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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길이 35㎝ 대형개구리 잡혀/“길조징표” 강물에 놓아줘(조약돌)

    ○…경기도 여주군청 환경미화원 이영세씨(38)가 12일 상오 여주군 신륵사앞 남한강 선착장 주변에서 작업도중 길이 35㎝ 몸무게 3백g 크기외 대형 개구리를 잡아 화제. 이를두고 주민들은 『용왕님의 사자가 오신 것』이라며 잘 모셔야 한다며 길조라고 한마디씩. 때마침 몰려든 행락객들도 『올여름엔 여주 남한강에선 단 한건의 익사사고가 없을 것이라』면서 방생을 원해 이씨는 이 개구리를 다시 강물에 놓아 주었다고.
  • 전프로씨름선수 황영호씨/친구와 함께 출동경관 폭행(조약돌)

    ○…경남 진해경찰서는 11일 술에 취해 여관에서 행패를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전프로씨름선수 황영호씨(31·식당업·창원시 신월동 74의4)와 황씨의 친구 김상현씨(30·상업·진해시 충무3가동)를 공무집행 방해등 혐의로 구속. 이들은 지난 9일 상오 1시40분쯤 진해시 경화동 천일여관에서 술에 취해 여관종업원 박운수씨(22)와 방문제로 시비가 붙어 유리창을 깨는등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진해경찰서 태평파출소 소속 김동일 경장(45)등 경찰관 2명과 방범대원 3명에게 『씨름선수 황영호를 몰라보느냐』며 친구 김씨와 함께 주먹을 마구 휘둘러 김경장 등에게 전치 1∼2주씩의 상해를 입혔다는 것. 지난 8일 군항제 구경차 김씨가 사는 진해에 놀러갔다가 주먹질로 쇠고랑을 찬 황씨는 L,B프로씨름단 소속 선수로 활동하면서 지난 85년 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까지 올랐던 인물.
  • 대통령후보 놓고 입씨름/50대가 콜라병 깨 휘둘러(조약돌)

    ○…10일 낮 12시쯤 서울 용산구 동자동 43의27 「사랑방」만화가게(주인 정화묵·52)에서 대통령선출 문제를 놓고 입씨름을 하던 박성룡씨(50·노동·주거부정)가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세우는 황모씨(56·목수)의 이마를 깨진 콜라병으로 찔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도주. 황씨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비가 내려 공사장에 나가지않고 임시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만화가게 안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중 옆에 앉아있던 박씨가 갑자기 『대통령은 역시 김대중씨가 돼야 한다』고 말해 『김영삼씨가 더 낫다』고 반박,10여분간 말다툼을 하다 박씨가 옆에 놓여있던 콜라병을 깨 이마를 찔렀다는 것.
  • 경찰관 외아들 “단지의 효도”/신장병 아버지에 콩팥기증(조약돌)

    ○…신부전증을 앓아오던 서울 서대문경찰서 구기파출소 소속 김현섭경장(41)이 외아들 덕흥군(20)의 신장을 이식받기 위해 지난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107동 1025호에 입원했다. 김경장은 지난79년 경찰에 투신한뒤 86년부터 신장병을 앓아오다 2년전부터 신장기능이 완전히 마비돼 이틀에 한번씩 신장투석을 받으며 근무해 오면서도 3천만원짜리 전셋방에 5인가족이 박봉에 시달리는 형편이어서 신장구입비와 수술비등 4천여만원을 마련할 수 없었다. 이를 보다 못한 덕흥군이 『내 신장을 받지 않으면 차라리 자살을 하겠다』고 눈물로 호소하며 신장을 아버지에게 기증하게 됐다. 이를 전해 들은 서울서대문경찰서 전병용서장등 직원들은 지난86년 내무부장관표창을 받기도 했던 김경장 부자를 돕기위해 치료비 모금운동에 나섰다.
  • “술값 내려라”에 “안된다”/대학생·업소 대자보 공방(조약돌)

    ○…국민대 총학생회가 새학기 들어 학교주변 음식점과 당구장등에서 기습적으로 요금을 인상한데 반발,학생들에게 불매운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요금인하 및 서비스 개선을 요구한 데 대해 업주들이 「절대불가」 방침으로 맞서고 있어 눈길. 총학생회는 최근 대자보를 통해 『업주들은 새학기가 되면서 당구장 요금을 10분에 6백원에서 7백원으로,소주 1병 값을 1천원에서 1천2백원으로 기습 인상했다』면서 『이는 우리 학교가 유흥가와 멀리 떨어진 산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점을 악용한 업주들의 횡포』라고 주장했다.
  • 가정집 털려던 전과자/군의장대 들어갔다 덜미(조약돌)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김형국씨(22·노동)를 군사시설보호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5일 하오2시쯤 용산구 용산동3가 한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털려다 현관문이 잠겨 열리지 않자 이웃 담을 넘어 국방부의장대 영내로 들어가 막사주변을 서성거리다 병사들에게 붙잡혔다. 절도전과 4범인 김씨는 경찰에서 『노임을 받을때까지 공사판으로 출퇴근할 차비를 마련하기 위해 담을 넘었는데 군부대일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 아파트서 추락국교생/주민이 이불던져 구명(조약돌)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국교생이 이웃 주민의 기지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사실이 밝혀져 화제. 4일 청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정우군(11·운천국교4·청주시 운천동 진양아파트 5동508호)은 지난 3일 하오 4시쯤 학교에서 귀가했으나 아파트 문이 잠겨있자 옥상에서 베란다를 통해 집으로 들어가려다 발을 헛디뎌 10여분 동안 베란다에 매달려 있다 힘이 달려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것. 이군이 베란다에 매달려 있는 것을 맞은편 자신의 아파트에서 발견한 송정숙씨(45·진양아파트 3동408호)가 재빨리 방에서 이불을 가지고 내려가 추락하던 이군에게 이불을 던졌으며 이군이 이를 받아 안고 떨어지면서 다리 등에 경미한 타박상만 입었다는 것.
  • 부산경성대 여학생회/성폭력 고발창구 개설(조약돌)

    ○…부산경성대 여학생회(회장 서지경·22·생물4)는 2일 교내 학생회관 1층에 성폭력고발창구및 상담실을 마련한뒤 1천명의 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추방을 결의. 여학생회는 개소식에서 『강간뿐만아니라 성적희롱·추행등 여성에게 가해지는 신체적·언어적·정신적폭력을 포괄한것이 성폭력이라는 것을 여성 스스로가 인식하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고 역설.
  • 경관은 자기사고 축소조작/피해자는 찾아가 협박갈취(조약돌)

    ○…서울지검 동부지청 정연준검사는 30일 서울 서초경찰서 역릉파출소 소속 이수찬순경(33)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혐의로,차기엽씨(28·무직·서초구 방배동 942의1)를 공갈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하고 서울 송파경찰서 교통사고 조사반 김규태경장(39)을 직무유기및 뇌물수수혐의로 수배했다. 이순경은 지난해 11월26일 하오7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1동 올림픽대로에서 서울2고 9520호 엑셀승용차를 몰고가다 차씨의 서울4투7910호 쏘나타승용차의 뒷부분을 들이받아 차안에 타고 있던 임모양(18)에게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힌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차씨는 이순경의 차량번호를 알아내 관할 송파경찰서에 신고한뒤 뒤늦게 연락해온 이순경으로부터 『뺑소니부분을 눈감아주겠다』며 5백50만원을 받았으며 사고조사를 맡은 김경장은 이순경의 부탁을 받고 뺑소니부분을 삭제,단순한 접촉사고로 조서를 작성해주고 1백만원을 받았다.
  • 하늘에서 울린 웨딩마치/서울→제주상공 첫 여객기내 결혼식(조약돌)

    ○…28일 상오10시50분 김포발 제주행 대한항공 902편 기내에서 사설고시학원직원 성근수씨(31)와 김춘화씨(27·미도파백화점근무)가 결혼식을 가져 화제. 이들은 이날 가족 친지 등 50여명과 함께 비행기에 탄 뒤 대한항공 이원갑부사장의 주례와 사무장 이종찬씨의 사회로 결혼식을 올린 뒤 제주에 도착,허니문에 들어갔다. 신랑 성씨는 『평소 하늘에서 결혼식을 갖고 싶었으며 일반 예식장보다 비용도 싸게 들어 기내결혼식을 갖게 됐다』고. 대한항공은 이들을 위해 좌석 12개를 뜯어 식장을 꾸미고 신랑 신부에게는 무료항공권·KAL호텔 3일무료숙박권,하객들에게는 요금 50% 할인혜택을 주었다. 기내 결혼식은 후라이보이 곽규석씨가 공군에 근무할 당시 공군기안에서 한적은 있으나 여객기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 구 소련서 방류한 물개/동해 고성해변서 발견(조약돌)

    ○…구소련이 물개의 회유경로를 알아 보기 위해 귀고리를 매단채 방류한 물개가 동해안에서 처음 발견됐다. 지난 20일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리 속칭 똥굴염전마을 해변에서 숨진 물개 한마리(7년생 수컷)가 발견됐는데 이 물개의 귀에는 「28144 USAR THHPO」라고 새겨진 귀고리가 달려 있었다. 최근 몇년동안 동해안 북쪽에서는 해마다 12월쯤 부터 이듬해 3월까지 청어떼를 뒤쫓아온 물개가 출몰,4∼5마리씩 붙잡히는 등 물개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같은 귀고리가 달린 물개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개 발에 가스호스 걸려 불(조약돌)

    ○…26일 하오 7시쯤 전주시 덕진구 서노송동 740의39 이상모씨(41)집에서 불이나 목조건물 10여평과 냉장고등 가전제품등을 태워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경찰추산)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이씨의 아들 승선군(12·전주모국교 5년)에 따르면 집 마당에서 놀다 부엌을 통해 작은방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집에서 기르고 있는 1년생 수캐가 뒤따라 들어오다 부엌의 가스레인지에 연결된 호스에 발이 걸려 호스가 빠지는 바람에 새어 나온 LP가스가 연탄화덕에 옮겨붙어 불이 났다는 것이다.
  • 선거결과 싸고 말다툼/승객이 택시기사 폭행(조약돌)

    ○…서울동부경찰서는 25일 남현우씨(46·서울 성동구 중곡동)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민자당당원인 남씨는 이날 상오3시30분쯤 지구당사무실에서 TV로 개표결과를 지켜본뒤 S교통소속 서울1하8926호 스텔라택시(운전사 이승우·30)를 타고 집으로 가다 『코미디언이 국회의원이 되는 등 이번 선거결과가 한심하다』고 푸념한데 대해 운전사 이씨가 『야당이 많이 당선돼 잘된 일 아니냐』고 싱글벙글하는데 격분,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있다. 남씨는 경찰에서 『우리 당의 박모후보가 낙선해 술을 한잔 마시고 집에 가는데 이씨가 국민당 이주일씨의 당선을 너무 좋아해 홧김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총선당락여부 궁금하다”/점술가 집등 때아닌 호황(조약돌)

    ○…대전지역에서는 선거막판까지 후보자들간의 혼전양상이 계속되자 이름난 동양철학관과 점술가집에 선거결과와 당락여부를 미리 점쳐보려는 각 후보자 진영과 미리 내기를 건 시민들의 발길로 크게 붐벼 때아닌 호황. 특히 점술가들이 대거 몰려 있는 대전시 중구 유천동 일대의 용하다는 복집에는 지난주말부터 하루평균 10여명의 선거관계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이에따라 평소 1만∼2만원하던 복채가 10만∼20원만으로 껑충 뛰는가 하면 당선을 위한 부적은 1백여만원을 호가하기도.
  • 63세의 재일교포 할머니/만학 11년 일 동양대 졸업(조약돌)

    도쿄에 살고 있는 올해 63세의 재일동포 강태순씨(여)가 23일 동양대 사회학부를 졸업,일본에서 화제. 5명의 자녀를 모두 공부시켜 사회에 내보낸뒤 남편 김경준씨(71)와 평범하게 살고 있는 강씨는 지난 81년 50대의 나이로 야간중학교에 입학,만학의 꿈을 키워왔으며 야간 고등학교를 거쳐 마침내 이날 야간대학의 졸업장을 받아든 것.
  • 여 운전사 위협 택시강도/핸들뺏어 몰다 하천 추락(조약돌)

    22일 새벽 0시20분쯤 광주시 서구 유덕동 덕흥마을 광주하수종말처리장 앞길에서 광주 화신택시 소속 광주4파 1690호 택시를 타고 가던 승객 김덕철씨(21·광주시 서구 유덕동)가 강도로 돌변,여자운전사 이명금씨(42)를 위협해 현금 3만원을 빼앗은뒤 이씨를 성폭행하려다 이씨의 반항으로 미수에 그쳤다. 김씨는 이어 이 택시를 빼앗아 이씨를 차에 태운채 5백여m를 과속으로 몰고가다 15m아래 언덕 아래 광주천으로 굴러 떨어져 운전사 이씨는 전치 16주,김씨는 전치 4주의 중상을 입고 광주 한국병원에 입원.
  • 후송중 헬기서 여아분만(조약돌)

    ○…전남 신안군 흑산면 예리에 살고 있는 김영자씨(26)가 19일 상오9시20분 해산을 하기 위해 목포로 가던중 해군 헬리콥터안에서 딸을 분만,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19일 새벽부터 진통을 시작,남편 여광진중사(26)가 목포 해군부대에 긴급후송지원을 요청,헬기를 타고 가다 목포서쪽 15마일 상공에서 무사히 분만.여중사는 하늘에서 예쁜 딸을 얻게돼 딸의 이름을 「하늘」이라 짓기로 했다고.
  • 국민당,“수확량 2배 새볍씨 보급” 공약(조약돌)

    ◎농진청,“연구인력·기술상 믿을수 없다” ○…국민당의 정주영대표가 최근 충남지역등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서 『수확량이 기존볍씨보다 2배나 많은 새볍씨를 현대서산농장에서 이미 개발,3년안에 이 볍씨를 전농가에 보급하겠다』고 공약사항으로 발표하자 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은 18일 벼육종기술현황 자료를 제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평가.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전국 평균쌀 수확량은 3백평당 4백46㎏이었고 일본이 4백32㎏이었으며 특히 지난해 개발이 완료돼 93년부터 연차적으로 보급될 신품종 벼인 「일품」「진미」「장안」「상주」등도 수확량이 5백21∼5백34㎏으로 이보다 수확량이 많은 신품종벼는 어느나라도 아직 개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농촌진흥청의 한 연구관은 『신품종벼를 개발 육성하기 위해서는 박사 53명을 포함,1백38명의 연구진이 있는 우리나라 농촌진흥청에서도 10년이상 걸린다』면서 『현대서산농장에는 벼품종과 제초제등의 간척지 적응도 시험 등 벼재배를 연구하는 소규모 실험실에 2∼3명의 연구원이 배치되어 있을 뿐이고 연구역사나 실적은 없어 현재보다 2배이상의 수확량을 걷을 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 국민학생들이 선출한 반장/“자격없다” 담임이 사퇴시켜(조약돌)

    ○…국민학교 학생들이 선출한 학급 반장을 담임이 자격이 없다며 사퇴시키고 다른 학생을 뽑게해 말썽. 경기도 광주군 광주국민학교 5학년4반 학생들에 따르면 지난 7일 반장선거를 실시,아버지가 공장근로자인 이모군(12)을 반장으로 선출했으나 담임인 이모교사(30·여)가 이군에게 『너는 반장 자격이 없으니 반장을 그만두어라』고 종용,이군으로 하여금 반장직을 포기하게 한뒤 재선거로 이 지역 유지 아들로 알려진 최모군(12)을 반장으로 선출케 했다는 것. 이에대해 학생및 학부모들은 『최근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면서 공명선거에 대한 여론이 크게 일고 있는데도 교육의 현장에서 이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어린학생들의 교육에 악영향을 끼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 한편 이교사는 『이군의 성적이 반장선거 내규에 어긋나는 중간밖에 안돼 자퇴한것』이라고 해명.
  • 간통 구의원 영장(조약돌)

    ○…광주 동부경찰서는 10일 유부녀와 정을 통한 광주시 동구 의회의원 주대채씨(57’·광주시 동구 학2동 525)에 대해 간통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주씨는 지난 1월 28일 하오8시쯤 광주시 동구 대인동 모여관에서 택시운전사 최모씨(45·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부인 권모씨(40)와 정을 통한 혐의. 주씨는 9일 최씨의 고소로 경찰에 붙잡힌 뒤 기초의회의원의 신분을 숨긴채 막걸리 배달원이라고 진술하는등 담당 경찰관을 감쪽같이 속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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