모병원 의사 이모씨(42·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이날 하오 동료의사들과 망년회를 마친뒤 택시를 잡기 위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72 구정중학교 앞길에 서 있다가 지나가던 서울 3투 7026호 콩코드 승용차(운전자 주지선·30·회사원)를 세워놓고 오른쪽 뒷문을 발로 차는등 행패를 부린 혐의이다. 이씨는 경찰에서 『주씨의 승용차가 나를 향해 천천히 다가와 자가용 영업 차량으로 보고 불법 행위를 응징하려 했을 뿐』이라고 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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